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아 왔던 행동엔 꼭 결과가 나타납니다. 까르마 ㅡ그것이 업에 법칙 아닐까요. 그렇기에 현재 부터 바르게 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가 있지 않을까요. 깊이 생각 할거 없고 현재에 충실 내마음 경영을 촣은 쪽으로 하면 되지 뭘 모르는곳 까지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윤회로 다시 태어나는지 안나는지는 못봐으니 모르고 태어난다 해도 영원한 나로 안태어나니 그냥 바르겢살면 될거 같으네요.
@@Jkgvhgdnj 정신승리 그것이 나에게 더 좋으니 그렇게 가르치 는거 아닐까요? 교통사고 나버렸고 지나 가버렸고 이상태에서 계속 불행한 마음으로 살면 어느 쪽이 더 유리 할까요? 교통 사고 아픔을 계속 안고 살면 뭐가 좋아 질까요? 정신승리로 좋은쪽으로 가면 세포라도 건강해서 나를 이롭게 하지 않을까요?
불교에 나를 알고 싶은면 과거를 보라.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은면 현재를 보라고 말하죠. 초기 기독교에서도 전생을 인정했지만 b.c 3세기 이후 전생을 부정했다 지만 성경책에도 그대로 남겨져 있죠. 선하게 베풀며 아름답게 살아 가야 겠어요🎉🎉🎉 비슷한 관심사라서 정말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자주 소통 주고 받고 싶어요😊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영혼의 일회성을 강조합니다. 즉,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는다는 관점이죠.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전도서 3장 1절부터 2절에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모든 활동에는 때가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일생의 시작과 끝을 중시하는 기독교의 세계관을 반영합니다. 중세 기독교는 정치와 종교가 깊이 결합되어 있었고,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는 유일신 신앙을 강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회는 기존의 교리와 충돌하게 되었고, 결국 금기시되었죠. [출처: Brown, P. (1989). The Body and Society: Men, Women, and Sexual Renunciation in Early Christianity. Columbia University Press.]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윤회에 대한 언급이 삭제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속에는 여전히 윤회와 관련된 암시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서 1장 9-11절은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라는 구절을 통해 윤회의 개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존재를 순환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출처: Lee, H. (2019). The Hidden Teachings of the Bible: Reincarnation in Scripture. Theology Today.] 예레미야서 1장 4-5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복중에 짓기 전에 이미 알고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레미야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전생의 개념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레미야가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아셨다는 것은 그가 단순히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이전의 상태에서도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전생의 개념을 지지하는 근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연구로는 "The Concept of Pre-Existence in the Hebrew Bible"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구약 성경에서의 전생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Smith, 2012).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14-15절에서 엘리야가 이미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말라기서에서 예고된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러한 해석은 "The Elijah Tradition in the New Testament"라는 연구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Johnson, 2015). 이 구절은 전생의 개념이 특정 인물의 재현을 통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욥기서 3장 11-19절을 보면 욥이 전생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욥기서에서 욥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후회를 표명하며, 전생에서의 평화와 안식을 그리워합니다. 이 구절은 욥이 겪고 있는 극심한 고통과 절망감 속에서, 전생의 존재가 그의 현재 상황에 대한 위안이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욥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나은 상황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그의 내면에서 전생에 대한 longing을 드러냅니다. 욥기서의 이러한 표현은 인간 존재의 고난과 그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죽음은 최후의 상태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로 창조되었으며, 이 생명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관점에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로 이해되며, 이후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이는 죽음 이후의 존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형성하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합니다. 대충 기억나는데로 정리는 했는데 더 필요하시면 직접 찾아 보시겠어요?
@@하늘과땅-d7y 오리겐 같은 초기 기독교 교부들이 남긴 글에 전생과 환생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인정이 남아있습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선 전생과 환생은 그냥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상식 수준의 개념이었습니다.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교회의 권위와 황제권 강화를 위해 전생 개념을 논하면 이단으로 취급한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교회사에서 환생과 전생 개념이 더 이상 언급이 안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게 된 위에 언급된 정치적 종교적 원인 외에도 사회적 원인으로는 노예들이 이번 생은 글렀다고 한탄하며 너무 자살을 많이 해서였습니다. 기독교 가르침의 최고봉인 산상수훈은 불교의 법화경 내용과 상당히 일치하고 성경에는 예수님의 12~29세 사이 18년 간의 행적이 기록이 안 되어있지만 인도 북부에 그 자취가 남아있죠. 기록과 전승으로도 남아있는데 예수가 아닌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선지자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당시 워낙 그 지역에서 기적을 많이 행하셔서 카슈미르 지방의 왕이 접견을 청해 그 접견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이사는 자신이 동정녀의 몸에서 나왔으며 신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 접견 기록은 티베트 불교 사원에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티베트 불교에선 그 기록의 존재를 부인하지만 이게 봉인되기 전에 그 기록을 본 사람들이 남긴 여러 기록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기독교인이고 4대째 기독교 집안이지만 인정할 건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불교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가르침이 상충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외경이긴 하지만 도마복음을 읽어보고 예수님의 가르침은 선불교와 너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이해가 되더군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시려고 어린양으로 오신 목적이 분명하고 동정녀의 아들이라는 자의식 신의 아들이라는 자의식이 분명하기에 12~29세의 행적이 더 와닿더군요. 이슬람교에서도 이사=예수님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님의 명칭이 이사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거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교회라는 조직은 조금이라도 교회에 방해가 될만한 건 덮어놓고 이단시 하지만 그걸 쳐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도 같이 잘려나가죠.
해탈의 경지에 이르도록 수련 하세요. 해탈의 경지는 자기 내면에 탐욕, 분노, 무지; 번뇌라 불리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꺼져 소멸되는것을 알때, 그것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도를 유지할수 있을때, 비로서 해탈이라 불리는 대자유 차원으로 돌입합니다. 세상과 하직을 마주할때 그 어떠한 미련도 한도 집착도 없이 유감없이 떠날수 있을때 그 시점을 가르킴니다. 그런 속세를 추월하는 내면은 반드시 수련만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몇몇 소수는 그러한 품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마치 해탈하라고 태어나는 사람처럼.
미투요...행복한 오후 되시요 덕분에 서글품이 일정부분 가시는기 이참에 성심당 가서 줄서볼까요? 내 사겠소 찹쌀로 맹근 떡같ㅇ 생겼는디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묻어있소..살살 지금 못가면 어렵소...구경도 못할것이오...성심당 많이 컸다 우리가 가면 금방 찾을것이오 큰 까닭...귀신들 둘이서🎉🎉🎉 생각들면 뭐 콜하시오..아무래도 혼나기에 못하실... 커피나 한잔 하시오 큰거작은거 선택할수 있어...부럽소🎉🎉
인간은 누구나 필멸이고 한 번의 기회가 있다 죽으면 이 한 번의 기회가 끝이기에 혹자는 생존에만 집착하고 혹자는 타인을 이용하여 제 욕심만 채우며 혹자는 초연함에 빠져 더 이상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다 카르마. 생존전쟁속에서 먹고 먹히고 살육하고 살육당하며 생존에 최적화 된 선택들을 DNA에 남긴것 또한 카르마이고 생존력을 극대화 한, 사회성, 농경문화등 그 모든 선택들도 카르마이고 현재, 풍족한 자원과 자본을 바탕으로 인간종 전체의 번영보다는 개개인의 욕구만 채우는것만으로 만족하는 현상과 그로 인한 선택 또한 카르마이다. 카르마, 현인들은 지구에 맺혀 지구유기물로 생명체를 빚어 자의지로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서의 나를 깨닫고 모든 생명체의 선택들이 변화를 일으키고 그 변화가 다시 생명체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그 중, 가장 영향력 강한 인간으로서의 영향력을 지혜로 풀어낸 것이 이 카르마라는 표현.
