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이 생기는 이유는 말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하여도 내자신의 배움과 생각이 떨어질대 어쩔수 없시 다른사람을 이해와 능력으로 대신 하려 함이다 일려로 초딩이 나온자가 아무리 신을 만들고 노력 해도 중딩을 이길수가 없다는것이다 이길수 있는것은 천년에 한번 나올가 말까하는 남다는 상상에서 그것을 실현 하며 이길수가 있다 허나 그것도 살아 가면서 남에게서 얻은 지식을 통하여 가능하다 우상이 나쁜것은 아니나 그 우상으로 남을 이용하는것이 문재인것이다 어찌 나의 부족함을 다른이게서 얻으려 하는것이 잘못이겟나 그것은 삶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다 나보다 나은 사람의 지식을 얻어야 삶의 길이 보이니까 말이다 그레서 대화 토론하며 부족한것은 연구하고 겸험하여 지식을 싸코 그것은 책으로 만들어 후대들도 알게 하는것이다
@@조성호-c5q 공감, 우상이 생기는 이유는 스스로의 부족함, 결핍, 진리에 대한 갈증 때문, 다른 사람, 다른 종교, 다른 경전을 통해서 다른 시각, 이해로 충족시키려고 하는거죠. 결국 인간 스스로 정보와 자료, 얻은 경험을 책이나 인터넷, 메모, 종이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조금씩 진전하고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단순히 기적을 보여주시려 함이 아니라 굶주리고 없던시기에 내것을 나누어 주는것 그것이 기적을 만드는것입니다 내것을 나눈다는건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 하신것 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사라 모든 사람이 이웃을 사랑한다면 너무 감동스러워 숨쉬기도 힘들정도로 기쁘지 않을까요~~♡♡♡
26:13 실제 짐승을 쪼개는 언약은 중동에 있는 관습이었답니다. 더 정확하게는 채권 채무 같은거죠 .. 그래서 채무자가 그 반으로 쪼갠 짐승 사이를 지나면서 그 언약을 꼭 지키겠다 그렇게 선언을 하는건데 .. 그걸 하나님이 지나갔다는게 여러 심오한 메세지를 주는거죠 .. 아브람이 지나간게 아니라 .... 그래서 그 언약을 하나님이 완성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이것도 본인의 몸을 찟고 죄인을 살린 예수님의 표식이기도 하죠 ..
교회다닌다는 성인들이 성경에 놀랍도록 무지한걸 보고 있으면 교회가 욕먹고 쇄락해 가는 이유도 이해가 됨. 그냥 일요일에 몸만 교회라는 건물에 왔다갔다 하고 어디가서 종교만 기독교라고 하지 막상 교리의 중심인 성경은 읽어본적도 없고 교회학교 애들보다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교회에서 뭘 가르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을까. 성경이 너무 궁금하다는데 아는게 없다면 알려고 안했거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건데 저 분 출석하는 교회 목회자는 도대체 설교시간에 무슨 이야기를 하기에 아브람이 파라오한테 거짓말 하는 부분에서 세상 처음듣는 이야기인냥 반응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설교시간에 성경강해나 조직신학 안가르치고 가십이나 떠들고 웃기는데나 집중하는 목회자들 반성해야됨. 교회가 성경을 안가르치니 유튜브가 대신 가르치는 시대가 돼버림.
