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종교단체에 소득세 법인세 적용해야 한다. 일반회사, 직장인들 처럼 기준은 같아야 함. 왜냐 한국에는 it산업 자동차 산업 건설산업 처럼 예수산업 부처산업 이라는 거대한 종교산업이 존재하고 있다. 이권 카르텔이 존재하고 교회 사찰 권리금 보증금 존재하고 상속 양도 이루어 지고 있다. 법인세, 소득세 양도세 상속세 기타등등 적용해야 한다. 새로운
@@ShibaGGomul 천주교가 법인세를 낸다고요? ㅎㅎ 글면 명동성당이 법인세를 낸다? 그건 세법상 불가능함. 신부들이 소득세를 내는 것은 제도적으로는 맞음. 최근 기독교 목사도 소득세 내고 있음. 참고로 신부들의 경우, 독신생활에 필요한 생활비만 받고 교회소유 건물에서 살기 때문에 주거비가 없고, 그래서 실제 면세점 이하로 세금 내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리고 양도세는 어떤 종교이든 반드시 내야 함. 즉, 교회당, 사찰 건물을 사고 팔때 양도세가 나오고 그건 안낼 수 없음.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국가의 형성과 체제관리를 위해 상호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가 있지 지배층이 피지배층 통제와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만든게 종교 종교가 권력을 가진 이유도 여기에 있지 불완전한 인간을 이용해 공포를 팔고 교리를 주입하고 조직화 공동페체 연대감을 심어 인간 사슬을 만들고 정치권력은 때마다 이걸 필요로 이용하고 권력의 자금이 들어가고 돈이 세탁되는 통로로 이용하면서 종교는 권력이 되고 허약한 인간에게 종교는 마약일뿐 공포팔이에 돈바치고 소원빌고 의지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는 그국가권력과 함께하는 사업이고 합법적 사기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 뭐가 진짜인가? 취향대로 고르고 즐기다 결국 끝은 먼지처럼 사라지는게 인간인걸
난 지금 교회에 다니진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다. 기도로 하나님을 체험했기때문. 사람들은 사후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는가? 천국지옥은 있고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받고 천국에 갈수 있는것이다. 난 한다 불교신자였고, 이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나처럼 사람들이 안타깝다. 기도만해보면 누구나 만날수 있기때문이다. 만나달라고 말하면 정말 어떤 방식으로든 보여주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않는다. 참 안타깝다. 저도 극 t에 신이 있는지조차도 몰랐는데,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더라고요. 정말 죽고나서는 기회가 없으니 살아계실때, 이마지막때에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하루빨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집단을 형성 하는 호모사피엔스의 가장큰 특징은 상상하고 믿는다는것 입니다. 종교가 없어도 과학을 믿는다던지 사주팔자,타로점을 믿습니다. 또 예전에 혈액형 이나 요즘 MBTI를 믿는것도 같고요 유명인의 팬이 되는것도 그 대상을 믿는것 입니다. 믿고 상상하면 그 방향대로 가는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이슬람교는 유일신을 믿고 불교는 자신의 무한한 생명 즉 부처를 믿고 교리를 실천하여 행복을 추구하는것이 신앙 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가장큰 특징이 상상력 입니다. 인류는 국가,가족,회사,종교 같은 조직을 구성 하면서 살아가는데 내가 속한 조직이 나를 지켜주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다는 상상력 즉 ,믿음이 발휘 되면서 우리는 성장 합니다.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면 압니다. 철없던 아이들을 끝까지 믿어주면 사춘기 이후에 성인 되면 대부분 훌륭하게 큽니다. 포기하지 않고 믿는다는건 인류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고 그게 종교라는 체계화된 조직으로 발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자의식에 갇힌채 자기방식대로 평생을 살아가죠 그 틀을 깨려면 새로운 사람과 교류하고 삶을 감사의 태도로 바라봐야 하는데 종교가 그 가르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깨달을 수 없고 아는 것도 거의 없다 여기는데 그런 저의 반의 반토막도 안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깨달은 것처럼 행세하더군요 그래서 몇 마디 던져주면 어찌나 흥분을 하고 비난을 하고 대화를 거부하던지...
종교가 유지되는 이유는 대개 종교가 기존 관습이나 권위에 수용적이고 긍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뇌(전두엽)에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니 힘이 들고 쉽게 피로해 집니다. 그러나 판단을 신이나 신의 대리자들의 판단에 맡기면 뇌가 편해집니다. 누가 봐도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 지적으로 별 볼일 없고 자기 확신에 꽉 찬, 자뻑하는 종교인에게 빠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완전한 치유는 하느님만이 가능합니다. 프로이드 & 융 등은 심리학적 치료는 한계가 있고 완전한 치유는 인간을 만드신 하느님만이 하실 수있고 인간은 하느님이 당신의 모상대로 만드셨기에 그분을 갈망하고 그분으로 만족하는 삶만이 평화와 여유로움과 결핍없이 감사하고 삽니다...
뇌과학자와 심리학자들이 과연 종교의 바깥에 있을까요?ㅋㅋ 뇌라는 걸 누가 만들었는지를 알아야 뇌를 아는데, 인간의 심리를 누가 프로그래밍했는지를 알아야 완벽히 심리학을 안다고 할 수 있는데. 결국 존재론 없이 과학은 없어요. 과학은 종교의 품안에 있습니다. 과학을 누가 발명, 발전시켰는데요..ㅋㅋ 종교인들이 한건데요. 신에 가까이 가기 위한 길이 과학입니다.
