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기적에 대해 방송한 옛날 외국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요. 장소가 어디든 과학적 대기현상이 어떻든 간에 가장 포인트는 타이밍이라고 지적했죠 실제로 기적이 아니라 대기현상일뿐이다라고 과학자들은 얘기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물을 건너야 하는 그시간, 모세가 기도한 직후의 그시간에 물이 갈라지는 현상이 바로 나타났고 그 뒤를 쫓아온 이집트 군대가 물에 잠기는 그 타이밍 역시 일반적인 자연현상이라 보기엔 타이밍문제가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래되어서 어떤 다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과학자들은 단순히 대기현상이라고만 말할게 아니라 이 타이밍 문제를 정확히 규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에이바를 건너서 광야로 들어가면 히브리사람들이 쓰는 12지파를 뜻하는 12대 촛대가 그려져 있고 절구로 쓰인 돌 유적 히브리 문자 등이 발견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게다가 산 위에는 불에 그을린 듯한 지역도 있고 성경에서 말하는 황금 송아지 우상이 그려진 곳도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정말 나오니 이 부분도 조명해 주셨음 하네요. 진실이든 아니든 흥미로운 부분이거든요.
그럴 수도 있죠. 하나님은 그 세상과 지나치게 동떨어진 것을 계시하진 않으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홍수 이야기는 길가메시 서사시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홍수에 관련된 신화가 많아요. 즉 이 사실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뜻입니다. @@지훈최-n7u
맞습니다. 더 연구하게 하면 진실이 밝혀질테고 이슬람 이런거 믿는 사람 줄어들테니까요 예슈아커밍의 메세지는 영어와 한국어로 약 7년 동안 메세지가 전세계에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른체, 하루 하루 밤과 낮을 보내면서 사탄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역사와 철학과 과학과 종교,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전혀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날마다 수많은 죄와 미혹과 유혹 속에서 점점점 얼마나 자신들이 지옥의 백성이 되기 위한 공부들을 하고 있는지 영원한 혈벌을 면치 못할 죄들을 쌓아가고 있는지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이 땅에 태어나셨고, 죽으셨고, 부활 하셨고, 이제 약속한 그 날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이 땅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어진 7년 대환란을 향해서 지금 한걸음 한걸음 아주 급속도를 내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7년 대환란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는 시간입니다. 남은자들은 니 맘대로 해라. 사탄은 이 순간을 아주 오랜시간 기다려 왔고,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이 세상은 7년 대환란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한 번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지만, 인생을 졸업하고 나면 영혼을 수확해서 보관 해 놓는 장소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무조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지옥은 땅아래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종점이 지옥이 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신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우리의 몸, 심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들의 영혼은 나이, 성별, 얼굴 색깔에 전혀 상관 없이 영혼의 크기, 무게, 가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에게 다 동일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영혼의 퀄러티가 다 다릅니다. 그 영혼의 삶에 따라서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각 사람들의 영혼의 퀄러티는 다릅니다.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주시는 상급도 다르고,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복수의 칼날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에게 살아 있는 동안 예슈아를 믿고, 예슈아를 경외하고, 예슈아를 사랑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상최대 명령,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을 위해서 예슈아를 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는 것을 전해주세요. 사람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듣던지 안 듣던지, 알던지 모르던지, 익명으로라도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는 이제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Nibiru)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몇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과 색깔이 붉은 색인 붉은 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엘,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그날에 달이 핏빛이 되고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바로 니비루(Nibiru) 때문입니다. 지금 니비루(Nibiru)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 개의 빛의 존재, 태양과 니비루(Nibiru)가 겹쳐져서 보이기 때문에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태양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니비루와 함께 점점점 니비루가 접근을 하고 있음으로 해서 지구는 뜨거워지고 북극과 남극은 지금 빙하들이 녹고 있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니비루(Nibiru) 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환경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근과 폭염과 홍수와 지진과 산사태와 씽크홀과 기타 수 많은 자연재해현상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 행성으로 인해서 지금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은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공기는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덩어리 구름들은 거의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이고, 휴거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의 하늘이 짙은 핑크색과 하늘의 구름들이 지면 가까이 내려왔을 때, 북극과 남극의 축도 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전세계 지구는 엄청난 대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여러분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로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영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정체성 인간 DNA도 잘 지키시고,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하는 것들은 먹어서도, 맞아서도, 받아서도 안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85시간 투자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다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사탄은 1초를 다투면서 영혼사냥을 하고 있으며, 아주 휴거가 곧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시간 준비해 왔고, 이제 그 날이 점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시고, 이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천국에서 오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셨습니다. 당신에게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슈아를 믿으세요.라고 전해 주세요.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을 온전히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White Planet taken by FAA Weather Webcam 1. Lincoln Airport (W) 2. Seeley Lake Airport(E) 3. Bozeman Pass 4. Youkon River Bridge 5. Thorne Bay(W) 6. Bald Mountain(E) weathercams.faa.gov/map/-112.12252,44.79082,-106.84908,46.52979/cameraSite/549/details/camera/12001/loop-full
그냥 믿기 싫은 사람들의 말장난 처음부터 하나님이 가르셨다고 생각하면 많은 것들이 맞아 떨어지는데 아니라는 것 부터 시작하니 이소리 저 소리가 나오는거죠 저게 맞다면 이스라엘 역사는 물론이고 세계사가 틀어집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여러 사건들이 세계사와 겹쳐지는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시에 있던 고대 전쟁사들이 죄다 헛소리가 되는거죠
대한 하늘의 심판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히브리어 홍해, 얌 수프에서 수프는 갈대란 단어 외에도 산호, 수초 등의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얌이란 단어는 성인 남성의 키 그 이상 정말 깊은 바다를 얌이라고 합니다. 결국 얌은 깊은 바다, 모세가 건넌 바다는 수심이 깊은 바다였음을 기억해야합니다. 내셔널의 가설은 흥미롭지만 히브리 원어의 단어 이해를 너무 작게 해석한 가설이지 않나 싶습니다.
1. 출애굽은 람세스 2세때가 아님 2. 카르나크 벽화는 출애굽을 설명하는 것에 쓰이는 것 보다 이집트군의 가나안 지역의 진격로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히타이트와 전쟁 ) 3. 사우디 아라비아 지역은 AD 3세기에는 로마의 땅이었으며 바다 양쪽의 돌기둥이 페니키아 기둥 및 물 밑 전차 바퀴는 AD 3세기 것으로 - 출애굽의 아라비아 설은 고고학자의 히브리어 이해 부족과 후대에 설화처럼 만든 구전이 엮어진 것으로 옳은 가설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ctd2910 님, 람세스 2세때라가 아니라는 것에 더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있아요. 람세스 고분의 발견으로 많은 부분이 확대해석 왜곡 됬고요 그중에 하나가 출애굽때의 이집트 왕인데, 님이 힉소스왕조 18왕조 19왕조를 꿰차는 이집트 역사학 석사이상이면 제말 이해 하실 것입니다.
개미는 직진만 알죠..한편 비퀴벌래는 곡선 주행을 합니다. 하찮은 개미가 바퀴를 볼때는 기적의 보행을 한다 하겠지요? 인간의 영역 밖의일을 사람이 과학이라는 신앙으로 다 해석을 한다는게 무리 아닐까요? 어차피 과학자들도 존재하던 법칙을 발견 한것 뿐인데요...너무나 일정 하니까요.
제갈량이 동풍을 불어왔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지역의 계절풍 및 현상을 조사한 후 계획에 맞춰 실행한 결과이듯이 모세또한 이스라엘의 노인들에게 얻은 정보 및 이집트의 고문헌을 조사하여 얻은 정보를 통해 특정 지역에서 물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음을 알고 속도가 훨신 빠른 전차부대를 따돌리기 위해 이러한 계획을 했을 것입니다. 철저한 계획에 의한 행동이지만 이는 운도 따라주지 않으면 실패하는 것이니 운까지 따라준 것이 기적이죠.
홍해가 아닌 갈대바다로 당시는 큰 호수도 바다라고 했어요. 갈릴리호수를 갈릴리바다라고 부르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고센 지역 근처에 있는, 갈대가 많은 호수이고, 실제 1800년댕후반 영국의 어느 탐험가가 물기둥이 갈라져벽처럼 서는 현상을 발견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처음엔 혹했지만, 기적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그냥 과학으로 해석하고 싶은 가설중 하나일뿐입니다. 물론 성경속 모세의 기적도 허무맹랑하긴 하지만... 만일 저런 얕은 수심과 바람으로 바닷길이 열리는거라면~~ 당시 에굽(이집트) 군대가 몰살당하지도 않았을거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다시 바닷길이 열리는 때를 기다리고... 추격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몰살했겠죠. 추격의 의지가 꺽이게 된건... 많은 군사력을 잃고 전의가 상실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내쇼날지오그래픽 가설은~ 단순히 물길(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 열리는 것에만 집중해서... 아쉬웠습니다.
@@saeroe5097 ㅋㅋㅋㅋ 말을 반대로 했을 뿐인데 발작을 하네 수준대로 사는 법이에요^^ 지가 지 입으로 "기적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그냥 과학으로 해석하고 싶은 가설중 하나일뿐입니다" 라고 말했잖아ㅋㅋ 내가 이래서 아래애들이랑 말을 안해.. 너무 수준 떨어져 대화가 안통해ㅋㅋ
이스라엘 언어에서는 바다와 큰 호수가 똑같은 단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 엄청 자주 나오는 갈릴리 바다도 갈릴리 호수라는 말과 혼용 됩니다 우리 언어로만 생각하니 호수와 바다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그쪽에서는 구분 안하는걸 생각 못하는 거에요 우리는 해수와 담수를 구분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느니 언어적으로는 구분안했거든요 이건 갈릴리 바다 또는 호수라 검색만 해봐도 간단히 나오는 사실입니다
홍해를 만젤라 호수라고 하려고 해도 기록의 다른 내용들과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의 영토 중 고센이라는 지역에 거주했다고 나오는데, 그 위치가 나일강 하구 삼각지의 동쪽 내지는 동북쪽. 그러니까 고센은 만젤라 호수에서 동쪽으로 좀 떨어진 지역.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센에서 더 동쪽으로 가서 결국 현 이스라엘 땅에 도착했다는 것이 성경 출애굽기의 주 내용인데, 만약 만젤라 호수를 통과했다고 하려면 고센에서 서쪽에 있는 만젤라 호수에 갔다가 다시 동쪽으로 가서 원래 살던 고센을 거쳐서 더 동쪽인 현 이스라엘 땅으로 갔다는 소리가 되는데, 이것도 너무 말이 안 됨. 이게 말이 되려면 고센이 만젤라 호수의 동쪽이 아닌 서쪽에 있어야만 함. 그리고 당시 고센에서 조금만 동쪽으로 가면 해안지역에 블레셋이란 민족(나라?)이 있었다고 나옴. 이 블레셋은 바다 건너 온 민족으로서 바이킹과 비슷하게 약탈을 일삼는 호전적 전투 민족으로 당시 부근 여러 나라의 공포의 대상이었고, 블레셋하고 마주치지 않으려고 이스라엘이 피해서 돌아갔다는 내용도 성경에 나옴. 역사 연구에는 출애굽 당시나 그 이전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 블레셋이 존재를 했다는데, 성경의 블레셋 관련 기록과 일치함. 영상에 나온 탐험가와 성서고고학자는 딴에는 나름 합리적인 추론과 추적을 하려고 했다만, 결국에는 아주 비합리적이라는 맹점을 지닌 결론을 내린 거.
