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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행님 행님 영상보고 궁금한게 있어 최신 영상에 질문을 남깁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발사하는 총들이 슬릿이 있는 판과 슬릿을 통과해서 부딪히는 판이 평행하게 배치했을텐데 전자가 너무 작아서 미세한 차이 없이 어떻게 이런 실험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슬릿이 있는 판의 두께가 전자보단 두꺼울 텐데 전자가 슬릿을 통과할 때 슬릿의 벽이나 모서리에 부딪혀 팅겨나갈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1자로만 나오지 않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 하는데 만약 45억광년이상 떨어진곳을 관측하여 미토콘드리아 하나라도 발견한다면, 그건 45억년전의 세포이기때문에 현실에선 인류보다 더 발전된 문명일 수 있음, 마찬가지로 그 곳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지구또한 45억년전의 지구라 아무것도 없는줄 알고 서로 모를듯 하네요,
당연하고 맞는말임 빛의 속도 이상빠른게 없으니까 45억년 전 별의 모습인데 말대로 미트콘드리아라도 발견되었고 45억년 동안 생명체가 꾸준히 자생하고있다면 과학이란 발명을 아예 못할뿐이지 다른식으로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룩했을지도모름 근데 하늘을 못날거나 우주밖으로 나가면 죽거나 그렇게 진화해나갔다면 ..
죽어서도 이 비밀을 알 수 있을까 사실 우리 지구에서 가능한 우리의 과학으로만 생각했을땐 말이 안되거나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 많지만 정말 광활한 우주적으로 봤을땐 말이안되는게 없을 거 같아요 우리처럼 몸이라는게 없고 높은 지능만가지고 있는 날라다니는 물체일 수 도 있고 딱히 물체가 없어 그냥 대충 만들어놓은 물체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존재일 수 도 있구요.. 어쩌면 우리가 말도 안통하는 원시인부족을 만났을때 그들에게 번역기 키라는 말을 못하는거처럼 우리 기술이 아직 너무 부족해서 외계인이 기다려주는 걸 수 도 있죠? 우리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요즘 지구 근황 이런식으로ㅋㅋㅋㅋ 아님 서로의 과학이 전혀 다를 수 도 있죠 우린 너무 뜨거운 태양에 다가가지도 못하지만 아무리 뜨거운 열이라도 별 문제 없는 생명체가 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안된다는건 우리 지구인들은 절대 그럴 수 없고 그런 환경에서는 생명체가 있을 수 없다 라고 말하는것도 지구에서 만든 과학으로 봤을땐 말이 안되는거니까요! 우리가 행성을 들어가봤다한들 몇개의 행성에 들어가봤겠나요 우리 은하안에있는 별들도 다 모르고 직접 들어가 분석도 관찰도 어렵잖아요 말이 안되는 상상이지만 우주적으로 봤을땐 과연 말이 안되는게 있을까요 우주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 아직 우리 은하도 벗어나지 못했으니 이런 터무니 없다고 할 수 있는 상상들도 우주는 다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당장에 이집트 비밀도 바다속 깊은곳 고대문명도 바닷속 깊은 저 끝에 다다르지도못한 아직 우리 과학으로 할 수 없는 일들도 할 수 있는 일들만큼 많으니 고정관념안에서 생각하지말고 무한한 우주처럼 무한한 가능성도 열어놓으면 어떨까요?
옛날분들 우리 할머니 어머니 인생 많이 사신분들이 말씀하셨죠.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간다고 저세상 가는길에 산넘고 물건너 강건너 가는 먼길 이라고 그게 헛된 말이 아니라는거죠.그래서 삼오제 49제를 지내고 요즘사람들은 그게 소용없는 걸로 치부하지만 다 의미가 있는 거란걸 아셔야죠. 먼저 간 분들 이미 다른 세상에 태어나 살고 계실수도 있어요. 저도 이미 저 세상에 살다 죽어 이땅으로 와 다시 태어난 것일수도 있어요. 우주는 무한대니까 저먼곳에 또다른 해와 달이 있고 댜른지구가 있다면 비슷한 사람의 형상으로 살아가지 않을까요?
와~ 소름...제가 생각하고 있던거랑 완전 똑같음... 인간이 보지 못한 우주가 훨씬 더 넓긴 하지만, 인간이 볼수있는 우주도 정말 상상 이상의 넓은 우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말씀처럼 생명체가 있더라도 인간처럼 팔,다리가 있거나, 무엇을 생산하고, 개발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생명체라기보단 박테리아,미생물 같은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상상하는 외계인의 모습, 그리고 지구에 찾아오는 UFO가 있다면.. UFO를 타고 지구에 왔다면 인간과 접촉을 안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하고만 긴밀이 한다는건 더더욱 말도 안된다 생각하구요....
재밌던 가설 중에 하나가, 다른 외계문명은 이미 기술의 발전 뿐만 아니라 문화의 발전도 최고치를 찍어서 침략도 탐사도 안하는 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류도 역사 초창기에 마녀사냥하고 계급을 만들고 그랬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조금 진일보해서 평등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도래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외계문명도 그 과정을 거쳐 지금은 "탐사는 무의미한 것, 욕심 또한 갈등만 만들 뿐" 이라는 지금 욕망의 인류에 비하면 이해할 수 없을만큼 진보해서 다가오지 않는 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학과는 조금 다른 인문학적 이야기지만 그또한 재밌는 가설이다 싶었습니다 ㅎ
@@qpejdjeg ㅋㅋ 그냥 머리가 딸려서 이해를 못한다고 쓰지.. 우리 머리나쁜 사람을 위해 좀 더 쉽게 비유하면, 지구가 우주라고 가정하고 너가 외계인라고 치자. 넌 플랑크톤이라는 존재가 바다에 있다고 알고는 있어 ㅋ 넌 그걸 보러 저 바다로 가고 싶니? 플랑크톤은 사람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수명을 다할텐데 ㅋㅋ
인류자체가 3차원의 물리적 한계 속에서 살아가서 평생 지구를 못벗어나는것일수도 있음. 4,5차원같은 상위차원에서는 빛의속도를 뛰어넘는다거나 외계문명이 살고있을수 있음. 그리고 아직 인류는 서로를 죽고 죽이는 원시적인 문명이기 때문에 외계문명과의 교류는 아직 시기상조일수 있음.
이미 3차원 개념은 돌파해서 ar vr 개념 들고나온거보면 3.1차원 쯤 온건 맞음. 최소 태양계 모든 자원을 활용할정도로 발전하게되면 외계문명의 실마리를 잡겟지요,, 지금속도라면 앞으로 100년은 더걸릴 일임. 나죽기전에 화성유인탐사 시작하게되면 진짜 100년안에 태양계정복가능하지.. 일딴 상온초전도체와 핵융합 발전 그두가지 완수하는게 먼저겟지만.
몇년전에 나사 발표중에 우주에서 태어날 수 있는 지구형 행성중 92%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라며 지구는 우주 전체로 봤을때 상위 8%이내로 매우 빨리 태어난 지구형 행성이라고 본적 있음.. 우주 전체 역사로 보면 인류는 매우 빨리 태어난 지성체 문명임 인류 젤나가설ㄷㄷ
물리학자들을 가장 괴롭고 힘들게 하는 질문이 바로 '시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 시간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이 우주는 인간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광활하다 크다 넓다 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차원의 우주에서 서울에서 쏜 총알과 부산에서 쏜 총알이 서로 부딛힐 확률보다 더 어려운 것이 '동시대에 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살아서 다른 은하로 이동해서 서로 만날 확률'이 아닐까 한다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인간이 발견한 물리법칙이 우주적으로도 모두 통하는 법칙이고 인간이 생각하는 생명체 탄생 조건 또한 정말로 유일해서 인간이 현우주에서 유일한 지적생명체이며 외로운 원시문명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무서운거같음 넓은우주에 당연히 외계인이 있다 생각하는게 현실적이지만 정말로 우리뿐이라면..?
깊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인간과 비슷한 생활양식, 비슷한 모습을 가진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외계인은 아마 인간과 비슷한 기술력이나 문화를 가졌을것 같고 그렇기에 여전히 발견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음. 생명체로만 규정한다면 충분히 더 많을거 같은데 우리의 상상력 이상의 존재들이라 조사하면서 놓쳤을 수도 있을거 같고..
