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정복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구약학계의 충격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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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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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친해지기] 여호수아 #1: 여호수아는 00책이 아니다! 예언자의 관점이란 무엇인가?](/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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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철기에 대하여본다면 이미 성경은 노아의 홍수 이전부터 철기를 사용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지금 이야기하는 석기니 청동기니 하는 분류가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석기나 청동기 도구는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고 부식에 강한 재료로 오랜 기간 보존이 가능합니다만 철기의 경우는 유물로 남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구약에 명시된 것처럼 철기 도구가 흔한 것이 아니기에 무덤에 남기는 등의 행위를 할 정도로 흔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제 뇌피셜입니다.
가나안 정복 관련해서는 갈렙의 사례를 봐서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어느 정도 끝내고 영토 분할을 했지만 일부 정복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종전 선언을 했고 나머지 정복하지 못한 영토도 각 족속별로 정복을 해야 했지만 그냥 그 자리에서 안주하고 눌러 앉은 것으로 봅니다. 이런 언급도 간혹 발견 할 수 있는 것이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고생들 많으십니다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또 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과…
여호수아 13장1절
"여호수아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여호수아 13장2절~6절
"그 남은 땅은 이러하니 블레세 사람의 모든 지역과 ..... 또 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과..... "
위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후에 나오는 사사기 1장 1절에서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 그 남은 땅은 이러하니...가나안 족속의 모든 땅과 .. -> 여호수아가 죽은후...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이렇게 나와 있네요
성경을 앞뒤 전후 문맥과 전체 흐름을 염두해 두고 읽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복하지 아니한것이 아니요 못한것입니다.
영상 너무 좋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힘내시고 많은 내용 올려주세요~~!!
정복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정복하지 못했습니다.정복하지 않은것과 정복하지 못한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댓글들을 보니 고생이 많으실 것 같네요...
저분이 다루는 주제가 신학대학교에서 다루는 주제에요. 학문적으로 다뤄지는 요소인데, 유투브를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신학대학교와는 무관한 신자이기에 아마 이분 영상 보는게 불편해 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학문적 영영에서 호기심을 갖고 본다거나 신학 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이 내용 정리할 겸 보는건 몰라도, 일반 성도 입장에서 볼 때 사실 학문적 베이스 없이 저런 내용을 보면 혼란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저 신학대랑 신대원 다닐때도, 학문과 신앙의 영역의 괴리를 소화하지 못해서 교수님과 논쟁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포근포근-w3t 그러긴 하네요. 일반 신자들은 성서에 나온 내용들을 목사들의 교육에 의해 문자 그대로 믿는데 다른 신학자가 나와서 상충되는 이야기를 하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저야 비기독교인이라 상관없지만 신앙인들 입장에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신학교 안다녀본 사람들이 꼭 신학자한테 모른다는 표현을 쓰더라고..ㅋㅋ
현실은 보수학계에서도 이미 가나안 정복모델 포기한지 한참 됬음..ㅎㅎ
개미가 인간의 사회성을 정의하는 세미나를 열었고 똑똑한 개미가 주장하는 제 3설이 다수설이고 대중 개미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만족하냐?
못배워쳐먹으면 댓글을 쳐달지마라
3:50 여호수아 10장 30절이 가나안땅 모든 곳을 점령했다는 뜻은 아니고 그 앞 절 29절에 나오듯이 립나 지역을 점령했다는 뜻 아닌가요? 다른 분이 댓글 다신 것 처럼 13장 앞 부분에는 정복하지 못한 지역들이 나열되고 아직 정복하지는 않았지만 각 지파에게 분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영상을 쭉 보니 채널 주인장님은 성경대로 믿는데 다른 학자들이 이렇게 주장하기도 한다는 것을 종합적으로 소개해주신 것 같네요.
