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김용옥] 서양철학사 강의 81 바울이냐 예수냐 - 브레데 '메시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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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5

  • @jhsong3141
    @jhsong3141 3 года назад +19

    의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psy920
    @psy920 4 года назад +35

    무료로 전체를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user-hx2ri9mr4h
    @user-hx2ri9mr4h 2 года назад +8

    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Месяц назад +2

    바울이 전한 복음은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받는다는 게 아니라 "예수를 통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하나가 된다"는 복음이다.

  • @user-qe8dy2hx6c
    @user-qe8dy2hx6c 2 года назад +11

    오늘 강의는 학구적인 자료가 특히 많아 근원적인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엇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TV-no6im
    @TV-no6im 3 года назад +23

    넘 좋은 강연에 눈이 밝아지고 귀가 트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le9em6ry3i
      @user-le9em6ry3i Год назад +1

      눈을가리는구만

    • @user-es2en3nj4j
      @user-es2en3nj4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le9em6ry3i 무지한 맹목적인 신앙은 신앙이 아님

  • @dajowa7959
    @dajowa7959 4 года назад +57

    도올 선생님으로 인해 무조건 적인 신앙에서 더 많은 깨어있는 종교적인 믿음으로 가는 계기가 되길🙏🙏🙏

    • @user-vm2zv9mh5v
      @user-vm2zv9mh5v 4 года назад +8

      도울 강의는 기독교란 기획된 거짓 것이고 역사적 실존 인간예수의 위민사상을 본받아 실천하자라는 요지 아닌가요?

    •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Год назад +2

      교인들은 도올선생님 강의듣고 깨여나야함!

    • @highwave58
      @highwave58 Год назад

      저거 뭐 저런 게 있어?
      누가 야고보가 예수님 형이래?
      ㅎ 참
      또라이 좌빨 아니랄까 봐.

    • @ThePyo910
      @ThePyo910 Год назад

      성경의 이해 없는 자기해석적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은 무조건 적인 신앙을 교정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앙의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

  • @user-vf4je9tu6r
    @user-vf4je9tu6r 4 года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 @user-qw3kn5hk3w
    @user-qw3kn5hk3w 2 года назад +9

    철학을 알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user-vs4ce7qz1t
    @user-vs4ce7qz1t 4 года назад +33

    도올 선생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강의는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Kim-vg4yk
    @Kim-vg4yk 4 года назад +26

    예수는 인도의 고승이다란 책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도올선생님강의와 궁합이 맞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kiwoongnam8889
    @kiwoongnam8889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sueparky
    @sueparky 4 года назад +40

    선생님 기독교신앙생활를 하면서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았는데요 특히 구약성서는 전혀 이해가 힘듭니다 도올 선생님의 말씀에 정말 깨어 있는 믿음으로 신앙생활를 해야 곘다는 마음으로 다져갑니다

    • @josephjeong8267
      @josephjeong8267 4 года назад +10

      성경은 창세기부터 예수에대해서만 쓰여있어요. 그걸 바울이 정리한거고 예수를 인간으로 여기는 도올선생은 그걸 부정하느라 바울까시는거고. 판에 박힌 공부만 하는 우리나라 목사들이 할수있는 말은 도올위해 기도하자거나 기독교는 체험신앙이다 이딴 말밖에 못하겠져. 도올선생의 방대한 성경지식을 따라갈 목사가 과연있을까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4 года назад +3

      @@josephjeong8267 중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도올선생의 방대하고 깊이있는 지식을 가진 스님들이 몇이나 될까요.