이게 맞는말임 지구에서 적용되는 모든 물리학 화학 공학 등등 과학 역시 우주의 현상 진리 섭리를 그냥 인간의 언어로 용어를 만들고 정리하고 규정해놓은 것들 뿐임 ㅋㅋ질량 보존의 법칙이나 상대성 이론 또한 우주의 법칙들을 발견 실험해서 인간의 언어로 풀이해둔 것 뿐임ㅋㅋㅋㅋ이런건 안드로메다 은하에서도 동일하지
그러므로 인간의 기준 인간의 관점이란 말도 웃김 ㅋㅋ그게 우주의 기준이고 관점이지 이렇게 생물학적으로 복잡하면서 안정적인 고등지적생명체가 말도 안되는 환경에서 산다는 생각은 우주를 무시하고 과학을 무시하는 무식한 말임 ㅋㅋ 물론 글쓴이처럼 단순 생명체라면 무수한 가능성이 있지만 지적고등생명체는 불가능함. 탄소기반이 아니여도 말이 안됨. 우리가 물과 산소를 필요로하고 영양분을 필요로하고 탄소기반으로 굳이 이루어져 있는 이유가 지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런게 기본 베이스로 있어야 진화할 수 있는거임 그 증거와 결과물이 인간인거고 ㅇㅇ 아직까지 발견 되지 않은 또다른 원소가 있다면 그게 생명유지와 진화에 있어서 어떠한 것보다 효율이 좋다면 말이 달라지는거임.근데 빛을 통한 스팩트럼 관측이든 자외선 관측이든 뭐든 여태 우리가 모르는 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경우는 아직까진 과학계에 없음. 아마 있다면 암흑물질정도ㅇㅇ 이건 뿜어져 나오는 건 아니니까 ㅋ
이 유튜브 보고 드레이크 방정식에 대해 자세히 공부했는데, Fi와 Fc, L을 너무 크게 잡아 계산하는거 같네요... 라디오 전파를 사용한지 2백년밖에 안지났고, 문명을 이루러면 다른 종족을 가축화하고 같은 종족도 노예와 전쟁으로 죽일만큼 호전적인데.. 핵무기 개발한지 80년 밖에 안됐지만 핵전쟁이 벌어질뻔한게 도대체 몇번인지...;;;
로또 100번 맞을 확률로 우리 자구가 생겼다고 표현해주셨는데, 엄청 나게 넓은 우주에서 로또 천번아니 만번 받을 확률은 어쩌면 많을 지도, 생명체는 무조건 있겠지만 아직 다른 은하를 여행하고 탐구할 만큼의 과학 기술은 아직 없어서 못오는게 아닐까 싶음. 우리도 기술발전을 이루었지만 인류가 달까지밖에 못가봤으니까. 몇백 몇천 몇억 광년을 우주여행하는 것은 상상처럼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우주에서는 그 로또 100번 맞을 확률이 아무것도 아닐수가 있죠ㅎㅎ 인간의 관점으로 생각하면안댐 우리 지구는 우주에서 먼지한톨보다 작은 존재라... 감히 함부로 예측도 못하는 영역이 우주. 몇백년전만해도 수백킬로 떨어진 상대와 맘껏 통화하고 폰으로 이런 영상보며 잠드는 시대를 감히 상상이나 했겠습니까ㅎㅎ
다 되게 흥미롭고 설득력 있는 가설인데 나는 외계 문명이 존재한다는 입장에서 두 가지 가설을 생각하고 있음 첫번째로 외계인이 우리와 다른 차원, 예를 들어 2.7차원이나 6.5차원 뭐 이런식으로 다양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 다른 차원과 교류하거나 느끼는 게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바로 옆에 있어도 보이지 않고 주파수가 달라 들리지 않는 등 굉장히 다양하게 어두운 등잔 밑을 멀리서 찾고 있는 걸 수도 있다는 주장임 두 번째는 영상에 나왔던 거랑 비슷한데 지구의 동물계 변이처럼 다양한 생명 종족이 있는데 각 문명이 자신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곳에 맞춰 발전한 것, 즉 지구가 인류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골디락스 존인 게 아니라 인간이 수많은 행성들 중 지구에 적합해 다른 행성에 있어도 다 멸망하고 지구에만 남았다는 것. 어떤 종족은 예를 들어 평균온도 3200도 정도에서 살 수 있거나 산소 대신 메테인이 공기를 이뤄야 생활할 수 있는 등 우리와 다른 환경에 적합해 지구에도 존재했지만 지금은 뭐 토성에만 남았다거나 다른 은하에만 남아서 지금은 볼 수가 없다는 주장임 당연히 많이 부족하고 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내용일 수 있지만 그냥 내 생각을 적어봄. 반박, 정정, 공감 다 환영
일단은 어떻게 우리가 여기까지의 지적인 생명체에 도달했다는걸 알아야됨. 10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지금 쓰는 전자제품의 수준이 도달될꺼라는건 상상도 못했음. 마차에서 자동차가 되는 기술은 엄청난 집단 지성이 뒷받침 해야되고 솔직히 우리가 쓰고 있는 현대기술의 95%가 꼭 인간이 생명체로써 존재에 필요한 기술들이 아님. 이 모든 솔직히 넘어야 할 이유가 없는 장벽들을 다 뚫고, 그리고 그만한 지능이 필요한 진화적 이유가 없음. 도대체 왜 우리는 이렇게 똑똑하며 우리같은 존재가 단 한종족으로써 타행성에 진화될수있을까가 중요함
@@doldemenshubarti8696 근데 그렇다 해도 지구가 예전에 비해 지구온난화를 제외하면 아주 많이 변한 게 없기 때문에 아무리 인류가 생존력이 강하고 지적 생물이여도 예를 들어 처음부터 지구가 아닌 금성에서 인류가 살기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생존할 수 없었다고 봄. 물론 바이러스나 전쟁 등을 다 이겨내서 여기까지 생존을 했지만 만약 인류가 토성에도 살고 있었다면 진작에 멸종했고 토성에 적합한 외계인들이 지구에도 살고 있었다면 우리만큼 지능이 높은 생명체였다 해도 진작 멸종됐을 거라 생각함
@@Voidstriker3.0 전혀 삶에 사는데 필요가 없는 발명품들임. 컴퓨터 없다고 인간이 멸종되지 않으니깐. 진화적으로 따지면 한 행성에 절대적으로 잘살수있게 발전되는게 최고 목표임. 그렇기에 우주선을 만든다거나 우주를 관찰하는건 전혀 필요없음. 지능이 높다면 잡아서 먹어야할 동물의 패턴이나 서식지, 덫 만드는거에 발달되는게 최상급이지. 그 외에것들은 왜 하는거임?
고등 문명이 탄생하기 위한 조건들은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같아요! 별과 가까워서 너무 뜨거운 행성에서도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고 환경에 영향 없이, 심지어 소행성이 충돌하더라도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초신성 폭발에서는 못살아남을것같지만..). 생명체의 의미, 뜻, 개념, 정의가 완전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구의 생명체와는 다르게 외계의 생명체의 정의는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외계의 생명체는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애초에 이 물리적세계가 메트릭스 같음. 마치 다양한 게임이 있는 것 처럼, 다양한 행성, 차원, 세계가 존재하는 거임. 우리가 죽으면 티비전원 꺼지듯이 로그아웃이 되는거고, 우리의 본연의 정신은 돌아오는게 아닐까, 싶음. 지구상에 살아있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이렇게 해야 게임이 더 재미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고통, 기쁨, 슬픔 등 다양한 오감을 통한 경험은, 인간으로 써는 힘들고 아프지만,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체험일수도 있음. 애초에 결과를 알면 재미가 없으니까,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그 세계에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음.
사실 UFO나 외계인으로 말하는 것들은 우리의 미래에서 온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최소 몇백 광년을 다른 행성에서 건너올 기술이면 시간여행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실제 UFO가 찍힌 사진이나 영상이 있음에도 국가에서 기밀에 부치면서 쉬쉬하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미래의 인류가 지금의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영향을 끼칠 시점에 나타나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던게 아닐까?
여러가지 가설중 후반부에 나온 가설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맞는말 같음. (그냥 개인적으로) 외계문명이 존재하는건 당연하지만, 성간여행이 가능할정도의 고등문명까지 발전하기전 멸망한다는것. 정말 영상에 나온것과 같이 문명의 발전과 환경의 파괴는 역설적으로도 공존해야 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중 한 요소를 막아두고 한가지 요소만 뽑아내긴 힘들어보이네요,,, 뭐 물론 다양한 가설 가지고 토론하는것도 흥미진진합니다. 언제나 외계인은 우리 인류에게 가장 궁금했던 요소였으니까요 ㅎ
근데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전제가 잘못됬죠 태양이 필요하고 골디락스존에 물과 산소도 필요하고 ㅋㅋ 그건 외계생명체를 찾는게 아니고 제2의 지구를 찾는거죠 이미 지구내에서 산소와빛이 필요없는 생명체가 발견됬는데 외계생명을 찾는데 물과산솨는 전제라니 그런 고정관념으로는 못찾을수밖에
인류와같은 생명체가 분명히 우주어딘가엔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의 크기때문에, 기술적한계때문에 지구와 마찬가지로 서로 확인을 못하고있는거라고생각해요. 기술력이있어도 너무넓고 방대해서 지구를 못찾았을수도있구요. 지구에만 인류와같은 지적생명체가있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외계인이 우리를 보러 오려면 최소 광속 이상의 속도로 움직이는 비행물체를 기본탑제하거나 흔히들 말하는 웜홀 이동 같은 고차원의 기술이 있다는건데 그런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설사 지구를 온다고 해도 굳이 인류랑 교류하려고 할까..? 본인들이 들어내지 않는다면 지구인들이 알수있는 수준도 안될거 같은데..
항성급을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지적생물체가 아닌 이상 스스로 자멸할거 같음 지적능력이 있다는건 결국 인류처럼 욕심때문에 일찍 멸망할거같고 개미처럼 지적능력없이 사는 생명체는 많을거 같음.. 항성을 단위로 에너지로 쓰는 지적생명체는 이미 우주적으로 관리하고 있을거 같은...
우주 공간이 그렇게 넓은데, 아무리 날고 기어 봤자 서로 안 만나질 듯. 만약 외계인들이 지구를 찾아 냈다면 그것 자체가 기적. 그리고 인간을 '고등문명' 이라고 단정하고, 외계에서도 인간이 만들어질 확률이나 계산하는 것 자체가 인간적인 방법일 뿐. 인간이 지구 기준으로나 고등문명이지, 외계, 우주 기준으로 보면 과연 고등일까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내는 것 보다 오히려 지구 안 땅속이나 해저에, 오래된 고등문명이 존재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믿는건 자유지만 제가 고등학생때 밤에 가족들과 보았습니다. 심지어 400m정도의 거리에서요. 언론에 나오는 것처럼 흐린것도 아니고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엄청 선명하게.. 우주는 넓으니 당연히 외계인은 있다고 생각 했었지만 확실히 직접 보는거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지금은 확신합니다.
어쩌면 우주는 하나의 실험장이 아닐까? 우리는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고차원의 존재들이 우주라는 실험장을 만들고 그안에 문명을 여러개 생성해놓고 이들이 얼마나 발전하는지, 서로 만날 수있는지, 또 만난다면 어떤식으로 교류하는지 보는거지. 인간만 실험대상이 아니고 외계종족들도 실험대상인거임 그리고 그들이 우주에 설정해놓은걸 우리는 물리법칙이라고 알고있는거고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 ㅋㅋㅋㅋ ㅋ 개웃기네 저기요 하느님이 인간을 위해 동식물을 만드셨다고요? 지구역사는 40억년이 훨씬넘고요. 불과 몇억년전 인류의 탄생이전에도 지금과같이 동식물이 엄청많았고요. 공룡은 1억년넘게 지구를 지배했는데 성경에는 없네요? 인간이 출현한지는 고작 몇백만년 전이고요. 노아의 방주도 거짓으로 증명됬습니다 또 네안데르탈인은 인간처럼 지능있고 현생인류와 거의 같다고 했는데 그들은 영혼이없는건가요?
조물주는 욕심이라는 감정을 인간에게 심어서 그 욕심이 인류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긴했지만 또 서로를 견제하고 무한히 높아지는걸 제한하려는 의도로 만든게 아닌가 싶다. 그러면서 균형을 유지시키는.. 그러다 욕심이 끝도없이 과해지면 결국 그들 스스로 터지게 하는 의도된 거라면 아주 기막힌 장치..