유대교와 이슬람종교를 바라볼때 제일 중요한것은 지리적환경입니다. 두 종교가 시대적 차이는 있을지언정 지리적으로 중복되기때문에 사회적.경제적으로는 같은 환경이라고 봐야될듯합니다. 지금의 중동국가를 보시면 알겠지만 농경사회를 하기엔 너무 척박하고 생존을 위해 한곳에 정착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농경사회의 특성중 젤 처음 생긴건 정착생활을 하고 무리생활이 되니 서로간 지켜야할 규칙이 생기는데 좀더 원초적이기보다 이성적으로 규칙을 만드는데 비해 정착생활을 하지않고 이동생활을 하는 생활권에선 제일 중요한 규칙은 생존이죠 생존에 있어서 젤 중요한것은 재산과 전투력인데,,, 자식중 아들은 자기재산을 지켜줄 전투력이고 여성은 어찌보면 재산의 한 축으로 가축보다는 상위개념이나 남성보다는 하위개념으로 판단한듯합니다( 이것은 지금의 이슬람종교에도 남아있습니다) 이것까지는 공통개념같고 다만 두종교가 차이가나는것은 위에서 이야기한 기본틀에서 될수있음 싸우지않고 언약에 의해 서로의 재산형성이나 약탈.포획에대해 좀더 이성적접근을 한것이 유대교같고 이슬람은 좀더 원초적으로 접근한것 같습니다.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지식과 깨달음은 빛에 비유되곤 합니다. 정박님은 책을 읽고 본인의 해석을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지식의 태양이고 정프로는 그 빛을 반사하는 달일겁니다. 스스로는 발광할 수 없지만 태양 옆에서는 반달도 되었다가 가끔 아는 내용 나오면 보름달처럼 새로운 빛을 보여줍니다. 이지선님은 지구같네요 태양과 달을 지켜보는 우리의 입장이니까요
있는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하나님과 막혀 있던 죄의 문제를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안된 삶이라면 세상 성공자 일지는 몰라도 결국 가서는 안되는 곳에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마태복음 13장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성경이 쓰여질 당시 보이는 이유가 빛이 있어서다 정도의 지식 밖엔 없었을겁니다. 좋았다고 말하려 해도 보여야 하고~그러니 첫째날에 빛을 만들고 해와달이 넷째날에나 창조 했다고 나온다고 봅니다~지금처럼 전기가 있어서 밤에도 잘 보이그런 때가 아니니까~ 요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 하려면 쓰여질 당시 지식 상태와 시대상을 알아야 본래 의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지식으로 살을 붙이고 의미로 포장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역사학자가 쓴 성경이야기의 영상을 들으면서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의 말씀을 전해야할 대상인 비신자나 다른 종교인들에게 대한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행하시는 강의자의 자세가 중도적이지만 한 종교의 경전을 존중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 시대는 종교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보다 비신앙인들중에서도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하는 분들이 많은 때라 그런 분들에게 기독교의 우위성을 강조하던지 무조건 믿음을 주장하는 자세보다는 힘들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하면서 보다 더 정확한 성경해석을 말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참 좋습니다. 기대합니다. 앞으로의 추천 책들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일당백이 대단한것은 해당회차 주제가 되는 책뿐만이 아닌 그 책에 관련된 온갖 잡다한 수많은 것들을 적재적소에 알려주는 것에 있다. 정박님과 정영진의 식견과 견해에 매회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번편은 아니다. 불만이라기 보다는 안타까움이다. 여전히 기독교에 관련된것에 관해서는 단편적인 이야기만을 전달하는것이 안전하기에 다른 관점 가지는 의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것이 느껴진다.
수다쟁이 느낌인데 일하면서 듣기 좋은 정프로님! 유투브 듣다보면 정프로님 영상이 점점 많아져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허리도 무릎도 아프다는걸 잊고 청소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사춘기 애들하고도 지내네요~ 감사합니다. 에고… 인사를 편의점가서 했어야했나.. 아님 과학을 보다에 했어야했나.. 그냥 어디든 정프로한테 감사인사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빅뱅은 무에서 현재의 우주와 인간과 같은 지적 존재로의 진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이 무엇인가 간섭하는 것이 만약 신이 있다면 뭐가 어려울까요? 과학적 사고로 무에서 지적존재까지 발전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쉬울까요? 종교적 사고로 신의 간섭을 인정하는 것이 쉬울까요?
오병이어에 대해서는 이런 해석도 있더라구요. 자기먹을걸 숨겨서 가져온 사람들이 많은데, 남들에게 들키거나 주기 싫어서 없는척 하고 있었다. => 소녀가 자기 먹을걸 바쳤다 => 음식을 가져온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 아마도 오병이어를 바친 사람처럼 자기 먹을걸 준비해온 사람들이 꽤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ㅋ
아브라함의 사라를 아내가 아닌 누이로 속였죠. 사라는 실제로 아브라함의 이복 누이동생이였고 정식 결혼한 아내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대때는 친족간에 결혼 하는 사회여서 아브라함 아들 이삭도 친척누이 리브가와 결혼했고 이삭의 아들 야곱도 엄마의 오빠인 삼촌 라반 딸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12아들을 낳은거고요!
기독교인입장으로.. 비신앙인에게 신앙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일 수 있겠다는 관점으로는 이런 책도 좋겠다 싶지만, 결국엔 읽다보면 사람의 생각으로 신의 말씀을 정의내리게 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영상에서 패널분들이 오병이어나 천지창조를 그냥 상징성있는 일화처럼 말씀하듯이요.. 사람의 시각으로 성경을 보게 만드는 책이 될것 같은....
