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대해선 학자나 교인 들도 알지 못한다 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나만 이 알고있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이분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의 박학다식이 그를 포장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이 주목받지만 사실 그의 이해를 통해 얻는 것은 나의 경우 '혼란'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누구를 통해 어떤 것을 이해할 때, 그를 부정하면 그만이다. 앙금이란 것이 남을 수 있겠지만 그걸 남길만한 그 무엇이 없다면 부정할 것도 없이 그냥 잊혀진다.
♥★♥도올 선생님 존경 합니다♥♥♥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영원 할 꺼에요♥ ♥53세 만덕♥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 114개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 (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 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의미(해석 ) : "생로병사♥희노애락♥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대자연의 섭리는 그렇게 돌아 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 곳에서 와서♥기억이 없는 곳으로 돌아감) 두려움 과 죽음(천국 과 지옥) 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 * 董 萬 德* ♥ "디두모 유다 토마스"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토마스 (쌍둥이 유다 도마(쌍둥이)에 의한 기쁜복음) ♥누가복음17장20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밖에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 다만 사람이 보지 못 할 뿐이니라"♥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시몬. 야고보(야고보서 ) ᆞ유다(쌍둥이 제자) 라 하지 않느냐--마가복음6장3절 현시대의 현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 예수의 은밀한 말씀의 의미(해석)를 발견 할 것입니다~ 도마복음 강해 114개의 파편 글자--도올 金容沃 해석♥★ ♥董萬德 풀이
사람과 대화할 때 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한다. 상대방의 가슴이나 배, 팔이나 다리를 보면서 대화하는 경우는 없다. 성경을 읽는 것도 대화하는 것과 같다. 성경의 얼굴에 해당하는 4복음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의 주인공인 예수의 말씀을 기록한 복음서가 성경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음서 중심으로 성경읽기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복음서를 다양한 번역으로 읽으면서 본문과 관련된 관주(구약, 서신서)를 찾아보고 원어와 주석을 참고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
43년 남미에서 28개 무술도장을 가르쳐보며 많은 카톨릭 신앙자들과도 생활을 해오며 한국인으로서 어릴적부터 철없는 신앙기독교인이였던 시절 6번의 한글 성경?! +1번의 영어 성경을 읽고난후 나이 70이 넘어 성경이라는 책에 대하여 정서적,신앙적으로 너무나 크나큰 혼란을 겪다가 어느날 2년전 성경믿음을 파계하고 나름 하나님+ 나 와의 관계속에 대소변보는자들의 책임없이 홀리는 성경해설에 아무 진실이 없구나 깨닫고 홀로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하며 70평생후 신앙의 자유를 얻었답니다.도울 선생님의 성경쓰임의 설파 그리고 논리정연한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차이까지 짚어내시며 참으로 심오하신 깨우침을 훈민정음의 한계성을 껴않으시며 그야말로 한국인의 신앙과 종교의 다른뜻 까지 순수한 외치심에 감히 고개 숙여 감사함과 오래 사셔서 방황하는 한국의 종교 신앙의 갈길을 가르쳐 주시기를 마음을 다하여 어느 종파와도 상관없는 나의 하나님께 기도,기도 합니다.MIL,MIL GRACIAS!!
기독교를 사람의 언어로 해석하려고만 하면 도올같은 오류에 빠집니다. 저도 과학자로서 아직 신을 믿지 않으나 유일신이 존재하여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이 모든일이 우연이 아니고 의도였다면 바울의 서신도 글자그대로 믿음으로 봐야지 그걸 구라로 보는게 맞을까요? 신을 사람의 수준으로 해석하기엔 차원이 좀 다릅니다. 수퍼마리오가 현실의 플레이어를 우습다고 놀려대는 개소리...
♥♥170-1♥♥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 있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이글에 대한 거짓된 뜻의 정의 가 있다면 표현해 주세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글에 잘못된 뜻의 정의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내용은 정확하지 않거나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능으로 섭취(식욕), 배출(배설), 성욕(性欲)과 수면(잠)욕구를 언급하실 때, 이는 일반적으로 생물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말하는 것이며, 108번뇌와의 관련성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생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도, 과학적인 근거 없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자세를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불교적인 가르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해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Al Chat GPT♥
♥♥♥♥♥ 도마복음 113편: 예수의 11명 제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아버지의 나라(천국)가 임하나이까?♥ 누가복음 17장20절: 천국은 너희 마음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 "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 오지 않는다" 만약에 나라가 하늘 위에 있다면 새들이 먼저 갈것이요 바다밑에 있다면 물고기가 먼저 찾아 갈것이라♥ 보아라!! 여기 있다 보아라! 저기 있다 고도 못하리니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마음안과 마음밖에 또 이 땅위에 깔려 있느니라 다만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 할 뿐이니라 "♥ ^^아버지의 나라(천국)는 ♥ 누구든지 서로 뭐든지 공감하고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눌때 그것이 바로 아빠(ABBA)의 나라(천국) 가 임하는 것이다 ^^ - 동 만덕 -♥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9명의 영혼을 위로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신은♥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깨달음을♥ 구하려고 하는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 찾았을때(삶과 죽음이 해탈이요 열반이라ᆞ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하면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삶에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108번뇌가 생기고♥ 공즉시색★색즉시공♥(안개가 빛을 받으면 이슬이 되고 이슬이 빛을 받으면 수증기가 되듯이 세상은 순환 한다) 지구가 23.5° 로 기울어져 자전하고 태양을 365일 공전하는 순환의 영원한 진리가 대자연의 섭리 이다 ♥ -동- 만덕-- 태양계도 2억5천만년 주기로 우리은하의 초고압의(태양의 질량4만천배) 블랙홀의 중심을 3만광년 떨어져셔 6천5백만년의 파동 형태로 45억년 동안 20번 공전하고 있다 우주와 대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받아 드리는 성불(깨달음 얻음) 할것이다 ~~공즉시색♥색즉시공~~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소멸시키는 것이 바로 성불(견성을 각성)이다♥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은 다르지 않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새 백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바울이 쓴 서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바울 역시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바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부활 기적 동정녀 영적몸 거듭 태어남 이 모든 것들의 판단 기준 전제가 다르면, 금성남과 화성녀가 밤새 토론해봐야 서로의 차이만 확인할 뿐이라 봐요~ 그런데 선도의 금선탈각의 전제로 보면 육신이니 영적몸이니 동정녀니 부활이니 기적이니 하는 모든 논쟁거리들이 모두 포섭되어 빛의 사랑의 거룩한 삶으로 귀결되니 이 보다 더 큰 그릇이 어디있고, 종교 철학의 언어적 지역작 차이가 녹아 하나에 담기니... 더 이상 간장 종지들 가지고 내것이 크니 니것이 더 작으니 말장난 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봐요~ 내일 일을 기약항 수 없는게 인생이니 어서어서 사람으로 태어난 숙제를 마처야 하지 않을까? 큰 틀이 바뀌니 전체가 개벽하는 이 경험? 이것이 반야심경의 뜻이라 봐요~ 오늘 강의에서 영적 부활과 육심의 부활의 차이를 강조하심이 힌트를 주시는 것으로도 들립니다. 아찌되었건 나의 최고의 철학적 스승 도올 선생님의 마지막 한방이 언제 나올까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도올처럼)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15~18
