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복음서는 예수님의 실제제자들이 쓴 것으로 증거가 확실합니다. 외경이 배제된이유는 그것들이 예수님이후 몇백년이후에 쓰여진 가짜성서들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마리아, 베드로가 쓴 글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증거가 불충분하고 하나님아닌 어둠의영에 의해 쓰였을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게 아닐 겁니다. 지금의 기존 성서는 니케아 공회로 합리화를 했지만, 그 중심에는 바울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고, 철저한 유대교 신자였던 바울이 신약성서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얼마 되지 않고 죄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이나 편지로 채워집니다. 신약의 중심이 예수님과 12제자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도, 당황스럽게 바울이 중심인 게 정상일까요?
장난하나. 복음서에 이름이 붙은건 200여년 지난 후에 붙은 것이고 그 인물들이 직접 썼다는 증거는 어디에도없는데. 성경은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던 얘기들을 짜집기 해서 만든것이고 그리스도 교가 로마에서 국교로 정래질때 외경들은 스토리가 멑지 않아서 성경에서 하는것 뿐.
@@healthytree383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다 이유가 있다고 말씀드린 부분은 외경이 외면된 것에 대한 것입니다. 칼빈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은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함께 공부해보면 좋겠습니다. 다만 위에 님이 말씀하신 종교개혁의 시기는 사실상 전쟁의 시기나 다름없는 시기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지금 시기의 기준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면 역사를 잘못이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ealthytree383 그리고 칼빈의 기독교 교리가 옳다고 여기는 기준이나 증거와 관련해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다는 그 고백 마저도 증거가 있다면 성경 그 자체입니다. 즉 증거를 넘어선 믿음의 영역인데, 그 믿음을 뒷바침하기 위한 성경을 통한 증거 자체는 명백합니다. 칼빈은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믿음직한 해석서의 위치를 가질 수 있지만, 성경과는 달리 적어도 경전은 아닙니다. 성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따르기 위해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칼빈은 그 운동의 리더였습니다. 칼빈이 성경은 아니지만, 칼빈의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렇게 편하고 자유롭게 성경을 읽고 구원받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칼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성경없이 칼빈만 읽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스스로 답을 얻으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혹시 오늘 님이 살고계신 집이 지진이 나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는 가지고 계신가요?
@@healthytree383 Verdict and Sentence for Michael Servetus (1533) in A Reformation Reader eds. Denis R. Janz; 268-270 의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세르베투스는 칼뱅 생전에 제네바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사형을 당한 유일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사람은 삼위일체를 부정하였고, 그당시 삼위일체에 대한 부정이 신성로마제국법 (유스티아누스법전)에 따라 사형이었기 때문에, 로마제국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고요. 칼빈은 오히려 감형을 요청하는 쪽이었다고 합니다. 신성로마제국법에 따라 사형선고를 할 수 있는 쪽은 로마제국인지, 아니면 칼빈인지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칼빈은 독재자가 아니라 목사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소개해주신 자료에는 마치 저자가 칼빈의 머릿속에 들어가있기라도 한것처럼 "칼빈은 세르베트스를 죽일것을 결심한다.", "칼빈은 ~ 모욕감과 불쾌담을 참을 수 없었다" 등의 전지적작가적 시점으로 마치 칼빈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훤히 들여다보는 듯한 문체로 쓰여있는데 (마치 역사가 아니라 소설처럼), 이런식의 내용이라면 저자에게 칼빈의 머릿속 생각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외경을 한번 읽어보니 천국과 지옥의 체험담 부터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것도 있었고 예수님의 탄생 배경을 담은것도 있더군요 그중 인상에 남는 외경은 니고데모 복음인데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관리자 인 하데스와 사탄루시퍼가 티격 태격 하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하데스가 예수 라는 놈이 자꾸 저승에 있는 영혼들을 이승으로 데려가 버린다. 얼마전에는 나사로 라는 영혼이 저승으로 들어왔었는데 사흘 만에 데려가 버리더라. 그런 놈이 저승에 온다면 난 감당을 못할텐데 사탄 너는 왜 쓸데 없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했냐고 사탄 한테 징징 대는 모습이 그려지더군요
일단 외경과 위경의 구분부터 다시 살피셔야 할거 같습니다. 외경(=제2경전)은 구약성경중 히브리어 원본이 (당시에는) 발견되지 않고 그리스어 사본인 70인역에는 포함되어있는 부분들을 - 다니엘의 편지, 바룩서, 마카베오 1,2서 등) - 의미하는것이고 영상속에서 다루는 책들은 교회에서 가짜 경전이라고 판단하고 정경목록에서 빼버린 책들, 즉 위경입니다. 외경(=제2경전)은 교파에 따라 정경과 함께 독서하기도 하고, 참고용으로 보기도 하지만 - 사도들의 서간에서는 현재는 외경으로 분류되는 에녹서를 인용한 부분도 존재 - 위경은 어느 교회에서도 쓰지 않습니다.
