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선생님! 지금까지 여려곳에서 강의 하셨는데 그과정에서 책자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강의 책자를 묶어서 출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만해선생님의 시집을 용담유사처럼 해설판을 출판하신다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 강의중에 말씀하셨듯이 철학과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지않고서는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이건 저만이 생각한다고 생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많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우리 국민을 지혜롭게 깨우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만해의 기상이 오롯이 살아나는 듯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으로 화하는 논개" 그가 바로 만해이고, 독립을 염원한 민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년이면 출간 100주년이네요. 그와 동시에 우리 민족의 침묵도 100년입니다. 나라를 두쪽이 났고, 민족의 문화는 더욱 더 외래문화가 주도하는 구조 하부에 섞여가고 있는 듯합니다.
근대 우리나라 학자들 이라는 것들은 저가 알기로는 대부분 "친일매국노"거나, 그 후손들이라? 이 땅의 평범한 후손들은 그런 훌륭한 분들을 알지도 못했고, 배움도 받지 못했으니,~ ㅉㅉ 그나마 "도올" 선생님 덕분에 그분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고 우리가 그분들을 알게되는 것은 넘넘❤ 감쏴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학교 교과서의 시나 문학작품이나 노래들이 엄선되어 정리될 날이 언제나 오려나요? 교육자나 각 분야에 이미 친일의 뿌리가 깊어서 단기간에 쉽지는 않을 듯 싶지만, 언젠가는 해야될 하게 될 일 같습니다. 식민과 독재에 저항적이고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문학 예술 위주의 교육이 독일처럼?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최남선이 썼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기미독립선언서보다 1년전에 쓰여진 무오독립선언서=대한독립선언서와 그 이전의 대동단결선언과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부터 교과서에 실어 제대로 가르치고 시험에도 내야 합니다. 그들로부터 억압을 뚫고 진정으로 독립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라면요. 위 3가지는 일본인들과 뉴라이트들도 읽어보고 알아야할 것들 입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반성할 날도 오겠지요
1883년 정부기관중에 최초로 에디슨이 사장인 ge가 경복궁 건천궁에, 전구를 점등. 그해 조선이 맥시코 달러를 발행. 1893년 고종이 주체한 시카코 박람회때 중앙에 대조선이 그려져있고 양쪽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게양. 이때 고종 생일이 겹쳐 대조선 미국에 있던 48개국 대표 100여명을 최고급 오디터리엄 호텔에 초대하여 성대한 부페를 대접. 2년후 일루미나티가 지시하여 진짜일본이 미국에서 청일전쟁 일으키고 명성황후 살해, 이때까지 한반도 ,중국 연해주는 고려. 이후 조선군벌 청을 중국으로 지명이동시켜 역사조작. 1890년대 까지 한반도 중국 연해주는 고려. 그래서 홍범도 장군이 소련 공산당 가입목적을 고려독립이리고 기재. 1930년대 까지 미국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도올김용옥]🔥'경주가 배출한 수운水雲과 해월海月의 깨달음을 말한다' - 동학사상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자산 [경주동학문화축제 기조강론]](http://i.ytimg.com/vi/1xVtxrsKYC4/mqdefault.jpg)
![[도올김용옥]🔥'경주가 배출한 수운水雲과 해월海月의 깨달음을 말한다' - 동학사상은 우리 민족의 위대한 자산 [경주동학문화축제 기조강론]](/img/tr.png)
![[도올김용옥] "한국 정신사 속의 김수영 문학세계" - 김수영문학관 개관 10주년 기념](http://i.ytimg.com/vi/_9jfnW6kO_k/mqdefault.jpg)
![[도올주역강해 130] "만해 한용운 선생님의 '님의 침묵'을 읽으면서 정말 가슴이 설레고, 울컥 울컥 감동스러운 시간 이었습니다"](/img/1.gif)
눈으로 보이지 않는 우리 민족의 본질.. 그 본질을 계속 선명하게 다듬어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도올 선생님. 고맙습니다.
항상 존경하는 도올 선생님!
만해의 님의 침묵 새로운 해설에 박수와 경의를 표하며 책의 출판 소식 기다립니다🙏👍
날카로운 머리와 뜨겁고 섬세한 가슴을 함께 가진 선생님 같은 철학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뒤늦게 이 강의를 듣는 지금 만해 책이 이미 나왔네요. 만해에 대한 책이야말로 꼭 영어만이라도 번역이 되면 좋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지금까지 여려곳에서
강의 하셨는데 그과정에서 책자를
구입하고 싶습니다.