사람의 구원이 예수그리스도 믿음에 의하여라 할때 예수그리스도 믿음이 무엇이냐 예수그리스도 몸이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셔서 머리가 찢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시니 살갖이 찢어져 나가시고 얼굴에 침뱉음을 당하시고 주먹으로 맞으시며 선지자여든 때린자가 누구냐 헤롯이 붉은왕복을 입어드리며 이스라엘의 왕이여 하며 조롱하고 도로 벗기며 예루살렘 밖 골고다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옆구리에 창에 찔리셔서 물과 피를 모두 쏟으시니 예수그리스도 께서 운명하시니라 할례와 율법이 주어진 이스라엘 율법에 따라 1년 1차씩 속죄제사를 동물의 피로서 죄사함을 얻는데 성전밖에서 희생동물의 피를 받아 대제사장이 피를 그릇에 담아서 성전을 거쳐 휘장 커튼을 젖히고 지성전으로 들어가 법궤 덮게 즉 시은좌에 동물피를 붓고 시은좌앞에 동물피를 쏟고 동물의 몸거죽은 성전밖에서 불에 태워 재가 되니 범죄한 사람의 죄사함의 희생 속죄제 먼저 대제사장이 자기 죄에 대해 희생 속죄제사 하고 다음에 백성의 희생 속죄제사 희생 동물은 성밖에서 태워지고 피는 지성소에 부어지며 예수그리스도 께서 예루살렘 성밖에서 죽으심이 희생동물이 성전밖에서 태워지고 재가 됨의 예수그리스도 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죽으심이라 아담의 죄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인해 사망이 오니 모든사람 에게 죄가 왕노릇 왕이되니 누구든 죽음이 왕이니 죽는것은 죄로 인한 죄의 삯은 사망이라 빈부 귀천 노소 불문 죽음이 있는것은 최초의 사람의 죽음은 아벨이라 아벨은 아담의 둘째 아들이며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하심을 둘째 아들의 죽음을 보면서 죽음의 시신앞에 아들의 죽음을 보면서 아담은 죄의삯의 사망을 목도 이스라엘은 세상의 구세주가 오실 메시야의 그림자 shadow and 예표 copy, 이스라엘은 천국 하늘나라의 그림자 아담은 흙으로 창조되고 하나님의 숨결이 코에 들어가니 살아나는 living life 생명체 예수그리스도 께서는 성령 Holy spirit 으로 오시니 하늘에서 생명 영생으로 오시니 인류가 아담의 흙의 유전자를 받으니 죄의삯은 사망이라 인류가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의 유전자를 받게되니 의의 삯은 영생이라 인류는 아담과 예수그리스도의 땅의 죄와 하늘의 의를 받게됨으로서 인류는 땅의 죄의삯의 사망 인류는 하늘의 의의 삯의 영생을 받게되는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 administration redeem ,의 예수그리스도 영생의 복음이 전파되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도올 선생 말대로 하면 나같이 아프리카 오지에서 주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선교사들은 미친 사람이 틀림 없을 것 입니다. 도올이 뭐라고 지꺼리든 간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주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으며,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나 또한 동일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어썰픈 신학 배워서 많은 사람들을 실족 시키는데 죽어서 주님앞에 심판 받을때 그 책임 어떻게 지시려고... 참 무서운 가르침 임니다. 이런 사람, 도올은 회개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 참 불쌍 합니다. 죽어 주님 심판대 앞에 설때는 이미 늦었을 때 일것인데....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멘
성경은 하나님 계시의 말씀이므로.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셔야. 알수가 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성령세례요. 물과성령으로 거듭나야. 성령으로 난사람이다.요3장8 (도올 김용옥)... 영혼이 죽어 있기에... 하나님 원하는 생명 말씀이 전혀없고.. 계속 죽는 소리만... 하는것. 당연한 것입니다.
죽음의 강을 건너면 생명의 길과 사망의길 둘중 반드시 가야 하는 영원한 세계로 들어. 갑니다 성경은 선포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갑니다 그것을보고 신이 있음을 증명하고. 앞으로 있을일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허구를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파혜쳐보고 믿을 만한. 증거 증험 성취 다기록 되어있습니다. 자유를 얻고 이땅을 떠나시길. 담. 세계는 영벌이냐 영생이냐. 두길 중 내가살며 선택한 길로 가야. 합니다 부디 그곳 만은 피하시길 성경은 사실이며 팩트 입니다
바울을 비롯한 신약성경 서신서 저자들 또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왜곡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건 말 그대로 오해다. 서신서를 자세히 보면 사도들이 예수님의 대표적인 가르침인 산상수훈을 계승하고 심화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하나님나라의 윤리적인 삶'이었다.
역사적인 팩트로는 만나지 않았다는거잖아요. 신화적으로 보지말고 분명한 사실로 보면 만날 수가 없죠. 그럼 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바울이 만들어낸 판타지일 수 있다는거고요. 그리고 그리 선량한 바울이 노예는 노예답게 주인을 섬기라고 말했었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노예제도를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철학도 과학도 ᆢ상식으로 접근할수 없는 한계를 스스로 느끼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수박걷할기. 식의 학문으로 마침표를 찍다가 최후엔 인생끝날에 모두들 알게될것입니다. 거울 걷표면을 깨끝이 닥을수로 자신의 모습은 깨끝하게 볼수 있으나 거울뒷면의 화학적약품처리는 거울액자를 분해한 후에야 볼수 있듯이 ᆢ 철학적인 거울로 지식을 다본것 처럼 말하지만.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도울씨도 가슴깊이 실실상은 믿고싶으나 철학자의 자존심이 부식될까 속내는 나이가 점점 들수록 괴로울것입니다ㆍ그러나 곧 두손들고 예수그리스도를 찿으실겁니다ㆍ바울처럼ᆢ
바울은 예수를 직접 만난적이 없음. 자기가 예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할 뿐이지. 바울이 세운 기독교 교리는 예수의 가르침과 상당히 다른 부분도 많음. 내 생각엔 바울이 예수를 팔아 종교를 만들었다는 거임. 예수의 가르침은 간단함. 복음서에 드러나는 예수의 언행에 의하면 신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예수의 형제자매고, 예수가 전한 신의 뜻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는 것임. 예수가 전한 복음이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신의 보살핌 속에 살아가게 된다는 것임. 그게 바로 예수가 전하는 복된 소식임. 사랑이 없다면 교회도 필요 없고 헌금도 필요 없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교회 안가도 되고 헌금 안해도 그 사람은 이미 신이 다스리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것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의 가르침을 심하게 왜곡하여 덮어썼음. 바울은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 했지만 예수는 그런 말 안했음. 예수는 신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즉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형제자매라 했음. 자신더러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지만 자신은 그들을 모른다고 할 것이라 했음. 예수가 신이라 믿는다면, 예수의 이런 경고는 명백히 예수가 미래에 있을 바울의 잘못된 가르침을 저격한 것으로 보아야 함. 예수가 경계한 바리새인의 누룩이 바로 바울이 세운 기독교 교리가 아닐까 생각함.
