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것이 왜 나한테서 문제가 될까 7:00 교수님 말씀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생각을 가져다주는 질문인것 같습니다. 종교인이던 종교인이 아니던... 그치만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개같은 종교인들이 나를 귀찮게 해서" 입니다
@user-js2ml1yn2b 내가 성경을 안 믿는 이유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 가 성경보다 앞선 서사시인데 이미 아담과 하와 이야기며 홍수 등 다수 이야기가 있었다 성경이 역사와 그럴싸하게 짜집기했다 전능하신 분이 천지창조를 천동설에 맞게 창조했다 그 당시에는 지동설을 꿈도 못꾸고 천동설이 맞다고 믿었기에 창세기 저자는 그리 창세기를 실화처럼 썼다 전능하신 신이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을 태워 제사 받기를 기뻐하신다 그럼 그 당시 잡신이나 태양신이나 뭐가 다른가? 창조한 인간을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순종하면 천국 예수 안 믿으면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창조한 인간도 자식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하지 않는다 모세한테 돌판에 십계명은 뭣하러 줬을까? 이스라엘에게 걸림돌이 되면 창조주가 앞서서 하룻밤에 몇만명은 거뜬히 해치워 버린다 자기가 창조한 인간은 이스라엘에게 도움이 안되면 일회용 소모품으로 본다 가나안을 너희에게 줄테니 거슬리는 모든 족속을 남녀노소 짐승까지 다 죽이라고 명한다 창조주와 이스라엘 백성은 사람 죽이는 살인범이다 그 살인에 정당성은 창조주가 부여하신다고? 이스라엘을 꼭 찝어서 택하고 언약을 맺는다 그건 바로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뒤떨어진 나머지 막강한 신이 필요해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신으로 보는 것이 맞다 구약에 맞게 신약을 짜맞추기 위해 얼마나 머리를 쓰며 썼을까? 창조주가 겨우 생각해 낸 것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 죽여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죽게 했다고? 창조주는 끝까지 사람 죽이는 일을 멈추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진짜 창조주는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고 자연의 섭리에만 관여하신다고 믿는다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십계명은 받은 모세는 왜 간음을 했나? 십보라 아내를 두고 구스여자를 취했다 그 일을 두고 아론과 미리암이 옳지 않다고 바른 말을 했음에도 창조주는 그들의 입을 닥치라며 벙어리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일관성 없는 창조주가 진짜 우주만물을 지었다고? 성경외에 다른 책도 보세요 소설같은 책을 진리라고 맹신하고 살다니요 길가메시에서는 피와 진흙 을 반죽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자신만의 기적을 직접 체험해 보면 존재함을 느끼죠. 저는 30살에 직접 느껴 이후 확실히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진 않습니다. 신의 존재 유무보다 자신만의 신념을 이해하니깐요. 유신론자나 무신론자나 함께 살아가는 게 인간세상이니깐요.
삶에 매순간 마주하는 내 마음대로 안된다는 어려운 현재에게 살아갈 힘이 필요하고, 죽음이란 만민의 두려움 에게 안정감을 주려면 신은 있는 것이고, 그 안정감과 힘은 가질 수는 없지만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있는 그대로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시간을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면 절대적인 신은 없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내가 살면서 내 아이에게 해주게 되는 생각입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손에 어떤 물건이 있다 없다... 의 결정에서 '없다'를 확신했을때 '있다' 라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왜 뻔히 없는걸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없다는걸 증명하려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손에 물건이 있다 없다라고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물건을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하지만 우리가 마시며 살아가는 공기중에는 산소도 있고 수소도 있고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원소들로 가득차 있으며, 아직도 과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한 암흑물질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산소는 눈에 보이기 않으니 없는 것인가요?...아직도 무엇인지 모르는 암흑물질은 있는 것인가요?....눈에 보이지 않으니 없는 것일까요?...
빅뱅을 일으킨 원인 물질인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은 과학적으로 전혀 모릅니다. 중력의 법칙이나 열역학 법칙이나 양자 역학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과학의 다른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하는데도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는 원시시대 이래로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고 내딛을 가능성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완전 먹통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신론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말했잖아요, 인간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인간은 과학적으로는 신의 존재 여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학적 시각으로 신을 바라보니까 인간이 신을 만든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자 신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아니다 모든 결과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고 자연재해나 사고는 과학적 인과관계에 종속되어있다 결국 실제로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관하다 이는 우리의 반대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해도 된다 지구 반대편 사람의 행동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 처럼 말이다 나는 신이 존재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예시로 신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보고 나는 아직 인류가 입증해내지 못한 현상 거기까지다 라고 말하고 싶다 예를들어 과거의 지진은 신의 분노 재해라고 여겼지만 현재의 지진은 단순히 판의 균열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고로 신을 믿는 정도는 인류의 문명 수준에 비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종교학이 어떤 학문인지 알게 하는 강의네요. 지구가 둥글까 평평할까 누군가 물었는데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에겐 평평한거고 둥글다고 믿는 사람에겐 둥근것이다.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그 답은 못하지만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것이 더 중요하다. 중세시대엔 대세가 평평하다고 믿는데 둥글다고 어느 학자가 말했다간 형벌에 처한다. 사실 당시에는 학자도 알지를 못했다. 하지만 지금 아무도 그 질문을 하는 자가 없다. 모두 지구는 둥글다는걸 알고 있기에. 과거에 신이 있는가라는 질문은 감옥에 가양할 질문이었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늦었지만 말이다.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과 그들의 성경이니 코란이니 경전이니 구전이니 터무니 없다는 걸 알게 되니까. 하지만 인간은 이성적 판단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가진 동물이다. 따라서 인간에겐 뭔가 강한 힘을 가진 것에 의지하려는 심리가 발동하게 된다. 이런 심리때문에 신이든 어떤 신념이든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아무리 허상의 믿음이 인간의 삶에 긍정적이라 해도 적어도 나에겐 그런 허상을 쫒을 맘이 없다. 허상을 믿는 삶을 살아가는 것보단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해 좀 실체를 알고서 죽는 것을 택하고 싶다.
저는 브라흐만 신 즉 대범천왕 신과 하루에10시간 이상씩 대화하며 잘지내고 있고 수행도 잘하고 있습니다 수행을 지극히 하다보면 신 의 존재와 대면하게됩니다 사념처 위빠사나 수행을 해볼것을 권유합니다 나 아라한이 대화하는 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이 아니라 좀더 수승한 정신과 의식세계를 주관하는 색계 세계를 주관하는 브라흐만 신 입니다 힌두교의 신이기도하고 불교에서는 범천왕 신 이라고도 합니다 님께서 아직 신을 경험하지 못한건 아마도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 유물론적 사고 때문일것입니다 공기 즉 산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로존재하지요 신은 마음으로 알고ㆍ 마음으로 체득되며ㆍ 마음으로 경험되고 만날수 있는것이다라고 석가모니부처가 직접 말한 설법을 그대로 옮겨적은 초기불교경전 아함경에 그렇게 석가모니는 천명해 놓앟지요 저도 이 브라흐만 신이 대화를 걸어왔을때 환청인줄 착각하고 힘들었을때 이 아함경의 글귀를 보고 저에게 대화를 걸어오는 존재가 신이라는걸 알게 되었지요 부디 님께서 우물안 세계의 시야를 넓혀 인과응보로 이어지는 이 거대한 사바세계에서 신 들의 장난인 오감의 모든 체험 즉 우리가 느끼는 모든 오감은 신들이 우리 중생들에게 부여하고 불어넣어주는것입니다 그것을 내것 ㆍ나의것ㆍ나의느낌ㆍ나의 오감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것이지요 그래서 나의 온전한 내것의 오감이 아니기에 무아이다 즉 제법무아 즉 나라는것은 실로 존재하지않고 모두 신과 합일이 되있는것 조차 평생 모르며 살다가는것입니다 우리 중생들은 신 들의 지배를 어서 벗어나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제가 20년간 했던것처럼 위빠사나수행을 통해 신 의 존재와 대면하게되고 그 신들의 지배력에서 벗어나 해탈을 성취하고 열반을 성취하여 다시는 태어남을 받지않음을 선물로 받아야겠습니다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 경전공부를 적극 권유해 드립니다
아울러 초기불교 즉 근본불교 경전은 이 세상과 인간의 실체 ㆍ즉 왜 태어났으며 와 죽고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가득차있습니디 꼭 읽어보시고 인간의 실제와 사바세계 즉 괴로움을 인내하며 사는곳이란 뜻의 사바세계를 신들이 어떻게 지배하는지어ㆍ 대한 철저한 사유의 과정을 꼭 경험하시길 바라며ㆍㆍㆍ 신은 존재하고 이글을 쓰는것도 신이 쓰라는대로 저와합의해서 쓰고 있는것입니다()()()
■종교인들 중 유대인처럼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점 ■다른 신은 부정하는 것 ■신의 이름으로는 폭력도 정당화하는 이유가 신의 이름을 빌려 그런 행위하는 인간에게 신은 없다고 깨우쳐주고 싶은 이유입니다. 세상엔 너무 많은 사람, 특히 여자들이 신의 뜻으로 라는 명목하에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지요. 실존하는 인간의 존엄성보다 존재하지 않는 신의 교리를 그것도 몇천년 전 상황에 맞는 교리를 21세기까지 강조하고 이용하는 인간의 잘못이지요. 신의 존재는 그냥 과학적이지 않은 역사적 의미만 있을 뿐~~ 믿는 대상, 해석하는 대상, 기도하는 대상은 본인 인간임을 깨우치시기를.... 신이 이루어 준게 아니고 본인이 기도를 해서 정성을 다하고 그에 맞게 행동을 해서 이루어진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그리고 신보다 인간을 존중하며 사시기를...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없으며, 기타 여러 이유로 자아를 가진 신이 모든 것을 ‘의도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다.‘고 보는 것은 언뜻 보면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오류가 존재합니다. 태초의 원인을 추론하는 것 자체가 오류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당시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태초의 기록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볼때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만물은 어떠한 의도 없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신이라는 대상을 명명해야 한다고 한다면, 우주가 곧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인화된 신은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 만들어진 시대, 국가에 따라서 신은 그 모습 뿐만 아니라 성격, 가치관이 다릅니다. 고대에는 천둥, 태풍과 같은 자연현상 자체를 신으로 숭배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파괴를 일삼는 신, 인간을 심판하거나 도와주는 신 등 다양했죠. 일관성이 없으니 이는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근거로 충분하며, 모든것은 우주의 탄생과 소멸에서 자연적으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실 신이라는 것은 알라신이나 오딘, 제우스, 예수 등과 같은 의인화된 자아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우주 자체입니다. 인간은 바로 그 우주에서 탄생했고, 여러 과학과 물질, 생명(생명공학, 유전자 복제 기술 등)을 만들어냈으니 우주적 존재인 동시에 창조주인 우주의 하위 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렇다면 우주는 모든 만물의 근원지이지만, 자아가 없으니 결론적으로 인간은 그것을 숭배할 필요가 없게되는 것이죠. 사실 인간은 주체성을 가지고 모든것을 스스로 해나가야 하는 신인 셈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나약하다고 믿고, 의지할 대상을 찾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라는 상상속의 초월자 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관점입니다. 전 제가 우주로 부터 비롯된 하위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모시지 않죠.
