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태양계도 못벗어나는 인류가 다른 은하에서온 외계인을 이길수가없지 ㄷㄷ 사실상 그정도 문명의 외계인이있다면 인류는 벌레만도못한존재로 볼가능성이큼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비유하는데.그것과는 비교도안될것임 최소한 인간대인간이였지 그들이보기에 인류가 그냥 벌레처럼보일테니까 아니면 그냥 박테리아 ?
가장 쉽게생각할수있는 외계인을 만나면 안되는 이유는 지금까지 살아남아 우주항해까지 시도한 종은 필연적으로 초기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이외의 종들을 제거함으로서 살아남아 진화했을것이고, 외우주를 탐험할 의지를 가질정도로 욕망을 가지며 진취적인 종일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리고 우리인류는 이러한 진취적인 종이 고작 몇천년동안 어떠한 과오를 저질러왔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이것이 우리가 외계종을 아직은 만나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공감이 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전문가들이 얘기하기로 현 상황에서 지적 외계 생명체를 만난다면 그들의 기술은 지금의 인류보다 훨씬 더 진보해 있을 것이고 그들이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할 것인지 우호적으로 대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저호도 이제 갓 태양계를 벗어난 상황이고 인류 근대사에서 우주탐사를 통해 아직 지적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적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고 그들이 우리의 존재를 안다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생물이란 자체가 다른 종을 잡아먹고 에너지원을 얻는데 호전적인 성향을 기본으로 깔아야 함. 호의란 것도 감성적인 유대감이라 할 수 있는데 외계인이 감성을 가졌다치더라도 인간을 자신과 동급에 놓긴 어렵지. 말하자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생선을 회쳐먹는 인간들 처럼 외계인도 우리를 보는 시선은 크게 다르지않을 거라고 본다
@@user-limlover우리 은하에 외계인은 없음 현 인류 문명도 우리 은하 관측정도는 가능한 기술력이니 외계인이 있다면 무조건 다른 은하에서 은하 간의 시공간 여행이 가능한 외계문명인데 그런 애들이 식량문제가 생기진 않을거고.... 뭐 우리가 바퀴벌레 보고 아 징그러! 죽이듯이 죽일순 있겠에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외계인과 만날 생각보다 지금 살고있는 지구 살릴 노력을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나은 선택일듯 외계인이 우리 행성근처에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과학문명을 지니고 있다는건데 전투력에서 우위를 가질수밖에없고 생사여탈권을 상대가 쥔다는말과 같음 우리 자신의 안위를 남의 선택에 의존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리스크임
맞습니다. 자꾸 외계 식민지 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탐욕과 호전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외계인도 동일하게 가진다는 이야기고요. 인간이 그렇지 않고 살아가는 곳을 조화롭게 유지시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역시 외계인도 그런 과정을 통해 우주로 진출했다는 하나의 예를 보여줄 수도 있는 것이고요. 화성이나 외계 행성을 연구하고 탐험하고 인간을 보내는 것은, 외계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위한 연구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지구를 버리고 도피할 생각으로, 뜬구름 잡는 파랑새 심리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가 않지요.
나도 스티븐호킹 생각에 동의함. 이게 그냥 외계인이 동물이나 공룡같은 생물이면 모를까 인간처럼 지적능력을 갖추었다면 충분히 그럴수있다고봄. 지적생명체는 항상 역사적으로 나보다약한종족을 약탈하고 죽이고 군림해왔음. 사실 현대에서도 직위 권력은 존재하고있고 살인도 일어나고있음. 만약 외계인이 지적생명체라면 나보다 약함 강함 나에게필요한것등등 이런걸 느낄테고 그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절대모르는거지.... 또 이것만생각할게아님. 외계인이 호의적이라고해도 전쟁은 인간이 먼저 시작을 할수도있는거임.. 현재도 많은나라가 전쟁을 하고있고 전쟁을 앞두고있음..
경쟁이 생기는 이유는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임. 우리는 동물들과 더 이상 생존경쟁을 하지 않음. 수준이 너무나 차이가 나니까. 마찬가지로 성간여행이 가능한 외계인과는 경쟁이 불가능함. 그들은 우리를 적대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임. 단지 그들의 관점에서 우리가 생리적으로 친근할 수 있는지 또는 혐오스러워 보일지에 따라서 갈릴거라 생각함. 우리가 바퀴벌래를 보고 혐오를 느껴서 죽이는거지 생존경쟁을 위해서 죽이는건 아니니까. 즉 우리는 외계인과 조우시 그들의 취향을 분석하여 그에 걸맞는 귀여움을 무장해야 한다 뀨잉뀨잉
과학문명을 이룬 외계종족이라면 그행성에서 다른 여러 동물들을 물리치고 먹이사슬 최정점에 오른 존재들인데 당연히 호전적일 것 우리가 개, 소, 말등을 같은 지적생명체로 대우하지않듯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문명을 가진 종족이라면 그들과 같은 인격체로 대우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냥 생물로 취급할것이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것임
예전엔 이리 생각했는데 요즘엔 에초에 외계인을 만날 수 도 없을거라 생각함. 왜냐하면 시간이 안맞기 때문임. 지금까지 우리은하가 130억살 정도 되는데 호모사피엔스가 문명을 만들고 우주진출까지 필요한 시간이 고작 2만년도 안됨. 130억년중 길어봐야 2만년~수십, 수백만년의 짧은 기간동안 우주진출까지 할 정도로 발전한 두 지성체문명이 같은 시대에 공존해야 만날 수 있다는 거임. 그래서 외계인이 존재는 하겠지만 우리랑 만날일은 없을거라 생각함. 쟤네가 우주제국을 건설할때 우리가 원시인일테고 우리가 우주식민지를 건설할때면 쟤네가 이미 멸망했을테니까.
문명이 있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무조건 피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이 우리에게 적대적일지 호의적일지 모르는 일이지만 적대적인 경우는 말할것도 없고 호의적이더라도 그들의 호의가 우리에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고작 작은 확률의 긍정적인 이유만을 보고 그들과 접촉하는건 너무나 위험한 일이 될겁니다. 그 위험안엔 인간의 멸종도 포함되겠지요.
외계인을 꼭 만나서는 안될일은 없지만 지적능력이나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외계인이라면 상대적으로 매우 뒤쳐져 있는 지구인을 발견한다면 땅굴을 파고 살고 있는 개미 처럼 대할 확율이 매우 높고 아무리 선한 외계인 이라도 영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아직 갈길이 먼 한참 성장 하고 있는 지구인에게 직접 접촉 하기보다 사바나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을 우리가 관찰 하듯이 오히려 보호 하려 들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나쁜의도로 접근 하는 외계인들이라면 그들이 물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구에만 존재 하는 특정 광물이나 인간유전자 샘플 같은 것을 원하고 나쁜짓을 벌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호킹박사는 이것을 우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제 소견 입니다 😅
우리를 발견한 외계문명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일듯 기술차원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수준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고차원이라면 긍정적일 가능성이 커보임. 하지만 외계인과 접촉 자체가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확률로는 호의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이고, 그러나 우리 인류가 계속 위기를 극복하고 오래 이어나간다면 우주진출과 외계인과의 교류는 불가피할 것임. 결국은 그 또한 더 발전한 지혜들로 이겨내야 함
당장에 외계인이 아닌 같은 사람끼리더래도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합의된 예의범절을 갖추고 소통하지 않는한 서로에게 무례함이 되고 불쾌감을 심어주는 결과를 낳아 갈등으로 번지기까지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계인이 인간에게 나름대로의 호의를 가지고 접근한다 해도 미지의 존재의 호의가 과연 인류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것인지 상당히 의심스럽고 상호협력관계가 가능할거라고 믿는 과학자들은 이성적이기보단 방종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낙천적으로 외계생명체에 접근하고 있지 않은가합니다.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외계인은 태양을 직접받는 오르트구름 이 우리보다 위에 있는 위치에 행성에 살아요 규소형인간 실리콘인간이고 우리와모든궤도는 같으나 내장기관이 거꾸로 되어 있어서 그들은 탄소가 아주 희귀할거에요 화씨451이상에서 살기에불이 잘 안나거든요 탄소구하러 지구방문한김에 호르몬 훔쳐갔으면 지구가 기우뚱해지죠 단 한톨 의 물과기체를 뺏기면 궤도 이탈시키는 일이되고 그걸원하며 왓을지도 모르지요 우리는 6회의 윤회를 마치는2033년 2034년이 코앞에 왔거든요 그때 신의 재물로보낸 인간이 겪은 범죄행위들 수집한거 보고 지구 를 종말시키고 금성 뒤집어놓아 자기장구멍 막은거 살리면 그자기력으로 지구와 금성이 순간이동 위치변경하면 영원히 현생존자들의 원자는 생물이 될수 없지요 금성은 거인국이죠
외계인이 호전적이지 않더라도 인간이 호전적이기 때문에 기술을 전파해주지 않을거고 인간이 평화롭고 조화를 추구하는 생명체가 될때까지 외계인은 관망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만약에 인간이 계속 호전적이면서도 성간으로 진출 할수 있는 기술을 얻게되면 멸종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단지 방해만 할 수도 있고.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leenzy7028 애초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여야지 지구에 도달 할 수 있을텐데... 그 정도의 존재라면 애초에 공룡 시대 이전부터 관찰 했을 수도 있고 인류도 기껏해야 조금 머리 좋은 짐승 수준인 거죠. 너무 인간 기준으로 보니까 침략이니 뭐니 하는데, 애초에 인간과 비슷한 육체와 수명, 지적 능력을 가진 존재라면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초월적인 존재라면 애초에 인간은 본인과 대등한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그냥 외계 동물인거죠.
다 떠나서 외계인을 지구인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개미나 벌의 경우 여왕을 중심으로 내부적으로는 평화롭지만 외부적으로는 적대적일수도 있듯이, 모든 외계인이 개별적이고 선량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사실 지구의 역사에서 보면 곤충이 포유류인 인간보다 훨씬 더 번성하듯이 극한의 외계 환경(?)에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에 다른 분석에서 보기로는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문명이 굳이 지구를 방문할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점에서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더군요. 일단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카르다쇼프 척도에 다다른 문명이라면... 그들이 그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이고 성간 이동 여행은 별 하나 혹은 은하 급의 에너지가 거덜날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데 (문명이 발전하면 적은 에너지로도 성간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반문한다면 그건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기에 전지전능한 신 적인 초월 존재가 아닌 한 불가능... 단순한 이동이 아닌 공간 점프 같은 개념의 이동으로도 막대한 에너지가 드는 건 같음.) 외계인들이 그만큼 엄청난 비용을 들여 지구를 방문해서 얻을 이득을 생각하면 마치 100 원짜리 동전 하나를 줍기 위해 항공모함 을 이끌고 이동하는 격 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지구를 방문해 얻는 이득이 1. 호전적 파괴의 욕구 충족 (유희꺼리 치고는 요구 자원 비용이 너무 비싸서 삽질) 2. 지구 자원 획득 (우주에는 동일 자원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서 그냥 가까운 별이나 소행성에서 채굴) 3. 인류 정복 지배 (구리고 허약한 육체의 인류를 노예처럼 지배하느니 그냥 성간여행 가능한 문명이면 로봇이 엄청나게 발달했을 것이고 로봇이 백배 천배 효율적이다) 4. 지구 환경이 살기 좋아서 식민지화 (그정도 문명이면 테라포밍 기술도 소유하고 있는데 생물체들이 이미 살고 있는 행성을 환경은 파괴하지 않고 생물계만 싹 리셋시킨 후 자신들에게 맞는 생태계 환경으로 새로 물갈이 하는 비용보다 아무것도 없는 행성을 테라포밍 하는 게 더 쉽다) 등 지구를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비용에 비해 얻어낼 수 있는 이득이 상대적으로 많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지금 인류들이 그러하듯이 순수히 학구열을 채우기 위해 어떤 비용을 치르면서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말이죠.
