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은 있지 않습니다. 나사에서 우주를 관측한 결과 50억년전 만들어진 우리와 같은 지성체 행성은 8%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있을 확률이 없을뿐만 아니라, 지성체가 인간 같은 와계인으로 발전할 확률도 희박합니다. 나사에 말로는 우리행성 지구가 유일한 최초의 지성체 행성인거죠
성동격서(聲東擊西)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공격을 한다는 뜻인데,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 공격을 감행한다는 뜻이지요🙂 미국은 과학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음모론의 성지이기도 하죠...저는 '사실 이 음모론도 미국 정부 자체에서 생산해내는게 아닌가' 하는 음모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51구역에서 군사비밀 비행기들을 생산하고 있다면, 그것을 숨기기 위해 대중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열광할 만한 이야기를 슬쩍 흘리는거죠...외계인 이야말로 그 조건에 부합하는 최고의 스토리였을거구요...
가장 최근 51구역 소식은 올해 7월 미공군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6세대기 개발회사중 하나인 록히드 마틴의 차기 제공장악기의 시험기체가 51구역내의 램즈테일 공군기지에서 다른 연구동으로 이동중인게 위성사진에 찍힌거. 51구역의 비밀시험 공군기지들은 미공군 외에도 록히드 마틴, 보잉, 그루먼사들이 자사 시험기체 운용 장소로도 이용되어 오고 있음. 미국 언론에선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많은 시험기 테스트 장소로도 90년대 말부터 위성사진 등으로 공개되어 왔는데 음모론자나 영상 만드는 사람들이 비행접시 썰을 풀고 있으니 ㅋ 솔직히 군사쪽 소식 보는게 취미인 밀덕만 되도 51구역을 전혀 신비하게 생각할수가 없음. 1990 년대 F-22 개발때나 F-35 개발때부터 꾸준히 시험비행 되는 장소로 익숙하게 봐왔던 거라 ㅋㅋ
미국다큐를 봤었는데 네바다에서 LA로 야간 비행한 민항기 부기장이 51구역 상공에서 여러 빛이 하나씩 급속도로 수직하강 했다가 다시 급속 수평으로 움직여 군사기지에 직각 착륙을 목격했다 증언했죠.항공기가 활주로를 그런방식으로 착륙하지 않기에 인간이 만든 비행체가 아니라고 확신했다고 함
@@kyoung3345 비밀군사기지에서 현재 있는 기술은 시험하겠어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기술을 시험하겠어요? 스텔스기술이 처음 나온게 2차세계대전 때이고, 상용화까지 50년 넘게 걸렸는데 그동안 레이더에 잡히지않고 희한하게 생긴 무지 빠른 비행체 UFO 목격담이 스텔스비행체일 가능성이 있겠죠? *아주 빠르게 하강 후 전진했다는 비행체는 (스텔스기처럼) 수십년 뒤에 상용화될 기술일 가능성 있겠죠?
@@jesseahn0627현재의 스텔스도 최소한의 빛을 내는데 왜 시험체는 다 들통나도록 환한 빛을 내는지ㅎ그리고 인간의 신기술 시험 비행체라면 추락하면서 땅에 그런식으로 착륙하면 파일럿부터 사망할듯ㅋ (현재 인간은 9G까지가 한계인데 그 미확인 비행체는 20G정도였음)
51구역이 밝혀진 이후로 이미 시설은 다른곳으로 옮겨갔을수있지. 51구역에 집중시키고 그곳을 관리하고 안그래도 그곳에 관심이 많은데 적당한때에 신기한현상 하나씩 부근에서 보여주면 사람들인식엔 여전히 그넓은 51구역에대한 의심을 하지못하니까 내생각엔 51구역은 적당히 활용하는 훼이크 구역이고 진짜는 다른곳에있을것이라고 생각함.
냉전시대 미국, 소련의 항공우주산업 발전 속도를 보면 사실 그럴법도 한 게 한국 기준으론 자력으로 탈지구 하는 것 조차도 운빨에 맡기는 그런 상황인지라... 거기서 또 반백년 이상이 지났는데 미국에서 지금보다 50년 앞선 기술을 선보인다고 해도 딱히 놀라운 일은 아닐 것...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외계인하면 51구역이 가장 유명하지요. 미국에 공항도 은연중 외계인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사진들을 봤는데, 덴버공항이 유명하더라구요. 혹시 인류의 동행자, 마샬 비안 서머즈 저자, 책을 읽어보셨나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많은 책들을 읽고 정보를 찾아보다가 51구역도 알게 되었어요. 인류의 동행자 책의 첫번째 에 나오는 근원적 질문 네가지. "외계인, 그들은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왜 왔는가?" 꼭 알아둬야 할 것은요. 외계인들은 인류를 위해서 지구에 온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지구에 왔다라는 것을 기억해야해요.
51구역은 군사기지가 맞죠 근데 서울2배되는 광할한 지역중 S4 구역이 UFO관련있다고 얘기하는데 S4구역에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군요 그리고 115원소는 지금까지 검출된 원자의 수가 매우 적고 반감기가 매우 짧아 방사성 특성 이외의 성질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는데 ufo동력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것도 잘못됬다고 보네요
영화리뷰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얼마 전에 개기월식하고 천왕성 엄폐 동시에 나타난 우주쇼 있었잖아요~ 그거랑 관련해서 일식 월식 태양계 행성 배열 아니면 달이 왜 커 보이거나 작아 보이고 색이 달라져 보이는지 요런 컨텐츠도 하나 해주시면 재밌을 거 같아요 요 정도는 엉이님 머리 안 터지시겠죠? ㅋㅋㅋㅋ
달의 공전축은 정확히 지구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구와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합니다. 그 근거로 달이 지구와 근접했을때 매우 크게 보이게 되고 그때 우린 슈퍼문 현상이라 일컫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항상 지구에서는 달의 똑같은 단면만이 관측되고 달의 반대면을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지구가 달의 공전축이 아닌데 정확히 단면만 마주하도록 누군가 인위적으로 달의 자전속도를 설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의 가설을 세워보자면 우주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파괴적인 문제의 영혼들을 오랜시간 지구내에서 환생을 거듭하며 문제의 영혼이 정화, 교화 될때까지 지구라는 감옥 행성에 가둬 놓고 그 영혼들을 보호 관찰중인 외계생명체 감시자들이 주둔하는 초거대 인공기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전 51구역이 미군 군사기지가 맞는 거 같아요. 처음에 51구역에 외계인이 있다고 정보를 흘린 사람은 냉전시대 소련이나 동구권의 첩보활동을 했던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보안이 너무 철저해서 첩보활동이 안될 거 같으니까 신무기개발에 방해가 되도록 민간인이 많이 몰리는 유에프오 이야기를 일부러 뿌렸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UFO를 본거같은데 정확히 어디서 본지도 기억이 나고 가까이서 보기도 했고 여러대가 떠서 멈춰있었는데 어렸을때 얘기하면 아무도 믿지도 않았고 지금 생각해봐도 그건 공군 비행기가 아니였음 생긴것도 지금도 그런 비행기가 없고 논산에서 친구랑 자전거 타고가다 우측 하늘에 비행물체가 6개가 떠서 멈춰있는데 은색으로 엄청 반짝이고 선명했음 아무 소리도 안낫고 신기해서 한참보다가 친구한테 저기 봐바 저거 뭐야 하고 다시보는 순간 소리도 없이 사라짐 거의 30년은 됫는데 아직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음 바로 어제일처럼 기억이 너무 선명함
미국에는 51 구역만 있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제한 구역이 있어요(Restrict Area)라고 해서 각 숫자가 있는데 제가 미국에서 비행할때 보면 하늘을 마음대로 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늘길이 그 제한 구역 사이를 다니신다 보면됩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51 구역 쪽이 아닌 그보다 남쪽 지역에서 저와 다른 한분은 현재 기술로는 실현 불가능한 비행물체를 보긴했어요 밤이여서 라이트만 보였지만, 이것 또한 밤에는 자신의 방향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비행기가 상대 비행기를 볼수 있는 라이트가 법적으로 정해져있거든요. 그것이 불벅적인 여러 비행기도 아니였을꺼고, 아니면 하나가 그렇게 빠르기도 불가능했기에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어떤 것이였죠 ㅎ
저는 외계인들이 식민지화 하러 올까봐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인간이 산업혁명을 겪으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건 불과 100년 전이고 우리은하는 135억년 전부터 존재했다고 하네요. 그 어마어마한 시간속에서 먼저 발전을 이룩한 문명이 존재한다면 카르다셰프 3문명 같이 은하 전체를 에너지원으로 쓰는 문명도 존재할 것이고 만약 우리은하나 이웃은하에 그 정도로 발전한 문명이 존재하면 향후 인간이 우주로 뻗어나갈 발판을 가로막는건 확정이며 손쉽게 멸종당하거나 흡수되어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기 복제가 가능한 기계종족으로 이루어진 문명은 은하 하나를 식민지화 하는데 수백만년밖에 안걸린다는 계산도 있습니다..) 외계 문명이 관측이 안되는건 그야 너무 멀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조차 250만년 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현재는 어떤 상태일지 알 수 없겠죠. 혹은 이미 망원경으로 외계 거대 에너지원(광속 이동 잔해, 우주전쟁, 다이슨 스피어)이 포착되었으나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은폐하는 걸지도 모르죠
51구역이라는 단어를 세상에 처음 꺼낸게 밥 라자르입니다. 보통 fake의 경우 후대에 조작되어 마치 과거에 다 맞춘 것처럼 편집되는데 밥 라자르의 초창기 주장이 영상으로 찍혀있는데다 그 당시에 몰랐으나 나중에 밝혀진게 워낙에 많아서 뭐라 단정하기 힘든 인물이네요. UFO나 외계인 관련 주장들은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것을 제외하곤 죄다 가짜로 밝혀지는데.... 이 사람은 참 특이합니다.
소련의 다른 요원으로부터 얻은 첩보를 바탕으로, 미국의 비밀 군사 시설을 노출 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내부 조력자 아닐까요? 만약 외계 기술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면, 인간의 개념을 뛰어넘는, 미국만 할 수 있고 적국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할 수 없는 무기라던가 장비들이 나올법도 한데. 20세기 이후 정체중인 물리학의 발전도, 외계인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말도 안되는 일이고요. 미국정부가 기술 독점 중일 수도 있지만, 쓰지 않는 기술은 아무 의미 없죠. PRISM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도, 미국 정부가 외계인과 접촉한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얘기했고요. 만약 NSA 내부 자료에도 없는 급이면, 미국의 비밀 그림자 정부급에서만 아는 정보라는 얘긴데, 그건 그야말로 증거를 댈 수 없는 음모론의 영역이죠.
