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울 선생님같은분이 존재하며 동시대에 같이 사는분이라는 사실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시대 기득권들 지들끼리 다 해처먹고..국민들에겐 남는것도 아까워하는 기득권들..나라가 위태로울때 국민에 기대고..금모으기하며 늘 국민들은 국가를위한일엔 적국적인데..기득권들이 버릇이 아주 더러워진 행태에 신물나는 이시대에 도울선생님 계셔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도올선생님께서 제대로 예수님 말씀을 전달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교리는 현실과 동 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곤 하는데. 교회에 나가면 대부분 사고가 폭넓지못해 자신의 것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답답함을 느끼곤 하거든요. 물론 유일신이니 당연할수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졌는데 도올선생님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누구는 철학이나 하고있지 했는데 결국 신학ㅎㅎ 신학 기본인데 넘 강의를 잘하셔요 대가 이다보니 한신대 복 전 신학도(20년)이지만 넘 동의하고 그 동의는 ...하튼 감사합니다 이런 운동 있다는 것 알았으니 같이 하겠습니다 최소한 성경해석이나 설교는 이래야죠! 넘 감사합니다♡
예수를 다시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도올선생님. 온갖 난무한 교회들의 목사들의 설교를 보고 들으며 저들을 저렇게 만든 예수란 인물이 쓰레기구나하고 생각하였었는데, 기득권보호와 확장을 위해 왜곡해온 자들에 의해 예수가 물들어 오염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널리 설파해 주세요~!
@@elviskang364 무당이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당신말대로라면 우리나라 수많명의 목사들중에 무당에게 신내린 귀신을 쫒아내는 능력이 있는 목사가 왜 아무도 없을까요??? 성경이 거짖이 아니라면 목사들이 엉터리로 예수를 믿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도올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다 틀린말도 아니요 상대방이 이해할수있도록 어떤점이 틀렷다고 이야기해야 말에 설득력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항상느티나무 나는 도올 의 설교 는 듣지 않습니다. 나는 도올의 책(요한복음 강해) 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왜 ? 쓰레기 이니깐요...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거짓선지자 를 🌶고추를 함부로 휘둘러 여자 교인들을 욕 보인 개새끼들(이 재록, 김 기동 목사) 정도 로만 이해 하고 있더군요.. ■요한계시록 16장 13절 을 알고 있습니까? 13절: 짐승의 입 과 거짓선지자 의 "입"👄에서 나오니 14절: 저희는 귀신의 영 이라.. 🌶고추 에서는 오줌 & 정액 이 나오지요.. "입" 에서 뭐가 나오나요? 도올 김 용옥, 고 옥한음, 고 하용조, 조용기, 김기동, 이재록, 이초석, 장경동, 김병삼, 유기성 목사 처럼 설교(거짓된) 가 나옵니다.. 그래서 거짓선지자 라고 하지요..
어리석은 자들이 도올을 욕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참 딱하구나. 너희들은 죽은 자들이다. 영이 죽었다. 아무런 빛도 보지 못하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성경도 읽지 않고 목사의 설교만 달달 외우고 교리를 외우는 자들이다. 너희의 양심은 죽었고 전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하늘의 빛이 너희에게 닿지를 않는다. 아무런 논리도 없고 그저 너희는 지키기만 하는 자들이다. 과거 유대인들이 자신의 것들을 지키기만 하다가 예수를 못박은 것이 아니냐?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예수를 믿어라.
예수님은 성경 공부를 하다보면 인간이 아니라는것은 알게 될것이고... 사실적으로 진실된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도올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의 어느 목사나 신학자?들도 진실한 말씀 해주지 않았어요.. 목사에게 충성하는 믿음만 강요하고 그 믿음에 복종하지 않으면 불신앙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예수는 인자라고 말하며 오직 자기 신념을 갖고 세상을 들추고 있었다 그가 말한 세상이란 세상에 존재하는 귀한 것들은 대답의 결과가 아니라 모두 질문의 결과였음을 밝힌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웃을 사랑한게 아니고 민중 스스로 기득권 세상을 이기도록 만든 인류 최초의 자유민주주의 혁명가 였다고 말할수있다
현 기독교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강의 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 받았다는 것입니다. 밥그릇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사람이 밥그릇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이 말은 곧 조물주보다 피조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1:25)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으니 그 이름이 예수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섬기시는 것이지 우리를 위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 안에서 사랑으로 거듭나길 축복합니다
무화과 나무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오랜건기를 지나 굶주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열매입니다 꽃을 피우지 않고 열매 맺는다 하여 무화과라고 하지만, 실상은 열매속에 꽃을 피워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무화과는 여러번의 수확을 하지만 첫번째 열리는 첫열매는 작고 볼품이 없어 그냥 속아주기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가난한 과부나 고아 나그네가 따 먹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무화의 처음익는 열매, 곧 첫열매는 사람으로 치면 "장자"입니다 이 장자, 곧 하나님 나라의 장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말씀에 잘 기록되어 있지요? 이 첫열매들은 마귀가 주는 사망의 상식을 파하는 하나님의 진이며 이들이 마지막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바로 12지파 일만이천 도통군자들, 144,000명이죠 요한계시록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도올만의 해석이라기 보다는... 비과학적 신화적인 것을 배제하고 좀더 현실적인 예수로 성경을 해석해서...더 똑똑해지고 논리적이 된 현대인들에게도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서양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되어진 것임... 하지만...이런 해석마저...역사적 사실과 부합한다기 보다는....단순 가설일뿐... 실제 역사적으로 보면..역사적 사실로서의 역사적 예수의 존재 자체마저 명확하지 않다는게 진실에 가까움.
