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31절에 성경은 기록이라고 나와있는데 왜 안 믿는지 모르겠다... 신화 ㅋㅋ 이지랄 왜 사람들은 다 우연히 라고만 생각할까? 난 그게 이해가 안되네 전지 전능하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인데 사람과 동물 가축 식물 지구 우주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신데 사람 한명 못 죽이고 도시 하나를 못 없애실까? 다 우연히 라고만 생각할까? 왜 과학으로만 생각할려할까? ㅋㅋㅋ 그리고 하나님이 과학도 만드시고 시간의 개념 등등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하나님 없다고 부정이나 하고 있고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여서 못 믿는건 알겠는데 하나님이 증거를 예전부터 보여주시잖아요 하나님이 나 여기있다 해야 믿을 건가요? 아니잖아요 믿음이 보이나요? 믿음이라는 표현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제합니다 눈으로 볼수있다면 믿는다고 하지 않고 있다 라고 하겠죠?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면 아 그것은 하나님만이 할수있구나 생각이 들지 않나? 하나님이 보여주신 기적은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전무후무한 기적입니다!!
@@이정대-k1y 하나님이 생년월일이 있나요? 그리고 12월 25일 맞는데 ㅋㅋㅋ 생일이라.... 우리는 음력과 양력이 있는데 음력12월 25일을 양력 으로 생각할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왜곡 되었을수도 있죠 몇천년 전인데 왜곡 되었을수있죠 왜곡의 대한 가능성은 생각 안해보셨나.?
@@짧은드라마-n9j 성령으로 잉태해? 성녀냐,창녀냐의 구분을 위해서 증명 하라는 거지. 믿는 사람들이야 성령이라고 하겠지만. 안 믿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위해 설득 하려면 성령 이딴거 말고 상식적으로 마리아와 요셉 의 아들이라는 거부터 증명 하라는 거고. 수퍼맨도 하늘에서 내려왔었지. 초인적인 능력을 선보이고.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는 건 수퍼맨이나 예수나 똑같은 거 아닌가? 실존인물이면 성서중에 왜 탄생년 월일을 기록 안했을까? 12월25일 마굿간에서 탄생얘기는 사후 성서가 아닌 동방 정교회에서 지어낸거고.
1. 바벨탑 : 런던 대학의 앤드류 ... 도대체 누구죠? 어떤 논문을 쓴 저자죠 ? 또 바벨탑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말을 쓰고 있었던는거죠 ? 거기 가지 않은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은 같은 말을 쓰고 있는거죠 ? 4. 모든 현재 인간은 그럼 노아의 후손입니까 ? 방주에 오르지 못 한 사람들은 다 죽은거죠 ? 5. 독성 조류가 ... 6. 칼 드류스가 시뮬레이션으로 만들 수 있겠죠 ... 그 바람은 그런데 얼마나 강해야 홍해 바다가 갈라질까요 ? 태풍도 겨우 파도 정도밖에 만들지 못 하는데, 물을 가를 정도면 그 주변은 완전 아작나야 되는거 아닐까요? 모세가 그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을까요? 7. 콜린 험프리스와 그레엄 워싱턴은 어느 대학교 교수인가요? 금환일식이 시간을 버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죠? 억지로 과학적인 것과 연계시키려고 하는 이 과정이 우습지 않나요? 개그입니다... 저 싸가지없는 교인입니다만, 이런 억지같은 얘기들로 인해 아직도 하늘 위에 물이 있다는 이상한 얘기들을 하는 교인들이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내용들 전혀 과학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 제발요 ...
@@williamkim8732하나님은 구하는 자를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믿음 또한 노력의 영역이 아니고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지만 님의 노력이 분명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성경을 과학으로 풀어 이해하려는 노력이 호기심과 성경을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의한 것이니 아예 의미 없다 생각하진 않지만 믿음을 과학 위에 세우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과학을 과학으로 맞받아치면 믿으라고 하니 결과는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마음이 바른 길 같으니 기도합시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김국한-b2f 맞는 비교는 아니겠지만 선생님이 학생에게 학과 내용을 가르친다고 해서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의 의도대로 다 이해하고 다 받아들일 수는 없겠죠. 정확히 이해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잘 이해는 안 되는데 암튼 맞겠지 하고 관심을 가지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아예 이해 자체가 안 되는 학생도 있겠죠. 선생님은 교과 과정의 메뉴얼대로 정확히 가르치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이고 그 이후의 일은 온전히 학생의 몫이겠죠. 답이 되었기를 바라고 가까운 교회에 한 번 나가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김국한-b2f 네 그렇죠. 정확하게 맞지는 않지만 예수님의 모습을 예시로 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님의 말씀을 수없이 직접 경청하고 이적도 눈으로 보았지만 많은 범죄를 저질렀고 결국 멸망하게 되었죠. 성경의 내용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자신은 저도 없습니다. 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가면서 그 사실이 믿어지게 됩니다. 절대로 선생님께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 그럴 자격도 당연히 없구요. 다만 한 번 가까운 교회에 가보시라는 권면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내키지 않으시면 안 가셔도 되구요. 바쁘신데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휴거 92 년 어느 종말론 목사님께서 휴거 설로 사회 문제를 일으킨 적 있습니다 물론 휴거는 분영 있습니다 허나 그 날짜와 시는 우리가 알 수 없으나 항상 깨어 기도하고 찬송과 이웃사랑 교회 사랑으로 성실한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 오시며 성경 말씀을 천천히 깊히 있게 읽으면 성경께서 이해를 동와 주십니다 주님께서 싫어 하는 건 거짓말 질투 사기 시기 교만 남을 비방 정죄하는것 등등 입니다 십계명을 패한다 하셨으나 십계명 데로 살려고 노력은 해야겠지요 하나님을 문리적으로 보는 건 역시 위험합니다 예수님은 내 마음에 항상 계십니다 하여 성령께서 우리 가족 모두를 보호해주십니다.
성경을 읽어보고 해석을 보다보면 정말 훌륭한 경전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위대함 역시 알게 되지요.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예수쟁이니, 개독교니 하는 말들이 나오고 인식이 좋치 않은건..한국 교회의 타락,부패,독선,오만 때문 입니다. 한국교회는 한국교회의 비판을 성경이나 예수의 비판으로 동일시 하는 오만함을 버려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정말 있었던 사실이고 역사인데 역사로 그대로 믿으면 되는건데 왜 못믿는건지... 사람의 영역이 아닌 하나님의 영역에선 못할 기적이 없는건데 사람한텐 기적이지만 하나님한텐 아무것도 아닌 일인것이라는거죠. 신이니까요.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에요. 우리를 만드신분도 하나님. 단순하게 인간을 누가 만들긴 만들었을것 아니에요.
