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체가 물에 잠겨 사라졌다” 성경 속 대홍수는 실제 있었다?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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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сен 2024
  • 인간의 탐욕에 분노한 신이 인간들을 심판하려 할 때 특별한 계시를 받은 선택받은 자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 인류를 구해냈다는 이야기. 노아의 방주는 인류의 존속을 염원하는 하나의 희망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어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도 한데요. 그런데 노아의 방주 실존 여부는 오래전부터 논쟁이 끊이지 않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과거 노아의 방주가 실제 있었다고 의심해볼만한 증거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노아의 방주는 정말 있었던 걸까요?
    #노아의방주 #노아 #방주

Комментарии • 3,5 тыс.

  • @raoods
    @raoods Год назад +3576

    튀르키예의 아라랏트 산이라고 하면 중국의 백두산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것입니다... 정확하게는 아르메니아의 아라랏트 산입니다

    • @룡아
      @룡아 Год назад +235

      지금 백두산의 경우 북한이 반을 팔아먹은 상황이라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는게....
      그리고 지금 말하는 아르메니아와 고대의 아르메니아는 이름만 같을뿐 세부사항은 다를 뿐 더러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쉬운 방법으로 어느나라의 어느삼이라고 적은것으로 보이니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구요.

    • @gungogumaoksusu
      @gungogumaoksusu Год назад +262

      @@룡아 북한이 반 팔아먹었다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마오쩌둥때 저우언라이가 백두산 그래도 너희랑도 관련 있는데 하면서 58퍼센트 떼다줬잖음

    • @누리가온가르다라
      @누리가온가르다라 Год назад +15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 @polpot-pj1ui
      @polpot-pj1ui Год назад +75

      @@누리가온가르다라 그러지 마시고 완벽한 공산사회가 정작한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즈에 들어오시는것이 어떻습니까? 저의 폴프트의 캄보디아는 가난한자 부유한자가 없는 인민의 나라입니다!

    • @hoho1356
      @hoho1356 Год назад +58

      @@룡아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은 국가가 아닌데 뭔소리

  • @LuckyVicky00
    @LuckyVicky00 Год назад +747

    흥미 돋 너무 재밌어요!! 한국에 이런 미스터리와 신비한 것들은 주제로 다루는 채널이 있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

    • @누리가온가르다라
      @누리가온가르다라 Год назад +5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 @hohohohohoho1900
      @hohohohohoho1900 Год назад +9

      만년설 아래에 잠들어있는 노아의 방주가 모습을 나타내면 다시 엄청난 홍수가 일어날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거네요

    • @user-lm8et4lp9s
      @user-lm8et4lp9s Год назад +13

      ​@@누리가온가르다라 응 ㄴㄱㅁ~

    • @user-tn9tw4oe3d
      @user-tn9tw4oe3d Год назад +3

      @@누리가온가르다라 응 ㄴㄱㅂ

    • @sdpcj
      @sdpcj Год назад

      노아의 방주에 대한 증거로 참고해서들 보세요 ruclips.net/video/jRPBslrYlp8/видео.html

  • @linapark3586
    @linapark3586 Год назад +1416

    종교를 떠나서 노아의 방주같은 엄청난 홍수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했을거라고 생각하긴 함..... 미국에도 엄청난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생기는 지형이 미대륙 절벽인가 어딘가에 발견된 것도 그렇고 전세계 설화도 보면 어디에나 홍수가 연관된 설화가 공통적으로 있는 것 보면....

    • @user-tt4et8jg2y
      @user-tt4et8jg2y Год назад +18

      🌏6100년전 인류에 실망한 은하연합이 징벌로 지구 외곽의 얼음띠를 레이져로 파괴해서 40일 동안 내린 비와 얼음이 녹아서
      지구의 해수면이 100m상승하여
      하나의 대륙은 5개로 갈라졌으며
      5억5천 만명이던 인구는 2천만명이 살아남은 대홍수 이후, 지구 자기장의 거칠어진 에너지 변화로 외계인들은 더 이상 살수가 없어졌다고 하는ㅡ
      🌏고귀한 🇰🇷홍익인간을 위한 신의 말씀🙏

    • @jsc694100
      @jsc694100 Год назад +149

      우리나라도 산에 조개화석이 발견되서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보고있죠

    • @deo4800
      @deo4800 Год назад +95

      먼 옛날에 지중해가 육지였는데 닫혀있던 지브롤터 해협이 열리면서 엄청난 속도로 물이 차올랐다고 하네요. 그게 대홍수의 모티브라는 주장도 있어요

    • @user-ms7ou8pz3z
      @user-ms7ou8pz3z Год назад +63

      그걸 퇴적층이라고 합니다
      토사로 인한 층이지요
      노아방주 외에는 설명이 안되고요
      히말라야 산꼭대기같은 높은 산들에서 바다 생물들 화석이 있지요

    • @user-oe3fu9mj8x
      @user-oe3fu9mj8x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심판때요 예수님믿고죄를회개하여구원받으세요 성경은허구가아니에요 성경을읽어보세요 성경에예언되어있는대로전세계가앞으로멸망합니다 요한계시록 666매매칩 몸에절대 받지마세요 지옥갑니다

  • @kimkimi7
    @kimkimi7 Год назад +1077

    과거 많은 지역에서 전해져오는 전승들에 대홍수는 늘 나오죠. 정말 있었던 것 같아요.

    • @YeonoSeo
      @YeonoSeo Год назад +70

      메소포타미아 신화랑 그리스 신화에도 나오죠

    • @ninewayne
      @ninewayne Год назад +32

      북극 빙하지대에 혜성충돌로 인한 대홍수설이 있습니다

    • @Vincent_de_Paul
      @Vincent_de_Paul Год назад +2

      아 글쎄 그러니까 바이블이 이것 저것 주어다가 짜집기 한거라고요
      모세 탄생 신화도 그렇고 이집트 피라미드를 고대 유태인 노예가 만들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그리스 신화 읽으면서 이거 실화냐? 이러는 것과 같다

    • @2_1_0_1_2
      @2_1_0_1_2 Год назад +78

      @@Vincent_de_Paul님 난독증있어요? ㅋㅋㅋㅋ
      성경만 말하는게아니라 각지역마다 대홍수에 키워드가 있었던거보니까 실제한걸수도 있겠다 자나요 ㅇㅇ
      성경에있으니 그게진짜다 가아니고.
      님 언어영역 몇등급임?

    • @user-eg7fm6cc2x
      @user-eg7fm6cc2x Год назад +17

      비오는 나라치고 홍수 안 나본 나란 없어서 전승이 겹치는걸지도?

  • @user-nc2gh8fl3s
    @user-nc2gh8fl3s Год назад +395

    우리가 착각하는 게 있다면, 옛날 사람들은
    우리보다 덜 똑똑했을 것이다 입니다.

    • @ilillili1404
      @ilillili1404 Год назад +63

      유전적인 차이는 없으나 누적된 지식의 양은 비교가불가능하지

    • @Globalian001
      @Globalian001 Год назад +93

      피라미드 실제로 보면... 이게 4000년전에 지었다는게 안믿겨질듯

    • @user-dl4lt5bw3z
      @user-dl4lt5bw3z Год назад +29

      @@ydp_ramen0122 현대기술로 못 따라하는 건 없죠... 대신 현대 기술 없이 그 당시 기술로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싶은 것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그것도 그 당시 사람들이 개고생해가며 만든걸테고, 현대에 와서는 굳이 그런 고생할 필요 없으니 그 기술은 사라지고 하는거죠

    • @user-gw5cv7br5k
      @user-gw5cv7br5k Год назад +17

      @@ydp_ramen0122 ㄴㄴ 피라미드 현대 건축기술로 만들수 있다고 하죠 현대기술로 피라미드 못만든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안만드는거죠.

    • @user-nx3ku9pu1d
      @user-nx3ku9pu1d Год назад +7

      @@user-gw5cv7br5k 현대에 돈많은 인간들이 수두룩 하고 그중에 명예를 원하는 인간이 많고 머스크같은 도라이들도 있는데 피라미드 건축을 안한다? 흠...

  • @conniepark9158
    @conniepark9158 Год назад +611

    창세기에 보면 세상을 창조할때 궁창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어 만들었다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궁창위의 물이란게 지구를 둘러싼 물층이었고 그 물층이 노아의의 홍수때 다 쏟아져 내렸다는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 공중의 물층으로 인해 우주에서 오는 자외선을 포함한 모든 해로운 것들로부터 보호가 되었고 지구의 대기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인간에게 완벽한 낙원이었다고 하죠. 신기한 것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에서부터 몇살에 누굴 낳고 몇살에 죽고 역사적으로 실존한 예수라는 인물까지의 족보가 창세기에 다 기록돼 있는데, 그 년수를 따져보면 실제로 홍수 이전의 인물들은 몇백년을 살고 그 이후에는 지금정도의 수명으로 줄어드는것이 딱 맞아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백 몇십년을 살았던 아비멜렉이라는 자가 죽은것이 딱 노아의 홍수때와 맞아 떨어진다고도 들었고요.

    • @easyKIM-ol3wb
      @easyKIM-ol3wb Год назад +32

      소설은 니맘때로가 아닌 내맘때로 쓰는거다 ㅡ 다만 속는건만 니맘이다

    • @EYounge
      @EYounge Год назад +11

      @@easyKIM-ol3wb 근데 만약 저 고도에서 조사가 가능해졌을 때 발견된다면 ㄹㅇ 더월드 실현이겠지ㅋㅋ

    • @빨간비단
      @빨간비단 Год назад +46

      그 정도의 홍수를 만들 물층이 있었다면 태양빛이 땅에 내리쬐는게 불가능합니다.
      거기서 생물이 어떻게 삽니까?