@@user-ou2mf4ng5f 외경(=제2경전) 목록은 교파에 따라서도 또 다릅니다. 가톨릭에선 제2경전을 포함해 구약 46권인데 정교회에선 몇개 더 있고 (마카베오 3,4서 에즈드라스서 등) 에티오피아 정교회는 에녹서도 목록에 포함시킵니다. 솔직히 이 제2경전들중 일부는 사해문서에서 히브리어 원본도 발견되었고, 유딧기, 토빗기 같이 우화같은 이야기들을 빼면 종교적인 교훈도 있기는 합니다. 특히 개신교에선 구,신약 중간기라고 애매하게 정리하는 마카베오 전쟁과 하스모니안 왕조의 성립부분을 다룬 역사서 마카베오 1,2서라든가. - 여기서 수전절의 유래도 언급되고 왜 완전 유대인이 아닌 이두메아인인 헤롯왕가가 유다를 지배했는지도 언급됩니다.
반복적으로 일어날 일들이니까 정확한 시간 몇월, 몇일을 기록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내용은 아주 정확하거나 거의 비슷하거나 아닌가요? 시간이 정확한가가 포인트가 아니라 내용이 일치하는가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고로 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구요. 시간은 회개의 시간을 최대한 주시기 위한 것일 뿐인데 더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시간이 정확하게 들어맞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내일 심판당한다고 정확히 알면 오늘 회개하시려고 그런가요? 심판은 도둑같이 오는 것임으로 미리서 준비, 예비된 이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보는 성경은 원래 하나의 책이 아닙니다.. 성경중 정경이라는 존재는.. 로마시대 콘스탄티노플 시대부터 시작 했습니다.. 그전에는 초기 교회에선 교회마다. 지역마다.. 각자가 가지고 있던 성경으로 교리를 알리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 그대로 수많은 성경들이 존재 했던겁니다. 그리고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화 하면서.. 표준형 성경이 필요 했고. 그걸 제작 하기 위해. 수많은 초기 교회에서 성경들을 가지고 와서.. 찟고 나누고. 재구성을 통해서 만든것이 지금의 정경인. 신약 구약이 되기 시작 한것입니다. 좋은말 복받는 말들을 발췌 해서.. 4대 복음서에 배치를 했고.. 사도들의 행적과 편지들을 모아서.. 사도행전을 만들었고.. 역사적인 부분을 모아서.. 각각 역사서를 만들고.. 선지자들의 행적과 역사를 모아서.. 선지자의 혹은 성인들의 이름을 딴 선지자서로 배치를 했습니다.결국 수많은 성경들중에 신빙성있고 종교적으로 맞고.. 공통적인것을을 발췌 해서.. 모아서 재구성을 한것입니다. 그건 긴 시간동안 행해 졌고. 결국 지은이는 모르고.. 모은이만 생기게 되는 결과를 가져다 주게 되는겁니다. 여튼 그렇게 만들어진것이 로마의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유니크하고 특이한 성경들은 정경에 포함되지 못했고 외경으로 몇권을 두었고.. 좋지 못하다고 판단된 성경은 이단으로 지정 해서 말살 시켰죠.. 지금으로 말 하면.. 표준형 백과사전.. 도량형 통일 뭐 이런거하고 비슷 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성경, 외경, 위경... 각자의 선택이죠.. 이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또 댓글들 전체를 보면서 느낀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 또 "제대로 알자"~ 제대로 알지 않으니 사이비 사기꾼들이 넘쳐나네요.. 그런 사이비 구분과 판단을 잘 하려면 많이 알고, 사이비에 빠지지 않는것, 사기꾼들에 넘어가지 않는것, 자기의 신념과 신앙은 자신이 잘 지키는 것.. 그리고 이세상에서는 잘 사는것.. 그리고 AI작업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보이는 그림들이.. 아직은 불편..이상한거 사실이죠..피자광고보고 경악을 했는데..ㅎㅎ
구약은: 선지자서와 제사장서 나뉘있습니다. 신약: 신약의 기록은 예수그리스도 승천 후 몇십년 흘려 기록 한 책입니다.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요한복음 21:25 KRV) 초대 교회가 저마다 스승이나 구도로 듣던 내용들 믿음 생활 했습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공회 통해 77인 선정 해서 성서 편성을 합니다. 또한 교회 조지신학을 (그리스도론, 성령론, 하나님론, 교회론) 규율을 만들면서 본인들의 기준한 조직신학이론으로 가지고 이단들을 분류하게 했습니다.