나도 한때는 이랬지.. 내 편협한 시각과 먼지같은 지혜로 모른 걸 판단하려 했지... 근데 말도 안되게 가능하더라 내 지혜에 반해서.. 이것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일들이. 그 때 교만을 느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해봐야 인간일 뿐이고 인간이 아무리 똑똑해봤자 무에서 유를 만들 수도 없다는 것을.
실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예언을 알 수가 없죠 그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듯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칠 뿐(사29장)였죠 ● 초림때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대로 오셨는데 그 예언은 곧 자신을 가르킨거라 하셨으나(요5:39) 당시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해'십자가 형벌을 당하셨죠 ● 재림때는 신약의 예언 새언약 계시록대로 예수님의 사자가 오셔서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과 실체를 가르치기위해 오신다고 계22:8,16에 기록돼 있는데 왜 성경을 부정 하십니까? 그래도 구원받아 기분 좋다고 소고기 구워 드시렵니까?
신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과학으로 증명하는 것은 일단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성경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하러고 하는데 자칫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벨탑 사건과 느부갓네살 사건은 많이 다릅니다. 다른 사건들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다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면 더 위험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런 시도들은 모두 좋은 의도에서 시작하신 것이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숭배의 존재로 인식하는 것 보다 고대인, 초고차원적 존재, 외계인, 초고도문명의 미래인 등 지금 과학수준을 넘어서는 과학적 존재로 보면 이해관계가 성립한다고 봅니다 ㄷㄷ 지금 아무렇지 않게 접하는 과학수준도 과거 옛날사람들에겐 신으로 보일 겁니다 ㅎㅎ 성경은 그 시대에 엄청난 초고도수준을 보여주는 존재를 신으로 표현해서 기록한 내용으로 참고하면 되고 지어낸 내용도 섞여있다고 보면 앞뒤가 맞죠 역사책들도 보면 잘못된 기록, 개구라기록 등 많자나요?? ㄷㄷ 향 후 미래에는 성경에 기록된 능력들을 당연한 것처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그런데 이걸 숭배라는 단어로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있다는 거죠 ㄷㄷ
홍수이전에는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 사이의 거리가 가까웠고 물로둘러 싸여 있었다는데... 공전과 자전도 없었는데 한순간에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회전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행성자체도 회전하기 시작하고 행성사이의 간격이 한순간에 벌어지면서 행성간에 상호작용(창조과학 잘아시는분 ㄷ답글부탁드림. 예전에 봤는데 까먹어서)으로 물을 잡아놓던 어떤 힘이 반작용하면서 물이 하늘에서 쏟아지고 지각과 지각이 맞물려 솟아오르며 그밑에 있던 물이 솟아오르는 격변이 일어나며 지구전체가 물에 잠겼죠.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이 궁창(현재 대기권)위의 물과 궁창아래(지층)의 물로 나누었다고 기록되어 있다지요? 이격변으로 자전축이 기울어지며 극지방(남극과 북극)과 4계절이 생겨나고 계절을 경험해보지 못한 생존자들은 빙하기가 왔다 생각했습니다. 대기귄위의 물층이 사라지고 없으니 태양광에 그대로 노출된 생명체들(동식물,인간포함)에게 치명적이었을테고 바이러스까지 생성되면서 면역력이 없던 인간들에게 죄앙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는 노아의 가족들(아담과 이브 이후현인류 조상이죠) 밖에 없던때였으니 근친상간이 있었겠고 유전적으로 변형이 일어나면서 인간의 수명이 점차 줄어들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창조과학론에서 보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남깁니다.
개인적으로 체험으로 믿어지던 말던 그건 한정된 존재로서 님 개인적 경험에 불과한것이죠 내가 이런 경험을 햇으니까 이것은 절대적이다? 그런 주장은 님이 전지전능해서 모든것을 알앗을때 가능한 주장이고요. 님이 진정 성경을 믿으신다고 하셔는데 그럼 여호와왈 나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며 구원은 이스라엘 민족만이 있다는 이 말도 믿는건가요? 그리고 성경에는 여호와가 인간백정으로 나오는것은요? 하늘과 땅의 여자가 결혼한 이야기도 믿으세요? 그리고 여호와가 오는데 바퀴와 날개와 마광한 구리빛 송아지발바닥과 궁창=유리커버로 해석되는데 이런 물체를 목격하는 이유가 뭔가요?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빨리날아 다닌다 ? 하나님이 오는데 비행체를 연상시키는 물체가 오네요?
중요한 것은 성경은 자체 기록으로 일점일획도 모두 성취된다. 기록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성경자체의 인류 역사적 기록에 오류나 모순 거짓 등이 있는가? 지금까지 성경의 기록에 오류를 발견할 수 없는가? 라 봅니다. 이로 인해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가? 사람들의 창작품인가?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1. 바벨탑으로 발혀진 것은 성경에도 나오는 네브카네자르왕의 건축물이다. 이건 유태인들이 바빌론 포로로 끌려가서 높은 건축물을 보고 와서 이후에 성경에 적은 것이고, 여러민족이 포로와 교류를 위해 있던 것이 언어가 통하지 않았다는 거라는 전설로 남겨진 것이다. 비문이 발견돠어서 성경에 나오는 똑같은 크기의 건물물임을 알수 있다. 바벨탑은 사실이지만 성경이 꾸며내 허구임을 말하고 있다
바벨탑은 바벨론 시대에 있던 일이 아니라 애굽 왕조 한참 전에 있던 일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70미터의 토성을 쌓고 이 큰 역사를 내가 이루었다라고 교만할때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7년동안 들의 이슬과 풀을 뜯으며 생활하다 돌아왔죠. 바벨탑은 대홍수 심판 후 함의 자손 니므롯의 주도로 쌓앗던 성입니다.
과학과 기술이 발달 할수록 성경의 허구는 밝혀 질 것 입니다. 저들은 자기들 한데 유리한 꺼리들(역사적, 고고학적 etc)은 억지라도 갖다 이용 할 것 이고 자기들 한데 불리 하면 신앙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적극적으로 외면 할 것 입니다. 시간이 답해 줄거라 생각이 듭니다.