    • @kimstone2147
      @kimstone2147 Год назад

      예수나 부처나,
      인간이 아니라는 놈, 사이비들~

    •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Год назад +1

      구약은요 백인들 정서죠
      한국사람이 이해하기 힘듭니다
      주요하지도 않은 구절에 빠져 고심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Год назад +3

      성경은 그냥 명심보감이나 대학 논어등 동양 지식을 알아도 안봐도 됩니다
      잘보면 책임감 의무 사랑 애정 신뢰등등 좋은말 적어놓은거죠
      중요한거는 실천이구요
      변화하는 세상에 꼰대되면 안되니까 평생 배워야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ㅇ분량이 방대한것에 비해 내용은 별로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장사하는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마다 하나님개념이 다 달라요 이게 더충격적입니다.
      사람은 본인 보고싶은거만 보고 생각하죠 그러다보니 들은내용을 자기에게 맞추어서 기억해요.
      그래서 다른겁니다 웃겨요

  • @warrior.of.light888
    @warrior.of.light888 Год назад +2

    우리의 영혼이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상황을 끌어들임에 따라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이는 영혼 수준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의 에너지와 진동이 바뀌고 새로운 사람들을 끌어들여 새로운 학습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삶의 아름다움입니다. 아무도 당신의 삶에 우연히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끌린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해할 수 없다면 괜찮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믿으세요.

  • @user-zm9qm2qu8g
    @user-zm9qm2qu8g 4 года назад +20

    도올 선생님 최고 입니다 많이 들어주면 좋겠습니다

  • @user-he1uj4in4k
    @user-he1uj4in4k 4 года назад +6

    👍👍👍👍👍👍👍👍

  • @user-mc5kl2zt2t
    @user-mc5kl2zt2t Год назад +11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이런분이 계셔 오늘도 힘 입니다

    • @user-le9em6ry3i
      @user-le9em6ry3i Год назад +1

      나라가 어려워질수록 많이나타나는 부류

  • @user-pj9ne5dt8q
    @user-pj9ne5dt8q 4 года назад +10

    기독교의 허와실
    난해한 해독의
    서적과 강론
    인간의 한계를 초월함에
    무한의 찬사를 보냅니다
    니나노

  • @user-eo3lh2uj2e
    @user-eo3lh2uj2e Год назад +1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 @1330m
    @1330m Год назад +1

    so good
    2023 Huh kyung young Eternal milk Kerygma

  • @middragon2188
    @middragon2188 4 года назад +12

    같은 강의도 일반인이 들으면 이해를 하지만,
    광신도들은 세뇌된 고착된 믿음과 상충하는 말들은 사탄마귀의 말이라며 귀를 닫는다.

  • @user-bf8nw2jt2f
    @user-bf8nw2jt2f 2 года назад +2

    특강 값어치 유하고, 감사!

  • @andy780216
    @andy780216 4 года назад +11

    중세 대한민국에 절실한 복음 .. 너무 늦은 복음의 전파

  •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года назад +9

    존경합니다 ♡♡♡

  • @godsking.ensemble
    @godsking.ensemble Год назад +2

    마가복음 강연 등으로 새로운걸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이해가 어려운것은.. 그렇게 보면 성경에서 그나마 믿을만한건 마가복음 하나밖에 안남게되는데 이거 하나로 믿을수있는지요. 그리고 제자들은 다 도망가버렸는데 다시 목숨을 걸고 선교활동은 한 건 왜 인지요. 그리고 바울은 만난 그 예수는 그냥 횐상이었을지요 근데 또 그건땜에 평생을 건다는게 쉬울것같지도 않구요.... 어디어부터 실마리를 풀어야 할 지ㅠ

  • @user-yi7lh5fi5m
    @user-yi7lh5fi5m Год назад +5

    유불선.동학,서양철학,성서,희랍어,산스크리트어 등에 통달한
    위대한 철학자가 또 나올수가 있까?
    강의를 들을수있어 행복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года назад +8

    아버지가 없이 자식이 태어나는것은 원시인들의 믿음이죠.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Месяц назад

    성경의 주제(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마음에 새겨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 예레미야서 31장 33절)

  • @user-dz5iw3ef3v
    @user-dz5iw3ef3v 3 месяца назад

    샘 건강관리잘하세요

  • @Michael-pp8hd
    @Michael-pp8hd 4 года назад +11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 @Laulencio
    @Laulenci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선생님의 강의는 역사적으로 최고의 강사입니다

  •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года назад +10

    선생님 감사합니다 ㆍ기독교 개신교의 무지를 일깨워 주시는데 그들이 자각할수있는 자유를 사유하기 바랍니다 ㆍ그래도 지구는 돈.

