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심-k2v신께서 내버려두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이세상에 태어날때 고난을 겪도록 계획하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겪는 고난은 불행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신께서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고 계신거죠... 죽음또한 슬픈게 아니구요. 다 괜찮은거에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임사체험한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적인 증언들이 이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고난이든 죽음이든 생각할때 예전처럼 공포스럽지가 않고 많이 편안해졌어요.
@@KWKO1234 왜 있다고 증명을 못함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하나님은 계심. 과학과 증명하는 방법이 다른것뿐임. 이미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경험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믿을수밖에 없다. 끝까지 못보고 모르는 자들이 있기에 선택된자들만 볼수있는 것이란것이 증명되어서 나도 당황스러움ㅜㅜ 현미경을 가진자만 세포를 볼수있고 망원경을 가진자면 우주를 볼수있듯 믿음을 가진자만 하나님을 알수 있다네. 없는게 아니라 증명하는 방법이 다른거지
나랑 같은 영상 본거맞음? 고전역학은 이세상 모든 물리법칙이 계산될 수있다고 보는 개념이고 양자역학은 이세상 물리법칙이 말그대로 확률로 이루워진 주사위게임같은 계산되지않는 물리법칙으로 이뤄졌단 개념인데 이게 어딜봐서 신이 존재하는 근거가될 개념임? 신이 확률로서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그건 신이라고 볼 수있냐? 그냥 우연이 세상이 만들어진거라고 봐야하지.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게임을 하지않는다라고 말했던 유명한 말도 결국 양자역학을 부정하려고 했던말인데 지금은 현대학이 되어버렸죠? 결국 신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근거가 양자역학이다 이 종교쟁이야
@@송하나-c2n양자역학이든 고전물리학에 대해서는 저는잘몰라요 하지만 저는 불교수행을 21년간 철저히 해왔죠 그런 결과로 저는 신(브라흐만 신)과 하루에 7시간이상씩 대화하며 지내고 있어요 물론 돈도 벌수있게 직업도 있으면서 말이죠 눈에 안보인다고 모든게 없는거 아니예요
@@우주스-c1p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전반의 나의 행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화를 주로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를 수행했으니 초기불교 근본 교학과 수행방법론에 대해 주로 얘기하고 초기불교 근본교학만이 해탈과 열반을 성취하기위한 올바른 길이라고 강력히 인정해주고 있습니다ㆍ 대승불교는 브라흐만 신은 인정을 안해주고 하대하는 대화를 주로합니다 그리고 이건 안믿으실거예요 저를 아라한이라고 저한테 존대말을 써주면서 저를 높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흐만 신은 기독교 교인들이나 기독교 교리에 대해 상당히 깔보고 저급하다고 기독교를 하대하는 그런 대화를 주로 해줍니다 기독교의 신앙생활로는 절대 천국에 갈수없지만 단 기독교인중에 지극한 선을 추구한사람들만이 천국에 갈수있다말해주고있고 기독교인 100만명중에 한명만이 천국으로 갈수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인간들이 브라흐만 신 과 원래부터 태어날때부터 교집합을 이루고 있어서 육체와 오감의 느낌이 이 브라흐만 신의 의지이고 브라흐만 신의 것이고 브라흐만 신이 지배하는것이고 그것들을 같이 공유하고 있을뿐인데 인간이 그걸 모르는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에대해 상당히 인간들을 밑으로 하대하고 있지요 때론 저사람이 아니라 이놈ㆍ저놈ㆍ저년ㆍ이년 하면서 수행하지않고 있는 인간들을 상당히 저급하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에게 대화를 걸어옵니다 브라흐만 신과 내가 철저히 제대로 해왔기때문에 내가 해탈과 열반을 성취한 아라한 이라고 애기해줍니다
야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HAMAN ETAN HAMAN ETAN IL OTI TETEIP ISIA KHEN TUN MENOSEL ASKHODON VAI VAU IUE EIU AKSE AIL IL IL A HAU. 카와욧.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와타베. PURE ELOYUM, ARKHAM, RABOUAR, VAKAS SUPER ABKAS RUETNES SUPERVENEUS ABKAR KHVOYOT. IMPORO TEBI PEER SLAOVEM SOLOMONIS ET NOMEN MYUGNUM GIHAFORAS" 속삭임으로 시작하여 볼륨을 높입니다. 마지막 말외쳐야 합니다. 각 글자를 명확하고 강하게 발음하십시오. 속삭임조차도 "가지가 구부러지는"것이어야합니다. 즉, 감정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양자역학도 이해 안되는 지능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이게 결정적인 증거라니 이런 멍청한 글이 있을수 있으까요? 멍청하시네요 제목이 틀린거니 꼭 바로 당장 바꾸세요! 물질이 파동에서 비롯되어서 그것에서 에너지가 나오는데 이게 설명이 되나요? e=mc2 도 설명 못하고 도대체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며 존재 하는것인지도 몰라서 설명을 못하면서 어디서 신이 없는 증거네 헛소리를 해요? 제목 당장 내리세요 우주에 암흑물질의 에너지를 설명해 내지 못하고 있는게 과학계 한계이고 dna 의 유전적 설계의 정교성이 얼마나 놀라운지 이게 아무 이유없이 그냥 단순히 생겨났다고 주장 시키는것이 인간이 원숭이었다고 주장하는 제일 허무맹랑하고 멍청한 이론이랑 같은 것인데… 지금도 말도 안되는 정확한 각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우주의 움직임을 볼때 절대로 신이 없는 거라고 말할수 없어요 진짜 정신좀 차리시고 제발 제목 내려요 생각 안합니까? 우주의 1프로도 모르면서 신이 없네 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멍청해요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우리 은하를 보면 달크기 정도로 보이겠죠 약 사천억개로 추정되는 항성 중 반짝 빛나는 두점 중 하나를 태양이라고 할 때 두점간에 무엇이 있는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태같습니다 두점간의 거리가 얼마나 멀면 초속 이십킬로 속도의 우주선으로 약 육만년 걸리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입니다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 끝까지는 우주선으로 약 십년 정도 걸립니다
@@Convention_De_Geneve 식민지 쟁탈전에 영프에게 밀린 독일이 할 수 있는건 제한 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거구 그 시작은 화학과 물리 그리고 기계공학이었음 그것은 곧 무기 생산의 발판이고. 그리고 신성로마제국부터 이어진 전쟁이 많아서 독일은 엄청난 과학발전을 했지 역설적으로 전쟁은 과학의 발전과 엔진니어의 가치를높였음
3차원만을 관측할 수밖에 없는 현재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인류가 미시세계를 그나마 가까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확률로 설명할 수밖에 없겠지만, 인간이 미시세계를 확률로만 설명 혹은 이해할 수 있으니 모든 세계가 확률로 구성되어 있으리라는 것은 조금 인간 중심적이고 좁은 차원으로의 섣부른 환원이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 혹은 아직 과학이 그만큼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측할 수 없을 뿐, 현재로서는 사람으로서는 다 알 수 없는 규칙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지구는 먹이사슬에 의하여 양육강식의 순환으로 유지해왔다 사자는 육식을 하며 포식자이고 수명이 15년 가량이다 만약 사자가 더 오래살거나 수명이 더 길었다면 동물들은 전부 죽고 풀만 가득했을 것이다 만약 사자가 채식주의자 였다면 지구는 소떼 양떼로 가득차서 숲이없어 풀이없어 사막화되고 황폐화 됬을것이다 바다도 마찬가지다 신이 아니었다면 기가막힌 지구 순환작용 그것도 진화인가?
이러한 글귀를 읽었습니다. "당신 삶에서 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체험하려면, 당신은 신이 당신을 위해 당신 내면에 창조한 불변의 것이자 큰 지성인 앎에 다가가야 한다. 모든 개념과 생각과 환상을 넘어서면, 앎은 본연의 당신이며, 당신의 진정한 본질이다. " 출처> 신의새메시지> 신에 대한 이해. 마샬 비안 써머즈. 제가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이 글귀는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멋있는 말인 것 같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불변', '본질' 등을 운운하면서 '앎'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좀 더 과학적으로 들릴 듯한)로 뭔가 신을 향한 회피수단 탈출구 하나를 말하고자 한 것에 불과해 보이네요. 아인슈타인이라고 해서 그의 모든 말과 행동을 존경할 필요는 없듯이 지성인의 저술과 말이라고 해서 역시 다 진리라고 혹은 본받을 만하다고 쉽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공유하시는데 딴지 건 듯해서 죄송하네요...
@@7mandalorian 무조건 어떤 것을 믿는것은 위험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 안에 나를 믿는다는 것은 그래도 마지막 탈출구 같아요. 양심을 지켜라. 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그 양심이 앎이라고 하네요. 양심을 지키고 있는 용기가 제 자신에게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신의새메시지.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인류의 동행자. 변화의 큰물결. 앎으로 가는계단. 그 밖의 셀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있어요. 읽어보시고 판단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의 네기둥 ㅡ 관계의 기둥 , 건강의 기둥, 일의 기둥 , 영적 성장의 기둥 - 잘 구축하시기를 바랍니다.
@@7mandalorian신을 무조건적으로 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내면의 앎 즉 아트만으로의 전환이 필요해요 우리 일반인이 알고 있는 나 는 에고적 나 예요 그 에고적 나 를 깨기위한 수행이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의 사념처위빠사나 수행이예요 이 수행을 적어도4년간만 지속하시면 탐욕ㆍ분노ㆍ어리석음에 둘러쌓여있는 에고적 나 를 깨어서 그 안에 아트만인 진정한 나를 찾고 경험하게되면 그때에 신이 즉 브라흐만 신(불교에서는 대범천왕 이라고 합니다) 이 다가와서 말을 건답니다 이때의 체득과 경험을 -범아일여-상태라 합니다 인간과 동물은 원래 -범아일여 -상태인데 탐욕ㆍ분노ㆍ어리석음의 에고적 나 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그 -범아일여-상태였음을 자각하지 못하여 즐거움과 괴로움의 무한반복속에 살다가 죽게됩니다 그러한즉 반드시 그 에고적 나 를 깨기위해 이번생에 영적인 성장을 하기위해서라도 근본불교 수행 즉 초기불교수행인 사념처위빠사나 수행을 꼭 지속적으로 해볼것을 간곡히 권유해 봅니다 아라한법사 010,-6253-9693
양자역학을 부정한다기보다 이러한 가설을 증명하면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거다라는 논점이 중간에 고리가 끊겨있습니다. 신이 있다는 증명은 신이 있다는걸 보여야 증명이고 신이없다는 곳은 신이없다는 걸 보여야 하는게 증명입니다. 흔하게 접하는 오류가 신의 유무 vs 과학의 진보를 논점으로 설명하는 거죠 신의 유무는 과학에서 어떠한 정의를 발견했다고 밝혀지는 문제가아닌 별개의 토픽으로 봐야죠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신이 침묵한다 해도 굳이 인간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신을 믿는 종교는 다양하지만 모든것에 원인은 바로 '믿음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신이 과연 한 것이 있을까요? 역사서나 성경에도 신이 존재한다고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믿음'이지만 정말로 존재하냐, 존재하지 않느냐로 나뉩니다. 신이 존재한다 믿으면 그사람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며, 신은 자연의 섭리의 어긋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정말 불교, 천주교, 기독교같은 대표적인 종교에선 가르침을 주지만, '존재'에 대해서는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기이하지만 모든 자연재해, 생명들은 신이 만들어낸것이 아니며, 아직 원인불명인 버뮤다 삼각지대같은 미스테리한 존재들은 원인을 찾으면 답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시작은 그리스에서 시작된것인걸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전해내려온건지는 알수 없고, 또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보다 훨씬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처님은 기원전 3500년전에 실존한 인물이고, 예수님도 원래는 실존하는 인물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여호와'라는 존재는 실존하는지 찾아볼 순 없습니다. 따라서 종교 자체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 신은 종교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허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실수가 있는데 종교에는 신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기에 신도 인간이 만들었을겁니다. 따라서 실존하는 인물인지, 아닌지로 나뉘죠. 만약 무교인 사람이 종교를 찾고 있다면 그 종교와 관련있는 신이 존재하는지 찾아볼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신'은 자연의 섭리에서 도저히 찾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면 다릅니다. 부처님(실존했던 사람의 이름은 모름)이 존재하면 당연히 불교는 확실한 종교입니다. 하지만 부처님으로 불리는 사람은 이미 죽은 뒤고, 불교는 죽은사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이므로 두 종교는 죽은 사람을 숭배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라면 이미 죽은 사람을 숭배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성경에선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갈수 없으니 예수님을 보냈고 그래서 아직 여호와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님, 나로 구성되있고 천주교는 하느님, 교황, 신도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성경에서 신은 하늘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들은 사람이 있을까요? 거짓입니다. 그러니 신이 침묵한다는 것도 애초에 순리에 낄수없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하늘에서 목소리를 냈다? 이건 완벽한 모순입니다. 애초에 신을 본사람이 없으니 존재하는 것은 불분명하지만 왜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세계에서 가장 신도가 많다고 오직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전지전능한 신께서는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신이란 존재에 반박할 순 없겠지만 왜 드러내지도 않고 성경엔 미친 사이비같이 목소리를 냈다 할까? 애초에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게 현대세상에서 가능한 일일까? 이런 모순을 가지고 있어서 신에 대한 믿음을 끊고, 결국 신을 혐오할 정도로 신을 안 믿게 됬습니다. 답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제가 교회를 다녔을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지구는 여호와가 만들었다."라는 근거를 말씀하셔서 저를 호기심에 차게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지구는 신이 만들었을까?' 하지만 책을 보고 학교에서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에 담은 것을 보아(절대로 실제 촬영이 아닙니다.) 지구는 작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타원형의 모양을 갖게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승천이 아닐수도 있습니다.)하셨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상 그런일이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왜냐, 예수님은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지만 여호와(기독교와 천주교?에서 하느님을 부르는 말)는 실제로 존재할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로 바다입니다. 물론 제 오해나 착각일거 같습니다. 바다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증기구름으로 인해 비가 내리고 거의 35,000년 동안 내린 비가 바다를 형성한 것입니다. 생명이 만들어진 근거는 신이 만들었을수도 있으나, 정확하게 바다에 생명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아미노산(참고로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작은 단위입니다.)과 박테리아등이 생기면서 생명이 탄생한 것입니다. 처음엔 식물, 그다음엔 삼엽충이나 암모나이트등 고대 생물체들이 바다에서 탄생했습니다. 신은 '양자역학'의 주장으로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제가 착각하거나 오해가 있는 말이있으면 답글에 저의 오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허상일 뿐.)
