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는 경전 (성경)의 종교가 아닙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는 제대로 쓰여진 책 자체가 별로 없는 시대였습니다. 성경이 먼저 경전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 사상이 넓게 퍼졌고, 그 사상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신약이 쓰여졌고, 신약과 기독교의 기본 컨셉을 이해하기 위해 구약이 모아진 것입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씌여지게 된 것은 좀 더 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In-im8sl 구약은 먼저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경전으로 결정되고 모아진 것은 기원 후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약이 주요 문서였다가 경전을 정하면서 구약까지 포함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배경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너무 이질적인 요소가 많아서, 이해를 위해서 구약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어떤 책도. ^^
성경도 사람이 쓴거여 인간을 믿을 수있나? 자기의 이익따라 움직이는 인간을 성경은 절대적이라는 맹신에 빠진 인간들. 의심은 죄악이라는 성경 한. 마디에 꼼짝 못한다 예수가 재림 한다고 날짜를 못 받지 많고 곧 온댄다 곧이 내일 일까 만년 후 일까 이런 성경의 교묘한. 함정 정말 잘 만들어 놨다
보편타당한 합리적 의심은 결코 불신이 아니며, 그것과 매우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불신이라 판단하고 매도하며 그 의심조차 못하게 강경하게 진압 혹은 제압하는 것은 신과는 상관없이 오직 사람의 일입니다. 모든 것은 때로는 한발 떨어져 자신과 자신의 집단까지 의심과 냉정한 시각으로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진정한 신뢰와 신앙을 위한 것일 수 있을 것임에도 그것이 막히는 것은 사람의 사회 통제 및 독재, 세습, 부패, 비리 등을 위한 우민 광신화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세상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서 배타적 종교 신념화 되어 자신의 그룹만이 옳고 정의이며 나머지는 배척하고 혐오하며 박멸할 이단과 사이하고 사특한 것으로 발전하는 것은 이러한 세뇌와 교육, 그리고 분위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대로된 신념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뇌하며 증명해야할 것임에도, 너무 쉽게 그것이 무시됩니다. 누군가를 혐오하라 하는 것은 오직 누군가 당신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기 위해 이용할 뿐인 것임에도 사람들은 쉽게 그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쩌면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그로 인해 철학과 종교가 나왔을지 모름에도요. 사회와 온라인 댓글들에서 오직 자신과 자신의 소속과 다르다고 하여 그 다름때문에 적으로 간주하여 너무 쉽게 혐오하고 공격하는 행태는 상위 언급한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할 것입니다. 어쩌면 신념과 종교는 그러한 의심과 판단을 막고, 모르고 다르고 불리한 것들을 단순하게 자기합리화하며 방어할 형태일지도 모릅니다.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라던 예수와 다르게 서로 미워하라고 한 것은 누구일까요? 사람들은 믿음, 소망, 사랑을 절대시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절대적 선의도 정의도 아닙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지만 기실 종파에서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믿음이고 그것은 광신으로 이끌어집니다. 소망은 개인과 자기 편의 소망이 우선시 되는 기복신앙적이거나 기적만을 바라거나, 적과 나의 편가르기로 이끌어집니다. 사랑은 아이러니하게 선악이 없습니다. 독재와 세습, 학살 등도 어쩌면 치우친 자기애, 가족애, 민족애, ... 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정보화시대에 정보를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뢰가 21세기의 새로운 대안이자 불루오션이 된 것이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오히려 스스로 독립된 사고를 하기 힘들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 독립된 자아로 보고 판단하기 위해 신체와 정체성 및 경제적 독립이 필요하며, 제대로된 소통을 위한 기본을 배우는 것, 이 세가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당하지 않다는 것은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이해와 배려가 없음이기에 더 자신을 막거나 단절하고 모든 것을 공격하고 배척하고 원망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자신과 자신이 아는 것, 자신의 소속만이 옳다고 무엇이든 하게 되는 것은 너무 쉽게 세상을 재단하고 단정하는 것이고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것 뿐입니다. 의심은 불신과 다르며 어쩌면 제대로된 신앙과 신뢰를 위한 과정일 것입니다. 초기의 철학과 종교가 대부분 구도적 행위와 행태였던 것은 바로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12제자는 예수의 말씀을 전하면서 각 지방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기원 후 100년이면 제자들이 모두 죽습니다. 제자들이 세웠던 각 교회가 지역 단위로 모이게 되고, 그 지역의 교회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해석과 규칙이 필요하게 되고, 그래서 그 지역을 관리하는 수장을 뽑게 되고 그것이 주교가 된 것입니다. 주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조직이 됩니다.
