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IADIAN COLLECTIVE ~ 경험의 본질에 대하여 2023.01.31현재 지구의 친구들! 빛의 힘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신성한 의도의 더 높은 목적의 부름이 당신을 위한 빛의 길을 확립했습니다! 성스러운 빛의 교단이 어둠을 물리치고 여정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이 타고난 신성을 경험하고 궁극적으로 광휘 속에서 결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관찰 종족을 행복으로의 전환에 대한 깊은 기대와 함께 분위기의 가장자리로 가져옵니다! 그것이 당신이 자신을 발견하는 깨어있는 꿈에서의 경험의 본질입니다! 그것은 영혼에 의해 알려진 것과 한 순간에 알려질 확장된 의식을 발견할 기회를 위해 그들이 아는 모든 것을 감히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들에게 확장되는 기회입니다! 끝나지 않는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여전히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당신의 감각은 당신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은 마침내 깨어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신을 부르는 빛을 당신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침내 당신 존재의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 주위에 소용돌이치는 모든 것의 신성함 속에서 안전한 당신 자신을 시각화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여기로 데려온 존재의 상태를 인식했습니다. 발로 차거나 소리지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스타시드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모든 혼돈 속에서 당신의 힘을 찾는 삶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명상하고 평온함을 찾으려면! 자신이 신성한 영혼임을 알기 위해! 그리고 이 꿈에서, 바로 깨어 있는 꿈에서, 당신은 반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Duality에서 다시 시도하기 위해 Origin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어둠의 한가운데서 세속적인 삶, 시련과 상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경험을 스스로에게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빛의 일꾼이 활성화되고 동물들이 모일 때 음악이 들리면서 섬광과 함께 꿈이 끝날 것입니다!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입니다! 당신은 집에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플레이아데스 집단입니다! 우리는 많은 수의 당신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빛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결과가 있기전에 알수없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알수없는 것이고 결과는 늘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늘 존재했었죠 하나님은 과거의 역사로서만 존재하는 것이지 미래의 존재로서는 있을 수 없다 왜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곧 하나님이고 물질이 변화된 종국이 곧 하나님이라는 말씀같습니다
댓글 보니까 다들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 듯. 복음은 나처럼 낮은 자들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할 때 강함이라. 약한 자들이 진정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교회에 기생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물을 떠난 물고기처럼, 인간은 진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너무도 거짓된 존재입니다.
도올 샘 강의를 듣기 전에 2021. 9. 3. 유튜버 '간다효 '의 '기독교역사' 편을 시청해 보세요! 벌써 조회수가 85만회이고 간다효는 30대 때 도올 스타일 ?? 리틀 도올 ㅎㅎ!!ㅎ수능 시험보기 전에 보시면 서양사는 100점을 보장^^ 이번 강의와 조금 차이남. 간다효가 도올 언급하면 기독교 개혁운동에 큰 도움!!@!! (15)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 예수님은 이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는 문을 열어 주신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유황불못으로 가야 합니다 그곳은 바로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인류는 모두 지옥으로 가야합니다 왜? 지옥으로 갈까요? 그건 우리의 죄때문입니다 죄의 근원은 마귀입니다 마귀는 죄를 짓게 만들어 하나님과 관계를 멀게 만듭니다. 구체적으로 우상숭배,음란,동성애,살인,거짓말,탐욕 등등입니다 사람은 선과악이 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서 선을 냅니다 악한사람은 쌓은 악에서 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보면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수님을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할때 진심으로 믿게 됩니다 믿게 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우리의 죄를 구원하기 위하여 구속사역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은 예수님을 알려면 그분을 믿으세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그분의 성령님이 인도하실겁니다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적 교회를 다니고 성인이 되어서 신약성서에 빠졌다가 어느 순간 기독교의 모순과 신앙에 대한 의문을 느끼며 교회를 안다니게 되었고 한동안 교회는 안다니지만 이래도 되나 하는 중간지대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년 전 도올 선생님의 동경대전 해설서를 읽으며 교회에 다닐 필요성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를 존중하되 기독교의 논리를 거부하면 되는 것입니다. 천지창조설, 대속신앙, 구원의 필요성, 마테오리치의 논리 등 다 하나의 설이지 난필(難必)이라는 것, 미필(未必)이라는 것을 알면 됩니다.