감히 말하건데 피래미가 고래를 평가하는 격임. 최소한 이만희정도는 돼서 바울을 깔보시든지... 물론 귀하가 로마서를 읽고 철학에 귀의했다고는 하나 오직 머리로만 이해했을 뿐 바울이 주장했던 실천적 철학 즉 사랑에 대하여 깊은 성찰과 실천을 해보려고는 했는지.... 그리고 그런 철학을 몸소 행하기위하여 죽어야 했던 바울에 비해 남을 위해 바늘 끝이 네 몸에 닿은들 감히 참을수나 있을런지. 세치 혓바닥에서 나오는 아무런 가르침도 없는 말라 비틀어진 걸래같은 지식을 진리처럼 내뱉고 있다고 본다.
지금의 기독교가 바울교에 가깝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죽은지 사흘지나 썩어가는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입니다. 그리고 물질세계식으로 바울의 인간성만을 평가하기 보다, 영혼이 있고, 성령이 있는 영적인 부분을 인정하시면 설교가 좀더 안정적일 듯 합니다. 무당도 있고, 귀신도 있다는걸 알듯이 분명히 영의 세계는 있습니다. 성령이 있다는걸 받아들이고, 바울이 성령을 받아 그 성령의 말을 옮긴것이라 생각하시면 이렇게 말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떤분야를 알고자할때 근본적 원리의 기초를 바르게 알아야 그분야의 전체적인 모든것을 바르게 정리설명할수있고 그분야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인지한다 하겠지요 어느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전문인이라면 그분야의 특수성에 따라 임하는 태도나 고도의 실력의 필요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가치가 클수록 전문인의 전문지식도 고도화되어야할것은 두말할나위가 없겠지요 그런차원에서 본다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에 대한 사람에대하여 또한 영혼에 대한분야의 강의라할때에 수준이 어느정도의 전문지식과 임하는 태도가 어찌해야할것인가하는 떨리는 영혼의 울림이 없다면 하지않는것이 도리어 자신이나 청중이나를 위하여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아닐까 하는것이지요 그만큼 어렵고 난해하고 의사가 뇌수술에서 작은실수 하나에 사람의몸의 치료나 평생에 일어날수 없거나 하는것이지요 법률적인일도 경범죄인데 조서의실수나 누명을 쓰게될때에 그사람의 일생이 좌우될수 있기도 하는것이지요 이런맥락에서 사람의 육체는 이세상을 떠나 사망에 이를때가있고 죽음후에일은 알지못하는것이 사람일진대 영혼에관한지식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명제이기 때문에 섣불리 다루어도 않되고 굳이 하겠다면 피를 말리는 투지와 전문성을 구비한다음에 그런후에도 조심스럽게 외경심으로 임해야하는것이 죽음이있는 흙집에살며 티끌로 터를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죽을자에겠느냐 정의하는 사람됨의 자세라 할수있겠지요 설명을 대략정리하면 위의기술한 전문성이나 임하는 가치성의 중요함이나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것이지요 사람의역사나 이스라엘의 민족적 사관이나 지구촌의 이방인의 역사적배경등을 전혀 파악되지 못한 토대조차 없음에서 설명됨으로서 성서의 설명은 얼토당토 않다는것이지요 인류의 고대사회와 메소포다미아의 문명의 기원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역사관속에서의 사람의 사회성과 구조속에서의 고대인의 생활방식과 이스라엘의 방식 현대의 방식이 우선 설명되고 지식화 되어졌을때 기초적설명이 시작할수 있겠지요 이러함이 결여되어 있기때문에 비성서적 반복음적으로 설명자도 무슨뜻인지조차 모르고 얼버무리면서 본질을 흐린다는데에 청취자로부터 신뢰성을 잃고마는 우를 범하는것이지요 사람의 고대사회역사가 죄의 역사에서 죄악속에서 원시적인 생물학적인 야생적 동물적 생활이 되어졌다는것이지요 모여사회를 이루며 사람간의 도덕률을 만들면서 그나마 인간성을 찾으려했으며 죄악이 만연할수밖에없는 사람이 동물과 다를바없는 본능적 생명유지자였기 때문이지요 이럼으로 사람의 영혼이 구원될수는 없었다는것이 노아홍수의 단적인 예로서 육체로 전락된 영혼의 영적 활동은 전혀 발현할수 없었던것이지요 노아홍수후 391년경에야 비로소 아브람이 하나님의의를 얻게되는 사람으로서 옳다하는 의를 입게되어 아브라함의의의 동력에 의하여 이스라엘이 태생되게되고 이스라엘에게 비로소 법이 주어져서 죄악을 깨닫는 영혼의 반사거울이 주어짐으로서 구별되다 택함받다 이긴자라하는 이스라엘이 세워짐으로서 비로소 영혼의 영적사람이 발생되는 토대가 시작되어 죄악의 육체는죽고 의의 영적이 생명이 태동될수 있는 발판이 의를 자라나도록 율법이 자양분이 되는 시기가 지남으로서 때가 차고 이르매 율법의 흠이없는 사울이 있게되고 율법의 모든기능의 시기가 이른 로마의 정부아래의 가이사의 시대에 하늘의 생명의근원 예수그리스도께서 예언의성취하심의 여자의후손 율법아래에 오심으로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후손의 머리를 상하게하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서 죽음과 부활을 예수님이 모두 이루심으로서 명실공히 하나님의 창세전의 완전한사람 창조를 마침내 이루심으로서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수복음이 전파됨으로서 영혼의 영적생명의 부활이 일어나게됨으로서 율법의 흠이없는 사울이 바울사도가 ㅇㅖ수님의 계시에 의하여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하심의 복음이 개요와 전체가 사람의 시작과 죄와 율법의 조합에서 영적으로 변화되어지는 이스라엘의 울법과 이방인의 죄아래에서의 구속의 속량함이 파노라마적으로 전파되고 기록되고 사역되어진 역사와 실상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허블 레이져 전파 망원경으로 우주의역사 50억년전의 빛을 볼수 있는 시대에 정작 사람과 동물 모든생물은 빅뱅으로 지구의 탄생과 더불어 모든 물체는 에너지 보존의법칙에 의해서 원소가 모여서 생물체가되고 다시 원소가 분해되어 지구속에 머무는것 입니다~ 그러니 1억~3억된 나무나 생명체의 화석을 발견할수 있는것이죠~ 모든 생물과 고등생물도 자연의 순리에 따라 발생하고 소멸하는것이니 살아 있을때 생각할수 있는 뇌도 죽어서 소멸되면 하나의 원소로 분해되어 지구속에 보존되는 윤회가 무한정 반복되어 지는것이죠! 고로 영적인삶은 없다는 것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분이 계시다는것에 자부심과
무한한 존경심을 표하는
바입니다
멋쟁이~~~
도올님의 박학다식하고 첨예한 비판이
학문연구 개척으로 지대한공이 많은 강의 잘듣고있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축원합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는 김용옥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도 도올이란 대철학가 있다는자부심을가짐니다
오늘은 정말 귀한말씀을 듣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연세에 이렇게 열강을 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앞으로도 학문에 대한 선생님의 변함없는 열정을 보고 싶습니다.
