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때 들으면 시간순삭!! 《신이 존재하는 이유》 1시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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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3
- 지금으로부터 약 400만년 전, 이 광활한 우주에 보잘 것 없는 행성 지구에 갓 태어난 최초의 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그들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목숨을 보전시키면서 엄청난 발전을 이룩하였고, 마침내 이 지구의 지배자가 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토록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들이 해결하지 못한 과제가 하나 남아있었으니..
바로 우리는 왜 탄생했으며, 우리를 탄생케 한 이 우주는 또 어떤 이유로 탄생했냐는 것이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우주 탄생의 순간은 더이상 물리 법칙이 통하지 않는 초월적인 곳이라 생각했고
급기야 당시 저명했던 학자들조차 이 세상을 만든 건 신이라고 주장하였죠
과연 과학은 이런 주장을 어떻게 맞섰을까요?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http://i.ytimg.com/vi/qZu0ybjzDMs/mqdefault.jpg)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종교가 계속 되는 이유 f.성해영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신과함께]](/img/tr.png)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니라 인간을 만든 신을 믿는다
@user-js2ml1yn2b라고 한 인간이 말했다
인간이 없으면 신이 없으므로,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cbad2200
@user-js2ml1yn2b 성경은 소설책입니까 역사책입니까?
성경책대로 살아가면 현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긱합니다
주변에 시간 을뺏고 피로함을 주는 정신병을 자신만 앓는다면 큰 문제가 없는데, 다른 하등생명체를 찾아 숙주삼아 전염시키는 것을 깨닳게 된다면,,
어찌 하시겠습니까
신에 대한 생각을 정리 할려다가 항상 잠드네요. 역시 꿀잠에는 긴 유트브가 😂
와 대단한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영상을 방구석에서 편히 앉아 봐도 되는건가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퀄영상 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빛이 있으라
신에 대한 새로운 시각에 감사드리며 .................
잘 자겠슴다
굿!
EBS 빰처버리네요
오늘도 꿀잠잡니다
잠이 오지않고 너무 집중하게됩니다
보통 이런영상틀고 자거나
이해가 안가서 집중못했는대
지금 영상은 집중도 잘돼고 흥미로워서 재밌네요ㅎㅎ
굉장히 재밌네요 이렇게 빨리감기 없이 50분 봅니다 ㅣ
물리학을 모르는 사람도 이해 할수 있도록 그래서 신의 존재여부까지 알수있도록 설명 참 잘하셨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종종 찾아오겠습니다
일 할때 들으니까 훨씬 재밌다..
일에 집중하시길
@@user-tc6tz5kn7i 싫습니다..
제가 조종하고있습니다
마지막부분은 인간의 머리로 한계에 갖혀있으니 더복잡하고 어려운부분을 해결하지못한다고 부정하는느낌이긴하네요. 흥미롭게보았습니다.
세상은 내가관심을보이는만큼만 보여주며 내가아는만큼만. 보입니다.아닌분들도있겠지만~
ㅈㄹ용천을 하는구나~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결코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상의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우주는 끝도 중심도 없어서
지금 서있는곳이 끝이 될수도 중심이 될수도 있습니다
와 대단한 영상 잘 잤습니다
..
와 너무감사합니다 👍
인류가 정의한 신 말고 진짜 신이 있을거 같다.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예수그리스도 그가 진리입니다.
하나님믿고 보이지 않는 존재를보게해달라기도했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질지는 몰랐습니다
저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정말로 보게 됩니다그 영적체험을 통해 예수님이 진리 인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성경을 근거로 연구 해보시고 찻아보십시요 저는 사이비 아닙니다 정말입니다 성경이 진실이였습니다
다른 타종교는 뱀 용 사탄이 만든겁니다
사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였습니다
저의 이말은 그 누구도 믿질 않습니다
미친놈 취급받죠 개신교 예수를 부인하기위해 마귀는 종교라는것과 과학과 진화론을 만들어냈습니다 인간의 구원이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기때문이죠
혹시 다큐프라임 작가분이신가요
떠오르는대로 잘 쓰셨습니다.
"신".. 신은 있을 것이다.
창조주로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인간이 생각하는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걸..?