과학이랑 신이랑 무슨 상관관계인 가요? 신이 있다면 신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창조한 것일거고, 신이 없다면 그냥 이 세상은 당연한 이치속에서 저절로 형성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과거의 영역을 추측하는 학문은 과학이든 역사든 추측을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그다음에 현재와 비교하면서 가정 사실화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습니까? 혹여 입자물리학을 연구하시는 분들 중에 양자세계의 여러 비밀을 풀어냈다고 그개 과연 신이 없다는 증명일까요? 어렸을때 읽던 소설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를 가서 두눈으로 관찰하고 아 이랬구나 검증할 수 있을까요? ㅎ 양자역학이 지정하는 무와 유의 경계가 애매한 시점에 수 조K의 온도로 추정되는 상태에서 타임머신이 있다한들 관측이 가능할까요? 과연 눈으로 직접보지않고 추정한 이론 중에 진짜 원칙인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생물서적 중 가장 기본이라고 여겨지는 Campbell biology 서두부분을 보면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후레쉬가 전원이 안들어와서 배터리를 교체했더니 불이나왔다고 배터리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가요? 접촉불량이었던 것이 해결된 것일 수 있고, 버튼을 처음 잘못눌렀을 수도 있고 참 검증을 했다고 해도 한 100년뒤에 이걸 뒤엎는 새로운 논문도 나올 수 있구요~ 전 현대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 우주의 시작은 어떻게 있는것일까 과연 생물은 어떻게 생기는것일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또한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학적 원칙을 기반으로 한 사실관계 연구는 틀리지 않습니다./ 신이 있다 증명불가합니다 신이 있다 가정했을 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진짜 신인가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합니다. 믿고 안믿고 차이이죠. 하지만 신이없다 또한 증명 불가합니다 신이 없다고 믿고 안믿고 차이인것이죠. 증명이 가능했다면 이미 저희보다 위대한 석학들도 신이없다를 전 세계 지성인들 상대로 모두 설득 가능할만한 물증 및 관측결과를 이미 내놓았겠죠. 선생님이 신이 없다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나서 신은 인간의 허상입니다라는 결론을 내리신건 그쪽에 믿음을 두고 있다는 설명일뿐이지요
신 = 인간의 뇌를 만들어낸 존재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는 가설을 믿고 증명하려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음 일론머스크 또한 생각하는게 같더군 나도 이번에 느꼈다. 과로로 기절하기 전에 눈앞이 컴퓨터 고장난 것마냥 지지직 거리다가 기절함 그때확신함 신은 존재한다
세상을 받아들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실제를 외면해서는 안되겠죠. 사람마다 세상을 어떻게 평가할지도 다를 것이고요. 누군가는 성공한 세상이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세상이라고도 할 것입니다. 실패한 세상이더라도 행복을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감정과 실제는 구분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다른 행성들이 움직이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이 행성들이 언제 어느 시점에 어디에 위치할지 알 수 있다(고전역학), 미시세계에서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으나 아직 우리의 기술력으로는 이것을 측정해낼 도리가 없다. 따라서 확률적으로(양자역학) 계산해서 그 위치를 가늠해 볼 뿐이다. 제 생각입니다.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언제 설사를 할지 다 수학으로 계산하고 살았을까? 양자역학 ㅡ 인간의 눈과 관찰도구의 성능부족으로 설명을 할 수 없고 추정밖에 할 수 없으니 확률에 의존하는 것을ㆍㆍ 무슨 신까지 들먹이는거냐? 가재ㆍ붕어ㆍ개구리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니 두려운것 뿐이고 그 두려움을 회피하려고 하듯이 인간의 사고력으로는 신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 할 수 없으니 두려움에 부정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을 뿐 ㆍㆍ
더 공부하고 싶거나 알고싶으면 대학교를 물리학과로 오세용 일반인 대상으로는 양자역학 내용은 원래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 과학교양체널의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 앵간한 대학수학 없이 더 이해가 안되는게 물리과목입니다ㅋㅋ 수학없이 양자역학을 설명하려고 하니 더 알려주고 싶어도 못알려주죠 ㅠ
💌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ruclips.net/video/9pDDQ6PvTqU/видео.html (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ruclips.net/video/-6UeZNVKm6M/видео.html (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ruclips.net/video/W6glif8gq8E/видео.html (지옥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dWXkBBIaiVc/видео.html (천국을 견학하다) ruclips.net/video/cxOSrnvAngE/видео.html (인생의 두갈래 길) ruclips.net/video/lLGE5tUq50U/видео.html ⚠Warning!! Be ready (부처는 사탄이다! 종교의 실체!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ruclips.net/video/6f88t92lrG0/видео.html (한 스님의 충격적인 실제 육성 증언! | 부처와 중생들은 지옥에 있습니다 | 불교는 지옥행입니다.) ruclips.net/video/VORTgAOpZek/видео.html (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ruclips.net/video/hBRX94-_O64/видео.html (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ruclips.net/video/fNdVMg4LujY/видео.html (카톨릭(예수회) 실체! 전직 천주교 신부의 예수회 폭로 (거듭난 알베르토) ruclips.net/video/hN5mbA0fSRg/видео.html (제사와 추도예배는 귀신제사 우상숭배입니다) ruclips.net/p/PLLO0Wh8xzBHOXt1ut5Nl2Orn1PGv__NDW 안녕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을 없다 하는 것은 사탄 마귀 귀신보다 못한 어리석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여러분♥ 예수님(성경말씀📖)믿고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롬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창1:1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롬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user-ce9ub2rv9g위에 분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신을 진짜로 부정할 사실이 있고 개신교가 거짓이라고 반박할만한게 성경에 하나라도 있으면 이미 개신교는 무너졌겠죠? 근데 반박할게 1도 없으니 아직까지 잘 살아남은거죠 ㅎㅎ 뭐 못 믿겠으면 죽고 나서 후회하시고..ㅠ
무한대의 시간은 과거로부터 진행되고있다 무한대의 시간이 흐른 지금 이렇게 정교한 과학이 발전되고 우주에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보아라 유한한 에너지의 세상이었다면 무한대의 시간속에 벌써 모든 것이 멈췄을것이다 즉 무한대의 과거에서 지금까지 에너지가 우주에 이렇게 남아있을정도로 무한한 시간동안 존재할수있는 무한대의 에너지가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었다고 할수있는것이다 이러니 무한대의 능력을 가진 신이라는 존재도 엿볼수있는것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모든 것을 알수없으면서 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가 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따라서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모르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하자
정보는 많고 삶이 힘들면 행복하고 편하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쉬움 종교에 기대면 됨. 내가 힘든것도 신의 뜻이고 세상이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신의 뜻이고 내가 성공하는 것도 신의 뜻이고 등등. 간단하거든. 오래 고생하고 배워야 하는 검증이나 사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모든것이 신의 뜻이라는 이 한문장으로 해석되고 검증이나 사고에 필요한 시간이나 스트레스가 해소가 됨. 그래서 삶이 어려울수록 종교에 기대게됨. 본인의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금방 행복해질수 있거든. 과학은 시대를 불문하고 절대적이라는게 없음 검증을 통해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검증과 실험을 통해 패러다임이 바뀌는게 언제든지 가능한 학문임 근데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대중이 과학의 본질에 점점 가까워지기 힘들면서 일반사람 특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교육을 받을 혜택이 없는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고 그냥 딴세상 얘기로 치부하기 쉬움. 과학이 주는 편리함만 기대하지 과학이 검증과 실험의 결과라는 것이나 왜 이렇게 되고 반응하고 결과를 나오는 것인지 등 어렵고 복잡한 사실들은 외면함. 그럼 결국 처음 얘기한데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히 삶을 살아가기에 종교만큼 탁월한건 없음. 종교는 지성이 필요하지 않으니깐 그냥 믿으면 됨. 그냥 믿으면 신의 뜻으로라는 간단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음.
맞는말임 어린아이에겐 더 특히 스스로 문제가생겼을때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없어지게함. 힘들고 막막하면 기도하기; 영적인걸 믿으니까 커서도 계속 그런 증명되지않은 말들과 믿음에 휘둘림; 종교믿는사람들이 사기당하는경우가 많은것도 이거임 너가 지금이행동을하면 구원받지못하고 앞으로의 일이 막힐거고 돈을내면 다 뚫린다. 그런 허무맹랑한말에도 잘속아넘어감
그렇다면 과학 신봉자들은, 과학이 인간의 자살률을 낮추고, 도덕을 고양하고, 범죄를 막고, 사회의 질서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지? 과학이 이러한 사회문제 중 어떤것에 하나라도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혹은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고민에 대한 정답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종교를 마치 단순 위안을 위한 도구라고 착각하지만 당신이 상상치도 못했을 미적분을 비롯해 인류에 수많은 발전을 가져온 지성인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했다. 과학은 눈에 보이는 영역에 대한 탐구일뿐 영과 진리의 영역이란 과학 신봉자들이 결론 내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잘난 존재가 아니다.
야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마사-i6e 마사님 생각해 보세요. 마시님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 났지요. 부모님은 조상에 의해서 태어났지요. 계속 올라가시면 최고의 조상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 조상을 누가 창조했을까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요. 그러면 지금도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야지요.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마사님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 우주 세계 바다 산이 우연히 생겼을까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고 예수님 믿으시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름 선생님 그런 극단적인 표현으로 신이 있느냐 없느냐로 가늠하시면 안됩니다. 이 세상은 사단 마귀 귀신이 존재 합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원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사장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바람에 하늘 보좌에서 추방당하게 됐고. 결국 천사장이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입니다. 사단은 원해 영적인 존재이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이 사단이 우리 인간 속에 들어와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불행한 사건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지켜 준다고 믿으세요
@@마사-i6e 선생님은 . 신이 존재하는데 여러 종류의 신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신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신밖에 없습니다. 그빆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귀신은 유일신이 아닙니다 하나님 많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유일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외에는 유일 신이 없습니다.