어떻게 살아야할까요?에 대한 제 답은 현재의 저만의 것이고 도움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전 남을 이용해서 내 욕심을 채우지 않고 내 욕심을 채우는데에 정당한 댓가를 치른다. 입니다 타 개체를 내 감정해소를 위해 충동적으로 해할수록 나의 성향이 변질된다는것을 몸소 느껴봤기에 중독을 경계하고 평안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욕심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삶을 최대한 누리고자하는 생명 본연의 사랑과 이것이 타인을 향할때 일어나는 본능으로 인한 노이즈를 분류해서 소심하게, 혹은 세심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카르마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관점이 아닌 삶이 무엇인가? 이 삶 자체의 의미에 인과를 깨달은것이 카르마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살아도 그 선함을 이용하는 악함이 더 쉽게 자라날것이고 존재, 생명 그 자체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지않고 살려고 해도 마치 나이를 먹으면서 어릴때는 못 느끼고 알지 못했던 내 선택이 미치는 영향을 알게되는 것처럼 지능발현같은것이죠 인류도 치열하게 먹고 먹히던 생존전쟁시기에는 본능대로 잔혹하고 야비한 선택을 했을것인데 왜 현생 인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고민할까요? 불필요한, 혹은 없애고 싶은, 부정적인 감정, 상황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 마음이 생긴 것 자체가 생존경쟁 우위종으로서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통스럽기 때문이겠죠 삶의 고통을 일으키는 카르마를 나 혼자 해결할 순 없습니다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가 아닌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가를 내 욕심과 관계없이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줄 알아야하고 여기에 불필요한 낭비없이 내 욕심을 어떻게 채울것인가를 궁리해야합니다 욕심을 최대한 비우고 그저 생존만 하는것이 수행일까요? 수행이 삶의 완성일까요?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교육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 피교육된 틀, 사상은 마치 너무도 나 같아서 쉽게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내 사고관, 행동양식을 기반으로 선택하고 살아가는데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어떻게 살아야 해결할 수 있을까? 가 아닌 왜 이런 결과가 초래했을까?를 궁리하고 현재의 지구에서 나의 위치와 힘을 깨닫고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도록 궁리하다보면 나의 심상대로 업보를 풀거나 맺을것입니다
숨 쉬고 사는 것 자체가 죄 짓는 일인 걸요 ㅡ하느님을 안 믿으면요ㅡ 카르마 어쩌고 하는 건 하느님 앞에 서면 죽을 죄를 짓는 거요 종교와 신을 제대로 알려거든 사서를 공부하고 불교성전을 달달 외고 성경을 끼고 살며 교회든 절이든 유교든 가리지 말고 다니고 좋은 일이 어떤 건지 나쁜 일이 어떤 건지 모르면서 좋은 일 하지 말고 카르마가 수천년을 또 살아도 저 혼자 잘 살라 하고 고단한 이 한생은 한 번밖에 없으니 나물 먹고 물마시고 속 편하게 살다 가면 그걸로 끝이라오 사대성인 다 계시는 종교 네군데를 믿다 보면 죽어 어디 한군데서라도 데리고 가는 데가 있겄죠 설마 그러니 아무 짓을 하든지 어느 종교 한 군데서는 상 받을 일을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사대성인 중 어느 한 분만 믿으면 세 분 눈에 거슬리는 거예요 어느 분은 믿을래요?
@@tv-mq2yb 알려고 하지 마세요 종교는 믿음인데 알려고 하면 종교생활 못합니다 왜냐 종교는 전부 사기, 거짓말이거든요 아주 고차원으로 몇 천년을 발전해 온 거예요 원시 시절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오늘 날의 종교가 이루어 졌는데 그게 믿음이 안 간다면 그대는 종교에 대해 공부를 안 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어요 예수, 석가모니, 공자, 마흐메트는 잘 모르겠고 사대 성인이 본인들 잘 먹고 잘 살자고 사기 친 거 아니예요 인류평화를 위하여 믿어라 믿어라를 외치며 죄 짓지 말라는 거예요 그 네분 성인 아니었으면 세상 꼴이 뭐가 되었겠어요 그분들은 돌아가셨지만 그분들 올곶은 말씀은 세상에 공기처럼 남아 세상을 다스리잖아요 자신의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희생하신 예수님이 그래서 위대하다는 거예요 여기서 다 얘기할 수는 없고 사서와 성경책 불경책 이 세가지 세 번씩만 읽어 보면 종교와 신의 존재가 보일 거예요 그때 펑펑 우세요 너무 고마운 사기꾼들의 노고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믿는 종교 이론만 파고드는데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절대 믿음을 완성하지 못해요 적어도 유교, 불교, 예수교 이 세가지 종교 공부는 해 봐야 종교가 뭔지 아련히 보입니다 그때는 교회를 가도 되고 절에를 가도 되고 제사를 모셔도 되고 내 영혼이 자유로와 집니다 공부가 모자라는 사람이 보면 미친놈이라 하겠죠 ㅋㅋ
카르마가 다 해결되었는지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욕이 나에게 얼마나 강하게 남아있는지 잘 체크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나에게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적당히 만족할 줄 알고 이번 생 잘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이 정말 내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았는지 확인해보세요. 거의 정확할 겁니다.
@@tv-vq8ks 전 기독교인인데 기독교의 원죄=카르마로 해석하고 있으며 환생의 개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원래 초기 기독교에서는 환생은 상식 수준의 개념이었는데 6세기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가 환생과 전생 개념을 이단으로 규정하면서 더 이상 언급이 안 되어 온 겁니다. 예수의 12~29세 기록이 성경에는 안 남아있지만 인도 북구에서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으며 워낙 기적을 많이 일으키고 가르침이 훌륭해서 인도 북부 지역에서 이름을 떨치니 카슈미르 왕이 접견을 신청해서 만나 대화한 기록이 있는데 이사(예수)는 그때 왕에게 "자신은 동정녀의 몸에서 출생하였고 신의 아들입니다'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신약성경의 산상수훈의 내용이 불경의 법화경과 유사한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이사는 브라만교도 연구하시고 카스트 제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니 죽음의 위기도 여러번 겪으십니다. 29세에 모든 공부를 마치시고 이스라엘로 돌아와 가르침을 설파하시고 본래 목적인 십자가 희생을 감당하십니다. 이 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불교의 가르침이나 기독교의 가르침은 본질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참 나=신'이기에 모든 인간은 영원한 존재라는 의미에서 신적 존재로 태어났으나 인간 위에 절대자가 존재하는 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인간이 귀한 건 본질적으로 신의 일부를 소유한 존재이기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수의 가장 귀한 사역은 인간의 죄로 인한 카르마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의 아전인수격 해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카르마의 굴레를 벗어날 길이 없다고 보기에 그리 생각합니다. 기독교도이든 불교도이든 정말로 천국이든 극락이든 갈 존재라면 육체의 소욕과 물질욕에서 벗어나 영혼이 단순하고 가벼워져야 차원 상승이 가능한데 물욕이 많다는 건 차원 상승할 준비가 안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의 물욕 정욕 명예욕 등등 다양한 욕심을 가지고 영혼이 자유로워 진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기독교는 명백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도들은 이 세상에서 모든 목락을 다 누리고 천국에도 가겠다고 하니 욕심이 어마무시하죠. 이 세상에서 잘되면 복받았다고 하며 좋아하니 대다수 교인들은 복음을 전혀 모른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에서의 성공이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기 보다는 이 세상 것에 더 집착하게 만들어 영혼을 혼탁하게 하고 지옥에 가거나 다시 환생하는 악순환을 낳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가장 큰 복은 자기가 영혼의 순수성이 유지되는 본인이 감당할 만한 수준에서 부족하지 않게 누리는 것이며 자족함을 알고 자기 영혼에 집중하는 삶입니다. 제가 보기엔 기독교의 정신과 불교의 정신은 예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를 제외하고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비정-i6e 나에게(가족 부양 포함) 필요한 만큼... 다들 아이들의 미래까지 다 챙기려고 재산 축적하느라고 합리화하다가 악화되는 겁니다. 자식들도 스스로 자기 길 걸어가게 살 길을 열어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편하게 하고 싶어 필요 이상의 탐심을 갖는 거죠. 능력을 안 키우면 자식들도 그 재산 못 지키는데 그걸 모르죠.
물욕이 없으진걸로는 해탈 못합니다 오욕이 근원적으로 소멸된 상태여야 합니다 또 고기 먹으면 해탈 못해요~~~다음생에 내 목숨과 살을 떼어서 줘야 하는 카르마가 이미 형성 되었기 때문에 축생도로 환생 해야 함요 성욕도 없어야 합니다 아름답고 젊은 이상형의 여성이 옷을 다 벗고 있어도 욕정이 일어나지 않아야 해요 부처님의 제자 아난이 마녀의 딸에게 유혹 받아 파계 할 뻔한것을 부처님이 능엄주를 외워 구해내셨죠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으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을 소개해 봅니다. 이 책은 기쁨과 평화의 본성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삶 그 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등의 모든 의문에 답을 제시해주더군요. 2부는 실재 상담 내용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됩니다.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우리 모두 돌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완독을 한다면 반드시 깨우치는 것이 있더군요. 마음공부를 잘 하면 정말 자유로워집니다. 체계와 방향이 없으면 더 힘든 부작용도 있더군요. 네비게이션 없던 시절 지도 보며 길을 잃고는 했었는데,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을 보면 내가 어디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권해 봅니다.