살다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정말 너무 너무 팬 입니다 ㅋ 2022년 새해에도 일당백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일당백을 시즌 1부터 지금까지 몇번을 반복해서 들은지 모르겠어요 특히 전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학문적으로) 종교 관련 내용이 좋았는데 한국은 기독교에 대한 이해는 어느정도 있어도 유대교와 이슬람교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듯 합니다 힌두교도 마찬가지구요 그리스로마 신화와 북유럽의 샤머니즘(?) 또한 궁금합니다 북유럽의 샤머니즘이 현대의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의 토대가 되었으니까요 정박님 부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지적 갈등을 올해 해결해주시면 좋겠어요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일당백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흥미로운 주제네요 정통기독교가 바라보는 성경은 History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처럼 객관적 서술로서의 역사도 인정해요 실제로 있었던 그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객관적 서술로 봅니다 단지 다른 점은 역사를 history를 His 와 story의 합성어 즉 그의 이야기로 바라봅니다 그는 메시아고 BC와 AD의 기준이며 역사란 바로 메시아를 중심으로 나타난 모든 기록으로 봅니다
롯의 때와 같이 세상일에 매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행해야 할 일에 대하여 중반절에 말씀 드리오니 우리가 꼭 해야 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지표가 되시어 종말을 향해 가는 이 시기에 확실한 인생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인간은 진화에서 생겨난 것이 맞다면 지금도 어디에는 인간으로 되어 가는 과정의 동물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안녕하세요 펴고발받침대 제조사 상상라이프입니다.
펴고 발받침대 광고 내용중 위쪽 종아리받침대의 페브릭커버는 분리 세탁형은 아닙니다. 지퍼가 있긴한데 조립 할 때만 쓰는 용도입니다. 구매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펴고 발받침대 잘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상이 생기는 이유는 말이다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하여도 내자신의 배움과 생각이 떨어질대 어쩔수 없시 다른사람을 이해와 능력으로 대신 하려 함이다 일려로 초딩이 나온자가 아무리 신을 만들고 노력 해도 중딩을 이길수가 없다는것이다 이길수 있는것은 천년에 한번 나올가 말까하는 남다는 상상에서 그것을 실현 하며 이길수가 있다 허나 그것도 살아 가면서 남에게서 얻은 지식을 통하여 가능하다 우상이 나쁜것은 아니나 그 우상으로 남을 이용하는것이 문재인것이다 어찌 나의 부족함을 다른이게서 얻으려 하는것이 잘못이겟나 그것은 삶의 가장 기본적인 본능이다 나보다 나은 사람의 지식을 얻어야 삶의 길이 보이니까 말이다 그레서 대화 토론하며 부족한것은 연구하고 겸험하여 지식을 싸코 그것은 책으로 만들어 후대들도 알게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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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하나님 마음으로 성경읽기 정은수TV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은
비현실이 아니고 실제 있는 역사이고 현실이다
오병이어나 물위를 걷는 것이나 죽은자를 살린것은 사실이고 노아의 방주도 실제 터키의 아라랏 산에서 발견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조성호-c5q 공감, 우상이 생기는 이유는 스스로의 부족함, 결핍, 진리에 대한 갈증 때문, 다른 사람, 다른 종교, 다른 경전을 통해서 다른 시각, 이해로 충족시키려고 하는거죠. 결국 인간 스스로 정보와 자료, 얻은 경험을 책이나 인터넷, 메모, 종이에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조금씩 진전하고 나아가는 존재입니다.
새해는 일당백을 들으면서 맞이합니다.
모두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잘 되시길 희망합니다.
2021 년은 일당백을 알게되고
들을수 있어서 저에겐 알찬한해였다는
생각입니다
올한해 일당백들으면서 마무리하고
2022년도에도 많은지식 감사히 듣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정박님~정프로님~~이지선님~~새핵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 하세요 ~~♡
일당백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병이어의 기적은 단순히 기적을 보여주시려 함이 아니라
굶주리고 없던시기에 내것을 나누어
주는것 그것이 기적을 만드는것입니다
내것을 나눈다는건 예수님께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 하신것 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사라
모든 사람이 이웃을 사랑한다면
너무 감동스러워 숨쉬기도 힘들정도로
기쁘지 않을까요~~♡♡♡
계산서를 생선5개 빵2개로 끊었다.
26:13 실제 짐승을 쪼개는 언약은 중동에 있는 관습이었답니다. 더 정확하게는 채권 채무 같은거죠 .. 그래서 채무자가 그 반으로 쪼갠 짐승 사이를 지나면서 그 언약을 꼭 지키겠다 그렇게 선언을 하는건데 .. 그걸 하나님이 지나갔다는게 여러 심오한 메세지를 주는거죠 .. 아브람이 지나간게 아니라 .... 그래서 그 언약을 하나님이 완성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이것도 본인의 몸을 찟고 죄인을 살린 예수님의 표식이기도 하죠 ..