    • @jick2709
      @jick2709 Год назад +76

      ​@@빨간비단님 말씀대로 물이 공중에 있을순없죠 햇빛을 다 가리니까요. 물보단 수증기같은걸로 있었을거라고 추측해요. 그렇게 되면 자외선같은 해로운 빛은 차단되고 가시광선과 이로운 빛인 적외선같은건 통과되서 오래 살수있었을거라고 어느 영상에서 과학을 공부하신분이 강의하는걸 본적있어요

    • @빨간비단
      @빨간비단 Год назад +45

      @@jick2709 그게 물이 아니라 수증기면 더 말이 안되는게, 기체는 액체보다 부피가 훨씬 커서 달을 넘어 금성까지 닿을 정도로 있어야 함. 또 그 정도 고도는 애초에 물이 얼면 얼었지 기체로 존재 자체가 불가능함. 제발 생각을 해보고 댓글을 답시다.

  • @my_name_TY
    @my_name_TY Год назад +507

    이분 딕션이 레전드인듯

  • @pealj.j4334
    @pealj.j4334 Год назад +93

    다른걸 다 떠나 목소리가 너무 좋다.

    • @sorentocanival3693
      @sorentocanival36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메인을 떠나보내고 서브에 꽂히는 지능이 낮은사람..

    • @user-ih5sl3bd2p
      @user-ih5sl3bd2p 3 месяца назад +6

      ​@@sorentocanival3693 뭘 그렇게 말함...
      일부러 제작사도 의도적으로 한건데..

  • @Saveyourtime777
    @Saveyourtime77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0

    발성 딕션 너무 좋네요 듣기 편안합니다

  • @user-ci4xt7zk8h
    @user-ci4xt7zk8h Год назад +582

    다른 신화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은거 보면 비슷한 일이 실제로 있었던거 같음

    • @kyj894
      @kyj894 Год назад +30

      그 비슷한 신이 같은 신을 다르게 부르는 종교들 아님?

    • @kyj894
      @kyj894 Год назад +17

      신화에 별로 관심이 없으니 잘 모르겠는데, 이슬람이랑 기독교가 실은 같은 신을 뿌리에 두고 있다 해서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Год назад +42

      @@kyj894 종교 자체가 결국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믿는 거니 기존 종교나 타 종교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라, 뿌리가 같든 아니든간에 사람의 교류가 있다면 섞이곤 함
      이슬람은 기독교처럼 유대교의 구약에 기반해 만들어졌지만 종교가 창시되고 부흥한 환경과 참고한 부분의 차이로 같은 신을 모시긴 하지만 교리가 좀 다름.
      기독교는 유대교의 민족에 대한 선민사상을 종교에 대한 선민사상으로 확대했고, 다신전을 믿었던 소수의 그리스 로마인들은 광대한 유럽의 야만인들을 지배하는 구조였던 거대한 다민족 제국을 통합할 수단이 필요해졌고, 겸양과 겸손 등의 미덕들을 강조하고 신 아래에서의 통합된 정체성을 제공했던 점이 만인지상이었던 로마 황제의 입맛에 맞았기에 때를 잘 타서 성공했죠.
      유대교도 조로아스터교 등 고대 종교들에 영향을 받았다는 견해가 있구요.
      구약에서 악한 것, 악마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들이 주로 조로아스터교 등 타 종교의 명칭을 그들 식으로 바꾼 것이었죠.

    • @Crusadet
      @Crusadet Год назад +6

      @@kyj894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뿌리는 유대교인데 유대교는 예수를 이단으로 생각하고 기독교는 예수를 신의 자식으로 여기고 이슬람교는 무함마드 다음가는 예언자로 생각함
      자잘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차이가 많긴함

    • @alcohol_soju_drunk1218
      @alcohol_soju_drunk1218 Год назад +5

      @@kyj894 셈족의 종교이외에도 중국,아메리카까지 같은 설화를 담고 있는데. 실제로 캐나다 북부에 운석이 떨어져서 빙하가 한꺼번에 녹아 남북미의 대형동물이 싸그리 멸망한적은 있습니다. 의외로 운석충돌이 자주있더라구요

  • @chulsama
    @chulsama Год назад +147

    솔직히 종교를 떠나서 몇가지 팩트와 설화를 들자면,
    1. 시기적으로 몇억년에서 몇만년의 오차는 있지만 과거 오존층 부근에 대수층이 존재했었다는 논문과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고, 대부분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2. 그로 인해 지구상의 산소량이 풍부하여서 식물과 동물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매우 컸으며, 자외선 차단으로 인해 노화가 방지되고 수명도 길었다고 합니다.
    3. 그 증거로는 지구상 전반적으로 일정 지층에 대홍수 증거와 갑자기 늘어난 자외선 피폭량 등이 발견되었다고 하죠.
    4.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심지어 고조선과 마야문명에서 조차 대홍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설입니다만, 바벨탑과 언어붕괴가 사실이라면 아리랑 고개가 아라랏산일지도 모른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ㅋㅋㅋ 설로 넘어갑시다.)
    5. 최근에는 거꾸로 오존층 파괴되기 전에 성층권 부근에 대수층을 다시 만드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고 합니다. (불가능하진 않은가 봄.)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출처는요?

    • @user-pz6fh2cs1i
      @user-pz6fh2cs1i 4 месяца назад +30

      출처 알려주면 보긴하냐?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pz6fh2cs1i
      그건 몰라도, 출처 안 넣은 글은 볼 가치가 없는 건 확실하잖아?ㅋ

    • @Ac_bbabba
      @Ac_bbabba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자외선에 덜 노출되면 수명이 길어지냐? ㅋㅋㅋ 사람이 피부노화로 죽나보네 ㅋㅋ

    • @user-zn5pr6oh7l
      @user-zn5pr6oh7l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나도 어디서 봄. 근데 카더라임

  • @parousiawon3332
    @parousiawon333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아라랏산 위에서 노아의 가족들이 하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계곡을 따라 가노라면 방주의 닻으로 쓰였음직한 돌로 만든 닻 모양의 유적 등 흥미로운 발견이 있었다고 하데요.

  • @Hipstersofasia
    @Hipstersofasia Год назад +685

    터키 여행 할 때 한번 가봤는데 배의 흔적은 볼 수 없어도 매우 신기한 형상의 지형이고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존재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user-uf2wu8yg5v
      @user-uf2wu8yg5v Год назад +147

      가끔씩 하늘에 공룡 형태의 구름이 보이던데, 분명 오래전 죽은 공룡의 혼이 하늘을 맴도는 거겠죠? 엄청 신기한 형상이잖아요. 우연일 수가 없어요.

    • @Lasenseii
      @Lasenseii Год назад +31

      @@user-uf2wu8yg5v ㅋㅋ

    • @chanhee404
      @chanhee404 Год назад +19

      ​@@user-uf2wu8yg5v ㅉ

    • @user-pt7mf9tt1v
      @user-pt7mf9tt1v Год назад +11

      @@user-uf2wu8yg5v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t7mf9tt1v
      @user-pt7mf9tt1v Год назад +47

      @김연지 그죠 저도 디지몬이 실화바탕인거로 알고 있어요

  • @user-ol9si5nh6u
    @user-ol9si5nh6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우리나라 음성에도 있어요. 산꼭대기에 공수봉(감투바위) 잉어수 대홍수 설화가 있어요.

  • @DanJJSTChoi
    @DanJJSTChoi Год назад +44

    이 사람 목소리가 왜 이리 좋나

  • @user-nl1me3uj1i
    @user-nl1me3uj1i Год назад +308

    성경에서 방주를 짓는데 사용된 gopher wood는 아직도 그 정체가 명확치 않고 이스라엘서도 잘 모르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그 물성이나 성질이 어땠는지는 알 수가 없죠. 발사나무로 만든 뗏목이 태평양을 건넜듯, 진짜 지금의 강철과 맞먹는 물성을 가진 나무가 있었을 수도 있죠. 무엇보다 나무로 된 배에 역청-tar로 칠한 건 방수 목적도 있겠으나 나무를 거의 탄소복합소재로 변신시키는 역할도 해줍니다.

    • @protect_pangil
      @protect_pangil Год назад +15

      태평양을 건넘(GPS와 자동로밍을 사용하며)

    • @lemeyessi
      @lemeyessi Год назад +14

      당연히 물로 공룡부터 나무까지 다 쓸려서 알 수가 없겠죠 공룡은 뻐 화석이라도 남겼겠지만 나무는 흙으로 갔겠죠

    • @user-pb8vw9so9k
      @user-pb8vw9so9k Год назад +45

      뭐 비슷한 시기에 피라미드도 만들었는데
      방주는 모르겠고 큰 배는 만들 수 있을지도

    • @thurs391
      @thurs391 Год назад +10

      나무를 탄소복합소재로 변신 ㅋㅋ 이정도면 과대망상환자 일듯 도대체 사이비과학 창조학회는 어떻게 주장을 하길래 역청 타르가 바른 나무가 탄소복합소재로 변신하는 기적을 보인다는 건지 ㅋㅋ

    • @user-dx4bz1fh3t
      @user-dx4bz1fh3t Год назад +7

      그럼 노아때 인류가 리셋 됐다는게 성경 논리인가요?

  • @haruahn7097
    @haruahn7097 Год назад +32

    이 시리즈 넘 잼있다.

  • @user-fn3mt1hm8r
    @user-fn3mt1hm8r Год назад +59

    어차피 방주 발견해도 안믿기로 마음먹으면 보고도 안믿음

    • @user-tz3ox6iv9e
      @user-tz3ox6iv9e Год назад +17

      어차피 방주 없어도 믿기로 마음먹으면 없어도 믿음

    • @pixeI4a
      @pixeI4a Год назад +4

      맞음 안보이는걸 믿는게 믿음임
      보이는걸 믿는건 사실이고

    • @leeseung3974
      @leeseung3974 Год назад

      그러니까 나라 경제 살려주세요

    • @user-ex4yh4hx2c
      @user-ex4yh4hx2c Год назад

      확증편향… 예수는 역사다에서 잘 보여주죠

  • @satshu-micha
    @satshu-mich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과거 기술로 뭔가 어쩌구 저쩌구 하기엔 피라미드, 스핑크스, 모아이 석상, 진시황릉 등등 기형적으로 거대하고 이상한 건축물이 너무 많다.. 저 시대에 이게 만들어져?
    현대에 와서도 복구는 커녕 현상유지가 최선이라 할 정도의 기술이 동반된 석굴암도 그렇고 인류는 전쟁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유실된게 더 많을 듯.