기독교는 예외 아닌가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기독교인들은 불안한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자신에 이성으로 판단 할 때 신앙과 충돌 되면 우선 반박이나 적대시하는 마음부터 생기는 듯하다 ...-.- 기독교 주장에서 벋어난 것들은 다 악이고 지옥 불이고 저주 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듯이 대한다 .... 상식적으로도 이런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닐 듯....-.- 이는 왜 일까? -.- 신앙이 진리이고 사실이고 영원하다고 믿는 것인데 이미 정해져 있는 것? 인데도 뭐가 그리 불안한 것인지?...-.- 그들의 심리를 모르겠다 과연 그들의 신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신앙이, 안정된 것인가? 그들의 심리가 안정 된 것 인가 묻고 싶다 불안정하다면 왜? 일까 .....??? -.-
@@StoriesinOurWorld-hi4hb 해석여부의 사실여부, 실현여부 와 상관이 없이 아마 님 같은 그런 해석으로 교회에 다니면 신앙심이 현저히 하락할겁니다. 예수님이 직접 재림을 하셔서 자기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입어야 하는데 혜택의 범주가 전체 인류로 확장되면 믿으라고 하겟어요?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들의 집단 인데요? 솔직히 기독교에 이타심이 얼마나 있나요? 역사적으로 보면 전쟁의 역사엿는데 지금 이정도 된것도 종교로 개과천선이 아니라 개몽주의 영향이라고 하더라고요 학자들이
해답을 추정할 수밖에 없는 질문입니다. 기독교의 유일신교는 이전에는 없던 종교입니다. 로마는 황제를 거부하는, 신과 같은 황제를 거부하는 기독교를 탄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세력이 점점 커졌죠. 그래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게 됩니다. 기독교 세력을 로마 내로 포함시켜야 로마를 위해 싸우고 로마를 도울 세력을 얻으니까요. 기독교는 로마 제국내는 물론, 제국 밖에도 세력이 있었으니, 기독교를 공인하는 이로웠을 것입니다. 그 이후 로마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결국 테도오시우스 황제는 로마 제국을 지키려는 시도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듯 합니다. 기독교는 신 바로 밑에 신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황제가 신도가 되면 어떨까요. 신도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지, 신-황제-신도의 구도가 가능합니다. 유일신교는 강력한 국가에 어울리는 신념체계입니다. 현재 이슬람 국가를 보시면 유일신교가 어떤 강력한 체계가 될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국교로 삼은 듯 합니다. 그 당시 기독교는 향략을 멀리하고, 근면한 노동과 가족 중심의 윤리를 강조하면 이전 종교와는 다른 생활태도를 강조했습니다. 한마디로 일 열심히 하며, 아이들 많이 낳고 잘 기르는 것을 장려하는 종교였습니다. 자신들이 믿는 신만 인정해 주면 말이죠. 향략에 물든 로마에게도 필요한 정신적 초지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테도오시우스가 392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정했지만, 로마의 몰락은 막지 못한 듯 합니다. 476년 서로마가 멸망했으니까요. 대충 그 시대가 이렇게 흐른듯 합니다.
성경은 문서가 맞다. 그러나 굉장히 의미있는 문서이므로 볼 가치가 충분하다. 그리고 개신교인들은 가톨릭도 교회임을 인정해야 교회사적인 이해가 가능해진다. 가톨릭이 교황 세습했듯이 개신교도 세습은 쉽게하고 있지않는가? 둘다 과오가 분명하므로 이단시하지 말고 나만 똑바로 하면 된다.