(롬1: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아멘.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말씀을 뒷받침할 수 밖에 없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니까요. 이세상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성경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록 또한 증거랍시고 보여주는 것들은 오히려 성경이 소설이라는 걸 확고히 반증해줄 뿐이죠.
그냥 아멘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게 최선임.
그렇기는 한데 초심자나 믿지 않는 분들은 처음부터 성경에 쉽게 접근 하기가 어렵다 보니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부분을 조금 보여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냥 아멘하고 믿는건 맹신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확실히요 부정적인 사고로는 뭘 해도 못 믿겠지만 ...
과학을 억지로 성경에 붙이지 마시고 성경 그대로 기적대로 믿어야합니다😢
기적을 왜곡하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고고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해내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무생각 없이 덮어놓고 믿는게 꼭 좋은 건 아니에요
소돔과 고모라의 파괴가 자연 현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한가지씩 깨우쳐 가며 말씀의 한자 한자까지를 깊게 묵상하며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이 영상으로 보니까 요 말씀이 눈에 들어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성경은 기적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겨우 7개의 기적이라니...
요한복음 20:31절에 성경은 기록이라고 나와있는데
왜 안 믿는지 모르겠다...
신화 ㅋㅋ 이지랄
왜 사람들은 다 우연히 라고만 생각할까?
난 그게 이해가 안되네
전지 전능하시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인데
사람과 동물 가축 식물 지구 우주 모든 만물을 만드신 분이신데 사람 한명 못 죽이고 도시 하나를 못 없애실까?
다 우연히 라고만 생각할까? 왜 과학으로만 생각할려할까?
ㅋㅋㅋ 그리고 하나님이 과학도 만드시고 시간의 개념 등등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에게 주신 것으로 하나님 없다고 부정이나 하고 있고 난 정말 이해가 안간다
하나님이 눈에 안보여서 못 믿는건 알겠는데 하나님이 증거를 예전부터 보여주시잖아요
하나님이 나 여기있다 해야 믿을 건가요? 아니잖아요 믿음이 보이나요? 믿음이라는 표현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제합니다
눈으로 볼수있다면 믿는다고 하지 않고 있다 라고 하겠죠?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면 아 그것은 하나님만이 할수있구나 생각이 들지 않나?
하나님이 보여주신 기적은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나님이 보여주신 전무후무한 기적입니다!!
신약성서, 구악성서,요한복음, 마태복음등 그 기록에 Jesus의 탄생년
월일이 나와 있는가?
12월25일 말고.
일단 실존인물이 되려면 생년월일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하고.
@@이정대-k1y 하나님이 생년월일이 있나요?
그리고 12월 25일 맞는데 ㅋㅋㅋ
생일이라.... 우리는 음력과 양력이 있는데
음력12월 25일을 양력 으로 생각할수도 있고
이런식으로 왜곡 되었을수도 있죠
몇천년 전인데 왜곡 되었을수있죠
왜곡의 대한 가능성은 생각 안해보셨나.?
@@짧은드라마-n9j 동방 정교회에서
12월25일로 정한거임.
정확히는 하나님의 아들 이겠지.
기독교든,천주교든,개신교든
다 Jesus를 믿는 종교니까 마리아와
요셉의 아들이라는 거부터 증명해야
할 듯.
안그러면 수퍼맨과 다를게 없겠지.
@@이정대-k1y 증명을 왜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이고 성령으로 잉태 되어서 오셨는데 ㅋㅋㅋㅋ
아니 왜 쓸데 없는 증명을 왜함?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명만 하면 되지
그리고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했고 그럼 끝인데
자꾸 쓸데없는 거 트집 잡네 어이없어
@@짧은드라마-n9j 성령으로 잉태해?
성녀냐,창녀냐의 구분을 위해서 증명 하라는
거지. 믿는 사람들이야 성령이라고 하겠지만.
안 믿는 사람들을 전도하기위해 설득 하려면
성령 이딴거 말고 상식적으로 마리아와 요셉
의 아들이라는 거부터 증명 하라는 거고.
수퍼맨도 하늘에서 내려왔었지.
초인적인 능력을 선보이고.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는 건 수퍼맨이나
예수나 똑같은 거 아닌가?
실존인물이면 성서중에 왜 탄생년 월일을
기록 안했을까?
12월25일 마굿간에서 탄생얘기는 사후
성서가 아닌 동방 정교회에서 지어낸거고.
배경음악 좀 바꾸시는건 어떨까요?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과학적, 역사적으로 설명하려다보니 하나님께서 직접 초자연적 재앙을 내리신 것이 숨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네요.
초자연적 재앙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단입니다.
@@peterkim-eo1zi이영상 올리는 사람 여호와의 증인 인가요? 어쩐지 이단 냄새가 났는데 ㅋㅋ
동의 합니다.. ㅠ 보면서 저도 그런 생각이..
때론 초자연적이고 때론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을 이용해서 심판하신것이죠..
소돔 지진과가스로 망햇다
이렇게 해서라도 혹시 멸망당할 인간 중에서 한 명이라도 믿음이 생겨 구원을 받는다면야 ....
바벨탑괴 인간의 욕심ㅡ지구라트
골리앗과 다윗ㅡ물맷돌
소돔과 고모라 ㅡ화재 흔적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ㅡ흑해밑 발견
3천년전 이집트 재앙 ㅡ 질병
홍해의 기적 ㅡ과학 현상
태양과 달이 멈추다 ㅡ 일식
좋아요.
❤❤❤❤❤❤❤😂😂😂😂😂😂😂🎉🎉🎉🎉🎉🎉
tts목소리 어느 것 사용하는지요 부탁드러요 ㅎ
하나님의 기적을 과학으로 설명하려하다니 안타깝네요 과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믿기 힘들어도 그냥 믿으면 됩니다
과학은 믿기 힘들어요(지가 지적능력 후달려서 이해를 못 하고, 과학으로 발전된 세상에 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여간 예수쟁이들 지능 딸리는건 하나같이 똑같네. 언제 예수 곁으로 가냐? 하루빨리 예수 ㅅㅋ곁으로 갔으면 좋겠다
ㅋㅋㅋ
믿기 힘든걸 그냥 믿으라 하니
안믿는겁ㄴ다
곰이 마늘먹고 사람된것도 그냥 믿고 있습니다.