우주도 위대하지만 이 거대하고도 광할한 우주를 관찰하고 탐사하고 기록하고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고 생각하여 밝혀내는 인간이 더 위대하며 대단하다고 느껴짐 우주 자체가 생각을 하진 않으니까 다만 자연 발생한 현상일 뿐 우주를 좋아하지만 경이로움 그 뿐임 인간의 지성이 더 신기하고 위대하다.. 먼지만한 존재라고 하는데 이런 먼지만한 존재가 이러한 문화를 향유하고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가 더 신기함ㅋㅋ
그랬다면 이미 태양계 내 행성에서 수많은 생명체로 우글우글했을거 같아요 극한의 환경에서도 생명체들이 잘 탄생할 수 있다면 이미 금성이든 천왕성이든 영장류나 파충류나 곤충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지 않았을까 싶음 현재는 없으니 지구조건을 찾는거같고요 발견되면 범위를 알아서 넓히지 않을까 싶어요
콘택트라는 영화에서 조지포스터가 말하죠 외계문명을 만난다면 첫번째 질문을 뭘할것인가 "어떻게 멸망하지않고 문명을 발전시킬수 있었냐" 라는 말을합니다 상상하기 힘든확율의 지금의 지구문명 하지만 상상하기 힘든만큼의 확율로 성간여행이 가능한 문명의발전 지극히 적은나이의 우주!! 짧은생각으론 모든문명이 아직은 극악의 확율을 뚤어낸 문명이 존재부재가 아닐까 생각됨
어쩌면 지구에 생명체가 없을 때인 아주 오래전에 이미 다녀갔을수도 있죠ㅎㅎ 관측상 골디락스존에 있어서 와봤는데 생명체는 커녕 아무것도 없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없는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돌아갔고, 몇억년후에 그 문명은 이미 망했고.. 그리고 몇십억년후에 지구에 생명체가 생기기시작
제 생각엔 서로간의 차원이 다르고 크기가 너무 달라 만났음에도 인지를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자를 볼 때 저 중에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죠? 그처럼 우리보다 높은 차원에 사는 외계인들에겐 3차원에 있는 존재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죠 그리고 한쪽은 세포크기고 한쪽은 축구공크기면 서로 만났을 때 인식을 할 수 있을까요? 만났으나 서로 인식이 안되고 있다..이게 정답 아닐까요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인듯 0차원에 사는 점의 존재가 1차원에 사는 선의 존재를 제대로 볼 수 없고 1차원에 사는 선의 존재가 2차원에 사는 면의 존재를 제대로 볼 수 없듯이 인간도 중력(시간)이 포함된 4차원을 정확히 볼 수 없으니 그 상위 차원의 존재는 절대 볼 수 없겠죠.
우주에는 생명체의 종류가 지구에 있는 모래만큼 다양하고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하계에만 해도 태양과 같은 별이 4,000만개가 있고, 옆 안드로메다에는 1억개가 있다고 하던데... 다만 인류가 바로옆 별에도 가본적도 없고 ..... 그냥 몽골 초원 한 구석에 혼자 살고 있는 상태아니겠는지....
외계인이 이미 지구에 와서 우리랑 같이 살고있다는 가설이 제일 설득력이 있는거 같아요 옛날부터 맨인블랙에 대한 사건도 않았으니 고위층만 알고있고 또한 지구리셋설도 신빙중입니다 지구의 역사가 46억이상이고 지금도 발견되는 구석기를 넘어서는 문명과 건설 모든게 신비하고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네요
외계인에 관한 영상을 볼때마다 생각나는 것 1. 외계인이 산소가 아닌 다른 원소로 호흡하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간다면 외계 생명체를 찾는 방법을 다시 찾아야하지않을까.. 2. 우리가 관측하는 별은 그만큼 옛날의 모습이니 1억광년 떨어진곳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은 행성을 발견했다면, 1억년후의(그들의 현재) 모습은 우리와 같거나 더 발전한 문명이 있지 않을까..
중국 붕괴론(中國崩壞論)이란 1949년에 국공내전의 승리로 수립된 중화인민공화국이 내부적 모순으로 인하여 현재의 체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붕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중국 붕괴론은 작게는 공산당의 실각으로 체제개편을 의미하며, 크게는 5호 16국 시대처럼 중국 대륙이 여러 국가로 나뉘는 것을 의미한다. 후자의 경우를 일컬어 중국 분열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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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부엉이 행님 행님 영상보고 궁금한게 있어 최신 영상에 질문을 남깁니다
이중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발사하는 총들이 슬릿이 있는 판과 슬릿을 통과해서 부딪히는 판이 평행하게 배치했을텐데
전자가 너무 작아서 미세한 차이 없이 어떻게 이런 실험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슬릿이 있는 판의 두께가 전자보단 두꺼울 텐데 전자가 슬릿을 통과할 때 슬릿의 벽이나 모서리에 부딪혀 팅겨나갈 수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1자로만 나오지 않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영화 리뷰는 아니고 오디오 북 리뷰 같아요. 그래도 콘택트 리뷰 감사합니다.
외계인은 멀리 있지 않아요
지금 당장 거울을 보세요
리엉님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첨엔 재밌게 보다가 잠들 때 살며시 사운드만 들으면 진짜 맘편히 잠들 수 있어요
저는 보통 유튭채널 구독안하는데 구독 박습니다
우주적 시간으로 문명의 탄생과 종말은 너무나 찰나의 순간이라 그 넓은공간에 마침 같은시기, 가까운 거리에 교류가능한 문명이 동시에 존재할 확률이 극히 희박하다고 생각함
이게 맞다고 생각함. 우리 인간문명만 해도 아직 1만년이 안됬는데 공룡이 지구를 먹은 시간만 1억년이 넘어감. 아마 외계인이 지구볼때는 공룡만 바글바글거릴거임
ㅠㅠ
@@닉아네이 1억 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 외계인은 아무리 발전된 망원경이라도 지구 지표면을 못봄
제임스 웹도 약 0.0001광년 떨어진 화성의 지표면도 볼수없음
@@2003년1월생 왜요?
@@2003년1월생 왜요?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 하는데
만약 45억광년이상 떨어진곳을 관측하여 미토콘드리아 하나라도 발견한다면,
그건 45억년전의 세포이기때문에 현실에선 인류보다 더 발전된 문명일 수 있음,
마찬가지로 그 곳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지구또한 45억년전의 지구라 아무것도 없는줄 알고 서로 모를듯 하네요,
관측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45억년이라
맞는 논리입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화석은 37억년되었으니 우리는 37억광년 내의 우주에서 생명체를 찾아야 하겠네요.
당연하고 맞는말임 빛의 속도 이상빠른게
없으니까 45억년 전 별의 모습인데 말대로
미트콘드리아라도 발견되었고 45억년
동안 생명체가 꾸준히 자생하고있다면
과학이란 발명을 아예 못할뿐이지 다른식으로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룩했을지도모름
근데 하늘을 못날거나 우주밖으로 나가면
죽거나 그렇게 진화해나갔다면 ..
외계인 있음 무조건 있음 암튼 있음 내가 봤음!
죽어서도 이 비밀을 알 수 있을까
사실 우리 지구에서 가능한 우리의 과학으로만 생각했을땐 말이 안되거나 가능하지 않은 일들이 많지만 정말 광활한 우주적으로 봤을땐 말이안되는게 없을 거 같아요 우리처럼 몸이라는게 없고 높은 지능만가지고 있는 날라다니는 물체일 수 도 있고 딱히 물체가 없어 그냥 대충 만들어놓은 물체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는 존재일 수 도 있구요..
어쩌면 우리가 말도 안통하는 원시인부족을 만났을때 그들에게 번역기 키라는 말을 못하는거처럼 우리 기술이 아직 너무 부족해서 외계인이 기다려주는 걸 수 도 있죠? 우리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요즘 지구 근황 이런식으로ㅋㅋㅋㅋ
아님 서로의 과학이 전혀 다를 수 도 있죠
우린 너무 뜨거운 태양에 다가가지도 못하지만 아무리 뜨거운 열이라도 별 문제 없는 생명체가 있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안된다는건 우리 지구인들은 절대 그럴 수 없고 그런 환경에서는 생명체가 있을 수 없다 라고 말하는것도 지구에서 만든 과학으로 봤을땐 말이 안되는거니까요!
우리가 행성을 들어가봤다한들 몇개의 행성에 들어가봤겠나요
우리 은하안에있는 별들도 다 모르고 직접 들어가 분석도 관찰도 어렵잖아요
말이 안되는 상상이지만 우주적으로 봤을땐 과연 말이 안되는게 있을까요 우주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
아직 우리 은하도 벗어나지 못했으니 이런 터무니 없다고 할 수 있는 상상들도 우주는 다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당장에 이집트 비밀도 바다속 깊은곳 고대문명도 바닷속 깊은 저 끝에 다다르지도못한 아직 우리 과학으로 할 수 없는 일들도 할 수 있는 일들만큼 많으니 고정관념안에서 생각하지말고 무한한 우주처럼 무한한 가능성도 열어놓으면 어떨까요?
인간이 죽으면 다른 은하나 은하단에서 태어날 거에요
같은 우주인데 과학이 다를수는 없죠
옛날분들 우리 할머니 어머니 인생 많이 사신분들이 말씀하셨죠. 죽으면 저 세상으로 간다고 저세상 가는길에 산넘고 물건너 강건너 가는 먼길 이라고 그게 헛된 말이 아니라는거죠.그래서 삼오제 49제를 지내고 요즘사람들은 그게 소용없는 걸로 치부하지만 다 의미가 있는 거란걸 아셔야죠. 먼저 간 분들 이미 다른 세상에 태어나 살고 계실수도 있어요. 저도 이미 저 세상에 살다 죽어 이땅으로 와 다시 태어난 것일수도 있어요. 우주는 무한대니까 저먼곳에 또다른 해와 달이 있고 댜른지구가 있다면 비슷한 사람의 형상으로 살아가지 않을까요?
넓고넓은 우주에 다른 생명체가 없다고 단정 지을수는 없지만 꼭 우리와같다고는 할수없고 미생물같은 생명체일수도 있고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모습과 환경일수도 있음
우주는 너무 넓기때문에 아마 서로 만날일은 거의 없을지도 모름
와~ 소름...제가 생각하고 있던거랑 완전 똑같음...
인간이 보지 못한 우주가 훨씬 더 넓긴 하지만, 인간이 볼수있는 우주도 정말 상상 이상의 넓은 우주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말씀처럼 생명체가 있더라도 인간처럼 팔,다리가 있거나, 무엇을 생산하고, 개발하고, 발전시킬수 있는 생명체라기보단
박테리아,미생물 같은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상상하는 외계인의 모습, 그리고 지구에 찾아오는 UFO가 있다면..