이미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짐승들이 번성하여 이스라엘에 해가될까봐 조금씩 그 땅을 주겠다고..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의 교두보를 마련했을뿐이고 성경은 그 교두보로 주신 지역만을 모두 점령한거죠
이후에 이스라엘이 번성하여 실효지배를 할때까지는 가나안족속들은 점조직으로 잔존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본문 배경을 모르는 학자들이 이말 저말하다보니 헷갈리는거죠 ㅋㅋ
출애굽기 23:29-30 KRV
그러나 그 땅이 황무하게 되어 들짐승이 번성하여 너희를 해할까 하여 일년 안에는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고
네가 번성하여 그 땅을 기업으로 얻을 때까지 내가 그들을 네 앞에서 조금씩 쫓아내리라
윌리엄 데버, 이스라엘의 기원 재밌더군요
여호수아 13장 1절
1.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성경도 여호수아 당대에 다 점령하지 못했다고 서술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니 사사기에서 남은 땅들 공략하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생각해왔었어요.
맞습니다 여호수아때에는 그땅을 실효지배할만큼 이스라엘의 인구가 많지 않아서 땅이 황무하고 짐승들이 과다번성할 우려가 있어서 하나님은 여호수아를 통해 일차적으로 그땅의 중요 교두보들만 점령하게 하신거예요
또 예를 들자면 일본이 우리나라 침략해서 완전 점령했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대로 그 영토에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즉 여호수아가 다 점령했다라는 것은 가나안 사람들모두를 다 죽인 것이 아니며 점령을 한 것입니다..해서 사사기 내용이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후에 가난안 족속들은 계속 그 후손들이 생겨나게 된 것 같고요..흡수 통합은 안된 것입니다.
마치 우리와 일본이 통합안 된 것과 같다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지난 38년동안 점령해온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보면 당시 여호수아시대 정복과 이후 사사기 근심을 이해가 될 것입니다
고고학 자료로 성경을 판단 할 경우 염두해야 할 점들:
1. 고고학 자료가 아직 다 발굴이 안되었다.
2. 발견된 자료들이 성경 내용을 안적었다고 해서 성경이 틀린것은 아니다.
3. 발견된 자료가 어떠한 의도(왕권 및 하나님 능력 비하) 로 성경을 왜곡/ 누락 등을 할 수 있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과 성경에 기술된 역사들을 실제 일어났다고 믿는 것도 믿음이다.
이것이 깨어지는 순간, 조금 배우고 공부했다고 하나님의 말씀이 의심이 되고 과학과 고고학으로 성경을 부인 하는 순간, 당신은 믿음에서 탈락했음을, 사탄이 승리했음을 기억하라
사실 고고학 자료로만 영상에서 소개하는 주장이 나온 건 아니고 성경 본문에서 가나안 토착 문화, 토착신들의 흔적이나 영향이 여러 군데 관찰되어서 성경 신학에서도 정복설에 회의적인 관점이 주류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었다고 반드시 실재의 사건은 아닙니다. 그것은 맹신입니다. 기독교, 특히 미국 근본주의의 영향을 크게 받은 한국 교회가 자꾸 그러니까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겁니다. 지구의 나이가 1만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우기는 교회가 과학을 어떻게 이깁니까?
가나안완전정복하지 못했다고 성경에도 이미 나오는데
다 정복된 것처럼 묘사하는 부분도 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점령못했으면 구원도없다
잘알고 말하라..
성경은 표면과 이면이 있다.
현재 이스라엘 상황을 보면 미루어 짐작 가능할듯
1. 첨성대 재단설
2. 첨성대 천문대설
3. 첨성대 기념비설
4. 천문대 망루설..
1.설은 이래서 안맞고, 2설은 이래서 신빙성이 없고, 3설은 객관성이 없고, 4설은 다른 기록과 안맞고, 5설은 연대가 안맞고...
결론 : 첨성대는 개구라다..
엥 첨성대가 있네?? 다시~~
1,2,3,4,~~
성경은 인간에게 필요한 말씀만을 하신것
성경을 잘못 해석하신거 아닌가요!!