결국 나는 어디에서왔고 어디로 가느냐와 같은말입니다. 신은 있는가?=절대자는있는가?또 나는 절대적인 가치를 절대적으로 인식할수있는가? 결국 객관적답이없는 문제로 평생을 밥벌이한다는게 제겐불가사의한일입니다. 신이있다없다는제쳐두고 신과 인간과의 관계, 신의 역할내지는 가치에 대해서는 답을주실수 있는지요.
인간은 원래 신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ㅡ 즉 신의 자녀와 같은 지위로서 창조되었으나 죄로 인한 타락으로 그 지위를 잃고 반쯤 죄의 노예된 본성과 신성을 함께 품고 살게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인간과 신의 관계가 십자가의 도 ㅡ 그안에서 진리의 믿음과 회개를 통하여 성령을 받음으로 회복된 새로운 관계로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관계는 사랑과 인격의 배우자적 관계이며, 목자와 양의 인도자적 관계이며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신과 인간의 현 관계방향입니다. 더 자세히 해당 의미를 아시고자 한다면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 라는 영국 학자의 '고통의 문제','순전한 기독교','예기치 못한 기쁨'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내용은 증명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이며, 개인은 다른 믿음을 가질 수 있으나 성경에서 말하는 신과 인간의 관계 및 의미를 여러차원에서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전 세계 베스트 셀러 탑을 계속 찍는 책을 읽어보는것은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ruclips.net/video/Kdr8-d9Lc2g/видео.htmlsi=hvXcvDo-Ya2sU-RS 또한 함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영상입니다
^^복^^~🥰~^^많이^^~^^많이^^~^^받으셔영^^~영^^~🎅~^^그저 일상 속 의 우리 가 순간~순간~매 순간 마다~무심코~수수 방관 하며...미쳐~깨달치~못하고...놓칠수 있는...자신 의 ^^ 내면 의 속^^ 심봉사🤩가^^눈^^을 감은 상태에서...온전히...^^마음 의 눈😍^^ 으로...머리 부터...발 끝까지...구석~구석...매 순간~시시때때로~변화~무쌍~한...각각 의 신체...각 부분별 상태 를...귀 를 귀 기울인다는 정도로 말미암아...^^캐취^^🙏해서...지금 상태에서^^진정한 신체 의 안정 ^^(릴렉스 ? )차원^^ 그리고 ^^ 진정한 평화 🌐^^...그로 인해서...얻어지는....가~감 이 없는...있는 그대로 의 ^^마음 의 평온^^ 💙또한 ^^신체 의 긴장완화^^...그 에 파생 되어지는...쉽게 표현 하자면...긴장으로 인해서 뭉쳐있는 근육 이나 두근~두근 하면서 뛰는^^심장 박동수^^그것은...^^위험신호^^ 일진대...그것을 시기적절한 상태에서...의사 선생님 이 환자를 치료 하듯이...스스로...그 순간 만큼은 ^^의사 선생님 의 입장^^ 이 되어서...^^ 칸트^^ 의...^^ 직접 경험^^ 과 ^^간접 경험 ^^ 차원 과 ^^ 괴테 어머니 의 교육법 ^^을 염두하여...^^체험 학습^^ 을 하듯이 돈 들어가는거 아니니...자유롭게~🦋~🪂~한 번 해보는 거겠지요 ㅎㅎㅎ...그저 그렇게 ...자유분방하게...해 보다 보면...느껴지는^^느낀점^^...이라든지...문득~문득 떠오르는 발상 이나...회상...기억...어떠한 흘러갔던 옛 추억 등...등^^그냥...한번...마냥...자유롭게...생각 의 끝 을 ...관망 의 차원 이라고나 할까...아니면...추적?^^ㅎㅎㅎ...주시...등등...불교 나 각각의 종교 용어로...한다치면 ...굳이...^^성찰^^🔬🔍🔭이라는 표현 이 적절한 표현 인 듯 해여 ㅎㅎㅎ...각각 의 이모티콘 은...현재 내가 느끼는 것 에 대한...마음 과 생각 의 표현을...많고 적음...과...표현을 했을때에...가장 적절한 마음에 흡족할 정도의 후회없다는 결론을 얻었을 때의^^ 표현 ^^을... 만약에...이모티콘 을 통해서 표현한다면...가장 좋은^^표현법^^은 무엇일까?^^를...적절한 시간 을 빌어서 충분히 후회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서야 비로소 표현 한 것 입니다^^...이렇게 하다보면...매 순간 순간...한 마디로 이야기 한다면...^^1 초 단위랄까?^^...후회 없다라는 생각 이 들겠지요?^^ㅎㅎㅎ그러니까...불과 1 초 전 이었던...^^미래^^ 는...불과...1 초 후에는...^^현재^^ 가 되고...또...다시...1 초 후에는...영원히 돌아갈래야...돌아갈수 없는...^^ 과거 ^^속으로 흘러가나니...우리가....만약에...단...^^하루^^...만 이라도^^칸트^^사상 을 미루어...^^ 체험 학습 ^^을 한 번 만 이라도...해 본다면...많은 것 을 느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그러니까...단 하루에도...매순간 순간 을...미래...현재...과거...가...^^공존~공생^^하면서...무한 반복 으로^^~윤회~^^ 한다 라는 생각이 들겠지요 ?^^ ㅎㅎㅎ...그럼...거기서...각각의 사람들이...느낀점을...이야기 하고...공감대 가 형성하되여...^^결론^^을^^표출^^...한다면...그...파급 효과 는...^^상상~초월^^도 기대 할 수도 있음 이겠지요?^^...^^징기스칸 의 명언^^~~~외롭다 말하지 말라...나는 아홉살에 아버지를 잃고...마을에서 쫓겨 났으며...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황량한 초원에서...불타는 태양과 눈보라 속에...풀뿌리와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힘들다 말하지 말라...나는 집에 머물지 못했으며...전세계를 달렸다...목숨을 건 전쟁이...내직업이고...일이었다...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나의 제국은 병사로10만...백성 어린애 노인까지...2백만도 되지 않았다...배운게 없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힘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뺨에 화살을 맞고...죽었다...살아나기까지 했다...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내 안에 있는 것이다...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깡그리 쓸어버렸다...내가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나는^^~징기스칸~^^이 되었다~^^...^^어떻게 생각 하느냐~어떻게 마음 을 짓느냐 에 따라서 천차만별 이니라~~석가모니 부처님~~^^🤣^^진정한 자유 란?^^ : (상~선~약~수 ; 노자 ) : ^^최고의 선할~선^^은 막힘없이 흘러가는 물 과 바람 과 같음이니라~~~^^...도덕적 범위 안에서...눈 이 그저 흘러 가는 데로~~~귀 가 그저 그렇게 가는 데로~~~코 가 그저 그렇게 가는 데로~~~입 이 그저 그렇게 막힘 없이 가는 데로~~~혀 가 그저 그렇게 막힘 없이 흘러 가는 데로~~~손 이 그러 그렇게 흘러 가는 데로~~~발 이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 같이 그저 발길 닿는 데로~~~생각이 아무런 편견과 편협한 생각과 거리가 아주 먼 .....그저 자유 분방 하게 물 같이 바람 같이 그저 그렇게 흘러 가는 데로~~~진정코~~~마음이 막힘 없이 흘러 가는~물 과 바람 같이 가는 데로~행~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 라 생각 합니다^^💋~~~~~💋^^자녀를 구박 하지 말고...넓고 넓은 바다 를 보여주면...배를 만들것이며...높~푸른 하늘을 보여주면...높은 이상을 꿈 꿀 것이며...^^집우~집주~코~스~모~스^^ 를 보여주면...^^초~인^^ 이 될지니~~~^^💋...💘💝💖💗💓💞💕^^삶 이란 ?^^...거룩 하신 하나~님^^아~버~지 께서...선사🎁하신^^축복^^🎆🎉🎊받은...고귀한...선할~선^^...생명 의 물 ^^.....^^광~화~문 ^^.......하늘🌈🌈🌈 의 햇🌞살 이 온~누리 에 골~고루 미쳐...선할~선^^을 짓기 위함 이라~~~^^...지구촌 의 진정한 평화란?^^...진정한 자유란?^^...진정한 평등 이란?^^...진정한 정의 란?^^...진정한 인류공영 이란?^^등등~🌍~~~~~~~🔴~일~장~춘~몽~룡~^^이.....지구촌 ^^ 에...큐피트 화살💘💘💘로 자전^^에 도움을 주는~즁^^~~~^^ 제목 : 🥀설🥀~🥀중🥀~🥀매🥀^^~~~~~태초 에 동산 에서 붉은 꽃 잎 으로 수줍음 을 가리웁고 한 없이 노닐던 추억이 있어 훗날 을 기약 하자던 굳은 언약 높 푸른 하늘 에 보였나니라~~~^^...수~천~억~겁~을~넘~어~ 서...현생 에서의 재회 도 잠시 또다시 훗날 을 기약 하였 나니~~~^^...북~풍~한~설^^..수 많은 ^^시련^^ 과 ^^고난^^ 과 ^^역경^^ 속~에~서~도...굳~굳~히 ^^ 꽃 ^^ 을 피운 저~^^ 붉은~꽃~잎~이여 !^^~그저 무한 반갑고...그저 기쁜 마음 그지없고 한량 없어^^~무~^^~릉~^^~도~^^~원~^^이 따로 없도다~~~^^~🥀🥀🥀🥀🥀~^^...아버지 와 아들 ~ 팔 정 도 ~ 165 아담 사이즈 ~ 목자 남회 귀선^^북회 귀선^^거북~귀^^~배~선^^~~~^^그~레~고~리~오^^~성가~^^...삼행시^^.....그래~레츠~고~리씨성 과 오씨성 이 또 다시 이땅에 오다~~~^^~엘~오~티~티~오~^^💋^^🌍~~~🌒🌓🌔🌕🌖🌗🌘이브자리^^달님🌝^^💋^^~~~큐피트화살~일~장~춘~몽~룡~🌞~^^💋^^🌈🌈🌈🌈🌈~🌺🌺🌺🌺🌺~^^~🏳🌈~^^.....^^ 진정한 사랑 이란 ? ^^~~~그 먼 옛날 과거 에도 그러했고...현재 에도 그러하고...앞으로도 영원 토록 영혼 불멸 할...자신 의 본분 임 을 알고...단 1 초 의 쉼 도 없는...자신 을 태워 등신불 같이...온~집우~집주~코~스~모~스 를 어둠 으로 부터...아무런 댓가 없이...빛 으로서 보시 하여 밝히는^^~햇님~^^ 과 ^^~수성~^^~금성~^^~지구촌~^^~달님~^^~화성~^^~목성~^^~토성~^^~천왕성~^^~혜왕성~^^~명왕성~^^과 같이...서로 존재 하는 그 자체 와 그 이유 만 으로도...가슴 이 벅차 뜨거운 눈물 이 하염 없이 흘러 나리는...단 한 번...사랑 보다 깊은 ^^뜻~정^^을 주면...결코 변치않는^^~영원~^^ 토록...^^~영혼 불멸 의 동반자~^^ 이니라~~~^^...^^~사랑~^^~믿음~^^~소망~^^~정~^^~영원~^^.....^^~프~로~메~테~우~스~^^시대~~~^^~도래~^^💘💝💖💗💓💞💕손등에~뽀~💋~^^😘~풉 ㅎ~^^...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리...미래 의 어느 한 날...날 을 잡아서...지구촌 의 그 모든...핵 미사일 을...세계 곳곳 에서...준비 하고 있다가...우주 를 향하여 한순간...동시다발로 쏘아 올려...그 모든 핵 미사일 을 소진 하여...^^종식^^시키고 나서...전 세계 각국 의 국방비 를 모두 한 곳에 모아서...그 돈 으로...전 세계 의 그 어떠한 분 일지라도...집 없는 분 들을 위하여...한사람도 빠짐없이...^^영구~임대~주택^^ 을 ^^선사^^ 하고...매달 다달이 적정량 의...^^기초~생활~수급비^^ 를 수급케 하여...죽어서 극락 가느니 살아서...^^~지~구~촌~방~방~곡~곡~^^을...^^지~상~낙~원^^가꾸어...남자 는 모두가 ^^~신선~^^이고...여자 는 모두가 ^^~선녀~^^인...지구촌 전 세계 방방 곡곡...그 어떠한 분 일지라도 한사람도 빠짐없이...모두가...사랑 보다 깊은 따스하고 온화한...마음 과 마음을 나누는^^~대화~^^를 나누고...뜻~정^^ 을 나누어...영원 토록...영혼 불멸의...^^~영~생~^^을...누려 봄 이 어떠 하리 오 마는~^^ 웬~성화~요!^^~풉 ㅎ...🤗🤭😘...^^🌏~~~💘💝💖💗💓💞💕~큐피트화살~