UFO를 타고 지구에 왔다면 인간과 접촉을 안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하고만 긴밀이 한다는건 더더욱 말도 안된다 생각하구요....
재밌던 가설 중에 하나가, 다른 외계문명은 이미 기술의 발전 뿐만 아니라 문화의 발전도 최고치를 찍어서 침략도 탐사도 안하는 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인류도 역사 초창기에 마녀사냥하고 계급을 만들고 그랬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조금 진일보해서 평등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도래했는데, 그와 마찬가지로 외계문명도 그 과정을 거쳐 지금은 "탐사는 무의미한 것, 욕심 또한 갈등만 만들 뿐" 이라는 지금 욕망의 인류에 비하면 이해할 수 없을만큼 진보해서 다가오지 않는 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과학과는 조금 다른 인문학적 이야기지만 그또한 재밌는 가설이다 싶었습니다 ㅎ
그쵸. 지구만해도 백년전만해도 아동노동, 투표권제한, 노예제까지 있었는데, 훨씬 발달된 문명은 그보다 더 진보한 정신을 가지고 있겠죠.
오 일리있다
아 너무 재미있다 이런 가설…….
'바티칸, 예수가 유일한 구원의 길 아니다?'
'바티칸 외계인의 존재 인정'
''외계인에게도 예수가 필요한가?'
'그들에겐 예수가 필요 없습니다 - 바티칸 천문대장-'
만약 개미가 인간의 지혜를 헤아릴려고 하는 것이 극히 한심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인간이 우주인의 지적능력을 상상하는 것도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우주가 너무 넓어서 라는 이유가 가장 클 듯.
사람들이 개미가 사는것을 볼 때 개미랑 소통을 하려 하지 않는다.
그냥 지켜 본다.
심지어 개미 보이지도 않음ㅋㅋ
비교가 좀 이상한디...
넓으면 오히려 못 찾는 거겠지ㅋㅋㅋ 비유를 ㅅ발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있어보이게 싸놨네
까고 있네, 우주 다 뒤져도 없음.
@@qpejdjeg ㅋㅋ 그냥 머리가 딸려서 이해를 못한다고 쓰지.. 우리 머리나쁜 사람을 위해 좀 더 쉽게 비유하면, 지구가 우주라고 가정하고 너가 외계인라고 치자. 넌 플랑크톤이라는 존재가 바다에 있다고 알고는 있어 ㅋ 넌 그걸 보러 저 바다로 가고 싶니? 플랑크톤은 사람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수명을 다할텐데 ㅋㅋ
우주의 바깥에는 뭐가 있을까 우주는 진짜 뭘까...?? 평생 알 수 없다는게 슬프다
슬플거 까지야ㅋㅋㄱㅋ
맞음 궁금해 미치겠음 그 끝은 도대체 무엇일지
휴고상 받은 SF소설 에서는 우주에서 위치가 발각되는 순간 다른 문명에 의해 멸종되기 때문에 충분히 발전한 고등 문명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철저히 숨기고 살아간다는 '암흑의 숲' 이론이 나옴. 리뷰엉이님 잼게 읽으실듯ㅋ
확실히 생존경쟁면에서보면 약한무리는 강한무리의 지배를 받게되니
지금이야 wa!외계문명! 하면서 전파쏴재끼고 지구위치적은 위성 날리고 하는데 우주개척시대가 오고나면 경각심을 느끼고 우리도 외부로부터 차단을 시도할지도모르겠네
@@hanjh1115 해당 내용을 소개한거랑 그 내용을 풀어낸 책을 추천하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그렇게 1년 뒤에 리뷰엉이는 삼체 리뷰를 달리고 있습니다..
각기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가 없어서 다른 행성에서 오는건 위험할지두
인류자체가 3차원의 물리적 한계 속에서 살아가서 평생 지구를 못벗어나는것일수도 있음. 4,5차원같은 상위차원에서는 빛의속도를 뛰어넘는다거나 외계문명이 살고있을수 있음. 그리고 아직 인류는 서로를 죽고 죽이는 원시적인 문명이기 때문에 외계문명과의 교류는 아직 시기상조일수 있음.
지구는 감옥임
맞아요 차원의 한계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3차원 개념은 돌파해서 ar vr 개념 들고나온거보면 3.1차원 쯤 온건 맞음. 최소 태양계 모든 자원을 활용할정도로 발전하게되면 외계문명의 실마리를 잡겟지요,, 지금속도라면 앞으로 100년은 더걸릴 일임. 나죽기전에 화성유인탐사 시작하게되면 진짜 100년안에 태양계정복가능하지.. 일딴 상온초전도체와 핵융합 발전 그두가지 완수하는게 먼저겟지만.
원시적 맞고요. 지긋지긋하죠 수컷때문에
@@거북선-r5e감옥은 맞는데 초호화급 감옥
몇년전에 나사 발표중에 우주에서 태어날 수 있는 지구형 행성중 92%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상태라며 지구는 우주 전체로 봤을때 상위 8%이내로 매우 빨리 태어난 지구형 행성이라고 본적 있음.. 우주 전체 역사로 보면 인류는 매우 빨리 태어난 지성체 문명임 인류 젤나가설ㄷㄷ
어차피 다 추측이라 무슨말을 누가 하든 의미가 없긴해요.
추측이긴하지만 저도 이 의견을 믿습니다 태양이 3세대별이고 1,2세대별들은 생명이 꽃피우기에는 수명이 짧죠
물리학자들을 가장 괴롭고 힘들게 하는 질문이 바로 '시간'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
시간이 무엇인지도 모를 정도로 이 우주는 인간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광활하다 크다 넓다 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차원의 우주에서 서울에서 쏜 총알과 부산에서 쏜 총알이 서로 부딛힐 확률보다 더 어려운 것이 '동시대에 문명이 멸망하지 않고 살아서 다른 은하로 이동해서 서로 만날 확률'이 아닐까 한다
아마 외계인들은 오래전에 지구를 탐사하러 왔었지만 더이상 지구에서는 얻을게 없다 생각하여 더이상 오지 않는거아닐까. 우리가 달탐사를 더이상 하지않는것처럼
엇 그럴수도
ㅋㅋㅋ달은 코 앞에 있는거고...은하는 물론 태양계도 못벗어 나는데 외계인이 있다는 가정하에 지구를 찾아 왔다고?
@@yokshot 확신이 아니라 가정이자나
정숙이때문에 오겠니?
내생각엔 엄청난 시간을 탐사하다 한번 왔는데
그다음에 다시오는 시간이 너무걸려서 아직 못온거라생각한다
우주에서 볼땐 아주 가까운곳도 기본 수십수백광년이 걸린다는걸 알아야한다
가설이 다 맞을 수 있다는 생각도 있네요. 교류하는 문명도 있을 수 있고 거리가 너무 멀어서 교류하지 못할수도 있고 동물원 가설처럼 다양한 목적으로 방문할수도 있을 것 같고 ... 이론을 다 부정한다기보다 저 이론들이 다 맞을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외계 문명이나 우주역설 등등을 쉽에 볼수 있는 지금 이 시기에 사는게 뭔가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다 환상인것같고 지구라는 로또맞은 행성에서 이렇게 평화롭고 편한 삶을 딱 이 순간 내가 살고있다라는 뭔가 알수없는 거대한 느낌이 신기해요..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 ㅗ
@@user-hb9fr5em6t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즈랄하네 어디서 예수 하나님 타령이여 기독교 믿는사람도 UFO 실체보고 나서는 다시는 종교 안믿는다고 하더라 하나님이든 예수든 그건 인간이 만든 가짜 작품이여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엉이님 영상은 계속 몇번씩 봐요. 그냥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져요. 건강하시고 계속 좋은 영상 보여 주세요^^
이 주제로 이렇게 질서정연하고 이해력 높게 정리한 채널과 내용은 본 적이없음 ㄹㅇ 너무 좋고 체계적이다 :)
이런 채널, 내용 많아용 참고용!
이 채널? 와드!
알바가
그래봤자 구글서칭 x문가
학위있는것도아닌데 너무 맹신하지말길
@@halalkorea2012 알바가아니고 우주채널이랑 얘기 좋아해서 많이보는데 여기가 좋다란 내생각 말한건데...;;
근본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방송이라 좋습니다. 계속 흥미있는 방송부탁 합니다.
김해 스크린골프
@@ssr4238 뭐임?
영화채널입니다
12:40 사실 이 조건도 지구 중심적인 조건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영상 보면 진짜…엄청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한..천년 살면 더 많은 변화를 볼텐대…ㅠㅠ죽기 전까지 더 발전된 문명을 보고 싶기도 하고 과학기술은 얼마나 더 발전 할지 너무 궁금하네요
그런 특권은 인간에게 부여될수 없다. 얌전히 자연의 한줌이 되렴. 너는 특별하지 않으니까
@@진벤티 중2병이니...?
다음생에 볼수있음
죽으면 우주의 섭리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오래사는것도 사는거지만 젊음이 오랫동안 유지되는게 가장 중요하겠지
우주가 크고 작다는 것도 인간의 주관적인 해석이고, 외계인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인간의 주관적인 바람일 뿐 외계인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며 어느쪽도 이상할게 없다.
잘려고 다큐보는데 넘재밌게설명하셔서..
가끔 알고리즘 뜰때마다 와서 보는데 영상 퀄리티가 정말 좋네요. 오늘도 흥미로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럴 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잘 볶으시는게 어떨까요...
@@데스나이트-n8q??????!
동물원가설이 맞다면 실험의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지구에서 어떤 생명체가 문명을 이루고 그들의 끝은 어떻게 될지?이게 맞다면 이 전 가설인 이미 외계인들이 왔었단 가설을 합쳐 이미 와서 어느정도의 기초는 다져주고(피라미드나 4대문명같은)멀리서 지켜보고 있지 않을지?
ㅈㄴ게 큰 유리상자안에 가둬놓고 지켜보고있는거임 지구를
지금 이 댓글 단것도 지켜보고있고 뜨끔했을수도
@@쁘린이-j7r ㄹㅇ 공포네요 ㄷㄷ
글쎄요 제대로 들어보세요..
없다고 하지 않나요. 외계인 이.
@@신우기-w9z 결국 지금은 아무도 모릅니다.그냥 그 또한 가설일 뿐이에요.지금 나온 답은 결국 아직 아무것도 확실하지 않다인데 현재 없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증거가 뭐가 있는지요?
모든것이 인간기준이구나.