강의 책자를
묶어서 출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만해선생님의 시집을 용담유사처럼 해설판을 출판하신다면 전국민의 필독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선생님 강의중에 말씀하셨듯이
철학과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지않고서는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이건 저만이 생각한다고 생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많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우리 국민을 지혜롭게 깨우쳐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릿것의 멋을 보여주시는.
흰명주 옷을 입으신것 만 보아도 .
도올 선생님을 존경할 수 밖에.
한국인ㅡ도올 김용욕 선생님!
명강의 감사합니다.
만해 스님의 재발견! 일제 시대의 재발견!! 현장에서 직접 본 도올 선생님의 강연은 이 시대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유튜브 강의도 좋지만 직접 가서 들으면 수백배의 감동과 전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회 있으면 꼭 한번 강연 참석해보세요. 🙏🙏🙏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역사 철학 모든분야에
늘 공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배우면서 우리민족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애국심도 커집니다. 감사합니다.
님의침묵에 대한 제 허약한 감상에 명징하고 에너지틱한 선생님의 일갈로 제 머리가 탁하고 깨쳤습니다
선생님의 님의침묵, 두고두고 간직하면서 들을 귀한 울림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심 최고의 강의입니다. 만해선생님이 기뻐하실듯. 도올선생님의 만해 저서 두손모아 기다립니다!!
도울김용욱 인류최고 학자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열정의 강의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도 이제 많이 쇠잔해 보여 마음인데 아픕니다.
오래도록 강건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시길 기원합니다()
도올선생님존경합니다.전.선생님.프로만.경청합니다.역사를.바로잡아주셔.항상고맙게생각합니다
도올 정도의 석학이.. 이렇게나 해학적으로 이야기하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다.건강하세요.
만해의 기상이 오롯이 살아나는 듯한 강연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으로 화하는 논개" 그가 바로 만해이고, 독립을 염원한 민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년이면 출간 100주년이네요. 그와 동시에 우리 민족의 침묵도 100년입니다. 나라를 두쪽이 났고, 민족의 문화는 더욱 더 외래문화가 주도하는 구조 하부에 섞여가고 있는 듯합니다.
도올선생님~~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항상 민중을 중심에 두고
혁명의 역사를 독자적으로
해석하고 알리는 이시대
참 선생님 이십니다
열심히 책을사서
심독하고 있습니다
만해 한용운 스님에 대한 가감없는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간 불교계에서도 논란이기도 한 "가취론"에 대하여 당시의 불교 현실에 대한 인식과 유신을 위한 실천적 대안으로서의 철학과 일관성을 명쾌하게 정리하여 공감합니다.
존경합니다.
도올스승님
사랑합니다.❤❤❤❤❤❤❤
도올 선생님의 강연 잘 들었습니다.옛날 .'여자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저서를 늘 구입해 읽는 답니다..
선생님 만해 한용운 책이 빨리 나오길 두손모아 기다리겠습니다 🎉🎉🎉
만해도 그쪽 사람이였군
김소월은 똑똑하고 솔직한 사람이였군요
우리 아직 안끝났어요
도올 선생님 건강하세요 ^ ^
몇일전 갔다온 서대문 형무소 생각이나면서 너무 좋은 강연에 감동 받았습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윤석열 매국행위 국짐당 친일우호적 같은시대에 살아가지만 성향이어쩜 그리도 다른지 국짐당 성향세력이 살아져야 민족이 화합될것 같음!!!
도울선생님건강하십시요
만해선생님을 좋아하시고 닮으려고 내면.외면 다 노력 하셨군요.도올 선생님^^♡
도올, 도올, 그대는 충절의 멋을 아는 사상가, 이 민족이 영원히 그대를 기억할 것이외다 !
도올 보유국!
근대 우리나라 학자들 이라는 것들은 저가 알기로는 대부분 "친일매국노"거나, 그 후손들이라? 이 땅의 평범한 후손들은 그런 훌륭한 분들을 알지도 못했고, 배움도 받지 못했으니,~ ㅉㅉ
그나마 "도올" 선생님 덕분에 그분들이 다시 재조명을 받고 우리가 그분들을 알게되는 것은 넘넘❤ 감쏴하고 고맙습니다.
「도올」이 불러 낸 「만해」, 「만해」를 볼러 온 「도올」, 우리의 참 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한용운선사의 님의 침묵 원판책을 사서 읽고있습니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저도 소와다리 출판사 님의침묵 사서 보고있습니다 😅
만해선사님은 깊고 해박한지혜와 재능을 다갖추었고, 힘도 무지쎄고 ,맥주를 두주불사로 엄청좋아했다고, 과거 백담사에서 같이계시던스님이
말씀하시던게 생각납니다.