카르마를 볼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일들이 모두 이해되어 결코 하나의 의심을 가지지 않는다! 화남도 슬픔도 없어지며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가 명확하여 올바른 행동을 할 것이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원인없는 결과없고 결과 없는 원인도 없다. 이 진리를 이해하였다면 당신은 악행을 할 수 있겠는가? 현자는 원인을 숙려하고 어리석은자는 결과만 두려워 한다.
형이상학에서 카르마는 '인과법칙'을 의미. 세상 만사가 원인과 결과(혹은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규정된다고 봄. 하지만 그는 말했다, "인과법칙은 오직 진리를 거부하는 상태에서만 존재하며, 신성한 창조 계획 안에는 인과법칙 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by. A. K. Mozumdar
전 중3때. 꾸었던. 꿈을지금까도 잊지못합니다 온 우주가 일렬로 섰으며 모든인간과 동물은 바닷가로 도망치고있었어요 산과들은 밀이 익어가는 계절이였는데 불타고있었죠 저도 타인도 동물도 미친듯이 도망을 쳐서 바닷가에갔으나 계단이 있었어고 그계단위에는 모가 있는지 알수는 없으나 저 계단을 오르면 살수는 있다고 누구나 생각하고있었어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 계단을 쉽게오를수없었어요 이거 지구 종말인가요 벌써 40년되가는 꿈 일부입니다
저도 초등학생때. 저희 마을뒷동산에 진짜 커다란 UFO가 나타나는 꿈을 꾸었답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웅장했고 그 시절은 흑백TV 였음에 그런 장면을 봤을리 만무한데도 그런 꿈을 꿨었네요. 수십년 지나서 저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게되었고 성경에 마지막때 심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님이 보신 그 계단은 아무나 오를 수 없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기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구 종말은 반드시 있습니다..
사람들의 끝없는 욕망 욕구 집착과.. 살면서 자기도모르게 습관화 일상화된 성품과 행동이 자신을 옥죄고 괴롭히고 불행감을 느끼게하지만... 그것또한 어쩔수없음을 깨닫게된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임과 한계상황 즉 궁극적인 죽음의 문제에서 신을 찾게되고 영혼을 의지할 구원자를 찾게된다.
250년 첫 환생까지 기억하는 7번째 전생기억자로서 생각보다 적이 많아요 피할수도 있지만 못 피하는것은 에너지가 즉 카르마 끌림이유입니다. 전생부부 현생에 우연히 만나고 사랑해요. 잘 맞지 않는 이유는 전생무기억자는 태어난 환경과 습관이 가지고 있으니 잘 안맞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처는 부처가 아니라 외계인입니다. 업장소멸은 하세요. 카르마는 끌림이고 끌림으로 서로 어떤 과업으로 부딪혀 사건 사고 나는 법입니다.
역사적으로 큰 획을 그은 악인들은 어떤 카르마로 그런 막강한 권력을 남용할 수 있었을까요? 자유의지 하나로 그렇게 됐다고 보기엔 시기, 환경, 능력 등 인간이 통제하기 힘든 변수들이 많은 상황이였을텐데. 물론 악인들의 행적으로 인하여 후대에 와서는 사건들을 반추로 반성도 할 수 있고 기술도 발전하고 평화에 대한 것도 상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아이런함도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과연 그것이 마치 이 땅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마지막 날을 안 것처럼 저 세상에서 그들이 이미 이땅에서는 '악'으로 비추어 질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의해 희생 당할 것을 '앎'에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그런 카르마일까요? 선과 악을 떠나 이렇게 너프하게 생각해봐도 한 사람의 권력에 의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이 허무하게 죽은 일들이 역사에서 많습니다. 그 모든 값을 한 사람이 과연 다 감당할까요? 더불어 의미없이 죽은 사람은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희생당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요? 카르마라는 개념에 상대적 우선개념이 있지 않는 한 무참하고 비참하게 죽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한시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많을 수 있을까 싶고 각 카르마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 삭제되어야 할 만큼 대단한 일이 있나 싶습니다.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지말고 원한을 품지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지켜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정말 궁금합니다..영혼 안의 카르마는 어떤 이유로 생겼으며.. 카르마를 부여하는 이는 어떤 존재인가요? 그리고, 선사시대의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들도 카르마를 가지고 그러한 모습을 정하고 태어난 건가요? 동물들의 영혼은 카르마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인간만이 카르마를 가진다면 동물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을 이야기하는 궤변이 될수도 있습니다 동물들 역시 그 모습으로 카르마를 정하고 오는 걸까요?? 인간들에게 고통을 당하며 그렇게 살고자 카르마를 정해놓은 걸까요? 인간만이 영혼을 성장시키고 고차원으로 가기위한 학교라는 말인가요? 카르마라는 것 인과응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인간만이 영혼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너무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겸손이 빠져있는 것 같아 그또한 궁금하네요..
예수나 붓다의 가르침 그분들이 우리 범부 들에게 전하고자 하셨던 말씀들이 사실 모든것이라고 봅니다. 종교??? 이것 역시 인간 범부들이 만들어낸 카테고리에 불과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것 이것을 우리가 가르쳐야 하고 배워야 하는것입니다. 불행히도 이 기본적인 것을 가르 치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여 수많은 불행들이 만들어지고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무엇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로 해석을 하는이들이 과연 가장 기본 인것을 지키고 살까요??? 천만에 라고 애기하고 싶습니다.오히려 이기적 으로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고 설득하려 합니다. 예수님 역시 부처님 역시 각자 마음을 다스리고 먼저 이타심을 가지라 했습니다.이것만 지키고 살아도 올바른 삶을 살것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것에 모든 답이 있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사람들이 기억도 나지않는 카르마를 해결하려 노력하는데 그 카르마가 방법을 알려주면서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카르마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에 카르마가 주는 기회는 당연히 놓치게되고 결국 카르마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무한으로 실패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르마를 해결하게되는 사람은 자신의 카르마를 알아보도록 특별히 선택받은 극소수 인원 아닐까요?
0:00 들어가기 전
1:28 지금 이 순간
4:33 도덕적 인과론
8:41 자유의지와 결정론
11:39 우리는 왜 사는가?
14:54 우리의 고향
17:08 리뷰
📚 도서정보
제목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카르마 강의
저자 최준식
출판사 김영사
남에게서 알아내려고 하면 님이 핏덩어리 폭발로써 카르마 그 자체로 "당신만의 신" 이 억지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엄청나게 아파하면서요
물론 그 신만이 말입니다
엄청난 복을 짓는일보다 깨달음을 얻는것이 가장큰 과보이다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 카르마가 정지된다
깨달음을 느낀 그 순간 모든 업이 소멸 된다 그러나 다음 생각의 한발자욱이 다시 새로운 업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아픈게 이렇게 힘든거구나 깨달았는데 왜 안나아요? ㅠㅠ
해탈 해도 지어논 카르마는 해결하야 합니다 부처도 깨닫고 생사여탈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지어논 업 과보는 다 받아야 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간단명료하게 설명 함.
다른 이에게 경험시킨것을 나도 체험하게 되는 법칙.
사랑이건 고통이건 나도 체험하게 됨.
불구하고 감사한 삶.조용히 선을 행하며 겸손히 살자.🎉🎉🎉
고따마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걸어서는 결코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못하지만 세계의 끝에 도달하지 않고서는 괴로움에서 벗어남도없다네. 이 한길 몸에 세계가 있고 세계의 흥망성쇠가 있노라.상윳따니까야(로이땃사 경에서).
내가 살아 왔던 행동엔 꼭 결과가 나타납니다. 까르마 ㅡ그것이 업에 법칙 아닐까요.
그렇기에 현재 부터 바르게 살면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가 있지 않을까요.
깊이 생각 할거 없고 현재에 충실 내마음 경영을 촣은 쪽으로 하면 되지 뭘 모르는곳 까지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어 윤회로 다시 태어나는지 안나는지는 못봐으니 모르고 태어난다 해도 영원한 나로 안태어나니 그냥 바르겢살면 될거 같으네요.