종교를 믿는 이유가 의지하기 위해서라면 모두가 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종교의 가르침은 가르침으로만 남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사랑받으라는 말이기보다 사랑을 나누라는 말이 더 앞섭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기적인 개인들의 합일 뿐 종교로써의 본질은 없다고 봅니다
사회자님께서 천주교도로서 성교수님께 질문을 잘해 주신 것 같고, 성 교수님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인데 무교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아서 배타적인 종교인들을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종교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 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나눠서 다 듣고 보았습니다. 유튜브에 일본방송에서 찍은 80년대 한국의 기독교 종교생활을 그린 영상을 보니 당시 마포대교에서 여의도 순복음교회가는 사람들이 수백명이던데...솔직히 대형교회에 실망해서 종교생활 접은지 15년도 넘었는데 별 불편한게 없는것보니 당시 내가 하던말 교회와 학원은 같다. 몇번 안가면 가기싫고 그러다 때려치운다~~~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왜 믿고 따라야하는지 제대로 알고 교회를 다니셔야합니다 ★예수님은 종교가아닙니다 우리에게 영생을주시는 유일한구원자 살아계신 참하나님을 만나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꼭 읽어보세요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은 영이요 생명 이라)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죗값을치르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사망에서 구원받고 영원한생명을얻어 천국에서 살수있는 길을열어주신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17 RKB
우리가 자연 에너지 라는 것은 연못속의 물고기 처럼 잉태하는 에너지 가 있고 불처럼 따뜻하고 천둥우뢰 처럼 화를 내고 바람처럼 서로 통하는 융통성이 있고 물처럼 부드러움이 있고 산처럼 높은 덕망과 기술 학식을 쌓을수 있고 이모든 것은 땅처럼 넓은 포용하는 마음이 있고 이 모든 에너지를 쓰는 하늘의 이치에 들었기 때문이며 쉬지않고 에너지를 돌리는 기가 있는것 입니다. 이것이 삶의 모습을 자신이 스스로 재단하여 시와 때가 맞게 찰나를 쓰는 것입니다. 찰나의 연속이 자신의 인생입니다.
참 진리는 어느 곳 시대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방법은 변할 수는 있지만 이 또한 윤리성을 보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 안에서의 관계성을 보더라도 시대에 맞추어 얼마나 많은것들이 변화되었는가? 그 안에서 변화된것이 진리에서 벗어나는가 아닌가를 보는 식별은 한 개인. 가정과 사회 그리고 우주를 살리는 중요한부분이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은 100%종교성이 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어느 한때는 종교를 부정 할수는 있어도 한평생 죽는 순간 까지 종교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건 우리를 영원히 구원해줄수 있는 종교를 택하냐 아님 현세에서 우리에게 평안을 얻을수 있는 종교를 택하냐 선택만 남아 있는 겁니다.
종교라는 건 가장 진보한 고등 생명체가 문명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 다른 생명체는 그저 생명 수명 유지 정도에 그치지만 인간이라는 이 고등생명체 만이 지능 즉 상상력과 끝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고 물질적 욕망 성취 기원과 무한 영생을 바라게 됨 그 욕망을 의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종교 그 종교가 때로는 문명을 지배하고 이끌기도 했음
오마이스쿨에서 종교심리학인가 심리종교학인지 결제하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 성해영 또뵙네요~ 그때랑 다르게 세월이 느껴집니다ㅠ 우리나라 기독교는 너무 목사중심 그리고 번역에 번역에번역에번역에번역된 성경 보면볼수록 문학작품같은 성경 그러나 종교 역사에 인간심리에 접근하기엔 너무 딱딱하고 어려웠는데 쉽고 재미있게 잘 배웠습니다^^
MC님, kbs에서 뉴스 진행하시던 분 맞으시죠? 이곳에서 뵈어 반갑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교수님, 말씀 듣고 보니 모든 종교가 自他不二를 기본으로 여기고 있다면 어떠한 불행스런 일도 일으킬수 없다는 진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물질 만능의 시대에 종교조차 타락.. 모든 생명 행복하여지이다~♡
ㅎㅎ 종교와 믿음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템플스테이 같은 것도 그래요. 불교 신자라서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사람은 대략 사회에서 형성된 이름 지어진 종교를 믿는 사람과 이 범주와는 다를 믿음 자신의 삶의 의지를 자신의 믿음에 실현코자 사고하고 행하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지금 세상에 만연한 종교라는 이름의 단체는 없어지는게 세상에 유익합니다. 다양함을 인정하고 각자의 성장을 돕고 이렇게 모두의 성장과 성숙의 길로 나아가고 이것이 하나이고 사랑이라는 궁긍적인 앎으로 가는 진정한 자유 존중요.~♡♡♡
그리고 저는 여러 종교들의 인류사적 열매를 보고 그 종교를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결국 사람이 만든 시스템이고 이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서 더 발전되어진 것이 개신교입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개신교도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100% 온전할수 없지요.. 사람 자체가 육신을 입고있기 때문에 완전한 선함이 실현되어질 수 없어요... 사람이 만든 종교형태와 행태가 불완전해서 계속 개혁이 필요했던 것이지 예수님과 복음은 아무 죄가 없고 흠이 없습니다...❤❤
마침 어제 교수님의 [내 안의 엑스터시를 찾아서]라는 책 완독했는데, 오늘 삼프로에서 이렇게 뵈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밑에 부정적인 몇몇 댓글들을 보니 조금 답답하네요. 1시간 내외 강의라 그런지 뭔가 다들 요지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고... 아무튼 책에서는 세속적으로 변한 세상에서 종교가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함의에 대해 영상보다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창조주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이세상에 우연히 저절로 생겨난것은 어떤것도 없잖아요 이렇게 섬세하고 완벽한 우주만물을 통해 성경을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을통해 계시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어떤분인지 만나고 경험한다면 이세상모든것 다준다해도 다잃는다해도 절대 예수님을 떠나지않죠 간절히 찾고구하면 반드시 만날수있습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RKB h
@@dobong_socks 서울대 교수님이면 무조건 옳습니까 ? ㅎ 제 의견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합리적으로 이의를 말하세요 직업 신분으로 우기지말고요 ㅋ 서울대 교수, 하버드 교수 중에 일제강점기가 한국의 축복이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그들의 주장을 비판하면 안됩니까? 명문대 교수니까? ㅋㅋㅋ직업과 신분으로 우기는 중세시대도 아니고 그런 생각으로 2024년을 사시면 안됩니다 ^^
[고전1:18-25, 개역한글]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당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의식의 수준이 이번생에 겪을 일들을 알아야 하는 수준에 까지만 머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성장할 사람은 하게 되어 있고 그냥 과학적으로만 분석하고 그것만 사실이라고 갇혀있게 설계가 되어 있으면 거기에만 갇혀서 살게 되어있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구요 다단계나 사이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은 어떤것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나 자신이 사랑 그 자체 였음을, 나의 근원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종교는 그런 과정에 인간의 욕심의 많은 양념이 첨가되어 신을 믿으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당신이 신입니다 우리의 근원은 하나이구요 당신이 이번생을 설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 우주는 다양성 추구로 만들어졌습니다 동성애 역시 그같은 어려움을 통해 사랑을 깨닫고자 한 과정이지, 결코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자비심, 그것이 당신이 이 육체라는 아바타를 가지고 이 물질세계를 사는 이유입니다 😊
2천년전에는 지금처럼 식당이나 상점이 흔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사람들은 먼곳으로 가거나 오랫동안 밖에 외출할때면 자신이 먹을것을 싸가지고 다녔지요. 예수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때 식사시간이 되자 누가 밥먹고 합시다라고 하자 거기에 온 사람들이 각자 싸온 음식을 꺼내 먹은건데 그걸 예수를 신격화하려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둔갑시킨겁니다.