  • @ju-yeonpark9774
    @ju-yeonpark9774 Год назад +57

    대홍수 사건은 나라별로 전설도 많고 기록도 있고 실제했을것 같아요.. 이걸 보니 방주도 있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진짜 나무로 만들어진 배가 아니라.. 홍수에 침수 당하지 않을 만큼 높은곳의 성은 아니었을까요??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 @user-kd9kd8nf7g
      @user-kd9kd8nf7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홍수에 침수당하지 않을정도의높고 거대한 배엿습니다 성서기록상 방주의 모양이었으므로 방주라고 했습니다 직사각형?의 거대한 크기의 모습?

    • @ES-hg4wh
      @ES-hg4wh 3 месяца назад +6

      @@user-kd9kd8nf7g 네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무로 100미터 넘는 방주 못만들어요 지금 건축/조선 기술로도 못만듭니다 수고~

    • @gyungsukim7247
      @gyungsukim7247 Месяц назад +3

      @@ES-hg4wh 그걸 왜 못만드나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수고~

    • @ES-hg4wh
      @ES-hg4wh Месяц назад

      @@gyungsukim7247 나무로 100m넘는 방주를 만들고 그 안에 수억마리의 사람포함 동물을 전부 욱여넣고 그걸 물에 띄울 수 있다는 소설을 진지하게 믿는 빠가새끼 ㅋㅋ

    • @ES-hg4wh
      @ES-hg4wh Месяц назад

      @@gyungsukim7247 못만든다 븅:신아 ㅋㅋㅋㅋ 이런 지능이니까 종교를 믿지

  • @cansilow
    @cansilow Год назад +127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의 규격은 현대의 조선술에서 사용하는 규격과 일치함..

    • @qwerty-jk5xw
      @qwerty-jk5x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최고로 배가 안전한 설계 비율임

    • @robertmichaelmyers8029
      @robertmichaelmyers802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지만 크기는 부풀려진게 100%임. 왜냐? 그정도 크기를 순수 목선으로만 만드는건 조선학적으로 불가능하기때문임. 철판을 덧대지않으면 수압이나 파도를 견딜수가없음.

    • @QuyuJason0157
      @QuyuJason0157 4 месяца назад

      ​@@robertmichaelmyers8029 아니 '고페르 나무'라는 걸 목재로 썼다니까?

    • @robertmichaelmyers8029
      @robertmichaelmyers8029 4 месяца назад

      @@QuyuJason0157 편백나무를 썻다는 증거가 잇음??

    • @QuyuJason0157
      @QuyuJason0157 4 месяца назад +3

      @@robertmichaelmyers8029 편백나무든 잣나무든 그게 아니라 그냥 '고페르 나무'라고 나왔있어서 모름

  • @user-bl5gw3fp9o
    @user-bl5gw3fp9o Год назад +317

    일반 홍수도 아니고 대홍수 전설은 전 문화권에서 다 나타나는데... 이게 좀 큰 홍수가 농경문화권에서 민감한 일이라 벌어졌다기엔 너무 다른 문명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오는거라...🤔

    • @user-up7mm4ts1s
      @user-up7mm4ts1s Год назад +34

      대홍수 전설이 전문화권에 나타나는건 오히려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 @user-rw3bk6wp4m
      @user-rw3bk6wp4m Год назад +1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et1808
      @et1808 Год назад +1

      강수량 4천미터가 말이 되나?

    • @koabounga
      @koabounga Год назад +2

      @@user-up7mm4ts1s 시기가 달라요 이사람아 ㅋㅋㅋ

    • @ocody
      @ocody Год назад +21

      @박성민 미국에 실제 노아의 방주를 비슷한 사이즈로 만든 박물관이 있는데 안믿는 사람들도 보고 난 후엔 실제로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된다네요

  • @Jjh121_
    @Jjh121_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처음듣는 유익한 일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phj89327
    @phj89327 Год назад +102

    대홍수 설화는 수메르 신화에도 나오고 다른 신화에도 나와서 실제 비슷한건 있었을것 같음.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Год назад

      유대민족이 수메르지역에서 노예생활을 했고 거기서 문화를 받아들인 후 민족설화로 자리잡았다고 생각됨.

    • @alcohol_soju_drunk1218
      @alcohol_soju_drunk1218 Год назад

      실제로 운석충돌에 멸망한 마을유적도 나오기도하고 빙하를 녹여서 쓰나미를 일으킨 운석충돌크레이터도 발견됨. 다 인류가 있던시기

    • @zbbgsggsv
      @zbbgsggsv Год назад +1

      지금도 각종 크고작은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는데 옛날시절 대홍수라고 없었을까요 ㅎㅎ
      일단 성경에선 다시는 대홍수로 모든 생명체들을 멸하지 않을것이라는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인간들에게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짐승들이 인간을 두려워하게끔 하셨구요
      창세기 9장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14.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15. 나는,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 @user-dl4lt5bw3z
      @user-dl4lt5bw3z Год назад +1

      당장 우리나라도 재작년에 홍수 꽤 났었는걸요

    • @johnkim-np9pu
      @johnkim-np9pu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슬람국가가 조사를 막고 있는 점, 성경에 나오는 방주와 거의 비슷한 크기와 형태의 구조물이 산정상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 성경에 나오는 방주가 머무른 산 이름과, 그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산의 지명이 똑같은 점, 산정상에서 발견될 수 없는 해양생물의 화석과 나뭇잎이 발견된점. 이정도 증거면 과학은 그것을 사실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이 아닌가요? 끝까지 까봐야 알겠다고 하지만 성경은 인정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다른 신화에도 등장하니 성경이 맞다곤 안하겠지만 대홍수가 있었던건 사실이라고 우기는 행태가 그냥 웃기기만 합니다 ㅎㅎ

  • @user-zu6cu4md6f
    @user-zu6cu4md6f Год назад +10

    처음보는데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남자임)

  • @with_tai
    @with_ta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JUNCNX
    @JUNCNX Год назад +64

    성서 이전부터 메소포타미아 등 여러 지역의 설화나 문헌으로 대홍수는 있었다는 내용이 있었구나...

    • @yzh236
      @yzh236 Год назад +12

      성경은 거의 사실이라고 조시면 돼요

    • @UC105
      @UC105 Год назад +9

      @@yzh236 소설이 어케 사실임? ㅋㅋㄱㅋㅋㅋ

    • @user-di8fu9xq8i
      @user-di8fu9xq8i Год назад +16

      @@yzh236 아담과 하와도 실존인물인가영?? 갈비뼈로 하와 만든것도 사실인가요?? 7일만에 천지창조한것도 사실인가요??

    • @Samta2
      @Samta2 Год назад +2

      ​@@yzh236 병먹금

    • @user-di8fu9xq8i
      @user-di8fu9xq8i Год назад

      @@erwqsdasq768 ㅋㅋㅋㅋㅋㅋ

  •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노아홍수 이후 지구의 지형이 많이 바뀌었는데 아라랏산이란 이름은 언제 만들어졌는지....성경에 그 이름이 있다는게 놀랍지요

  • @user-kz3sd7wx4d
    @user-kz3sd7wx4d Год назад +72

    와 진행 참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고~ 집중력 돋습니다~ 잘봤습니다 ^^

  • @user-mu1tf1vz2v
    @user-mu1tf1vz2v Год назад +13

    형님들 노아의 방주가 설화가 아니었을 때 의문점들이 너무 많습니다(아시는분 댓글좀...)
    단지 호기심에 의해 물어보는 것이니 예민하신분들은 건너 띄어 주십시오
    첫째, 그 많은 동물들이 오랜 기간동안 먹을 먹이를 보관 할 장소가 있었는지
    (특히, 매일 배설되는 배설물의 양이 엄청 많았을 것인데 방주에 있는 사람은 몇명밖에 안되므로 하루종일
    배설물 치우는 것도 불가능 하지 않나요?)
    둘째, 노아는 그 짧은 시간에 여러 대륙에서 그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걸어서 이끌고 왔나요?
    셋째, 그 오랜 기간동안 모든 땅을 덮어버릴 정도의 비가 올려면 먹구름의 두께는 어느정도
    되야 하죠? (먹구름의 두께가 최소한 대기권 밖에까지는 되야 하지 않나요?
    넷째, 심판의 날이 끝나고 비가 그쳤고 땅위에는 그 어떤 동,식물도 없는데 방주에 있던 동물들은 그 이후에 뭘 먹고 살았죠?
    (특히 육식 동물들 먹이는 어떻게 충당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섯째, 혹시 살아남은 사람들은 노아 및 그 가족뿐인가요?
    (그럼 지금 우리는 노아의 후손인가요? 근친 교배로 인한 후손?)
    (그렇다면 같은 후손인데 왜 피부색, DNA가 다 다르죠?)
    마지막으로, 내렸던 그 많은 비(물)는 다 어디로 갔죠? 바다로 유입?
    그 물들이 바다로 유입될 수는 없고 증발 될려면 최소 몇십년은 걸릴텐데 그동안 계속 방주에
    있어야 하는데 수십년 동안 뭘 먹고 살죠?

