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도마복음 1장 ~ 114장 전편 낭독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й 2022
  • 배경 음악이 없는 영상을 요청하셔서 배경 음악 없는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 도마복음 전문 (1~114장) 낭독 (배...
    감사합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91

  • @user-ke4bf9uk8e
    @user-ke4bf9uk8e Месяц назад +4

    냉담자인데 도마복음은 예수 말씀을 그대로 기록한 것 처럼 생각됩니다. 듣고 있자니 갑자기 눈물이~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cw7ur4mq9q
    @user-cw7ur4mq9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창세기를 원어성경 말씀으로 이해하고 나니 도마복음의 의미가 이해되네요.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창세기 1:1절이 천지 창조 얘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재창조라는 것을 알게 되고 무트타무트의 의미를 알고 나니
    성경에서 죽은 상태가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내 머리가 목 베임 당하고 예수가 내 머리가 될 때
    나는 죽고 머리가 되신 예수로 내가 다시 살아날 때가
    구원임을 깨닫게 됩니다.

    • @user-nq7oz1iv9x
      @user-nq7oz1iv9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결국 자아의 소멸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좀더 풀어서 설명해주시면 제가 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2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ttdavid
    @ttdavid Год назад +28

    도마복음을 도마처럼 매사에 돌다리도 막대기로 때려보고..건너는 도마의 성격을 이해하고..도마복음을 읽어보면된다..도마는 눈앞에 보이고..체험한것을 기록하였다..그 가장 현실적인 내용속에서..4복음서와 반대되는게 아니라..아..우리 예수님을 더 잘 이해가 되어가는 좋은 복음서입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daisyh.w.7712
    @daisyh.w.7712 Год назад +29

    이렇게 들을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nklee71
    @nklee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예수님의 말씀.. 들어서 행복합니다. 주여 속히 오소서..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도마복음 속에 재림 예수에 대한 내용이 없어요.

    • @peacelee8944
      @peacelee8944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마복음을 속시원히 풀어서 강의해주신 분을 찾아보세요.
      시작과 끝이 같음을 아시는 분을 알아보실수 있다면 그분께 이번 생애에 배우실수 있을것입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hq6uv5qs3r
    @user-hq6uv5qs3r Год назад +33

    도마복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갈급한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단비입니다!!!♡^^

  • @user-tf1hj3dq4v
    @user-tf1hj3dq4v Год назад +31

    정말 속사람, 예수님의 영에 대해 일깨워주는 엄청난 복음입니다.

  • @user-dk2cm3wd5d
    @user-dk2cm3wd5d Год назад +20

    매일 매일 묵상하고 듣고있습니다. 그 어떤 성경보다 도마복음이 너무나 은혜스럽습니다.
    말씀이 차분하고 듣기가 매우좋습니다.
    도마복음으로 부터 예수님을 가깝게 느낄수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복음입니다.
    감사드림니다.
    낭독해주시는 분께 감사드림니다^^

    • @user-pz9eb4bt1t
      @user-pz9eb4bt1t Год назад

      도마복음은 마귀적책이니 정신차리시고 지금까지 보셨던 성경을 잘 보시길 바람니다 - 가지고 있는 성경도 보지 않으면서 무슨 새로운 도마복음이다 에녹서다 외경을 보시면 잘못된 교리적함정에 빠집니다 --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Год назад

      @@user-pz9eb4bt1t
      넌 변개된 개경을 아직까지 믿고 있구나?
      21세기엔 개경이 아니라, 초기 영지기독교로 돌아가고 있는데 초기교회를 붙들고 있구나?
      그노시스가 오리지날 이다.
      유일신 믿던 기독교들이 영지 기독교를 박해하고 학살 했다는 역사 기록도 있는데 그 가려진 역사를 승자의 기록으로 덮어버리니 빛을 못보고 뭍혀 있던것이 사막에서 발견된 문서(진서들) 이다.
      소유한자를 다 죽이고 두루마리를 없앴던 기독교들 이다.
      그걸 사막에 몰래 감춘 영지주의 자들로 인해 현재 빛을 보고 책으로 나온거고.
      거짓 선지자들에 속아서 여지껏 몰랐으면 공부해야지 편견하는 개독이 문제가 아닐까?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z9eb4bt1t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아브람,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서양인의 관점이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 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강림,부활로 여겨 축제를 하고 기념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의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일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z9eb4bt1t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인격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 @user-kw8xx4du4v
      @user-kw8xx4du4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pz9eb4bt1t여기 또 틀에 박힌사람 등장하셨네 ㅡ
      우리가 보는 성경 신약은 일부 사람들에 의해 자기들 입맛대로 편집된게 많은걸 모르나 바요 ㅡ좀 깨어나세요.진정한 예수님을 알려면 ,,주옥같은 숨겨진 외경도 발견할줄 알아야 진정한 그리스도 인입니다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Год назад +3

    내안에 거하고 계신 속사람 참나 하느님 진리
    다 같은말씀
    하느님과 같이 되어라 은총입니다

  • @user-ts3io8hp4c
    @user-ts3io8hp4c Год назад +12

    정말 감사합니다 도마복음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정확히
    알게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 @user-nf7gz8lt183
    @user-nf7gz8lt183 Год назад +4

    귀한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진정 영혼의자유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의심 많은 제자 도마가 주님의영성을 가장 깊게 기록했습니다

  • @user-dk2cm3wd5d
    @user-dk2cm3wd5d Год назад +8

    예수님 감사합니다🙏💖

  • @user-wl1or5qs2q
    @user-wl1or5qs2q 2 года назад +19

    새벽에말씀을듣읍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네요~
    넘~~~
    감사합니당 😆

    • @user-wl1or5qs2q
      @user-wl1or5qs2q 2 года назад +1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2 года назад +1

      자신에게 좋으면 다 하나님
      자기랑 다르면 다 사탄입니다
      이 룰은 영원히 변할수 없습니다
      부부가 안맞으면
      그배우자는 틀림없이 사탄입니다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Год назад

      ​@@user-globalgrammar2752 ㅋㅋㅋ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뺨따구 때려봐.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되돌려치고 욕하고 성낼껄?
      성스러운 척 성화된 척. 기독이라도 별수없지.

  • @user-wn8hy4py5s
    @user-wn8hy4py5s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kyblue863
    @skyblue863 Год назад +33

    도마복음이 진짜 성경이다.
    문자속에 가려진 참 진리.

    • @00J00
      @00J00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도마 복음이야 말로 진정 위대한 복음 입니다
      다른 외경들도 듣지만,
      도마복음은 반복해서 계속 듣는 외경 중 하나 입니다

    • @user-qt1uo6ht4y
      @user-qt1uo6ht4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성경은 이천년동안 이여오면서 편집이 많이 되었대요 도마복음은 그대로네요

    •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00J00 도마복음을 외경으로 치부하면 도마복음내용과 거의 50%를 공유하는 3대복음서도 외경이겠죠. 도마복음서는 위서도, 영지주적복음서도, 외경도 아닌 오롯히 예수의 말씀으로만 이루어진 진경 어록복음서입시다.

  • @tomhan8775
    @tomhan877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목소리끝내줍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xd4db6hc2q
    @user-xd4db6hc2q Год назад +22

    아멘 오직 예수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받으옵소서 아멘 🙏

  • @user-vp5hp5db3e
    @user-vp5hp5db3e Год назад +3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도마복음 귀한 말씀을 받게 됐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h.sapiens3404
    @h.sapiens340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놀라워요 😮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kangreify
    @kangreify Год назад +8

    몇번이고 듣고 또 들어도 마침이 없는 생명수 감사합니다

  • @aaronyim3438
    @aaronyim343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아멘^^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amI-id8we
    @amI-id8we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user-ff9my9qy6m
    @user-ff9my9qy6m Год назад +11

    이말씀이.저는.왜 다 이해가.갈까요 은혜롭습니다 솔식히 믿음이.약한저에게 구약은 읽는데.너무 힘이들어요ㅠㅠ

    • @user-bw2lq9tw6k
      @user-bw2lq9tw6k Год назад +5

      이해가신다면 당신은 엘리야급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Год назад +1

      은혜지요

    • @user-jp4uo9sh9w
      @user-jp4uo9sh9w Год назад

      이해되신다니 부럽네요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1

      구약은 이미 지나간 약속입니다.
      불완전한 율법의 속죄 제사와 유월절 등을 통하여 구약은 예소우스(예수)께서 완전한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는 율법서입니다.
      예언을 따라 예소우스(성령의 감동으로 사도들이 기록한 코이네 헬라어 성경에, 복음 가운데 나타내신 독생자의 구원의 이름이며 본명임, 우리는 가명으로 표현된 예수나 예수님이라는 불법적인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께서 이 땅에 오셔서 율법의 속죄 제사의 어린 양과 같은 대속 제물이 직접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불완전한 율법의 일점일획까지 완전한 복음으로 성취하셨으므로 복음의 말씀을 읽을 시간에 이제는 더 이상 불완전한 구약을 읽는 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이 이르매 율법은 복음과 대적하는 관계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복음 시대에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예소우스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nkin526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아브람,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서양인의 관점이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 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강림,부활로 여겨 축제를 하고 기념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의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일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 @liberty-korea
    @liberty-korea Год назад +13

    제 7장 사자를 욕망으로 치환해서 해석해보세요
    욕망을 사람이 잡아먹어 소화해버리니 복이 있을 것이다.
    욕망에게 잡아먹힌자 저주가 있을 것이다.
    제 10장 나는 세상에 불을 던졌노라...성령을 던졌노라 성령의 빛이 세상을 불태우리라.