■예수님의 복음은~ 현실에 고난받고 고통받는 약자들이 유대 율법 해석이 잘못되어서 죄인이 되는것을 ~율법을 제 해석해서 ~죄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복음 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욕된것이 아니요 입에서 나온것이 욕된 것이다. ■안식일을 위하여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이 있는 것이다. ■■그당시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죄인취급을 받던 사람들 대부분이~ 먹은 음식의 종류와 격식과 안식일 엄수를 할수없어서 죄인 취급을 받은 것 입니다. 그 외 말씀들 도 대부분 율법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이 ~율법을 이용해서 수탈하는 것들을 근원적으로 해석 해주는 내용 입니다 ■또 하나의 가닥은~ 소득의 분배에 대한 근원적인 복음 입니다. 포도밭예가 그것입니다. 노동을 하는 근원적인 것이 ~일용할 양식을 얻는 것이고~노동을 시키는 근원적 목적이 일용할 양식을 얻을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오전에 오후에 언제 일하러 왔건~ 하루 임금을 주라는 것 입니다. 임금을 줄수있는 사람은 ~ 한시간을 시키든 하루를 시키든 ~ 일거리를 찾지못한 사람들을 ~ 찾아 나서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 것 입니다. ■오천명을 먹인 예기나 4000명을 먹인 말씀은~나누면 모두가 부족하지 않게 먹고도 남는 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계시는 것 입니다. ■■이런 복음의 말씀을 ~잘알아듣는 사람들에게 들어가면 ~50배 100배로 늘어가고 겨자씨같은 믿음이 생겨서 심어지면 뿌리가 내려서 ~큰 무리가 다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 입니다. ■■바울은? 예수를 포장지로 사용할 뿐이고~ 예수님 말씀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가 죽어서 부활했고 ~모든인간과 로마황재를 심판을 하러 다시 오신다는 것이 바울의 핵심 전도 내용 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 사상을 ~예수를 포장지로 사용 한 것 입니다. ■이 바울의 메시아 사상을 ~ 로마가 국교로 만들면서 ~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론 원죄론을 체계화했고 ■모든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죄인으로 태어나는 교리를 만들고 ~ ■그 죄를 용서할수 있는 권한을 카톨릭 성직자만의 특권이 되어서 ~권력이 만들어 진 것 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저주에 대한 저의 견해 입니다. 무화과는 총 5번의 열매를 맺습니다. 유월절 무렵의 첫열매는 파게(바게)라 하고 나중에 잘익은 열매는 테에나(다니) 라고 합니다. 배고픈 주님은 바게라도 찾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였습니다. 즉 시간이 지나도 테에나를 맺지 못할 나무를 저주하셨으며 이는 무화과 나무을 통해 열매맺지 못할 당시의 종교세력을 비판하셨습니다. 참고로 벳은 마을이란 뜻이라 벳바게와 벳다니는 무화과가 많이 나는 마을이란 뜻입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육적인 여자를 비유한것입니다 여자는 남편의 씨를 받아 자녀를 잉태하고 출산하며 양육을 합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도를 해산하며 양육하는 목자를 여자로 비유하신 것이죠. 근데 여자라면 당연히 본부의 씨를 받아 자녀를 낳아야 정절이 있는것인데 마귀의 말, 곧 주석의 교리를 받아 성도를 양육하니 신랑되신 성령의 말씀을 도리어 거역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간음이요 음행한 여자, 곧 거짓목자라고 합니다. 교인들이여 깨어나십시오
도올 교수님, 이제 그만 방황하시고 돌아 오십시오. 교수님이 아무리 탁월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명강의를 하셔도 집에 돌아 가셔서 조용히 묵상하시면 무언가 허전하고 가슴 깊은 내면에 빈 공간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Man is like a breath; his days are like a fleeting shadow"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As for man, his days are like grass, he flourishes like a flower of the field" "I have seen all the thing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극적인 회심을 한 후에 주님의 가장 탁월한 도구로 쓰임 받은 바울은 천국에서 가장 높은 영원한 상급을 받았음을 곧 보시고 믿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복음 선도국의 사명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제 곧 도올 교수님을 들어 쓰실 것입니다. 제 2의 바울 선생이 되실 것입니다. 믿습니까? 아 멘!
그런교회가 우리 한국교회의 또 교회리더쉽의 모습이었고 이것이 우리한국교회의 전형이었고 우리가 아는 교회요 목사님들의 형상이었는데. ㅡ기본 종의도와 그섬김의 리더쉽이 기본이었는데. ㅡ언제부터. 한국교회의 리더쉽과 교회의모습이 ? 뭐가 어떻게 된지 모르게 빼앗기게 된듯 ㅡ즉 그것은 어떤 불법이 작용을 했다고 볼수있겠네요
아니 ㅡ식민지 피지배국으로 한국교회의 복음이. 주인의도가 가까울까 종의도가 가까울까 당연히 마가복음이 가깝고 피부에 있는 도가 아님? 종 ㅡㅡㅡ의 도를 종의형체까지를 입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ㅡㅡ 예수님의 이같은 삶이 우리나라사람들에게 ㅡ특히나 제가 결혼하여 아내노릇 뭐 조금만 살아봐도. ㅎㅎ 이런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 성품에. 익숙하고 쉽고 우리 피요 살이냐고요 우리나라사람들이 ㅡㅡㅡ 이 예수님을 몰라볼 사람들이 어딨겠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ㅡㅡㅎㅎ
그거도 엄청 감정이입 되네요 ㅎㅎ 삼성이 저한테 친한척하고 내가 삼성과 같은 ㅣㅣ돈의 뭐로 그렇게 믿어짐으로 나를 인정하고 대접한다? 면 ? 내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자손예수여 ㅡㅡ라고 하면서 추앙하면서 대통령후보여 ㅡㅡ라고 따라오면 기분이 나쁘셨을것이 당연하지요 예수님의 회중이요 무리는 오클로스 즉 민중인데. 왕 다윗이. 간음과 살인죄나 지은 왕좌와 왕가 다윗의 자손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고 대접을 한다는게 예수님이 좋아했겠습니까 기분나쁘시지 그러니까 변론을 하고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냐. 다윗이 주님이라고 했는데?라고 하시면서. 다윗의자손 ㅡ이 아니라 다윗에게 기름부은 그 하나님으로 그가 주라고 부르는 그 존재가 메시아인거지. ㅡ다윗의 가문의 똥폼이 메시아의 정통성이나 그능력이 그런육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것을. 얼마나 답답 ㅡㅡ 그러니 오병이어 기적이후에 따라온 군중들을 보고 너희가 나를 따르는 것이 먹고배불러서 온거지 ㅡㅡ라고 예수님이 언제 그런 추종들을 기뻐하고 즐기신 일이 없다는것을 ㅎㅎ
혁명은 무슨 혁명 불교 중들 모여 놓고는 성경을 비웃으면서 말하는 자 교회 와서는 뭔짓거리함 이자는 좌빨이더라는 개소리 무지 하네~ 나는 예수님 환상을 봣는데 몇수십년 이따가는 나를 가까이 찾아 오셔서 절은 목소리 무지 젊은 목소리로 ''나를 사랑하라''고 말씀 하시더라~ 나는 도올 이자가 뭘 말하는지 도무지 모르겟다
예수님깨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신 말씀은 '사랑' 입니다. 민중이나 기득권 등등 상대를 무언가 비난 하면서 편가르기 하는 사고 방식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니 김용옥 씨는 반만 아는 지식을 가지고 지혜나 진실로 착오 하지 마시 바라오며 더 이상 세상을 편가르기로 양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한번 도마복음 한번 보세요 그다음에 나머지 4대복음 한번 보세요 도마복음은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만 적은겁니다. 그거랑 비교 해보면 의외로 외곡된 부분들이 4대복음에 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도마복음은 신약 성경에 실리지는 못한 건 아마 도마가 인도로 가기전 이집트에 들려서 예수님의 말씀을 적어놓은 메모장을 숨기고 갔었는데 그게 1945년에 발견이 된겁니다. 도마복음 2장에 예수께서 가라사데 구하는자는 구할때 까지 그 구함을 그치지 말지며 찾는자는 찾을때 까지 그 찾음을 멈추지 마라 허나 구하고 난후에는 경이로울것이며 고통스러울것이며 마지막에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게 마태복음에는 구하라 그러면 구할것이요 두드려라 그럼 열릴것이니 식으로 바뀌어서 실리게 된것이죠
하룡님 한국교회는 구원을 잘못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빽으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의 삶이 변해야만 얻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편협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하룡님을 탓하고 싶지 않군요.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아는건 당연합니다. 1700년도 사람 스베덴보리를 연구해보십시요. 견해가 달라질 겁니다.