2022년 임인년 (壬寅年) 일당백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검은 호랑이의 해 소원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성경 뿐 아니라 고대의 기록이 모두 그렇죠. 우리의 시각으로 보면 모두 허무맹랑한 일이지만, 당시 사람들의 시각에선 그게 당연했을 지도 모르니까. 그 마저도 남아있는 기록만이 유일한 단서이니... 그저 흥미로울 뿐!
2021년 부터 무작정 성경책 읽기 하는데 읽을수록 고개 갸웃해지던데 성경이야기를 풀어주시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궁굼해서 혼자 읽기시작하다가 믿음이 생겼는데, 혼자 보시는거면 신약부터 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냥이랑할머니네 진리는 정은수 TV에 있는것이 아니라, 제 스스로 성경을 읽고자 노력했을 때 성령님께서 열어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성경보다는, 성경으로 인하여 제 죄가 명명백백 드러나기를 소망합니다. 신의 가호가함께 하시길!
무작정 읽지 말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기위해 읽어야죠 그냥 단순히 책으로 생각하고 읽을거면 읽지마세요
@@el168 저도 무작정 읽다가 성경속에 하나님 예수님이 보이기 시작 했습니다. 다 성령님의 인도가 있으시니 저희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el168아니 무작정 책으로 읽는건 저분 자유신데 왜 님이 읽으라 마라인지ㅋㅋ
감사 합니다 새해에도 좋은 지식 부탁드려요 건강하세요 😀
너무 유익한 프로입니다
정프로님과 출연해주시는분들
모든분들이 너무멋있는분들입니다
무궁한 발전을기원합니다^^
26:45 유대인들이 금융쪽에 관련이 많은 이유는 고대 카톨릭의 일정 시기에 고리대금업이 천한직업으로 여겨져 배척받던 유대인들이 그 일을 하게된것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어본 것 같은데 이러한 이야기들도 다뤄주시면 좋겠네요.
유대인들은 디아스포라 이기
때문에
한 나라의 상황에 따라
떠날수 밖에 없는 불안한 신분 이기 때문에
유동성 있고 관리 하기 쉬운 금융업에 종사한 걸로 알고 있음.
교회다닌다는 성인들이 성경에 놀랍도록 무지한걸 보고 있으면 교회가 욕먹고 쇄락해 가는 이유도 이해가 됨. 그냥 일요일에 몸만 교회라는 건물에 왔다갔다 하고 어디가서 종교만 기독교라고 하지 막상 교리의 중심인 성경은 읽어본적도 없고 교회학교 애들보다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교회에서 뭘 가르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예수의 가르침을 따를 수 있을까. 성경이 너무 궁금하다는데 아는게 없다면 알려고 안했거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는 건데 저 분 출석하는 교회 목회자는 도대체 설교시간에 무슨 이야기를 하기에 아브람이 파라오한테 거짓말 하는 부분에서 세상 처음듣는 이야기인냥 반응하는지 너무 궁금하다. 설교시간에 성경강해나 조직신학 안가르치고 가십이나 떠들고 웃기는데나 집중하는 목회자들 반성해야됨. 교회가 성경을 안가르치니 유튜브가 대신 가르치는 시대가 돼버림.
킹제임스 성경(흠정역 빼고)을 탐독하라!
성경을 안가르치는 이유가 뭔것 같습니까? 성경은 허구 이기 때문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다들 건강하세요!
올한해 일당백~~ 세 분~~~ 넘넘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뇌도 즐거울 수 있다는걸 알았어요^^
보아야 믿어지는 것이 있지만
믿어야 보이는 것이 있지요.
사람이 어찌 신을 보고, 이해하고, 신처럼 되겠습니까?
진짜 책 콘텐츠 중에 가장 좋아요! 세분 오래 해주세요~~~ 2022도 화이팅 👏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정은수TV
당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자세히 풀어놔서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지 않고 방송하는데 말도 안되게 틀린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
한해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정박님 책 사서 잘 봤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책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올한해 세분 너무 감사했습니다.
역사학자가 쓴 책이라 역사와 성경의 연결고리에 관심을 두었는데 그냥 성경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감사합니다
성경이 어떤 것인가 보다..
성경을 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니요 ^^ 성경이 더 중요합니다~ 어딜 빠져나갈려고 ㅋㅋ
@@나다미-w5w
이단들도 대부분 우리와 똑같은
성경을 봅니다..
