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두산의 경우 북한이 반을 팔아먹은 상황이라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는게.... 그리고 지금 말하는 아르메니아와 고대의 아르메니아는 이름만 같을뿐 세부사항은 다를 뿐 더러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쉬운 방법으로 어느나라의 어느삼이라고 적은것으로 보이니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구요.
종교를 떠나서 노아의 방주같은 엄청난 홍수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했을거라고 생각하긴 함..... 미국에도 엄청난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생기는 지형이 미대륙 절벽인가 어딘가에 발견된 것도 그렇고 전세계 설화도 보면 어디에나 홍수가 연관된 설화가 공통적으로 있는 것 보면....
🌏6100년전 인류에 실망한 은하연합이 징벌로 지구 외곽의 얼음띠를 레이져로 파괴해서 40일 동안 내린 비와 얼음이 녹아서 지구의 해수면이 100m상승하여 하나의 대륙은 5개로 갈라졌으며 5억5천 만명이던 인구는 2천만명이 살아남은 대홍수 이후, 지구 자기장의 거칠어진 에너지 변화로 외계인들은 더 이상 살수가 없어졌다고 하는ㅡ 🌏고귀한 🇰🇷홍익인간을 위한 신의 말씀🙏
창세기에 보면 세상을 창조할때 궁창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어 만들었다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궁창위의 물이란게 지구를 둘러싼 물층이었고 그 물층이 노아의의 홍수때 다 쏟아져 내렸다는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 공중의 물층으로 인해 우주에서 오는 자외선을 포함한 모든 해로운 것들로부터 보호가 되었고 지구의 대기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인간에게 완벽한 낙원이었다고 하죠. 신기한 것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에서부터 몇살에 누굴 낳고 몇살에 죽고 역사적으로 실존한 예수라는 인물까지의 족보가 창세기에 다 기록돼 있는데, 그 년수를 따져보면 실제로 홍수 이전의 인물들은 몇백년을 살고 그 이후에는 지금정도의 수명으로 줄어드는것이 딱 맞아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백 몇십년을 살았던 아비멜렉이라는 자가 죽은것이 딱 노아의 홍수때와 맞아 떨어진다고도 들었고요.
@@빨간비단님 말씀대로 물이 공중에 있을순없죠 햇빛을 다 가리니까요. 물보단 수증기같은걸로 있었을거라고 추측해요. 그렇게 되면 자외선같은 해로운 빛은 차단되고 가시광선과 이로운 빛인 적외선같은건 통과되서 오래 살수있었을거라고 어느 영상에서 과학을 공부하신분이 강의하는걸 본적있어요
@@ydp_ramen0122 현대기술로 못 따라하는 건 없죠... 대신 현대 기술 없이 그 당시 기술로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싶은 것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그것도 그 당시 사람들이 개고생해가며 만든걸테고, 현대에 와서는 굳이 그런 고생할 필요 없으니 그 기술은 사라지고 하는거죠
솔직히 종교를 떠나서 몇가지 팩트와 설화를 들자면, 1. 시기적으로 몇억년에서 몇만년의 오차는 있지만 과거 오존층 부근에 대수층이 존재했었다는 논문과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고, 대부분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2. 그로 인해 지구상의 산소량이 풍부하여서 식물과 동물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매우 컸으며, 자외선 차단으로 인해 노화가 방지되고 수명도 길었다고 합니다. 3. 그 증거로는 지구상 전반적으로 일정 지층에 대홍수 증거와 갑자기 늘어난 자외선 피폭량 등이 발견되었다고 하죠. 4.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심지어 고조선과 마야문명에서 조차 대홍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설입니다만, 바벨탑과 언어붕괴가 사실이라면 아리랑 고개가 아라랏산일지도 모른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ㅋㅋㅋ 설로 넘어갑시다.) 5. 최근에는 거꾸로 오존층 파괴되기 전에 성층권 부근에 대수층을 다시 만드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고 합니다. (불가능하진 않은가 봄.)
@@kyj894 종교 자체가 결국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믿는 거니 기존 종교나 타 종교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라, 뿌리가 같든 아니든간에 사람의 교류가 있다면 섞이곤 함 이슬람은 기독교처럼 유대교의 구약에 기반해 만들어졌지만 종교가 창시되고 부흥한 환경과 참고한 부분의 차이로 같은 신을 모시긴 하지만 교리가 좀 다름. 기독교는 유대교의 민족에 대한 선민사상을 종교에 대한 선민사상으로 확대했고, 다신전을 믿었던 소수의 그리스 로마인들은 광대한 유럽의 야만인들을 지배하는 구조였던 거대한 다민족 제국을 통합할 수단이 필요해졌고, 겸양과 겸손 등의 미덕들을 강조하고 신 아래에서의 통합된 정체성을 제공했던 점이 만인지상이었던 로마 황제의 입맛에 맞았기에 때를 잘 타서 성공했죠. 유대교도 조로아스터교 등 고대 종교들에 영향을 받았다는 견해가 있구요. 구약에서 악한 것, 악마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들이 주로 조로아스터교 등 타 종교의 명칭을 그들 식으로 바꾼 것이었죠.
성경에서 방주를 짓는데 사용된 gopher wood는 아직도 그 정체가 명확치 않고 이스라엘서도 잘 모르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그 물성이나 성질이 어땠는지는 알 수가 없죠. 발사나무로 만든 뗏목이 태평양을 건넜듯, 진짜 지금의 강철과 맞먹는 물성을 가진 나무가 있었을 수도 있죠. 무엇보다 나무로 된 배에 역청-tar로 칠한 건 방수 목적도 있겠으나 나무를 거의 탄소복합소재로 변신시키는 역할도 해줍니다.
과거 기술로 뭔가 어쩌구 저쩌구 하기엔 피라미드, 스핑크스, 모아이 석상, 진시황릉 등등 기형적으로 거대하고 이상한 건축물이 너무 많다.. 저 시대에 이게 만들어져? 현대에 와서도 복구는 커녕 현상유지가 최선이라 할 정도의 기술이 동반된 석굴암도 그렇고 인류는 전쟁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유실된게 더 많을 듯.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 동안 땅위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 창세기 7장4 절) 노아가 600세 되던해 그달 둘째달 십칠일 그날에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비가 땅에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을 내리더라 (창세기7장 11~12) 일곱째날 십칠일에 방주는 아라랏산지 위에 머물렀더라 노아 방주이야기는 사실이며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을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각종 크고작은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는데 옛날시절 대홍수라고 없었을까요 ㅎㅎ 일단 성경에선 다시는 대홍수로 모든 생명체들을 멸하지 않을것이라는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인간들에게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짐승들이 인간을 두려워하게끔 하셨구요 창세기 9장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14.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15. 나는,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슬람국가가 조사를 막고 있는 점, 성경에 나오는 방주와 거의 비슷한 크기와 형태의 구조물이 산정상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 성경에 나오는 방주가 머무른 산 이름과, 그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산의 지명이 똑같은 점, 산정상에서 발견될 수 없는 해양생물의 화석과 나뭇잎이 발견된점. 이정도 증거면 과학은 그것을 사실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이 아닌가요? 끝까지 까봐야 알겠다고 하지만 성경은 인정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다른 신화에도 등장하니 성경이 맞다곤 안하겠지만 대홍수가 있었던건 사실이라고 우기는 행태가 그냥 웃기기만 합니다 ㅎㅎ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부디 깨어계시고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경을 읽고 깨어계세요 !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성경은 모두 예언된대로 이루어질것이고 이 세상은 다가 아닙니다! 저는 불교였다가 기도응답을 받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재합니다 !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 모두 예수님을 믿으세요! 죽고 난뒤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ㅜ
@@호령소리 이걸 반박할수있으면 기독교 주장 1. 성경은 약 40명이 작성했고 현재까지 수정이나 추가가 없었다 -> 원본이 없고 문자 없을 때부터 주장하지만 절대 수정이 없을 수가 없음 인간으로서 받아 적기만 해도 절대 자기주장이 안 들어갈 수 없음 2. 아덴 동산에서 2명에 의해 사람이 생겼고 지금은 하느님이 벌을 줄 때 지하로 들어가 석유가 됐다 중동지방에 석유가 매장됐다 -> 성경에 나오는 강만 있고 다른 증거는 없음 ㄴ 2-1 이것에 증거로 혈액형을 말하면서 AO BO로 다 만들어지지 않았냐 그러니 종이 돌연변이가 생길 때 절대 변식을 못한다고 주장 그래서 사실이라 함 -> 진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고 이미 진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이 입증됨 또한 가족 임신 즉 가족끼리 임신을 할 경우 돌연변이나 희귀병 가능성이 높아짐을 설명할 수 없음 3. 성경에 다 적혀있다 미래든 과거든 그러니 사실대로 진행이 됬다 -> 현재 수정이 안됐다는 증거가 없음 4. 어떤 산에 노아야 방주가 묻혀있고, 거인족 뼈가 발견되었다 또한 퇴적함이 전 세계 거의 다 있으며 거대 해양생물 화석이 높은 산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 현재 찌라시에 불과하며 정확히 입증이 아니 됨 고고학에서는 현재 이점을 부정하고 정확한 근거 없는 합성사진이라고 주장돼있는 상태임 또한 지구 탄생된 상태였을 때 전부가 바다라는 주장이 있으면 따라서 이게 하느님이 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이게 더 현실적인 주장임
화석이나 석유도 대홍수 시기에 생겼을 수도 있다고 보더라구요. 왜냐하면, 생명체가 죽고 일주일만 돼도 썩고, 한 달도 안 돼서 뼈만 남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보존된 상태로 땅 속에 있는게 사실 불가능하죠. 석유도 대홍수 당시 공룡과 같은 거대 생명체 혹은 엄청난 생명체들이 한 번에 묻히면서 그 자리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더라구요. 석유가 생성되는 원리가 엄청난 양의 생명체같은 것들이 한 번에 압력을 받아야만 생겨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공룡일 수도 있고. 지구 전체를 뒤덮을 수준의 대홍수가 일어나면서 지각변동도 같이 생겼을 것이고, 그 때 대륙이 갈라지고 산이 깎였을 것 같아요. 사실 찾아보려면 증거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형님들 노아의 방주가 설화가 아니었을 때 의문점들이 너무 많습니다(아시는분 댓글좀...) 단지 호기심에 의해 물어보는 것이니 예민하신분들은 건너 띄어 주십시오 첫째, 그 많은 동물들이 오랜 기간동안 먹을 먹이를 보관 할 장소가 있었는지 (특히, 매일 배설되는 배설물의 양이 엄청 많았을 것인데 방주에 있는 사람은 몇명밖에 안되므로 하루종일 배설물 치우는 것도 불가능 하지 않나요?) 둘째, 노아는 그 짧은 시간에 여러 대륙에서 그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걸어서 이끌고 왔나요? 셋째, 그 오랜 기간동안 모든 땅을 덮어버릴 정도의 비가 올려면 먹구름의 두께는 어느정도 되야 하죠? (먹구름의 두께가 최소한 대기권 밖에까지는 되야 하지 않나요? 넷째, 심판의 날이 끝나고 비가 그쳤고 땅위에는 그 어떤 동,식물도 없는데 방주에 있던 동물들은 그 이후에 뭘 먹고 살았죠? (특히 육식 동물들 먹이는 어떻게 충당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섯째, 혹시 살아남은 사람들은 노아 및 그 가족뿐인가요? (그럼 지금 우리는 노아의 후손인가요? 근친 교배로 인한 후손?) (그렇다면 같은 후손인데 왜 피부색, DNA가 다 다르죠?) 마지막으로, 내렸던 그 많은 비(물)는 다 어디로 갔죠? 바다로 유입? 그 물들이 바다로 유입될 수는 없고 증발 될려면 최소 몇십년은 걸릴텐데 그동안 계속 방주에 있어야 하는데 수십년 동안 뭘 먹고 살죠?
@@maple4801 노아가 생각해서 만든게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음성으로 알려줘서 만든건데 현대기술 ㅋㅋㅋㅋ 현대기술로 수박 씨앗하나라도 만들 수 있나요? 땅에만 박아넣으면 과일이 무한스폰되는 씨앗하나 못만드는데 신의 영역은 현대기술이라는 단어로 0.00000000000000001% 도 정의할 수 없습니다.