인간이 발견한 물리법칙이 우주적으로도 모두 통하는 법칙이고 인간이 생각하는 생명체 탄생 조건 또한 정말로 유일해서 인간이 현우주에서 유일한 지적생명체이며 외로운 원시문명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무서운거같음
넓은우주에 당연히 외계인이 있다 생각하는게 현실적이지만 정말로 우리뿐이라면..?
깊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셔야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들이 죄짓고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받을 길을 주셨는데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 진짜 미친거같아요
@@hioh6753와 진짜 죄송한데 좀 무서워요.. 현실이 아닌 아예 그냥 다른 세상에 계신 거 같은데....
영상 퀄리티 미쳤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리뷰엉님 궁금한게 있어요.
지구에있는 모래알이 많을까요? 우주에 별이 많을까요
별
인간과 비슷한 생활양식, 비슷한 모습을 가진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외계인은 아마 인간과 비슷한 기술력이나 문화를 가졌을것 같고 그렇기에 여전히 발견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음. 생명체로만 규정한다면 충분히 더 많을거 같은데 우리의 상상력 이상의 존재들이라 조사하면서 놓쳤을 수도 있을거 같고..
공감해요 무슨 제2의 우주여서 전혀 다른 물리법칙을 가진 우주면 몰라도 같은 우주인이상 크게 달르진 않을것 같아요
이게 맞는말임 지구에서 적용되는 모든 물리학 화학 공학 등등 과학 역시 우주의 현상 진리 섭리를 그냥 인간의 언어로 용어를 만들고 정리하고 규정해놓은 것들 뿐임 ㅋㅋ질량 보존의 법칙이나 상대성 이론 또한 우주의 법칙들을 발견 실험해서 인간의 언어로 풀이해둔 것 뿐임ㅋㅋㅋㅋ이런건 안드로메다 은하에서도 동일하지
그러므로 인간의 기준 인간의 관점이란 말도 웃김 ㅋㅋ그게 우주의 기준이고 관점이지 이렇게 생물학적으로 복잡하면서 안정적인 고등지적생명체가 말도 안되는 환경에서 산다는 생각은 우주를 무시하고 과학을 무시하는 무식한 말임 ㅋㅋ 물론 글쓴이처럼 단순 생명체라면 무수한 가능성이 있지만 지적고등생명체는 불가능함. 탄소기반이 아니여도 말이 안됨. 우리가 물과 산소를 필요로하고 영양분을 필요로하고 탄소기반으로 굳이 이루어져 있는 이유가 지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그런게 기본 베이스로 있어야 진화할 수 있는거임 그 증거와 결과물이 인간인거고 ㅇㅇ 아직까지 발견 되지 않은 또다른 원소가 있다면 그게 생명유지와 진화에 있어서 어떠한 것보다 효율이 좋다면 말이 달라지는거임.근데 빛을 통한 스팩트럼 관측이든 자외선 관측이든 뭐든 여태 우리가 모르는 물질이 뿜어져 나오는 경우는 아직까진 과학계에 없음. 아마 있다면 암흑물질정도ㅇㅇ 이건 뿜어져 나오는 건 아니니까 ㅋ
@@미친개-g9c 이게 진짜 맞는거 같음
우리가 인간의 관점에서만 모든걸 바라보니까 그렇지 관점이 달라지면 세상 자체가 달라보이지 않을까..
물론 우린 인간이니까 평생 인간의 관점에서 벗어나긴 힘들겠지만.
이제 코앞까지 다가운 기후재난에 대한걸 많이 다뤄야할듯.
이 유튜브 보고 드레이크 방정식에 대해 자세히 공부했는데, Fi와 Fc, L을 너무 크게 잡아 계산하는거 같네요...
라디오 전파를 사용한지 2백년밖에 안지났고, 문명을 이루러면 다른 종족을 가축화하고 같은 종족도 노예와 전쟁으로 죽일만큼 호전적인데.. 핵무기 개발한지 80년 밖에 안됐지만 핵전쟁이 벌어질뻔한게 도대체 몇번인지...;;;
로또 100번 맞을 확률로 우리 자구가 생겼다고 표현해주셨는데, 엄청 나게 넓은 우주에서 로또 천번아니 만번 받을 확률은 어쩌면 많을 지도,
생명체는 무조건 있겠지만 아직 다른 은하를 여행하고 탐구할 만큼의 과학 기술은 아직 없어서 못오는게 아닐까 싶음. 우리도 기술발전을 이루었지만 인류가 달까지밖에 못가봤으니까. 몇백 몇천 몇억 광년을 우주여행하는 것은 상상처럼 쉬운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외계인도 딱 우리만큼 기술밖에 없음
@@좐박-y4m 그것도 상상일뿐 기술이 발전하기전에 인류가 수천 수만키로 떨어진곳에서 전화라는걸 할지 상상했겠음?
우주선 최초로 발사한게 수십년도 더 됐는데?
다른 은하 몇개는 지나쳤겠다
@포씨준 태양계도 못지나침 띨빡아
우주에서는 그 로또 100번 맞을 확률이 아무것도 아닐수가 있죠ㅎㅎ 인간의 관점으로 생각하면안댐 우리 지구는 우주에서 먼지한톨보다 작은 존재라... 감히 함부로 예측도 못하는 영역이 우주. 몇백년전만해도 수백킬로 떨어진 상대와 맘껏 통화하고 폰으로 이런 영상보며 잠드는 시대를 감히 상상이나 했겠습니까ㅎㅎ
다 되게 흥미롭고 설득력 있는 가설인데 나는 외계 문명이 존재한다는 입장에서 두 가지 가설을 생각하고 있음
첫번째로 외계인이 우리와 다른 차원, 예를 들어 2.7차원이나 6.5차원 뭐 이런식으로 다양 할 수 있는데 우리가 사는 3차원에서 다른 차원과 교류하거나 느끼는 게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외계인들이 바로 옆에 있어도 보이지 않고 주파수가 달라 들리지 않는 등 굉장히 다양하게 어두운 등잔 밑을 멀리서 찾고 있는 걸 수도 있다는 주장임
두 번째는 영상에 나왔던 거랑 비슷한데 지구의 동물계 변이처럼 다양한 생명 종족이 있는데 각 문명이 자신들이 생활할 수 있는 곳에 맞춰 발전한 것, 즉 지구가 인류의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는 골디락스 존인 게 아니라 인간이 수많은 행성들 중 지구에 적합해 다른 행성에 있어도 다 멸망하고 지구에만 남았다는 것. 어떤 종족은 예를 들어 평균온도 3200도 정도에서 살 수 있거나 산소 대신 메테인이 공기를 이뤄야 생활할 수 있는 등 우리와 다른 환경에 적합해 지구에도 존재했지만 지금은 뭐 토성에만 남았다거나 다른 은하에만 남아서 지금은 볼 수가 없다는 주장임
당연히 많이 부족하고 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내용일 수 있지만 그냥 내 생각을 적어봄. 반박, 정정, 공감 다 환영
일단은 어떻게 우리가 여기까지의 지적인 생명체에 도달했다는걸 알아야됨. 100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지금 쓰는 전자제품의 수준이 도달될꺼라는건 상상도 못했음. 마차에서 자동차가 되는 기술은 엄청난 집단 지성이 뒷받침 해야되고 솔직히 우리가 쓰고 있는 현대기술의 95%가 꼭 인간이 생명체로써 존재에 필요한 기술들이 아님.
이 모든 솔직히 넘어야 할 이유가 없는 장벽들을 다 뚫고, 그리고 그만한 지능이 필요한 진화적 이유가 없음.
도대체 왜 우리는 이렇게 똑똑하며 우리같은 존재가 단 한종족으로써 타행성에 진화될수있을까가 중요함
@@doldemenshubarti8696 근데 그렇다 해도 지구가 예전에 비해 지구온난화를 제외하면 아주 많이 변한 게 없기 때문에 아무리 인류가 생존력이 강하고 지적 생물이여도 예를 들어 처음부터 지구가 아닌 금성에서 인류가 살기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생존할 수 없었다고 봄. 물론 바이러스나 전쟁 등을 다 이겨내서 여기까지 생존을 했지만 만약 인류가 토성에도 살고 있었다면 진작에 멸종했고 토성에 적합한 외계인들이 지구에도 살고 있었다면 우리만큼 지능이 높은 생명체였다 해도 진작 멸종됐을 거라 생각함
@@Voidstriker3.0 그건 당연한것같은데. 아니 근데 진짜로 왜 우린 똑똑한거지? 우리끼리 많이 싸워서 그런가? 그럼 왜 컴퓨터같은게 만들어지지?
@@doldemenshubarti8696 아 ㅋㅋㅋㅋ 일단 기본적으로 아이큐가 다른 생물체에 비해 타고났으니까 오랜 세월동안 발전하면서 그렇게 된 거 아닐까 ㅋㅋㅋ
@@Voidstriker3.0 전혀 삶에 사는데 필요가 없는 발명품들임. 컴퓨터 없다고 인간이 멸종되지 않으니깐.
진화적으로 따지면 한 행성에 절대적으로 잘살수있게 발전되는게 최고 목표임. 그렇기에 우주선을 만든다거나 우주를 관찰하는건 전혀 필요없음. 지능이 높다면 잡아서 먹어야할 동물의 패턴이나 서식지, 덫 만드는거에 발달되는게 최상급이지. 그 외에것들은 왜 하는거임?
고등 문명이 탄생하기 위한 조건들은 너무 인간 중심적인 사고같아요! 별과 가까워서 너무 뜨거운 행성에서도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을 것이고 환경에 영향 없이, 심지어 소행성이 충돌하더라도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초신성 폭발에서는 못살아남을것같지만..). 생명체의 의미, 뜻, 개념, 정의가 완전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구의 생명체와는 다르게 외계의 생명체의 정의는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외계의 생명체는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우주관련된 영상만 모아서 보게 재생목록에 만들어 주실수는 없나요?
애초에 이 물리적세계가 메트릭스 같음. 마치 다양한 게임이 있는 것 처럼, 다양한 행성, 차원, 세계가 존재하는 거임.
우리가 죽으면 티비전원 꺼지듯이 로그아웃이 되는거고, 우리의 본연의 정신은 돌아오는게 아닐까, 싶음.
지구상에 살아있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이렇게 해야 게임이 더 재미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고통, 기쁨, 슬픔 등 다양한 오감을 통한 경험은, 인간으로 써는 힘들고 아프지만,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체험일수도 있음.
애초에 결과를 알면 재미가 없으니까, 스스로 기억을 지우고 그 세계에 살아가는게 아닐까, 싶음.