종교파괴운동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하니까 기독교개혁운동으로 돌려서 말씀하시지만, 사실 종교는 인간의 무지와 두려움을 먹고 자라는 암적인 존재죠. 인간은 모든 종교, 철학사상 등에서 좋은 부분들만 취하고 나쁜부분들은 버려서 자신만의 안식을 주체적으로 얻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 사람은 모든걸 받아들이고 나와 다름을 인정합니다.
새로운 종교 혹은 종파의 탄생도 아니고.. 루터가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했다면 도올선생께서는 신화적 예수의 성경에서 역사적 예수의 성경으로 성경을 바꾸자는 예긴데.. 천지개벽에 가까운 종교개혁으로 사료됩니다. 21세기에 과연 인간 예수가 필요한가? 하는 의문은 듭니다.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도 있는데 굳이 예수까지 있는다고 해서 세상이 크게 변할리도 없고 어짜피 도올선생님께서 우려하는 극우적교회들은 절때 인간예수를 받아들이 지 않을 것임. 어짜피 죽을 때까지 안변할 무리들에게 희망을 가져서라기 보단 미래 세대들에게 재정립된 기독교 사관을 투여해서 예방약을 맞추려는 빅픽쳐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내 소견은 인간 예수를 부활시키기 보단 노자를 개혁해서 부활시키는게 21세기에 더 나은 대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21세기 인간이 알아야할 진리에 '천지불인' 이상의 진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고대의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이고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부인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 입니다.
성서기록을 사람의 문학적 집필방식의 기승전결의 서문 본론 맺음으로 쓰고 읽고 하는 양식으로 접하게되면 전혀 이해할수도없고 가치성도 찾지못하게 되는것이지요 성서기록은 관주로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66권이 엮여져서 Cylinder Round 한권으로 동그랗게 구르듯이 굴러가게 되어있는것이지요 이럼으로 성서는 각권의 낱낱 one by one Biblebook 으로 구분될수 없고 떼어질수 없는것이지요 이러함으로 집필자들또한 등급의 차순이 있을수없고 직능상 사역의 기능이 다를뿐이고 도구로서 쓰임받은 그릇이라는것이지요 이럼으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성전에서 모이고 회당에서 모이고 모세율법서를 읽고 하는 국가적 민족적 모임이 있었는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신 이후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게된것이 초대교회의 태동이고 교회의 시작으로서 공동체적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을 교회라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지체로서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며 모였던것이지요 예배처 즉 모이는곳이 일정할때에 장소적 모이는곳이 예배처이고 모인사람들이 교회가 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를 기준으로하여 예수님의 전의 이스라엘의 역사적 기록을 구약이라 하고 예수님의 부활후의 기록을 신약이라 하는데 구약과 신약이 분리될수없고 관주로서 엮여져서 인용 비교 보고 하는 관주의 기록인것이지요 이럼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세에 오신것은 말세에 세상이 개화되어 문물이 발달되어 예수님의 구세주를 알아볼수있는 식견이 있어야 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복음을 전하면서 재림이 빠르게 될것으로 제자들도 인식한것으로 기록에서 엿볼수 있지요 때 time 기한 term 은 하나님께 속한것임으로 강림이 늦다해도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때와 기한을 변하게 하심도 하나님이시다 다니엘서 기록이있고 신약에도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더딘것은 너희의 구원을 위함이라 때와 기한은 늦춤도 당김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것이지요 분명한것은 징조가 있는데 세상적 육체적 안락을 추구하려는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시기가 되는때가 그때일것이라는것이지요 하나님은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지 