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의 핵심은 출애굽 경로 중, "진짜 홍해"의 위치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수에즈만이 아니라 아카바만이라는 말씀이네요 제시해주시는 근거들 따라가 보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15:41 지도에서 검정색 점선 화살표가 기존 학설의 출애굽 경로라면, 하얀색 화살표 방향이 김승학 박사님이 주장하는 새로운 출애굽 경로! 16:20 빨간색표기 된 곳 아카바만! 여기가 "진짜"홍해라는 주장! 그 동안은 왼쪽에 보이는 수에즈만을 홍해로 알고 있었음 16:53 홍해를 건너간 위치로 추정되는 부분 - 아카바만 중에서 뉴웨이바 지점 또는 샤름엘셰이크 지점 17:06 아카바만이 진짜 홍해라면, 수심이 너무 깊은거 아니냐는 의문에 대한 반박 근거 - 대륙이동, 토사
매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우디아라비아가 전기차등으로 인해 석유산업의 위기의식을 매우 심하게 느끼고 있고, 그로인해 모세유적지 개발을 포함해, 관광 산업을 크게 키운다고 하더군요. 안그랬으면 유적지가 남아 있지 않았겠지요..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스라엘의 독립하던 1948년1월에 처음 발견 된 제일 오래되고 가장 권위있는 구약의 사본인 사해 사본은 베두인 목동에 의해 최초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보는데 그 하나님께서 당시 집사이던 김장로님을 통해,시내산과 홍해의 바른 위치를 발견케 하셨다고 해서 이상한 일일까요?
우리나라근로자로서 78년도사우디 타북지방에 파견되어 그곳에서 부대를 건설하였고 우리는 주말이면 홍해 아카바 만 으로 차를 몰고 가서 목욕도하고 하루 놀다가 돌아오곤하였다. 우리 회사근로자은 약 2000명 일하였고 주위의 사우디 사람들의 말에 그주위가 미드안이라 하였지만 나는 그것을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당시에 평신도 로서 그들의 말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말을 믿지도 않았고 지금생각해 보니 당시에 그곳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쉬었다. 2006년 에집트 시내산도 여행하였지만 지금생각해 보면 장로님의 탐사가 가장 정확하고 실제로 시내산을 사우디에 있는 것이 맛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 우리 근로자들이 포크래인으로 일을 하면 땅을 파면 아주 큰 소라 껍질도 많이 나왔고 타북 지역의 높은 산세 바위를 보면 물이 흘려간 자국 흔적처럼 선명하게 그려저 있는 것을 알수 있다. 노아당시에 물에 잠겨있었다고 믿어진다.
나는 성경을 겨우 20여번을 읽었는데 특히 출애굽기에서는 지도를 펴놓고 최소 몇십번은 따라다닌것같다. '갈라디아서 4:25'에서는 시내산의 위치가 명시되었고, 신광(Sin)야를 떠나 르비딤에서 (출 17:6)반석을 쳐 물을낼때, 구글 지도에서 Split rock of Horeb를 찾아면 Jabel al Lawz(호렙산으로 추정) 와 바로옆에 Mount Sinai of YHWH 가있음. 그리고 숙곳에서 에담을 통해서 에일랏,에일랏에서 세일산을 지나 다메석으로이어지는 이"왕의대로"가 이미있었기에 때문에, 출애굽시, 숙곳에서 부터 잘 딱여져있는 ' 왕의 대로'를 이용했을 것이고 3일 밤낮을이길로 이동해서 시나이 반도 동쪽방향끝 에있는 에담 광야(출13:20,21,22) 장막을쳤고 "아카바만"을 통해서 홍해를 지나 사우디아라비나땅으로 들어갔다면 출애굽 여정이 맞는 것같다. 바란 광야의 위치도 시나이반도에있으면 성경에 기록된 것과 도저히 맞지가 않는다. 바란광야의 위치는 세일산 남쪽에서 남동으로 걸처있어야 성경과 맞아들어가는것같다. 민수기 (14:29~34)에보면 가나안에 들어가지못한 20세이상 남여, 모두 150만이상이며 39년동안 하루 평균100여명 무덤이 필요 하여 넓은 광야가 필요 했을 것이고. 특히 목사와 같은 성직자들은 성경에 정통한 분들이다. 이런 분들은 성경과 대조 연구 검토를 하여 자신의 기록물들을 올리면 혼돈이 조금은 덜할것 같다.. (지도를 펴놓고 출애굽을 여러번 따라가다보면 인터넷상의 기록물(특히 지도)이 왜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게될것이다)
기도생활하고 죄를 열심히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모든게 보입니다. 김승학 장로님 말씀이 다 맞다는게 바로 와 닿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녀도 세상사람들과 다를바없고 일요일이나 겨우 교회 출석이나 하는 정도로는 의심만 잔뜩 들것입니다. 사탄이 더 큰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더 나아가 죄를 완전히 마음에서 버려야 영적인것들이 바로 와 닿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면 모든것이 쉽게 분별됩니다.