종교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소속감을 느끼며 하나의 목표에 다같이 나아간다는 느낌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기위한 마인드 컨트롤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초월적인 능력으로 나 자신을 보호해주고 면제부를 주는 듯한 느낌. 사회의 대다수가 가지거나 진행시키고있는 특성들을 진리로 특정하고 그것에서 벗어나거나 다른사람들의 질타, 비웃음, 외면을 받으면 뇌가 생성하는 호르몬과 생물학적 반응인 감정에 따라 옳고 그름, 혹은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보다 타인들의 시선에 의거해 옳지 못한일이라고 단정짓고 그것을 지워버리고 신경쓰지 않기위한 도구로 기도와 고해성사라는 것들을 쓰는 것 입니다. 과학과 종교는 별개이며 과학은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을 다루고, 종교는 그보단 사회와 사람, 공동체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과학이 보다 많은 검증과 근거들을 바탕으로 두고있어 미지적인 것들과 해석,분석이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는 과학쪽에 조금 더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고 자연과 태양계, 우주의 무수한 매커니즘과 구성들을 신이 만들었다면 우주에 의해 영향을 받기보단 영향을 주는쪽이 강한 과학의 최종단계에 다다른 범우주적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의 어떠한 생명체 혹은 그 무언가가 창조해낸 시뮬레이션 공간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하겠습니다. 창조되었다는게 초능력처럼 띡하고 알아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수학적 과학적인 근본적인 시스템안에서 구축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만들어지면 종교가 당연히 만들어지듯이 종교는 자유고 믿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해서도 안되지만 과학과 수학을 부정하면서까지 맹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믿는것은 자기 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 서는 행동입니다.
과학은 우주와 지구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연구 할수록 창조자를 알게합니다. 이 모든 것 속에 얼마나 큰 지혜와 놀라운 설계가 있는지 보여주는 학문입니다. 과학으로 규명할수록 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과 종교가 대립양상으로 보이는 것은 인간이 과학으로 무엇인가 발견하면 마치 신을 부정하는 말과 표현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개몽주의 사상이후 과학은 "신은 없다" 라는 대전제 하에 연구와 논문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학교교육으로 이어지고요, 그래서 과학에서는 신을 증명하는 논문은 아예 논문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러한 상황을 모르니 신과 과학 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정설이라 믿어 버리는 거지요,. 결론적으로 수학과 과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과 과학은 창조주의 창조의 섭리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규명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사람 아담의 첫 임무였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인간이 과학을 발전시켜서 나은삶을 살고 있더라도 신이없다라는 대전제를 갖는 행위는 자기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 그리고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과학은 완전 먹통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yp5mi 내소원은 기도한것은 다 이루어졌음 ㅎㅎ 그렇기에 신의 존재를 믿고 여기에 댓글도 달수 있는거지. 기도가 얼마나 놀라운것인지 기도나 해보고 딴지 걸도록...뭐 기도해도 믿음이 없으니 응답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 말들은 소설이 아님 . 당신이 알지못하는 세계가 있으니 자신이 신적경험없고 모른다고 무조건 없는거다 소설이다 이런 무지한말은 삼가하도록 하시오
@@yul8292 ㅋㅋ 기도는 로또번호 알려달라고 하는게아님. 그 자체가 틀려먹음. 나의 안일과 부자되려고 신앙생활하고 기도하는게 아님. 신앙의 고귀함을 모르는이에게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딴지나 걸려고 하겠지ㅜㅜ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당신같은 사람도 사랑하시고.. 기도에 대해 더 배우고 오세요.
신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먼저 존재한다,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신'이 어떤 존재인가부터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그게 있다, 없다를 논할 수 있죠. 님이 말하는 신과, 제가 생각하는 신, 무당이 생각하는 신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신이 다 다를 거니까요.
고등학교때 물리 선생님이 천재였는데 아이큐도 높고 그 어려운 물리 시간 이과애들 선생님 수업듣겠다고 다들 수업 전부터 기대하고 존경했었음 ㅋㅋ 우리학교 이과애들 다들 기세고 조금이라도 부당하면 선생님이랑 토론을 가장한 말싸움 하는 애들임에도 존경할정도로 좋아하던… 아무튼 아이러니하게도 물리선생님은 천주교 독실한 신자였다
"미시 세계에서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없다"에서 주어가 빠졌지요. 그 것은 바로 "사람은..." 그리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알고보면 확률에도 규칙이 있다는 거죠. 이 모든 것에 대한 논란이 있는 이유는 바로 사물현상을 바라보는 주체가 바로 제한된 탐지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누가 맞다, 누가 틀리다 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겠죠.
인간과 같은 지적인 존재가 관측을 해야 입자와 물질이 존재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도리어 신이 존재함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신이 기본 우주를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인간 스스로 관측을 통해 우주를 더 넓혀가도록 만들어놨다는 얘기니까. 물론 인간이 이르지 못하는 신의 영역도 만들어놨고. 광속이나 원주율이나 무리수 같은 것들.
무신론자 셋 유신론자 둘 (나포함 서로 존중할 수는 없는 의견을 지니긴 했지만, 서로를 인식공격하는건 틀린 것이 아닐까요? 저도 유신론자로써 신을 믿는것은 전혀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앙으로만 간접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바라보는게 옳을까요? 저도 첨단과학 공학자를 꿈꾸고 과학을 열심히 배워야 하지만, 신앙으로써 존재를 느끼기에 절대로 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양자 전에 무엇이 양자를 존재하게 했는가 입니다. 존재 이전에 무엇이 존재했었는가라는 질문이지요. 아무것도 없었다면 지금도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우리는 확실히 존재하기에 신이 있다, 신이 없다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거기에 인격을 부여하면 신이라고 부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無"라는 존재가 되는 것이지요. 확실한 것은 우리는 신이 없다, 있다하기에는 너무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고전 윤리를 포함해 동서양 윤리의 기본바탕이 초월적 존재에 있기 때문에 극단적 무신론은 그러한 윤리를 붕괴시킬 우려가 크다. 가 피터슨의 의견인데 맞는 소리이긴 하지만 계몽주의 태동 이후 법의 권위의 근간은 왕권신수설이 아니라 사회의 합의에 따름이라 함. 여기서 사회의 합의란 흔하게들 아는 그 사회계약설이고 사회계약은 신에의함이 아니고 인간의 필요성에 의함이었음. 고로 윤리라는 것이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중시됨과 법이라는게 공동체 존속을 위한 직접적인 수단임을 고려하면 그 윤리도 공동체를 성립시키는 사회계약에 의함인거고 고로 윤리도 인간에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결과에 도달함. 그렇기에 이념적으로 더이상 신의 존재가 동서양 윤리의 근간이라 말하기 어려움. 다만 '고전적'이고 '일부' 동서양 윤리의 근간이 초월적 존재다 라는 명제는 맞음.
사람이 지혜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해도 일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기 몫을 넘겨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헛되니 큰 불행이로구나 (전도서 2장 21절) 사람이 포부를 품고 해 아래서 애쓰며 제아무리 열심히 일한다한들 실제로 얻는 게 무엇이겠는가? 전도서 2장 22절) 평생 동안 그가 하는 일은 고통과 근심을 가져오고 밤에도 마음이 쉬지 못하니 이것도 헛되다 (전도서 2장 23절) 모든 것을 들려주었으니 결론은 이러하다 참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전도서 12장 13절)
영화 리뷰 채널 “이었던 것”
과학채널. 그런데 영화리뷰를 곁들인
아 맞춤법 틀렸다고 얘기하고 싶다
@@민초트코-k5z ㅇㅈ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역설적이게도 세상 모든것은 법칙으로 이루어져 있고 엄청나게 크고 정밀한 톱니바퀴로 맞물려 돌아갑니다. 현대 과학으로는 어떻게 왜 이렇게 이루어졌는지 아직 모르죠.
신이 존재한다면 이세상부조함을 그대로 내버려두는 것 자체가 신이 악마이거나 없다는 거지 종교는 거대한 사기꾼
신이 있다면 비염을 만들리 없어
@@김경심-k2v 세상의 부조함에 신이 일일히 간섭하면 인간이 인형이랑 뭐가 다름 그렇게 되면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을수가 없음 어찌보면 인간을 존중하는 것일지도
@@김경심-k2v신께서 내버려두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이세상에 태어날때 고난을 겪도록 계획하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겪는 고난은 불행해서가 아니기 때문에 신께서는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고 계신거죠... 죽음또한 슬픈게 아니구요. 다 괜찮은거에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임사체험한 사람들의 대부분 공통적인 증언들이 이렇더라구요. 그래서 전 고난이든 죽음이든 생각할때 예전처럼 공포스럽지가 않고 많이 편안해졌어요.
남의 머리를 왜 쳐밟아..
정신병원가길.@user-js2ml1yn2b
리뷰엉이는 과학유튜버와 영화유튜버상태가 동시에 존재하지만 시청자가 관측하는 순간 과학유튜버가 된다.
드립 미쳤나 ㅋㅋㅋㅋㅋ
블베 ㅋㅋㅋ
ㅋㅋㅋㅋㅋ
리뷰엉이 카멜레온설
리뷰엉이의 고양이
없는지 아무도 증명할수 없다. 하지만 있다고 증명도 못한다
이게 맞긴해
@@KWKO1234 왜 있다고 증명을 못함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하나님은 계심.
과학과 증명하는 방법이 다른것뿐임.
이미 그의나라와 그의 의를 경험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믿을수밖에 없다. 끝까지 못보고 모르는 자들이 있기에 선택된자들만 볼수있는 것이란것이 증명되어서 나도 당황스러움ㅜㅜ
현미경을 가진자만 세포를 볼수있고
망원경을 가진자면 우주를 볼수있듯
믿음을 가진자만 하나님을 알수 있다네.
없는게 아니라 증명하는 방법이 다른거지
@@좋은소식-g9s 인간은 상상력이 풍부하단것만 알아두세요
@@좋은소식-g9s증명하지 못했는데 증명했다고 믿고싶으니 스스로를 세뇌하는거지
@@Splattack_damage 당신도 한번은 하나님을 찾게될겁니다 죽음직전에 ..그때 알게 될거예요 유물론적세계만 있는것이 아님을요 끝까지 보지못해서 믿지않기로 작정했다면 할수 없지요
이젠 결국 과학채널이 된...
1분전!
뇌절 금지선--
Wls 근데 ㄴㄱ...?
형... 왜 여깃어 ㅋㅋㅋ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이런 개독댓글이 좀있으면 달리겠지?
고전역학이 신이 부정되는 세계관이라 할수 있을거 같은데 양자역학은 오히려 자연의 위대함과 인간이성의 한계와 차원의 벽을 느끼기에 어떻게 보면 신의 존재를 말하기에 근거가 될 만한 개념일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랑 같은 영상 본거맞음? 고전역학은 이세상 모든 물리법칙이 계산될 수있다고 보는 개념이고 양자역학은 이세상 물리법칙이 말그대로 확률로 이루워진 주사위게임같은 계산되지않는 물리법칙으로 이뤄졌단 개념인데 이게 어딜봐서 신이 존재하는 근거가될 개념임? 신이 확률로서 존재하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그건 신이라고 볼 수있냐? 그냥 우연이 세상이 만들어진거라고 봐야하지.
아인슈타인이 신은 주사위게임을 하지않는다라고 말했던 유명한 말도 결국 양자역학을 부정하려고 했던말인데 지금은 현대학이 되어버렸죠? 결국 신은 존재하지않는다는 근거가 양자역학이다 이 종교쟁이야
@@송하나-c2n양자역학이든 고전물리학에 대해서는
저는잘몰라요
하지만 저는 불교수행을
21년간 철저히 해왔죠
그런 결과로 저는
신(브라흐만 신)과 하루에
7시간이상씩 대화하며
지내고 있어요
물론 돈도 벌수있게 직업도
있으면서 말이죠
눈에 안보인다고
모든게 없는거 아니예요
@@승민이-d3l신이 보통 무슨 말씀을 하시나요?
