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도 김수영 님의 향기를 도올 선생님한테 배움을 감사 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대한민국 국정원으로부터 지난 33년간(1991년도부터~지금까지2023.10.19일까지) 모진 탄압과 국정원이 판 죽음의 함정을 수백번도 더 넘나들면서 끝까지 홀로 고독하게 지키고자 했던... 정의(무자비한 국정원이란 권력도 정의 앞에선 무너진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와 어짐( 인간이 진리를 깨닫게 되면 어짐도 우주보다 더 깊고 넓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에...) 그리고 사랑(사랑처럼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기에 사랑만 깨달아도 인생을 가장 크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데...)을 전 인천 국정원A-6(지원국) 블랙요원들한테 처절하게 사랑까지 다섯번이나 짓밟히면서(사랑으로 성동구치소 한번 그리고 정신병원에 3번이나 강제로 처넣고..) (그리고 정신병원에서는 저한테 정신과 약이라고 속이고 먹인 약이) (자살인간으로 개조시킨 약이라서 전 신촌역에서 전철에 뛰어들기 1미터 전에서 천운으로 살면서도...) 끝까지 義 仁 愛(연인과 나라 사랑)를 갈망하면서 쓴 시가 아래 시입니다 천만년에 인연 천만년에 흩어진 인연을 억만년에 쓰려져 곪아도 한올한올 님그려 엮으리... 제가 이 시를 여기에 올리는 것은?? 도울 선생님 만이 수천년동안 흩어져 있는 (나라의 이념 종교 철학 등을...) 억만년 동안 일류 번영을 위해 도울 선생님만이 아름답게 엮을 수 있다고 보기에... ***지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잘못된 나라의 이념과 종교 철학에 목매여 있지만 자신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4차원 세계와 함께 할수 있는 미래를 위해서 (미래는 인공지능과 함께 인간들도 신처럼 정신 세계를 서로 공유할수 있는 세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나라와 일류를 위해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도 도울 선생님 영상에 또 한번 더 댓글을 달아 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23.10.19일 02시19분 갈체 김재만
한국어로 내려온 brand ,,,"새로운 성경",,,,제 3의 시대를 열어가다,,, 양들의 식사,,, 신앙과 종교 업그레이드,,,, 민주화 시대에 가져야 할 지성과 자유와 사랑,,,,,,,그리고 희망,,,,쏟아져내리는 폭우속에서 황금빗방울하나를 손바닥에 받는 행운을 드림
59:09 섹(세계)즉; 시(작)공 bin데서 왔다는 거에요, 그 bin 사이를 메꾸는게; 우리 삶이란 해석이에요; 구마라지(시/기)바-AD400-쿠차국/중국후진 당시/=삼장법사 ㅡ ㅡ ㅡ 공ㆍ즉; 시ㆍ섹(세계) Bin; 비어있는게 원/시/에초에 모습 이라는 구마라집에 해석이에요 ~
아무튼 사회를 바꾸는 것 보다는 자신을 사회에 맞추는게 빠르긴 하지...또, 요즘은 사람이 아니고, 애완휴대폰사업과 애완동물 사업 때문에...속아 가면서 그냥 그런 사업에 소비를 하게 되면서.. 점점 사람을 멀리하고, 알고리즘에 중독되고, 전두엽도 파괴되고, 고립되어 가고 있다. 산업 발전으로 인해, 결국 인간이 퇴화되는 사회가 되고 있지 않을까? 결국 인류가 몇백만년의 인간사, 몇만년의 역사를 가지면서, 그 시기마다 사회에 불만도 있었고, 힘들어들 했고, 세대차이가 있었다고 본다. 변하지 않는 것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라고 생각한다. 또, 홍익인간이라는 '세상을 널리 복되게 한다'... 이런 철학도 전 세계를 통치하는 철학이 되면 살만 하지 않을까? 지금은 나라가 아니라 나라사이에 마치 주식회사 처럼 경쟁하는게... 결국 인류의 성격을 변화시켰고.. 0.2퍼센트의 미국유대금융 이기적 자유에 의한 과잉 자본주의로 양극화가 되고, 결국 망조가 되는 중이다.(이것이 신 노예사회의 개막, 스마트폰의 노예 포함) 누구도 마약과 같은 스마트폰 사업, 애완동물사업을 반대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경제에 영향력이 크기 때문인데, 미국의 총기사업과 같은 것인데, 누구 하나도 반대를 안하는게 더 절망적인 상황같다
도온 선생은 신앙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바른 종교는 바른가정에서부터 (효의연장선상에 종교가있고 그위에 신앙이있다는뜻) 즉 종교는 생부생모의자녀들처럼그런사랑,가족애가있어야한다는뜻 선생이란 프로(직업)보다 하늘의 명을 받는 사람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 메신저가 된 사람만,,,