신이 있다는 믿음이 거짓인 것 같아 의심이 되었습니다. 죽음과 고통이 가득한 세월을 살다보면 그 믿음이 제게 위로를 주었고 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모순, 내 모든게 거짓이라는 것을 인정했을 때 제가 의심했던 그 믿음만이 진실이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직면하게될 문제 입니다. 처음엔 속는셈 치고 믿었던 그 믿음 그 믿음만이 진실임을 깨닫게 되는 인생의 여정입니다.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실증할 수 없는데도 있다고 믿는게 도대체 뭐가 있죠?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없죠. 이 논쟁에서는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측에게 100% ‘증명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누군가가 증거 없이 나에게 범죄 혐의를 뒤집어 씌우더라도 ‘실증이 없어도 진실인 경우도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부디 신은 상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양심고백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세계에 창조의 신의 솜씨가 새겨져 있다. 그러니 사람이 '신'을 생각할 수밖에 ... 그렇게 '신'은 자신을 '계시'하시고 계시다. 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게 아니고, '신'이 사람에게 생각하게 하시는 것이다. 있다 하든 없다 하든, 계시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런 상관없이, 물음도 없이 살아갈 수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14:1-3)
신이 있다 없다 두 논쟁에서 과학적이거나 이론적으로 결론을 정확히 내리기 힘들다면.. 불확실성 속에서는 사실살 신을 있다고 믿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이건 수학 확율 게임으로 보더라도 믿어본전아닌가... 안믿고 살았는데 진짜 신이 있다면 무서운 결과가 올 수도 있는거고.. 상식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면 있다고 믿는게 마음이 편한쪽이 확실함
신은 있어요 악신인지 인본적인 진리의 신인지 검정된 신이 어느 신인지 구분 되어야하고 돈땜에 신자를 고통속에 넣어서 조정하고 우리들 생각을 조정하고 어떤시스템에 넣어서 정신을 혼란시켜 생명을 앗아가는 신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이세상에 검정된종교 필요 아들을 앗아가는 종교땜에 전신에 피가 맺히는일이 있어야 하나
신은 없다 인간들이 생각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한 사람을 구해주고 악한 사람을 벌해주는 신 선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고 악한 사람들을 응징해주는 신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너무나 억울해 하지마라 적어도 누구나 한번 이상은 신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그때가 비록 당신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그때를 위해 신은 당신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 믿어지시겠는가 신이 인간들 각자의 희망과 소망을 들어준다면 세상은 당장 혼란과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그토록 당신이 찾던 신이 아무일도 하지 않았는지 그이유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다....
신의 존재를 생각해보삼. 그 큰 우주를 만들고 사람을 만들고 동식물을 만들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지구라는 환경을 만들고 양심이라는 것도 넣어주고 생각이라는 것, 감정이라는 것, 지능까지 넣어서 만들어버림.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 사랑, 의식, 양심, 공감, 정의,, 여러가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있죠.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런 엄청난 능력의 신을 피조물인 인간이 신이 있다없다 말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을뿐... 신이 없으면 우주부터 모든 창조물이 자연적으로 우연히 어쩌다가 생겼다는 말인가? 신이 모든 걸 만들었다는 게 맞을지 우연히 어쩌다가 이 모든게 만들어졌다는게 맞을지 깊이 생각해보삼. 창조주 이야기만 나오면 왜 생각들이 깊어지지 않는 것인가,,, 당장 당신이 사용하는 핸드폰이 어쩌다가 우연히 펑하고 만들어졌다면 그게 믿어지는가? 하물며 우주와 사람과 동식물이 어쩌다가 우연히 만들어졌을리가 있겠어요? 에이 몰라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며 귀찮은 듯 넘겨버리고 말죠. 신이 만들었다고 해도 그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아닐거야라고 믿고 싶겠죠? 그러나 우주를 만들고 사람과 모든 자연을 만든 창조주가 하나님이라고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그걸 믿든 안 믿든 그건 각자 선택이지만 신은 존재한다는 건 진리입니다.
신은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다 고로 신은 존재한다 믿는자의 마음속에 만들어 진 신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믿는 자들이 만들어낸 신은 있다고 본다 문제는 허무 맹랑한 이유와 경전을 전파하려하는 것이다 신이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 예수의 기적이니 수많은 경전의 허구를 사실화 하려 하고 이를 미끼로 천당를 만들고 헌금을 강요하여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는 목사라는 인간들이 설치는 것이 현실이 되어 사회적 반감과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문제다
만약 창조주가 있다면 그 존재를 증명해보라고 하는데 ... 창조주가 어떻게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지를 증명한다?? 혹시나 창조주가 그걸 설명해준다해도 피조물인 우리가 그걸 이해하는건 불가능하죠 그걸 이해하려면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와 같은 레벨의 존재여야만 가능하거든요 2차원에 사는 존재가 1차원에 사는 존재에게 아무리 2차원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알려주어도 1차원의 존재는 절대 2차원을 이해할수 없는것과 같은 겁니다 그래서 3차원에 사는 우리 인간은 절대로 우리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없으며 또 우리가 하는 과학으로 증명 할 수도 없는거죠 1, 2 차원에서는 불가능한 일도 3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걸 3차원을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는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것이 불가능 하지만 더 높은 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될 수 있는겁니다
고대 인류는 태양을 신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을 따뜻하게 해주고, 만물을 소생하게 해주고,,,어둠을 몰아내주고, 밝은 빛을 주고, 비를 ㅐ리게 해주고,,,,,등등등,,,, 그래서 고대 이집트 완들은 자신을 태양신의 화신이라고 했다,,, 파라오라는 왕의 이름을 분석해보면 태양을 신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파라오의 첫째글자 '파'는 아버지를 뜻한다,,,,파파, 부(父), 아부지, 아버지, 파더, 에서 알수 있다. 두번째 글자, '라' 또는'레'는 고대 이집트에서 테양을 뜻한다,,,,, 마지막 세번째 글자는 '오'인데,,,, 이건 극존칭 감탄 어조사다,,,, 의역을 하자면 '님이시여' 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파라오들은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나는 태양신의 아들이다, 모든 만물에 빛을 주고 비를 내리는 태양신의 아들이다. 나는 빛이오, 길이요, 생명임 것이다,,,,그러므로 나에게 절대로 복종하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언어가 다른 건 바벨탑 사건 때문이라고 성경에 나왔어요 하나님이 자기가 만든 피조물로 제사를 받는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 당시 사람들이 섬기던 신이랑 다를 게 뭔가요? 느닷없이 이스라엘 신을 자처하고 나서는 창조주 이건 더 이상하고 자기가 만든 인간을 아무렇지 않게 죽여버리는 창조주라 그것도 이스라엘 앞길에 방해가 되는 족속을 하룻밤 사이에 몇만명씩 도륙해 버리고 이스라엘에게도 가나안을 준다며 차지하라 해놓고 살인의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창조신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왜 넣은건지? 자기가 지은 인간을 자기와 그토록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제일 살인을 많이 해놓고 이것 역시 모순
신에 유무는 생명이 어떻게 출현 했느냐와 직결 됩니다 우연적 이라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그 무엇에 의한 의도 라면 두말 할것 없이 그것이 신 이겠지요 둘다 확인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나 자신을 납득시키기 위해 서라도 신은 존재 해야만 합니다 스스로를 납득시킬 필요성이 없다면 의문을 가질 필요조차 없는 문제 일 것 입니다
결론은,,,, 내가 신을 창조할 수 있는 주인공이고,,,, 신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주인공인 것이다,,,,, 내가 신을 만든다면 째째하게 유대인들이 창조한 여호와같은 신이 아니라,,,,수억개의 우주를 총괄하는 우주황제신을 만들겠다,,,, 그 우주황제신은,,,, 우주 먼지같은 존재인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신은 듣도보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있으나 마나한 그런 하찮은 신에 부과하여 그런 우대사막 살인귀 여호와같은 허구의 신에겐 전혀 관심도 없다,,,,,
이 물음은 이 세상에 절대적 기준이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물음이다. 절대적 기준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식의 상대주의적 시각을 인정하는게 작금의 지성이 취하는 대세다. 그런데, 과연 절대적 기준점 없을까? 절대적 기준 내지 조절자 없이 우주가 이토록 정교하게 운행되고 존속될 수 있을까?