    • @user-rc3bo3fw8i
      @user-rc3bo3fw8i Год назад +8

      그 당시에는 사람을 포함 모든 동물은 육식을 하지 않음 ㅡ육식은 홍수 이후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ㅡ홍수가 끝나고 식물이 자람 그 식물을 먹고 방주의 사람과 동물이 살아감

    • @user-gs6dm4mf1o
      @user-gs6dm4mf1o Год назад +9

      ​@@user-rc3bo3fw8i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네

    • @SunShine-im4db
      @SunShine-im4d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user-gs6dm4mf1o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이 얼마나 우리를 갇혀 있게 하는 지 아시나요?

    • @dyddls0311
      @dyddls031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SunShine-im4db당신이 그 질문에 답뱐할수 있고 알고있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 @woo5913
      @woo591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4. 어떤 식물이 없었다고 성경에 안적혀있음 노아가 육지가 들어났나 새를 날려보냈는데 두번째날려보냈을때 새가 잎사귀를 물고왔다고 적혀있음

  • @user-pl1xp2do7l
    @user-pl1xp2do7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항상 영상 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보고있는영상내용이언제올린건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답글

    • @Romantic_Singer
      @Romantic_Singe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목 아래 더보기 누르시면 언제 올린건지 나와요!

  • @POWERHAMS_
    @POWERHAMS_ Год назад +159

    인류가 몇천년인데 진짜 세계에 ㅈㄴ대홍수가 왔을수도있음

    • @Chandler_Bing415
      @Chandler_Bing415 Год назад +58

      마즘 인류 몇천년인데 하느님이랑 부처님이랑 한국인일 수도 잇음

    • @user-ni1cl9pu6h
      @user-ni1cl9pu6h Год назад +30

      @@Chandler_Bing415 ㅈㄴ돌려까네 ㅋㅋㅋㅋㅋ

    • @user-td3nw6wx3q
      @user-td3nw6wx3q Год назад +43

      예수님도 흑인 호모 섻슈얼리티 안드로진이었을수도 있죠. 예수님이 백인남성이었다고 단정하는건 위험한 생각같아요!

    • @Jirisan.PolarBear
      @Jirisan.PolarBear Год назад +18

      성경에서 묘사하는 예수의 구릿빛 피부에 양털같은 머리?
      이거 완전 흑인이잖아!
      예수=흑인
      증명 완료.

    • @kch2552
      @kch2552 Год назад +4

      대홍수 이야기는 성경 이전에도 많았음

  • @guriyong9903
    @guriyong9903 Месяц назад +3

    대홍수 있었어요 . 스핑크스도 물에 잠겼었어요 스핑크스몸에 물에의한 침식작용, 사막한가운데서 고래뼈 발견 등등 물에잠겼었다는 증거들이 많아요

    • @ES-hg4wh
      @ES-hg4wh 25 дней назад

      물이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갔는지 설명해보시죠

  • @inproduction512
    @inproduction512 Год назад +7

    노아의 방주가 제작 당시 기술이 못 받쳐서 못만들것이다는
    이집트 피라미드를 생각해본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여

    • @maple4801
      @maple4801 Год назад

      노아의 방주는 현대의 기술로도 못 만듭니다.

    • @gyungsukim7247
      @gyungsukim7247 Месяц назад

      @@maple4801 노아가 생각해서 만든게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음성으로 알려줘서 만든건데 현대기술 ㅋㅋㅋㅋ 현대기술로 수박 씨앗하나라도 만들 수 있나요? 땅에만 박아넣으면 과일이 무한스폰되는 씨앗하나 못만드는데 신의 영역은 현대기술이라는 단어로 0.00000000000000001% 도 정의할 수 없습니다.

    • @maple4801
      @maple4801 Месяц назад

      @@gyungsukim7247 노아는 평범한 인간이잖아요? 하나님이 뭔 개소리를 했던 기적이 아닌이상 그 배는 인간의 힘으로 만들 수 없던건데?

  • @eunbiahn1007
    @eunbiahn1007 Год назад +24

    오-! 넷플릭스 그레이엄 핸콕의 가 생각나네요. 빙하기 끝날 무렵에 문명을 멸종할정도의 대홍수가 있었다라는 주장과 그때 멸종했던 초고대문명이 엄청난 과학기술을 갖고있었다는 주장으로 그 증거를 찾는 내용이에요. 노아의 방주가 단순히 성경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요가설을 한번 다시보게되는 이번화였습니다ㅎㅎ신기하네요~

  • @user-wi2gg6qr6p
    @user-wi2gg6qr6p Год назад +5

    코카서스 여행때
    아라랏산이 가깝게 보이는
    아르메니아에서 사진도
    찍노 늘 궁금했어요.

  • @hyeok4199
    @hyeok4199 Год назад +23

    동양도 홍수설화가 있으나 다른문명과는 다른게
    치수기술로 이겨냈다 나오죠

  • @si_nili
    @si_nil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 @Dododoc999
    @Dododoc99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화석이나 석유도 대홍수 시기에 생겼을 수도 있다고 보더라구요. 왜냐하면, 생명체가 죽고 일주일만 돼도 썩고, 한 달도 안 돼서 뼈만 남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보존된 상태로 땅 속에 있는게 사실 불가능하죠. 석유도 대홍수 당시 공룡과 같은 거대 생명체 혹은 엄청난 생명체들이 한 번에 묻히면서 그 자리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더라구요. 석유가 생성되는 원리가 엄청난 양의 생명체같은 것들이 한 번에 압력을 받아야만 생겨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공룡일 수도 있고. 지구 전체를 뒤덮을 수준의 대홍수가 일어나면서 지각변동도 같이 생겼을 것이고, 그 때 대륙이 갈라지고 산이 깎였을 것 같아요. 사실 찾아보려면 증거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 @user-qx1dq7ud7t
      @user-qx1dq7ud7t 3 месяца назад

      수메르문명 당시 지방의 신들중 하나였던 야훼가 천지창조를 하기엔
      그 능력이 다소 부족할것 같아요 😅

    • @ES-hg4wh
      @ES-hg4wh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아무리 찾아도 증거 안나옵니다 수고하세요. 참고로 지구 나이는 약 45억년입니다.

    • @boojjy16.5
      @boojjy16.5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석유가 아직도 동물 사체에서 생기는줄아는 무식한사람이 있구나;; 그냥 지구의 개기름이에요...

    • @TROLL-w7g
      @TROLL-w7g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동물사체 석유설은 지금은 힘을 잃었죠.

  • @sevenking7
    @sevenking7 Год назад +40

    성경에 나온 모든 말씀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진실입니다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워도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죠

  • @user-bw1un7qo7h
    @user-bw1un7qo7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성경은 실제입니다. 믿으세요.

    • @user-os5wu8cu4q
      @user-os5wu8cu4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혹시 연세가 어케되심? 50 이상? 말투에서 틀니 북딱딱 소리나는데 보청기 잘끼시고 제 질문 답해주세요. 호모 에렉투스같은 고인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몇 고인류들은 옷도 입고, 도구도 쓰는데 성경에서는 진화를 부인하고, 만약 이것이 다른 종이라도 할지라도 인간의 특별한 축복인 지혜 (옷 입는거 등등)를 부정하는 꼴인데요? 답 안하면 느그 노아 에렉투스 주먹도끼로 존나 찍기전에 논리정연하게 잘 답해주세요. 호모 에렉투스는 진화론자들이 만든 가짜화석이다! 이 ㅈㄹ하지 마시고

  • @user-gh6di6tn5f
    @user-gh6di6tn5f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댓글들 수가 엄청나네요. 여러가설과 논란들이 있는데요, 결국 지금 저희가 가진자료로 완벽하게 무언가로 끝낼 수 있는 설명이나 이론은 불가능하겠지요. 무엇을 믿던 서로 겸손하면서 선한 양심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noahtelevision
    @noahtelevision Год назад +171

    방주는 배모양이 아니라 지금의 컨테이너 모양임.

    • @TTae4655
      @TTae4655 Год назад +73

      성경을 제대로 아시네용
      놀랍게도 항해용이 아닌 홍수를 견디는 용도로 그 컨테이너 모양의 배가 가장 과학적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당

    • @user-mi2wx7ef9q
      @user-mi2wx7ef9q Год назад +53

      나무로 만든 컨테이너가 초당 400ml씩 쌓이는 힘을 잘도 이겨내겠다

    • @knox9798
      @knox9798 Год назад

      @@user-mi2wx7ef9q 예수쟁이들은 선택적 과학흡수를 해서 그런건 무시함

    • @BOXER462
      @BOXER462 Год назад +58

      @@user-mi2wx7ef9q ㅋㅋㅋㅋ 애초에 말이 통하는 사람들인가요?