0:00 난 지도교수를 도올로 하고 싶은데, 그런게 없어요. 0:00 카이스트는 명확했지. 뚜렷한 플랜이 다 있는데, 한신대는 없어요. 다시얘기하는데, 서울대는 백묘(돈)는 있는데 흑묘가 없고 카이스트는 흑묘 백묘 반반씩 있고, 한신대는 흑묘(살생권)는 있는데 백묘가 없고. 다 마음에 안드는데, 그나마 중간이 낫다는거다. 0:00
![[도올김용옥] 천天과 지地에 대하여 인人의 책임을 묻다 #간장포럼 10주년 장문화축제 "장,축제가되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http://i.ytimg.com/vi/EjNvLv1MMGM/mqdefault.jpg)
![[도올김용옥] 천天과 지地에 대하여 인人의 책임을 묻다 #간장포럼 10주년 장문화축제 "장,축제가되다"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img/tr.png)
![[도올김용옥] "예수가 곧 민중이고, 민중이 곧 예수다" - 안병무 '민중신학'과 조선사상사](http://i.ytimg.com/vi/wU59kQOiWGk/mqdefault.jpg)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을사년 시국강연회] 1905년 VS 2025년 - 도올 김용옥 "윤석열, 불법계엄 선포에 대한 일말의 반성이 없는 인간"](http://i.ytimg.com/vi/idiileilq0I/mqdefault.jpg)
![[계사전 #83] "지금 너무도 부끄러운 모습을 세상에 보이고 있잖아요~ 계엄이라는 실험을 우리 역사에 해본다는 게~" - 하도낙서 #상식 [도올김용옥]](/img/1.gif)
현대사에서 "도올"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면서 강의를 듣는다는 것은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가고 싶었던 강의였는데 업로드 감사합니다.
도올,김용옥님,오래오래長壽하시어,저같은,어리석은,자들의등불이,되어주시길 敢히所願합니다!水原에서 愼鶴範 謝伯.
제가 오늘도 김수영 님의 향기를 도올 선생님한테 배움을 감사 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대한민국 국정원으로부터 지난 33년간(1991년도부터~지금까지2023.10.19일까지)
모진 탄압과 국정원이 판 죽음의 함정을 수백번도 더 넘나들면서
끝까지 홀로 고독하게 지키고자 했던...
정의(무자비한 국정원이란 권력도 정의 앞에선 무너진다는 것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와
어짐( 인간이 진리를 깨닫게 되면 어짐도 우주보다 더 깊고 넓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기에...)
그리고
사랑(사랑처럼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기에 사랑만 깨달아도 인생을 가장 크고 아름답게 살 수 있는데...)을
전 인천 국정원A-6(지원국) 블랙요원들한테 처절하게
사랑까지 다섯번이나 짓밟히면서(사랑으로 성동구치소 한번 그리고 정신병원에 3번이나 강제로 처넣고..)
(그리고 정신병원에서는 저한테 정신과 약이라고 속이고 먹인 약이)
(자살인간으로 개조시킨 약이라서 전 신촌역에서 전철에 뛰어들기 1미터 전에서 천운으로 살면서도...)
끝까지 義 仁 愛(연인과 나라 사랑)를 갈망하면서 쓴 시가 아래 시입니다
천만년에 인연
천만년에 흩어진 인연을
억만년에 쓰려져 곪아도
한올한올 님그려 엮으리...
제가 이 시를 여기에 올리는 것은??
도울 선생님 만이 수천년동안 흩어져 있는 (나라의 이념 종교 철학 등을...)
억만년 동안 일류 번영을 위해
도울 선생님만이 아름답게 엮을 수 있다고 보기에...
***지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잘못된 나라의 이념과 종교 철학에 목매여 있지만
자신들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4차원 세계와 함께 할수 있는 미래를 위해서
(미래는 인공지능과 함께 인간들도 신처럼 정신 세계를 서로 공유할수 있는 세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는 나라와 일류를 위해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오늘도 도울 선생님 영상에 또 한번 더 댓글을 달아 봅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2023.10.19일 02시19분 갈체 김재만
감사합니다 선생님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강의 감사합니다.언제나 응원합니다❤❤❤
도올선생님 만이 할 수 있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수영시집을 다시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최고의 선생님,고맙습니다.