우리나라에 종교단체에 소득세 법인세 적용해야 한다.
일반회사, 직장인들 처럼
기준은 같아야 함.
왜냐
한국에는
it산업 자동차 산업 건설산업 처럼 예수산업 부처산업 이라는 거대한
종교산업이 존재하고 있다.
이권 카르텔이 존재하고
교회 사찰 권리금 보증금 존재하고
상속 양도 이루어 지고 있다. 법인세, 소득세 양도세 상속세 기타등등
적용해야 한다.
새로운
천주교 신부님들 월급 소득세 내는데요?
천주교는 법인세 소득세 양도세 다냅니다.
종교라고 다 그렇지 않습니다
@@ShibaGGomul
정확하게 말하자면
먹사, 개인 사찰
종교에 그런걸 적용하면 종교에서 그나마 하던 선의의 봉사를 할 수가 있을까?...
@@baltopegginddae 종교도 종교인데 세금은 내야된다고 전 봅니다. 한나라의 국민으로써…
@@ShibaGGomul 천주교가 법인세를 낸다고요? ㅎㅎ 글면 명동성당이 법인세를 낸다? 그건 세법상 불가능함. 신부들이 소득세를 내는 것은 제도적으로는 맞음. 최근 기독교 목사도 소득세 내고 있음. 참고로 신부들의 경우, 독신생활에 필요한 생활비만 받고 교회소유 건물에서 살기 때문에 주거비가 없고, 그래서 실제 면세점 이하로 세금 내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리고 양도세는 어떤 종교이든 반드시 내야 함. 즉, 교회당, 사찰 건물을 사고 팔때 양도세가 나오고 그건 안낼 수 없음.
강요하는 종교는 버려야함. 이것은 다른 사람에게 종교에 대한 혐오감만 증가시키고 분쟁만 유발함
무엇이 강요인지부터 얘기해야지. 그러려면 기준이 필요한데, 그 합의에 어떻게 이를건데? ㅎㅎ
기독교.. 진짜 혐오스러운 종교..
기독교.. 진짜 혐오스러운 종교..
대부분의 종교는 부모의 종교를 따라갑니다.
@@Ngjgkyiyydgxh 이슬람에서는 부모의 믿음을 생각없이 따라가서는 안된다고 가르칩니다.
종교라기 보다 본인의 정신 세계를 더 다지고 싶어서 그런거죠. 템플스테이 명상등이요. 종교는 필요치 않습니다. 오직 내마음 작용을 연구 하면 됩니다.그것이 부처님 가르침입니다. 과학 하고도 가깝다고도 할수 있죠
진실은 의심과 검증에서 나오는데
의심을 못하게 하고 검증을 막는 종교는 사기
당당한 사람은 의심과 검증을 두려워 하지 않는데 바람핀 사람은 의심만으로도 화내고 두려워하지 ....
불교는 오히려 부처님 제자들이 부처님을 엄청나게 검증하고ㅎㅎㅎ 그 방식대로 똑같이 하니까 그대로 되어서 검증 완료 된 케이스
@@호야-n4v이와같이 나는 들었습니다.
고대시대부터 지금까지 국가의 형성과 체제관리를 위해 상호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역사가 있지
지배층이 피지배층 통제와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위해 만든게 종교
종교가 권력을 가진 이유도 여기에 있지
불완전한 인간을 이용해 공포를 팔고 교리를 주입하고
조직화 공동페체 연대감을 심어 인간 사슬을 만들고 정치권력은 때마다 이걸 필요로 이용하고
권력의 자금이 들어가고 돈이 세탁되는 통로로 이용하면서 종교는 권력이 되고
허약한 인간에게 종교는 마약일뿐 공포팔이에 돈바치고 소원빌고 의지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는 그국가권력과 함께하는 사업이고 합법적 사기다
불교 천주교 기독교 이슬람 뭐가 진짜인가? 취향대로 고르고 즐기다 결국 끝은 먼지처럼 사라지는게 인간인걸
우리나라 종교인들을 보면서도 신도가 더 는다면 그게 더 미친 사회라고 봅니다.
모든 종교는 자정하지 않으면 사회악이 될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기간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종교는 무굡니다. 소련, 중국을 위시한 철저한 무신론에 입각한 공산 국가들이었죠.
난 지금 교회에 다니진 않지만 하나님을 믿는다.
기도로 하나님을 체험했기때문.
사람들은 사후에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알수 있는가?
천국지옥은 있고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받고 천국에 갈수 있는것이다.
난 한다 불교신자였고, 이를 모르고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던 나처럼
사람들이 안타깝다.
기도만해보면 누구나 만날수 있기때문이다.
만나달라고 말하면 정말 어떤 방식으로든 보여주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도조차 하지않는다. 참 안타깝다.
저도 극 t에 신이 있는지조차도 몰랐는데, 정말 하나님이 살아계시더라고요.
정말 죽고나서는 기회가 없으니 살아계실때, 이마지막때에 시간이 얼마 안남았는데
하루빨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호령소리 본인 스스로를 죄의식이란 감옥에 가두어서 불행을 즐기는 우월감에 젖어 자아도취하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회악 맞아요
뭔말?@@호령소리
이번 대담 엄청난 인사이트 주네요. 감사합니다. 결국 진정한 종교는 삶속에서 구현되어야 하는거군요!
🎉 삶 속에서 정확하게 스스로 구현하는 것 ㆍㆍ
그 게 < 종 교 > 다 .