@@gongdori_b7194 왜 이렇게 욕하고 싶어서 난리..... 믿기 싫음 믿지 마세요 강요 안 함. 뭐 진리를 보고도 안 믿는 자는 어찌 되는지.
하나님에 형상으로 창조된 내자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앞에 전능하신 창조주하나님이 행하신 모든것을 그대로 믿읍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단순함니다 그대로믿읍니다 인간에 이성으로는 불가능한일입니다 성령이 함게하시면 그대로 의심없이 그대로 믿읍니다 이것이 하나님에 구원에 은혜임니다 아멘
믿읍(x) -> 믿습니다(ㅇ) 성경말씀보다 맞춤법이 시급해 보이네요...^^ 아멘
@@cindy98723 믿음에 사람이만든 언어는 중요하지않아요 아멘
성경을 과학으로 해석할 필요 없습니다 말씀은 과학 뿐 아니라 역사 인문학 모든 분야의 상위 개념이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 할 필요 없이 말씀은 자체로 사실이고 진리입니다
인정
님..다시 공부하시고 오만함을 버리세요
대다수 사람들이 하느님을 안 믿는 이유가 과학적 또는 현존하지 않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근거가 나온다면 그걸 배척하는 자신이 부끄러울테니깐요..
아라란산에 노아에 방주를 과학이 아닌 누가 증명했을까요???
성경..솔직히 알고싶지도랂지만 알아도 믿고싶지않음
믿지않는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과학적 증거가 필요하지요
ㅋㅋ 허경영 하늘궁도 천년만 지나면 예수랑 동급될텐데?ㅋㅋ성경 누가 쓴거니?ㅋ
정신병 오진다..ㅋㅋㅋ
"9일간의 우주여행"을 읽어보면 엄청난 진실을 마주하게됩니다.
안그래도 많이 우울했는데 한껏 웃고 갑니다
미친놈
1. 바벨탑 : 런던 대학의 앤드류 ... 도대체 누구죠? 어떤 논문을 쓴 저자죠 ? 또 바벨탑에 있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같은 말을 쓰고 있었던는거죠 ? 거기 가지 않은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은 같은 말을 쓰고 있는거죠 ?
4. 모든 현재 인간은 그럼 노아의 후손입니까 ? 방주에 오르지 못 한 사람들은 다 죽은거죠 ?
5. 독성 조류가 ...
6. 칼 드류스가 시뮬레이션으로 만들 수 있겠죠 ... 그 바람은 그런데 얼마나 강해야 홍해 바다가 갈라질까요 ? 태풍도 겨우 파도 정도밖에 만들지 못 하는데, 물을 가를 정도면 그 주변은 완전 아작나야 되는거 아닐까요? 모세가 그 자리에 서 있을 수 있었을까요?
7. 콜린 험프리스와 그레엄 워싱턴은 어느 대학교 교수인가요? 금환일식이 시간을 버는 것과 무슨 관련이 있죠?
억지로 과학적인 것과 연계시키려고 하는 이 과정이 우습지 않나요? 개그입니다... 저 싸가지없는 교인입니다만, 이런 억지같은 얘기들로 인해 아직도 하늘 위에 물이 있다는 이상한 얘기들을 하는 교인들이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내용들 전혀 과학적이지 않아 보입니다 ... 제발요 ...
에고 땅속에 물이있는건 믿으시죠
@@imhasa102 그게 어떻게 믿어지세요? 저는하나님은 있다고 믿지만 아직도 기독교의 가장 기폰되는 믿음인 부활이 진심으로는 믿어지지 않거든요 ? 여전히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
@@williamkim8732하나님은 구하는 자를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믿음 또한 노력의 영역이 아니고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지만 님의 노력이 분명 하나님의 은혜로 돌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저도 성경을 과학으로 풀어 이해하려는 노력이 호기심과 성경을 더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의한 것이니 아예 의미 없다 생각하진 않지만 믿음을 과학 위에 세우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과학을 과학으로 맞받아치면 믿으라고 하니 결과는 같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마음이 바른 길 같으니 기도합시다 ! 좋은 하루 되세요.
@@williamkim8732 님 상식안에서만 기적을 일으키는 분을 신이라 할 수 있을까요.. 신이라는건 당연히 인간의 상식밖의 일들 즉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가 신일텐데.. 신을 과학이라는 틀 안에 가둬놓고 있는거 아닐까요??
@@최민성-o7y 그렇죠 .. 그러니까 성경이 과학과 일치한다고 썰을 푸는 것이 얼마나 부질 없는 일입니까 .. 이러니 더더욱 교회를 떠나는것 아닐까요?
수메르 점토판에 바벨탑이야기가 그대로 나오는데 점토판의 연대가 성경보다 연대가 앞섭니다 점토판이 원본이고 성경이 사본이 되는거죠
노아의 홍수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깍아내리고자하는 의도는 아니고 성경이 절대적인건 아니란거죠
감사합니다❤
❤❤
성경은 모두 진실입니다
ㅇㅇ
❤@@Cruze-1373
이 사실을 근거로 사람들이 성경에 사실이 있는걸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도하는게 가능 할까요?
그것은 우리가 판단 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전할 뿐이고 그 이후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조윤형-m5o 판단할수 없는데 내가 믿으니까 전한다? 알지도 못하는데 단지 내가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전한다? 성경인지 악마경인지 구분도 않되는데?
@@김국한-b2f 맞는 비교는 아니겠지만 선생님이 학생에게 학과 내용을 가르친다고 해서 모든 학생들이 선생님의 의도대로 다 이해하고 다 받아들일 수는 없겠죠. 정확히 이해하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잘 이해는 안 되는데 암튼 맞겠지 하고 관심을 가지는 학생도 있을 것이고 아예 이해 자체가 안 되는 학생도 있겠죠. 선생님은 교과 과정의 메뉴얼대로 정확히 가르치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이고 그 이후의 일은 온전히 학생의 몫이겠죠. 답이 되었기를 바라고 가까운 교회에 한 번 나가 보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조윤형-m5o 선생님의 의도대로 다 받아 드릴수 없겟죠? 근데 여기서 선생님이 누구라는 건가요? 예수님 ? 인간백정으로 나오는 여호와? 목사? 수많은 모순이 보이는데 무작정 믿어보라는 말씀인가요?