노아의 방주가 100% 뻥일 수 밖에 없는게, 일단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모든 종의 암수 한쌍을 싣고 그걸 먹여살릴 식량도 실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대홍수의 기간이 무려 1년이 훌쩍 넘는것을 보면 그 양은 어마어마해야 한다. 그럼 방주의 크기는 정말이지 지금의 항공모함은 구명보트로 보일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정도 크기의 배가 나무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스스로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다. 설사 무너지지 않는다 해도 그정도 크기의 함선을 운용하려면 전문 선원만 족히 100명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대홍수 기간 내내 비가 내린 것을 감안하면 천둥번개나 폭풍을 동반했을 것인데, 선원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배는 순식간에 가라앉게 된다. 한맏로 노아의 일족 몇명이서 다룰 수 있는 배의 크기와 환경이 아니다. 게다가 그 몇명이서 수백 수천 마리의 짐승들의 먹이도 줘야하고, 똥도 치워줘야 하는데, 이것만 해도 선원과 별도로 100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그 먹이라는 것도 말린 풀이나 곡물을 먹고 살 수 있는 동물은 별로 안된다. 물을 먹지 않고 모든 수분을 풀에서 얻어 생풀을 먹지 못하면 죽는 동물들도 많고, 육식동물들에게 1년간 신선한 고기를 제공할 보존기술도 없다. 아니 동물의 먹이는 둘째 치고, 사람이 먹을 식량을 1년 넘게 보존하는 기술이 없다. 불과 200년 전에도 인류는 바다위에서 쉽비스킷과 염장고기만 먹었고, 장기간 항해시에 물조차 썩어버리기 때문에 식수 대신에 독한 술을 마셨을 정도다. 오랫동안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지 못해서 걸리는 괴혈병은 사신과도 같은 존재였고. 게다가 수천마리의 동물들의 분뇨를 매일 접하다 보면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 정말이지 무엇 하나 말이 되는게 없다.
오-! 넷플릭스 그레이엄 핸콕의 가 생각나네요. 빙하기 끝날 무렵에 문명을 멸종할정도의 대홍수가 있었다라는 주장과 그때 멸종했던 초고대문명이 엄청난 과학기술을 갖고있었다는 주장으로 그 증거를 찾는 내용이에요. 노아의 방주가 단순히 성경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요가설을 한번 다시보게되는 이번화였습니다ㅎㅎ신기하네요~
최근 Netflix의 ancient apocalypse 보면 튀르키예 쪽이 인류 문명의 기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전 세계적으로 홍수가 있었고 현자가 문명을 퍼뜨렸다는 공통된 설화를 얘기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틀란티스도 실존했다고 믿습니다.
대홍수와 관련된 신화 전설은 대부분 문화권에 등장한다 다만 노아의 방주는 상상력이 동원된 내용이고 그걸 역사적사실로 고집하는건 어불성설이다 오래된 종교에는 나름 수많은 신화와 전설이 포함되어 있다 그 내용의 상징적의미를 파악하는게 중요하지 모든걸 기적으로 포장해선 안된다
홍수 설화는 기독교 발생 이전부터 꾸준히 존재한 인류공통의 설화 주제임. 노아의 방주가 특별할 것도 없고 그게 존재한다고 해도 노아라는 인물의 방주일 가능성도 희박함. 그리고 무엇보다 노아의 방주로 확인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말하는 인간세상은 그들의 부족이나 옆부족 정도까지 포함한 아주 작은 지역일 뿐이고 거기서 말하는 모든 동물이란것도 자기들이 키우거나 흔히 볼 수 있는 가축 정도를 의미하는 것..
기후 위기로 큰 홍수가 났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대 때도 다 발전 하고 잘살고 지구가 생긴 이래 한 세번 정도 멸망 한걸로 알고있는데 우리 인간의 나이는 지구의 나이 에서 볼때 티끌도 안되 는데 인간은 원래 구조가 그리 생겼 을까요???끊임 없는 탐욕...지금 현재도 기후를 지키려 피나게 노력 하는 사람 들이 있어요.물질에 물 들어서 저는 도저히 못따라 하고 쪼끔 흉내만 내는정도 가깝게는 물 휴지는 안쓰고 세재도 환경을 생각 하면서 쓰는 정도...저는 불교지만 노아의 방주는 조금 부풀려 졌을수는 있지만 밑습니다.
@@user-uj1hy9xc2u 해수면 상승을 일으킨 대홍수는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 O 대홍수와 노아의 이야기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X 노아 일파나 그와 교류하던 집단이 대홍수를 겪거나 전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O 직접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서 세상의 모든 동물을 한 쌍씩 실었을 가능성이 높다 = 알 수 없다. 대홍수가 실재했다고 노아와 성경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님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함
고대인의 세계는 좁았을테니 자기들 문명이 멸망하거나 큰 타격을 입을 정도의 홍수면 자기들 세상이 멸망한다고 생각할 듯 홍수는 세계 여기저기에 나고 있으니 대홍수 설화가 여기저기 있는 것은 어색하지 않고 수메르 문명과 성경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애초에 구전되어 전해진 이야기들과 수많은 신화를 엮어서 만들어진 게 성경이니까... 성경의 대다수 이야기들은 오리지널이 따로 있는 이야기들에서 자기들것으로 바꿔서 넣은 것이라
성경 기록에 따르면, 저 때는 지금과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유명한 산맥들처럼 높은 산은 있지 않았을 뿐더러, 대륙도 하나였습니다. 또한 물층에서 쏟아진 비뿐만 아니라 지하에서 터진 지하수도 있기 때문에, 위아래로 쏟아지고 솟구치는 물들로 세상을 덮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덮을 정도로 많았던 물이 어디로 갔는지 또한 성경에 나오는데, 빙하로 쌓고 지하의 깊은 곳간에 가둬 놓았다고 돼 있습니다. 즉 이때부터, 지각변동이 일어나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깊은 곳간이 생기고, 반대쪽은 히말라야 같은 산맥들이 솟아나고, 지금처럼 대륙이 갈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산맥들과 해구들을 평평하게 하고 빙하가 다 녹는다고 가정하면 지구의 땅은 다 덮히고도 남습니다. 즉, 노아의 방주 사건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는 '생명의 수명 및 크기 / 위도에 따른 온도와 계절 차이 / 인종 및 종족 발생 / 대륙 이동설 / 지구의 퇴적층*지층의 형성 등등 다 맞아떨어집니다. 이 사건은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방주부터 해서, 높은 산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해양화석, 우유니 사막 등 증거가 차고 넘쳐서 안 믿는 게 자신의 무식을 증명하는 겁니다..
무식은 누가 무식하단 건지. 지구 나이는 대략 45억 년이고 그 중에 지각변동은 수없이 많았으며, 땅은 판게아였다가 나뉘고 합쳐져 지금의 모습이 된 겁니다. 대기권에 물층이란게 존재했다가는 지구가 온난화로 펄펄끓는 행성이었거나 아예 빙하기가 와서 얼어붙은 행성이었을거고 노아는 커녕 아무 생명체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히말라야는 지질학적 신생대 시기에 얕은 바다였다가 융기해서 만들어진 곳이고요. 맞아 떨어지긴 뭐가 맞아떨어져 떨거지같은게 어디서 헛소리를 당당하게 싸제끼노
대홍수가 지역별로 일어나서 그게 신화가 될 순 있죠. 그게 동시에 일어났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진짜로 전지구적인 대홍수가 일어났으면 같은 시간대의 지질층에 그게 공통적으로 남았겠죠. 홍수란 게 생각해보면 어느 지역에서도 다 일어나는 거니깐 농경을 시작하면서 홍수가 생존을 위협하는 재해가 되니까 그걸 신의 징벌 등으로 생각해서 인상 깊게 구전으로 남았다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다 생각함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전불교였다가 기도중 여러가지 체험하고 응답을 들으면서 점점 믿게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다가아닙니다 천국, 지옥이 정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죄사함받고 천국가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예수님이 다시오십니다.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아니 ㄹㅇ 하다못해 카르니안 대우기 조차 대멸종 한번 일으키지도 못했는데 압도적인 길이와, 강도로 전세계적으로 흔적이 남아있음.. 그 때 당시에는 인류가 서로 교류를 함에 있어 규모가 크지 않았으니 수만 명 쓸어갈 정도는 충분히 신의 징벌로 보이고 인류의 멸망처럼 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러면 이에 대한 구전은 어디서나 나올 수 있는 사항이라고 봄
@@Globalian00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나 지금도 생물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맞게 적응하며 진화하고 성장합니다. 즉, 지역마다 동물들이 다 다르다는 뜻이구요. 현재는 유전생물학의 발달로 각 동물들의 과거도 추적 가능합니다. 노아때 노아가족만 살아남았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거죠. ㅋㅋㅋㅋ 근친상간으로 인간이 지금처럼 번성할수가 없거든요. 근친상간으로 신라의 왕족이 멸종된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ㅋㅋㅋㅋ
노아의 방주 등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사실 과학으로도 증명하기 어렵고, 성경은 추상적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그걸 추적하는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과학은 모든 진실을 밝힐 수 없습니다. 과거에 대해 과학은 가장 과학적 방법으로 합리적 '추정'을 하는것 뿐이죠 수천년 전의 진실은 타임머신이 나오면 모를까 현대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합리적 추정이 있을 뿐
창세기 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어떻게 호랑이 사자와 같은 맹수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소나 양과 같은 동물들을 잡아 먹지 않았죠? 긴홍수기간동안 굶고 지내지는 않았을터..그오랜기간 먹을 음식은 어떻게 상하지않게 보관했을까요? 냉장고가 있었나요? 얼마나 많은 음식을 준비했을까요? 수개월 비가 내리고 수백일동안 물에 농지가 잠겼을텐데 식량은 어디서 구했을 까요? 뭍으로 내려와서 수년후 곡식이 생산되었다고 가정해도 그들은 그동안 무얼 먹고 살았을까요? 육식하는 맹수류는 어떻게 육식을 하였을까요? 그저 신화나 작품을 현실과 동일시하는 현상일뿐!
노아의 방주가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길이 약150m 높이 약15m 규모의 방주에 포유류 약 4천종 한쌍씩 약 8천마리, 파충류 약 6천종 약 1만2천마리, 조류 약 1만종 약 2만마리 등 이 세종류만 해도 약 4만마리의 동물을 수용한다는게 말이 않되며 한종류의 생물종 개체수가 100마리 이하가 되면 멸종으로 보는데 암수 한쌍으로 다시 지금과 같이 생명체들이 번성했다는건 불가능합니다.
빙하기 후에 빙하가 녹아 바다 수위가 올라가며 2번의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홍수가 아틀란티스 멸망시기고, 두번째 홍수가 노아의 홍수 시기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과거 터키 정부가 노아의 홍수를 형상화하기 위하여 산 위에 나무로 거대 구조물을 만들어 놓았다고 방송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원래 종교와 신의 시작은 인간이 대응할수없는 자연재해를 신격화 함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신화에 대홍수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사람들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것만을 인식합니다. 신대륙이 발견되기전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있는 땅과 바로옆 바다건너의 나라정도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반도나 열도를 뒤덮는 재해수준의 홍수는 분명히 존재했을껍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세상이 바다에 잠겼다는 착각도 했을것이고 이를 신의 분노라 생각했을껍니다. 방주는 이런 홍수신화에 살을 붙힌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진실이 되면 유전자의 단순화라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인간이야 노아와 그 자식들이 던진 돌이 다시 인간이 되었다는 뒷 이야기도 있지만 한쌍 끼리만 태운 동물들의 번식의 유전자는 단순화 될수밖에 없죠.