  • @user-eu9lq3tz5r
    @user-eu9lq3tz5r Месяц назад +1

    예수의 가르침과 바울의 가르침은 다르지 않다.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의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새로워진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와 평화를 실천하는 새 백성)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바울이 쓴 서신들을 꼼꼼하게 살펴보면 바울 역시 그 얘기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구약의 예언자들과 신약의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의 공통 관심사는 바로 "새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새 백성"이다.

  • @user-yr3vq3tz1k
    @user-yr3vq3tz1k 4 года назад +4

    GOOD CONTENT !!

  • @user-iw9lu6fz5o
    @user-iw9lu6fz5o Год назад +2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으로 부터 잘못알려진 종교관 많이알고 배웠습니다!!

  • @user-co4vt1cd4k
    @user-co4vt1cd4k 4 года назад +13

    도울 선생님.
    존경합니다.

  • @TV-gp7ld
    @TV-gp7ld 7 дней назад

    강의에서 야고보를 '예수의 형'이라고 하시는데 이 근거는 갈1:19절일 건데요. 이 구절에는'그때 주님의 동생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는 만나지 않았읍니다'라고 되어있습니다(공동번역). 야고보는 예수의 동생이지 형이 아닙니다.

  • @user-vc2uf2oh2b
    @user-vc2uf2oh2b 4 года назад +28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렇게 처절하게 외치며 죽어간 자를
    아직도 십자가에 걸어 놓고
    경건이라는 말로 포장된
    폭압의 교리로 기만해 온
    과거 기독교 역사를 저주한다!
    빨리 그를 십자가에서 내려라!
    천하만민이 위로를 받더라도
    나는 결코 위로를 받을 수 없다.
    괴로울 따름이다.
    교부철학?
    알고 봤더니 개똥철학보다 못하고
    헌금?
    불쌍한 개한테나 주리라!

    • @user-gx8ls9dm9d
      @user-gx8ls9dm9d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이 버리신게 너무 나도 컸기에 그런거임 우리도 하나님께 버림받으면 예수님보다 더 큰 고통을 받는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 이루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года назад +1

    도올. 💘

  • @user-sj7nh9vj6s
    @user-sj7nh9vj6s 3 года назад +1

    💕💜💕💜💕

  • @user-tg9do8kq4x
    @user-tg9do8kq4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수그리스도 한분으로 만족한 바울.하나님=예수님=성령님

  • @user-mx4nq8fu6k
    @user-mx4nq8fu6k 4 года назад +9

    돌선생님 최고^^

  • @ekjulialee7341
    @ekjulialee7341 2 года назад +1

    옳소 바울책 쓰시옵소서

  •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года назад +2

    사도 바울은 아주 명민한 사람인것 갔읍니다.
    종교적 죄악을 떠넘길줄 아는사람 대단한 사람 이죠.

  • @user-bh3cs6wh4h
    @user-bh3cs6wh4h Год назад +3

    박근혜 탄핵에 동조한것은 도올의 중대한 과오라고 생각합니다

  • @winad5080
    @winad5080 Год назад +1

    지금 어려운시절에 다시 국민들에게
    큰일을 해주세요.

  • @user-ec8hb2vl9s
    @user-ec8hb2vl9s 2 года назад +7

    도올 선생님~~ 바울이 야고보를 예수의 형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user-bn9uz3ph8g
      @user-bn9uz3ph8g Год назад +3

      형이 아니고 동생 입니다

    • @user-jwchoe
      @user-jwchoe Год назад

      갈라디아서 1장19절에 바울이 주의형제 야고보외 다른사도는 못만났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요?

    • @user-zy4cz9db1g
      @user-zy4cz9db1g Год назад +1

      @@user-jwchoe 김용옥씨는 야고보를 예수님의 형이라고 했습니다. 야고보가 예수님의 동생입니다. 이점을 허남진씨가 지적하 것입니다. 도올은 동정녀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 @user-jwchoe
      @user-jwchoe Год назад

      @@user-zy4cz9db1g 넵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평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yoon4787
    @yoon4787 Год назад +2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사환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15‭-‬18)
    사환과 증인이 중심? 바울은 예수부활의 증인으로 순교하기까지 오직 예수의 삶을 살았던 인물이다.
    바울은 사람이고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곧 바울은 심판의 대상이고 예수는 심판의 집행자이다. 하늘과 땅의 차이다.

