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길 믿음의길 아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느낌니다 예수님 이 아니고 어찌 우리자신을 알수있을 까요 깨달을 수있을 까요 김용옥 철학자님이 아니고 이런 느낌과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많은 인간적인 한계를 느끼면서 참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알게하는 훌륭한 말씀에 감사를 합니다 이모든 믿음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봅니다 이세상의 모든것이 인간위에 군림하는것은 다 거짖된 권위라는 생각이듭니다 김용옥 만세 !
마가복음 강해 이전에 도마복음 강해를 봤었는데 도마복음은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만을 적어 놓은 어록집 이며 이걸 해석 한 사람들이 많은데 도올선생님은 학자의 입장에서 기존 4대 복음이랑 비교 하면서 강해를 했다는 점이 틀리더군요 덕분에 예수님에게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구요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일화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기위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글쿠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했던 때에는 중세 유럽의 30년 전쟁이 일어낫던 때 였었고 사람들이 글을 몰랐기에 책을 읽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흑시대 라고도 불렸었구요 거기다 웃기는 점이 30년전쟁 당시에는 구교 신교 서로 열심히 죽여대고 털어 먹고 구교가 구교를 신교가 신교를 털어 먹는 종교전쟁을 빙자 한 돈의 전쟁 그것이 30년 전쟁의 실체 였다고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진리의성령으로 깨달아야만이 할수있는 강의를 하시네요 예수님도알고 야혜하나님 즉 여호와 하나님을 아시고 신앙생활하시는분 주의에서 보지도못하고 어느 목사도 이 진리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현실 입니다 진리를 깨닫고 강의를하시는 분은 첨 보네요 대단한 영적 진리네요 저는 공감합니다
도올셈!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선생님의 놀라운 ,볼수록 엄청난 지식에 놀랍니다. 저는 나름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주부인데 누가복음 16장 불의하는 집사를 칭찬하는 비유를 그어떤 설명도 이해할수 없어서 질문해 봅니다. 대체 무슨말인지 명쾌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번 강의해주세요!
ㅎㅎㅎ 요한과 아고보가 누구의 기준에 따라선 멍텅구리 제자일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혼돈의 세상 홀로 햇불들고 빛을 찾는 사람 외로울것 같으나 결코 외롭지 않는 시대를 깨우는 거인"이라구요? 만약 진정 그랬다면 멍텅구리 제자인 요한과 야고보의 자리에 이 분이 앉으셨겠지요. 스스로 돌이라 하시니 예수님의 반열에 오르려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양의 위대한 돌... 홀로 횃불을 들고 빛을 비출 사람... 외로울 것 같으나 결코 외롭지 않은 숨겨진 바윗돌들을 깨워 돌이 되게 할 위대한 거석이 될 것입니다. 그가 진실로 위대한 동양의 백석이라면 말이죠....
김용옥 이 분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훌륭한 철학자, 사상가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모든 철학, 종교를 이렇게 잘 보실 줄 알고 가르치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위대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세상은 김용옥 님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역사에, 후대에 길이 빛날 분입니다.
성경에 대한 설명은 정말 잘해주시네요 도올 선생님의 지식이 많고 전달하시는 내용이 탁월합니다 거기다가 "혁명"이라고 해서 "기독교" 나 "한국" 이라는 곳에 집중하시기 보다는 "하나님" 께 집중해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종교 혁명은 하나님 앞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위로는 "하나님", 주변으로는 "이웃" 을 위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율법의 완성, 선의 완성이고, 예수님이 육신으로 보여주셨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하고 듣고 깨달은 후에는 그것을 실행하며 사는 것, 그리고 모든 영광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려진다면 이것이 곧, 혁명이겠지요 혁명은 오지 말라고 해도 변화 속에 자연스럽게 오게 되고 그것이 역사 속에서 "혁명" 이라고 얘기해주겠지요
@@hcd7183 얼마전부터 마누라 권유로 교회에 따라 가는데 젊은애들이 거의 안보이데요. 어린시절 제가 다녔을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거의 양로원 분위기인 것 같아요. 요즘 세태의 영향도 있겠지만 종교단체들에게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도올의 애기는 한국기독교를 바로 세워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자는 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는 마시길....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 듯, 종교도 사람을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멋진 도올선생의 혁명적 마가복음 강해에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이단적 교주들이 철저히 성도들을 유린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 현실에서 침묵하고 외면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을 바라보며 그들 또한 사이비교주들과 다를바 없는 삯꾼 목사들임을 고발합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답을 찾고 있는 제게 스스로 답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전통 순수 예수쟁이로 후학들의 지침이 되어주세요.
사람이 먼져였단 거에 공감합니다. 지금 기독교 목사들은 주일성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교하는데 정작 예수는 하나에게 예물 올리다가도 형제와 불화한게 생각나면 먼저 형제와 화목해지고난 후 돌아와서 마저 예물 올리라고 했죠. 항상 이웃 사랑을 강조했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되라고 했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부귀영화 누리느라 그런거 신경 안써요. 초대 교회 분명 말씀 가르치는 사람보다 이웃 사랑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걸로 봤는데... 지들이 만든 교리, 즉 장로들의 유전이나 가르치고 있죠.
@@이은-y6k 어쨌거나 목사는 그딴 거 필요 없고 누가 정했는지도 모르는 일요일 정해진 시간에 교회 와서 누가 정했는지도 모르는 예배 순서에 따라 허례허식 예배를 하고 구원받았다고 만족하고 있죠. 예수는 정작 그 목사와 신자들에게 너희를 도무지 누군지 모르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항상 강조하신 이웃 사랑 실천은 안하고 누가 정했는지도 모를 이상한 이단적인 행위만 하고 모여앉았으니까요.