성경이 달라서 달리 믿는 것이 아닙니다
헤롯이 예수님과 성경을 봤다고 믿겠습니까
결국 사람과 인간들이 서로 다른 것이지요
헤롯과 빌라도 가롯유다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은 바울은
서로 다른 존재들입니다..
@@musicandsky 하나님은 인간을 또 학살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성경에 써있다던데.. 도대체 왜이러시는건가요?
뭔 말장난이야?
@@나다미-w5w
하나님의 세계는 이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도 있습니다 천국을 먼저 생각을 해 보면
인생의 답이 나오지요..
이 세상의 삶은 결론이 아닙니다
언제나 자장가로 즐겨듣습니다 자주듣는데잠들어서 반복들어요ㅎ
일당백은 최고입니다. 새해에도 쭈욱 갑시다~
❤️일당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당백 2021년감사합니다. 2022년도 좋은 컨텐츠 만들어 올려 주실거라 믿고 감사합니다. 정박님, 정프로님 , 러블리지선님 감사합니다. 제작진님들 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쩡빡님은 천재중에 천제인것같다
짱빡님 빠이띵!
일당백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흡수할 수 있어감사했어요
전 신자는 아니지만 요즘 성경 공부에 열공중입니다 고전을 읽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오늘도 무척 기대됩니다
서양 고전' ? 성경 그리스 신화, 영웅전,,, 필독서,,, 동양 고전'은 춘추좌전(열국지) 삼국지, 초한지' 필독서,,, 김오규'님 제가 좀 오지랍 떨었네요,,, 참 이 영상 수준 이하입니다 ㅎㅎㅎ
역사가 있으니 당연히 믿을수밖에 없다.
성경은 역사,교훈,예언,성취로 나뉜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너무 좋아요
정박님 정프로님 반사여신 이지선님 새해 복 ㅁ ㅏㅇ ㅏㅇ ㅏㅇ ㅏㄴ ㅣ받으세염~^^
유대교와 이슬람종교를 바라볼때
제일 중요한것은 지리적환경입니다.
두 종교가 시대적 차이는 있을지언정
지리적으로 중복되기때문에
사회적.경제적으로는 같은 환경이라고 봐야될듯합니다.
지금의 중동국가를 보시면 알겠지만
농경사회를 하기엔 너무 척박하고
생존을 위해 한곳에 정착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농경사회의 특성중 젤 처음 생긴건 정착생활을 하고 무리생활이 되니
서로간 지켜야할 규칙이 생기는데
좀더 원초적이기보다 이성적으로 규칙을 만드는데 비해
정착생활을 하지않고 이동생활을 하는 생활권에선
제일 중요한 규칙은 생존이죠
생존에 있어서 젤 중요한것은 재산과 전투력인데,,,
자식중
아들은 자기재산을 지켜줄 전투력이고
여성은 어찌보면 재산의 한 축으로 가축보다는 상위개념이나 남성보다는 하위개념으로 판단한듯합니다( 이것은 지금의 이슬람종교에도 남아있습니다)
이것까지는 공통개념같고
다만
두종교가 차이가나는것은
위에서 이야기한 기본틀에서
될수있음 싸우지않고 언약에 의해
서로의 재산형성이나 약탈.포획에대해
좀더 이성적접근을 한것이
유대교같고
이슬람은 좀더 원초적으로 접근한것 같습니다.
유대교는 기원전 3000년 경에 정립되고 기원전 1000년정도쯤에 정체성을 찾아서 0년에 정리가 끝나는데 이슬람은 시작부터가 1400년임.
시작을 비교하면 4400년차이임.
많이 다를수밖에
정영진 이지선 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 분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 많이 배웠습니다♡
올 한해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구독자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소개와 더불어 재미있는 대화에 올해도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도 수고하시기를...10년 전에 출판된 책인데 혹시 일정이 된다면 니얼 퍼거슨의 《시빌라이제이션 》을 다루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특히, 정영진 씨의 안구건조증이 쾌차하기를 바랍니다.
재미있었는데, 퍼거슨이 보수파이고 이책 등으로 인종차별주의자 소리 들으니 어떤 평가나올지 궁금합니다
@@misteik 책의 부제에서 벌써 서양우월주의자의 시각이 보이죠.
안녕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아래 영상 추천 드려요😃
삼국지와 성경공부
ruclips.net/video/xFeM-Ftk7E0/видео.html ...