리뷰엉님 컨텐츠를 너무 좋아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ㅎ 이번영상에 저는 음모론을 좀더 믿는편입니다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믿고싶은걸 믿는거겠죠 경험론자,증거에기반한믿음,역사와정서로기반한믿음,보는것만믿는 등등 전 경험적으로 믿거나말거나 가족여행을 하던중 정말 가까운곳에서 ufo를 선명히 목격했고 초등학교 5학년때 목격담이니 1995년도 정도 되겠네요 종종 가족들과 그날일들을 얘기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생김새입니다 계란모형에 빛으로 감싸였는데 정말 가까운곳이였는데 눈부시지 않았고 계란형빛나는물체였어요 빠르게 지나가는것도 아닌 그냥 속력 30키로도 안되는듯한 그러니 가족끼리 다보고 난리도 아니였죠 그당시 기술로 그렇게 가깝고 밝은 빛을 내는데 아무런 소리가 나질 않았던 점, 빛이 눈부시지 않았는데 빛으로 감싸여 있는점이 정말 신기했죠 ㅎ 아부지와 전 따라가자고 하고 엄마랑 누나는 따라가지 말자고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ㅎ밥라자르 관련은 그래서 넷플릭스 이외도 여러개도 많이 봐왔는데 이거에 신빙성을 볼려면 로즈웰까지 거슬러가야하기도하죠 ㅎ 제 생각대로 믿는다 쪽에서 반박해보겠습니다 ㅎ 1. 그곳의 보안 신입사원의 공개범위 기본적으로는 신입사원에게 모든정보를 공개하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당시 시대상을 보면 70.80년도 시대상이니 보안의 문제나 허술점은 꽤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회사돌아가는 걸 생각해보면 메뉴얼이 철저하다해도 지금 기준과는 너무 다르죠 ㅎ 그당시 나름 기밀보안은 지켰다봅니다 왜왔는지 니가뭘할지정도 그정보로 알려준거 같아요 전 ㅎ외계인을 봤다도 거기서 그걸보여준게 아니라 지나가다 순간 본거라 아닐거라고 밥라자르도 말했구요 지금이야 수습기간도 있고 범위도 정해져있겠지만 기술이 아무리 뛰어난 어떤게 있다해도 우리시대상의 메뉴얼까지 뛰어난건 아니니까요 2. 기술적 집약체 스텔스도 그렇게 언급하신대로 거기서 다 나온게 사실입니다 그곳외에 사실 가까운곳에 공군시설이 있긴한데 굳이 거기에 또 하나더 있다 그것도 굳이 따지면 의문점이긴하죠 그러니 그안에서 설령 ufo의 어떤 기술이 있다 혹 그 기술을 바탕으로 뭔갈 만들었다 생각할 수 있긴 하죠 근데 이부분은 그안에 뭐가있다 뭐가있다더라는 다 카더라라서 진위여부는 설명을 해도 서로가 믿는걸 믿는터라 이건 애매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뭘 증명할수있는거 없을거니까요 다만 최근에 ufo관련 청문회에서 미국 국방부장관이 인정한 사례가 최초로 있었죠 근데 미국상공에 자신들이 모르는 비행물체가 급격한움직임을 가지고 자신의영토에서 발견되는데 너무 반응이 미지근합니다 그건 여전히 이상해요 911테러로 트라우마를 가진 최상위국 미국이말이죠 ㅎ 3.밥라자르 이력 이것도 내가 어느쪽으로 믿느냐에 같은걸 보더라도 결과가 다를거 같습니다 핵융합소에 일했던 이력이 진짜 밥라자르가 따로 있고 이걸 가짜로 한거라면 거기일하는 직원이 모른척하는것도 이상하죠 진짜 일하는 밥라자르가 나와 한마디 하면 끝나는건데 나오지도 않았고 수많은 인터뷰 요청에도 그곳 직원들이 전부 발작처럼 피하고 할말이 없다는건 좀 이상합니다 또 아예 기록을 지워놓고 신문이나 개인전화번호에 찾아서 밝히니 그건 아예 무대응이였으니 사건이 커지자 창녀촌이 갑자기 튀어나온 타이밍 저 시대상을 보면 20대인 밥라자르가 친구들이 그런일을 했을때 도와준건 맞는거 같은데 그런 성적호기심이나 기타 그냥 발을 담글순있다고 봅니다 ㅎ 물리학자든 의사든 엔지니어든 철저한 윤리의식으로 절대 안할거고 그걸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그저 매체의 물타기로 밖에 안보인다가 제가 보는 시각이라 그걸로 법정에서 그렇게 대대적으로 협박성으로 나오는것도 이상했지만.. 여튼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현재 밥라자르가 나이를 먹고 갑자기 FBI 가 밥라자르가 사업하는 곳에 유해물질이 있어 검사하겠다는 이유로 거의 특공대수준으로 경찰과 협조해서 20.30명이 투입되서 전선,전력 다 차단하고 갑작스레 들어온건 진짜 의아하긴합니다 결국은 그것때문에 밥라자르가 넷플릭스에 나온 이유기도 하니까 기본적으로 밥라자르가 이걸로 책을내거나 UFO관련 강의만해도 떼돈을 벌었을건데 그어떤행위도 안했죠 실제로 그런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사이트를 만들어 자신의 정보를 판다던가 강의를 하면서 디스커비리에 동참하고 혹은 유뷰트 채널을 만들어 돈을 벌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아니지만.. 어쨋건 자신의 진실과 관련된 의미를 스스로 훼손시키지 않으려 했던것이 아닐까 싶네요 4. 정부의 비공개 실제로 찾아보려하면 밥라자르가 성지가되긴 했지만 집단 ufo 목격이나 설명불가 영상등은 꽤 있습니다 신빙성이 있죠 네가말한 그 영상이나 내용의 출처를 말해달라하시면 저또한 음모론을 믿지만 팩트체크는 충분히 하면서 보는터라 댓글주시면 제가 보기에 설득력있는 내용들을 공유하겠습니다 ㅎ 어쨌건 세계2차대전 막이후에 이런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핵이 탄생한시절이죠 그당시 이런 기술들은 모든 전세계의 판도를 바꿀 기술들이겠죠 제가 알기론 출몰의 시기가 많은때가 핵이 나올 시절이였을겁니다 어쨋건 ufo 기술들이 있고 외계인과 조우도 불가능하진 않았겠죠 모래보다 은하가 많다는데 공간 낭비겠죠 우리보다 월등한 존재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전 ㅎ 다만 현재의 기술력으로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있다 없다는 지금 우리가 보는 시각이죠 우리의 과학기술과 이론이라는게 100년전만 하더라도 어땠는지를 보면 좀더 이해가 빠르겠죠 철학을 배울때 현재 과학의 이론과 법칙들은 유예된 진실이라 배웠습니다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이해하는 지금 우리시각으로 같은 눈높이로 보면 애초에 그들의 물리법칙은 말이 안되긴 합니다 ㅎ 어쨋건 왜 아직까지 비공개일까 정부는 실제로 그런 기술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공개할 수 있을텐데.. 당시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냉전시대였고 만약 그런기술들을 인정해서 모두의 볼자유권리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픈했다면 그걸이용한 전쟁은 불가피하지 않았을까 그게 과연 그 시대적 배경으로 우리에게 이로운 암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로만 쓰이진 않았을거 봅니다 우린 지금도 물질적성숙은 높지만 정신적성숙은 높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당시엔 더했겠죠 아마 모든국가가 죽어라 비공개하며 본인국가의 이익을 도모하고 보호했을거라봅니다 그리고 그 음모론적 기술력만 들어보면 세계에 돌아가는 이동기술은 다 망하겠죠 석유든 뭐든 그리고 이동시간을 봐도 비행기든 뭐든 의미가 없겠죠 지금의 유통구조의 몰락 그 스피드라면 국가와 국가의 의미도 정말 무색해지겠죠 어디서든 살수있고 갈수있으니 30분도 안되는시간에 말이죠 그뿐일까요 공기중에서 물을 얻는 기술등 의식주의 자유가되면 각국가보단 통합정부가 낫겠죠 화폐는 어떨까요 국가가 국민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완전 달라지거나 붕괴할 가능성도 높죠 결국은 기술은 만들어놓고 선택적으로 그에 맞춰 천천히 공개할 생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엄청난 기술이 꼭 평화와 행복으로 바로 이어지진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이익도 분명히 그안엔 존재할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믿질 못하겠죠 내가 독식하는게 낫지 정보와 기술이 생명인 세상이니까요 그래서 전 외계인 ufo등이 실재한다고 믿지만 그래서 그모든것이 공개가 당연히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사파리의 동물을 보듯 초원의 양육강식을 자연의 법칙으로 보고 개입하지 않듯 그들도 우리를 충분히 관찰의 대상으로 볼순 있지만 우리와 교류 소통하는건 다른 문제죠 예를들어 원숭이가 우리와 비슷하다고 혹은 그들이 우리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리가 게놈프로젝트를 진행해 우리의 기술을 전부 전수해주고 교류할까요? 우리인류의역사를 우린 알기에 그게 또다른 위협이 될거라 생각하지 우리의 친구라곤 생각하지 않을거니까요 그들이 우리의 정신적성숙이 충분히 도달했다 믿지도 않을거고 우리를 지켜봤다면 말이죠 개입하지않고 교류도 하지않으며 지켜본다 그러나 멸망의 길을 간다면 우리가 동물을 보호하듯 선택적 도움은 있을수있겠죠 어차피 영상이 있어도 거짓말 탐지기를 아무리 통과해도 보기전까지 믿지않는다면 의미가 없는 얘기니까요 이상 인디펜던트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엔 반박하기 힘든 증거들도 많아서 UFO를 믿는쪽인데 이번 리뷰엉이 영상에는 자기주관적인 해석으로 영상을 만든게 뻔히 보여서 평소에 잘 챙겨보다가 이번에 실망이 좀 크네요 리뷰엉이님은 밥 라자르가 사기꾼이라 믿으시면서 그에 대한 이유는 말씀도 안하시고 주제를 교묘하게 돌리시는게 스스로 미지의 물체가 없다고 믿고싶어서 억지부리는 느낌이 들어요 자료를 대충 수집하신건가 일부러 신빙성 강한 자료는 빼고 영상을 올리신건가 참 ㅎㅎ;
@@DOODLE3 ㅎㅎ 전 오히려 리뷰엉님이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던 세계에서 관심과 의문을 조금씩 가지기 시작했다라고 봅니다 옹호 할려는건 아니지만 ufo 관련 믿음과 불신은 충분히 자기가 해석하고 보는것에 따라 완전 달라지잖아요 우리가 흔히 코끼리를 보면 무슨 생각이들어? 라고 물으면 전 상아가 먼저 생각이 들지만 남들은 초원의 정점, 가장 큰 초식동물, 긴코 , 등등으로 생각이 다를 수 있죠 자기가 살아온,경험해온,배운것에 따라 하나의 사건이나 장면을 보더라도 다른데 이걸 흔히 심리학적으론 선택적 자각이라고 하죠 리뷰엉님 뿐만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유튜버분들 중 꽤 유명한 많은 분들이 보통 믿질 않습니다 그건 현재 과학의 법칙에 위배되는 말이 안되는 현상들이라 그걸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풀어간다면 전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귀신을 믿어? 영혼을 믿어? 정신세계가 있다고 봐? 등등으로 설명할 수 없고 애매한 것들은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면 인간은 상상의 동물이니 무한 상상과 결과물이 나오죠 ㅎ 그게 극으로 가면 완전 음모론이 되는거구요 저역시 ufo를 실제로 너무 확실히 봤기에 그 바탕으로 확신이 있는 것이지 합당한 이의제기를 한다면 딱히 말할게 없거든요 그러나 정말 이상한 부분들은 많죠 그래서 그걸 반대입장에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들이 왜 그런생각만 할까 어느부분을 정확히 불신하는걸까 등등으로 많이 생각해봅니다 그러니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영화후기를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주시는 리뷰엉님을 좋아해주세요 ㅎㅎ
@@CFI-2018 생태계가 갈아엎어지지도 않음 그냥 핵폭발이 일어난 위치를 기준으로 진짜 존나 넓어봤자 반경 1000km정도만 갈아엎어지고 그마저도 언젠가는 다시 복구됨 당장 전 인류가 갖고 있고, 갖고 있던 핵무기를 총동원해서 제주도에 쏜다고 해도 제주도는 지도에서 사라지지도 않음
F-117이 저곳에서 만들어진거는 유명함(프로토 타입 헤브 블루가 이곳에서 만들어서 실험 비행을 했음) 프라모델 업체에서 저걸 비슷한걸 만들어서 51구역에서 비상상황 터져서..... 맨인 블랙이 그 프라모델 업체 덮친것은 유명함...... 스컹크 웍스가 저 구역에서 일했던것이 유명한 이유...... 스컹크 웍스가 헤브 블루 F-117 프로토 타입을 저 51구역에서 만들어서......