이건 초대교회 시절에 사도바울이 다신을 믿는 이교도 인들에게 틀렸다고 가르친 기독교릏 잘못 이해ㅘㄴ 이교도 인들로 시작한 사람들이였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사람의 신분이 아예없는 신적인 존제로만 보았던 이단이에요. 이들이 1세기에서 gnosticism 이란 신분으로 불리게 되는데 그뜻은 비밀적인 정보란 뜻으로 book of Thomas 가 신약에서 재외된 이유가 다른 복음들과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인데.. 이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Marcion 이란 사람인데 그당시 로마의 bishop 인 Polycarp 는 이 사람을 사탄의 장자 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 이단이 내려와서 현대 시대에 존제하는 Christian Science 와 Scientology 라는 그지 같은 이단들을 만든 그지 같은 heretical 한 cult (사이비 이단) 이다. 이런 이단에 빠지지 않으려면 기독교 정통 교리가 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Joung won Kim 여기시 catholic 이 무슨쯧인지 정의를 알필요가 있읍니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을 하자면 저는 천주교인 이 아니고 천주교 또한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Catholic 이란 universal 이란뜻으로 우주 즉 모든것을 다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천주교는 Roman Catholic 이고 정확히 말을하면 1054 AD great schism of east and west 때 까지는 catholic 이란 단어는 모든 그리스도 교회에 사용되는 단어였읍니다. 그럼 물어보신 전통 기독교의 정의를 succinct 하게 말씀드린다면 이렇읍니다. Trinity .. 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아버지 = 아들(예수님) =성신 이 모두 하나님인데 여기서only exception 들은 son was begotten 이고 그럼으로 아버지는 not begotten 이라는것이지요.. 알아야 할점들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분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은 처음 부터 아버지와 같이 존제하였는 하나님이라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태어났을때부터 완벽한 하나님의 신분이 셨으면서 또 완벽한 인간의 신분이셨지요. 이는 하나님만의 존제만 가지고 있다면 십가자의 고통은 없었겟음으로 그럼 고통없는 희생은 희생이 아닌이유 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인간이셨지요. 그리고 완벽한 하나님이 아니셨으면 사람만이란 신분으로서의 피는 모든이들의 죄를 사할수 있는 보혈이 아니기때문입니더. 전통의 정의가 만들어 진 이유는 초대교회때부터 (사도바울이 rebuke 했던) 1) 유대주의적인 사람들.. 이들을 judaizer 이라고 불렀으며 이들은 예수님을 어느정도 인정하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아직도 강조하고 있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예수님은 태어났을때 신적인 존제가 없이 태어나신 존제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것이 judaizer 의 뿌리를 가진 아리안이슴)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았을때 신의 존제성이 생겼다고 믿고 있읍니다. 지금의 안식교,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등등 이 그렇지요. 그래서 이단들입니다. 또 다른 반면의 예수님께서 인간의 신분이 아니라고 믿는 이들또한 사도 바울에게 rebuke 되었던 paganism 의 배경이였던 사람들이 있었읍니다. 이들또한 나중에 gnosticism 이란 형태를 가진 이단들이였으며 지금의 new age movement, Christian Science, Scientology 등등의 형태를 가진 이단이지요. 이 두 radical extreme 한 이단들의 사이에 가운데 자리를 잡은게 정통 orthodoxy 이구요. 그래서 nicaea council 이 만든 Nicene creed 라는게 생긴건데 이것이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사도신경입니다. 아주 overly simplify 한것이고요.. 안그럼 너무 길어서... 제말을 무조건 믿지마시고 연관 서적들을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읍니다.
외경과 위경의 구분을 할 줄 아십니까? 이런 구분도 못 하고 외경이라니요? 외경은 신구약 중간에 있는 외경(공동번역) 뿐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위경입니다. 외경이 아니라 위경이라고요. 아무런 신학적인 기초도 없는 이들이 무분별하게 올리는 영상들 때문에, 유튜브에 쓰레기가 천지입니다. 외경이 아니라 위경입니다. 똑바로 올리십시오.
이런 영상 만드는 사람은 과연 성경을 읽어는 봤는지 궁금하다. 그냥 몇줄만 봐도 정경과 외경의 차이가 확 나는데. 외경이 처음부터 기독계에거 거부한 책들인데 이런 거 뭘 당대의 기독교 세계를 보여준다는 거냐? 그리고 이런 책들의 연구는 신앙의 규범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지. 연구 논문 읽어 보기는 했나?
AI가 텍스트 작성해도 이정도로 날림은 아닐거 같다. 마리아복음은 ~이고 많은 학문적 논의~ 외경입니다. 베드로묵시록은 ~이고 많은 학문적 논의~ 외경입니다. ㅇㅇㅇ는 ~이고 많은 학문적 논의 ~외경입니다. 같은 말을 대체 몇번을 하는거야. 이게 텍스트여도 화가날 판에 오디오라서 진짜 터트려버리고 싶네. 나쁜말 마구마구 마렵지만 이번만 참는다
우리는 부처님 경전과 성경이 얼마나 같은 맥락인지 인공지능에게 파악하게 해야함 우리가 믿는 모든 종교는 세상 이치를 깨우친 천재가 만든 상상일수 있다. 그리고 인류가 다툼없이 사는 방법론 이며 그것이 사랑이며 용서와 이해였던 것이다. 그것이 어려울때 신을 찾는다. 종교는 반성하는 모습일 것이다.