마르코 복음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정양모 신부라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는 모두 알고있는 것입니다. 선생의 성서학 분석에 대한 오늘의 강의는 안목이 짧거나 경솔한 것 같읍니다. 선생의 강의 방향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러나 찾아보면 선생보다 더많이 연구한 학자들이 생각보다 많읍니다. 선생께서 생전에 같은 하늘아래 살았던 다석 유영모 선생을 못뵜던 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고 하셨듯이 마르코 복음이나 성서학에 대한 숨어있는 학자를 안찾고 바삐만 사는 것도 마찬가지 일것이요. 내가 보기에 성서학에 대한 선생의 학력은 아마추어 수준일뿐인것 같습니다.
개소리 하지 마라. 전도한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실천 쓰임새에 합당한 삶이 천국시민을 만드는 것이다. 다시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곳에 가는 것이다. 너희처럼 악하게 살면서 전도 10명 한다고 천국갈까? 천국에서도 전도할까? 아니다 천국은 사람사는 곳이다. 사람사는 곳에는 일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전도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18분04 씨뿌리는 비유 땅에 뿌린다 땅은 어디를 말하는가 성경에서 (마음)을 땅이라 한다 마음에 성경말씀들려지면 그게 씨가 뿌려 지는것이다 마음땅을 무엇이라 하는가 ? 천국을 가꾸는 것이다 어떻게 가꾸는가 나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 그게 하나님 대적이다 너의 노력의를 쌓는 짓거리 멈춰라 돌이 무엇인가 ? ㅖ수그리스도를 돌이라 한단 산돌 반석 또다른 돌은 누구인가 바로 말씀을 듣는 나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라는 돌 말씀듣는 나 를 말하는 것이다
도울 선생님같은분이 존재하며 동시대에 같이 사는분이라는 사실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시대 기득권들 지들끼리 다 해처먹고..국민들에겐 남는것도 아까워하는 기득권들..나라가 위태로울때 국민에 기대고..금모으기하며 늘 국민들은 국가를위한일엔 적국적인데..기득권들이 버릇이 아주 더러워진 행태에 신물나는 이시대에
도울선생님 계셔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100% 동감 합니다.진짜 기독교인으로서 떠떳하게 자부심을 가질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도울
돌팔이야
니는 기독교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중단해라.
큰 죄악을 멈춰라.
하나님이 니 목아지를 비틀어 버린다.
도올선생님께서 제대로 예수님 말씀을 전달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회의 교리는 현실과 동 떨어진 느낌을 많이 받곤 하는데.
교회에 나가면 대부분 사고가 폭넓지못해 자신의 것이 옳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답답함을 느끼곤 하거든요. 물론 유일신이니 당연할수있지만 현실성이 떨어졌는데 도올선생님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강의 입니다. 목사들에게 들을 수 없는 강의 입니다.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러온게아니라 섬기러왔다
분명히 말씀하시는데도 오늘 많은 한국교회들은
목사를 섬기고 목사는 신도들 위에 군림하는게 대부분이지요 예수의 말씀을 역행하는 거짓목회입니다
늘 도올선생님의 통찰력있는 말씀 잘 배우고 감사드립니다
도올선생님,늘 존경합니다 ♡
도올 선생님의 시각으로 보는 성경의 해석도 흥미롭네요.
무화과 나무 에피소드가 저도 궁금했는데 상징으로 해석하시네요. ^^
도올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십시오.
도울
돌팔이야
니는 기독교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중단해라.
큰 죄악을 멈춰라.
하나님이 니 목아지를 비틀어 버린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도울선생님ᆢ고맙습니다 ᆢ성경을 옳게 설명해주셔서ᆢ
ㅒㅐㅒㅒ
누구는 철학이나 하고있지 했는데
결국 신학ㅎㅎ
신학 기본인데
넘 강의를 잘하셔요
대가 이다보니
한신대 복
전 신학도(20년)이지만
넘 동의하고
그 동의는 ...하튼 감사합니다
이런 운동 있다는 것 알았으니
같이 하겠습니다
최소한 성경해석이나 설교는 이래야죠!
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정말옳은이야기입니다
선생님
강의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도울
돌팔이야
니는 기독교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중단해라.
큰 죄악을 멈춰라.
하나님이 니 목아지를 비틀어 버린다.
민족의 철학자 선각자 존경스럽습니다
사람들을 위해서
허느님이 계심을
동감합니다
진정한
인본주의
민주주의 라고 생각합니다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도울
돌팔이야
니는 기독교를 잘못 가르치고 있다.