원래 목적이 예수가 세상에 온 목적을 증거하는 복음서 지.. 외경이 히브리어로 썼건 아니건 간에 그 목적에 부합되지 않으니 뺀거고 .. 창세기는 세상기원이나 과학이론이 아니니 앞뒤가 안맞을수밖에 없고 그당시 저자들이 과학이론이 뭔지 따질 상황도 아니라서 시대적 배경을 따져봐야 하는데 뭐 오류 투성이라고 공격질..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창세기 1:3절 -> 빅뱅 최초의 사건인 빛의 시대를 설명함 (radiation-dominated era). 다음 사건인 궁창의 창조 -> 빛의 시대이후 공간이 창조된 인플레이션 우주를 설명함. - 성경을 자세히 보면 사실입니다. 주님믿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creationorevolutiontv4023 신이 물위를 운운하엿고? = 신이 지구상에 있는 물위를 운운한 내용이고 그후 빛이 있으라? 이말은 지구가 우주상에 제일 먼저 생겻고 그후 빛을 발생 시키는 항성을 만들엇다는 내용으로 지구가 우주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건가요?
예언이 맞았다는 것은 구약의 내용을 예수에 적용한 것 뿐입니다. 유대교인들은 그 메시아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 메시아가 예수라고 주장하구요. 예언이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해석에 따라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구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같은 것이죠. 해석의 차이입니다. 성경책이 예수님 구원의 책이라고 하셨는데, 신약이 예수님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예언은 예언으로 볼수도 없습니다 . 한권의 책속에서 쿵쿵짝이 예언이 될순 없죠. 성경이 만들어진 후에도 많은 손질이 있엇기에 누가 보더라도 끼워 맞춘것으로 봐야 하는거죠. 예언은 예언후 다른데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한권의 책속에서 예언하고 또 그 책속에서 맞아 떨어진다?
@@jhb0517 특히 기독교가 유독히 문제인데 너무 교만하다는 겁니다 님의 경험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님의 경험은 님에게 한정시키세요. 그니까 그런경험은 오직 기독교에서만 님에게만 해당된다는 건가요? 왜 기독교에서만 유독 발광을 하나요? 님의 주장은 님의 영혼의 저급함을 주장하는겁니다 어느 종교에서 개인적인 은혜를 말하지 내가 이런 은혜를 입엇으니 오직 불교다 오직 뭐시다 하던가요 ? 천박한 종자들
그리스도교는 경전 (성경)의 종교가 아닙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들에 의한것이라면 지금까지 아니 앞으로 재림때까지 유지되지 못하고 번써 없어졌을것
어디서 들은 말 인지는 기억 안나나 ...-.- 세상에서 한 가지 책 만을? 읽은 사람을 조심하라 ? 한 말이 생각 나는군요 ...-.-
우연하게 채널을 알게 되어 정 주행 중 입니다..감사 합니다
오류가 없을 수 없지요. 명료하게 정리하여 성경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독하고 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좋아요.. 사회적인 관점에서 보는것도 좋아
( 잠언 16;9절ㅡ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워낙 논란이 많은 주제이긴 하지만..
건조하면서도, 또 담담하게 잘 정리하셔서.. 저도 한번 더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ruclips.net/user/shortsPANPzZyWU-8?si=dMZcnIsr-AY-Bzuf
3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 #shorts #기독교
@@제이김-u2g
말이 됩니까
성경이 쓰여진 2,000년전에 성경을 읽었던 신자나 지금의 신자나 똑같습니다
그리스도교는 경전 (성경)의 종교가 아닙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고 있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삼국지입니다.😊
ㅎㅎㅎㅎㅎ
성경은 많은 책들 중에서 후대 사람들에 의해 선택되어진 운 좋은 책일뿐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결코 신으로부터 나온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필요에 의해, 정치적 이유로 의해 선택되어진 책이 바로 이 성경이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는 제대로 쓰여진 책 자체가 별로 없는 시대였습니다. 성경이 먼저 경전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 사상이 넓게 퍼졌고, 그 사상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신약이 쓰여졌고, 신약과 기독교의 기본 컨셉을 이해하기 위해 구약이 모아진 것입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씌여지게 된 것은 좀 더 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구약이 먼저 있었던게 아니라 신약을 쓰면서 구약을 모았다는건가요? 이걸 모르면서 성경을 하늘에서 떨어진 책인양 숭배하고 있는건가?
@@In-im8sl 구약은 먼저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경전으로 결정되고 모아진 것은 기원 후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약이 주요 문서였다가 경전을 정하면서 구약까지 포함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배경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너무 이질적인 요소가 많아서, 이해를 위해서 구약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어떤 책도. ^^
현대 미디어적 기독교 세계관(천사와 악마 외)을 이끈 솔로몬의 72악마 등도 상식과 다르게 중세 이후에 쓰여진 것이라는 설도 재미있기에, 추후 마치 성경 외경처럼 😅 이 부분도 다른 파트에서 한번 살짝 언급해 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
ㅎㅎㅎ 악마요? 그것도 할 얘기가 많죠. 기회가 있으면 다루겠습니다. 성경보다 더 민감한 주제일 겁니다. 대부분의 종교가 악마를 믿으니까요.