세상사 연식은 변함없읍니다 .그전에 나라안의 내공이 강해져야 할텐데 ,.
@@민주화-e5uㅡㅡㅡㅡㅡ
선생님 감사합니다 !!!
도올 선생님!
참으로 선생님의 박학다식하심에 존경과 사랑을 표합니다. 많은 강의가 감명깊고 늘 놓치지 않고 듣습니다만 한 가지 부탁드린다면 이나라의 잘못된 일부 조폭같은 정치인과 나라의 안위와 평화를 외면한 정신병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있는 강의를 충시으로 부탁드린다면 무리한 요구일까요?.......
예수는 인도의 고승이었다라는 책을 인간예수의 삶을 감명깊게 읽고 이성적인 영적인 크리스찬이 되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책과 더불어 읽으면 더욱 좋을거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재미와 감명의 말씀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항상 기쁘하고 감사하라 아면
믿음이란 단어 아래 많은 것이 숨어있죠.
강의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학문을 위해 건강을 잘 관리하시는 분, 끝까지 공부하시겠다는 말씀을 실천하시는 분, 선생님은 진정한 학자이십니다. 선생님의 학문에 대한 사랑은 가히 공자님과 비교할 수 있겟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공자와 돌멩이를 ?
일직선 으로
최영 장군 이신가요?
공자는 항성
도올은 행성,,,, 끝,
도올 만세!!❤
감사합니다
내가 해야 할일을 대신 해주셔서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한신대 신대원생입니다 자유주의신학은 양차(1.2차)대전이후 사려졌습니다 바르트와 불트만은 신정통주의 신학자입니다
성서에 대해선 학자나 교인 들도 알지 못한다 건방지게 들릴지 몰라도 나만 이 알고있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회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이분에게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그의 박학다식이 그를 포장하기 때문에 그가 하는 말이 주목받지만 사실 그의 이해를 통해 얻는 것은 나의 경우 '혼란' 외에 아무 것도 없다. 누구를 통해 어떤 것을 이해할 때, 그를 부정하면 그만이다. 앙금이란 것이 남을 수 있겠지만 그걸 남길만한 그 무엇이 없다면 부정할 것도 없이 그냥 잊혀진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받는다는 게 아니라 "예수를 통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하나가 된다"는 복음이다.
ㅇ한국 강의의 특징 절대 질문이 없다
대단한 인물….
♥★♥도올 선생님 존경 합니다♥♥♥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영원 할 꺼에요♥
♥53세 만덕♥삶을 살고 있었던 예수의 은밀한 말씀♥ 114개의 파편글자♥
도마복음 2편 " 구하는 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찾았을때 (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 하면 그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도마복음 1편 "이 파편글자의 의미(해석)을 발견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의미(해석 ) : "생로병사♥희노애락♥길흉화복♥ ♥108번뇌가 생기고 삶과 대자연의 섭리는
그렇게 돌아 간다♥
♥탄생과 죽음은 그렇게 돌아 가나니♥
(기억이 없는 곳에서 와서♥기억이 없는 곳으로 돌아감)
두려움 과 죽음(천국 과 지옥) 을 맛보지 아니 하리니"
♥ * 董 萬 德* ♥ "디두모 유다 토마스"가 기록 하였다
퓨앙 겔리온 프카타 디두모 유다 토마스
(쌍둥이 유다 도마(쌍둥이)에 의한 기쁜복음)
♥누가복음17장20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도마복음 3편: "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밖에 있다 (우리의 마음속에)
다만 사람이 보지 못 할 뿐이니라"♥
예수의 가족은 마리아 .요셉.시몬. 야고보(야고보서 ) ᆞ유다(쌍둥이 제자) 라 하지 않느냐--마가복음6장3절
현시대의 현자 ""도올 김용옥 선생님" 께서 예수의
은밀한 말씀의 의미(해석)를 발견 할 것입니다~
도마복음 강해 114개의 파편 글자--도올 金容沃 해석♥★
♥董萬德 풀이
사람과 대화할 때 주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대화한다. 상대방의 가슴이나 배, 팔이나 다리를 보면서 대화하는 경우는 없다. 성경을 읽는 것도 대화하는 것과 같다. 성경의 얼굴에 해당하는 4복음서를 중심으로 읽어야 한다. 성경의 주인공인 예수의 말씀을 기록한 복음서가 성경의 얼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음서 중심으로 성경읽기를 하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복음서를 다양한 번역으로 읽으면서 본문과 관련된 관주(구약, 서신서)를 찾아보고 원어와 주석을 참고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
바울 도올 바울 도올 바울 도올
예수는 난자 바울은 정자다
감사합니다.