12:03 12:05 12:06 12:10 ㅡㅡ 12:37 3
과연?
ㅋ 웃기네
교통사고를 당해도 시간이 지나서 아픈건 교통사고와 인과관계증명이 힘들다고 보상안해줌
시간이 지나서 가해자가 벌을받는다?
너의 사건과 그사람의 불행은 별개의 사건이야, 인과관계 없다는 말이다
너의 정신승리일뿐이지
그렇게라도 생각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힘도없는 내자신이 무기력하고 초라하게 느껴지니깐 정신승리하는것뿐
@@Jkgvhgdnj 정신승리 그것이 나에게 더 좋으니 그렇게 가르치 는거 아닐까요?
교통사고 나버렸고 지나 가버렸고
이상태에서 계속 불행한 마음으로 살면 어느 쪽이 더 유리 할까요?
교통 사고 아픔을 계속 안고 살면 뭐가 좋아 질까요? 정신승리로 좋은쪽으로 가면 세포라도 건강해서 나를 이롭게 하지 않을까요?
업보는 정말 있더라... 그걸 옆에서 보고 스스로를 반성하고 더욱 더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착하게의 기준은 뭔가요? 착하게 살아라고 부처 예수가 말햇나요?
이 훌륭한
메세지를 따라 가느라
영혼마져 느낄새 없이
속도를 따라가다 보니..
생각하고 새겨들을 여유가
없습니다..ㅡ
좀 속도를 늦춰주시면
까르마를 더 깊히 이해하고
행할수 있을텐데 ..ㅡ
없음 업보는 없음
그냥 피해자들의 정신승리일뿐
맞습니다 지금현재느끼고 깨닫고 뉘우치고 있는중입니다 나자신의내면. 을보고 명상을하니 알겠더라구요 ,❤❤
불교에 나를 알고 싶은면 과거를 보라. 그리고 미래를 알고 싶은면 현재를 보라고 말하죠.
초기 기독교에서도 전생을 인정했지만 b.c 3세기 이후 전생을 부정했다 지만 성경책에도 그대로 남겨져 있죠.
선하게 베풀며 아름답게 살아 가야 겠어요🎉🎉🎉
비슷한 관심사라서 정말 흥미롭게 시청했습니다❤
자주 소통 주고 받고 싶어요😊
성경책 어디에 전생이 나와있나요?
구약.신약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늘과땅-d7y 정확히 나와있어요^^
종교에서 말하는 전생과 윤회, 성경속 증거 쳐 보세욪
사이비//이단
똥통에 잠수하다🎉🎉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영혼의 일회성을 강조합니다. 즉, 한 번 태어나고 한 번 죽는다는 관점이죠. 이는 히브리어 성경의 창세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예를 들어, 전도서 3장 1절부터 2절에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모든 활동에는 때가 있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일생의 시작과 끝을 중시하는 기독교의 세계관을 반영합니다.
중세 기독교는 정치와 종교가 깊이 결합되어 있었고,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는 유일신 신앙을 강화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윤회는 기존의 교리와 충돌하게 되었고, 결국 금기시되었죠. [출처: Brown, P. (1989). The Body and Society: Men, Women, and Sexual Renunciation in Early Christianity. Columbia University Press.]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에서 윤회에 대한 언급이 삭제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속에는 여전히 윤회와 관련된 암시가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전도서 1장 9-11절은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라는 구절을 통해 윤회의 개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존재를 순환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출처: Lee, H. (2019). The Hidden Teachings of the Bible: Reincarnation in Scripture. Theology Today.]
예레미야서 1장 4-5절에서는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복중에 짓기 전에 이미 알고 계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예레미야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전생의 개념과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레미야가 어머니의 뱃속에 잉태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그를 아셨다는 것은 그가 단순히 물리적으로 존재하기 이전의 상태에서도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전생의 개념을 지지하는 근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연구로는 "The Concept of Pre-Existence in the Hebrew Bible"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는 구약 성경에서의 전생 개념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Smith, 2012).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14-15절에서 엘리야가 이미 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말라기서에서 예고된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러한 해석은 "The Elijah Tradition in the New Testament"라는 연구에서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Johnson, 2015). 이 구절은 전생의 개념이 특정 인물의 재현을 통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욥기서 3장 11-19절을 보면 욥이 전생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구절들이 있습니다.
욥기서에서 욥은 자신의 출생에 대한 후회를 표명하며, 전생에서의 평화와 안식을 그리워합니다. 이 구절은 욥이 겪고 있는 극심한 고통과 절망감 속에서, 전생의 존재가 그의 현재 상황에 대한 위안이 되었음을 암시합니다. 욥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나은 상황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는 그의 내면에서 전생에 대한 longing을 드러냅니다. 욥기서의 이러한 표현은 인간 존재의 고난과 그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죽음은 최후의 상태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육체와 영혼의 결합체로 창조되었으며, 이 생명은 영원히 소멸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관점에서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로 이해되며, 이후 영혼은 천국이나 지옥에서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이는 죽음 이후의 존재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형성하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재정의하는 데 기여합니다.
대충 기억나는데로 정리는 했는데 더 필요하시면 직접 찾아 보시겠어요?
@@하늘과땅-d7y 오리겐 같은 초기 기독교 교부들이 남긴 글에 전생과 환생에 대한 명확한 인식과 인정이 남아있습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에선 전생과 환생은 그냥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상식 수준의 개념이었습니다.
6세기 유스티니아누스 황제가 교회의 권위와 황제권 강화를 위해 전생 개념을 논하면 이단으로 취급한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교회사에서 환생과 전생 개념이 더 이상 언급이 안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하게 된 위에 언급된 정치적 종교적 원인 외에도 사회적 원인으로는 노예들이 이번 생은 글렀다고 한탄하며 너무 자살을 많이 해서였습니다.
기독교 가르침의 최고봉인 산상수훈은 불교의 법화경 내용과 상당히 일치하고 성경에는 예수님의 12~29세 사이 18년 간의 행적이 기록이 안 되어있지만 인도 북부에 그 자취가 남아있죠. 기록과 전승으로도 남아있는데 예수가 아닌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선지자에 대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당시 워낙 그 지역에서 기적을 많이 행하셔서 카슈미르 지방의 왕이 접견을 청해 그 접견 내용이 기록으로 남아있는데 이사는 자신이 동정녀의 몸에서 나왔으며 신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 접견 기록은 티베트 불교 사원에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티베트 불교에선 그 기록의 존재를 부인하지만 이게 봉인되기 전에 그 기록을 본 사람들이 남긴 여러 기록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기독교인이고 4대째 기독교 집안이지만 인정할 건 하는 게 맞는 것 같고 불교의 가르침과 기독교의 가르침이 상충 된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외경이긴 하지만 도마복음을 읽어보고 예수님의 가르침은 선불교와 너무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이해가 되더군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시려고 어린양으로 오신 목적이 분명하고 동정녀의 아들이라는 자의식 신의 아들이라는 자의식이 분명하기에 12~29세의 행적이 더 와닿더군요. 이슬람교에서도 이사=예수님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슬람교에서는 예수님의 명칭이 이사입니다.
교회에서 가르치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그거 하나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교회라는 조직은 조금이라도 교회에 방해가 될만한 건 덮어놓고 이단시 하지만 그걸 쳐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도 같이 잘려나가죠.
더이상 환생하지 않기를 기원하며 나의 카르마를 다풀고 떠나고 싶네요.
나무아미타불 염불 열심히 하시면 임종시 부처님께서 영접하여 극락으로 가십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해탈의 경지에 이르도록 수련 하세요. 해탈의 경지는 자기 내면에 탐욕, 분노, 무지; 번뇌라 불리는 부정적인 요소들이 꺼져 소멸되는것을 알때, 그것으로 인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도를 유지할수 있을때, 비로서 해탈이라 불리는 대자유 차원으로 돌입합니다. 세상과 하직을 마주할때 그 어떠한 미련도 한도 집착도 없이 유감없이 떠날수 있을때 그 시점을 가르킴니다. 그런 속세를 추월하는 내면은 반드시 수련만 통해서 이루어지는것은 아닙니다. 몇몇 소수는 그러한 품성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어요. 마치 해탈하라고 태어나는 사람처럼.