@@우주스-c1p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전반의 나의 행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화를 주로 합니다
그리고 저는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를 수행했으니
초기불교 근본 교학과
수행방법론에 대해
주로 얘기하고
초기불교 근본교학만이
해탈과 열반을 성취하기위한
올바른 길이라고 강력히 인정해주고
있습니다ㆍ
대승불교는 브라흐만 신은
인정을 안해주고 하대하는
대화를 주로합니다
그리고 이건 안믿으실거예요
저를 아라한이라고
저한테 존대말을 써주면서
저를 높혀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브라흐만 신은
기독교 교인들이나
기독교 교리에 대해
상당히 깔보고
저급하다고 기독교를
하대하는 그런 대화를
주로 해줍니다
기독교의 신앙생활로는
절대 천국에 갈수없지만
단 기독교인중에
지극한 선을 추구한사람들만이
천국에 갈수있다말해주고있고
기독교인 100만명중에
한명만이 천국으로 갈수있다고
말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인간들이 브라흐만 신
과 원래부터 태어날때부터
교집합을 이루고 있어서
육체와 오감의 느낌이
이 브라흐만 신의 의지이고
브라흐만 신의 것이고
브라흐만 신이 지배하는것이고
그것들을
같이 공유하고 있을뿐인데
인간이 그걸 모르는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에대해
상당히 인간들을
밑으로 하대하고 있지요
때론 저사람이 아니라
이놈ㆍ저놈ㆍ저년ㆍ이년
하면서 수행하지않고
있는 인간들을 상당히
저급하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나에게 대화를
걸어옵니다
브라흐만 신과 내가
철저히 제대로
해왔기때문에 내가
해탈과 열반을 성취한
아라한 이라고 애기해줍니다
@@승민이-d3l 그냥 본인의 정신병이 심화된거 아닐까요... 병원 꼭 가보시길
여기가 영화리뷰 보러 왔다가 과학리뷰엉이 때문에 돌아버리는 곳인가여?
없을지라도 만물의 진리를 만든 불가사의한 존재는 있지않을까요? 비유하자면 컴퓨터 전원을 킨 사람 혹은 컴퓨터에 전력을 공급한 원인이라던지..
자연. 그냥 생긴것이지요. 공간이 진공이 됐다 다시 공간으로... 생주이멸. 생겼다 머물렀다 변해가고 멸하고......
@@김해경-t9u 그냥 생겼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불확실하기에 추측할수밖에 없는겁니다. 현대문명의 발전, 인간의 노력, 탄생, 발견, 발명 등등 전부 그냥 생긴건가요? 이유를 찾으려하는건 인간의 본능과 직결됩니다
예전에 dark matter 영상에서 본 내용이 기억나네요
불가사의한 존재를 만든 존재는 무엇이고 그걸 만든 존재는 또 무엇이고.. 이런 의문이 들 수 있겠습니다
결론은 없겠지만 이러한 깊은 고찰의 과정도 인류의 아름다움 중 하나가 아닐까요
빅뱅
얘네는 기초교육 안 받았냐
0:00여기서 부터 이해가 안됨
ㅋㅋ
ㅋㅋㅋㅋㅋ
ㅋㄱㅋㅋㅋㅋㅋ
ㅋㅋㅋ
10:59 부턴 이해할만 할듯
리뷰엉이는
관측되기 전까지는 영화유튜버로 존재하다가,
관측되는 순간 과학유튜버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리
슈뢰딩거의 뷰엉이
미시부엉이
리뷰엉이는 양자역학적으로 영화유튜버이며 과학유튜버란 건가
milf부엉이?
이 영상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리뷰엉이는 과학 유튜버구나하고
리뷰엉이가 영화유튜버일 확률도 있겠지만 역시 과학유튜버일 확률이 더 높을 것 같네요
전 이분 예전에 시각장애인은 화장 왜 하냐 하는거 보고 구독 끊었습니다
@@powerrangers874 구독 끊었는데 왜 보고있음?
양자뷰엉이학
과학유튜버일수도...영화유튜버일수도..
@@leewilliam6693 ㄹㅇㅋㅋㅋ
유트브도 영화라면 님은 온갖 장르를 다 넣어 흥미와 지식을 쉽에 전달해 주는 훌륭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5:51 진짜 존나 귀엽다 두고두고 봐야지
@Limeunjun2 youtube ㅅㄹ
@@쏘리쏘리쌍쏘리 ㅗ
@@햄릿 ㅗ
@@쏘리쏘리쌍쏘리
。┏┓
┃┃
┏┫┣┓
┃┃┃┃
┗┓┏┘
@@7파이어
ㅗ
ㅗㅗㅗ
진짜 리뷰엉이를 데려와라 이 가짜 리뷰엉이 과학자야
앜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신이 없다면. 악마도 천사도 없다는건 팩트입니다.
@@hsjwqj8255 ㅃㅃ
뭐야 이젠 영화 비슷하게도 안곁들이네ㅋㅋ
그냥 철판깔음 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다음얘기는 그냥 솔베이 회의이고 이제 대가리터지지도 않음ㅋㅋㅋ
곧 양자역학 박사학위 갖고올듯
아ㅋㅋ 인터스텔라 브금 넣었다고 ㅋㅋ
ㅋㅋㅋㅋㄴㅋㄴㄴㄴㅋㅋㅋㅋ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적적 증거가 내용에 있나요???
있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어케알아
그럼 있다는 결정적 증거는 있나요? ㅋㅋ 둘 다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아님?
@@박머윤 ? 단정하지는 말고 심해에 우리가 못찾은 생물 종이 있는데 우리가 못 찾았다고 그 생물이 없는 게 아니잖아
걍 몰루가 맞다
어차피 종교쟁이들은 신이 없다는 내용을 일주일 내내 들려줘도 어차피 안믿음 ㅋㅋ
그냥 각자 믿는대로 믿고 사는거지
@@문건희-v8l 신이 생물임? ㅋㅋㅋ 진짜 종교쟁이들은 거른다 믿는건자유다만
미시 세계에서 확률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할 수 밖에 없고, 운동량과 위치를 동시에 측정할 수 없다라는 것에서 거시세계라는 측정 가능한 세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생각 했을 때 뭔가 아름답네요.
멋진 말씀이네요
무에서 유.
미시?
야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미가엘-f4z하이고 시이발 너나 많이 믿고 사세요 ㅋㅋㅋ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내가 살아있는동안 비밀은 풀리지 않을거고 신이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면 그냥 경건한 마음으로 착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과학을 영화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한 영상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이셨을지 상상이 안되네요~처음에 볼때만해도 영화리뷰였는데ㅋㅋ 이제 과학에 연기까지ㅋㅋㅋ
“HAMAN ETAN HAMAN ETAN IL OTI TETEIP ISIA KHEN TUN MENOSEL ASKHODON VAI VAU IUE EIU AKSE AIL IL IL A HAU. 카와욧.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소라우에, 아우에 와타베. PURE ELOYUM, ARKHAM, RABOUAR, VAKAS SUPER ABKAS RUETNES SUPERVENEUS ABKAR KHVOYOT. IMPORO TEBI PEER SLAOVEM SOLOMONIS ET NOMEN MYUGNUM GIHAFORAS"
속삭임으로 시작하여 볼륨을 높입니다. 마지막 말외쳐야 합니다. 각 글자를 명확하고 강하게 발음하십시오. 속삭임조차도 "가지가 구부러지는"것이어야합니다. 즉, 감정을 채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입니다
양자역학도 이해 안되는 지능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이게 결정적인 증거라니 이런 멍청한 글이 있을수 있으까요? 멍청하시네요 제목이 틀린거니 꼭 바로 당장 바꾸세요! 물질이 파동에서 비롯되어서 그것에서 에너지가 나오는데 이게 설명이 되나요? e=mc2 도 설명 못하고 도대체 이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며 존재 하는것인지도 몰라서 설명을 못하면서 어디서 신이 없는 증거네 헛소리를 해요? 제목 당장 내리세요 우주에 암흑물질의 에너지를 설명해 내지 못하고 있는게 과학계 한계이고 dna 의 유전적 설계의 정교성이 얼마나 놀라운지 이게 아무 이유없이 그냥 단순히 생겨났다고 주장 시키는것이 인간이 원숭이었다고 주장하는 제일 허무맹랑하고 멍청한 이론이랑 같은 것인데… 지금도 말도 안되는 정확한 각도로 공전을 하고 있는 우주의 움직임을 볼때 절대로 신이 없는 거라고 말할수 없어요 진짜 정신좀 차리시고 제발 제목 내려요 생각 안합니까? 우주의 1프로도 모르면서 신이 없네 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이 너무 단순하고 멍청해요
제목 안바꾸시면 이 채널 구독 안하겠습니다! 너무화가 나네요 취소이에요!
ㆍ니ㅓㄴㅈᆞㅓㅈㄴ2 5ᆢ ㄷㄴ
ㅓㄴㄸ12ㆍ
ㅋㅋㅋㅋ 기자 가수 ㅏ 2 기분이 들뜨는 ㅈㄹᆞㄱ 4ㅅ.
@@pipipipipipi3859 ?
쉬운설명 감사합니다.근데 그것이 신을 부정할 근거는 전혀없다고 확률적으로 말하고 싶네요
11:00 와 솔베이 회의...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와씨 그니깐 ㅋㅋㅋㅋㅋ졸잼일듯
공대온라인 마지막 던젼 최종보스몹
아는 사람이 아인슈타인 한 명밖에 없는디 ㅋㅋㅋ
@@___-__-_ 저기서 아무데나 서면 한사람 옆에 노벨상 또 그 옆에 노벨상 ㅋㅋㅋㅋㅋ
ㄹㅇ 찾아보니 저기에 노벨상자만 17명 ㅅㅂ ㅋㅋ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라고는 11분이 생각보다 짧다는것 하나
상대성이론
‘11분’은 성행위의 평균 지속시간을 의미한다
- 파울로 코엘료
과학쌤이 주식 다음으로 많이보는 채널
내 생각엔 신박한드립인데 알고리즘이 안띄워준듯ㅠ
@@GuMr-l4g 댓글에 뭔 말도안되는 알고리즘소리 진짜 공부안한 티내지 말라고 빡통대갈아..
@@멀바-f8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바-f8c 귀여운데 왜 그래 ㅋㅋㅋㅋ
으... 왔나?
안드로메다 은하에서 우리 은하를 보면 달크기 정도로 보이겠죠 약 사천억개로 추정되는 항성 중 반짝 빛나는 두점 중 하나를 태양이라고 할 때 두점간에 무엇이 있는지도 확실히 모르는 상태같습니다 두점간의 거리가 얼마나 멀면 초속 이십킬로 속도의 우주선으로 약 육만년 걸리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입니다 태양계에 속하는 행성 끝까지는 우주선으로 약 십년 정도 걸립니다
무작위로 돌아가는것은 주체의 자유의지이고 양자역학은 그 선물의 표상이다 현대과학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것을 겸손히 받아들여야 한다
아 과학컨텐츠 개꿀잼이다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 ㅋㅋ
정말 옛날 학자들은 천재가 많은듯..
ㅋㅋ 개멍청하네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성경
ㄹㅇㅋㅋ
가장 사놓고 안읽은 책도 성경일걸
소설ㅋㅋㅋㅋ
기독교한테 이런예기하면 진리를 못보네 사탄이 씌엇네라고 공격당할거 성경 소설이져 수메르신허ㅏ 그대러 배끼고 기독교는 동로마에서 만든거.. 유대교는 가나안 토템씨부족 신들 모아둔거 엘 알 바알 바엘 야훼 여호와
제목에 낚여서 내용 인 본 듯 하네요. 동영상 곳곳에 패턴과 규칙, 방정식이 등장합니다. 확률이 결국 수학이고 수학은 매우 규칙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온 우주를 지배하는 심오한 규칙성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밝혀지고 있네요.
확률적으로 해설할 수 밖에 없는 것과, 확률로 결정된다는건 그냥 아주 다른 이야깁니다.
이게 핵심인데 인문학적인 요소와 결합해 설명하다보니 요새 이상하게 변질되는것 같아요. 그래도 과학이 가까워지고 유인하는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이고 관심을 가지는사람이 많아질수록 미래과학자들이 생길거라고 낙천적으로 생각해야겠어요~ㅋㅋ
누가 모릅니까?