사실 여기서 젤 확실하고 중요한게 사우디가 허락해서 전차바퀴및 주변 유적의 고고학적 발굴과 분석을 허락해주는 것임. 그런데 아마도 터무니 없거나 연계성 없는것이었으면 오히려 사우디가 허락을 했을텐데 사우디가보기에 자료가 성서에 유리하게 보여서 금지한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출애굽기 14:22, 29 하반절에 보면 물이 그들 좌우에 벽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해당 본문의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물들이 그들 오른쪽 왼쪽에 '벽'이 되었다"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벽'(wall)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와 70인역을 찾아보면 '성벽'(wall)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해당 가설은 과학적으로 증명했을지 모르나 1) 누웨이바에 가라앉아 있는 유물을 조사하여 연대를 측정해 볼 것 2) 홍해가 '갈대 바다'(reed sea)라는 것 역시 '가설'(theory)에서 출발한 것이며 "물들이 그들의 오른쪽 왼쪽에 '성벽'이 되었다"라는 원어에 대한 힘을 실을 수 없습니다. 홍해를 갈대로 오역했다면 갈대가 예루살렘 '성벽'(wall)처럼 보이는 것 또한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밤님 :)
히브리어 (Hebrew) 성경에는 갈대 바다 (Sea of Reeds)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잊어버린 이집트에 살던 유대인을 위해, 구약성경을 BC 3세경에 그 당시 국제 언어였던 헬라어(Greek)로 처음 번역한 LXX (Septuagint,70인역)에 붉은 바다 (홍해, Red Sea)로 된 것을 후대의 많은 번역본들이 따랐고요. 그런데 이것은 오역이 아니라 모세 시대의 갈대 바다 (Sea of Reeds)가 1000여년 뒤 성경이 번역된 BC 3세기경에는 (산호 때문에) 붉은 바다로 불리워졌습니다. 부연하면 모세의 갈대 바다는 방송에서도 말했듯이 큰 늪지대나 큰 호수, 또는 수에즈만 (Gulf of Suez)의 끝자락일 가능성이 큽니다.
@@TV-sy7eh 벽화나 부조물에 있는 애굽 병거 (Egyptian Chariot)는 약 1.5-2m 높이, 물 깊이가 4-5m 이상이면 익사합니다. 큰 호수이면 문제없고 (참, 호수를 바다라 부르기도 합니다. 갈릴리 호수/바다), 늪이라 해도 가운데는 깊을 수가 있습니다. 갈대는 주로 가장자리에 자라니까요. 또 약 200만명이 출애굽하였는데 (20세 이상 남자만 약 60만 (출애굽기 Exodus 12:37), 60만 3550 (민수기 Numbers 1:46)), 빨리 못 갑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업고 갈 수 있지만 열 살 아래는 하루에 20-30 Km 걷기가 힘듭니다. 하루 이틀 걷는 것도 아니고. 바로 (Pharaoh)가 마음을 바꾸어 (출애굽기 Exodus 14:5-29) 추격했을 때는 이스라엘인들은 Baal-zephon의 맞은 쪽 Pi-hahiroth에 있었는데 (네번째 숙영지; 텐트를 친 곳) 원래 살던 고센 (Goshen: 나일강 하류 삼각주 절반 포함한 오른 쪽)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바로 (Pharaoh)가 마음을 바꾸는 데 든 시간이 (저의 추측입니다만) 몇달이 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아카바만 (Gulf of Aqaba)/에일랏만 (Gulf of Eilat)은 고센 (Goshen)에서 너무 멉니다.
모세가 건넜던 곳은 갈대 호수가 아니라 홍해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물속에 영상에 보듯 이집트 군사 관련 유물들이 수장되어 있다는 것과 그 후 이스라엘 민족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수많은 성경과 일치된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이미 10여년 전에 이미 입증된 부분입니다.
맞습니다!! 과학은 자연을 이길수도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배운 과학지식들은 우리가 마치 자연을 다 아는듯, 지배할수있는 듯한 오만함,교만함을 주죠 예슈아커밍의 메세지는 영어와 한국어로 약 7년 동안 메세지가 전세계에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른체, 하루 하루 밤과 낮을 보내면서 사탄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역사와 철학과 과학과 종교,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전혀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날마다 수많은 죄와 미혹과 유혹 속에서 점점점 얼마나 자신들이 지옥의 백성이 되기 위한 공부들을 하고 있는지 영원한 혈벌을 면치 못할 죄들을 쌓아가고 있는지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이 땅에 태어나셨고, 죽으셨고, 부활 하셨고, 이제 약속한 그 날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이 땅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어진 7년 대환란을 향해서 지금 한걸음 한걸음 아주 급속도를 내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7년 대환란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는 시간입니다. 남은자들은 니 맘대로 해라. 사탄은 이 순간을 아주 오랜시간 기다려 왔고,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이 세상은 7년 대환란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한 번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지만, 인생을 졸업하고 나면 영혼을 수확해서 보관 해 놓는 장소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무조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지옥은 땅아래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종점이 지옥이 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신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우리의 몸, 심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들의 영혼은 나이, 성별, 얼굴 색깔에 전혀 상관 없이 영혼의 크기, 무게, 가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에게 다 동일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영혼의 퀄러티가 다 다릅니다. 그 영혼의 삶에 따라서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각 사람들의 영혼의 퀄러티는 다릅니다.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주시는 상급도 다르고,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복수의 칼날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에게 살아 있는 동안 예슈아를 믿고, 예슈아를 경외하고, 예슈아를 사랑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상최대 명령,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을 위해서 예슈아를 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는 것을 전해주세요. 사람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듣던지 안 듣던지, 알던지 모르던지, 익명으로라도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는 이제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Nibiru)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몇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과 색깔이 붉은 색인 붉은 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엘,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그날에 달이 핏빛이 되고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바로 니비루(Nibiru) 때문입니다. 지금 니비루(Nibiru)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 개의 빛의 존재, 태양과 니비루(Nibiru)가 겹쳐져서 보이기 때문에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태양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니비루와 함께 점점점 니비루가 접근을 하고 있음으로 해서 지구는 뜨거워지고 북극과 남극은 지금 빙하들이 녹고 있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니비루(Nibiru) 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환경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근과 폭염과 홍수와 지진과 산사태와 씽크홀과 기타 수 많은 자연재해현상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 행성으로 인해서 지금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은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공기는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덩어리 구름들은 거의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이고, 휴거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의 하늘이 짙은 핑크색과 하늘의 구름들이 지면 가까이 내려왔을 때, 북극과 남극의 축도 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전세계 지구는 엄청난 대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여러분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로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영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정체성 인간 DNA도 잘 지키시고,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하는 것들은 먹어서도, 맞아서도, 받아서도 안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85시간 투자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다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사탄은 1초를 다투면서 영혼사냥을 하고 있으며, 아주 휴거가 곧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시간 준비해 왔고, 이제 그 날이 점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시고, 이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천국에서 오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셨습니다. 당신에게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슈아를 믿으세요.라고 전해 주세요.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을 온전히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White Planet taken by FAA Weather Webcam 1. Lincoln Airport (W) 2. Seeley Lake Airport(E) 3. Bozeman Pass 4. Youkon River Bridge 5. Thorne Bay(W) 6. Bald Mountain(E) weathercams.faa.gov/map/-112.12252,44.79082,-106.84908,46.52979/cameraSite/549/details/camera/12001/loop-full
성경을 단 한번이라도 전체를 꼼꼼히 다 읽은 사람이라면 이와같은 가설에 넘어가지도 혹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크리스찬이 이 영상을 보고 "그럴듯 하다"라고 생각한다면, 쉽지 않으시겠지만 성경을 차근 차근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기적은 말 그대로 기적이기에 과학으로 증명되지 못합니다. 과학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그 능력 자제를 인정치 않는 것을 전제로 과학으로 입증하려니 가설이 생깁니다. 가설이란 실제가 아닌 어떤 사실을 사실된 일도 정해놓고 풀어가는 형식입니다. 크리스찬 여러분들은 속지 마세요.
예전에 미국의 다큐프로그램에서 성경이 역사적인것인가? 라는 질문에 홍해사건을 조사한적이 있는데요. 그'홍해 바다밑에서, 이집트 병사들의 유적과 흔적이 다량 발견돼서, 사회자도 놀란적이 있어요. 그 바다밑 수심은 20미터정도 된다고 하네요. 성경에는 홍해사건뿐만 아니라, 기적이 일어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서도 과학으로는 이해할수 없는일들도 많고요.
성경은 유대인들보다 앞서 존재했던 타 민족들(이집트, 수메르, 그리스 등)의 신화들을 짜집기해서 유대교 신앙을 끼얹은 표절 소설에 불과합니다. 종교란 사람들이 살면서 저지르게 되는 각종 크고 작은 죄와 거기에 수반되는 양심의 가책, 큰 노력없이 뭔가를 쉽게 얻으려는 개인의 욕망 같은 부분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존재하지도 않는 무안단물 같은 허상(신)을 팔아 장사를 하는게 주 목적이죠. 세월이 지날 수록 종교는 쇠퇴 할 것이고 실제로 그런 추세인 것은 전세계적으로 종교인들이 적어지는 통계로 대변됩니다. 왜냐면 현대인들은 과거인들처럼 더 이상 어리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기도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종교에 돈을 갖다 바치십니까? 그 시간에 자기개발 하시고 차라리 난민구호나 환경보호 단체에 돈을 쓰세요.
사람들이 성경에 역사적인 내용 잘 안믿으시는데, 가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다녀간 사진이나 기록을 보면 이란 이라크 중동 지역에 그 흔적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다니엘 무덤 사진으로 처음 봤어요. 역사학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란에서는 대외비밀인거 촬영 허락해서 본적이 있네요. 아마 과학이 발전 할수록 더 깊은 내용들이 알려지겠죠. 소돔과 고모라도 정말 깜작 놀란것이 불덩이가 땅에 충돌해서 폭파한게 아니라 공중에서 마치 가스터지는것 처럼 그불이 도시를 완전이 구워 버렸다고 학자들이 밝혔다고 합니다만, 운석충돌이면 충돌 표면이 있어야 하는데 공중에서 터져서 구워버린 흔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안보이는거 안믿는다고 한는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 하는 요소들은 상당히 많죠. 프랙탈 이론만 찾아봐도 이 지구에서 모든 요소들이 생성이 된것에 이유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실 이 지구가 공전자전하며 중력이 유지 하며 큰 문제 없이 이 우주를 이동하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인정하면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이 세상에 또한번 ㄷ,러나게 되니까요 예슈아커밍의 메세지는 영어와 한국어로 약 7년 동안 메세지가 전세계에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른체, 하루 하루 밤과 낮을 보내면서 사탄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역사와 철학과 과학과 종교,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전혀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날마다 수많은 죄와 미혹과 유혹 속에서 점점점 얼마나 자신들이 지옥의 백성이 되기 위한 공부들을 하고 있는지 영원한 혈벌을 면치 못할 죄들을 쌓아가고 있는지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이 땅에 태어나셨고, 죽으셨고, 부활 하셨고, 이제 약속한 그 날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이 땅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어진 7년 대환란을 향해서 지금 한걸음 한걸음 아주 급속도를 내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7년 대환란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는 시간입니다. 남은자들은 니 맘대로 해라. 사탄은 이 순간을 아주 오랜시간 기다려 왔고,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이 세상은 7년 대환란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한 번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지만, 인생을 졸업하고 나면 영혼을 수확해서 보관 해 놓는 장소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무조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지옥은 땅아래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종점이 지옥이 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신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우리의 몸, 심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들의 영혼은 나이, 성별, 얼굴 색깔에 전혀 상관 없이 영혼의 크기, 무게, 가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에게 다 동일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영혼의 퀄러티가 다 다릅니다. 그 영혼의 삶에 따라서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각 사람들의 영혼의 퀄러티는 다릅니다.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주시는 상급도 다르고,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복수의 칼날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에게 살아 있는 동안 예슈아를 믿고, 예슈아를 경외하고, 예슈아를 사랑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상최대 명령,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을 위해서 예슈아를 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는 것을 전해주세요. 사람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듣던지 안 듣던지, 알던지 모르던지, 익명으로라도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는 이제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Nibiru)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몇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과 색깔이 붉은 색인 붉은 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엘,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그날에 달이 핏빛이 되고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바로 니비루(Nibiru) 때문입니다. 지금 니비루(Nibiru)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 개의 빛의 존재, 태양과 니비루(Nibiru)가 겹쳐져서 보이기 때문에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태양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니비루와 함께 점점점 니비루가 접근을 하고 있음으로 해서 지구는 뜨거워지고 북극과 남극은 지금 빙하들이 녹고 있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니비루(Nibiru) 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환경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근과 폭염과 홍수와 지진과 산사태와 씽크홀과 기타 수 많은 자연재해현상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 행성으로 인해서 지금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은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공기는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덩어리 구름들은 거의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이고, 휴거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의 하늘이 짙은 핑크색과 하늘의 구름들이 지면 가까이 내려왔을 때, 북극과 남극의 축도 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전세계 지구는 엄청난 대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여러분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로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영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정체성 인간 DNA도 잘 지키시고,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하는 것들은 먹어서도, 맞아서도, 받아서도 안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85시간 투자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다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사탄은 1초를 다투면서 영혼사냥을 하고 있으며, 아주 휴거가 곧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시간 준비해 왔고, 이제 그 날이 점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시고, 이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천국에서 오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셨습니다. 당신에게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슈아를 믿으세요.라고 전해 주세요.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을 온전히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White Planet taken by FAA Weather Webcam 1. Lincoln Airport (W) 2. Seeley Lake Airport(E) 3. Bozeman Pass 4. Youkon River Bridge 5. Thorne Bay(W) 6. Bald Mountain(E) weathercams.faa.gov/map/-112.12252,44.79082,-106.84908,46.52979/cameraSite/549/details/camera/12001/loop-full
히브리인의 역사죠 쉽게 얘기하면 보니m의 river side of babylon ㅡ팝을 보세요 그외에도 많죠 히브리인은 땅을 잃고 떠돌아다니리라는 하느님의 말로 2천년의 디아스포라에서 1948년 드디어 독립했죠. 그들은 유대인이고 이스라엘땅에서 살아온 이들. 고려 조선사람들처럼
@@깐부-z4e 영상에 나온대로 해도 논리적 모순이나 비합리적인 부분이 너무 커요. 영상대로라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고센에서 서쪽으로 가서 만젤라 호수 통과한 다음 다시 동쪽으로 가서 원래 살던 고센을 지나 결국 현재의 이스라엘 땅으로 갔다는 소리가 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이게 말이 되게 만들려면 가정 여러 가지를 더 덧붙여야 합니다.