    • @myong6734
      @myong673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귀가 어둡군요! 여러게의 귀를 가지고 다니셔야 겠네요.성경 만큼이나 역사공부도 좀 제대로 해보세요.

  • @user-qq5gf1jv9v
    @user-qq5gf1jv9v 3 года назад +3

    사도행전 4장 12절을 보세요 도올 선생님

  • @user-dz4bg1yq4x
    @user-dz4bg1yq4x 4 года назад +2

    인정합니다.

  • @kjjan1801
    @kjjan1801 4 года назад +4

    문화 바탕이 양키다

  • @user-uw2ly6dv6d
    @user-uw2ly6dv6d Год назад +3

    갈라디아서 1장 19절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김용옥선생님 강의중에 야고보가 예수의 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바울은 갈라디아서에 야고보를 "주의 형제"라고 지칭하고 있습니다
    형제란 동생 또는 형이라는 중의적 의미이므로, 무조건 형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될 것 입니다'

  • @user-it7vp6kr3y
    @user-it7vp6kr3y 2 года назад +1


    인생의 지식을 가지고

  • @sun9kang
    @sun9kang 4 года назад +12

    예수님은 단지 인간 사회계몽가였을까요?
    아님. 로마가 만든 신이였을까요?
    (극우)종교인은 진짜 하나님의 아들로 인식하고 살아왔다면 광화문에서 저리도 이율배반적 열매를 맺죠?
    십자가에서 뛰여 내릴수없는 예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인간 예수를 신앙인이 성찰하고 깨닭음이 더 많늘텐데요!
    신으로 승격시켰기에... 자칭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믿고 구원받고. 축복받고.. 빨갱이는 숙청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라는 논리는 사탄의논리가 개신교라는 탈을쓰고 교리화. 제도화되여 인간성을 막살하고 기도만하고 성격경만읽고 선교만 하면 된다는 현재 한국보수기독교는 정통의 탈을 쓴 이단자 아닐까요?
    성찰과 깨닭음이 없이는 기독교만 발전시켜 그안에서 죽은 예수를 붙잡는 건아닌지요?

  • @sungeunna902
    @sungeunna9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금 이 시간에 와보면 그 이전은 차치하고라도 박근혜 탄핵에 대한 응당성을 설파하심은 대한민국 대학자로서의 양심이었다고 사료됩니다

  • @user-mg7jx8kc8z
    @user-mg7jx8kc8z Год назад +3

    도올은 기독교 신자아니네

    • @user-uo5wq2tg8x
      @user-uo5wq2tg8x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려서부터 개신교도였습니다도올선생

  • @user-wn8vb9is4w
    @user-wn8vb9is4w 2 года назад +3

    사람의 가르침이 아닌
    성경은 성경으로,,,,
    읽는자는 깨달은진저~

  • @yunseiro7380
    @yunseiro7380 3 года назад +2

    예수? 구원자 우리를 죄로 부터 구원한다는 이야깁니다.

  • @user-xl7os8br9e
    @user-xl7os8br9e Год назад +3

    도올 나름 똑똑하고 해박한 지식 있는것 같지만 기독교의 깊은 신앙을 수박 걷 할기식으로
    오류를 낳는다.

  • @michellesong7514
    @michellesong7514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카인의후예 독사의자식
    살인자의후예일 뿐. 인간의힘으로 뭘 깨달을수 있다고 ..성령의힘으로 진리는 체험적으로 알게 돼는것 이체험이 없으면 절대 예수를 알수없다
    아는척 해봐야 인간이다. 사랑과 희생없는 철학은 죽음에대한 두려움의 몸부림일 뿐 아무도 구원하지 못하고 품지못한다.