  • @korea6566
    @korea6566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리석은자들이 되지마세요 모든구속사업의 역사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지금의 성경또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이구요 바꾸시던 안이하시던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이십니다.
    진리는 말씀에 있으며 불변입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sr6sd8ok4y
    @user-sr6sd8ok4y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히 감사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kangreify
    @kangreify Год назад +9

    그노시즘 , 영지주의에 다시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도마복음 메시지는 영지주의로 보기 어렵습니다.

    •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서양의 많은 신약자들의 연구 결과로 도마복음을 위서나, 영지주의복음서가 이니라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성경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의 어록복음서입니다

  • @user-jj6uh1fn4x
    @user-jj6uh1fn4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공감입니다 😊❤😂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daisyh.w.7712
    @daisyh.w.7712 Год назад +4

    구독과 좋와요 살포시 누르고 갑니다 ❤️

  • @user-hl1ti7eb1b
    @user-hl1ti7eb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좀 있기는 하지만
    도마복음을 들으니 뭔가 신비로운 진리가 느껴집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gsyoo755
    @gsyoo75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으니 그건 그들이 아직 돌대가리들처럼 마음이 굳어 시류에 어긋나는 말을 하면 배척부터하고 보기때문이니라.

    • @user-fv4zk1jk9g
      @user-fv4zk1jk9g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마가 돌입니다. 예수는 게바라 부르셨죠...

  • @user-lw5ss8or2j
    @user-lw5ss8or2j Год назад +8

    실질적인 예수의 말씀같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du2ey8ck9c
    @user-du2ey8ck9c 2 года назад +5

    잘 보았습니다.

    • @user-hp9qv2ij1s
      @user-hp9qv2ij1s Год назад +3

      성령을 통화지 않고 서는 이해할수없는 귀한복음 입니다 어찌 공관복음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이 도마복음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어쩜 우리가 보는 공관복음서 보다 예수님에 대해오히려 잘 설명해주는것 같습니다 예수님 허구속의 존재아니 실존 입니다 예수님만 우리참된 구원자 입니다

  • @rohihk
    @rohihk Год назад +3

    아멘…

  • @user-yu4te1ur3p
    @user-yu4te1ur3p Год назад +1

    잘보고 잘 듣고 갑니다

  • @CoffeeBoardgame
    @CoffeeBoardgame Год назад +2

    거의 난해구절에 속하네요. 먼소린지 이것은 또 다른 해석서가 없으면 의미가 없고 그 맥락에서 코어걸면 코걸이 같은 해석서가 나오니 결국 혼란만 야기되네요
    예수님은 비유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왜그런지 아십니까? 그당시 무지한사람도 알아들으라고요
    그런데 도마복음은 ㅎ
    머든지 더 어렵게 만드는 능력이 있네요

    • @user-yg6me2vt7b
      @user-yg6me2vt7b Год назад +1

      귀있는자는 들으라하셨으니 못듣는건 그냥 귀가없는거죠 저포함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user-yg6me2vt7b아멘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마복음에서도 비유를 들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지요. 비유는 쉽게 알아들으라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 세상은 이원론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분열과 경쟁에서 창출된 세속적 가치는 부의 원천입니다.
      이원론의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은
      고통스럽고 위험한 일입니다.
      도마복음속 예수는 고통스러워하는 자들에게 축복과 격려의 메시지를 남긴 것입니다.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미 와있는 아버지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집니다.
      믿으려고 하지말고 실천하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나라는 이미 와있으니 생각을 바꾸라고 합니다.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은 없다고 합니다.
      영과 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속적 가치의 허무함에 대해 말합니다.
      아버지와 닮아 있는 모습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지속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합니다.
      선과 악의 구분이 아닌 상대적 공존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독교인들일수록 이해되기 힘들거나 거부감이 드는 내용일 수 있고,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입니다 ㅎ.
      도마복음을 기독교리 내에서 재해석하려는
      움직임도 있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 @user-qv9dm6tc6u
    @user-qv9dm6tc6u Год назад +8

    부인하는 자들이여 안타깝도다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가 참 진리이인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이것이 틀릴 리가 있는지 생각해 보라
    이 내용들을 다 이해하는 저로서는 깨닫지 못 함이 안타깝네요

  • @seonyu8734
    @seonyu87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양한 비유로 다양한 이야기로 본성이 이미 자기안에 있다고 찾으라 말씀하시는데요..이미 가지고 있다 여러번 말씀 하시네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gj1su2lx7x
    @user-gj1su2lx7x Год назад +3

    올려주신 것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번역에 한계가 있어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 합니다. 죄송하지만 쉽게 이해될 수 있도록 조금씩 고쳐 나갔으면 합니다.

  •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Год назад +20

    도마복음엔 예수의 탄생설화, 부활, 땅끝 전도 내용 없습니다.

    • @sthe2437
      @sthe2437 Год назад +15

      그래서 좋은거다

    • @user-dk2cm3wd5d
      @user-dk2cm3wd5d Год назад +14

      도마복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빼지도 않고 더하지도 않은 순수 예수님의 가르침임을 믿사옵니다.
      도마복음만이 진실된 복음같이느껴집니다.

    • @user-qz3qf3gc9v
      @user-qz3qf3gc9v Год назад

      닉네임을?예수??오잉??니가말하는것~다들어있는대.못알아듣는줄도모르네?외인임!하나님이택한자들은알아듣는단다!아가야?

    • @jkwoo5539
      @jkwoo5539 Год назад

      ㅣ1

    • @jkwoo5539
      @jkwoo5539 Год назад +1

      ​@@sthe2437 ㅣㅣ1ㅣ1

  • @dokdo8888
    @dokdo8888 Год назад

    안중근 도마 형님 감사합니다

  • @user-qz3qf3gc9v
    @user-qz3qf3gc9v Год назад +3

    1)시체가되어=영적으로죽은자.회개도없고.거듭나지않는자~
    2)먹히우리라=사탄에게속한자

    • @user-bw2lq9tw6k
      @user-bw2lq9tw6k Год назад +1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요

    • @user-qv9dm6tc6u
      @user-qv9dm6tc6u Год назад

      때가 되면 창세 이전부터 감추어진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리니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마복음 메시지는
      선과 악의 구분이 아닌 공존을 말함.
      영과 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
      유의미함을 말하고 있슴.
      머릿속에 이원론이나 원죄, 부활, 재림, 심판같은
      종말론적 기독론이 자리잡고 있으면 도마복음의 진의를 파악하기 어려움.

  • @gong90
    @gong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을 들을 때,
    예수님이 말하시던 그 때 상황이 떠오르네요!
    라고 말합니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uz8th1zq3n
    @user-uz8th1zq3n Год назад +1

    절수가 짧네요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원본은 장절이 없는데 편의상 구분한 것으로 압니다

  • @user-bn5fj5qs4k
    @user-bn5fj5qs4k Год назад +4

    우리의 창조주시여...
    당신은 정녕 어떤분이십니까..
    이 시공에 던져진 우리는 고통스러울 따름입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 @user-qv9dm6tc6u
      @user-qv9dm6tc6u Год назад +2

      때가 되면 창세 이전부터 감추어진 크고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될 것입니다

    • @ssssss-yv9yb
      @ssssss-yv9yb Год назад +1

      힘내요,
      때가되면 지금 궁금한일들을 알게되겟죠,
      지금은 힘들어도 다시일어나 다시 사랑하는 것이겟죠,
      사랑합니다

    • @user-lk6oi5kv2e
      @user-lk6oi5kv2e Год назад

      @@user-qv9dm6tc6u 어떻게요?