우리가 왜 태어났는지 왜사는지 다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옳바르게사는건지 성경책 나와있습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을 상속받기위해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모두 죽습니다. 그리고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영혼은 죽고싶어도 죽지 못합니다.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믿지않으면 고통스러운 지옥으로 갑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았습니다. 어떤책에도 왜사는지 이것에 대해 쓰여있는 책이 없지요 성경읽어볼분은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한 쉬운말성경 요한복음부터 읽어보시길..세상이 주지못하는 평안을 줍니다. . 10분 20분걸립니다 초등학생도 이해가능합니다. 마지막날에는 모든 사람이 전부 심판대앞에 섭니다. 부처는 인간이였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이존재하는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않아도 존재하는것처
@@조혜정-d9r참 큰 병이다 쯧쯧...
장자는 아버지와 나이차이가 상대적으로 별로 안나서 권력에 위협이 되니 아버지와 다툴 여지가 많았겠지요. 유목민들도 장자는 아버지와 먼곳에서 후계자 훈련을 받는 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과 이웃들이 중요하고
믿음이 없다면 황당하고 어이없다고 여겨질수 있겠죠 믿음이 있다면 감동과 은혜가 삶의 혜안과 나아갈길을 찾을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지금도 주님의 기적과 역사는 계속되고 있음을
지식과 깨달음은 빛에 비유되곤 합니다. 정박님은 책을 읽고 본인의 해석을 곁들여 설명해주시니 지식의 태양이고 정프로는 그 빛을 반사하는 달일겁니다. 스스로는 발광할 수 없지만 태양 옆에서는 반달도 되었다가 가끔 아는 내용 나오면 보름달처럼 새로운 빛을 보여줍니다. 이지선님은 지구같네요 태양과 달을 지켜보는 우리의 입장이니까요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정은수TV
당시 시대적인 상황과 엮어서 서양학적으로 풀어서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지금 알게됐는데 세분 다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편안하게 들을수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이집트에 다녀온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야기의 유적들은 대부분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유대인하고 상관없는 나라들도 보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선기능 중 최고라고 생각해요! 일당백이 제일 편안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있는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하나님과 막혀 있던 죄의 문제를 눈보다 더 희게 씻어주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해결이 안된 삶이라면 세상 성공자 일지는 몰라도 결국 가서는 안되는 곳에 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마태복음 13장
14.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안대표님 보러왔다가 일당백영상 여러가지보고갑니다~♡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세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대때, 누가 준 성경책 잠언서를 통해, 인생 길라잡이로 삼은듯.책을 엄청 좋아해서 월급타면 기본 몇권을 사서 읽고, 이사갈때마다 버렸는데, 이상하게 성경은 꼭꼭 가지고 다닌듯.지금은 기독교로 귀의.
사라는 아브라함의 아내이기도 하지만 사촌 누이이기도 합니다. 바로에게 사라가 누이라고 한 것은 완전 거짓말은 아닙니다.
계속 성경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지선님 때문에 듣기 시작했는데 유쾌한 분위기가 너무 좋음
성경의 기록 목적은 역사를 기록하기 위함이기 전에 메시아를 통한 구속사를 기록해 놓은 책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구속사적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진화론도 인정하세요
다음은 로마 이야기
다음은 프랑스,독일
다음은 영국 이야기..
미국 이야기 성경 으로보는
세계역사
N T Wright, Gary Habermas, Michael Licona, William Lane Craig는 필수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성경책을 읽어보시오 읽어보면 어느왕의 얘기를 하다가 그 다음 자세한것은 역사 책에서 보라 하는 대목이 자주 나옵니다
구약에서 인용된 야살의 책 등을 말씀하시는군요. 이건 이스라엘 민족 자체의 서사시 모음집과 같습니다. 역사책이라고 하기엔 뭐하지요.
ㅋㅋㄱㅋㄱㅋㄱㅋ아 광고 넘 웃경
세 분도, 일당백 꼭 롱런하세요💕❤❤
성경이 쓰여질 당시 보이는 이유가 빛이 있어서다 정도의 지식 밖엔 없었을겁니다. 좋았다고 말하려 해도 보여야 하고~그러니 첫째날에 빛을 만들고 해와달이 넷째날에나 창조 했다고 나온다고 봅니다~지금처럼 전기가 있어서 밤에도 잘 보이그런 때가 아니니까~ 요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 하려면 쓰여질 당시 지식 상태와 시대상을 알아야 본래 의미를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의 지식으로 살을 붙이고 의미로 포장하는게 과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역사학자가 쓴 성경이야기의 영상을 들으면서 저는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의 말씀을 전해야할 대상인 비신자나 다른 종교인들에게 대한 자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진행하시는 강의자의 자세가 중도적이지만 한 종교의 경전을 존중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 시대는 종교적으로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보다 비신앙인들중에서도 성경을 많이 읽고 연구하는 분들이 많은 때라 그런 분들에게 기독교의 우위성을 강조하던지 무조건 믿음을 주장하는 자세보다는 힘들더라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인내하면서 보다 더 정확한 성경해석을 말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습니다. 참 좋습니다. 기대합니다. 앞으로의 추천 책들도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하 미쳐버리겠네ㅋㅋ 말씀을전달할 대상ㅋㅋㅋ
@@mrben6310 왜 미치는데? 어디 아프니?