성경과 다른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현재 말하는 시내 산입니다. 시내 산은 시내 광야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데 현재 말하는 시내 산은 광야와 관련이 있는 곳이 아니라 너무나 높은 고산지대입니다. 고산 지대를 광야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통하는 것은 성지 순례자들에게만 통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내 산은 십계명을 받은 곳입니다. 십게명을 받은 곳을 호렙 산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시내 산과 호렙 산은 광의의 말로는 같은 산이며 협의로는 시내 산은 호렙 산에 속한 산입니다. 호렙산은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에서 등장합니다. 이 르비딤은 호렙 산의 바위에서 물이 솟은 후 므리바로 그 이름이 바뀜니다. 므리바는 호렙 산의 물과 관련이 있으니 호렙 산은 므리바에 있습니다. 민 20장에서 므리바는 가데스에 있습니다. 이 가데스는 진 광야에 있습니다. 민 20:1의 신광야는 진광야가 정당 합니다. 신 광야는 므리바로 이름이 바뀐 르비딤 보다 앞에 있으니 르비딤의 광야는 신광야가 아니라 진 광야입니다. 이 므리바는 이스라엘이 세일 산을 떠나 아라바를 지나 엘랏과 에시온게벨 곁으로 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에 있습니다. 그러니 진 광야 가데스는 르비딤의 가데스로 르비딤이 므리바로 바끼었으니 가데스는 므리바 가데스입니다. 곧 겔 48:28의 므리바 가데스입니다. 그러니 호렙 산이 있는 곳은 에돔 남쪽 변방입니다. 따라서 시내 산은 에돔 남쪽 변방에 있습니다. 이 호렙 산을 신 1:2에서는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세일 산을 지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호렙 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볼 때 세일 산 동쪽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호렙 산과 시내 산은 세일 산 동쪽이요 에돔 남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일 산 동쪽이요 에돔 남쪽에 바위에서 많은 물이 솟은 샘이 있는 곳이 호렙 산이요 이 호렙 산에 시내 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샘은 현재 와디 무사 마을에 있는 모셈의 샘입니다. 신 1:19에 의하면 이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아모리 족속의 산지길로 갑니다. 그러니 현재의 모세의 샘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아모리 족속의 산지길로 갔다는 것입니다. 아모리 족속은 당시 가나안에 거하였으며 가나안의 남부에 거했습니다. 그러니 이 영상에서 시내산이라고 하는 그 산은 성경과는 전혀 상관 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아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즈산은 성경 상의 시내산이 아닙니다. 시내 산은 호렙 산과 같이 진 광야와 시내 광야가 있는 산으로 고산 지대가 아닙니다. 곧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백성을 인도한 것이 아니라 백성이 있는 광야로 하나님께서 찾아 오신 것입니다. 답글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시내산이란 표현 때문에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것 같습니다. 아라비아라는 말은 갈라디아서 신약성경시대에 광의적 의미로 사용되는 말로 당시 아라비아는 행복의 아라비아 돌의 아라비아 광야의 아라비아로 구분할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을 일컫습니다. 시대마다 지역명칭의 범위가 다 달라질수 있어 출애굽 시대의 지명을 다른 시대의 지명 범위와 일치하게 생각하는것은 학문적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갈라디아서의 시내산 언급은 시내산 위치를 주장하려는 문맥이 전혀 아닌 율법을 붙드는 유대인과 은혜를 붙드는 기독교인을 대조하는 상징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문맥입니다. @@cw73589 @cw73589
잘난 고고학발견했으니 출애굽도 고쳐 써 이 양반아? 당신 고고학 이론이 맞다면서? 성경을 바꾸어 보라고 ? 쥐둥이만 놀리지 말고? 아니면 잠자코 있어 나중에 다 알게 될 것이니까? 고고학에 따르면 성경의 역사성이 증거되는 것도 많지만 성경의 진실성을 왜곡시키는 것도 많아?