야생을 봐라. 신이 바라는게 뭔지 보일거다. 약자를 죽이고 내가 산다. 인간도 서로 죽이지 않기로 약속함으로써 그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니 그렇게 진화했을 뿐이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사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잔혹함이다.. 내 생각이긴 하지만 지능을 가진 인간은 신이 일종의 "재미"로써 만든 존재가 아닐까?
잠이 안옵니다..
내가 수조에 떨어뜨린 잉크 한 방울이 퍼져나가는 욕조 속에서 그 와중에 생겨난 나노나노나노 생명체에겐 내가 미지의 신처럼 추앙되려나😊
정말 유익하고
재미가 있고
궁금증을 해
소해 주셔셔
정말 감사합
니다.
와
ㄴ
타느나
너눠넘
ㅏㅓ아이ㅣㅇ
아이슈타인이 말한 신은 자연의 생리, 우주의 섭리 같은 걸 말하는거지 종교적 의미의 인격신을 말하는게 아님.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었어요.. ㅎㅎ 종교인이었습니다
그걸 보고 이신론자라고 한다
@@js2540르감마에요 ㅎㅎ
@@js2540종교없었음 그나마 불교에 흥미가있는 정도였는데 무슨소리함
느금마요 ㅎㅎ@@lkhgcdh7781
신은 인간을 창조했다 그리고 인간은 신을 창조했다
신은 신 위에 신 있다 늘 신은 있다 인간이 있기에 인간이 존재한다 인간은 죽음을 거부하다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나 자신이 가장 사랑스러운 법 그러므로 자신을 사랑하는 자 다른 존재를 해치지말라
인간은 과학이란 이름으로 신의 비밀을 알아 나가고 있는 중 이란 생각으로 삽니다.
종교는 없지만 만물의 에너지에 존재하는 사랑을 늘 느끼며 살아요.
그것을 신이라고 믿습니다.
당신이 신을 만드는군요. 신이 있더라도 인간은 신을 알 수 없어야 신이죠.
@user-js2ml1yn2b
헐 … 성경어디에
예수가 12 제자 에게 교회를 만들라 했습니까?
유대교 성전을 엎어버린 분이 교회를 지으라고 했다는 그 거짓 말을 2 천년넘게 장사질 !!
@user-js2ml1yn2b내 페이지 들어와서 검색해보고 반박해봐 목사 친구 3명이 있는데 아무말을 못해줘 진짜 반박해줄 사람 찾는중
@user-js2ml1yn2b 성경은 가장 잘팔린 소설책이죠
종교는 없지만 예수님은 원수와 이웃을 사랑하라는게 율법중에 가장 큰것이라고 했던데.. 기독교 정치인들 전광훈 원회룡 기타등등을 보면 가장 기독교인 답지 못한것 같아요...
오히려 너무 흥미로워서 잠이 안 오는데요..?
갑자기탄생한 최초의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이부분의 갑자기는 무슨뜻인가요?
인류의 조상을 딱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끊기에는 영장류의 뇌용량은 점진적으로 커져왔으니까 애매한영역이아닐까요
호모에렉투스등 다른종은 생존경쟁에 밀려 멸종했으니까요 뇌용량이 점점 커진거랑 최초의 인류가 나타난 시점이랑 무슨 상관임?
우주적 시간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갑자기 생겼다고 표현한 게 아닐까요
신의 권능을 우리의 유한적인 세계에서 증명하려 하면 더 무지함에 빠질 뿐이다
이 우주를 밝혀내는 과학의힘이 정말 신기 것도 그들이 우리와같은 존재 인간임을...신을 만들어낸 것도 ...두눈을 꾹눌러보면 오직 무한의 에너지같은 빛이보이는데 그저 광란의빚 그 자체
아멘
세상에 대한 지식이 많아지는 만큼, 인간에 대한 지식도, 신에 대한 지식도 늘어나는 거지요. 이게 무슨 하나가 늘면 다른 하나는 주는 그런게 아니죠.
제목과 실제 말하고자하는 메세지가 정반대네요 ㅋㅋ
질병도 전쟁도 온갖 해로운 것의 상황 은 신이 주는것이 아닌 사람의 행동에 의해 그러한 것이므로 섭리에 따라 사는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모든 상황 은 자연의 과광함에 힘없이 사라지는 것이며 불. 물 바람 지진 화산 천둥 태풍 가뭄 등 자연 이치를 넘어서는 일은 없는것 입니다.