@@김국한-b2f 네 그렇죠. 정확하게 맞지는 않지만 예수님의 모습을 예시로 든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도 예수님의 말씀을 수없이 직접 경청하고 이적도 눈으로 보았지만 많은 범죄를 저질렀고 결국 멸망하게 되었죠. 성경의 내용을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할 자신은 저도 없습니다. 저도 모르니까요. 그런데 말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시간이 가면서 그 사실이 믿어지게 됩니다. 절대로 선생님께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 그럴 자격도 당연히 없구요. 다만 한 번 가까운 교회에 가보시라는 권면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내키지 않으시면 안 가셔도 되구요. 바쁘신데 시간 뺏어서 죄송합니다~~
성경말씀그대로 믿으면 됩니다
믿기는 성지순례다녀와봐 구라가 얼마나 많은지..
신화적 동화 이야기일뿐--ㅋ
@@김후니아빠 성지순례를 다녀왔다는 뜻인가요? 아이러니네요~~
@@희웅구 어떻게 단정하죠? 성경에 대해 다 알고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 성경을 조금 읽어 보기는 했는데 과학이나 상식에 맞지 않는 부분이 많고 내용이 신화 같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잘 받아 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뭐 이런 식으로 주장하면 좋지 않을까요?
@@희웅구신화적 동화이야기 인데 왜 날이 갈수록 실제 증거들이 나타날까요? 하느님은 존재 하십니다. 그냥 불가능하다, 가짜다, 신화다 라고 단정 짛어버리면 이 세상 모든게 말이 안되고 오히려 거의 모든게 불가능해지죠.
여호수아가 구한 것은 태양이 멈춰 계속 밝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었고 일식은 반대로 어두워지는 것인데 이게 어떻게 근거가 될수 있는지?? 끼워맞추기 억지 해석
ㅋㅋㅋㅋㅋㅋㅋㄱㅋ
금환일식이래요.. 어두워지는 일식 말구..
@@리안-f7s 달이 태양을 가리는 게 일식입니다. 모든 일식은 어두워져요.
@@리안-f7s 금환일식 뜻좀알고 오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벨탑은 고대바벨론의 유적
BC 1772의 역사이고
네부갓네잘왕은 신바벨론 시대 BC 626년 생긴왕조입니다
지금얘기하는 바벨탑은 고대바벨론 BC 1792 시기의 내용이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씀입니다.
종교는 신화로 그냥 믿고싶으면 믿고 나름대로 위안을 얻으면 될것을
왜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역사와 과학에 끼워 맞추려고 애를쓰는지.. 애처롭다~
이해할수 있는 제대로 검증된 이야가를하라 ~~~ 개구리 때문에 병이생겨서 ~~ 첫째아들만 골라서 병걸려 죽었다고 ??? 사람이걸어서 건너갈수 있는물을 애궆 군대전차가 못 건너가서 몽땅 빠져죽었다고 ???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 에라이 ~~~~
사용한 그림들은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아님 창작읕 하신 것인지요?
ai
성경도 모두가 사람이쓴글이다
속지마세요
불경도 마찬가지로 인간이만든종교다.
초딩때까지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싶었었음ㅋㅋ
간절히 원하는게 있거나
위기가 닥쳤을때
하나님께 기도했음ㅋㅋ
중딩때부터
응 그런건 없어ㅋㅋ
휴거 92 년 어느 종말론 목사님께서 휴거 설로 사회 문제를 일으킨 적 있습니다 물론 휴거는 분영 있습니다 허나 그 날짜와 시는 우리가 알 수 없으나 항상 깨어 기도하고 찬송과 이웃사랑 교회 사랑으로 성실한 삶을 사는 성도들에게 오시며 성경 말씀을 천천히 깊히 있게 읽으면 성경께서 이해를 동와 주십니다 주님께서 싫어 하는 건 거짓말 질투 사기 시기 교만 남을 비방 정죄하는것 등등 입니다 십계명을 패한다 하셨으나 십계명 데로 살려고 노력은 해야겠지요 하나님을 문리적으로 보는 건 역시 위험합니다 예수님은 내 마음에 항상 계십니다 하여 성령께서 우리 가족 모두를 보호해주십니다.
천국갈 수 있으세요?
다미선교회 작품이었죠. 그 사건을 겪었던 중학생 시절에 아주 제대로 봤죠 사이비를!
예수 대변이요???
직접 나와서 기자회견이라도...
십계명을 뛰어넘어야해요 구약에서 언약궤본자들 만진자들 다 죽었지 그건 그들의 죄 때문이죠 하느님 사랑과 주위에 가엾고 안타까운 이들 위해 오신 것처럼 그들을 돕고 살아가는 것이 하느님 사랑 이랍니다
@@아자-u7f 십계명을 어떻게 뛰어넘어요? 교만하네
그래^^
사하라의 눈이 바벨이 있던 자리 아닐까?
남극, 북극의 동물들도 다 태웠나요??? 370일 동안 육식을 하는 동물들의 음식은 어떻해 했는지??
'어떻게'
아쉽네요 시각자료가 전부 ai 그림이라 신뢰도가 떨어지네요 그저 설
과학이 아닌 초과학을 지금까지의 불완전한 과학이론으로 설명하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도 과학의 틀로 설명해 보시지.
사람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모두 이해할 수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성경은 과학적 근거가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일어난 기적입니다.
성경은 곧 하나님입니다.
부활사건도
수메르의 전승되던 역사를 모세보다 먼저 단군께서 차용하여 단군신화를 만들었다면~하나님은 우리나라를더 사랑하셨을 텐데
하나님께서 지금도 역사합니다
의심하지 마시고 기쁨으로 믿어요 ~^♡^
빨리 전지전능한 신 ㅅㅋ 곁으로 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을 저도 믿는데요 . 그 하나님이 혹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라면 말이 달라지는데요? 성경에는 인간백정으로 나오고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고 구원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있다 구체적으로 나오거든요 . 종은 패 죽여도 금방 않죽으면 죄가 없다네요 종은 재산이라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확인해줘요~
네 있어요@@Am_SuperMan
@@슈바인학센-e7z
정신 좀 차려요~!!!
@@Am_SuperMan 그럼 왜 물어보신거예요?ㅋㅋ 성경을 읽어보면 있는지 없는지 답이 나와있어요
@@Am_SuperMan
실제로 천국과 지옥간증이
아주 많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길
기도할게요
@@나-x6w8s
넹~♡
물메돌 을 왜 새총 으로
성경을 읽어보고 해석을 보다보면 정말 훌륭한 경전임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의 위대함 역시 알게 되지요.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예수쟁이니, 개독교니 하는 말들이 나오고 인식이 좋치 않은건..한국 교회의 타락,부패,독선,오만 때문 입니다. 한국교회는 한국교회의 비판을 성경이나 예수의 비판으로 동일시 하는 오만함을 버려야 합니다.