@@국가권력급저통 닌 모르는듯ㅋㅋ
느그 부모도 니 왜키우는지 모를걸?
@@국가권력급저통 댓글 이력보니 욕만하고 다니네 가정교육차이
다른 얘기거나 말거나 그게 가장 간단한, 증명 불가한 망상을 배제한 설명임. 오히려 자꾸 숨은 변수 타령하는 것 자체가 인과적 편향일 수도 있음.
4:26 그래서 찾아왔습니다! 캬아~ 좋았습니다!
다른세계의 리뷰엉이가 계속 영화리뷰 중일지는
관찰하기전에는 알 수가 없다는 내용이군
그러나 서로의 컨텐츠가 다르다는 가정이 있다면 이 세계의 리뷰엉이만 관측해도 수억 광년 떨어진 다른 세계의 리뷰엉이 컨텐츠를 단 1초도 안 돼서 알 수 있겠군.
뭔쌉소리지
근데 대부분의 경우에는 비슷하지 않을까. 세부적인 것만 다를 뿐이지.....
@@RealBigMan91 역사를 한다던가 ㅋㅋ
이해가 갈듯 하면서도 또 어려운 양자역학입니다. 재미있는 과학시간. ㅎㅎ
좋은 과학 유튜버군요. 영화리뷰로 진출하셔도 잘 하실거 같습니다.
이분 인터스텔라 설명 잘하실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왜 역재생이냐고 ㅋㅋ
어찌보면 닐스 보어가
아인슈타인보다 머리가
더 좋았던것 같다.
선넘네..ㅋㅋㅋㅋ이건 정말 희대의 명언인듯... 다음에는 얼마나 많은양의 감마선에 노출되면 헐크가 되는지 알려주세요..나도 헐크 되보고 싶어요..
소주5병 먹으면 조금 약한 헐크가 될수 있더라고요ㅠㅠ
@@-3-0_0-3- ㅋㅋㅋ
스테로이드 맞으세요 조금약한 헐크 가능
@@강윤고언 그건 말 그대로 '약'한 헐크..
뒤집니다 그럼
개미의 입장에선 우리가 신임
우리에게 개미로부터 우리정도의 전지전능한 힘 이상을 가진 그 어떤것이 있냐라고하면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을듯
한국의 대표 양자역학 과학자: 안철수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웃을수 없네~~~ ㅍㅎㅎㅎㅎㅎ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도 그렇게 말할수잏어 ㅋㅋㅋㅋ
내일은 해가뜨고 해가 집니다 비가 올수도있고 안올수고있습니다
이름들을 보니 하나같이 오스트리아나 독일쪽 사람들 같은데 정말 부럽다. 저런 인류의 획기적인 발견과 업적들을 다 한 나라의 과학자 수학자 물리학자들이 서로 협업하면서 이뤄내다니
과연 뭘 하다가 저런 발전이 있었을지... 참 궁금. 합니다
@@jykkkk8086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요 아직도 유대뽕을 유대인은 조상 중에 하나라도 유대인 피가 섞이면 유대인으로 인정해 즉 몽골이 중공 점령해서 씨뿌렸지 그럼 유대인 관점에서는 한족이 아니라 몽골족이야 이런 관점이라고
@@Convention_De_Geneve 식민지 쟁탈전에 영프에게 밀린 독일이 할 수 있는건 제한 된 자원으로 최대의 효율을 뽑아내는거구 그 시작은 화학과 물리 그리고 기계공학이었음 그것은 곧 무기 생산의 발판이고. 그리고 신성로마제국부터 이어진 전쟁이 많아서 독일은 엄청난 과학발전을 했지 역설적으로 전쟁은 과학의 발전과 엔진니어의 가치를높였음
@@skytt2796 ㅋㅋㅋㅋㅋㅋ
좋은 설명이었습니다!
@Sky TT
요즘 이 형 물리학 관련 영상 보는게 꿀잼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의 부족의 부작용은
무엇입니까?
참을 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리뷰엉이형 양자역학 끝나면 유전자 치료제 개발 현황 알지? 사랑해 ~
@@돌멩이-u8w
선천적 탈모약?
ㄴㄴ... 나 진짜 초희귀병이라... hattr이라고 국내 100명도 없음 ㅠ 그냥 천천히 신경 심장 마비되서 죽는건데 유전치료제로 치료가능한데 과연 언제쯤 될까 궁금..
대머리는 영원하라. 고칠수없다
어느세 양자부엉이가 되었따
3차원만을 관측할 수밖에 없는 현재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인 것 같네요.
인류가 미시세계를 그나마 가까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확률로 설명할 수밖에 없겠지만,
인간이 미시세계를 확률로만 설명 혹은 이해할 수 있으니 모든 세계가 확률로 구성되어 있으리라는 것은 조금 인간 중심적이고 좁은 차원으로의 섣부른 환원이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인간의 한계성 속에서, 혹은 아직 과학이 그만큼 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측할 수 없을 뿐, 현재로서는 사람으로서는 다 알 수 없는 규칙성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이게맞지. 신에게는 확률이 필요없지만 인간에게 확률은 최선의 도구이다
개미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 간에도 차이가 있을텐데, 인간이 아무리 똑똑한들 그 위 어떤 존재가 있는지없는지 증명한다는 자체가 불가능이지 않을까..싶네요
의미 없는 말 아닌가요. 인간이 보고 느낄 수 없는 귀신이 있다고 하면 그것에 대해 논의하는 건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처럼
명백한 과학적 사실을 인간의 한계성으로 치부해버리면 더이상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없죠.
지구는 먹이사슬에 의하여 양육강식의 순환으로 유지해왔다 사자는 육식을 하며 포식자이고 수명이 15년 가량이다 만약 사자가 더 오래살거나 수명이 더 길었다면 동물들은 전부 죽고 풀만 가득했을 것이다 만약 사자가 채식주의자 였다면 지구는 소떼 양떼로 가득차서 숲이없어 풀이없어 사막화되고 황폐화 됬을것이다 바다도 마찬가지다 신이 아니었다면 기가막힌 지구 순환작용 그것도 진화인가?
@@USbus_driver그거야 알수 없는거지 신한테 확률이 필요할수도 있는겨
이러한 글귀를 읽었습니다.
"당신 삶에서 신을 온전히 이해하고 체험하려면, 당신은 신이 당신을 위해 당신 내면에 창조한 불변의 것이자 큰 지성인 앎에 다가가야 한다. 모든 개념과 생각과 환상을 넘어서면, 앎은 본연의 당신이며, 당신의 진정한 본질이다.
" 출처> 신의새메시지> 신에 대한 이해. 마샬 비안 써머즈.
제가 종교적인 사람은 아니지만, 이 글귀는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닿네요.
멋있는 말인 것 같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불변', '본질' 등을 운운하면서 '앎'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좀 더 과학적으로 들릴 듯한)로 뭔가 신을 향한 회피수단 탈출구 하나를 말하고자 한 것에 불과해 보이네요.
아인슈타인이라고 해서 그의 모든 말과 행동을 존경할 필요는 없듯이 지성인의 저술과 말이라고 해서 역시 다 진리라고 혹은 본받을 만하다고 쉽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공유하시는데 딴지 건 듯해서 죄송하네요...
@@7mandalorian 무조건 어떤 것을 믿는것은 위험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내 안에 나를 믿는다는 것은 그래도 마지막 탈출구 같아요. 양심을 지켜라. 라는 말을 많이 들을 수 있는데 그 양심이 앎이라고 하네요. 양심을 지키고 있는 용기가 제 자신에게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신의새메시지. 읽어보세요.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인류의 동행자. 변화의 큰물결. 앎으로 가는계단. 그 밖의 셀 수 없는 많은 내용들이 있어요. 읽어보시고 판단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삶의 네기둥 ㅡ 관계의 기둥 , 건강의 기둥, 일의 기둥 , 영적 성장의 기둥 - 잘 구축하시기를 바랍니다.
@@7mandalorian신을 무조건적으로
없다고 단정짓지 마시고 내면의 앎
즉 아트만으로의 전환이
필요해요
우리 일반인이 알고 있는
나 는 에고적 나 예요
그 에고적 나 를 깨기위한
수행이 근본불교 즉 초기불교의
사념처위빠사나 수행이예요
이 수행을 적어도4년간만
지속하시면 탐욕ㆍ분노ㆍ어리석음에
둘러쌓여있는 에고적 나 를
깨어서 그 안에 아트만인
진정한 나를 찾고 경험하게되면
그때에 신이 즉 브라흐만 신(불교에서는
대범천왕 이라고 합니다) 이
다가와서 말을 건답니다
이때의 체득과 경험을
-범아일여-상태라 합니다
인간과 동물은 원래
-범아일여 -상태인데
탐욕ㆍ분노ㆍ어리석음의
에고적 나 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그 -범아일여-상태였음을
자각하지 못하여
즐거움과 괴로움의 무한반복속에
살다가 죽게됩니다
그러한즉 반드시 그 에고적 나 를
깨기위해
이번생에 영적인 성장을 하기위해서라도
근본불교 수행 즉 초기불교수행인
사념처위빠사나 수행을
꼭 지속적으로 해볼것을
간곡히 권유해 봅니다
아라한법사
010,-6253-9693
@@7mandalorian현재 저 아라한은
범아일여의 그 범에 해당하는
대범천 신 즉 브라흐만 신과
하루에10시간 이상씩 대화를
하며 지낸답니다()()()
내가 와서 그들에게 말하지 아니하였더라면 죄가 없었으려니와 지금은 그 죄를 핑계할 수 없느니라 나를 미워하는 자는 또 내 아버지를 미워하느니라 (요15:22-23)
54살 먹은 동네 아저씨 입니다.
양자역학 이라는 단어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
형 콘텐츠 바꿨어? 근데 이것도 신선하고 유익하네
잠이 안 올땐 이런 과학리뷰 틀어놓고 자면 개꿀잠 쌉가능
ㄹㅇㅋㅋ
ㄹㅇㅋㅋ
그러다보니 교양이 쌓여서 중고 과학시간에 배웠던거 보다 더 많이 알게됨(문과충)
우주 다큐 틀어놓고 자셈 ㅋㅋㅋ 그것보다 좋은 자장가는 업슴
양자역학을 부정한다기보다 이러한 가설을 증명하면 신이 없다는걸 증명하는거다라는 논점이 중간에 고리가 끊겨있습니다. 신이 있다는 증명은 신이 있다는걸 보여야 증명이고 신이없다는 곳은 신이없다는 걸 보여야 하는게 증명입니다.