    • @user-qv9dm6tc6u
      @user-qv9dm6tc6u Год назад

      @@user-lk6oi5kv2e 찬양방이 있습니다 Beecompany 실시간 채팅방에요
      너무도 감사하게 제가 그 큰 비밀을 알게 되었는데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7월 7일에 그 찬양방에 선포할 예정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아브람,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서양인의 관점이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 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강림,부활로 여겨 축제를 하고 기념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의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일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 @wisdom153
    @wisdom153 Год назад +3

    겸손 성찰 정직 열정 믿음 진리 말씀 구원 영생 야고보-리더지명 도마가받은계시 경계할 것...
    철학자도 이해못할 문맥과 비유 참 불친절한 글로 도마는 떠오르는대로 기억나는대로 기록한 것 같네요
    이런식이면 신부들이 성경을 푸는 권능을 독점하고 돈벌이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릴만 했겠네요
    정경을 통한 지식이 있은 뒤에라야
    그것도 미미하게ㅈ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듯이요 비유와 신비의 소리들이니 어리석은자를 절망케하는 글이아닌가 우울해지네요

  • @user-nf7gz8lt183
    @user-nf7gz8lt18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3장 에 등장인물은 서기270년경 성니콜라스 로 알고있어요^^후에 산타할아버지의 시조가 되었다는설이 ~~한번 검증해보심이 좋겠네요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Год назад +17

    도마복음엔 하늘에있는 이상의 천국이 없으며 지상의 천국을 말합니다.
    113. 그 나라는 이미 지상에 펄쳐져 있다.
    제자들이 예수깨 물었다.
    " 어느 날에 그 나라가 옵니까?"
    " 그 나라는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
    그것은 '보라, 그것이 이곳에 있다', 또는 '보라, 그것이 저곳에 있다', 하고 말할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나라는 땅에 펼쳐져 있으나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
    예수는 자기를 추종하지 말라고 했는데 추종하게 변개되어 하나님 아버지가 되었다.
    구원도 각자 개인에 마음에 있고 천국도 각자 개인의 마음에 있다고 예수가 말했다.
    그것이 영적 씨앗이다 그것이 영지주의에서 나온 불교의 가르침과 매우 닮아있다.
    그것을 카톨릭과 기독교가 변개시켜 이상의 것으로 만들어 주식회사가 되었다.
    예수는 인간이며 부활도 안했으며 다시오실 그 도 아니다.
    다시오는 그날은 새날인데 물병자리 시대를 미리 말하는 것이다.
    물고기자리가 끝나고 2026년 새날이 시작하면 남성신 시대는 끝난다.
    예수는 나를 추종치 말고 오직 말씀을 따라 살라고 했다.
    기독교인들은 아직까지 예수를 믿는 그것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이다.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Год назад +1

      예수는 자기를 추종하지 말라고 했지.
      도마복음을 듣고도 깨닫지 못했으면서 예수추종은 무었인가?
      이 댓방 나가면 도마복음의 참뜻을 잘못받아들이는 기독교인들 많네.
      참 안타깝다.
      도마복음의 천국복음은 지상천국이다.
      기독교는 저 하늘의 이상천국이다.
      이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평생 허당이다.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Год назад +10

      예수는 1세기에 죽었고 그 시대에 마무리 지어진 도마복음 입니다.
      발견당시 1.500년 됐다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2~3세기부터 본격적으로 필사를 했는데 그 과정에 변개가 심하게 이루어졌습니다.
      1세기때 도마복음은 부활도 없고 이상의 천국도 물론 없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부터가 이상의 천국과 지옥도 삽입되고, 예수가 선생에서 하나님 아들로 그리고 신이 되버립니다.
      도마복음을 악마서라 던가 가짜라고 하는데 그만한 이유는 불교와 매우 비슷한 그노시스라 부정하는 것입니다.

    • @Sangsang0619
      @Sangsang0619 Год назад +3

      동감합니다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Год назад +2

      하늘나라는 이미와 있다고 공관복음에서도 말씀하지요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Год назад +3

      @@user-kc3ne8xo5b
      공관 복음서 볼 필요 없습니다.
      성경은 변개되고 만들어져 필요성이 없어진지 오래 입니다.

  • @user-yu4te1ur3p
    @user-yu4te1ur3p Год назад +3

    낭독 하시는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여기에 깔린 배경음악은 어디가면 들을 수 있을까요?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1

      댓글 감사합니다. 음악은 유튜브 오디오 보관함에서 얻은 음악입니다. 후일 음악만 들으실 수 있도록 올려 두겠습니다.

    • @user-yu4te1ur3p
      @user-yu4te1ur3p Год назад

      @@user-io6gh8sg9y
      답변 감사합니다 ^^

    • @00J00
      @00J00 Год назад

      도마복음
      정말 좋아요! 👍🏻

  • @user-sy1se5nb4n
    @user-sy1se5nb4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분별해서 도마복음서를 잘 들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 복음서를 들으면 어떻게 분별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도마는 분명 하나님의 훌륭한 제자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의 복음서는 은근히 하나님의 가르침과 다른 내용들이 숨어 있습니다. 도마의 복음서는 혼란스럽게 수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가르치지 않는 것입니다.

    •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ㅅ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머물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임.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기독교가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태음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이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 @user-us9xd1hz5u
      @user-us9xd1hz5u 2 месяца назад

      정치가들이 선택했던 성경을
      분별해야죠?!

  • @user-qf2pj5md4s
    @user-qf2pj5md4s Год назад +1

    말씀이 넘 좋아요~배경음악을 줄여주시면 집중이 더 잘될듯합니다😊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1

      배경음악 없는 영상이 따로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DrLee-rp8qe
    @DrLee-rp8qe Год назад +6

    유대구전역사서인 구약이 성경에 포함됐다는 것이 로마를 근거지로햇던 아나타시우스파와 로마황제의 결탁으로 결정된 현재 짜집기 성경의 한계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구약은 이미 지나간 약속입니다.
      불완전한 율법의 속죄 제사와 유월절 등을 통하여 구약은 예소우스(예수)께서 완전한 구세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는 율법서입니다.
      예언을 따라 예소우스(성령의 감동으로 사도들이 기록한 코이네 헬라어 성경에, 복음 가운데 나타내신 독생자의 구원의 이름이며 본명임, 우리는 음차번역이라는 불법의 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낸 가명으로 표현된 예수나 예수님, 지저스, 헤수스...라는 불법적인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께서 이 땅에 오셔서 율법의 속죄 제사의 어린 양과 같은 대속 제물이 직접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불완전한 율법의 일점일획까지 완전한 복음으로 성취하셨으므로 복음의 말씀을 읽을 귀한 시간에 이제는 더 이상 지나간 불완전한 구약을 읽는 데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복음이 이르매 율법은 복음과 대적하는 관계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 복음 시대에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씻기 위하여 대속 제물이 되셔서 율법을 복음으로 완전하게 성취하신 '예소우스'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younkin526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아브람,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일 뿐임.
      서양인의 관점이 덮어씌워지면서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 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 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의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강림,부활로 여겨 축제를 하고 기념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곳과 사용하는 달력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의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것임)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일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 @hykimos
    @hykimos Год назад +12

    기본 복음서와 동일하나
    어떤 부분은 선 문답 같은 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도마가 인도로 전도를 떠난 것과 무관하지 않은듯.....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Год назад

      영지주의이겠지요
      니케아공의회로 사장된 귀한 도마복음요

    • @user-pq4ef4sh5d
      @user-pq4ef4sh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염되지않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c3ne8xo5b
      도마복음 내용을 파악하고도 영지주의라고 하면
      영지주의가 뭔지 모른다는 소리임.
      도마복음 내용을 알지 못 하고 영지주의라고 하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내용에 세뇌된 것임.

    • @EtheReaL95
      @EtheReaL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관복음서는 원죄-부활-재림-심판으로 이어지는
      종말론적 기독론에 맞게 편집된 내용임.
      도마복음 내용은 그런 내용이 아니라 동일하게
      볼 수 없슴.