@@탐진치-j4t제 생각은 인간처럼 호전적인 종족은 우주 여행할 정도로 발전하지 못할거에요 발전하기전에 서로싸우다 지리멸렬 할거같거든요 우주여행할 정도의 기술을 갖춘 종족이라면 영적이나 정신적으로 성숙해야만 가능할거라 생각되어서 지구를 방문한다고 인류에 재앙은 아닐듯하네요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오면 큰일이죠. 우주를 건넌다는 건 그만큼 기술이 있다는 뜻이고, 그 기술이 없는 지구로서는 대처를 못 할테니까요. 예전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 외계인이 지구 자원 강탈중이었는데 주인공이 정부에 대고 왜 핵으로 대응하지 않냐 하니까 정부 관계자 왈: 우주를 건너올 정도로 딴딴한 외계인 우주선에 핵 쓴다고 통하겠냐.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지구까지 올정도에 문명을가진 외계인들이 무한한 우주에서 굳이 지구를 약탈 할필요가있나요? 지구까지 올정도에 인프라가 구축된 문명이 굳이 지구를 공격해서 약탈한다 이건좀 아닌듯 그정도로 발전된 문명이면 자기 행성하나 살리는건 일도 아닐뿐더러 무한한 우주 정착할곳도 많을건데 위협도 안되는 지구인들을 침략한다? 그건 가정일뿐이고 무한한 우주에서 지구로 올확률도 극악일듯
이득보다 실이 너무 크면 그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급격한 발전 아니면 멸망을 고르라는건데 접촉을 자제하는게 맞겠지요. 뭐 물론 우주의 탄생 이후 우주역사가 아직 초기단계라면 타 외계 문명의 발달이 우리보다 압도적이진 않을테니 큰 걱정은 안한다쳐도, 구지 열심히 우리 위치나 상태등을 알려서 우리라는 존재를 알게된 집단이 우리를 방문 혹은 침략이라는 구체적 목적을 가지게 되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 발전하는 것과 위협이 될 지 모르는 그 상대를 애초에 존재자체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름 평화?롭게 국가간 분열되어있는 우리의 발전속도는 이후 큰 차이가 날 수도.
ㅈ ㅏ...외계 문명이 왜 지구를 찾아 냈을까? 를 먼저 분석해 보아야한다.. 가장 크게 작용 될 이유를 하나 꼽자면 외계문명의 행성 또한 자원고갈이나 여러문제로 살 수 없기에 살만한 행성을 찾는 중에 지구를 발견했다면...? the end...우리는 아직 못하는 행성여행을 하는 수준의 과학력을 가진 외계문명인데 우리가 이해 할 수없는 기술력을 가졌는데 그 기술력으로 어떠한 무기를 가지고 와서 지구를 정복할까..? 하나 덧붙여 이야기 하자면은.. 인간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우리가 급해서 하는 행동과 여유가 있어서 즐기려 하는 행동의 차이점은 명확히 다를 것이다. 당장 자기 행성의 이사를 위해서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는 외계인과 그냥 삶이 여유로워서 우주여행을 하다가 살만한 행성을 찾은 외계인 이 두가지 케이스 중에서 누가 더 빨리 찾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외계인을 먼저 만나게 될까??? ^_^ 호킹박사 의견에 한표를 던지는 개인적인 논리였습니다.
친구인가 적인가는 먼가 동등하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거 같은데, 그건 좀 아닌거 같고, 그들의 눈엔 우린 수많은 포유류중에 털이 없는 종 하나로 밖에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나, 고양이 처럼 반려로 삼을 수도 있고, 소, 돼지 처럼 가축이 될 수도 있을거 같고, 보이는 족족 죽이고 싶은 모기나, 바퀴벌레 같은 취급을 받게 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만약 외계 생명체가 이 파란병의 지구가 정말 맘에 들었다 가정하면... 제 생각엔,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말처럼, 이 지구의 가장 해로운 생명체는 인간이다 라는 결론에 이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끄적이고 나니, 전 많이 무섭네요.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자기들끼리만이 아니라 타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도저히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으로 자멸하지않거나 모행성을 파괴하지않고 도달하기는 쉽지않을거같아서 위험하지는 않지않을까 싶은데...문제는 지구에있는 생명과도 제대로 대화를 못하는 인간이 이들과 서로 오해하지않고 대화할 수 있을까?
12:49 난 이관점이 맘에 안드는 이유가 어디까지 인간중심적으로만 생각해서나온 결론이라 별로 맘에 안듬 외계인이 알아차려도 걱정 할것도 없는 게 애초에 시간의 흐름상 절대 만날수가 없다.. 외계인이 우리를 알아 차리고 방문한다면 거리때문에 최소 몇만년 걸릴 텐데 그때쯤이면 외계인이나 인간이나 둘중 하나는 무조건 멸망해있을 듯.. 결국 존재한다 할들 서로를 알아 볼수도 없을 듯함
아마 이미 외계문명이 존재하고 우리를 과학적인 목적에서 이미 지켜보고 있을거라 생각함 25년전에 대구에서 추석 차례지내고 밤에 서울로 올라가는 중에 깜깜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하늘이 환해지더니 원형 접시 같은 불빛 8개가 교차하며 서있는걸 본적이 있음 별빛 수준이 아닌 태양 크기만한 불빛 여러개가 교차해가며 서있었음 고속도로가 꽉 막혀있었기에 사람들 전부 나와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러다 30분정도 지난 후 하늘 저 너머로 사라졌음 나는 분명 이게 뉴스에 나올줄 알았는데 그 어디에도 안나오더라 그때 당시에 아마 핸드폰이 지금처럼 보급되어있었으면 선명하게 찍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까움
초과학을 이룬문명이 살던 행성이 생명을 다해서 그 외계인들 전체가 비행선을타고 정착할곳을 찾는 우주여행중이라면 지구인 몇명만 남기고 다죽인후 그들이 정착할수도있음. 우주에 지구같은 생명이 살수있는곳이 거의 없듯 다른은하에도 거의없다고 봄. 외계문명을 우리가 찾는게 아니라 외계인이 방문한다면 매우위험할거라고 생각함.
멍청하네. 오히려 과학자들은 문명이 발전하면 외부에서 더 관측하거나 발견하기 쉬울거라고 본다. 인간문명은 겨우 전체 태양에너지를 눈꼽만큼 활용하는 단계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쓰게되고 그과정에서 사용되는 구조물이나 건축물이 외부에서 더 발견하기쉬우라고. 쉽게말하면 바닥을 기어다니는 개미들은 63빌딩을 쉽게 관측할수있지만 63빌딩안에어 저바닥에 기어다니는 미개한 개미 한마리를 발견하긴 어렵다는거다. 외계인이우호적일거라는것 자체도 막연한 믿음인데, 우리가 신호보내나 안보내나 발전된 문명이면 아무 상관없이 지구찾을거라는것도 막연한 믿음. 그냥 본인이 똑똑하다고 믿는 박살난 지능 ㅋㅋ
@@구르미-t7e 구르미야 지능낮은 댓글 계속 다는거 보니까 니 수준머리 대충 알거같은데 형이 논리로 죽여줄께 ㅋㅋ 니가 말하는 콜럼버스 사례? 애초에 그당시에는 국제적으로 제대로된 룰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무법시대인데 ㅋㅋ 콜럼버스 글마들이 아무리 학살을하고 노예로 부리고 가지고 놀았다고 누가 비난해 ㅋㅋ 지들 본국에선 잘했다고 서로 칭찬하고 있는데 ㅋㅋ 현재 지구밖에도 제대로 나가지 못하는 인류가 러시아,탈레반 새끼들이 전쟁 일으키고 이러니까 바로 국제적으로 제재하고 비난하는데 성간여행이 가능한 문명이 니가말한" 콜럼버스 사례" 처럼 학살하고 노예로 부리는 제대로 된 룰조차 존재하지 않는 문명이겠니? ㅋㅋ 애초에 "콜럼버스 사례" 처럼 문명을 지배하고 학살하고 노예로 부리는 문명은 진작에 니가 좋아하는 "콜럼버스 사례" 정도에서 멸망했지 ㅋㅋ 반박좀 ㅋㅋ
상대방의 의도는 알수없으니 우선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맞지... 그들의 호의가 우리에겐 호의가 아닐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호의적일거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낙관론자들의 비이성적 망상이 들어간 오만이며 무슨 근거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인류는 미지로부터 오는 호기심때문에 발전하기도 했지만 수 많은 실패를 겪어옴 단지 지금까지의 실패는 인류의 존망을 가르지 못했을 뿐 외계 생명체는 여태 인류가 겪어온 그런 단계를 아득히 뛰어넘은 행성계단위의 천재지변과 같은 파급력을 지닐거임 상대가 우리행성까지 찾아왔다면 제발 호의적이거나 관찰만 하러왔어라 하고 비는 것 외엔 방법이 없음 압도적인 기술력차이는 답이 없음.... 그저 모기만도 못한 존재일텐데... 그 단계에서 소통시도해보고 우호적인지 아닌지 판단해도 늦지않다고 봄
외계인이 호의적이라서 우리한테 기술도 가르쳐주고 이득이 될거라 생각하는건 너무 유아적인 사고 아닌가? 사람들은 같은 종인데도 치고박고 싸우고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아무런 접점이 없는 외계인이 인류한테 호의적일리가. 기술수준이란건 가파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지금은 지구인이 자기네들보다 한참 못미쳐도 나중엔 위협이라 여겨지면 바로 없애버려야겠다고 생각할수 있다. 또, 그들이 호의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이 개미보듯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서 막대할수도 있는것이고 이상한 윤리관을 가져서 생명 그 자체가 고통이니 모두 목숨을 끊어줘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
적대적이든 호의적이든 그것을 한 문명전체로 확정 지을수 없다 인간도 정상과 비정상이 섞여있고 이념이 모두 다르다 어떤문명이든 그럴것이다 중요한것은 인류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있느냐는것이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스스로 방어할수있는능력이 있고나서 접촉을 논해야된다 그렇지 않고서 접촉하는것은 스스로자멸하는것이나다름없다
스킨워커 목장에서 가축들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하여 매우 심하게 그리고 매우 기괴하게 훼손된 사체로 변해 발견된 사건들과, 때 마침 해당 지역 인근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미확인 항공 현상들 (UAP) 과 같은 실사례를 놓고 보아도~ (물론 해당 사건의 용의 선 상에 100% 외계인이 주범이라고 특정 할 수도 단정 지을수도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있어서 여전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수 같은 존재들인 그런 외계 생명체가 인간에게 있어 어떠한 잠재적 위험 가능성이 0% 에 달하는, 절대로 안전하고 우호적인 그런 존재들 일 것이라는 확신이나 보장이 아직 현재로써는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전히 저에게 있어서는 이 영상에서 처럼 스티븐 호킹 박사님의 고견에 조심스럽게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생존에 대한 자연스러운 본능적 방어 기제를 갖추도록 진화한 인간은... 어떠한 미지의 존재로부터 보여졌던 모든 위험요소가 제거 되었으며, 완벽하게 우리에게 우호적일 것 이라는 확고한 보장이 없다면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로써 그 존재가 우리에게 위협적이며 위험한 대상으로 인식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들 모두 우리에게 있어서 극도로 우호적이면 좋겠다는 바램에 대해서는 다소 애석한 분석 일 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곧 오랜 세월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숱한 진화와 퇴화 및 몰락과 번영을 거치면서, 우리가 갖게 된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이며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에 따른 자기 방어 행위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외계인이 지구인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으려 할 것이고, 지구인보다 뛰어나다면 그저 소 닭 보듯이 방관할 거라 봅니다. 마치 프로토스가 테란이 출현했을 때 그저 관찰하기만 했을 뿐인 것과 같이 말이죠. 그러니 외계 문명과 접촉할 일이 생긴다면 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라 봅니다.
저는 절대로 호전적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날한시에 생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100만년 이상의 시간적 차이가 있을텐데 지금까지도 문명을 존속 시켰다는건.. 문명이 발전할수록 다루는 에너지 단위가 달라짐에도 필연적 자기파괴를 극복한 상위 고등종족일 확률이 높겠죠.