흔하게 접하는 오류가 신의 유무 vs 과학의 진보를 논점으로 설명하는 거죠
신의 유무는 과학에서 어떠한 정의를 발견했다고 밝혀지는 문제가아닌 별개의 토픽으로 봐야죠
신과 창조자를 별개로 생각하신건가요? 창조자는 존재할지언정 신이라는 개념이 존재할까요? ㅋㅋ 인간도 새로운 동물을 만들거나 하지만 그들의 사후세계등을 책임지진 않죠
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고 신이 침묵한다 해도 굳이 인간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신을 믿는 종교는 다양하지만 모든것에 원인은 바로 '믿음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하지만 신이 과연 한 것이 있을까요? 역사서나 성경에도 신이 존재한다고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믿음'이지만 정말로 존재하냐, 존재하지 않느냐로 나뉩니다. 신이 존재한다 믿으면 그사람은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이며, 신은 자연의 섭리의 어긋나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정말 불교, 천주교, 기독교같은 대표적인 종교에선 가르침을 주지만, '존재'에 대해서는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기이하지만 모든 자연재해, 생명들은 신이 만들어낸것이 아니며, 아직 원인불명인 버뮤다 삼각지대같은 미스테리한 존재들은 원인을 찾으면 답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리스인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시작은 그리스에서 시작된것인걸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 전해내려온건지는 알수 없고, 또 '기독교'라는 종교 자체가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보다 훨씬전부터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처님은 기원전 3500년전에 실존한 인물이고, 예수님도 원래는 실존하는 인물이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여호와'라는 존재는 실존하는지 찾아볼 순 없습니다. 따라서 종교 자체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 신은 종교마다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허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실수가 있는데 종교에는 신과 관련이 있으며 인간이 종교를 만들었기에 신도 인간이 만들었을겁니다. 따라서 실존하는 인물인지, 아닌지로 나뉘죠. 만약 무교인 사람이 종교를 찾고 있다면 그 종교와 관련있는 신이 존재하는지 찾아볼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신'은 자연의 섭리에서 도저히 찾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면 다릅니다. 부처님(실존했던 사람의 이름은 모름)이 존재하면 당연히 불교는 확실한 종교입니다. 하지만 부처님으로 불리는 사람은 이미 죽은 뒤고, 불교는 죽은사람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뒤이므로 두 종교는 죽은 사람을 숭배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호와가 실존했던 인물이라면 이미 죽은 사람을 숭배하는 것이겠죠. 하지만 성경에선 자신이 인간의 몸으로 갈수 없으니 예수님을 보냈고 그래서 아직 여호와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님, 나로 구성되있고 천주교는 하느님, 교황, 신도로 구성되었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성경에서 신은 하늘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들은 사람이 있을까요? 거짓입니다. 그러니 신이 침묵한다는 것도 애초에 순리에 낄수없습니다. 신은 침묵하지만 하늘에서 목소리를 냈다? 이건 완벽한 모순입니다. 애초에 신을 본사람이 없으니 존재하는 것은 불분명하지만 왜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세계에서 가장 신도가 많다고 오직 기독교만이 정답일까? 전지전능한 신께서는 왜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신이란 존재에 반박할 순 없겠지만
왜 드러내지도 않고 성경엔 미친 사이비같이 목소리를 냈다 할까? 애초에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리는게 현대세상에서 가능한 일일까? 이런 모순을 가지고 있어서 신에 대한 믿음을 끊고, 결국 신을 혐오할 정도로 신을 안 믿게 됬습니다.
답글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유는 제가 교회를 다녔을때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지구는 여호와가 만들었다."라는 근거를 말씀하셔서 저를 호기심에 차게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지구는 신이 만들었을까?' 하지만 책을 보고 학교에서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영상에 담은 것을 보아(절대로 실제 촬영이 아닙니다.) 지구는 작은 소행성들의 충돌로 타원형의 모양을 갖게 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하늘로 승천(승천이 아닐수도 있습니다.)하셨다 하지만 실제로 지구상 그런일이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왜냐, 예수님은 실제로 있었던 사람이지만 여호와(기독교와 천주교?에서 하느님을 부르는 말)는 실제로 존재할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로 바다입니다. 물론 제 오해나 착각일거 같습니다. 바다는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증기구름으로 인해 비가 내리고 거의 35,000년 동안 내린 비가 바다를 형성한 것입니다. 생명이 만들어진 근거는 신이 만들었을수도 있으나, 정확하게 바다에 생명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아미노산(참고로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작은 단위입니다.)과 박테리아등이 생기면서 생명이 탄생한 것입니다. 처음엔 식물, 그다음엔 삼엽충이나 암모나이트등 고대 생물체들이 바다에서 탄생했습니다. 신은 '양자역학'의 주장으로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제가 착각하거나 오해가 있는 말이있으면 답글에 저의 오점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은 인간의 허상일 뿐.)
과학이랑 신이랑 무슨 상관관계인 가요? 신이 있다면 신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창조한 것일거고, 신이 없다면 그냥 이 세상은 당연한 이치속에서 저절로 형성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과거의 영역을 추측하는 학문은 과학이든 역사든 추측을 통해 가설을 설정하고 그다음에 현재와 비교하면서 가정 사실화하는 방법밖에 없지 않습니까? 혹여 입자물리학을 연구하시는 분들 중에 양자세계의 여러 비밀을 풀어냈다고 그개 과연 신이 없다는 증명일까요? 어렸을때 읽던 소설처럼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를 가서 두눈으로 관찰하고 아 이랬구나 검증할 수 있을까요? ㅎ 양자역학이 지정하는 무와 유의 경계가 애매한 시점에 수 조K의 온도로 추정되는 상태에서 타임머신이 있다한들 관측이 가능할까요? 과연 눈으로 직접보지않고 추정한 이론 중에 진짜 원칙인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생물서적 중 가장 기본이라고 여겨지는 Campbell biology 서두부분을 보면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후레쉬가 전원이 안들어와서 배터리를 교체했더니 불이나왔다고 배터리 원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가요? 접촉불량이었던 것이 해결된 것일 수 있고, 버튼을 처음 잘못눌렀을 수도 있고 참 검증을 했다고 해도 한 100년뒤에 이걸 뒤엎는 새로운 논문도 나올 수 있구요~ 전 현대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 우주의 시작은 어떻게 있는것일까 과연 생물은 어떻게 생기는것일까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또한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학적 원칙을 기반으로 한 사실관계 연구는 틀리지 않습니다./ 신이 있다 증명불가합니다 신이 있다 가정했을 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이 진짜 신인가 또한 과학적으로 증명 불가능합니다. 믿고 안믿고 차이이죠. 하지만 신이없다 또한 증명 불가합니다 신이 없다고 믿고 안믿고 차이인것이죠. 증명이 가능했다면 이미 저희보다 위대한 석학들도 신이없다를 전 세계 지성인들 상대로 모두 설득 가능할만한 물증 및 관측결과를 이미 내놓았겠죠. 선생님이 신이 없다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나서 신은 인간의 허상입니다라는 결론을 내리신건 그쪽에 믿음을 두고 있다는 설명일뿐이지요
신 = 인간의 뇌를 만들어낸 존재임
세계는 하나의 거대한 시뮬레이션 세상이라는 가설을 믿고 증명하려는 수많은 과학자들이 있음
일론머스크 또한 생각하는게 같더군
나도 이번에 느꼈다. 과로로 기절하기 전에 눈앞이 컴퓨터 고장난 것마냥 지지직 거리다가 기절함 그때확신함 신은 존재한다
세상을 받아들이기 불편하다는 이유로 실제를 외면해서는 안되겠죠.
사람마다 세상을 어떻게 평가할지도 다를 것이고요.
누군가는 성공한 세상이라고 할 것이고, 누군가는 성공과 실패가 공존하는 세상이라고도 할 것입니다.
실패한 세상이더라도 행복을 추구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요.
감정과 실제는 구분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리뷰엉이 요즘 양자역학에 빠졌어
근데 양자역학이 재밋어요 ㅋㅋ 어렵고 이해안된다는점이...
@@kkyudy 긍정적이시네..ㅜ
ㅋㅋㅋㅇㅈ
우주덕후
11:01 이 인간들이 훗날 듣도보도 못한 대한민국 수험생의 공공의 적이 되는군
깨달은자!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죠ㆍ 자등명 법등명 즉 스스로를 등불삼고 진리를 등불삼으라~깨달은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셨죠ᆢ
리뷰엉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사실 AI가 만들고 있는 영상이 아닐까
리뷰엉이는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불확정성을 갖고있는 상태임
리뷰엉이는 우리가 '관측' 이라는 행위를 함으로써 존재한다.
쳇 들켰군
이중슬릿실험 ㅋㅋ
아 그 고양이 파동인거?
영화리뷰는 안 하고 왜
과학을 리뷰하고 있냐곸ㅋㅋㅋㅋㅋ
전직할수도 있지
닉넴에 속음 ㅋㅋ
혼자 과학에 빠졌나봐
신이 없다면. 악마도 천사도 없다는건 팩트입니다.
진짜 이건 ‘신’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문제다.
네, 제가 생각한 그대로를 말해주셨네요! 전 신이 있다고 생각해요
종교는 "자유" 믿는다고 탄압해서도 안되고, 믿으라고 강요해서도 안됨
믿는다고 과학적 지식이 낮은사람아님 개인이 스스로 판단하고 믿고 안믿는걸 결정하는 것이지😊
대학원생이 요양도하고 좋은세상이네요
지나가던 대학원생 깊이 공감하는 중입니다.. 교수가 부르면 어딜 가다가도 가야죠 뭐 ៖...
태양을 중심으로 다른 행성들이 움직이고 우리는 그것을 통해 이 행성들이 언제 어느 시점에 어디에 위치할지 알 수 있다(고전역학), 미시세계에서도 이와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으나 아직 우리의 기술력으로는 이것을 측정해낼 도리가 없다. 따라서 확률적으로(양자역학) 계산해서 그 위치를 가늠해 볼 뿐이다.
제 생각입니다.
간섭 자체를 없애버려야함 ㅋㅋ 근데 그걸 무슨수로 ???!!
본격적으로 과학유튜버가 되셨네요
오늘도 잘자겠습니다
역시 코펜하겐 학파와 반대학파의 싸움은 늘 짜릿해 새로워
@@따라리라 음.. 그래서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것입니까?
@@따라리라 다양한 관점에서의 해석?
@@따라리라 신은 존재한다는 말씀?
@@따라리라 아니면 다른 무언가를 말씀하시고 싶은 것입니까?
@@따라리라 증거는?해석이 논리적이다는 증거는?
신은 죽었다. -니체
니체는 죽었다. -신
인간 티끌로부터 와서 티끌로 돌아간다. -신-
신-니체?? 지도 죽었으면서....
너네 다 죽었다
-화장실 청소 아줌마-
아인슈타인은
자기가 언제 설사를 할지
다 수학으로 계산하고 살았을까?
양자역학 ㅡ
인간의 눈과
관찰도구의 성능부족으로
설명을 할 수 없고
추정밖에 할 수 없으니
확률에 의존하는 것을ㆍㆍ
무슨 신까지 들먹이는거냐?
가재ㆍ붕어ㆍ개구리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니 두려운것 뿐이고
그 두려움을 회피하려고 하듯이
인간의 사고력으로는
신을 알지도 못하고
이해 할 수 없으니 두려움에
부정하고 싶고 회피하고 싶을 뿐 ㆍㆍ
@@kh-ix4gp 농이잖아 농에 그렇게 까지 반응을 하냐
근데... 양자역학으로 올라온 몇가지의 영상 내용이 전부 동일한데요...?? 매번 다 챙겨보긴 하는데 항상 제목만 다르고 내용이 똑같아요...;;
어렵다는 피드백이 있기도 하고 뷰엉이님이 좋아하는 주제라서 자주 다루시다가 그렇게 된 듯 해요
더 공부하고 싶거나 알고싶으면
대학교를 물리학과로 오세용
일반인 대상으로는 양자역학 내용은 원래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라
과학교양체널의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ㅎㅎ
앵간한 대학수학 없이 더 이해가 안되는게
물리과목입니다ㅋㅋ
수학없이 양자역학을 설명하려고 하니
더 알려주고 싶어도 못알려주죠 ㅠ
@@ABC-qr7py ㅂㅅ아 그럼 니가 일반인들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봐라 ㅋㅋ
@ᄋᄋ 비유가 그게 맞나..ㅋㅋ
ㅇㅈ 솔직히 더 자세하거나 더 구성좋은 영상들이 많음 과학채널은...
신을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으면 그게 신인가
오 맞말 같기도
사회과학이 있죠 ㅎㅎ
내가 생각한 신은 좀 다름 우주 어딘가에 모든 정보를 모아놓은 무언가가 있고 그게 어느 임계점에 달하면 저장해놨던 정보와 강력한 폭발을 일으켜서 무한한 정보를 축적하는 어떤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gijdge1012신은 5차원의 존재에요, 신이 우주를 만드는 건 우리가 직선을 아주 길게 긋는 것과 같습니다.
에수는 실존함니다 재가 봣어요 진짜에요 두눈으로 똑똑이 봤구먼유
재미있는 상식이야긴줄 알았는데 물리수업이었네;;
나이를 먹으니 이해가 되네요. 도저히 해석할 방법이 없으니 만든 해석의 방법 앞으로 100년 정도 인류가 살아남으면 해석이 가능하겠지요.
💌Good News!! For You..