어느 종교서적이든간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지극히 보편적인 일이다. 성경 역시 창조자이시인 하나님을 인식하는데 보조역활이 될 수 있겠으나 액면 그대로 믿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니다. 모든 일에 진위를 가릴 때 이성의 판단에 의해서다. 이 이성의 판단을 부정한다면 우리가 안다는 모든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모순에 도달한다는 사실이다.
저도 60년 신학을 전공 했습니다 그런데 출애급 여정에 대하여 의문이 많습니다 미디안 으로 사흘길을 갓다는 말 그대로 200만명의 어린이와 노인들이 밤낮으로 걸어서 갔다 하지만 사림이 쉬지 않고 걸어 갈수도 없고 아무리 빨리 가도 3일만에 갈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내산이 아라비아 삼각형 시내산으로 학자들이 주장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의문이 발생합니다 이곳에 시내산은 굳이 홍해 바다로 갈 필요가 없이 육로가 있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성경은 무조건 진리 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프레임을 쒸우면 많이 꼬입니다 성경은 조작되었고 진리가 아닙을 알았습니다 우리 생각 너머 진리가 존재 합니다 기독교의 의식의 너머 예수가 있고 하나님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 시내산의 산신이고 일종의 민족의 신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가 전한 아버지 하나님이 진짜 하니님 입니다
나는 성경을 많이는 읽지못하고 겨우 20번 넘게 읽었지만 특히 출애굽을 읽으면서 지도를 펼쳐놓고 그 여정을 몇십번을 추적했는지모릅니다. 말씀연구가아니라. 지도를 추적해보세요. 해답이나올 것입니다. 첫쨰문제는 물 이고, 두번째는 대소변 처리입니다. 캐더린 성당이있는곳에서 사막도 아닌곳에서 2백만 넘는 숫자의 물과 재소변 처리가 가능할까요. 시내산에대해서는 갈라디아서4:25절을 보세요, 그리고 39년동안 매일마다 평균 100여구의 무덤이필요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성경강연회] 홍해의 기적은 사실이다](http://i.ytimg.com/vi/1WE7_WBESek/mqdefault.jpg)
![[초청강사] 김승학 장로님](http://i.ytimg.com/vi/BGvtE_K02_s/mqdefault.jpg)
이번 회차의 핵심은 출애굽 경로 중, "진짜 홍해"의 위치는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수에즈만이 아니라 아카바만이라는 말씀이네요 제시해주시는 근거들 따라가 보며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15:41 지도에서 검정색 점선 화살표가 기존 학설의 출애굽 경로라면, 하얀색 화살표 방향이 김승학 박사님이 주장하는 새로운 출애굽 경로!