속박억압을 하시는 분이아니시고 진리이심으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나님을 떠나있는 육체로살던때가 속박구속의 때이며 하나님께로 향하는때가 자유함의 때인것이지요 친아들을 죽음에 내어주심은 마귀의 죄의종으로서 억압압박의 속박에서 구원하심으로서 자유함을 주시는 자유를 위하여 부르시는 것이지요 유일한 유아독존처럼 그러는가 하는것은 친아버지가 나의자녀이기에 보호하고 잃었으면 데려가려하는것은 아들을 낳은 어버이기에 그런것이고 어버이기에 돌아갈때에 진정한 자유자로서 자유인이 되는것이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사람의 창조주이시기에 친아들을 대신죽음에 내어주심으로서 한번은 죽게되고 다시 부활후에 또죽는 2번의 죽음을 당해야하는 모든사람을 친아들이 대신 죽음으로서 죽음을 대속하신것이지요 인류사에서 말세에 오심도 대신죽으심을 깨달을수있는 지각을 할때에 믿을수있는 시기가 말세였고 이스라엘에서 모든율법의 정죄함을 받고 죽으시는 시기도 말세의 시기였던것이지요 하나님의 구속사의 경륜하심이 이스라엘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시기도 그때였던것이지요 지구상의 모든사람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으로 2 둘로 나누게 하심도 아브라함을 무할례와 할례의 2로 나누어 무할례의 이방인의 조상으로 할례의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게하심도 모든사람의 하나님이 되셔야 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적법절차를 따라서 구속사의 경륜하심에따라서 이루셔야 했기 때문이지요 마귀는 불법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물을 강탈억류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구속사의 경륜하심으로서 창조하심을 이루셔야 했기 때문이지요 이러함에서 선과악의 종착점에 이르게 되는것이지요 구속사의 경륜하심이 이룩되기전에는 예수님이 오실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럼으로 예수님을 깨닫고 알고 영접하여 믿게되는자가 복이있다 하신것이지요 썩을몸이 있어야 부활의몸을 입게되는데 내가 태어나기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면 부활의몸을 입을수 없었을것이고 믿음이 없을때 재림하신다면 2둘째 사망의 심판에 서야하기 때문에 재림이 늦어지는것도 한사람이라도 더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노아의 방주에도 2월 10일에 비가내리겠다하시고 7일후부터 내리기 시작했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도올님 최고의 강의입니다~~ 저또한 연약할때 부처님을 찾습니다~~ 인간의 마음이란 전지전능할수도 있지않나 싶어요~~~~~ 건강하시고 홧팅팅 하세요~
한국개신교는 회개해라 선생님 말씀처럼 회개는 생각을 바꾸고 생각을 해라고 했는데 작금의 기독교가 너무정도를 벗어나는것같은 느낌!!!
도올선생님을 정말 존경합니다!!!!!!!
최고 최고 최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잘받들어서 하나라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수점오 ...
너무 훌륭한 도올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도올이
훌륭한 것을 모든것을
객관적,
합리성,
방향성,
도덕성,
종교성,
철학적인 면 둥
다양한 면에서
판단하여 비판한다는
점에서 맘에 들음.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옳은 말씀 같으나 공허합니다
도올 선생과 65 동기라오.
그동안 틈틈히 선생의 강의
들어오고 있는데 오늘 마무리부분이
아주 명쾌하오. 음악도 좋아하시던데
언제 라이브로 콘서트 하실때 불러주시면
볼앵카와 냇킹콜 노래 함께 부르고 싶소이다. 건강 잘 지키세요.
응원하리다.
선생님의 말씀에 전전으로 동의 합니다.
■불변의 하나님이라면 죽은 신입니다.
오늘도 일류에 살아서 변화하는 하나님만이
진정한 하나님 이실것 입니다.
명강의입니다.감동입니다.
감동입니다
마지막 3분은 정말 박수쳐 드리는 멋진 강의입니다.
도올 선생님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
핵사이다입니다~!!! 종교혁명~
ㅎㅎ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에서 배운 것보다 훨씬 많은 걸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
짝짝짝짝짝짝짝 ^^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긍정.부정 한가지만 맙시다.대응합시다.나쁘면 나쁘다.좋은면 좋다. 그들에게 말합시다
PLEIADIAN COLLECTIVE ~ 경험의 본질에 대하여
2023.01.31현재
지구의 친구들!