(예수님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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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죽음앞에서 구원자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만나다-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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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후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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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견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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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견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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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두갈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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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ing!! Be ready
(부처는 사탄이다! 종교의 실체!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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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님의 충격적인 실제 육성 증언! | 부처와 중생들은 지옥에 있습니다 | 불교는 지옥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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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사탄 숭배자 존라미레즈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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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예언 된 마지막때! 코로나,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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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예수회) 실체! 전직 천주교 신부의 예수회 폭로 (거듭난 알베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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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추도예배는 귀신제사 우상숭배입니다)
ruclips.net/p/PLLO0Wh8xzBHOXt1ut5Nl2Orn1PGv__NDW
안녕하세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을 없다 하는 것은
사탄 마귀 귀신보다 못한 어리석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아름답고 멋진 피조물이신 여러분♥
예수님(성경말씀📖)믿고
회개하여
죄의 심판(지옥🔥)면하시고
하나님의 영(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원한 생명(천국) 얻으세요
하나님의 피조물인 모든 영혼은
우리가 믿든 안믿든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이 땅에 태어났듯이
죽음 후에는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각자의 행위록📜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예수님께서 먼저 사랑하시어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루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어 천국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써 우리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통해 깨닫고 회개하여 지옥심판을 피하시고, 죄와 온갖 저주에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주님(말씀)과 동행(순종)하며 심령천국 에덴동산이 회복되고, 죄로인해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가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케 되어, 영원한생명 천국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말씀(요한계시록) 예언 대로 이제 곧 예수님께서 전세계를 심판하시며 다시 오십니다! 곧 다가올 전세계적 대환란과 심판앞에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라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건지실 오직 우리 영혼의 피난처이신 예수님사랑으로 축복합니다!!!
Jesus loves,waits, n bless you♥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믿음으로 주님을 찾으십시오 꼭 반드시 만나주십니다.
📖성경 통독 순서 Tip
1. (신약) 요한복음
마태복음.마가복음.누가복음
2. (신약) 로마서~요한계시록
3. (구약) 창세기~말라기
4. (구약) 시편/잠언 , 전도서/아가서
*4번 매일 틈틈히 읽기
(롬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롬 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창1:1
(롬 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롬 1: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 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 1: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롬 1: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롬 1: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 1: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YeshuAmen ㅋㅋㅋㅋ 결국 신을 부정한다는것은 여태껏 믿어온 자기자신을 부정하는것. 그렇기에 오히려 이런행동으로 자기자신을 합리화하며 살아간다. 불쌍하네
@@user-ce9ub2rv9g위에 분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신을 진짜로 부정할 사실이 있고 개신교가 거짓이라고 반박할만한게 성경에 하나라도 있으면 이미 개신교는 무너졌겠죠? 근데 반박할게 1도 없으니 아직까지 잘 살아남은거죠 ㅎㅎ
뭐 못 믿겠으면 죽고 나서 후회하시고..ㅠ
@@user-ce9ub2rv9g부정할게 없는데?
사주팔자 와 풍수지리 도 다뤄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ㄹㅇ ㅋㅋ 유사과학인거 밝혀주시면 좋겠다
ㄹㅇ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대의 시간은 과거로부터 진행되고있다
무한대의 시간이 흐른 지금
이렇게 정교한 과학이 발전되고 우주에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보아라
유한한 에너지의 세상이었다면 무한대의 시간속에 벌써 모든 것이 멈췄을것이다
즉 무한대의 과거에서 지금까지 에너지가 우주에 이렇게 남아있을정도로 무한한 시간동안 존재할수있는 무한대의 에너지가 원래부터 존재하고 있었다고 할수있는것이다
이러니 무한대의 능력을 가진 신이라는 존재도 엿볼수있는것이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모든 것을 알수없으면서
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가
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따라서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서 모르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하자
제가 알던 리뷰엉이 채널의 컨텐츠는 영화리뷰였는데....과학채널이 되버렸엉.....
크리스토퍼 놀란형 때문인가
아인슈타인 : 양자역학은 가장 역겨운 이론
그가 옳았다
결국엔 양자역학이론이 법칙이면서 증명이되었죠, 닐스보어가맞았음
양자역학 은 인간이 이해하기엔 너무 버거운 존재 이지요
둘다 역겨움. 우린 그냥 떡볶이나 먹자
@@엄준상-i5v 엽떡?
근데 아인슈타인은 거시 세계를 보는 틀로 미시세계를 확단한게 문제임. 확률론이 뭐 어때서 과학자 나부랭이랍시고 신앙은 또 왜나와ㅋㅋ
아 리뷰엉이 너무 재미써ㅜㅜㅜ
한뜨리님 존예
정보는 많고 삶이 힘들면 행복하고 편하기 위한 방법은 의외로 쉬움 종교에 기대면 됨. 내가 힘든것도 신의 뜻이고 세상이 이해하기 어려운것도 신의 뜻이고 내가 성공하는 것도 신의 뜻이고 등등. 간단하거든. 오래 고생하고 배워야 하는 검증이나 사고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모든것이 신의 뜻이라는 이 한문장으로 해석되고 검증이나 사고에 필요한 시간이나 스트레스가 해소가 됨. 그래서 삶이 어려울수록 종교에 기대게됨. 본인의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금방 행복해질수 있거든. 과학은 시대를 불문하고 절대적이라는게 없음 검증을 통해 언제든지 바뀔수 있고 검증과 실험을 통해 패러다임이 바뀌는게 언제든지 가능한 학문임 근데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대중이 과학의 본질에 점점 가까워지기 힘들면서 일반사람 특히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교육을 받을 혜택이 없는 사람들에겐 이해하기 어렵고 그냥 딴세상 얘기로 치부하기 쉬움. 과학이 주는 편리함만 기대하지 과학이 검증과 실험의 결과라는 것이나 왜 이렇게 되고 반응하고 결과를 나오는 것인지 등 어렵고 복잡한 사실들은 외면함. 그럼 결국 처음 얘기한데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편안히 삶을 살아가기에 종교만큼 탁월한건 없음. 종교는 지성이 필요하지 않으니깐 그냥 믿으면 됨. 그냥 믿으면 신의 뜻으로라는 간단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음.
현실도피를 존나 길게 써놨네.
맞는말임 어린아이에겐 더 특히 스스로 문제가생겼을때 해결할수있는 능력이 없어지게함. 힘들고 막막하면 기도하기; 영적인걸 믿으니까 커서도 계속 그런 증명되지않은 말들과 믿음에 휘둘림; 종교믿는사람들이 사기당하는경우가 많은것도 이거임 너가 지금이행동을하면 구원받지못하고 앞으로의 일이 막힐거고 돈을내면 다 뚫린다. 그런 허무맹랑한말에도 잘속아넘어감
그렇다면 과학 신봉자들은, 과학이 인간의 자살률을 낮추고, 도덕을 고양하고, 범죄를 막고, 사회의 질서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하는지? 과학이 이러한 사회문제 중 어떤것에 하나라도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혹은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고민에 대한 정답을 준다고 생각하는지? 종교를 마치 단순 위안을 위한 도구라고 착각하지만 당신이 상상치도 못했을 미적분을 비롯해 인류에 수많은 발전을 가져온 지성인들은 창조주의 존재를 인정했다. 과학은 눈에 보이는 영역에 대한 탐구일뿐 영과 진리의 영역이란 과학 신봉자들이 결론 내릴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잘난 존재가 아니다.
언젠가 리뷰엉이님이 커뮤니티에 박사과정을 끝마쳤다는 글이 올라와도 놀랄거같진 않다.
진정한 문이과 통합채널 리뷰엉이님
야
이 놈아
니가 산 집이 그냥 생겼냐.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집을 세운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계도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창조된 것이다.
그런데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이 우주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는것 가을이 오는 것이 그냥 오겠느냐.
하나님이 봄이 오게 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신다.
거짓된 방송그만 해라
@@미가엘-f4zㅂㅅ
@@마사-i6e 마사님
생각해 보세요.
마시님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 났지요.
부모님은 조상에 의해서 태어났지요.
계속 올라가시면 최고의 조상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그 조상을 누가 창조했을까요.
원숭이가 진화하여 사람이 되었다고요.
그러면 지금도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야지요.
한사람이라도 있나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한 것입니다.
마사님도 하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
우주 세계 바다 산이 우연히 생겼을까요.
유일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가까운 교회에 나가시고
예수님 믿으시면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름
선생님
그런 극단적인 표현으로
신이 있느냐
없느냐로
가늠하시면 안됩니다.
이 세상은
사단 마귀 귀신이 존재 합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원래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천사장이었습니다.
천사장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바람에
하늘 보좌에서 추방당하게 됐고.
결국 천사장이 타락하여
마귀가 된 것입니다.
사단은 원해 영적인 존재이므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이 사단이 우리 인간 속에 들어와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불행한 사건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지켜 준다고 믿으세요
@@마사-i6e
선생님은
.
신이 존재하는데
여러 종류의 신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신은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신밖에
없습니다.
그빆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귀신은 유일신이 아닙니다
하나님 많이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기 때문에
유일신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외에는 유일 신이 없습니다.
규칙이 없는게 더 경이로운거 아닌가?
확율이 환웅이죠 웅년전에는 무질서였고 웅녀생겨난후 질속에서 단군이 탄생하면서 질서가 생겨난거죠 단군신화는 신에 과학이죠
@@자담-v2b아 질서의 질이 그 질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야..
@@자담-v2b 신화 = 이야기
@@자담-v2b 환빠 ㅎㅇ
종교는 심리적 안정감을 찾기 위해, 소속감을 느끼며 하나의 목표에 다같이 나아간다는 느낌으로 자신의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기위한 마인드 컨트롤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초월적인 능력으로 나 자신을 보호해주고 면제부를 주는 듯한 느낌.
사회의 대다수가 가지거나 진행시키고있는 특성들을 진리로 특정하고 그것에서 벗어나거나 다른사람들의 질타, 비웃음, 외면을 받으면 뇌가 생성하는 호르몬과 생물학적 반응인 감정에 따라 옳고 그름, 혹은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보다 타인들의 시선에 의거해 옳지 못한일이라고 단정짓고 그것을 지워버리고 신경쓰지 않기위한 도구로 기도와 고해성사라는 것들을 쓰는 것 입니다.
과학과 종교는 별개이며 과학은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을 다루고, 종교는 그보단 사회와 사람, 공동체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과학이 보다 많은 검증과 근거들을 바탕으로 두고있어 미지적인 것들과 해석,분석이 어려운 것들에 대해서는 과학쪽에 조금 더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실제로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고 자연과 태양계, 우주의 무수한 매커니즘과 구성들을 신이 만들었다면 우주에 의해 영향을 받기보단 영향을 주는쪽이 강한 과학의 최종단계에 다다른 범우주적 에너지를 사용하는 문명의 어떠한 생명체 혹은 그 무언가가 창조해낸 시뮬레이션 공간이라고 보는것이 합당하겠습니다. 창조되었다는게 초능력처럼 띡하고 알아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라 수학적 과학적인 근본적인 시스템안에서 구축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회가 만들어지면 종교가 당연히 만들어지듯이 종교는 자유고 믿는 사람들에게 질타를 해서도 안되지만 과학과 수학을 부정하면서까지 맹신적으로 맹목적으로 믿는것은 자기 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 서는 행동입니다.