성경말씀은 정말 있었던 사실이고 역사인데 역사로 그대로 믿으면 되는건데 왜 못믿는건지... 사람의 영역이 아닌 하나님의 영역에선 못할 기적이 없는건데 사람한텐 기적이지만 하나님한텐 아무것도 아닌 일인것이라는거죠. 신이니까요.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에요. 우리를 만드신분도 하나님. 단순하게 인간을 누가 만들긴 만들었을것 아니에요.
당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외계인
응 아미노산 자연합성, 전기만 있으면 가능.
막달라 마리아가 요셉과의 사랑으로
Jesus가 탄생 했다면 모를까?
Jesus의 생부가 요셉이 아니라는 거부터가 모순.
그럼 우리는 곰의 후손임? 노아의 후손임?
@@garden238 곰의 후손이 아니라
곰을 숭배하는 곰족의 후손.
곰족의 웅녀와 환웅이 낳은 아들이
단군 왕검이고.
진짜 어이가없네요ㅋㅋㅋㅋ이걸 믿는다는것 자체가 단체로 정신병에 걸린건데 더 무서운건 그게 대물림되고있다는거임
그럼 믿지 마세요. 왜 믿는 사람들을 비난합니까? 믿는 사람들 때문에 뭐 손해 본 것 있나요? 개인적인 생각을 얘기하는 것은 얼마든지 좋은데 비난은 하지 마세요. 믿지 마세요. 안 믿으면 그만 아니에요?
바보
나도 한때는 이랬지.. 내 편협한 시각과 먼지같은 지혜로 모른 걸 판단하려 했지... 근데 말도 안되게 가능하더라 내 지혜에 반해서.. 이것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일들이. 그 때 교만을 느꼈다. 인간이 아무리 똑똑해봐야 인간일 뿐이고 인간이 아무리 똑똑해봤자 무에서 유를 만들 수도 없다는 것을.
진짜면 어떡하죠 하나님 예수님이 실존하시면 어떡하실 거죠 @@조윤형-m5o
@@r6240910믿음은 선물입니다
이건 전부 개소리 사실을 외곡 해서 만든게 성경
그냥 소설입니다.
외곡이 아니라... 왜곡이겠지...
@@ES-hg4wh 외곡은 따지는사람마다
왜곡 이니 외곡이나 자의적으로 말하네
성경은 구전이야기로 사실을 근거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구전이야기라는 모순으로 인하여 사실과 거짓이 첨부되어있어 모든걸 사실로 오해하고 잘못해석하면 안될부분도 있습니다
직접. 은혜라고 표현을 하죠(?) 안느껴보면 이런반응들이 당연합니다..
믿는다고.. 우위에있고나 특별나다고 생각치않고 오히려 겸손해집니다.. 그렇게해야할거같아요
굳이 .. 굳이... 과학적으로 다가갈필요도 없다생각하지만
음... 단세포 식물이 천묵학적수의 세포를 가진 사람으로 진화한다고 맞지않고
즉, 바위에 묻은 단세포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썰.
즉, 신께서 사람을 창조했다는 썰.
뭘믿냐에따라 달라져요 둘다 말이않된디고 대립하죠
음 과학적인증거 , 탄소연대측정법 정확하지않은거 과학자들도 다인정하지만 공론화적ㅇ,로 인정하지 않아요 모든과학적인 지식들이 듸집어지니까요...
이걸 다읽는 사람들이 있을진 모르겟지만 유명한 과학자들이라고 할게요 과학자들도 점점연구할수록 성경이라는것에 의지합니다 .. 내생각이아니에요 찾아보세요 한낱 댓글을 믿지않을거잖아요
나도 전문직 187 78 뭐좀 그래요 난중요치않지만 죄많은 인간들인 좋은차. 좋은집, 좋은직업. 정말 막상 별거아니고 마음이 따뜻하거나 꽉차지도않은데 중요케 생각 하더라고요.
인생살아보니 정말 짧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창조된 ㅋ,ㄴ 우주에 소중한 생명을 ㅇ,ㄴ혜받아 태어났습니다.
모든것을 뒤돌아 생각해보세요
익명의힘 빌립니다? 어효
고대인들은 자연현상을 다 신의 조화로 봤다.
7번의 경우 여호수아 시기가 학자에 따라 200년 이상 차이가 나는데다 그 기적이 정확히 어떤 천문현상을 말하는 지 아직 확인된 바 엇습니다
바벨탑은 느부갓네살 왕이 만든 것이 모델입니다 당연히 여러 기록에 있었죠
성경은 다 사실이다
맞습니다. 과학적근거?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신거지요~~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당신들이 삼국지란 허무맹랑한 소설도 믿는데, 성경인들 안믿을까?
@@예수믿으세요-t3g 하나님을. 모르면 절대로 믿을수없는게. 성경이랍니다~부디 귀하께서도. 하나님을 만나실수있길~~!!!
무조건 적인 믿음은미신거ㆍ같다
사실이 아니라 믿음이죠
그 어떤 인간도 태초의 진실을 알지못합니다.
그렇다고 믿는거일뿐
설사 신이있다고 해도 후대로 넘어갈수록 비즈니스수단 돈벌이로전락한게 신 믿음이다 신은 돈벌이수단이아니다
우리할아버지가 1902년 생이신데 생전에 할아버지가 실제로 지구전역에 대홍수가 있었다고 그리고 방주도 실제로 존재 햇다고 말슴하신적있읍니다 한문에 방주주 자가 잇는데 대홍수시절 방주을 가르키는 한자가 잇다고 하셧죠
방주[方舟]국어 :뜻
네모반듯한 모양으로 만든 배
저희 할머니 1902년 생이신데 생전에 할머니가 ”실제로 지구전역 대홍수? 난 그런거 보적없어 “라고 하신적이 있습니다
실상이 나타나기 전에는 예언을 알 수가 없죠
그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듯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칠 뿐(사29장)였죠
● 초림때 예수님이 구약의 예언대로 오셨는데 그 예언은 곧 자신을 가르킨거라 하셨으나(요5:39) 당시 유대인들에게 배척당해'십자가 형벌을 당하셨죠
● 재림때는 신약의 예언 새언약 계시록대로 예수님의 사자가 오셔서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과 실체를 가르치기위해 오신다고 계22:8,16에 기록돼 있는데 왜 성경을 부정 하십니까?