의심하지말고 믿으라 하는것은 사기입니다
이성적으로 증명을 못하니까 나오는 궤변이지요
기도교의 출발이 절대적 믿음이죠 의심이 용납되면 기독교는 없어치는 겁니다
처녀가 임신했다 이런걸 믿는게 어이없음ㅋㅋㅋ 그렇게 치면 주몽신화의 주몽도 처녀임신임
증명되면 종교가 아닌 과학
종교는 믿음의 영역
집단을 형성 하는 호모사피엔스의 가장큰 특징은 상상하고 믿는다는것 입니다.
종교가 없어도 과학을 믿는다던지 사주팔자,타로점을 믿습니다. 또 예전에 혈액형 이나 요즘 MBTI를 믿는것도 같고요 유명인의 팬이 되는것도 그 대상을 믿는것 입니다. 믿고 상상하면 그 방향대로 가는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기독교,이슬람교는 유일신을 믿고 불교는
자신의 무한한 생명 즉 부처를 믿고 교리를 실천하여 행복을 추구하는것이 신앙 입니다.
호모사피엔스의 가장큰 특징이 상상력 입니다.
인류는 국가,가족,회사,종교 같은 조직을 구성 하면서 살아가는데 내가 속한 조직이 나를 지켜주고 함께 성장 할 수 있다는 상상력 즉
,믿음이 발휘 되면서 우리는 성장 합니다.
자식을 낳아서 길러보면 압니다. 철없던 아이들을 끝까지 믿어주면 사춘기 이후에 성인 되면 대부분 훌륭하게 큽니다.
포기하지 않고 믿는다는건 인류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이고 그게 종교라는 체계화된 조직으로 발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자의식에 갇힌채 자기방식대로
평생을 살아가죠 그 틀을 깨려면 새로운 사람과 교류하고 삶을 감사의 태도로 바라봐야 하는데 종교가 그 가르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부처님 오신날에 맞춰 흥미로운주제네요.
재밌게 들었습니다
종교란 나를 위하고 내 가족을 위하고 인류를 위한 종교여야 한다. 종교를 위한 종교인이 된다면 자아를 착취당하는 노예근성의 노예일 뿐이다.
아멘 🙏 ㆍ 맞습니다 🙏 " 철저히 " 경계하여야 할
종교를 맞이하고자 하는 이는 미리 스스로 갖춰 줘야 할 기본적 소양 내지 덕목이 된
작 금 의 한 국 입 니 다 ❤️
기독교는 주의 종으로 살라 하지만,
불교는 "내가 깨달음을 통해 스스로 부처가 되고 내 삶속에 주인공으로 살아라" .. 는 가르침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요즘 종교지도자는 신을 믿는게 아니고 권력과 돈을믿으니까
신도도들이 눈치 챈거지
그렇습니다😊
오 👍 대 박 💓 👍
요즘만그런게아니라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말됩니다 성님.
가톨릭 신부들은 집도없습니다 성당 사제관에서 살다 4~5년 임기 끝나면 다른 성당으로 발령받아 갑니다
무신론자가 되어 명상으로 살아가는게 인간으로 자유를 누리고 사는거랍니다
종교없이 살아간다는것은,, 스스로가 꺠닫고 질문하고, 그리고 성취하는것인데..
사람들은 종교에 기대어 찾으려 한다. , 그러나 찾지못하고 잃어만간다(돈,시간)
인간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깨달을 수 없고 아는 것도 거의 없다 여기는데 그런 저의 반의 반토막도 안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모든 것을 깨달은 것처럼 행세하더군요
그래서 몇 마디 던져주면 어찌나 흥분을 하고 비난을 하고 대화를 거부하던지...
심리적안정과 친목을통해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왜 잃는것 밖에 없다고 보시는지 ㅎㅎ
김원장 기자님을 여기서 뵙다니요 너무 반갑습니다!! 영상 정말 흥미롭네요 감사드립니다
저두요!
종교가 유지되는 이유는 대개 종교가 기존 관습이나 권위에 수용적이고 긍정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판적 사고는 뇌(전두엽)에 많은 에너지를 요구하니 힘이 들고 쉽게 피로해 집니다. 그러나 판단을 신이나 신의 대리자들의 판단에 맡기면 뇌가 편해집니다.
누가 봐도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 지적으로 별 볼일 없고 자기 확신에 꽉 찬, 자뻑하는 종교인에게 빠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종교는 사업이죠. 성직자는 기업가, 신도들은 소비자로서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모여든 집단
김원장 기자님이 왜 여기서…깜짝 놀랐어요. 퇴사하신거 이제 알았네요. 넘 반가워요!! 삼프로가 고급져진 느낌
와 저도요 ㅋㅋㅋㅋㅋ
종교의 가장 큰 경쟁자는 뇌과학자와 심리학자들입니다.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치유법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같은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경쟁관계이죠.
완전한 치유는 하느님만이 가능합니다.
프로이드 & 융 등은 심리학적 치료는 한계가 있고 완전한 치유는 인간을 만드신 하느님만이 하실 수있고 인간은 하느님이 당신의 모상대로 만드셨기에 그분을 갈망하고 그분으로 만족하는 삶만이 평화와 여유로움과 결핍없이 감사하고 삽니다...
뇌과학~인간을 만든 절대자의 존재를 인정해야 할듯
@@스테파니아-o1p 그런 치유를 경험한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정신과 치료로 회복된 사람과 비교하여 더 완벽하고 그 수가 많다는 정확한 근거가 있나요?
뇌과학자와 심리학자들이 과연 종교의 바깥에 있을까요?ㅋㅋ 뇌라는 걸 누가 만들었는지를 알아야 뇌를 아는데, 인간의 심리를 누가 프로그래밍했는지를 알아야 완벽히 심리학을 안다고 할 수 있는데. 결국 존재론 없이 과학은 없어요. 과학은 종교의 품안에 있습니다. 과학을 누가 발명, 발전시켰는데요..ㅋㅋ 종교인들이 한건데요. 신에 가까이 가기 위한 길이 과학입니다.