빅뱅이 아니라 우주는 팽창과 역팽창을 무한 반복하는 공간이라고 볼수도 있을듯
🙏
신은 그냥 우주를 관통하는 에너지운동 법칙을 뜻합니다. 종교의 신은 인간이 창조한 허상입니다.
@@user-qu3xk4ks2u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해? 십일조 안함?
@user-js2ml1yn2b정신 좀 차리세요.. 삶이 힘들어서 아무리 기댈곳이 없더라도 어떻게 개씹 허상을 믿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z1zi7pv5o십일조는 율법시대에 잠깐 존재했고 폐지된 지 오래임 지키고 안 지키고는 개개인이 선택 하는거고 요즘은 안 지키는 추세임
성경에도 십일조는 없어요
인간이 성경해석으로 십일조를 만들어 낸거임
@@user-bh9hc5dq4f 아뇨 레위시대 율법 있을 때 십일조 있었습니다.
인간의 오만함의 다른 말은 과학이다.
실존은 본질에 우선한다
❤❤없는것 빼고 는 다있는세상 . 세상이 🌎 뿐만아니라. 우주세계에 없는것 이 있겠습니까 ❤❤
초월적 의미의 신은 존재함
시뮬레이션 우주를 믿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긴 하지만 그 이론에 따르면 초월적 신이 존재할 수 밖에 없음
인류도 발전을 거듭해 나간다면 하나의 우주 속 단일 신이 될 수 있음
자기가 만든 시뮬레이션에 모든 조작이 가능하고 로그같은 것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그 시뮬레이션에 한해서 전지전능이 가능함
공동 작업을 한다면 여러 신이 존재하거나 단일신에 조력자(천사 개념)로 설명 되고
악마나 요괴 등은 해커, 바이러스의 개념으로 설명이 됨
우주가 시뮬레이션 속 데이터고 인류 역시 데이터이기 때문에 구원 역시 가능하다 봄 해당 인류 데이터를 창조자의 세계(예: 천국)의 물건(예: 안드로이드)에 업로드 하면 될테니까
하지만 그 것이 어떤 종교에 해당되는 신인지, 해당되지 않는지는 모름
모든 종교일 수도, 하나의 종교일수도, 아무것도 해당되지 않을 수도 있음
그러니까 그냥 무신론자처럼 살아도 무방하다 생각 됨
그냥 지금 있는 불교 기독교 힌두교 여타 종교가 싫은거같은데 무한의 영역인 우주와 사고는 열어놓고 인간 이상의 것을 탐구하고 사는걸 굳이 치부하고 무신론자다 이럴 필요는 없을듯?
어떻게 생물이 탄생할 수 있는 설계도와 재료들이 존재하는 것인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한 상호작용을 하는 규칙적인 차원이 만들어진 것인가
진짜 이말 인정 시멘트 말안돼 ㅎㅎ
존나 거꾸로 생각하고 있네
지성미뿜뿜영상
가끔 고찰해보긴 좋은 영상인데 지성미 뿜뿜이라기엔 한국과는 거리가 멀긴혀
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맞다 아니다가 아니고 믿냐 안 믿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현재로선 그렇쥬
믿으면 믿는 사람에게는 있는거겠지.
우리가 갈라진 땅을 국경이라고 믿고
종이를 돈이라 믿는 것 처럼.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딱히 나쁜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목매는 것도 아니고 안정감도 얻는다는데 굳이 막을 필욘 없지 않을까
인간은 무지를 '아무튼 신 때문임'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 뿐이죠.
무지를 해결해줄 진실의 마스터키, 그게 신이죠.
그게 그겁니다
맞는 것도 그게 맞다고 믿는 거죠
확실한 건 각자의 믿음이 다르다는 것
저는 신이 없다고 믿습니다
인간이 존재 하듯이 신도 존재합니다.
중생들이 선업을 오계,칠계를 잘 지키면 인간이나 신이 되고 오계를 잘 지키지않으면 축생,아귀,지옥 중생이 되니 계율을 잘 지켜서 삼악도를 면하고 참선 등 성도문 수행으로 오온무아를 깨쳐서 성인에 들고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극락왕생하여 영원한 행복을 얻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부처는 신입니까?