외계인은 존재할수있지만 지구에 와 있다면 그건 결국 로봇일 확율이 높다고 본다. 인간을 예를 들어서보면 생물이니 아무래도 수명이라는게 있고 이 우주를 여행하기에는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생명유지장치로 수명을 연장해도 기계의 수명이라는것도 존재하기때문에 빛으로 몇백년에서 몇억년을 가야하는 우주에서 계속적인 에너지와 물질적인 손실이 일어날수밖에 없기에 너무 비합리적이라고 보고있다. 결국 순수인간보다는 인간의 뇌를 업로드하여 데이터 상태로 있으면서 우주선 안에서는 가상의 세계 (매트릭스나 웨스트월드 넷플릭스 1899같이)에서 놀다가 어느공간에 도착하면 그 공간에 맞는 기계가 만들어지며 데이터로 다운되며 움직일것이라고 생각이든다. 물론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선호한다면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처럼 인간의 세포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 공간의 조건이 맞는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생물로(아바타 비스므리하게) 유전조작해서 그 생물체에 다운로드하는 방식도 가능하겠지만 인간이나 생물의 뇌라는것은 태어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영혼과 같이 움직이게 되는것인데 이를 이용한다는것은 무엇을 그 생물을 죽이는것으로 볼수있기 아마도 이건 인간의 도덕적 윤리로서는 조금은 힘든것이라 보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모습의 로봇같은 형태가 될거라 생각이 든다. 인간비스므리한 외계인을 실제로 보는건 아무래도 지구에서 태어난 우리들은 지구에있는 저런 형탱의 외계인은 보기 어렵다고 봄 ㅎ
@@park.j7876 연예계에서도 근거없는 소문이 없듯이 소문이 계속 나온다는것은 뭔가 미심쩍은게 있을 확률이 높음. 갈릴레오나 코페르니쿠스같은 사람 시절에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둥 지구가 네모라는둥 꽉막힌 생각만 했었지. 그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장담할수 있냐?ㅋㅋㅋㅋ 하긴 속고만 산 사람들은 그런게 어딨냐 이럴순 있겠다ㅋㅋㅋㅋ 우주도 지구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그냥 속편하게?ㅋㅋㅋㅋㅋ 내가 우주에 안나가봤으니 그걸 어떻게 믿냐고 그러지 그래?ㅋㅋㅋㅋㅋ
@@park.j7876 그러니까 바닷물을 손바닥으로 떠서 아무것도 없으니까 바다속에 아무것도 안산다고 믿는 니처럼 되는거임ㅋㅋㅋㅋ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고 안보이면 없는건가?ㅋㅋㅋㅋ 그러니까 그시절 사람들하고 똑같다는 거야ㅋㅋㅋㅋ 우리가 눈으로 보는것도 사실은 빛에 굴절되는 영역만 보는거야 안보이는게 더 많아 바보야. 그러면 눈에 안보이면 없는거냐?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ㅋㅋ 세상 편하긴 하겠다ㅋㅋㅋㅋㅋ
@@park.j7876 아놔 진짜 바본가 내가 뭐라고 했음? 처음에 없다고 단정할수 없다고 한글 안보여? 근데 무슨 UFO=외계인이야?ㅋㅋㅋㅋ 진짜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글을 못읽음? 왜 오버를 하고 있지? 망상에 빠져있는건가? 글을 똑바로 읽고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라고... 내가 무슨의미로 글을 썼는지 파악하고 글을 써 이사람아 제발좀 부탁할께 응?ㅋㅋㅋㅋ
가장 최근 51구역 소식은 미공군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6세대기 개발회사중 하나인 록히드 마틴의 차기 제공장악기의 시험기체가 51구역내의 램즈테일 공군기지에서 다른 연구동으로 이동중인게 위성사진에 찍힌거. 51구역의 비밀시험 공군기지들은 미공군 외에도 록히드 마틴, 보잉, 그루먼사들이 자사 시험기체 운용 장소로도 이용되어 오고 있음. 미국 언론에선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많은 시험기 테스트 장소로도 90년대 말부터 위성사진 등으로 공개되어 왔는데 음모론자나 영상 만드는 사람들이 비행접시 썰을 풀고 있으니 ㅋㅋ
근데 저기에 있는 외계인들은 소수의 특이한경우고 대부분은 사람들과 섞여서 살고있어요ㅋ 맨인블랙처럼ㅋㅋ 외계'인'보단 외계'영혼'들이 호모사피엔스로 태어나 살아가고있는수가 훨씬 더 많구요ㅎㅎ 자기가 외계영혼인지 알고있는사람은 거의없지만 우주와 별, 외계인, sf영화, 판타지영화좋아하는사람들은 이곳지구영혼이 아닐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외계인이라고 알고있는 '그레이'뿐만 아니라 조인,사자인,파충인,곤충인,인어 등등이 이곳지구에 살고있는데 파충인들은 돈과 권력과 관련된 곳에 많고 조인은 학문이나 스포츠(특히 축구), 사자인은 문화예술쪽에 많아요! 한명한명 찾는거 되게 재밌어요ㅋㅋ
밥 라자르가 말한 원소는 만드는게 가능하지만 아주 극소량이고 문제는 이걸 사용할 기계장치가 없습니다 밥 라자르가 말하길 유에프에서 연료가 되는 원소와 중력 발생기를 떼어내고 실험하는건 가능했지만 그 이상 만들어내는건 불가능했다고 했어요 심지어 중력 발생기의 내부는 그냥 이해가 안된다고 나옵니다 현대 반도체 같은게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그냥 이해자체가 안되서 포기했다고 나옵니다
![[ENG] 법영상전문가가 분석하는 UFO! 그들의 정체는?! | 영상분석보구서2 EP.04](/img/1.gif)
리뷰내용을 종합해 보면 미국의 비밀 군사기지가 맞는 것 같고,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장소이므로 추측과 상상이 난무하는 것 같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 인간은 무조건 음모론은 아니다라고하는데 중요한사실은 쏙 빼놓고 설명을 빈약하게하고 자기가주장하는 근거는 상세하게 만드네ㅋㅋ 결론은 저 기지가 군사비밀기지라는건 다 알고있는사실인데 그거에 대해서만 계속말하고있네 다른영상도 마찬가지임
새로운내용이 있을까 해서 댓글봤는데 역시군요 시간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보여주고 돈만벌면 되는거임 ㅋㅋ 사실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해
나무는 숲에다 숨기는것이 가장 좋은것처럼 만에 하나라도 유에오를 확보했다면 숨기기 가장 좋은 곳이 51구역인건 확실...
밥라자르 다른건 모르겠는데 핵무기 실험 연구소에서 일한 기록이 있는데 거기서는 부정한게 진짜 이상하긴하네요 ....
군사기지든 UFO든 미국에 대한 신비감을 높혀줌으로써 미국을 함부로 건들지 못하게 하려는 국가적 전략 방침 같음
성공했네
땡.ㅋ
@@성이름-v8c5g 그럼 왜 안 보여주는 거임?
코쟁이들의 속셈을 우리가 우째 알겠노.. 한국도 분단시킨 녀석들이거늘..
@@성이름-v8c5g 오 ㄹㅇ ? 뇌피셜을 진짜인거마냥 그렇게 얘기할거임 ?
흥미로운 주제당!!! 😲😲😲
130만 구독자를 가진 영화 리뷰 채널 답게 인디펜던트 데이 영화 리뷰가 너무 깔끔하네요 ^^
군사기지 그것도 차세대 전투기 같이 중요 전략무기 개발 및 시험하는 장소면 저정도로 보안이 철저해야겠지요.
어느정도?