소문 으로만 들었던 도울 선각자님의 강의를 잘 듣습니다. 말씀중에 쉽게 동의하지 못 할 내용도 상당히 있지만 현대 그리스도교 지도자 들이 잘못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 소위 말하는 개혁주의 신학의 개혁이 한국 에서만 가능 하다고 하시는 혜안과 높은 학자적 양심을 참으로 존경하고 동감 합니다. 특히 전세계 기독교 역사중 한국에서만은 전도된 그리스도교가 아니라는 깊은 통찰에 더욱 동감하고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한국에서의 초기 선교와 부흥의 시대에 꼭 필요했던 상황화 된 성경해석과 가르침은 한계에 이르렀고 코로나 이후의 시대와 수준높은 교육과 문화에 상응하는 신학과 성경해석의 패러다임 전환과 상황화가 절실하다는 좁은 소견을 갖게 되었고 동시에 이제는 성경말씀을 더 이상 사람들의 어떤 작은 목적이라도 들어 간 해석과 설교 에서 벗어나 진짜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와 예수님 을 이.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원하신 뜻이 무엇인가 잘 깨닫고 그 뜻에 조금이라도 더 접근하여 배우고 가르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한국 교회에서 오늘 강의를 해 주시는 도울 선각자님께서 주장하신 새로운 종교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또는 기존의 개혁주의 신학에 의한 쪼금 빗나간 해석과 설교와 예배를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우리 그리스도교는 개독교라고 하는 비난을 피할수 없을 뿐 아니라, 조선시대에 성황했던 유교가 오늘날 거의 사라지듯 유럽에서 그리스도교가 거의 사라지고 옛날 의 추억으로 밖에 남지 않은 것과 같은 상황을 우리라고 겪지 않고 계속 부흥할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는 도저히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의 높은 고견을 듣기 원합니다. 한국교회에 절실한 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성령)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 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도울 선생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성령) 으로 된 것이기에 성령이 안계신 도울 선생님같은 분은 철학자로 존경 받으시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을 선생님의 세상의 초등 지식으로 어거지 때거지로 풀어서 사람들을 혼란하게 해던 죄를 회개하시고 성령받으시고 성령께 성경말씀을 해석할 수 있는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셔서 제데로 깨닫고 회개하시는 축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너무 서양을 내려치고 동양을 올려치네....선택적으로 우리를 높일 수 있는,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고.. 이 영상을 맛본 결과, 국뽕도 한 스푼, 동양 찬양도 한 스푼, 거기에 자기 높임이 으아아악 너무 부어버렸다ㅋㅋ 왜 교회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모르겠다..'내가', '내가', '내가' 결국 김용옥을 섬기는 교회를 만들고 싶은 거구나. 잘 듣고 갑니다 :) 영양가가 하나도 없었지만 대충 이단이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알 수 있었고 내가 제대로 된 교회를 다닌다는 것과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 +그리고 뭔 광고가 이렇게 많아...돈독이 올랐니..
@@KeicyH 유식을 티내려면 상대가 말하려는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맞아요 :) 그의 오류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을 씁니다. 지금이야 도올이 똑똑하고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도올 말고, 다른 권위있는 신학자들의 책을 읽다보면. 아니, 성경을 제대로 읽기만 해도 도올의 오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이야 들리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돌이켜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에 함께 있기를 기도할께요.
대 활란에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명심하시기바람니다 대 할란의 때가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회계하라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서 말씀에 해주셨습니다 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멘 할지여다 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새왕성이 다 세워지고 나면 그때는 정말 끝이 오리라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늘에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제발좀 생명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주님 열심히 믿으십시오 정말 우리의 주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며 항상 우리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제발좀 믿으시기바랍니다 죄명록에 기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을 하면 안되요 목사도 아니면서 성도도 아니면서 기독교랑 아무상관도 아닌 사람이 교수란사람이 이론적으로 쫌 안다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 저러고 설교를 하는것이 신성모독인 것을 모르나! 님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잘난척 그러면 안되요!
도올 선생님 당신은 성경의 비밀을 몰라요. 성경은 당신의 그 높은 학문으로 알아지는 게 아니지요. 당신은 세상의 충만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비밀에 접근하니 알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셔야 알 수 있는 영역이에요(이는 혈통으로나 육신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3). 엉터리 껍데기 성경 강해는 그만 두시고 당신의 학문에 열중하세요.....
