7:18 와 ㅇㅈ 나 ㄹㅇ 20대때 개질리는게 난 얼굴도 기억 못하거나 난 아예 모른사람일뿐인데 지혼자 날 좋아하고 호감으로 고백해오거나 번호 묻는사람들은 ㄹㅇ 개싫었음 뭘언제 봤고 나에 대해서 뭘안다고 좋더하는지 그냥 약간 징그러운 느낌? 내가 알바를 하거있거나 별신경 안쓰고 있는데 쳐다보고 지켜보고 있었다 말하면서 이러는데 지는 나한테 반한? 포인투라고 주저리 주저리 일방적인 내용을 늘어 놓는데 나는 ㄹㅇ 처음 듣고 처음 보는 사람에 1도 마음에 없고 그냥 딱 누구 세요?? 이런 감정이 처음드는 감정애 네??? 뭐하는거야?? 이런생각에 자꾸 지 감정들 늘어 놓는거에.. 내감정 1도 배려 않는?? 아니 나는 댁을 처음 봐요;;;;; 댁을 인지한게 그냥 댁이 고백할때가 처음이예요 ㄹㅇ 그냥 알바할때든 뭐든 자주와서 말이나 걸고 난뒤에 인지된상태에서 말이나 격어 보면서 어떤 사람인지나 대화나 해보고 지혼자 상상의 사람에서 내가 그사람이랑 맞는지나 아닌지나 성격이든 뭐든 맞는지나 알아 보고 고백이나 하던지 ㄹㅇ 저때 그냥 말은 섞어본게 뭐가 있지? 내기억이 뭐가 있지? 난 기억에도 없는데? 크게? 저사람이 자주오거나 일상적 대화라도 하면 내가 아무리 사람을 기억을 잘못해도 인상에 남았을텐데 1도 멋하는 사람 몇명이 고백을 지감정만 고백할때.. 몇번 물어봤움 ㄹㅇ 절뭘아신다고 제가 좋다고 하냐고 저아시냐고.. 제가 어디가 좋다는거냐거 한같이 실속없는 대답이 그냥 예뻐서? 라고 복붙으로 걍 알맹이 없이 말하고 끝일때??? 그냥 개질렸음. 제일질리는 질리는 사람 내번호 알아내서 지맘대로 지인한테 연락처구해서 연락해온사람 ㄹㅇ 근데 난 업무 관련인줄 알고 ㅈㄴ 대답열심히 해줬었었더랬지 그땐 어려서 근데 그게 어장아니면 자기도 관심있어서 내가 연락잘했던걸줄 알았었나보지ㅋㅋㅋㅋ 고백해왔을때 직전쯤 에이 설마? 하다가 걍 아니겠지 했는데 얼마나 징그럽던지 왜케 대답이 복붙으로 진짜 그런거 아니라고 연애할생각없다고 말하니깐 개정석하고 ㄹㅇ 개싸웠었지 아니그럼 뭘보고 언제봤다고 저한테 고백하냐고 오히려 묻고 한두번 일때문에 갔다가 보고 예뻐서 연락쳐알아서 연락하고 어쩌고에 ㄹㅇ 개정떨어졌는데 미친 놈아냐하고 나는 지얼굴도 모르는데 내가 지를 언제봤다고 지가누군지도 모르고 ㄹㅇ 회사에서 내성격대로 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뭘 언제 봤다고 걍 꼬시고 싶어서 별맨트 다한다고 걍 호감 1도 없고 알아가는 단계도 아니고 외모칭찬은 걍 독임 외모칭찬 좋아하는 애들은 뭐 상관없겠다 근데 외모가 나쁘진 않다고는 생각은해 근데 막 존예까진 아님 막 첫눈에 누구한테 반하거나 이럴정도는 아니라고 ㄹㅇ 진심으로 그냥 누구한테 좋아하게 되면 어떤점이 어떤매력으로 돟아하개 되었는지 그리고 오래 조심히 보면서 그사람만의 다른사람과는 다른 차별점을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명서 고백해주는게 진짜 진실성 있는 고백 느낌임 ㄹㅇ ㄹㅇ 그 예뻐서 좋다는 느낌이나 반했다는 느낌이 무뎌지면? 감정이 무뎌지면 나는 다른여자와 차별점이 없어지는건가?? 내가 왜 좋냐 라는덤애 고백을 하면서 해줄말이 단지 예뻐서 좋았다... 라는 가벼운 느낌 나는 사람들 ㄹㅇ 개싫었음 뭐 연애가 서툴러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 가볍게 접근하고 싶었던건지, 아님진짜 가벼웠던 사람인지 다 뭔진 모르겠지만 걍진짜 싫은 맨트 그자체였음