빛의 힘으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신성한 의도의 더 높은 목적의 부름이 당신을 위한 빛의 길을 확립했습니다!
성스러운 빛의 교단이 어둠을 물리치고 여정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생명이 타고난 신성을 경험하고 궁극적으로 광휘 속에서 결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관찰 종족을 행복으로의 전환에 대한 깊은 기대와 함께 분위기의 가장자리로 가져옵니다!
그것이 당신이 자신을 발견하는 깨어있는 꿈에서의 경험의 본질입니다!
그것은 영혼에 의해 알려진 것과 한 순간에 알려질 확장된 의식을 발견할 기회를 위해 그들이 아는 모든 것을 감히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들에게 확장되는 기회입니다!
끝나지 않는 꿈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여전히 꿈을 꾸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당신의 감각은 당신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은 마침내 깨어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당신을 부르는 빛을 당신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침내 당신 존재의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 주위에 소용돌이치는 모든 것의 신성함 속에서 안전한 당신 자신을 시각화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여기로 데려온 존재의 상태를 인식했습니다. 발로 차거나 소리지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스타시드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모든 혼돈 속에서 당신의 힘을 찾는 삶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명상하고 평온함을 찾으려면!
자신이 신성한 영혼임을 알기 위해!
그리고 이 꿈에서, 바로 깨어 있는 꿈에서, 당신은 반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Duality에서 다시 시도하기 위해 Origin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당신은 어둠의 한가운데서 세속적인 삶, 시련과 상실,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사랑의 경험을 스스로에게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빛의 일꾼이 활성화되고 동물들이 모일 때 음악이 들리면서 섬광과 함께 꿈이 끝날 것입니다!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입니다!
당신은 집에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플레이아데스 집단입니다!
우리는 많은 수의 당신과 함께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빛 속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좋은강의 잘들었습니다
종교라는 것이, 인간이 못살고 고통받는 시기에 번창하고, 인간들이 잘살고, 고통이 없는 시기에는 종교가 쇠퇴하는 것임. 따라서, 앞으로 사람들이 더 잘살고, 고통이 없어지면, 종교도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것이라고, 종교학자등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임.
역사의동력이가드라면광하문은사기이고가드도사기가된다
수신 수신 수신 수신 수신 수신 수신~~~~~~~~~
예수를 따르지만...한국식 기독교안에 왜곡되게 박재된 예수는 사양합니다.
결과가 있기전에 알수없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우리는 알수없는 것이고 결과는 늘 존재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늘 존재했었죠
하나님은 과거의 역사로서만 존재하는 것이지 미래의 존재로서는 있을 수 없다 왜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가 곧 하나님이고 물질이 변화된 종국이 곧 하나님이라는 말씀같습니다
막스어사기도가드가되고
훗날김용옥종교가만들어지면그것도사기이다
진보가 퇴보로 변했다 진짜 보수가 진보입니다잉
바르트신학은 capitalism과 war에 대한 태도야말로 진정한 자유주의신학이었군요. 불투만조차 초대교회 caligma를 현실화시켰다고 보았군요.
댓글 보니까 다들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골라 듣는 듯. 복음은 나처럼 낮은 자들의 것이라 생각합니다. 약할 때 강함이라. 약한 자들이 진정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교회에 기생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물을 떠난 물고기처럼, 인간은 진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너무도 거짓된 존재입니다.
마지막부분이 진수. 회개하라 한국의 기독교여.
2차 시청(22.04.25.).