베드로후서 3장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아멘
기독교인이 다 소경이라 진리한절 모르니 세상사람들이 제일 잘하는 말쟁이 말로는 누가못하나 지금 세상끝 우주적인일곱째날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집니다 이사람은 여기에서 자기말로 가르쳣기에 여기에서 이말을 듣는자의 핏값을 갑아야 하는줄은 알기나 할까요
모든복음서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말씀 하나님과한분 예수그리스도 4 복음서모두 예수그리스도에관한 기록 66 권의 성경전서가 방대하나 아담부터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살리심이 예수그리스도로 하시니 하나님이 전지 omniscience 하시니 창세전에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의구세주로 비밀로 감추셨지요 사람이 하나님을 이성적이해가 부족함이 사람은 지정의 오성적 만지고 보고 느낌으로 사물을 이해하는 피조물의한계 과학 의학 학문이 그러하듯 하나님은 창조전에 세상끝을 이미 아셨기에 하나님의백성도 이미 누군지 아시며 예정된자 부르시고 부르신자 의롭다 의롭다하신자 사람은 이미 구별되다 오해 사람과 하나님의차이가 땅과하늘처럼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백성을 아신다고 미련한전도로 하나님을 알게하셨다는 사람은 듣고 더디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나님께서 사람의처지를 아시기에 시간과 때를 늦추시고 기다리신다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한없이 참으시고 기다리시고 견디신이유가 사람의본성을 아시기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있는 사람의모습을 입으심이 이미 하나님이심에서 사람으로 사람이되어야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할수있기에 사람이 하나님을 오해하는것은 시작과끝을 아시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으니 성령으로 아니면 성경을 이해못하는이유 사람의지혜 지성이 알수없는이유가 성령으로 기록되니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 학문관계없이 깨닫고 못깨닫고가 이런이유 예수그리스도만을찬양드립니다
예수는 누구 입니까 처녀가 잉태 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신 것이 이사야 7장에 표로 주셨조 신약에 이 말씀이 이루어 진것이조 그럼 여기서 생각 해 볼게 있조 처녀는 누구입니까 ? 처녀 너 이스라엘아 라고 하조 누굴 처녀라고 하나요 ?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결혼 안하는 처녀라고 생각 하면 성경을 백년을 읽어도 풀리지 않습니다 아버지 말씀이 처음 마음 땅에 떨어지면 그는 아들을 낳아야될 처녀인것입니다 이해 안되시면 성경을 읽을때 1절 설명을 2절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조 1절을 2절 3절에서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성경을 두루마리잖아요 처음 부터 끝까지 말이 이어지는 것이지 갑자기 썡뚱맞은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1장 1절이 그 장을 다 요약하고 있다고 봐야 저런 비난 의 글들이 쓰여지지 않는 다고 봅니다
소비여왕님 님이 지금 착각하시는것이 잇는데요 님이 알아두어야 할것은 구약의 예언이 신약에 맞아 떨어진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구약, 신약을 같이 묶엇기에 처음부터 끼워 맞춰 놓은겁니다. 한권의 책속에서 앞뒤 내용은 맞을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예언이 맞앗다고 주장을 하실려면 성경의 예언이 시간이 지난후 성경 밖에서 이루어저야 하는 겁니다. 한권으로 책을 엮엇는데 한권의 책속에서 앞뒤를 맞추는 쿵쿵짝이 무슨 의미가 잇나요? 님이 책을 쓰면 앞뒤 내용의 흐름을 엉터리로 만드나요?
사단이 당신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길ㆍ 성경 역사를 공부좀하세요ㆍ 왜성경이 이렇게 쓰여졌는지ㆍ 구약에 동정녀가 아니라 젊은여자라 젊은여자에서 태어나리라고 기록되었는데 칠십인역에서 왜 동정녀로 번역햇는지 긍외 등등 역사적 공부를좀하시길ㆍ 가면갈수록 진실의 역사적고증은 나올것인데ᆢ. 혹 지구의 역사가 6000년으로 믿고있는 문맹수준의 신자인거같으네요ㆍ
교회라는 곳이 이런 거듭나지 못한 철학자를 강단에 세워 인본적인 사상이나 강의하게 하다니요. 성경은 읽지 않아서 보존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보존하신 것입니다. 각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른 방면을 묘사한 것인데 (마태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는 종으로, 누가복음은 인간으로, 요한복음은 하나님으로), 마가복음이 창조된 것이고 다른 복음서는 편집된 것이라는 이 황망한 말을 듣고도 그냥 앉아 있을 수 있다니. 오. 이 가엾은 교인들이여.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느니.
감화감동 되지 아니하고 지식으로만 파헤쳐 가르치는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머리와 가슴으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한 이불 속에서 같이 잤다는 이유 만으로 그를 다 안다고 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도올선생님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지식의 수렁에서 허우적 되시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큰수렁에 빠져 허우적되면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법이니 만수무강하시고 자제하며 쉼을 취하십시요.
예수를 만났고
하나님의 나라를 보았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실천하자는
도올선생님의
기도가
우리모두의 기도이기를
많은 한국교회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버렸는데
도올선생의 말씀을 통해
생생히 살아 역사하시는것을
봅니다
어려서부터 들어온 성경. 안갯속같은 흐리멍덩한 내용들은 어디서도 명쾌하게 설명을 들어볼수 없었습니다.
드디어 선생님으로 인해서 분명하고 확실히 정리가 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 이 시대의 최고의 철학자. 도올.
예수님의길 믿음의길 아 우리가 얼마나 부족한지를 느낌니다 예수님 이 아니고 어찌 우리자신을 알수있을 까요 깨달을 수있을 까요 김용옥 철학자님이 아니고 이런 느낌과 생각을 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많은 인간적인 한계를 느끼면서 참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알게하는 훌륭한 말씀에 감사를 합니다 이모든 믿음이 현실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봅니다 이세상의 모든것이 인간위에 군림하는것은 다 거짖된 권위라는 생각이듭니다 김용옥 만세 !
마가복음 강해 이전에 도마복음 강해를 봤었는데 도마복음은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만을 적어 놓은 어록집 이며
이걸 해석 한 사람들이 많은데
도올선생님은 학자의 입장에서 기존 4대 복음이랑 비교 하면서 강해를 했다는 점이 틀리더군요
덕분에 예수님에게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구요
마가복음은 예수님의 일화를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리기위해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글쿠
마틴루터의 종교개혁 했던 때에는
중세 유럽의 30년 전쟁이 일어낫던 때 였었고 사람들이 글을 몰랐기에
책을 읽지를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암흑시대 라고도 불렸었구요
거기다 웃기는 점이 30년전쟁 당시에는 구교 신교 서로 열심히 죽여대고 털어 먹고 구교가 구교를 신교가 신교를 털어 먹는
종교전쟁을 빙자 한 돈의 전쟁
그것이 30년 전쟁의 실체 였다고 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진리의성령으로 깨달아야만이
할수있는 강의를 하시네요
예수님도알고 야혜하나님 즉 여호와 하나님을 아시고 신앙생활하시는분 주의에서 보지도못하고
어느 목사도 이 진리를 모르고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현실 입니다
진리를 깨닫고 강의를하시는 분은 첨 보네요
대단한 영적 진리네요
저는 공감합니다
피를 마시더니 윤석렬에게는 159명의. 피를.