  • @user-yz5im3xy5e
    @user-yz5im3xy5e 4 года назад +4

    주예수를믿으라 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얻으리라 행16

  • @user-bb6sc3rz5s
    @user-bb6sc3rz5s 2 года назад

    마태 = 마가 + 큐 + M
    누가 = 마가 + 큐 + L

  • @user-dp7gn7yd8y
    @user-dp7gn7yd8y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선생님음 하나님아버지 야훼를 한번 만나 보셨읍니까!! 저는 그ㅡ먹구름위의 음성을 ㄱ예수님을 골고다위에 보내신 ㅎ ㅏ나님 야훼의 마음을 한번 헤아려 보셨읍니까

  • @user-tg9do8kq4x
    @user-tg9do8kq4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창조주하나님께서 인류죄대신하여 인간몸으로 오신분이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의영이 성령님이시고.바울은 그예수님을 만나 믿고 충성하고 전도 했고.

  • @user-bb1xp7my3l
    @user-bb1xp7my3l 2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처절하게 운명하시는데
    죽으심이 하나님의 뜻이시냐
    사람의 악독함이냐
    결론적으로는 예수님께서 죽으시지 않으시면 사람은 구원이 없다인데
    죄없으신 예수님이 꼭 그렇게 참혹하게 운명하셔야 되느냔데
    이스라엘이 그 악독함을 자행 했는데
    왜 유대인은 그 악독함을 했느냔데
    이점을 이해못하니 못믿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 께서 그렇게 냉혹하시냔데
    만약 예수님의 처절하심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님을 사형한 유대인과 로마인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한자들이냔데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가 도대체 어떤 관계냔데
    만약 유대인들이 악독하여 예수님의 사형이 악독하였다면 유대인이 그렇게 악하야인데
    사실상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니 전체는 모른다
    비슷 알아도 정확치 않다이며
    사실인즉 예수님은 참담하게 죽으실 범죄를 하지 않으셨다 이며
    선한일만 하셨는데 율법과 배치되셨다 인데
    선한일만 하시는데 율법과 상치되는 것은 또 무슨일이냔 인데
    알아야 하며 알수가 있다이며
    예수님의 억울하고 비통하고 창담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죽음이 없으시다면 세상죄의 대속이 없다이며
    속죄가 없다면 세상은 소망없다이고
    결론은 예수님은 모든 누명 대속 속건 속죄함인줄 미리 아시고 사형됨을 자처하셨다 이며
    빌라도가 상황설명을 하라 해도 예수님은 하지 않으시며 이적도 행치 않으셨으며
    하늘에서 주지 않으시면 나에게 사형선고 할수없고
    나를 내어준자의 죄는 더크니라
    예수님을 사형에 내어준자는 빌라도보다 죄가 더크다이니
    유대인과 산헤드린 공회는 범죄자이며 죄가 더크다이고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님의 죄를 찾지못했으며
    율법에 두사람 이상 죄의 증인이 있어야 하며
    증인의 증거로도 대제사장은 재판하여 증인의 증거가 확정되어야 집행할수 있으며
    산헤드린 공회는 증거가 없으니 거짓증인을 세워 증인들의 증거도 서로 맞지않아
    빌라도 재판관도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하려니
    산헤드린 에서 선동 백성들이 빌라도에게 반란을 하려 하니
    빌라도도 굴복
    사형 선고
    예수님의 죽으심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예수님을 죽으시게 함도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도운것이냔데
    유대인들은 거짓으로 예수님을 사형하게 된것이냔데
    하나님과 사람은 평행선
    접촉점이 없고
    희생의 예수님이 대신 죽으셔야 인류의 구원이 있고
    인류의 구윈은 예수님이 대신 죽으셔야 하는데
    하나님은 선하시고
    사람은 악하다 이며
    하나님은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을 대신 내어주시는 사망 죽음에 내어주심이며
    사람은 악하여 죄없으심을 알고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사형함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의 중간에서 희생되심이라
    하나님 께서는 예수님이 대신 죽으셔야 인류가 구워되고
    사람은 악독하여 율법을 빙자한 자신들의 이익을 고수하려 죄없음을 알고도 사형집행
    하나님과 사람의 중간에서
    하나님 께서는 세상의 구원을 의하심이요
    사람은 죄악을 위함으로 예수님을 희생함이
    가룟유다의 은 30 의 이익을 위하여 자기 스승을 팔아넘김 에서 범죄 악독함이 나타나
    죽음에 들어오신 예수님을 하나님 께서 보시니
    사망의 고통에 갇히실수 없으시니
    부활 살려내시고
    선하신 하나님은 죄없이 죽으신 예수님을 세상죄를 대신하신 대속물이 되게하시니
    자기 죄있는 인류가 예수님이 죄없이 죽으신 나의 희생 속죄물로 받으면 자기 죄없이 죽으셨으니
    내죄 대신 죽으심이 됨이라
    하나님과 사람과의 중간에서 화목제물이 되시니
    예수그리스도 께서 하나님과 사람의 중간에 중보자 mediator 시라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 @Laulencio
    @Laulenci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젠 전면에 나셔서 이 나라를 구해주세요