제발
@@벚꽃날리는길부처가어케됩니까 노력할뿐이지
누구맘대로 환생하지 않겠다고 하는깡. 감히... 카르마가 무시무시하게 붙들고 있는데... 어디 감히 함부로 환생하지 않겠다고 하는거야... 앙.......
이 영상을 볼. 때가 되어 보게 하시네요. 참으로 고맙습니다.
더욱 많은 이들이 이 영상을 보고 삶에 대해 다시 깊이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를 명확히 깨달았으면 하는 작은바램을 가져봅니다😌🙏❤
특별히종교는 안하지만 그저 살면서 어떤일이일어나도 이것도나에게는 배움일거라고 생각해서 감사할수 있게 되는것을 목표로삼고 살아요.
이것도 내가 태어나기전에 스스로설계해서 내려온 이번생인데
이 채널은 정말 명상과 힐링 그 자체네요.
산날보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안았지만 ~ 남은생 착하게 살아야 겠다 ~
착하게산다고 ?어떻게살건데 ,
@@south-home-d4v
ㅋㅋㅋ
널리 인간을 이롭게하고 지구의 윤회의고리를 끊겠다고 다짐하고 사후지식에 대해 공부 생애 잘못한사람이 있다면 참회하고 사죄하는것도 좋은방법
@@south-home-d4v본인이나 잘살아요
안좋은 업보를 쌓지 않기 위해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내한테 한거는...노력해도 ...될까??
카르마는 거대한 우주에너지흐름의 법칙입니다. 항상 유동적이고 유기적입니다
@@메텔-s5w 아니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 같다.
그래서 각기 다 삶의 질과 무게가 다른 거 같다.
@@emiyamulzomdao4699삶의 질과 무게도 카르마 법칙으로 봐야지...
심신을 탈출시키는 방법은 있으려나..
우주의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종교 를떠나서 누구나 일고 실천하도록 하면좋겠네요 ~~옳으신 말씀하시네요
수키노와 케미노 호뚜 일체중생이 안전하고 행복 하기를바랍니다 사두사두사두
우주는 무의식적 상호공존공생관계로 돌아감니다.
욕망욕심으로 자신을 챙길때 우린 그 에너지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윤회를 통해 그 에너지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미투요...행복한 오후 되시요
덕분에 서글품이 일정부분 가시는기
이참에 성심당 가서 줄서볼까요?
내 사겠소 찹쌀로 맹근 떡같ㅇ 생겼는디 동그랗고 반짝거리는 묻어있소..살살
지금 못가면 어렵소...구경도 못할것이오...성심당 많이 컸다
우리가 가면 금방 찾을것이오
큰 까닭...귀신들 둘이서🎉🎉🎉
생각들면 뭐 콜하시오..아무래도 혼나기에 못하실...
커피나 한잔 하시오 큰거작은거 선택할수 있어...부럽소🎉🎉
늘 감사합니다
좋은내용과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인간은 누구나 필멸이고
한 번의 기회가 있다
죽으면 이 한 번의 기회가 끝이기에
혹자는 생존에만 집착하고
혹자는 타인을 이용하여
제 욕심만 채우며
혹자는 초연함에 빠져
더 이상 아무것도 행하지 않는다
카르마.
생존전쟁속에서 먹고 먹히고
살육하고 살육당하며
생존에 최적화 된 선택들을
DNA에 남긴것 또한 카르마이고
생존력을 극대화 한,
사회성, 농경문화등
그 모든 선택들도 카르마이고
현재,
풍족한 자원과 자본을 바탕으로
인간종 전체의 번영보다는
개개인의 욕구만 채우는것만으로
만족하는 현상과
그로 인한 선택 또한 카르마이다.
카르마,
현인들은 지구에 맺혀
지구유기물로 생명체를 빚어
자의지로 변화를 일으키는 주체로서의 나를 깨닫고
모든 생명체의 선택들이
변화를 일으키고
그 변화가 다시 생명체의
환경을 변화시키고
그 중, 가장 영향력 강한
인간으로서의 영향력을
지혜로 풀어낸 것이
이 카르마라는 표현.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에 대한
제 답은 현재의 저만의 것이고
도움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전 남을 이용해서
내 욕심을 채우지 않고
내 욕심을 채우는데에
정당한 댓가를 치른다. 입니다
타 개체를 내 감정해소를 위해
충동적으로 해할수록
나의 성향이 변질된다는것을
몸소 느껴봤기에
중독을 경계하고
평안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욕심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고
삶을 최대한 누리고자하는
생명 본연의 사랑과
이것이 타인을 향할때 일어나는
본능으로 인한 노이즈를 분류해서
소심하게, 혹은 세심하게
선택하고 있습니다
카르마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관점이 아닌
삶이 무엇인가?
이 삶 자체의 의미에
인과를 깨달은것이 카르마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살아도
그 선함을 이용하는 악함이
더 쉽게 자라날것이고
존재, 생명 그 자체에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지않고
살려고 해도
마치 나이를 먹으면서
어릴때는 못 느끼고 알지 못했던
내 선택이 미치는 영향을
알게되는 것처럼
지능발현같은것이죠
인류도 치열하게 먹고 먹히던
생존전쟁시기에는
본능대로 잔혹하고 야비한
선택을 했을것인데
왜 현생 인류는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고민할까요?
불필요한, 혹은 없애고 싶은,
부정적인 감정, 상황을
일으키지 않기 위한
마음이 생긴 것 자체가
생존경쟁 우위종으로서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통스럽기 때문이겠죠
삶의 고통을 일으키는 카르마를
나 혼자 해결할 순 없습니다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가 아닌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는가를
내 욕심과 관계없이 있는 그대로
바로 볼 줄 알아야하고
여기에 불필요한 낭비없이
내 욕심을 어떻게 채울것인가를
궁리해야합니다
욕심을 최대한 비우고
그저 생존만 하는것이 수행일까요?
수행이 삶의 완성일까요?
답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교육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 피교육된 틀, 사상은
마치 너무도 나 같아서
쉽게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내 사고관, 행동양식을 기반으로
선택하고 살아가는데
원치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면
어떻게 살아야 해결할 수 있을까?
가 아닌
왜 이런 결과가 초래했을까?를
궁리하고
현재의 지구에서
나의 위치와 힘을 깨닫고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도록
궁리하다보면
나의 심상대로
업보를 풀거나 맺을것입니다
홍익인간으로 살면됩니다.
그 한번의 기회는 태어날때 결정되며, 어느집에서 무엇으로 태어나느냐에 따라서입니다....즉 이 글을 읽고 이해한다면 이미 모두 기회를 소비한 것 입니다...
@@AlexLiu-nq4qg
태어날 수 있는 삶의 다양한 조건,
어느집, 무엇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살아가면서의 선택입니다.
즉, 전생자의 선택이
후생자의 기회를 결정짓는다해도
결국 살면서의 선택이 카르마입니다
어떻게 살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 감사합니다.
몇천년 전 부터 철학이 줄곧 다루어 온 주제라~ 모든 것은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라 그렇게 타고난 실력과 능력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오직 오늘 하루 얼마나 인간답게 살았는가?이다.
잘나서도
능력도
실력도 팔자지
카르마의 법칙..세련된 가다로
나름대로 연기법을 잘 설명하여 주셨네요.
욕심많고경쟁치열한 도심보다는 어디 면단위로가서 내가할수있는일해주고 밥먹고 병들어죽을때까지 죄짓지않고 욕심내지않고 조용히 살다 떠나고싶다
숨 쉬고 사는 것 자체가 죄 짓는 일인 걸요
ㅡ하느님을 안 믿으면요ㅡ
카르마 어쩌고 하는 건 하느님 앞에 서면 죽을 죄를 짓는 거요
종교와 신을 제대로
알려거든
사서를 공부하고
불교성전을 달달 외고
성경을 끼고 살며
교회든 절이든 유교든 가리지 말고 다니고
좋은 일이 어떤 건지 나쁜 일이 어떤 건지
모르면서 좋은 일 하지 말고
카르마가 수천년을 또 살아도
저 혼자 잘 살라 하고
고단한 이 한생은 한 번밖에 없으니
나물 먹고 물마시고
속 편하게 살다 가면 그걸로 끝이라오
사대성인 다 계시는 종교 네군데를 믿다 보면
죽어 어디 한군데서라도 데리고 가는 데가 있겄죠 설마
그러니 아무 짓을 하든지
어느 종교 한 군데서는 상 받을 일을 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세요
사대성인 중 어느 한 분만 믿으면
세 분 눈에 거슬리는 거예요
어느 분은 믿을래요?