중단해라.
큰 죄악을 멈춰라.
하나님이 니 목아지를 비틀어 버린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의 강의를 들으며 예수님에대해 명료해졌고 .....
아무튼 끝없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저런 궤변을...
아~~~직접 벙커교회에서 설교 못들은것이 넘 아쉽다 다음에 또 오세요 도올쌤 꼭 갈께요
a very informative lecture
예수는 민중을 사랑한 혁명가이자 새로운 세상을 설파한 예지자다!!
그리스도는 창조주 십니다
도올선생님을 통하여 한국 교회는 혁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를 다시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신 도올선생님. 온갖 난무한 교회들의 목사들의 설교를 보고 들으며 저들을 저렇게 만든 예수란 인물이 쓰레기구나하고 생각하였었는데, 기득권보호와 확장을 위해 왜곡해온 자들에 의해 예수가 물들어 오염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널리 설파해 주세요~!
핵심 입니다 쯧쯧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부산이예요 벙커교회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 말씀에 동의합니다.
타락한 개신교 혁신운동에. 모두동참행동합시다!말씀으로 돌아가서,자기. 이익을. 추구하는 헌금횡령먹사들을 속히,추방해야 합니다.
도올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진정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분 이신듯 합니다.
지옥 불🔥로 들어갈 위인 이 당신이 말하는 도올 선생 & 당신 입니다! 똥 인지 된장 인지 구분이 되지 않으시죠?
지옥불이 뭔지나 알고 하는 소리입니까? 지옥불은 엘비스 님과 같은 불결한 열정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불타오르는 것이 지옥불입니다.
진리는 뜨인 눈을 가진 자 만이 알게 될 것입니다.
도올 선생님을 통하여 진리에 좀 더 가까워 지고 있는 나 자신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도올 김용옥 씨는 철학에 관한한 천재 가 맞습니다! 하지만 성경 에 대해서는 아니에요! 저 쓰레기 설교에 광분하는 당신 같은 기독교인들은 소경 이며 귀머거리 이며 귀신 들린자 인듯 합니다.
@@elviskang364
무당이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당신말대로라면 우리나라 수많명의 목사들중에 무당에게 신내린 귀신을 쫒아내는 능력이 있는 목사가 왜 아무도 없을까요???
성경이 거짖이 아니라면 목사들이 엉터리로 예수를 믿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도올이 말이 다 맞는것도 아니지만 다 틀린말도 아니요
상대방이 이해할수있도록 어떤점이 틀렷다고 이야기해야 말에 설득력이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lvis Kang 근 40년간 가진 물음에 대한 답을 도올선생님이 보여주고 있으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지요.
조금만 깊이 들어가면 궤변을 늘어 놓는 목사에게서 내 신앙의 답을 찿지 않겠다는 생각은 확고합니다.
@@항상느티나무 나는 도올 의 설교 는 듣지 않습니다. 나는 도올의 책(요한복음 강해) 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왜 ? 쓰레기 이니깐요...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거짓선지자 를 🌶고추를 함부로 휘둘러 여자 교인들을 욕 보인 개새끼들(이 재록, 김 기동 목사) 정도 로만 이해 하고 있더군요.. ■요한계시록 16장 13절 을 알고 있습니까? 13절: 짐승의 입 과 거짓선지자 의 "입"👄에서 나오니 14절: 저희는 귀신의 영 이라.. 🌶고추 에서는 오줌 & 정액 이 나오지요.. "입" 에서 뭐가 나오나요? 도올 김 용옥, 고 옥한음, 고 하용조, 조용기, 김기동, 이재록, 이초석, 장경동, 김병삼, 유기성 목사 처럼 설교(거짓된) 가 나옵니다..
그래서 거짓선지자 라고 하지요..
어리석은 자들이 도올을 욕하느라 고생이 많구나. 참 딱하구나. 너희들은 죽은 자들이다. 영이 죽었다. 아무런 빛도 보지 못하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성경도 읽지 않고 목사의 설교만 달달 외우고 교리를 외우는 자들이다. 너희의 양심은 죽었고 전혀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하늘의 빛이 너희에게 닿지를 않는다. 아무런 논리도 없고 그저 너희는 지키기만 하는 자들이다. 과거 유대인들이 자신의 것들을 지키기만 하다가 예수를 못박은 것이 아니냐? 생각이라는 것을 하면서 예수를 믿어라.
너무 훌륭하십니다. 제가 부산에 사는데 부산에도 벙커교회를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썩은 대형 교회가 판치는 이시대의 진정한 종교개혁 선구자 이십니다.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기본 정석을 지키시는 분...이 사회에 반드시 존재하셔야 할 분입니다.
예수님은 성경 공부를 하다보면 인간이 아니라는것은 알게 될것이고...
사실적으로 진실된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신 도올 선생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의 어느 목사나 신학자?들도 진실한 말씀 해주지 않았어요..
목사에게 충성하는 믿음만 강요하고 그 믿음에 복종하지 않으면 불신앙으로 만들어 버렸지요.
거짓신앙이지요
도올 목사님♡♡♡♡♡
진짜 어머님 기도 응답으로
도올은 하늘로 받은 안수로 목사님(전 보수 예장합동 거짓목사)
진짜 목사님 김용옥♡♡♡
가장 합리적인 예수의 목소리는 '도마복음'.
한국 기독교를 미신에서 철학적 학문적인 신앙으로 이끄신 유일한 분
무화과 .. 이해 납득이 잘 되지 않아. 대꼈는데. 이리 이해가 되는둔요
마가복음4장14....씨를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고 밝혀 놨어요.....마태복음13장 전체를 보시기 권합니다
선생님 강해 잘들어시고 순~엉터리 정광훈 같은 가짜 자신을 신격화하는 사기꾼 목사들한테 히둘리지 말아야지요!
그~인간 화면에 나올때마다 짜증나고 울화통,,,
도올선생 최고의 목사입니다
돌대가리 더러 목사라구?
도올이 목사라? 이 새끼 싸이코 아닌가?