    • @hyeonbinim
      @hyeonbinim Год назад +27

      @@BOXER462 ㅋㅋㅋ저분들 입장에선 님들이 말이 안통하는거임 일반인 입장에선 종교에 미쳐있다 생각하고 종교인 입장에선 애초에 귀를 닫고 듣는거랑 마찬가지라서

  • @user-we6wv2hk7u
    @user-we6wv2hk7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4

    종교를 떠나서 노아의 방주같은 엄청난 홍수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했을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노아의 방주라는 주제로 미스터리한 궁금증들을 조금이라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user-nj1nf3vf3n
      @user-nj1nf3vf3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머냐 이 1년전 댓글 복붙은 ㅋㅋㅋ
      할 이유가 없는데 ㅅㅂ ㅋㅋㅋ 좋아요 받을려고 하는건가

    • @user-ib1os5sz9o
      @user-ib1os5sz9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부디 깨어계시고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경을 읽고 깨어계세요 !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성경은 모두 예언된대로 이루어질것이고 이 세상은 다가 아닙니다!
      저는 불교였다가 기도응답을 받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재합니다 !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 모두 예수님을 믿으세요! 죽고 난뒤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ㅜ

    • @user-wo2si8mk6j
      @user-wo2si8mk6j Месяц назад

      @@user-ib1os5sz9o
      이걸 반박할수있으면
      기독교 주장
      1. 성경은 약 40명이 작성했고 현재까지 수정이나 추가가 없었다 -> 원본이 없고 문자 없을 때부터 주장하지만 절대 수정이 없을 수가 없음 인간으로서 받아 적기만 해도 절대 자기주장이 안 들어갈 수 없음
      2. 아덴 동산에서 2명에 의해 사람이 생겼고 지금은 하느님이 벌을 줄 때 지하로 들어가 석유가 됐다 중동지방에 석유가 매장됐다 -> 성경에 나오는 강만 있고 다른 증거는 없음
      ㄴ 2-1 이것에 증거로 혈액형을 말하면서 AO BO로 다 만들어지지 않았냐 그러니 종이 돌연변이가 생길 때 절대 변식을 못한다고 주장 그래서 사실이라 함 -> 진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고 이미 진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이 입증됨 또한 가족 임신 즉 가족끼리 임신을 할 경우 돌연변이나 희귀병 가능성이 높아짐을 설명할 수 없음
      3. 성경에 다 적혀있다 미래든 과거든 그러니 사실대로 진행이 됬다 -> 현재 수정이 안됐다는 증거가 없음
      4. 어떤 산에 노아야 방주가 묻혀있고, 거인족 뼈가 발견되었다 또한 퇴적함이 전 세계 거의 다 있으며 거대 해양생물 화석이 높은 산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 현재 찌라시에 불과하며 정확히 입증이 아니 됨 고고학에서는 현재 이점을 부정하고 정확한 근거 없는 합성사진이라고 주장돼있는 상태임 또한 지구 탄생된 상태였을 때 전부가 바다라는 주장이 있으면 따라서 이게 하느님이 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이게 더 현실적인 주장임

  • @user-ou4hx6bg4v
    @user-ou4hx6bg4v Год назад +27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 동안
    땅위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 창세기 7장4 절)
    노아가 600세 되던해 그달
    둘째달 십칠일
    그날에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비가 땅에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을 내리더라
    (창세기7장 11~12)
    일곱째날 십칠일에
    방주는 아라랏산지 위에
    머물렀더라
    노아 방주이야기는 사실이며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을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신 것입니다.

  • @mhlee98
    @mhlee98 Год назад +6

    사실 이부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유대교에서 기존 수메르 설화를 차용했다는게 정설임..

  • @hikerfrantz5829
    @hikerfrantz58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노아의 방주가 100% 뻥일 수 밖에 없는게, 일단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모든 종의 암수 한쌍을 싣고 그걸 먹여살릴 식량도 실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대홍수의 기간이 무려 1년이 훌쩍 넘는것을 보면 그 양은 어마어마해야 한다. 그럼 방주의 크기는 정말이지 지금의 항공모함은 구명보트로 보일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정도 크기의 배가 나무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스스로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다. 설사 무너지지 않는다 해도 그정도 크기의 함선을 운용하려면 전문 선원만 족히 100명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대홍수 기간 내내 비가 내린 것을 감안하면 천둥번개나 폭풍을 동반했을 것인데, 선원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배는 순식간에 가라앉게 된다.
    한맏로 노아의 일족 몇명이서 다룰 수 있는 배의 크기와 환경이 아니다. 게다가 그 몇명이서 수백 수천 마리의 짐승들의 먹이도 줘야하고, 똥도 치워줘야 하는데, 이것만 해도 선원과 별도로 100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그 먹이라는 것도 말린 풀이나 곡물을 먹고 살 수 있는 동물은 별로 안된다. 물을 먹지 않고 모든 수분을 풀에서 얻어 생풀을 먹지 못하면 죽는 동물들도 많고, 육식동물들에게 1년간 신선한 고기를 제공할 보존기술도 없다.
    아니 동물의 먹이는 둘째 치고, 사람이 먹을 식량을 1년 넘게 보존하는 기술이 없다. 불과 200년 전에도 인류는 바다위에서 쉽비스킷과 염장고기만 먹었고, 장기간 항해시에 물조차 썩어버리기 때문에 식수 대신에 독한 술을 마셨을 정도다. 오랫동안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지 못해서 걸리는 괴혈병은 사신과도 같은 존재였고. 게다가 수천마리의 동물들의 분뇨를 매일 접하다 보면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 정말이지 무엇 하나 말이 되는게 없다.

    • @gyungsukim7247
      @gyungsukim7247 Месяц назад

      ruclips.net/video/WwNuTWgyNpw/видео.html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조사한게 있네요

  • @user-on8ch6te8o
    @user-on8ch6te8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냥 지구 자제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리셋 하는 기능이 있는듯.

  • @user-tq1rj5fg1b
    @user-tq1rj5fg1b Год назад +10

    저게 사실이면 놀라운 건 저 당시 사람이 500살은 살았다는 거에 놀라야 되는 거 아님?

    • @maple4801
      @maple4801 Год назад +1

      기독교인들은 가능하다고 우김. 원래 홍수이전에는 자외선을 차단해 노화를 막는 물층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지금 인류는 100살도 못 사는거라 함. 나도 말하지만 뭔 말인지 모르겠음

    • @RUBATO7
      @RUBATO7 Месяц назад +1

      @@maple4801관련 논문들이 나오고 있고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우기는게 아니고 사실이니까요. 대수층이 존재했다는 근거들이 있기에 논문들로 나오고 있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들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 @user-lr6np4os8l
      @user-lr6np4os8l Месяц назад +1

      ​@@RUBATO7관련 논문좀 알려주세요

  • @user-di6dy6vo8r
    @user-di6dy6vo8r Год назад +6

    지구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미스터리 소재가 끝이없냐..

    • @superdrummer7639
      @superdrummer7639 Год назад

      수십억년의 나이가 있으니 진짜 별에별일 다 있았겠죵

  • @jgmkarma
    @jgmkarm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성경이 아닌 다른 고대 문서에도 홍수와 노아의 방주에 대한 내용이 있었군요 역시 성경은 사실입니다 위대하네요

    • @user-xk1rb1vb2q
      @user-xk1rb1vb2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경은옷수선하던사람이썼나봐,짜집기의달인,

  • @user-ok2dq2xh1j
    @user-ok2dq2xh1j Год назад +102

    이 엄청난 배의 구조를 우리나라 최고의 배구조학자들에게 상태확인 및 성능확인을 부탁했더니 수천년 전에 쓰인 성경속 설계가 지금의 최첨단 배의평형만큼 정교하다고함..

    • @user-vw4xs2xp9v
      @user-vw4xs2xp9v Год назад +5

      증거된거는 아무것도없음 최첨단배던 간에 바닷물에 홍수를 일으키면 싹다 가는거임 배를 만들던 간에

    • @losiento1985
      @losiento1985 Год назад +5

      성경에 설계도가 있음?ㅋㅋ웃기는 소리하네

    • @user-ok2dq2xh1j
      @user-ok2dq2xh1j Год назад +44

      @@losiento1985 ㅎㅎ 아주 자세히 써있어요

    • @agape1001
      @agape1001 Год назад +42

      ​@@losiento1985 ​있음 노아 방주 배의 규빗 크기. 지금 영국 조선 배 안전기준 표준 기준임

    • @Freaks-lb5tg
      @Freaks-lb5tg Год назад +1

      ​@@losiento1985규격 ㄹㅇ 정교하게 기록돼있고 가장 이상적인 조선 비율이라는거 다 밝혀져 있는데... 아는거 하나 없으면서 남부터 까내리는게 참 지능 모자란게 보인다 ㅉㅉ

  • @user-nw5lh5cu1y
    @user-nw5lh5cu1y Год назад +148

    노아의 방주는 모르겠는데 커다란 홍수는 있었을지도 모르고 그를 이기기 위한 그시대 사람들의 배는 있었을지도 모름

    • @user-pd8wt9vp2p
      @user-pd8wt9vp2p Год назад +4

      이거는 기독교인들도 거짓말인줄 안다.
      나도 어릴때는 진짠줄 알았다.

    • @babybabyhippo
      @babybabyhippo Год назад +12

      어디서 들었는데 그때 일어났던 자연재해 중에 큰 홍수가 있었고(물론 성경에 나온것 보단 작은 홍수) 그걸 신의 심판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성경에 적었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아요

    • @Inx493
      @Inx493 Год назад +8

      터키 아라랏산에 실제로 방주있어요 뉴스에도 나왔어요

    • @sdpcj
      @sdpcj Год назад +16

      성경은 역사입니다 가설이 아니구요. 거짓말이라고 눈속임 당하지 마시고 진리를 찾아보세요

    • @hannah_77773
      @hannah_77773 Год назад +9

      @@user-pd8wt9vp2p 거짓말 아닌데요. 님 주변에 진짜 기독교인이 없었겠죠..

  • @mikeryu61
    @mikeryu61 Год назад +8

    지질학을 공부하시면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내가 공부한 내용에는 8500 년전에 흑해가 생겼다고 했는데 대충 그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 @digidigimonmon
    @digidigimonmo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나라도 좀만 비오면 어디 침수하고 그러는데 옛날에 댐도 없었던 시절이면 보통홍수로도 강주변에 살던 사람들은 엄청난 피해였을테니까 대홍수처럼 느낀것 같은데

  • @user-vd9eg8np4m
    @user-vd9eg8np4m Год назад +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vv1dy9yw1v
      @user-vv1dy9yw1v Год назад +1

      못된 예수쟁이들만 주위에 있나 봅니다
      진실로 주님의 복음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 @a--------a5838
      @a--------a5838 Год назад +1

      저거 조사팀이 구라라고 밝힘

    • @user-cg8pq7ml7j
      @user-cg8pq7ml7j Год назад +1

      대홍수와 관련된 신화 전설은
      대부분 문화권에 등장한다
      다만 노아의 방주는 상상력이
      동원된 내용이고 그걸 역사적사실로 고집하는건
      어불성설이다
      오래된 종교에는 나름 수많은
      신화와 전설이 포함되어 있다
      그 내용의 상징적의미를 파악하는게 중요하지 모든걸
      기적으로 포장해선 안된다

  • @user-dt1il1vb5c
    @user-dt1il1vb5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기후 위기로 큰 홍수가 났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대 때도 다 발전 하고 잘살고 지구가 생긴 이래 한 세번 정도 멸망 한걸로 알고있는데 우리 인간의 나이는 지구의 나이 에서 볼때 티끌도 안되 는데 인간은 원래 구조가 그리 생겼 을까요???끊임 없는 탐욕...지금 현재도 기후를 지키려 피나게 노력 하는 사람 들이 있어요.물질에 물 들어서 저는 도저히 못따라 하고 쪼끔 흉내만 내는정도 가깝게는 물 휴지는 안쓰고 세재도 환경을 생각 하면서 쓰는 정도...저는 불교지만 노아의 방주는 조금 부풀려 졌을수는 있지만 밑습니다.