16:20 빨간색표기 된 곳 아카바만! 여기가 "진짜"홍해라는 주장! 그 동안은 왼쪽에 보이는 수에즈만을 홍해로 알고 있었음
16:53 홍해를 건너간 위치로 추정되는 부분 - 아카바만 중에서 뉴웨이바 지점 또는 샤름엘셰이크 지점
17:06 아카바만이 진짜 홍해라면, 수심이 너무 깊은거 아니냐는 의문에 대한 반박 근거 - 대륙이동, 토사
기대했던대로 참으로 흥미진진 합니다 말씀 듣는 내내 숨을 쉴수 없을 정도로 몰입해서 시청했습니다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고 기다려지네요
3부를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너무 은혜고 그옛날 구약선경말씀 안에 들어가있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저분 증언을 들을때 성경과 일치됨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지던데요. 저는 무당집에서 35년을 살다 주님의 강권적인 이끄심으로 예수님 믿게 되었는데, 김승학 장로님 간증 접할때 처음 성경 읽고 첫사랑에 빠졌을때와 같은 기쁨을 느꼇습니다
장로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영감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김승학 박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중간에 끊는게 너무 아쉽네요. 장로님 이야기 더 듣고 싶은데ㅡ다른영상 찾아봐야겠네요
참 귀한 사역을 하고계시네요
진리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승학장로님 ❤❤❤❤❤❤❤❤❤
매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우디아라비아가 전기차등으로 인해 석유산업의 위기의식을 매우 심하게 느끼고 있고, 그로인해 모세유적지 개발을 포함해, 관광 산업을 크게 키운다고 하더군요.
안그랬으면 유적지가 남아 있지 않았겠지요..
이것도 하나님의 섭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론 와이어트가 허풍이 심해서 좀 엄한 소리한 부분이 있는 관계로 학계에서 배척 당하지만,
그가 시내산이라 주장하는 장소만큼은
기존의 시내산 이론보다 백배는 신빙성이 있어 보인다.
성경은 어쨋거나 있는 그데로 믿는게 제일 진리라고 생각한다
장로님 새로운 지도(출애굽 여정을 ) 만들어주시면 이해가 잘 될것 같습니다
저희 집엔 이레소프트 에서 만든 '이스라엘 출애굽 노정'있어서 헷갈리네요
몆년전 부천 장로합창단 에오셔서 강의하실때 참석했었습니다 ^~^
김승학 장로님의 떨기나무 1,2 책자 읽어보시면 자세히 나옵니다
중간에 이야기 흐름이 끊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스라엘의 독립하던 1948년1월에 처음 발견
된 제일 오래되고 가장 권위있는
구약의 사본인 사해 사본은 베두인 목동에
의해 최초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라고 보는데 그 하나님께서 당시 집사이던
김장로님을 통해,시내산과 홍해의
바른 위치를 발견케 하셨다고
해서 이상한 일일까요?
사회자 애기 많아요
목숨걸고 후세에형제들에게알려야합니다.
하나님이 알뜰하게 제대로 쓰시는 분이시군요.
가고 싶다. 뉴웨이바, 미디안땅, 시내산
이정보는잘못된것은 힘을모아전면수정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성경책에있는지도가잘못되었읍을수정해서전세계하나님의자녀들의계의심의여지없이믿는믿음에도움이되어야겠읍니다.살롬
우리나라근로자로서 78년도사우디 타북지방에 파견되어 그곳에서 부대를 건설하였고 우리는 주말이면 홍해 아카바 만 으로 차를 몰고 가서 목욕도하고 하루 놀다가 돌아오곤하였다.
우리 회사근로자은 약 2000명 일하였고 주위의 사우디 사람들의 말에 그주위가 미드안이라 하였지만 나는 그것을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당시에 평신도 로서 그들의 말에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말을 믿지도 않았고 지금생각해 보니 당시에 그곳에 가보지 못한 것이 아쉬었다. 2006년 에집트 시내산도 여행하였지만 지금생각해 보면 장로님의 탐사가 가장 정확하고 실제로 시내산을 사우디에 있는 것이 맛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 우리 근로자들이 포크래인으로 일을 하면 땅을 파면 아주 큰 소라 껍질도 많이 나왔고 타북 지역의 높은 산세 바위를 보면 물이 흘려간 자국 흔적처럼 선명하게 그려저 있는 것을 알수 있다. 노아당시에 물에 잠겨있었다고 믿어진다.