외계인과 관련되었다고 믿기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비확인비행물체를 인정한 지금 시점에서 굉장히 신빙성이 있게 들리네요
인정했나요?
미확인물체(미국이 확인 못한 제 3국 비행체)
외계인은 있지 당연히. 우리 은하에 항성만 몇천억개고 이 우주에 저런 은하가 또 몇천억개다 근데 왜 못만나냐? 캘리포니아에 사는 하루살이가 본인 자력으로 서울에 사는 하루살이를 만날 수가 있음? 없지. 그런 이유임.
우린 하루살이가 맞는데 외계인이 하루살이가 아닐수도 있지 ㅋㅋ
결론은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못봤으니 없다고밖엔 말할 수 없는거죠😢
과학은 소설이 아닌 매우 사실적인 증명이 필요한 분야이니까요
외계인은 있지 않습니다.
나사에서 우주를 관측한 결과 50억년전 만들어진 우리와 같은 지성체 행성은 8%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있을 확률이 없을뿐만 아니라, 지성체가 인간 같은 와계인으로 발전할 확률도 희박합니다. 나사에 말로는 우리행성 지구가 유일한 최초의 지성체 행성인거죠
그거보다 더멀지 바로옆이최소5광년인데 로켓으로 80만년걸리는데 하루살이 켈리포니아에서 한국까지올려면 솔찍히 1년이면 되잖아
@@솔크 우주나이가 130억년인데 왜 50억전부터 따짐 그리고 아직 인간기술로 지성체행성인지 단하나도 알수없는데 증거자료있나요?
오늘도 '영화'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9:44
진실을 숨기는 좋은 방법은 거짓에다가 진실을 조금 섞는다는 건데
이런 이유 때문이지 않을까요?
그쵸. 외계인이 없다는 사실이 더 거짓말
외계기술정보라면 군사기지가 숨기기에 좋은 장소지
노무현
ㅋㅋ당연
ㅋㅋ정답
외계인은 없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그리고 밥 라자르도 관종인게 밝혀졌고 본인도 자신이 사기친걸 죽기전에 고백했음
아니 외계인이 아니면 노잼인걸 그냥 외계인해!
@@수수-j2n 정설이 아닙니다
단지 만나기 어렵다고 했지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에
Ufo추정되는 보고서 여러건
지방에서 중앙에 보고된
기록이 있습니다
리뷰엉이는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해 미국의 사주를 받고 해당 영상을 제작하였다...
그럴수도..
오래 봐왔지만 슬슬.. 최근에 진짜 그런생각이 들어요... 일루미나티 영상에서 특히 🤨
@@수습생도깨비 드립댓글에 "진짜"가 등장...
이러니 음모론이 끝이없짘ㅋㅋㅋ
무슨말인지?
오늘도 영화리뷰는 맨끝에 조금 해주시는 리뷰엉이님 ㅋㅋㅋㅋ
근데 그래 따지자면 영화 2편을 리뷰하신거 아니신가요? 인디펜던스 데이 1,2편요 ㅋㅋㅋㅋ
합쳐서 인디펜던스나 터미네이터처럼 외계기술이나 미래기술을 분석해서 신무기를 만드는 비밀 군사기지?!?!?
리뷰엉이님 요즘 컨텐츠 선정할 때, 엄청 많이 고민하시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철학 분야가 결국 수학,과학의 근간이 되고 있는데 이쪽은 어떠신지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애초에 근간이 될수밖에 없는게 시조가 철학과 같이 시작해서...
자연철학에서 과학이 시작한거라..
리뷰엉이 리뷰 유튜버에요...
영화 유튜브 입니다 --
철학영화쪽으로 해서 철학도 가면 되겠네요 ㅋㅋㅋ
성동격서(聲東擊西)라는 말이 있습니다.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에서 공격을 한다는 뜻인데,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 공격을 감행한다는 뜻이지요🙂 미국은 과학이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발달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음모론의 성지이기도 하죠...저는 '사실 이 음모론도 미국 정부 자체에서 생산해내는게 아닌가' 하는 음모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51구역에서 군사비밀 비행기들을 생산하고 있다면, 그것을 숨기기 위해 대중들이 더 흥미를 가지고 열광할 만한 이야기를 슬쩍 흘리는거죠...외계인 이야말로 그 조건에 부합하는 최고의 스토리였을거구요...
얻는 이익을 뭘까요
둘 다일거 같음. 미국에서 외계 관련 물건들을 습득해서 실험, 연구하기도 하고 우리보다 앞선 문명일테니 그와 관련된 미래형 무기들을 만들어내는 군사기지 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장 최근 51구역 소식은 올해 7월 미공군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6세대기 개발회사중 하나인 록히드 마틴의 차기 제공장악기의
시험기체가 51구역내의 램즈테일 공군기지에서 다른 연구동으로 이동중인게 위성사진에 찍힌거. 51구역의 비밀시험 공군기지들은
미공군 외에도 록히드 마틴, 보잉, 그루먼사들이 자사 시험기체 운용 장소로도 이용되어 오고 있음. 미국 언론에선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많은 시험기 테스트 장소로도 90년대 말부터 위성사진 등으로 공개되어 왔는데 음모론자나 영상 만드는 사람들이 비행접시 썰을 풀고 있으니 ㅋ
솔직히 군사쪽 소식 보는게 취미인 밀덕만 되도 51구역을 전혀 신비하게 생각할수가 없음. 1990 년대 F-22 개발때나 F-35 개발때부터
꾸준히 시험비행 되는 장소로 익숙하게 봐왔던 거라 ㅋㅋ
니들같은 사람이 많으니까 광우병, 세월호 거짓선동이 쉬웠구나...
망상가들 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
@@buddababy 아니 왜 화내세요 자기 생각을 말한건데 생각까지 강요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요
@@이유민-e4e 화낸 적도, 강요한 적도 없는데요? 영상 하나 보고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 보고 그냥 광우병 믿는 사람과 같은 취급한 것 뿐임^^
제 생각은 일부로 밥 라자르를 이용해서 별거 없는 51구역을 유명하게 만들고, 다른 비밀 구역들을 숨기려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정말 흥미있는 영상입니다. 만드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와 정말 인민펜던스데이 보고 싶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역시 영화 리뷰는 리뷰엉이
근데 인류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기술이 발전한 시기가 로즈웰 1947년 이후에 미친듯이 발전함.
1947년 은 비행접시 UFOs 와 외게인 출학한 사건이죠
항성간이동이 가능할 정도의 초고도 문명의 외계인이 자신의 종족이 고문당하고, 기술 빼먹히는걸 방관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nergy 얘는 왜 논점 이탈이냐?
UFO나 51구역 외계인설을 믿는 사람들은 오히려 전혀 우주에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죠.. 조금이라도 관심이있으면 말도안되는 얘기라는걸 알텐데
@@muzalal ? 어떻게 말이 안됨? 미국도 설명 못하는 ufo가 수만건인데 뭘 그리 확신함? 조금이라도 학문을 배웠다면 그나마 확신할 수 있는 건 수학과 물리법칙일뿐임 항상 열린사고로 받아들여야지 어디가서 무식하단 소리들음
@@블루B-s3r 네 그래서 그 수만건의 ufo중에 외계인이라고 증명된건 하나도 없는거죠?
@@블루B-s3r ufo가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뜻인데 당연히 설명 못하지 너는 뭔지도 모르는걸 설명할 수 있음?
미국다큐를 봤었는데 네바다에서 LA로 야간 비행한 민항기 부기장이 51구역 상공에서 여러 빛이 하나씩 급속도로 수직하강 했다가 다시 급속 수평으로 움직여 군사기지에 직각 착륙을 목격했다 증언했죠.항공기가 활주로를 그런방식으로 착륙하지 않기에 인간이 만든 비행체가 아니라고 확신했다고 함
F-35 수직이륙 테스트 본거 아녀요?
@@징어오-l2z 수직 착륙 전투기경우 헬기처럼 천천히 착륙하는데 미국 부기장 증언으론 급속도로 추락해서 급속도로 전진했다함
@@kyoung3345 비밀군사기지에서 현재 있는 기술은 시험하겠어요?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신기술을 시험하겠어요?
스텔스기술이 처음 나온게 2차세계대전 때이고, 상용화까지 50년 넘게 걸렸는데 그동안 레이더에 잡히지않고 희한하게 생긴 무지 빠른 비행체 UFO 목격담이 스텔스비행체일 가능성이 있겠죠?
*아주 빠르게 하강 후 전진했다는 비행체는 (스텔스기처럼) 수십년 뒤에 상용화될 기술일 가능성 있겠죠?
@@jesseahn0627현재의 스텔스도 최소한의 빛을 내는데 왜 시험체는 다 들통나도록 환한 빛을 내는지ㅎ그리고 인간의 신기술 시험 비행체라면 추락하면서 땅에 그런식으로 착륙하면 파일럿부터 사망할듯ㅋ (현재 인간은 9G까지가 한계인데 그 미확인 비행체는 20G정도였음)
@@seungjun0702 항공기든 무인전투기든 드론이든 서서히 착륙하는 장면은 봤을테지만 땅으로 추락해서 박으면 파괴되는건 당연한 상식인듯ㅎ
외계인 뿐 만 아니라 51 구역에서 이상한 비밀 실험도 많이 진행됬기 때문에 단순한 군사기지는 아닐듯...
밥 라자르가 들어가자마자 정보 최고권한을 받은거는 일부러 거짓정보 흘리라고 미국에서 신입한테 다 알려준게 아닐까
뭔말이에여😮
나도 이 생각함
오..... 진짜 대백 그럴수도 있겠네요
신입들한테 쓸대없는 정보 주면서 그게 마치 최고등급 정보인냥
사실 외계무기 처럼 개쩌는 군사시설인데 그거 숨길려고 일부러 외계인 잡아놓은 시설이라고 거짓정보 흘린다? 어... 이거....
군사기지라고 99%믿는데 실제론 외계인들이 있는거였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우와 제가 지난번 영상에 댓글 달았던 115원소에 대해서 영상을 만들어 주셨네요!!
미국이 음모론을 잘믿는 이유가 실제로 음모론들이 사실로 밝혀진 일이 아주 많아서죠
대표적인 것이 자국민에게 마인드컨트롤 실험한 mk 울트라와 자국민 매독실험인 터스키기가 있습니당
대박
스노든 사건도 있고 ㅋㅋㅋ
51구역이 밝혀진 이후로 이미 시설은 다른곳으로 옮겨갔을수있지. 51구역에 집중시키고 그곳을 관리하고 안그래도 그곳에 관심이 많은데 적당한때에 신기한현상 하나씩 부근에서 보여주면
사람들인식엔 여전히 그넓은 51구역에대한 의심을 하지못하니까 내생각엔 51구역은 적당히 활용하는 훼이크 구역이고 진짜는 다른곳에있을것이라고 생각함.