  • @Bixiri
    @Bixiri Год назад +9

    이제 그거하나는 확실할 듯
    노아의 방주라고 추청되는 빙하 속 거대한 것이 세상에 드러난 순간 지구는 돌이킬 수 없는 온난화 상태로 끝.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Год назад

      그럴 일은 없습니다^^
      지구는 자연재해로 끝나지 않습니다^^

    • @hjinjeo3545
      @hjinjeo3545 Год назад

      지구 말고 인간이 끝나겠쥬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Год назад

      @@hjinjeo3545 인간도 끝나지 않습니다
      종말은 악의 종말을 말합니다
      인류의 종말은 없습니다^^

    • @love3559
      @love35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류는 이제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십니다 요한계시록 보세요

  • @st.constantinus8140
    @st.constantinus8140 Год назад +35

    터키부근에는 여러 고대유적들이 많아요 그 당시에도 좋은 기술이 있다는걸 말해줌니다

    • @user-dq5cp5dn7s
      @user-dq5cp5dn7s Год назад +5

      과거에는 그렇게 찬란했던 터키가 지금은...ㅠㅠ

    • @토토리1912자유중국
      @토토리1912자유중국 Год назад

      @@user-dq5cp5dn7s 당시는 터키가 아닌 아르메니아인들의 땅이었죠 ㅠ 튀르크족 나쁜놈들!

    • @누리가온가르다라
      @누리가온가르다라 Год назад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 @user-zp4fc9kh8v
      @user-zp4fc9kh8v Год назад

      어떤유적이죠?

  • @yeun_hyuk
    @yeun_hyuk Год назад +33

    그냥 아멘만 외칠게요 아멘!!!!

  • @user-xd8cq5ey8n
    @user-xd8cq5ey8n Год назад +14

    어떻게 호랑이 사자와 같은 맹수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소나 양과 같은 동물들을 잡아 먹지 않았죠?
    긴홍수기간동안 굶고 지내지는 않았을터..그오랜기간 먹을
    음식은 어떻게 상하지않게 보관했을까요? 냉장고가 있었나요?
    얼마나 많은 음식을 준비했을까요? 수개월 비가 내리고 수백일동안 물에 농지가 잠겼을텐데
    식량은 어디서 구했을 까요?
    뭍으로 내려와서 수년후 곡식이 생산되었다고 가정해도 그들은 그동안 무얼 먹고 살았을까요?
    육식하는 맹수류는 어떻게 육식을 하였을까요?
    그저 신화나 작품을 현실과 동일시하는 현상일뿐!

    • @maple4801
      @maple4801 Год назад +5

      그냥 그들은 신의은총으로 해결 됐댑니다.반박시 넌 지옥에 빠질 이단자래요

    • @user-rc4fm8rm7y
      @user-rc4fm8rm7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리하시네요

    • @user-ef5cc1wu6o
      @user-ef5cc1wu6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똥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배 전체가 똥오줌으로 가득차서 똥독올라 죽었을듯

    • @dontknowyet8358
      @dontknowyet8358 Месяц назад

      개구리 매뚜기 바퀴벌레 나방 나비 다 챙겼다 하더라고요

  • @toryim5629
    @toryim5629 Год назад +10

    창조론일수밖에 없는이유를
    김명헌박사님의 창조과학 강의
    를 통해 아셨으면

    • @maple4801
      @maple4801 Год назад

      믿을 사람이 없어서 김명헌 그 사기꾼을 믿나? 이러니 우리나라가 사기 공화국이지

  • @user-hh8xf2nx3t
    @user-hh8xf2nx3t Год назад

    목소리 거부감없고 설명 잡음없이잘하시네요

  • @W.O_O.K
    @W.O_O.K Год назад +18

    피라미드도 만들고 뭐 별거 다 만들었는데 노아의 방주도 못만들라는 법은 없을듯

  • @user-zj4ci9tm6f
    @user-zj4ci9tm6f Год назад +23

    최근 Netflix의 ancient apocalypse 보면 튀르키예 쪽이 인류 문명의 기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전 세계적으로 홍수가 있었고 현자가 문명을 퍼뜨렸다는 공통된 설화를 얘기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틀란티스도 실존했다고 믿습니다.

    • @user-rb3eq6sd4y
      @user-rb3eq6sd4y Год назад +1

      아틀란티스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지오그래픽 보시면 재밌으실거에요

    • @user-gs6dm4mf1o
      @user-gs6dm4mf1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틀란티스....... ㅋㅋㅋ
      너무 한심해서 말도 안나온다 ㅋㅋ

    • @user-wy2mi6pe3q
      @user-wy2mi6pe3q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왜요

  • @neworld01
    @neworld01 Год назад +6

    기독교인이지만 상식적으로는 그시절에 뭔가 홍수가 있긴 했는데 그게 지구를 조질 수준은 아니었고 그냥 부족 하나 조질 수준인데 그게 고대인의 입장에선 인류나 마찬가지이니 말이 부풀려진것 같음

  • @user-gh1uq6eq8b
    @user-gh1uq6eq8b Год назад +87

    노아의홍수는 역사적사실이 맞아요

    • @user-we4cg4vy6w
      @user-we4cg4vy6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mountainkonig나대지마라

    • @Jaws-Bar
      @Jaws-Ba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user-we4cg4vy6w설만 돌뿐 그 누구도 노아방주가 사실이라고 밝혀진바가 없습니다ㅋㅋㅋㅋ증거가 확실히 나오지도 않았는데

    • @user-we4cg4vy6w
      @user-we4cg4vy6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Jaws-Bar성경책에 나오는 말씀도 믿지 못하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믿겠어요?

    • @user-we4cg4vy6w
      @user-we4cg4vy6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Jaws-Bar 그 믿음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수있는날이 오길바랄게요

    • @2가을
      @2가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we4cg4vy6w무교로서 하나님,예수가 있었더라도 성경은 시간이 지나며 과장되고 새롭게 지어난 얘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도 사람이 쓴 책이니까요

  • @user-nf5dx9gx1i
    @user-nf5dx9gx1i Месяц назад

    다른 것들 보다 2021년에 의미있는 가설이 세워졌는데 산의 높이가 높아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게 기술이 이만큼이나 발전한 시대에 놀랍고, 각국의 승인 때문에 못한다는게 지구촌이라 불리는 이 시대에 놀랍네요

  • @user-bc8mu2sd6n
    @user-bc8mu2sd6n Год назад +3

    피라미드도 있는 판에 기술적 한계를 반박의 근거로 삼는건 설득되고 싶지 않아..

  • @user-gg9tr9yd4p
    @user-gg9tr9yd4p Год назад +5

    저 홍수는 진짜였을거란 걸 2022년도에 파키스탄이 입증 해줬죠… 방주도 진짜라면 노아는 대홍수가 일어날거란걸 어떻게 알고 그걸 만들었는지?🧐

    • @user-rf4fy1wr7q
      @user-rf4fy1wr7q Год назад +12

      성경에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시고 노아는 세상사람들의 조롱과 비난을 참고 묵묵히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 @MrHummer78
    @MrHummer7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또 한가지 팁은 노아는 저 방주를 거의 100년이 넘게 만들었습니다. 900년이 넘게 산 인물이죠. 그러니 현재 기술로도 만들수 없다고는 하지만 100년간 신으로부터 목수 기술 패치 받은 노아가 못할것도 없죠. 100년간 산위에서 만들며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은 예언에 대해 설명했겠지만 처음엔 사람들은 왠 미치광이가 헛소리한다고 했겠지만 나중에는 그 규모에 놀라며 말은 들어봤겠지만 역시 마지막 순간 배에 탄자는 8명뿐, 자신의 가족뿐이죠. 이 사건이 진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경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담의 언약 파괴로 원래 영원히 살수 있었던 인간이 죄로인해 사망이 오게 되었고 그 수명은 줄어들어 모세때 120세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언약 파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이 생각해낸 그럴듯한 해석들로 인해 진짜 하나님의 뜻이 끊어지게 된것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끝장낸것이죠. 아담은 분명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들었지만 먹었을때 바로 죽지 않고 900년이상이나 살게 됩니다. 단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죠. 그런데 쫓겨난 후에도 그 아내가 아들을 낳았을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호와로 말미암아 (창4:1) 득남하였다고 하는걸 보면 그들은 하나님에게 버림받아도 자신들이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이야기를 함으로 거짓을 안고 살아갑니다. 마치 사울왕도 버림 받았지만 한동안 사람들은 다윗이 아니라 사울이 왕인줄 아는거처럼요 아담이 사망한후 약 100년후 노아가 태어납니다. 거의 천년 가까이 하나님에게서 버림 받은 자가 살면서 과연 나는 하늘에게서 버림 받았다고 하였을까요? 아니면 나는 아직 하늘과 함께 한다고 했을까요? 즉 성경이 말하는 가장 큰죄는 살인도 강간도 아닌 바로 언약의 파괴 즉 하나님에 대한 거짓 정보를 흘림으로서 사람들의 생각을 교란하고 각자의 하나님을 만들어서 수많은 해석을 나오게 함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진짜 뜻을 모르게 하는것이죠. 그렇게 되면 인류는 영원히 죽음 앞에 노예가 되니가요.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지을때도 분명 한 미친 노인네가 산 꼭대기에서 엄청난 배를 짓는다는 소문은 아마도 인터넷이 없어도 전세계에 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배에 안탔습니다 탈준비도 안했겠죠. 왜냐하면 내 하나님이 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선지자들들 보내도 자기 생각들에 안맞으면 죽였고 예수님때도 자신들의 예상대로 오지 않은 예수를 죽이기 바쁜게 바로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유일한 참 하나님/ 참 포도나무 등등 참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도 거짓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영적인 홍수처럼요. 하지만 그것을 회복하는 과정이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과정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다음시간에 이어서

    • @ES-hg4wh
      @ES-hg4w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못할 것도 없죠가 아니라 못합니다. 신이 와도 못합니다. 신 본인(?)이 나무라는 생물을 그렇게 만든 이상 못하는 겁니다.
      신이 무슨 연금술을 부려서 나무를 강철로 만들지 않는 이상
      나무로는 노아의 방주를 못만들어요 그게 팩트임

  • @qortmdwl3517
    @qortmdwl3517 Год назад +28

    도대체 얼마나 크게 만들어야 그 지역에 살고 있지도 않는 동물을 데려와서 태웠을까..?

