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거북선-r5e 애초에 성경은 여러저자들의 영감으로 써졌다고 기록되어있음 받아적고 보고 적은게 아님, 근데 후대에 그 기록들에 인과관계나 당시 과학상으론 밝혀지지 않은 요소들이 이미 기록되어있고 말이 맞아서 지금까지 부동의 베스트셀러가 된거고 연구대상이 되버린거, 역사책자료나 미스터리 단골소재로도 등장하고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ㅋㅋㅋ
대홍수 설화는 세계거의 모든 고대문명에존재 길가메쉬서사시부터 인도 중국고대 우리나라도 홍수로 남매만 살아남았다는 설화가 있고 아메리카 인디언들조차 고대홍수로 인류가 멸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것보면 분명 전지구적대홍수가 있었고 그것이 인류공동의 기억으로 남아 각 문명에서 구전되어 이어져 왔을듯
대홍수가 실제 이야기라 가정하고 이야기해봅시다. 사지 멀쩡한 한 사람이 건물의 현관으로 나가려 합니다. 몇걸음 걸어가 문을 열고 나가면 되는데 굳이 창문으로 나가겠다며 사람들 밀치고 화분과 가구를 깨부수면서 창문마저 깨버리고 밖으로 나가 현관 앞으로 가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친사람이겠죠? 크리스찬들이 말하길 대홍수를 일으킨 하나씨는 전지전능 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일도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런 쉬운 방법을 쓰지 않고 굳이 대홍수를 일으켜 갓난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과 동식물을 수장시켜 죽여버립니다. 마음에 안드는 장난감을 부셔버리는 어린아이 처럼 말이죠. 역사상 그 어떤 독제자보다도 끔찍한 학살을 벌인거죠.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그 인큐베이터 에서 씨앗이 자라고 진화하고 어느 정도 자라고 진화했을때 알에서 깨어나듯 (인큐 베이터가 사라져) 신인류가 태어나고 지금은 인류의 진화가 정점에 이른거 같아요. 적어도 더이상 인류가 육체적인 변화를 할것 같지는 않으니.. 첨언하자면 진화기때에 여러 신화에서 처럼 물고기 지느러미나 뾰족귀 펴지지 않는 무릅과 외형으로 원숭이와 비슷하거나 거인족 이나 소인족이 (소인족은 아마존에 아직도 존재함)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 지구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현인류로 진화가 된것일지도..
"깊은" 이라는 말은 보통 땅에서 아래로 향할때를 얘기하죠 "깊은 샘이 터져" 라는건 문법적으로 볼때 아래서 위로 솟아오름을 의미합니다 즉 지하수가 터진거구요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라는 말을 해석하자면 흔히들 성경은 "문학적" 색체를 띈다고 말하죠 이런부분들입니다 성경은 비유적입니다 모세가 창세기를 쓸때 소나기, 스콜, 또는 여우비 같은경우는 맑은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죠. 특히 여우비는 더더욱 하늘이 열린것 처럼 보입니다 이런 부분을 두고 했을것이고 말도 안되는 강수량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으로 가능했다라고 해석하는게 올바른 해석이라 생각듭니다 성경이 뻥이다 성경은 신화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해석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wookypark779 실례되지만 우주, 둥근지구, 중력 그런거 없답니다. 인간의 그런 심리를 노리고 우주설을 설치한거랍니다. 사탄의 전략을 당신께서 알차리도록 제가 돕겠습니다. 속지마세요. 단지 큰 거짓말일 뿐입니다. 나사 1년예산 30조원에 백만분의1만 투여해도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 지 우주가 있는지 없는지 명확관화 밝혀지지만 저들은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기꾼들이 자기 수법을 스스로 밝히겠어요? ruclips.net/video/q3BLZ6cul7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Hkg4hnN3c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s3utUsAB9U/видео.html
@@wookypark779 과학계 모든 문화계, 군부, 정치지도부들을 아우르는 머리가 예수회라 쓰고 사탄교라 읽으면 됩니다. 일루미 프리메 이런거 다 예수회라 보시면 되고 트럼프가 이런 종교적 단어를 빼고 하나님을 가릴려고 딥스라는 신조어를 뿌리는겁니다 사탄교라는 거대 기업 안에 예수회라는 기획부 일루미라는 재정부 프리메라는 마케팅부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탄교라는 거대 기업 안에 예수회라는 기획부 일루미라는 재정부 프리메라는 마케팅부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홍수 이전 혹은 이후 초기 신화들 보면 거인족에 대한 언급이 은근히 많은데 지구의 생태 환경상 그정도의 덩치를 유지하려면 대기압 문제가 있을수도 있죠 게다가 과거 인류가 현대 인류보다 체력적으로 월등할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대기압과 산소 밀도가 높다면. 인간의 체력이 왜 고대와 현대가 차이나는지도 설명이 가능하죠
여기 채널에거 다루는 거인도 사실상 성경에선 이미 3000년전부터 네피림이라는 존재들로 세상이 알기전 다 기록되어 있음 그들 네피림들의 기원도 믿는건 자유지만 성경에 기록된바 네피림은 고대의 명성을 떨친자 사람과 동물을 산채로 잡아먹는 거인 손까락 발까락 6개 3미터 이상의 거인 들. 기원 : 타락한천사들이 인간의 몸의 을 입고와서 여자들을 탐하고 나온 자식들 네피림 "거인"(믿는건자유) 네피림중에 유명한인물 그의 후손 "골리앗" 하나님께선 노아의 홍수때 물로 네피림들과 타락한 인간들을 말살하는 심판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네피림을 죽인이유 : 사람도 집아먹어서 하나님께서 네피림들을 죽이신 확실한 증거 네피림(거인)의 피는 타락한천사 즉 사탄의 피가 흐르는 자손들이다 하나님께선 이피가 인간들과석여 나중에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람들을 구원해야하는데 네피림(거인)의 피가 석이면 예수님으로 구원하는 의미가 없어짐.(다시말하지만 믿는건 자유)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ㄷㄷㄷㄷ