도올 샘 강의를 듣기 전에 2021. 9. 3. 유튜버 '간다효 '의 '기독교역사' 편을 시청해 보세요! 벌써 조회수가 85만회이고 간다효는 30대 때 도올 스타일 ?? 리틀 도올 ㅎㅎ!!ㅎ수능 시험보기 전에 보시면 서양사는 100점을 보장^^ 이번 강의와 조금 차이남. 간다효가 도올 언급하면 기독교 개혁운동에 큰 도움!!@!! (15)
하나님이 직접 문을 열어주셨고 중간에 사람(개독 먹사들)을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문으로 들어가는 것은 수련을 통하며 그 수련은 각 개인의 의지와 정성이 성패의 관건이다. 정반합의 반야로 지금 여기 면전의 세상에 대한 주체적 삶
빨간약과 파란약 중 선택의 문제
선하고 착하게 살라
하느님의 사랑을
3년 설파하다 33살에
십자가에 간 예수
후대의 지식인들이
선과 악을 집필한 성경
방대한 자료와 지식을 겸비한 도올님 서적과
강론
지구상에 영원할 것임
니나노
샬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
예수님은 이땅에 육신의 몸을 입고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지 삼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갈수 있는 문을 열어 주신 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유황불못으로 가야 합니다 그곳은 바로 지옥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시지 않았다면 인류는 모두 지옥으로 가야합니다 왜? 지옥으로 갈까요? 그건 우리의 죄때문입니다 죄의 근원은 마귀입니다 마귀는 죄를 짓게 만들어 하나님과 관계를 멀게 만듭니다. 구체적으로 우상숭배,음란,동성애,살인,거짓말,탐욕 등등입니다
사람은 선과악이 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에서 선을 냅니다 악한사람은 쌓은 악에서 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육신의 눈으로 보면 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예수님을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고백할때 진심으로 믿게 됩니다 믿게 해주신 분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야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서 우리의 죄를 구원하기 위하여 구속사역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일단은 예수님을 알려면 그분을 믿으세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그분의 성령님이 인도하실겁니다
당신에겐 어떠한 근거를 제시하여 얘기를 하더라도 들어려하지 않고 부정하는군요.
당신은 사탄마귀에 빠져 현실을 보지 못하는군요. 그깟 책하나에 빠져있는 당신의 모습이 어리석기 짝이 없네요. 부디 사탄마귀에 빠져나와 현실을 적시하세요.
저는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어릴적 교회를 다니고 성인이 되어서 신약성서에 빠졌다가 어느 순간 기독교의 모순과 신앙에 대한 의문을 느끼며 교회를 안다니게 되었고 한동안 교회는 안다니지만 이래도 되나 하는 중간지대에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년 전 도올 선생님의 동경대전 해설서를 읽으며 교회에 다닐 필요성을 완전히 버리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를 존중하되 기독교의 논리를 거부하면 되는 것입니다. 천지창조설, 대속신앙, 구원의 필요성, 마테오리치의 논리 등 다 하나의 설이지 난필(難必)이라는 것, 미필(未必)이라는 것을 알면 됩니다.
오직 예수를 통해서만 가능.
예수 = 부활의 예수 = 영적부활의 몸. = 영적으로 거듭 태어난 생명 = 모든 육적 몸에 내제된 영적 생명의 부활.
예수 같은 영적 부활의 과장을 통해서만 가능.
자신의 믿음 의지 노력 정성을 통하여 가능하다는 말로 들립니다.
선생님 항상 광고를 스킵해서 죄책감이 듭니다. 회계합니다
@@d12바람부는 못난 놈
회개... repentence... 누가 너희에게 회개를 명하였느냐
광하문은사기의집결체이다
종교파괴운동이라고 하기엔 너무 강하니까 기독교개혁운동으로 돌려서 말씀하시지만,
사실 종교는 인간의 무지와 두려움을 먹고 자라는 암적인 존재죠. 인간은 모든 종교, 철학사상 등에서 좋은 부분들만 취하고 나쁜부분들은 버려서 자신만의 안식을 주체적으로 얻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 사람은 모든걸 받아들이고 나와 다름을 인정합니다.
예수와 단군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도올 강의는 나름 좋은데 댓글 수준이 말이 아니다. 강의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한 증거.
새로운 종교 혹은 종파의 탄생도 아니고..