국과수가 어제 불난 화재현장으로 가서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 어려운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데...
또 가나안이라는 지역이 현대의 행정구획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더 신비한것 아닌가?
충돌이 아니라 보강증거, 보충증거, 간접증거들로 봐야한다.
완전한 가나안 정복은 못 했어요. 성경에 다 나와 있어요...제발 성경좀 읽으세요. 소설 쓰지 말고
성경은 인간의 마음땅에서 진리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오늘날도 동일한 과정이 마음땅에서 일어나야만 구원입니다. 출애굽도 마음땅에서~ 홍해를 건넘도 마음땅에서~ 가나안 정복도 가나안 땅 정복도 지금 내 마음땅에서 일어나야만 구원입니다. 역사적 가나안 정복에 매어 하나님의 역사라고 여겨 집착하는 것은 우상을 숭배하는겁니다. 부디 마음 안을 살피시길~~~~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 되심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가 메시아이심을 믿어 하나님과 원수된 관계로부터 화평한 관계로 회복되는것이 그 목적에 있다.
하나님과 그분의 행하심에 대해서 인간의 지식적 탐구활동으로 그분의 존재와 행하심에 대한 진실성 여부를 의심하며 가설로서 논하는 그 자체가 니므롯과 다를바 없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하나님 명령을 어기고 가나안을 다 죽이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큰 타격을 받은거예요 그게 사실입니다
성경을 읽어 보라. 하나님께서 알게하신다. 모든 것도 참고하라 그러나 언제든지 스스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도 진리를 안다고 생각하거나 성경을 의심한다면 그것은 이미 믿음이 아닌데 왜 성경이 맞다 안 맞다 논할까?
그건 당신이 스스로 성경을 읽지 않았고 목사들이 하는 말만 들었기 때문이다
원어는 읽어보셨습니까? 성경대로 어쩌고 하는 분들은 왜 현지에 가볼 생각을, 유대인을 만날 생각을 하지 않나요? 갈릴리 바다에서 예수님이 활동했다면 거기는 최소한 가본 다음 예수님이 무슨 말을 하셨는지 찾아보는게 맞는 순서 아닐까요?
@@user-pv1em4vk7m 원본이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원어라고 말한느 것도 다 번역본이란 사실을 염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인간이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면, 의심에 의심을 계속해야 하겠지요. 그렇게 되면 성경이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셔야 합니다. 인간의 연구... 보조자료로만 사용하세요...
성경 자체가 그냥 이스라엘판 허경영이지 ㅋㅋㅋ 라스푸틴이나 예수나 머가 다르지
성서를 한번만 읽은 자들은 의심이 없지만
믿음으로 수차례 읽으면 의심하게 되고
의심은 질문으로 질문은 기도가 된다.
의심이 없음이 믿음인줄 아는것은
진리에 대해 알고자 함이 없음이다.
2세기 교부 클레멘스가 말하길
”영지주의자들의 ‘영지’에는 반대하나
진리에 대한 정통하고 깊은 가르침을 받은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앎(=영적 지식)이 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하늘에서 오셨다는 표적을 보여달라는 요구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2000년이 흐른 지금도 똑같네요! 지혜있는 자들의 눈귀는 닫으시고 젖먹이들의 입에 힘을 주시는 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이야기 중요한가요? 상상력에 따라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고 저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해석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결국 성경 무오성이 진짜가 아니다. 이런 논리에 대한 이야기인건가요?
성경 무오성에서 오류의 정의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만든 이혼법이 잘못된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이미 안식일에 대하여 구약과 다른 이야기를 하셨구요.
결국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이 상황을 정리하시고 핵심을 보는 관점에 대해서 올바른 길을 제시하셨다고 봅니다.
물론 .... 뭐 ... 그 길을 모든 상황에서 올바르게 적용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요 ...
물론 이런 복잡하고 난해한 이야기들을 목사님들 등 어떤 불특정 다수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며 설명해주셔야 하는 교회를 지키고 관리하셔야 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너무나 골치 아프겠죠.