예수는 인자라고 말하며 오직 자기 신념을 갖고 세상을 들추고 있었다
그가 말한 세상이란 세상에 존재하는 귀한 것들은 대답의 결과가 아니라 모두 질문의 결과였음을 밝힌 것이다
이런 점에서 이웃을 사랑한게 아니고 민중 스스로 기득권 세상을 이기도록 만든 인류 최초의 자유민주주의 혁명가 였다고 말할수있다
성경에 구원이있는것이 아니라
성경안에서 깨달아라
세상이 비유이다
즉 성경이 세상이다
성경을 통하여 하늘을보라
이 강해는 도올선생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과 12제자가 활동한 시대를 보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인간은 등따시고 배불르면 나태해지고 타락한 죄를 짓게 될 수 있으니..지금처럼 불의와 비민주에 맞서 항쟁하는 시간이 인간답게 만드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천지불인곡신불사 등따시고 배부르면 나태해진다는 것은 지배자들의 논리에요. 배부르고 등따시고 몸이 편안해지면 옆 사람도 보이고 그제야 이웃도 느껴지고 성격도 온화해지고. 불의와 맞서다 보니 머리는 좋아지는 것 같아요. 뭐든지 자꾸 의심하게 되니까요.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 민족을 상징하는 것이지요.
일반인은 물론 기독교인들 조차 진실한 얘기에는 관심 없지요~대부분은 탐욕적인 신앙에만 몰두할뿐~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세상입니다. 만약 진리를 추구했다면 기독교가 이렇게 까지 파괴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동방박사멸 찾기
ruclips.net/video/UWsDWVriE-s/видео.html
무화과나무에게 저주한 것은 무화과 나무의 주인에게 , 즉 기득권자들에게 저주한 것이라 생각해요. 무화과 나무 열매 분 아니라 나무열매는 모두 수확하지 않고 몇개는 남겨두어야하는데도 하나도 남겨두지 않고 전부 수확한 주인을 벌한거죠.
선생님엄청존경합니다20년전에60년전부터인연맺은여자목사밀레오레중앙선교센타담임목사한영옥목사한테전재산을착취당하고알몸둥이하나만가지고이민왔어요남편도자식도없는과부에전재산을착취하여호화호식하는사기꾼목사도있으니한탄스러워요실버타운한다고해서믿었는데예수님말씀팔아자기주머니채우는양에탈을쓴이리같은목사도있으니이제겁이나요밥한공기있어도상대를먼저먹이고먹는저에게는큰충격이었답니다말씀으로무장하고산덕분에지금살아있어요선생님강의많이봅니다전두환때부터티비도신문보지않고오직말씀만봐요저는성당40년다녔어요76세할매입니다더구나진안용담이저에시댁입니다아무튼건강하시고오래도록사세요이재명씨안돼서일주일동안밥도잠도못잤어요한국에아직도눈멀고귀먹은자들많아요5년후에꼭이재명씨될것입니다
꺄악~~~도올 선생님~♡♡
모든종교는 왜곡된 기록이라고 생각하지만 본질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돈과 권력 정치와 분리하여 그 사랑을 실천하는 종교인은 보기가 힘드네요~~
도을 선생이 말씀하신 인간예수는 예수님이 부할하기전에 가지셨던 하나님이 사람의 아들을 주셨으니 주님의 마음과 같읍니다 주님은 인간으로 죽으신후 부활하시어 그리스도가 되셨읍니다. 하나님에 아들이신 예수 사람으로 태어니셔서 인간의 고통 없는자에 서러움 지금 여기에 댓글쓰시는 바리세인 대제사장에 비꼬음을 견디시고 승리하셨읍니다.그는 결국 우리에 죄를대속하시고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셨읍니다
기독교 사상과 동학의 인내천 사상이 일맥상통한다
근데 왜 기도 시작하실때마다 엄마로 시작되나요...?
현 기독교가 잘못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고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 강의 에서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서 창조 받았다는 것입니다. 밥그릇이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사람이 밥그릇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이 말은 곧 조물주보다 피조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와 같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롬1:25)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까지 내어주셨으니 그 이름이 예수님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섬기시는 것이지 우리를 위해 존재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 안에서 사랑으로 거듭나길 축복합니다
무화과 나무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오랜건기를 지나 굶주린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는 열매입니다
꽃을 피우지 않고 열매 맺는다 하여 무화과라고 하지만, 실상은 열매속에 꽃을 피워 보이지 않을 뿐이지요
무화과는 여러번의 수확을 하지만 첫번째 열리는 첫열매는 작고 볼품이 없어 그냥 속아주기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농부들은 가난한 과부나 고아 나그네가 따 먹을수 있게 하였습니다.
무화의 처음익는 열매, 곧 첫열매는 사람으로 치면 "장자"입니다
이 장자, 곧 하나님 나라의 장자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야고보서 1:18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말씀에 잘 기록되어 있지요?
이 첫열매들은 마귀가 주는 사망의 상식을 파하는 하나님의 진이며 이들이 마지막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바로 12지파 일만이천 도통군자들, 144,000명이죠
요한계시록 14: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신천지인이여~~
신천지야 나대지 마라
도올만의 해석이라기 보다는... 비과학적 신화적인 것을 배제하고 좀더 현실적인 예수로 성경을 해석해서...더 똑똑해지고 논리적이 된 현대인들에게도 살아 남기 위한 몸부림으로 서양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시도되어진 것임... 하지만...이런 해석마저...역사적 사실과 부합한다기 보다는....단순 가설일뿐... 실제 역사적으로 보면..역사적 사실로서의 역사적 예수의 존재 자체마저 명확하지 않다는게 진실에 가까움.
아닙니다
첫번째로 나부터 구원에 이르려야합니다
즉
아버지가 안식하셔야만 나도 안식에 이릅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현실에 고난받고 고통받는 약자들이 유대 율법 해석이 잘못되어서 죄인이
되는것을 ~율법을 제 해석해서 ~죄가 될수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복음 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욕된것이 아니요
입에서 나온것이 욕된 것이다.
■안식일을 위하여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해서 안식일이 있는 것이다.
■■그당시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죄인취급을 받던 사람들 대부분이~
먹은 음식의 종류와 격식과
안식일 엄수를 할수없어서
죄인 취급을 받은 것 입니다.
그 외 말씀들 도 대부분 율법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들이 ~율법을 이용해서 수탈하는
것들을 근원적으로 해석 해주는 내용
입니다
■또 하나의 가닥은~
소득의 분배에 대한 근원적인 복음 입니다.
포도밭예가 그것입니다.