@@또또또또-y3o 신앙일뿐 과학으로 믿는건 아님. 원래 신화라는것 자체가 많은 은유의 산물임. 이는 신화만이 아니라 많은 예언서들도 그러함. 단군신화만 해도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큰 두개의 부족중 한 부족이 환웅의 부족과 동맹이 되었다는 은유로 보는것이 합리적임.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유대교에서 갈라진거고 유대교도 수많은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를 따와서 만들어진 종합본이라 볼수있음.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보고 만들어진 가능성이 큰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함
@@또또또또-y3o 그 과학자들 대부분은 종교와 과학을 분리하죠 천주교는 찰스다윈을 지원하면서 진화론을 인간이 다른 생물과 다르다른걸 강조했지만 진화는 어느게 우월하다는것 보다 자연선택즉 환경에 살아남은 종을 뜻 하는 거죠 과학은 과학 및 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 실증 하는데 촛점을 맞추지만 종교단체 특히 개신교는 성경이 만고진리 불변하다며 바득바득 우기고있죠 과학이 발달한 나라모두 기독교 국가 이지만 과학이 발다하며 점차 생각의 영역을 넓혀가고있죠. 노아의 방주가 존재한다는게 사실 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지구생물이 그배에 탓다는 어떻한 증거도 없습니다. 그게 맞다면 모든인종은 동일해야됩니다 그게 성경 에서 이야기 하는 돌연변이는 없다이니 하지만 우리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삽니다. 그리고 그배에 탔던 동물만 살아남았다면 모든 수생생물은 멸종 했어야죠 . 혹은 육지생물 대부분이 멸해야 했지만 수억 수십억 종이 있는 동물을 노아의 방주에 다태웠다? 돌연번이도 없이? ㅎㅎ 흔히 사이비 종교들이 하는 이야기가 인간의 뇌로 신의뜻을 이해하지마라 그냥 신의뜻을 따르라고 하죠 자의식없는게 무슨인간인가요? 짐승과 같은거지 기독교 교리학파들은 자가당착인게 인간은 신과 같아서 귀하다고하면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인 생각을 하지말라고 하지만 과학은 다르죠 인간의 가장큰특징은 탐구능력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오류를 수정하면 진보하고있죠,. 왜 서양에서 기독교가 판치던 중세시대를 암흑 시대라고 하겠어요 당신같이 생각없이 인간성을 잃고 발전이 없던 시대이기 때문이죠.. 성서불변론은 기독교를 1000년동안 지탱해준 기둥이었지 몰라도 과학이 발달한 지금 시대에는 버려야될 오류투성입니다. 그유명한 아이슈타인도 자기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나 이론이 증명되면 그에수긍하였습니다. 진리란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세워지는겁니다. 성서에 쓰였다고 진리가 되는게 아니라 진리가 일부 성서에 쓰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성서가 만고불변하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일뿐입니다. 그기록 또한 모든 역사책은 교차검증을 바탕으로 수정되기도 합니다 기록또한 수정이되는데 검증되지 않은것이 변할수가없다? 개소리 혹은 사이비에서나 하는이야기 입니다. 그런 개같은 소리를 아직도 하니 기독교인구가 줄어드는거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과학이 일부 틀리는 부분이있습니다. 그틀렸다는건 검증된 사실과 논리 근거를 가지고 하는겁니다. 허나 그러한 근거도 없이 과학이 틀렸다고 하는 일부 개신교들은 그근거로 성경만으로 이야기 하거나 말장난 으로 하는거 밖에 보질 못했습니다. 종교를 가진 과학자는 많지만 과학을 비판하는 종교단체중에 과학자라고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대부분은 성경과학? 이상한기독교 단체의 소속일뿐이죠
또 한가지 팁은 노아는 저 방주를 거의 100년이 넘게 만들었습니다. 900년이 넘게 산 인물이죠. 그러니 현재 기술로도 만들수 없다고는 하지만 100년간 신으로부터 목수 기술 패치 받은 노아가 못할것도 없죠. 100년간 산위에서 만들며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은 예언에 대해 설명했겠지만 처음엔 사람들은 왠 미치광이가 헛소리한다고 했겠지만 나중에는 그 규모에 놀라며 말은 들어봤겠지만 역시 마지막 순간 배에 탄자는 8명뿐, 자신의 가족뿐이죠. 이 사건이 진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경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담의 언약 파괴로 원래 영원히 살수 있었던 인간이 죄로인해 사망이 오게 되었고 그 수명은 줄어들어 모세때 120세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언약 파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이 생각해낸 그럴듯한 해석들로 인해 진짜 하나님의 뜻이 끊어지게 된것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끝장낸것이죠. 아담은 분명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들었지만 먹었을때 바로 죽지 않고 900년이상이나 살게 됩니다. 단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죠. 그런데 쫓겨난 후에도 그 아내가 아들을 낳았을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호와로 말미암아 (창4:1) 득남하였다고 하는걸 보면 그들은 하나님에게 버림받아도 자신들이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이야기를 함으로 거짓을 안고 살아갑니다. 마치 사울왕도 버림 받았지만 한동안 사람들은 다윗이 아니라 사울이 왕인줄 아는거처럼요 아담이 사망한후 약 100년후 노아가 태어납니다. 거의 천년 가까이 하나님에게서 버림 받은 자가 살면서 과연 나는 하늘에게서 버림 받았다고 하였을까요? 아니면 나는 아직 하늘과 함께 한다고 했을까요? 즉 성경이 말하는 가장 큰죄는 살인도 강간도 아닌 바로 언약의 파괴 즉 하나님에 대한 거짓 정보를 흘림으로서 사람들의 생각을 교란하고 각자의 하나님을 만들어서 수많은 해석을 나오게 함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진짜 뜻을 모르게 하는것이죠. 그렇게 되면 인류는 영원히 죽음 앞에 노예가 되니가요.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지을때도 분명 한 미친 노인네가 산 꼭대기에서 엄청난 배를 짓는다는 소문은 아마도 인터넷이 없어도 전세계에 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배에 안탔습니다 탈준비도 안했겠죠. 왜냐하면 내 하나님이 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선지자들들 보내도 자기 생각들에 안맞으면 죽였고 예수님때도 자신들의 예상대로 오지 않은 예수를 죽이기 바쁜게 바로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유일한 참 하나님/ 참 포도나무 등등 참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도 거짓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영적인 홍수처럼요. 하지만 그것을 회복하는 과정이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과정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다음시간에 이어서
@@zlzlzlzlzlzlzl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생물은 자연발생도 안되고 진화도 불가능하기에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안됩니다 모든생물은 세포와 고유디엔에이를 가지고 있고 그 디앤에이대로 세포가 만들고 유지합니다 이런 생물들이 어디서 왔다고 믿습니까? 성경은 모든종류의 생물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인간또한 하나님께서 직접 땅의 성분으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과 생물과 우주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모든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그외의 신들은 수메르때 만들어진 3600명의 신들이고 자연숭배로 생겨난 신들이죠 님이 아무리 부정해도 죽으면 창조주하나님앞에 서야합니다 그리고 살아서했던 했던 행동에 대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길어야 백년인생 어떻게 살건지는 님의 선택입니다
튀르키예의 아라랏트 산이라고 하면 중국의 백두산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것입니다... 정확하게는 아르메니아의 아라랏트 산입니다
지금 백두산의 경우 북한이 반을 팔아먹은 상황이라 딱히 틀린말은 아니라는게....
그리고 지금 말하는 아르메니아와 고대의 아르메니아는 이름만 같을뿐 세부사항은 다를 뿐 더러 다른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쉬운 방법으로 어느나라의 어느삼이라고 적은것으로 보이니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구요.
@@룡아 북한이 반 팔아먹었다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게
마오쩌둥때 저우언라이가 백두산 그래도 너희랑도 관련 있는데 하면서 58퍼센트 떼다줬잖음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누리가온가르다라 그러지 마시고 완벽한 공산사회가 정작한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즈에 들어오시는것이 어떻습니까? 저의 폴프트의 캄보디아는 가난한자 부유한자가 없는 인민의 나라입니다!
@@룡아 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은 국가가 아닌데 뭔소리
종교를 떠나서 노아의 방주같은 엄청난 홍수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했을거라고 생각하긴 함..... 미국에도 엄청난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생기는 지형이 미대륙 절벽인가 어딘가에 발견된 것도 그렇고 전세계 설화도 보면 어디에나 홍수가 연관된 설화가 공통적으로 있는 것 보면....
🌏6100년전 인류에 실망한 은하연합이 징벌로 지구 외곽의 얼음띠를 레이져로 파괴해서 40일 동안 내린 비와 얼음이 녹아서
지구의 해수면이 100m상승하여
하나의 대륙은 5개로 갈라졌으며
5억5천 만명이던 인구는 2천만명이 살아남은 대홍수 이후, 지구 자기장의 거칠어진 에너지 변화로 외계인들은 더 이상 살수가 없어졌다고 하는ㅡ
🌏고귀한 🇰🇷홍익인간을 위한 신의 말씀🙏
우리나라도 산에 조개화석이 발견되서 실제 있었던 사건으로 보고있죠
먼 옛날에 지중해가 육지였는데 닫혀있던 지브롤터 해협이 열리면서 엄청난 속도로 물이 차올랐다고 하네요. 그게 대홍수의 모티브라는 주장도 있어요
그걸 퇴적층이라고 합니다
토사로 인한 층이지요
노아방주 외에는 설명이 안되고요
히말라야 산꼭대기같은 높은 산들에서 바다 생물들 화석이 있지요
하나님은살아계십니다 심판때요 예수님믿고죄를회개하여구원받으세요 성경은허구가아니에요 성경을읽어보세요 성경에예언되어있는대로전세계가앞으로멸망합니다 요한계시록 666매매칩 몸에절대 받지마세요 지옥갑니다
발성 딕션 너무 좋네요 듣기 편안합니다
흥미 돋 너무 재밌어요!! 한국에 이런 미스터리와 신비한 것들은 주제로 다루는 채널이 있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만년설 아래에 잠들어있는 노아의 방주가 모습을 나타내면 다시 엄청난 홍수가 일어날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거네요
@@누리가온가르다라 응 ㄴㄱㅁ~
@@누리가온가르다라 응 ㄴㄱㅂ
노아의 방주에 대한 증거로 참고해서들 보세요 ruclips.net/video/jRPBslrYlp8/видео.html
다른걸 다 떠나 목소리가 너무 좋다.
메인을 떠나보내고 서브에 꽂히는 지능이 낮은사람..
@@sorentocanival3693 뭘 그렇게 말함...
일부러 제작사도 의도적으로 한건데..
@@sorentocanival3693사회성도 지능이랍니다
창세기에 보면 세상을 창조할때 궁창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어 만들었다는 대목이 나오는데요. 궁창위의 물이란게 지구를 둘러싼 물층이었고 그 물층이 노아의의 홍수때 다 쏟아져 내렸다는 설명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 공중의 물층으로 인해 우주에서 오는 자외선을 포함한 모든 해로운 것들로부터 보호가 되었고 지구의 대기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인간에게 완벽한 낙원이었다고 하죠. 신기한 것이 최초의 인간인 아담에서부터 몇살에 누굴 낳고 몇살에 죽고 역사적으로 실존한 예수라는 인물까지의 족보가 창세기에 다 기록돼 있는데, 그 년수를 따져보면 실제로 홍수 이전의 인물들은 몇백년을 살고 그 이후에는 지금정도의 수명으로 줄어드는것이 딱 맞아 떨어진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백 몇십년을 살았던 아비멜렉이라는 자가 죽은것이 딱 노아의 홍수때와 맞아 떨어진다고도 들었고요.
소설은 니맘때로가 아닌 내맘때로 쓰는거다 ㅡ 다만 속는건만 니맘이다
@@easyKIM-ol3wb 근데 만약 저 고도에서 조사가 가능해졌을 때 발견된다면 ㄹㅇ 더월드 실현이겠지ㅋㅋ
그 정도의 홍수를 만들 물층이 있었다면 태양빛이 땅에 내리쬐는게 불가능합니다.
거기서 생물이 어떻게 삽니까?
@@빨간비단님 말씀대로 물이 공중에 있을순없죠 햇빛을 다 가리니까요. 물보단 수증기같은걸로 있었을거라고 추측해요. 그렇게 되면 자외선같은 해로운 빛은 차단되고 가시광선과 이로운 빛인 적외선같은건 통과되서 오래 살수있었을거라고 어느 영상에서 과학을 공부하신분이 강의하는걸 본적있어요
@@jick2709 그게 물이 아니라 수증기면 더 말이 안되는게, 기체는 액체보다 부피가 훨씬 커서 달을 넘어 금성까지 닿을 정도로 있어야 함. 또 그 정도 고도는 애초에 물이 얼면 얼었지 기체로 존재 자체가 불가능함. 제발 생각을 해보고 댓글을 답시다.