도올셈! 항상 즐겁게 시청하고 있어요😅선생님의 놀라운 ,볼수록 엄청난 지식에 놀랍니다. 저는 나름 공부하는걸 좋아하는 주부인데 누가복음 16장 불의하는 집사를 칭찬하는 비유를 그어떤 설명도 이해할수 없어서 질문해 봅니다.
대체 무슨말인지 명쾌한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번 강의해주세요!
저도 마가복음 강해 읽으면서 공관복음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즐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마음에담아..실천해보자..도올선생님말씀을....👍
모르고 신앙생활 하시는분은 이단이라고 하겠지요
모르시면 가만히 있으면 됨니다
저는 도욜선생님 구약을 찢어버리라는
강의듣고 놀랍네요
두하나님 정체를 아신다는게 기가 막히네요
한국기독교의 혁명을
성취할 수 있는분 도올선생님
감사드립니다.
ㆍ꼭 실천하시옵셔서~~^^
혼돈의 세상
홀로 햇불들고 빛을 찾는 사람
외로울것 같으나 결코 외롭지 않는
시대를 깨우는 거인으로 남을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언제나 우리곁에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ㄷ
ㅎㅎㅎ
요한과 아고보가 누구의 기준에 따라선 멍텅구리 제자일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혼돈의 세상 홀로 햇불들고 빛을 찾는 사람 외로울것 같으나 결코 외롭지 않는 시대를 깨우는 거인"이라구요?
만약 진정 그랬다면 멍텅구리 제자인 요한과 야고보의 자리에 이 분이 앉으셨겠지요.
스스로 돌이라 하시니 예수님의 반열에 오르려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양의 위대한 돌...
홀로 횃불을 들고 빛을 비출 사람...
외로울 것 같으나 결코 외롭지 않은 숨겨진 바윗돌들을 깨워 돌이 되게 할 위대한 거석이 될 것입니다.
그가 진실로 위대한 동양의 백석이라면 말이죠....
이게 무슨 코메디야
하느님의 말씀이신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김용옥 이 분은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훌륭한 철학자, 사상가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모든 철학, 종교를 이렇게 잘 보실 줄 알고 가르치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위대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지금 세상은 김용옥 님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나 역사에, 후대에 길이 빛날 분입니다.
훌륭하신건 알겟는데
"전세계를 통틀어?" 그건 아닌것같은데여?
비교대상이 누구누구 잇는데여?
제발 정치엔 관여하지 말자
정치는 민중의 현실이고 삶이다. 특히, 종교인들이 민중의 고통을 외면하는 건 예수의 뜻이 아닐 거라 생각한다.
나는 지금 한시간이 넘게 멍 해있다
성서 해독 방법에 힌트를 받은 것에 매우 감사하며, 이전에 솔직히 가볍게 본 것에 매우 자책 합니다 해박함과 심오함에 무한 존경을 표합니다
나를 혁명해야한다는 말씀을 듣는 순간 전율과 가슴이 울립니다
성서를 재해석 하는것이 '혁명' 이라는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성경에 대한 설명은 정말 잘해주시네요
도올 선생님의 지식이 많고 전달하시는 내용이 탁월합니다
거기다가 "혁명"이라고 해서 "기독교" 나 "한국" 이라는 곳에 집중하시기 보다는
"하나님" 께 집중해주시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인간의 종교 혁명은 하나님 앞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위로는 "하나님", 주변으로는 "이웃" 을 위해 사는 것이 하나님의 율법의 완성, 선의 완성이고, 예수님이 육신으로 보여주셨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을 전달하고 듣고 깨달은 후에는 그것을 실행하며 사는 것, 그리고 모든 영광이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려진다면 이것이 곧, 혁명이겠지요
혁명은 오지 말라고 해도 변화 속에 자연스럽게 오게 되고 그것이 역사 속에서 "혁명" 이라고 얘기해주겠지요
도올선생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 빛과소금입니다.
동서양의 철학을 넘나드시는 해학의 지식을 존경합니다
듣기시작한지 10분도 안되서 신선한 충격이 😅 교수님... 존경하오며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진짜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라고 믿는다면 저 사람을 존경할 수 있나? 구약의 예언서를 믿지 않는, 절에 가서 하는 강의를 들어 보십시요. 그래도 저 사람을 존경할 수 있는지~
@@봄비-y5h 눈 앞의것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가톨릭 교회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습니다
이시대에 원로들이 바른소리를 할줄알아야되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마가복음 강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교혁명이 이 땅에서 이루어져서 인류 평화를 이끌기를 기도합니다.
종교개혁 어떻게 하는데요?
예수의 부활. 재림과 구원. 심판을 어떻게
개혁하는데요..
개혁하면 그것은 다른
종교가 되는 거죠...
예수가 부활 하지 않았다. 재림해서 구원과 심판 하지 않으면 기독교입니까?
@@hcd7183 언급한 기본 교리를 바꾸자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 말씀에 충실하자는 거죠. 혁명은 이 시대의 교회의 난맥상들을 타파하자는 것입니다. 교회내 권위주의, 외형성장주의, 사회참여 거부, 적그리스도 등 많죠.
@@hcd7183 종교인 세금납부 같은 개혁조치도 종교혁명은 아니지만 해야죠
@@hcd7183 얼마전부터 마누라 권유로 교회에 따라 가는데 젊은애들이 거의 안보이데요. 어린시절 제가 다녔을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거의 양로원 분위기인 것 같아요. 요즘 세태의 영향도 있겠지만 종교단체들에게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도올의 애기는 한국기독교를 바로 세워서 더 나은 방향으로 가자는 것 같은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지는 마시길....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 듯, 종교도 사람을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hcd7183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겠다는거냐 귀신을 믿겠다는거냐 불쌍한 인간... 가르침이 중요하지 신비한 현상을 쫓아가는게 미신이지 가르침이 진리
도올 김용옥선생님 찐팬입니다. 근데 목사님되신줄 알았어요. ㅋㅋ
기독교인이 아닌 학자로써 성경을 해설해주시니 더 이해가됩니다.
