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 신앙의 뿌리를 찾아서 이스라엘 민족을 파헤쳐 보다 | 오구공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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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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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1

  • @lan.theology
    @lan.theolog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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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0290
    @cho0290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댓글에 신경쓰지 않고 계속강의 하시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yjmiriam2217
    @yjmiriam2217 3 месяца назад +6

    고생이 많으십니다 목사님 ㅋ

  • @user-py8rj1yr8f
    @user-py8rj1yr8f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ahfmsmstkfka
    @ahfmsmstkfka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살림총서에서 나온 소책자인 ‘바알와 야웨’라는 백석대 김남일 교수의 책도 학문과 성서를 조합한 책이라 재밌게 읽었어요. 그 책은 아브라함 당시의 기존 가나안 민족(언약 백성이 아닌, 기존 토착 바알 신봉자들)과 출애굽이후 광야에서 유일신 민족이 된 이스라엘 민족과의 혼합과 유래를 다룬 책이었습니다. 이 책도 흥미가 가네요 안내 감사합니다

  • @ba45f723
    @ba45f723 Месяц назад

    다른 의견이 있고 맘에 안 드는 부분이 있으면 자기 생각을 펼치고 표현하면 될텐데, 뭔가 맘에 안 드는데 아무런 논리도 없으니 그냥 엉뚱한 감정배설만 하는 분들이 참 많아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donghyunryu6418
    @donghyunryu641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브라함 딱 한사람 이것을 민족이라 하지 않고, 애굽에서 출애굽까지 430년.. 이쯤 되면, 허다한 잡족이 되었겠지요??

  • @corral8709
    @corral8709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에스겔 16:3
    3.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에 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근본과 난 땅은 가나안이요 네 아버지는 아모리 사람이요 네 어머니는 헷 사람이라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성경과 실제 이스라엘이 다른 점이 이 책이 잘 설명하는 거 같아요.
    성경에서 하나님은 출애굽에 임팩트를 줍니다. 그러나 실제 유대인들은 바빌론 포로기에 임팩트를 줍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다윗에 임팩트를 줍니다. 그러나 실제 유대인들은 요시야왕한테 임팩트를 줍니다.
    이게 성경만 보는 분들은 이해가 안될껍니다.
    모세오경과 탈무드 온갖 유대교. 랍비 포함 체계와 체제가 정비 된 게 바빌론 포로기 그 쯤이기 때문이죠
    지금 유대인들 중에 여호와를 아는 사람도 극 소수고, 유대교도 극 소수구요. 그나마 종교색이 유지되는게 저승사자룩 검은 모자, 검은 옷 하레디 덕분이죠.
    하드코어하게 율법 실천하는 하레디 빼면 이스라엘에 여호와라는 말도 슬그머니 없어질 것 같아요
    이슬람 국가를 보면 코란 경전에 따른 왕정이 되는 반면, 이스라엘 통치 체제 자체가 내각 총리제. 이미 성경적이지 못 한 체제기 때문에 다소 불협화음이 생기는 거죠.
    모세 율법에서 언제 내각 총리제 하라고 했어요? 다윗 자손 찾아서 걔한테 통치권 주라고 하죠.
    이런 차이가 나는거죠
    그래서 더 웃긴거는 이른바 제 3성전이라고 하는 옛날 유대교식 성전 만들자 할 때, 유대인들은 응? 그걸? 굳이? 이런 미지근한 반응이고 기독교인들은 반응이 조금 있는 편이구요.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세워달라는 백성들의 요구에 사무엘은 다음과 같이 여호와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11가로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가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취하여 그 병거와 말을 어거케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12그가 또 너희 아들들로 천부장과 오십부장을 삼을 것이며 자기 밭을 갈게 하고 자기 추수를 하게 할 것이며 자기 병기와 병거의 제구를 만들게 할 것이며 13그가 또 너희 딸들을 취하여 향료 만드는 자와 요리하는 자와 떡 굽는 자를 삼을 것이며 14그가 또 너희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의 제일 좋은 것을 취하여 자기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그가 또 너희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취하여 자기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6그가 또 너희 노비와 가장 아름다운 소년과 나귀들을 취하여 자기 일을 시킬 것이며 17너희 양떼의 십분 일을 취하리니 너희가 그 종이 될 것이라 18그 날에 너희가 너희 택한 왕을 인하여 부르짖되 그 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응답지 아니하시리라(사무엘상 8장)"
      여기 어디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통치 체계가 왕정이 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죠?
      그리고 '내각책임제'와 '부족연맹체제' 정도는 구분 하셔야죠.
      이스라엘이 바빌론 포로기에 임팩트를 주었다고요? 바벨론 포로기에 유대인들이 자기들의 민족적 정체성에 대한 근거로 삼은 게 바로 '출애굽'이었습니다.
      출애굽이 없었다면 이스라엘 민족도 없었다는 게 당시 유대인의 기본적인 명제였어요.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4 месяца назад