루터가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했다면 도올선생께서는 신화적 예수의 성경에서 역사적 예수의 성경으로 성경을 바꾸자는 예긴데..
천지개벽에 가까운 종교개혁으로 사료됩니다.
21세기에 과연 인간 예수가 필요한가? 하는 의문은 듭니다.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도 있는데 굳이 예수까지 있는다고 해서 세상이 크게 변할리도 없고
어짜피 도올선생님께서 우려하는 극우적교회들은 절때 인간예수를 받아들이 지 않을 것임.
어짜피 죽을 때까지 안변할 무리들에게 희망을 가져서라기 보단 미래 세대들에게 재정립된 기독교 사관을 투여해서
예방약을 맞추려는 빅픽쳐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내 소견은 인간 예수를 부활시키기 보단 노자를 개혁해서 부활시키는게 21세기에 더 나은 대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21세기 인간이 알아야할 진리에 '천지불인' 이상의 진리가 있을까 싶습니다.
바울의 부활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로 재해석하는 관점이 새로운 개벽을 보는 정반합의. 반야가 아닐까요?
신학이냐 신앙이냐. 당연히 신학을 좇야야죠.
신학또한 신앙을올바로 이해하는데에 활용되어야 하는 도구가 아닌가 합니다.
그 도구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 나부터 잘 살펴보고 내가 주체가 되어서 신앙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거죠.
도올선생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그것이 아닌가합니다.
이단교주나 당신과는 조금도 진배없으니ᆢ누구나 심판대앞에 서리라ᆢ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고대의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던 풍습이 있었습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이고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부인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 입니다.
성서기록을 사람의 문학적 집필방식의 기승전결의 서문 본론 맺음으로 쓰고 읽고 하는 양식으로 접하게되면 전혀 이해할수도없고 가치성도 찾지못하게 되는것이지요 성서기록은 관주로서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66권이 엮여져서 Cylinder Round 한권으로 동그랗게 구르듯이 굴러가게 되어있는것이지요 이럼으로 성서는 각권의 낱낱 one by one Biblebook 으로 구분될수 없고 떼어질수 없는것이지요 이러함으로 집필자들또한 등급의 차순이 있을수없고 직능상 사역의 기능이 다를뿐이고 도구로서 쓰임받은 그릇이라는것이지요 이럼으로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성전에서 모이고 회당에서 모이고 모세율법서를 읽고 하는 국가적 민족적 모임이 있었는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신 이후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이게된것이 초대교회의 태동이고 교회의 시작으로서 공동체적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을 교회라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지체로서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며 모였던것이지요 예배처 즉 모이는곳이 일정할때에 장소적 모이는곳이 예배처이고 모인사람들이 교회가 되는것이지요 예수그리스도를 기준으로하여 예수님의 전의 이스라엘의 역사적 기록을 구약이라 하고 예수님의 부활후의 기록을 신약이라 하는데 구약과 신약이 분리될수없고 관주로서 엮여져서 인용 비교 보고 하는 관주의 기록인것이지요 이럼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세에 오신것은 말세에 세상이 개화되어 문물이 발달되어 예수님의 구세주를 알아볼수있는 식견이 있어야 했기 때문이지요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복음을 전하면서 재림이 빠르게 될것으로 제자들도 인식한것으로 기록에서 엿볼수 있지요 때 time 기한 term 은 하나님께 속한것임으로 강림이 늦다해도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때와 