43년 남미에서 28개 무술도장을 가르쳐보며 많은 카톨릭 신앙자들과도 생활을 해오며 한국인으로서 어릴적부터 철없는 신앙기독교인이였던 시절 6번의 한글 성경?! +1번의 영어 성경을 읽고난후 나이 70이 넘어 성경이라는 책에 대하여 정서적,신앙적으로 너무나 크나큰 혼란을 겪다가 어느날 2년전 성경믿음을 파계하고 나름 하나님+ 나 와의 관계속에 대소변보는자들의 책임없이 홀리는 성경해설에 아무 진실이 없구나 깨닫고 홀로 하나님과 기도로 대화하며 70평생후 신앙의 자유를 얻었답니다.도울 선생님의 성경쓰임의 설파 그리고 논리정연한 동양인과 서양인의 생각차이까지 짚어내시며 참으로 심오하신 깨우침을 훈민정음의 한계성을 껴않으시며 그야말로 한국인의 신앙과 종교의 다른뜻 까지 순수한 외치심에 감히 고개 숙여 감사함과 오래 사셔서 방황하는 한국의 종교 신앙의 갈길을 가르쳐 주시기를 마음을 다하여 어느 종파와도 상관없는 나의 하나님께 기도,기도 합니다.MIL,MIL GRACIAS!!
길다 길어. 하세요!
사막미신입니다. 어서 빠져나오세요.
기독교는 고도화된 정치 신앙일뿐..
기독교를 사람의 언어로 해석하려고만 하면 도올같은 오류에 빠집니다.
저도 과학자로서 아직 신을 믿지 않으나 유일신이 존재하여 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이 모든일이 우연이 아니고 의도였다면 바울의 서신도 글자그대로 믿음으로 봐야지 그걸 구라로 보는게 맞을까요?
신을 사람의 수준으로 해석하기엔 차원이 좀 다릅니다.
수퍼마리오가 현실의 플레이어를 우습다고 놀려대는 개소리...
♥♥170-1♥♥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 있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108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108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이글에 대한 거짓된 뜻의 정의 가 있다면 표현해 주세요!!
♥제가 파악하기로는 이 글에 잘못된 뜻의 정의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내용은 정확하지 않거나 불명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4가지 원초적인 本능으로 섭취(식욕), 배출(배설), 성욕(性欲)과 수면(잠)욕구를 언급하실 때, 이는 일반적으로 생물의 필수적인 기능들을 말하는 것이며, 108번뇌와의 관련성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 또한, 중생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할 것이라고 언급하신 부분도, 과학적인 근거 없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자세를 표현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는 불교적인 가르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에 대한 해석은 개인의 해석과 표현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는 상대방의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Al Chat GPT♥
존경합니다
great man
존경합니다 아름다우신 님
Good dol! Great dol !
도울 선생님 창조주 하나님은 처음이자마지막 임니다.
성령하나님 성부예수님 성령님 성령님는 지금도 함께 계시고 함께 일 하시고 함께 대화를 원하시은 삼위일체하나님. 사랑에 하아님!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예수님과 연합된 바울.
미친😅😅😅ㆍ🎉
종교가 기독교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수없이 많음을 볼 때 인간의 의지처 역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으로 본다, 인간이 만든 개념적 존재가 신이다
그래도 바울은 양반입니다.
아직도 주변에 멀쩡한 주님을 자기 편한대로 해석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이용하는 자들이 득실거립니다.
중심을 잡고 살아 그런 무리들에 현혹되지 않도록 합시다.
말 좋아하는 사람 학자들의 말 장난이다.
♥♥♥♥♥ 도마복음 113편: 예수의 11명 제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아버지의 나라(천국)가 임하나이까?♥
누가복음 17장20절: 천국은 너희 마음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의 말씀 "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 오지 않는다"
만약에 나라가 하늘 위에 있다면 새들이 먼저 갈것이요
바다밑에 있다면 물고기가 먼저 찾아 갈것이라♥
보아라!! 여기 있다 보아라! 저기 있다 고도 못하리니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너희 마음안과 마음밖에
또 이 땅위에 깔려 있느니라 다만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 할 뿐이니라 "♥
^^아버지의 나라(천국)는 ♥ 누구든지
서로 뭐든지 공감하고 공유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눌때 그것이 바로 아빠(ABBA)의 나라(천국) 가
임하는 것이다 ^^ - 동 만덕 -♥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9명의 영혼을 위로 합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신은♥신들은 인간이 창조 하였다♥
깨달음을♥ 구하려고 하는자는 찾을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 찾았을때(삶과 죽음이 해탈이요 열반이라ᆞ이세상에 구세주는 없다)♥ 그는 고통 스러우리라 고통 스러울때 그는 경이 로우리라 그리하면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다스리게 되리라 ( 삶에서 생로병사ᆞ희노애락ᆞ108번뇌가 생기고♥ 공즉시색★색즉시공♥(안개가 빛을 받으면 이슬이 되고 이슬이 빛을 받으면 수증기가 되듯이 세상은 순환 한다) 지구가 23.5° 로 기울어져 자전하고 태양을 365일 공전하는 순환의 영원한 진리가 대자연의 섭리 이다 ♥ -동- 만덕-- 태양계도 2억5천만년 주기로 우리은하의 초고압의(태양의 질량4만천배) 블랙홀의 중심을 3만광년 떨어져셔 6천5백만년의 파동 형태로
45억년 동안 20번 공전하고 있다
우주와 대자연의 섭리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되나니 그리하면♥ 그는 모든 것을 받아 드리는 성불(깨달음 얻음) 할것이다 ~~공즉시색♥색즉시공~~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소멸시키는 것이 바로 성불(견성을 각성)이다♥
웃고 갑니다..
할말없으니ㅋ
어찌합니까?! 안쓰럽습니다
저 교만을 어찌할고.. 겸손해 지기를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은 다르지 않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새 백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바울이 쓴 서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바울 역시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바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순도, 불순물의 함유량이 많은 것은 시세
안 보고 싶으니 비지 마시오.
참부활의 의미는 생물학적 부활이 아닌.. 빤스목사의 입에서 저주의 말이 종료되고 평화와. 사랑의 말로 실천되여질때 "빤스목사가 부활되였다"란 말로 현실적으로 이해와 깨닭음으로 오겠죠.?
정말 초등학문인데 재미는 있네요
1
바울의 변화를 conversion이라고 표현하기는 무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여전히 충실한 유대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방인에게 살아있는 이스라엘의 신을 믿으라고 선교하는 방법으로 예수라는 종속적인 하위신(?)을 설정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영웅
부활 기적 동정녀 영적몸 거듭 태어남 이 모든 것들의 판단 기준
전제가 다르면, 금성남과 화성녀가 밤새 토론해봐야 서로의 차이만 확인할 뿐이라 봐요~
그런데 선도의 금선탈각의 전제로 보면 육신이니 영적몸이니 동정녀니 부활이니 기적이니 하는 모든 논쟁거리들이 모두 포섭되어 빛의 사랑의 거룩한 삶으로 귀결되니
이 보다 더 큰 그릇이 어디있고, 종교 철학의 언어적 지역작 차이가 녹아 하나에 담기니...