비신자나 다른 종교인들에게 말씀을 전할때 배려가 꼭 생기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능 업 시켜주셔서 ~^^~^~^
2022년 새해에도 잘 부탁합니다~^^
여자분 목소리 너무 좋네요 잘때 들으면 천국 갑니다❤
일당백이 대단한것은 해당회차 주제가 되는 책뿐만이 아닌 그 책에 관련된 온갖 잡다한 수많은 것들을 적재적소에 알려주는 것에 있다. 정박님과 정영진의 식견과 견해에 매회 감탄을 하면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번편은 아니다. 불만이라기 보다는 안타까움이다. 여전히 기독교에 관련된것에 관해서는 단편적인 이야기만을 전달하는것이 안전하기에 다른 관점 가지는 의미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것이 느껴진다.
요즘에 21세기에 젓과 뀰이 흐른답니다
기름한방울 없는 사막 땅에서
2000년대에 기름과 개스가 엄청발견되었읍니다 사우디 다음으로
많은량2,500억 배럴이 매장되었다합니다
일자와 사시와 징조와 연한을 이루라....그때의 하루가 지금의 하루와 동일합니다...
영어권 사람들의 study bible을 접할일이 많습니다
그래서그런지 한국에서는 (특히 성경)책을 다룰때 번역의 한계/문제를 아예 간과하는 거 같아서 조금 답답해요.
히브리어,영어,많은다른언어와 해석, 선택의 문제 등등
수다쟁이 느낌인데 일하면서 듣기 좋은 정프로님! 유투브 듣다보면 정프로님 영상이 점점 많아져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허리도 무릎도 아프다는걸 잊고 청소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사춘기 애들하고도 지내네요~ 감사합니다. 에고… 인사를 편의점가서 했어야했나.. 아님 과학을 보다에 했어야했나.. 그냥 어디든 정프로한테 감사인사가 전달되길 바랍니다:)
역시 이지선님이 계셔야 편~~~~~안합니다. 👍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것입니다
빅뱅은 무에서 현재의 우주와 인간과 같은 지적 존재로의 진화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이 무엇인가 간섭하는 것이 만약 신이 있다면 뭐가 어려울까요? 과학적 사고로 무에서 지적존재까지 발전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쉬울까요? 종교적 사고로 신의 간섭을 인정하는 것이 쉬울까요?
우리나라로 치면 구약은 단군신화인거고 신약은 삼국사기 정도가 되겠네요. 고주몽은 알에서 태에난 신의 아들이니까 신약에 예수님으로 비교가 되겠네요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고주몽의 어머니도 " 동정녀 " 입니다......아울러 석가모니의 어머니도 " 동정녀 " 입니다....또 플라톤의 어머니도 " 동정녀 " 입니다....
인류사에 동정녀 신화는 아주 많고...홍수(노아의 방주) 설화는 더 많습니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부인이면서 배다른 누이인 것도 맞습니다. 창 20:12
오병이어에 대해서는 이런 해석도 있더라구요. 자기먹을걸 숨겨서 가져온 사람들이 많은데, 남들에게 들키거나 주기 싫어서 없는척 하고 있었다. => 소녀가 자기 먹을걸 바쳤다 => 음식을 가져온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었다. 아마도 오병이어를 바친 사람처럼 자기 먹을걸 준비해온 사람들이 꽤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ㅋ
Patient Axe님 오병이어' 그냥 제 해석:빵' 사이즈 천인분 짜리 5개, 생선 고래 2마리,, 충분히 먹고 남기잖어요,,, 대왕 고래는 15만 키로그램인데,,,
근대 그것도 엄청 귀엽고 , 감동적이긴 하내요 😊😊
그게 아마 팩트일 겁니다
보고와서 그런지 흥미롭네요 !