석가의 자비(慈悲), 공자의 인(仁), 예수의 사랑(愛)은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 제자들이 밥그릇으로 만들어 버렸죠. 단재 신채호 불교가 조선에 들어오면 조선의 불교가 아니라 불교의 조선이 되며, 공자가 조선에 들어오면 조선의 공자가 아니라 공자의 조선이 되고, 예수가 조선에 들어오면 조선의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조선이 된다.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QPwzDMM4aRg/mqdefault.jpg)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img/tr.png)
![[금지된 외경 7서] 왜 성경이 되지 못 하고 숨겨져야만 했을까?](http://i.ytimg.com/vi/hbKzVbZobx8/mqdefault.jpg)
![[신·구약 중간사 20화] - 외경(Apocrypha)이란 무엇인가? (김근주 교수)](/img/1.gif)
실제 복음서는 예수님의 실제제자들이
쓴 것으로 증거가 확실합니다.
외경이 배제된이유는
그것들이 예수님이후 몇백년이후에 쓰여진 가짜성서들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는 마리아, 베드로가
쓴 글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증거가 불충분하고
하나님아닌 어둠의영에 의해
쓰였을가능성도 있습니다
그게 아닐 겁니다. 지금의 기존 성서는 니케아 공회로 합리화를 했지만, 그 중심에는 바울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도 아니고, 철저한 유대교 신자였던 바울이 신약성서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얼마 되지 않고 죄다 사도바울이 말한 것이나 편지로 채워집니다. 신약의 중심이 예수님과 12제자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데도, 당황스럽게 바울이 중심인 게 정상일까요?
정경화는 신약 27권 AD 397 카르타고 공회에서 이뤄지고 구약은 39권 AD 90년경 얌니아 랍비회에서 이뤄짐
루터 종교대반역자에 의해 교부들의 전승을 무시하고 66권만 가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가톨릭 그리스정교 모두 포함입니다 66권만 인정하는것은 프로테스탄트 개신교이죠
장난하나. 복음서에 이름이 붙은건 200여년 지난 후에 붙은 것이고 그 인물들이 직접 썼다는 증거는 어디에도없는데. 성경은 이리 저리 떠돌아 다니던 얘기들을 짜집기 해서 만든것이고 그리스도 교가 로마에서 국교로 정래질때 외경들은 스토리가 멑지 않아서 성경에서 하는것 뿐.
정신 차리세요. 예수는 실존 인물이 아닙니다.
마지막의 해설자의 '열린 마음'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찌 판단할지는 하나님만 아실 것 입니다.
여튼 꼭 읽으라는 정경은 관심이 없고…. 꼭 보지말라는 외경에 관심을 보이는 자들이 있다.
촤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도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먹어서 저주받았다.
옆에 먹으라는 생명실과는 먹지도 않고 말이다.
정사보다 야사가 잼나거덩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르네요ㅜㅋㅠ
'금지된' 이 아니라, '외면된'. 다 이유가 있음.
칼뱅이 이교도로 몰아서 사형을시킨 수많은 기독교 인들도 칼뱅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다이유가 있는것이죠? 칼뱅의 기독교 교리가 옳다고 여기는 기준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증거는?
@@healthytree383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다 이유가 있다고 말씀드린 부분은 외경이 외면된 것에 대한 것입니다. 칼빈에 대한 구체적인 부분은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함께 공부해보면 좋겠습니다. 다만 위에 님이 말씀하신 종교개혁의 시기는 사실상 전쟁의 시기나 다름없는 시기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지금 시기의 기준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면 역사를 잘못이해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ealthytree383 그리고 칼빈의 기독교 교리가 옳다고 여기는 기준이나 증거와 관련해서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았다는 그 고백 마저도 증거가 있다면 성경 그 자체입니다. 즉 증거를 넘어선 믿음의 영역인데, 그 믿음을 뒷바침하기 위한 성경을 통한 증거 자체는 명백합니다. 칼빈은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믿음직한 해석서의 위치를 가질 수 있지만, 성경과는 달리 적어도 경전은 아닙니다. 성경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따르기 위해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칼빈은 그 운동의 리더였습니다. 칼빈이 성경은 아니지만, 칼빈의 종교개혁이 없었다면, 오늘날 이렇게 편하고 자유롭게 성경을 읽고 구원받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 칼빈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성경없이 칼빈만 읽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스스로 답을 얻으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혹시 오늘 님이 살고계신 집이 지진이 나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는 가지고 계신가요?
@@yim-taekoh383 칼뱅에 관해서는 예전에출간된 카스텔리오의 폭력에 대항한 양심이라는 책에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칼뱅의 잔혹한 종교적 독제에대해서
@@healthytree383 Verdict and Sentence for Michael Servetus (1533) in A Reformation Reader eds. Denis R. Janz; 268-270 의 내용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세르베투스는 칼뱅 생전에 제네바에서 종교적인 이유로 사형을 당한 유일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그 사람은 삼위일체를 부정하였고, 그당시 삼위일체에 대한 부정이 신성로마제국법 (유스티아누스법전)에 따라 사형이었기 때문에, 로마제국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칼빈이 죽인것이 아니고요. 칼빈은 오히려 감형을 요청하는 쪽이었다고 합니다. 신성로마제국법에 따라 사형선고를 할 수 있는 쪽은 로마제국인지, 아니면 칼빈인지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칼빈은 독재자가 아니라 목사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소개해주신 자료에는 마치 저자가 칼빈의 머릿속에 들어가있기라도 한것처럼 "칼빈은 세르베트스를 죽일것을 결심한다.", "칼빈은 ~ 모욕감과 불쾌담을 참을 수 없었다" 등의 전지적작가적 시점으로 마치 칼빈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훤히 들여다보는 듯한 문체로 쓰여있는데 (마치 역사가 아니라 소설처럼), 이런식의 내용이라면 저자에게 칼빈의 머릿속 생각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리아 묵시록은 딱 들어도 위경이네요.