리뷰엉이 채널은 bgm선정이 항상 탁월한 거 같아요 댓글은 자주 쓰지 않지만 한 2년정도 애청했는데 정말 삐쥄 몰입감이 좋습니다
스카이림 ost
사실 UFO나 외계인으로 말하는 것들은 우리의 미래에서 온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함. 최소 몇백 광년을 다른 행성에서 건너올 기술이면 시간여행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실제 UFO가 찍힌 사진이나 영상이 있음에도 국가에서 기밀에 부치면서 쉬쉬하는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미래의 인류가 지금의 우리들에게 경고하고 영향을 끼칠 시점에 나타나서 도움을 주어야 하는 이유가 있던게 아닐까?
우주를 너무나 크게 보시네요.
세상에 태어날 확율이 무한대분의 1 이란거 아시나요.
모든게 불가사의한 것입니다.
개소리를 이리 진심처럼 하다니😂
여러가지 가설중 후반부에 나온 가설이 가장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맞는말 같음. (그냥 개인적으로)
외계문명이 존재하는건 당연하지만, 성간여행이 가능할정도의 고등문명까지 발전하기전 멸망한다는것.
정말 영상에 나온것과 같이
문명의 발전과 환경의 파괴는 역설적으로도 공존해야 하기 때문에,
이 두가지 요소중 한 요소를 막아두고 한가지 요소만 뽑아내긴 힘들어보이네요,,,
뭐 물론 다양한 가설 가지고 토론하는것도 흥미진진합니다. 언제나 외계인은 우리 인류에게 가장 궁금했던 요소였으니까요 ㅎ
처음 세번 가설이 진실인데 음모론으로 슬쩍 제쳐놓네요. 리뷰엉이는 사라뜰이 진실을 알기 원하지 않네요.
@@yunmun9446 가설이 진실이라고 믿는 사람은
그냥 음모론자일 확률이 높긴할거 같네요 ㅋㅋㅋ
'저런 가설 중에 어느 가설이 맞을거 같애' 까지는 허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어떤 가설이 맞음' 이러는건 사람이 아니에요
쓰레기에요 ㅋㅋㅋ
@@yunmun9446 가설은 가설일뿐,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이상 단지 가설입니다.
윗분 말대로 여러가지 가설들을 놓고 토론하는것까지야 환영인데,
뭐가 맞다로 단정짓는 사람과는 얘기하지 않습니다.
@@피노키오-l4w 허긴 아는만큼만 보이는것이니... 외국 동영상 서적들을 찿아보세요. 이미 많은것이 증명됐는데 가설이라는 말로 사람들의 정신을 흐트려 놓는다는 말입니다. 가설들에 쏠리지 말고 미국방부 우주군에 대해서나 알아보세요.
@@park.j7876 가설중에서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이 쓰레기인거죠. ㅎㅎㅎ
근데 외계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전제가 잘못됬죠
태양이 필요하고 골디락스존에 물과 산소도 필요하고 ㅋㅋ 그건 외계생명체를 찾는게 아니고 제2의 지구를 찾는거죠
이미 지구내에서 산소와빛이 필요없는 생명체가 발견됬는데 외계생명을 찾는데 물과산솨는 전제라니 그런 고정관념으로는 못찾을수밖에
서울에서만 죽기전까지 한번도 못보는 사람들이 있을정돈데
우주로 따지면 행성하나가 탄생하고 소멸할때까지 생명체 하나 못만날지도
인류와같은 생명체가 분명히 우주어딘가엔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의 크기때문에, 기술적한계때문에 지구와 마찬가지로 서로 확인을 못하고있는거라고생각해요.
기술력이있어도 너무넓고 방대해서 지구를 못찾았을수도있구요.
지구에만 인류와같은 지적생명체가있지는 않을거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있어도 없는 거와 같"답니다.
있다=없다
지구도 작은곳이 아닌데 인간말고는 비슷한 지적 생명체가 없죠. 인간이 다 학살해버려서 사라진게 아니냐는 생각도 할수있는데 그럼 그렇다한 증거도 없어요. 자연적으로 유인원의 한종으로 진화됬다고해도 너무 다양성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혼돈된 내용을 정리해주는 훌륭한 개념이군요~계속해서 잘부탁합니다~^^
외계인이 우리를 보러 오려면 최소 광속 이상의 속도로 움직이는 비행물체를 기본탑제하거나 흔히들 말하는 웜홀 이동 같은 고차원의 기술이 있다는건데 그런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이 설사 지구를 온다고 해도 굳이 인류랑 교류하려고 할까..? 본인들이 들어내지 않는다면 지구인들이 알수있는 수준도 안될거 같은데..
굳이 님말대로 그런걸로 온다면 지구는 관광여행지 또는 보호대상정도가 될거임 ㅇㅇ 인간이 동물을 보호하듯 . 왜냐면 인간이란 존재 dna 자체는 우주에서 유일무이 할거거든. 생물학적 연구 가치 등으로 보호 할 이유는 충분함
진짜 이넓은 우주에서 우리만 살고있으면 이세계가 시뮬레이션 이라는증거다
어쩌면 인간이 우주 내에서 제일 하등문명이었고, 우리에겐 보이지 않고 느낄 수없는 공간, 차원속에서 존재할 수도 있지
생명체는 대화를 하고 언어를 쓰고 숨을 쉰다 같은 당연하고 상식적인 것들이 그들에겐 필요없는 기능일수도 있고
찾아오고있는데 우리수준으로는 눈치채지못하는 것일수도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관측한 우주가 전 우주의 80%가 넘는데 아직 외계인이 발견안됐다는건 외계인은 없다는겁니다
ㄹㅇㅋㅋㅋ
ㅋㅋㄹㅃㅃ 관광지 지구 왔다갑니다 -렁렁이-
ㅋㅋ소설을 써라
맨인블랙처럼 지하철 보관소 바퀴벌레가 외계인 ㅋㅋ
제 꿈이 과학자인데 항상 우주에 대해서는 리뷰엉이님한테 도움을 받네요
오! 물리학자이신가요? 화학자이신가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sykh0000 저도 꿈이 과학자이긴한ㄷ
@@sykh0000 아직 정하진 못했는데 꼭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어릴땐 ㄹㅇ 과학자꿈인 남자애들이 반에서 20명 이상은됐지
@@하이하이-q9b 님 댓글보고 페러데이가 울듯
6:49 여기 어디인가요?? 바탕화면 사진인데 갑자기 궁금하네요
인류가 고등문명이라고 하지만 다른 외계 행성에는 훨씬 더욱 완벽한 생명이 살기위한 조건이 갖춰져 있는 행성이 있어 그들에 비하면 한없이 열ㅇㄱ한 환경속에 인류가 적응하여 살고있는것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항성급을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지적생물체가 아닌 이상 스스로 자멸할거 같음 지적능력이 있다는건 결국 인류처럼 욕심때문에 일찍 멸망할거같고 개미처럼 지적능력없이 사는 생명체는 많을거 같음.. 항성을 단위로 에너지로 쓰는 지적생명체는 이미 우주적으로 관리하고 있을거 같은...
우주인과 지구인이 만날확율은 ...지구에 단2사람이 살고있고 통신수단없이 서로 걸어다니다 만날 확율이 더높음
우주 공간이 그렇게 넓은데, 아무리 날고 기어 봤자 서로 안 만나질 듯. 만약 외계인들이 지구를 찾아 냈다면 그것 자체가 기적.
그리고 인간을 '고등문명' 이라고 단정하고, 외계에서도 인간이 만들어질 확률이나 계산하는 것 자체가 인간적인 방법일 뿐.
인간이 지구 기준으로나 고등문명이지, 외계, 우주 기준으로 보면 과연 고등일까 싶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계인이 지구를 찾아내는 것 보다 오히려 지구 안 땅속이나 해저에, 오래된 고등문명이 존재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컨택트 리뷰 잘봤습니다.
믿는건 자유지만 제가 고등학생때 밤에 가족들과 보았습니다. 심지어 400m정도의 거리에서요. 언론에 나오는 것처럼 흐린것도 아니고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엄청 선명하게..
우주는 넓으니 당연히 외계인은 있다고 생각 했었지만 확실히 직접 보는거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지금은 확신합니다.
8:53 충분히 가능성은 있는 얘기임 이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는 '가정'하에...
하지만 증명할 수 없으니 지금 단계에선 음모론에 불과하죠
빛의 전달속도가 300,000km/s로 제한되어 있는것도 의문이고요.
수족관에있는 물고기에게 바다를 얘기하는 느낌
비유 좋네요
좀 더 써요. 사람이 쪼잔하게 바다가 뭐요
우주가 너무 넓어서 우리가 보는 별의 빛는 과거의 빛을 보는 것인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외계인이 지구를 볼때 외계인도 지구의 과거의 빛을 볼테니 외계인 입장에선 지구는 지금 공룡이 있거나 아님 훨씬 그 전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dna, 세포는 어떻게 탄생했는지부터가 신비로운데.. 외계생명체가 없다고 하시면... 도저히 풀리지않는 의문임...
우즈는 정말 언제나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않는 신비로운 세상입니다..
과학으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영화로 넘어가는 리뷰엉이
네. 이런스타일로 둥구머리 슬쩍 음모론으로 흘리는 수법이 딥스들이 쓰는 방법이죠. 리뷰엉이는 딥스하수인 인가봐.
@@yunmun9446 딥스가 뭐쥬
@@greenjelly0331 카발 일루미나티 글러벌리스트 딮스테이트를 통틀어 말하늨데 deep statd를 줄여서 딥스라고 표현. 지구의 돈 90프로를 소유한 0.01프로의 사람들.
@@yunmun9446 재미있네
@@greenjelly0331 그들은 지구인들이 깨어나지 못하도록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의학 종교등 모든 분야를 콘트롤하고 있으며 역정보로 사람들의 정신을 헷갈리게하고 바보로 만듭니다. 가랑비에 옷젖는거 모르듯 천천히 꾸준히 세뇌시킵니다.
어쩌면 우주는 하나의 실험장이 아닐까?
우리는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고차원의 존재들이 우주라는 실험장을 만들고 그안에 문명을 여러개 생성해놓고 이들이 얼마나 발전하는지, 서로 만날 수있는지, 또 만난다면 어떤식으로 교류하는지 보는거지. 인간만 실험대상이 아니고 외계종족들도 실험대상인거임 그리고 그들이 우주에 설정해놓은걸 우리는 물리법칙이라고 알고있는거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고차원의 존재들은 그럼 어떻게생겨낫을까요,, 그것도궁금하다.......
지구는 정말 축복받은 행성이구나....