기한을 변하게 하심도 하나님이시다 다니엘서 기록이있고 신약에도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더딘것은 너희의 구원을 위함이라 때와 기한은 늦춤도 당김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것이지요 분명한것은 징조가 있는데 세상적 육체적 안락을 추구하려는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나는 시기가 되는때가 그때일것이라는것이지요 하나님은 자유를 주시는 분이시지 속박억압을 하시는 분이아니시고 진리이심으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하나님을 떠나있는 육체로살던때가 속박구속의 때이며 하나님께로 향하는때가 자유함의 때인것이지요 친아들을 죽음에 내어주심은 마귀의 죄의종으로서 억압압박의 속박에서 구원하심으로서 자유함을 주시는 자유를 위하여 부르시는 것이지요 유일한 유아독존처럼 그러는가 하는것은 친아버지가 나의자녀이기에 보호하고 잃었으면 데려가려하는것은 아들을 낳은 어버이기에 그런것이고 어버이기에 돌아갈때에 진정한 자유자로서 자유인이 되는것이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사람의 창조주이시기에 친아들을 대신죽음에 내어주심으로서 한번은 죽게되고 다시 부활후에 또죽는 2번의 죽음을 당해야하는 모든사람을 친아들이 대신 죽음으로서 죽음을 대속하신것이지요 인류사에서 말세에 오심도 대신죽으심을 깨달을수있는 지각을 할때에 믿을수있는 시기가 말세였고 이스라엘에서 모든율법의 정죄함을 받고 죽으시는 시기도 말세의 시기였던것이지요 하나님의 구속사의 경륜하심이 이스라엘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시기도 그때였던것이지요 지구상의 모든사람이 이스라엘과 이방인으로 2 둘로 나누게 하심도 아브라함을 무할례와 할례의 2로 나누어 무할례의 이방인의 조상으로 할례의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게하심도 모든사람의 하나님이 되셔야 했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적법절차를 따라서 구속사의 경륜하심에따라서 이루셔야 했기 때문이지요 마귀는 불법적으로 하나님의 창조물을 강탈억류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구속사의 경륜하심으로서 창조하심을 이루셔야 했기 때문이지요 이러함에서 선과악의 종착점에 이르게 되는것이지요 구속사의 경륜하심이 이룩되기전에는 예수님이 오실수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지요 이럼으로 예수님을 깨닫고 알고 영접하여 믿게되는자가 복이있다 하신것이지요 썩을몸이 있어야 부활의몸을 입게되는데 내가 태어나기전에 예수님이 재림하셨다면 부활의몸을 입을수 없었을것이고 믿음이 없을때 재림하신다면 2둘째 사망의 심판에 서야하기 때문에 재림이 늦어지는것도 한사람이라도 더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노아의 방주에도 2월 10일에 비가내리겠다하시고 7일후부터 내리기 시작했지요 예수그리스도만을 찬양드립니다
이슬람교를 연상하네요
아 시발,,,어렵다. 학문을 어렵게 하는 자들이 나는 싫다. 바르트컨 뭐건간에.
ruclips.net/video/CmuRYNR5Gco/видео.html
이것에대한 도올 선생님의 생각을 들어 보고 싶군요.
(고전 철학)+(종교학)이론 은
21세기 학문적 가치가 떨어져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한다..!
21세기 의학 과학
기술 발전 AI 가 증명하고 있다...!
사도바울을 `고도의 지적사기꾼`이라는 얘기를 하는데ᆢ성령경험도 못한 배설물 같은 초등학문에 놀고있는 강사는 참으로 가증스럽구먼ᆢ
남을 비판하거나 모욕을 준다거나 누군가에게 좋지못한 얘기를 들었다고해서 참지 못하고 타인을 비판,모욕을 주는 너 또한 불손하기 그지없구나! 성경에서 그렇게 가르치더냐? 너 또한 믿음이 없는자와 다를바가 없구나.
얄팍한 성경지식으로 장난치면 ᆢ얼마나 자업자득으로 댓가를 치르게 될지 ᆢ
새로운 종교가 생길 수도 ....
먼저 영성에 대해 더 연구하시면 .....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
당신은 회심을 제대로 아는가ᆢ불교란 벽돌 갈아 거울만드는 지옥 원리와 같다는 사실을ᆢ
횡설 수설하는 양반.... 서론을 듣는데 앞 뒤가 맞지 않는 내용들로 깔아 놓으시네... 참 기구한 양반이다.
촛불이 하나님 ?
괘변의 달인 답구려~~
돌돌당신같은사람이감히예수님을논하는가.
지금 제발 이재명과 민주당에대해서 강의를 하세요 ᆢ제발!!!! 프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