    •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c3ne8xo5b이미 영지주의복음서가 아니라고 하는대도 아직 이런 사람이 있구나. 도마복음은 유일한 예수의 어록복음서다.

  • @00J00
    @00J00 Год назад +2

    나레이션 하는 목소리 보다 크지않고
    조용하면서도 감미로운 이러한 배경음악은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그외에는 각종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전부 시끄러운 소음 공해일 뿐입니다

  • @mindisnoting
    @mindisnoting Год назад +1

    부처는 집짓는자를 보았노라
    집짓는자여 그대는 다시는 집을 짓지 못하리라
    예수도 집짓는자를 보았고 그집짓는자를 쫒아 내었으니

  • @user-sz2qu1ii4i
    @user-sz2qu1ii4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깨닫고 싶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user-mx4sz1nc1c
    @user-mx4sz1nc1c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도마는 눈으로 보는것 겪은것만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도 의심하였던 다른사도들 하고는 같지않은것 으로 인하여 배척당하고 복음전파에 걸림돌로 잘못 인식되어 복음서에 누락시켜 성도들의 알 권리를 박탈한것 아닌지 모르겠군요 12:58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sanyon8139
    @sanyon8139 Год назад +1

    가라사대... 여쭈오니... 푸하하! 이런 어법으로는 도마 복음의 정수를 알 수 잆늘지니...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그러면 어찌하오리까?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

  • @user-xh7yt4wl1v
    @user-xh7yt4wl1v Год назад +4

    내(예수님)가
    불(하나님의 사랑)을
    땅(사람은 흙으로 지음 받음. 더 정확히는 몸 안에 마음)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이
    이미 붙었으면(이 사랑을 네가 안다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내가 더 바랄 것이 없겠구나..)

  • @user-ke5fe8jy5s
    @user-ke5fe8jy5s Год назад +4

    한 그릇에 50%의 밥과 50%의 독약이 있으면 그건 밥입니까? 독약입니까? 50%는 밥이니 사람들에게 먹으라고 해도 될까요?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무엇을 선택 하셨는지요?

    • @user-pq4ef4sh5d
      @user-pq4ef4sh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의 말씀은 100프로 생명의 밥입니다.

    • @user-ke5fe8jy5s
      @user-ke5fe8jy5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pq4ef4sh5d이것은 성경이 아닙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머물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 @user-pq4ef4sh5d
      @user-pq4ef4sh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마복음은 성경이 아닙니다. 맞지요
      도마복음은 예수님 의 말씀입니다.
      성경이란 예수님사후 삼사백년후 누가쓴 기록이지요. 잘생각해보세요.
      누가 예수님의말씀을 부정하는지요.

  • @user-oh4em8xq4p
    @user-oh4em8xq4p Год назад +1

    아멘 할렐루야 형통한날되세요

    • @silver.labin-927st0z2
      @silver.labin-927st0z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뭔놈에 할레? ㅋㅋㅋ.
      인샬라~~~ 쌀라마리꿈~~~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jw-hj4xk
    @jw-hj4xk 24 дня назад +1

    도마복음은 외경입니다
    거짓이죠

  • @daesenglim4524
    @daesenglim452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음악소리 때문에 들을 수가 없네여....

  • @larhen39
    @larhen39 Год назад

    마지막 구절은 트랜스젠더 같은 것이 되라는 의미가 아니라(비유이기 때문에)
    여자들도 깊은 생각(보통 여성들에게 취약한 부분이죠, 고독한 몰입 상태)을 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신체와 정신을 강인하게 단련하라는 의미일텐데
    맥락상 부적절한 것 같네요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1

      제 의견은 여자를 같은 인간으로 존중하되, 길에서 부딪히는 여자들을 음란한 성적인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단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 @ji6824
    @ji6824 Год назад +1

    22:51 화면 자막과 음성 내용이 서로 다르네요. 어떤게 맞는건가요.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ruclips.net/video/ysfUZSozv5k/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막이 맞습니다.

  • @user-xb6cq8il9q
    @user-xb6cq8il9q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내가 알던 협박의 종교가 아니네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20 дней назад

    도마는 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았을 텐데 지가 뭘 알아서 .....

  • @Elijah77737
    @Elijah77737 Год назад

    너희는 삼가 조심하라 이는 어린자가 장성한자의 음식을 먹으면 득이 됨이 아니요 해가 되나니 그커진것이 적음인 까닭이니라. 장성한자가 먹는 크고 맵고 짠음식을 어린자가 먹으면 어찌 되더냐. 너희에게 힘을줄 음식이 장성한자에게는 힘이되나 도리어 어린자에게는 독이되나니. 이에 너희는 삼가 조심하라. 사단은 그해를 통해서도 너희를 삼키려 할것이라.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갓난아이에게 강아지탕을 먹일 수도없죠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머물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 @composernahum698
      @composernahum69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몇장이죠

  •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2 года назад +14

    도마복음을 기성 교회들에서는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그런지요 답답합니다

    • @Riod2002
      @Riod2002 2 года назад +7

      서양이 발전할동안
      동양은 유교니 뭐니하면서 글쓰고 책읽고 있었음
      더 웃긴거 알려드림
      글쓰고 책읽고 몇천년동안 철학만 팠는데도
      정작 철학에서도 서양한테 밀림 ㅋㅋㅋㅋㅋ
      우리가 생활하는 아파트, 주택 - 서양의 콘크리트기술
      우리가 매일하는 컴퓨터 - 서양의 발명품
      네이버,다음,각종 게임들을 매일 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 서양의 발명품
      우리가 매일 듣는 음악들 - 서양식 음악, 전자음악
      우리가 입는 청바지, 정장 아니 모든 옷과 패션 - 서양의 의복, 서양 스타일
      우리가 배운 6334 교육과정 - 서양의 교육과정
      우리가 여행갈때 타는 차, 비행기, 디젤배 - 모두 서양 발명품
      현대 사회에서 이거 없으면 안되는 전화기 - 서양이 발명
      우리가 밤에도 생활 가능하게 해주는 전구 - 서양의 발명
      한국사회의 뿌리인 자본주의 - 서양의 사상
      지구 반대 프리미어 리그를 볼수 있게 해주는 인공위성 - 서양의 작품
      우리가 간편하게 요리할수 있는 전자렌지 - 서양의 작품
      언제라도 맘 편하게 따뜻한 밥 먹을 수 있는 가스렌지 - 서양 작품
      우리의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해주는 스킨,로션 - 서양 작품
      위생으로 세균감염의 위험을 줄여 인류의 역사를 바꾼 비누 - 서양 작품
      우리가 아플때 병원가서 치료해주는 기술들 - 서양 의료기술
      우리가 리포트 쓸때마다 항상 쓰는 스템플러 - 서양 작품
      불편하고 느린 붓 대신 빠르고 편리한 필기가 가능한 볼펜 - 서양 작품
      여름에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하는 선풍기, 에어컨 - 서양 작품
      겨울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보일러 - 서양 작품
      어릴 적 추억을 담아준 필름 - 서양 작품
      이 외에도 너무도 많아서 전부 적기조차 힘든 서양의 발명품과 업적들
      그냥 지금 당장 주변 둘러봐서 보이는것,손에 집히는 것 자체가 96% 서양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에반해
      지금 동양적인게 쓰이는게 있을까요?
      1년에 한복 몇번 입죠? 청바지는 엄청 입죠?
      1년에 붓으로 글씨 몇번 씀? 볼펜은 매일 쓰죠?
      1년에 윳놀이 몇번함?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게임은 존나 하죠?
      1년에 한과 몇번 먹음? 아니 먹어본지가 언제죠? 케이크를 비롯한 스낵은 1년에 몇번 먹죠?
      현재도 상투 틀고 다니는 사람들 있나요? 염색, 펌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1년에 한정식은 몇번 먹어요? 빵 치킨 피자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는 맨날먹죠?
      여름에 부채 몇번쓰세요? 에어컨과 선풍기가 최고지?
      1년에 판소리는 몇번들어요? 아니 판소리 들은지 몇년됐어요? 제대로 정식으로 들은게?
      서양이 발명한 악기들로 시끄럽게 영어 섞어가며 조잘대는 서양음악 아류 K-pop은 맨날듣죠?
      1년에 탈춤은 몇번봐요? 아니 본적은있어요? 영화.뮤지컬은 맨날보죠?
      어릴때 가야금, 해금 이런거 배워봤어요? 반면 피아노.드럼 학원은 존나 많이 가죠?
      현재 집이 한옥이세요? 국민 99%가 서양식 주택, 아파트죠?
      아궁이에 불때서 밥먹는사람 있어요? 98%가 밥솥.가스렌지랑 전자렌지 냄비밥 먹죠?
      혹시 집이 온돌로 되어있어요? 아니죠? 보일러로 되어있죠?
      모든게 전부 서양에서 가져온 일명 근대화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iod2002
      @Riod2002 2 года назад +1