@@스테파니아-o1p - - 아멘 ㆍ 🙏 맞습니다 ㆍ sure ^^ ~
세속적 이라며 저세상 사람인척 하는게 아니라…나에게 당장 직면한 현실을 살아갈때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단순히 하느님 하는게 아니라 이거 자체에 진리적 모습에 대한 갈증이라고 봅니다
기독교는 구교와 신교
즉 천주교 개신교를 다
어우르는 그리스도교 란
단어입니다 그렇게 예비신자 교육 받았어요
자본이 종교를 대체하는 요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멋진말씀 ㆍ 하 셨 습 니 당 ^^
김원장 기자님 응원합니다 🎉❤
교수님 책 샀어요~~
찾아서 다 읽을 거에요~
요즘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해요~
한국의 종교는 허울만 기독교 불교지 실상은 까고보면 무속이라고 봐야됨. 결국 부처님한테 비나이다 하느님한테 비나이다임. 교리고 뭐고 중요하지 않음. 그냥 그 장소를 제공해주고 뭔가 고즈넉한 분위기만 제공이되면 부처건 예수건 상관없음.
예수님 부처님 당연 인간이었다는 사실에도 우리가 같은 인간이지만 감히 범잡할 수없음을 인정하고 거의 신적존재만큼 생각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어느 종교든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샤머니즘 과 짬뽕이 되서 다 변질 되는것 같다
기복신앙이 합쳐지면서 이상해짐.
그래도 불교는 그렇지 않은데 기독교는 다른 종교를 인정하지 않고 안믿는 주변 사람들을 믿게하려고 달달 괴롭히는 이상한 종교적 특성이 있어 개독으로 불리는 것이다.
철학은 빠지고 복을 구하기만. 전세 빨리 빠지게 해달라고 기도제목 올리는 거보고 진짜 놀랐다. 신이 그런거 들어줄거라고 생각하다니.
세상에 종교가 없어지면 평화가 찾아 올 거다.
맞는 얘기. 당장 이스라엘 보면.. 이스라엘이야말로 악의 축임
이스라엘 영국 미국이 최고 선진국인 이유?
전 김원장 기자님 볼 때마다 왜 이리 반가운지요.
답은 간단함. 인간은 비합리적인 선택을 수두룩하게 하니까 종교를 믿는것.
종교는 자유가 주어지는만큼
책임도 져야함
종교가 사라진다한들 뭔 걱정인가 필요에의해 생기고 변화되는거지
사라질리가요😊
사라지고 생기고 변화하고,,, 만물과 같아요
가톨릭신자에요.
처음엔 성당안에서 세상일을 위로받으려
하였는데 그곳은 나의 세상일 하고는
멀었지만 사랑의 테두리라 안에서 공동체의 가정이었습니다.
종교를 믿는 이유가 의지하기 위해서라면 모두가 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종교의 가르침은 가르침으로만 남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은 사랑받으라는 말이기보다 사랑을 나누라는 말이 더 앞섭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기적인 개인들의 합일 뿐 종교로써의 본질은 없다고 봅니다
어머나, 김기자님이 여기 계실 줄이야.. 반갑습니당! ^^
사회자님께서 천주교도로서 성교수님께 질문을 잘해 주신 것 같고, 성 교수님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더 깊게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크리스찬인데 무교로 지낸 시간이 훨씬 많아서 배타적인 종교인들을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종교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고 더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종일 나눠서 다 듣고 보았습니다. 유튜브에 일본방송에서 찍은 80년대 한국의 기독교 종교생활을 그린 영상을 보니 당시 마포대교에서 여의도 순복음교회가는 사람들이 수백명이던데...솔직히 대형교회에 실망해서 종교생활 접은지 15년도 넘었는데 별 불편한게 없는것보니 당시 내가 하던말 교회와 학원은 같다. 몇번 안가면 가기싫고 그러다 때려치운다~~~
오히려 교회에 가지않는게 삶에 도움이됩니다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왜 믿고 따라야하는지 제대로 알고 교회를 다니셔야합니다
★예수님은 종교가아닙니다
우리에게 영생을주시는 유일한구원자
살아계신 참하나님을 만나서 생명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을 꼭 읽어보세요
(살리는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말은 영이요 생명 이라)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죗값을치르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와사망에서 구원받고 영원한생명을얻어 천국에서 살수있는 길을열어주신 창조주하나님이십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17 RKB
ㆍ@@hyanggiJ
종교의 세속화가 세상 이 종교를 거부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불교는 믿는게 아니고 깨닫는 거임
눈을 뜨는 길을 가르쳐 주는...
불교도 믿는거. 윤회를 믿어? 사람됐다 개 됐다 돼지 됐다 돌더이 됐다? ㅎㅎㅎ 웃긴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것이므로 인간의 속성을 닮았것죠...신이라는 허상도요...
우리가 자연 에너지 라는 것은 연못속의 물고기 처럼 잉태하는 에너지 가 있고 불처럼 따뜻하고 천둥우뢰 처럼 화를 내고 바람처럼 서로 통하는 융통성이 있고 물처럼 부드러움이 있고 산처럼 높은 덕망과 기술 학식을 쌓을수 있고 이모든 것은 땅처럼 넓은 포용하는 마음이 있고 이 모든 에너지를 쓰는 하늘의 이치에 들었기 때문이며 쉬지않고 에너지를 돌리는 기가 있는것 입니다.
이것이 삶의 모습을 자신이 스스로 재단하여 시와 때가 맞게 찰나를 쓰는 것입니다. 찰나의 연속이 자신의 인생입니다.
참 진리는 어느 곳 시대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방법은 변할 수는 있지만 이 또한 윤리성을 보아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 안에서의 관계성을 보더라도 시대에 맞추어 얼마나 많은것들이 변화되었는가? 그 안에서 변화된것이 진리에서 벗어나는가 아닌가를 보는 식별은 한 개인. 가정과 사회 그리고 우주를 살리는 중요한부분이다.
사회자의 차분한 모습과 적절한 질문으로 교수님이 더 많이 말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유익한 내용에 집중하며 듣게 하네요.
감각적으로 자극도 없고 말씀이 현란하지 않는데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종교 강의를 이렇게 편하게 들을 수 있다니 저 자신도 놀랐어요. 깊이 있는 강의 감사 드립니다,❤
종교적인 가르침 보다...
사회생활에서 현실적인 가르침이 더 실효성이 있음..