멋진 도올선생의 혁명적 마가복음 강해에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이단적 교주들이 철저히 성도들을 유린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독교 현실에서 침묵하고 외면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을 바라보며 그들 또한 사이비교주들과 다를바 없는 삯꾼 목사들임을 고발합니다.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답을 찾고 있는 제게 스스로 답을 구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전통 순수 예수쟁이로 후학들의 지침이 되어주세요.
서양의 라틴어처럼 동양에서도 한자를 읽을 수 있는 소수의 사람만 경전을 읽었던 것 아닌가요?
선생님의노고로지으신책은거의무엇을기대어쓰신것이라,이제는아무도몰랐던명제에다가당신의스타일로서독창성과유용성에입각하여책을쓰시는데피곤치않게지으시기를주문합니다.(Amore)
아멘..
멋진강의 잘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유럽엔 하나님꼐서 필요한 사람이없다.
격하게공감
한국의 기독교도 엄청난 변화와 변질됀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이런신학 이런 설교가 지금 이시간 필요 도올선생님 많은지식이 이젠 쓰임받는 시간
사람이 먼져였단 거에 공감합니다. 지금 기독교 목사들은 주일성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교하는데 정작 예수는 하나에게 예물 올리다가도 형제와 불화한게 생각나면 먼저 형제와 화목해지고난 후 돌아와서 마저 예물 올리라고 했죠. 항상 이웃 사랑을 강조했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되라고 했는데 기독교 목사들은 부귀영화 누리느라 그런거 신경 안써요. 초대 교회 분명 말씀 가르치는 사람보다 이웃 사랑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걸로 봤는데... 지들이 만든 교리, 즉 장로들의 유전이나 가르치고 있죠.
사람이 먼저라서 화친하라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명하신 이웃사랑으로 서로사랑함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올리고 그분뜻대로 살라는거지 포인트 잘못잡으면 안됩니다 그럼 이단입니다
그날에 선하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만이 우뚝서실것입니다 우린 그분을 예배하고
@@이은-y6k 어쨌거나 목사는 그딴 거 필요 없고 누가 정했는지도 모르는 일요일 정해진 시간에 교회 와서 누가 정했는지도 모르는 예배 순서에 따라 허례허식 예배를 하고 구원받았다고 만족하고 있죠. 예수는 정작 그 목사와 신자들에게 너희를 도무지 누군지 모르니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항상 강조하신 이웃 사랑 실천은 안하고 누가 정했는지도 모를 이상한 이단적인 행위만 하고 모여앉았으니까요.
@@Kmdo-n5l 코로나 퍼트리는 사람들 많던데 가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빠져나오세요 ㄷㄷㄷㄷ
김상화 장로님이 꼭 들어야할 강의네요~
역시 두자리들은 이해를 못하네요~
아멘 종교개혁반드시해야한다
지식있는 자여.
진리를 모르구나.
손톱만한 지식은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될거니라.
회개하라.
멋진 강의 잘들었습니다. 신화적 요소인 성경. 현재 목사들 설교를 잘 걸러들어야할듯.
벙크교회 짱!
도올 짱!
ㅣ
저는 불자입니다만 도올의 기독교강의를 좋아하며 즐겨듣습니다. 도올은 대한민국의 홍복이올시다~!!
평화나무는도대체 뭐하는곳인가요?
도올쌤 사랑합니다
잊혀진 민중신학이 생각납니다 안병무 선생님 의 갈릴레아의 예수도 생각나구요. 고맙습니다.
들을때마다 흥분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가복음4장28~29;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어떤 죄를 짓던지 어떤 비방의말을 하든지 그것은 모두 용서받을수있다. 그러나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은 결코 용서받을 수없다. 그것은 영원한 죄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할 뿐 사회를 바꾸는 것은 진정한 사랑뿐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인생 최고행복은 ㅡ진리진여의 본존님을 만나는것 ㅡ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당체연화불 삼보존 ㅡ
감사합니다~ ^^
도올 선생님 파이팅~~~
감사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 하기에 유익하니(디모데후서 3장 16절 말씀)
불교.기독교 둘중 어디에 서 있는지요?
둘 다 아닌것같으네요
진짜 이단이구만
이 강은 반드시 번역해서
세계적으로 알리고
국내 기독교단 모두가 들어야할 것입니다.
전 강을 들었는데
역시 이 강이 최고입니다.
도올은 푸르다!
재밌네요ㅋㅋㅋㅋ 잘 걸러서 들어야 할 듯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저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장 32절)
소문 으로만 들었던 도울 선각자님의 강의를 잘 듣습니다. 말씀중에 쉽게 동의하지 못 할 내용도 상당히 있지만 현대 그리스도교 지도자 들이 잘못 배우고 가르치고 있는 소위 말하는 개혁주의 신학의 개혁이 한국 에서만 가능 하다고 하시는 혜안과 높은 학자적 양심을 참으로 존경하고 동감 합니다. 특히 전세계 기독교 역사중 한국에서만은 전도된 그리스도교가 아니라는 깊은 통찰에 더욱 동감하고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한국에서의 초기 선교와 부흥의 시대에 꼭 필요했던 상황화 된 성경해석과 가르침은 한계에 이르렀고 코로나 이후의 시대와 수준높은 교육과 문화에 상응하는 신학과 성경해석의 패러다임 전환과 상황화가 절실하다는 좁은 소견을 갖게 되었고 동시에 이제는 성경말씀을 더 이상 사람들의 어떤 작은 목적이라도 들어 간 해석과 설교 에서 벗어나 진짜 예수님께서 오신 이유와 예수님 을 이.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께서 원하신 뜻이 무엇인가 잘 깨닫고 그 뜻에 조금이라도 더 접근하여 배우고 가르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약 한국 교회에서 오늘 강의를 해 주시는 도울 선각자님께서 주장하신 새로운 종교혁명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또는 기존의 개혁주의 신학에 의한 쪼금 빗나간 해석과 설교와 예배를 계속해서 반복한다면 우리 그리스도교는 개독교라고 하는 비난을 피할수 없을 뿐 아니라, 조선시대에 성황했던 유교가 오늘날 거의 사라지듯 유럽에서 그리스도교가 거의 사라지고 옛날 의 추억으로 밖에 남지 않은 것과 같은 상황을 우리라고 겪지 않고 계속 부흥할 것이라는 희망과 기대는 도저히 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선생님의 높은 고견을 듣기 원합니다. 한국교회에 절실한 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도올 선생님은 대단하시다 ❤
강해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되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요
시대의 빛 시대의 석학
진리(십자가)
도올선생 짱
감사합니다 ~!!!