솔까 모세가 람세스와 동시대 사람인것도 의문임. 나무위키에 람세스가 후기설이고 전기설의 아멘호테프2세가 맏아들이 실제로 죽었다함. 근데 그로 위로 올라가면 문명 온라인으로 유명한 하트셉수트가 혹시 모세를 구한 이집트 공주(양엄마)??? 하트셉수트의 주위 왕 이름들이 투트모세인데 공주가 지은 모세라는 이름이 우연일까?
물빠진 바다는 바로 마른 땅이되지못하고 질척이는 갯뻘 상태이고 사람이 빠져서 익사할수있는 늪상태일수도 있습니다.엄청난 물을 가르고 바닥을 바로 마르게 할 능력이면 차라리 모세 일행을 순간이동 시키는편이 오히려 쉬운일일지도 모른다. 전지전능한 신이 일을 복잡하게 처리하는게 오히려 이해가 않된다...
@@poopoolyn 일단 간단히 말씀 드릴께요 수많은 은하게가 별처림 많아요 그런데 인간의 기술로는 갈수없는 새번째 하늘이 있습니다 첫번째 지구의대기권 두번째하늘 우주 새번째하늘이지요 일단저는 창조론을 믿기때문 이주에는 생명체는 지구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지구에는 거인들도 있었고 고도로 발달한 종족이 지금도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는자들 입니다 시간상으로 이제곧 드러날때가 오는것 같은데 그럼 왜 이들이 인간들 앞에 나오기를 두려워하는가 입니다 이들은 수많은 생명체들이 어떻게 멸종 되었는지를 잘죠 그래서 자기종족들은 우주에서 왔다고 하고 우리와잘 지내고 싶다고 할꺼예요 그리고 잘발된 기술을 조금식 사용하고 있지요 선진국 지도자들은 이미 다알고 있답니다
지나가던 한 기독교인인데요 한마디 남기고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걸보고 "아 그럼 성경이야기는 그냥 소설,거짓이고 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없겠네" 라고 하실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이것은 가설이다 라고하고있으며 최첨단 장비라라고해도 그게 다 맞다라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없다? 여러분을 개미로 비유해봅시다 코끼리 등에서 기어 다니는 개미는 자기가 코끼리 등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듯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여러분 같은겁니다. 그래서 성경 히브리서 11장 6절에는 이런 이야기가있죠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라고 했다. 즉, 하나님이 계심을 먼저 인정하고 절실히 믿고 만남을 구해야만 느낄수있는겁니다. 그래도 아직 못믿으시는 분들이 있을실수있어요. 저도 어릴때는 믿지못하고 믿음을 확실히 갖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하나더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눈에 안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기가 눈에 안 보인다고 없다? 공기를 빼내고 진공상태로 만든다면 우리는 다 10분 안에 시체로 변할 것이다. 라디오 전파도 눈에 안 보이지만 이 실내에 가득하고 주파수를 맞추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영’ 이신 고로 눈에 안 보이지만 믿고 대화하는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매일 느끼며 산다는것입니다. 이래도 믿지못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럼 저도 채팅을 남기는 한사람이니 뭐 더 어떻게 할순 없겠죠, 제가 믿는걸 강요하지도 않을게요. 하지만 이것하나만은 기억해주세요 자신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 모욕하거나 욕하는 일은 좋지 않은 일이겠죠? 여기까지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해 진실이라고 쳐도 하나님은 학살자에 불과함 핍박당한 유대인을 지키기 위해 이집트 군대를 수장 시켰다? 이집트 군대에 유대인을 직접적으로 핍박시킨 놈들도 있겠지만 그냥 끌려온 애들 입장에서는 살인자고 위선자에 불과함 생각해봐라 고구려가 당나라를 핍박을 하고 있다 신이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고구려를 수장시켰다 그럼 그게 정의라고 생각함? 그저 살인에 불과함 당나라 입장에서는 전지전능한 신의 구원이겠지 고구려 입장에서는? 학살자며 위선자에 불과함
그리고 눈에 안보이고 손으로 만질수 없는것으로 공기를 예로 들었는데 공기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얘기임 우리 모두 공기의 존재를 알고 있음 근데 성경은 입증이 된 얘기인가? 기독교 인들은 믿겠지 일반인들은 성경이 입증되었다고 생각을 할까? 그 생각 머리를 고치셈 그러니까 기독교가 욕을 먹는거임
바다의 뻘을 먼지가 나는 흙길로 만들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다의 하반신까지 빠지는 뻘을 말리려면 강한 바람과 엄청난 고열이 필요했겠죠..이스라엘이 도망가는데 뻘길이면 이집트 병거들이 따라 쫒아갈 상상이나 했을까요? 뻘길을? 이스라엘의 우마차들이 건너갈때 뒤에서 보니 먼지가 휘날리니 따라 들어간거겠죠?
모세는 말하자면 그때당시 촉의 제갈량 처럼 생각하면 딱맞을듯 홍해를 가르는 것 인간이 못하고 풍향 바꾸는것도 인간이 못하지만 해당지역의 풍수지리에 해박하면 계략이 머릿속에 딱 떠오르듯이말이죠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였었던만큼 이집트의 뛰어난 고대 지식들을 습득하였을것이고, 그걸 이용한것일듯
조금 깊이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일반적으로 가만히있는 허리깊이의물이아닌 돌아오는 물입니다.순식간에 차오를려면 물이움직이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거고 그럼 서있는게 불가능할정도의 수속(제가 지식이얕아서 단어는 틀릴수있습니다)때문에 거의누워있다시피했을거고 그래서 몰살당한게아닐까 추측해봅니다
A research was done by Ron Wyatt and not too many people know about this. Thanks for sharing. Mr.Wyatt has discovered many more discoveries including Sodom and Gomorrah, Red Sea crossing site, Arch of Noah, true mountain of Sinai and arc of the covenant. Nuweiba Beach is the true site of red crossing of mosses.
@@ytuu-q3z 뭐가 그렇게 분하셔서 해명하신 후 1시간뒤에 대댓을 추가하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당시에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대체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다만 원 댓글의 내용과는 별개로 저는 이 원댓글에 공감한다는 의미가 아닌 원댓글작성자의 댓글내용을 님이 잘못 해석하신듯하여 말씀드린겁니다 또한 원댓글 작성자분처럼 생각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있을거구요 앞으로는 얼굴이 보이지않는 공간이라고 해서 서로 기분 상할만한 말은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 속에 나오는 대홍수 이전의 인물들이 900살 넘게 살 수 있었던 이유 [미스터리]](http://i.ytimg.com/vi/nwH1qmzLhdg/mqdefault.jpg)
![Eminem - Temporary (feat. Skylar Grey)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ZaK9Wi5ho0o/mqdefault.jpg)
과학적인 현상이라고 해도 기적인게 정확히 필요할때 정확히 필요한 현상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앞에 일어난다면 그건 이미 기적이지
그게아니라 옛날에 한번 본 현상이니까 기모은다고 지랄똥싸고 열릴때까지 처 앉아있던거임
@@IlIllllIlllIIlIIl성서가 어느정도 팩트로 기록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기록된 상황상으로는 뒤에 애굽(이집트) 기마부대가 따라오고 있는 상황이라 마냥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IlIllllIlllIIlIIl기록상으로는 뒤에 기마부대가 쫒아오고있었는데
@@IlIllllIlllIIlIIl그러다 뒤지면 어쩌려고 그럼 ㅋㅋㅋ 사람 눈앞에 칼이 있는데 그걸 언제까지고 기다릴 겨를이 있음?
저 기적은 지금 한번이 아니라 꾸준히 발생한다는 거 아닌가요?
이순신 장군님도 바다현상 이용해서
일본군을 무찌르셨는데...
모세의 기적에 대해 방송한 옛날 외국 다큐멘터리를 본적이 있는데요. 장소가 어디든 과학적 대기현상이 어떻든 간에 가장 포인트는 타이밍이라고 지적했죠 실제로 기적이 아니라 대기현상일뿐이다라고 과학자들은 얘기하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물을 건너야 하는 그시간, 모세가 기도한 직후의 그시간에 물이 갈라지는 현상이 바로 나타났고 그 뒤를 쫓아온 이집트 군대가 물에 잠기는 그 타이밍 역시 일반적인 자연현상이라 보기엔 타이밍문제가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래되어서 어떤 다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과학자들은 단순히 대기현상이라고만 말할게 아니라 이 타이밍 문제를 정확히 규명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거 지오그래픽일거에요 성경의 숨겨진 이야기들
그전에 그 기적이란게 실제로일어났는지부터 규명하는게 먼저일듯 성경책 기록만으로 있었던일이다 라는건 설득이안되니 그렇지않다면 그저 근거없고 판타지스러운 소설책일뿐
하나님살아계십니다
모세의지팡이로통한~살아계신눙력을우로
물이갈라지고
하나님께서 그어떤것도
만물의주인임울인정허고
우리는 피존물입니다
나을만드신조물주의께
마음을다해경배와찬양드립니다
할랠류야
하나님께서 영광🎉🎉🎉🎉🎉🎉🎉
그냥 불가능할거같은 일에 기적 갖다 붙이면 되는거임.캄프누의 기적 이스탄불의 기적 모름????누구나가 다 포기했을때 기적이 일어남.무슨 예수니 모세니 대단한 권능을 부려서 나타나는 기적이 아니라는거임.알간?
내셔널 지오그래픽인가에서 홍해에서 가장 수심이 얕은 곳의 밑바닥을 조사 했는데 실제 당시 이집트군의 전차와 무기들이 바다 밑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죠. 그것들이 거기에 있어야 할 이유는 성경의 내용대로 추격하던 이집트군이 수몰 되는 것 밖에 없죠.
누에이바를 건너서 광야로 들어가면 히브리사람들이 쓰는 12지파를 뜻하는 12대 촛대가 그려져 있고 절구로 쓰인 돌 유적 히브리 문자 등이 발견되는 지역이 있습니다. 게다가 산 위에는 불에 그을린 듯한 지역도 있고 성경에서 말하는 황금 송아지 우상이 그려진 곳도 있습니다. 검색해보면 정말 나오니 이 부분도 조명해 주셨음 하네요. 진실이든 아니든 흥미로운 부분이거든요.
뭐라고 검색해야할지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떨기나무 라는 책에 자세히 적혀있습니다. 김승학 저.
덧붙여 Patterns of Evidence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가 이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죠. 람세스 2세 시대라는 설정부터가 가설입니다.