성서에 관한 알찬내용 감사합니다.
PPT에 오타가 있습니다
13:08 니케아 '공희회' --> '공의회' 😊
지적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조심하겠습니다. ㅎㅎ
성경도 사람이 쓴거여 인간을 믿을 수있나? 자기의 이익따라 움직이는 인간을 성경은 절대적이라는 맹신에 빠진 인간들. 의심은 죄악이라는 성경 한. 마디에 꼼짝 못한다 예수가 재림 한다고 날짜를 못 받지 많고 곧 온댄다 곧이 내일 일까 만년 후 일까 이런 성경의 교묘한. 함정 정말 잘 만들어 놨다
성경의 문장들은 그런 뜻으로 쓴 것들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석하고 자신들의 이익에 맞게 왜곡한 사람들이 문제죠. 그런 사람들의 해석을 기준으로 고전을 무시하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닙니다.
신이 이러쿵 저러쿵 불러줬다는게 더 무섭구만. 성경은 인간의 기록임을 숨기지 않지.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교리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성전이 없는 개신교는 모두 성령을 받아 해석했다고 하는데 해석이 다 틀립니다
@@zayoutube유대인의 신화전집에 붉과한 개독경
보편타당한 합리적 의심은 결코 불신이 아니며, 그것과 매우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불신이라 판단하고 매도하며 그 의심조차 못하게 강경하게 진압 혹은 제압하는 것은 신과는 상관없이 오직 사람의 일입니다. 모든 것은 때로는 한발 떨어져 자신과 자신의 집단까지 의심과 냉정한 시각으로 보고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어쩌면 진정한 신뢰와 신앙을 위한 것일 수 있을 것임에도 그것이 막히는 것은 사람의 사회 통제 및 독재, 세습, 부패, 비리 등을 위한 우민 광신화 때문일 것입니다. 현재 세상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서 배타적 종교 신념화 되어 자신의 그룹만이 옳고 정의이며 나머지는 배척하고 혐오하며 박멸할 이단과 사이하고 사특한 것으로 발전하는 것은 이러한 세뇌와 교육, 그리고 분위기 때문일 것입니다. 제대로된 신념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뇌하며 증명해야할 것임에도, 너무 쉽게 그것이 무시됩니다. 누군가를 혐오하라 하는 것은 오직 누군가 당신을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기 위해 이용할 뿐인 것임에도 사람들은 쉽게 그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어쩌면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그로 인해 철학과 종교가 나왔을지 모름에도요.
사회와 온라인 댓글들에서 오직 자신과 자신의 소속과 다르다고 하여 그 다름때문에 적으로 간주하여 너무 쉽게 혐오하고 공격하는 행태는 상위 언급한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할 것입니다. 어쩌면 신념과 종교는 그러한 의심과 판단을 막고, 모르고 다르고 불리한 것들을 단순하게 자기합리화하며 방어할 형태일지도 모릅니다.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하라던 예수와 다르게 서로 미워하라고 한 것은 누구일까요?
사람들은 믿음, 소망, 사랑을 절대시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절대적 선의도 정의도 아닙니다.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지만 기실 종파에서 가장 우선시하는 것은 믿음이고 그것은 광신으로 이끌어집니다. 소망은 개인과 자기 편의 소망이 우선시 되는 기복신앙적이거나 기적만을 바라거나, 적과 나의 편가르기로 이끌어집니다. 사랑은 아이러니하게 선악이 없습니다. 독재와 세습, 학살 등도 어쩌면 치우친 자기애, 가족애, 민족애, ... 등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세상은 정보화시대에 정보를 믿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신뢰가 21세기의 새로운 대안이자 불루오션이 된 것이 아이러니한 것입니다. 이는 사람들이 오히려 스스로 독립된 사고를 하기 힘들어진 것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고, 독립된 자아로 보고 판단하기 위해 신체와 정체성 및 경제적 독립이 필요하며, 제대로된 소통을 위한 기본을 배우는 것, 이 세가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당하지 않다는 것은 여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이해와 배려가 없음이기에 더 자신을 막거나 단절하고 모든 것을 공격하고 배척하고 원망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자신과 자신이 아는 것, 자신의 소속만이 옳다고 무엇이든 하게 되는 것은 너무 쉽게 세상을 재단하고 단정하는 것이고 그것은 어쩌면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것 뿐입니다.