      ​​​​​​​​@@johnbillon7757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 그 땅을 차지하고 거주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모든 민족들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거든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을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모세율법 신명기에 이미 왕정으로 설계를 했습니다.
      이제 너희가 구한 왕, 너희가 택한 왕을 보라 여호와께서 너희 위에 왕을 세우셨느니라
      사무엘상에서 못 박았죠
      그리고 저 왕을 세울때 다윗의 후손들만 왕위를 잇도록 하나님이 승인했어요.
      여기서 하나님의 불변성이 들어가죠.
      예나 지금이나 미래나 달라지면 안되죠.
      하나님은 영원한 분임으로 저때 왕정을 승인했으면 지금도 왕정으로 가야 하고, 미래도 왕정으로 가야 합니다.
      최대 용납해서 절대적 대통령제로 그나마 순화할 수 있겠죠
      지금 시대 발전했으니 어설픈 민주주의 가야지. 이런 거 안됩니다.
      한 사람에 의한 독재정이 가깝죠.
      내각을 구성해서 상징적 대통령 왕과 직접 국정을 보는 총리 이런 체계와는 애시당초 하나님은 섞일 수가 없는 거죠.
      근데 현 이스라엘은 하나님은 모르겠고 내각 총리제로 가버리죠.
      그래서 주위 이슬람 코란 숭상 국가들은 왕정이 존재하는거죠. 거기도 저런 영향을 받고 자기들 경전을 만들었으니까요
      그리고 예수님은 대놓고 자신을 왕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4복음서는 맨 정신에 보면 엄청난거에요.
      사람을 예수님 본인이 다스리는 백성과 아닌 존재로 나누잖아요.
      시민 취급이 아니라 백성 취급합니다.
      이게 전제에요
      왕정국가가 기본 셋팅값입니다.
      그리고 그래서 예수님이 나 다윗 자손이야에 열정을 내시는거구요.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이게 기독교인이 예수님께 하는 최고 찬양이잖아요.
      이게 무슨 말이에요? 나는 예수님의 왕정을 지지한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헤롯왕이 불편함 느껴서 예수님 잡는거구요.
      예수님이 사대성인 그런 컨셉이면 안 잡죠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4 месяца назад

      ​@@johnbillon7757그리고 종교적 상징이나 형식으로 출애굽이 존재하는 거지. 출애굽에 임팩트는 현대에 이르러 없는 수준이죠.
      출애굽에서 우리가 어떻게 탈출했고 개 고생 했다보다 바빌론 포로기에 우리가 어떻게 살아남았고 랍비들이 어떻게 지켜왔으며 이런식으로 바빌론 포로기가 더 세밀한 과정과 자료, 연구가 되어있죠