정진홍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다고 생각 하는 사람에게는 있고, 없다고 생각 하는사람에게 없다.'
=결국 세상은 상대적이고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과학적으로 자명하다고 말할 수 없는 명제에 한해서)
로 귀결되는 것 같네요. 프로타고라스의 승리같습니다.
@user-js2ml1yn2b 그렇군요. 근데 안 물어봤습니다.
@@eduardohan62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duardohan6286 대체 무슨 답글이 있었길래...
결론은 신이 없다고 말했던 화자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이 일치하는 것 같은데? 결론은 없다. 상상을 통해 신을 믿고 그 믿음을 통해 위안을 얻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 훌륭한 대답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은 이해할 것이고, 이해하기 싫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겠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
신이 있느냐 없느냐 라는것이
왜 나한테서 문제가 될까
7:00
교수님 말씀에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생각을 가져다주는 질문인것 같습니다.
종교인이던 종교인이 아니던...
그치만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개같은 종교인들이 나를 귀찮게 해서"
입니다
일생일대에 중요한 문제에 대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s2ml1yn2b쓸데없는 얘기를 왜케 길게 하셨는지요?
@user-js2ml1yn2b 아이고… 모든일이 일이 그대로 이뤄져요? 그게 사실이라면 모든나라가 기도만허고 살겠죠.. 공뷰는 왜하고 일은 왜합니까… 제발 구라좀 치지맙시다. 정신좀 차리세요…. 제발요…. 아니 제발 거짓말좀 그만하세요
@user-js2ml1yn2b그정도 두루뭉술한 예언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진짜 전지전능해서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초단위로 예언하는것도 아니고ㅋㅋ
@user-js2ml1yn2b 그럼 성경에 2024년 3월 5일 오전 6시 20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적혀있나요??
@user-js2ml1yn2b
무당이네요
신의 존재 여부는 과학적 명제가 아닙니다. 증거를 갖고 있거나 실험적으로 증명할수 있어야 하는데 신의 존재는 증거나 실험으로 결론을 낼수가 없어요. 결국 믿음의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고급스런 밀장난,......
제발 신 때문에 전쟁을 하지는 말자...무고한 사람들이 죽어 나간다..
언제는
무슨
역사에서
전쟁없엇냐
신을 팔아서 전쟁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세력이 선량한 신도들을 이용하는게 종교전쟁이죠
@@무서운헤라 요지를 파악해
종교 없는 착한 사람들은 착한 일을, 나쁜 사람들은 나쁜 일을 한다.
오직 종교적인 믿음만이 착한 사람들을 나쁜 일을 하게 만들 수 있다. 신의 명령을 받은 자들안이 민간인 수백명을 개의치않고 공격할 수 있다. - 스티븐 와인버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한마디 요약. 나도 도통 모르겠어. 니 맘대로 생각해
정말로 마음에 와닿는 말씀입니다.
자기 맘속에 신이 있다고 믿으면 있는것이고
없다고 하면 없는것이다
믿음은 혼자 하는것이지 강요를 해서는 안된다혼자 좋아 미쳐 있는것을 남한테 너도 믿으라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신은 있으니 믿으라
그런개소리는 혼자 떠들고 혼자 믿으라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갑니다
혼자만 믿으면 헌금을 못 받아요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스스로가 아니라 작가가
만들어 냈느니라~
창조주는 인간사에 개입하는 신이 아니니라
신은 없다고 간단하게 말하면 끝날 것을 유신론자들에게 비난받지 않을 빙빙화법으로 쉽게 넘어가는 무신론 의견 잘 들었습니다
@user-js2ml1yn2b
내가 성경을 안 믿는 이유
수메르의 길가메시 서사시
가 성경보다 앞선 서사시인데 이미 아담과 하와 이야기며 홍수 등
다수 이야기가 있었다
성경이 역사와 그럴싸하게
짜집기했다
전능하신 분이 천지창조를
천동설에 맞게 창조했다
그 당시에는 지동설을 꿈도
못꾸고 천동설이 맞다고
믿었기에 창세기 저자는
그리 창세기를 실화처럼 썼다
전능하신 신이 자기가 창조한 피조물을 태워 제사
받기를 기뻐하신다
그럼 그 당시 잡신이나 태양신이나 뭐가 다른가?
창조한 인간을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순종하면
천국 예수 안 믿으면 지옥으로 보내버린다
창조한 인간도 자식에게 그런 몹쓸 짓을 하지 않는다
모세한테 돌판에 십계명은
뭣하러 줬을까?
이스라엘에게 걸림돌이 되면 창조주가 앞서서 하룻밤에 몇만명은 거뜬히
해치워 버린다
자기가 창조한 인간은 이스라엘에게 도움이 안되면 일회용 소모품으로
본다
가나안을 너희에게 줄테니
거슬리는 모든 족속을 남녀노소 짐승까지 다 죽이라고 명한다
창조주와 이스라엘 백성은
사람 죽이는 살인범이다
그 살인에 정당성은 창조주가 부여하신다고?
이스라엘을 꼭 찝어서 택하고 언약을 맺는다
그건 바로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뒤떨어진 나머지
막강한 신이 필요해서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신으로 보는 것이 맞다
구약에 맞게 신약을 짜맞추기 위해 얼마나 머리를 쓰며 썼을까?
창조주가 겨우 생각해 낸
것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
죽여서 인간의 죄를 대신
지고 죽게 했다고?
창조주는 끝까지 사람 죽이는 일을 멈추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진짜 창조주는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고 자연의 섭리에만 관여하신다고 믿는다
[헬렌 켈러] [천국은 우리 밖이 아니라
우리안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면 내세
같은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믿는다면, 하나님이
노한다거나 변덕스럽다거나 쉽게
변하는 분이라고 생각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터무니없는 개념들은
이 쓰여졌던 시대의 미개한
야만주의를 반영한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존스튜어트밀] 지옥을 만들어 내는
존재를 생각해 보라. 인류의 대다수가
끔찍스러운 영겁의 형벌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것을 미리 분명히 알면서, 따라서
그렇게 할의도를 가지고서 인류를
창조한 존재를 생각해 보라 .. 상상이 되는가?
십계명은 받은 모세는
왜 간음을 했나?
십보라 아내를 두고 구스여자를 취했다
그 일을 두고 아론과 미리암이 옳지 않다고
바른 말을 했음에도 창조주는 그들의 입을 닥치라며 벙어리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일관성 없는
창조주가 진짜 우주만물을 지었다고?
성경외에 다른 책도 보세요
소설같은 책을 진리라고 맹신하고 살다니요
길가메시에서는 피와 진흙
을 반죽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그냥 없다고 하면 왜 없다고 이유를 설명하라고 할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신교 애들이 이렇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만의 기적을 직접 체험해 보면 존재함을 느끼죠.
저는 30살에 직접 느껴 이후 확실히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무신론을 주장하는 사람을 비난하거나 비판하진 않습니다. 신의 존재 유무보다 자신만의 신념을 이해하니깐요.
유신론자나 무신론자나 함께 살아가는 게 인간세상이니깐요.
신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든것이다..
신이 존재할까 라는 주제에서 또 한가지 정확하게 하자면 ‘어떤 신’ 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기독교의 신인지 힌두교의 신인지 이슬람의 신인지 ㅎㅎ
삶에
매순간 마주하는
내 마음대로
안된다는
어려운
현재에게
살아갈
힘이 필요하고,
죽음이란
만민의 두려움 에게
안정감을 주려면
신은 있는 것이고,
그 안정감과 힘은
가질 수는 없지만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있는 그대로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시간을
우주를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면
절대적인 신은
없다라고
인식하는 것이
내가 살면서
내 아이에게
해주게 되는
생각입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고충속에서도 지금까지 생명을 보존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신앙심은 그닥 부족하지만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돼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멘~~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손에 어떤 물건이 있다 없다... 의 결정에서 '없다'를 확신했을때
'있다' 라고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신경쓰지 않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믿지 않는 사람들이 왜 뻔히 없는걸 '있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없다는걸 증명하려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손에 물건이 있다 없다라고 확신 할 수 있는 것은 물건을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하지만 우리가 마시며 살아가는 공기중에는 산소도 있고 수소도 있고 여러가지 보이지 않는 원소들로 가득차 있으며, 아직도 과학자들이 밝혀내지 못한 암흑물질이라는 것도 있습니다...산소는 눈에 보이기 않으니 없는 것인가요?...아직도 무엇인지 모르는 암흑물질은 있는 것인가요?....눈에 보이지 않으니 없는 것일까요?...
@@인위덕 제 말은 명확하게 없다고 믿는다면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뭐라하던 상관 안하면되는데 있다는 사람에게 반박하려고 무척 애쓴다는거에요…
@@noah88life 그렇군요..... 제 생각은....신이 있다면....자기 마음대로 멋대로 살 수 없을 겁니다...양심에 거슬려서....또한 죽음 뒤에는 처벌이 무섭지요.....그러니 신이 있다는 사람들에게 굳이 없다고 반박하는게 아닐까요?....
@@인위덕 네 그렇군요.... 궁금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noah88life
그거야 양쪽이 마찬가지죠.