@@박창호-m1r 저도 원래기독교인데 진짜 모르겠어요
@@tv-mq2yb 알려고 하지 마세요
종교는 믿음인데 알려고 하면 종교생활 못합니다
왜냐 종교는 전부 사기, 거짓말이거든요
아주 고차원으로 몇 천년을 발전해 온 거예요
원시 시절부터 지금까지
인류와 세계 평화를 위하여 얼마나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오늘 날의 종교가 이루어 졌는데 그게 믿음이 안 간다면 그대는 종교에 대해 공부를 안 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어요
예수, 석가모니, 공자,
마흐메트는 잘 모르겠고
사대 성인이 본인들 잘 먹고 잘 살자고 사기 친 거 아니예요
인류평화를 위하여 믿어라 믿어라를 외치며
죄 짓지 말라는 거예요
그 네분 성인 아니었으면
세상 꼴이 뭐가 되었겠어요
그분들은 돌아가셨지만
그분들 올곶은 말씀은 세상에 공기처럼 남아
세상을 다스리잖아요
자신의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희생하신 예수님이 그래서 위대하다는 거예요
여기서 다 얘기할 수는 없고 사서와 성경책 불경책 이 세가지 세 번씩만 읽어 보면 종교와 신의 존재가 보일 거예요
그때 펑펑 우세요
너무 고마운 사기꾼들의 노고를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믿는 종교 이론만 파고드는데 문제는 거기에 있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절대 믿음을 완성하지 못해요
적어도 유교, 불교, 예수교 이 세가지 종교 공부는 해 봐야 종교가 뭔지 아련히 보입니다
그때는 교회를 가도 되고
절에를 가도 되고 제사를 모셔도 되고
내 영혼이 자유로와 집니다
공부가 모자라는 사람이 보면 미친놈이라 하겠죠
ㅋㅋ
오 ~현명한생각이오
죄졋다는자체가 잘못됫다. 하느님 누가봣냐 그리고 하느니이뮐어잿다는거냐 세사머ㆍ 사라이 성경쓰지않앗다먼. 느가성경잇는지알거냐 성거미존재한다먼왜미국과그의동맹국들이 이세상 에서 살인 강간. 온갖전쟁. 해도자우믽ㄷㆍ인귄하먼서 사기처도처벌은 없냐 미국이처벌받으면하느님잇다고믿을게
고마워요 멀더!
멀더 더빙 목소리와 비슷하긴 하네요
@@자유-d5l멀더 성우분 맞아요. ^^
@@chocopan1818 멀더 성우분의 목소리를 AI로 변형시킨 음성인가요?
AI세상이 겁나게 빨리 닥친다...
멀더는 심신이 아프다...
ㅋㅋ
윤회의 본질 책 읽고 있습니다.
저한테 필요한 컨텐츠 만나서 반갑네요~
아름다운 지구^^멋진 카르나, 업보👍🏻귀인들👫감사합니다😄
다시 되새길수있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지금 내가 제일 잘 아는 단 한가지는 내가 나를 잘 모른다는것이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자아초월🎉감사합니다
카르마가 다 해결되었는지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물욕이 나에게 얼마나 강하게 남아있는지 잘 체크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나에게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적당히 만족할 줄 알고 이번 생 잘 마무리하겠다는 생각이 정말 내 마음에 확고히 자리 잡았는지 확인해보세요. 거의 정확할 겁니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좀더 길게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tv-vq8ks 전 기독교인인데 기독교의 원죄=카르마로 해석하고 있으며 환생의 개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원래 초기 기독교에서는 환생은 상식 수준의 개념이었는데 6세기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가 환생과 전생 개념을 이단으로 규정하면서 더 이상 언급이 안 되어 온 겁니다.
예수의 12~29세 기록이 성경에는 안 남아있지만 인도 북구에서 이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기록이 있으며 워낙 기적을 많이 일으키고 가르침이 훌륭해서 인도 북부 지역에서 이름을 떨치니 카슈미르 왕이 접견을 신청해서 만나 대화한 기록이 있는데 이사(예수)는 그때 왕에게 "자신은 동정녀의 몸에서 출생하였고 신의 아들입니다'라고 자신에 대해 소개했다고 합니다. 신약성경의 산상수훈의 내용이 불경의 법화경과 유사한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이사는 브라만교도 연구하시고 카스트 제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니 죽음의 위기도 여러번 겪으십니다. 29세에 모든 공부를 마치시고 이스라엘로 돌아와 가르침을 설파하시고 본래 목적인 십자가 희생을 감당하십니다.
이 긴 얘기를 하는 이유는 불교의 가르침이나 기독교의 가르침은 본질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참 나=신'이기에 모든 인간은 영원한 존재라는 의미에서 신적 존재로 태어났으나 인간 위에 절대자가 존재하는 건 부정하기 힘듭니다. 인간이 귀한 건 본질적으로 신의 일부를 소유한 존재이기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예수의 가장 귀한 사역은 인간의 죄로 인한 카르마를 해결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의 아전인수격 해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만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카르마의 굴레를 벗어날 길이 없다고 보기에 그리 생각합니다.
기독교도이든 불교도이든 정말로 천국이든 극락이든 갈 존재라면 육체의 소욕과 물질욕에서 벗어나 영혼이 단순하고 가벼워져야 차원 상승이 가능한데 물욕이 많다는 건 차원 상승할 준비가 안 되었다고 보는 겁니다. 이 세상의 물욕 정욕 명예욕 등등 다양한 욕심을 가지고 영혼이 자유로워 진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기독교는 명백히 잘못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기독교도들은 이 세상에서 모든 목락을 다 누리고 천국에도 가겠다고 하니 욕심이 어마무시하죠. 이 세상에서 잘되면 복받았다고 하며 좋아하니 대다수 교인들은 복음을 전혀 모른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상에서의 성공이 자신의 영혼을 정화하기 보다는 이 세상 것에 더 집착하게 만들어 영혼을 혼탁하게 하고 지옥에 가거나 다시 환생하는 악순환을 낳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가장 큰 복은 자기가 영혼의 순수성이 유지되는 본인이 감당할 만한 수준에서 부족하지 않게 누리는 것이며 자족함을 알고 자기 영혼에 집중하는 삶입니다.
제가 보기엔 기독교의 정신과 불교의 정신은 예수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를 제외하고는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질을 버리면 가족은 어떻하죠?
@@비정-i6e 나에게(가족 부양 포함) 필요한 만큼... 다들 아이들의 미래까지 다 챙기려고 재산 축적하느라고 합리화하다가 악화되는 겁니다. 자식들도 스스로 자기 길 걸어가게 살 길을 열어줘야 하는데 그것마저 편하게 하고 싶어 필요 이상의 탐심을 갖는 거죠. 능력을 안 키우면 자식들도 그 재산 못 지키는데 그걸 모르죠.
물욕이 없으진걸로는 해탈 못합니다
오욕이 근원적으로 소멸된 상태여야 합니다 또 고기 먹으면 해탈 못해요~~~다음생에 내 목숨과 살을 떼어서 줘야 하는 카르마가 이미 형성 되었기 때문에 축생도로 환생 해야 함요
성욕도 없어야 합니다 아름답고 젊은 이상형의 여성이 옷을 다 벗고 있어도 욕정이 일어나지 않아야 해요
부처님의 제자 아난이 마녀의 딸에게 유혹 받아 파계 할 뻔한것을 부처님이 능엄주를 외워 구해내셨죠
카르마전하고자하는 의미를 순간순간 알아차림하며 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르마라는것은 생각 생각 들의 집합이 이닐까? 하는생각을 이 유튜브방송듣고 해봅니다
궁금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액슨 모빌 읽을거인디
답 나오겄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으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 (전자책)을 소개해 봅니다. 이 책은 기쁨과 평화의 본성에 접근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삶 그 자체가 명상이 될 수는 없나?’ 하는 의문, ‘나는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 나는 어디까지 왔으며 어디로 가야 할까? 깨어남의 절정은 어떤 삶의 모습인가?’등의 모든 의문에 답을 제시해주더군요. 2부는 실재 상담 내용으로 재미있고 쉽게 이해됩니다. 내면의 자유와 행복감으로 우리 모두 돌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써놓았기에 강추해봅니다. 완독을 한다면 반드시 깨우치는 것이 있더군요.
마음공부를 잘 하면 정말 자유로워집니다. 체계와 방향이 없으면 더 힘든 부작용도 있더군요.