과거 많은 지역에서 전해져오는 전승들에 대홍수는 늘 나오죠. 정말 있었던 것 같아요.
메소포타미아 신화랑 그리스 신화에도 나오죠
북극 빙하지대에 혜성충돌로 인한 대홍수설이 있습니다
아 글쎄 그러니까 바이블이 이것 저것 주어다가 짜집기 한거라고요
모세 탄생 신화도 그렇고 이집트 피라미드를 고대 유태인 노예가 만들었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그리스 신화 읽으면서 이거 실화냐? 이러는 것과 같다
@@Vincent_de_Paul님 난독증있어요? ㅋㅋㅋㅋ
성경만 말하는게아니라 각지역마다 대홍수에 키워드가 있었던거보니까 실제한걸수도 있겠다 자나요 ㅇㅇ
성경에있으니 그게진짜다 가아니고.
님 언어영역 몇등급임?
비오는 나라치고 홍수 안 나본 나란 없어서 전승이 겹치는걸지도?
이분 딕션이 레전드인듯
아나운서니까요 ㅎ
@@pnuxhf 딕은 어때요?
@@이종철-o9j ..♡
@@lolisfuckinggame ?
@@이종철-o9j ///
어떤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아라랏산 위에서 노아의 가족들이 하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계곡을 따라 가노라면 방주의 닻으로 쓰였음직한 돌로 만든 닻 모양의 유적 등 흥미로운 발견이 있었다고 하데요.
출처 근거없는 카더라 ㅋㅋㅋㅋ 저건 자연 지형이라고 공식 발표했는데도 개독들만 방주라하는거
우리가 착각하는 게 있다면, 옛날 사람들은
우리보다 덜 똑똑했을 것이다 입니다.
유전적인 차이는 없으나 누적된 지식의 양은 비교가불가능하지
피라미드 실제로 보면... 이게 4000년전에 지었다는게 안믿겨질듯
@@ydp_ramen0122 현대기술로 못 따라하는 건 없죠... 대신 현대 기술 없이 그 당시 기술로 이걸 어떻게 만들었을까 싶은 것들이 있긴 합니다. 물론 그것도 그 당시 사람들이 개고생해가며 만든걸테고, 현대에 와서는 굳이 그런 고생할 필요 없으니 그 기술은 사라지고 하는거죠
@@ydp_ramen0122 ㄴㄴ 피라미드 현대 건축기술로 만들수 있다고 하죠 현대기술로 피라미드 못만든다고 하는데 정확히는 안만드는거죠.
@@user-gw5cv7br5k 현대에 돈많은 인간들이 수두룩 하고 그중에 명예를 원하는 인간이 많고 머스크같은 도라이들도 있는데 피라미드 건축을 안한다? 흠...
터키 여행 할 때 한번 가봤는데 배의 흔적은 볼 수 없어도 매우 신기한 형상의 지형이고 노아의 방주가 실제로 존재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씩 하늘에 공룡 형태의 구름이 보이던데, 분명 오래전 죽은 공룡의 혼이 하늘을 맴도는 거겠죠? 엄청 신기한 형상이잖아요. 우연일 수가 없어요.
@@생선-d7t ㅋㅋ
@@생선-d7t ㅉ
@@생선-d7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연지 그죠 저도 디지몬이 실화바탕인거로 알고 있어요
솔직히 종교를 떠나서 몇가지 팩트와 설화를 들자면,
1. 시기적으로 몇억년에서 몇만년의 오차는 있지만 과거 오존층 부근에 대수층이 존재했었다는 논문과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고, 대부분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2. 그로 인해 지구상의 산소량이 풍부하여서 식물과 동물의 크기가 전반적으로 매우 컸으며, 자외선 차단으로 인해 노화가 방지되고 수명도 길었다고 합니다.
3. 그 증거로는 지구상 전반적으로 일정 지층에 대홍수 증거와 갑자기 늘어난 자외선 피폭량 등이 발견되었다고 하죠.
4.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심지어 고조선과 마야문명에서 조차 대홍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설입니다만, 바벨탑과 언어붕괴가 사실이라면 아리랑 고개가 아라랏산일지도 모른다는 설도 있습니다.만 ㅋㅋㅋ 설로 넘어갑시다.)
5. 최근에는 거꾸로 오존층 파괴되기 전에 성층권 부근에 대수층을 다시 만드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고 합니다. (불가능하진 않은가 봄.)
출처는요?
출처 알려주면 보긴하냐?
@@미미솔-v6u
그건 몰라도, 출처 안 넣은 글은 볼 가치가 없는 건 확실하잖아?ㅋ
자외선에 덜 노출되면 수명이 길어지냐? ㅋㅋㅋ 사람이 피부노화로 죽나보네 ㅋㅋ
이거 나도 어디서 봄. 근데 카더라임
다른 신화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은거 보면 비슷한 일이 실제로 있었던거 같음
그 비슷한 신이 같은 신을 다르게 부르는 종교들 아님?
신화에 별로 관심이 없으니 잘 모르겠는데, 이슬람이랑 기독교가 실은 같은 신을 뿌리에 두고 있다 해서
@@kyj894 종교 자체가 결국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믿는 거니 기존 종교나 타 종교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지라, 뿌리가 같든 아니든간에 사람의 교류가 있다면 섞이곤 함
이슬람은 기독교처럼 유대교의 구약에 기반해 만들어졌지만 종교가 창시되고 부흥한 환경과 참고한 부분의 차이로 같은 신을 모시긴 하지만 교리가 좀 다름.
기독교는 유대교의 민족에 대한 선민사상을 종교에 대한 선민사상으로 확대했고, 다신전을 믿었던 소수의 그리스 로마인들은 광대한 유럽의 야만인들을 지배하는 구조였던 거대한 다민족 제국을 통합할 수단이 필요해졌고, 겸양과 겸손 등의 미덕들을 강조하고 신 아래에서의 통합된 정체성을 제공했던 점이 만인지상이었던 로마 황제의 입맛에 맞았기에 때를 잘 타서 성공했죠.
유대교도 조로아스터교 등 고대 종교들에 영향을 받았다는 견해가 있구요.
구약에서 악한 것, 악마의 이름으로 등장하는 것들이 주로 조로아스터교 등 타 종교의 명칭을 그들 식으로 바꾼 것이었죠.
@@kyj894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뿌리는 유대교인데 유대교는 예수를 이단으로 생각하고 기독교는 예수를 신의 자식으로 여기고 이슬람교는 무함마드 다음가는 예언자로 생각함
자잘하게 따지고 들어가면 차이가 많긴함
@@kyj894 셈족의 종교이외에도 중국,아메리카까지 같은 설화를 담고 있는데. 실제로 캐나다 북부에 운석이 떨어져서 빙하가 한꺼번에 녹아 남북미의 대형동물이 싸그리 멸망한적은 있습니다. 의외로 운석충돌이 자주있더라구요
이 사람 목소리가 왜 이리 좋나
성경에서 방주를 짓는데 사용된 gopher wood는 아직도 그 정체가 명확치 않고 이스라엘서도 잘 모르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그 물성이나 성질이 어땠는지는 알 수가 없죠. 발사나무로 만든 뗏목이 태평양을 건넜듯, 진짜 지금의 강철과 맞먹는 물성을 가진 나무가 있었을 수도 있죠. 무엇보다 나무로 된 배에 역청-tar로 칠한 건 방수 목적도 있겠으나 나무를 거의 탄소복합소재로 변신시키는 역할도 해줍니다.
태평양을 건넘(GPS와 자동로밍을 사용하며)
당연히 물로 공룡부터 나무까지 다 쓸려서 알 수가 없겠죠 공룡은 뻐 화석이라도 남겼겠지만 나무는 흙으로 갔겠죠
뭐 비슷한 시기에 피라미드도 만들었는데
방주는 모르겠고 큰 배는 만들 수 있을지도
나무를 탄소복합소재로 변신 ㅋㅋ 이정도면 과대망상환자 일듯 도대체 사이비과학 창조학회는 어떻게 주장을 하길래 역청 타르가 바른 나무가 탄소복합소재로 변신하는 기적을 보인다는 건지 ㅋㅋ
그럼 노아때 인류가 리셋 됐다는게 성경 논리인가요?
일반 홍수도 아니고 대홍수 전설은 전 문화권에서 다 나타나는데... 이게 좀 큰 홍수가 농경문화권에서 민감한 일이라 벌어졌다기엔 너무 다른 문명들에서도 공통적으로 나오는거라...🤔
대홍수 전설이 전문화권에 나타나는건 오히려 가능성이 높아지는거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강수량 4천미터가 말이 되나?
@@user-up7mm4ts1s 시기가 달라요 이사람아 ㅋㅋㅋ
@박성민 미국에 실제 노아의 방주를 비슷한 사이즈로 만든 박물관이 있는데 안믿는 사람들도 보고 난 후엔 실제로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된다네요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의 규격은 현대의 조선술에서 사용하는 규격과 일치함..
최고로 배가 안전한 설계 비율임
하지만 크기는 부풀려진게 100%임. 왜냐? 그정도 크기를 순수 목선으로만 만드는건 조선학적으로 불가능하기때문임. 철판을 덧대지않으면 수압이나 파도를 견딜수가없음.
@@robertmichaelmyers8029 아니 '고페르 나무'라는 걸 목재로 썼다니까?
@@QuyuJason0157 편백나무를 썻다는 증거가 잇음??
@@robertmichaelmyers8029 편백나무든 잣나무든 그게 아니라 그냥 '고페르 나무'라고 나왔있어서 모름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 넘 잼있다.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대홍수 사건은 나라별로 전설도 많고 기록도 있고 실제했을것 같아요.. 이걸 보니 방주도 있었을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진짜 나무로 만들어진 배가 아니라.. 홍수에 침수 당하지 않을 만큼 높은곳의 성은 아니었을까요??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서..
홍수에 침수당하지 않을정도의높고 거대한 배엿습니다 성서기록상 방주의 모양이었으므로 방주라고 했습니다 직사각형?의 거대한 크기의 모습?
@@미국전-z6k 네 존재할 수 없습니다. 나무로 100미터 넘는 방주 못만들어요 지금 건축/조선 기술로도 못만듭니다 수고~
@@ES-hg4wh 그걸 왜 못만드나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모르면서 아는척 수고~
@@gyungsukim7247 나무로 100m넘는 방주를 만들고 그 안에 수억마리의 사람포함 동물을 전부 욱여넣고 그걸 물에 띄울 수 있다는 소설을 진지하게 믿는 빠가새끼 ㅋㅋ
@@gyungsukim7247 못만든다 븅:신아 ㅋㅋㅋㅋ 이런 지능이니까 종교를 믿지
과거 기술로 뭔가 어쩌구 저쩌구 하기엔 피라미드, 스핑크스, 모아이 석상, 진시황릉 등등 기형적으로 거대하고 이상한 건축물이 너무 많다.. 저 시대에 이게 만들어져?
현대에 와서도 복구는 커녕 현상유지가 최선이라 할 정도의 기술이 동반된 석굴암도 그렇고 인류는 전쟁으로 과학기술이 발전했다고 말하지만 사실 유실된게 더 많을 듯.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 동안
땅위에 비를 내려
내가 지은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
( 창세기 7장4 절)
노아가 600세 되던해 그달
둘째달 십칠일
그날에 모든 깊음의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비가 땅에 사십일 낮과 사십일 밤을 내리더라
(창세기7장 11~12)
일곱째날 십칠일에
방주는 아라랏산지 위에
머물렀더라
노아 방주이야기는 사실이며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을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신 것입니다.
처음보는데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남자임)
성경에 나온 모든 말씀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진실입니다 인간이 이해하기 어려워도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죠
우리나라 음성에도 있어요. 산꼭대기에 공수봉(감투바위) 잉어수 대홍수 설화가 있어요.
대홍수 설화는 수메르 신화에도 나오고 다른 신화에도 나와서 실제 비슷한건 있었을것 같음.
유대민족이 수메르지역에서 노예생활을 했고 거기서 문화를 받아들인 후 민족설화로 자리잡았다고 생각됨.