여러 가설들을 들어보니 다 그럴 수 있겠다 싶고 신기하네요
안태어나는게 불행일수도있음
리뷰엉이 컨텐츠 볼 때마다 드는 생각입니다. 지가가 문명의 유일한 요람일 수도 있다.
무엇을 믿어야 할지?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
입니다.
AD 1600년이전까지는 천재 과학자들이 별의 개수를 직접 세어서 발표를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1000개~5000개라고 발표를 했죠.
천재 과학자들의 발표를 들었던
일반 사람들은 당연히 별의 개수가 다 그정도로 된다고 알았지요.
그런데, 성경은 BC 1446년정도부터 모세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는데요. 지금으로부터 대략 3500년전이죠.
창세기와 신명기는 모세가 썼어요.
[창세기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시리니
[신명기 1:10]
너희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번성하게 하셨으므로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거니와
[신명기 28:62]
너희가 하늘의 별 같이 많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지 아니 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되지 못할 것이라
[예레미야 33:22]
하늘의 만상(하늘의 별)은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는 측량할 수 없나니
[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BC 1446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 시킬 때
이스라엘 백성이 수백만명 이었어요.
일반 사람들은 별을 안 세보고
별이 엄청나게 많다고 얘기하지만, 사람이 마음 먹고 2시간만 집중해서 별을 세보면 대략 몇 개정도 된다고 계산이 나와요. 2시간동안 1000개~3000개를 대충 못 셀까요? 당연히 세죠.
모세가 창세기, 신명기를 기록 할 때는
수백만명의 아브라함 자손이 이미 눈 앞에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알려주시지 않았으면,
이스라엘 자손이 번성하여 별과 같이 많아졌다라고 절대로 얘기 할 수가 없죠.
왜냐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이미 수백만명이 실제로 있었고, 눈에 보이는 별의 개수는 1000개~3000개 정도 밖에 안되잖아요.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하늘의 별이 모래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음을 처음부터 알려주셨고, 계속적으로 알려주셨죠.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아주 먼 옛날부터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천재 과학자들은 어떤가요?
AD 1600년대 이후부터 망원경이 개발되기 시작했구요,
사람은 비로서 이때되어서야 시야 밖의 별을 볼 수 있었어요.
1990년도에 우주에 허블망원경을 쏘아 올리면서 우주에 별이 모래처럼 엄청나게 셀 수 없이 많음을 확인했죠.
천재 과학자들은 이제서야 알아냈네요.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과
천재 과학자들의 차이죠!
그리고
하나님은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을 만드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진리이니 믿으시길 바랍니다.
또 천재 과학자들은
가설들과 가정들로 세워진 진화론을 믿고, 엄청난 연구를 해보겠지만, 결국에 결과는 하나님 말씀 대로예요.
하나님께서는 몇 천년전에 처음부터 별이 모레처럼 셀 수 없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우주에서 지구에만 사람과 각종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주셨어요.
어려운 시절에 태어나서 많이 못배우신 나이 많으신 할머니는 예수님과 복음을 믿고, 성경을 순수하게 믿어서 죽으면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지만,
하버드대 박사 출신의 세계적인 천재 천문학 박사는 예수님을 믿지 않고, 과학을 신뢰해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는게 현실이예요.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우리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을 잘 살펴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미움, 다툼, 탐욕, 시기 질투, 음란, 이기심...등
사람은 매일 매일 죄를 쌓기도 바쁘죠.
사람이 죽으면,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했던 수많은 죄들을 심판받아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갈 자 임을 반드시 꼭 깨달아야 합니다●
라이터 불을 최대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를 올려놓으면
3초도 못 버티고 뜨겁다고 난리가 나는데요.
태양 표면온도가 6000도,
어떤 별은 2억도~3억도가 된데요.
블랙홀 안은 어떨까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을 받지 못한 죄악된 사람들을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은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지옥은 정말 우리 상상을 초월하여 어마어마하게 무섭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의 사랑과 은혜 없이는 우리 사람의 죄값을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께서는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긴 시간 피를 말려죽이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희생 시키면서까지 죄악된 우리들을 살리시길 원하셨어요.
예수님은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야만
죄사함을 받고
지옥가는 것에서부터 구원받아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갑니다.
지금 살아계실 때
속히 회개하시고 돌이키시길 바래요.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 따라 살아서(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님께서 천국에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날 구원하신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면, 예수님을 따라가기가 너무나도 즐겁죠!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는
인생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가요!
@@hioh6753 ㅋㅋㅋㅋ ㅋ 개웃기네 저기요 하느님이 인간을 위해 동식물을 만드셨다고요? 지구역사는 40억년이 훨씬넘고요. 불과 몇억년전 인류의 탄생이전에도 지금과같이 동식물이 엄청많았고요. 공룡은 1억년넘게 지구를 지배했는데 성경에는 없네요? 인간이 출현한지는 고작 몇백만년 전이고요. 노아의 방주도 거짓으로 증명됬습니다 또 네안데르탈인은 인간처럼 지능있고 현생인류와 거의 같다고 했는데 그들은 영혼이없는건가요?
@@hioh6753 그래서 성경에 공룡 있음?
조물주는 욕심이라는 감정을 인간에게 심어서 그 욕심이 인류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긴했지만 또 서로를 견제하고 무한히 높아지는걸 제한하려는 의도로 만든게 아닌가 싶다. 그러면서 균형을 유지시키는.. 그러다 욕심이 끝도없이 과해지면 결국 그들 스스로 터지게 하는 의도된 거라면 아주 기막힌 장치..
@@123sdfas12 조물조물
우주도 위대하지만 이 거대하고도 광할한 우주를 관찰하고 탐사하고 기록하고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고 생각하여 밝혀내는 인간이 더 위대하며 대단하다고 느껴짐
우주 자체가 생각을 하진 않으니까 다만 자연 발생한 현상일 뿐
우주를 좋아하지만 경이로움 그 뿐임
인간의 지성이 더 신기하고 위대하다..
먼지만한 존재라고 하는데 이런 먼지만한 존재가 이러한 문화를 향유하고 만들어냈다는 것 자체가 더 신기함ㅋㅋ
박테리아가 인간생명의 존재를 알게 되면
그때서야 우리도 외계생명의 존재를 알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말은...
사실 외계 존재와 밀접해 있지만 아직 우리가 볼수 없는걸수도....
외계인이 발견되면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무언가가 존제할수도 있겠네요.
웜홀을 통해서 서로 다른 우주로 이동할 수 있어요 근데 인간의 기술로는 못 만들고 초고도로 발전된 외계 지적생명체가 웜홀을 통해 지구를 탐색하는듯 해요
지금 현재로는 우주에 고등생명체는 인간밖에 없을것같긴함
이정도로 진화의 진화를 거치고 대멸종도 겪으면서 이렇게 산전수전 다겪고도 지금까지 생명체를 품고있는 행성은 지구말고는 추후에 만들어질진 몰라도 지금으로써는 없을거같긴함
저는 지구 밖 다른 생명에 대해 생각할 때 너무 지구 조건을 생각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예를들어 어느 존재는 뜨거운 온도에도 살 수 있고 물 없이도 살 수 있고.. 이럴 수 있지 않을까요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생명체가 존재하는게 아직 지구밖에 없다고 알고 있는데 온갖것을 다따지면 확률자체는 올라갈듯
그랬다면 이미 태양계 내 행성에서 수많은 생명체로 우글우글했을거 같아요
극한의 환경에서도 생명체들이 잘 탄생할 수 있다면 이미 금성이든 천왕성이든 영장류나 파충류나 곤충 등등 다양하게 존재하지 않았을까 싶음
현재는 없으니 지구조건을 찾는거같고요
발견되면 범위를 알아서 넓히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체가 존재하는 행성이 단 한개뿐이라 그런거 같음 그래서 화성 엔셀라두스 유로파 이오 같은곳이서 생명체를 발견하고 싶어하는거고
우주나 외계인에 대한 여러가지 이론들이
검증할 수 없는 가설들이라는게
연구자들한테는 참 힘빠지는거 아닐까?
콘택트라는 영화에서 조지포스터가 말하죠 외계문명을 만난다면 첫번째 질문을 뭘할것인가
"어떻게 멸망하지않고 문명을 발전시킬수 있었냐" 라는 말을합니다 상상하기 힘든확율의 지금의 지구문명 하지만 상상하기 힘든만큼의 확율로 성간여행이 가능한 문명의발전
지극히 적은나이의 우주!! 짧은생각으론 모든문명이 아직은 극악의 확율을 뚤어낸 문명이 존재부재가 아닐까 생각됨
외계인E.T 영화를 물리학적으로 분석해주시다니.. 역시 영화리뷰유튜버 답네요. 영상 잘 보겠습니다.
우주의 관측가능한 반지름만 해도 465억광년인 거면 우주 나이가 137억년인 걸로 미루어 봤을 때 우주는 빛보다 빠른 속도로 팽창하는 건가요? 아니면 처음 빅뱅의 시점부터 팽창속도는 느려지지만 초기에 압도적으로 빠른 팽창 속도 때문에 저렇게 커진 건가요?
외계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구의 깊은 바다속 기지에서 살고 있으며, 가끔씩 정찰의 의미로 미확인 비행물체로 지상으로 나옵니다.
같은 소설 추천좀
어비스 본 모양이네
근데 외계인 입장에서는 지구는 생명이 살아가지 척박한 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산소는 호흡에 필수요소이지만 사실 산소는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분자이기도 하니 그게 대기중에 21프로나 있다는걸 알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제 골디락스존 가설은 폐기가 맞는듯
지구에서도 이미 비산에서 살고있는
박테리아가 발견됨
또 한가지는 산소는 철을 산화시키고 썩게 만드는 그런 성질이 있어서 외계인들한테는 유독가스일수도 있음
인정합니다, 골디락스존은 인간이 살기 위한 조건이지 생명체가 발생하기 위한 조건은 아니라고 봐요. 외계생명체가 인간과 비슷한 조건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는 건 인간중심적 사고 입니다
맞노 ㅋㅋㅋ원소들의 특징은 어느우주공간에서나 동일할테니 산소외에 충분히 다른 기체로 호흡할수도있겠네요 그러면 당연히 인간의형태완 전혀다른모습일테고 우리가 보통 생명체가 존재할수있다는걸판단할때 수소,산소,탄소를 주로 스펙트럼으로 관찰될때 존재할수있겠다라고 판단한다는데
그럼 망상을 기반으로 찾냐?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있는 기준으로 지적생명체를 찾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14:49 이때 나오는 영상은 영화일까요? 제목이 알고 싶어요...