불교의 부처는 신이 아닙니다;; 불자라면 불교가 뭔지는 아셔야죠
시작과 끝 그전에 무엇이 있었는가
애초에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 시작과 끝이 확실한 시작과 끝인가
인지하면 시작이고 알았다면 끝이다
생각, 의식, 나의 존재는 시작과 끝의 전에 있었는가
그것이 시작이고 끝인가
신많아신도변한다시간공간이바꿔슬뿐
아인슈타인 명언 중
21세기에 어울리는 종교는 불교라고 말했었죠
신기한것이 과학이 불교의 연기론과 일치한다고 함
불교는 그냥 철학의 일부
@@user-sq9xh2rb7e불교는 철학의 일부이고 천주교 개신교?들은 돈벌이수단
불교는 과학이다
@@user-sq9xh2rb7e 고도로 발달한 과학은 철학과 같다는 말 못들어봄?
@@user-dlslckskdlv사실 이말이 맞긴함 현제까지의 과학은 현상을 기록하고 인간이 직관적으로 자연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지 최종적으로 모든것을 밝혀내고 나면 결국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가? 어떤 목적성을 가지고 있는가?"에 도달할 수 밖에 없음
그걸 사고하는게 바로 철학이고
아직도 빛이 입자냐 파동이냐인가
빛은 흐름으로 보면 파동이지만 파동을 구성하는 것은 아주 아주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있지.
결론 나왓자나
님 물리학 공부 안 해봤죠ㅋㅋㅋ
와
나레이션을 따로 쓰시는건가요 ? 성우분이신가 유튜버 유명한 탐정님 목소리랑 똑같으신데
신은 사람들주의 지혜를가진자또는 초능력을기진자이다 어쨋든 사람이다
책임지기를 어려워 하는 인간이 만들어낸것이 신이다.
그렇게 볼수도 있겠지만
세상을 보면 오히려 신을 믿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가운데 더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게 됩니다.
일례로 일제때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독립운동은 나라를 향한 애국심과 책임감이 없다면 하기 힘든 일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책임감이 없어 신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신을 믿기에 책임지기 싫어도 책임질 당위가 있는 것이지요.
신이 존재한다고는 믿지만 그 신은 우리에게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큼 신은 그저 질서를 만들고 우리는 그 질서 속에서 우연히 태어난 흥미로운 유기체일 뿐이거나 그저 신에 의해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일 뿐임
애너지를 정리할 수 없어, 시공간을 도입한 물리학계의 이교도… 덕분에 물리학의 발전은 점점 더뎌 질 것이다. 혹은 에너지에 대해 영영 모르던가
종교를 도구로 쓰지않고 믿는 맹목적으로 믿는 자들은 아직 세상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사람들
맹목적으로 거부하는 사람들이
도구로도 쓸 줄 모르는 사람들
있다고생각하면 있는것이고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것 하루살이가 보면 인간이신일수도 있을듯
ㅋㅋㅋ 하루살이가 날고있어요
ㅋㅋ 정말 멋진 영상! 👍👍👎
신의 속성- 사랑 창조성 무한성
신의 특성 - 원칙성(로고스) 비밀성(모두 비밀) 재미추구
ㅡㅡ의문점ㅡㅡ
1. 신은 무한시간이 지나야만 완전 전능한가?
2. 신은 불변인가? 재미라는 변화를 추구하는가?
3. 신은 유한세계가 필요한가?
iPS만능세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 "자신은 생물학을 할수록 지성을 가진 신만이 가능하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라고 밝힘
그 광활한 우주도 인간이 섭리 못하는데
그깟 인간 세계에 신이 개입하겠어
우리가 고등 생명체는 아닐겁니다. 그건 아마 관점의 차이 아닐까요.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고 상상하고, 하는 행위는 어떤 동물은 똑같이 하고 있을겁니다.
답이 없으면 답을 만들면된다.
종교는 신이 아니라 철학임.....
우주 자연의섭리는 신이 만든게 아니라 그냥 우주 섭리..그래서 지금의 인류...
신은없다...오히려 종교때문에 인류가 서로를 죽이지...