종교의 근원적 목적은 인간의 영적 성장을 위함 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존 종교들은 인간이 신에게 의존하도록 신의 노예화(맹신)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진화가 종교의지에서 자립이 되는것 같다. 해주세요 에서 하려고 노력하면 지혜가 임하는 것이다.
기득권들의 고정관념이 발전을 저해시켰고 사라지게 하는것 같다.
면죄부는 댓가지불의 벌금과도 같기에 인정될수 있다.
훌륭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 악마가 존재한다면 악마는 반드시 종교 안에 머물 것이다.
인간안에...
존재론적 기쁨과 행복 ㅡ
과학은 팩트를 말하지만
종교는 의미를 말하고있다
과학은 애인이준 반지가 구리라고 말하지만
종교는 애인이 건네준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과학이 발달해도 종교가 사라지지 않는이유다 사람은 의미로 살지 사실로 사는게 아니다
소수의 지배층들이 다수의 피지배층들을 잘 지배하고 착취하기 위해 종교를 만들었다
윤회나 천국과 지옥의 영생등 사후는 백성들이 희생을 기꺼이 감내하도록 지배층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이라 하더군요.
종교탄생의 본질이죠. 나약한 인간들은 초월적인 뭔가 있다고 믿고 지배를 받고 시키는대로 노예처럼 지내야 편안해합니다.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유발하라리의
호모데우스가 떠오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종교 ? 이익단체 최고의 비지니스
중세시대의 종교는 정치였죠.그런면에선 종교의 신이 이용당한 느낌.진짜 신이 있는가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면죄부 팔다가 ... 그래서 망했죠.
악도 다 무르익어야 단죄받는데 그 무르익는 시점을 인간의 시간에서는 알 수 없다는 것.
저 인간은 귀신이 안잡아가나 할 정도의 악인이 활개칠 때...
심판의 시간은 하늘(신)에 있다는 것.
템플스테이는 종교때문에 가는건 아닌거같은데요 현식적으로 말하면... 적당한 가격에 자연속에서 힐링하고 올수 있어서요 게다가 종교를 체험하되 강요하지 않고요 힐링하러 가는데 그곳이 절이였을뿐...
Oh perfect 👌 👍 🥰
워래 불교가 그래요
강요하지않고
속박하지않고
차별하지않고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그런사람도있고 명상더하고싶은사람도있고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 교회다니는여자에게. 넘 크게 배신당하고
교회에대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어요
건물 교회 다닌다고 다 구원 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종교 생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진짜 구원 받은 성도들은 극 소수입니다
그건 개인문제인데..요
@@SOWER12 그러면 확률적으로 안믿고 사는게 제한된 시간속의 삶에 효율적이네요.
사람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디모데후서 3:16). 또한 성경은 “경전”(Scripture)이기에 예언이 많습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세계인들은 무슨 종교를 가졌든지 불문하고 이 달력을 사용합니다. 왜 그런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구세주시요, 다시 오실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그분의 탄생과 관련하여 48가지의 예언을 제시했고 그 예언들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왜 부처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왜 공자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그 두 사람은 예언할 줄 몰랐기에 못한 것입니다. 왜 마호메트나 조로아스터는 예언하지 못했습니까? 어리석었기 때문입니다. 힌두교가 주장하는 경전들에는 왜 예언들이 없습니까? 그들이 믿는 신들은 백만 개가 넘어서 평생을 공부해도 어떤 신이 옳은 신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니까? 사람은 몸, 혼, 영으로 되어 있는데, “몸”은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한 줌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하나님의 호흡이기에 하나님께 돌아가며, “혼”은 썩지도 불에 타지도 않는 불멸의 존재이기에 영원히 삽니다. 그러나 사후에 그 몸을 떠난 “혼”이 가는 곳은 “지옥”입니다.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시편 9:17). 구원받지 않은 인간의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서 영원히 고통받기에 그가 죽기 전에 반드시 구원받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왜 그렇게 된 것입니까? 『이런 연유로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로마서 5:12). 첫째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께서 흙으로 만드신 작품이었고, 그의 아내 이브는 아담의 갈비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인류의 두 시조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로 인해 영이 죽었습니다.
결국 그 후로 태어난 아담의 후예들은 한 사람도 예외 없이 영이 죽은 죄인들로 태어났고, 그들 모두 죽음 뒤에 죄인들을 영원히 불태우는 “지옥”에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의 기능은 직관과 영교와 양심인데, 모든 죄인은 그의 죽은 영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담당하는 “혼”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마귀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지를 읽고 있는 당신도 혼이 구원받지 않았다면 지옥의 대기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보십시오! 돈과 섹스와 명예(권력)를 향유하려고 죄의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이 땅에 구주로 오셨는데, 인간의 죄성을 근원적으로 제거하시려고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려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게 죽으셔야 했던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기 때문입니다(히브리서 9:22).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은 당신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고, 예수님께서 당신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믿는다면 당신도 구원받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하고 그분을 마음속에 영접하면,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로마서 10:9,10).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바로 지금 다음과 같이 기도함으로써 구원받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육신으로 오셔서(하나님의 아드님인 예수님을 ) 저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제가 주님을 원합니다. 지금껏 하나님을 떠나 제 자신이 제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왔던 모든 과거를 회개합니다. 이제 예수님을 제 삶의 주인으로 믿고 제 마음에 모셔 들입니다.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채리티7 말이 기네요. 안믿을래요
사람은 100%종교성이 있습니다. 인생 살면서 어느 한때는 종교를 부정 할수는 있어도 한평생 죽는 순간 까지 종교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건 우리를 영원히 구원해줄수 있는 종교를 택하냐 아님 현세에서 우리에게 평안을 얻을수 있는 종교를 택하냐 선택만 남아 있는 겁니다.
결론이 희안하긴하네요
@@의미있는삶-f7x 1+1의 정답은2하나뿐 입니다. 1.999도 2.001도 정답이 될수 없습니다. 알아듣고 회개하는 인생이 되길 기도 드립니다.
굉장히 흥미롭고 철학적인 주제네요. 감사합니다!
🎉 아 멘 🎉
김원장 기자님을 여기서 보니 넘 좋네요... 짱🥰
진행자 목소리가 익숙해서 댓글로 확인.