정말 늘 어려울것같으면서도 막상 강의를 들으면 빠져들지 않을수 없습니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고 그래서 즐겁습니다. 선생님 만수무강 하세요
좋은 강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께서는 저에게 탁월한 지식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당대 어디에 이런 넒고 깊은 강의를 할 수 있는 학자가 있을까. 무한 감사 !
도올선생님
항상감사합니다
언제나건강하시고
후학들과시민위해
좋은알씀
많이들려주세요
도올tv김용옥킹왕쨩
👍 👍 👍 👍 👍
❤️ 🤍 💟 🧡 🤎
한국사상가중------ 가장. 멋진---- 도울선생님----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 !!!!!
한동안 선생님 방송을 못봣습니다
간만에 강연 경청하겟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진흙속의 한 송이의 흰 연꽃과 수정처럼 맑은 시인의 근본을 이루는 핵심은 詩를 쓰기전에 사람다운 사람으로서의 인성이 먼저였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멋진강의잘들었습니다 ! 이시대의 암울한 곳에 우뚝서계신 분입니다!
폭포처럼 곧은소리는곧은소리로 꼭 뚫고 나갈꺼라 믿고 싶습니다!
그러기위해 깨어있는국민으로 우뚝서고싶습니다
철학을 계승 할 수 있는 자유 영혼 존경합니다.
동연배선배로.
경종을 울리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이 분의 말씀은 늘 머리를 강타한다
김수영의 시는 솔직하다. 그것도 너무 솔직하다. 그래서 투명하다.
다시개벽의
예언자이면서 실행자였던
김수영시인을 '풀'과 '폭포'의 사
상을 공경합니다
공경 도올선생님
신동엽시인의 '이야기하는 쟁기
꾼의 대지' 유장한 노래 도 품어주소서
폭포수 같이 장엄한 강연이었습니다.
김수영 시인을 존경했는데, 강연 듣고 나니 존경심이 깊어지네요.
김수영 선생님의 시 평소에 좋아했는데 이렇게 김용옥 선생님의 유학자의 시각에서 해석해 주시는 의미가 상당히 흥미있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서 이번 영상은 정말 감명 깊게 봤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유교, 불교, 기독교를 아우르고 정지용, 김수영, 김지하까지 이어지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폭포처럼 거짓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용욱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
아름다우신 님❤❤❤
오랫만의 도올선생님 강의로 찟긴마음 달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선생님의 강의를 듣습니다.
덕분에 김수영시인에 대해 깊게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는 놈들은
반드시 망할 것이다.
선생님 늘 건강세요. 좋은 글 구독하고있습니다.
김용옥 교수님❤❤❤❤❤❤❤❤❤❤❤❤❤❤
도올선생님 이나라 백년대계를 세상을 움직일실 분이십니다 위대하신 분이이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나라 몇안되는 영웅호걸 이십니다 위대한 지도자 이십니다
감명 받았습니다. 저는 INTP
김용옥 교수님 강의
고맙습니다🎉❤🎉
이런강의를 들을수있는 도올티비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도올 같은 천재가 되고싶다..나는 문맹이다.
너무 아름다워십니다
도올선생님 오랜만에 강의 들었는데 바쁜 세상에 말이 너무 많고 서론이 길것 같았는데 계속 들어보고 역시 정신세계는 서론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또 놀랍니다.
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철학과 정신사상이 강의를 통해 나타납니다. 앞으로 이런 밝고 깊고 넓은 정신 세계를 누가 강의하고 대를 잇게 합니까? 태양을 꺼라. 가온 찍기. 정말 뛰어난 혁신이고 창의성입니다.
아~간만에 귀청소👂
선생님께서도 위대하십니다!
한국사에 남으실 철학자!
폭포같은 도올 선생님의 강의 정말감명받았습니다
누구의 명예 학식으로 이렇게 중생들을 위해 훨휠벗어던진 강의 이시대. 누가 할수 있을지 ...
살아있는역사
현대사의증인
이시대의성인
제발롱런하삼
청춘금강도올성재동방삭만만세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도 그대가 행복하기를 응원합니다
오늘의 충실한 삶으로 내일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드세요
진실한 마음을 담아 그대가 꿈을 이루는 풍성한 열매로 행복을 누리시길를 기도합니다 🙏 💕 😭 💞 💜 ~
3종셋트 다주고가요 1인방송국 개국했으니 축하드려요
응원 짝짝짝 합니다 넙쭉
도울 선생님 존경합니다^^
우리 세대 최고의 지성인중 한분입니다.