박근혜를 혁명이라고 하기는 애매모호 합니다..
딤후 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성령)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 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도울 선생님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성령) 으로 된 것이기에 성령이 안계신 도울 선생님같은 분은 철학자로 존경 받으시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을 선생님의 세상의 초등 지식으로 어거지 때거지로 풀어서 사람들을 혼란하게 해던 죄를 회개하시고 성령받으시고 성령께 성경말씀을 해석할 수 있는 성령님의 능력을 구하셔서 제데로 깨닫고 회개하시는 축복이 임하길 기도드립니다
도울 아니고 도올
성도님께 성령의 도우심이 있으시길..
예루살렘에서 착취했다거나, 교황이야기하면서 , 예루살렘의 종교가 착취했다는 것은 역사적 의식이 없는거 아닌가요? 당시에는 로마의 식민지하에 있었고 이스라엘은 모두가 착취를 당하고 있었다는것
교보문고에서 이 책이 베스트셀러 그리고 종교란에 있어서 놀랐다..
혹시나 해서 잠깐 내용을 봤는데 역시나였다. 종교란 아니고 소설란으로 놔야할텐데...
김용민씨... 에구😌😌
에구구 저는 마가를 정말 제대로 읽는 것으로 보는데.. 구래서 더 감동적인데..
님은 님대로 보시면 되요.
@@act5774 네~... ㅎㅎ
잠깐보고 그런 판단을 할 정도로 대단하군
그러니까 예수님 말씀 기억하고 따르는것보단 귀신적인것들 믿고 신기하니까 그냥 눈깔돌아서 믿겠다는건데 한심한 노릇이다 천사가 어쩌고 그 얘기는 믿고 혁명가 예수 말씀은 쌩까고
WCC냐? 교회에 하나님 믿는사람만 있어야지 왜 도올이 있냐?
돌과용민 케미가 환상! 평화나무옆에 짱돌!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것이 거룩한곳에 서거든(요한복음 8장32절)
우리도 상놈들은 책을 못 읽었는데
누가 깨어있는 민중인가요?
너무 서양을 내려치고 동양을 올려치네....선택적으로 우리를 높일 수 있는, 받아들이고 싶은 것만 받아들이고..
이 영상을 맛본 결과, 국뽕도 한 스푼, 동양 찬양도 한 스푼, 거기에 자기 높임이 으아아악 너무 부어버렸다ㅋㅋ
왜 교회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지 모르겠다..'내가', '내가', '내가'
결국 김용옥을 섬기는 교회를 만들고 싶은 거구나.
잘 듣고 갑니다 :) 영양가가 하나도 없었지만 대충 이단이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지 알 수 있었고
내가 제대로 된 교회를 다닌다는 것과 제대로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D
+그리고 뭔 광고가 이렇게 많아...돈독이 올랐니..
광고는 유튜브에서 매출 수단으로 붙여놓은 거고 평화 나무와는 상관이 없어요.
광고가 싫으면 1달에 15,000원 정도 하는 프리미엄 회원 가입 하고 유튜브 보세요.
무식 티 내지말고 남을 비방하려면 내용을 잘알고 하세요.
@@KeicyH 유식을 티내려면 상대가 말하려는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맞아요 :) 그의 오류가 무엇인지 모르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에 답글을 씁니다. 지금이야 도올이 똑똑하고 진리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도올 말고, 다른 권위있는 신학자들의 책을 읽다보면. 아니, 성경을 제대로 읽기만 해도 도올의 오류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지금이야 들리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돌이켜서,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에 함께 있기를 기도할께요.
바리새인이고 율법학자였던 사울이 기독교인을 박해했다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사도가 되었던 것처럼 성경 역사에 큰 지식이 있는 도올 선생님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사도의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종교개혁은 의식개혁을 통해 이성을 극대화해서 종교를 초월한 종교성을 품고사는 인간 양심적인 인간 인간애가 있는 인간으로 가야한다.
사랑으로 안간미 있는 정의와 진리 자유 평화 가 있는 사회 종교성이 인간애 정신으로 살만한 사회 가 되어야 합니다.
이분의 종교는 뭐죠? 궁금해요 불교인지 기독인지 천주교인지...
도교 일걸요?