      동양인 이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어느것하나 기여한게없고 백인들 의 발명품 에 누워서 공짜로 오만가지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는 건 100% 거짓없는진실인데?
      니 연락처 남겨라
      실제로 만나서 어떻게 되는지 보여줄

    • @Riod2002
      @Riod2002 2 года назад +1

      @@user-bi1cf3mm2w 너는그냥 타고난
      Jjin dda 같은데 실제로만나서 내앞에서 그런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사실인양 선동하면 그자리에서 무릎꿇려놓고 하루종일 기절하고 깨어나고 반복시키면서 가지고놀수있음 ㅋㅋ
      니가 운동을 해봤을리도없고
      여자랑 뭘해봣을리는더더욱없고화약 나침반 종이? 이게 동아시아의 과학적 발명이라고?
      우선 이걸 3대 발명품으로 지정한 사람은 영국의 철학자 베이컨이다.
      근데 베이컨이 말한 화약은 황색화약. 이 황색화약은 화합물이며 그 조성비율이 명확히 밝혀진 상태로 유럽인의 발명품이다.
      중국이 발명했다는 화약은 흑색화약으로 혼합물이며 그 비율도 알려진바 없는 그냥 체득의 산물이고.
      흑색화약이 황색화약으로 발전했다는 연결고리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고 이 흑색화약으로 추정되는 기록은
      인도에서도 발견된다고 한다.
      나침반? 종이? 전부 체득에 의한 경험의 산물이지 과학적 발명이 아님.
      이건 마치 수레바퀴를 가지고 공학적 지식이 반영된 과학적 발명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개수작임.
      수레바퀴가 어떻게 만들어졌겠음?
      돌 굴러가는 거 보고 만들었겠음? 아니면 진짜 공학적인 복잡한 설계를 통해 만들었겠음?
      화약 나침반 종이도 마찬가지임.
      그냥 체득적 발명인 걸 가지고 거기다 과학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덮어씌워서 개수작질을 부리는 것임.
      철학에 있어서 동아시아는 서양의 상대가 안 됨. 심지어 중국인들은 인도의 철학에 대해서도 열등감을 가진 흔적이 발견됨.
      송대에 성리학이 나와서 이, 기 운운하면서 만물의 근원 운운한 것도 인도철학인 불교한테 시장을 뺏겨서
      그걸 벤치마킹한 것임. 물론 거기에도 논리나 분석력은 종범 수준이어서 뜬구름 잡기로 끝나지만.
      동아시아 우월론자들은 객관적 근거보다는 감정적 소망을 바탕으로 동아시아 우월론을 주장하고 있다.
      1. 인종은 평등하다. 그런데 백인 문명이 계속 우월했다는 걸 인정하면 평등하지 않다는 근거가 된다.
      2. 우리는 동양인이다. 그런데 백인이 우월하다는 건 기분 나쁘다. 우리가 우월하다.
      3. 사람도 잘 나갈 때와 못 나갈 때가 있듯이 지금의 서세동점도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과거에는 동양이 우월했다는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그 근거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과학이 아닌 기술을 가지고 과학인냥 과대 포장을 하거나 별 의미가 없는 것에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몇가지 질문을 해보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에 비견될만한 고대 중국의 철학은?
      고대 그리스의 기하학에 비견될만한 고대 중국의 기하학은?
      고대 그리스의 수학에 비견될만한 고대 중국의 수학은?
      고대 그리스의 과학에 비견될만한 고대 중국의 과학은?
      르네상스 미술에 비견될만한 중국의 미술은?
      정답은 '없음'일 것이다.

    • @Riod2002
      @Riod2002 2 года назад

      @@user-bi1cf3mm2w 너같은 건 북한 정치범 수용소 14호 완전통제구역 검색하면 나오는 고문들을 똑같이 해서
      평생 괴롭혀야함
      나에게 권력만 생기면
      너같은 거짓말을 사실인양 선동하는것들부터 모조리 잡아다가