혹시 수메르 문명과 성경에 대해 아시는것 있으신지요 성경이 수메르 길가메시 영향이나 조로아스터교 영향 받은게 사실인가요
김승학 저서 떨기나무를 보시면 이해될 듯 합니다.
직접 탐사한 현장이고 사진들 입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도 회심 후 아라비아로 갔다고 했습니다.
그럴 수도 있죠. 하나님은 그 세상과 지나치게 동떨어진 것을 계시하진 않으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홍수 이야기는 길가메시 서사시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전 세계적으로 홍수에 관련된 신화가 많아요. 즉 이 사실은 전 지구적인 홍수가 실제로 있었다는 뜻입니다. @@지훈최-n7u
다른 미스테리 유튜버들과 달리 자료 검색과 배열이 굉장히 섬세하고 최신이며 정직합니다. 짧은 영상인데도 치밀하고 수많은 다듬질이 있어 보입니다.
이 채널은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이 아닙니다. 엄청 큰 회사에서 운영하는 채널이고 .. 해당 회사에서는 이 채널 말고도 다른 여러 채널을 운영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morongzzi 와
@@morongzzi 그런거 밝힌적도 없는데 뇌피셜ㄴㄴ
@@이름성-d6r 내가 뇌피셜이라고 한적 없는데? 뇌피셜 ㄴㄴ, 해당 회사에서 채용공고도 자주 올라옴.
@@morongzzi 어디회산데?
수많은 미스테리채널들 중에서 가장 퀄리티있는 채널이다.
그냥 내셔널지오그래픽 영상 보고 똑같이 말하는거임. 이거 볼바엔 내지픽 영상 보는게 나음
@@pi.31415 근디 님은 왜 이거봄?
@@Solbing ㄹㅇ ㅋ
@@Solbing 이거 보니까 안끌릴수가 없드라
가짜로 돈벌이 하는 동영상
성경을 묵상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능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평안이라는 것은 이 세상이 알 수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평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며, 과학이 발달 할 수록 하나님의 존재는 더 확실 하게 증명 될 것입니다.
시간을 아끼십시요 때가 악합니다
아멘입니당
저기요 거인영상 쿨타임 돌았어요
아직 좀 더 참으셔야 합니다~
거인 아직 더 커야된답니다~
거인도 좀 쉬자
거인 잔다~
ㅋㅋㅋㅋㅋㅋㅋ 색히 좀치네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게 시내산인데. 실제 시내산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성지로 철저하게 통제하는 곳입니다. (과거 사우디아라비아 왕의 침술사(한국인)가 간증한 내용입니다)
기밤이 형은 자신이 올린 내용 중에 뭘 가장 기묘하게 생각할까....역시 거인 시리즈 중 하나인가....
자신을 가장 기묘하게 생각할듯
기묘한 밤 거인 전문 유튜버잖아 ㅋㅋㅋ
@@고소하이-i7zㅋㅋㅋㅋㅋ
인간의 머리로 신의 권능을 설명하거나 이해할 수 있다면 이미 그것은 신이 아님.
홍해는 말 그대로 백성들이 건널 수 없는 곳이었고, 물이 다시 덮이면 이집트의 마차가 덮일만큼의 깊이였음.
하나님과 예수님의 자손인 유대인들의 성전에 오직 유대인만이 천국 갈 수 있다고 적혀 있고 그렇게 믿는데 저는 천국 못가나요
최초의 인간인 아담은 유대인이 아니죠. 유대인의 상징성은 제사장 나라의 표본 그 이상도.이하도 아닙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불립니다.
즉, 아담의 자손인 우리 모두는 모두 구원받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성경속 내용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는걸 달갑게 보지 않습니다.
인간의 머리로 이해한다면 그건 신의 기적이 아니니까요.
신의일상..인간의기적?? 모세.. 예수 엘리야 엘리샤 심지어베드로도 기적을행함
@@alalala549 성경에..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자녀이고 제자"라하셨어요. 또 어느 구절에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됀다고도 쓰여있구요. 😊 예수님을 믿는 믿음(죄사함,거듭남)만 있으면 천국에 갈수있어요.
실제로 사우디가 허락 안해줘서 그렇지
건너가보면 제사지낸 흔적들 음식하려고 불에 그을린 돌들
이런게 많이 발견된다고하네요
맞습니다. 더 연구하게 하면 진실이 밝혀질테고 이슬람 이런거 믿는 사람 줄어들테니까요
예슈아커밍의 메세지는 영어와 한국어로 약 7년 동안 메세지가 전세계에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른체, 하루 하루 밤과 낮을 보내면서 사탄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역사와 철학과 과학과 종교,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전혀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날마다 수많은 죄와 미혹과 유혹 속에서 점점점 얼마나 자신들이 지옥의 백성이 되기 위한 공부들을 하고 있는지 영원한 혈벌을 면치 못할 죄들을 쌓아가고 있는지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이 땅에 태어나셨고, 죽으셨고, 부활 하셨고, 이제 약속한 그 날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이 땅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어진 7년 대환란을 향해서 지금 한걸음 한걸음 아주 급속도를 내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7년 대환란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는 시간입니다. 남은자들은 니 맘대로 해라. 사탄은 이 순간을 아주 오랜시간 기다려 왔고,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이 세상은 7년 대환란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한 번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지만, 인생을 졸업하고 나면 영혼을 수확해서 보관 해 놓는 장소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무조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지옥은 땅아래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종점이 지옥이 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신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우리의 몸, 심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들의 영혼은 나이, 성별, 얼굴 색깔에 전혀 상관 없이 영혼의 크기, 무게, 가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에게 다 동일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영혼의 퀄러티가 다 다릅니다. 그 영혼의 삶에 따라서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각 사람들의 영혼의 퀄러티는 다릅니다.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주시는 상급도 다르고,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복수의 칼날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에게 살아 있는 동안 예슈아를 믿고, 예슈아를 경외하고, 예슈아를 사랑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상최대 명령,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을 위해서 예슈아를 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는 것을 전해주세요. 사람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듣던지 안 듣던지, 알던지 모르던지, 익명으로라도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는 이제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Nibiru)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몇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과 색깔이 붉은 색인 붉은 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엘,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그날에 달이 핏빛이 되고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바로 니비루(Nibiru) 때문입니다. 지금 니비루(Nibiru)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 개의 빛의 존재, 태양과 니비루(Nibiru)가 겹쳐져서 보이기 때문에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태양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니비루와 함께 점점점 니비루가 접근을 하고 있음으로 해서 지구는 뜨거워지고 북극과 남극은 지금 빙하들이 녹고 있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니비루(Nibiru) 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환경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근과 폭염과 홍수와 지진과 산사태와 씽크홀과 기타 수 많은 자연재해현상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 행성으로 인해서 지금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은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공기는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덩어리 구름들은 거의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이고, 휴거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의 하늘이 짙은 핑크색과 하늘의 구름들이 지면 가까이 내려왔을 때, 북극과 남극의 축도 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전세계 지구는 엄청난 대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여러분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로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영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정체성 인간 DNA도 잘 지키시고,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하는 것들은 먹어서도, 맞아서도, 받아서도 안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85시간 투자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다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사탄은 1초를 다투면서 영혼사냥을 하고 있으며, 아주 휴거가 곧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시간 준비해 왔고, 이제 그 날이 점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시고, 이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천국에서 오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셨습니다. 당신에게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슈아를 믿으세요.라고 전해 주세요.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을 온전히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White Planet taken by FAA Weather Webcam
1. Lincoln Airport (W)
2. Seeley Lake Airport(E)
3. Bozeman Pass
4. Youkon River Bridge
5. Thorne Bay(W)
6. Bald Mountain(E)
weathercams.faa.gov/map/-112.12252,44.79082,-106.84908,46.52979/cameraSite/549/details/camera/12001/loop-full
근데 거기 지역이 지금 레반트, 북아프리카, 아라비아반도, 지중해가 연결되는 중요한 지역이라
잔잔하고 얕은 호수에서 수천명의 병사와 마차를 끄는 말들이 빠져죽었다니... 이것이야말로 기적이 아닌가?
도대체 이런것들은 어떻게 조사하시는건지.. 대단해요😲
직업정신...
구글링
네이버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연구하고 있군요. 그렇다는건 아직도 우리가 오해하고 있다는게 많다는 소리인거 같네요.
그냥 믿기 싫은 사람들의 말장난 처음부터 하나님이 가르셨다고 생각하면 많은 것들이 맞아 떨어지는데 아니라는 것 부터 시작하니 이소리 저 소리가 나오는거죠
저게 맞다면 이스라엘 역사는 물론이고 세계사가 틀어집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여러 사건들이 세계사와 겹쳐지는 것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당시에 있던 고대 전쟁사들이 죄다 헛소리가 되는거죠
진짜로 하나님께서 가르셨는데 그걸 어떻게 과학으로 증명함? 하나님은 과학을 뛰어넘으시는 분!
ㅋㅋ
그런데 하나 의문이 드는것은 성경에 '물이 좌우에 벽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벽으로 표현하려면 단순히 물이 빠지는 갯벌을 보고 그렇게 표현할수 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구라야
대한 하늘의 심판 성경은 사실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때 주님께 나아오시길 바랍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굉장ㅎ 예리하십니다~^^
완전 거짓이거나 아니면 매우 크게 과장되었을 확률이 높음
기밤님 영상은 언제나 흥미진진
그쵸^^
기묘한밤은 역시 구체적이고 근거가 명확해서 신뢰가 가고 인문학지식이 넓어지는 것 같네요
저런 걸 근거가 명확하고 구체적이라 인문학 지식이 넓어지는 것 같다고 하다니 ㅋㅋㅋ 평소 수준도 알겠다
@@유존혁 이정도에 자극 받아 디스하는 댓글 수준 훗 지껄여라
@@jjjj8979 그렇게 따지니 종교인들은 선 넘는 미치광이들 맞구나
아주 잘나셨네 좋겠네요 그렇게태어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쟁ㅈ이라면 믿겠지
두 가설 모두 알고있는 내용인데 만잘라 호수는 생각보다 강폭이 좁고 얕아서 전차를 수몰시킬정도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리들리스콧이 만든 영화 엑소더스에서 론와이어트 가설을 인용한 이유가 있겠죠.
수위 지형이 몇천년전과 지금과는 다를듯
어른 허리에 물이라고 해도 그게 밀려 났다 한꺼번에 들이 닥치면 급류 상태라 위력이 어마어마 함 익사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서로 부딪히고 바위 같은데 부딪혀 죽었을듯
저런 지형에 저런 땅이라면 정확히는 뻘밭에 빠져서 꼼짝못하고 추격을 포기해야 했다고 추론해 볼수 있어요. 우리나라 갯벌만 봐도 알수 있듯이 말들이 끄는 전차 바퀴들 그대로 뻘에 박히면서 물이 고여 잠겼다고 보는 시각도 고려해 볼만해 보여요.
위치가 달라졌다고하니 수심도 다르긴할듯?
호수주변에 백만명이 들어설 공간이 없습니다
사우디에 있는 바다가 훨신 신뢰할수있는곳입니다
신이 없다는 논리를 기를 쓰고 합리화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만약 신이 본다면 얼마나 안쓰러울까. 우리는 우주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지식도, 믿음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는 것이 겸손이 아닐까
신이 없다는 논리를 펼치는게 아니라 성경속 이야기가 신화가 아니라 실제로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는 얘기를 증명하는 것 같아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성경을 좀 더 신빙성있게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주제의 논의는 바티칸에서도 하고있음
신이 있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자들을 보면 답답할 뿐 어느 신이든 존재한다면 다른 모든 신들이 모순이 된다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의 개념인 신을 실제하게 만들려는 자들이야 말로 신성모독을 저지르는게 아닐까요
왜 안쓰러움 오우 역시 내가만들어서 그런지 똑똑하구만 이럴수도있지 지극히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신을 꼭 팔 다리 달린 인간 이미지로 상상해야 하는 게 근본주의자들 종특이지.. 유태인들의 야훼에 대한 해석은 자연의 섭리임..