발음좀 고쳐줘 원장형 ㅜ
3PRO TV 덕분에 국민들 수준이 빠르게 올라가는 중일 것같습니다. 다양하고 수준있는 컨텐츠에 갈수록 시간 투자를을 많이 해야하는 단점이..^^
교수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종교라는 건 가장 진보한 고등 생명체가 문명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
다른 생명체는 그저 생명 수명 유지 정도에 그치지만 인간이라는 이 고등생명체 만이 지능 즉 상상력과 끝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고
물질적 욕망 성취 기원과 무한 영생을 바라게 됨
그 욕망을 의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종교 그 종교가 때로는 문명을 지배하고 이끌기도 했음
오마이스쿨에서 종교심리학인가 심리종교학인지 결제하고 들었던 기억이 있는 성해영 또뵙네요~ 그때랑 다르게 세월이 느껴집니다ㅠ 우리나라 기독교는 너무 목사중심 그리고 번역에 번역에번역에번역에번역된 성경 보면볼수록 문학작품같은 성경 그러나 종교 역사에 인간심리에 접근하기엔 너무 딱딱하고 어려웠는데 쉽고 재미있게 잘 배웠습니다^^
종교와 명상 자체는 많이 다르죠. 명상은 생리학적 증거가 있는 것..!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꺄아악 성해영 교수님 너무 반갑습니다
한국이 종교간 전쟁이 왜 없느냐 하면 사실 한국인 모두가 하나의 종교를 믿고 있기 때문. 돈신을 믿는 MONEY교
머 니 교 ?
아 놔 ~
한 국 이 게 머 니
하. 하. 하
핵심을 질문하는 김원장기자 마음에 듭니다. 시선집중에서 핵심을 질문하는 손석희를 좋아했는데 김원장 기자도 핵심을 묻네요. 성해영 교수님도 고맙습니다.
훌륭한 방송 잘 들었습니다~
여러 종교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우리의 정신세계도 진화해가는 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타종교에 유연성이 많은 거는 강사님 말씀하신 신기와 문기가 많아서이기도 하고 ㅡ 다른 이유로는 일제시대에 여러 종교가 독립운동에 동참하면서 연대하고 동질성을 가졌던거도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보이지 않아도 내일은 반드시 오듯 종교의
자유에서는 양심이었습니다.
MC님, kbs에서 뉴스 진행하시던 분 맞으시죠?
이곳에서 뵈어 반갑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교수님, 말씀 듣고 보니 모든 종교가 自他不二를 기본으로 여기고 있다면 어떠한 불행스런 일도 일으킬수 없다는 진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물질 만능의 시대에 종교조차 타락..
모든 생명 행복하여지이다~♡
진리는 영원합니다
카톨릭 신자지만 카톨릭 교리법대로 온전히 따라 믿고 있진 않고 있느건 멀까요? 온전히 단! 하느님은 믿습니다!!!😊
흠.. 왜지요
내마음에드는 부분만 취사선택해서 믿는게 범죄는아닙니다. 삶에 지장이없다면 계속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종교에 파묻히지 않고 종교를 건강하게 ’이용‘ 하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ㅎㅎ 종교와 믿음을 구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템플스테이 같은 것도 그래요. 불교 신자라서 가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사람은 대략 사회에서 형성된 이름 지어진 종교를 믿는 사람과 이 범주와는 다를 믿음 자신의 삶의 의지를 자신의 믿음에 실현코자 사고하고 행하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은 지금 세상에 만연한 종교라는 이름의 단체는 없어지는게 세상에 유익합니다. 다양함을 인정하고 각자의 성장을 돕고 이렇게 모두의 성장과 성숙의 길로 나아가고 이것이 하나이고 사랑이라는 궁긍적인 앎으로 가는 진정한 자유 존중요.~♡♡♡
우리나라를 보면 세속화 되면서 사회에 사랑이 메말라가는거 같아요. 이파트로 단절됐다지만 그걸 떠나 예전에 아파트에 살아도 이웃 자녀들 이름정도는 기본으로 알고 있었는데..
궁금했던 내용들을 들을수있어 유익한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교회에서는 헌금만 많이 내는분을 인간으로 대접합니다, 교회도 돈안내면 인간취급 안합니다
마저요/
사회자께서 요점을 잘 캐치하시네요
정확히는 종교는 뇌의 과학적 요소를 이용하기때문이고 그리고 지금의 과학은 미래시점에서 유사과학임.근데 세상에 믿을게 부족해 어쩔 수 없이 과학을 해야하는 입장인 사람에게는 과학이 유일한 구원처
그리고 저는 여러 종교들의 인류사적 열매를 보고 그 종교를 판단했으면 좋겠어요....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결국 사람이 만든 시스템이고 이에 업그레이드가 필요해서 더 발전되어진 것이 개신교입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개신교도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100% 온전할수 없지요.. 사람 자체가 육신을 입고있기 때문에 완전한 선함이 실현되어질 수 없어요...
사람이 만든 종교형태와 행태가 불완전해서 계속 개혁이 필요했던 것이지
예수님과 복음은 아무 죄가 없고 흠이 없습니다...❤❤
템프스테이는 종교때문에 가는게아니라...그냥 경험삼아 가보고싶네요~쉼...하러
템플스테이 다녀온 사람중에 종교를 믿게된 사람이 없다는게 종교하고 상관없다는걸 인증하는거다..
넘 좋은 체험입니다.
템플 스테이도 체험형이 있고 휴식형이 있기 때문에 선택해서 가시면 됩니다.
마침 어제 교수님의 [내 안의 엑스터시를 찾아서]라는 책 완독했는데, 오늘 삼프로에서 이렇게 뵈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밑에 부정적인 몇몇 댓글들을 보니 조금 답답하네요. 1시간 내외 강의라 그런지 뭔가 다들 요지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는 것 같고... 아무튼 책에서는 세속적으로 변한 세상에서 종교가 나아가야하는 방향과 함의에 대해 영상보다 더 구체적으로 서술되어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 네 ~
. 저는 이 view 을 만 난 적 이 있 어 서 리 ㆍ ㆍ ㆍ 공 * 감 * 백 * 배 하 옵 고 ㆍ ㆍ ㆍ ㆍ 대 박 나 시 라 🎶 욧 ~~~ 책 문 구 짱 멋 지게 ~ 잘 뽑 았 쪄 ~ ^^
박은정 님 바늘 같이 예리함에
늘 ㄱㅅ합니다
종교가 없다고 하더라도 큰틀의 종교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심이랄까, 양심이랄까,,뭐랄까?,눈에 안보이는 것이 있어요 인생은 알 수 없는 그무엇? 볼 수 없는 그 무엇의 진리 작용?