의심은 불신과 다르며 어쩌면 제대로된 신앙과 신뢰를 위한 과정일 것입니다. 초기의 철학과 종교가 대부분 구도적 행위와 행태였던 것은 바로 그런 의미일 것입니다.
마지막 문장이 가장 핵심을 건드린 말씀 같네요.
시간이갈수록 거룩함을 오염시키고자하는 세력이 나올거고 많은자들이 믿음에서 흔들리고 떠날겁니다. 전도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믿음을 더확고히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ruclips.net/video/KN_cLnTbFls/видео.html
이 얘기를 같은 회사 부하직원에게 했더니 눈을 부릅뜨고 적대감을
드러내더군
그분에게 찍히셨네요. 조심하세요. ㅎㅎ
성경이 아니라 인경.
12제자와 주교가 어떻게 연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예수님 제자들이 순수히 계급없이 예수님 말씀대로 살고 전하려는 초대교회의 갈릴리 무리들이 어떤 경로로 계급 주교가 있는 종교가 되었는지 연결이 잘 안되는군요
12제자는 예수의 말씀을 전하면서 각 지방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기원 후 100년이면 제자들이 모두 죽습니다. 제자들이 세웠던 각 교회가 지역 단위로 모이게 되고, 그 지역의 교회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해석과 규칙이 필요하게 되고, 그래서 그 지역을 관리하는 수장을 뽑게 되고 그것이 주교가 된 것입니다. 주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조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맞지 카도릭 고위층이 지들 마음대로 만들어진 성경 기득권층 이 만든 성경
ㅎㅎ 사실이 사실인것을... 쯧쯧 안타깝습니다
모든 종교의 경전은 모두 사람에게 좋은 말을 담고 있다.
기독교는 예외 아닌가요?
내가 이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쥐어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와 시어머니와 서로 분쟁케 하려고 왔다.
(마태복음 10:34)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지니라." (출애굽기 21장 24~25절)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십대들을 즉석으로 끔찍하게 처죽여서 다시는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1:18 ~21)
야훼가 말씀하시기를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하면 끔찍한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하라. (신명기 22:13-21)
"그들이 그 대적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에게 둘러싸여 곤핍을 당할 때에 내가 그들로 그 아들의 고기, 딸의 고기를 먹게 하고 또 각기 친구의 고기를 먹게 하리라 하셨다 하고." (예레미아 19장 9절)
다른 신을 섬기면 반드시 죽여라. (출애굽기 22:20)
다른 신을 섬기자고 꾀는 사람은 사랑하는 아내.아들.친구 가리지 말고 반드시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13:6-10)
무당은 살려두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22장 18절)
안식일에 너희 직장의 일들을 하지말고 이날에 일을하는자를 처죽일지니라.( 출애굽기 35:2)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반드시 죽여라. (민수기 31:15)
누구든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라. (레위기 20:13)
간통을 하면 둘 다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23-24)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신명기 13장: 5절)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18)
결혼했을 때 마누라가 처녀가 아니면 돌로 쳐 죽여라. (신명기 22장 13-21절)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사내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신명기 20:10-1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스스로 죽은 모든 것은 먹지 말 것이나 그것을 성중에 거류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파는 것은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신명기 14장 21절)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여자들에게는 말하는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것 같이 오직 복종할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것이니라
(고린도전서14 : 34-35)
-(예수 왈) 내가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는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 내 앞에서 쳐 죽여라. (누가복음 19장 27절)등등
그건 맞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합니다.
제 생각도 그럽니다. 특별하고 귀한 책입니다.
이런 책 들이대 돈벌이하는 장사꾼들이 너무 많다.소설도 아니고 역사서도 아닌 책에 너무 의미를 두지마라.답이 않나온다.당시 통치를 위한
통치서라고 보면된다.