저는 그런 분들을 더 힘들게 해드리고 싶지는 않군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을 들추고 싶지도 않구요.
결국 중요한 것은 피조 세계에서 욕망과 책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피조물인 사람과 우주를 책임져야 하면서도 사람들을 그 죄악에서 이끌어 내야 하는 하나님과의 사랑과 의리와 ... 뭐 그런것 아닐까요?
"그때 성경에 쓰여진 이 이야기는 왜 고고학의 발견과 이런 점에서 다르지?" "와!! 봐바 이거 증거 비슷한거 찾았다." 이런거 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거의 3천년전에 일어난 일들의 정확성을 이리 저리 따지는 것은 크게 의미 없다고 봅니다.
고고학은 그저 일부 흔적으로 추측하는것
인간의 추측성 학문
몇백년 전 일들도 고고학의 오류가 많은데
기원전 언제다 언제다 시기가 안맞는다 부터
몇가지 유물을 가지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자체가 좀........
본질은 고고학자가 이런다, 이랬다
이걸 증빙할 수 있는거 부터가 시작조차안된다
그래서 이런것들 보단 더 큰 틀을 보고 성경을
봐야한다 인간이 쓸수 있는건지.....
나머지 가설 추측들은 그냥 한계와 불확싱설을 가지고 그저 사람들이 썰푸는 수준
이스라엘 초기 국가성립 이전의 역사성에 대한 문제는 학자들마다 논란이 많지만
신명기는 요시야 때 신명기적 사관을 통해 신명기를 기술했다고 보고(사실 율법서를 발견한 것은 아니고)
그리고 사사기는 역사적 자료와 몇몇 고고학적 발견으로 어느정도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명기와 사사기를 잇는 역사적 과정인 여호수아가 문제라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사사기를 이어줄 만한 내용이 필요한데 결국 여호수아라는 인물을 통해 가나안 정복기를 창작했지 않았나 봅니다.
BC 13~14세기 국가 성립 이전의 민간 야훼 신앙의 수용과정을 인물별로 에피소드화 시킨 작품이 사사기라 본다면,
그 이전 여호수아 시대는 가나안 정복이라기 점진적인 가나안 정착시대로 보는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이는 모세가 이집트에서 일단의 그룹을 이끌고 미디안 땅에 수년간 정착하여 유일신 야훼 사상을 발전시켰고
이후 가나안 땅에 정복전쟁 없이 서서히 유일신 야훼신앙을 전파하여 점차 부족국가 형태로 발전했을 것이며,
아마도 가나안에 토착 신앙의 장벽을 뚫고 유일신 야훼신앙을 접목하기까지 어려운 과정을 전쟁의 형태로 나타났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여리고 전쟁 아이성 전투는 사실적 내용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많아 봅니다.
여러 자료들을 조금 검토해서 주저리 주저리 저의 사견을 내어 보았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의 사관이 서로 충돌함으로 벌어지는 문제들과 독도문제등을 보면
역사적 종교적 거대이해관계의 소용돌이 속에서 이스라엘이 여호수아를 창작하는게 가능하다고 보십니까?ㅋㅋ
모세오경은 대대로 이스라엘 민족에겐 역사서로 받아들여졌어요
주변 민족들도 그걸 대대로 무언으로 긍정해왔고..
님은 지금 조선시대에 일본이 조선을 몇백년간 실효지배했다는 류의 음모론이 성공적으로 우리나라에 정착될수 있었다고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현실감을 가지세요
고고학이 진리는 아니쟌냐 고고학을 믿을것인가 성경을 믿을것인가?저는 성경에 한표
그런거를 사이비종교인이라고 하는겁니다
@@younghunkim7774고고학이 진리의 증표임?
@@강한결-e4b 성경으로 성경으로 증명한다는 황당한 소리보다는??