올바른 비판 앞을 보는 통찰력도 뛰어나십니다
김수영 시인을 통해서 민족 정신과 철학 정신을 강의하시는 도올 선생님은 정말 뛰어나십니다.
한국어로 내려온 brand ,,,"새로운 성경",,,,제 3의 시대를 열어가다,,, 양들의 식사,,, 신앙과 종교 업그레이드,,,,
민주화 시대에 가져야 할 지성과 자유와 사랑,,,,,,,그리고 희망,,,,쏟아져내리는 폭우속에서 황금빗방울하나를
손바닥에 받는 행운을 드림
강의 한 번 더 봅니다. 가온찍기. 태양을 꺼라. 민족의 홀로서기, 팽이처럼, 폭포처럼.
아~~~~~지성의극치 아~~~~~멋있다
아~~~~~내가아는아키텍처
아~~~~~이를두고사랑일까하네
아~~~~~좋다
시인들의 최후,,공감.
👏👏👏👏👏👏
김수영 시를 읽는 도올 선생의 시각이 신선하고 대단합니다.
아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믿음이란
체험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 하시는지 깨닭길 바랍니다 ❤❤❤~
응원합니다
김수영은 고독한 철학자이며 민족 정신가이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시인이었으며 세상을 똑바로 바라봤지만 사실대로 쓰지 않고 은유적 그러나 거의 본대로 민족의 아픔을 직시하였습니다.
짝짝짝
종교가 정치릴 하는거
다루어 주세요.
종교와 정치.
종교에 구속된 정치 다루어 주세요.
다석 유영모 천재란 말이 모자라지
다석은 가려져 있어요.
함석헌은 알면서 유영모는
모르는 한국인 ㅠ
🙏
도올 선생이 안 계시면 이 나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
생각하기도 싫다.
너와 내가 얼마나 허탈한 외로움에 몸부림 칠 것인가를...
맞아요. 외로움에 몸부림 칠거같아요.
"이지사,
하늘서 내려주신
대한민국 인재 같다!"
(도올 김용옥-안민석의 지지辯)
오 도도한 시의 흐름, 기수영의 시어와 그 물길 김지하, 위로는 정지용.
1:06:08
푸른[purna] = 차오른
례) 이육사 시;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차오른 웃음 차오른 설움이..
장하다 영해! 민주의 성지로 부활하라
ㄴ
공자의 생활난 발산한 형상은, 풀이 아! 고차원적인 내가 주방에서 철학을 논하노라, 설겉이가 잘안되지만 쌓인 성걷이 에서 생황에 이치를 보도다. 아! 역시 나의 고차원적인 삶은 철학적 이도다.
민중. 민중, 민중 풀이 눞는다, 그러나 풀이 일어난다.
세종대왕님 만세!
43:18
~ 라는 생각 = 르네 쌍스 ~
59:09
섹(세계)즉; 시(작)공
bin데서 왔다는 거에요,
그 bin 사이를 메꾸는게;
우리 삶이란 해석이에요;
구마라지(시/기)바-AD400-쿠차국/중국후진 당시/=삼장법사
ㅡ ㅡ ㅡ
공ㆍ즉; 시ㆍ섹(세계)
Bin; 비어있는게 원/시/에초에 모습 이라는 구마라집에 해석이에요 ~
아무튼 사회를 바꾸는 것 보다는 자신을 사회에 맞추는게 빠르긴 하지...또, 요즘은 사람이 아니고, 애완휴대폰사업과 애완동물 사업 때문에...속아 가면서 그냥 그런 사업에 소비를 하게 되면서.. 점점 사람을 멀리하고, 알고리즘에 중독되고, 전두엽도 파괴되고, 고립되어 가고 있다. 산업 발전으로 인해, 결국 인간이 퇴화되는 사회가 되고 있지 않을까? 결국 인류가 몇백만년의 인간사, 몇만년의 역사를 가지면서, 그 시기마다 사회에 불만도 있었고, 힘들어들 했고, 세대차이가 있었다고 본다. 변하지 않는 것은 '수신 제가 치국 평천하" 라고 생각한다. 또, 홍익인간이라는 '세상을 널리 복되게 한다'... 이런 철학도 전 세계를 통치하는 철학이 되면 살만 하지 않을까? 지금은 나라가 아니라 나라사이에 마치 주식회사 처럼 경쟁하는게... 결국 인류의 성격을 변화시켰고.. 0.2퍼센트의 미국유대금융 이기적 자유에 의한 과잉 자본주의로 양극화가 되고, 결국 망조가 되는 중이다.(이것이 신 노예사회의 개막, 스마트폰의 노예 포함) 누구도 마약과 같은 스마트폰 사업, 애완동물사업을 반대 할 수 없을 정도로 우리 경제에 영향력이 크기 때문인데, 미국의 총기사업과 같은 것인데, 누구 하나도 반대를 안하는게 더 절망적인 상황같다
시 가 뭔가요? 천상병님 정지용님 한 줄도 모르는데...김수영님에대해 넘 잘아시네요.그분들이 이렇게 한학에 거장인지는 모르지만 . 강의 잘하시네요.먹고살기 정말 힘들어요.