@@졸리독 애초에 지구를 침공하는 전제 조건 때문에 말도 안되는 가정이에요. 수명을 초월한 존재 + 시공간을 초월 한 기술력이 갖추어 져야 지구에 도달 가능 합니다. 그런데... 수명을 초월한 존재면... 100년도 못사는 인류는 그냥 하루살이 같은 존재고요. 시공간을 초월한 기술력이면 애초에 지구에서 원하는 자원 같은 게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 존재가 인류를 보면 그냥 거대한 집을 만들어서 무리 생활하는 흰개미 수준으로 바라 보겠죠. "지적" 생명체라는 기준도 인간의 기준이지... 그런 존재들에게 과연 우리가 지적 생명체로 보여지고 받아 들여 질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가능성이 없을 거 같습니다.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가장 중요한건 지구가 외계인이 침공을 할만큼 가치가 있느냐라는거죠...성간우주를 이동할만큼의 기술력이 있다해도 지구침공할 만큼의 군병력을 보낼려면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해야할텐데 지구가 경제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없을텐데요... 아메리카 대륙을 침공한 유럽인도 원래는 아메리카 대륙이 목적이 아니라 아시아로의 진출이었잖아요... 외계인입장에선 가치가 많지않는 지구를 많은 에너지를 써가며 구지 침공해오지는 않을껍니다
지구까지 날아올 수 있는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지구의 자원을 원해서 침략하진 않을듯 지구인을 식량으로 여긴다면 가능할듯한데 그런게 아니라면 현재의 지구인을 그냥 신기하게 여기고 구경하지 않을까 싶음 이유는 우리도 지구 자연의 생명체를 바라봄에 식량이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신기하게 바라만 보는것처럼…
아마 적대적일 가능성이 크죠 지성이 있다면 그들또한 세력이라는것이 존재할것이고 당연히 자기들과 다른 미지의 종족들에게 호의적일거라 보기는 힘들죠 우리 인간도 평생 같은 나라사람만 보다가 20년지나서 처음으로 외국인을 보면 호감보단 반감이 먼저 생기듯 자기 보호본능에 의해 보호적으로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옛날엔 정말 저런 상황에서도 저런 위업을 이룬 호킹을 존경했는데, 왜 호킹의 이론에 결함이 있는지 수학 교수님께 설득 당한 후에 잘 보면, 호킹이 입을 턴 것들 읽다 보면, 이 사람 물리학자의 분야가 아닌 곳에도 은근히 쓸데없이 입을 많이 털었다고 느낀 적이 있네요. 호킹의 주장은 십 몇 년 전의 인식이고 주장이죠. 일단 자원을 노린다는 것은 미묘합니다. 외우주까지 나올 수 있는 외계인들이 원하는 자원을 얼마든지 온갖 가까운 소행성에서 얻을 수 있을텐데, 왜 굳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들여 태양계의 지구까지 와서 가져가겠습니까? 당장 자원만 따지면 지구보다 목성이 더 많을 겁니다. 굳이 태양계에 오지 않아도, 만약 자기 성계에서 고갈 되었다면 이웃 성계에 가서 가져오면 그만이고요. 물 같은 것도 온갖 얼음 행성에 가스 성운이 널려있음. 물을 원해 지구에 오기 전에 이미 얼음 행성인 명왕성이 있어요. 차라리 지구 같은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을 노린다는 전개도 있을 수 있겠지만, 빛의 속도란 벽을 뚫고 외우주를 돌아다니는 기술력의 외계인들이 테라 포밍을 못 할까? 당연히 하겠죠. 테라 포밍 자체가 아무 것도 없는 행성에 핵폭탄 갈기면서 행성 환경을 개조 하는 계획이니까. 그렇다면, 좀 더 가까운 성계에 식민지를 만들지 굳이 지구까지 와서 식민지를 만들어야 할까요? 물론 우주가 포화되어 지구를 식민지화 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우주가 그 외계인들로 포화 되어 있다면, 우린 벌써 그들을 발견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지구인이 외계인과 조우한다면, 그게 그렇게 나쁜 결과로 나타나진 않을 것이라 보네요. 그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외계인들의 문명이 미개하진 않을 거임. 미개하고 폭력적이라면 외우주에 나오기 전에 이미 핵전쟁으로 망했겠죠.
님은 해충을 서식지나 자원 빼앗으려고 죽이나요? 핵전쟁으로 다른 국가 쓸어버린 다음 하나 남은 호전적인 국가가 발전하거나 핵전쟁 없어도 un 비스무리한 기관이 있어서 자원은 덤으로 취급하는 한편 예방전쟁 결의하고 이후 성간항해 기술로 지구로 와서 쓸어버릴 가능성이 정말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테라포밍도 물이 있고 대기를 어느정도 자원 퍼부어서 만들어 일정 기온이 유지되게 해야 가능한 건데 인간 기준으로도 경제성 따지면 굳이 물은 얼음만 있고 대기도 반쯤 없는 수많은 행성들 시간 들여서 개척하느니 가능하다면 토착생명체 상당수를 쓸어버리고 쓸만한 행성 들어가는 게 효과적입니다.
@@art626ksrify 일단 수소를 원한다면 닥치고 목성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원소니까요. 열심히 핵융합 하는 시대가 온다면 수소가 필요해지겠죠. 그 목성의 대기에서 어떻게 수소를 뽑냐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만요. 다만 외우주 항행이 가능한 우주선이라면 그 정도는 버텨야 하니까요.
지구를 방문할 정도로 초고차원의 문명이 고작 지구가 보낸 신호 때문에 그전까진 지구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다 인류 문명을 인지했다는 것부터 앞뒤 안맞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 우리보단 수천 수만배 이상 오래 지속되어왔을 문명이 고작 열에너지 따위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신이 외계인일수도 있죠 우리의 모든걸 알고있을 수도,, 인간의 행동의 범주를 파악할 수도 가늠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생쥐를 가지고 인간이 원하는 선택을 하게 했던 전류 실험처럼? 인간의 과학은 현재 너무 느리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눈과 생각은 인간의 범주로만 보이죠. 좀 더 발달하고 집중하면 더 신기한걸 볼 수도 느낄수도 있을거에요.. 인간의 뇌는 생각보다 더 뛰어나요. 스티븐호킹,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과학을 잘 몰라도 일반적인 생각의 레벨을 넘어서면 그냥 알게 됩니다. 동물원 가설, 시뮬레이션된 현실 가설 등을요
우리는 아직 상대를 발견도 못했는데
상대는 이동수단을 이용해서 지구에 오기까지 했다?
눈 마주치는 순간 목숨만은 살려달라고 빌어야될정도의 문명 차이라는거다.
맞음.절때 만나지 못하고 알수도 없음. 그 어느 생명체고 빛의속도로 오지도 못하고 올수도 없을듯
다들 외계생명체가 인간이랑 같을것이라 단정짓고 있네요 그러면 진작에 우리문명 사라졌을거임 ㅋㅋㅋ
우린 옆집 간다고 말만하는와중에 북미에서 우리집 찾아온꼴이지 ㅋㅋ
@@박진호-z8o그 외계인이 웜홀이나 공간이동 같은 기술을 같고 있으면 말이 달라짐
지구가 살기좋은곳이라고 외계인이 온다면 무조건 침공함
같은 포유류이며 인간 DNA와 80%가 일치하는 소도 우리는 죄책감 없이 전세계 매일 수백만마리씩 도축하며 그들의 단백질을 뺏고 있는데 하물며 외계인이 우리와 정서적 교감을 한다? 동화속 같은이야기임
❤
소고기 안ㅊㅁ음?
@@황영순-j7l얘는 문해력이 레전드네
@@joj-c1y 본질을 이해못하노 능지야
@@황영순-j7l 니가 저 댓글의 본질을 이해못하고있는거 같은데 ㅋㅋ
과거가 말해주는데 긍정적인것도 적당히 해야지 ㅋㅋ 잡아먹힐일 있나 사람 뿐만아니라 모든생명은 절대 착하지 않아요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호의적으로만 볼건 아닌듯
외계인을 지구에서 보느냐 외계인의 행성에서 보느냐의 차이가 아닐까한다. 문제는 스포츠경기와는 완전 반전으로 홈그라운드가 매우 불리하다는 거다. 왜냐면 집돌이 문명 수준과 남의 집을 방문할 정도의 기술력은 그 차이가 비교가 안될 것이기 때문에...
(우주 선교 단체)코버넌트: 똑똑똑
선교 하러 왓으요으
유럽 정복자들이 남미에서 했던 추악하고 잔인했던 역사 = 우주 정복자들이 지구에서 하게 될 추악하고 잔인할 역사임 사람은 생명체는 거기서 거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역사는 번복되니까
애초에 태양계도 못벗어나는 인류가 다른 은하에서온 외계인을 이길수가없지 ㄷㄷ 사실상 그정도 문명의 외계인이있다면 인류는 벌레만도못한존재로 볼가능성이큼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을 비유하는데.그것과는 비교도안될것임 최소한 인간대인간이였지 그들이보기에 인류가 그냥 벌레처럼보일테니까 아니면 그냥 박테리아 ?
유니톨로지 교단: 어허 이 동네는 우리가 먼저 입주했는데 이러시면 곤란하지!? 어디 레드 마커 맛을 봐야…
요즘 유행하는 All tomorrows 소설과 같은 외계 종족에게 지구인이 피해받는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법도 없으니
가장 쉽게생각할수있는 외계인을 만나면 안되는 이유는
지금까지 살아남아 우주항해까지 시도한 종은 필연적으로 초기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자신이외의 종들을 제거함으로서 살아남아 진화했을것이고, 외우주를 탐험할 의지를 가질정도로 욕망을 가지며 진취적인 종일수밖에 없을것이다.
그리고 우리인류는 이러한 진취적인 종이 고작 몇천년동안 어떠한 과오를 저질러왔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이것이 우리가 외계종을 아직은 만나서는 안되는 이유이다.
이미 인간의 본성을 아득히 초월한 존재들을 만날 수 도 있습니다. 이성적으론 스티븐호킹의 의견에 동감하지만, 지구의 자원은 한정적이고 우리의 종 또한 멸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칼세이건의 의견이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또 재밌기도 하고요
우리가 만나고 싶다고 만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애초에 인류 문명에게는 성간 여행을 할 정도의 지고한 문명을 지닌 존재들에게 우리가 감히 만날지 말지, 접촉을 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권은 없습니다.. 그들이 만나고자 한다면 만나게 될 것입니다.
@@건우이-r6g지구의 자원따위..그들이 하루쓰는 양일듯..
저 기형아가 천재라고 믿게한 영국인들 대단해. 소설을 넘 잘써서 역사책이나 과학책이 되는것도 신기하고. 공상이 과학이됐고 소설이 역사가 됨.
공감이 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전문가들이 얘기하기로 현 상황에서 지적 외계 생명체를 만난다면 그들의 기술은 지금의 인류보다 훨씬 더 진보해 있을 것이고 그들이 우리를 적대적으로 대할 것인지 우호적으로 대할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의견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저호도 이제 갓 태양계를 벗어난 상황이고 인류 근대사에서 우주탐사를 통해 아직 지적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혹시나 지적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고 그들이 우리의 존재를 안다면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하네요.
뭔 태양계를 벗어남 오르트구름까지가 태양계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르트구름 벗어나는데 3만년걸림
알고좀 시부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유노 김치? 두유노 박지성?
생물이란 자체가 다른 종을 잡아먹고 에너지원을 얻는데 호전적인 성향을 기본으로 깔아야 함. 호의란 것도 감성적인 유대감이라 할 수 있는데 외계인이 감성을 가졌다치더라도 인간을 자신과 동급에 놓긴 어렵지. 말하자면 아무런 죄의식 없이 생선을 회쳐먹는 인간들 처럼 외계인도 우리를 보는 시선은 크게 다르지않을 거라고 본다
헉 ㅜㅜ그들도 식량 문제를 겪고 우리를 사냥하러 올라나요 ㅠㅠ소름
죄의식보단 그냥 본능에 가까운듯 우리도 살려고 뭘 먹고 호랑이,사자들도 그냥 몸에 탑재된 DNA가 그렇게 발달된거니까 외계인은 혹시 모를지도?