신은 인간이 만든 것
빅뱅을 일으킨 원인 물질인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은 과학적으로 전혀 모릅니다. 중력의 법칙이나 열역학 법칙이나 양자 역학을 비롯한 수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과학의 다른 분야는 눈부시게 발전하는데도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는 원시시대 이래로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있고 내딛을 가능성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완전 먹통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신론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 말했잖아요, 인간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고. 그러니까 인간은 과학적으로는 신의 존재 여부를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학적 시각으로 신을 바라보니까 인간이 신을 만든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림 문외한에게 세계적 명화가 공짜로 줘도 받고 싶지 않은 낙서 같아 보이고 자신도 세계적 명화를 얼마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해보자 신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아니다 모든 결과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고 자연재해나 사고는 과학적
인과관계에 종속되어있다 결국 실제로 신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관하다
이는 우리의 반대편 나라 사람처럼 생각해도 된다
지구 반대편 사람의 행동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 처럼 말이다 나는 신이 존재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예시로
신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보고
나는 아직 인류가 입증해내지 못한 현상
거기까지다 라고 말하고 싶다 예를들어
과거의 지진은 신의 분노 재해라고
여겼지만 현재의 지진은
단순히 판의 균열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고로 신을 믿는 정도는 인류의 문명 수준에
비례한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자이심?
신은=현제 일류가 정의 하고있는 신은~
인간이 창조한것은 확실합니다.
신은 인간만이 있다고 믿는 상상의 존재입니다.. 믿고싶으면 믿으면 되는것이고, 안믿는 다면 안믿으면 되는 것이고.. 선택은 자기의 선택임. 그것의 결과에 대한 불평등은 없습니다.
30년 넘게 살았는데 비과학적인 경험을 최근에 여러 번 했습니다. 신을 믿지 않았었는데 하나님이 계시다고 마음에서 느낍니다. 주관적으로 확신하는 부분입니다.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네요.😊
수메르 문명이 몇번을 거쳐서 만들어진 개신교가 많은곳이 우리나라인데 성경에대해 잘 공부한사람은 알것이다 성경이 얼마나 잘못된부분이 있다는걸 잘못된부분에 대해 질문하면 동문서답하면서 온갖 미스터리한 현상으로 신을 증명하려한다 믿는다면 개신교는 아니다
신이라는 존재는 인간의 뇌가 진화하면서 만들어진 착각 혹은 망상이라는 것이 뇌과학자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니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있고 없다고 생각하면 있을 수 밖에. 역시 명성대로 훌륭한 학자이시군요.
없을 수
ㅇ리집엔신이없는데 평생있다고늒보디자도낞거ㅣㅗ 옶는것은없다
11:42
종교학이 어떤 학문인지 알게 하는 강의네요. 지구가 둥글까 평평할까 누군가 물었는데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에겐 평평한거고 둥글다고 믿는 사람에겐 둥근것이다. 지구가 둥글든 평평하든 그 답은 못하지만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그것이 더 중요하다. 중세시대엔 대세가 평평하다고 믿는데 둥글다고 어느 학자가 말했다간 형벌에 처한다. 사실 당시에는 학자도 알지를 못했다. 하지만 지금 아무도 그 질문을 하는 자가 없다. 모두 지구는 둥글다는걸 알고 있기에. 과거에 신이 있는가라는 질문은 감옥에 가양할 질문이었지만 이제 많은 사람들이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늦었지만 말이다.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과 그들의 성경이니 코란이니 경전이니 구전이니 터무니 없다는 걸 알게 되니까. 하지만 인간은 이성적 판단만 하는 존재가 아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가진 동물이다. 따라서 인간에겐 뭔가 강한 힘을 가진 것에 의지하려는 심리가 발동하게 된다. 이런 심리때문에 신이든 어떤 신념이든 만들어지는 것이다. 신은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나의 결론이다. 아무리 허상의 믿음이 인간의 삶에 긍정적이라 해도 적어도 나에겐 그런 허상을 쫒을 맘이 없다. 허상을 믿는 삶을 살아가는 것보단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해 좀 실체를 알고서 죽는 것을 택하고 싶다.
ruclips.net/video/PBjpuoDgrkA/видео.htmlsi=3ZV74OiQpuDl5zEi 그 실체는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도 존재한다는것을 알게될때 더욱 분명하게 알게됩니다
저는 브라흐만 신
즉 대범천왕 신과
하루에10시간 이상씩 대화하며
잘지내고 있고 수행도
잘하고 있습니다
수행을 지극히 하다보면
신 의 존재와 대면하게됩니다
사념처 위빠사나 수행을
해볼것을 권유합니다
나 아라한이 대화하는 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이
아니라
좀더 수승한 정신과 의식세계를
주관하는 색계 세계를 주관하는
브라흐만 신 입니다
힌두교의 신이기도하고
불교에서는 범천왕 신 이라고도
합니다
님께서 아직 신을 경험하지 못한건
아마도 눈에 보이는것만 믿는
유물론적 사고 때문일것입니다
공기 즉 산소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로존재하지요
신은 마음으로 알고ㆍ 마음으로 체득되며ㆍ 마음으로 경험되고
만날수 있는것이다라고
석가모니부처가 직접 말한
설법을 그대로 옮겨적은
초기불교경전 아함경에
그렇게 석가모니는 천명해
놓앟지요
저도 이 브라흐만 신이 대화를
걸어왔을때 환청인줄 착각하고
힘들었을때 이 아함경의
글귀를 보고 저에게 대화를
걸어오는 존재가 신이라는걸
알게 되었지요
부디 님께서 우물안 세계의
시야를 넓혀 인과응보로
이어지는 이 거대한 사바세계에서
신 들의 장난인 오감의 모든 체험
즉 우리가 느끼는 모든 오감은
신들이 우리 중생들에게 부여하고
불어넣어주는것입니다
그것을 내것 ㆍ나의것ㆍ나의느낌ㆍ나의 오감으로 착각하며 살고 있는것이지요
그래서 나의 온전한 내것의 오감이
아니기에 무아이다 즉 제법무아
즉 나라는것은 실로 존재하지않고
모두 신과 합일이 되있는것 조차
평생 모르며 살다가는것입니다
우리 중생들은 신 들의
지배를 어서 벗어나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선 제가 20년간 했던것처럼
위빠사나수행을 통해 신 의 존재와
대면하게되고
그 신들의 지배력에서 벗어나
해탈을 성취하고 열반을 성취하여
다시는 태어남을 받지않음을
선물로 받아야겠습니다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 경전공부를
적극 권유해 드립니다
아울러 초기불교 즉 근본불교 경전은
이 세상과 인간의 실체 ㆍ즉 왜 태어났으며 와 죽고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가득차있습니디
꼭 읽어보시고 인간의 실제와
사바세계 즉 괴로움을 인내하며
사는곳이란 뜻의 사바세계를
신들이 어떻게 지배하는지어ㆍ
대한 철저한 사유의 과정을
꼭 경험하시길 바라며ㆍㆍㆍ
신은 존재하고 이글을 쓰는것도
신이 쓰라는대로 저와합의해서
쓰고 있는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i6ftm4adTu4/видео.html 신의 진짜 모습!
ruclips.net/video/i6ftm4adTu4/видео.html 신의 진짜 모습!
■종교인들 중 유대인처럼 자신들만이 선택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진점
■다른 신은 부정하는 것
■신의 이름으로는 폭력도 정당화하는 이유가
신의 이름을 빌려 그런 행위하는 인간에게 신은 없다고 깨우쳐주고 싶은 이유입니다.
세상엔 너무 많은 사람, 특히 여자들이 신의 뜻으로 라는 명목하에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죠. 인간 위에 신이 있다는 잘못된 믿음 때문이지요. 실존하는 인간의 존엄성보다 존재하지 않는 신의 교리를 그것도 몇천년 전 상황에 맞는 교리를 21세기까지 강조하고 이용하는 인간의 잘못이지요.
신의 존재는
그냥 과학적이지 않은 역사적 의미만 있을 뿐~~
믿는 대상, 해석하는 대상, 기도하는 대상은 본인 인간임을 깨우치시기를....
신이 이루어 준게 아니고 본인이 기도를 해서 정성을 다하고 그에 맞게 행동을 해서 이루어진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으시기를 그리고 신보다 인간을 존중하며 사시기를...
박수
안보이는것이기때문에 믿음이 생기질않는거같은데 살아오면서 보이지않는힘이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신이든 신이아니든 비록 그힘이 뭐라고
단정할수는없겠습니다. 알려고하면 사라지는거같은 희안한 힘이죠
누구에게 이야기하면 미친놈으로 생각하겠지만요 하하하😅
’무에서 유가 창조될 수 없으며, 기타 여러 이유로 자아를 가진 신이 모든 것을 ‘의도적으로’ 만들었을 것이다.‘고 보는 것은 언뜻 보면 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오류가 존재합니다. 태초의 원인을 추론하는 것 자체가 오류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당시를 직접 확인할 수 없는 태초의 기록이기 때문에, 합리적으로 볼때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모든 만물은 어떠한 의도 없이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신이라는 대상을 명명해야 한다고 한다면,
우주가 곧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인화된 신은 인간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 만들어진 시대, 국가에 따라서 신은 그 모습 뿐만 아니라 성격, 가치관이 다릅니다. 고대에는 천둥, 태풍과 같은 자연현상 자체를 신으로 숭배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파괴를 일삼는 신, 인간을 심판하거나 도와주는 신 등 다양했죠. 일관성이 없으니 이는 인간이 상상으로 만들어낸 것이라는 근거로 충분하며, 모든것은 우주의 탄생과 소멸에서 자연적으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사실 신이라는 것은 알라신이나 오딘, 제우스, 예수 등과 같은 의인화된 자아가 있는 존재가 아니라, 우주 자체입니다. 인간은 바로 그 우주에서 탄생했고, 여러 과학과 물질, 생명(생명공학, 유전자 복제 기술 등)을 만들어냈으니 우주적 존재인 동시에 창조주인 우주의 하위 신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렇다면 우주는 모든 만물의 근원지이지만, 자아가 없으니 결론적으로 인간은 그것을 숭배할 필요가 없게되는 것이죠. 사실 인간은 주체성을 가지고 모든것을 스스로 해나가야 하는 신인 셈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스스로 나약하다고 믿고, 의지할 대상을 찾습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라는 상상속의 초월자 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생각하는 관점입니다. 전 제가 우주로 부터 비롯된 하위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누군가를 모시지 않죠.
바라건대 책좀 보세여.
신은검정고무신이 최고다^^
결국 나는 어디에서왔고 어디로 가느냐와 같은말입니다. 신은 있는가?=절대자는있는가?또 나는 절대적인 가치를 절대적으로 인식할수있는가? 결국 객관적답이없는 문제로 평생을 밥벌이한다는게 제겐불가사의한일입니다.