제가 볼 땐 외계인은 이미 고차원적 존재로
진화하거나 존재해서 우리가 못 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2차원 물체가 3차원의 존재를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요
ㄹㅇ외계인은 눈에안보이게 모습을감추고 이미 지구에 들어와있을것같아요 그렇다면 랩틸리언은 눈에 보여야하니까 거짓이되겠고요
어쩌면 지구에 생명체가 없을 때인 아주 오래전에 이미 다녀갔을수도 있죠ㅎㅎ 관측상 골디락스존에 있어서 와봤는데 생명체는 커녕 아무것도 없어서 지구는 생명체가 살수없는 환경이라고 판단하고 돌아갔고, 몇억년후에 그 문명은 이미 망했고.. 그리고 몇십억년후에 지구에 생명체가 생기기시작
개인적으로 인간사파리가 제일 흥미로운 가설이였습니다
3차원적인 생각만 하지말고 4차원이상으로 생각 해보면, 저승세계라 생각해보면, 어느 행성은 불지옥, 어느 행성은 얼음 지옥, 어느행성은 이런 낙원, 어느 행성은 저런 낙원........!
칼세이건은 오만한자일지도
우주가 생명체를 위해 존재한다는 오만
와 멋있다 이말...
ㄹㅇ
이거 5번넘게 본거같음ㅋㅋㅋ 인공지능이 자꾸 보여주는 개미지옥같은 영상….
제 생각엔 서로간의 차원이 다르고 크기가 너무 달라 만났음에도 인지를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자를 볼 때 저 중에 외계인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죠?
그처럼 우리보다 높은 차원에 사는 외계인들에겐 3차원에 있는 존재를 인식하기란 쉽지 않죠
그리고 한쪽은 세포크기고 한쪽은 축구공크기면 서로 만났을 때 인식을 할 수 있을까요?
만났으나 서로 인식이 안되고 있다..이게 정답 아닐까요
충분히 가능성있는 이야기인듯
0차원에 사는 점의 존재가 1차원에 사는 선의 존재를 제대로 볼 수 없고
1차원에 사는 선의 존재가 2차원에 사는 면의 존재를 제대로 볼 수 없듯이
인간도 중력(시간)이 포함된 4차원을 정확히 볼 수 없으니 그 상위 차원의 존재는 절대 볼 수 없겠죠.
우주에는 생명체의 종류가 지구에 있는 모래만큼 다양하고 많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하계에만 해도 태양과 같은 별이 4,000만개가 있고, 옆 안드로메다에는 1억개가 있다고 하던데...
다만 인류가 바로옆 별에도 가본적도 없고 .....
그냥 몽골 초원 한 구석에 혼자 살고 있는 상태아니겠는지....
정딥
우리은하내 항성은 4000만개가 아니라 최소 1000억개 이상으로 보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최대 4~5천억개라고 추산하기도 합니다.
@@JayPChoi 태양과 같은 별이 4000만개
태양과 같은 같은
우리은하의 별은 수천억개 이고 안드로메다는 1조개로 추정됩니다.
태양 = 별
최근나온 발표에는 은하가 2조개정도 있답니다
태양계 근방이 성간이동기술을 가진 외계인들에게 매력이 없어보일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채굴용 광석 행성도 없고 태양보다 크고 에너지를 많이 내뿜는별은 널렸고
님 말대로라면
그 사람들은 2~3세대 별에서 비롯한 행성일건데
아,... 2~3세대 행성도 잘 모르시려나???
망상만 하지마세요 제발....
겁나 없어보여요
@@park.j7876 의견제시도 못하는세상이네ㄷㄷ 저능아가 미쳤다고 달려드는거보면
대화라는걸 하는방법을 잘 모르시려나?
그러니 세상이 지인생 조지는중이라고 망상이나하지ㄷ ㄷ
@@park.j7876 2 3세대 행성을 정작 지가 몰라서 이 짧은 글을 이해를 못해....?
얼마나 공부를 안한거냐 그래놓고 남들 태클 걸면 니가 사람취급 받을거같냐? 정박아야ㅋㅋㅋ
@@김재훈-r1i 어휴... ㅉㅉ
외계인이 이미 지구에 와서 우리랑 같이 살고있다는 가설이 제일 설득력이 있는거 같아요 옛날부터 맨인블랙에 대한 사건도 않았으니 고위층만 알고있고
또한 지구리셋설도 신빙중입니다
지구의 역사가 46억이상이고 지금도 발견되는 구석기를 넘어서는 문명과 건설
모든게 신비하고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알고 싶네요
인간의 상식으로 외계 과학을 대입하지마라
빛의 속도 들먹이면서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공간을 접어서 올 수도 있는 거다
개미들이 부산에서 서울까지 3시간 만에 가는 게 과학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할까?
이렇게 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지구밖에 없다는건 공간낭비다 라는 생각도 어디까지나 인류의 관점일수 있죠. 개미와 사람의 동일한 공간에 대한 개념이 다를것처럼요.
12:48 이부분에서 나열되는 조건들 역시 너무 인간적인 기준아닐까.
빙하가 넘치는 초저온 행성에서 쾌적하게 살고있는 외계인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작으면 어떤종류의 생명체도 대사과정이 엄청느려지기때문에 어느정도 에너지공급을 받을수있는곳에서 생명체를 찾는거임. 거기다 에너지가 없으면 문명이 발현할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듬.
초저온은 분자운동량의 제한땜시 어려울듯
쇳물을 물처럼 이용하는 생명체가 있을수도있는데
초저온이라는건 에너지가 적다는 겁니다.
생명의 탄생 영상부터 보고 오시는게 먼져인거 같습니다. 생명은 뭐로 구성되어있는지, 생명은 어디서 태어났는지.. 그게 존재한다면 그건 생명이 아닐거 같네요
그렇다면 이건어떨까요 행성에조건이인간에맞지만 외계인은 그런모든걸뛰어넘는 몸과신체기능이라면 아님 인간과반대인조건이라면 어떠한악조건환경이든 다른행성에서도살수있지않을까요 아님 같은공간이라두 다른시공간이라 바로앞에있어도 서로를못본다던지..
외계인에 관한 영상을 볼때마다 생각나는 것
1. 외계인이 산소가 아닌 다른 원소로 호흡하고
전혀 다른 환경에서 살아간다면 외계 생명체를 찾는 방법을 다시 찾아야하지않을까..
2. 우리가 관측하는 별은 그만큼 옛날의 모습이니 1억광년 떨어진곳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은 행성을 발견했다면, 1억년후의(그들의 현재) 모습은 우리와 같거나 더 발전한 문명이 있지 않을까..
1. 그건 너무 광범위합니다.
일단 생명체를 볼수 있는행성이 지구뿐이니 지구를 기준으로 찾는겁니다.
님.같은 논리면 목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거고
태양에도 존재할수 있으니 다 찾아볼겁니까??
2. 그건 뭐 증명이 불가능하니 넘어가겠습니다
ㅋㅋ 진짜 수준..
다른 원소로 호흡할 수 있는 근거나 논리를 가져오고 씨부리셈 좀
@@뜨아거-s8g 혐기성생물 무기호흡. 초등,중학수준과학책에도 나와있지않나요?
호흡이런걸 안할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산소가 아닌 물, 온도같은것을 기준으로 찾는 걸로 알아요. 암만 특이한 생물이라도 최소한 유기물기반 생물이면 물은 필요할테니
태양 달 이런 기가막힌 환경 구축의 행성이 있는 우주 다른곳에 생명체가 존재할수 있지만 지적 생명체는 없거나 극소수일수 있다
지구만 보더라도 그 많은 생명체들중 지적 문명을 발달시킬정도의 지적 생명체는 단하나 인간 뿐인걸?
하긴... 이런 멍청한 사람도
유튜브를 이용할 정도이니
안타깝네 ㅎㅎ
@@park.j7876 관종병? 자기pr 하는곳 아닌거 같은데..두서 없이 댓글 그렇게 달고 다니는거 무식하고 한심해보임 ㅎㅎ
0:55에 나오는 브금 제목좀 알려주시먐안댈가요
어쩌면 태양계가 움직이는 속도가 엄청빨라서 교류가 비효율적인 문명으로 분류가 되서
왕따문명된걸수도있고
태양계가 이동하는 은하기준점 공전이 어느구역에는 소행성대로 들어가서 주기적으로 멸망하는 문명일 가능성이있다고 생각도되네요
아뇨 그냥 너무 넓어서 교류고 뭐고 찾을수도 만날수도 없는거임. 프로토스 정도급아니면 못만남
태양계 움직이는게 빠르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님 움직이는게 지구 자전속도보다 빠르다고 할 사람이네 ㅋㅋㅋㅋㅋㅋ
@@park.j7876 태양은 우리은하 중심을 초속 220km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태양계가 빠른건 맞죠??
@@ohsukhwan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그럼 우리 은하의 모든 항성은 다 빠른거네요??ㅋㅋㅋㅋ
다 똑같은 속력으로 안 움직이면 다른 항성을 따라 잡을거니까요???ㅋㅋㅋ
@@ohsukhwan1 와 우리 은하의 모든 항성은 다른 은하의 공전속도보다
공전속도가 너무 빠른가봐 ㅋㅋㅋㅋ
자기만의 개소리를 하시네 ㅋㅋㅋㅋㅋ
우주적관점으로 같은시간대 살아간다는게 더 기적일듯
맞네요
동시간대에 살아가는 문명이 존재하겟네
가장 가까운 항성이 빛의속도로 4.2년... 안드로메다 은하까지 빛의속도로 250만년...문명들이 서로 왕래할만한 거리가 아닌거 같다...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는데만 36년 걸렸다는데...
외계인은 있다. 다만 서로 물리적으로 만날수가 없는 거리에 있기 때문일 뿐이다.
다 뒤져봐도 없음.
있어도 우리가 프로토스여 ㅋㅋ
자신의 존재를 은폐하는 외계세력이 있을 수도 있고 인간이 탐지하지 못하는 수준의 초소형 관측장비로 지구에서 정보를 알아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8:11
드디어 형제간의 전투가 시작되네요. 너굴행성
ㅎㅎㅎㅎㅎ
중국 붕괴론(中國崩壞論)이란 1949년에 국공내전의 승리로 수립된 중화인민공화국이 내부적 모순으로 인하여 현재의 체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붕괴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중국 붕괴론은 작게는 공산당의 실각으로 체제개편을 의미하며, 크게는 5호 16국 시대처럼 중국 대륙이 여러 국가로 나뉘는 것을 의미한다. 후자의 경우를 일컬어 중국 분열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