그영화가 v임 그땐참 무서웠는데
@@user-limlover우리 은하에 외계인은 없음 현 인류 문명도 우리 은하 관측정도는 가능한 기술력이니
외계인이 있다면 무조건 다른 은하에서 은하 간의 시공간 여행이 가능한 외계문명인데 그런 애들이 식량문제가 생기진 않을거고.... 뭐 우리가 바퀴벌레 보고 아 징그러! 죽이듯이 죽일순 있겠에
염병하네 지구인은 동물이하 지능이라 그런거고 외계인이 지같다고생각하는건 바보라그런거아님
일단 인간부터 엄청난 문명의 발전 이후에 만나야 한다고 생각됨..적일까 친구일까 확실치 않고 인간 역사를 돌아봤을때 스티븐호킹 박사님 말씀처럼 아주 높은 확률로 적일 가능성을 예상하고 최소한 인간 스스로를 지킬수 있을 정도의 문명 발전이 먼저임..
ㅇㅇ 우리가 강한 상태로 만나면 그들과 협상을해서 정상적인 무역 관계를 맺을 수도 있으니까.어쩌면 우리가 그들을 지배할 수도 있고.
바보.
@@traveler_to_the_world멍청이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예수님곧컴백 정신차려.이친구야!
4:04 니들 노예or먹이감 여깄어 ~ 친절하게 상품 설명과 위치까지 그려주는 인류애 지렸다
저도 그 생각했어요
웬지 찾아와서....ㄷㄷㄷ...
저거 읽고 올정도면 우릴 노예로 쓸 이유가잇음???
@@감튀에마요네즈 영상안봤지 자기네 행성 자원 고갈되면 지구 식민지로 만들고 자원 지배할수도 있다잖아 인간 노예로 쓰면 노동력에도 도움될수있고 뭐 펫으로 팔릴수도있고 ㅋㅋ
@@민누-0909 우리행성까지 올정도면 걍 다른행성 자원 가져가면 안댐,,??우리 지구보다 자원 풍족한 행성 많을탠디,,,, 우리행성 까지 오는 외계인이면 우리를 노예로 쓸빠에는 로봇쓸뜻 ㅇㅇ 우리 지구까지 올 기술력이면 괜히 우리를 노예로쓰거나 수탈하진 않을듯??
@@민누-0909 영상에 외계인이 우리에게 호전적일수도 있다는 의견 나오는뎁,,,,
언젠가는 인류가 지구의 좌표를 외계인에게 보낸 이 일을 후회하는 미래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
고대시대부터 외계인 날라다녔는데 뭔소리임?ㅋㅋㅋㅋ
이미 유에프오의 존재만으로
문명 갭차이 이미 오지는건데
그지능으로 썩어가는 지구를 침략하겠다니ㅋㅋㅋㅋㅋㅋ개네는 지능없어서 비싼 유에프오에 자원낭비하면서 잘도 지구정복하겠네ㅋㅋ미친거지
@@하게프레쉬에휴 병신 니애미 간수나 잘해라 지금 외계인한테 납치당해서
대가리 따이고있으니깐
@@하게프레쉬ㅆ소리 많이하노ㅋ
@@하게프레쉬왜 그렇게 열을 내세요 고아마냥
외계인과 만날 생각보다 지금 살고있는 지구 살릴 노력을 하는게 더 현실적이고 나은 선택일듯
외계인이 우리 행성근처에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과학문명을 지니고 있다는건데 전투력에서 우위를 가질수밖에없고
생사여탈권을 상대가 쥔다는말과 같음 우리 자신의 안위를 남의 선택에 의존한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리스크임
환경운동가 납셨노ㅋㅋ
맞습니다.
자꾸 외계 식민지 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는 것 자체가 인간의 탐욕과 호전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외계인도 동일하게 가진다는 이야기고요.
인간이 그렇지 않고 살아가는 곳을 조화롭게 유지시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역시 외계인도 그런 과정을 통해 우주로 진출했다는 하나의 예를 보여줄 수도 있는 것이고요.
화성이나 외계 행성을 연구하고 탐험하고 인간을 보내는 것은,
외계로의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위한 연구로서는 바람직하지만,
지구를 버리고 도피할 생각으로, 뜬구름 잡는 파랑새 심리로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가 않지요.
비아냥이 아주 굉장하군요.
아마도, 외계인이 온다면? 당신이 제일 먼저 타겟이 될거예요.
야만적이이라 멸절시켜도 될 하찮은 지구인의 표본일테니까요.@@앙김혹띠
만날생각을 누가함 만날수가없는데 그 정도로 성장할려면 몇백년 몇천년이 될수도있는데 당장 지구 환경 문제 다루는게 훨씬 많구만 뭔 일침날려볼라고 이상한 포인트 잡노 ㅋㅋ
당연한소리를 가지고 짖어대네
근데 스티븐호킹이 맞는게 지구에 메세지나 이런걸 받을정도이거나 지구를 발견할정도면 문명이 엄청나게 발전했을텐데 거의 인간이 침팬치나 원숭이 보는격일듯... 그런 우월적인 존재가 하등존재랑 좋은관계를 맺기보단 침략하는게 당연할듯함~
맞아요. 우리가 동물을 지배하고 살듯이...감히 동물이 인간에게 대들면 총으로 쏴 죽이듯이
호킹이형님 말씀이 맞는듯 !
외계인이랑 악수하려다 ㅡ
싸대기로 응답 받는다!
님이 그러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죠, 그정도 외계인 문명 수준이 중국인 같으면 과학이든 뭐든 발전 할수가 없어서 만날수 없음
나도 스티븐호킹 생각에 동의함. 이게 그냥 외계인이 동물이나 공룡같은 생물이면 모를까 인간처럼 지적능력을 갖추었다면 충분히 그럴수있다고봄.
지적생명체는 항상 역사적으로 나보다약한종족을 약탈하고 죽이고 군림해왔음. 사실 현대에서도 직위 권력은 존재하고있고 살인도 일어나고있음.
만약 외계인이 지적생명체라면 나보다 약함 강함 나에게필요한것등등 이런걸 느낄테고 그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절대모르는거지....
또 이것만생각할게아님. 외계인이 호의적이라고해도 전쟁은 인간이 먼저 시작을 할수도있는거임.. 현재도 많은나라가 전쟁을 하고있고 전쟁을 앞두고있음..
외계 문명과 인류의 기술력이 차이가 아주 아주 커서 지구와 인류에 메리트를 못 느끼거나 그저 관찰하는 정도로 생각해준다면 좋겠는데 지구와 인류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다고 판단되는 외계 문명은 아주 위험할 거 같습니다.
그냥 벌레죽이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지구없앨수도 있을듯
성간여행을 자유롭게 하는 수준이라면
새로운 섬에서 새로운 생물종을 발견한 인간은 어땠을까요?
건드려보고 찔러보고, 먹어보고, 죽여보고, 박제도 했죠? 인류도 고도로 발달된 외계인에겐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다른 지적 생명체를 만났을때 무조건 때려 죽이진 않을 것 같은데.. 적어도 외계인이 개미 본 잼민이처럼 행동하진 않지 않을까요, 그정도로 발전했으면 머리도 좋을텐데
@@irurill1234 인간이 또다른 지적 생명체인 원숭이, 돌고래, 고래에겐 어떻게 했나 생각해보면 됩니다. 머리가 좋은것과 다른 지적 생명체를 소중히 다루는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물론 그 외계인이 보기에 인간이 강아지처럼 귀엽다면 소중히 다뤄줄지도 모르지만요
근데 그건 인간을 기준으로 생각한거라. 인간이 새로운 생명체를 죽이고, 먹고 탐구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될수도 있을듯요. 외계인은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성 자체를 못느낄수있을것같아요.@@metaler4274
그는 2년전까지만 해도 영화를 메인으로 하는 리뷰어였다는게 문어나라의 정설
경쟁이 생기는 이유는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임. 우리는 동물들과 더 이상 생존경쟁을 하지 않음. 수준이 너무나 차이가 나니까. 마찬가지로 성간여행이 가능한 외계인과는 경쟁이 불가능함. 그들은 우리를 적대적으로 보지는 않을 것임. 단지 그들의 관점에서 우리가 생리적으로 친근할 수 있는지 또는 혐오스러워 보일지에 따라서 갈릴거라 생각함. 우리가 바퀴벌래를 보고 혐오를 느껴서 죽이는거지 생존경쟁을 위해서 죽이는건 아니니까. 즉 우리는 외계인과 조우시 그들의 취향을 분석하여 그에 걸맞는 귀여움을 무장해야 한다 뀨잉뀨잉
😂😂😂
그들의 취향분석에서 빵터잠 😂😂😅
개추 ㅋㅋ
빵터짐 속에 합리적인 의견을 숨겨놔서 뭐라 반박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외계인들의 강아지 및 고양이가 되자.
과학문명을 이룬 외계종족이라면 그행성에서 다른 여러 동물들을 물리치고 먹이사슬 최정점에 오른 존재들인데 당연히 호전적일 것
우리가 개, 소, 말등을 같은 지적생명체로 대우하지않듯이 고도로 발달된 외계문명을 가진 종족이라면 그들과 같은 인격체로 대우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를 그냥 생물로 취급할것이고 자기들 마음대로 할것임
개, 소, 말 등이 문명을 이룬 적이 있었나
@@치료가필요할정도로보신탕,한우,말뼈가루 문명을
이뤘지요
인간은 바퀴벌레를 학살한다. 바퀴벌레 입장은 어떨까
@@동글동글e ㄹㅇㅋㅋ
외계인이 지구를 돌봐줄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리는데 ㅎㅎ 지구는 아직 외계인이 찾지 못한 희귀생물이다. 인간이 희귀종을 찾았을 때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면 이해될 듯... ㅎㅎㅎ
아니 이런 소재도 어나더 레벨이고 목소리랑 흡입력도 최고인 고컬영상을 만들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예전엔 이리 생각했는데 요즘엔 에초에 외계인을 만날 수 도 없을거라 생각함. 왜냐하면 시간이 안맞기 때문임. 지금까지 우리은하가 130억살 정도 되는데 호모사피엔스가 문명을 만들고 우주진출까지 필요한 시간이 고작 2만년도 안됨. 130억년중 길어봐야 2만년~수십, 수백만년의 짧은 기간동안 우주진출까지 할 정도로 발전한 두 지성체문명이 같은 시대에 공존해야 만날 수 있다는 거임. 그래서 외계인이 존재는 하겠지만 우리랑 만날일은 없을거라 생각함. 쟤네가 우주제국을 건설할때 우리가 원시인일테고 우리가 우주식민지를 건설할때면 쟤네가 이미 멸망했을테니까.
그렇게 밸런스 패치 하는건가 오
근데 그렇게 치부해 버리기에는 별의 수가 너무나도 많음
멸망하지 않고, 훨씬 더 많이 발전했다면? 현생인류가 문명을 발전시키는 속도는 로그함수를 그린다고 할 정도로 빠른데, 멸망하지 않고 이 속도 그대로 수만년, 수십만년을 발전한다면? 외계에 그런 문명이 있다면?
@@췻췻쭤니쮜니 바다에 모래많다고, 다이아몬드도 많은가? 그 드넓은 모래사장에 다이아몬드는 내가 흘려버린 다이아몬드 단 한 알밖에 없을 수 있다.
@@swordlife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필연적으로 멸망합니다.
현재 인류는 자살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핵무기를 보유중입니다.
우리가 외계에 있는 것들을 외계인이라고 부르듯이
외계인들 입장에선 우리가 그들의 외계인이다.
서로 공격해서 신기술을 취하고 실험대상으로 삼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일지도.
헌데 외계인들의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알수 없으니 그게 더큰 문지겠지
서로 공격할 정도는 죽어도 안되고
거기서 넘어오면 타노스급인데 걍 식민지 되는거지 .그리고 그정도 발전햇음 신기술이 어딧것누
이미 지구에 온거부터가 상대가 안됨
문명이 있는 외계인이 존재한다면 무조건 피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외계인이 우리에게 적대적일지 호의적일지 모르는 일이지만 적대적인 경우는 말할것도 없고 호의적이더라도 그들의 호의가 우리에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고작 작은 확률의 긍정적인 이유만을 보고 그들과 접촉하는건 너무나 위험한 일이 될겁니다. 그 위험안엔 인간의 멸종도 포함되겠지요.