신이있다없다는제쳐두고 신과 인간과의 관계, 신의 역할내지는 가치에 대해서는 답을주실수 있는지요.
인간은 원래 신의 형상을 닮은 존재로 ㅡ 즉 신의 자녀와 같은 지위로서 창조되었으나 죄로 인한 타락으로 그 지위를 잃고 반쯤 죄의 노예된 본성과 신성을 함께 품고 살게된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인간과 신의 관계가 십자가의 도 ㅡ 그안에서 진리의 믿음과 회개를 통하여 성령을 받음으로 회복된 새로운 관계로 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관계는 사랑과 인격의 배우자적 관계이며, 목자와 양의 인도자적 관계이며 그것이 성경에서 말하고자 하는 신과 인간의 현 관계방향입니다. 더 자세히 해당 의미를 아시고자 한다면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 라는 영국 학자의 '고통의 문제','순전한 기독교','예기치 못한 기쁨'을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내용은 증명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이며, 개인은 다른 믿음을 가질 수 있으나 성경에서 말하는 신과 인간의 관계 및 의미를 여러차원에서 이해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전 세계 베스트 셀러 탑을 계속 찍는 책을 읽어보는것은 여러모로 흥미롭습니다. ruclips.net/video/Kdr8-d9Lc2g/видео.htmlsi=hvXcvDo-Ya2sU-RS 또한 함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만한 영상입니다
정교수님은 종교로서 신의 효용성만을 말씀하시네요.
그러나 "신의 존재"라는 제목이라면 이미 신의 객관적 존재 여부를 논하는 주제입니다.
대부분 종교인들이 범하는 잘못은
스스로의 입장 때문에 신의 존재편에 서서 혀가 굽는 것이지요.
신이 있기에 믿음이 있는것이 아니라
믿음이 있기에 신이 있는것이다
신이 인간을 만든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것이다
인간의 종말에는 인간은 두려움이생기면 신을찾겠저 천국과지옥 심판의 두려움이느겨니까요
이 세상을 만든 창조자는 있을것 같음. 근데 나를 지켜주는것 따위는 없음.
신있지 믿을뿐 믿고있었다구~! 신쨩 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지켜달라고 기도 해봐. 내가 힘든 고통속에 있었을때도 내 기도를 듣고 계셨고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난뒤에 그 힘든상황속에서도 나를 지켜주셨다는걸 나중에 알게되었음. 쓰니도 내가 경험했던걸 꼭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당근-x2l 너살려고 기도하는거면 쓸데없는거임
@@당근-x2l기도 했는데 안됬어. 살려달라는데 죽었어. 어쩔레?
@@chookgoo77기도했는데 뚝딱 바로 문제가 해결되면 힘들때만 찾지 바로 안들어주는것도 이유가 있는듯
신은 없다. 왜냐하면 신이 있었다면 종교가 생기지 않았겠지요
^^복^^~🥰~^^많이^^~^^많이^^~^^받으셔영^^~영^^~🎅~^^그저 일상 속 의 우리 가 순간~순간~매 순간 마다~무심코~수수 방관 하며...미쳐~깨달치~못하고...놓칠수 있는...자신 의 ^^ 내면 의 속^^ 심봉사🤩가^^눈^^을 감은 상태에서...온전히...^^마음 의 눈😍^^ 으로...머리 부터...발 끝까지...구석~구석...매 순간~시시때때로~변화~무쌍~한...각각 의 신체...각 부분별 상태 를...귀 를 귀 기울인다는 정도로 말미암아...^^캐취^^🙏해서...지금 상태에서^^진정한 신체 의 안정 ^^(릴렉스 ? )차원^^ 그리고 ^^ 진정한 평화 🌐^^...그로 인해서...얻어지는....가~감 이 없는...있는 그대로 의 ^^마음 의 평온^^ 💙또한 ^^신체 의 긴장완화^^...그 에 파생 되어지는...쉽게 표현 하자면...긴장으로 인해서 뭉쳐있는 근육 이나 두근~두근 하면서 뛰는^^심장 박동수^^그것은...^^위험신호^^ 일진대...그것을 시기적절한 상태에서...의사 선생님 이 환자를 치료 하듯이...스스로...그 순간 만큼은 ^^의사 선생님 의 입장^^ 이 되어서...^^ 칸트^^ 의...^^ 직접 경험^^ 과 ^^간접 경험 ^^ 차원 과 ^^ 괴테 어머니 의 교육법 ^^을 염두하여...^^체험 학습^^ 을 하듯이 돈 들어가는거 아니니...자유롭게~🦋~🪂~한 번 해보는 거겠지요 ㅎㅎㅎ...그저 그렇게 ...자유분방하게...해 보다 보면...느껴지는^^느낀점^^...이라든지...문득~문득 떠오르는 발상 이나...회상...기억...어떠한 흘러갔던 옛 추억 등...등^^그냥...한번...마냥...자유롭게...생각 의 끝 을 ...관망 의 차원 이라고나 할까...아니면...추적?^^ㅎㅎㅎ...주시...등등...불교 나 각각의 종교 용어로...한다치면 ...굳이...^^성찰^^🔬🔍🔭이라는 표현 이 적절한 표현 인 듯 해여 ㅎㅎㅎ...각각 의 이모티콘 은...현재 내가 느끼는 것 에 대한...마음 과 생각 의 표현을...많고 적음...과...표현을 했을때에...가장 적절한 마음에 흡족할 정도의 후회없다는 결론을 얻었을 때의^^ 표현 ^^을... 만약에...이모티콘 을 통해서 표현한다면...가장 좋은^^표현법^^은 무엇일까?^^를...적절한 시간 을 빌어서 충분히 후회 없다는 생각이 들면 그때서야 비로소 표현 한 것 입니다^^...이렇게 하다보면...매 순간 순간...한 마디로 이야기 한다면...^^1 초 단위랄까?^^...후회 없다라는 생각 이 들겠지요?^^ㅎㅎㅎ그러니까...불과 1 초 전 이었던...^^미래^^ 는...불과...1 초 후에는...^^현재^^ 가 되고...또...다시...1 초 후에는...영원히 돌아갈래야...돌아갈수 없는...^^ 과거 ^^속으로 흘러가나니...우리가....만약에...단...^^하루^^...만 이라도^^칸트^^사상 을 미루어...^^ 체험 학습 ^^을 한 번 만 이라도...해 본다면...많은 것 을 느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그러니까...단 하루에도...매순간 순간 을...미래...현재...과거...가...^^공존~공생^^하면서...무한 반복 으로^^~윤회~^^ 한다 라는 생각이 들겠지요 ?^^ ㅎㅎㅎ...그럼...거기서...각각의 사람들이...느낀점을...이야기 하고...공감대 가 형성하되여...^^결론^^을^^표출^^...한다면...그...파급 효과 는...^^상상~초월^^도 기대 할 수도 있음 이겠지요?^^...^^징기스칸 의 명언^^~~~외롭다 말하지 말라...나는 아홉살에 아버지를 잃고...마을에서 쫓겨 났으며...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황량한 초원에서...불타는 태양과 눈보라 속에...풀뿌리와 들쥐...를 잡아 먹으며 연명했다...힘들다 말하지 말라...나는 집에 머물지 못했으며...전세계를 달렸다...목숨을 건 전쟁이...내직업이고...일이었다...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나의 제국은 병사로10만...백성 어린애 노인까지...2백만도 되지 않았다...배운게 없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힘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뺨에 화살을 맞고...죽었다...살아나기까지 했다...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내 안에 있는 것이다...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을...깡그리 쓸어버렸다...내가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나는^^~징기스칸~^^이 되었다~^^...^^어떻게 생각 하느냐~어떻게 마음 을 짓느냐 에 따라서 천차만별 이니라~~석가모니 부처님~~^^🤣^^진정한 자유 란?^^ : (상~선~약~수 ; 노자 ) : ^^최고의 선할~선^^은 막힘없이 흘러가는 물 과 바람 과 같음이니라~~~^^...도덕적 범위 안에서...눈 이 그저 흘러 가는 데로~~~귀 가 그저 그렇게 가는 데로~~~코 가 그저 그렇게 가는 데로~~~입 이 그저 그렇게 막힘 없이 가는 데로~~~혀 가 그저 그렇게 막힘 없이 흘러 가는 데로~~~손 이 그러 그렇게 흘러 가는 데로~~~발 이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 같이 그저 발길 닿는 데로~~~생각이 아무런 편견과 편협한 생각과 거리가 아주 먼 .....그저 자유 분방 하게 물 같이 바람 같이 그저 그렇게 흘러 가는 데로~~~진정코~~~마음이 막힘 없이 흘러 가는~물 과 바람 같이 가는 데로~행~ 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 라 생각 합니다^^💋~~~~~💋^^자녀를 구박 하지 말고...넓고 넓은 바다 를 보여주면...배를 만들것이며...높~푸른 하늘을 보여주면...높은 이상을 꿈 꿀 것이며...^^집우~집주~코~스~모~스^^ 를 보여주면...^^초~인^^ 이 될지니~~~^^💋...💘💝💖💗💓💞💕^^삶 이란 ?^^...거룩 하신 하나~님^^아~버~지 께서...선사🎁하신^^축복^^🎆🎉🎊받은...고귀한...선할~선^^...생명 의 물 ^^.....^^광~화~문 ^^.......하늘🌈🌈🌈 의 햇🌞살 이 온~누리 에 골~고루 미쳐...선할~선^^을 짓기 위함 이라~~~^^...지구촌 의 진정한 평화란?^^...진정한 자유란?^^...진정한 평등 이란?^^...진정한 정의 란?^^...진정한 인류공영 이란?^^등등~🌍~~~~~~~🔴~일~장~춘~몽~룡~^^이.....지구촌 ^^ 에...큐피트 화살💘💘💘로 자전^^에 도움을 주는~즁^^~~~^^ 제목 : 🥀설🥀~🥀중🥀~🥀매🥀^^~~~~~태초 에 동산 에서 붉은 꽃 잎 으로 수줍음 을 가리웁고 한 없이 노닐던 추억이 있어 훗날 을 기약 하자던 굳은 언약 높 푸른 하늘 에 보였나니라~~~^^...수~천~억~겁~을~넘~어~ 서...