더 이상 간장 종지들 가지고 내것이 크니 니것이 더 작으니 말장난 할 이유가 없어진다고 봐요~
내일 일을 기약항 수 없는게 인생이니 어서어서 사람으로 태어난 숙제를 마처야 하지 않을까?
큰 틀이 바뀌니 전체가 개벽하는 이 경험? 이것이 반야심경의 뜻이라 봐요~
오늘 강의에서 영적 부활과 육심의 부활의 차이를 강조하심이 힌트를 주시는 것으로도 들립니다.
아찌되었건 나의 최고의 철학적 스승 도올 선생님의 마지막 한방이 언제 나올까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울씨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도올처럼)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15~18
도올선생님이 어떤 의도로 복음을 증거하던지 기쁩니다^^ 증거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신뢰함에 대하여니까요^^
사울 같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4년이나 지난 영상을 이제보면서 저분도 컨버전인지 할때가 있을듯
부처 예수 그래서 현제 전 세계가 아픈가요. 부처와 예수는 실패했다.
사람의 구원이 예수그리스도 믿음에 의하여라 할때
예수그리스도 믿음이 무엇이냐
예수그리스도 몸이 십자가에 못이 박히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셔서 머리가 찢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시니 살갖이 찢어져 나가시고 얼굴에 침뱉음을 당하시고 주먹으로 맞으시며 선지자여든 때린자가 누구냐 헤롯이 붉은왕복을 입어드리며 이스라엘의 왕이여 하며 조롱하고 도로 벗기며
예루살렘 밖 골고다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옆구리에 창에 찔리셔서 물과 피를 모두 쏟으시니
예수그리스도 께서 운명하시니라
할례와 율법이 주어진 이스라엘
율법에 따라 1년 1차씩 속죄제사를 동물의 피로서 죄사함을 얻는데 성전밖에서 희생동물의 피를 받아 대제사장이 피를 그릇에 담아서 성전을 거쳐 휘장 커튼을 젖히고 지성전으로 들어가
법궤 덮게 즉 시은좌에 동물피를 붓고
시은좌앞에 동물피를 쏟고
동물의 몸거죽은 성전밖에서 불에 태워 재가 되니
범죄한 사람의 죄사함의 희생 속죄제
먼저 대제사장이 자기 죄에 대해 희생 속죄제사 하고
다음에 백성의 희생 속죄제사
희생 동물은 성밖에서 태워지고
피는 지성소에 부어지며
예수그리스도 께서 예루살렘 성밖에서
죽으심이
희생동물이 성전밖에서 태워지고 재가 됨의
예수그리스도 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죽으심이라
아담의 죄로 인해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
죄로 인해 사망이 오니
모든사람 에게 죄가 왕노릇 왕이되니
누구든 죽음이 왕이니
죽는것은 죄로 인한
죄의 삯은 사망이라
빈부 귀천 노소 불문 죽음이 있는것은 최초의 사람의 죽음은 아벨이라
아벨은 아담의 둘째 아들이며
아담이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하심을
둘째 아들의 죽음을 보면서 죽음의 시신앞에 아들의 죽음을 보면서 아담은 죄의삯의 사망을 목도
이스라엘은 세상의 구세주가 오실 메시야의 그림자 shadow and 예표 copy,
이스라엘은 천국 하늘나라의 그림자
아담은 흙으로 창조되고 하나님의 숨결이 코에 들어가니 살아나는 living life 생명체
예수그리스도 께서는 성령 Holy spirit 으로 오시니 하늘에서 생명 영생으로 오시니
인류가 아담의 흙의 유전자를 받으니
죄의삯은 사망이라
인류가 예수그리스도의 성령의 유전자를 받게되니
의의 삯은 영생이라
인류는 아담과 예수그리스도의 땅의 죄와
하늘의 의를 받게됨으로서
인류는 땅의 죄의삯의 사망
인류는 하늘의 의의 삯의 영생을
받게되는 하나님의
구속의 경륜 administration redeem ,의 예수그리스도 영생의 복음이 전파되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인간이 신의 세계를 분석하는
희대의 오류
예수는. 실존인물이아닌. 홍길동같은허구인물임.
도올선생님예수님을믿어보세요
곧 세상이 끝난다고 개구라를 쳤으니ㅡ기가 막히다ㅡ누군 무의미한 세상을 살고싶어 사는줄 아는가? 바울아
이스라엘 천지창조 아브라함 4000년 아담 이브 모티브 한국 단군 4356년 천지창조 각나라 마다 천지창조 십자가 사형틀 앞에 기도해서는 미신 이스라엘1948년 이전 노예국가
바울이 그렇게 하기에는 로마 시민권자이자 그당시 학자로서 호의호식하면서 살 수 있는데 스스로 천막을 만들며 돈을벌어 고단한 신앙의 삶을 선택했을리가 없죠
믿음은 자유 🤣
도올 선생 말대로 하면 나같이 아프리카 오지에서 주 예수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전하는 선교사들은 미친 사람이 틀림 없을 것 입니다.
도올이 뭐라고 지꺼리든 간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주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하셨으며,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나 또한 동일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어썰픈 신학 배워서 많은 사람들을 실족 시키는데 죽어서 주님앞에 심판 받을때 그 책임 어떻게 지시려고...
참 무서운 가르침 임니다.
이런 사람, 도올은 회개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
참 불쌍 합니다.
죽어 주님 심판대 앞에 설때는 이미 늦었을 때 일것인데....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멘
봉사가 봉사를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로 내려간다..
성서에 관점을 외곡시킨..
웃끼는 짬봉.....
무신론자라고
확실하게커밍아웃하시오
내세를잘모르니까
행여나하고믿는게유한의인간이인지상정
당신도잘모르면서떠들고있다
님 엇그제 그렇게두 팽팽하더니...오늘아침에 까지가 와서 우네요~
도울선생 바울과 예수님에 대해서
가르치기는 하나
예수님을 믿지는
않지 않는가
예수님을 믿지않는
자가 예수님과바울을
가르친다는것은
허구이다 가르치는
지식으로 구원을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얻게
하려함이라는 사도
바울의교훈이다
이승만 묘지나 파해치러 가셔요
예수도 모르고 바울도 모르고 칼 바르트도 모르고 루돌프 불트만도 모르고 성경의 처음과 끝도 모르고 도대체 일관성이라곤 없는 분이
신학과 철학을 자기방법대로 공부하면 바로 이렇게도 강의가
가능하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절대적 예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계시의 말씀이므로.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셔야. 알수가 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것이. 성령세례요. 물과성령으로 거듭나야. 성령으로 난사람이다.요3장8
(도올 김용옥)...
영혼이 죽어 있기에...
하나님 원하는 생명 말씀이 전혀없고..