진실을 감추는 법
1. 진실 속에 거짓을 교묘히 섞는다.
2. 음모론이라고 미디어에 노출 시킨다.
3. 음모론자를 범죄자로 만들어 신뢰성을 낮춘다.(성범죄, 사기, 사칭 등)
4. 더 큰 이슈를 미디어에 노출시킨다.
결과 : 시간이 지나면 한물간 음모론 취급이 된다.
그럴듯한데?
리뷰엉이님 자료화면이나 그림이 너무 웃기고 친근한 목소리 등등 너무 귀여우십니다 😊 사랑할거같아염
형 최근 미지근한 컨텐츠 하면서 누구나 이해할수있도록 맞춰주는 컨텐츠보단 우주,외계인,양자역학 분야만 전문적으로 더 공부해줘.. 초끈이론 첨부터 가즈아..
역시 인디펜던스데이 재밌구만
전 비오는날 구름에
가려진 반 비행체도
봤답니다. 큰물체를요.
멀리 희꾸무리른 본것이아니라, 아파트한동 크기의 섬광을 내뿜는 불빛의
비행체른 머리위서
목격을 했답니다..
왜 아직까지도
미친놈 취급을
받아야하는건지
억울할뿐입니다.ㅠㅠ
최고의 과학 유튜버
사실 저는 51구역이 그냥 비밀군사기지일거라 생각하고는 있지만
정말 어쩌면 인류역사가 급속도로 발전한게 어쩌면 외계비행물체 여러대가 지구로 추락했고 그걸 입수한 미국에 의해 급속도로 발전한게 아닌가 하는 재미있는 스토리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아님말고
애초에 성간이동 가능할정도의 속력이면 지구에 추락하면 지구를 관통해서 지구가 가루돼지 안을까?
@@EeeeGggg-w8t 되
끝에 아님말고라는 첨부터 상상 지리네… 외계인있다는놈들 다들 ㅋㅋ 증거는 없고 본적도 없음. 이런것도 정신병에 해당될텐데 그중에 허언증도 포함될듯
유익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인터스텔라 리뷰해주세요
참고로 밥 라자르가 비밀기지라고 말하고 자기가 근무했던곳은 51구역이 아니라 다른곳에 있는 비밀기지입니다. 밥 라자르는 51구역에서 일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실제로 다큐를 보시면 정말로 구라를 까고 있다기에 신빙성이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니 시청해보시길 ㅎㅎ
혼란을 주기 위해서 외계인이나 UFO를 연구한다는 소문을 묵인하거나 퍼뜨렸을 수도 있죠
냉전시대 미국, 소련의 항공우주산업 발전 속도를 보면 사실 그럴법도 한 게
한국 기준으론 자력으로 탈지구 하는 것 조차도 운빨에 맡기는 그런 상황인지라...
거기서 또 반백년 이상이 지났는데 미국에서 지금보다 50년 앞선 기술을 선보인다고 해도 딱히 놀라운 일은 아닐 것...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국에서 외계인하면 51구역이 가장 유명하지요. 미국에 공항도 은연중 외계인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사진들을 봤는데, 덴버공항이 유명하더라구요.
혹시 인류의 동행자, 마샬 비안 서머즈 저자, 책을 읽어보셨나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많은 책들을 읽고 정보를 찾아보다가 51구역도 알게 되었어요.
인류의 동행자 책의 첫번째 에 나오는 근원적 질문 네가지.
"외계인, 그들은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는가?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왜 왔는가?"
꼭 알아둬야 할 것은요. 외계인들은 인류를 위해서 지구에 온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서 지구에 왔다라는 것을 기억해야해요.
115번 원소 만들어진(공식적으로 만들어진) 이후에 안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밥 라자르에게 자문을 구했다고 하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네
저는 51구역에 살고있는 외게인 입니다!! 방갑슴니다!!
인디펜던스데이 리뷰 잘보았습니다^^ 다음엔 블랙펜서:완칸다 포에버 리뷰 부탁드립니다^^
51구역은 군사기지가 맞죠 근데 서울2배되는 광할한 지역중 S4 구역이 UFO관련있다고 얘기하는데 S4구역에관해서는 언급이 없으시군요 그리고 115원소는 지금까지 검출된 원자의 수가 매우 적고 반감기가 매우 짧아 방사성 특성 이외의 성질은 아직 조사되지 않았는데 ufo동력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것도 잘못됬다고 보네요
반감기가 짧다는 거는 동력으로 쓰기 유리하지 못하다는 뜻이죠
근데 형 아르테미스 발사체 리뷰는 언제 할꺼에요? 영화를 못찾아서 그런가요? 그냥 뭐 아무거나 줘도 믿을게요
영화리뷰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얼마 전에 개기월식하고 천왕성 엄폐 동시에 나타난 우주쇼 있었잖아요~ 그거랑 관련해서 일식 월식 태양계 행성 배열 아니면 달이 왜 커 보이거나 작아 보이고 색이 달라져 보이는지 요런 컨텐츠도 하나 해주시면 재밌을 거 같아요 요 정도는 엉이님 머리 안 터지시겠죠? ㅋㅋㅋㅋ
@@혁진-x7g 컨텐츠가 보고싶어서 쓴 거지 몰라서 쓴 거 아닙니다^^
@@혁진-x7g 이해해달라고 한 적도 없고 알려달라고 한 적도 없으니 그냥 좀 지나가세요^^
@@Marin.27 ㅋㅋㅋㄱㅋㄱㅋㄱ 혁진이는 못 말려~
컨셉인가
달의 공전축은 정확히 지구가 아닙니다. 그래서 지구와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합니다.
그 근거로 달이 지구와 근접했을때 매우 크게 보이게 되고 그때 우린 슈퍼문 현상이라 일컫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항상 지구에서는 달의 똑같은 단면만이 관측되고 달의 반대면을 절대 볼 수 없습니다.
지구가 달의 공전축이 아닌데 정확히 단면만 마주하도록 누군가 인위적으로 달의 자전속도를 설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나의 가설을 세워보자면 우주 생태계를 교란시키며 파괴적인 문제의 영혼들을 오랜시간 지구내에서 환생을 거듭하며 문제의 영혼이 정화, 교화 될때까지 지구라는 감옥 행성에 가둬 놓고 그 영혼들을 보호 관찰중인 외계생명체 감시자들이 주둔하는 초거대 인공기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제가 작년까지 저기 청소부로 일 했는데요
저기 외계인 시설 맞습니다
원소기호는 나중에 만들어졌다
하는게 더 신빙성 있지않나
원소의 역할이 다른건
밥의 거짓말이 아니지
인디펜던스데이 잘 봤습니데이
최근 올라오는 ufo나 외계인에 관한 리뷰엉이님의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신빙성있는 자료가 많은데에도 리뷰엉이님의 주관적인 해석으로 부정적이게 설명하시는듯하네요
과학에대해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계신다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맞긴 함ㅇㅇ 영상 만들기 시작할 때 부터 자기 생각을 정해두고 한쪽으로만 너무 기울어지게 영상을 만드는 거 같음
이거보고 확신 이유투버는 쓰레기 100퍼확신 ㅋㅋㅋㅋ
공군기지 그것도 미국 🇺🇸 이라면
원반형 비행체 정도 는 생산후 test 지금도 하고있을 가능성 있다 봄
전 51구역이 미군 군사기지가 맞는 거 같아요. 처음에 51구역에 외계인이 있다고 정보를 흘린 사람은 냉전시대 소련이나 동구권의 첩보활동을 했던 사람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고요. 보안이 너무 철저해서 첩보활동이 안될 거 같으니까 신무기개발에 방해가 되도록 민간인이 많이 몰리는 유에프오 이야기를 일부러 뿌렸다고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UFO를 본거같은데
정확히 어디서 본지도 기억이 나고
가까이서 보기도 했고 여러대가 떠서 멈춰있었는데
어렸을때 얘기하면 아무도 믿지도 않았고
지금 생각해봐도 그건 공군 비행기가 아니였음
생긴것도 지금도 그런 비행기가 없고
논산에서 친구랑 자전거 타고가다
우측 하늘에 비행물체가 6개가 떠서 멈춰있는데
은색으로 엄청 반짝이고 선명했음
아무 소리도 안낫고
신기해서 한참보다가 친구한테 저기 봐바
저거 뭐야 하고 다시보는 순간 소리도 없이 사라짐
거의 30년은 됫는데 아직도 기억에 강렬하게 남음
바로 어제일처럼 기억이 너무 선명함
팩트인데 미국이 기록지우기 한게 맞는거 같다 거짓말쟁이로 몰아기기같음
재생목록에 “ 우주영상 “ 카테고리 만들어 주세요 들으면서 자고싶어욤
외계인이 있어도 군사시설에 있겠지 ㅋㅋ 민간 연구시설에 있겠음? 군사시설이다 아니다로 나누는건 이상하지
51구역이 신무기 비행기 연구 개발 시험장이었다면 ufo를 연구하고 있어도 이상할게 없음 거기다가 세대를 거듭할수록 전투기의 모양은 ufo를 닮아가고 있음
전투기 외형이 ufo를 닮아간다니요?...
세대가 바뀌어도 현대기술로 필수적인부분이 있습니다
양력을 받기위한 주날개,꼬리날개
전면공기흡입구,후방엔진,조종석 등...
생각해보시면 초기전투기나 현세대나 ufo랑 완전히 다르다는걸아실텐데요 비행원리자체가 달라서 같은
모양일수가 없습니다.
@@와싼다 닮아가고 있음. 진행형입니다 다른 부분을 말한걸수도 있고,생각하는 의미가 다른걸수도 있습니다
이새기는 UFO뜻이 외계비행체인줄 아는듯 ㅋㅋ
풍력저항도 적고 여러이유로 젤이상적인 형태니까 닮아가지 빠가사리냐?
???: ufo 타고 외계인들은 미래에서 온 사람들이다.
당연하지 발견되는 ufo 대부분이 착시현상이거나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공군기인데
막상 보게돼면!
Ufo다~ 이케않돼고
이거뭐지? 멍때리게됩니다.