외경은 예수님 이후 엄청오래 지나서 쓰여졌기 때문에 인정되지 않고 성경은 3차를 걸친 회의를 통해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외경을 한번 읽어보니 천국과 지옥의 체험담 부터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것도 있었고 예수님의
탄생 배경을 담은것도 있더군요
그중 인상에 남는 외경은 니고데모 복음인데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저승의 관리자 인 하데스와 사탄루시퍼가 티격 태격 하는 식으로 나오더군요
하데스가 예수 라는 놈이 자꾸
저승에 있는 영혼들을 이승으로
데려가 버린다.
얼마전에는 나사로 라는 영혼이 저승으로 들어왔었는데
사흘 만에 데려가 버리더라.
그런 놈이 저승에 온다면 난 감당을
못할텐데 사탄 너는 왜 쓸데 없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했냐고 사탄 한테 징징 대는 모습이
그려지더군요
외경과 위경은 다릅니다 유투브 다시 하세요 😅
외경은 천주교 경전
위경이 영상에서 말한 탈무드 도마 등등임
일단 외경과 위경의 구분부터 다시 살피셔야 할거 같습니다. 외경(=제2경전)은 구약성경중 히브리어 원본이 (당시에는) 발견되지 않고 그리스어 사본인 70인역에는 포함되어있는 부분들을 - 다니엘의 편지, 바룩서, 마카베오 1,2서 등) - 의미하는것이고 영상속에서 다루는 책들은 교회에서 가짜 경전이라고 판단하고 정경목록에서 빼버린 책들, 즉 위경입니다. 외경(=제2경전)은 교파에 따라 정경과 함께 독서하기도 하고, 참고용으로 보기도 하지만 - 사도들의 서간에서는 현재는 외경으로 분류되는 에녹서를 인용한 부분도 존재 - 위경은 어느 교회에서도 쓰지 않습니다.
외경은 주로 천주교에서 사용함
개신교회에선 정경만 사용 그런데 요즘 사이비 처럼 자기가 성경을 변조해 즉 해석을 해서 사용하는 목사도 잇음~전태식 목사.정동수목사등등
@@user-ou2mf4ng5f 외경(=제2경전) 목록은 교파에 따라서도 또 다릅니다. 가톨릭에선 제2경전을 포함해 구약 46권인데 정교회에선 몇개 더 있고 (마카베오 3,4서 에즈드라스서 등) 에티오피아 정교회는 에녹서도 목록에 포함시킵니다. 솔직히 이 제2경전들중 일부는 사해문서에서 히브리어 원본도 발견되었고, 유딧기, 토빗기 같이 우화같은 이야기들을 빼면 종교적인 교훈도 있기는 합니다. 특히 개신교에선 구,신약 중간기라고 애매하게 정리하는 마카베오 전쟁과 하스모니안 왕조의 성립부분을 다룬 역사서 마카베오 1,2서라든가. - 여기서 수전절의 유래도 언급되고 왜 완전 유대인이 아닌 이두메아인인 헤롯왕가가 유다를 지배했는지도 언급됩니다.
듣고싶은거만 듣고
보고싶은거만 보고
그렇게 탄생한것이
현재의 성경이다..
몇천년을 지내며
고르고 고른게 그거여
그 찬란한 종교가 지금
유럽일대에서 믿는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이 무얼 의미할까요????
얼마나 많이 편집하고 왜곡하고 수정했을까요.... 지배하기 위해서....ㅋ
아포크리파는 외경이 아니라 위경 입니다. 외경은 천주교 구약 성경 말라기 뒤의 마카비 토팃 이런것들을 말하고 나머지는 위경입니다.
구약도 외경이 있음? 와우....😅
반복적으로 일어날 일들이니까 정확한 시간 몇월, 몇일을 기록할 필요가 없는 것이겠죠. 내용은 아주 정확하거나 거의 비슷하거나 아닌가요? 시간이 정확한가가 포인트가 아니라 내용이 일치하는가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고로 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구요. 시간은 회개의 시간을 최대한 주시기 위한 것일 뿐인데 더 중요한 본질을 놓치고 시간이 정확하게 들어맞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내일 심판당한다고 정확히 알면 오늘 회개하시려고 그런가요? 심판은 도둑같이 오는 것임으로 미리서 준비, 예비된 이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보는 성경은 원래 하나의 책이 아닙니다.. 성경중 정경이라는 존재는.. 로마시대 콘스탄티노플 시대부터 시작 했습니다..
그전에는 초기 교회에선 교회마다. 지역마다.. 각자가 가지고 있던 성경으로 교리를 알리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말 그대로 수많은 성경들이 존재 했던겁니다.