히브리어 홍해, 얌 수프에서 수프는 갈대란 단어 외에도 산호, 수초 등의 뜻도 있습니다. 그리고 얌이란 단어는 성인 남성의 키 그 이상 정말 깊은 바다를 얌이라고 합니다. 결국 얌은 깊은 바다, 모세가 건넌 바다는 수심이 깊은 바다였음을 기억해야합니다. 내셔널의 가설은 흥미롭지만 히브리 원어의 단어 이해를 너무 작게 해석한 가설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기독교이지만 이런영상은 참흥미롭고 재미있음 ㅎㅎ
6:26 강형욱선생님이 계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1. 출애굽은 람세스 2세때가 아님
2. 카르나크 벽화는 출애굽을 설명하는 것에 쓰이는 것 보다 이집트군의 가나안 지역의 진격로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히타이트와 전쟁 )
3. 사우디 아라비아 지역은 AD 3세기에는 로마의 땅이었으며 바다 양쪽의 돌기둥이 페니키아 기둥 및 물 밑 전차 바퀴는 AD 3세기 것으로
- 출애굽의 아라비아 설은 고고학자의 히브리어 이해 부족과 후대에 설화처럼 만든 구전이 엮어진 것으로 옳은 가설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출애굽 전기 후기 양설 모두 18왕조 19왕조 지목하고있음 히브리인들이 노예화된건 힉소스 이후니까 19왕조가 람세스2세때임 기록에도 노역의 주 목적은 람세스성 건축이라고 나와있고
람세스 2세 때 맞음
@@ctd2910 님, 람세스 2세때라가 아니라는 것에 더 많은 역사적 사실들이 있아요. 람세스 고분의 발견으로 많은 부분이 확대해석 왜곡 됬고요 그중에 하나가 출애굽때의 이집트 왕인데, 님이 힉소스왕조 18왕조 19왕조를 꿰차는 이집트 역사학 석사이상이면 제말 이해 하실 것입니다.
@@이봉수-z2g 저기요 람세스 2세 맞다구요
@@ctd2910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영상에 글 남글을 남깁니다. 님이 아는 람세스 2세때라는 증거도 올려 봐주세요.
기적은 출애굽 당시 그 순간 그 곳에서 동풍이 불었다는 사실 아닌가요? 기적이 아니라 과학 이었다는 홍해의 갈라짐 이 어느 장소 였던간에 딱 필요한 그 순간 그 시간에 행해 졌기에 ... 기적 이라
말 하는 것이겠죠
네!! 성서에서도 기록 되어 있어요
개미는 직진만 알죠..한편 비퀴벌래는 곡선 주행을 합니다. 하찮은 개미가 바퀴를 볼때는 기적의 보행을 한다 하겠지요? 인간의 영역 밖의일을 사람이 과학이라는 신앙으로 다 해석을 한다는게 무리 아닐까요? 어차피 과학자들도 존재하던 법칙을 발견 한것 뿐인데요...너무나 일정 하니까요.
제갈량이 동풍을 불어왔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지역의 계절풍 및 현상을 조사한 후 계획에 맞춰 실행한 결과이듯이
모세또한 이스라엘의 노인들에게 얻은 정보 및 이집트의 고문헌을 조사하여 얻은 정보를 통해 특정 지역에서 물이 갈라지는 현상이 있음을 알고 속도가 훨신 빠른 전차부대를 따돌리기 위해 이러한 계획을 했을 것입니다.
철저한 계획에 의한 행동이지만 이는 운도 따라주지 않으면 실패하는 것이니 운까지 따라준 것이 기적이죠.
@@hsh6036 제갈량 동풍은 삼국지 소설에만 있는애기인데 모르나요??
응 구라야
홍해가 아닌 갈대바다로 당시는 큰 호수도 바다라고 했어요. 갈릴리호수를 갈릴리바다라고 부르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고센 지역 근처에 있는, 갈대가 많은 호수이고, 실제 1800년댕후반 영국의 어느 탐험가가 물기둥이 갈라져벽처럼 서는 현상을 발견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경과는 상관없는 내용이군요.
김승학 저 떨기나무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스라엘 백성은 수백만이 잘 건너갔는데 잘 훈련된 애굽군대는 거기서 물에 빠져 죽었죠?
@@GODYJS 그러게요
@@GODYJS 바람이 멈췄겠죠. 엄청난 광풍이 호숫물을 밀어낸거라자나요. 재수없게 바람이 멈출때 거길 들어갔겠죠
@@GODYJS 수백만명이나 건너갔기 때문일 수도?
오래된 이야기죠. '떨기나무'라는 책에서도 잘 다루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 김승학박사(사우디왕자의 주치의)가 20년전에 본인이 스스로 찍고 탐사하고 유물도 찾았었던 기록 있던데.. 시내산 위치 만으로도 나옴
이게 맞죠
대단하시다 기독교인으로써 참 많은생각을 하게되는 소중한영상입니다
처음엔 혹했지만, 기적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그냥 과학으로 해석하고 싶은 가설중 하나일뿐입니다.
물론 성경속 모세의 기적도 허무맹랑하긴 하지만...
만일 저런 얕은 수심과 바람으로 바닷길이 열리는거라면~~ 당시 에굽(이집트) 군대가 몰살당하지도 않았을거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다시 바닷길이 열리는 때를 기다리고... 추격해서 이스라엘 민족을 몰살했겠죠.
추격의 의지가 꺽이게 된건... 많은 군사력을 잃고 전의가 상실될 만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내쇼날지오그래픽 가설은~ 단순히 물길(사람이 걸어갈 수 있는 길) 열리는 것에만 집중해서... 아쉬웠습니다.
@@saeroe5097전차부대는 저런 호수에 갖히는 순간부터 괴멸적 타격을 입습니다..... 허리까지오는 수심인데 전차부대가 그것을 뚫고 달릴 순 없죠. 충분히 괴멸적타격을 입고 철수해야하는 상황입니다.
@@saeroe5097 과학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그저 기적으로 생각하고 싶은 당신보단 훨씬 낫잖아요 ㅎ
@@골골골-o9b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싶은게 아니라, 좀더 타당한 근거를 갖춘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는데 .....
세상은 자기가 아는 수준으로 보이는 법이에요 ㅎ
@@saeroe5097 ㅋㅋㅋㅋ 말을 반대로 했을 뿐인데 발작을 하네 수준대로 사는 법이에요^^ 지가 지 입으로 "기적이라 생각되는 부분을... 그냥 과학으로 해석하고 싶은 가설중 하나일뿐입니다" 라고 말했잖아ㅋㅋ 내가 이래서 아래애들이랑 말을 안해.. 너무 수준 떨어져 대화가 안통해ㅋㅋ
아무리 옛날 사람이라고 해도 민물이랑 짠물을 착각하기는 불가능
이스라엘 언어에서는 바다와 큰 호수가 똑같은 단어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약 성경에 엄청 자주 나오는 갈릴리 바다도 갈릴리 호수라는 말과 혼용 됩니다 우리 언어로만 생각하니 호수와 바다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그쪽에서는 구분 안하는걸 생각 못하는 거에요 우리는 해수와 담수를 구분하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느니 언어적으로는 구분안했거든요 이건 갈릴리 바다 또는 호수라 검색만 해봐도 간단히 나오는 사실입니다
호수든 홍해든 어디가 되었든간에 신이 가르고 빠져나오게 했다는거지
강형욱님 생각지도 못한 직업을 가지고 계셨군요
홍해를 만젤라 호수라고 하려고 해도 기록의 다른 내용들과 상충되는 부분이 너무 많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의 영토 중 고센이라는 지역에 거주했다고 나오는데, 그 위치가 나일강 하구 삼각지의 동쪽 내지는 동북쪽. 그러니까 고센은 만젤라 호수에서 동쪽으로 좀 떨어진 지역.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센에서 더 동쪽으로 가서 결국 현 이스라엘 땅에 도착했다는 것이 성경 출애굽기의 주 내용인데, 만약 만젤라 호수를 통과했다고 하려면 고센에서 서쪽에 있는 만젤라 호수에 갔다가 다시 동쪽으로 가서 원래 살던 고센을 거쳐서 더 동쪽인 현 이스라엘 땅으로 갔다는 소리가 되는데, 이것도 너무 말이 안 됨. 이게 말이 되려면 고센이 만젤라 호수의 동쪽이 아닌 서쪽에 있어야만 함.
그리고 당시 고센에서 조금만 동쪽으로 가면 해안지역에 블레셋이란 민족(나라?)이 있었다고 나옴. 이 블레셋은 바다 건너 온 민족으로서 바이킹과 비슷하게 약탈을 일삼는 호전적 전투 민족으로 당시 부근 여러 나라의 공포의 대상이었고, 블레셋하고 마주치지 않으려고 이스라엘이 피해서 돌아갔다는 내용도 성경에 나옴. 역사 연구에는 출애굽 당시나 그 이전부터 상당한 기간 동안 블레셋이 존재를 했다는데, 성경의 블레셋 관련 기록과 일치함.
영상에 나온 탐험가와 성서고고학자는 딴에는 나름 합리적인 추론과 추적을 하려고 했다만, 결국에는 아주 비합리적이라는 맹점을 지닌 결론을 내린 거.
기독교를 떠나서 결국 신이 행하는 일은 인간 머리로 증명이 가능한 범위에서 행해진게 신의 존재를 반증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렇지. 자연과 과학이 위대한거지, 특정 한 인물이 세상자연까지 마음대로 움직일 기적을 만드는게 아님.
그 자연은 어떻게 생겼는데 ㅋㅋㅋㅋ ㄹㅇ 빅뱅이전에 뭐가있었냐? 무에서 유가 만들어졌잖아. 빅뱅이전에는 공간도 없었는데
@@이선용-f9u 말로 만들어짐
사실 여기서 젤 확실하고 중요한게 사우디가 허락해서 전차바퀴및 주변 유적의 고고학적 발굴과 분석을 허락해주는 것임. 그런데 아마도 터무니 없거나 연계성 없는것이었으면 오히려 사우디가 허락을 했을텐데 사우디가보기에 자료가 성서에 유리하게 보여서 금지한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역사가 중요하다 ㄹㅇ난 가설이 아니라 이게 진실이라 믿는다
하브리 원어에는 갈대바다라는 뜻으로 얌수프라 표기되었고, 이를 영어로 번역하는 과정에 갈대바다 Reed sea를 Red sea로 한 글자 탈자 되는 바람에 출애굽의 바다는 홍해가 되었다.
저 밑에 Gomae라는 분의 글에 갈대바다가 홍해가 된 설명이 있습니다.
와...진짜 영상하나하나 정성이 보입니다 ㄷㄷ
출애굽기 14:22, 29 하반절에 보면 물이 그들 좌우에 벽이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해당 본문의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물들이 그들 오른쪽 왼쪽에 '벽'이 되었다"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벽'(wall)에 해당하는 히브리어와 70인역을 찾아보면 '성벽'(wall)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해당 가설은 과학적으로 증명했을지 모르나
1) 누웨이바에 가라앉아 있는 유물을 조사하여 연대를 측정해 볼 것
2) 홍해가 '갈대 바다'(reed sea)라는 것 역시 '가설'(theory)에서 출발한 것이며 "물들이 그들의 오른쪽 왼쪽에 '성벽'이 되었다"라는 원어에 대한 힘을 실을 수 없습니다.
홍해를 갈대로 오역했다면 갈대가 예루살렘 '성벽'(wall)처럼 보이는 것 또한 증명해야 할 것입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기밤님 :)
와 .. 이거 성경을 다시 수정해야될판이네요. 정말 잘 조사햇네요
성경은 교리지 과학은 아닙니다.
히브리어 (Hebrew) 성경에는 갈대 바다 (Sea of Reeds)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를 잊어버린 이집트에 살던 유대인을 위해, 구약성경을 BC 3세경에 그 당시 국제 언어였던 헬라어(Greek)로 처음 번역한 LXX (Septuagint,70인역)에 붉은 바다 (홍해, Red Sea)로 된 것을 후대의 많은 번역본들이 따랐고요. 그런데 이것은 오역이 아니라 모세 시대의 갈대 바다 (Sea of Reeds)가 1000여년 뒤 성경이 번역된 BC 3세기경에는 (산호 때문에) 붉은 바다로 불리워졌습니다. 부연하면 모세의 갈대 바다는 방송에서도 말했듯이 큰 늪지대나 큰 호수, 또는 수에즈만 (Gulf of Suez)의 끝자락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럼 성경말씀대로 빠져 죽은 병거에탄 이집트 군인들은 접시물에 코박고 죽은건가요?