기독교인들은 불안한 사람들이 많은 듯 하다 자신에 이성으로 판단 할 때 신앙과 충돌 되면 우선 반박이나 적대시하는 마음부터 생기는 듯하다 ...-.-
기독교 주장에서 벋어난 것들은 다 악이고 지옥 불이고 저주 받아야 할 대상이라는 듯이 대한다 .... 상식적으로도 이런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닐 듯....-.-
이는 왜 일까? -.- 신앙이 진리이고 사실이고 영원하다고 믿는 것인데 이미 정해져 있는 것? 인데도 뭐가 그리 불안한 것인지?...-.- 그들의 심리를 모르겠다
과연 그들의 신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신앙이, 안정된 것인가? 그들의 심리가 안정 된 것 인가 묻고 싶다 불안정하다면 왜? 일까 .....??? -.-
근데 궁금한게 십년전에도 마지막때다지금도마지막때다도대체언제까지마지막때인지궁금해요
2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쭉 같은 주장을 하고 있죠. 의미를 주지 마시면 되죠 자기들 끼리 정신승리 하겟다는데
@@김국한-b2f 마지막때 ? 그거는 진짜 마지막 세상이 온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 마지막 때처럼 경건하고 회개하며 깨어 있으라는 말이예요 ! 한시대가 지나고 다음 세대가 오더라도 마지막 때처럼 죄를짓지 말고 깨어있으라는 말이예요! 마지막때 ? 세상이 망하고 멸망하는게 아니예요! 주님은 언제가는 오세요! 진짜 주님께서 오시는 날이 마지막 이죠 ! 주제넘게 말씀 드려서 죄송하지만, 성경책에 마지막때는 주님께서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 하셨어요, 세상이 너무나 악하니 착하고 반듯하게 살아가라고 ! 주님은 꼭 오십니다,
재림이라는 개념을 예수께서 직접 다시 나타난다고 생각하는 것은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 즉 정의가 지배하는 세계가 곧 온다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jhb0517 그런가요? 근데 님 생각과는 달리 2000년전에도 곧 오실거라고 믿는 사람들의 내용이 성서에 있네요 지금도 많이 있고요 그리고 몇장 몇절인지 기억은 없지만 않 믿는 사람은 저주해서 죽인 내용도 나오죠
@@StoriesinOurWorld-hi4hb 해석여부의 사실여부, 실현여부 와 상관이 없이 아마 님 같은 그런 해석으로 교회에 다니면 신앙심이 현저히 하락할겁니다. 예수님이 직접 재림을 하셔서 자기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입어야 하는데 혜택의 범주가 전체 인류로 확장되면 믿으라고 하겟어요?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들의 집단 인데요? 솔직히 기독교에 이타심이 얼마나 있나요? 역사적으로 보면 전쟁의 역사엿는데 지금 이정도 된것도 종교로 개과천선이 아니라 개몽주의 영향이라고 하더라고요 학자들이
교황 이 왜 필요한가 교황 방탄마차 타고 다닐이유가 있나 이게 예수님을 대신 한다구?
테오도시우스는 무슨이유로 기독교를 국교로 삼았을까요?
해답을 추정할 수밖에 없는 질문입니다. 기독교의 유일신교는 이전에는 없던 종교입니다. 로마는 황제를 거부하는, 신과 같은 황제를 거부하는 기독교를 탄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세력이 점점 커졌죠. 그래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하게 됩니다. 기독교 세력을 로마 내로 포함시켜야 로마를 위해 싸우고 로마를 도울 세력을 얻으니까요. 기독교는 로마 제국내는 물론, 제국 밖에도 세력이 있었으니, 기독교를 공인하는 이로웠을 것입니다. 그 이후 로마는 점점 어려워집니다. 결국 테도오시우스 황제는 로마 제국을 지키려는 시도로 기독교를 국교로 정한 듯 합니다. 기독교는 신 바로 밑에 신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황제가 신도가 되면 어떨까요. 신도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지, 신-황제-신도의 구도가 가능합니다. 유일신교는 강력한 국가에 어울리는 신념체계입니다. 현재 이슬람 국가를 보시면 유일신교가 어떤 강력한 체계가 될 수 있는지 간접적으로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국교로 삼은 듯 합니다. 그 당시 기독교는 향략을 멀리하고, 근면한 노동과 가족 중심의 윤리를 강조하면 이전 종교와는 다른 생활태도를 강조했습니다. 한마디로 일 열심히 하며, 아이들 많이 낳고 잘 기르는 것을 장려하는 종교였습니다. 자신들이 믿는 신만 인정해 주면 말이죠. 향략에 물든 로마에게도 필요한 정신적 초지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테도오시우스가 392년에 기독교를 국교로 정했지만, 로마의 몰락은 막지 못한 듯 합니다. 476년 서로마가 멸망했으니까요. 대충 그 시대가 이렇게 흐른듯 합니다.