宿곳 숙곳 = 여인숙旅人宿 = 잠자는 곳 / 장소
먹사들 성지순례를 시나이반도로 다 갔다 온것으로 압니다 다시 가야 할것 같네요
출액읍기出厄邑記 !!!
나는 성경을 겨우 20여번을 읽었는데 특히 출애굽기에서는 지도를 펴놓고 최소 몇십번은 따라다닌것같다. '갈라디아서 4:25'에서는 시내산의 위치가 명시되었고, 신광(Sin)야를 떠나 르비딤에서 (출 17:6)반석을 쳐 물을낼때, 구글 지도에서 Split rock of Horeb를 찾아면 Jabel al Lawz(호렙산으로 추정) 와 바로옆에 Mount Sinai of YHWH 가있음. 그리고 숙곳에서 에담을 통해서 에일랏,에일랏에서 세일산을 지나 다메석으로이어지는 이"왕의대로"가 이미있었기에 때문에, 출애굽시, 숙곳에서 부터 잘 딱여져있는 ' 왕의 대로'를 이용했을 것이고 3일 밤낮을이길로 이동해서 시나이 반도 동쪽방향끝 에있는 에담 광야(출13:20,21,22) 장막을쳤고 "아카바만"을 통해서 홍해를 지나 사우디아라비나땅으로 들어갔다면 출애굽 여정이 맞는 것같다. 바란 광야의 위치도 시나이반도에있으면 성경에 기록된 것과 도저히 맞지가 않는다. 바란광야의 위치는 세일산 남쪽에서 남동으로 걸처있어야 성경과 맞아들어가는것같다. 민수기 (14:29~34)에보면 가나안에 들어가지못한 20세이상 남여, 모두 150만이상이며 39년동안 하루 평균100여명 무덤이 필요 하여 넓은 광야가 필요 했을 것이고. 특히 목사와 같은 성직자들은 성경에 정통한 분들이다. 이런 분들은 성경과 대조 연구 검토를 하여 자신의 기록물들을 올리면 혼돈이 조금은 덜할것 같다.. (지도를 펴놓고 출애굽을 여러번 따라가다보면 인터넷상의 기록물(특히 지도)이 왜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게될것이다)
이건 맞습니다.
당시 같이 있었던 사람?이 말해 주었습니다.
(광야시기도 수십년이 아니고
몇달정도? 였다고 했던 것 같은데)😮
(사람?은 지구인은 아닙니다)
확실하게밝혀저야합니다.잘못알고믿은것억울합니다. 화이팅
출애굽여정에 대해 여행사 로비가 방해물입니다
진지하게 듣고 들으려는데 너무 중간중간 말을 끊는것이 짜증 스럽습니다.
아니 성경에 모세가 백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넜다고 기록됐는데 그런데 아니라고 하면 성경을
부인하는 것인가요.
우린 그런걸 갖구 논의할것이 아니라 근본되신 하나니믈 받아들여서 우리안에 그분의 인자가 자라게 하는것이다 결국 하나님의 인성으로 자라서 세상의 빛과소금으로써 사람들에게 말로써 아닌 실제로 자신이 나타나는것이다
이런 사실들이 증명되면 다른 사람 전도하기도 좋고 자신의 믿음의 깊이도 깊어집니다
예수를 아는게 천국과 영생임
지금도 모르니 진리를 핍박함 새언악 아는자 누구냐
계시 실상 증거 해도 무관 진리 외면 하나
중간에 말 자르고 불쑥 불쑥 끼어들고 ~ 의미없는 추임새 넣고 …. 주재하고 상관없는 걸 정리한다고 뭔 말을 해대고 ~
기도생활하고 죄를 열심히 버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 모든게 보입니다. 김승학 장로님 말씀이 다 맞다는게 바로 와 닿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다녀도 세상사람들과 다를바없고 일요일이나 겨우 교회 출석이나 하는 정도로는 의심만 잔뜩 들것입니다. 사탄이 더 큰 믿음을 갖지 못하도록 훼방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더 나아가 죄를 완전히 마음에서 버려야 영적인것들이 바로 와 닿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면 모든것이 쉽게 분별됩니다.