전공이 동양철학(하버드 나옴ㄷㄷ)
주체사상교
닥쳐라교 아닐까요
대 활란에 때가 가까이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명심하시기바람니다
대 할란의 때가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회계하라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께 서 말씀에 해주셨습니다
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아멘 할지여다 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새왕성이 다 세워지고 나면 그때는 정말 끝이 오리라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도 하늘에서는 일하고 계십니다 제발좀 생명책에 기록될수 있도록 주님 열심히 믿으십시오
정말 우리의 주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며 항상 우리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제발좀 믿으시기바랍니다
죄명록에 기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크리스찬 여러분 도울선생님을 위해기도 해요 성경말씀에 참새 하나도 하나님 말씀없이는 떨어지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에 머리카락 까지세고 게심니다 도울선생으로 인하여 우리에 믿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내요 정죄하고 판단하지말고 기도해주자고요 세상사람들이 죽으면은 알겠지요 선생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돌이 기독교신자도 성도도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 교회에서 예배시간에 설교를해
사단이 장난치고 있네
한심한 상황이구만 😠😠😠
@@김프로-u2w
사단?
답답한 사람이로세
한점의 의심도없이
갸웅뚱하는것도 없이
노예처럼 남이 말하는것을 의심도없이 사유도없이 믿고있는 사람들보면 거의 문맹수준ㆍ
차라리 하나님을 탓하는게 맘편할겁니다ㆍ
님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런말을 하면 안되요
목사도 아니면서 성도도 아니면서 기독교랑 아무상관도 아닌 사람이 교수란사람이 이론적으로 쫌 안다고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에서 저러고 설교를 하는것이 신성모독인 것을 모르나!
님이야 말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잘난척 그러면 안되요!
불쌍하네요
진리가 아닌것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소멸
도올 선생님 당신은 성경의 비밀을 몰라요. 성경은 당신의 그 높은 학문으로 알아지는 게 아니지요. 당신은 세상의 충만한 지식으로 하나님의 비밀에 접근하니 알 수가 없지요. 하나님의 비밀은 하나님께서 알게 하셔야 알 수 있는 영역이에요(이는 혈통으로나 육신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3). 엉터리 껍데기 성경 강해는 그만 두시고 당신의 학문에 열중하세요.....
도올 이친군 정말 세상의 악을 선포하는 바보네요. 해박한게 아니고, 아주 가벼운 지식을 나타내는 사기꾼일 가능성이 많에요. 도대체 마가복음에 대한 강해는 언제할꺼요? 알긴 압니까?
이 분의 학문이 있나요? 지나가다 웃고 갑니다. 19세기 전까지 성경을 아무도 안 읽었다구요? 그러면 당신은요? 기가찰 노릇이네요 어찌 저리 교만 할수가
ㅋㅋㅋㅋ 으이구 😂
도올 한의원 잘 안되나보네.
베드로후서 3장
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아멘
동방박사멸 찾기
ruclips.net/video/UWsDWVriE-s/видео.html
평화나무란 유튜브매체가 어떤 신앙관, 어떤마음을 가지고 방송을 하는지 알겠네요.
약간 헷갈린적도 있긴 있었는데 이제야 이 채널을 만드는 핵심이 진정한 기독교신앙인지 아니면 종교장사꾼인지 분명히 알수있게 되었네요
yu l 이분은 전도사나 목사님이 아니라 학자 입니다. 신학을 공부하는 학자. 목사에게 설교로만 배운 성경과 학문으로 연구한 분들의 성경은 차이가 있습니다.
기독교인이 다 소경이라 진리한절 모르니 세상사람들이 제일 잘하는 말쟁이 말로는 누가못하나 지금 세상끝
우주적인일곱째날입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집니다 이사람은 여기에서 자기말로 가르쳣기에 여기에서 이말을 듣는자의 핏값을 갑아야 하는줄은 알기나 할까요
주님의 은총에 힘입어 하루속히 복음을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상식과 정상이 실종된
교계에
지극히 상식과 정상적
사유와 통찰로써 말씀하시는게
상식으로 들리지않으신다니
스스로를 점검해보시기를..
소경의 이끌림을 받고있군요
진리(예수)
그래서 동양철학으로 인간의 근원의문제가 해결된 그 답이 나왔나요 불교는요? 허무함. 공허함. 없을 무. 죽음으로 귀결돼는 그인간의철학은 인간의 한계,신의위대함을 역설할뿐입니다
도올선생님은 그단계까지도 못간것 같은.. 참 편협하게 느껴지네요
잘 듣고 있다가 마지막에 기도하는 것 보고 조금은 실망....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도올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철저한 인본주의 설교입니다
미혹 되지마세요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기에 성령받지
않으면 알수가 없고 자의적으로
해석합니다
도올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야
깨달을수 있습니다
미혹되지마세요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인본주의설교 입니다
엄마라고 부르고 있네요
요즘 도올tv에서 매번 기독교 비판하고 성경이 신화인것처럼 말하던데 그런분이 왜 교회에?
매일 정진해서 오직 너 자신이 등불이 되어라!!
모든복음서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말씀 하나님과한분 예수그리스도 4 복음서모두 예수그리스도에관한 기록 66 권의 성경전서가 방대하나 아담부터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며 하나님께서 세상을 살리심이 예수그리스도로 하시니 하나님이 전지 omniscience 하시니 창세전에 이미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의구세주로 비밀로 감추셨지요 사람이 하나님을 이성적이해가 부족함이 사람은 지정의 오성적 만지고 보고 느낌으로 사물을 이해하는 피조물의한계 과학 의학 학문이 그러하듯 하나님은 창조전에 세상끝을 이미 아셨기에 하나님의백성도 이미 누군지 아시며 예정된자 부르시고 부르신자 의롭다 의롭다하신자 사람은 이미 구별되다 오해 사람과 하나님의차이가 땅과하늘처럼 하나님은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의백성을 아신다고 미련한전도로 하나님을 알게하셨다는 사람은 듣고 더디게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나님께서 사람의처지를 아시기에 시간과 때를 늦추시고 기다리신다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한없이 참으시고 기다리시고 견디신이유가 사람의본성을 아시기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있는 사람의모습을 입으심이 이미 하나님이심에서 사람으로 사람이되어야 사람이 하나님과 함께 할수있기에 사람이 하나님을 오해하는것은 시작과끝을 아시고 성경을 기록하게 하셨으니 성령으로 아니면 성경을 이해못하는이유 사람의지혜 지성이 알수없는이유가 성령으로 기록되니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 학문관계없이 깨닫고 못깨닫고가 이런이유 예수그리스도만을찬양드립니다
평화나무 항상 안타깝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이건 아닙니다.