과학은 우주와 지구와 인간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연구 할수록 창조자를 알게합니다. 이 모든 것 속에 얼마나 큰 지혜와 놀라운 설계가 있는지 보여주는 학문입니다. 과학으로 규명할수록 신의 존재를 드러냅니다. 그러나 현재 과학과 종교가 대립양상으로 보이는 것은 인간이 과학으로 무엇인가 발견하면 마치 신을 부정하는 말과 표현을 해서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개몽주의 사상이후 과학은 "신은 없다" 라는 대전제 하에 연구와 논문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학교교육으로 이어지고요, 그래서 과학에서는 신을 증명하는 논문은 아예 논문으로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러한 상황을 모르니 신과 과학 중에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이 정설이라 믿어 버리는 거지요,. 결론적으로 수학과 과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과 과학은 창조주의 창조의 섭리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다양하게 규명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첫사람 아담의 첫 임무였고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입니다. 인간이 과학을 발전시켜서 나은삶을 살고 있더라도 신이없다라는 대전제를 갖는 행위는 자기자신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며 이해의 허용범위를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빅뱅을 일으킨 작은 한 점의 기원에 대하여 인간이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중력의 법칙을 비롯한 많은 과학 법칙들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도 과학적으로 아는 것이 없듯이, 존재의 궁극적 기원에 대해서 그리고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과학은 완전 먹통입니다. 과학 너머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존재 문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 궁극적 기원 한가운데에 그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yp5mi 내소원은 기도한것은 다 이루어졌음 ㅎㅎ 그렇기에 신의 존재를 믿고 여기에 댓글도 달수 있는거지. 기도가 얼마나 놀라운것인지 기도나 해보고 딴지 걸도록...뭐 기도해도 믿음이 없으니 응답이 올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내 말들은 소설이 아님 . 당신이 알지못하는 세계가 있으니 자신이 신적경험없고 모른다고 무조건 없는거다 소설이다 이런 무지한말은 삼가하도록 하시오
@@좋은소식-g9s기도한건 다 이루어졌는데 님은 왜 여전히 그러고 사나요. 나같으면 로또번호 알려달라고 했겠다 ㅇㅅㅇ
@@yul8292 ㅋㅋ 기도는 로또번호 알려달라고 하는게아님. 그 자체가 틀려먹음. 나의 안일과 부자되려고 신앙생활하고 기도하는게 아님. 신앙의 고귀함을 모르는이에게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딴지나 걸려고 하겠지ㅜㅜ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당신같은 사람도 사랑하시고..
기도에 대해 더 배우고 오세요.
잘자고갑니다
신을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먼저 존재한다,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신'이 어떤 존재인가부터 '규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야 그게 있다, 없다를 논할 수 있죠.
님이 말하는 신과, 제가 생각하는 신, 무당이 생각하는 신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신이 다 다를 거니까요.
11:00 솔베이 회의 중간에 아인슈타인.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사진상 왼쪽으로 두번째에 있는 여성과학자가 바로 마리 퀴리(퀴리부인).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솔베이 회의 단체사진 속 인물들 중 17명이 모두 노벨상 수상자들.
와 저 시대에 세계를 바꾼 천재들 많이 있었네
고등학교때 물리 선생님이 천재였는데 아이큐도 높고 그 어려운 물리 시간 이과애들 선생님 수업듣겠다고 다들 수업 전부터 기대하고 존경했었음 ㅋㅋ 우리학교 이과애들 다들 기세고 조금이라도 부당하면 선생님이랑 토론을 가장한 말싸움 하는 애들임에도 존경할정도로 좋아하던… 아무튼 아이러니하게도 물리선생님은 천주교 독실한 신자였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물리선생이나 하고 있죠ㅋㅋ 고등학생땐 대단해 보일 수 있겠지만 우물 안 개구리입니다. 고등 물리는 학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애들 장난
@@korea00 그러게요 몇 백 주고 한다는 학교 컴퓨터 전선 정리도 혼자 하신 분인데 우물에만 있으니 아쉽기도 그런데 저는 물리싫어해서 물리선생님의 괴짜같은 캐릭터성만 관심있었음
"미시 세계에서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건 없다"에서 주어가 빠졌지요. 그 것은 바로 "사람은..."
그리고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알고보면 확률에도 규칙이 있다는 거죠.
이 모든 것에 대한 논란이 있는 이유는 바로 사물현상을 바라보는 주체가 바로 제한된 탐지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누가 맞다, 누가 틀리다 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겠죠.
산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참고로 아인슈타인이 말한 신은 과학적 무신론의 신이 랍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신이 아닌 이 모든 세상의 현상은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 무신론이고, 그저 용어를 쓴것 뿐입니다
인간과 같은 지적인 존재가 관측을 해야 입자와 물질이 존재하게 만들어져 있다는 것은 도리어 신이 존재함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신이 기본 우주를 만들어놓고 나머지는 인간 스스로 관측을 통해 우주를 더 넓혀가도록 만들어놨다는 얘기니까. 물론 인간이 이르지 못하는 신의 영역도 만들어놨고. 광속이나 원주율이나 무리수 같은 것들.
관측으로 변하는 건 없음(물론 관측을 위해 입자를 발사해 충돌시키도 하지만 이런 차원을 얘기하는 게 아님) 인간의 사고방식 자체가 모순적으로 진화한 것임.
신타령하는애들 능지검사를 해봐야한다
@@jogachituja이렇게 비판이 아니라 비난하는 애들도 능지검사 해야된다
아가야 수업시간에나 집중하렴
@@이현규1 넌 안해도되겠다 처참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jogachituja 넌 하면 안되겠다
너무 심각해서
우주는 언제부터 존재했던걸까... 처음부터 있던건 아니었을꺼고 분명히 탄생한걸텐데 그러면 우주가 탄생하기전에있던건 뭐지?
쿼크
쿼크
식스입자도 발견했는데 쿼크도 발견했으면 좋겠다
쿼크는 어떻게 있게 되었을까?
다시태어나면 학창시절로 돌아가 공부를 열심히 하려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잠든 절 보며 꿈을 접었습니다.
신의존재 사후세계를 믿지는 않지만 그게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이세상과 우주는 신비와 기적으로 가득하다
"우연은 신이 익명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신은없다 @@이홍익학생조선해양공
기적은 없다. 극한의 확률이 있을뿐
무신론자 셋 유신론자 둘 (나포함
서로 존중할 수는 없는 의견을
지니긴 했지만, 서로를 인식공격하는건
틀린 것이 아닐까요? 저도 유신론자로써 신을 믿는것은 전혀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으로는
설명할수 없는, 신앙으로만
간접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는 신의
존재를, 과학으로 바라보는게 옳을까요? 저도 첨단과학 공학자를 꿈꾸고
과학을 열심히 배워야 하지만,
신앙으로써 존재를 느끼기에
절대로 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일급요리사의채끝등심 과학기술이 아직 부족한것일뿐 신은없다 신이 있다면 그새끼는 악마다
문제는 양자 전에 무엇이 양자를 존재하게 했는가 입니다. 존재 이전에 무엇이 존재했었는가라는 질문이지요. 아무것도 없었다면 지금도 아무것도 없어야 되는데 우리는 확실히 존재하기에 신이 있다, 신이 없다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거기에 인격을 부여하면 신이라고 부르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無"라는 존재가 되는 것이지요. 확실한 것은 우리는 신이 없다, 있다하기에는 너무 무지하다는 것입니다.
신은 없다
@@mangdung06 ㄴㄱㅁ요
즉 신이 있다 없다를 정하는게 인간이란소리네요
능지처참한 애들이 말하는 전지전능한 그런 존재는 없다는 말이네요 ㅎㅎ
애초부터 신이 없다고 무라고 생각하는것조차 인간 망상일수도 있음 그냥 아무것도 상정하지 말고 연구 실험이나 하는게 맞는거같음
2:03 웃는것좀봐 귀여워라 과학자중에서 제일 훈훈하다 하이젠베르크ㅎ 부분과 전체 꼭 읽을거임
Stay......
안돼 읽지마..
하나님의말씀으로창조한거맞어
자연의법칙대로모든게움직이고있어
인간이망가뜨리고뒤석어놔도
자연의법칙에따라움직인다
나는 신이 있는 것처럼 행동합니다.
- 조던 피터슨 -
조던 피스턴, 나는 네가 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그때의 그사람-
고전 윤리를 포함해 동서양 윤리의 기본바탕이 초월적 존재에 있기 때문에 극단적 무신론은 그러한 윤리를 붕괴시킬 우려가 크다. 가 피터슨의 의견인데 맞는 소리이긴 하지만 계몽주의 태동 이후 법의 권위의 근간은 왕권신수설이 아니라 사회의 합의에 따름이라 함. 여기서 사회의 합의란 흔하게들 아는 그 사회계약설이고 사회계약은 신에의함이 아니고 인간의 필요성에 의함이었음. 고로 윤리라는 것이 공동체의 존속을 위해 중시됨과 법이라는게 공동체 존속을 위한 직접적인 수단임을 고려하면 그 윤리도 공동체를 성립시키는 사회계약에 의함인거고 고로 윤리도 인간에 필요에 의한 것이라는 결과에 도달함. 그렇기에 이념적으로 더이상 신의 존재가 동서양 윤리의 근간이라 말하기 어려움. 다만 '고전적'이고 '일부' 동서양 윤리의 근간이 초월적 존재다 라는 명제는 맞음.
물론 피터슨이 말한 종교가 윤리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도 부정할 수는 없지만 종교로 인한 악영향도 컸던건 사실임
중세시대만 보더라도 면죄부, 마녀사냥, 과학의 퇴보등이 다 종교에 의해 이루어졌음.
@@user-nk5ts9wr1c 마녀사냥으로 희생될뻔한 무고한 사람에게 무죄선고를 내렸던게 종교재판이기도 해요 재밌게도.
논어에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대목. 그래서 동양의 대다수의 유학자들은 무신론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음
리뷰엉이 ㄹㅇㅋㅋ 종 잡을 수 없는 채널이네 ㄹㅇ
아무거나 퍼와서 올리는
@@kbtj4971 ㄹㅇㅋㅋ
@그래서어쩌라고요
시비충 어서 가시고
@그래서어쩌라고요
그럼 발작하는거 아니야?
On 했어? 그럼 발작해라 언능
@그래서어쩌라고요
넌데? 니가 발작 시작했지~
흠.... 규칙이 없는게 아니라..... 규칙을 이해할 만큼 과학 기술력이 모자란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재밌는건 규칙을 알아야 과학 기술력을 발전시킨다는 거임 ㅋㅋ 결국 아인슈타인 말처럼 상상력이 중요한 순간인데 뭘 상상해야 규칙을 발견할지 모르겠음
신이 없는게 아니라 지금의 과학기술로서 증명할수 없다는것 .
@@haruka7249 신을 과학기술로 증명한다는것 자체가 모순임
사람이
지혜와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한다해도
일하지 않은 사람에게
자기 몫을
넘겨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도 헛되니 큰 불행이로구나
(전도서 2장 21절)
사람이 포부를 품고
해 아래서 애쓰며
제아무리 열심히 일한다한들
실제로 얻는 게 무엇이겠는가?
전도서 2장 22절)
평생 동안 그가 하는 일은
고통과 근심을 가져오고
밤에도 마음이 쉬지 못하니
이것도 헛되다
(전도서 2장 23절)
모든 것을 들려주었으니
결론은 이러하다
참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다
(전도서 12장 13절)
결국은 철학으로 향하게 되는 과학의 아이러니..
과학적 사고방식이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나온 걸 생각하면 흥미로운 결과인 것 같아요
수학도 깊게 들어가면 철학으로 이어집니다.
철학에서부터 파생된게 과학입니당
수학 과학이라는 학문이 애초에 우주만물의 원리를 알아내려는 철학적 사고에서 파생된 학문이라,,,
다만 기존의 철학처럼 무책임하게 생각을 펼치지는 않죠 증명이라는걸 하니깐요 가끔보면 철학이 웃깁니다. 수많은 상상과 뇌피셜들 중에서 어쩌다 과학과 일맥상통한게 있다고 과학이 철학을 따라갔다니...ㅋㅋㅋ
영화를 넘어 과학이론을 리뷰할 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리처드 파인만파트 따로 만들어주시길 ㅠㅠ..
프로필 사진 너무 끔찍하네요...
???:타지지리님 한판 해요
@@soborubbang6906
(?)
양자역학을 보고 신은 정말있구나를 깨달았네요 단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신이 아니라는거죠
신이 있다고 생각하던 없다고 생각하던, 어떤 학문을 공부하던,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던 오만한 사람들은 발전하지 못하더군요.
인즈엉
양자역학 설명한건 분명 다음 리뷰가 터넷 리뷰라는 떡밥이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ㄷ
놀란 영화 말하시는거면 테넷이에요!!
역시 과학과 신이 결합하니깐 조회수와 댓글이 폭발하는군...
세계 최강자들의 대결
싫어요 또한 폭팔하는군..ㅋㅋ
근데 솔직히 신 이든 과학 이든 우리는 확정할수가없다 가 답 아닐까요 신이 있고 없고를 증명할수도 없고 우주 탄생 조차 설명 못하는 아직 일류 로써 아직 멀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