전체적으로 공감하며
만일 적대적인 경우 그들이 지구까지 온 기술력(성간이동을 위한 에너지를 당연히 무기화할 기술도 있다고 봄)과 지능을 생각해보면
인류가 걱정하는 핵전쟁은 애들 장난수준일수도 있어보이네요
외계인의 기술력이 SF영화에 나오는것과 비슷한 수준이면 지구에 있는 모든 국가가 함께 덤벼도 이길지 멸종할지 미지수라 외계로 메시지 보내는 짓 안 했음함 ㄹㅇ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도 경멸하고 증오하는데 인간이랑 생김새도 많이 다를 외계인이면 오죽할까
@@응-f1b 물질재구성, 워프기술이 실제로 가능하다면 그런 기술력이 있는 외계인이 고깃덩어리인 인간과 깔리고 깔린 행성들중에 굳이 지구까지 와서 파괴하고 약탈해갈까..?
인류가 아주 먼 미래에 전우주를 황폐화시킬 쓰레기 종족이라서 미리 처단하러 온다면 모를까...
@@シンだよ00 .... 기술력이 영화수준이라는 가정은 무의미합니다.... 지구까지 올 정도의 기술력이면 영화수준을 아득히 상회할을꺼임... 영화수준은 지구기술로 어느정도 극복할만큼 너프 시켰거든요...
그러니 영화의 외계인 기술따위로 한정짓지 말아주셈
외계인을 꼭 만나서는 안될일은 없지만 지적능력이나 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외계인이라면 상대적으로 매우 뒤쳐져 있는 지구인을 발견한다면 땅굴을 파고 살고 있는 개미 처럼 대할 확율이 매우 높고 아무리 선한 외계인 이라도
영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아직 갈길이 먼 한참 성장 하고 있는 지구인에게 직접 접촉 하기보다
사바나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들을 우리가 관찰 하듯이 오히려 보호 하려 들수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역설적으로 나쁜의도로 접근 하는 외계인들이라면 그들이 물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지구에만 존재 하는 특정 광물이나 인간유전자 샘플 같은 것을 원하고 나쁜짓을 벌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호킹박사는 이것을 우려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은 제 소견 입니다 😅
근데 지구에만 존재하는 특정 광물...이란게 있을 리도 없구요.
인간 유전자 샘플이라...그런 존재라면 애초에 수명도 인간 기준으로는 무한한 존재일텐데 왜 필요할까요?
그냥 곤충 표본 모으는 것 처럼 조용히 몇명의 인간들을 잡아 가고 말겠죠. ㅋㅋㅋ
@@gaon1405설득력부족 탈락
광물자원과 노동력(노예) 침탈, 식민행성 구축 등 여러 요소가 있겠죠.
그런데 구워먹어보니 맛있어서 인간들을 식량으로 쓸수도 있잖아요.,......ㅠㅠ
하찮은 인간의 사고력으로 우주를 예단하지 말라
우리를 발견한 외계문명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일듯 기술차원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수준도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상당히 고차원이라면 긍정적일 가능성이 커보임. 하지만 외계인과 접촉 자체가 큰 리스크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확률로는 호의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이고, 그러나 우리 인류가 계속 위기를 극복하고 오래 이어나간다면 우주진출과 외계인과의 교류는 불가피할 것임. 결국은 그 또한 더 발전한 지혜들로 이겨내야 함
선과 악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생각해요 그 둘의 공통점은 호기심으로부터 시작하는건 아닐까요? 궁금증과 호기심의 본능이 점차 고도의 문명을 이룬것처럼 외계인의 성향이 선이든 악이든 지구를 방문했다는건 좋은 영향보다는 리스크가 더 크지 않을까 싶네요
맞습니다
2시간이 지났는데도 조회수가 실시간으로 늘어나는 영상은 이게 처음인거같다.
그건 아님 오바 ㄴㄴ
당장에 외계인이 아닌 같은 사람끼리더래도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합의된 예의범절을 갖추고 소통하지 않는한 서로에게 무례함이 되고 불쾌감을 심어주는 결과를 낳아 갈등으로 번지기까지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외계인이 인간에게 나름대로의 호의를 가지고 접근한다 해도 미지의 존재의 호의가 과연 인류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을것인지 상당히 의심스럽고 상호협력관계가 가능할거라고 믿는 과학자들은 이성적이기보단 방종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낙천적으로 외계생명체에 접근하고 있지 않은가합니다.
누가 물어봤나요? 이럴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신경 끄시는게 어떨까요? 삼식이 없으시네요.... 서더린가... ..
@@데스나이트-n8q본인 인생에 대한 리뷰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뷰엉이님께서 행복한 일을 하고 계시다니 기쁘네요
0:24 리뷰엉이브금 오옹ㆍ웅ㆍ으옹ㆍㅇ옹옹
스티븐호킹님 의견에 적극적으로 공감해요😊
평소에 외계인에 대한 가설이나 정보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이와 같이 뛰어난 퀄리티를 가진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외계인은 태양을 직접받는 오르트구름 이 우리보다 위에 있는 위치에 행성에 살아요
규소형인간 실리콘인간이고
우리와모든궤도는 같으나 내장기관이 거꾸로 되어 있어서 그들은 탄소가 아주 희귀할거에요
화씨451이상에서 살기에불이 잘 안나거든요
탄소구하러 지구방문한김에
호르몬 훔쳐갔으면
지구가 기우뚱해지죠 단 한톨 의 물과기체를 뺏기면 궤도 이탈시키는 일이되고
그걸원하며 왓을지도 모르지요
우리는 6회의 윤회를 마치는2033년 2034년이 코앞에 왔거든요
그때 신의
재물로보낸 인간이 겪은 범죄행위들 수집한거 보고 지구 를 종말시키고 금성 뒤집어놓아 자기장구멍 막은거 살리면 그자기력으로 지구와 금성이 순간이동 위치변경하면
영원히 현생존자들의 원자는 생물이 될수 없지요
금성은 거인국이죠
인간들이 외계문명을 만나면 공격하고 약탈하겠지ㅋ 인간만큼 이기적이고 잔인한 생명체가 흔하겠니ㅋ
외계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할 정도의 기술수준이라면 외계생명체의 지적수준은 지구인과는 소통불가할 정도로 높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예로써 지능이 높다는 돌고래하고도 의사소통을 못하고 있는 현상황을 고려하면 외계인은 지구인과 의사소통하려는 시도가 무의미하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외계인이 있더라도 인간이 생각하는 영화속 모습이 아니거나, 전혀 다른 물질로 구성되어있다면 소통이 아예 안되는 것도 생각해야죠.다만 멏백만년이 지나서 발견되면 큰 의미는 없을 듯 합니다.
외계인이 호전적이지 않더라도 인간이 호전적이기 때문에 기술을 전파해주지 않을거고 인간이 평화롭고 조화를 추구하는 생명체가 될때까지 외계인은 관망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만약에 인간이 계속 호전적이면서도 성간으로 진출 할수 있는 기술을 얻게되면 멸종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단지 방해만 할 수도 있고.
하긴.. 그들의 문명과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했다면 우리는 그냥 그들에겐 장난감같은 유흥거리일지도 모르지.. 트루먼쇼는 좀 다른 케이스지만 트루먼쇼 같이 우릴 지켜보다가 우리의 태도가 맘에 안들면 학살해버릴지도 모르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것을 인지하는 순간 학살,착취의 대상이 될 뿐. 소수의 몇몇은 반대하겠지만 확실히 제압하는것이 우선 자신의 안전이라고 생각할태니
그냥 이형 목소리, 쉬운설명, 다 좋아
어떤 종족이 과학 기술이 발전할려면 어느정도 호전적일 확률이 필요하고 그 문명이 통합됐을때 자기들끼리 겨누던 칼날은 당연히 외부로 향하겠지 우리 인류만 봐도 지금 외계인 발견되고 호전적일지 친화적일지 모르기 때문에 대항기구는 무저건 만들어질듯
묵쩌웡😢
저게 무슨 느낌이냐면
님 이름 혈액형 나이 주소 주민번호를 적어둔 종이를 중국에 던져둔 느낌
그 정도로 위험함
그렇게 얘기하니까 확 와닿네 ㄷ
중국에 던진건지 남극한복판에 던진건지 우리는 모르긴해
@@user_djfh32828di이런애들은 꼭 핀트 못잡고 걸고 넘어지네
자료조사하고 만드시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3년 넘게 보고 있는데 리뷰엉이님 스카이 자연과학에 대학원까지 나오셧나 어떻게 이렇게 쉽게 알려주시지...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리뷰엉이님을 비하할 생각은 없지만.. 경험상 스카이 나오신 분들은 쉽게 설명 못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Bulgogi_Haxen그럼 더욱 더 리뷰엉이님이 대단하신 거네요
스카이 나오신 분들도 설명 쉽게 못하시는데 리뷰엉이님은 간단하게 설명하실 줄 아니까요
그냥 대본읽는거
우리가 만나기 싫다고 안만나지냐? 이미 그들은 수천년동안 우리를 지켜보며 관찰하고 있는데...우리 운명은 오직 그들의 결정에 달려있을 뿐~~
오락영화이긴 하지만 유명한 SF 영화 중에 외계인의 지구 침공 개연성을 가장 잘 표현한게 프레데터라고 생각함. 자원 때문이다 이런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억지이고 프레데터 처럼 오락, 문화적인 목적으로 지구 침공하는게 가장 현실적.
2에서였나? 마지막에 과거시절 총 건네주는것도 존나 의미심장했는데 ㅎ
그러겠죠. 지구까지 올 기술이면 자기네 근처에서 자원은 얼마든 얻어낼 기술이 있다는 것일테니…
그 반대로 우리 인간이 하등해서 외계생명체를 봤는데 인지를 못 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지적능력보다 더 높은 무언가가 있을거 같습니다
@@leenzy7028 애초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여야지 지구에 도달 할 수 있을텐데...
그 정도의 존재라면 애초에 공룡 시대 이전부터 관찰 했을 수도 있고 인류도 기껏해야 조금 머리 좋은
짐승 수준인 거죠.
너무 인간 기준으로 보니까 침략이니 뭐니 하는데, 애초에 인간과 비슷한 육체와 수명, 지적 능력을
가진 존재라면 만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초월적인 존재라면 애초에 인간은 본인과 대등한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그냥 외계
동물인거죠.
?? ; 쟤들 와사비 찍어 먹으면 맛나더라
?? ; 맛집 ㄹㅇ ㅋㅋ
@@gaon1405이게 맞다
@@gaon1405 한줄요약하면 그들 입장에선 우리가 원숭이나 침팬치 정도로 보이거나 그보다 더 낮은정도로 보일거란 소리 맞죠?? 아니면 한줄요약 점,,
우주여행이 가능한 기술을 가진 문명이라면 우주에 에너지는 무한대 일텐데 이미 그걸 온전히 활용할수 있는 기술력 또한 있어서 에너지 고갈이나 이 넓디 넓은 우주에서 영토 문제로 침략은 하지 않을거 같은데 그냥 궁금해서 오는정도일듯? ㅋㅋㅋ
인간이 소와 돼지 닭에게 하는거 봐라.. 외계인은 왜 안그러겠냐
다 떠나서 외계인을 지구인의 관점에서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개미나 벌의 경우 여왕을 중심으로 내부적으로는 평화롭지만 외부적으로는 적대적일수도 있듯이, 모든 외계인이 개별적이고 선량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사실 지구의 역사에서 보면 곤충이 포유류인 인간보다 훨씬 더 번성하듯이 극한의 외계 환경(?)에서 인간과 같은 사고를 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에 다른 분석에서 보기로는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문명이 굳이 지구를 방문할 필요성이 있는가? 하는 점에서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더군요. 일단 성간 여행이 가능할 정도의 카르다쇼프 척도에 다다른 문명이라면... 그들이 그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는 뜻이고 성간 이동 여행은 별 하나 혹은 은하 급의 에너지가 거덜날 정도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밖에 없는데 (문명이 발전하면 적은 에너지로도 성간 여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반문한다면 그건 열역학 법칙에 위배되는 것이기에 전지전능한 신 적인 초월 존재가 아닌 한 불가능... 단순한 이동이 아닌 공간 점프 같은 개념의 이동으로도 막대한 에너지가 드는 건 같음.) 외계인들이 그만큼 엄청난 비용을 들여 지구를 방문해서 얻을 이득을 생각하면 마치 100 원짜리 동전 하나를 줍기 위해 항공모함 을 이끌고 이동하는 격 이 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지구를 방문해 얻는 이득이 1. 호전적 파괴의 욕구 충족 (유희꺼리 치고는 요구 자원 비용이 너무 비싸서 삽질) 2. 지구 자원 획득 (우주에는 동일 자원들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서 그냥 가까운 별이나 소행성에서 채굴) 3. 인류 정복 지배 (구리고 허약한 육체의 인류를 노예처럼 지배하느니 그냥 성간여행 가능한 문명이면 로봇이 엄청나게 발달했을 것이고 로봇이 백배 천배 효율적이다) 4. 지구 환경이 살기 좋아서 식민지화 (그정도 문명이면 테라포밍 기술도 소유하고 있는데 생물체들이 이미 살고 있는 행성을 환경은 파괴하지 않고 생물계만 싹 리셋시킨 후 자신들에게 맞는 생태계 환경으로 새로 물갈이 하는 비용보다 아무것도 없는 행성을 테라포밍 하는 게 더 쉽다) 등 지구를 방문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 비용에 비해 얻어낼 수 있는 이득이 상대적으로 많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지금 인류들이 그러하듯이 순수히 학구열을 채우기 위해 어떤 비용을 치르면서도 방문하는 것이 아닌 이상은 말이죠.