저도 그자리서 한?
15~20분정도 멍때렸답니다.
한참지나서, 내가ufo를 본거구나!
이해하게돈답니다.ㅠ
저도요 영혼의 뿌리가 흔들리는 느낌 내가 배우고 알아왔던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리는.... 상식밖의 일이 바로 내눈앞에 있으니까요
미국에는 51 구역만 있는게 아니라 정말 많은 제한 구역이 있어요(Restrict Area)라고 해서 각 숫자가 있는데
제가 미국에서 비행할때 보면 하늘을 마음대로 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늘길이 그 제한 구역 사이를 다니신다 보면됩니다.
그런데 신기한건 51 구역 쪽이 아닌 그보다 남쪽 지역에서 저와 다른 한분은 현재 기술로는 실현 불가능한 비행물체를 보긴했어요
밤이여서 라이트만 보였지만, 이것 또한 밤에는 자신의 방향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비행기가 상대 비행기를 볼수 있는 라이트가 법적으로 정해져있거든요.
그것이 불벅적인 여러 비행기도 아니였을꺼고, 아니면 하나가 그렇게 빠르기도 불가능했기에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어떤 것이였죠 ㅎ
B-2등 최신예 기술을 가진 항공기도 공개전엔 ufo인줄 알았죠
area51 area52 두구역 😊
B-2 한국 돈으로 2조억대 돈 으로 한대 구입하는 폭격기져 😊
제가 모르는 것을 너무 잘 설명해주었네요
51구역은 미국의 군사기지인것도 맞는거 같고
외계인이나 UFO랑 관련이 있는것도 맞는거 같네요 (물론 이정도로 관심을 받으면 옮겨질수도 있었겠지만)
외계인이 아무리 문명이 발전했다해도 항성간 여행 불가능함
@@yumi23426 가능하다고 봄.
@@yumi23426 스타워즈에 나오는 공간이동 워프같은게 가능하다면..
@@yumi23426 우리가 아는 상식내에서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긴 하지만 생명체가 있는걸 포착은 커녕 이론적으로 증명도 못한 현재의 인류의 상식은 우주를 이해하기엔 부족하겠죠 ㅎㅎ
오히려 잘 알려졌기때문에 더 옮기지 않을 확률이 있음
저는 외계인들이 식민지화 하러 올까봐 걱정이 들기도 하네요.. 인간이 산업혁명을 겪으며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건 불과 100년 전이고 우리은하는 135억년 전부터 존재했다고 하네요. 그 어마어마한 시간속에서 먼저 발전을 이룩한 문명이 존재한다면 카르다셰프 3문명 같이 은하 전체를 에너지원으로 쓰는 문명도 존재할 것이고 만약 우리은하나 이웃은하에 그 정도로 발전한 문명이 존재하면 향후 인간이 우주로 뻗어나갈 발판을 가로막는건 확정이며 손쉽게 멸종당하거나 흡수되어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기 복제가 가능한 기계종족으로 이루어진 문명은 은하 하나를 식민지화 하는데 수백만년밖에 안걸린다는 계산도 있습니다..) 외계 문명이 관측이 안되는건 그야 너무 멀기 때문에 가장 가까운 안드로메다 조차 250만년 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현재는 어떤 상태일지 알 수 없겠죠. 혹은 이미 망원경으로 외계 거대 에너지원(광속 이동 잔해, 우주전쟁, 다이슨 스피어)이 포착되었으나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은폐하는 걸지도 모르죠
51구역이라는 단어를 세상에 처음 꺼낸게 밥 라자르입니다.
보통 fake의 경우 후대에 조작되어 마치 과거에 다 맞춘 것처럼 편집되는데
밥 라자르의 초창기 주장이 영상으로 찍혀있는데다 그 당시에 몰랐으나 나중에 밝혀진게 워낙에 많아서 뭐라 단정하기 힘든 인물이네요.
UFO나 외계인 관련 주장들은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것을 제외하곤 죄다 가짜로 밝혀지는데.... 이 사람은 참 특이합니다.
소련의 다른 요원으로부터 얻은 첩보를 바탕으로, 미국의 비밀 군사 시설을 노출 시키려는 목적을 가진 내부 조력자 아닐까요?
만약 외계 기술이 존재하는 게 사실이면, 인간의 개념을 뛰어넘는, 미국만 할 수 있고 적국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할 수 없는 무기라던가 장비들이 나올법도 한데.
20세기 이후 정체중인 물리학의 발전도, 외계인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말도 안되는 일이고요.
미국정부가 기술 독점 중일 수도 있지만, 쓰지 않는 기술은 아무 의미 없죠.
PRISM을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도, 미국 정부가 외계인과 접촉한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고 얘기했고요.
만약 NSA 내부 자료에도 없는 급이면, 미국의 비밀 그림자 정부급에서만 아는 정보라는 얘긴데, 그건 그야말로 증거를 댈 수 없는 음모론의 영역이죠.
@@user-ok2ce7dg1q 음... 다를 수 있나요? 원자번호는 양성자수를 의미하기 때문에, 밥라자르가 115번 원소가 다른 성질을 가졌다고 말했으면, 그냥 예측에 틀린 건데요.
동위원소로서 성질이 다른 건가요?
@@user-ok2ce7dg1q 킹치만 동위원소는 원래 원소랑 성질이 똑같은데요... 질량이 다른게 우주선 원료로 쓰이는 원리인가요?
외계인인터뷰 책한번 읽어보세요 참재밌습니다ㅋ
외계인이 이렇게 말하라고 시켰죠!?
진짜있을것같아요 51구역에
이정도로 유명하면 이제 51구역도 다른지역으로 갔을것 같습니다ㅋㅋㅋ
미국정부가 원하는 세상의 반응ㅋㅋ
리뷰엉이님아~
귀신의 존재여부. 영혼의 존재여부도 다뤄주세요~
리뷰엉님 컨텐츠를 너무 좋아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ㅎ 이번영상에 저는 음모론을 좀더 믿는편입니다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믿고싶은걸 믿는거겠죠 경험론자,증거에기반한믿음,역사와정서로기반한믿음,보는것만믿는 등등 전 경험적으로 믿거나말거나 가족여행을 하던중 정말 가까운곳에서 ufo를 선명히 목격했고 초등학교 5학년때 목격담이니 1995년도 정도 되겠네요 종종 가족들과 그날일들을 얘기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생김새입니다 계란모형에 빛으로 감싸였는데 정말 가까운곳이였는데 눈부시지 않았고 계란형빛나는물체였어요 빠르게 지나가는것도 아닌 그냥 속력 30키로도 안되는듯한 그러니 가족끼리 다보고 난리도 아니였죠 그당시 기술로 그렇게 가깝고 밝은 빛을 내는데 아무런 소리가 나질 않았던 점, 빛이 눈부시지 않았는데 빛으로 감싸여 있는점이 정말 신기했죠 ㅎ 아부지와 전 따라가자고 하고 엄마랑 누나는 따라가지 말자고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ㅎ밥라자르 관련은 그래서 넷플릭스 이외도 여러개도 많이 봐왔는데 이거에 신빙성을 볼려면 로즈웰까지 거슬러가야하기도하죠 ㅎ 제 생각대로 믿는다 쪽에서 반박해보겠습니다 ㅎ
1. 그곳의 보안 신입사원의 공개범위
기본적으로는 신입사원에게 모든정보를 공개하는건 말이 안되지만 그당시 시대상을 보면 70.80년도 시대상이니 보안의 문제나 허술점은 꽤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당시 회사돌아가는 걸 생각해보면 메뉴얼이 철저하다해도 지금 기준과는 너무 다르죠 ㅎ 그당시 나름 기밀보안은 지켰다봅니다 왜왔는지 니가뭘할지정도 그정보로 알려준거 같아요 전 ㅎ외계인을 봤다도 거기서 그걸보여준게 아니라 지나가다 순간 본거라 아닐거라고 밥라자르도 말했구요 지금이야 수습기간도 있고 범위도 정해져있겠지만 기술이 아무리 뛰어난 어떤게 있다해도 우리시대상의 메뉴얼까지 뛰어난건 아니니까요
2. 기술적 집약체
스텔스도 그렇게 언급하신대로 거기서 다 나온게 사실입니다 그곳외에 사실 가까운곳에 공군시설이 있긴한데 굳이 거기에 또 하나더 있다 그것도 굳이 따지면 의문점이긴하죠 그러니 그안에서 설령 ufo의 어떤 기술이 있다 혹 그 기술을 바탕으로 뭔갈 만들었다 생각할 수 있긴 하죠 근데 이부분은 그안에 뭐가있다 뭐가있다더라는 다 카더라라서 진위여부는 설명을 해도 서로가 믿는걸 믿는터라 이건 애매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뭘 증명할수있는거 없을거니까요 다만 최근에 ufo관련 청문회에서 미국 국방부장관이 인정한 사례가 최초로 있었죠 근데 미국상공에 자신들이 모르는 비행물체가 급격한움직임을 가지고 자신의영토에서 발견되는데 너무 반응이 미지근합니다 그건 여전히 이상해요 911테러로 트라우마를 가진 최상위국 미국이말이죠 ㅎ
3.밥라자르 이력
이것도 내가 어느쪽으로 믿느냐에 같은걸 보더라도 결과가 다를거 같습니다 핵융합소에 일했던 이력이 진짜 밥라자르가 따로 있고 이걸 가짜로 한거라면 거기일하는 직원이 모른척하는것도 이상하죠 진짜 일하는 밥라자르가 나와 한마디 하면 끝나는건데 나오지도 않았고 수많은 인터뷰 요청에도 그곳 직원들이 전부 발작처럼 피하고 할말이 없다는건 좀 이상합니다 또 아예 기록을 지워놓고 신문이나 개인전화번호에 찾아서 밝히니 그건 아예 무대응이였으니 사건이 커지자 창녀촌이 갑자기 튀어나온 타이밍 저 시대상을 보면 20대인 밥라자르가 친구들이 그런일을 했을때 도와준건 맞는거 같은데 그런 성적호기심이나 기타 그냥 발을 담글순있다고 봅니다 ㅎ 물리학자든 의사든 엔지니어든 철저한 윤리의식으로 절대 안할거고 그걸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그저 매체의 물타기로 밖에 안보인다가 제가 보는 시각이라 그걸로 법정에서 그렇게 대대적으로 협박성으로 나오는것도 이상했지만.. 여튼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현재 밥라자르가 나이를 먹고 갑자기 FBI 가 밥라자르가 사업하는 곳에 유해물질이 있어 검사하겠다는 이유로 거의 특공대수준으로 경찰과 협조해서 20.30명이 투입되서 전선,전력 다 차단하고 갑작스레 들어온건 진짜 의아하긴합니다 결국은 그것때문에 밥라자르가 넷플릭스에 나온 이유기도 하니까 기본적으로 밥라자르가 이걸로 책을내거나 UFO관련 강의만해도 떼돈을 벌었을건데 그어떤행위도 안했죠 실제로 그런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사이트를 만들어 자신의 정보를 판다던가 강의를 하면서 디스커비리에 동참하고 혹은 유뷰트 채널을 만들어 돈을 벌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아니지만.. 어쨋건 자신의 진실과 관련된 의미를 스스로 훼손시키지 않으려 했던것이 아닐까 싶네요