그리고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화 하면서.. 표준형 성경이 필요 했고. 그걸 제작 하기 위해. 수많은 초기 교회에서 성경들을 가지고 와서..
찟고 나누고. 재구성을 통해서 만든것이 지금의 정경인. 신약 구약이 되기 시작 한것입니다. 좋은말 복받는 말들을 발췌 해서.. 4대 복음서에 배치를 했고..
사도들의 행적과 편지들을 모아서.. 사도행전을 만들었고.. 역사적인 부분을 모아서.. 각각 역사서를 만들고.. 선지자들의 행적과 역사를 모아서.. 선지자의 혹은 성인들의
이름을 딴 선지자서로 배치를 했습니다.결국 수많은 성경들중에 신빙성있고 종교적으로 맞고.. 공통적인것을을 발췌 해서.. 모아서 재구성을 한것입니다.
그건 긴 시간동안 행해 졌고. 결국 지은이는 모르고.. 모은이만 생기게 되는 결과를 가져다 주게 되는겁니다.
여튼 그렇게 만들어진것이 로마의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유니크하고 특이한 성경들은 정경에 포함되지 못했고
외경으로 몇권을 두었고.. 좋지 못하다고 판단된 성경은 이단으로 지정 해서 말살 시켰죠.. 지금으로 말 하면.. 표준형 백과사전.. 도량형 통일 뭐 이런거하고 비슷 하다고 보시면됩니다.
12지파에서 각지파 6명씩 뽑아 70인 역으로 정경을 선택햇음
외경 경전을 살수있는곳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외경은 경전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언급한 것은 외경이 아니라 위경입니다. 하나의 문서에 불과합니다.
오래전부터 포함이 안된 이유가 다 있을듯요. 그리고 옛날부터 위조도 많았을듯.
하느님에서 이영상은 믿을수없다.
성경, 외경, 위경... 각자의 선택이죠.. 이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또 댓글들 전체를 보면서 느낀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 또 "제대로 알자"~ 제대로 알지 않으니 사이비 사기꾼들이 넘쳐나네요.. 그런 사이비 구분과 판단을 잘 하려면 많이 알고, 사이비에 빠지지 않는것, 사기꾼들에 넘어가지 않는것, 자기의 신념과 신앙은 자신이 잘 지키는 것.. 그리고 이세상에서는 잘 사는것.. 그리고 AI작업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보이는 그림들이.. 아직은 불편..이상한거 사실이죠..피자광고보고 경악을 했는데..ㅎㅎ
구약은: 선지자서와 제사장서 나뉘있습니다.
신약: 신약의 기록은 예수그리스도 승천 후 몇십년 흘려 기록 한 책입니다.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 (요한복음 21:25 KRV)
초대 교회가 저마다 스승이나 구도로 듣던 내용들 믿음 생활 했습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공회 통해 77인 선정 해서 성서 편성을 합니다. 또한 교회 조지신학을 (그리스도론, 성령론, 하나님론, 교회론) 규율을 만들면서 본인들의 기준한 조직신학이론으로 가지고 이단들을 분류하게 했습니다.
5:03~ 독사지옥
화탕지옥
검수림
정경 외경의 여부는 기독교 내부의 정치적 필요에 의해 정해진것일뿐...
바울이 생전에 각교회에 무슨 말을 전했는지 알면 이런 영상 못만들건데...;; 얼마나 율법적이고 이성적인 신앙의 사람인데 과연 그런사람이 신비주의 학파에서나 말할법한 천사의 형상 이딴 쓸때없는걸 말한다곸ㅋㅋㅋㅋ
성경 ㅈ도 모르면 아가리 여물어라 고린도전서 12장 1-6절 말씀 읽어봐라 바울의 신비주의 체험을 쓸데없다고하는지
ㄹㅇ이요 바울 행적만 알아도 이 영상 만들 이유가 없죠
원래 저런 인간들이 이중적임. 어떤 영상에서는 성경이 소설이라고 했다가, 다른데서 성경의 사실을 위경이 기록하고 있다는 음모론 펼침. 시시때때로 자기주장이 변함.
모든종교의 사기치는것중하나가 인간의 가장약한 천국과 지옥으로 건드는것이다
모르는게 신념을 가지면 세뇌가 되는거지
이런 수박 겉핥기 식으로 chat gpt가 만들어낸듯한 영상은 안보는 걸 추천합니다😅
어그로 끌만한 주제는 잘정했지만
같은말만 너무 반복하고 그림도 ai가만든거라 지옥의 가시덤불 얘기하는데 풀숲 보여주고 있고 ㅎㅎ
아직은 ai영상은 아니네요
그 책들을 어디서 살수있나요 ?
제2의 성서 나 나그함마디문서 검색하면 책으로 살수있어요..