고고학적 팩트를 논하는데 뭔 기도하고 주일 성수하는 게 나와요?
역사적 사실만 증명하면 되는데.
참 답답하네요.
@@MrSinusu 팩트를 보여줘도 안믿어요...그리 될수밖에 없어요...사탄이 그 생각과 마음을 붙잡아 믿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사회자 님 게스트 말 하는 중간중간 말을 끊는 버릇이 있으시군요.. 흐름이 끊겨서 듣는 데 집중이 힘들군요.
홍해바다에 애굽 기마병등 유적나온것은 무엇인가?
하나님 말씀이 맞지 몆가지의 흔적가지고 그러면안되지요
수심이 깊던 거리가 멀던 하나님께서 물을 가르고 건넜는데 그게 무슨상관이냐고요 홍해를 건넜으면 건넜다고 믿으면 되지 무슨 지역이 중요한것 아니다 그때 지역하고 지금 지역하고 다를 수 있지 무슨 연구를얼마나 한다고 그 시대를 갔다와 본것도 아니면서 성경 그대로를 믿어라
그럼 한강으로 건넛겟나?
모세의 마누라 십보라가 미디안 사람 아닌가....
이분은 그 당시 애굽의 실효적 지배 실제적 지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주장입니다.
소설
사회자가 말의흐름을 끊어버리고 이야기를 못하게하는 쓸데없는 사회자다
자기들 아는 기준으로 이야기를 하니 모르는 사람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지혼자생각하는것보니정신적결함이있는자같다 저런자들은사악한자들과 별차이가없다
자기소개하니?
사우디정부 지원없이 당신홀로? 이슬람이 그렇게호락호락 하지않다 사우디 정부로부터 뭘받았기에 목숨걸고/ 고작 6년으로 성경을 변개? 이사람을 믿다니
별의 별 주제가 다 있구만 지가 아는 홍해는 따로 있남
이리 건넜던 저 리 건 넜던 출애굽은 사실이 라면 뭐그리ㆍ 믿고 구원 받는건 예수님 뿐인데 예수 님 없으면 무슨 큰 의미가 있을 련고ㆍ
인간 한계로 성경을 보면위험합니다
성경과 다른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현재 말하는 시내 산입니다. 시내 산은 시내 광야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데 현재 말하는 시내 산은 광야와 관련이 있는 곳이 아니라 너무나 높은 고산지대입니다. 고산 지대를 광야라 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이 통하는 것은 성지 순례자들에게만 통하는 말일 것입니다.
그리고 시내 산은 십계명을 받은 곳입니다. 십게명을 받은 곳을 호렙 산이라고도 합니다. 그러면 시내 산과 호렙 산은 광의의 말로는 같은 산이며 협의로는 시내 산은 호렙 산에 속한 산입니다. 호렙산은 신 광야를 떠나 르비딤에서 등장합니다. 이 르비딤은 호렙 산의 바위에서 물이 솟은 후 므리바로 그 이름이 바뀜니다. 므리바는 호렙 산의 물과 관련이 있으니 호렙 산은 므리바에 있습니다. 민 20장에서 므리바는 가데스에 있습니다.
이 가데스는 진 광야에 있습니다. 민 20:1의 신광야는 진광야가 정당 합니다. 신 광야는 므리바로 이름이 바뀐 르비딤 보다 앞에 있으니 르비딤의 광야는 신광야가 아니라 진 광야입니다. 이 므리바는 이스라엘이 세일 산을 떠나 아라바를 지나 엘랏과 에시온게벨 곁으로 하여 가나안으로 들어갈 때 모압 광야 길로 올라가다가 에돔 변방에 있습니다. 그러니 진 광야 가데스는 르비딤의 가데스로 르비딤이 므리바로 바끼었으니 가데스는 므리바 가데스입니다.