@@TV-sy7eh 벽화나 부조물에 있는 애굽 병거 (Egyptian Chariot)는 약 1.5-2m 높이, 물 깊이가 4-5m 이상이면 익사합니다. 큰 호수이면 문제없고 (참, 호수를 바다라 부르기도 합니다. 갈릴리 호수/바다), 늪이라 해도 가운데는 깊을 수가 있습니다. 갈대는 주로 가장자리에 자라니까요. 또 약 200만명이 출애굽하였는데 (20세 이상 남자만 약 60만 (출애굽기 Exodus 12:37), 60만 3550 (민수기 Numbers 1:46)), 빨리 못 갑니다. 아주 어린 아이들은 업고 갈 수 있지만 열 살 아래는 하루에 20-30 Km 걷기가 힘듭니다. 하루 이틀 걷는 것도 아니고. 바로 (Pharaoh)가 마음을 바꾸어 (출애굽기 Exodus 14:5-29) 추격했을 때는 이스라엘인들은 Baal-zephon의 맞은 쪽 Pi-hahiroth에 있었는데 (네번째 숙영지; 텐트를 친 곳) 원래 살던 고센 (Goshen: 나일강 하류 삼각주 절반 포함한 오른 쪽)에서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바로 (Pharaoh)가 마음을 바꾸는 데 든 시간이 (저의 추측입니다만) 몇달이 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아카바만 (Gulf of Aqaba)/에일랏만 (Gulf of Eilat)은 고센 (Goshen)에서 너무 멉니다.
인본주의 학자들이 주장하는 전형적인 거짓말이군요 뭔 갈대바다?
@@gomae7299 네..바로 뒤까지 쫒아왔죠 그래서 물이 벽이 되고 다 건너 가는 동안 하나님이 구름으로 가려서 암흑을 만드시기도 하시고 또 단단해진 땅으로 들어왔을땐
어지럽게 만들게도 하시고 병거 바퀴를 벗겨서 달리기 어렵게 하셨다 라고 쓰여있습니다
헛소리죠. 하나님은 홍해 바다를 가르셨습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연안 수심이 성인남자 허리정도로 오는 얕은 만잘라호에서 어떻게 이집트 군대가 빠져죽었는지 혹시 그런 자료가 있다면 한번 다뤄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궁금하긴하네요
물살이 잔잔하면 위협이 안되지만, 갑자기 들이닥치는 물은 발목높이라 해도 위험하니까요
모세가 건넜던 곳은 갈대 호수가 아니라 홍해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 물속에 영상에 보듯 이집트 군사 관련 유물들이 수장되어 있다는 것과 그 후 이스라엘 민족들의 이동 경로를 따라 수많은 성경과 일치된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이미 10여년 전에 이미 입증된 부분입니다.
입증 됬으면 링크좀
@@갓래 해줘~~
링크달라니?
저도 신앙인인데 입증된 바 없습니다... 교회가 가짜뉴스의 온상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갓래 됐
재미있게 봤습니다.
모든것이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은 자연법칙을 읽는 '언어'이고, 자연법칙 자체가 과학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맞습니다!! 과학은 자연을 이길수도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배운 과학지식들은 우리가 마치 자연을 다 아는듯, 지배할수있는 듯한 오만함,교만함을 주죠
예슈아커밍의 메세지는 영어와 한국어로 약 7년 동안 메세지가 전세계에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른체, 하루 하루 밤과 낮을 보내면서 사탄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역사와 철학과 과학과 종교,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전혀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날마다 수많은 죄와 미혹과 유혹 속에서 점점점 얼마나 자신들이 지옥의 백성이 되기 위한 공부들을 하고 있는지 영원한 혈벌을 면치 못할 죄들을 쌓아가고 있는지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이 땅에 태어나셨고, 죽으셨고, 부활 하셨고, 이제 약속한 그 날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이 땅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어진 7년 대환란을 향해서 지금 한걸음 한걸음 아주 급속도를 내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7년 대환란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는 시간입니다. 남은자들은 니 맘대로 해라. 사탄은 이 순간을 아주 오랜시간 기다려 왔고,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이 세상은 7년 대환란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한 번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지만, 인생을 졸업하고 나면 영혼을 수확해서 보관 해 놓는 장소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무조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지옥은 땅아래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종점이 지옥이 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신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우리의 몸, 심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들의 영혼은 나이, 성별, 얼굴 색깔에 전혀 상관 없이 영혼의 크기, 무게, 가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에게 다 동일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영혼의 퀄러티가 다 다릅니다. 그 영혼의 삶에 따라서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각 사람들의 영혼의 퀄러티는 다릅니다.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주시는 상급도 다르고,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복수의 칼날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에게 살아 있는 동안 예슈아를 믿고, 예슈아를 경외하고, 예슈아를 사랑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상최대 명령,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을 위해서 예슈아를 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는 것을 전해주세요. 사람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듣던지 안 듣던지, 알던지 모르던지, 익명으로라도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는 이제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Nibiru)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몇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과 색깔이 붉은 색인 붉은 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엘,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그날에 달이 핏빛이 되고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바로 니비루(Nibiru) 때문입니다. 지금 니비루(Nibiru)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 개의 빛의 존재, 태양과 니비루(Nibiru)가 겹쳐져서 보이기 때문에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태양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니비루와 함께 점점점 니비루가 접근을 하고 있음으로 해서 지구는 뜨거워지고 북극과 남극은 지금 빙하들이 녹고 있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니비루(Nibiru) 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환경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근과 폭염과 홍수와 지진과 산사태와 씽크홀과 기타 수 많은 자연재해현상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 행성으로 인해서 지금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은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공기는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덩어리 구름들은 거의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이고, 휴거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의 하늘이 짙은 핑크색과 하늘의 구름들이 지면 가까이 내려왔을 때, 북극과 남극의 축도 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전세계 지구는 엄청난 대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여러분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로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영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정체성 인간 DNA도 잘 지키시고,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하는 것들은 먹어서도, 맞아서도, 받아서도 안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85시간 투자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다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사탄은 1초를 다투면서 영혼사냥을 하고 있으며, 아주 휴거가 곧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시간 준비해 왔고, 이제 그 날이 점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시고, 이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천국에서 오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셨습니다. 당신에게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슈아를 믿으세요.라고 전해 주세요.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을 온전히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White Planet taken by FAA Weather Webcam
1. Lincoln Airport (W)
2. Seeley Lake Airport(E)
3. Bozeman Pass
4. Youkon River Bridge
5. Thorne Bay(W)
6. Bald Mountain(E)
weathercams.faa.gov/map/-112.12252,44.79082,-106.84908,46.52979/cameraSite/549/details/camera/12001/loop-full
5:39 당시 성서의 내용중 물길이 갈라지며 바람기둥이 형성되었다고 가록되어있습니다. 바람기둥이라고 한다면 용오름같은 현상이 일어났다면, 충분히 태풍같은 돌풍을 만들어낼 수 있지 않았을까요?
성경을 단 한번이라도 전체를 꼼꼼히 다 읽은 사람이라면 이와같은 가설에 넘어가지도 혹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크리스찬이 이 영상을 보고 "그럴듯 하다"라고 생각한다면, 쉽지 않으시겠지만 성경을 차근 차근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기적은 말 그대로 기적이기에 과학으로 증명되지 못합니다. 과학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그 능력 자제를 인정치 않는 것을 전제로 과학으로 입증하려니 가설이 생깁니다.
가설이란 실제가 아닌 어떤 사실을 사실된 일도 정해놓고 풀어가는 형식입니다.
크리스찬 여러분들은 속지 마세요.
컷
예전에 미국의 다큐프로그램에서 성경이 역사적인것인가? 라는 질문에 홍해사건을 조사한적이 있는데요. 그'홍해 바다밑에서, 이집트 병사들의 유적과 흔적이 다량 발견돼서, 사회자도 놀란적이 있어요. 그 바다밑 수심은 20미터정도 된다고 하네요. 성경에는 홍해사건뿐만 아니라, 기적이 일어난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서도 과학으로는 이해할수 없는일들도 많고요.
과거 시대에는 훨씬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았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으로 많은 부분이 해결되었음. 제발 객관적으로 보는 눈좀 기릅시다ㅉㅉ
성경은 유대인들보다 앞서 존재했던 타 민족들(이집트, 수메르, 그리스 등)의 신화들을 짜집기해서 유대교 신앙을 끼얹은 표절 소설에 불과합니다.
종교란 사람들이 살면서 저지르게 되는 각종 크고 작은 죄와 거기에 수반되는 양심의 가책, 큰 노력없이 뭔가를 쉽게 얻으려는 개인의 욕망 같은
부분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존재하지도 않는 무안단물 같은 허상(신)을 팔아 장사를 하는게 주 목적이죠. 세월이 지날 수록 종교는 쇠퇴 할 것이고
실제로 그런 추세인 것은 전세계적으로 종교인들이 적어지는 통계로 대변됩니다. 왜냐면 현대인들은 과거인들처럼 더 이상 어리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기도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종교에 돈을 갖다 바치십니까? 그 시간에 자기개발 하시고 차라리 난민구호나 환경보호 단체에 돈을 쓰세요.
과학으로 만들어진 집에서 과학으로 만들어진 차를 타고 과학으로 만들어진 음식을먹고 티비를보고 핸드폰을 하면서 예수를 믿는 머저리
@@欲望の壺 응 제사안해~ 신이 어딧노 의지박약해서 가상의 존재 만들어내서 의지하는 머저리야~
@@DTBpower ㄹㅇㅋㅋ
사람들이 성경에 역사적인 내용 잘 안믿으시는데, 가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다녀간 사진이나 기록을 보면
이란 이라크 중동 지역에 그 흔적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다니엘 무덤 사진으로 처음 봤어요. 역사학자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이란에서는 대외비밀인거 촬영 허락해서 본적이 있네요.
아마 과학이 발전 할수록 더 깊은 내용들이 알려지겠죠.
소돔과 고모라도 정말 깜작 놀란것이 불덩이가 땅에 충돌해서 폭파한게 아니라 공중에서 마치 가스터지는것 처럼 그불이 도시를 완전이 구워 버렸다고
학자들이 밝혔다고 합니다만, 운석충돌이면 충돌 표면이 있어야 하는데 공중에서 터져서 구워버린 흔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안보이는거 안믿는다고 한는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 하는 요소들은 상당히 많죠.
프랙탈 이론만 찾아봐도 이 지구에서 모든 요소들이 생성이 된것에 이유를 설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실 이 지구가 공전자전하며 중력이 유지 하며 큰 문제 없이 이 우주를 이동하는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한국에는 기독교인 중에서 사이비,사기꾼이 많다보니 안믿는 사람이 많죠 사이비,사기꾼들땜에 죄없는 기독교만 욕먹음..
글쎄... 과학이 발전할수록 종교는 힘을 잃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정말 이런 영상은 볼때마다 대단함
너무나 좋은 유튜버
요한계시록 21:8절을 보면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만잘라호수 밋돌..스펙트럼..위치이동..
사실에 가까운 진짜 역사로 생각되나..
하지만 종교와 기존의 학자들은 당연하게도 위 가설을 거부할것..ㅎ
인정하면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이 세상에 또한번 ㄷ,러나게 되니까요
예슈아커밍의 메세지는 영어와 한국어로 약 7년 동안 메세지가 전세계에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왔는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나는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른체, 하루 하루 밤과 낮을 보내면서 사탄이 만들어놓은 수많은 역사와 철학과 과학과 종교, 그리고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배운 것들을 가지고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슈아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책을 전혀 읽지 않고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날마다 수많은 죄와 미혹과 유혹 속에서 점점점 얼마나 자신들이 지옥의 백성이 되기 위한 공부들을 하고 있는지 영원한 혈벌을 면치 못할 죄들을 쌓아가고 있는지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십니다. 예슈아는 이 땅에 태어나셨고, 죽으셨고, 부활 하셨고, 이제 약속한 그 날 거룩한 신부들을 대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이 땅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어진 7년 대환란을 향해서 지금 한걸음 한걸음 아주 급속도를 내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
7년 대환란은 창조주 야훼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주는 시간입니다. 남은자들은 니 맘대로 해라. 사탄은 이 순간을 아주 오랜시간 기다려 왔고, 아주 철저하게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이 세상은 7년 대환란의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하루 하루 살고 있습니다.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한 번 죽음은 모든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지만, 인생을 졸업하고 나면 영혼을 수확해서 보관 해 놓는 장소는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집니다.