실제로 운석충돌에 멸망한 마을유적도 나오기도하고 빙하를 녹여서 쓰나미를 일으킨 운석충돌크레이터도 발견됨. 다 인류가 있던시기
지금도 각종 크고작은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는데 옛날시절 대홍수라고 없었을까요 ㅎㅎ
일단 성경에선 다시는 대홍수로 모든 생명체들을 멸하지 않을것이라는 약속의 증표로 무지개를 인간들에게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짐승들이 인간을 두려워하게끔 하셨구요
창세기 9장
1.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여라.
2. 땅에 사는 모든 짐승과, 공중에 나는 모든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과, 바다에 사는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며, 너희를 무서워할 것이다. 내가 이것들을 다 너희 손에 맡긴다.
7. 너희는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편만하여, 거기에서 번성하여라."
8. 하나님이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이제 내가, 너희와 너희 뒤에 오는 자손에게 직접 언약을 세운다.
10. 너희와 함께 있는 살아 숨쉬는 모든 생물, 곧 너와 함께 방주에서 나온 새와 집짐승과 모든 들짐승에게도, 내가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울 것이니,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들을 없애는 일이 없을 것이다. 땅을 파멸시키는 홍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 및 너희와 함께 있는 숨쉬는 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는,
13. 바로 무지개이다. 내가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가 될 것이다.
14. 내가 구름을 일으켜서 땅을 덮을 때마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나면,
15. 나는, 너희와 숨쉬는 모든 짐승, 곧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고, 다시는, 홍수를 일으켜서 살과 피가 있는 모든 것을 물로 멸하지 않겠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서 나타날 때마다, 내가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이,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 곧 땅 위에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세운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땅 위의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과 더불어 세운 언약의 표다."
당장 우리나라도 재작년에 홍수 꽤 났었는걸요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슬람국가가 조사를 막고 있는 점, 성경에 나오는 방주와 거의 비슷한 크기와 형태의 구조물이 산정상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점, 성경에 나오는 방주가 머무른 산 이름과, 그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산의 지명이 똑같은 점, 산정상에서 발견될 수 없는 해양생물의 화석과 나뭇잎이 발견된점. 이정도 증거면 과학은 그것을 사실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이 아닌가요? 끝까지 까봐야 알겠다고 하지만 성경은 인정하기 싫어하는 인간들이 다른 신화에도 등장하니 성경이 맞다곤 안하겠지만 대홍수가 있었던건 사실이라고 우기는 행태가 그냥 웃기기만 합니다 ㅎㅎ
항상 영상 게시일시를 화면자막에 명기해주세요
보고있는영상내용이언제올린건지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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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떠나서 노아의 방주같은 엄청난 홍수가 전세계적으로 발생했을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노아의 방주라는 주제로 미스터리한 궁금증들을 조금이라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머냐 이 1년전 댓글 복붙은 ㅋㅋㅋ
할 이유가 없는데 ㅅㅂ ㅋㅋㅋ 좋아요 받을려고 하는건가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부디 깨어계시고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경을 읽고 깨어계세요 !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성경은 모두 예언된대로 이루어질것이고 이 세상은 다가 아닙니다!
저는 불교였다가 기도응답을 받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재합니다 !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 모두 예수님을 믿으세요! 죽고 난뒤에는 기회가 없습니다 ㅜ
@@호령소리
이걸 반박할수있으면
기독교 주장
1. 성경은 약 40명이 작성했고 현재까지 수정이나 추가가 없었다 -> 원본이 없고 문자 없을 때부터 주장하지만 절대 수정이 없을 수가 없음 인간으로서 받아 적기만 해도 절대 자기주장이 안 들어갈 수 없음
2. 아덴 동산에서 2명에 의해 사람이 생겼고 지금은 하느님이 벌을 줄 때 지하로 들어가 석유가 됐다 중동지방에 석유가 매장됐다 -> 성경에 나오는 강만 있고 다른 증거는 없음
ㄴ 2-1 이것에 증거로 혈액형을 말하면서 AO BO로 다 만들어지지 않았냐 그러니 종이 돌연변이가 생길 때 절대 변식을 못한다고 주장 그래서 사실이라 함 -> 진화를 완전히 부정하는 말이고 이미 진화에 대한 과학적 사실이 입증됨 또한 가족 임신 즉 가족끼리 임신을 할 경우 돌연변이나 희귀병 가능성이 높아짐을 설명할 수 없음
3. 성경에 다 적혀있다 미래든 과거든 그러니 사실대로 진행이 됬다 -> 현재 수정이 안됐다는 증거가 없음
4. 어떤 산에 노아야 방주가 묻혀있고, 거인족 뼈가 발견되었다 또한 퇴적함이 전 세계 거의 다 있으며 거대 해양생물 화석이 높은 산에 있다고 주장하지만 -> 현재 찌라시에 불과하며 정확히 입증이 아니 됨 고고학에서는 현재 이점을 부정하고 정확한 근거 없는 합성사진이라고 주장돼있는 상태임 또한 지구 탄생된 상태였을 때 전부가 바다라는 주장이 있으면 따라서 이게 하느님이 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이게 더 현실적인 주장임
성서 이전부터 메소포타미아 등 여러 지역의 설화나 문헌으로 대홍수는 있었다는 내용이 있었구나...
성경은 거의 사실이라고 조시면 돼요
@@yzh236 소설이 어케 사실임? ㅋㅋㄱㅋㅋㅋ
@@yzh236 아담과 하와도 실존인물인가영?? 갈비뼈로 하와 만든것도 사실인가요?? 7일만에 천지창조한것도 사실인가요??
@@yzh236 병먹금
@@erwqsdasq768 ㅋㅋㅋㅋㅋㅋ
이 엄청난 배의 구조를 우리나라 최고의 배구조학자들에게 상태확인 및 성능확인을 부탁했더니 수천년 전에 쓰인 성경속 설계가 지금의 최첨단 배의평형만큼 정교하다고함..
증거된거는 아무것도없음 최첨단배던 간에 바닷물에 홍수를 일으키면 싹다 가는거임 배를 만들던 간에
성경에 설계도가 있음?ㅋㅋ웃기는 소리하네
@@losiento1985 ㅎㅎ 아주 자세히 써있어요
@@losiento1985 있음 노아 방주 배의 규빗 크기. 지금 영국 조선 배 안전기준 표준 기준임
@@losiento1985규격 ㄹㅇ 정교하게 기록돼있고 가장 이상적인 조선 비율이라는거 다 밝혀져 있는데... 아는거 하나 없으면서 남부터 까내리는게 참 지능 모자란게 보인다 ㅉㅉ
댓글들 수가 엄청나네요. 여러가설과 논란들이 있는데요, 결국 지금 저희가 가진자료로 완벽하게 무언가로 끝낼 수 있는 설명이나 이론은 불가능하겠지요. 무엇을 믿던 서로 겸손하면서 선한 양심을 유지하여 건강하게 잘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석이나 석유도 대홍수 시기에 생겼을 수도 있다고 보더라구요. 왜냐하면, 생명체가 죽고 일주일만 돼도 썩고, 한 달도 안 돼서 뼈만 남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보존된 상태로 땅 속에 있는게 사실 불가능하죠. 석유도 대홍수 당시 공룡과 같은 거대 생명체 혹은 엄청난 생명체들이 한 번에 묻히면서 그 자리에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더라구요. 석유가 생성되는 원리가 엄청난 양의 생명체같은 것들이 한 번에 압력을 받아야만 생겨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공룡일 수도 있고. 지구 전체를 뒤덮을 수준의 대홍수가 일어나면서 지각변동도 같이 생겼을 것이고, 그 때 대륙이 갈라지고 산이 깎였을 것 같아요. 사실 찾아보려면 증거는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수메르문명 당시 지방의 신들중 하나였던 야훼가 천지창조를 하기엔
그 능력이 다소 부족할것 같아요 😅
네 아무리 찾아도 증거 안나옵니다 수고하세요. 참고로 지구 나이는 약 45억년입니다.
석유가 아직도 동물 사체에서 생기는줄아는 무식한사람이 있구나;; 그냥 지구의 개기름이에요...
동물사체 석유설은 지금은 힘을 잃었죠.
형님들 노아의 방주가 설화가 아니었을 때 의문점들이 너무 많습니다(아시는분 댓글좀...)
단지 호기심에 의해 물어보는 것이니 예민하신분들은 건너 띄어 주십시오
첫째, 그 많은 동물들이 오랜 기간동안 먹을 먹이를 보관 할 장소가 있었는지
(특히, 매일 배설되는 배설물의 양이 엄청 많았을 것인데 방주에 있는 사람은 몇명밖에 안되므로 하루종일
배설물 치우는 것도 불가능 하지 않나요?)
둘째, 노아는 그 짧은 시간에 여러 대륙에서 그 많은 동물들을 어떻게 걸어서 이끌고 왔나요?
셋째, 그 오랜 기간동안 모든 땅을 덮어버릴 정도의 비가 올려면 먹구름의 두께는 어느정도
되야 하죠? (먹구름의 두께가 최소한 대기권 밖에까지는 되야 하지 않나요?
넷째, 심판의 날이 끝나고 비가 그쳤고 땅위에는 그 어떤 동,식물도 없는데 방주에 있던 동물들은 그 이후에 뭘 먹고 살았죠?
(특히 육식 동물들 먹이는 어떻게 충당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다섯째, 혹시 살아남은 사람들은 노아 및 그 가족뿐인가요?
(그럼 지금 우리는 노아의 후손인가요? 근친 교배로 인한 후손?)
(그렇다면 같은 후손인데 왜 피부색, DNA가 다 다르죠?)
마지막으로, 내렸던 그 많은 비(물)는 다 어디로 갔죠? 바다로 유입?
그 물들이 바다로 유입될 수는 없고 증발 될려면 최소 몇십년은 걸릴텐데 그동안 계속 방주에
있어야 하는데 수십년 동안 뭘 먹고 살죠?
그 당시에는 사람을 포함 모든 동물은 육식을 하지 않음 ㅡ육식은 홍수 이후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ㅡ홍수가 끝나고 식물이 자람 그 식물을 먹고 방주의 사람과 동물이 살아감
@@이수신-s2kㅋㅋㅋㅋㅋㅋ 그저 웃음밖에 안나오네
@@믹틀란테쿠틀리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는 생각이 얼마나 우리를 갇혀 있게 하는 지 아시나요?
@@SunShine-im4db당신이 그 질문에 답뱐할수 있고 알고있는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4. 어떤 식물이 없었다고 성경에 안적혀있음 노아가 육지가 들어났나 새를 날려보냈는데 두번째날려보냈을때 새가 잎사귀를 물고왔다고 적혀있음
노아의 방주가 제작 당시 기술이 못 받쳐서 못만들것이다는
이집트 피라미드를 생각해본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여
노아의 방주는 현대의 기술로도 못 만듭니다.
@@maple4801 노아가 생각해서 만든게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음성으로 알려줘서 만든건데 현대기술 ㅋㅋㅋㅋ 현대기술로 수박 씨앗하나라도 만들 수 있나요? 땅에만 박아넣으면 과일이 무한스폰되는 씨앗하나 못만드는데 신의 영역은 현대기술이라는 단어로 0.00000000000000001% 도 정의할 수 없습니다.
@@gyungsukim7247 노아는 평범한 인간이잖아요? 하나님이 뭔 개소리를 했던 기적이 아닌이상 그 배는 인간의 힘으로 만들 수 없던건데?
처음듣는 유익한 일이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어차피 방주 발견해도 안믿기로 마음먹으면 보고도 안믿음
어차피 방주 없어도 믿기로 마음먹으면 없어도 믿음
맞음 안보이는걸 믿는게 믿음임
보이는걸 믿는건 사실이고
그러니까 나라 경제 살려주세요
확증편향… 예수는 역사다에서 잘 보여주죠
튀르키의 산위에 방주에 나온크기의 고대배가 나온건 맞는데... 노아의 방주 자체가 다른 종교에 나와있는 이야기를 표절한것이기 때문에 노아의 방주의 배가 아니라고 할수있음
노아의 방주가 100% 뻥일 수 밖에 없는게, 일단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모든 종의 암수 한쌍을 싣고 그걸 먹여살릴 식량도 실어야 한다. 성경이 말하는 대홍수의 기간이 무려 1년이 훌쩍 넘는것을 보면 그 양은 어마어마해야 한다. 그럼 방주의 크기는 정말이지 지금의 항공모함은 구명보트로 보일 정도의 크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정도 크기의 배가 나무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스스로의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다. 설사 무너지지 않는다 해도 그정도 크기의 함선을 운용하려면 전문 선원만 족히 100명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대홍수 기간 내내 비가 내린 것을 감안하면 천둥번개나 폭풍을 동반했을 것인데, 선원들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배는 순식간에 가라앉게 된다.