노동을 하는 근원적인 것이 ~일용할 양식을
얻는 것이고~노동을 시키는 근원적 목적이
일용할 양식을 얻을수 있도록 하는 것
입니다.
■오전에 오후에 언제 일하러 왔건~
하루 임금을 주라는 것 입니다.
임금을 줄수있는 사람은 ~
한시간을 시키든 하루를 시키든 ~
일거리를 찾지못한 사람들을 ~
찾아 나서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 것 입니다.
■오천명을 먹인 예기나 4000명을 먹인
말씀은~나누면 모두가 부족하지 않게 먹고도 남는 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계시는 것 입니다.
■■이런 복음의 말씀을 ~잘알아듣는 사람들에게 들어가면 ~50배 100배로 늘어가고
겨자씨같은 믿음이 생겨서 심어지면
뿌리가 내려서 ~큰 무리가 다 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 입니다.
■■바울은?
예수를 포장지로 사용할 뿐이고~
예수님 말씀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예수가 죽어서 부활했고 ~모든인간과
로마황재를 심판을 하러 다시 오신다는 것이 바울의 핵심 전도 내용 입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
사상을 ~예수를 포장지로 사용 한 것 입니다.
■이 바울의 메시아 사상을 ~
로마가 국교로 만들면서 ~
사도신경과 삼위일체론 원죄론을 체계화했고
■모든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죄인으로 태어나는
교리를 만들고 ~
■그 죄를 용서할수 있는 권한을 카톨릭 성직자만의 특권이 되어서 ~권력이 만들어 진 것 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저주에 대한 저의 견해 입니다. 무화과는 총 5번의 열매를 맺습니다. 유월절 무렵의 첫열매는 파게(바게)라 하고 나중에 잘익은 열매는 테에나(다니) 라고 합니다. 배고픈 주님은 바게라도 찾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였습니다. 즉 시간이 지나도 테에나를 맺지 못할 나무를 저주하셨으며 이는 무화과 나무을 통해 열매맺지 못할 당시의 종교세력을 비판하셨습니다. 참고로 벳은 마을이란 뜻이라 벳바게와 벳다니는 무화과가 많이 나는 마을이란 뜻입니다
성경에서 여자는 육적인 여자를 비유한것입니다
여자는 남편의 씨를 받아 자녀를 잉태하고 출산하며 양육을 합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성도를 해산하며 양육하는 목자를 여자로 비유하신 것이죠.
근데 여자라면 당연히 본부의 씨를 받아 자녀를 낳아야 정절이 있는것인데
마귀의 말, 곧 주석의 교리를 받아 성도를 양육하니 신랑되신 성령의 말씀을 도리어 거역하게 됩니다.
성경에서는 이를 간음이요 음행한 여자, 곧 거짓목자라고 합니다.
교인들이여 깨어나십시오
도올 교수님, 이제 그만 방황하시고 돌아 오십시오. 교수님이 아무리 탁월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명강의를 하셔도 집에 돌아 가셔서 조용히 묵상하시면 무언가 허전하고 가슴 깊은 내면에 빈 공간을 느끼실 것입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Man is like a breath; his days are like a fleeting shadow" "Why, you do not even know what will happen tomorrow. What is your life? You are a mist that appears for a little while and then vanishes" "As for man, his days are like grass, he flourishes like a flower of the field" "I have seen all the things that are done under the sun; all of them are meaningless, a chasing after the wind" "Now all has been heard; here is the conclusion of the matter: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극적인 회심을 한 후에 주님의 가장 탁월한 도구로 쓰임 받은 바울은 천국에서 가장 높은 영원한 상급을 받았음을 곧 보시고 믿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복음 선도국의 사명을 이루시기 위하여 이제 곧 도올 교수님을 들어 쓰실 것입니다. 제 2의 바울 선생이 되실 것입니다. 믿습니까? 아 멘!
그런교회가 우리 한국교회의 또 교회리더쉽의 모습이었고 이것이 우리한국교회의 전형이었고 우리가 아는 교회요 목사님들의 형상이었는데. ㅡ기본 종의도와 그섬김의 리더쉽이 기본이었는데. ㅡ언제부터. 한국교회의 리더쉽과 교회의모습이 ? 뭐가 어떻게 된지 모르게 빼앗기게 된듯 ㅡ즉 그것은 어떤 불법이 작용을 했다고 볼수있겠네요
아니 ㅡ식민지 피지배국으로 한국교회의 복음이. 주인의도가 가까울까 종의도가 가까울까 당연히 마가복음이 가깝고 피부에 있는 도가 아님?
종 ㅡㅡㅡ의 도를 종의형체까지를 입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ㅡㅡ
예수님의 이같은 삶이 우리나라사람들에게 ㅡ특히나 제가 결혼하여 아내노릇 뭐 조금만 살아봐도. ㅎㅎ 이런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 성품에. 익숙하고 쉽고 우리 피요 살이냐고요 우리나라사람들이 ㅡㅡㅡ
이 예수님을 몰라볼 사람들이 어딨겠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ㅡㅡㅎㅎ
머가 들을것이 있단건지‥
그거도 엄청 감정이입 되네요 ㅎㅎ 삼성이 저한테 친한척하고 내가 삼성과 같은 ㅣㅣ돈의 뭐로 그렇게 믿어짐으로 나를 인정하고 대접한다? 면 ? 내가 기분이 좋겠습니까?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자손예수여 ㅡㅡ라고 하면서 추앙하면서 대통령후보여 ㅡㅡ라고 따라오면 기분이 나쁘셨을것이 당연하지요 예수님의 회중이요 무리는 오클로스 즉 민중인데. 왕 다윗이. 간음과 살인죄나 지은 왕좌와 왕가 다윗의 자손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고 대접을 한다는게 예수님이 좋아했겠습니까 기분나쁘시지 그러니까 변론을 하고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냐. 다윗이 주님이라고 했는데?라고 하시면서. 다윗의자손 ㅡ이 아니라 다윗에게 기름부은 그 하나님으로 그가 주라고 부르는 그 존재가 메시아인거지. ㅡ다윗의 가문의 똥폼이 메시아의 정통성이나 그능력이 그런육신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는것을. 얼마나 답답 ㅡㅡ 그러니 오병이어 기적이후에 따라온 군중들을 보고 너희가 나를 따르는 것이 먹고배불러서 온거지 ㅡㅡ라고 예수님이 언제 그런 추종들을 기뻐하고 즐기신 일이 없다는것을 ㅎㅎ
도올 인지 돌덩어린지는 선량한 국민을 자꾸 민중 민중 하는 앞잡이 짓좀 그만하라.