    • @Riod2002
      @Riod2002 2 года назад +1

      @@user-bi1cf3mm2w 그만큼 동양인 이 서양인보다 극악무도하게 이기적이고 잔인한 짓 더많이함 몽골 일본북한 인도이슬람등등
      진짜 이런 애들 보면 어떻게 살아왔길래 사회성이 이렇게 결여 돼있나 싶다
      니 인생이 눈에 보인다 친구야백인들 없었으면
      동양인 은 지금 니네가 매일매일
      당연시 누리는 어떤것하나 못누림
      중국인들은 마테오 리치같은 서양에서 온 선교사들을 무려 사부님으로 모시면서까지 서양의 선진 학문을 배울려고 난리였는데 당시 리치가 중국인들에게 건내준 서양의 선진문물 중 가장 큰 충격을 불러일으킨 물건이 바로 곤여만국전도 라는 세계지도 였음.
      그 이전까지 동양의 전통적인 지구관은 천원지방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 이었고
      지구는 평평하고 그 중심에 중국이 위치해 있다고 믿었던 중국인들로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지도였지.
      지구가 구체라면 당연히 표면상으로는 한 중심점이란게 존재 할 수 없으니까.그래서 리치는 이 ju능a들을 이해 시키느라 달걀 껍질과 노른자 모양 비유를 들어가며 설명 해주기도 하고
      천지의라는 개념을 통해 친절히 하늘과 땅의 대응 관계를 설명해 주기도 함.
      어쨋든 중국인들은 그때서야 지구는 둥근것이며 자기들이 세상의 중심이 될수 없다는 사실을 비로소 (서양인들에 의해) 알게 된거고
      조선인들도 그때서야 중국 바깥에 더 넓은 세계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것이다.즉, 17세기가 될때까지도 지구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지도 모른채 미개하게 살아가던 동양 야만인들을 친절히 계몽 시켜준 장본인이 바로 마테오 리치 같은 서양의 선교사들 이었다는 말.서양은 이미 B.C. 500년 고대 그리스 때부터 과학과 수학,기하학, 논리학등의 도구를 발명하여 자연과 우주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기 시작한데에 반해 똥양인들은 17세기가 될때까지 제대로 된 "과학적 방법론" 조차 발달시키지 못한채 (사실 '과학'이란 말의 어원도 영어 Science를 그대로 번역한거고 본래 중국에는 존재하지도 않았던 단어) 하찮은 미신과 주술에 의존하여 인생을 살아가던 짐승 무리들과 하등 다를게 없었다.
      결론적으로 동양인들은 인간을 짐승과 구별시켜주는 가장 큰 특징인 이성(理性)을 갖추지 못한채 수천년 동안 원숭이들 마냥 살아왔다는 점에서 당시 아프리카 토인이나 아메리카 원주민들 보다 전혀 나은 점이 없었다고 볼 수 있다.연구결과 남자들이 여자보다 암내가 훨씬 심하다고 나옴
      실제로 espn 펀치력 테스트보면 메이웨더 620kg 아만다누네즈 120kg임 누네즈 5명합친것보다 파워가 강하고빠름. 누네즈 평체83 메이웨더 보다 15~20kg 많이나가지만
      여자선수치고는 평체가 굉장히 어마어마하게 많이 크고 메이웨더 는 남자치고 왜소한편이지만
      여자선수는 세계구급 그누가와도 남자프로선수 잽1대이상 못버팀
      여자가 운동안한 남자만큼이라도 웨이트 치는것도 도핑아닌이상 극소수지만
      한다해도 바벨+자기체중 더하면
      결국 운동안한 남자만큼 든것도아니고 수십키로차이임.
      여자가 남자와 하체힘은 큰차이 안 난다고하는데 그것도 거짓말임.
      상체보다는 엄청 적을뿐임.
      대한민국 여자씨름 역사상 가장 강한 임수정이 그덩치에 레그프레스 240밀고 날고긴다는 여자씨름선수단 전체 레그프레스 랭킹 1위함. 61kg나가는 남자 권민석 은 330밀고 중학교 유도부 에게 레그프레스 참패하고 랭킹쇼123나온 70대 할배들에게도 참패.
      운동선수도아닌 트로트가수 유지광 은 레그프레스 550
      박진영은 400으로 1세트당 100개함
      이대호는 집사부일체에서 620 워밍업하듯이하는거 집사부일체에서 눈으로보여줌. 데드300몇십 치는 민효근은 랭킹쇼123에서 1100kg밀었고
      로니콜먼 은 1500kg
      여자역도 세계1위 장미란은 130~150kg나가는 약물적발까지된 소련선수2명을 50kg라는 말도안되는 힘차이보여주며 여자세계신기록이뤘지만
      남자부 기록과 비교하면 눈물을 넘어 참담한 수준임. 남중여중 선수들기록도 2배넘게차이나고
      전국적으로 아주 어릴때부터 체계적으로 운동한애들중에서도 가장 강한 인간들 모아놓고 하루종일 트레이닝하는
      태릉선수촌국대들중에서도
      여자 서전트1위한 김연아가 체지방11%에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80kg
      여자 스케이팅 세계 챔피언 이상화가
      스미스머신 하프스쿼트 1rm 120kg
      남자부 메달권근처도못간 모태범이 스미스머신 없이 280kg
      김동성 은 만14~15세에 240kg 16번
      신봉민이라는 씨름 선수는 350kg 풀가동 스쿼트 15회 10세트 벤치프레스 240kg
      마이클조던 은 350kg스쿼트와 150kg벤치프레스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농구선수
      윌트체임벌린 은 125kg체급에 윙스팬 234cm라는 벤치프레스 에서 말도안되게 불리한 리치가지고 벤치프레스 270kg
      데릴 그리피스, 스퍼드웹, 체임벌린,줄리어스어빙 은 조던보다 힘이 더세고
      (97kg 인류역사상 존재했던 모든 여자중 가장 힘센 나탈리아 트루키나 의 기록은
      55kg 파워리프팅 선수가아닌 남자유도선수 최민호와 동일
      최민호는 약물도없이 주6시간 웨이트
      트루키나 는 약빨고 8살부터 웨이트시작
      14세부터는 주52~56시간 웨이트)
      기네스북에 오른
      여자 데드리프트,스쿼트
      나탈리아 트루키나 체중97 데드리프트 240kg 스쿼트180 kg
      남자 벤치프레스 스콧멘델슨 544kg
      남자 데드리프트 베네딕트 매그누손570 kg
      남자 스쿼트 제프리루이스 576kg 남성은 사춘기에 접어든 시점부터 유소년시절보다 남성호르몬수치가 50배나 높아지는일명
      남성호르몬의 핵폭발?을 겪게됨
      이때부터 20대가되면 성인여성보다
      300~500배에 달하는 남성호르몬수치가 되버림.남성호르몬수치가 높아짐에따라 초등학교 이후 즉 사춘기부터는 극심한 근육량의차이+ 동일근육량대비에서 조자도 건과인대의 강도와두께, 근섬유의강도와 두께, 근육의힘과 목소리뿐만아니라 똑같은신장대비로도 얼굴과 손발등 신체말단부의크기(특히 길이보다도 두께)뼈두께,골밀도,골강도,관절의 튼튼함,순발력,동적근력,민첩성,운동신경,반사신경 등등 여러가지가
      말도안되는 수준으로 비교도안되게 큰차이가생김. (이는 상위1%의 남여끼리 비교할수록 더더욱 심해짐) 이 가운데 1~2개는 남자못지않게 강한 여자가 일반인 기준으로는 극히 드물게나마 있지만 이 모든것에서 남자보다 강한여성은 본적도들은적도없음
      (약쟁이+ 아주 어릴때부터 밥먹고 약빨고 운동한 전세계구급 초일류 운동선수 제외)남자의 경우 키가 140인 초등학생 조차도 발사이즈가 250정도됨.
      키가 150대인 남자조차 발이280~ 275인 경우도 셀수도없을정도로 흔함.
      ( 내 초등학교 동창 ㅅㅎㅈ, ㅇㅈㅎ,ㅈㅈㄱ,,ㅅㅊㅇ이 초딩때 이정도였음)
      이는 여자에게서는 거인증환자를 제외하고 찾아볼수도없는 수준이며 250만되도 170이넘는 여자보다 손발이큰거임. 여자가 250이면 왕발이라고 놀림을받거나 기성매장에서 여성화구하기가 어려워 이태원에서 구한다고함.( 여자연예인 인터뷰)
      뼈두께와 골밀도역시 마찬가지고.
      얼굴의 크기또한 비슷한키의 남여들을 비교하면 답나옴.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차이날때가많음

  • @DUIN5
    @DUIN5 Год назад +2

    아. 해석이 어렵네요 ㅜㅜ

  • @seeun8074
    @seeun8074 Год назад +7

    도마복음은 진짜 예수님말씀만 전하는것같은데 이말씀을 가지고 자기맘대로 해석하는 자들이 많아서...

    • @user-yg6me2vt7b
      @user-yg6me2vt7b Год назад

      님~~혹시 모상 과 영을 찾으신건가요? 찾으셨거나 찾을 수 있는 분 이신것 같아요. 반갑네요.^^

    • @seeun8074
      @seeun8074 Год назад

      @@user-yg6me2vt7b 무슨 말씀이신지...

    • @user-yg6me2vt7b
      @user-yg6me2vt7b Год назад

      @@seeun8074 아 도마복음에 담긴 말씀 뜻을 아시는줄 알았네요. 아신다면 저 말을 모를수가 없거든요. 모상, 영 이요.

    • @seeun8074
      @seeun8074 Год назад

      @@user-yg6me2vt7b 알려주세요

    • @user-yg6me2vt7b
      @user-yg6me2vt7b Год назад

      @@seeun8074 모상은 육체에 메달린 몸입니다. 또 그 몸에 메달린것이 영이죠.
      도마복음 말씀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말씀자체를 모른다면 그 단어 뜻을 알아도 전체를 알 수가 없답니다.

  • @user-gf8bd8wy8y
    @user-gf8bd8wy8y Год назад +17

    ㅋ 지혜로운 자는 조금만 들어도 도마가 아닌 미혹케 하는자가 썻다는걸 알겠군

    • @user-bo8gx7bz3l
      @user-bo8gx7bz3l Год назад +3

      미혹하는 자가 쓴거라면 왜곡이 있을 수 있겠지 그러나 도마를 비판할 수 없다 죄인이자 누룩이여 너희 증언은 지옥에서 해명해야 할 것이다

    • @user-bo8gx7bz3l
      @user-bo8gx7bz3l Год назад +3

      @@Rapido-tz6bn 아가야 예수님을 믿는거면 제자들에 복음서는 성경에 다 적혀 있는게 맞다 한낯 인간이 복음서로 사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게 아니라. 근데 교회를 장악한게 사탄이니 베드로 거짓 시체로 초대교황하고 복음서를 받고 안받고 인간이 결정했지

    • @user-yg6me2vt7b
      @user-yg6me2vt7b Год назад +3

      그럼 자기 스스로 지혜롭다고말하는건가용

    • @user-vh8jf6vg2f
      @user-vh8jf6vg2f Год назад +2

      수준 떨어지는 소리 하지마라.