꿈보다 해몽이 맞는듯
김수영이가 그렇게 깊고 넓은지???
무궁무궁한 김수용 달나라의 작난
인생이란 한순간도 쉴새없이 떨어진다
도온 선생은 신앙을 배신한 것이 아니라, 바른 종교는 바른가정에서부터 (효의연장선상에 종교가있고
그위에 신앙이있다는뜻) 즉 종교는 생부생모의자녀들처럼그런사랑,가족애가있어야한다는뜻
선생이란 프로(직업)보다 하늘의 명을 받는 사람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 메신저가 된 사람만,,,
시의 해방?
일본의 책임.
영국의 책밍.
팔래스타인.
종교의 책임.
발산한 형상, 40대 중년 여자의 화장한 모습.
논어에서 플라톤의 군주론으로 가야해요,논어는 자기어 문제에만 국한되있어요,논어에는 국가관이 업어요,
선생님, 주역 하시다가, 왜, 선생님 주역 공부 하는사람들, 꼭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이 아닐 겁니다, 반 동가리, 주역 강의.'
제발 성균대가. 쓸데업ㅅ는. 만ㄹ씀 하징사서 성대 유학학ㆍ 전여 상관 어ㅂ슴다
김수영 선생 사진보면 양조위랑 똑 닮았다
우둔한 모리배, 아둔한 그들을 사랑한다. 역설적인 표현, 모리배의 가치관, 아 김수영의 시의 세계.
플라톤의 군주론과 같은 책은 마르크스 사상이 들어오기 전에 유입됐어야 한다,
도올선생 415부정선거에 대해 말해보셔
포이에르바하가 왜 물질론을 들고 왔냐
성경이상사회가 머리가지곤 안된다. 돈도 좀 필요하다
끝이요 2:00
유학 안좋다 망상이다 지금은
멀어 한신대 멀다
검증된게 없어 돈 여자 네트워크 커리큘럼 먼 거리까지. 검증된게 하나도 없어 흑묘만 있고 백묘는 없지.
이거 싸가지 없는거여.
0:00
0:00 도올양반이 확실히 오냐? 그것도 아니잖아.
0:00 지나가는 꼬맹이를 가르쳐도, 이런식으론 안하지. 내가 그래서 한신대 가서 만나보겠다 했거든? 피했지. 왜 피하냐? 다 자신 없냐?
0:00 난 지도교수를 도올로 하고 싶은데, 그런게 없어요. 0:00 카이스트는 명확했지. 뚜렷한 플랜이 다 있는데, 한신대는 없어요.
다시얘기하는데,
서울대는 백묘(돈)는 있는데 흑묘가 없고
카이스트는 흑묘 백묘 반반씩 있고,
한신대는 흑묘(살생권)는 있는데 백묘가 없고.
다 마음에 안드는데, 그나마 중간이 낫다는거다. 0:00
1:29 ⚫️⚪️
이제국민
그만속이시면안되나요
그동안하잘못을
반성하고대국민사과가순서아닌가요
학자의양심
좀찾으심이어떨지요
그래야
적어도학자의양심이지요
이렇게 멀쩡한 사람이 좌파이념을 갖고 있고 이재명을 지지하는등 상식적이지 않으니 세상은 불가사의 합니다.
지식이 있으면 뭐 하나요? 현란한 말장난의 지식보다도 일자무식이지만 인간의 도리를 하는 평민이 더 훌륭하지요.
이런 뇌가 굳으신 분은 김수영의 시를 더 깊이 읽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