  • @user-pn9ml7nt1o
    @user-pn9ml7nt1o 4 года назад +5

    십만갑니다! 페미 국회의원 낙마. 청년부신설

  •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2 года назад

    예수의 마지막 유혹. 쿠팡에서 펀매합니다.

  • @user-qq6wx8mg5q
    @user-qq6wx8mg5q Год назад +1

    성경을 보고 ~내가 배운것은~
    ■음성만 들어도 죽고 ~보기만 해도 죽는
    신이 있었다.
    ■신과 인간 사이에 이름을 주고 받다.
    여호와 와 모세 ~
    말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었다.
    ■아버지와 같은 신으로 가까워젔다.
    예수가 아버지라고 부르고 가르쳤기
    때문이다.
    ■예수가 신이 됨으로 형제로 가까워졌다.
    ■■율법 제도는~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제도를 위해서 인간이 있는것이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지 않은것이
    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즉 신을 위해서 사람이 있는것이 아니고
    사람을 위해서 신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처럼 소주민족이 ~
    나라를 유지하고 지탱될수 있는 방법은~
    민족을 하나로 묶을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묶을수 있다고 본 것이고 ~그 제도를 안착시키는데는 ~그 제도는 그 민족만을 위한 절대자가 준 제도여야 자리를 잡을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제도가 권력이 되어서 사람을
    구속하는 족쇄가되고 멍애가 되었다.
    ■■그 족쇄를 풀어주는 예수가 있었다.
    ■■■사도들은 그 족쇄를 풀어주는 사람들 이지만~또다른 족쇄를 채우는 세력이 된다. 이것이 중세 기독교와 천주교이다.
    ■■지금에 와서는 돈벌이 하는 사업으로
    전락된 상태이다.
    ■■■
    가장 중요한것은 ~한 민족이 어떻게 구성되고 나라가 만들어지고 제도가 만들어지고
    그 제도는 어떤 죄악을 만들수도 있고
    사람의 질서가 될수도 있다는 ~
    것을 보여주는 ~사람이라면 꼭 공부를 해볼만한 책으로 훌륭합니다.

  • @user-hp8jt5mz5x
    @user-hp8jt5mz5x Год назад

    믘궎유시민부국글들짜깁기한책을읽은순간들믘궎

  • @user-oi8mz6gw2d
    @user-oi8mz6gw2d 4 года назад +1

    사도행전공부하고분별!부할증거도마처럼만져보고믿어다으에또만자~~

  • @user-mk3op5ry1v
    @user-mk3op5ry1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묵스님이지..

  • @firesword5199
    @firesword5199 2 года назад

    신의 역사가 인간 역사로 전락했군요.
    결국 대답은 악이 해 줄테죠.

  • @GS-vy1wx
    @GS-vy1wx 2 года назад

    사도바울에 대해 공부 시작 📖

  • @user-sz6ig6xo4m
    @user-sz6ig6xo4m 2 года назад

    예수의 마지막 유혹(그리스도 최후의 유혹)1988년 제작. 마틴스콜세지 감독. DVD 판매중입니다. 선생님의 영화평을 듣고 싶습니다.