    • @Jenny09745
      @Jenny09745 Год назад

      기존 복음서들도 로마사제들이 편집한 것

  • @davidlee8297
    @davidlee8297 Месяц назад +1

    횡설수설하는 느낌은..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vforvendetta7597
    @vforvendetta759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라같이 사람 살리고 걷게 만드시는거 하나 없이 말씀 하나로 4차원 5차원 6차원에 속하는 양자역학의 초근이론 처럼 다차원적 사고 말씀은 요즘 배운 사람들에게는 절묘하다

  • @user-kp5ob3mb2z
    @user-kp5ob3mb2z Год назад

    결국 부처님 참선하면 삼매들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하네요... 큰 깨달음을 얻은 수준은 아니지만 예수란 분도 본성의 빛을 본 것 같읍니다...삼매에 들어 간본 분들은 기초로 아는 내용인데 유감스럽게도 이해하는 이가 1명도 없어서 인위적인 개성을 가진 하ㅏ느님 운운 헛소리로 쓰레기 종교로 되버렸내요,,,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2

      제가 지식이 일천합니다. 먼저 부족함에 대해 알려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삼매’가 무엇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처님께서 이해 못한다고 대중을 타박하셨는지…

  • @SB10SB
    @SB10S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7:24

  • @user-oz4dd8cs6v
    @user-oz4dd8cs6v Год назад +10

    다른 복음서와 달리 도마는 뭘 말하려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 @user-te4ig4ok9n
      @user-te4ig4ok9n Год назад +3

      도마복음은 살아서 영생얻는법을 얘기하시네요

    • @user-yg6me2vt7b
      @user-yg6me2vt7b Год назад +2

      그리스도께서 " 듣 는 귀 가 있는자는 들어라" 하신 말씀의 귀는 육체의 귀가 아니거든요. 그 귀가 있어야 알 수 있답니다.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이단 교리인 삼위일체 교리가 거짓임을 밝히고 있네요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도마복음의 메시지는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 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이 땅에 실현시키라는 것.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각자 주체로서 에덴(선악의 구분X)으로 회귀하여 선악과가 아닌 생명나무 열매를
      취하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
      (영생한다는 소리X).
      아버지의 나라는 이미 와있으니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중심을 옮긴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아버지의 나라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
      방안의 불빛이 사그라들면 어둠이 짙어지듯이 선과 악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는 개념임. 우리는 천사이자 악마임.
      그러니 각자 내면을 빛으로 가득채워 자신 안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자신 밖에도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하라는 것.
      천국은 네 안에 그리고 네 밖에 있다는 것.
      도마복음은 영지주의 문헌이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으면서도, 현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심각하게 충돌함.
      도마복음 속 예수는 종교인,신격화된 메시아가 아니라 사상가, 철학자, 수행가의 모습임.

    • @user-pq4ef4sh5d
      @user-pq4ef4sh5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오염되지않은 예수님의 말씀이기때문입니다.

  • @Elijah77737
    @Elijah77737 Год назад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으로 너희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지 않았음이면 도무지 너희가 이것을 보지 않기를 원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계시로 하나님과 함께하지 아니하면 이것이 너희에게 독이 될것이요 사단의 놀이감이 되나니 이는 너희가 능히 감당치 못함이러라. 그런즉 어린자들아 너희는 너희에게 주어진바되는 처음것에 거하라. 그러나 너희중 이일로 인해 하나님의 계시가 있는자는 평강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지키시기를 원하노라. 보라 내가 너희 계시있는자를 위해 열쇠를 주노니 너희가 아는바와같이 우리 주 예수께서 바울과 함께하시지 아니하였느냐 그런즉 평강의 주께서 두말을 하겠느냐 바울의 행함이 이미 너희에게 있나니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아버지를 아는것같이 너희가 바울을 통하여 또한 그리스도를 알것이라.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 @user-ce9te5gh8r
      @user-ce9te5gh8r Месяц назад +1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lijah77737
      @Elijah77737 25 дней назад

      @@user-ce9te5gh8r 여자야 재물이 누구에게서 나오며 생명이 누구에게서 나오느냐 네가 깨달아 알지어다 그리하면 살리라.

    • @Elijah77737
      @Elijah77737 25 дней назад

      @@user-ce9te5gh8r 내게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있는 그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이것이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충만함을 받으라. 아멘.

  • @user-yc2yo7yv4t
    @user-yc2yo7yv4t Год назад +8

    도마복음이 왜 정경에 들지 못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황당한것들이 많습니다. 성경의 진의를 전혀 담아내지 못하는 엉터리입니다

    • @unchangeable11
      @unchangeable1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먼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국도 아니고 물도 아닌... 보는 중간에 한마디 햇서유...

    • @user-fv4zk1jk9g
      @user-fv4zk1jk9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낡은것은 낡은 포대에 담으시죠, 예수님의 말씀은 새 포도주 새 포대.. 자기들의 입맛에 맞는 말만 가져 갔으니 당연히 그러겠죠...바올:12제자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예수께서 가라사대,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2찾았을 때 그는 고통스러우리라. 3고통스러울 때 그는 경이로우리라. 4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도마복음의 진의를 알려고하는데
      머릿속에 이원론, 종말론, 원죄, 부활, 재림,
      심판, 사후 천국..이런 것들이 자리잡고 있으면
      방해가 됨.
      찾을 때까지 구함을 멈추지 말라고 하잖아요. ㅎ

    • @user-ps6gz8wu4c
      @user-ps6gz8wu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마복음이 엉터리면 도마복음과 50%정도 공유하는 3대 신약복음서도 엉터리가 되는데.. 참으로 무지몽매하구나. 유일한 예수어록복음서를 몰라보는 니 눈을 찔러라.

  • @user-kj5zg5vo4w
    @user-kj5zg5vo4w Год назад +2

    음악 때문에 집중이안돼요 감사합니다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배경음악 없는 영상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steveb4944
    @steveb4944 Год назад

    61장에서는 살로메라는 여인이 예수께 묻기를 누구시기에 내침상에서 나와 둥침 하시고 한식탁에서 음식을 먹느냐고 물어본다

    • @EtheReaL95
      @EtheReaL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침상에 옆으로 드러누워서 식사하는 게
      그 당시 문화라고 함.

    • @youngchulsung975
      @youngchulsung975 29 дней назад

      영어 원문으로 보면 그냥 내 couch 즉 소파에 앉고 내 테이플에서 식사하는 사람이 누구냐 라고 나옵니다 전혀 그런 의미가 없습니다

  • @user-yg6me2vt7b
    @user-yg6me2vt7b Год назад

    읽어주시는 단어가 다른 도마복음과 다른부분들이 존재하는데 직역이 아닌가요?
    원어번역말고, 뜻의해석이 좀 섞여있는것 같은데요.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김용옥 선생님의 해석본입니다

    • @llyoun5764
      @llyoun5764 Год назад

      자유주의 번역이라 의도적이며 많이 다릅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참고만 하시고 영문본을 보세요.
      뭐 그래도 별 차이는 없어보입니다만..
      정 미심쩍으시면 콥트어 문법, 단어사전
      비슷하게 나온 책을 서점에서 보기는 했으니
      찾아서 공부해보세요.

  • @user-sd4oe9yg5w
    @user-sd4oe9yg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는 위대한 철학자 였을까?
    희대의 종교사기꾼이었을까?

  • @user-it7vp6kr3y
    @user-it7vp6kr3y Год назад

    상경이라고 하기에는

  • @homme436
    @homme436 Год назад +4

    다 듣고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 책은 도마가 쓴 것도 아니요 예수님의 말씀을 정확히 기억해서 쓴 책도 아닌것같습니다. 공관복음서랑 많이 겹치지만 그들과 다릅니다. 아마 누군가가 여기저기서 줏어들은 내용을 엉성하게 짜깁기하여 적은 것같습니다. 역시 canonical gospel이 되기엔 어림도없는 잡문에 불과합니다.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1

      그 의견이 맞습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눈 앞에 펼쳐진 것을 먼저 알아야 함.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으니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있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은 칠판 위를 스쳐지나간 분필 자국처럼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머물러 있을 뿐임.
      거듭나거나 해탈, 득도를 했다면 그 이후에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함.
      궁극적인 거듭남, 해탈, 득도는 이상적인 개념임.
      누군가 자신이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직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누군가 자신의 스승, 지도자가 궁극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단정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과 남을 속이고 간접적으로 자신을 높이는 자임.
      에덴이라는 것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과 악을 구분하여 판단하고 언행하므로
      더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교만, 불순종,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물론 어떤 과일이나 열매도 아님.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노자..이들이 말했던
      거듭남, 해탈, 득도..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라는 소리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는 뜻임(영생한다는 소리X)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신이라는 것을 등대 삼아 본인이 주체로서 항해해야지,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 됨.
      신이라는 것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여 기복하면서 우상숭배할 것이 아니라
      형용사개념으로 인지하여 닮아가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절대선을 상정한다는 점이 추가되었을 뿐 여전히 과정 속에 놓여있는 것임.
      기독교는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종교이지
      예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추구하는 종교가 아님.
      유라시아 대륙의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것을 차용하여 종교마다 조금씩 바꿔서 써먹고 있는 것임.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탄생, 난생, 마굿간),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북극성, 태양, 달, 금성, 마고, 샴발라, 소우주, 챠크라..
      이미 있던 내용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 소수의 엘리트 기득권층이 피지배층에게
      '너희도 윤회를 통해 우리처럼 될 수 있으니
      말썽부리지 말고 선업을 쌓도록 해.'라고 속여서
      수직 개념의 시스템을 만들어 놨는데,
      다른 구원론을 제시하고 세력을 키우면 기득권층에게 배척 당하고 제거 당하는 것임.
      누구 누구처럼..
      우스운 건 후발 종교들이 신격화 이전 스승들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기존 종교들처럼 샤머니즘을 섞어서 종교장사나 하고 있다는 것임.
      지배층이 구축한 이원론 세계에서 어떤 종교가 유지된다는 것은 기득권층의 입맛에 맞거나 그 세력이 미미하다는 것을 의미함.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신을 믿을 것인가?
      천당이 없음을 알고도 하나됨을 실천할 것인가?