김원장 기자님 반가워요
기독교인은 하다 하다 안 되니
안 믿는 것도 종교라고 우김.
나는 말하길,
기독교인마다 믿는 하나님이 다 다르다고 함.
심지어 목사 부부도 파고들면 각자가 믿는 하나님이 다름.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한 하나님을 믿는다고 우김.
"넌 유니콘을 믿니?"
"아니"
"그럼 너도 종교네"
바로 그거요 내가 신봉하는게 있다면 그것도 종교입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프레임 이데올로기입니다
각자가 신내림 받은 무속인인데 그 신이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이라 믿음
그래서 성경이 있는겁니다
성경을 읽지않고는
각자가 생각하는 하나님으로 잘못믿게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선지자를통해 내백성이 나를아는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고 한탄하셨죠
여호와를 힘써알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조주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이세상에 우연히 저절로 생겨난것은 어떤것도 없잖아요
이렇게 섬세하고 완벽한 우주만물을 통해 성경을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부활을통해 계시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그분이 어떤분인지 만나고 경험한다면 이세상모든것 다준다해도 다잃는다해도 절대 예수님을 떠나지않죠
간절히 찾고구하면 반드시 만날수있습니다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6 RKB
h
인간보다 큰 존재는 자연이 유일함❤
정치에 삼라 만상 을. 손 위에서 봐주심에 ㄱㅅ합니다 ㅎ
낙ㆍ엽ㆍ귀ㆍ근
또 ㄱㅅ합니다
종교를 싸잡아서 다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세상에 아예 아무런 종교도 없었으면 더 살기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ㅋㅋ부처는요, 불교믿기 싫으면 안믿어도 된다고 하는게 부처뜻입니다 그래서 무신론자도 템플스테이와서 편히 자연이라도 즐기다가라고 추천합니다 그게 불교인데 ㅋ 무교인이 많지만 템플스테이 사용자가 많아 아이러니라고하시면 불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겁니다 ㅎㅎ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님한테 종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말하는 클라스 오지구요~
@@dobong_socks ㅋㅋ논리적으로 반박못하니 서울대 교수타령 ㅋㅋㅋ서울대 교수중에 일제강점기가 축복이라 하는 인간도잇는데 그럼 그런 말도 맞다고해야겟네 ㅋ난 너처럼 신분 직업에 편견이 없는 사람이라 논리적근거로 팩트만 따진다
@@dobong_socks 서울대 교수님이면 무조건 옳습니까 ? ㅎ 제 의견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합리적으로 이의를 말하세요 직업 신분으로 우기지말고요 ㅋ 서울대 교수, 하버드 교수 중에 일제강점기가 한국의 축복이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럼 그들의 주장을 비판하면 안됩니까? 명문대 교수니까? ㅋㅋㅋ직업과 신분으로 우기는 중세시대도 아니고 그런 생각으로 2024년을 사시면 안됩니다 ^^
@@daedalpark1962 공감합니다
😍
인간의 문명이 일어나고 지성이 깨어난 기원전 3천년경부터 시작된 인간의 빅데이터는 무시할수가 없는 법이죠
아 김원장 기자님 이전 보도, 탐사 잘 보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뵈어서 반갑네요.
[고전1:18-25, 개역한글]
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당신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한국의공동체는 종교가 아니며 신앙의 문화로 이루어져 있다
ㆍ생명문화공동체를
인식하셔야 한다❤
종교가 사라지니 한국에선 정치인과 연예인이 대신하는중
의식의 수준이 이번생에 겪을 일들을 알아야 하는 수준에 까지만 머무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성장할 사람은 하게 되어 있고 그냥 과학적으로만 분석하고 그것만 사실이라고 갇혀있게 설계가 되어 있으면 거기에만 갇혀서 살게 되어있습니다 종교도 마찬가지구요 다단계나 사이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은 어떤것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나 자신이 사랑 그 자체 였음을, 나의 근원를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종교는 그런 과정에 인간의 욕심의 많은 양념이 첨가되어 신을 믿으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은 당신이 신입니다 우리의 근원은 하나이구요 당신이 이번생을 설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 우주는 다양성 추구로 만들어졌습니다 동성애 역시 그같은 어려움을 통해 사랑을 깨닫고자 한 과정이지, 결코 더러운 것이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는 자비심, 그것이 당신이 이 육체라는 아바타를 가지고 이 물질세계를 사는 이유입니다 😊
있지도 않는걸 믿을필요도 시간도 아깝잖아 증명해봐
과학적으로 증명가능하면 믿지
김원장 기자님 반가워요 팬이에요
18:15 ‘그걸 믿는다는 거 아니에요’ 라고 웃는다면,
혹시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인 것, 물위를 걷는 것,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것에 대해서도 똑같이 ‘그걸 믿는다는 거 아니에요’라고 웃으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저 오만함 때문에 기독교는 외면 당하는 겁니다
허황된
그러게요 매주 빵이 살이라고 믿으면서 드실텐데 바깥 사람이 보기엔 똑같이 허황된 거죠. 존중하니까 비웃지 않을 뿐인건데. 다른 종교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진행자여서 안타까워요.
공상과학 소설보다 더 허황된 얘기라 전 크게 웃습니다. 전 종교를 믿는게 아니라 내면의 평화를 위해 사유합니다.
2천년전에는 지금처럼 식당이나 상점이 흔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사람들은 먼곳으로 가거나 오랫동안 밖에 외출할때면 자신이 먹을것을 싸가지고 다녔지요.
예수가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때 식사시간이 되자 누가 밥먹고 합시다라고 하자
거기에 온 사람들이 각자 싸온 음식을 꺼내 먹은건데 그걸 예수를 신격화하려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둔갑시킨겁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는점점 영성으로
대치될 것입니다.
명상이
중요해질겁니다.
지금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벌써 시작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