종교는 그냥 서로의 이상적이고 따라가고픈 철학이고 강요할것도 아님
ㅇㅈ 철학임 그냥 그렇기에 강요할수도 유일하다고 믿는것은 틀린것
신을 믿는 행위는 그저 인간이 약하기에 의지하고 싶었던 본능이 아니였을까요?
영원적 공간인 우주에서 생명류가 우리 지구 뿐일까? 정말 지구의 인류만 우주에서 존재할까? 우리는 그들을 못 찾는다. 그리고 찾아서도 안된다” 인격적 신”은 인간이 믿고싶은 믿음의 절대적인 존재라고 생각함,고로
지구,빅뱅,은하계,영원적 공간 우주,를 만든
초월적이며 절대적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주를 만든 초월적이며
절대적 존재는 개인적으로 인류가 종말 할 때,
혹은 인류의 미래발전이 신적 인 공간까지 영향을 준다면 나타나거나, 아니면 나타나서
지구종말 시킬 듯.
우주를 만든 초월적인 신을 찾고 밝히는 게
인류가 풀어야 할 영원한 숙제이자 숙명이다.
그 시점까지 간다면 인류는 종말이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지금으로부터 전
우주인이 있다랑 같은 얘기임
신이있던없던상관없다 인생은 혼자이고 죽음뒤는 알아서하라지🎉
인간이 만든 허상
그게 바로 신이다
사람은 첨부터 사람으로 창조되었다.
잘 때 들으면 당연히 시간 순삭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주를 믿지않는게 더 비과학적인거 같은데..
과학법칙들, 질량보존의법칙 열역학제2법칙 등등은 우주를 누군가 디자인했다는게 과학적아닌가?
넌 그런생각을 단순히 생각만해서 정의내린거 아니냐 과학자들은 일평생 증명하기위해 노력했다 그러니 너도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거라
@@user-gb1vx3df9v과학자들은 그냥 현상의 발견을 기록할뿐...
가장 기초인 중력이 왜있는지도 모르는게 과학입니다
@@lllll3195중력의 근원은 뭔지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증거와 그것을 통한 이론의 증명을 통해 현상을 분석하고 파악을 하는게 과학입니다. 신을 증명하고자 한다면 신이 어떠한 행위를 했다는 논리적 연역성이 있는 근거가 필요합니다.
@@user-gb1vx3df9v요즘 원시 생명체의 시작점도 바뀌고 있는 거 알고? 진화론은 계속 시작점을 바꿔가면서 진화론을 사실화 하려고 계속 가설로 클레임을 하고있지요
과학자들이 아직도 증명하지 못한게 너무 많고 이미 신에 대해 증명한것도 많은데
님은 그것을 못찾았다니
빅뱅이 일어난 이유는 무엇이고 빅뱅전의 공간과 시간은 어떻게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며 원자와 전자, 중성자, 미립자, 소립자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일어난 이유는 없고 그냥 벌어진 거임
공간과 시간은 빅뱅이후에 생긴것이므로 빅뱅전의 공간과시간이란 개념은 애초에 없음
@@StoneHyeon 벌어진 이유는 뭘까
@@hodo9978알면 요서 이러고 있을까? 생각하자
54:51
신의 신이 있다면 그나마 좀더 전지전능할까 그도 아닐 것이다. 왜 믿냐 그걸 차라리 빈살만을 믿어라 그럼 덕은 볼 것이다
신이 없다면 이 세상에 의미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인간의 가치 또한 오물과 다를게 없으며 강간 살인은 절대적으로 악한게 아닌 그냥 누군 좋아하고 누군 싫어하는 행위에 불과하며 악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만 있을뿐. 고로 신이 없다면 이세상 모든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무신론 또한 종교이다
이 세상은 의미가 있어야합니까?
@@dongjin4751 이 질문까지 가기도 전에, 우리가 법을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행복해야하고, 남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 하시나요?
답이 yes 라면 이세상에서의 시간이 의미가 있다는 것이고 답이 no 라면 왜 그런것들을 지키며 사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신과 인간의 가치,세상의 의미,선과 악 어떤 관련이 있는 거죠? 그리고 무신론 또한 종교라는 생각을 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user-fg2bz5jm7y 신이 없다는게 입증되지 않았으니 이또한 믿음이라는 주장입니다
동감합니다
인간은 신념을 가질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졌고, 상상을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졌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지적 능력을 가졌죠. 또, 동물적인 (원초적인) 선택보단 스스로의 의식과 판단에 의존해 사는 생명체죠. 관념적인 얘기도 잘 추상화하여 이해하는 생물이고요.