천국은 우주 밖에 있습니다. 지옥은 땅 아래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려면 무조건 위로 올라가야 합니다. 지옥은 땅아래 있기 때문에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종점이 지옥이 되겠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신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우리의 몸, 심장 바로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각 사람들의 영혼은 나이, 성별, 얼굴 색깔에 전혀 상관 없이 영혼의 크기, 무게, 가치는 창조주 야훼 하나님에게 다 동일합니다. 그러나 각 사람의 영혼의 퀄러티가 다 다릅니다. 그 영혼의 삶에 따라서 그들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따라서 각 사람들의 영혼의 퀄러티는 다릅니다.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주시는 상급도 다르고, 그 영혼의 퀄러티에 따라서 복수의 칼날도 다릅니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이 시간 저는 여러분들에게 살아 있는 동안 예슈아를 믿고, 예슈아를 경외하고, 예슈아를 사랑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진정한 회개를 하시고, 예슈아를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지상최대 명령, 하나님의 최고 관심사 영혼구원을 위해서 예슈아를 전하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사람들에게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사람들에게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신다는 것을 전해주세요. 사람들이 믿던지, 안 믿던지, 듣던지 안 듣던지, 알던지 모르던지, 익명으로라도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예슈아는 진짜 하나님이시며,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일월성신의 징조는 이제 눈 앞을 보지 못하는 봉사가 아닌이상, 하늘을 보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니비루(Nibiru)가 오고 있습니다. 니비루(Nibiru)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그 속에는 몇 개의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 속에는 아주 커다란 하얀색 행성과 색깔이 붉은 색인 붉은 색 행성이 있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누가복음, 마가복음, 요엘, 요한계시록에서 나오는 그날에 달이 핏빛이 되고 해가 빛을 내지 않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이러한 모든 일들은 바로 니비루(Nibiru) 때문입니다. 지금 니비루(Nibiru)의 위치는 태양 뒷편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2 개의 빛의 존재, 태양과 니비루(Nibiru)가 겹쳐져서 보이기 때문에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으며, 태양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태양이 니비루와 함께 점점점 니비루가 접근을 하고 있음으로 해서 지구는 뜨거워지고 북극과 남극은 지금 빙하들이 녹고 있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으며, 니비루(Nibiru) 때문에 지금 전세계는 환경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기근과 폭염과 홍수와 지진과 산사태와 씽크홀과 기타 수 많은 자연재해현상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붉은 색 행성으로 인해서 지금 부분적으로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지만, 때가 되면 전세계의 하늘은 아주 짙은 핑크색으로 덮힐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공기는 보라색으로 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그 때, 덩어리 구름들은 거의 지면까지 내려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볼 때 바로 예슈아 오시기 일보직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이고, 휴거시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세계의 하늘이 짙은 핑크색과 하늘의 구름들이 지면 가까이 내려왔을 때, 북극과 남극의 축도 바뀐다고 합니다. 그 때 전세계 지구는 엄청난 대격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여러분은 예슈아의 거룩한 신부들로써 영혼과 육체와 정신과 마음을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고, 순수하고, 강하고, 담대하고, 성숙하고, 공기처럼 가볍게, 맑은 물처럼 깨끗하게 영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 인간의 정체성 인간 DNA도 잘 지키시고, 먹지 말아라, 맞지 말아라, 받지 말아라. 하는 것들은 먹어서도, 맞아서도, 받아서도 안됍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85시간 투자해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한 번에 다 읽으시라고 권해드립니다.
예슈아를 전해 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사탄은 1초를 다투면서 영혼사냥을 하고 있으며, 아주 휴거가 곧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주 오랜시간 준비해 왔고, 이제 그 날이 점점점 다가 오고 있습니다.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시고, 이 땅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천국에서 오셨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가 되셨습니다. 당신에게는 영혼이 존재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예슈아를 믿으세요.라고 전해 주세요.
모든 영광과 찬송과 찬양을 온전히 야훼, 성령님, 예슈아께 올려드립니다.
오직 예슈아! 샬롬.
White Planet taken by FAA Weather Webcam
1. Lincoln Airport (W)
2. Seeley Lake Airport(E)
3. Bozeman Pass
4. Youkon River Bridge
5. Thorne Bay(W)
6. Bald Mountain(E)
weathercams.faa.gov/map/-112.12252,44.79082,-106.84908,46.52979/cameraSite/549/details/camera/12001/loop-full
연구를 하고 계속해서 궁금해하면 할수록 오히려 의문만 들고 의심만 하게 될겁니다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수 없는 존재이니까요 믿음만이 문제를 풀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썸네일보고 예전에 유튜브에서 봤던 내셔널지오그래피꺼 기억났는데 딱 그거 인용하셔서 만드셨네요ㅎㅎ진짜 흥미롭게 봤던 영상 중 하나였음. 물론 성경을 실제일어난일들이라고 여기는 크리스찬분들에겐 뭔가 불편한 이야기일테지만..ㅎㅎ
히브리인의 역사죠
쉽게 얘기하면 보니m의 river side of babylon ㅡ팝을 보세요 그외에도 많죠
히브리인은 땅을 잃고 떠돌아다니리라는 하느님의 말로 2천년의 디아스포라에서 1948년 드디어 독립했죠. 그들은 유대인이고
이스라엘땅에서 살아온 이들.
고려 조선사람들처럼
히브리 성경에도 갈대바다라고 되어있고 동풍이 지속해서 불면 그런일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되었으니 번역된 성경의 오류를 바로잡는 것일 뿐 불편하진 않습니다
@@깐부-z4e 영상에 나온대로 해도 논리적 모순이나 비합리적인 부분이 너무 커요. 영상대로라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던 고센에서 서쪽으로 가서 만젤라 호수 통과한 다음 다시 동쪽으로 가서 원래 살던 고센을 지나 결국 현재의 이스라엘 땅으로 갔다는 소리가 됩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이게 말이 되게 만들려면 가정 여러 가지를 더 덧붙여야 합니다.
@@청천고운그쵸... 역사 파헤치는 것 참 신기하면서도 수고롭죠
@@inguh7041 종교는 종교이고 신학은 신학이고 역사는 역사이다만, 딴에는 경전을 논리 합리로 해석한다면서 저런 비합리 비논리로 해석하는 사람들도 많죠. 심지어 전문가나 석학 중에서도...
이 가설이 맞다면 소름인건
성경이 신화적 서적이 아닌 실 역사서라는 것
물론 신학적 신화적 과장이나 표현등이 있겠지만
어느 지점에서 부터는 단순한 신학적 서적이 아닌 역사서로서
공부에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것이겠네요
이 형은 자기가 좋아하는 이야기 말 속도랑 높낮이 강약이 달라짐
red sea, reed sea 오역 가능성
강풍 때문에 물 없어진 거 다 알겠는데
‘물의 벽’ 에 대해선 한마디들도 안 하네… 누가 좀 설명해봐요 ㅋㅋ
우주 역사상 달의 인력이 최댓값이었을 때 홍해가 갈라짐. 홍해에 국한된 사건..
만잘라 호수설이 흥미롭긴 하나 의문이 하나 남네요
만잘라 호수가 성인 남성의 허리까지 밖에 안오는 얕은 호수라면
추격하던 이집트군을 호수물이 덮친다고 해도 큰 피해 없이 계속 추격이 가능하리라 보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유력한 가설이 있나요?
기적은 그타이밍에 바람이 분게 기적인거네요..
따지면 우주의 탄생도 셀 수 없이 많은 우연과 시뮬레이션의 결과이고 그 속에 우리의 존재 또한 천문학적인 확률의 우연들이기때문에 저 가설도 충분히 그럴수있다고 봄
성경 해석이 잘못 됐다는 얘기도 나와요. 히브리어 에서는 얌수프 홍해가 아니라 갈대바다라 나와 있다고 나와요.
영상 내용이 그거에요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영상의 핵심은
하나님의 기적을 믿지않는다는거죠
홍해가 갈대바다라는 발견이 대단한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오래된 발견입니다
실제로
천주교 구약성경에는 모두 갈대바다로 번역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홍해로 번역됩니다
이렇게 된건
간단히 말해 몇천년이 흐르면서 생긴 명칭과 지칭하는 지역이 달라져서입니다
과학이 아니라 기적이겠죠
모세가 신은 아니지만 참 좋으신 분..
많은 제자들 중에 가장 대단함 나라면
두려워서 하느님의 부탁을 거절할텐데
존경합니다 모세,하느님,예수님
솔까 모세가 람세스와 동시대 사람인것도 의문임.
나무위키에 람세스가 후기설이고
전기설의 아멘호테프2세가 맏아들이 실제로 죽었다함.
근데 그로 위로 올라가면 문명 온라인으로 유명한 하트셉수트가 혹시 모세를 구한 이집트 공주(양엄마)???
하트셉수트의 주위 왕 이름들이 투트모세인데
공주가 지은 모세라는 이름이 우연일까?
굉장히 수고로운 자료검색과 사실적 연구사례를 인용하여 홍해의 기적에 대해 잘 해석하고 있다고 봅니다
구독!!! 좋아요^^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을 만들었다고 하면
종교나 기업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반대하겠군요
궁금하긴함. 예수나 부처가 실제 어땠을지
대기현상을 이용한 사건을 과장해서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긴 할듯
갈대호수는 아님. 홍해가 맞음. 왜냐하면 홍해의 그건너편에 솔로몬때 기념하여 새운 기둥도 있음. 그게 원래 양쪽에 있던거임
우연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홍해가 맞구요 하나님의 권능으로 실현된것입니다. 신의 권능으로 이루어진것이라고 봐야지 인간의 눈으로 그냥 자연 현상이다 라며 모든것을 인간의 과학적 분석으로만 보려는것은 교만이자 큰 착각이고 시야가 좁은것입니다.
글쎄요. 전 기독교이면서 성경을 믿고 또한 과학을 믿습니다.
신의 권능이 자연현상을 일으켰다고 보는것이지요
그러니 충분히 과학적인 증명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말 그대로 정말 원하는 문구만 캡쳐해서 자기 맘데로 해석한 것에 지나지 않네요... 다음 구절에 바다물이 벽을 이루었다고 되어있습니다. 영화 십계에서 표현한 것 처럼 그런 물벽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냥 밀물 썰물 처럼 그런게 아니고요...
떨기나무라는 책에 수록된 내용입니다. 상당히 신빙성 있는 내용이라서 놀랐습니다.
모세나 제갈량이나 지리학과 기후에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었을듯.
물빠진 바다는 바로 마른 땅이되지못하고 질척이는 갯뻘 상태이고 사람이 빠져서 익사할수있는 늪상태일수도 있습니다.엄청난 물을 가르고 바닥을 바로 마르게 할 능력이면 차라리 모세 일행을 순간이동 시키는편이 오히려 쉬운일일지도 모른다. 전지전능한 신이 일을 복잡하게 처리하는게 오히려 이해가 않된다...
하나의 동화같은 이야기 해님 달님 동아줄타고 하늘로 올라가는 호랭이
갈대 바다에서 람세스 장남이 히브리 인들과 칼질하다 죽었다는 썰도 있어요.