오늘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이 나서 그냥 흐뭇했는데요~ 제가 중학생때 일이에요. 학원에서..쉬는시간에 있었던 일인데요 남자애들 2-3명 정도 인걸로 기억해요. "야, 이쁜애!!!" 하면서 몇번 외치는거에요. 주위를 보면서 은근히 눈치를 보니 저한테 하는게 맞는데 저는 아닌척 쳐다보지도 않았어요.ㅋㅋ (난 막 그리예쁘지 않은데^^;; 그런 마음) 공부도 잘하고 잘생긴아이들이었어요 일진같은 애들은 아니었고요 ㅎㅎ 그건 무슨뜻인거죠? 만약 제가 쳐다보면서 반응이라도 해줬으면 또 다른말하면서 놀렸을거 같은데... 이건 사춘기 아이들의 장난일까요? 자다가 생각이 나서 왜그랬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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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구나..이거보고 더 화가나네🥲
아 넘 귀여워요
상대도없는데 이걸 보고있는 내가 레전드😂
미투ㅋㅋㅋㅋㅋㅋㅋㅋ
슬포ㅜㅜ
미투 ㅎㅎㅎㅎ
나두나두 ㅋㅋㅋ
다 해당 되는데 차인게 젤 어이없네 진짜
짱! 오늘도 강의 잘 들을게요 데이라잇님 😉 ❤️ 좋은 사람을 얼른 맹글어야할텐데 이렇게 데랏님 영상만열심히 듣고있네요 캬캬 ✨ 머시든가 배아두면 언젠간 다 써먹을 거니까눙 다 배아봅니다 열씌미~!!
데잇라잇님 이리 편성해주시니 정말 좋네요^^ 날이 추워요 추위조심하세욤
어느 하나도 ㅠㅠㅠ 해당 되는게 없어 그런데 못끊겠어 슬퍼 미치겠
웹툰의 남주에게 빠지는걸 추천 드려요.
저도 그리 하며 잊었음..
아 ...대놓고 안 좋아하는거구나ㅠㅠ
사람을 쳐다보는 이유는 많지만 몇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100% 호감이상인거고 여자가 나도 너 괜찮아 라는 늬앙스를 풍겼는데도 계속 쳐다본다면 호감 그 이상이르확률 100%
이런거 너무 좋아요 자주올려주세요
7:18 와 ㅇㅈ 나 ㄹㅇ 20대때 개질리는게
난 얼굴도 기억 못하거나 난 아예 모른사람일뿐인데
지혼자 날 좋아하고 호감으로 고백해오거나 번호 묻는사람들은 ㄹㅇ 개싫었음
뭘언제 봤고 나에 대해서 뭘안다고 좋더하는지
그냥 약간 징그러운 느낌?
내가 알바를 하거있거나 별신경 안쓰고 있는데
쳐다보고 지켜보고 있었다 말하면서 이러는데
지는 나한테 반한? 포인투라고 주저리 주저리 일방적인
내용을 늘어 놓는데
나는 ㄹㅇ 처음 듣고 처음 보는 사람에 1도 마음에 없고
그냥 딱 누구 세요?? 이런 감정이 처음드는 감정애
네??? 뭐하는거야?? 이런생각에
자꾸 지 감정들 늘어 놓는거에..
내감정 1도 배려 않는?? 아니 나는 댁을 처음 봐요;;;;;
댁을 인지한게 그냥 댁이 고백할때가 처음이예요
ㄹㅇ 그냥 알바할때든 뭐든 자주와서 말이나 걸고 난뒤에 인지된상태에서
말이나 격어 보면서 어떤 사람인지나
대화나 해보고 지혼자 상상의 사람에서
내가 그사람이랑 맞는지나 아닌지나
성격이든 뭐든 맞는지나 알아 보고 고백이나 하던지
ㄹㅇ 저때 그냥 말은 섞어본게 뭐가 있지?
내기억이 뭐가 있지? 난 기억에도 없는데? 크게?
저사람이 자주오거나 일상적 대화라도 하면 내가 아무리 사람을 기억을 잘못해도 인상에 남았을텐데
1도 멋하는 사람 몇명이
고백을 지감정만 고백할때..
몇번 물어봤움 ㄹㅇ 절뭘아신다고 제가 좋다고 하냐고
저아시냐고.. 제가 어디가 좋다는거냐거
한같이 실속없는 대답이
그냥 예뻐서? 라고 복붙으로 걍 알맹이 없이 말하고 끝일때??? 그냥 개질렸음.