ㅎㅎ저도 전에 공부할 때 마포평생학습관에 많이 갔었지요 ㅎㅎ🤣🤣
아브라함의 사라를 아내가 아닌 누이로 속였죠. 사라는 실제로 아브라함의 이복 누이동생이였고 정식 결혼한 아내이기도 했습니다!
이 시대때는 친족간에 결혼 하는 사회여서 아브라함 아들 이삭도 친척누이 리브가와 결혼했고 이삭의 아들 야곱도 엄마의 오빠인 삼촌 라반 딸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12아들을 낳은거고요!
주식 몰랐을때는 돈놓고 돈 먹기 께임인줄 알았는데, 실제해보니 그게 아니였음.
이방송을 신앙생활 오래한 입장에서 들으니 장님 코끼리 만지기로 이야기들 하심. 그런데 누구나 초심자가 의심할만한 이야긴데.. 간단히 요약하면 성경은 은유로 쓰여졌지만 이적부분은 글자그대로 믿으면 됨.
일당백 최고~!
기독교인입장으로.. 비신앙인에게 신앙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일 수 있겠다는 관점으로는 이런 책도 좋겠다 싶지만, 결국엔 읽다보면 사람의 생각으로 신의 말씀을 정의내리게 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영상에서 패널분들이 오병이어나 천지창조를 그냥 상징성있는 일화처럼 말씀하듯이요.. 사람의 시각으로 성경을 보게 만드는 책이 될것 같은....
살다보면 말도 되지 않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함을 알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죄사함의 계획을 알 수 있게 된다면 그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에 대해 알게 되는 것이며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오더라도 감사의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갖가지 극한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그 문제들을 왜 허락하셨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을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어머~ 삼프로선생님이 계셔 들어왔는데
내용이 참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이팔사태 때문에 다시 들으러 왔어요. 🎉😊
정말 너무 너무 팬 입니다 ㅋ 2022년 새해에도 일당백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일당백을 시즌 1부터 지금까지 몇번을 반복해서 들은지 모르겠어요 특히 전 종교에 관심이 많아서(학문적으로) 종교 관련 내용이 좋았는데 한국은 기독교에 대한 이해는 어느정도 있어도 유대교와 이슬람교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한듯 합니다 힌두교도 마찬가지구요 그리스로마 신화와 북유럽의 샤머니즘(?) 또한 궁금합니다 북유럽의 샤머니즘이 현대의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의 토대가 되었으니까요 정박님 부디 이러한 것들에 대한 지적 갈등을 올해 해결해주시면 좋겠어요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일당백을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하마성경을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정은수TV
당시 시대적인 상황과 엮어서 서양학적으로 풀어서
재미있고 진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꼭 진리를 찾으실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16:04 시작
안방마님이 없어서 서운했어요~
세상일에
역사 아닌게 있겟나
다만
크고 작다는 것이 다를 뿐
그러나
기독교가
역사적사실을 강조하는데는
그렇게 해야 하는
그들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갓영진~~~^^
그렇듯이 인간이 아무리 정진하고 수행을 한다 하더라도 인간은 과연 누가 왜 지으셨으며 어떤 삶을 원하시는가를 알지 못한다면 완전 실패의 삶인 것입니다.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일단 내용을 제쳐두고 따뜻한 색감의 고퀄리티 동영상으로 구독을 피할 수 없구나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흥미로운 주제네요
정통기독교가 바라보는 성경은 History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 처럼 객관적 서술로서의 역사도 인정해요 실제로 있었던 그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객관적 서술로 봅니다
단지 다른 점은 역사를 history를 His 와 story의 합성어 즉 그의 이야기로 바라봅니다 그는 메시아고 BC와 AD의 기준이며 역사란 바로 메시아를 중심으로 나타난 모든 기록으로 봅니다
교단마다 학자마다 다릅니다
@@hoonpark5436 맞아요 그래도 율법서 역사서 시가서 예언서로 구약이 이루어져 있고 역사서가 12권인 이유는 객관적 사실로서의 역사도 대체로 인정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좀 들어보려니
못들어 주겠네 ㅠ
선무당이 성경 잡고있구만
와!!! 기대 만빵입니다!!
세 분의 캐미가 끝내줍니다. 계속부탁드려욤.
항상 응원합니다~
롯의 때와 같이 세상일에 매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행해야 할 일에 대하여 중반절에 말씀 드리오니 우리가 꼭 해야 될 일은 과연 무엇인가 지표가 되시어 종말을 향해 가는 이 시기에 확실한 인생되시기를 소망해봅니다. 인간은 진화에서 생겨난 것이 맞다면 지금도 어디에는 인간으로 되어 가는 과정의 동물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이 땅과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