예수는 누구 입니까 처녀가 잉태 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하신 것이 이사야 7장에 표로 주셨조 신약에 이 말씀이 이루어 진것이조 그럼 여기서 생각 해 볼게 있조 처녀는 누구입니까 ? 처녀 너 이스라엘아 라고 하조 누굴 처녀라고 하나요 ? 성경을 읽으면서 우리가 결혼 안하는 처녀라고 생각 하면 성경을 백년을 읽어도 풀리지 않습니다 아버지 말씀이 처음 마음 땅에 떨어지면 그는 아들을 낳아야될 처녀인것입니다 이해 안되시면 성경을 읽을때 1절 설명을 2절에서 보충 설명하고 있조 1절을 2절 3절에서 다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성경을 두루마리잖아요 처음 부터 끝까지 말이 이어지는 것이지 갑자기 썡뚱맞은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1장 1절이 그 장을 다 요약하고 있다고 봐야 저런 비난 의 글들이 쓰여지지 않는 다고 봅니다
소비여왕님 님이 지금 착각하시는것이 잇는데요 님이 알아두어야 할것은 구약의 예언이 신약에 맞아 떨어진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구약, 신약을 같이 묶엇기에 처음부터 끼워 맞춰 놓은겁니다. 한권의 책속에서 앞뒤 내용은 맞을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예언이 맞앗다고 주장을 하실려면 성경의 예언이 시간이 지난후 성경 밖에서 이루어저야 하는 겁니다. 한권으로 책을 엮엇는데 한권의 책속에서 앞뒤를 맞추는 쿵쿵짝이 무슨 의미가 잇나요? 님이 책을 쓰면 앞뒤 내용의 흐름을 엉터리로 만드나요?
헐
히브리어 원문엔 처녀가 아니라 젊은여자라는 ㅡ알마ㅡ라는 구절을
칠십인역 번역할때 은근슬쩍 파르테노스ㅡ처녀ㅡ라고 번역한거에요
왜그랬을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번역할때12파중 여섯명식 뽑아서 번역햇는데 그양반들이 바본가요?
당시 그리스등 위대한사람들은 다 동정녀에서 태어낫다고햇거덩
주몽도 그렇게 기록햇듯이
인간의 생물학적으로 태어나셧어도 예수는 그리스도입니다ㆍ
믿기만좋아하고
그것에 의심치않고 공부하지않으면 사회의 폐단으로 나타난다햇어요
ㅡ호신불호학 기폐야적ㅡ
의문없이 의심없이 믿는건 사이비에요ㆍ
내사상에 자유가없는 노예가되는겁니다ㆍ
바울서신이 끝난뒤
수년이 지난뒤 사복음서가 쓰여질때 왜그렇게 다 다를까요ㆍ
무오설?^^
무오설도 초대교회때 교회권럭자들이 만들어낸 말입니다ㆍ
바울도 그중요한 동정녀란말은 단한줄도 안쓴 이야가 왜일까요ㆍ
감동입니다..
Tv에서 나온사연 ㅡ직업이 약사인 중년여성이 부활을 확신하여 남편이 죽었는데 시체와 함께 몇개월 한침대에서 자는것을보았어요 ㅡ결국 경찰 조사를받던데 어떻게 이사건을 생각하시나요 ㅡ
대단한 철학자가
얀네와 얌브레처럼 하나님을 대적하다니...안타깝다
아~사탄의 능력 !
사단이 당신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길ㆍ
성경 역사를 공부좀하세요ㆍ
왜성경이 이렇게 쓰여졌는지ㆍ
구약에 동정녀가 아니라 젊은여자라 젊은여자에서 태어나리라고 기록되었는데
칠십인역에서 왜 동정녀로 번역햇는지
긍외 등등 역사적 공부를좀하시길ㆍ
가면갈수록 진실의 역사적고증은 나올것인데ᆢ.
혹 지구의 역사가 6000년으로 믿고있는 문맹수준의 신자인거같으네요ㆍ
교회라는 곳이 이런 거듭나지 못한 철학자를 강단에 세워 인본적인 사상이나 강의하게 하다니요. 성경은 읽지 않아서 보존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섭리 가운데 보존하신 것입니다. 각 복음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른 방면을 묘사한 것인데 (마태는 예수님을 유대인의 왕으로, 마가는 종으로, 누가복음은 인간으로, 요한복음은 하나님으로), 마가복음이 창조된 것이고 다른 복음서는 편집된 것이라는 이 황망한 말을 듣고도 그냥 앉아 있을 수 있다니. 오. 이 가엾은 교인들이여.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느니.
도올은
기독교인입니까?^^
어느 한 종교에 치우쳐서 빨기만 하고 비판만 하는 병x들 보다 신학자로서 여러가지 종교를 섭렵 언어를 이해하고 다각적인 관점으로 종교를 바라보는 철학자의 입장이 좀 더 객관적이고 입체적이지 않을까요?? 무식쟁이씨
감화감동 되지 아니하고 지식으로만 파헤쳐 가르치는건 대단히 위험합니다. 진정 하나님을 머리와 가슴으로 알아야 합니다.
마치 한 이불 속에서 같이 잤다는 이유 만으로 그를 다 안다고 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도올선생님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지식의 수렁에서 허우적 되시는것 같습니다.
사람이 큰수렁에 빠져 허우적되면 현실과 이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법이니 만수무강하시고 자제하며 쉼을 취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