4. 정부의 비공개
실제로 찾아보려하면 밥라자르가 성지가되긴 했지만 집단 ufo 목격이나 설명불가 영상등은 꽤 있습니다 신빙성이 있죠 네가말한 그 영상이나 내용의 출처를 말해달라하시면 저또한 음모론을 믿지만 팩트체크는 충분히 하면서 보는터라 댓글주시면 제가 보기에 설득력있는 내용들을 공유하겠습니다 ㅎ 어쨌건 세계2차대전 막이후에 이런 얘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핵이 탄생한시절이죠 그당시 이런 기술들은 모든 전세계의 판도를 바꿀 기술들이겠죠 제가 알기론 출몰의 시기가 많은때가 핵이 나올 시절이였을겁니다 어쨋건 ufo 기술들이 있고 외계인과 조우도 불가능하진 않았겠죠 모래보다 은하가 많다는데 공간 낭비겠죠 우리보다 월등한 존재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전 ㅎ 다만 현재의 기술력으로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있다 없다는 지금 우리가 보는 시각이죠 우리의 과학기술과 이론이라는게 100년전만 하더라도 어땠는지를 보면 좀더 이해가 빠르겠죠 철학을 배울때 현재 과학의 이론과 법칙들은 유예된 진실이라 배웠습니다 공간을 이해하는 시간을 이해하는 지금 우리시각으로 같은 눈높이로 보면 애초에 그들의 물리법칙은 말이 안되긴 합니다 ㅎ 어쨋건 왜 아직까지 비공개일까 정부는 실제로 그런 기술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공개할 수 있을텐데.. 당시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냉전시대였고 만약 그런기술들을 인정해서 모두의 볼자유권리를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픈했다면 그걸이용한 전쟁은 불가피하지 않았을까 그게 과연 그 시대적 배경으로 우리에게 이로운 암치료를 할 수 있는 기술로만 쓰이진 않았을거 봅니다 우린 지금도 물질적성숙은 높지만 정신적성숙은 높지 못하다고 봅니다 그당시엔 더했겠죠 아마 모든국가가 죽어라 비공개하며 본인국가의 이익을 도모하고 보호했을거라봅니다 그리고 그 음모론적 기술력만 들어보면 세계에 돌아가는 이동기술은 다 망하겠죠 석유든 뭐든 그리고 이동시간을 봐도 비행기든 뭐든 의미가 없겠죠 지금의 유통구조의 몰락 그 스피드라면 국가와 국가의 의미도 정말 무색해지겠죠 어디서든 살수있고 갈수있으니 30분도 안되는시간에 말이죠 그뿐일까요 공기중에서 물을 얻는 기술등 의식주의 자유가되면 각국가보단 통합정부가 낫겠죠 화폐는 어떨까요 국가가 국민을 움직이는 시스템이 완전 달라지거나 붕괴할 가능성도 높죠 결국은 기술은 만들어놓고 선택적으로 그에 맞춰 천천히 공개할 생각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엄청난 기술이 꼭 평화와 행복으로 바로 이어지진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이익도 분명히 그안엔 존재할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믿질 못하겠죠 내가 독식하는게 낫지 정보와 기술이 생명인 세상이니까요 그래서 전 외계인 ufo등이 실재한다고 믿지만 그래서 그모든것이 공개가 당연히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리가 사파리의 동물을 보듯 초원의 양육강식을 자연의 법칙으로 보고 개입하지 않듯 그들도 우리를 충분히 관찰의 대상으로 볼순 있지만 우리와 교류 소통하는건 다른 문제죠 예를들어 원숭이가 우리와 비슷하다고 혹은 그들이 우리처럼 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리가 게놈프로젝트를 진행해 우리의 기술을 전부 전수해주고 교류할까요? 우리인류의역사를 우린 알기에 그게 또다른 위협이 될거라 생각하지 우리의 친구라곤 생각하지 않을거니까요 그들이 우리의 정신적성숙이 충분히 도달했다 믿지도 않을거고 우리를 지켜봤다면 말이죠
개입하지않고 교류도 하지않으며 지켜본다
그러나 멸망의 길을 간다면 우리가 동물을 보호하듯 선택적 도움은 있을수있겠죠 어차피 영상이 있어도 거짓말 탐지기를 아무리 통과해도 보기전까지 믿지않는다면 의미가 없는 얘기니까요
이상 인디펜던트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는댓글 잘봤어요!
저도 이렇게 생각을 하고 음모론이라고 치부하기엔 반박하기 힘든 증거들도 많아서 UFO를 믿는쪽인데 이번 리뷰엉이 영상에는 자기주관적인 해석으로 영상을 만든게 뻔히 보여서 평소에 잘 챙겨보다가 이번에 실망이 좀 크네요 리뷰엉이님은 밥 라자르가 사기꾼이라 믿으시면서 그에 대한 이유는 말씀도 안하시고 주제를 교묘하게 돌리시는게 스스로 미지의 물체가 없다고 믿고싶어서 억지부리는 느낌이 들어요 자료를 대충 수집하신건가 일부러 신빙성 강한 자료는 빼고 영상을 올리신건가 참 ㅎㅎ;
@@DOODLE3 ㅎㅎ 전 오히려 리뷰엉님이 관심도 없고 믿지도 않던 세계에서 관심과 의문을 조금씩 가지기 시작했다라고 봅니다 옹호 할려는건 아니지만 ufo 관련 믿음과 불신은 충분히 자기가 해석하고 보는것에 따라 완전 달라지잖아요 우리가 흔히 코끼리를 보면 무슨 생각이들어? 라고 물으면 전 상아가 먼저 생각이 들지만 남들은 초원의 정점, 가장 큰 초식동물, 긴코 , 등등으로 생각이 다를 수 있죠 자기가 살아온,경험해온,배운것에 따라 하나의 사건이나 장면을 보더라도 다른데 이걸 흔히 심리학적으론 선택적 자각이라고 하죠 리뷰엉님 뿐만 아니라 과학을 좋아하는 유튜버분들 중 꽤 유명한 많은 분들이 보통 믿질 않습니다 그건 현재 과학의 법칙에 위배되는 말이 안되는 현상들이라 그걸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풀어간다면 전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귀신을 믿어? 영혼을 믿어? 정신세계가 있다고 봐? 등등으로 설명할 수 없고 애매한 것들은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면 인간은 상상의 동물이니 무한 상상과 결과물이 나오죠 ㅎ 그게 극으로 가면 완전 음모론이 되는거구요 저역시 ufo를 실제로 너무 확실히 봤기에 그 바탕으로 확신이 있는 것이지 합당한 이의제기를 한다면 딱히 말할게 없거든요 그러나 정말 이상한 부분들은 많죠 그래서 그걸 반대입장에서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그들이 왜 그런생각만 할까 어느부분을 정확히 불신하는걸까 등등으로 많이 생각해봅니다 그러니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영화후기를 너무 재미있게 만들어주시는 리뷰엉님을 좋아해주세요 ㅎㅎ
@@상륙했다 제 감정적이고 비판섞인 댓글에 선하게 존중해주시는듯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OODLE3 음모론이라 치부하기 힘든 증거들이 뭐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찾아본 내용들은 조작된 증거가 아닌이상 확실하게 UFO나 외계인이 51구역에 있다! 라는건 못봤거든요.
잘보고감
최강국의 비밀기지만큼 음모론이 생기기 좋은 조건은 또 없을듯...ㅋㅋ
그와중에 실제로 몰래 숨긴 사실까지 나와버려서 간접적 진실인거처럼 나오니 더 재밌어지는거 같네요
하지만 외계인이 실제로 있었다면, 말하는걸 좋아하는 인간의 특성상 지금까지 숨기기는 어려웠을겁니다.
꽤나 흥미로운 얘기
우리나라 가평 UFO도 다뤄주세요.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인정받았다는데
일단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외계기술 가져오면 가장 먼저 연구를 시작할 장소일듯ㅋㅋ
리뷰엉이님 만약 지구의 모든 핵무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터트리면 지구도 공전궤도가 바뀌거나 태양계에서 벗어나게 될까요? 최근에 나사에서 소행성에 우주선?을 부딪쳐서 공전주기를 7분 바꿨다고 하던데 요거에 대해 영상 좀 만들어주세요 ~~~
지구의 모든 핵무기를 한번에 터트려봤자 지구는 아무 기별도 없습니다. 핵무기로는 태풍도 못이기는 판인데요
반물질 폭탄정도면 가능할듯 프로토스한테서 스카웃 훔쳐와라
아무영향없습니다
@@jj-xj7vl 기별이 있기는 할거같습니다
그저 지표면의 생태계만 갈아엎어질뿐....
@@CFI-2018 생태계가 갈아엎어지지도 않음 그냥 핵폭발이 일어난 위치를 기준으로 진짜 존나 넓어봤자 반경 1000km정도만 갈아엎어지고 그마저도 언젠가는 다시 복구됨
당장 전 인류가 갖고 있고, 갖고 있던 핵무기를 총동원해서 제주도에 쏜다고 해도 제주도는 지도에서 사라지지도 않음
51구역에서 외계문명 연구도 함께 하는거 맞아요.
그걸니가어케알어ㅋㅋㅋㅋ아무도모른대자나ㅋㅋㅋㅋ
저는 51구역이 UFO와 외계인과 관련되 있는시설이라고 아주 강하게 믿습니다
그렇게믿어야 꿀잼이지
@@msd7570 왜 반말? 싫은데 그냥 난 51구역이 외계인과 관련되 있다고 굳게 믿는다 븅딱아
돼
군사기지인데
외계인과도 연관있는듯요!