민중,인민,국민 모두 같은 말입니다. 민중이란 말에 거부감이 많은갑다. 역사공부 많이 하셔야겠다
감정을 함부로 사용하지 마십시요. 먼저 진리를 바로보셔야 합니다. 현실을 바로 보셔야 합니다. 환상속에 살지 마세요.
혁명은 무슨 혁명 불교 중들 모여 놓고는 성경을 비웃으면서 말하는 자
교회 와서는 뭔짓거리함 이자는 좌빨이더라는 개소리 무지 하네~
나는 예수님 환상을 봣는데 몇수십년 이따가는 나를 가까이 찾아 오셔서 절은 목소리 무지 젊은 목소리로 ''나를 사랑하라''고 말씀 하시더라~
나는 도올 이자가 뭘 말하는지 도무지 모르겟다
예수님깨서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신 말씀은 '사랑' 입니다.
민중이나 기득권 등등 상대를 무언가 비난 하면서 편가르기 하는 사고 방식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니 김용옥 씨는 반만 아는 지식을 가지고 지혜나 진실로 착오 하지 마시 바라오며 더 이상 세상을 편가르기로 양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편가르기를 하지않았나요? 언제 예수님이 당시 지도자의 편에 서서 일하신 적이 있나요?
권영교 노예정신 쩔으십니다 기득권과 일심동체이십니다
권영교 사랑하지 않으면 시득권이건 가난한 저들이던 용서하지 않겠죠.
기독교만큼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편가르고 박해하며 탄압한 편협한 종교는 없었다. 사랑같은 소리하네! 결이 다른 목소리도 편견없이 들어봐라.
권영교님 사랑에 대해 조금 더 깊이 공부해 보세요. 사랑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그 사랑이 형태중 하나가 개혁입니다. 권영교님의 의식수준은 너무나 낮습니다. 겸손하시고 책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광고 적당이 처 넣어야지
아니 예수님 처럼 그정되는 되야지 남자가 ㅡㅡ그런민감성도 없이 어떻게 ㅡㅡ남자들이 성적자기결정력이 ㅡㅡ자기몸도 자기가 못지키는 남자가 무슨 ㅡㅡㅎㅎ
그런데 뭐 줄리가 지 하체를 가지고 뭔짓을 해도 모르는게 무슨 신이 주신 지도자라는건가?건진법사는 ㅡㅎㅎ. 정말 하나님이 두렵지가 아직도 ㅡㅡㅡㅎㅎ 장난을 치는것도 다 ㅡㅡㅡ한계가 있는거지 ㅡ
이자의 정체가 뭐임?
첫번째 사실은
나에 구원부터 있어야만합니다
예수의 삶은
육체의 삶을 의미하지않습니다
오직
영혼의 구원 뿐입니다
너무 왜곡하지마십시요
물론
성경을 자신에 옷에 따라 말할수는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도마복음 한번 보세요
그다음에 나머지 4대복음 한번 보세요
도마복음은 오로지 예수님의 말씀만 적은겁니다. 그거랑 비교 해보면
의외로 외곡된 부분들이 4대복음에 있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도마복음은 신약 성경에 실리지는 못한 건 아마 도마가 인도로 가기전
이집트에 들려서 예수님의 말씀을 적어놓은 메모장을 숨기고 갔었는데
그게 1945년에 발견이 된겁니다.
도마복음 2장에 예수께서 가라사데
구하는자는 구할때 까지 그 구함을 그치지 말지며 찾는자는 찾을때 까지
그 찾음을 멈추지 마라
허나 구하고 난후에는 경이로울것이며
고통스러울것이며
마지막에는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게 마태복음에는 구하라 그러면 구할것이요 두드려라 그럼 열릴것이니
식으로 바뀌어서 실리게 된것이죠
@@j8663
성경은 역사 기록을 음미하는 죽은것이 아니라
즉 육체의 예수가 아니라
살아 움직여 잠자는 자들을 깨우는 살아있는 물입니다
월리강론을 읽어보십시요 .
하룡님 한국교회는 구원을 잘못가르치고 있습니다. 구원은 예수님의 빽으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구원은 우리의 삶이 변해야만 얻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을 편협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그러나 하룡님을 탓하고 싶지 않군요. 그렇게 배웠으니 그렇게 아는건 당연합니다. 1700년도 사람 스베덴보리를 연구해보십시요. 견해가 달라질 겁니다.
부디 새벽닭이 울기전에
자신을 부정하지 않키를.
지식으로는 강연이지 설교는
성령이 없으면 할 수 없 습니다. 성령없이는 설교는 인정되지 않 습니다.
기독교 역사의 한 강연입니다.
헛소리 하지 마시오. 스베덴보리를 읽어보시오. 성령도 거의 가짜요. 오직 예수만 있소. 부활하신 예수가 오시는 것이 성령인 것이요.
마르코 복음의 세계적인 권위자가 정양모 신부라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는 모두 알고있는 것입니다.
선생의 성서학 분석에 대한 오늘의 강의는 안목이 짧거나 경솔한 것 같읍니다.
선생의 강의 방향은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러나 찾아보면 선생보다 더많이 연구한 학자들이 생각보다 많읍니다.
선생께서 생전에 같은 하늘아래 살았던 다석 유영모 선생을 못뵜던 것이 천추의 한이 된다고 하셨듯이 마르코 복음이나 성서학에 대한 숨어있는 학자를 안찾고 바삐만 사는 것도 마찬가지 일것이요.
내가 보기에 성서학에 대한 선생의 학력은 아마추어 수준일뿐인것 같습니다.
역시
도울 선생의 신학은 사람의 생각(철학적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하나님을 볼 수 없다는 한계가 있네
성령으로 눈 뜨시길 기도합니다.
에고
아이고~주여답답 선경을 제되로 아시고 전달 복음의씨를뿌려야지요~
정찬옥씨 순복음교인인가요? 아니면 연세중앙교인인가요? 그 속에는 귀신만 드글거립니다. 천국은 전도많이 한거로 가는게 아닙니다. 스베덴보리 사상을 연구해보세요.