@@StoriesinOurWorld-hi4hb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통지자들의 통치수단중 종교는 큰역할을 합니다
성경을 의지하는인간이 많아지니까 시대의 산물로 안받아들일수 없었죠
@@김동재-k8w 종교가 참 무섭네요
"하나의 로마! 하나의 신! 하나의 황제!"
"이제 로마는 황제의 것입니다. 황제만의 것!"
이게 다큐 "로마제국 탄생과 몰락"에서 콘스탄틴의 측근이었던 기독교인이 한 대사입니다.
성경은 문서가 맞다. 그러나 굉장히 의미있는 문서이므로 볼 가치가 충분하다. 그리고 개신교인들은 가톨릭도 교회임을 인정해야 교회사적인 이해가 가능해진다. 가톨릭이 교황 세습했듯이 개신교도 세습은 쉽게하고 있지않는가? 둘다 과오가 분명하므로 이단시하지 말고 나만 똑바로 하면 된다.
그러니 성당 다닌다 하면서 신부님 같이 안하는 사람은 갈라진 형제로 취급하면 되겠죠?
예수님은 성경을 써주신것이 아니고 12사도를 기초로 가톨릭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가톨릭 교회의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성경은 사이비 느니라
성경은 이스라엘 역사책이자 지구 사용설명서임
성령의 계시를 받아 씌었 다고 교회에서 말 하는데, 네 복음서와 서신 중 상치 되는 말들이 얼마나 많은가 ?
원래 목적이 예수가 세상에 온 목적을 증거하는 복음서 지.. 외경이 히브리어로 썼건 아니건 간에 그 목적에 부합되지 않으니 뺀거고 .. 창세기는 세상기원이나 과학이론이 아니니 앞뒤가 안맞을수밖에 없고 그당시 저자들이 과학이론이 뭔지 따질 상황도 아니라서 시대적 배경을 따져봐야 하는데 뭐 오류 투성이라고 공격질..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창세기 1:3절 -> 빅뱅 최초의 사건인 빛의 시대를 설명함 (radiation-dominated era). 다음 사건인 궁창의 창조 -> 빛의 시대이후 공간이 창조된 인플레이션 우주를 설명함. - 성경을 자세히 보면 사실입니다. 주님믿고 구원받으시기 바랍니다.
거짓과 사기질만 가득한 사막환타지 소설 ㅋㅋㅋㅋ
뇌내망상
@@okgood- 주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예수님 영접하기만 하면 구원 받습니다. 천국 보험이에요. Jesus loves you!
천국보험? 🤣🤣🤣🤣🤣😁😁😁😁😷😷😷
@@creationorevolutiontv4023 신이 물위를 운운하엿고? = 신이 지구상에 있는 물위를 운운한 내용이고 그후 빛이 있으라? 이말은 지구가 우주상에 제일 먼저 생겻고 그후 빛을 발생 시키는 항성을 만들엇다는 내용으로 지구가 우주에서 제일 먼저 만들어진건가요?
성경의 역사는 교인이든 아니든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의카테고리 죠
동감입니다. 읽으면 재미있습니다. ㅎㅎ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정한 것 처럼' 보이는,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입니다.
성경책은 성령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구약 과 신약은 한권입니다 구약은 예수님 예언책입니다 , 성경책은 한두번 읽고 이해할수 있는 책이아닙니다, 구약 내용에서 이사야 시편 예레미야 다 예수님 탄생을 예언하고 쓰여저 있습니다 . 성경책은 예수님구원 책입니다
예언이 맞았다는 것은 구약의 내용을 예수에 적용한 것 뿐입니다. 유대교인들은 그 메시아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 메시아가 예수라고 주장하구요. 예언이라는 것은 그런 것입니다. 해석에 따라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구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같은 것이죠. 해석의 차이입니다. 성경책이 예수님 구원의 책이라고 하셨는데, 신약이 예수님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성경은 한 권이 아님. 적어도 1500-2000년 정도의 간격이 있고 구전에서 문서기록까지. 신학적 관점도 다양함. 그게 신앙을 흔드는 요소가 아님.