현생 에서의 재회 도 잠시 또다시 훗날 을 기약 하였 나니~~~^^...북~풍~한~설^^..수 많은 ^^시련^^ 과 ^^고난^^ 과 ^^역경^^ 속~에~서~도...굳~굳~히 ^^ 꽃 ^^ 을 피운 저~^^ 붉은~꽃~잎~이여 !^^~그저 무한 반갑고...그저 기쁜 마음 그지없고 한량 없어^^~무~^^~릉~^^~도~^^~원~^^이 따로 없도다~~~^^~🥀🥀🥀🥀🥀~^^...아버지 와 아들 ~ 팔 정 도 ~ 165 아담 사이즈 ~ 목자 남회 귀선^^북회 귀선^^거북~귀^^~배~선^^~~~^^그~레~고~리~오^^~성가~^^...삼행시^^.....그래~레츠~고~리씨성 과 오씨성 이 또 다시 이땅에 오다~~~^^~엘~오~티~티~오~^^💋^^🌍~~~🌒🌓🌔🌕🌖🌗🌘이브자리^^달님🌝^^💋^^~~~큐피트화살~일~장~춘~몽~룡~🌞~^^💋^^🌈🌈🌈🌈🌈~🌺🌺🌺🌺🌺~^^~🏳🌈~^^.....^^ 진정한 사랑 이란 ? ^^~~~그 먼 옛날 과거 에도 그러했고...현재 에도 그러하고...앞으로도 영원 토록 영혼 불멸 할...자신 의 본분 임 을 알고...단 1 초 의 쉼 도 없는...자신 을 태워 등신불 같이...온~집우~집주~코~스~모~스 를 어둠 으로 부터...아무런 댓가 없이...빛 으로서 보시 하여 밝히는^^~햇님~^^ 과 ^^~수성~^^~금성~^^~지구촌~^^~달님~^^~화성~^^~목성~^^~토성~^^~천왕성~^^~혜왕성~^^~명왕성~^^과 같이...서로 존재 하는 그 자체 와 그 이유 만 으로도...가슴 이 벅차 뜨거운 눈물 이 하염 없이 흘러 나리는...단 한 번...사랑 보다 깊은 ^^뜻~정^^을 주면...결코 변치않는^^~영원~^^ 토록...^^~영혼 불멸 의 동반자~^^ 이니라~~~^^...^^~사랑~^^~믿음~^^~소망~^^~정~^^~영원~^^.....^^~프~로~메~테~우~스~^^시대~~~^^~도래~^^💘💝💖💗💓💞💕손등에~뽀~💋~^^😘~풉 ㅎ~^^...이런들 어떠하리~저런들 어떠하리...미래 의 어느 한 날...날 을 잡아서...지구촌 의 그 모든...핵 미사일 을...세계 곳곳 에서...준비 하고 있다가...우주 를 향하여 한순간...동시다발로 쏘아 올려...그 모든 핵 미사일 을 소진 하여...^^종식^^시키고 나서...전 세계 각국 의 국방비 를 모두 한 곳에 모아서...그 돈 으로...전 세계 의 그 어떠한 분 일지라도...집 없는 분 들을 위하여...한사람도 빠짐없이...^^영구~임대~주택^^ 을 ^^선사^^ 하고...매달 다달이 적정량 의...^^기초~생활~수급비^^ 를 수급케 하여...죽어서 극락 가느니 살아서...^^~지~구~촌~방~방~곡~곡~^^을...^^지~상~낙~원^^가꾸어...남자 는 모두가 ^^~신선~^^이고...여자 는 모두가 ^^~선녀~^^인...지구촌 전 세계 방방 곡곡...그 어떠한 분 일지라도 한사람도 빠짐없이...모두가...사랑 보다 깊은 따스하고 온화한...마음 과 마음을 나누는^^~대화~^^를 나누고...뜻~정^^ 을 나누어...영원 토록...영혼 불멸의...^^~영~생~^^을...누려 봄 이 어떠 하리 오 마는~^^ 웬~성화~요!^^~풉 ㅎ...🤗🤭😘...^^🌏~~~💘💝💖💗💓💞💕~큐피트화살~
공감합니다.
신이 있다는 믿음이 거짓인 것 같아 의심이 되었습니다. 죽음과 고통이 가득한 세월을 살다보면 그 믿음이 제게 위로를 주었고 제 자신의 존재에 대한 모순, 내 모든게 거짓이라는 것을 인정했을 때 제가 의심했던 그 믿음만이 진실이었습니다. 사람은 언젠가 죽습니다. 직면하게될 문제 입니다. 처음엔 속는셈 치고 믿었던 그 믿음 그 믿음만이 진실임을 깨닫게 되는 인생의 여정입니다. 저는 크리스챤입니다.
가만히 보면은여...저도 모르게 댓글을 달게 되거든여...
결국 신이 있다는 것도 없다는 것도 증명해낸 인간은 없는게 결론이군요
ruclips.net/video/i6ftm4adTu4/видео.html
그 얘기를 11분 동안 ㅈㄴ 길게 혓바닥 털면서 얘기하고 있음ㅋ
그 신이 저임!
신을 있다고 가정하면 인간이 신을 증명하는게 말이 안맞는거죠…
신이 있는지 없는지 다들 햇갈려하는 이유는 그 신이 오랜시간 갇혀살아왔기 때문이죠!👶 님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행성이 자동으로 뿅~하고 생길리 없잖아요
신이 있을까?
법률 적 답
어리 석어요
인간의 한계
그르타 해도
젊은 20대
잠에서 꾸었든 꿈
80을 바라
보는 지금까지
네 인간 삶
다임을 느껴
마치 인생
예언 처름
한편 드라마
였어
그때도 몸부
림 이루지 못
한것
아직이야 😁
내가 ㅈ ㅗ ㄴ재한다. 고로 신이 계시다.
내가 존재하는것은 부모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한 해답올시다.
그럼 신의 부모는 누구인가?
@@JungunKim-uu8nm 신의 부모는 누구인가? 스스로 존재하시는분! 부모가 없습니다.
신을 떠나 사후세계는 없는듯......... 아무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름..... 교회비지네스만 신낫음 신봤다... 목사들!!!
그래서 11분동안 같은 말만 반복하다 끝났네 내 시간 돌려내라 내 자"신"이 용납 안한다
귀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것이고 귀신이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처럼 신은 있다고 생각하고 내가 어떠한순간에 신을 찾는가
믿는 사람은 신 믿고 차카게 살고 믿지않는 사람은 즐겁게 편하게 하고 싶은데로 살면 된다 믿거나 말거나 휴일에 교회 가거나 대신 놀러가거나
실증할 수 없는데도 있다고 믿는게 도대체 뭐가 있죠? 합리적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경우가 있을 수 없죠.
이 논쟁에서는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측에게 100% ‘증명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누군가가 증거 없이 나에게 범죄 혐의를 뒤집어 씌우더라도 ‘실증이 없어도 진실인 경우도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감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부디 신은 상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고 양심고백해주시길 바랍니다.
공감함
실증이 불가능한걸 아니까 궤변 펼치거나
순환논법씀 성경 -> 신 -> 성경
신 믿는 사람한텐 신은 존재 하는거고
안믿는 사람한텐 없다?
산타 믿는 아이들한테는 산타가 진짜 있나요?
같은 우주안에서 사는데 아이들한텐 산타가 있다가 어른되면 사라짐?
없는건 없는거죠
근데 님들 논리 외계인 유무에도 적용하면 외계인 없는거임 ㅋㅋㅋ 근데 님들 같은 사람들 보면 대부분 외계인은 존재할수밖에 없지!!
그리고 또한 진화론도 실증이 안된거 아심?? 그럼 니들은 참 살기 힘들겠다 진화론도 아니고 창조론도 아니면 도대체 님들은 뭐임?? ㅋㅋ 결국 세상은 지식의 한계로 인해 증명할수없는게 대부분임 그렇기에 종교를 찾을수밖에 없고
단순해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님들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행성이 자동으로 뿅~하고 생기나요? 행성도 태양도 에너지가 있어서 움직이는건데.... 그 에너지는 누가 부여해놨음?
우주종말 때문에 지구로 끌려왔죠👶 밤하늘에 별이 한개도 없는것 때문에 지금 난리남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알게되는 것이 더욱 실체에 접근하게 되는 방법입니다. ruclips.net/video/nYEmQLpTjKA/видео.htmlsi=OPQi8dfP-PxM-kCu
신의 존재보다,,,, 신이란 무엇인가의 정의이다,,,
결국은 모른다는 이야기이군요. 질문자는 물리적으로 신의 존재가 가능한지를 물었는데 대답은 사람 마음에 띠라 가변적이라는 물리적이 아닌 추상적인 답변을 하시는군요.
신은 믿음의 영역이지 물질적 실존하는 것이 아니다
과연 신은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 대한 종교학자가 내놓은 답┃클래스e┃알고e즘
무언가 있긴 있을거야. 인간의 인지능력으로는 아직 모르는 무언가가 많이 있으니까. 다만 특정 종교가 이야기 하는 형태와는 많이 다를거 같다.
아직 모르기 때문에 위대한것이 신이다.
밝혀지고 나면 과학의 범위로 들어가겠지
횡설수설......그냥 솔직히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 게 맞는 듯 인간이 논할 수 있는 수준의 신은 이미 신이 아니죠
신이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신은 아닐 것입니다.
맞는 말. 정말 신이 있다면 인간이 그걸 어케 알겠는가
모든 세계에 창조의 신의 솜씨가 새겨져 있다. 그러니 사람이 '신'을 생각할 수밖에 ... 그렇게 '신'은 자신을 '계시'하시고 계시다. 사람으로부터 출발하는게 아니고, '신'이 사람에게 생각하게 하시는 것이다. 있다 하든 없다 하든, 계시 받지 못한 사람은 아무런 상관없이, 물음도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만들어진 신 .......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시14:1-3)
신 ? 연기론
달이나 화성에 신이 존재할까요
있고 없음은 그 자체로 극단이고 그 여부를 가리는 게 의미가 있는데..
그 극단이 마치 잘못된 거처럼 말씀하시네..
그럼 있고 없음의 중간에 있어야 하나요? 그 개념을 뭐라고 해야 하나요?
신이 있다 없다 두 논쟁에서 과학적이거나 이론적으로 결론을 정확히 내리기 힘들다면..
불확실성 속에서는 사실살 신을 있다고 믿는게 더 좋지 않을까..?
이건 수학 확율 게임으로 보더라도 믿어본전아닌가...
안믿고 살았는데 진짜 신이 있다면 무서운 결과가 올 수도 있는거고..
상식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면 있다고 믿는게 마음이 편한쪽이 확실함
사기가 침범한다 .. ㅎㅎ 감사합니다.