네비게이션 없던 시절 지도 보며 길을 잃고는 했었는데, ‘평화롭게 사는 다양한 방법’전자책을 보면 내가 어디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권해 봅니다.
영상 잘보고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 영상기대할게요!!
카르마를 볼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일들이 모두 이해되어 결코 하나의 의심을 가지지 않는다!
화남도 슬픔도 없어지며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가 명확하여 올바른 행동을 할 것이다.
시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원인없는 결과없고 결과 없는 원인도 없다.
이 진리를 이해하였다면 당신은 악행을 할 수 있겠는가? 현자는 원인을 숙려하고 어리석은자는 결과만 두려워 한다.
👍👍👍👍👍 현자는 원인을 숙려하고 어리석은자는 결과만 두려워 한다.
선과악의 개념이 없으며, 행함을 있을때 행함이 없이 행하라..
신은 증명할 수 없으니 인신난득 하여 허망한 신을 믿지마세요.
붓다의 가르침은 세계인의 종교이자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
위대하고 위대하신 붓다께 감사드립니다. 🙏🙏🙏
아멘 ~
음악과 목소리가 너무 차분해서 마음이 편안해져요.
지구에서만 250만년을 살았다.. 이제 지구를 벗어나 고차원으로 가야할 시기이다..
선생님께서 정말로 지구에서 250만년을 사셨나요? 저는 한 200만년정도 살았던거 같아요.. 지구를 벗어나 다른차원으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트게 가요
같이가요
@@사랑이-i1u가고싶다고 열망하는 순간부터 본인의 영혼의 일부인 상위자아가 길을 인도하여줄거니 조바심내지않아도될듯요. 물론 이번 한 생으로 다 이루지못하더라도 그 열망이 생겼다는게 아주 중요한거예요~ 좋은 하루 되세요~~
@@keyshak2969 그럼 그 말씀의 뜻은 이번생에 다 이루지 못한다면 다음생에 한번 더 환생해서 그 열망의 길을 제 상위자아가 길을 인도해준다는 말씀인가요?
야 니 혼자가냐?
나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무에서유로 유에서무로 거듭에거듭으로 무아의경지가 아닐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00만년째 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저의 목표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그 목표를 위해서 많은 존재들에개 선한 영향력을 전하겠습니다
옴마니반메훔 훔 ~사랑해 ~
형이상학에서 카르마는 '인과법칙'을 의미.
세상 만사가 원인과 결과(혹은 작용과 반작용)에 의해 규정된다고 봄.
하지만 그는 말했다,
"인과법칙은 오직 진리를 거부하는 상태에서만 존재하며, 신성한 창조 계획 안에는 인과법칙 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by. A. K. Mozumdar
결국 진짜 나 자신을 찾는 일이 중요하겠네요~~
이제또하나문제를풀었읍니다다음문제문제는너무어려워도망치고싶었읍니다이문제내인생마지 막이길바람니다
흠잡을기 없다
유머러스하고..
가진게 친화력 뿐이라 했고...
빠르고..실력있고..눈치 싸고..
암만 생각혀도 내 상처는 회복 불능 같단말이자
지구인으로살고싶지않다
경험도싫다
나는 뭐든 되고싶지않다
저와 같은 생각이시군요
저는 미물 공기도 조약돌도 되기 싫은 사람입니다 누구맘대로 만들어놓고 지구란 교도소엘 가둬놓는가????
악한놈들 만들어놓고 그사이에서 선하게 살라고????
의지박약 나약한 소리하고있네 그냥 개으른거임 겁쟁이고 .. 벌레같은 급인거죠.. 인간으로 태어난게 아까운 영혼이네요.
다음생에 바퀴벌레 확정
왜요?
@@바다숲-c8c같은생각
목소리가 좋아서 왠지 믿음이
가네요 ㅎㅎ
무주상보시의 맛을 느끼니 너무 좋으네요.함이 없는함.
무기 선진국이 기술이전시 핵시은 숨기듯이 불경도 인도는 중국에 이전시 전하지 않으려는 경전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불교가 전해질때 오랑캐, 때국의 근성대로 핵심되는 불교 수행법을 전하지 않았다 명상은 그나마 공통이니 스스로 불법의 요지를 깨칠수 밖에 없다
전 중3때. 꾸었던. 꿈을지금까도 잊지못합니다 온 우주가 일렬로 섰으며 모든인간과 동물은 바닷가로 도망치고있었어요
산과들은 밀이 익어가는 계절이였는데 불타고있었죠 저도 타인도 동물도 미친듯이 도망을 쳐서 바닷가에갔으나 계단이 있었어고 그계단위에는 모가 있는지 알수는 없으나 저 계단을 오르면 살수는 있다고 누구나 생각하고있었어요 하지만 그 누구도 그 계단을 쉽게오를수없었어요 이거 지구 종말인가요 벌써 40년되가는 꿈 일부입니다
개꿈
저도 초등학생때. 저희 마을뒷동산에 진짜 커다란 UFO가 나타나는 꿈을 꾸었답니다.
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웅장했고 그 시절은 흑백TV 였음에 그런 장면을 봤을리 만무한데도 그런 꿈을 꿨었네요.
수십년 지나서 저는 예수그리스도를 알게되었고 성경에 마지막때 심판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님이 보신 그 계단은 아무나 오를 수 없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이 있기때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구 종말은 반드시 있습니다..
@@매너있게가즈아ㅋㅋㅋㅋㅋㅋ
계단은 죽어야 가는깅...도깨비..
천국일까요?아님지옥?
카르마와 인연법..전난영 선생님 책 추천합니다 😊
업보 윤회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심은대로 거둔다 죽음은 마지막이 아니고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억겁이 지나도 업보는 남아있고 인연으로 만나면 되돌려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의도와 감정이 중요하다. 명심해야 겠다.
부처님은 생명의 환생이나 윤회를 말한적이 없데요. 다만 업의 윤회가 있는거죠. 좋은 업을 쌓아 놓고 떠나면 좋은 업의 윤회가 생깁니다.
카르마에 대한 것은 법륜스님이 참으로 좋은 말씀을 해주셨다.
소중한 지식 잘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아쉬운것은 용어정리 부터
영.혼.정.백등....윤회는힌두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박진여 전생..추천합니다
책 읽어보세요...놀라울정도로 다 읽힌다고하네요..행위의대한 댓가
심신이 괴로운디 뭘 읽으라 하시나...
그냥 여기다가 풀어보시오..
한줄로
❤감사 함니다
❤덕분 임니다🎉🎉🎉
👍제가 느낀점이 나오네요. 이세상에 모르시는분들많은데..
사람들의 끝없는 욕망 욕구 집착과.. 살면서 자기도모르게 습관화 일상화된 성품과 행동이 자신을 옥죄고 괴롭히고 불행감을 느끼게하지만... 그것또한 어쩔수없음을 깨닫게된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임과 한계상황 즉 궁극적인 죽음의 문제에서 신을 찾게되고 영혼을 의지할 구원자를 찾게된다.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완벽한 존재입니다.
매우 공감
명언입니다!!!
극랑왕생
태어나지 않았는데 어찌 존재인가요?
태여나지도 않고 소멸되지도 않아야 함
고맙습니다.
바르고 선한의도를 일으켜서 몸과 입과 행동을 내스스로 자제하고 길들여서 바르게 잘 살다가리라 확신하고 발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합장하옵니다
머리로 아는게 아니라 ..눈에 보여아 알수 있습니다 ..눈으로 보면 이해 할수 있죠...전 카르마법칙은 몰라도 눈으로 볼수 있다 보니 ..알수 있게 된겁니다 ..
250년 첫 환생까지 기억하는 7번째 전생기억자로서 생각보다 적이 많아요
피할수도 있지만 못 피하는것은 에너지가 즉 카르마 끌림이유입니다.
전생부부 현생에 우연히 만나고 사랑해요. 잘 맞지 않는 이유는 전생무기억자는 태어난 환경과 습관이 가지고 있으니 잘 안맞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부처는 부처가 아니라 외계인입니다.
업장소멸은 하세요. 카르마는 끌림이고 끌림으로 서로 어떤 과업으로 부딪혀 사건 사고 나는 법입니다.
채식이 업장 소멸에 도움이 크게 됩니다.
갈아마시오...녹즙기로..초록빛이 좋소
보기에도...탁월하다..시금치 많이 듬뿍
그래서 결국 뭐하는건가요? 인간등 모든 생명이 왜 존재해야하나요?
