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예전에 저도 책에서 본적있는데 전혀모르는 타인들끼리도 하나의 공통점이 생긴다면 급속도로 유대감이 생기고 친해진다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전혀모르는 사람이라도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던지 좋아하는 가수가 같다면 그 공통점으로 금방 친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전인류들도 같은종교나 이런것들로 유대감이 형성되어 모인집단의 규모커졌다고요. 암튼 댓글 첨 다는데 목소리 매력쩝니다.~^^
과학자의 시선에서 인간과 돼지가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은 영적인 영역이 닫혀 있어서 입니다.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고 찬양하며 도덕적 지적 존재로 과학적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돼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동물을 괴롭히거나 학대하면 안되지만 인간과 동일시 하는 생각은 우연히 태어난 진화론에 근거한 사고 방식 입니다. 진화론에 의해 인간이 지금에 이르렀다면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약자를 짖밝고 살인을 해도 아무런 죄가 안됩니다.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는 행위, 남을 위해 희생하는 행위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일 테니까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종교는 하나의 포괄적 정치적인 산업이다.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신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신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은 아닐꺼예요
외계인임ㅋ
호킹이 과학적 법칙이
신일지도 모른다.라고
근데 분명한것은 신이
있다면..
구약에 나오는 그런 신이
아니다라는게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에서 시작하
는 기독교에 나오는 그 신
이 아니죠
수고많으십니다 ~
돈까스와 산을… 돈까스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음식은 다 가짜라며 타인에게 돈까스만 먹으라고 강요합니까? 돈까스 안먹으면 마귀라고 합니까? 심지어 죽입니까? 돌렐루야!!?? ㅋㅋ
여섯번 째 지구 대멸종의 시대가 오면 인류는 사라진다.
윤회가 있고 내세가 있고 부활이 있다고 믿는 당신은 어디에 있을까? 그리고 신은 어디에 있을까?
인류도 영원하지 않다면 인간이 믿는 신이 무슨 소용이리요..
System을 도입하여 통일이론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제일 문제는 그 종교로 인한 종교전쟁으호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된다는 것입니다.
내 스스호 종교를 선택하게 해야 인간이 종교 때문에 파괴되지 않습니다.
잘봤습니다. 예전에 저도 책에서 본적있는데 전혀모르는 타인들끼리도 하나의 공통점이 생긴다면 급속도로 유대감이 생기고 친해진다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전혀모르는 사람이라도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던지 좋아하는 가수가 같다면 그 공통점으로 금방 친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예전인류들도 같은종교나 이런것들로 유대감이 형성되어 모인집단의 규모커졌다고요. 암튼 댓글 첨 다는데 목소리 매력쩝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유사성이 모여 하나의 체계를 이룬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차원으로 진화.
개웃기네 우주에서 먼지에 먼지 보다도 작은 인간이 뭘안다고 ㅎㅎ
과학자들도 유신론자
무신론자가 섞여있다
호킹이 신이 없다했지만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다
신의 존재 유무는 우리의 지성과 감각
논리로는 검증못한다
무에서 어떻게 지금의 우주가 출현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신이 있다는 증거를
성경책에 문구를 들이대는데
그 문구마다 다른 말들을 하고
거기에 의문을 얘기하면
오히려 신이 없다는 증거를
대라고 한다
그러면서 결국은 믿음이 부족해서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게 사기 치는거다
왜 믿는자 에게만 보인다는 건가
신은 신발장에 있다...
신은죽었다 ( 스티븐호킹.)
스티븐호킹 ( 너도죽었다 ) 신
둘다 죽었다 ( 귀신 )
거짓말의 발원지는 종교? !!!
신은 없다. 모든신은 존재하지도 않지만 특히 인간보다도 인격적으로나 모든면에서 모자란 야훼신은 더욱 믿을 필요없다. 신은 시골시장 신발가게에나 남아있는 고무신만도 못하다. 차라리 여러분들의 신(신발)을 믿으시라.
신은 죽었다. ( 니이체 )
니이체 너도죽었다 ( 신 )
둘다 죽었다. ( 청소부 아줌마.)
인간이 존재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차고 념치는데 인간이 존재하는 현실처럼...신이 존재할 수 없는 과학적 이유가 넘치고 있지만 산을 부정할 수 없다네.
신은 신이다 세계를 만들었다
신이 있다면 써버 마스터 관리자 일것이다.
어리석게도 인간은
신을(종교) 창조했다
그리고 그 신은
인간을 창조했다
ㅋ ㅋ ㅋ😂😆😂
지구의 역사가 수십억년이네, 인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진화되었네, 안드로메다는 지구로부터 몇백만 광년 떨어져 있네...요즘은 이런 얘기 들으면.. 좀 웃기기도 하고 신뢰도 급하락..ㅎㅎ
과학자의 시선에서 인간과 돼지가 큰 차이가 없다는 생각은 영적인 영역이 닫혀 있어서 입니다.
어리석은 생각 입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고 찬양하며
도덕적 지적 존재로 과학적으로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돼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동물을 괴롭히거나 학대하면 안되지만 인간과 동일시 하는 생각은 우연히 태어난 진화론에 근거한 사고 방식 입니다.
진화론에 의해 인간이 지금에 이르렀다면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약자를 짖밝고 살인을 해도 아무런 죄가 안됩니다.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는 행위, 남을 위해 희생하는 행위는 가장 어리석은 행동일 테니까요.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수많은 고통받는 사람들은 신의 은총인가
하나님은 무슨 개뿔,, 하나님 그런게 어딨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