바른복음이 뭐에요
가르쳐주십시요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이 있다니....어디 성서에 그런말이 있습니까? 성직자가 아닌 일반철학자가 하는 성경연구강해를 들으러 왔더니 이상한 말을 하네요?
도울은 복음을 모른다.겸손하게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믿음을 구해야
불쌍한 영혼을 강단에 서게하는
한심한 교회로다.
소경이 소경을 길 인도할 수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선경을 공부해라, 씨잘때기 없기 맹목적으로 예수의 가르침을 왜곡하지 말고. 복음이 뭔지도 모르는것들이 나불대기는 그러니 한기총에서 미친 개나발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것이야. 육갑들 떨기는
강의 주제도 맘대로 정하지 못하나, 듣기 싫음 안 들으면 그만이지
윤규혁씨 지적인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더러운 냄새가 납니다.
열매맺지 않는 나무는 도끼로 자르겠다는 것은, 말씀으로 맺는 열매, 곧 전도하지 않는 하나님의 백성은 천국에서 쫓겨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바른 해석입니다
개소리 하지 마라. 전도한다고 천국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의 실천 쓰임새에 합당한 삶이 천국시민을 만드는 것이다. 다시말해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곳에 가는 것이다. 너희처럼 악하게 살면서 전도 10명 한다고 천국갈까? 천국에서도 전도할까? 아니다 천국은 사람사는 곳이다. 사람사는 곳에는 일하는 사람 좋은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전도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불쌍한새끼 예수가 언제 전도하면 천국간다디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고 위하면 그것이 천국이 땅에서 실현되는 하늘 나라가 땅에서도 임한다 했지 그게 천국이여
이 교회는 도대체 무슨 교회길래 이런 시람을 초대해 헛소리를 듣는 것인지???
지옥에나 가거라
이땅이천국으로? 궤변
천국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궤변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를 의미합니다. 김수향님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세계속에서 살아가고 계십니까? 주님의 통치하에서는 우리에게 지혜와 분별심이 생깁니다.
도을선생 궤변토하지마쇼
궤변은 없었습니다. 김수향님 논리학을 배우시고 책을 읽으십시요.
성경은 니가 안읽었네 이단의 특징 전체를안보고 한부분으로 문액없이 멋대로해석.
김민수님 성경이라는 책이 전체가 보이는 책이 아닙니다. 문맥도 약하고 주관적인 해석이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정통 기독교라는 곳의 해석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정죄하면 안됩니다. 다양한 해석도 필요합니다.
도울선생님이 성경을 잘해석하시는데요
스님들 앞에서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강의한것을 들었는데 너무 충격적인것은 기초지식이 아주 없으며, 모르는것을 모르며 부끄러움이 없고 철면피도 이런 철면피가 없습니다 속지 마세요 김용민씨 정신차리세요
18분04 씨뿌리는 비유 땅에 뿌린다 땅은 어디를 말하는가 성경에서 (마음)을 땅이라 한다
마음에 성경말씀들려지면 그게 씨가 뿌려 지는것이다 마음땅을 무엇이라 하는가 ? 천국을 가꾸는 것이다 어떻게 가꾸는가 나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 그게 하나님 대적이다 너의 노력의를 쌓는 짓거리 멈춰라 돌이 무엇인가 ? ㅖ수그리스도를 돌이라 한단 산돌 반석 또다른 돌은 누구인가 바로 말씀을 듣는 나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라는 돌 말씀듣는 나 를 말하는 것이다
어리석고 무지몽매한 말을 삼가시오.
하버드 출신 동양철학가는 뭔가 있는 줄 알고 들었다. 어이상실이다. 뭐하러 저 짓을 하는가. 사탄이 씌웠나. 왜 예수님을 모독하는가
너무 빨리 판단하지 마시오
예수님은 사회혁명가가 절대 아닙니다. ...자기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주고 마지막날에 다시 살리기 위해서 온거라고 성경이 말합니다...요한복음6장 40절
예수님은 죽고나서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해 설교하러 오신 것이 아니지요. 예수님은 천국에서 일어 날 일이 지금 이 땅 위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신 분입니다.
@@Hyuchan1002 .천국에서 일어날 일이 뭔가요?...먼저 천국에 들어갈려면...죄인이 의인으로 거듭나야 합니다...그것이 좁은문으로 가는 걸 의미하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예수를 통해서만 가능하죠...사회혁명과 예수는 관계없습니다
@@Hyuchan1002 예수 이름의 뜻을 생각해 보시길.....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시죠....빈부격차나 경제사회적 평등 이런 것 때문에 이 땅에 오신 것 아니요..
@@강성오-m6j 예수님께서는 부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 하셨지요.
@@Hyuchan1002 어렵다고 하셨지 갈 수 없다고 하신 게 아닌데요..욥기서 읽어 보셨나요? 욥이 부자 아니었나요?.....예수님께서도...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라고 하셨는데요..
돌선생?.이재명은 하늘에서 내려준사람이라고?범죄종합세트를? 이거를 강의부탁해요
예수를사회변혁가나혁명가로보는게골빨수준이다!터진입이라고!예수는그이상인구세주,메시아,왕,선지자,제사장이다!
강원도지역;국립대학은.누가머래도,춘천지역의,?강원대학교가,국립대학교로?
지정돼어야한다.여러대학으로,분산돼면,강원읠료,발전에
아무도움안됀다,한곳에;집중?의료벌전에,힘을싫어주어야한다?그리고,의료조헙병원인;대학병원이란대가-,?환자들이,밑질못하고-신례도도-떨어지고,한마디로;대학병원을,불신하며-?,??수도권병원으로;다,치로밭으러,가는현상,부터
고처;막아야한다?보면,춘천지역;강원대병원+한림대병원등의사들이,경험도낮고,;숙련됀;병에?전문의사,부족-경럼도없는;새내기-인턴의사들이;멀아나;학교에서,이론적으로,배운것외에,?좀경험많고;;각종병명에,능숙
한,의사들은,수도권
병원으로,가고;갓인턴이나;경험없는,새내기의사들이,많고?
중요한;병환자들이?
밑지못해,서울지역병원으로,가는것을,
춘천지역;병원에서,차료밭을수,있개,해야한다?왜서울,경기대도병원으로,가개하는가-그것부터,고처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