외계인도 보고서에서 막힐듯 "아니 그러니까 지구까지 가는 이유가 침공이라고?? 거기까지 가는 예산은 뭐 땅에서 솓아나는줄아나? 그냥 관측선이나 보내" 이럴가능성이 큼 ㅋㅋㅋ 아바타에 나온 언옵테늄 광물만큼의 메리트가 없는 한 절대 프로젝트는 서류도 통과못할듯 ㅋㅋㅋ
북툰보셨나요?
지구에 수많은 우리 동족 오징어와 문어들을 구하기위해서라면....
인간처럼 돈과 비용의 문제만 우선적으로 생각하면 안돼요.
그것은 인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가치의 선후 문제일 뿐이고,
그들의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거나 생존의 문제가 달린 상황이라면 상황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호킹 박사의 콜럼버스 비유는 적절합니다.
@@탐진치-j4t제 생각은 인간처럼 호전적인 종족은 우주 여행할 정도로 발전하지 못할거에요 발전하기전에 서로싸우다 지리멸렬 할거같거든요 우주여행할 정도의 기술을 갖춘 종족이라면 영적이나 정신적으로 성숙해야만 가능할거라 생각되어서 지구를 방문한다고 인류에 재앙은 아닐듯하네요
아바타 리뷰 잘 보고 갑니당~ㅎㅎ
최근 미국 국회에서 외계인 관련 문건같은거 공개한거보면 이미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도 형 친구들은 착하네. 내친구들은 외계인 찾고 싶으면 거울보라고 하던데...
니얼굴읓 보고말해라 친구들이.나쁜게아니고 자신을 돌아봐
ㅋㅋㅋㅋㅋㅋ 드립좀 치시네요
@@patrickk611 펙트데 뭔드립을 말하노?
근데 상식적으로 항성간 여행이 가능한 문명이 굳이 자원으로 지구를 식민지화 할 필요가 있음? 그정도 기술이면 이미 소행성이나 더 나아가서 항성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얻을텐데..
고도화된 문명이라면 다른 것보다 지적생명체를 만나거나 새로 찾았다는 유대감이 더 클꺼 같음
뭐 아무튼 지들 이득되는 쪽으로 행동하것지?
바꿔서 생각해보니까 인간은 식민지까진 아니여도 개입할거같긴해 비브라늄 같은 레전드 물질, 공룡, 인류 진화과정, 초미녀미남 어케 참노 우주 다뒤질듯
그래서 외계인과 접촉 버튼 눌렀을 때 니네 부모만 외계인한테 생체실험 당하면 기분 좋을거같음
예전에 우주에 대한 댓글중에 기억에 남는게 이 광활한 우주에 다른 지적 생명체가 있는것도 두려운데 인간이 유일한 지적 생명체라면 그것도 두렵다고. . . .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예수님곧컴백예수재이가
여기서 와이라노
오면 큰일이죠. 우주를 건넌다는 건 그만큼 기술이 있다는 뜻이고, 그 기술이 없는 지구로서는 대처를 못 할테니까요. 예전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 외계인이 지구 자원 강탈중이었는데 주인공이 정부에 대고 왜 핵으로 대응하지 않냐 하니까 정부 관계자 왈: 우주를 건너올 정도로 딴딴한 외계인 우주선에 핵 쓴다고 통하겠냐.
그정도 기술있는 외계인이 우리가 신호안보낸다고 발견못할까 싶음
근데...지구에만 있는 자원이 없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더 가까운 곳에 자원이 넘치는 빈 행성들이 넘쳐 날텐데 굳이 침공을...???
그냥 인간들 망상이죠.
@@gaon1405걔네한테는 인간이 신기하고 실험하고 싶은 생명체 일 수도 있지
초장에 찍어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소문 퍼지면 대규모로 올거임....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지구까지 올정도에 문명을가진 외계인들이 무한한 우주에서 굳이 지구를 약탈 할필요가있나요?
지구까지 올정도에 인프라가 구축된 문명이 굳이 지구를 공격해서 약탈한다 이건좀 아닌듯 그정도로 발전된 문명이면 자기 행성하나 살리는건 일도 아닐뿐더러 무한한 우주 정착할곳도 많을건데 위협도 안되는 지구인들을 침략한다? 그건 가정일뿐이고 무한한 우주에서 지구로 올확률도 극악일듯
선과 악의 철학만 있는 서양이 다른 문명과 접촉했을때 벌어지는 일들 관점의 프레임으로 생각되어요.
그리스, 알렉산더, 송나라 등 어떻게 다른 문명을 만나고 운영했는지도 다루면 좋겠어요
@@JRK-ti5om 내가
규모적으로 봤을때 지적생명체 제외하더라도 곤충이나 동물정도 존재하는 행성은 진짜 개많을듯
ㅇㅈ
이득보다 실이 너무 크면 그 리스크를 감수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급격한 발전 아니면 멸망을 고르라는건데 접촉을 자제하는게 맞겠지요.
뭐 물론 우주의 탄생 이후 우주역사가 아직 초기단계라면 타 외계 문명의 발달이 우리보다 압도적이진 않을테니 큰 걱정은 안한다쳐도,
구지 열심히 우리 위치나 상태등을 알려서 우리라는 존재를 알게된 집단이 우리를 방문 혹은 침략이라는 구체적 목적을 가지게 되어 하나의 그룹으로 통합 발전하는 것과
위협이 될 지 모르는 그 상대를 애초에 존재자체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나름 평화?롭게 국가간 분열되어있는 우리의 발전속도는 이후 큰 차이가 날 수도.
ㅈ ㅏ...외계 문명이 왜 지구를 찾아 냈을까? 를 먼저 분석해 보아야한다..
가장 크게 작용 될 이유를 하나 꼽자면 외계문명의 행성 또한 자원고갈이나 여러문제로 살 수 없기에
살만한 행성을 찾는 중에 지구를 발견했다면...?
the end...우리는 아직 못하는 행성여행을 하는 수준의 과학력을 가진 외계문명인데 우리가 이해 할 수없는 기술력을 가졌는데
그 기술력으로 어떠한 무기를 가지고 와서 지구를 정복할까..?
하나 덧붙여 이야기 하자면은..
인간의 관점에서 보았을때 우리가 급해서 하는 행동과 여유가 있어서 즐기려 하는 행동의 차이점은 명확히 다를 것이다.
당장 자기 행성의 이사를 위해서 살 수 있는 다른 행성을 찾는 외계인과
그냥 삶이 여유로워서 우주여행을 하다가 살만한 행성을 찾은 외계인
이 두가지 케이스 중에서 누가 더 빨리 찾을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외계인을 먼저 만나게 될까???
^_^ 호킹박사 의견에 한표를 던지는 개인적인 논리였습니다.
아니 원래 영화 유튜버였다 과학으로 바꾸고 행복해한단 부엉이 형 뭔데 ㅋㅋㅋㅋ
난 형이 행복하면 충분해
리뷰엉이님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우주에 대하여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_^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로스웰 사건이후로 이미 접촉 했는데 뭔소리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할순 있어 인간에 이기심에 서로 싸우다가
외계인이고 지구인이고 우주의 시간에서는 찰나의 순간에 존재하는 미물들 일텐데..
그 찰나가 겹쳐 만나는것도 얼마나 축복스런 일인가.. 그런 존재 둘이서 만난다면 축하 파티를 해야지.. 싸우지말고
같은 종족인 인간끼리도 전쟁을 하고
남녀갈등 인종갈등 이념갈등 종교전쟁을
하는데 말도 안통하는 외계인과 평화가 유지될리가
난 현실에서 너를 만나면 흠씬 두들겨 패줄거야
@@아라미스20ㄹㅇ..
진짜 외계인하고 만나면 어찌될지 아무도 모른거 같아요 적대적일지.. 아님 우호적일지.. 확실한건 반대로 우리 인류가 외계 행성으로 간다면 우린 적대적일거 같습니다
같은 인류끼리도 피부색 다르다고 싸우는 거 보면 그럴 듯
인류가 외계행성 을 간다면 만약 그게 미국이라면 중국 러시아 등 가만히 있지 않을듯 그 행성에 자원을 서로 탐내니
지금 인간의 문명수준에 인격과 외계를 여행할수있는 수준의 문명의 인격이 같다고 생각하나?ㅋㅋ어쩌면 지구는 우주의 감옥행성일수있다?ㅋㅋ@@whale_and_oceon
친구인가 적인가는 먼가 동등하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거 같은데, 그건 좀 아닌거 같고,
그들의 눈엔 우린 수많은 포유류중에 털이 없는 종 하나로 밖에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개나, 고양이 처럼 반려로 삼을 수도 있고,
소, 돼지 처럼 가축이 될 수도 있을거 같고,
보이는 족족 죽이고 싶은 모기나, 바퀴벌레 같은 취급을 받게 되는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만약 외계 생명체가 이 파란병의 지구가 정말 맘에 들었다 가정하면...
제 생각엔,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 말처럼, 이 지구의 가장 해로운 생명체는 인간이다 라는 결론에 이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끄적이고 나니, 전 많이 무섭네요.
외계인이 있다면, 정규분포에 따라 다양한 문명발전도로 퍼져있을 거임.... 선악?의 개념자체가 인간이 만든 거라서, 애매한데, 그것도 다양하게 분포해 있을거임....
외계인이 있다면, 한 문명만 존재하지는 않을 것 같고. 호전적인 데도 있을 거고, 호의적인 데도 있을 수 있겠죠. 어느 쪽과 먼저 마주하게 되느냐에 따라 인류의 미래가 바뀔 것 같아요. 죽음, 노예가 되거나, 기술 문명 발전이나.
외계인에게 인간노예가 필요할까요 이미 AI 로봇기술 또는생명을 창조할수있는기술을 가졌을터인데 ㅎㅎ
그런 생각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거죠.
애초에 빛의 속도 이상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에 수명까지 인류가 보기엔 무한할 정도의 존재만이
지구에 방문이 가능 합니다.
그런데 그런 존재가 굳이 귀찮게 침공, 노예 이런짓을...??? 그냥 벌레 보듯 하고 말 거 같은데요.
이게정답인듯
@@gaon1405 문명를가진 생명은 우주에는 흔하지않을수 있기 때문에 침공이나 벌레보듯이하기보다는 호기심에 관찰하지않을까요?
우리선조가 외계인이며
이미 지구내부에 지저세계가 있고
우리지상세계보다 과학문명이
만년발전했어요
Ufo도 지구내부에서 나오는 것
0:03 어떤 영화 장면인가요??