곧 겔 48:28의 므리바 가데스입니다. 그러니 호렙 산이 있는 곳은 에돔 남쪽 변방입니다. 따라서 시내 산은 에돔 남쪽 변방에 있습니다. 이 호렙 산을 신 1:2에서는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세일 산을 지난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호렙 산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볼 때 세일 산 동쪽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호렙 산과 시내 산은 세일 산 동쪽이요 에돔 남쪽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일 산 동쪽이요 에돔 남쪽에 바위에서 많은 물이 솟은 샘이 있는 곳이 호렙 산이요 이 호렙 산에 시내 산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샘은 현재 와디 무사 마을에 있는 모셈의 샘입니다. 신 1:19에 의하면 이 호렙 산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아모리 족속의 산지길로 갑니다. 그러니 현재의 모세의 샘에서 가데스 바네아로 갈 때 아모리 족속의 산지길로 갔다는 것입니다. 아모리 족속은 당시 가나안에 거하였으며 가나안의 남부에 거했습니다. 그러니 이 영상에서 시내산이라고 하는 그 산은 성경과는 전혀 상관 없는 곳입니다. 그러니 아우디 아라비아의 라오즈산은 성경 상의 시내산이 아닙니다.
시내 산은 호렙 산과 같이 진 광야와 시내 광야가 있는 산으로 고산 지대가 아닙니다. 곧 하나님께서 계신 곳으로 백성을 인도한 것이 아니라 백성이 있는 광야로 하나님께서 찾아 오신 것입니다.
답글
성경에는 분명히 아라비아(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홍해를 중심으로 좌(시나이반도)우(사우디아라비아) 넓은 땅을 하나의 지명(아라비아)이라고 우기는 참 바보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시내산이란 표현 때문에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것 같습니다. 아라비아라는 말은 갈라디아서 신약성경시대에 광의적 의미로 사용되는 말로 당시 아라비아는 행복의 아라비아 돌의 아라비아 광야의 아라비아로 구분할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을 일컫습니다. 시대마다 지역명칭의 범위가 다 달라질수 있어 출애굽 시대의 지명을 다른 시대의 지명 범위와 일치하게 생각하는것은 학문적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갈라디아서의 시내산 언급은 시내산 위치를 주장하려는 문맥이 전혀 아닌 율법을 붙드는 유대인과 은혜를 붙드는 기독교인을 대조하는 상징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문맥입니다. @@cw73589 @cw73589
@@ygc9810 응 아니야 ㅋㅋ 니 입맛대로 해석하지마 ㅋㅋ
사우디 아라비아의 시내산이야말로 성경의 내용 모두가 합리적으로 가리키는 지명이다. 이집트에 있는 시내산은 성경이랑 맞는게 거의 없음
니가 봤냐
고고학에 근거한 출애굽 연대기 재구성을 해보시죠 얼마나 잘하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구속역사에 있어서 고고학은 차선의 선택이지 최선의 선택이 아닙니다.
재구성한 출애굽 연대기 가지고 새로운 신학을 만들어 보시죠! 하나님 보다 잘나고 싶어 환장한 인간같네!
잘난 고고학발견했으니 출애굽도 고쳐 써 이 양반아? 당신 고고학 이론이 맞다면서? 성경을 바꾸어 보라고 ? 쥐둥이만 놀리지 말고? 아니면 잠자코 있어
나중에 다 알게 될 것이니까? 고고학에 따르면 성경의 역사성이 증거되는 것도 많지만 성경의 진실성을 왜곡시키는 것도 많아?
저 분 전문가 아닙니다. 이미 저 이론은 미국쪽 학자들에 의해 일찍기 제기된 이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스라엘에서 성서고고학 연구하는 학자들은 '떨기나무"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제기해오고 있습니다.