그래도 구원받아 기분 좋다고 소고기 구워 드시렵니까?
신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과학으로 증명하는 것은 일단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성경이 참이라는 것을 증명하러고 하는데 자칫 더 안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벨탑 사건과 느부갓네살 사건은 많이 다릅니다. 다른 사건들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다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면 더 위험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이런 시도들은 모두 좋은 의도에서 시작하신 것이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걸 과학으로 찾아내다니
하나님을 숭배의 존재로 인식하는 것 보다
고대인, 초고차원적 존재, 외계인, 초고도문명의 미래인 등
지금 과학수준을 넘어서는 과학적 존재로 보면 이해관계가 성립한다고 봅니다 ㄷㄷ
지금 아무렇지 않게 접하는 과학수준도 과거 옛날사람들에겐 신으로 보일 겁니다 ㅎㅎ
성경은 그 시대에 엄청난 초고도수준을 보여주는 존재를 신으로 표현해서
기록한 내용으로 참고하면 되고 지어낸 내용도 섞여있다고 보면 앞뒤가 맞죠
역사책들도 보면 잘못된 기록, 개구라기록 등 많자나요?? ㄷㄷ
향 후 미래에는 성경에 기록된 능력들을 당연한 것처럼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그런데 이걸 숭배라는 단어로 세계적인 종교가 되어 있다는 거죠 ㄷㄷ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3:15절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실적이고 객 관적이며 영적과학적으로 성취되어짐을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만 그리스도
물맷돌은 실제로 150km 까지 속도를 낸다고 하죠
홍수이전에는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 사이의 거리가 가까웠고 물로둘러 싸여 있었다는데... 공전과 자전도 없었는데 한순간에 태양을 중심으로 행성들이 회전하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행성자체도 회전하기 시작하고 행성사이의 간격이 한순간에 벌어지면서 행성간에 상호작용(창조과학 잘아시는분 ㄷ답글부탁드림. 예전에 봤는데 까먹어서)으로 물을 잡아놓던 어떤 힘이 반작용하면서 물이 하늘에서 쏟아지고 지각과 지각이 맞물려 솟아오르며 그밑에 있던 물이 솟아오르는 격변이 일어나며 지구전체가 물에 잠겼죠.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이 궁창(현재 대기권)위의 물과 궁창아래(지층)의 물로 나누었다고 기록되어 있다지요? 이격변으로 자전축이 기울어지며 극지방(남극과 북극)과 4계절이 생겨나고 계절을 경험해보지 못한 생존자들은 빙하기가 왔다 생각했습니다. 대기귄위의 물층이 사라지고 없으니 태양광에 그대로 노출된 생명체들(동식물,인간포함)에게 치명적이었을테고 바이러스까지 생성되면서 면역력이 없던 인간들에게 죄앙이나 다름없었을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는 노아의 가족들(아담과 이브 이후현인류 조상이죠) 밖에 없던때였으니 근친상간이 있었겠고 유전적으로 변형이 일어나면서 인간의 수명이 점차 줄어들어 현재에 이르렀다고 창조과학론에서 보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남깁니다.
성경에 나오는 사건은 모두 실제사건입니다
ㅋㅋㅋㅋㅋ
엉터리 꿰 맞추기.....실망
초자연을 부정하고
해가 뒤로 물러갔다는 성경 말씀을
과학 아래두는 사고 방식과 명제는 참....^^
그대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결코 엉터리가 아니랍니다.
어느 날 알게 되실 날이 꼭 오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만나면 성경전체가 다 믿어집니다
두말 할것이 없어요
성경에서 바람이 나와요
저는 그 바람 맞아봤어요
더한 체험들도 많이 했구요
개인적으로 체험으로 믿어지던 말던 그건 한정된 존재로서 님 개인적 경험에 불과한것이죠 내가 이런 경험을 햇으니까 이것은 절대적이다? 그런 주장은 님이 전지전능해서 모든것을 알앗을때 가능한 주장이고요. 님이 진정 성경을 믿으신다고 하셔는데 그럼 여호와왈 나는 이스라엘 민족만의 신이며 구원은 이스라엘 민족만이 있다는 이 말도 믿는건가요? 그리고 성경에는 여호와가 인간백정으로 나오는것은요? 하늘과 땅의 여자가 결혼한 이야기도 믿으세요? 그리고 여호와가 오는데 바퀴와 날개와 마광한 구리빛 송아지발바닥과 궁창=유리커버로 해석되는데 이런 물체를 목격하는 이유가 뭔가요? 날개소리는 많은 물소리가 나고 빨리날아 다닌다 ?
하나님이 오는데 비행체를 연상시키는 물체가 오네요?
기적을 원하니 모든게 기적 처럼 보이겠지~~
이모든 재앙을 미리 말씀했어도 사람들이 믿지 안어서이다 이세상 멸망할때도 이와갔다고 말씀하셨다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질 안는가.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에 함께 하십니다.
성경을 과학으로 증명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 성경말씀은 성경말씀으로만 풀수있는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성경은 자체 기록으로 일점일획도 모두 성취된다. 기록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성경자체의 인류 역사적 기록에 오류나 모순 거짓 등이 있는가? 지금까지 성경의 기록에 오류를 발견할 수 없는가? 라 봅니다. 이로 인해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인가? 사람들의 창작품인가?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룡.호모사피언스같은 생명체는 지구에 없었고 인간이 짠하고 생기거군요 그렇다면 공룡발자국들 공룡뼈들 다 거짓인거네요??
스마트 세상인 현재 이런일들은 절대 일어나지않음 항상 신기한건 옛날 에만 존재 하지 ㅋㅋ 에라이~
성격이 과학이라면 그렇게 증명할 필요가 없는거지요. 과학이 아니니까 목사들이 과학이라고 애쓰며 증명하려고 하는거지요.
25인승 학원버스 기사 구합니다ㆍㆍ서울 마포구 ㆍ월급 180만원ㆍㆍ일을 더 하면 더 받을 수 있습니다ㆍㆍ
1. 바벨탑으로 발혀진 것은 성경에도 나오는 네브카네자르왕의 건축물이다. 이건 유태인들이 바빌론 포로로 끌려가서 높은 건축물을 보고 와서 이후에 성경에 적은 것이고, 여러민족이 포로와 교류를 위해 있던 것이 언어가 통하지 않았다는 거라는 전설로 남겨진 것이다. 비문이 발견돠어서 성경에 나오는 똑같은 크기의 건물물임을 알수 있다.