그렇기에, 행복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실체가 보이지 않는 것도 탐구하여 학문으로 삼습니다. 종교는 딱 거기까지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개인의 신념으로 하는 학문이요.
인간이 가지는 이 특징들을 이용한 몇천년 전부터의 사기 행각. 하늘과 대화가 된다는 주술사. 비를 내리게 한다는 의식들. 짐이 곧 하늘이라던 그저 왕수저 물고 태어난 인간들. 아비 없이 태어나 기죽지 않고 말빨 하나는 좋았을, 아마 존재하지도 않았을지 모를 어떤 인간. 태양을 과학적으로 이해하지 못해 냅다 붙인 신이라는 이름. 물 불 바람 땅에 붙인 이름. 사후를 저주하는 규칙들.
좋은 이야기들을 쏙쏙 골라 자신의 학문으로, 이치로 삼아 발전한다면 좋은 것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종교는 어느 시대엔 탄압의 도구로 작용하고, 어느 시대엔 계층을 나누는 도구로, 수만명을 학살할 명분으로, 어느 누군가에겐 본인의 삶을 유용한 데 쓰지 못하고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헌신으로 흘려버리게 하는 도구로... 부정적인 역할도 많이 수행해온. 종교입니다. 어느 세대에나 과몰입충들은 있어왔고, 종교란 기득권에게도 상류층에게도 나쁘지 않은 도구라서 폐기되지 않고, 그 맥이 몇천년을 이어져 내려온 게 안타까울 뿐이에요.
자연의 섭리와 과학 법칙을 이만큼이나 알아낸 현대에 이르고, (해외에서는 교회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지만,) 여전히 세상에 학문이 아닌 신봉의 대상으로써 종교가 잔존해 있는 게 참.. 인간의 무지함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대체로 지구 상의 생명체들보다 훨씬 현명하지만, 때로는 참 무지하죠. 대책 없이 플라스틱과 핵에너지를 쓰고, 전쟁을 일으키고, 무기를 만들고, 차별하고, 시기하고, 초월적 존재를 추종하고...
인간은 틀린 걸 바로잡고 깨달음을 얻고, 이치를 이해할 능력을 지녔습니다. 끝없이 노력하세요.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가'설, 신이 책임질 내 사후, 신에게 바라는 요행. 해보니 인생에 도움이 되더이까? 마음만 편한거, 본인 인생을 정면으로 보지 않고 눈을 이리저리 굴려 다른 어떤 것만 찾는 거, 회피하는 거. 멈추시고,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세요.
잘읽었습니다
표현력이뛰어나시고
언어구사능력도 뛰어나실것같습니다
직업이긍금해집니다
통찰력도 갑입니다
님은 현재 얼마나 대단한 분인지 설명좀 ㅋ
시뮬레이션 이런게 도움되나 그러면서 이런주제를 다루는 유튜버는 구독한거보면 ㅋㅋ
신이존재본인이직접허경영신인님을만나확인해조라이제하느님확인때가되였다.129600년.심판시대
세상에 존재는 3가지가 있다. 창조신, 우주자연, 인간.
ㅡ인간은 창조신도 신, 우주의 원칙도 신, 우주도 신 으로 보일 수 있다.
ㅡ수준이 낮은 인간은 큰나무, 강한동물도 신처럼 위대하게 보인다. 이걸 깬 것이 자연과학이다.
그건 개인의 마음일 뿐!!!
나는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하드웨어만 조립하면 컴이 작동하나요? 소프트웨어를 깔아야 하죠. 영은 신에서 나오며 마치 에너지처럼 이 우주에 가득 존재하고 있어 그 영이 들어갈만한 구조가 만들어지면 자동으로 그 수준을 채울 수 있는 만큼의 영이 그 구조에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유유상종의 법칙이죠. 이 세상이 이렇게 복잡한 이유는 인간의 지혜가 물방울 하나라면 신의 지혜는 바다와 같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너무나 복잡한 것이 신에게는 너무나 쉬운 것일 수 있습니다.