  • @user-ks9ry1qv2r
    @user-ks9ry1qv2r Год назад

    도울 계속 돌 돌돌ㅡㅡㅡ

  • @mosestv9422
    @mosestv9422 Год назад +2

    예루살렘 교회의 수장 야고보가 예수의 형님이냐?
    기본적인 성경 지식도 없는 자가..

    • @highwave58
      @highwave58 Год назад

      ㅎ ㅎ
      그러게 말입니다.
      돌아이 도올아이

  • @user-nb3qs3zo4e
    @user-nb3qs3zo4e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생명체은 인과이법으로 상주한다 ㅡ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인과를 자각해야 미래는 행복하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삼보존 ㅡ

  • @user-bk5ck6lt4q
    @user-bk5ck6lt4q Год назад

    진리(예수)

  • @user-lz9xy9zw8z
    @user-lz9xy9zw8z 4 года назад +3

    강연은 촬영 날짜와 음질도 중요하게 여겨야 합니다.

  • @Jblparagon
    @Jblparagon Год назад

    도올님 가르침을 도올 사후 40년에 요한이 쓰면 "태초에 한반도 벙커에 도올이 있어..." 소설이 될 듯하네요...

  • @yungschung
    @yungschung Год назад +1

    도올 선생은 여러가지 여기 저기 강의를 통해 예수의 특출한 성인경지를 존경 하면서도 신격화 하는 성경적 해석에 거부감을 많이 표현 했다고 나는 느껴왔읍니다. 그런데 도올선생이 이 견해를 분명히 하지 않아요. 분명한 견해가 없어 인지 아니면 교회나 기독교인들 의 이분론적 반발에 외교적 대응을 하는것 안지 알수 없지만 속사원하게 학자의 양심선언을 하는것도 큰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만~~~.

  • @user-sp2wq6ji4c
    @user-sp2wq6ji4c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궁금한 것이 있는데 기독교신학이나 본질에 대해 제대로 통찰력을 갖지 못하는 분이 기독교에 대한 강연을 많이하는 것이 의아합니다.

  • @daesulee3179
    @daesulee317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성경은 가르치지 마세요. 자유주의 신학 짜집기는 그만..

  • @juniel5149
    @juniel5149 2 года назад

    고급서당늦게서울대2등 나1등

  • @nolboo_korea
    @nolboo_korea 2 года назад

    29:52 밀리터리 메시아 ㅎㅎ

  • @ohanapacificautogroup1661
    @ohanapacificautogroup1661 Год назад +2

    말 같은 말을 해라

  • @user-fm4jn8iy4k
    @user-fm4jn8iy4k Год назад +1

    예수와 바울이 동급인가요 믿음도 없는 분이 성경에 대해 왜 공부를 하소 강의를 합니까

  • @user-bk5ck6lt4q
    @user-bk5ck6lt4q Год назад

    진리(십자가)

  • @livelet24
    @livelet24 2 года назад +1

    시진핑 추종자!!!

  • @user-kw7ud7lb1u
    @user-kw7ud7lb1u Год назад

    예수님의 육신적인 형제들(아우들)을 가리키는 표현이다(고전 9:5). 예수님의 형제들로는 야고보, 요세(요셉), 유다, 시몬 등이 있다(마 13:46, 47; 막 6:3). 그들은 예수의 공생애 동안 그분을 불신했고 그분의 사역을 만류하기도 했었다(막 3:21, 31-35; 요 7:5). 그러나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변화되어 제자들과 함께했고(행 1:14), 예수의 일꾼으로서 복음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고전 9:5).

  • @user-pp2fw6yx3y
    @user-pp2fw6yx3y 4 года назад +3

    도올 김용옥
    도 ㅡ 도가 넘었네
    올 ㅡ 올 데 갈 데 도 몰라
    김 ㅡ 김이 새면 어떻하지
    용 ㅡ 용의주도 하게 감춰
    옥 ㅡ 옥의티 라고 변명해

  • @MainmamBarnes-lg6tu
    @MainmamBarnes-lg6tu 4 месяца назад

    Peace
    철학가지고는 예수님을 믿을수도 없고 알수도없습니다.
    사도행전 16-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user-bs3tg9sy2r
    @user-bs3tg9sy2r Год назад +1

    이보시오, 도올
    아직도,박근혜가 대통령직에서 파면을
    당할만큼,잘못했다고 생각하오?
    이제는,그대가 박근혜에게 진심으로 사과
    를,해야하지않겠소?학자의 양심으로!