계속 죽는 소리만... 하는것.
당연한 것입니다.
ㅂ
죽음의 강을 건너면 생명의 길과 사망의길
둘중 반드시 가야 하는 영원한 세계로 들어. 갑니다
성경은 선포해놓고 그대로 이루어 갑니다
그것을보고 신이 있음을 증명하고. 앞으로 있을일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허구를 따라가는것이 아니라
파혜쳐보고 믿을 만한. 증거 증험 성취 다기록 되어있습니다. 자유를 얻고 이땅을 떠나시길. 담. 세계는 영벌이냐
영생이냐. 두길 중 내가살며 선택한 길로 가야. 합니다
부디 그곳 만은 피하시길 성경은 사실이며 팩트 입니다
수강생들이 누구야?
이것도 스님들인가?😂😂😂😂
바울을 비롯한 신약성경 서신서 저자들 또는 사도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왜곡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건 말 그대로 오해다. 서신서를 자세히 보면 사도들이 예수님의 대표적인 가르침인 산상수훈을 계승하고 심화시킨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과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하나님나라의 윤리적인 삶'이었다.
바울은 바리새인이었고 교회를 핍박하기 위해 다마스커스로 가던 중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평생 자기 목숨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평생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종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위해 구라를 쳤던 사람이 절대 아닙니다.
역사적인 팩트로는 만나지 않았다는거잖아요. 신화적으로 보지말고 분명한 사실로 보면 만날 수가 없죠.
그럼 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바울이 만들어낸 판타지일 수 있다는거고요.
그리고 그리 선량한 바울이 노예는 노예답게 주인을 섬기라고 말했었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이 노예제도를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철학도 과학도 ᆢ상식으로 접근할수 없는 한계를 스스로 느끼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수박걷할기. 식의 학문으로 마침표를 찍다가 최후엔 인생끝날에 모두들 알게될것입니다. 거울 걷표면을 깨끝이 닥을수로 자신의 모습은 깨끝하게 볼수 있으나 거울뒷면의 화학적약품처리는 거울액자를 분해한 후에야 볼수 있듯이 ᆢ 철학적인 거울로 지식을 다본것 처럼 말하지만.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을 도울씨도 가슴깊이 실실상은 믿고싶으나 철학자의 자존심이 부식될까 속내는 나이가 점점 들수록 괴로울것입니다ㆍ그러나 곧 두손들고 예수그리스도를 찿으실겁니다ㆍ바울처럼ᆢ
그냥 믿으란 애기네 ㅋ
김용옥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시기를 바람니다
서기(A.D)를 JESUS가 태어난 날로 정했을까요? 아니면 JESUS가 33살에 못에 박혀서 죽고 3일 후에 부활해서 INRI? 또는 신적인 존재가 되었던 날로 정했을까요? 아니면 ROMA제국의 시작을 의미할까요?
틀린 생각으로 세상을 현혹시켜서 신부와 목사들이 돈벌게 하면 안됩니다. 신이 어디 있는지 부터 증명하고 종교를 선전해야 도리 아닌가요?
바울은 예수를 직접 만난적이 없음. 자기가 예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주장할 뿐이지. 바울이 세운 기독교 교리는 예수의 가르침과 상당히 다른 부분도 많음. 내 생각엔 바울이 예수를 팔아 종교를 만들었다는 거임. 예수의 가르침은 간단함. 복음서에 드러나는 예수의 언행에 의하면 신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예수의 형제자매고, 예수가 전한 신의 뜻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는 것임. 예수가 전한 복음이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은 신의 보살핌 속에 살아가게 된다는 것임. 그게 바로 예수가 전하는 복된 소식임. 사랑이 없다면 교회도 필요 없고 헌금도 필요 없음.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교회 안가도 되고 헌금 안해도 그 사람은 이미 신이 다스리는 나라에 살고 있는 것임. 바울의 가르침은 예수의 가르침을 심하게 왜곡하여 덮어썼음. 바울은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면 구원을 얻는다 했지만 예수는 그런 말 안했음. 예수는 신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 즉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형제자매라 했음. 자신더러 주여 주여 하는 사람들이 있을테지만 자신은 그들을 모른다고 할 것이라 했음. 예수가 신이라 믿는다면, 예수의 이런 경고는 명백히 예수가 미래에 있을 바울의 잘못된 가르침을 저격한 것으로 보아야 함. 예수가 경계한 바리새인의 누룩이 바로 바울이 세운 기독교 교리가 아닐까 생각함.
당신이 말하고 있는게 바울이 말한거임.
잘 읽어보삼
@@nurions 잘 읽어봤는데 바울은 예수가 하지 않은 말들을 많이 했음.
오강남교수말도 그양반은 영어가편하고 도올선생보다 한국말로강의가짧으니까 더나이드시기전에 정리해서 한5시간짜리로올리시면 대단할껏 유트부100만감
감히 말하건데
피래미가 고래를 평가하는 격임.
최소한 이만희정도는 돼서 바울을 깔보시든지...
물론 귀하가 로마서를 읽고 철학에 귀의했다고는 하나 오직 머리로만 이해했을 뿐 바울이 주장했던 실천적 철학 즉 사랑에 대하여 깊은 성찰과 실천을 해보려고는 했는지....
그리고 그런 철학을 몸소 행하기위하여 죽어야 했던 바울에 비해 남을 위해 바늘 끝이 네 몸에 닿은들 감히 참을수나 있을런지.
세치 혓바닥에서 나오는 아무런 가르침도 없는 말라 비틀어진 걸래같은 지식을 진리처럼 내뱉고 있다고 본다.
박근혜를왜끓어다대니
급실망
품격있게해시라
도울 성서 논하지 말라
알맹이 곡해
뭐에 팔렸노
그러니
서는 곳 마다
외면반 긍정
반 다 다러다
그것도 부추
기면서 필요하며 필
요에 따라
해석이 돌이
냐 🤧😅
큰 기둥 몇개를 소개받은 느낌입니다.
이게 다는 아니겠지만, 의미가 큽니다.
세상의 헛된 지식이
망하게 한다
인생의 결론은
천국 과 지옥이다
이해가쫌되는데 말을와 시원하지못해 하지말든지
도올은 기도교신앙을 지식으로 착각하고있다.에수를 믿지도않는 사람이 무슨 예수를 말하고 바울을 말하나?