컨택트 로 알고있습니다
외계인의 호의가 인간한테 호의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것 반대입장역시 마찬가지 따라서 극도로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소통해야하며 직접적인 접촉보다는 간접적방법을 통해 진행되어야 할듯 합니다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200만년 뒤에나 알데바란에 도착하는걸 왜 쏜거지 인류자체가 생긴지 만년이 안되었는데 터무니없게 느껴지긴하네 저거 도착하기도전에 분명 인류는 지구상에서 사라질껀데 말이야
그런 단편적인 것만 봐도 칼 세이건이라는 인물이 얼마나 부유하고 화초같은 가정에서 낙관적이고 우유부단하게 살아왔는지 칼 세이건의 역사를 모르더라도 어느정도 이미지가 그려짐
11:50 에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
외계인 1부
성간여행을 할정도의 기술력이면 에너지, 노동력, 자원,기타등등
굳이 지구에서 인간을 해치지 않아도 될것같음... 우리를 발견할 정도면 수만은 지적생명체도 발견했을것이고 연구 목적으로 그냥 지켜보고 있을듯
저도 바슷한생각 ㅎㅎ
만약침략한다면 두가지뿐임 언젠가 발전해서 우주에 해가되는 존재가 될것이라는가정에서 또는 외계인이 재미로 침략
@@Rh_jwiop97 실험할 필요가 있을까 ? 외계인 정도의 지성이면 유전자 조작으로 입맛대로 생명체를 만들어내는 건 식은 죽 먹기일텐데
그래서 침공을 한다면 문화나 오락의 목적일 가능성이 가장 크죠 영화 프레데터가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이죠.
자원난을 해결하지 못해 우주로 찾아다니는 탐사대 격이라면 다를수도 있죠
자기들끼리만이 아니라 타 생명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지 않고서는 도저히 성간이동이 가능한 문명으로 자멸하지않거나 모행성을 파괴하지않고 도달하기는 쉽지않을거같아서 위험하지는 않지않을까 싶은데...문제는 지구에있는 생명과도 제대로 대화를 못하는 인간이 이들과 서로 오해하지않고 대화할 수 있을까?
12:49 난 이관점이 맘에 안드는 이유가 어디까지 인간중심적으로만 생각해서나온 결론이라 별로 맘에 안듬
외계인이 알아차려도 걱정 할것도 없는 게 애초에 시간의 흐름상 절대 만날수가 없다.. 외계인이 우리를 알아 차리고 방문한다면 거리때문에 최소 몇만년 걸릴 텐데 그때쯤이면 외계인이나 인간이나 둘중 하나는 무조건 멸망해있을 듯.. 결국 존재한다 할들 서로를 알아 볼수도 없을 듯함
외계인의 태도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외계인에 대한 태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쟁이나 싸움은 둘이 서로 맞지 않거나 태도가 다를 경우 발생하니 말이죠.
@Siu1022 성간이동이 가능한 수준의 외계인이 지구를 꼭 차지할 필요가 있을 까요?
그정도 과학력을 가진 외계생명체라면 굳이 지구가 아니라도 살수 있는 행성은 얼마든지 있을 텐데.
@@poporypark7498차지할 필요가 있던없던 외계인 쪽에서 차지할 가능성이 1%있는것조차 우리 지구인입장에선 리스크를 거머쥐고 있다는거지.. 고도로 발달한 문명입장에서 지구인은 장난감 또는 실험체 이상으로 보이진 않을터니…
@@poporypark7498진짜 성간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과학력인데 고작 자원이나 지구에서 살려고 오는건 말이 안되는듯 ㅋㅋㅋ 그냥 자신들의 행성 근처에 비어있는 행성을 테라포밍하는게 더 빠를듯 ㅋㅋㅋ 성간을 넘어가는데 엄청나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텐데ㅋㅋㅋ
아마 이미 외계문명이 존재하고 우리를 과학적인 목적에서 이미 지켜보고 있을거라 생각함 25년전에 대구에서 추석 차례지내고 밤에 서울로 올라가는 중에 깜깜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하늘이 환해지더니 원형 접시 같은 불빛 8개가 교차하며 서있는걸 본적이 있음 별빛 수준이 아닌 태양 크기만한 불빛 여러개가 교차해가며 서있었음 고속도로가 꽉 막혀있었기에 사람들 전부 나와서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러다 30분정도 지난 후 하늘 저 너머로 사라졌음 나는 분명 이게 뉴스에 나올줄 알았는데 그 어디에도 안나오더라 그때 당시에 아마 핸드폰이 지금처럼 보급되어있었으면 선명하게 찍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나 안타까움
@@CrownChocoHeim지구에서도 돈도 많이 들고 얻는 건 별로 없음에도 우주로 끝없이 탐사선을 보내는 것을 보면 외계인도 그와 비슷하겠죠
인류역사에서도 호전적인 사람들도있고 친구같은 사람들이있는것처럼 우주에도 친구가 되고싶어하는 외계인도 있고 굉장히 배타적인 외계인들도 있겠죠
초과학을 이룬문명이 살던 행성이 생명을 다해서 그 외계인들 전체가 비행선을타고 정착할곳을 찾는 우주여행중이라면 지구인 몇명만 남기고 다죽인후 그들이 정착할수도있음. 우주에 지구같은 생명이 살수있는곳이 거의 없듯 다른은하에도 거의없다고 봄. 외계문명을 우리가 찾는게 아니라 외계인이 방문한다면 매우위험할거라고 생각함.
모든 생물은 에너지를 얻어야지 살아갈수있어요 .. 우리가 단백질을 섭취하고 잡아먹듯이 다른 행성도 분명 그런식으로 진화하고 살아왔기 때문에 먹히느냐 먹는냐 둘중 하나일듯 하네요
외계인이 방문하는 순간 그 정도의 과학기술이라면 그들의 의지에 따라 지구의 운명이 바뀌겠죠. 우리가 굳이 전파를 보내거나 탐사선에 명함을 실어보내지 않아도 찾을 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가 굳이 원숭이나 유인원들을 찾아내 멸종시키지 않는 그런 이유랄까나…
멍청하네. 오히려 과학자들은 문명이 발전하면 외부에서 더 관측하거나 발견하기 쉬울거라고 본다.
인간문명은 겨우 전체 태양에너지를 눈꼽만큼 활용하는 단계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행성 전체의 에너지를 쓰게되고 그과정에서 사용되는 구조물이나 건축물이 외부에서 더 발견하기쉬우라고.
쉽게말하면 바닥을 기어다니는 개미들은 63빌딩을 쉽게 관측할수있지만 63빌딩안에어 저바닥에 기어다니는 미개한 개미 한마리를 발견하긴 어렵다는거다.
외계인이우호적일거라는것 자체도 막연한 믿음인데, 우리가 신호보내나 안보내나 발전된 문명이면 아무 상관없이 지구찾을거라는것도 막연한 믿음.
그냥 본인이 똑똑하다고 믿는 박살난 지능 ㅋㅋ
@@구르미-t7e 구르미야 지능낮은 댓글 계속 다는거 보니까 니 수준머리 대충 알거같은데 형이 논리로 죽여줄께 ㅋㅋ
니가 말하는 콜럼버스 사례? 애초에 그당시에는 국제적으로 제대로된 룰이란게 존재하지 않는 무법시대인데 ㅋㅋ 콜럼버스 글마들이 아무리 학살을하고 노예로 부리고 가지고 놀았다고 누가 비난해 ㅋㅋ 지들 본국에선 잘했다고 서로 칭찬하고 있는데 ㅋㅋ 현재 지구밖에도 제대로 나가지 못하는 인류가 러시아,탈레반 새끼들이 전쟁 일으키고 이러니까 바로 국제적으로 제재하고 비난하는데 성간여행이 가능한 문명이 니가말한" 콜럼버스 사례" 처럼 학살하고 노예로 부리는 제대로 된 룰조차 존재하지 않는 문명이겠니? ㅋㅋ
애초에 "콜럼버스 사례" 처럼 문명을 지배하고 학살하고 노예로 부리는 문명은 진작에 니가 좋아하는 "콜럼버스 사례" 정도에서 멸망했지 ㅋㅋ
반박좀 ㅋㅋ
ㅇㅇ
상대방의 의도는 알수없으니
우선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는게 맞지...
그들의 호의가 우리에겐 호의가 아닐 수 있고
무엇보다 우리에게 호의적일거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가 낙관론자들의
비이성적 망상이 들어간 오만이며
무슨 근거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이해가 안됨..
인류는 미지로부터 오는 호기심때문에
발전하기도 했지만 수 많은 실패를 겪어옴
단지 지금까지의 실패는
인류의 존망을 가르지 못했을 뿐
외계 생명체는 여태 인류가 겪어온 그런 단계를 아득히
뛰어넘은 행성계단위의 천재지변과 같은 파급력을 지닐거임
상대가 우리행성까지 찾아왔다면
제발 호의적이거나 관찰만 하러왔어라 하고
비는 것 외엔 방법이 없음
압도적인 기술력차이는 답이 없음....
그저 모기만도 못한 존재일텐데...
그 단계에서 소통시도해보고
우호적인지 아닌지 판단해도 늦지않다고 봄
모든걸 초월해서 정말 개미집의 개미를 보듯 우주를 불멸초월자로서 관망하는 외계존재보다
지구인과 다를바없이 자원에 영향을받고 지구에 눌러앉고싶고 모든 자원과 유기물을 실험대상으로 여기는 영향과 욕심에서 벗어나지않는 외계존재일 확률이 훨씬 높기때문이지
외계인이 호의적이라서 우리한테 기술도 가르쳐주고 이득이 될거라 생각하는건 너무 유아적인 사고 아닌가? 사람들은 같은 종인데도 치고박고 싸우고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데 아무런 접점이 없는 외계인이 인류한테 호의적일리가. 기술수준이란건 가파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지금은 지구인이 자기네들보다 한참 못미쳐도 나중엔 위협이라 여겨지면 바로 없애버려야겠다고 생각할수 있다. 또, 그들이 호의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이 개미보듯 아무렇지도 않게 여겨서 막대할수도 있는것이고 이상한 윤리관을 가져서 생명 그 자체가 고통이니 모두 목숨을 끊어줘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
적대적이든 호의적이든 그것을 한 문명전체로 확정 지을수 없다
인간도 정상과 비정상이 섞여있고 이념이 모두 다르다
어떤문명이든 그럴것이다
중요한것은 인류가 스스로를 지킬 힘이 있느냐는것이다
어떤 악조건에서도 스스로 방어할수있는능력이 있고나서
접촉을 논해야된다
그렇지 않고서 접촉하는것은 스스로자멸하는것이나다름없다
과학의 발전은 전쟁이 일어났을때 가장 빠르고 활발하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외계인이 있고 우리와 대립하고 경쟁한다면 어느정도의 기술발전이 일어날지는 좀 궁금하긴하네
이미 걔네가 발견해서 전쟁하면 끝이지 뭘
우리랑 기술 격차가 조금밖에 차이가 안나는 외계 문명의 경우 말 그대로 적대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우리랑 기술 격차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버리면 공격 조차 안할거 같은데
스킨워커 목장에서 가축들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인하여
매우 심하게 그리고 매우 기괴하게 훼손된 사체로 변해 발견된 사건들과,
때 마침 해당 지역 인근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미확인 항공 현상들 (UAP) 과 같은 실사례를 놓고 보아도~
(물론 해당 사건의 용의 선 상에 100% 외계인이 주범이라고 특정 할 수도 단정 지을수도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있어서 여전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수 같은 존재들인 그런 외계 생명체가
인간에게 있어 어떠한 잠재적 위험 가능성이 0% 에 달하는,
절대로 안전하고 우호적인 그런 존재들 일 것이라는 확신이나 보장이 아직 현재로써는 전무한 상태이기 때문에...
여전히 저에게 있어서는 이 영상에서 처럼 스티븐 호킹 박사님의 고견에 조심스럽게 공감하는 입장입니다
생존에 대한 자연스러운 본능적 방어 기제를 갖추도록 진화한 인간은...