    • @Globalian001
      @Globalian001 Год назад +8

      당시는 지구 환경이 달랐기 때문에, 현재처럼 지역마다 동물이 다르지 않았다고 추측합니다.

    • @user-nl8lv7pv9k
      @user-nl8lv7pv9k Год назад +9

      그냥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인데 저렇게 기록한 듯

    • @NAYA_ESTJ
      @NAYA_ESTJ Год назад

      @@Globalian00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나 지금도 생물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맞게 적응하며 진화하고 성장합니다. 즉, 지역마다 동물들이 다 다르다는 뜻이구요. 현재는 유전생물학의 발달로 각 동물들의 과거도 추적 가능합니다. 노아때 노아가족만 살아남았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거죠. ㅋㅋㅋㅋ 근친상간으로 인간이 지금처럼 번성할수가 없거든요. 근친상간으로 신라의 왕족이 멸종된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ㅋㅋㅋㅋ

    • @누리가온가르다라
      @누리가온가르다라 Год назад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 @Orang_Fantasy
      @Orang_Fantasy Год назад +7

      그곳에 살던 모든 육지 동물을 다 태웠다기 보다는
      저 지역 사람들 중 유목민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키우던 가축을 태운 게 더 신빙성 있다고 하네요.
      유목민들에게 가축이 곧 식량이요 자원이니 사실상 모든 육지 동물이나 마찬가지...

  • @duoman2912
    @duoman2912 Год назад +19

    성경자체가 중동토착신화을 빼겼다는게 지오그래피에서 방송했습니다...애초에 그 부분은 여러 문화,종교에 대홍수는 써있는것이고..성경은 그것을 배겨서 쓴것이고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Год назад

      종교들이 다 그렇죠 뭐

    • @user-uj1hy9xc2u
      @user-uj1hy9xc2u Год назад

      성경이 그렇다는건데
      문제는 그 배껴쓴 여러 기록은...
      무엇인가 가 핵심이죠...
      성경이 배껴쓴거라고?
      그럼 대홍수는 구라네~ 이게 아니라는것이죠...

    • @user-uw4gn6ut5k
      @user-uw4gn6ut5k Год назад

      @@user-uj1hy9xc2u 해수면 상승을 일으킨 대홍수는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 O
      대홍수와 노아의 이야기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X
      노아 일파나 그와 교류하던 집단이 대홍수를 겪거나 전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O
      직접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서 세상의 모든 동물을 한 쌍씩 실었을 가능성이 높다 = 알 수 없다.
      대홍수가 실재했다고 노아와 성경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님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함

    • @user-ok3nu6nm3l
      @user-ok3nu6nm3l Год назад +1

      @@user-uj1hy9xc2u 대홍수는 개구라고 허구가 당연하죠 특정지역애서 발생했으면 모를까 지구전체가 대홍수라구요? ㅋㅋㅋ

    • @user-qg1ov5nn2q
      @user-qg1ov5nn2q Год назад +1

      @@user-uj1hy9xc2u 빙하기 이후 해수면 상승+기후변화로 인한 구전이라는 설이 있음

  • @shm6012
    @shm6012 Год назад +2

    에덴동산을 상징적으로 해석하지않고실제 지구 어딘가에 있던 곳으로 믿고 그것을 찾으려하는짓은 정말 어리석은짓이자 신을 인간수준으로 끌어내리는 무례이다

  • @user-eg3iz7id7t
    @user-eg3iz7id7t Год назад +5

    수년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목선 방주, 아라라트산은 과학적으로 극히 제한된다고 분석했는데 아직도 이얘기가 나오네

    • @gyungsukim7247
      @gyungsukim7247 Месяц назад

      ruclips.net/video/WwNuTWgyNpw/видео.html 이거 보고 얘기하는거임?

  • @user-jx8od1ik7u
    @user-jx8od1ik7u Год назад +4

    의심가는건 있지만 가서 땅파볼 수 없다니. 인류 세기의 미스터리를!!
    그림의 떡처럼 보고만 있어야 하다니...

  • @hyun03
    @hyun0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종교는 마음이.다치거나 세상에 믿을 곳 없는 사람들이 치유하기위해 오는 게 종교인데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고 종교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 @carthage03
    @carthage03 Год назад +9

    우연이 2번이면 필연이다라는 말이 있지.
    성경에서 대홍수에 대한 언급 1번,길가메시 서사시에 1번 크기에 대한 레이저 검사까지
    지질학적으로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 의견은 확실한 증명없인 주장으로 세워지기 힘들다.

    • @user-mv5tz7ec7e
      @user-mv5tz7ec7e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이랑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글로 쓰여진건 확실한 증명이고?? 개웃기네 ㅂ1ㅅ ㅋㅋㅋ

    • @maple4801
      @maple4801 Год назад

      성경이 길가메시 서사시를 베껴서 만든거다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 @user-dl4lt5bw3z
      @user-dl4lt5bw3z Год назад

      내가 함가 서사시 만들어서 투고하면 그것도 역사적 사실이 되는거냐? 신화는 신화로 보고 종교는 종교로 봐야지

  • @아니근데진짜로
    @아니근데진짜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오... 역시 성경이 진짜였군

    • @theredaygo
      @theredayg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경이 진짜가 아니라 성경이 당시 중동지방 강대국들의 역사 신화 영우 전승을 카피했다는거죠

  • @user-el5jk2xc9b
    @user-el5jk2xc9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과학이 발전할 수록 창조가 진실임을 깨닫게 된다. 창세기 1장은 현재 과학으로 부정할 수 있는게 없다.

    • @gangyurim
      @gangyur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 부정할수 있는데요ㅋㅋㅋㅋ 부활이 과학적으로 말이돼나?

    • @user-st9vh6yx2d
      @user-st9vh6yx2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수쟁이들 뇌절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과학=창조 ㅇㅈㄹ ㅋㅋㅋ

    • @ES-hg4wh
      @ES-hg4w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말하는 뱀은 어디있죠?

    • @ES-hg4wh
      @ES-hg4w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팩트를 더해주자면 2~3세기 성서학자 오리게네스가 창세기는 실제 사실이 아니라고 못박아뒀다.
      근데 21세기에 이 새끼들은 대체 어떤 학교에서 공교육을 받고 어떤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서 이딴 쓰레기같은 것을 믿는거냐?

    • @user-el5jk2xc9b
      @user-el5jk2xc9b 4 месяца назад

      @@ES-hg4wh 뱀은 원래 말을 못해요. 사탄이 뱀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뱀이 말을 하는거죠.

  • @user-rl9jr4io1x
    @user-rl9jr4io1x Год назад +4

    아휴...걍 종교인들이 어그로 끌라고 논란,음모론을 만드는거지;;; 종교 대빵들이 앞에서 말로만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정도의 논란과 어그로성은 끌어줘야지

  • @user-np7gb4qr1s
    @user-np7gb4qr1s Год назад +3

    종교를 떠나서 진짜 궁금하다 진짜 있을지 없을지 있다면 어떤 형태일지

  • @log1nworld
    @log1nworld 9 дней назад

    이야기는 전해져 내려오는 법
    그리고 잊혀져서는 안되는 건
    전설이 된다는 것

  • @1re464
    @1re464 Год назад +6

    이런 내용은 재미로 봐야지 뭐 논문이라도 제시하란건가

    • @rodeover8289
      @rodeover8289 Год назад +4

      교회쟁이들 몰려와서 비판중

    • @user-zp4fc9kh8v
      @user-zp4fc9kh8v Год назад +2

      ??? ㅍ논문보다 성경이 진짜라니까!!!!성경에보면은°°°

  • @MusiC-ri9co
    @MusiC-ri9co Год назад +18

    노아의 방주때 내린 비는 남극과 북극에 얼려있고 그때 내렸던 물은 지구를 창문처럼 둘러쌓인 물들로 지구에는 바다에만 물이 있었던게 아니었습니다

    • @wooyaminami-ho1mc
      @wooyaminami-ho1m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창

    • @user-bu1xk8eq1o
      @user-bu1xk8eq1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 대단한 학설입니다.
      그럼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뒤 섞일텐데 모든 물고기는 멸종되어야 정상이었겠군요 ?
      그럼 우리는 메트릭스에 살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 @user-tf7qf1gi9j
      @user-tf7qf1gi9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경영강연.유트브보세요ㅡ하늘에비밀이다들어납니다ㅡ천신하강.천허권래

  • @user-dk9cs2rj4k
    @user-dk9cs2rj4k Год назад +2

    수매르와 성경 홍수가 유사한 이유는 중동 지역에서 일어난 문명이 수메르이고 수메르 신화에서 차용한게 셈족 일파 중 하나인 유대인들 , 바벨탑 같은 건축물이나 바알 같은 중동 신화 신 이름 성경에 나오는 이유중 하나임

  • @link6317
    @link6317 Год назад +12

    믿기 싫으면 안믿으면 그만
    난 노아의 홍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 @link6317
      @link6317 Год назад

      @@User-12ahj54 없기는 왜 없어 ㅋㅋ 이스라엘 유물 유적지만 수백개고 페르시아 바벨론 기록에도 나오는데
      걍 니가 믿고싶지 않은 거겠지

    • @user-gs6dm4mf1o
      @user-gs6dm4mf1o Год назад

      창조과학회에서는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고 주장하는데
      정작 터키에서는 12000년전 유적인 괴베클리 테페와 9000년 전 마을인 차탈회위크가 발굴되었는데 이거 뭐냐

  • @user-dk7rs4no3q
    @user-dk7rs4no3q Год назад +8

    성경은살아잇는말씀하나님책입니다.주예수를믿으면구원을받습니다.값없이은혜로마음으로믿기만하면즉각받습니다로마서10장8~9~10읽어보세요아멘.