JB park님의 댓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위에 다른 댓글들 보면서 한숨이 나왔는데
이런 댓글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전문가라서 저분의견에 동의하는것이 아니라
저분이 직접보고 발견한 흔적들을
간과할수 없는것입니다.
사실이에요. 빨리 아집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JB같은 삐딱하고 배배꼬인 인간들 때문에 때문에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지
근거를 첨부하셔요. 이스라엘 학자들이 문제제기 했다는 그 근거. 문제제기의 근거도. 뭐 하나 제대로 된 반박도 못하면서 그저 "내가 믿는게 맞아~!!" 아집들은..ㅉㅉ
어느 종교서적이든간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지극히 보편적인 일이다. 성경 역시 창조자이시인 하나님을 인식하는데 보조역활이 될 수 있겠으나 액면 그대로 믿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 아니다. 모든 일에 진위를 가릴 때 이성의 판단에 의해서다. 이 이성의 판단을 부정한다면 우리가 안다는 모든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모순에 도달한다는 사실이다.
신나게 말을 하시는데, 말을 톡 끊어서 다른 이야기를 하라고 하니 . 듣는 시청자들은 아주 김이 새네요 !
저도 60년 신학을 전공 했습니다 그런데 출애급 여정에 대하여 의문이 많습니다 미디안 으로 사흘길을 갓다는 말 그대로 200만명의 어린이와 노인들이 밤낮으로 걸어서 갔다 하지만 사림이 쉬지 않고 걸어 갈수도 없고 아무리 빨리 가도 3일만에 갈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시내산이 아라비아 삼각형 시내산으로 학자들이 주장이 나오는데 여기서도 의문이 발생합니다
이곳에 시내산은 굳이 홍해 바다로 갈 필요가 없이 육로가 있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성경은 무조건 진리 이고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프레임을 쒸우면 많이 꼬입니다 성경은 조작되었고 진리가 아닙을 알았습니다 우리 생각 너머 진리가 존재 합니다 기독교의 의식의 너머 예수가 있고 하나님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라 시내산의 산신이고 일종의 민족의 신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예수가 전한 아버지 하나님이 진짜 하니님 입니다
아이고 참 마음이 많이 꼬이신 분이네요
60년 신학 공부의 끝이...ㅠ 공부하는 신학이 아니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기 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체험하는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60년 ㅠㅠㅠ 난 6년의 반쪽 3년 인데도 여호와 하나님이 온 우주의 주권자이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인줄 알겠는데,,,,YHWH 야훼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나는 성경을 많이는 읽지못하고 겨우 20번 넘게 읽었지만 특히 출애굽을 읽으면서 지도를 펼쳐놓고 그 여정을 몇십번을 추적했는지모릅니다. 말씀연구가아니라. 지도를 추적해보세요. 해답이나올 것입니다. 첫쨰문제는 물 이고, 두번째는 대소변 처리입니다. 캐더린 성당이있는곳에서 사막도 아닌곳에서 2백만 넘는 숫자의 물과 재소변 처리가 가능할까요. 시내산에대해서는 갈라디아서4:25절을 보세요, 그리고 39년동안 매일마다 평균 100여구의 무덤이필요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jim-km3gt 진실을 밝히려고 당신은 많은 고생을 했지만 크게 보면 소용 없는 짓입니다 언젠가 영적으로 성숙하면 깨닫게 됩니다 저는 지구 최고의 신학자 입니다
성경보다위대한분나셨네
저렇게. 가짜가 판을치니.
너는가짜야
웃기고 있네! 이젠 별 거지 같은 인간이 다 하나님 말씀을 바꾸려 하니 기가막혀서!
입이 더러우시네요. 뭐가 그렇게 불편하십니까??
이상한 분들 많네요.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신일의 증거를 본대로 말하는데 기쁨은 없고 선을 그으려 하다니요.
그럴것이다 소설을 써논거고 무식함이 그걸 믿기 때문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