한맏로 노아의 일족 몇명이서 다룰 수 있는 배의 크기와 환경이 아니다. 게다가 그 몇명이서 수백 수천 마리의 짐승들의 먹이도 줘야하고, 똥도 치워줘야 하는데, 이것만 해도 선원과 별도로 100명 이상의 인력이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그 먹이라는 것도 말린 풀이나 곡물을 먹고 살 수 있는 동물은 별로 안된다. 물을 먹지 않고 모든 수분을 풀에서 얻어 생풀을 먹지 못하면 죽는 동물들도 많고, 육식동물들에게 1년간 신선한 고기를 제공할 보존기술도 없다.
아니 동물의 먹이는 둘째 치고, 사람이 먹을 식량을 1년 넘게 보존하는 기술이 없다. 불과 200년 전에도 인류는 바다위에서 쉽비스킷과 염장고기만 먹었고, 장기간 항해시에 물조차 썩어버리기 때문에 식수 대신에 독한 술을 마셨을 정도다. 오랫동안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먹지 못해서 걸리는 괴혈병은 사신과도 같은 존재였고. 게다가 수천마리의 동물들의 분뇨를 매일 접하다 보면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다. 정말이지 무엇 하나 말이 되는게 없다.
ruclips.net/video/WwNuTWgyNpw/видео.html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조사한게 있네요
와 진행 참 잘하시네요~ 목소리도 좋고~ 집중력 돋습니다~ 잘봤습니다 ^^
오-! 넷플릭스 그레이엄 핸콕의 가 생각나네요. 빙하기 끝날 무렵에 문명을 멸종할정도의 대홍수가 있었다라는 주장과 그때 멸종했던 초고대문명이 엄청난 과학기술을 갖고있었다는 주장으로 그 증거를 찾는 내용이에요. 노아의 방주가 단순히 성경에 전해오는 이야기가 아니라면 요가설을 한번 다시보게되는 이번화였습니다ㅎㅎ신기하네요~
그냥 아멘만 외칠게요 아멘!!!!
기독교인이지만 상식적으로는 그시절에 뭔가 홍수가 있긴 했는데 그게 지구를 조질 수준은 아니었고 그냥 부족 하나 조질 수준인데 그게 고대인의 입장에선 인류나 마찬가지이니 말이 부풀려진것 같음
그럼 배를 만들필요가 없습니다
최근 Netflix의 ancient apocalypse 보면 튀르키예 쪽이 인류 문명의 기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죠. 전 세계적으로 홍수가 있었고 현자가 문명을 퍼뜨렸다는 공통된 설화를 얘기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틀란티스도 실존했다고 믿습니다.
아틀란티스 실제로 존재했습니다. 지오그래픽 보시면 재밌으실거에요
아틀란티스....... ㅋㅋㅋ
너무 한심해서 말도 안나온다 ㅋㅋ
? 왜요
동양도 홍수설화가 있으나 다른문명과는 다른게
치수기술로 이겨냈다 나오죠
사실 이부문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유대교에서 기존 수메르 설화를 차용했다는게 정설임..
방주는 배모양이 아니라 지금의 컨테이너 모양임.
성경을 제대로 아시네용
놀랍게도 항해용이 아닌 홍수를 견디는 용도로 그 컨테이너 모양의 배가 가장 과학적으로 적합하다고 합니당
나무로 만든 컨테이너가 초당 400ml씩 쌓이는 힘을 잘도 이겨내겠다
@@김종현-s6y 예수쟁이들은 선택적 과학흡수를 해서 그런건 무시함
@@김종현-s6y ㅋㅋㅋㅋ 애초에 말이 통하는 사람들인가요?
@@BOXER462 ㅋㅋㅋ저분들 입장에선 님들이 말이 안통하는거임 일반인 입장에선 종교에 미쳐있다 생각하고 종교인 입장에선 애초에 귀를 닫고 듣는거랑 마찬가지라서
인류가 몇천년인데 진짜 세계에 ㅈㄴ대홍수가 왔을수도있음
마즘 인류 몇천년인데 하느님이랑 부처님이랑 한국인일 수도 잇음
@@Chandler_Bing415 ㅈㄴ돌려까네 ㅋㅋㅋㅋㅋ
예수님도 흑인 호모 섻슈얼리티 안드로진이었을수도 있죠. 예수님이 백인남성이었다고 단정하는건 위험한 생각같아요!
성경에서 묘사하는 예수의 구릿빛 피부에 양털같은 머리?
이거 완전 흑인이잖아!
예수=흑인
증명 완료.
대홍수 이야기는 성경 이전에도 많았음
노아홍수 이후 지구의 지형이 많이 바뀌었는데 아라랏산이란 이름은 언제 만들어졌는지....성경에 그 이름이 있다는게 놀랍지요
저게 사실이면 놀라운 건 저 당시 사람이 500살은 살았다는 거에 놀라야 되는 거 아님?
기독교인들은 가능하다고 우김. 원래 홍수이전에는 자외선을 차단해 노화를 막는 물층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져서 지금 인류는 100살도 못 사는거라 함. 나도 말하지만 뭔 말인지 모르겠음
@@maple4801관련 논문들이 나오고 있고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우기는게 아니고 사실이니까요. 대수층이 존재했다는 근거들이 있기에 논문들로 나오고 있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들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RUBATO7관련 논문좀 알려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못된 예수쟁이들만 주위에 있나 봅니다
진실로 주님의 복음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저거 조사팀이 구라라고 밝힘
대홍수와 관련된 신화 전설은
대부분 문화권에 등장한다
다만 노아의 방주는 상상력이
동원된 내용이고 그걸 역사적사실로 고집하는건
어불성설이다
오래된 종교에는 나름 수많은
신화와 전설이 포함되어 있다
그 내용의 상징적의미를 파악하는게 중요하지 모든걸
기적으로 포장해선 안된다
노아의 방주는 모르겠는데 커다란 홍수는 있었을지도 모르고 그를 이기기 위한 그시대 사람들의 배는 있었을지도 모름
이거는 기독교인들도 거짓말인줄 안다.
나도 어릴때는 진짠줄 알았다.
어디서 들었는데 그때 일어났던 자연재해 중에 큰 홍수가 있었고(물론 성경에 나온것 보단 작은 홍수) 그걸 신의 심판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성경에 적었다는 얘기를 들었던거 같아요
터키 아라랏산에 실제로 방주있어요 뉴스에도 나왔어요
성경은 역사입니다 가설이 아니구요. 거짓말이라고 눈속임 당하지 마시고 진리를 찾아보세요
@@요단강-g9p 거짓말 아닌데요. 님 주변에 진짜 기독교인이 없었겠죠..
홍수 설화는 기독교 발생 이전부터 꾸준히 존재한 인류공통의 설화 주제임.
노아의 방주가 특별할 것도 없고 그게 존재한다고 해도 노아라는 인물의 방주일 가능성도 희박함.
그리고 무엇보다 노아의 방주로 확인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말하는 인간세상은 그들의 부족이나 옆부족 정도까지 포함한 아주 작은 지역일 뿐이고
거기서 말하는 모든 동물이란것도 자기들이 키우거나 흔히 볼 수 있는 가축 정도를 의미하는 것..
와 이거 정곡을 찌르는말이다
생각해보니 내가 옛날과 현재의 상황을 동일한 선상에두고 비교했었구나..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아주 합리적인 말씀같네요
발견되고 확인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설화니 마니 얘기가 나오는걸까...
@@jjin4105 도대체 뭐가 확인됐다는 겨
@@Abkaijui 유튜브 검색하면 찾을수 있ㅇ니요
우연이 2번이면 필연이다라는 말이 있지.
성경에서 대홍수에 대한 언급 1번,길가메시 서사시에 1번 크기에 대한 레이저 검사까지
지질학적으로 자연적으로 생겨났다는 의견은 확실한 증명없인 주장으로 세워지기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 성경이랑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글로 쓰여진건 확실한 증명이고?? 개웃기네 ㅂ1ㅅ ㅋㅋㅋ
성경이 길가메시 서사시를 베껴서 만든거다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내가 함가 서사시 만들어서 투고하면 그것도 역사적 사실이 되는거냐? 신화는 신화로 보고 종교는 종교로 봐야지
우리나라도 좀만 비오면 어디 침수하고 그러는데 옛날에 댐도 없었던 시절이면 보통홍수로도 강주변에 살던 사람들은 엄청난 피해였을테니까 대홍수처럼 느낀것 같은데
코카서스 여행때
아라랏산이 가깝게 보이는
아르메니아에서 사진도
찍노 늘 궁금했어요.
에덴동산을 상징적으로 해석하지않고실제 지구 어딘가에 있던 곳으로 믿고 그것을 찾으려하는짓은 정말 어리석은짓이자 신을 인간수준으로 끌어내리는 무례이다
기후 위기로 큰 홍수가 났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대 때도 다 발전 하고 잘살고 지구가 생긴 이래 한 세번 정도 멸망 한걸로 알고있는데 우리 인간의 나이는 지구의 나이 에서 볼때 티끌도 안되 는데 인간은 원래 구조가 그리 생겼 을까요???끊임 없는 탐욕...지금 현재도 기후를 지키려 피나게 노력 하는 사람 들이 있어요.물질에 물 들어서 저는 도저히 못따라 하고 쪼끔 흉내만 내는정도 가깝게는 물 휴지는 안쓰고 세재도 환경을 생각 하면서 쓰는 정도...저는 불교지만 노아의 방주는 조금 부풀려 졌을수는 있지만 밑습니다.
성경자체가 중동토착신화을 빼겼다는게 지오그래피에서 방송했습니다...애초에 그 부분은 여러 문화,종교에 대홍수는 써있는것이고..성경은 그것을 배겨서 쓴것이고
종교들이 다 그렇죠 뭐
성경이 그렇다는건데
문제는 그 배껴쓴 여러 기록은...
무엇인가 가 핵심이죠...
성경이 배껴쓴거라고?
그럼 대홍수는 구라네~ 이게 아니라는것이죠...
@@user-uj1hy9xc2u 해수면 상승을 일으킨 대홍수는 사실일 가능성이 있다 O
대홍수와 노아의 이야기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X
노아 일파나 그와 교류하던 집단이 대홍수를 겪거나 전해들었을 가능성이 있다 O
직접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서 세상의 모든 동물을 한 쌍씩 실었을 가능성이 높다 = 알 수 없다.
대홍수가 실재했다고 노아와 성경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님
더 많은 자료가 필요함
@@user-uj1hy9xc2u 대홍수는 개구라고 허구가 당연하죠 특정지역애서 발생했으면 모를까 지구전체가 대홍수라구요? ㅋㅋㅋ
@@user-uj1hy9xc2u 빙하기 이후 해수면 상승+기후변화로 인한 구전이라는 설이 있음
고대인의 세계는 좁았을테니 자기들 문명이 멸망하거나 큰 타격을 입을 정도의 홍수면 자기들 세상이 멸망한다고 생각할 듯
홍수는 세계 여기저기에 나고 있으니 대홍수 설화가 여기저기 있는 것은 어색하지 않고
수메르 문명과 성경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것은 애초에 구전되어 전해진 이야기들과 수많은 신화를 엮어서 만들어진 게 성경이니까... 성경의 대다수 이야기들은 오리지널이 따로 있는 이야기들에서 자기들것으로 바꿔서 넣은 것이라
종교는 마음이.다치거나 세상에 믿을 곳 없는 사람들이 치유하기위해 오는 게 종교인데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고 종교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노아의 방주때 내린 비는 남극과 북극에 얼려있고 그때 내렸던 물은 지구를 창문처럼 둘러쌓인 물들로 지구에는 바다에만 물이 있었던게 아니었습니다
궁창
오 ! 대단한 학설입니다.
그럼 민물과 바닷물이 서로 뒤 섞일텐데 모든 물고기는 멸종되어야 정상이었겠군요 ?