외경은 일루미나티가 죄외한거임
아니 영상 배경의 사람들 너무 ;; 손가락이 몇개고 얼굴이 왜저럼;
AI에서 명령어로 생성한 이미지라서 그런것 같네요. 관찰력이 뛰어나시네요. ^^
스크립트가 ai가 짜준것 같네
하느님 >>> 하늘 + 님 > 샤먀니즘 적인 표현. 즉 , 귀신
하나님 >>>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 🎉
기초부터 튼튼하게 !! 😂
마라나타 ! ~~
외경은 이단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쓰신 것이 아닙니다
말라기에서 나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가르켜 하신 말씀입니다~
이건 초대교회 시절에 사도바울이 다신을 믿는 이교도 인들에게 틀렸다고 가르친 기독교릏 잘못 이해ㅘㄴ 이교도 인들로 시작한 사람들이였는데 이들은 예수님을 사람의 신분이 아예없는 신적인 존제로만 보았던 이단이에요. 이들이 1세기에서 gnosticism 이란 신분으로 불리게 되는데 그뜻은 비밀적인 정보란 뜻으로 book of Thomas 가 신약에서 재외된 이유가 다른 복음들과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서 인데.. 이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Marcion 이란 사람인데 그당시 로마의 bishop 인 Polycarp 는 이 사람을 사탄의 장자 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 이단이 내려와서 현대 시대에 존제하는 Christian Science 와 Scientology 라는 그지 같은 이단들을 만든 그지 같은 heretical 한 cult (사이비 이단) 이다.
이런 이단에 빠지지 않으려면 기독교 정통 교리가 뭔지를 제대로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그럼 기독교 전통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초대교회가 기독교 전통이라고 보는데 가톨릭을 두고 하는 말은 아니겠죠
@Joung won Kim 여기시 catholic 이 무슨쯧인지 정의를 알필요가 있읍니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말을 하자면 저는 천주교인 이 아니고 천주교 또한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Catholic 이란 universal 이란뜻으로 우주 즉 모든것을 다 포함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천주교는 Roman Catholic 이고 정확히 말을하면 1054 AD great schism of east and west 때 까지는 catholic 이란 단어는 모든 그리스도 교회에 사용되는 단어였읍니다. 그럼 물어보신 전통 기독교의 정의를 succinct 하게 말씀드린다면 이렇읍니다. Trinity .. 에서 부터 시작하는데 아버지 = 아들(예수님) =성신 이 모두 하나님인데 여기서only exception 들은 son was begotten 이고 그럼으로 아버지는 not begotten 이라는것이지요.. 알아야 할점들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분은 하나님이시며 예수님은 처음 부터 아버지와 같이 존제하였는 하나님이라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태어났을때부터 완벽한 하나님의 신분이 셨으면서 또 완벽한 인간의 신분이셨지요. 이는 하나님만의 존제만 가지고 있다면 십가자의 고통은 없었겟음으로 그럼 고통없는 희생은 희생이 아닌이유 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인간이셨지요. 그리고 완벽한 하나님이 아니셨으면 사람만이란 신분으로서의 피는 모든이들의 죄를 사할수 있는 보혈이 아니기때문입니더. 전통의 정의가 만들어 진 이유는 초대교회때부터 (사도바울이 rebuke 했던) 1) 유대주의적인 사람들.. 이들을 judaizer 이라고 불렀으며 이들은 예수님을 어느정도 인정하였으나 모세의 율법을 아직도 강조하고 있었으며 결과적으로는 예수님은 태어났을때 신적인 존제가 없이 태어나신 존제를 주장하고 있으며 (이것이 judaizer 의 뿌리를 가진 아리안이슴)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았을때 신의 존제성이 생겼다고 믿고 있읍니다. 지금의 안식교,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등등 이 그렇지요. 그래서 이단들입니다. 또 다른 반면의 예수님께서 인간의 신분이 아니라고 믿는 이들또한 사도 바울에게 rebuke 되었던 paganism 의 배경이였던 사람들이 있었읍니다. 이들또한 나중에 gnosticism 이란 형태를 가진 이단들이였으며 지금의 new age movement, Christian Science, Scientology 등등의 형태를 가진 이단이지요. 이 두 radical extreme 한 이단들의 사이에 가운데 자리를 잡은게 정통 orthodoxy 이구요. 그래서 nicaea council 이 만든 Nicene creed 라는게 생긴건데 이것이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사도신경입니다. 아주 overly simplify 한것이고요.. 안그럼 너무 길어서... 제말을 무조건 믿지마시고 연관 서적들을 공부하시면 좋을것 같읍니다.
천국와 지옥이 뭐야 고치든지
천국와 지옥-> 천국과 지옥. AI가 맞춤법을 모르는 듯
아키알라지나..챨스 다윈 강낭콩
얘기나... 기독교 정신 헤이 해 지면
외경 들이 설쳐 대지..
서론만 늘어놓지말고 본론은말해야지
기독교랑 카톨릭 성경책이 왜이리 달른건지…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
🌳루터가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가톨릭과는 다르다는것을 보여 주려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교를 따라 구약성경 7권을 빼버렸습니다
🌳그래서 개신교는 말라기부터 마태복음까지 400년의 역사가 없습니다
Yesu not lord. /*//*/*
요즘목사성폭력행위보면 앵벌이집단 이지
ai로 만들었나? 스크립트도 그렇고 그림들이 다 괴기스럽네
요번에 또 목사가 사고 쳤더라.깡패출신목사가....어딜가나 목사가 문제야.