그야말로 형식을초월한 진정한 자유인으로 매우 한성격한 호탕한분으로
생각됩니다.
같은불도인으로 존경과 긍지심으로 삼가 기도드립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존경합니다. 세월이 도올님께만 비켜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올 선생님 오래사세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만해스님과 최재우,신채호,김동삼등 선각자님들의 참모습을 크게 느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ㅡㅡㅡㅡㅡ 건강하세요
도올 선생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리 근대사의 콤플렉스를 잊게 된다
그리고 오늘 민주주의가 공짜로 온 것이 아님을 다시 느낀다
너무 처절하고 너무 숭고해 설움이 차 오른다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널리 올바른 역사를 가르쳐 주십시요
만해가 온다
일제시대의 만해의 님은 대한 조국이었지만, 검찰독재시대의 우리의 님은 민주주의다.
도올속에 만해 ᆢ
기대됩니다
만해스님 존경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힘이 넘치는 형형한 눈빛
박수🎉🎉🎉🎉🎉🎉
김구, 윤봉길, 이봉창이 테러범이라며 일본국민으로 자랑하는 사람들...우리가 남이가? 나라를 팔아먹어도 지지한다는 사람들...너무 슬퍼서 말이 안나옵니다.
충격과 경탄과 사상을 어떻게 전해주실지 기대하면서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반!카이!
우리 학교 교과서의 시나 문학작품이나 노래들이 엄선되어 정리될 날이 언제나 오려나요?
교육자나 각 분야에 이미 친일의 뿌리가 깊어서 단기간에 쉽지는 않을 듯 싶지만, 언젠가는 해야될 하게 될 일 같습니다.
식민과 독재에 저항적이고 주체적이고 비판적인 문학 예술 위주의 교육이 독일처럼? 이뤄져야 된다고 봅니다.
최남선이 썼다는 이해하기 어려운 기미독립선언서보다 1년전에 쓰여진 무오독립선언서=대한독립선언서와
그 이전의 대동단결선언과 신채호의 조선혁명선언부터 교과서에 실어 제대로 가르치고 시험에도 내야 합니다.
그들로부터 억압을 뚫고 진정으로 독립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나라라면요.
위 3가지는 일본인들과 뉴라이트들도 읽어보고 알아야할 것들 입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반성할 날도 오겠지요
아아~이런데서 쓰고싶지는 않았는데~ 잘 봐라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마라 "반카이야아아아아이아!!!!!!"
태풍 1주일전에 알고 있었어요.윈디어플.일단 다행이도 중국방향으로 가는데 워낙 반경이 커서 서해안은 나름 피해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객석에서 웃는분들의 정신상태가 알고 싶네요. 눈물이 나네요
만카이! 개진!
ㄱ
만해 한용운 한때는 친일했다 하는데 사실인가요?
?..
1883년 정부기관중에 최초로
에디슨이 사장인 ge가 경복궁 건천궁에, 전구를 점등.
그해 조선이 맥시코 달러를 발행.
1893년 고종이 주체한 시카코 박람회때
중앙에 대조선이 그려져있고
양쪽에 태극기와 성조기를 게양.
이때 고종 생일이 겹쳐
대조선 미국에 있던 48개국 대표 100여명을
최고급 오디터리엄 호텔에 초대하여 성대한 부페를 대접.
2년후 일루미나티가 지시하여 진짜일본이
미국에서 청일전쟁 일으키고 명성황후 살해,
이때까지 한반도 ,중국 연해주는 고려.
이후 조선군벌 청을 중국으로 지명이동시켜 역사조작.
1890년대 까지 한반도 중국 연해주는 고려.
그래서 홍범도 장군이 소련 공산당 가입목적을 고려독립이리고 기재.
1930년대 까지 미국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조선 명나라 중국 청나라는 같은나라 우리나라?
X레이 촬영결과 조선관리가 청나라 관복위에 조선관복 입은것을 발견? ㅡ 다음 검색
중국에 한족은 없다 유전자 조사 발표 ㅡ 다음 검색
정말 만해 선생님이야 말로 대한국인이십니다 저 얼굴과눈빛 저 상황에서도 비굴하지 않는 저 눈빛 반항 끼 가득한 얼굴
X.
실체를 밝히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러나 한쪽으로 편향된 이념으로 선을 넘어 왜곡을 안했으면 좋겠다.
좀겸손까지했더라면.
도올선생님 강연 따라 다니시는 여성분, 웃음이 너무 헤프고 커서 강의드는데 거슬립니다.
부디 장수하시길 선생님이 안계시민 누구한테이런강의덜얼수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