    • @EtheReaL95
      @EtheReaL9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마복음은 하나와 둘에 대한 가르침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 흐름이 이어지도록
      치밀하게 편집되어 있슴.
      공관복음을 읽어보면 문맥 상 흐름이 맞지않는
      내용들이 많음.
      비유라는 것은 상대방이 쉽게 알아들으라고 함.
      도마복음은 비유를 하고 말지만
      공관복음은 비유를 하고 그 풀이를 덧붙임.
      어느 쪽이 짜깁기일까?

  • @user-cx9xu9qf8s
    @user-cx9xu9qf8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賣耶資生

  • @user-tq4lr3no4c
    @user-tq4lr3no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 금강경인데?

  • @user-qz3qf3gc9v
    @user-qz3qf3gc9v Год назад

    배경음악이더좋겠는대요?

  • @dugwons40
    @dugwons40 Год назад

    ? 무슨 뜻인가요?

  • @filmnude3337
    @filmnude3337 Год назад +2

    성경이 그 자체로 완벽하고, 너무 잘 짜여져 있는데. 성경이 불완전하며 진짜 가르침은 다른 데 있는 것처럼 호도하기 위해 도입된 대표적인 시도가 위서인 도마복음을 들이대는 거죠..
    도마복음은 처음부터 유치하고.. 위서 냄새가 풀풀 납니다.. 그게 뭔가 담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니.. 그것도 불교적인 것.. 불교? 좋게 봐서 신비주의입니다. 뭔가 있는 거 같죠?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아 감사합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머릿속에 이원론적 가치체계나 원죄-부활-재림-심판같은 종말론적 기독론이 자리잡고 있으면
      도마복음의 진의를 파악할 수 없슴.

    • @johny5023
      @johny502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말도 안되는 헛소리죠
      기존 바이블이 훨씬 유치하고 도마복음이야말로 새롭고 심오한 메시지를 가진 책인데

    • @EtheReaL95
      @EtheReaL9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 황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 황소자리일 뿐임.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었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장소와 사용하는 역법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사람들은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서 단지 그 이유때문에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진위 여부를 떠나 메시지가 엉터리이면 문제가 됨.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 @user-xyz848
    @user-xyz848 Год назад +1

    영지주의 복음서

  • @user-pz9eb4bt1t
    @user-pz9eb4bt1t Год назад +2

    도마복음 12장까지 들었지만 성경에 반대되는 말들이 있는데 -- 11장 = 죽은 자들은 살아있지 아니하다 - 잘못된 말임 - 예수께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말씀하심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는 모든 자들이 살아있음 =눅20장37-38절
    도마복음12장에서 야고보에게 갈 것이니라 그를 위하여 하늘과 땅이 생겼느니라 -- 질문 던집니다 그 야고보는 누구입니까 --- 하늘과 땅은 야곱보를 위하여 생긴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오신 여호와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위하여 만물이 그리스도예수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골로새서1장16절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 야고보를 위하여 하늘과 땅이 생겼느니라는 말은 이 도마복음은 마귀가 쓴 가짜성경책입니다라는 뜻입니다 =-- 짦은 12장까지 오는데도 곳곳마다 질문들이 있지만 완전 마귀소리를 하는 도마복음은 더 이상 가치가 없습니다 -- 왜 정경에서 제외되었는지는 단 한구절가지고도 설명이 됩니다 -- 114장까지 갈 필요도 없네요 -- 만일 제 말이 틀렸다면 누가 댓글로 가르쳐 주시고 깨우쳐 주시길 바랍니다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영혼이 죽은 자를 말씀하는 것이겠죠
      하늘과 땅은 야고보를 위해서도 있고 예소우스(예수)를 위해서도 있겠죠

    • @user-pz9eb4bt1t
      @user-pz9eb4bt1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고보 그에게 갈 것이니라 그를 위하여 하늘과 땅이 생겼느니라 == 이건 완전히 마귀가 하는 말입니다 - 골로새서 1장16절 =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 . 골로새서는 골로새 지역에 이단들이 헛소리를 하고 다니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을 기록한 부분이 기록되어있음 --- 창조자시요 모든 만물이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 무슨 야고보를 위해 천지가 창조되었다는 것은 마귀적인 말임 -- 그래서 외경임 -- 천주교카톨릭이 외경을 아주 좋아하죠 -- 정경과 위배되는 교리를 무슨 천국열쇠 교도권 운운하며 신자들의 눈을 가림 @@younkin526

  • @okgood-
    @okgood- Год назад

    충돌을 던지러 왔다고. 불과 칼
    분열 분탕질의 대가 예수? ㅋㅋㅋ😆 에라이

    • @user-kc3ne8xo5b
      @user-kc3ne8xo5b Год назад

      내안에서 충돌을 일으키는 참 하느님과 에고를 말하는 것이지요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마복음에서 그와 관련된 내용은
      세속적가치(하나되지 못함)에 반하여
      하나된 자로서 홀로 서라는 것임.
      교회에서 땡먹사들이 떠드는 것처럼
      교회나 성서의 권위에 반하는 것들과 싸워서
      승리하라는 추잡한 내용이 아닙니다.

  • @user-mb6jz4oi9o
    @user-mb6jz4oi9o Год назад

    야이거 뭐냐 복음은 만인에게 복이되는 말씀
    성령이 정하지않은 보편적 복음이 아님을 아시길 그냥 듣기 좋은 소리입니다 그런소리는 세상에 너무 많죠 분별하세요 부디

    • @user-io6gh8sg9y
      @user-io6gh8sg9y  Год назад +1

      그렇군요. 그 이야기가 맞습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들은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서 단지 그 이유만으로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습니다.
      메시지가 엉터리이면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성서가 그러하듯 도마복음에도 편집자의 의도가 들어가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과연 그 메시지가 어떤지가 중요한 것이지요.
      도마복음의 메시지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땅에서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
      믿고 추종하려 하지말고 깨달음을 실천하라.
      아바의 나라는 이미 와있으니 생각을 전환하라.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은 없다.
      영생이 아닌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아라.
      영과 육의 분리가 아닌 한몸을 이룰 때 유의미하다.
      보다 밝음으로의 방향성이 유지되면 이것이 스스로를 구원한다.
      이 정도로 간추려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영지주의 문헌이라고 볼 수 없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만한 내용입니다.
      독자들이 도마복음에 관심을 갖는 것은
      그 메시지에 공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bokwhanlee9212
    @bokwhanlee9212 Год назад +3

    정경과 중복되는 구절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만약 정경 복음이 없고 도마 복음만 있었다면 큰 오해와 혼란이 일어났을 것이다. 도마복음이 정경이 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리송한 구절이 많다.

    • @younkin526
      @younkin526 Год назад +2

      훨씬 합리적인 구절도 많은데요

    • @EtheReaL95
      @EtheReaL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원론의 세계는 부의 원천인데
      도마복음 속 예수는 하나됨을 끊임없이 추구하라고 하니 돈벌이에 써먹기 힘듬.
      개인에게서 주체성을 빼앗고 믿음으로써 이성을 마비시켜야 다스리기 편한데
      도마복음 속 예수는 각자가 스스로의 구원의 주체로서 깨닫고 실천하라고 하니 참 곤란한 것임.
      깨달음과 실천을 강조해서 신자들 맘을 무겁게
      하면 종교장사가 안됨.

  • @user-op1sb6vu2n
    @user-op1sb6vu2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욕나온다

  • @a_monster_made_by_Christianity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ruclips.net/video/dsZuvmnGuAg/видео.html

  • @user-zw8nm4tf3o
    @user-zw8nm4tf3o 3 месяца назад

    음악 피아노 방송 이요,? 뭐요?
    시끄러워 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내.
    아이고 두야 !😮

  • @jkc6328
    @jkc632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