어떠한 미지의 존재로부터 보여졌던 모든 위험요소가 제거 되었으며,
완벽하게 우리에게 우호적일 것 이라는 확고한 보장이 없다면
여전히 잠재적 리스크로써 그 존재가 우리에게 위협적이며 위험한 대상으로 인식 할 수 밖에 없을 것 입니다
그들 모두 우리에게 있어서 극도로 우호적이면 좋겠다는 바램에 대해서는 다소 애석한 분석 일 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곧 오랜 세월동안 환경에 적응하며 숱한 진화와 퇴화 및 몰락과 번영을 거치면서,
우리가 갖게 된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이며 자연스러운 생존 본능에 따른 자기 방어 행위로 보아야 할 것 입니다
외계인이 지구인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으려 할 것이고, 지구인보다 뛰어나다면 그저 소 닭 보듯이 방관할 거라 봅니다.
마치 프로토스가 테란이 출현했을 때 그저 관찰하기만 했을 뿐인 것과 같이 말이죠.
그러니 외계 문명과 접촉할 일이 생긴다면 전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거라 봅니다.
소 닭보듯이 아니라.. 사람이 가축보듯이..인간을 먹잇감으로 생각할수도
인간이 맛있어 보인다면 먹히겠지
저는 절대로 호전적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날한시에 생긴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소 100만년 이상의 시간적 차이가 있을텐데 지금까지도 문명을 존속 시켰다는건..
문명이 발전할수록 다루는 에너지 단위가 달라짐에도 필연적 자기파괴를 극복한 상위 고등종족일 확률이 높겠죠.
호전적이라면 이미 멸망할 가능성이 높죠. 내전 때문에 라던가, 아님 싸우다가 한번 된통 지거나...^^
우리가 만날 외계종족은 평화로울 가능성이 훨씬 높을겁니다.
@@졸리독 애초에 지구를 침공하는 전제 조건 때문에 말도 안되는 가정이에요.
수명을 초월한 존재 + 시공간을 초월 한 기술력이 갖추어 져야 지구에 도달 가능 합니다.
그런데... 수명을 초월한 존재면... 100년도 못사는 인류는 그냥 하루살이 같은 존재고요.
시공간을 초월한 기술력이면 애초에 지구에서 원하는 자원 같은 게 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 존재가 인류를 보면 그냥 거대한 집을 만들어서 무리 생활하는 흰개미 수준으로 바라 보겠죠.
"지적" 생명체라는 기준도 인간의 기준이지... 그런 존재들에게 과연 우리가 지적 생명체로 보여지고
받아 들여 질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가능성이 없을 거 같습니다.
이것도 맞는말이긴하지만
나의 운명을 상대의 양심이나 도덕성에 기대는것만큼 위험한일은 없는것처럼 인류와 외계인의 관계도 그러할것임
너무 재미있어요~~ 고딩때부터 세티? 역시 떡잎부터 달랐군요.
지구인: 와 드디어 외계인이 우리의 메시지를 받고 찾아와줬구나!
외계인: 우리 행성에 자꾸 스팸 메일 보낸 새ㄲ 누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굴경제: 리뷰엉이가 보낸거다구리
외계인: 너냐? 잠만 일루와봐!
리뷰엉이: 무 무슨!?
우리가 놀이터에가서 흙을 발로 밟는것처럼 외계인들도 우리를 흙처럼 인지 못하고 밟을수도 있는데 그게 우리를 죽이려는게아니라 우리가 벌레라고생각하며 무시하고 그냥 그들은 자기들과같은 생명이 있나하고 찾아볼것같음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타락천사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늦어도 올해 안에는 휴거가 발생합니다. 제발 외계인이 UFO로 납치했다는 거짓말에 속지마세요. 꼭 회개하고 하나님께 은혜로 성령을 받고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결코 아무도 알지 못하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알지 못하고 오직 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오직 노아의 날들과 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그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까지 알지 못하였나니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40 그때에 두 사람이 들에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질 것이요,
41 두 여자가 방앗간에서 맷돌을 갈고 있을 터인데 하나는 붙잡혀 가고 다른 하나는 남겨지리라.
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시각에 너희 주가 올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43 그러나 이것을 알라.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경점에 올 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자기 집이 뚫리지 않게 하였으리라.
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는 시각에 사람의 아들이 오느니라.
@@예수님곧컴백빨리 외계 생명체가 발견되서 기😊독교인들 부정당했으면 좋겠슴다 ㅋㅋ :)
그럼 외계생명체도 하나님이 창조했다고 그럴라나~?ㅋ_ㅋ😊
저 인더스텔라 브금도 상당히 좋고, 댓글들의 수준도 높아서 상당히 보기 좋음😊
가장 중요한건 지구가 외계인이 침공을 할만큼 가치가 있느냐라는거죠...성간우주를 이동할만큼의 기술력이 있다해도 지구침공할 만큼의 군병력을 보낼려면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해야할텐데 지구가 경제적으로 그만한 가치가 없을텐데요...
아메리카 대륙을 침공한 유럽인도 원래는 아메리카 대륙이 목적이 아니라 아시아로의 진출이었잖아요...
외계인입장에선 가치가 많지않는 지구를 많은 에너지를 써가며 구지 침공해오지는 않을껍니다
아바타냐, 인디펜던스 데이냐...
제가 믿고보는건 리뷰엉이 밖에 없습니당~ 학교에서도 가끔 리뷰엉이 틀어주니 더더 믿을수 밖에👍👍
지구까지 날아올 수 있는 지적생명체가 있다면
지구의 자원을 원해서 침략하진 않을듯
지구인을 식량으로 여긴다면 가능할듯한데 그런게 아니라면
현재의 지구인을 그냥 신기하게 여기고 구경하지 않을까 싶음
이유는 우리도 지구 자연의 생명체를 바라봄에 식량이 아니라면 대체적으로 신기하게 바라만 보는것처럼…
단백질 구조? 때문에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 이긴 하겠군요
아마 적대적일 가능성이 크죠
지성이 있다면 그들또한 세력이라는것이 존재할것이고 당연히 자기들과 다른 미지의 종족들에게 호의적일거라 보기는 힘들죠 우리 인간도 평생 같은 나라사람만 보다가 20년지나서 처음으로 외국인을 보면 호감보단 반감이 먼저 생기듯 자기 보호본능에 의해 보호적으로 나올거라 생각됩니다
옛날엔 정말 저런 상황에서도 저런 위업을 이룬 호킹을 존경했는데, 왜 호킹의 이론에 결함이 있는지 수학 교수님께 설득 당한 후에 잘 보면, 호킹이 입을 턴 것들 읽다 보면, 이 사람 물리학자의 분야가 아닌 곳에도 은근히 쓸데없이 입을 많이 털었다고 느낀 적이 있네요. 호킹의 주장은 십 몇 년 전의 인식이고 주장이죠.
일단 자원을 노린다는 것은 미묘합니다. 외우주까지 나올 수 있는 외계인들이 원하는 자원을 얼마든지 온갖 가까운 소행성에서 얻을 수 있을텐데, 왜 굳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을 들여 태양계의 지구까지 와서 가져가겠습니까? 당장 자원만 따지면 지구보다 목성이 더 많을 겁니다. 굳이 태양계에 오지 않아도, 만약 자기 성계에서 고갈 되었다면 이웃 성계에 가서 가져오면 그만이고요. 물 같은 것도 온갖 얼음 행성에 가스 성운이 널려있음. 물을 원해 지구에 오기 전에 이미 얼음 행성인 명왕성이 있어요.
차라리 지구 같은 생명이 살 수 있는 행성을 노린다는 전개도 있을 수 있겠지만, 빛의 속도란 벽을 뚫고 외우주를 돌아다니는 기술력의 외계인들이 테라 포밍을 못 할까? 당연히 하겠죠. 테라 포밍 자체가 아무 것도 없는 행성에 핵폭탄 갈기면서 행성 환경을 개조 하는 계획이니까. 그렇다면, 좀 더 가까운 성계에 식민지를 만들지 굳이 지구까지 와서 식민지를 만들어야 할까요? 물론 우주가 포화되어 지구를 식민지화 해야 한다면 모르겠지만, 우주가 그 외계인들로 포화 되어 있다면, 우린 벌써 그들을 발견했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지구인이 외계인과 조우한다면, 그게 그렇게 나쁜 결과로 나타나진 않을 것이라 보네요. 그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한 외계인들의 문명이 미개하진 않을 거임. 미개하고 폭력적이라면 외우주에 나오기 전에 이미 핵전쟁으로 망했겠죠.
공감합니다. 그런데 목성이 자원이 많은 행성인가요? 😮몰랐네요
님은 해충을 서식지나 자원 빼앗으려고 죽이나요?
핵전쟁으로 다른 국가 쓸어버린 다음 하나 남은 호전적인 국가가 발전하거나 핵전쟁 없어도 un 비스무리한 기관이 있어서 자원은 덤으로 취급하는 한편
예방전쟁 결의하고 이후 성간항해 기술로 지구로 와서 쓸어버릴 가능성이 정말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테라포밍도 물이 있고 대기를 어느정도 자원 퍼부어서 만들어 일정 기온이 유지되게 해야 가능한 건데
인간 기준으로도 경제성 따지면 굳이 물은 얼음만 있고 대기도 반쯤 없는 수많은 행성들 시간 들여서 개척하느니 가능하다면 토착생명체 상당수를 쓸어버리고 쓸만한 행성 들어가는 게 효과적입니다.
@@art626ksrify 일단 수소를 원한다면 닥치고 목성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원소니까요. 열심히 핵융합 하는 시대가 온다면 수소가 필요해지겠죠. 그 목성의 대기에서 어떻게 수소를 뽑냐는 것은 다른 이야기지만요. 다만 외우주 항행이 가능한 우주선이라면 그 정도는 버텨야 하니까요.
@@sean7082 미래에는 목성에서 수소를 가져와서 쓸날이 오겠군요!!!
@@user-pd2bq9cx5l제발 이런 멍청한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음;;
니 논리면 윤석열이 대통령이니까 윤석열이 하는말이 다 맞다 이지랄하는거랑 뭐가 다르니
지구를 찾아올 정도의 기술력이면 과연 인간들이 예상하는것 처럼 친절할까...
우주 어딘가 생명체가 있다해도 우리 인류만큼 지적생명체는 엄청나게 먼 우주에 있을거 같다.
우리 인류를 훨씬 뛰어넘고 우리에게 위협이 될 수준의 과학기술을 가진 외계인이 어딘가 있다하더라도 무한히 머나먼 우주 어딘가에 있다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이미 인간이 신호를 보냇고 그걸 포착한 외계인이 지구를 방문해 꾸준히 지켜보는중 관여는 하지않지만 무슨 생각인지 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많음
지구를 방문할 정도로 초고차원의 문명이 고작 지구가 보낸 신호 때문에 그전까진 지구의 존재에 대해 모르고 있다 인류 문명을 인지했다는 것부터 앞뒤 안맞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 우리보단 수천 수만배 이상 오래 지속되어왔을 문명이 고작 열에너지 따위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관측가능한 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의 갯수가 최신추정치로 약 2조개로 알고있는데 리뷰엉이님의 1000억개는 좀 예전 관측자료같은데요..
천문학에서 20배 정도면 오히려 근사치인가?
요즘은 은하가 2조개이상이라고 합니다 뉴스에도 나옴 ....천억개는 십몇년전까지 였구요
우리가 말하는 신이 외계인일수도 있죠 우리의 모든걸 알고있을 수도,, 인간의 행동의 범주를 파악할 수도 가늠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생쥐를 가지고 인간이 원하는 선택을 하게 했던 전류 실험처럼? 인간의 과학은 현재 너무 느리다고 생각해요. 인간의 눈과 생각은 인간의 범주로만 보이죠. 좀 더 발달하고 집중하면 더 신기한걸 볼 수도 느낄수도 있을거에요.. 인간의 뇌는 생각보다 더 뛰어나요. 스티븐호킹, 뛰어난 과학자가 아니더라도, 과학을 잘 몰라도 일반적인 생각의 레벨을 넘어서면 그냥 알게 됩니다. 동물원 가설, 시뮬레이션된 현실 가설 등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