성경에 예언은 예언으로 볼수도 없습니다 . 한권의 책속에서 쿵쿵짝이 예언이 될순 없죠. 성경이 만들어진 후에도 많은 손질이 있엇기에 누가 보더라도 끼워 맞춘것으로 봐야 하는거죠. 예언은 예언후 다른데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한권의 책속에서 예언하고 또 그 책속에서 맞아 떨어진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면 ! 그렇게 생각할수 있죠 ! 하루하루 죽음만 생각하고 몇십년을 병원 응급실 약으로 살아왔고 극단적 선택하다 중환자실에서 깨어나고 ! 사는게 지옥이고 ! 소원이 자다가 깨어나지 말았으면 좋겠다, 고통속에서 몇십년을 지내다가, 저는 무신론자였고, 사람들이 천국얘기할때 지금내가 지옥속에 사는데 헛소리 하지말라고 했죠, 누가 전도한것도 아니고 교회나간것도 아닌데 , 주님을 알게됬어요, 성경책을 내스스로 구입해서 읽고 죄를 용서를 빌었어요, 그렇다고 지금 교회 나가는건 아니지만 고통속에서 회방되었고, 지금은 하루하루 행복하고 살고싶고, 약도 거의 안먹고 괴롭히는 병들도 기적처럼 좋아젔어요 , 저는 성경책을 6시간씩 매일매일 읽고 공부하고 살아요, 진짜 주님은 살아계시고 , 구약에 끼워 맞춰서 신약을 쓴게아니예요, 주님은혜 신비롭고 놀라워요, 30년 넘게 아픈병들이 거의 낳았고 지금은 하루하루 어찌나 행복하고 즐거운지 몰라요, 돈이 없어도 행복하고 주의에 사람이 없어도 행복해요 만약에 누가 나한테 수십억 줄테니 주님 없다 살아계시지 않아! 그렇게 얘기 해보라고 하면 저는 몇십억 포기하고 필요없다고 할것같아요,왜냐면 주님은 살아계시니깐요,
@@jhb0517 특히 기독교가 유독히 문제인데 너무 교만하다는 겁니다 님의 경험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님의 경험은 님에게 한정시키세요. 그니까 그런경험은 오직 기독교에서만 님에게만 해당된다는 건가요? 왜 기독교에서만 유독 발광을 하나요? 님의 주장은 님의 영혼의 저급함을 주장하는겁니다 어느 종교에서 개인적인 은혜를 말하지 내가 이런 은혜를 입엇으니 오직 불교다 오직 뭐시다 하던가요 ? 천박한 종자들
다 다 다 다를 좀 짧게 약하게 발음하세요. 듣기 너무 거북합니다.
충고는 감사합니다만..... 안 들으시면 될 것 같네요. 성우가 아니라서요. ^^
이래서 유투브 쉽지 않죠 무시 하세요 ㅎ
무시하고 있습니다만, 불만이 조금 웃겨서 댓을 남긴 것입니다. ㅎㅎ@@thlove-d3r
다 다 다 다 나올 쯤에 귓구멍에 양 검지 손가락을 쏙쏙..음~ 처음엔 좀 어렵겠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뭐든 노력을 스스로..남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시고..아무튼 화이팅~~
다른 좋은 주제도 있는데 위험하게 이런 주제를 다루지 마세요.
지구상의 모든 행위가 양자엃힘과 같은 원리로 하늘에 기록된다면 어떨게 될지 생각해 보세요.
두려우면 교회에 나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기 바랍니다.
위험한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가 두려울까요? 제가 잘못 나가면 신께서 알려주실 것입니다. 신께 맡기세요.
교인들은 할말 없으면 회개하고 예수님 믿으라는 소리 ㅋㅋ
@@StoriesinOurWorld-hi4hb당신이 믿는 신은 무엇인가요!!?
ruclips.net/video/KN_cLnTbFls/видео.html
목사들은 하나니의 계시를 받아 一點一劃도 틀린 것 없이 쓰였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번역과정에서 오류가 너무나도 많다.
그리스도교는 경전 (성경)의 종교가 아닙니다
글로 쓰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이 없었을때도 가톨릭 교회는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약성경보다 가톨릭 교회의 성전 (교리)이 먼저 있었습니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