@@younghunkim7774 그럼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니까. 진리관이 틀린데 서로 죽어라 싸워받자. 죽을때까지 서로가 옳다고 주장할것아닙니까?? 성경의 자증성자체는 비이성적이고 진리의 현저히반한다는 사고인거죠??
모세는 가나안에 못갔으나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가서 7족속을 파하고 12지파가 다 나눠가졌음...성경에 있는데 뭔 귀신 싸나락 까먹는....
블레셋 땅도 다 나눠가졌을까요? 다윗 시기까지도 이스라엘은 블레셋 눈치보고 살았는것 같은데요?
초등이? ㅋㅋ
귀엽네
@@zayoutube 다윗 때 블레셋을 정복했어요.
꾸란 6장에 있는 이 구절들을 나눌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축복 받으소서.
95실로 하나님은 곡식과 열매 돌을 쪼개는 분이시라 그분은 산 자를 죽은 자에게서, 죽은 자를 산 자에게서 낳으신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어찌 진리에서 미혹될 수 있겠느냐?
96. 새벽을 깨뜨리시고 밤을 쉬게 하시고 해와 달을 계산하게 하셨다. 그것이 권능 안에서 높아진 자, 앎으로 고양된 자의 결단이다.
97. 너희를 위하여 별들을 만드신 분은 너희로 땅과 바다의 어둠 속에서 별들의 인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확실히, 우리는 아는 사람들을 위해 표지판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98. 그리고 한 영혼에서 당신을 시작한 분은 그분이시며, 그 다음에는 정착과 저장의 장소입니다. 확실히, 우리는 이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징조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99하늘에서 물을 내리신 분은 그분이시니 하나님은 그것으로 모든 것을 싹 틔우고 푸른 잎사귀를 이끌어 내셨노라 그리고 야자나무에서―그 가지에서―낮게 매달려 있는 대추야자 송이들과, 포도 덩굴과 올리브와 석류가 있는 정원들-비슷하면서도 닮지 않았다. 소출을 거두었을 때와 익어가는 때를 보십시오. 그 안에는 믿는 사람들을 위한 표징이 가장 분명합니다.
100.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하셨으나 하나님은 그들을 창조하셨으니 알지 못하면서 아들과 딸들을 하나님께 귀속시켰노라 그분은 높으시며 그들이 묘사하는 것 위에 높으시다.
101. 하늘과 땅의 창시자, 배우자가 없으시면서 어떻게 자손을 낳으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을 아십니다.
102. 그분이 바로 너희의 주님이시니라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그분 외에는 하나님이 없으니, 그분을 경배하라, 왜냐하면 그분은 모든 것의 유지자이시기 때문이다.
103. 시각은 그분을 지각하지 못하지만 그분은 (모든) 시각을 지각하신다. 그리고 그분은 미묘하고 자각하시는 분이십니다.
104. 통찰력은 실로 그대의 주님으로부터 그대에게 왔으므로 보는 사람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그렇게 하는 반면 눈먼 사람은 자신의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 나는 너희의 보호자가 아니니라
만날 쌈박질이나 하는 놈들 역사를 알 필요가 있을까요?
사람들 인생이 쌈박질 아닌가 싶네요.
그 쌈박질 하는 사람들이 세계 최강국이니 알아야죠.
유대 자본, 오일 머니, 중국 화교
3대 세력입니다
왜 아브라함이고, 왜 여호와냐면
유대자본과 오일머니 두 세력의 뿌리가 아브라함계니까요
성경을 수용하지 않고 고고학자료들등을 가지고 성경을 판단한다?.
참 웃기다 못해서 불쌍하다.
성경만 수용하겠다는 니가 제일 불쌍한 인생이다, 사이비 신자야
@@younghunkim7774성경도 수용하고 고고학적 사실도 비평하는것도 나쁘지않지
고고학은 신앙하는데 별도움X
걍 지식임. 고고학으로 따지면 다윗은 존재안했다는것도 옛이야기지. 지금은 고고학이 밝혀내고있고
제발 성경좀 더 자세히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