    •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pv1em4vk7m
      지식이라는 게 깊고 넓어서 한 사람이 모든 시대를 다 총괄하여 연구할 수는 없고, 결국 분야와 깊이를 조정할 수 밖에 없는데, 청동기 시대를 연구하는 사람에게 철기 문화 시대를 연구 안되어 있다고 비판하는 게 맞기나 한 말인가요? 그게 불만이면 님이 하세요.
      근본적으로 출애굽을 이스라엘 민족의 시작과 정체성으로 만든 사람이 근본적으로 바빌론에 유수되었던 유대인들 그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 시대 샘족 계열 부족에서 히브리라는 민족이 출현산 시점이 바로 출애굽이예요. 그래서 출애굽과 모세를 유대인들이 그렇게 높이 쳤던 겁니다. 왜나면 거기서 이스라엘 민족이 시작되었으므로, 바빌론과 바빌론 유대인들의 가장 큰 목표가 자기 민족의 정체성 확립과 유지였기 때문에 출애굽과 모세는 바빌론 포로기의 핵심이었습니다.
      바빌론 포로기에 살아남은 건, 당시 페르시아가 이민족에게 관대한 정책을 취했기 때문에 유대민족이 바빌론 내에서 살아남았다는 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 관대 정책의 영으로 바빌론에 끌려갔던 유대인들 주류는 바빌론에 남았고 다시 유대지방으로 돌아온 이들은 소수파였습니다.
      그리고 그 바빌론 유수기 때 가나안에 고립된 유대에서 머물던 유대교가 전 세계의 여러 신과 종교를 접하게 되자, 바빌론의 유대 학자들은 그 개념들을 자신들의 신 여호와에 젹용하기 시작해서 토라에는 없는 부활/영혼 최후의 전쟁 같은 개념을 집어 넣어서, 아브라함 시대의 부족신 유대의 민족신을 이제 전 세계적인 우주적 신으로 재창조합니다.
      설명 됐나요?

    • @user-pv1em4vk7m
      @user-pv1em4vk7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johnbillon7757 님이 무슨 말 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여호와라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은 영원합니다.
      그말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죠.
      고로, 여호와는 불변합니다.
      시대에 따라, 상황에 따라 여호와라는 신의 말씀, 철학, 사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청동기때 한 말을 지금 현대 사회라고 바꿀 수 없단 말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업데이트 되는 존재가 아니라는 거죠. 신버젼 나왔다고 주기적으로 갈아주는 부품이 아니라는 겁니다.
      고로 모세의 율법이 나온 그 시점에서 거기서 여호와께서 하셨다고 하는 것은 오늘날에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성경을 고문서 취급해서 옛거라고 취급하지 않고 아직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지키는겁니다.
      여호와께서 다윗 가문을 이스라엘의 왕조로 세웠으면 오늘날에도 다윗 가문이 왕정을 하는게 옳은겁니다.
      그걸 안하니 문제가 생기는거죠.
      안식일 지킨다 어쩐다 돼지고기 먹니 안먹니 지키면서 율법 지키면 뭐합니까?
      제일 중요한 정치체제가 율법적이지 못한데요.
      율법에서 율법 조항. 계명 미쯔바를 취사 선택해서 지키는게 오늘 날 이스라엘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재림이 나오는 배경이 되죠. 신앙과 신학적으로요
      예수님이 재림해서 한다는 일들이 구약과 신약에 적혀있죠
      딱 한문장으로 요약됩니다
      다윗 왕가의 부활. 다윗 왕조의 재건
      요한 계시록. 전세계 성경의 마지막 장은 예수라는 존재의 열심으로 끝납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새벽별. 별에 집착하죠? 그래서 이스라엘 국기에 별 박혀 있는겁니다 🇮🇱
      저게 다윗의 별. 솔로몬의 별이라는 다윗 가문의 상징이죠
      이스라엘은 다윗의 나라.
      그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체제는 다윗가문의 왕정. 이스라엘의 법은 모세와 아론의 반차에 따른 레위 제사장들의 관할.
      이게 모세오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설계도에요

  •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4 месяца назад +8

    무슨 표지 설명이 전체 3분의 1이 되나요 ㅋㅋㅋㅋ

    • @user-tu3hs5xd8u
      @user-tu3hs5xd8u 4 месяца назад

      그만큼 표지에도 많은 정보가 들어있다는 뜻이지용

    • @user-ci8zk6ot3r
      @user-ci8zk6ot3r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tu3hs5xd8u 영상을 들었을때는 그 정보라는게 별... 로...