자신을 믿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서 고통을 주는 신이라면
신을 안믿는게 현명한 선택이죠.그는
신은 있어요 악신인지 인본적인 진리의 신인지 검정된 신이 어느 신인지 구분 되어야하고
돈땜에 신자를 고통속에 넣어서 조정하고 우리들 생각을 조정하고
어떤시스템에 넣어서 정신을 혼란시켜 생명을 앗아가는 신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이세상에 검정된종교 필요 아들을 앗아가는 종교땜에 전신에 피가 맺히는일이 있어야 하나
신은 없다
인간들이 생각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선한 사람을 구해주고 악한 사람을 벌해주는 신
선한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고 악한 사람들을 응징해주는 신은 전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너무나 억울해 하지마라
적어도 누구나 한번 이상은 신을 만날수 있을 것이다
아쉽게도 그때가 비록 당신의 마지막 순간이지만 그때를 위해 신은 당신을 위해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 믿어지시겠는가
신이 인간들 각자의 희망과 소망을 들어준다면
세상은 당장 혼란과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왜 그토록 당신이 찾던 신이 아무일도 하지 않았는지 그이유를 명확히 보여줄 것이다....
신은 인간의 생각이 신이고 상상력이 신이다....인간의 생각으로상상력으로 수 많은 신을 만들어낼수 있다,,,,,,인도에 가면 수 많은 신을 만들어낸다,,,,,,,신의 숫자만 해도 수천 수만의 신을 만들어내고 그 신을 믿는다,,,,,
ruclips.net/video/i6ftm4adTu4/видео.html 신의 진짜 모습!
내 생각에는 신이 존재하는지 존재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신의 존재를 생각해보삼. 그 큰 우주를 만들고 사람을 만들고 동식물을 만들고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지구라는 환경을 만들고 양심이라는 것도 넣어주고 생각이라는 것, 감정이라는 것, 지능까지 넣어서 만들어버림.
중요한 건 보이지 않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것.
사랑, 의식, 양심, 공감, 정의,, 여러가지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들이 있죠.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런 엄청난 능력의 신을 피조물인 인간이 신이 있다없다 말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을뿐... 신이 없으면 우주부터 모든 창조물이 자연적으로 우연히 어쩌다가 생겼다는 말인가?
신이 모든 걸 만들었다는 게 맞을지
우연히 어쩌다가 이 모든게 만들어졌다는게 맞을지 깊이 생각해보삼.
창조주 이야기만 나오면 왜 생각들이 깊어지지 않는 것인가,,,
당장 당신이 사용하는 핸드폰이 어쩌다가 우연히 펑하고 만들어졌다면 그게 믿어지는가?
하물며 우주와 사람과 동식물이 어쩌다가 우연히 만들어졌을리가 있겠어요?
에이 몰라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며 귀찮은 듯 넘겨버리고 말죠.
신이 만들었다고 해도 그게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아닐거야라고 믿고 싶겠죠?
그러나 우주를 만들고 사람과 모든 자연을 만든 창조주가 하나님이라고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그걸 믿든 안 믿든 그건 각자 선택이지만 신은 존재한다는 건 진리입니다.
고고학자한테 물어보면 명백라게 답이 나오죠 최소한 야훼는 없다고.
인간이 있어야 신이 존재한다
없는걸 없다고 증명할 수는 없다
난
뒷산 나무 한그루 약수터에서 우연히 만난 개구리와 두꺼비 도롱뇽 그리고
들풀 들꽃을 보며 큰 위안을 받는다
나와 말한마디 나와 눈빛한번 마주친적 없는 남들이 말하는 신을 난 1도 받아들이기 어렵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신이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이다. 해답은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다.
ruclips.net/video/i6ftm4adTu4/видео.html 신의 진짜 모습!
@@아이디어의바다 놀고 있네 진짜 초딩도 아니고..
@@아이디어의바다그냥 그래픽인데😂😂
신은 인간이 만든 피조물이다
고로 신은 존재한다
믿는자의 마음속에
만들어 진 신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믿는 자들이 만들어낸 신은 있다고 본다
문제는 허무 맹랑한 이유와 경전을 전파하려하는 것이다
신이 흙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 예수의 기적이니 수많은
경전의 허구를 사실화 하려 하고 이를 미끼로 천당를 만들고
헌금을 강요하여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는 목사라는 인간들이
설치는 것이 현실이 되어 사회적 반감과 사회적 비용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문제다
신의 마음이 있다면 그건 양심이다.
있거나 없거나, 믿거나 말거나.
태초의 인간이 여러분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신입니다.
만약 창조주가 있다면 그 존재를 증명해보라고 하는데 ...
창조주가 어떻게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지를 증명한다??
혹시나 창조주가 그걸 설명해준다해도 피조물인 우리가 그걸 이해하는건 불가능하죠
그걸 이해하려면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와 같은 레벨의 존재여야만 가능하거든요
2차원에 사는 존재가 1차원에 사는 존재에게 아무리 2차원에 대해서 설명하거나 알려주어도 1차원의 존재는 절대 2차원을 이해할수 없는것과 같은 겁니다
그래서 3차원에 사는 우리 인간은 절대로 우리보다 높은 차원에 있는 창조주의 존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 수 없으며 또 우리가 하는 과학으로 증명 할 수도 없는거죠
1, 2 차원에서는 불가능한 일도 3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걸 3차원을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는 원인 없이 스스로 존재하는것이 불가능 하지만 더 높은 차원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 될 수 있는겁니다
고대 인류는 태양을 신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인간을 따뜻하게 해주고, 만물을 소생하게 해주고,,,어둠을 몰아내주고, 밝은 빛을 주고, 비를 ㅐ리게 해주고,,,,,등등등,,,,
그래서 고대 이집트 완들은 자신을 태양신의 화신이라고 했다,,,
파라오라는 왕의 이름을 분석해보면 태양을 신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파라오의 첫째글자 '파'는 아버지를 뜻한다,,,,파파, 부(父), 아부지, 아버지, 파더, 에서 알수 있다.
두번째 글자, '라' 또는'레'는 고대 이집트에서 테양을 뜻한다,,,,,
마지막 세번째 글자는 '오'인데,,,,
이건 극존칭 감탄 어조사다,,,, 의역을 하자면 '님이시여' 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파라오들은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
"나는 태양신의 아들이다, 모든 만물에 빛을 주고 비를 내리는 태양신의 아들이다. 나는 빛이오, 길이요, 생명임 것이다,,,,그러므로 나에게 절대로 복종하라."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세요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그 평안이 영원하던가요?
늘 평안하면 짜증 낼 일도
없으시겠어요
언어가 다른 건 바벨탑 사건
때문이라고 성경에 나왔어요
하나님이 자기가 만든 피조물로 제사를 받는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그 당시 사람들이 섬기던 신이랑 다를 게 뭔가요?
느닷없이 이스라엘 신을 자처하고 나서는 창조주
이건 더 이상하고 자기가 만든 인간을 아무렇지 않게
죽여버리는 창조주라
그것도 이스라엘 앞길에 방해가 되는 족속을 하룻밤
사이에 몇만명씩 도륙해 버리고 이스라엘에게도 가나안을 준다며 차지하라
해놓고 살인의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창조신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왜 넣은건지?
자기가 지은 인간을 자기와
그토록 사랑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제일 살인을 많이 해놓고 이것 역시 모순
자기만의 믿음 아닐까요?
신은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허상이다
천국,지옥의 층도 없는 유일신교,,,,천국가는 문도 큰문이 아닌 좁은문으로 들어갈수있는 ,,,공자가 말했지 이세상에서 착한 인간성을 가지고 사람답게 살다죽으면 ,,
죽어서 어딜갈것이란 겁낼이유가 없다,,,살때 사람짓해라고,,, 인과의 법칙,,,우주운행 옳고 거름의 질서에 순응하다,,, 돌아가면 되는 것이다,,,
죄송한데요 할아버님... 사이비는아니시죠?ㅠㅠ 내시간 11:41초돌려내놓으세요;;
교수님 비겁하세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최소한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었습니다
이런 걸 개수작이라고 하지요
답을 안하면서 답을 한 것처럼 꾸민다
신은 두려움 이 만들었다
신에 유무는 생명이 어떻게 출현 했느냐와 직결 됩니다 우연적 이라면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그 무엇에 의한 의도 라면 두말 할것 없이 그것이 신 이겠지요 둘다 확인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론 나 자신을 납득시키기 위해 서라도 신은 존재 해야만 합니다 스스로를 납득시킬 필요성이 없다면 의문을 가질 필요조차 없는 문제 일 것 입니다
신학자님 치고 매우 논리적이시고 현실적이십니다
말씀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ruclips.net/video/i6ftm4adTu4/видео.html 신의 진짜 모습!
@@아이디어의바다 븅
신학자가 아니라 종교학자라서 특정 종교에 대해 믿음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다.
종교학자는 믿음과 무관하게 종교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이거든요.
결론은,,,, 내가 신을 창조할 수 있는 주인공이고,,,, 신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주인공인 것이다,,,,,
내가 신을 만든다면 째째하게 유대인들이 창조한 여호와같은 신이 아니라,,,,수억개의 우주를 총괄하는 우주황제신을 만들겠다,,,,
그 우주황제신은,,,,
우주 먼지같은 존재인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신은 듣도보도 못했고
알지도 못하는,,,, 있으나 마나한 그런 하찮은 신에 부과하여
그런 우대사막 살인귀 여호와같은 허구의 신에겐 전혀 관심도 없다,,,,,
인간이 신을 창조한후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가 팩트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1장1-3절
신이 있다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의 감성을 다스릴수 없고
신이 없다면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믈의 감성을 스스로 다스려지는 현상이다.
신은 존재하고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은 순전히 각자의 생각에 따라 존재하기도 또한 존재하지 않기도 합니다. 순전히 각자의 생각에 따릅니다.
신이 있었으면 사람들이 지금처럼 힘들게 살진 않았겠죠
존재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일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생존에 대한 두려움과
불완전한 지능을 소유하면
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허구에 구속된다.
과연 신은 존재할까? 라는 물음에 ..신이있어기애인간이있는것...
이 물음은 이 세상에 절대적 기준이 있는지 없는지와 같은 물음이다. 절대적 기준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이런식의 상대주의적 시각을 인정하는게 작금의 지성이 취하는 대세다. 그런데, 과연 절대적 기준점 없을까? 절대적 기준 내지 조절자 없이 우주가 이토록 정교하게 운행되고 존속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