그럼 우리는 메트릭스에 살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허경영강연.유트브보세요ㅡ하늘에비밀이다들어납니다ㅡ천신하강.천허권래
피라미드도 만들고 뭐 별거 다 만들었는데 노아의 방주도 못만들라는 법은 없을듯
성경 기록에 따르면, 저 때는 지금과 같은 지각변동이 일어나기 전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유명한 산맥들처럼 높은 산은 있지 않았을 뿐더러, 대륙도 하나였습니다.
또한 물층에서 쏟아진 비뿐만 아니라 지하에서 터진 지하수도 있기 때문에, 위아래로 쏟아지고 솟구치는 물들로 세상을 덮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세상을 덮을 정도로 많았던 물이 어디로 갔는지 또한 성경에 나오는데, 빙하로 쌓고 지하의 깊은 곳간에 가둬 놓았다고 돼 있습니다.
즉 이때부터, 지각변동이 일어나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깊은 곳간이 생기고, 반대쪽은 히말라야 같은 산맥들이 솟아나고, 지금처럼 대륙이 갈라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산맥들과 해구들을 평평하게 하고 빙하가 다 녹는다고 가정하면 지구의 땅은 다 덮히고도 남습니다.
즉, 노아의 방주 사건을 기준으로 계산해 보는 '생명의 수명 및 크기 / 위도에 따른 온도와 계절 차이 / 인종 및 종족 발생 / 대륙 이동설 / 지구의 퇴적층*지층의 형성 등등 다 맞아떨어집니다.
이 사건은 아라랏산에서 발견된 방주부터 해서, 높은 산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해양화석, 우유니 사막 등 증거가 차고 넘쳐서 안 믿는 게 자신의 무식을 증명하는 겁니다..
무식은 누가 무식하단 건지.
지구 나이는 대략 45억 년이고 그 중에 지각변동은 수없이 많았으며, 땅은 판게아였다가 나뉘고 합쳐져 지금의 모습이 된 겁니다.
대기권에 물층이란게 존재했다가는 지구가 온난화로 펄펄끓는 행성이었거나 아예 빙하기가 와서 얼어붙은 행성이었을거고 노아는 커녕 아무 생명체도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히말라야는 지질학적 신생대 시기에 얕은 바다였다가 융기해서 만들어진 곳이고요.
맞아 떨어지긴 뭐가 맞아떨어져 떨거지같은게 어디서 헛소리를 당당하게 싸제끼노
이제 그거하나는 확실할 듯
노아의 방주라고 추청되는 빙하 속 거대한 것이 세상에 드러난 순간 지구는 돌이킬 수 없는 온난화 상태로 끝.
그럴 일은 없습니다^^
지구는 자연재해로 끝나지 않습니다^^
지구 말고 인간이 끝나겠쥬
@@hjinjeo3545 인간도 끝나지 않습니다
종말은 악의 종말을 말합니다
인류의 종말은 없습니다^^
인류는 이제 하나님이 불로 심판하십니다 요한계시록 보세요
수매르와 성경 홍수가 유사한 이유는 중동 지역에서 일어난 문명이 수메르이고 수메르 신화에서 차용한게 셈족 일파 중 하나인 유대인들 , 바벨탑 같은 건축물이나 바알 같은 중동 신화 신 이름 성경에 나오는 이유중 하나임
그냥 지구 자제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리셋 하는 기능이 있는듯.
성경은살아잇는말씀하나님책입니다.주예수를믿으면구원을받습니다.값없이은혜로마음으로믿기만하면즉각받습니다로마서10장8~9~10읽어보세요아멘.
대홍수가 지역별로 일어나서 그게 신화가 될 순 있죠. 그게 동시에 일어났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진짜로 전지구적인 대홍수가 일어났으면 같은 시간대의 지질층에 그게 공통적으로 남았겠죠. 홍수란 게 생각해보면 어느 지역에서도 다 일어나는 거니깐 농경을 시작하면서 홍수가 생존을 위협하는 재해가 되니까 그걸 신의 징벌 등으로 생각해서 인상 깊게 구전으로 남았다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다 생각함
와우 논문 쓰세요 암도 생각 못한것을 대단하십니다 그대로 쭈욱 사시길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전불교였다가 기도중 여러가지 체험하고 응답을 들으면서 점점 믿게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다가아닙니다
천국, 지옥이 정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해 죽으심으로 우리가 그것을 믿음으로 죄사함받고 천국가는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예수님이 다시오십니다.
예수님을 꼭 믿으세요!
아니 ㄹㅇ 하다못해 카르니안 대우기 조차 대멸종 한번 일으키지도 못했는데 압도적인 길이와, 강도로 전세계적으로 흔적이 남아있음.. 그 때 당시에는 인류가 서로 교류를 함에 있어 규모가 크지 않았으니 수만 명 쓸어갈 정도는 충분히 신의 징벌로 보이고 인류의 멸망처럼 보일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러면 이에 대한 구전은 어디서나 나올 수 있는 사항이라고 봄
도대체 얼마나 크게 만들어야 그 지역에 살고 있지도 않는 동물을 데려와서 태웠을까..?
당시는 지구 환경이 달랐기 때문에, 현재처럼 지역마다 동물이 다르지 않았다고 추측합니다.
그냥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인데 저렇게 기록한 듯
@@Globalian001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나 지금도 생물들은 자신들이 사는 지역에 맞게 적응하며 진화하고 성장합니다. 즉, 지역마다 동물들이 다 다르다는 뜻이구요. 현재는 유전생물학의 발달로 각 동물들의 과거도 추적 가능합니다. 노아때 노아가족만 살아남았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거죠. ㅋㅋㅋㅋ 근친상간으로 인간이 지금처럼 번성할수가 없거든요. 근친상간으로 신라의 왕족이 멸종된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ㅋㅋㅋㅋ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그곳에 살던 모든 육지 동물을 다 태웠다기 보다는
저 지역 사람들 중 유목민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키우던 가축을 태운 게 더 신빙성 있다고 하네요.
유목민들에게 가축이 곧 식량이요 자원이니 사실상 모든 육지 동물이나 마찬가지...
노아의 방주 등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사실 과학으로도 증명하기 어렵고, 성경은 추상적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기에 그걸 추적하는건 더더욱 어렵습니다
과학은 모든 진실을 밝힐 수 없습니다. 과거에 대해 과학은 가장 과학적 방법으로 합리적 '추정'을 하는것 뿐이죠
수천년 전의 진실은 타임머신이 나오면 모를까 현대 과학으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오직 합리적 추정이 있을 뿐
설명 가능합니다.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니에요.
방주를 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목적이 다릅니다.
배는 항해하는 방향이 중요한거고
방주는 떠있는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즉, 방주는 배랑은 다른 개념이라는 것..
멍청한 소리하지 자제좀.
항해의 목적이 없더라도 항해 능력이 없는 방주는 물에 떠있을 수 조차 없음
대체 어디다가 고정하고, 어떤 물질로 고정이 가능하냐
그럴거면 그냥 탑을 쌓는게 훨씬 낫지;
@@Eyy7777 멍청한 소리가 아니라 과학자가 한 말인데요? 님이나 멍청한소리 자제좀ㅋㅋ
저 홍수는 진짜였을거란 걸 2022년도에 파키스탄이 입증 해줬죠… 방주도 진짜라면 노아는 대홍수가 일어날거란걸 어떻게 알고 그걸 만들었는지?🧐
성경에 하나님께서 미리 알려주시고 노아는 세상사람들의 조롱과 비난을 참고 묵묵히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터키부근에는 여러 고대유적들이 많아요 그 당시에도 좋은 기술이 있다는걸 말해줌니다
과거에는 그렇게 찬란했던 터키가 지금은...ㅠㅠ
@@IIlIlIIlIIl 당시는 터키가 아닌 아르메니아인들의 땅이었죠 ㅠ 튀르크족 나쁜놈들!
여러분, 민족을 위하지 않은 대한민국에서의 삶이 지치고 힘드시진 않습니까?
민족의 민족의 민족을 위한 국가, 텐그리 다라로 오세요 !!! (기존 그라우스 제국이라는 이름을 텐그리 다라로 변경하였습니다)
어떤유적이죠?
다른 것들 보다 2021년에 의미있는 가설이 세워졌는데 산의 높이가 높아서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는게 기술이 이만큼이나 발전한 시대에 놀랍고, 각국의 승인 때문에 못한다는게 지구촌이라 불리는 이 시대에 놀랍네요
성경이 아닌 다른 고대 문서에도 홍수와 노아의 방주에 대한 내용이 있었군요 역시 성경은 사실입니다 위대하네요
성경은옷수선하던사람이썼나봐,짜집기의달인,
창조론일수밖에 없는이유를
김명헌박사님의 창조과학 강의
를 통해 아셨으면
믿을 사람이 없어서 김명헌 그 사기꾼을 믿나? 이러니 우리나라가 사기 공화국이지
창세기 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어떻게 호랑이 사자와 같은 맹수들이 같은 공간에 있는 소나 양과 같은 동물들을 잡아 먹지 않았죠?
긴홍수기간동안 굶고 지내지는 않았을터..그오랜기간 먹을
음식은 어떻게 상하지않게 보관했을까요? 냉장고가 있었나요?
얼마나 많은 음식을 준비했을까요? 수개월 비가 내리고 수백일동안 물에 농지가 잠겼을텐데
식량은 어디서 구했을 까요?
뭍으로 내려와서 수년후 곡식이 생산되었다고 가정해도 그들은 그동안 무얼 먹고 살았을까요?
육식하는 맹수류는 어떻게 육식을 하였을까요?
그저 신화나 작품을 현실과 동일시하는 현상일뿐!
그냥 그들은 신의은총으로 해결 됐댑니다.반박시 넌 지옥에 빠질 이단자래요
예리하시네요
똥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배 전체가 똥오줌으로 가득차서 똥독올라 죽었을듯
개구리 매뚜기 바퀴벌레 나방 나비 다 챙겼다 하더라고요
노아의 방주가 존재했다고 하더라도 길이 약150m 높이 약15m 규모의 방주에 포유류 약 4천종 한쌍씩 약 8천마리, 파충류 약 6천종 약 1만2천마리, 조류 약 1만종 약 2만마리 등 이 세종류만 해도 약 4만마리의 동물을 수용한다는게 말이 않되며 한종류의 생물종 개체수가 100마리 이하가 되면 멸종으로 보는데 암수 한쌍으로 다시 지금과 같이 생명체들이 번성했다는건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진노에 예민하지못한 우리의 실존을 재성찰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
맞음..먹고 살기 바쁘고 깨어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갑작스런 멸망이 온다고 신약에 써있음 ㄷㄷ
아휴...걍 종교인들이 어그로 끌라고 논란,음모론을 만드는거지;;; 종교 대빵들이 앞에서 말로만 먹고 사는 사람들인데 이정도의 논란과 어그로성은 끌어줘야지
(창세기 5장)
32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창세기 7장)
6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 노아가 육백 세라
6:50 사실 배가 아니라 그저 산에 올라가서 살아남은 것인데 저 산이 배 모양을 닮은걸 보고 후세 사람들이 배를 만들었다고 표현한게 아닌까..? 라는 망상
믿기 싫으면 안믿으면 그만
난 노아의 홍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User-bw247fd51 없기는 왜 없어 ㅋㅋ 이스라엘 유물 유적지만 수백개고 페르시아 바벨론 기록에도 나오는데
걍 니가 믿고싶지 않은 거겠지
창조과학회에서는 지구 나이가 6000년이라고 주장하는데
정작 터키에서는 12000년전 유적인 괴베클리 테페와 9000년 전 마을인 차탈회위크가 발굴되었는데 이거 뭐냐
지질학을 공부하시면 알게 되는 내용입니다. 내가 공부한 내용에는 8500 년전에 흑해가 생겼다고 했는데 대충 그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배는없을것같고 흑해가되었다는 대홍수사건은 있을법하다봄 원래 원시때는 자연재해를 신이노해서 벌내렸다하는게 다반사였으니..그모습이 현재까지 이어오는거겠죠
빙하기 후에 빙하가 녹아 바다 수위가 올라가며 2번의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습니다. 첫번째 홍수가 아틀란티스 멸망시기고, 두번째 홍수가 노아의 홍수 시기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과거 터키 정부가 노아의 홍수를 형상화하기 위하여 산 위에 나무로 거대 구조물을 만들어 놓았다고 방송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원래 종교와 신의 시작은 인간이 대응할수없는 자연재해를 신격화 함으로 시작합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신화에 대홍수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사람들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것만을 인식합니다.