신이있다생각하면 인생이 편하겠지
정신승리하는거임
그래서 하느님곁에 가는데 뭐가그리 슬프다고 우는건가요?
그럼 신의 곁으로 가시지요
사실 초월적 신이란 존제 자체도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매력적인 가능성 중에 하나이지요
물론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그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경향이 있지만 저도 과학이 우주의 섭리를 완벽히 설명하기 전까지는 종교를 하나의 가능성으로 대하고 싶습니다.
"신"이라는 언급자체를 미개하고 적대적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겠으나 그 또한 과학을 대상으로 한 하나의 광신이 아닐까 생각하는 시간이네요
종교적인 신말고 고차원적인 존재는 있다고 생각함
우리는 물리법칙을 구하기 위해서 차원이라는 것을 설정하지 길이, 시간, 질량등 하지만 우리가 느낄 수 없고 밝견해 내지 못한 차원이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우리가 그림 속 세상 2d 세상이라고 생각해보면 2d에서 3d의 세상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종이와 흑연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부피를 가지고 3d의 세상을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나온 다고 하더라도 감각을 느낄 수 있을까?
난 이게 우리가 신을 볼 수 없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과학이 신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우리는 지구에서조차도 미지에 공간이 있듯 현실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정리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사후세계가 있다면 거기가 우리가 정의하지 못한 다른 차원이자 우리가 가장 빨리 도달할 수 있는 다른 차원 이지 않을까?
너무 종교적으로 신을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우주가 몇 십억년전에 만들어지고 인간은 나온지 찰나의 시간도 안되는 데 신이 인간을 위해 우주를 만든 냥 인간을 불쌍이 여기는 건 아니라고 본다.
애초에 자원이 한정된 곳에 생식능력을 준 생명체면 싸우라고 만든 생명체임
자기가 힘들고 세상이 어지러운데 신은 없다? 너무 성급한 판단임
신이 있고 우주를 만들었다면 제작자 마인드로 걍 작품하나 만든거지 우리가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의 점들마다 소원을 들어주진 않잖아
어느날 갑자기 한 점에서 빅뱅이 일어나서 우주가 팽창한다는게
오히려 더 황당한 얘기 아닌가?
신이 이 우주를 창조했더고 보는게 훨씬 합리적이다
한 점이 아니라 허수 시간,즉 ,특이점은 없습니다.그러면 신은 어떻게 생겨났죠?
신은 우리 망상 속에 만들어진 가상의 인물임
잘봤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지구공동설 초고대문명설 넣은건 좀 짜치네요..분량 생각하셔서 넣은거같은데 진지하게보고있었는데 음모론쪽으로 가니까 너무 흐름깨네요
신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으니요 ㅎㅎ 누군가에게 원하는것을 바라는 마음이 그 증거!
이미 우리는 신의 존재를 알고있다.
이렇게 졸릴수가
신이란 무지의 도피처일 뿐이죠. 공포든 의존성이든 무지에서 파생된 것이구요.
원인이 밝혀질수록 신의 영역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신이 만든거 치고 세상은 복잡하다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신이존재하는 이유에공감합니다
알아차림을 이해하면된답니다
변화하는새로움의 알아차림이
텅빈자리에서나온 완전한새로움의변화임을알아차리고
텅빈자리마져 새로움임을알아차려
텅빈자리새로움.완전한새로움.변화새로움은 같은것을 아는것이 알아차림의이해랍니다
알아차림을 이해하면 신이존재할수밖없는 이유를 알수있고
스스로는 신의완전한통로임을 알수있답니다
빅뱅도 전우주가 아닌 소우주(관측가능한 우주)들이 모였다가 흩어졌다를 반복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SF 하나 듣고감
이 세상에 모든걸 봤을때 이 따위 세상을 만든 신따윈 필요없다.
삶이 고통, 행복 뭐든간에 권태와 욕심이 있기에 지속될수 없다.
육체는 욕구충족과 번식을 위한 도구.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죽고 싶어서 죽는것아니다.
왜 지적 생명을 허락하고 지적 생명체을 이토록 불완전하고 허무하게 만들었는가?
신은 공간 입니다.
공간은 신 입니다.
신은 당신 입니다.
당신은 신 입니다.
무슨 불교논리같네
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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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