다메섹에서 눈멀어 예수를 만났나고 주장하는 바울자체가 영지주의다
외경과 위경의 구분을 할 줄 아십니까? 이런 구분도 못 하고 외경이라니요? 외경은 신구약 중간에 있는 외경(공동번역) 뿐입니다. 그 외에는 모두 위경입니다.
외경이 아니라 위경이라고요. 아무런 신학적인 기초도 없는 이들이 무분별하게 올리는 영상들 때문에, 유튜브에 쓰레기가 천지입니다.
외경이 아니라 위경입니다. 똑바로 올리십시오.
이런 영상 만드는 사람은 과연 성경을 읽어는 봤는지 궁금하다.
그냥 몇줄만 봐도 정경과 외경의 차이가 확 나는데.
외경이 처음부터 기독계에거 거부한 책들인데 이런 거 뭘 당대의 기독교 세계를 보여준다는 거냐?
그리고 이런 책들의 연구는 신앙의 규범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해서 연구하는 게 아니지.
연구 논문 읽어 보기는 했나?
사람들 사진이 이상해요 찌그러져있고 징그럽고..
음악이 있어서 싫다,
AI가 텍스트 작성해도 이정도로 날림은 아닐거 같다. 마리아복음은 ~이고 많은 학문적 논의~ 외경입니다. 베드로묵시록은 ~이고 많은 학문적 논의~ 외경입니다. ㅇㅇㅇ는 ~이고 많은 학문적 논의 ~외경입니다. 같은 말을 대체 몇번을 하는거야. 이게 텍스트여도 화가날 판에 오디오라서 진짜 터트려버리고 싶네. 나쁜말 마구마구 마렵지만 이번만 참는다
! 베드로계시록 바울계시록 꼭 읽어보길 추천합니다..성경에 지옥에대한 설명이 예수님이 나사로예기 밖에 없는게 너무 의아했읍니다..바울계시록 베드로계시록 이 너무중요해서 정경에서 뺀거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너무많은자가 구원받을까봐 사단이 뺀거 아닌가 쉽네요..
이게 빠진 이유는 제자 가 직접 썻던가 아니면 1촌관계에서 쓰여졌다고 보여지지 않으면서 전체적인 사도들의 가르침에 일관성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런거 읽으실때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단이 그러면서 나오는 것이니깐요
본 성경이나 열심히 보시길. 쯧
그 두개가 빠진 게 애초에 바울이랑 베드로가 쓴 게 확실하지 않은거 아님?
ㅋㅋㅋ 외경 위경 아는척 따지지들 말아라 어차피 모두 후대 사람들이 쓴 소설에 불과한데 어떻게 그걸 구분해
그 구분도 사람이 해놓은것인데ㅋㅋ
유투버님께 말하는게 아니라 댓글에 워낙 전문가들이 많아서 써봅니다
본 성경이나 열심히 읽어라.
야이 자식아! 내용을 말해!! 카더라 말고!!! 아 이런 넘들이 유튜버인게 참
ai로 만들었구만
전부 aI그림이네
인문학이네요
하느님이
아니라 하나님이죠
여러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틀린거 아닙니다
차피 영어로 번역하면 God이긴 해요!
공동성서는 하느님으로. 번역해요
기독교는 어느정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잘만들어진 소설이다....
천벌 받아요...조심하세요.
우리는 부처님 경전과 성경이 얼마나 같은 맥락인지 인공지능에게 파악하게 해야함
우리가 믿는 모든 종교는 세상 이치를 깨우친 천재가 만든 상상일수 있다.
그리고 인류가 다툼없이 사는 방법론 이며 그것이 사랑이며 용서와 이해였던 것이다.
그것이 어려울때 신을 찾는다.
종교는 반성하는 모습일 것이다.
AI 인공지능 도 불 가능 합니다. 😢
당신의 신념과 ' 믿음'을 존경합니다
AI에 인생을 맡기고 사세요...
부처님경전 이라면 법화경?
석가의 자비(慈悲), 공자의 인(仁), 예수의 사랑(愛)은 모두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나 그 제자들이 밥그릇으로 만들어 버렸죠.
단재 신채호
불교가 조선에 들어오면 조선의 불교가 아니라 불교의 조선이 되며,
공자가 조선에 들어오면 조선의 공자가 아니라 공자의 조선이 되고,
예수가 조선에 들어오면 조선의 예수가 아니라 예수의 조선이 된다.
하느님이라는 단어에서 아니라고본다.
외경이라기보단
그냥 소설이나 신화, 도덕책 수준이기
때문에 성서가 안된것 같은데요
하느 님이 아니라 하나님
하느님은 잡교에서 하늘+님 을 말하는 것임
잡교라니. 그러니 니들이 안되는거다.
@@user-yu2gk5lr4u 니들이 누군데?
넌 왜 반말? 그냥 닥치고 있으삼
천주교에서 하느님이라고함
오늘부터 천주교는 잡교이며 교황은 이단 우두머리다 이거야!
개신교 신자 답네^^ 잘 어울리는 언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