신대륙이 발견되기전 사람들은 자신들이 살고있는 땅과 바로옆 바다건너의 나라정도가 세상의 전부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반도나 열도를 뒤덮는 재해수준의 홍수는 분명히 존재했을껍니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세상이 바다에 잠겼다는 착각도 했을것이고 이를 신의 분노라 생각했을껍니다.
방주는 이런 홍수신화에 살을 붙힌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가 진실이 되면 유전자의 단순화라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인간이야 노아와 그 자식들이 던진 돌이 다시 인간이 되었다는 뒷 이야기도 있지만 한쌍 끼리만 태운 동물들의 번식의 유전자는 단순화 될수밖에 없죠.
ruclips.net/video/oIkRiNICvFE/видео.html
그럼 종교가 있는 과학자등 지식인들은 뭐임?
@@또또또또-y3o 신앙일뿐 과학으로 믿는건 아님.
원래 신화라는것 자체가 많은 은유의 산물임.
이는 신화만이 아니라 많은 예언서들도 그러함.
단군신화만 해도 호랑이와 곰이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큰 두개의 부족중 한 부족이 환웅의 부족과 동맹이 되었다는 은유로 보는것이 합리적임.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유대교에서 갈라진거고 유대교도 수많은 신화와 종교의 이야기를 따와서 만들어진 종합본이라 볼수있음.
인간을 흙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보고 만들어진 가능성이 큰 이야기이기도 하고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존재함
@@또또또또-y3o 그 과학자들 대부분은 종교와 과학을 분리하죠 천주교는 찰스다윈을 지원하면서 진화론을 인간이 다른 생물과 다르다른걸 강조했지만 진화는 어느게 우월하다는것 보다 자연선택즉 환경에 살아남은 종을 뜻 하는 거죠 과학은 과학 및 자연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 실증 하는데 촛점을 맞추지만 종교단체 특히 개신교는 성경이 만고진리 불변하다며 바득바득 우기고있죠 과학이 발달한 나라모두 기독교 국가 이지만 과학이 발다하며 점차 생각의 영역을 넓혀가고있죠.
노아의 방주가 존재한다는게 사실 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지구생물이 그배에 탓다는 어떻한 증거도 없습니다.
그게 맞다면 모든인종은 동일해야됩니다
그게 성경 에서 이야기 하는 돌연변이는 없다이니 하지만 우리는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이 삽니다.
그리고 그배에 탔던 동물만 살아남았다면 모든 수생생물은 멸종 했어야죠 .
혹은 육지생물 대부분이 멸해야 했지만 수억 수십억 종이 있는 동물을 노아의 방주에 다태웠다? 돌연번이도 없이? ㅎㅎ
흔히 사이비 종교들이 하는 이야기가 인간의 뇌로 신의뜻을 이해하지마라 그냥 신의뜻을 따르라고 하죠
자의식없는게 무슨인간인가요? 짐승과 같은거지 기독교 교리학파들은 자가당착인게 인간은 신과 같아서 귀하다고하면서 인간의 가장 큰 특징인 생각을 하지말라고 하지만 과학은 다르죠 인간의 가장큰특징은 탐구능력을 바탕으로 하나하나 오류를 수정하면 진보하고있죠,. 왜 서양에서 기독교가 판치던 중세시대를 암흑 시대라고 하겠어요 당신같이 생각없이 인간성을 잃고 발전이 없던 시대이기 때문이죠.. 성서불변론은 기독교를 1000년동안 지탱해준 기둥이었지 몰라도 과학이 발달한 지금 시대에는 버려야될 오류투성입니다.
그유명한 아이슈타인도 자기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나 이론이 증명되면 그에수긍하였습니다.
진리란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세워지는겁니다.
성서에 쓰였다고 진리가 되는게 아니라 진리가 일부 성서에 쓰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성서가 만고불변하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역사적인 기록일뿐입니다.
그기록 또한 모든 역사책은 교차검증을 바탕으로 수정되기도 합니다
기록또한 수정이되는데 검증되지 않은것이 변할수가없다? 개소리 혹은 사이비에서나 하는이야기 입니다.
그런 개같은 소리를 아직도 하니 기독교인구가 줄어드는거구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과학이 일부 틀리는 부분이있습니다. 그틀렸다는건 검증된 사실과 논리 근거를 가지고 하는겁니다.
허나 그러한 근거도 없이 과학이 틀렸다고 하는 일부 개신교들은 그근거로 성경만으로 이야기 하거나 말장난 으로 하는거 밖에 보질 못했습니다.
종교를 가진 과학자는 많지만
과학을 비판하는 종교단체중에 과학자라고 할수있는 사람들이 있나요?
대부분은 성경과학? 이상한기독교 단체의 소속일뿐이죠
@@또또또또-y3o 걔네는 대부분 유신진화론자임
또 한가지 팁은 노아는 저 방주를 거의 100년이 넘게 만들었습니다. 900년이 넘게 산 인물이죠. 그러니 현재 기술로도 만들수 없다고는 하지만 100년간 신으로부터 목수 기술 패치 받은 노아가 못할것도 없죠. 100년간 산위에서 만들며 사람들에게 자신이 받은 예언에 대해 설명했겠지만 처음엔 사람들은 왠 미치광이가 헛소리한다고 했겠지만 나중에는 그 규모에 놀라며 말은 들어봤겠지만 역시 마지막 순간 배에 탄자는 8명뿐, 자신의 가족뿐이죠. 이 사건이 진실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경서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담의 언약 파괴로 원래 영원히 살수 있었던 인간이 죄로인해 사망이 오게 되었고 그 수명은 줄어들어 모세때 120세로 줄어들게 됩니다. 즉 언약 파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들이 생각해낸 그럴듯한 해석들로 인해 진짜 하나님의 뜻이 끊어지게 된것이고 그것이 결국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를 끝장낸것이죠. 아담은 분명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들었지만 먹었을때 바로 죽지 않고 900년이상이나 살게 됩니다. 단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죠. 그런데 쫓겨난 후에도 그 아내가 아들을 낳았을때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호와로 말미암아 (창4:1) 득남하였다고 하는걸 보면 그들은 하나님에게 버림받아도 자신들이 하나님과 함께 한다고 이야기를 함으로 거짓을 안고 살아갑니다. 마치 사울왕도 버림 받았지만 한동안 사람들은 다윗이 아니라 사울이 왕인줄 아는거처럼요 아담이 사망한후 약 100년후 노아가 태어납니다. 거의 천년 가까이 하나님에게서 버림 받은 자가 살면서 과연 나는 하늘에게서 버림 받았다고 하였을까요? 아니면 나는 아직 하늘과 함께 한다고 했을까요? 즉 성경이 말하는 가장 큰죄는 살인도 강간도 아닌 바로 언약의 파괴 즉 하나님에 대한 거짓 정보를 흘림으로서 사람들의 생각을 교란하고 각자의 하나님을 만들어서 수많은 해석을 나오게 함으로 영원히 하나님의 진짜 뜻을 모르게 하는것이죠. 그렇게 되면 인류는 영원히 죽음 앞에 노예가 되니가요.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지을때도 분명 한 미친 노인네가 산 꼭대기에서 엄청난 배를 짓는다는 소문은 아마도 인터넷이 없어도 전세계에 퍼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 배에 안탔습니다 탈준비도 안했겠죠. 왜냐하면 내 하나님이 내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선지자들들 보내도 자기 생각들에 안맞으면 죽였고 예수님때도 자신들의 예상대로 오지 않은 예수를 죽이기 바쁜게 바로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유일한 참 하나님/ 참 포도나무 등등 참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도 거짓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마치 영적인 홍수처럼요. 하지만 그것을 회복하는 과정이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의 과정입니다.- 이야기가 길어져서 다음시간에 이어서
못할 것도 없죠가 아니라 못합니다. 신이 와도 못합니다. 신 본인(?)이 나무라는 생물을 그렇게 만든 이상 못하는 겁니다.
신이 무슨 연금술을 부려서 나무를 강철로 만들지 않는 이상
나무로는 노아의 방주를 못만들어요 그게 팩트임
노아의홍수는 역사적사실이 맞아요
@@mountainkonig나대지마라
@@크리스천-h5p설만 돌뿐 그 누구도 노아방주가 사실이라고 밝혀진바가 없습니다ㅋㅋㅋㅋ증거가 확실히 나오지도 않았는데
@@Jaws-Bar성경책에 나오는 말씀도 믿지 못하는데 하나님은 어떻게 믿겠어요?
@@Jaws-Bar 그 믿음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건지 알수있는날이 오길바랄게요
@@크리스천-h5p무교로서 하나님,예수가 있었더라도 성경은 시간이 지나며 과장되고 새롭게 지어난 얘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경도 사람이 쓴 책이니까요
피라미드도 있는 판에 기술적 한계를 반박의 근거로 삼는건 설득되고 싶지 않아..
노아의 방주가 진짜 있었으면 모든 동식물을 인간이 알고 있어야했음...인간에 선택받은 생명체만 살 수 있었으니깐... 노아의 방주는 그냥 기적을 설명하기위한 이야기지 그걸 사실로 생각하면 안된다고 본
진짜 종교는 모순덩어리네 신 맘에 안들면 죽이고 ㅋㅋㅋㅋ 경고라도 한번 주던가 직접 나와서. 그리고 그런 신을 떠받드는 신자들도 진짜 나사하나 빠진 인간들같음
직접 본사람은 믿을지몰라도
못본다른사람은요?
그리고
님은 봐서 믿어도
보지못한 님의 후손은요?
@@우리삶의목적-o6kㅋㅋㅋㄲㄱ정신차리세요... 신이 어디있습니까ㅋㅋㅋㅋㅋ우주에서 신의 흔적이 있다는게 지구뿐인데ㅋㅋㅋ지구에만 인간이 존재해서 신이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은 인간이 만드는거에요.ㅠ
정신차리십쇼
@@zlzlzlzlzlzlzl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생물은 자연발생도 안되고
진화도 불가능하기에
단세포에서 현생물로 진화안됩니다
모든생물은
세포와 고유디엔에이를 가지고 있고
그 디앤에이대로 세포가 만들고 유지합니다
이런 생물들이 어디서 왔다고 믿습니까?
성경은 모든종류의 생물을
창조하셨다고 기록합니다
인간또한
하나님께서 직접
땅의 성분으로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과 생물과 우주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은 모든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그외의 신들은 수메르때
만들어진 3600명의 신들이고
자연숭배로 생겨난 신들이죠
님이 아무리 부정해도
죽으면
창조주하나님앞에 서야합니다
그리고 살아서했던 했던 행동에 대해 심판을 받게 됩니다
길어야 백년인생
어떻게 살건지는 님의 선택입니다
대홍수를 겪은 인류의 후손들이 전세계로 퍼졌다는게 맞을듯
지구는 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 미스터리 소재가 끝이없냐..
수십억년의 나이가 있으니 진짜 별에별일 다 있았겠죵
수년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목선 방주, 아라라트산은 과학적으로 극히 제한된다고 분석했는데 아직도 이얘기가 나오네
ruclips.net/video/WwNuTWgyNpw/видео.html 이거 보고 얘기하는거임?
이거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사람 딱 1명이라도 있으면 예수쟁이들이 개소리하는거 인정해줌
1. 천적관계의 동물들은 어떻게?
2. 저 많은 동물들의 식량은?
3. 대홍수가 일어났으면, 같은 지층에서 암모나이트 등 수생생물들의 화석이 발견되어야 하는데 다 어디감?
'하느님의 역사'라는 귀에 걸면 귀걸이,코에 걸면 코걸이인 만능치트키로 해결하려고 드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임.
하나님이 하신 일이니 가능한거죠.. 방주를 만드는 기술은 노아의 순종이 있었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더해져 이룰 수 있는거죠
퇴적층이 시간이 지나면서 쌓여서 된것이라 배웠지만 사실 순간적인 물의 힘에 의해서 모든 흙이 섞이면서 만들어 진 것이었음 간단한 실험에 의해 증명됨
목소리 거부감없고 설명 잡음없이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