역사적으로 큰 획을 그은 악인들은 어떤 카르마로 그런 막강한 권력을 남용할 수 있었을까요? 자유의지 하나로 그렇게 됐다고 보기엔 시기, 환경, 능력 등 인간이 통제하기 힘든 변수들이 많은 상황이였을텐데. 물론 악인들의 행적으로 인하여 후대에 와서는 사건들을 반추로 반성도 할 수 있고 기술도 발전하고 평화에 대한 것도 상기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아이런함도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과연 그것이 마치 이 땅에서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린 마지막 날을 안 것처럼 저 세상에서 그들이 이미 이땅에서는 '악'으로 비추어 질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 의해 희생 당할 것을 '앎'에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그런 카르마일까요? 선과 악을 떠나 이렇게 너프하게 생각해봐도 한 사람의 권력에 의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이 허무하게 죽은 일들이 역사에서 많습니다. 그 모든 값을 한 사람이 과연 다 감당할까요? 더불어 의미없이 죽은 사람은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희생당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요? 카르마라는 개념에 상대적 우선개념이 있지 않는 한 무참하고 비참하게 죽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한시대에 동시다발적으로 많을 수 있을까 싶고 각 카르마의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 삭제되어야 할 만큼 대단한 일이 있나 싶습니다.
악의끝이 있음을 보여준다 생각하시오
선의는...시간이 좀 걸리는듯 하오🎉🎉
남을 해치려는 마음을 갖지말고 원한을 품지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지켜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업보 윤회
카르마 강의 책에서 읽었던 내용과 같아요. 그 책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상인가요?
감사드립니다
카르마는 자기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자 업보임 무슨 알수없는 힘이나 신이 벌주는게 아니라
혹시 영상제작 툴을 어떤것 쓰시는지 알수있나요? 음성도 어떤ai툴쓰시고 어떤 편집툴을 사용하시는지 여쭈어봐도될까요?
훌륭한 영상
정말 궁금합니다..영혼 안의 카르마는 어떤 이유로 생겼으며.. 카르마를 부여하는 이는 어떤 존재인가요? 그리고, 선사시대의 네안데르탈인이나 호모사피엔스들도 카르마를 가지고 그러한 모습을 정하고 태어난 건가요? 동물들의 영혼은 카르마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인간만이 카르마를 가진다면 동물에 대한 인간의 우월성을 이야기하는 궤변이 될수도 있습니다 동물들 역시 그 모습으로 카르마를 정하고 오는 걸까요?? 인간들에게 고통을 당하며 그렇게 살고자 카르마를 정해놓은 걸까요? 인간만이 영혼을 성장시키고 고차원으로 가기위한 학교라는 말인가요? 카르마라는 것 인과응보..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인간만이 영혼을 가진다고 하는 것은 너무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겸손이 빠져있는 것 같아 그또한 궁금하네요..
인간만이 영혼을 가지고 있는것 맞습니다. 신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으니까요. 인간이란 원 뜻은 신과 동물의 사이라는것이고 내가 행하고 마음 먹음에 따라 동물에 가깝거나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되는거죠. 신성을 회복하는 삶이 되어야하는데 쉽지않죠
언젠가는 다 돌려받을것이다
죄를 지을때는 똑똑하다고 지었지만 짓고나니 바보가 되버린거지😂
덕담이든 악담이든
한번으로 족하야..
길면 안하니만 못하야
짧게 포인트잡아
선수께서 오늘 길다
맴이 편치않다는 증거
홧팅입니다 🎉🎉🎉
바르게 사는건 어떤것인가? 다른 동물들도 업이 있다는걸 알까?
우리나라처럼 기부해도 세금때려서 탈탈 빼앗아가는 경우에는 카르마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① 산목숨을 죽이지 말라. (不殺生)
② 주지 않는 물건을 가지지 말라. (不偸盜)
③ 간음하지 말라. (不邪婬)
④ 거짓말을 하지 말라. (不妄言))
⑤ 술을 마시지 말라. (不飮酒)
죄를 지을때는 똑똑하다고 지었지만 짓고나니 바보가 되버린거지😂이말에도 뭔가 찔렸는가?삭제하게?😂
두번째
앞으로는 합법적으로 뺏어와야제..
선의의 거짓말은 할수있지...장사꾼이
술은 살짝 애매한..지금은 꼴보기 싫은디...상황따라 가는거라..가볍게 터치가면 좋을끼고..
간음은..글씨...뭐든지 합법이 좋으것이여...그성기가 그성기 아니겄음
남자 본지 어언..얼마인지
당신이 가르쳐주소
영상 감사합니다
선과악은 같이 있음을
현생에서 죄악만을 저지르며 살다가 죽기전에만 참회하면 된다고??? 이부분은 극소수만 이해할듯..
논리적으로 그럴수도 있지만 애초에 그런생각을 가지고 살은 사람은 죽기전에 참회란 불가능하고 용서될수도 없다.마음이 다르기 때문에.
유사과학의 문제는 그럴싸한데 과학적 근거가 없어서 아쉬운 이론이네요
예수나 붓다의 가르침 그분들이 우리 범부 들에게 전하고자 하셨던
말씀들이 사실 모든것이라고 봅니다. 종교??? 이것 역시 인간 범부들이
만들어낸 카테고리에 불과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것 이것을 우리가
가르쳐야 하고 배워야 하는것입니다. 불행히도 이 기본적인 것을 가르
치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여 수많은 불행들이 만들어지고 우리를 아프게
합니다.무엇을 믿고 안믿고의 문제로 해석을 하는이들이 과연 가장 기본
인것을 지키고 살까요??? 천만에 라고 애기하고 싶습니다.오히려 이기적
으로 이분법적으로 판단하고 설득하려 합니다. 예수님 역시 부처님 역시
각자 마음을 다스리고 먼저 이타심을 가지라 했습니다.이것만 지키고 살아도
올바른 삶을 살것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것에 모든 답이 있음을 되새기게 됩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청정심 박치우]
마하반야바라밀
불교중흥 극락정토 불국정토 힘차게
사람들이 기억도 나지않는 카르마를 해결하려 노력하는데
그 카르마가 방법을 알려주면서 도와주고 기회를 주려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카르마가 무엇인지 알아볼 수도 없기 때문에 카르마가 주는 기회는 당연히 놓치게되고
결국 카르마를 해결하려는 시도는 무한으로 실패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르마를 해결하게되는 사람은 자신의 카르마를 알아보도록 특별히 선택받은 극소수 인원 아닐까요?
저도 극소수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깨달음을 아무나 하는게 아니겠지요.
그 과제는 수비학으로 풀수있어요 생년월일 더해서 나온숫자. 저의 삶의 번호는 8번인데 정말 뼈저리게 비슷해서 놀랐네요.
수비학?저좀 알려주셔요
@@여여16 수비학 검색하면 쉽게 나오긴하는데요..아직 모르신다면 생년월일 알려주세요
몇천년에 걸쳐서 하는것 보다
회계 그리고 은혜에 맞겨서 더빨리 인과 응보에서 벗어나 는게 최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개...ㅠㅠ
벗어나는 것만 중요한 알팍한 종교인. 예수는 결코 그리 말한적 없다
아멘
일루미나티는 악한 행동을 하면서 카르마 법칙으로 피하려고 하는데.. 이들은 대체 왜 세상을 지배하는걸까 도덕적이지도 못한데..
그래서 끝난거임..개박살 났으
카르마를 수용하고 6바라밀로 경영하라
내 자신 안에 순수선인 참나, 진아, 열반, 불성, 성령을 찾아 느꼐 보는 것이 제일 먼저 해야 합니다
부디 참나를 찾으시길 (세수하다 코만지듯 간장맛이 짠줄 알면 알 수 있습니다)
장맛이 짠줄은 알것는디..
참나는 도통..
위대하신 할아버지 손자로서..
노블레스 오빌리지
지랄을...작작해
할아버지 이름앞에 먹칠하지말고...
내가 쓰려는 말 로고를 딥스 개시키가 먼저 썼다...뭉개야
근디..보니 이상하게 말연관이 있고..
애국기업임을 보여주신다
무겁고 무섭다
알아차리는 자리
생각, 감정, 오감을 오롯이 알아차리는 자리
아무런 생각도 감정도 감각도 없는데 내가 지금 여기 존재하고 있다고 느끼는 그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