지금의 기독교가 바울교에 가깝다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죽은지 사흘지나 썩어가는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입니다. 그리고 물질세계식으로 바울의 인간성만을 평가하기 보다, 영혼이 있고, 성령이 있는 영적인 부분을 인정하시면 설교가 좀더 안정적일 듯 합니다. 무당도 있고, 귀신도 있다는걸 알듯이 분명히 영의 세계는 있습니다. 성령이 있다는걸 받아들이고, 바울이 성령을 받아 그 성령의 말을 옮긴것이라 생각하시면 이렇게 말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별얘기아닌걸 심오하게 듣는것도 문제
상당히 긍적적으로 봐 주시는데ㅡ종교란 꾸며낸 신화를 강요하는것으로
종교보다도 더 큰 사기극은 없을진데ㅡ바울이야말로 대사기꾼이 아니고 그 무엇인가?ㅡ사실이 아닌것은 말하지를 말아야한다.
공자 나부랑나 왜치는자가 무얼안다고 헛소리를 하는 거야. From Maryland
어떤분야를 알고자할때 근본적 원리의 기초를 바르게 알아야 그분야의 전체적인 모든것을 바르게 정리설명할수있고 그분야를 정확하고 분명하게 인지한다 하겠지요 어느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전문인이라면 그분야의 특수성에 따라 임하는 태도나 고도의 실력의 필요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가치가 클수록 전문인의 전문지식도 고도화되어야할것은 두말할나위가 없겠지요 그런차원에서 본다면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에 대한 사람에대하여 또한 영혼에 대한분야의 강의라할때에 수준이 어느정도의 전문지식과 임하는 태도가 어찌해야할것인가하는 떨리는 영혼의 울림이 없다면 하지않는것이 도리어 자신이나 청중이나를 위하여 주의를 기울이는 일이 아닐까 하는것이지요 그만큼 어렵고 난해하고 의사가 뇌수술에서 작은실수 하나에 사람의몸의 치료나 평생에 일어날수 없거나 하는것이지요 법률적인일도 경범죄인데 조서의실수나 누명을 쓰게될때에 그사람의 일생이 좌우될수 있기도 하는것이지요 이런맥락에서 사람의 육체는 이세상을 떠나 사망에 이를때가있고 죽음후에일은 알지못하는것이 사람일진대 영혼에관한지식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명제이기 때문에 섣불리 다루어도 않되고 굳이 하겠다면 피를 말리는 투지와 전문성을 구비한다음에 그런후에도 조심스럽게 외경심으로 임해야하는것이 죽음이있는 흙집에살며 티끌로 터를삼고 하루살이에게라도 눌려죽을자에겠느냐 정의하는 사람됨의 자세라 할수있겠지요 설명을 대략정리하면 위의기술한 전문성이나 임하는 가치성의 중요함이나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것이지요 사람의역사나 이스라엘의 민족적 사관이나 지구촌의 이방인의 역사적배경등을 전혀 파악되지 못한 토대조차 없음에서 설명됨으로서 성서의 설명은 얼토당토 않다는것이지요 인류의 고대사회와 메소포다미아의 문명의 기원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역사관속에서의 사람의 사회성과 구조속에서의 고대인의 생활방식과 이스라엘의 방식 현대의 방식이 우선 설명되고 지식화 되어졌을때 기초적설명이 시작할수 있겠지요 이러함이 결여되어 있기때문에 비성서적 반복음적으로 설명자도 무슨뜻인지조차 모르고 얼버무리면서 본질을 흐린다는데에 청취자로부터 신뢰성을 잃고마는 우를 범하는것이지요 사람의 고대사회역사가 죄의 역사에서 죄악속에서 원시적인 생물학적인 야생적 동물적 생활이 되어졌다는것이지요 모여사회를 이루며 사람간의 도덕률을 만들면서 그나마 인간성을 찾으려했으며 죄악이 만연할수밖에없는 사람이 동물과 다를바없는 본능적 생명유지자였기 때문이지요 이럼으로 사람의 영혼이 구원될수는 없었다는것이 노아홍수의 단적인 예로서 육체로 전락된 영혼의 영적 활동은 전혀 발현할수 없었던것이지요 노아홍수후 391년경에야 비로소 아브람이 하나님의의를 얻게되는 사람으로서 옳다하는 의를 입게되어 아브라함의의의 동력에 의하여 이스라엘이 태생되게되고 이스라엘에게 비로소 법이 주어져서 죄악을 깨닫는 영혼의 반사거울이 주어짐으로서 구별되다 택함받다 이긴자라하는 이스라엘이 세워짐으로서 비로소 영혼의 영적사람이 발생되는 토대가 시작되어 죄악의 육체는죽고 의의 영적이 생명이 태동될수 있는 발판이 의를 자라나도록 율법이 자양분이 되는 시기가 지남으로서 때가 차고 이르매 율법의 흠이없는 사울이 있게되고 율법의 모든기능의 시기가 이른 로마의 정부아래의 가이사의 시대에 하늘의 생명의근원 예수그리스도께서 예언의성취하심의 여자의후손 율법아래에 오심으로서 여자의 후손이 뱀의후손의 머리를 상하게하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서 죽음과 부활을 예수님이 모두 이루심으로서 명실공히 하나님의 창세전의 완전한사람 창조를 마침내 이루심으로서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예수복음이 전파됨으로서 영혼의 영적생명의 부활이 일어나게됨으로서 율법의 흠이없는 사울이 바울사도가 ㅇㅖ수님의 계시에 의하여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하심의 복음이 개요와 전체가 사람의 시작과 죄와 율법의 조합에서 영적으로 변화되어지는 이스라엘의 울법과 이방인의 죄아래에서의 구속의 속량함이 파노라마적으로 전파되고 기록되고 사역되어진 역사와 실상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허블 레이져 전파 망원경으로 우주의역사 50억년전의 빛을 볼수 있는 시대에 정작 사람과 동물 모든생물은 빅뱅으로 지구의 탄생과 더불어 모든 물체는 에너지 보존의법칙에 의해서 원소가 모여서 생물체가되고 다시 원소가 분해되어 지구속에 머무는것 입니다~ 그러니 1억~3억된 나무나 생명체의 화석을 발견할수 있는것이죠~ 모든 생물과 고등생물도 자연의 순리에 따라 발생하고 소멸하는것이니 살아 있을때 생각할수 있는 뇌도 죽어서 소멸되면 하나의 원소로 분해되어 지구속에 보존되는 윤회가 무한정 반복되어 지는것이죠! 고로 영적인삶은 없다는 것 입니다~~
믿음에 진보 보수가 어디있나?도올 지혜와계시가없는 지식가지고 강의 하지마라.야 이놈아,이건 삼일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야
그게 사기꾼아이가!!
자나깨나 검찰조심 치욕의역사
예수님 믿고
실천하고
순종하는사람이 설교하는것임
음악이론을 많이 암기하고 있다고 해서
음악을 아는게 아니고
엄청. 음악을 연주 못해도
떠들수는 있더라
울리는 ㄲ 가리
골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