이렇게 고대 사건을 현재의 과학으로 밝히는 사람들이
진정한 '인디아나 존스' 들이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이 가설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디즈니 플러스에 시리즈로 나와있어용 첨으로 알고 있던게 나왔네요ㅋㅋㅋ
@밥 밥 디즈니 플러스에 성경이라고만 쳐도 시리즈가 하나 나옵니당 댓글 달았는데 사라졌네요
이분 영상 볼때마다 짱구에 나오는 중성마녀 조마 목소리랑 비슷하심...ㅋㅋㅋㅋ 딕션이 좋아서 듣기가 편해요
그럼 한가지설명안돼는게 더있는데 호수물깊이가 성인 허리정도 깊이면 이집트 병사들이 살아돌아오지못했다는건 어찌설명 할려고
나도 이 생각함 홍수로 인해서 물이 불어난 상태가 아니라 단순히 바람에 의해서 나갔던 같은 양의 물이 아무리 빨리 들어온다더라도 휩쓸릴순 있어도 익사하긴 좀... 저기가 확실하다면 좀 과장된 부분은 이집트 병사들이 전멸했다는 부분이 아닐까 싶음
제가 봣을때 이미 강을 건넌 모세랑 사람들은 물이 다시차면서 이집트군이 얕은물에 휩슬리고 주춤거리는걸 멀리서 보면서 과장됫을게 높은듯
더이상 무슨증거를 보여줘야 믿을수있을까 이것은 우리 마음이 중요하지요 사람을 만든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는일이 무리일까요 인가들의 수준에서 생각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창조주의 능력을 인간들이 알수있까요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인간의 창조주는 하나님이라고 하시는데 그럼 우주의 창조주는 누구인가여?
우주가 생겨났기에 하나님이 태어난건가여?
아니면 하나님이 우주를 만든건가요?
하나님은 지구에만 인류를 만든건가요?
@@poopoolyn 일단 간단히 말씀 드릴께요 수많은 은하게가 별처림 많아요 그런데 인간의 기술로는 갈수없는 새번째 하늘이 있습니다 첫번째 지구의대기권 두번째하늘 우주 새번째하늘이지요 일단저는 창조론을 믿기때문 이주에는 생명체는 지구뿐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이지구에는 거인들도 있었고 고도로 발달한 종족이 지금도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들은 외계인 이라고 하는자들 입니다 시간상으로 이제곧 드러날때가 오는것 같은데 그럼 왜 이들이 인간들 앞에 나오기를 두려워하는가 입니다 이들은 수많은 생명체들이 어떻게 멸종 되었는지를 잘죠 그래서 자기종족들은 우주에서 왔다고 하고 우리와잘 지내고 싶다고 할꺼예요 그리고 잘발된 기술을 조금식 사용하고 있지요 선진국 지도자들은 이미 다알고 있답니다
신이 행하신 일을 어케 인간인 우리가 파악할 수 있겠어?
역시~!!늘 업뎃기다리며 잘듣고있어요
역시 과학이였어요~ 굿~~!
지나가던 한 기독교인인데요 한마디 남기고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걸보고 "아 그럼 성경이야기는 그냥 소설,거짓이고 하나님이라는 존재도 없겠네" 라고 하실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이것은 가설이다 라고하고있으며 최첨단 장비라라고해도 그게 다 맞다라고 할수는 없는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없다? 여러분을 개미로 비유해봅시다 코끼리 등에서 기어 다니는 개미는 자기가 코끼리 등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듯이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여러분 같은겁니다. 그래서 성경 히브리서 11장 6절에는 이런 이야기가있죠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라고 했다. 즉, 하나님이 계심을 먼저 인정하고 절실히 믿고 만남을 구해야만 느낄수있는겁니다. 그래도 아직 못믿으시는 분들이 있을실수있어요. 저도 어릴때는 믿지못하고 믿음을 확실히 갖지 못했으니까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하나더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눈에 안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기가 눈에 안 보인다고 없다? 공기를 빼내고 진공상태로 만든다면 우리는 다 10분 안에 시체로 변할 것이다. 라디오 전파도 눈에 안 보이지만 이 실내에 가득하고 주파수를 맞추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영’ 이신 고로 눈에 안 보이지만 믿고 대화하는 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매일 느끼며 산다는것입니다.
이래도 믿지못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럼 저도 채팅을 남기는 한사람이니 뭐 더 어떻게 할순 없겠죠, 제가 믿는걸 강요하지도 않을게요. 하지만 이것하나만은 기억해주세요 자신이 기독교를 믿지 않는다고 모욕하거나 욕하는 일은 좋지 않은 일이겠죠?
여기까지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종교쟁이의 문제점이 나오네 하나님을 믿지 못하면 우매한 개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저 정신머리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일반 사람들한테 욕을 먹는거임ㅋㅋㅋ 그들은 욕을 먹어도 바뀔 생각을 못하고 그저 하나님이 주신 시련이라고 치부함 하나님이 봐도 무식하다고 생각할듯
홍해 진실이라고 쳐도 하나님은 학살자에 불과함 핍박당한 유대인을 지키기 위해 이집트 군대를 수장 시켰다? 이집트 군대에 유대인을 직접적으로 핍박시킨 놈들도 있겠지만 그냥 끌려온 애들 입장에서는 살인자고 위선자에 불과함 생각해봐라 고구려가 당나라를 핍박을 하고 있다 신이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고구려를 수장시켰다 그럼 그게 정의라고 생각함? 그저 살인에 불과함 당나라 입장에서는 전지전능한 신의 구원이겠지 고구려 입장에서는? 학살자며 위선자에 불과함
그리고 눈에 안보이고 손으로 만질수 없는것으로 공기를 예로 들었는데 공기는 과학적으로 입증이 된 얘기임 우리 모두 공기의 존재를 알고 있음 근데 성경은 입증이 된 얘기인가? 기독교 인들은 믿겠지 일반인들은 성경이 입증되었다고 생각을 할까? 그 생각 머리를 고치셈 그러니까 기독교가 욕을 먹는거임
도피하는 바로 그타이밍에 우연히 바람이 불어 호수에 길이 생겼다는 이야기 보다는 그냥 전능한 존재가 바다를 갈라줬다는 이야기가 훨씬 설득력있는데 ㅋㅋㅋ
저건 그래도 과학적근거와 최근 문헌이존재하는데 그 전능한분이 그랬다는게 설득력있다는 근거는 뭔가요?ㅋㅋㅋㅋ
바다의 뻘을 먼지가 나는 흙길로 만들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다의 하반신까지 빠지는 뻘을 말리려면 강한 바람과 엄청난 고열이 필요했겠죠..이스라엘이 도망가는데 뻘길이면 이집트 병거들이 따라 쫒아갈 상상이나 했을까요? 뻘길을?
이스라엘의 우마차들이 건너갈때 뒤에서 보니 먼지가 휘날리니 따라 들어간거겠죠?
@@TaeTae-ll7ll 수천년 전엔 자기 백성 구하려고 바다도 갈랐다면서 2차대전때 수백만이 가스실에서 죽어갈때 뭐했데? 정말 그런 신을 믿고 싶나요?
모세는 말하자면 그때당시 촉의 제갈량 처럼 생각하면 딱맞을듯
홍해를 가르는 것 인간이 못하고
풍향 바꾸는것도 인간이 못하지만
해당지역의 풍수지리에 해박하면 계략이 머릿속에 딱 떠오르듯이말이죠
모세는 이집트의 왕자였었던만큼 이집트의 뛰어난 고대 지식들을 습득하였을것이고, 그걸 이용한것일듯
아니면 이스라엘 사람들 중 늙은이들의 지혜를 빌려왔을수도있죠
제갈량이 현지조사했던것처럼
모세도 이스라엘 사람들도 그 동네는 초행길 아니었던가요? 그걸 알면서도 사지로 달려 내려간 지혜로운 백전 노장 이집트군대들은 또라이 인가요? 알면서도 뛰어들었으면 자살이 맞겠네요? ㅎ
@@TV-sy7eh 모세가 이집트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피신한 지역이 미디안으로 알고 있는데, 미디안 지역 위치가, 영상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넜다는 지점의 바로 동쪽입니다. 그러니 초행길이 아닌 셈이죠.
과학도 아니라 해석의 차이지..세상의 이치를 밝히는 것이 과학이라지만 뭐든 다 과학으로 설명하려는 경향이..
일상이 과학이란 말이 있듯이, 과학으로 충분히 설명할수 있다고 전 생각되네요
성인남성 허리높이의 호수인데 전차부대가 돌아오는 물에 의해 몰살당하는게 가능한가요....???
조금 깊이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냥 일반적으로 가만히있는 허리깊이의물이아닌 돌아오는 물입니다.순식간에 차오를려면 물이움직이는 속도는 상상을 초월할거고 그럼 서있는게 불가능할정도의 수속(제가 지식이얕아서 단어는 틀릴수있습니다)때문에 거의누워있다시피했을거고 그래서 몰살당한게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갈라진 홍해에 흙이 진흙 일태니 그 진흙 때문에 빠지지 않았을까?
성경 이야기에서 홍해라고 나와 있으면 홍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바꿀 수는 없어요. 왜 기적이라고 하겠습니까? 과학적으로 인정이 안되니까 기적이라 하는 겁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할려고 하면 안돼요.
디모데전서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맞아요 기적 초자연적인 현상입니다
하 ㅋㅋ 홍해 번역이 오류일 수 있다는데 전두엽이 뒤로갔나 ㅋㅋㅋ
A research was done by Ron Wyatt and not too many people know about this. Thanks for sharing. Mr.Wyatt has discovered many more discoveries including Sodom and Gomorrah, Red Sea crossing site, Arch of Noah, true mountain of Sinai and arc of the covenant. Nuweiba Beach is the true site of red crossing of mosses.
떨기나무 라는 책을 보면 전자 이야기와 연관이 되어 있어요
과학을 이루신 것도 하나님!!!!
지랄을 하세요
이러면 이단인데..ㅋㅋㅋㅋ 가불기 걸린 기독교인
과학은 반대성향임
과거 유럽에 암흑시대때 로마 카톨릭이 지배를 했고 그 이후 신은 없다라는 사상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한게 과학임 ㅋㅋ
즉 과학은 세상을 알아가는 방식이지만 반대로 하나님은 없다라는 것에서 시작된거
하나님의 기적은 대단하네요.
알버트라는 교수는 하나만 생각하시는 분이네요.
그 갈대밭에서 그렇게 많은 애굽에 군대가, 병거가 죽었으니 하나님의 역사는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하나만 생각하는 학자라 참~!
뭔 하나님의 기적이야. 지구위에 살고있는이상 지구의 자연법칙에 따르며 사는거지
그냥 자연적인 사건중 하나일뿐이야 존재도 안하는 하나느 타령좀 하지마라
@@Northerseal 예수쟁이들은 그걸 모르더군요
기적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라는 말은 이상하죠. 세상 모든 우연도 비과학적인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기적은 말 그대로, 딱 그 상황에 무언가가 일어날 확률이 낮은데 일어난걸 말하는거잖아요.
@@ytuu-q3z ...한국말 어려우신가요? 댓글은 기적 이라는 워딩을 부정하고 과학이라고 딴지거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잖아요 현상 자체는 과학적이나 그 낮은 확률의 과학적인 현상이 하필 필요한 그 타이밍에 딱 발생한게 기적 이라는 얘기입니다
@@ytuu-q3z 뭐가 그렇게 분하셔서 해명하신 후 1시간뒤에 대댓을 추가하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당시에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대체 왜 저렇게 공격적으로 댓글을 달았는지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다만 원 댓글의 내용과는 별개로 저는 이 원댓글에 공감한다는 의미가 아닌 원댓글작성자의 댓글내용을 님이 잘못 해석하신듯하여 말씀드린겁니다 또한 원댓글 작성자분처럼 생각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도 있을거구요
앞으로는 얼굴이 보이지않는 공간이라고 해서 서로 기분 상할만한 말은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ytuu-q3z 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즉 수만번의 인위적인 실험이 있어야 증명도 가능하고 발명도 이루어집니다.
확률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상황을 과학이라고 하는건 실험정신이 아닌 과학신앙으로 밖에 볼수 없네요.
나는 누웨이바가 더 신빙성 있어 보이는데...
일단 전차 바퀴도 있고...
얌 수프를 갈대밭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견해는 좀 억지 같고 일단 신에 의한 기적을 배제하고 과학이어야만 한다는 즉 신의 능력을 배제하고자 하는 느낌이 듦.
기밤이형 영상은 감동도 있음
이거맞아요. 사우디아라비아에 구약성경을 뒷ㅂㄷ침하는 증거가 묻혀잇는데 이것이 알려지지않도록 사우디가 막고있죠
모든 동영상 거의 빼놓지 않고 본 구독자로써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슬슬 bgm의 다양화가 필요해보입니다ㅠㅠ
음악 저작권 때무넹 막 못쓰는거 아닌가여? 괜찮은가여
@@happyday6516 왜 잘때 틀면 좋던데 음악들
@@똥숑 잘때 틀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