우주엔 모래알 개수만큼 은하와 행성들이 가득한데 그런 드넓은 우주에서 생명체가 우리 인류만 있다는 건 말이 안됨
외계인은 당연히 있겠지 근데 저기 있다는건 말이안됨
비밀군사기지가 맞는데 ufo 연구도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다만 뭐 ufo를 가동한다던지, 외계인을 데리고있다든지는 아니고
F-117이 저곳에서 만들어진거는 유명함(프로토 타입 헤브 블루가 이곳에서 만들어서 실험 비행을 했음)
프라모델 업체에서 저걸 비슷한걸 만들어서 51구역에서 비상상황 터져서.....
맨인 블랙이 그 프라모델 업체 덮친것은 유명함......
스컹크 웍스가 저 구역에서 일했던것이 유명한 이유......
스컹크 웍스가 헤브 블루 F-117 프로토 타입을 저 51구역에서 만들어서......
리뷰엉이의 영상? 심지어 외계인?ㅋㅋ 외계인영상은 못참지~
외계인을 고문해서 신무기를 만드는 미군의 군사기지가 아닐까요? 일단 미국이 청문회에서 UAP의 존재를 정식 인정한건 사실이긴하니깐요 ㅋㅋㅋ
ufo는 미확인 비행물체이지 꼭 외계인이 타고다니는 비행선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영상속 당시 소련에서 u-2는 ufo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굳이고문할필요있나
불가능함
UFO 존재 인정 = 외계인 인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고문하면 ㅈ되지 지구 침공할수도 있는데 미국이 그렇게 빡대갈은 아님
드디어 인디펜던스 데이 리뷰군요
외계인은 존재할수있지만 지구에 와 있다면 그건 결국 로봇일 확율이 높다고 본다. 인간을 예를 들어서보면 생물이니 아무래도 수명이라는게 있고 이 우주를 여행하기에는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생명유지장치로 수명을 연장해도 기계의 수명이라는것도 존재하기때문에 빛으로 몇백년에서 몇억년을 가야하는 우주에서 계속적인 에너지와 물질적인 손실이 일어날수밖에 없기에 너무 비합리적이라고 보고있다. 결국 순수인간보다는 인간의 뇌를 업로드하여 데이터 상태로 있으면서 우주선 안에서는 가상의 세계 (매트릭스나 웨스트월드 넷플릭스 1899같이)에서 놀다가 어느공간에 도착하면 그 공간에 맞는 기계가 만들어지며 데이터로 다운되며 움직일것이라고 생각이든다. 물론 인간과 유사한 모습을 선호한다면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처럼 인간의 세포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 공간의 조건이 맞는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생물로(아바타 비스므리하게) 유전조작해서 그 생물체에 다운로드하는 방식도 가능하겠지만 인간이나 생물의 뇌라는것은 태어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영혼과 같이 움직이게 되는것인데 이를 이용한다는것은 무엇을 그 생물을 죽이는것으로 볼수있기 아마도 이건 인간의 도덕적 윤리로서는 조금은 힘든것이라 보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모습의 로봇같은 형태가 될거라 생각이 든다. 인간비스므리한 외계인을 실제로 보는건 아무래도 지구에서 태어난 우리들은 지구에있는 저런 형탱의 외계인은 보기 어렵다고 봄 ㅎ
블랙펜서 2의 고대마야문명에 대해서 영상 올려주세요
거짓속에 진실을 숨긴거네
미국의 정찰자산은 지구최강임 우주도 그렇고 많은 정보를 수집하는 수많은 이유중 하나가 외계문명을 발견한거 아닌가 싶기도함
소문이 있다는건 뭔가 이유가 있다는 뜻이고 암살당한 사람들이 있다는건 입을 막고싶은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지.
ㅇㅇ
@@park.j7876 한두사람이 아니라는거야 바부야ㅋㅋㅋㅋ 지능좀ㅋㅋㅋㅋ
@@park.j7876 연예계에서도 근거없는 소문이 없듯이 소문이 계속 나온다는것은 뭔가 미심쩍은게 있을 확률이 높음. 갈릴레오나 코페르니쿠스같은 사람 시절에도 태양이 지구를 돈다는둥 지구가 네모라는둥 꽉막힌 생각만 했었지. 그사람들이랑 다르다고 장담할수 있냐?ㅋㅋㅋㅋ
하긴 속고만 산 사람들은 그런게 어딨냐 이럴순 있겠다ㅋㅋㅋㅋ
우주도 지구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그냥 속편하게?ㅋㅋㅋㅋㅋ
내가 우주에 안나가봤으니 그걸 어떻게 믿냐고 그러지 그래?ㅋㅋㅋㅋㅋ
@@park.j7876 그러니까 바닷물을 손바닥으로 떠서 아무것도 없으니까 바다속에 아무것도 안산다고 믿는 니처럼 되는거임ㅋㅋㅋㅋ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만 믿고 안보이면 없는건가?ㅋㅋㅋㅋ 그러니까 그시절 사람들하고 똑같다는 거야ㅋㅋㅋㅋ
우리가 눈으로 보는것도 사실은 빛에 굴절되는 영역만 보는거야 안보이는게 더 많아 바보야. 그러면 눈에 안보이면 없는거냐? 그래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ㅋㅋ 세상 편하긴 하겠다ㅋㅋㅋㅋㅋ
@@park.j7876 아놔 진짜 바본가 내가 뭐라고 했음? 처음에 없다고 단정할수 없다고 한글 안보여? 근데 무슨 UFO=외계인이야?ㅋㅋㅋㅋ 진짜 생각을 하는건지 아니면 글을 못읽음? 왜 오버를 하고 있지? 망상에 빠져있는건가?
글을 똑바로 읽고 문맥을 제대로 파악하라고... 내가 무슨의미로 글을 썼는지 파악하고 글을 써 이사람아 제발좀 부탁할께 응?ㅋㅋㅋㅋ
월드 인베이젼 이랑 스타십 트루퍼스 리뷰 해 주세요
가장 최근 51구역 소식은 미공군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6세대기 개발회사중 하나인 록히드 마틴의 차기 제공장악기의
시험기체가 51구역내의 램즈테일 공군기지에서 다른 연구동으로 이동중인게 위성사진에 찍힌거. 51구역의 비밀시험 공군기지들은
미공군 외에도 록히드 마틴, 보잉, 그루먼사들이 자사 시험기체 운용 장소로도 이용되어 오고 있음. 미국 언론에선 별로 대단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많은 시험기 테스트 장소로도 90년대 말부터 위성사진 등으로 공개되어 왔는데 음모론자나 영상 만드는 사람들이 비행접시 썰을 풀고 있으니 ㅋㅋ
러시아 미국 은 6세대로 가고 미국은 TR-3B 반물질 아스트랄도 있어요 제로드 외계인 전수 해준거 😊
51구역에서 1950년대 U2, 1960년대 SR71, 1970년대 B117, 1980년대 B2 폭격기 등을 실험했는데 당시 그 기체를 목격한 일반인들에게는 외계인 기술로 보였을것이다. 51구역은 미국 비밀군사기지 뿐이다.
f22도
외계인 간호 맡았던 마틸다라는 사람도 있는데 뭔 개솔..?
@@Karma-eo2gw 그게 뭔소리.. 그걸믿음?
@@MN-dv5nr 실존인물인걸로 밝혀졌고 거짓말 탐지만 몇 번을 해는데 다 사실로 밝혀졌고, 비디오 테이ㅡ도 있었는데 조작 아닌걸로 밝혀짐.
이 정도면 안 믿는게 더 이상한거임.
@@Karma-eo2gw 거짓말탐지기가 정확한줄 아나? 99.9%라도 나머지 0.1%라도 확율이 있음. 심지어 정신을 안정시켜서 안걸릴수 있음. 비디오 테이프는 전문가도 맨날틀림 ㅇㅇ
영화 인터스텔라 리뷰 부탁드립니다 ㅎㅎ
솔직히 의문점 대부분이 미정부차원에서 조작가능한 수준인건 팩트; 메시지 반박을 못한다면 메신저를 공격해라.
근데 저기에 있는 외계인들은 소수의 특이한경우고 대부분은 사람들과 섞여서 살고있어요ㅋ 맨인블랙처럼ㅋㅋ
외계'인'보단 외계'영혼'들이 호모사피엔스로 태어나 살아가고있는수가 훨씬 더 많구요ㅎㅎ
자기가 외계영혼인지 알고있는사람은 거의없지만 우주와 별, 외계인, sf영화, 판타지영화좋아하는사람들은 이곳지구영혼이 아닐 확률이 높아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외계인이라고 알고있는 '그레이'뿐만 아니라 조인,사자인,파충인,곤충인,인어 등등이 이곳지구에 살고있는데 파충인들은 돈과 권력과 관련된 곳에 많고 조인은 학문이나 스포츠(특히 축구), 사자인은 문화예술쪽에 많아요! 한명한명 찾는거 되게 재밌어요ㅋㅋ
왜 호모 사피엔스로 지구에 태어날까요 ㅠㅠ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최근 미국이 ufo 존재 인정한것고 있고 이번세기안에 외계문명과의 조우 공식적으로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기대 해봅니다 ㅎ
그 유에프오가 외계문명의 비행물체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행성간 여행도 할 수 있는 외계 문명이 있는데
지구에 왔다치자 근데 고문 당하고 있어봐라
그럼 걔들이 가만히 있겠니 지구 없애겠지
역사적으로도 사신 고문하면 어떻게 됐는지 기억해라
밥 라자르가 말한 원소는 만드는게 가능하지만
아주 극소량이고 문제는 이걸 사용할 기계장치가 없습니다
밥 라자르가 말하길
유에프에서 연료가 되는 원소와 중력 발생기를 떼어내고
실험하는건 가능했지만 그 이상 만들어내는건 불가능했다고
했어요 심지어 중력 발생기의 내부는 그냥 이해가 안된다고
나옵니다
현대 반도체 같은게 들어가는게 아니라서 그냥 이해자체가
안되서 포기했다고 나옵니다
사기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폭로한 대가가 너무 없고 지금도 그는 감시를 받고 살고 있는데 너무 실익이 없음. 여기저기 강연을 다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관상이 사기치거나 구라치거나 관종의 상이 아님. 저런 형은 심지가 완고하고 진실성향이 많은 얼굴형임
미국은 관심종자도 많죠. 미스테리 신봉자도 많고, 음모론자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