  • @user-gu4vj6im7v
    @user-gu4vj6im7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 믿고 혼자 천국가면 독선자.

  • @user-bk5ck6lt4q
    @user-bk5ck6lt4q Год назад +1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한복음8장32절말씀)
    진리가 아닌것은 마치 기름없는 등불과 같음

  • @user-kv5me9dg1q
    @user-kv5me9dg1q Год назад

    이분 말씀은 다맞는데.
    이재명 칭찮하는거 듣고 벙떳음

  • @streemsofwater
    @streemsofwater 2 года назад

    16:00 야고보는 예수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smartJoyryu
    @smartJoyryu 4 года назад +3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진정 아름다운 신앙인 중에 이름을 모르는 어떤 분은
    책상에 어떤 주석성경이나 해설서도 없고 오직 성경 한권만 꽂혀있었다고..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말이 많고 책을 많이 보는 것보다..
    어느 유명한 작가는 죽기전에 자신의 책을 다 버렸다고..

    • @user-mp9ng9jb1s
      @user-mp9ng9jb1s 4 года назад +4

      단순한 믿음 아름답고 그 안에서 진리를 찾을 수 있죠 반면 박학하면서 진리를 찾으려는 분들도 있어요 칼처럼 끊임 없이 갈고 닦아서 찰나에 진리를 발견할 수 있어요 혜개의 무문관 '대도무문 천차유로 투득차관 건곤독보' 진리는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무엇이 정답인건 없습니다 발견한 길을 주저하지 않고 뚫고 나가면 됩니다

    • @user-hi9by3sd6s
      @user-hi9by3sd6s 2 года назад

      ㅣㅣㅣ

  • @user-wf5qv4zr6i
    @user-wf5qv4zr6i 2 года назад +2

    이분이 이야기하는 것은 기준이 잘 못되어 있습니다. 기준은 하나님이 되어야지 인간이 되면 이분이 이야기가 맞을지 모르지만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로 오신 이유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실히 알리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인간으로 오신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계심을 믿고 그분의 명령에 따르면 천국이라는 영생의 복을 누리지만 따르지 않으면 지옥에서 영생을 누린다는 것을 성경에서 보여준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만든 육의 인간이기에 주어진대로 살면서 절대의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는 것이지 다른 종교처럼 자신이 불교나 소크라테스처럼 해탈하거나 하기 위함이 아니라 피조물인 인간은 우리를 만든 주인이 하나님 곧 나외는 "인정하지 않는 하나님"입니다. 도울은 인간입니다. 모든것을 인간 위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우리의 기독교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셔서 본인이 하나님이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인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도울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무엇을 알겠습니까? 참으로 무식한 자의 소치이지요. 기독교인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이 기준이 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인간을 기준으로 이야기만 하는 자의 말에 현혹되고 말지요.
    기준을 하나님에게 두시고 재삼 말하지만 예수님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모르기때문에 알려주시기 위해서 오신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기억하면 이런 무식한 사람의 말에 넘어가지 않지요. 우리는 " 질그릇"이란 표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절대 전지전능하신 우주를 창조하시고 우주의 운행을 주장하시는 그리고 스스로 존재하시는 영적인 하나님을 믿으면 영생 천국에 가는 것이지요. 도울 말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우리가 지향하는 천국에는 못가는 불쌍한 사람인 것입니다. 자기가 알면 얼마나 알것이며 책좀 읽었다고 횡설수설하는 불쌍한 인간이지요. 할렐루야! 하나님 아버지! 이 불쌍한 어리석은 자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 @mottobass
      @mottobass 2 года назад

      니가 왜 도올 선생의 어리석음의 용서를 구하냐? 진짜 건방지고 무식한 놈일쎄...

    • @highwave58
      @highwave58 Год назад

      야고보를 에수님 형이라고 하는 돌아이한테 뭔 얘길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