제일질리는 질리는 사람
내번호 알아내서 지맘대로 지인한테 연락처구해서
연락해온사람
ㄹㅇ 근데 난 업무 관련인줄 알고 ㅈㄴ 대답열심히 해줬었었더랬지 그땐 어려서
근데 그게 어장아니면
자기도 관심있어서 내가 연락잘했던걸줄 알았었나보지ㅋㅋㅋㅋ
고백해왔을때 직전쯤 에이 설마? 하다가 걍 아니겠지
했는데 얼마나 징그럽던지
왜케 대답이 복붙으로 진짜 그런거 아니라고 연애할생각없다고 말하니깐 개정석하고
ㄹㅇ 개싸웠었지 아니그럼 뭘보고 언제봤다고 저한테 고백하냐고 오히려 묻고
한두번 일때문에 갔다가 보고 예뻐서 연락쳐알아서 연락하고 어쩌고에
ㄹㅇ 개정떨어졌는데
미친 놈아냐하고 나는 지얼굴도 모르는데
내가 지를 언제봤다고 지가누군지도 모르고
ㄹㅇ 회사에서 내성격대로 하고 사는것도 아니고
뭘 언제 봤다고 걍 꼬시고 싶어서 별맨트 다한다고
걍 호감 1도 없고 알아가는 단계도 아니고
외모칭찬은 걍 독임
외모칭찬 좋아하는 애들은 뭐 상관없겠다
근데 외모가 나쁘진 않다고는 생각은해
근데 막 존예까진 아님 막 첫눈에 누구한테 반하거나 이럴정도는 아니라고
ㄹㅇ 진심으로 그냥 누구한테 좋아하게 되면 어떤점이 어떤매력으로 돟아하개 되었는지
그리고 오래 조심히 보면서 그사람만의 다른사람과는 다른 차별점을 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명서 고백해주는게 진짜 진실성 있는 고백 느낌임 ㄹㅇ
ㄹㅇ 그 예뻐서 좋다는 느낌이나 반했다는 느낌이 무뎌지면? 감정이 무뎌지면 나는 다른여자와 차별점이 없어지는건가??
내가 왜 좋냐 라는덤애 고백을 하면서 해줄말이
단지 예뻐서 좋았다... 라는 가벼운 느낌 나는 사람들
ㄹㅇ 개싫었음
뭐 연애가 서툴러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 가볍게 접근하고 싶었던건지, 아님진짜 가벼웠던 사람인지
다 뭔진 모르겠지만 걍진짜 싫은 맨트 그자체였음
ㄹㅇ ㅋㅋㅋ 로 문단 시작하는거 은은하게
룻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분노표출ㅋㅌㅌㅌㅌㅌㅋㅋ
진짜진짜 최고예요 👍
천재같아요..
조졌네 이거
데이라잇 최~ 고 ! ^^~
오늘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이 나서
그냥 흐뭇했는데요~
제가 중학생때 일이에요.
학원에서..쉬는시간에 있었던 일인데요
남자애들 2-3명 정도 인걸로 기억해요.
"야, 이쁜애!!!" 하면서
몇번 외치는거에요.
주위를 보면서 은근히
눈치를 보니 저한테 하는게 맞는데 저는 아닌척 쳐다보지도 않았어요.ㅋㅋ
(난 막 그리예쁘지 않은데^^;; 그런 마음)
공부도 잘하고 잘생긴아이들이었어요
일진같은 애들은 아니었고요 ㅎㅎ
그건 무슨뜻인거죠?
만약 제가 쳐다보면서
반응이라도 해줬으면
또 다른말하면서 놀렸을거 같은데...
이건 사춘기 아이들의
장난일까요?
자다가 생각이 나서
왜그랬을까 궁금하더라구요.
왜 그랬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아 나는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ㅠㅠ
근데 왜 선톡하고 만나자고 하지. 그냥 편한가
내가 남자 인가보네 😅
눈물나네.....
저는 그냥 교양을 채우고 직장에서 쉬는 날 마다 얼굴이나 뜯어 고치려고요 그게 답인거 같네요
조회수 치트키 모음집
18:13 최양락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최양락에서 빵터져서
30분째 혼자 웃고 있네요 ㅋㅋ
동서고금 막론하고 똑같네요😊
...😂 나 안좋아하는구나
남편있는걸 알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ㅎㅎ해당이 안되넹
남자가 앞머리를 만지는게 아니라 뒤통수를 쓰다듬는 건 관심없는거지요? ㅋㅋㅋㅋ (뭔가 난감한 느낌같은거 같은데)
이건 그냥 습관성일거예요 제가 그래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너무 숨기는 대처인지 아니면 내 착각이었는지
질리고 지겨워서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