    • @user-jv7me9lw8x
      @user-jv7me9lw8x Час назад

      오 앞 1/3 건너 뛰었네요

  • @하닷사-s2q
    @하닷사-s2q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담 때부터 믿은거요 언지부터 믿긴....

  • @조철호-u7g
    @조철호-u7g 27 дней назад

    인간백정 야훼를믿는 너는누구냐
    정신챙기세요

  • @조약돌처럼둥글게
    @조약돌처럼둥글게 3 месяца назад

    야훼...라는 단어는 카톨릭번역입니다.
    여호와가 맞는 단어 입니다.

    • @user-su7yb2so6y
      @user-su7yb2so6y Месяц назад

      야훼가 맞아요. 정확히는 하나님이 스스로의 이름을 모세에게 '에흐예'라는 존재 동사로 알려주셨고, 모세가 1인칭 동사인 에흐예로 하나님을 소개할 수 없어 3인칭 동사인 '야흐예'(야훼)로 하나님을 지칭한겁니다. 굳이 따지자면 여호와가 잘못된 발음입니다

  • @엘바울
    @엘바울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말 가관이다.
    이스라엘에 아브라함의 후손들인데 출애굽에 대한 관심이 없다구?. 그럼 왜 헤브론에 아브라함과 사라와 이삭과 야곱의 묘를 지금껏 중요시하고 있겠나?.
    요사이 왜 이렇게 호도하는 자들이 많나?.

    • @gukang3321
      @gukang3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바티칸 후원의 자유주의 신학 사조가 오래되었죠~ 신의 능력이 없는 자들이 신의 계시를 제단하려고 드니 헛소리들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 @이따봐용
      @이따봐용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니가.가관이다 ㅋㅋ

    • @Jk-fh3ek
      @Jk-fh3ek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따봐용흠 읽고 이야기를 하시죠. 읽어보지도 않고 이런 말을 하시는 것은 허공에 무의미한 소리를 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Месяц назад +1

      히브리어는 쳐 읽을줄아냐? 방구석 사이비 신자가 세계적 학자한테 헛소리 쳐하네

    • @user-su7yb2so6y
      @user-su7yb2so6y Месяц назад

      근데 아브라함 사라 등을 장사지내고 요셉 대에 히브리 민족은 이집트로 이주해서 400년 이상 있지 않았나요? 이게 말이 400년이지 우리로 치면 지금으로부터 임진왜란 때까지의 기간인데 어떻게 그 기간이 지난 뒤에 아브라함의 묘를 특정할 수 있을까요?

  • @StanleyHwang-p5h
    @StanleyHwang-p5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신학은 신의 학문인데 왜 그러지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수천년 검증 한건데 그걸 이제와서 얄팍한 유투브 지식으로 따져서 믿는 사람들 의심하게 만드는 그 끔찍한 죄를 어떨할려고

    • @younghunkim7774
      @younghunkim7774 Месяц назад

      개소리 쳐하네 , 옛날에 그 많던 지식들이 지금 과학적 실험결과로 사실은 개소리였다는게 밝혀지는게 얼마나 많은데 뭔 개잡소리여?

  • @이성국-v2n
    @이성국-v2n 2 месяца назад

    뻥쟁이들 신학교 다년도 반은 안믿더군요 뻥이라고

  • @하닷사-s2q
    @하닷사-s2q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류가 시작할 때부터 믿었지 뭔 소리래요

  • @gukang3321
    @gukang3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는 자유주의자들이 그냥 성경에 관심 끊어주면 좋겠다.

  • @haetube0
    @haetube0 4 месяца назад

    신의 사고는 현실 적용하기에 상당히 위험함. 😮 그냥 듣고 살아.

  • @breakthrough6271
    @breakthrough627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참,,,,,
    서론,
    잡다한 여러 가지들,,,,
    길다,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