  • @user-ru8yj8hn5j
    @user-ru8yj8hn5j Год назад +1

    영상 재밌어요:) 다만 영상 중간중간 딸깍딸깍 소리가 많이나서 집중하기가 힘드네요ㅠㅠ

  • @watchman2061
    @watchman2061 Год назад +4

    대홍수를 겪은 인류의 후손들이 전세계로 퍼졌다는게 맞을듯

  • @macmini2759
    @macmini275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대홍수가 지역별로 일어나서 그게 신화가 될 순 있죠. 그게 동시에 일어났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진짜로 전지구적인 대홍수가 일어났으면 같은 시간대의 지질층에 그게 공통적으로 남았겠죠. 홍수란 게 생각해보면 어느 지역에서도 다 일어나는 거니깐 농경을 시작하면서 홍수가 생존을 위협하는 재해가 되니까 그걸 신의 징벌 등으로 생각해서 인상 깊게 구전으로 남았다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다 생각함

    • @user-zj3nx2uf5f
      @user-zj3nx2uf5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논문 쓰세요 암도 생각 못한것을 대단하십니다 그대로 쭈욱 사시길

    • @user-ib1os5sz9o
      @user-ib1os5sz9o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전불교였다가 기도중 여러가지 체험하고 응답을 들으면서 점점 믿게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다가아닙니다
      천국, 지옥이 정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죄사함받고 천국가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예수님이 다시오십니다.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 @db_su
    @db_s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경 기록에 따르면, 저 때는 지금과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유명한 산맥들처럼 높은 산은 있지 않았을 뿐더러, 대륙도 하나였습니다.
    또한 물층에서 쏟아진 비뿐만 아니라 지하에서 터진 지하수도 있기 때문에, 위아래로 쏟아지고 솟구치는 물들로 세상을 덮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덮을 정도로 많았던 물이 어디로 갔는지 또한 성경에 나오는데, 빙하로 쌓고 지하의 깊은 곳간에 가둬 놓았다고 돼 있습니다.
    즉 이때부터, 지각변동이 일어나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깊은 곳간이 생기고, 반대쪽은 히말라야 같은 산맥들이 솟아나고, 지금처럼 대륙이 갈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산맥들과 해구들을 평평하게 하고 빙하가 다 녹는다고 가정하면 지구의 땅은 다 덮히고도 남습니다.
    즉, 노아의 방주 사건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는 '생명의 수명 및 크기 / 위도에 따른 온도와 계절 차이 / 인종 및 종족 발생 / 대륙 이동설 / 지구의 퇴적층*지층의 형성 등등 다 맞아떨어집니다.
    이 사건은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방주부터 해서, 높은 산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해양화석, 우유니 사막 등 증거가 차고 넘쳐서 안 믿는 게 자신의 무식을 증명하는 겁니다..

    • @ES-hg4wh
      @ES-hg4w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무식은 누가 무식하단 건지.
      지구 나이는 대략 45억 년이고 그 중에 지각변동은 수없이 많았으며, 땅은 판게아였다가 나뉘고 합쳐져 지금의 모습이 된 겁니다.
      대기권에 물층이란게 존재했다가는 지구가 온난화로 펄펄끓는 행성이었거나 아예 빙하기가 와서 얼어붙은 행성이었을거고 노아는 커녕 아무 생명체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히말라야는 지질학적 신생대 시기에 얕은 바다였다가 융기해서 만들어진 곳이고요.
      맞아 떨어지긴 뭐가 맞아떨어져 떨거지같은게 어디서 헛소리를 당당하게 싸제끼노

  • @Dong89-s1n
    @Dong89-s1n Год назад +7

    너무재밌다 진짜

  • @WARMIVORY
    @WARMIVORY Год назад +47

    성경은 진실이고 증거가 있는 실제 역사입니다.

    • @ljh4084
      @ljh4084 Год назад +2

      ㅈㄹ

    • @whitewind1593
      @whitewind1593 Год назад +2

      좀비냐?

    • @dnwndugodwk
      @dnwndugodw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길가메시 서사를 배껴 쓴 진실요? ㅋㅋ

    • @user-og2wp8pc2n
      @user-og2wp8pc2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dnwndugodwk성경이 사실이면 지금 배후세력들이 섬기는 사탄도 사실이고 지금 배후를 조종하듯이 그 신화들도 먼저 썼겠죠

    • @user-sd9kr8ug6e
      @user-sd9kr8ug6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호모사피엔스의 등장이 20억년이랍니다 구약에서 창세기는 6000년이예요 정신차리세요

  • @user-ov2pj9lp4f
    @user-ov2pj9lp4f Год назад +1

    지구온난화로 만년설이 녹을 때 쯤이면
    다시한번 만년설 아래 노아의 방주가 물위로 떠오르 겠네요

  • @user-hx6bq9cn4m
    @user-hx6bq9cn4m Год назад +4

    노아의 방주가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길이 약150m 높이 약15m 규모의 방주에 포유류 약 4천종 한쌍씩 약 8천마리, 파충류 약 6천종 약 1만2천마리, 조류 약 1만종 약 2만마리 등 이 세종류만 해도 약 4만마리의 동물을 수용한다는게 말이 않되며 한종류의 생물종 개체수가 100마리 이하가 되면 멸종으로 보는데 암수 한쌍으로 다시 지금과 같이 생명체들이 번성했다는건 불가능합니다.

  • @woohyunlee1
    @woohyunlee1 Год назад +6

    대홍수란게 자연현상이니 늘 있는거죠.

  • @user-ef5sj3vk4p
    @user-ef5sj3vk4p Месяц назад +1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를사랑하셔서 하나님이 아들을내어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있습니당 아멘

  • @user-hu4dy4wm7k
    @user-hu4dy4wm7k Год назад +11

    파키스탄에 비 온거나 요즘 이상기후보면 실제 대홍수가 있었을지도

    • @user-ir6hi6yy4k
      @user-ir6hi6yy4k Год назад

      노아 대홍수 사건은 지금 홍수 현상으로는
      가늠하기 불가능한 대홍수였습니다
      노아 대홍수의 원인이
      지구에 거대한 소행성과 일부 부서진 거대 운석 조각들의 충돌로
      일어난 것이기 때문 입니다
      핵폭탄 수만발의 위력이 터지면서 엄청난 해일이 삽시간에 온 지구를 덮쳐 버렸죠

  • @user-df7cw9gj5k
    @user-df7cw9gj5k Год назад +12

    10년전 초2때 쯤에 성경 진위 여부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봤을때 봤던 사진인데 이렇게 다시보니까 신기하네

    • @dia_sweeping
      @dia_sweeping Год назад

      진위여부는 어떻게 됫나요??

    • @user-gs6dm4mf1o
      @user-gs6dm4mf1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dia_sweeping진짜겠냐

    • @user-wo2si8mk6j
      @user-wo2si8mk6j Месяц назад

      @@dia_sweeping
      기독교 주장
      1. 성경은 약 40명이 작성했고 현재까지 수정이나 추가가 없었다 -> 원본이 없고 문자 없을 때부터 주장하지만 절대 수정이 없을 수가 없음 인간으로서 받아 적기만 해도 절대 자기주장이 안 들어갈 수 없음
      2. 아덴 동산에서 2명에 의해 사람이 생겼고 지금은 하느님이 벌을 줄 때 지하로 들어가 석유가 됐다 중동지방에 석유가 매장됐다 -> 성경에 나오는 강만 있고 다른 증거는 없음
      ㄴ 2-1 이것에 증거로 혈액형을 말하면서 AO BO로 다 만들어지지 않았냐 그러니 종이 돌연변이가 생길 때 절대 변식을 못한다고 주장 그래서 사실이라 함 -> 진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고 이미 진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이 입증됨 또한 가족 임신 즉 가족끼리 임신을 할 경우 돌연변이나 희귀병 가능성이 높아짐을 설명할 수 없음
      3. 성경에 다 적혀있다 미래든 과거든 그러니 사실대로 진행이 됬다 -> 현재 수정이 안됐다는 증거가 없음
      4. 어떤 산에 노아야 방주가 묻혀있고, 거인족 뼈가 발견되었다 또한 퇴적함이 전 세계 거의 다 있으며 거대 해양생물 화석이 높은 산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 현재 찌라시에 불과하며 정확히 입증이 아니 됨 고고학에서는 현재 이점을 부정하고 정확한 근거 없는 합성사진이라고 주장돼있는 상태임 또한 지구 탄생된 상태였을 때 전부가 바다라는 주장이 있으면 따라서 이게 하느님이 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이게 더 현실적인 주장임

    • @dia_sweeping
      @dia_sweeping Месяц назад

      @@user-wo2si8mk6j 그냥 완전 추측 그대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