바벨탑은 사실이지만 성경이 꾸며내 허구임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자기생각 자기마음으로 깨닫는자들은. 바벨탑을 쌓은자요. 하나님 말씀을 세상것으로 깨달은자들은. 사망임 십계명을 세상것으로. 알면 사망 우리는 지킬수없기에 예수님이 내 마음에오셔야합니다. 예수님만이 지킬수 있읍니다 성령은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구원의 능력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마음이세상이기에. 내안에오셔야 다시새롭게 천지로 지으심 천지는 계명입니다 십계명을 사랑으로하나로 깨달으면복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된 말씀으로 쓰여진것이라 성령을받고 읽어야. 우리의. 영적눈이감겨진것을 열어주셔야 볼수있고. 들려지고 깨달을수 있읍니다 내양은. 내음성을 듣고 따라온다는 말씀처럼 사람에게만 듵으면 어린아이요 단단한음식을 먹을수없고. 내안에성령이 오시면 단단한음식 하늘의 신령한음식을 먹을수 있읍니다 이렇게. 듣고배워야 진리를 아르켜주셔요 진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영. 진리의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시며. 모든말씀이십니다 모든말씀은 십게명이시며 두 돌판이 하나됨이 구원이며 하나님의 온전한사랑이십니다
알고 믿는자는 복입니다 십계명을 둘로 나뉘어서 알고 있는자들은 사망입니다 엡 1장 둘이다 그리스도안에서 통일이며 벧후서3장에는 동일한 말씀으로불사르기위해보호해놓으혔고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살인ㆍ간음ㆍ도둑질을 세상것으로 알면 죄입니다. 첫째계명하나님사랑. 둘째계명이웃사랑 둘다. 똑같다고하심 둘이 하나됨이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 십계명은 예수님몸 내가 곧길이요 살인간음도둑질 삼일길. 진리요 1-3 생명이요 십자가사랑 교회만다니시지만말고 성령을 구해서 진리를 알때까지 기다리셔요 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이 다 하나님의 말씀이시라 벧저1장 너희가 거듭난것은. 하나님 말씀으로 됨 =십계명 못깨달으면 멸가지재앙을 들어붙는다고하심
사람으로는 할수없으나 하나님 다 하실수있다.애매한 하나님 이 아니다 하나님 성경을 반드시이루어 오셨다
바벨탑은 바벨론 시대에 있던 일이 아니라 애굽 왕조 한참 전에 있던 일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70미터의 토성을 쌓고 이 큰 역사를 내가 이루었다라고 교만할때에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7년동안 들의 이슬과 풀을 뜯으며 생활하다 돌아왔죠. 바벨탑은 대홍수 심판 후 함의 자손 니므롯의 주도로 쌓앗던 성입니다.
고대바벨론이라 부르죠
바벨탑은 고대바벨론의 유적
BC 1792
신바벨론은 BC 626 의 왕조
눈에 보이는걸 믿어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폭발설을 왜 폭발서라고 자막에 하셨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허위사실 유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킥킥대지마
무식한 티 나니까
12:37 고대 이집트는 마차가 아닌 자동차를 타고 다녔나보네요 ㅋㅋㅋ 뜬근없이 자동차가 나와서 재밌네요.
불교를믿던 무당을믿던 믿는자가
그러므로 마음의 안녕과 평화를얻고
의지 할수있다면 어떤 종교도 상관없다
단 기독교처럼 맹신이나 광신은 안됀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성경은 소설인걸 누구든 알거다. 어떻게든 이렇게 저렇게 끼워 맞추고 있다 ㅋㅋ.
성경속 기록이 역사적 사실로 밝혀져도 그게 뭐. 당신들이 역사를 믿는건가?
성경속 기적을 종교로 믿는거지.
기적을 증명할 수 있는가? 그 기적은 왜 2000년간 일어나지 않았는가?
뽀뀨~~!!!
이거 기독교 돌려까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거보면 믿던 사람도 안믿겠다ㅋㅋㅋ
태양이 실제로 멈춘거 맞음
그냥 맞음 이러지말거 구체적 증거를 보여주세요
@@후애후애 태양이 멈춘 성경의 실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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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사건을 자연현상으로 풀어버리면 성경을거짓으
로 만든다 히11장3절 엡2장8절 고후1장20절 고후5장17절 엡2장12절 계22장19절
고후5장17절의사람의눈이안되면 성경(요복1장1절 하나님) 성경을풀면재앙받을수있으니 조심하세요
교회다니다가 안다니는 이유 그냥 믿는거뿐이다
눈에보이지않는것 그냥 믿음뿐..진짜 사기치기딱좋더라 증명안해도되니..
하나님 믿으세요.종교는 자유입니다.
죽은뒤에 세계보다 현실세계가 더 가치있다는걸 교회다니면서 알았음
마지막 문장 되게 좋네요
과학과 기술이 발달 할수록 성경의 허구는 밝혀 질 것 입니다.
저들은 자기들 한데 유리한 꺼리들(역사적, 고고학적 etc)은 억지라도 갖다 이용 할 것 이고 자기들 한데
불리 하면 신앙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적극적으로 외면 할 것 입니다.
시간이 답해 줄거라 생각이 듭니다.
믿음은 이미 마음속에 있는데 증거가 왜 필요할까요?
에휴.... 님들이나 많이 믿으세요
이영상은 불신자들을 설득하기 위한 영상이 아닙니다
믿는사람들의 신념을 강화하기 위한 영상 입니다...그러니 따지지마십시오
🎎 🎎 🎎 🎎 🎎 성경은 엘로힘갓의 예언서입니다
과학이 성경이 사실임을 수천억만분의 일정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과학자들이 엘로힘하나님을 믿기시작한것입니다
2차 3차 세계대전도 예언되어있고 구원의 장소 구원의 비밀도 기록해두셨습니다
잘 쓰여진 소설
이 세상에 터무니없는 이야기는 없다. 인어, 난장이...모두 사실.
마늘먹고 사람된 곰 이야기도 사실이지요..
@@wizard4youㅋㅋㅋㅋㅋ
과학? 누가 증명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