위 아래 물을 나눈 것은 한국 설화에서도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 위에 은하수 입니다 옛 사람들은 별을 물로 표현합니다 태양이 움직이는 황도를 황천강 이라고도 하죠 그리고 초기에 지구의 자전속도가 빨라서 태양이 빨리 떳다고 합니다 5시간 주기로 태양이 뜨고 지고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현대인의 계산보다 많아 졌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 속도가 빠르면 자기장도 더 강력합니다 자전이 빠를 려면 지구가 단단한 상태 즉 삶은 달걀을 돌릴때와 생달걀을 회전 시킬때의 차이처럼 수분이 얼어있어야 팽팽 돕니다 그리고 그 수분이 녹으면 자전 속도가 느려지고 자기장이 약해지고 빠른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면 관성의 법칙으로 대륙간의 충돌로 지진과 대륙 이동이 있었을 겁니다 자전이 느려지면서 자기장이 약해지면서 방사능등 생물에 취약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짜 20년 전엔가 어떤 목사님이 해주시던 설교인데 여기서 또 보네요 그 목사님이 신기했던게 실제로 교수시고 성경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연구하시는 분이였어서 기억에 납니다. 그분 말로는 대 홍수때 궁창이 내려오고 땅에서도 물이 솟아났다는 구절이 있는데 그 흔적이 그랜드캐니언 이라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시간대와는 맞지 않지만, 고대 아틀란티스와 같은 초고대문명이라 불리던 도시들이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사라졌다는 이야기들이, 얼음 구름들이 녹으며 생긴 대량의 물들로 인한 홍수로 인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이거 보고 신기해서 성경 노아홍수 부분 검색해서 읽어봤는데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것이고 그 언약의 증거로 무지개를 두었나니" 라는 부분이 있음. 이 말은 홍수 이전에는 무지개라는게 없었다는 소리인데 그렇다면 진짜로 홍수 이전에는 비가 내린적이 없었다는 소리임. 그리고 홍수가 끝난 이후에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이 쉬지 아니하리라" 라는 구절도 있는데 이 말은 홍수 이전에는 지구에 계절의 변화가 없었다는 소리자나. 하늘에 얼음층이 있다면 비가 내릴 수 없다는 것과 계절의 변화가 없다는건 현대에 와서 과학적 입증으로 밝혀낸 사실인데 이걸 몇천년 전에 누군가의 망상으로 썼다기엔 과학적으로 너무 맞아 떨어짐. 심지어 그때는 지금과 같이 우주방사선이라는게 있다는 사실 조차 몰랐고 우주방사선이 물층을 뚫지 못한다는 사실도 몰랐을것이고 지구 자기장이 태양풍을 막아주는지,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을 시대였는데 만약에 성경이 몇천년 전에 누군가의 망상으로 쓰여진 글이라면, 하늘의 물층이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을 어떻게 알고 고대 인간의 수명을 900세로 묘사했고 하늘의 물층이 사라지면 인간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묘사했을까? 그냥 신화로 치부하기엔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 너무 많음.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음 어디서 읽었습니다 태양력 즉 1년이 365 일 기원은 18세기경 이라고합니다 창세기를 적은 인물은 ac이니 1=365일 이 아닌거란 소리죠 즉 그시대의 1년은 그보다 더 적을수도 있다라는 글인데 이말이 맞다면 수명이 조선시대의 평균 수명과 창세기의 수명과 같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s에스-p9h 창세기 5장을 다시 읽어보니 일리가 있네요. 182세에, 500세에도 아이를 낳은것으로 보아 지금의 1년이라고 보면 안될듯 합니다. 남자도 나이가 들면 정자의 힘이 많이 떨어져 자연임신이 거의 안됩니다. 성서의 12제자 등 12진법을 주로 쓰는걸로 생각해 봤을때 지금의 1/12 이라 한다면 얼추 비율이 맞는것 같네요. 500세면 남자나이 40대에 낳은것이니, 여자만 젊다면야
다른건 모르겠고 하늘 전체에 얼음층이 있었다면 영상에서 말했던 비가 안내릴텐데 그걸 지면아래에서 증기가 올라와 적셨다라.... 이부분이나 수분이 공급가능한 어떤 가설이라도 나온다면 하늘의 얼음층으로 인한 지구 인큐베이터 가설에 한해서 어느정도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은 할 것 같네요
혹시나 운석충돌로 빙하기가 온뒤에 시간이 지나면서 대기층에 얼음구름이 남아있고 그시기가 창조론 시기랑 겹친다면 이 가설도 그냥 무시할 수없는 가설일거 같네요. 전에 다른 채널에서 이 가설을 본적이 있는데 다시 보니까 기밤님이 아주 조사를 설득력있게 잘하신거 같습니다. 흥미롭네요
사도행전 17:26 - 27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19 - 20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문학적인 표현으로 본다" - 이게 역사를 파괴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기록을 기록대로 해석하여 전하지 않고 현재의 지식에 벗어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의적으로 바꾸어 해석하는 태도입니다. 수사적이거나 심미적인 문학 표현이 없는 부분에도 말이 안 되는 것 같으면 이건 문학적인 표현이다~ 라고 하는 프로세스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구약의 수명은 시간 단위를 다르게 쓰던 고대 유대의 구술로 보는 시각도 필요할 것입니다. 실제로도 꽤 오랫동안 유대는 각종 단위들을 다르게 썼기 때문이지요.(km와 마일처럼) 전 차라리 성경 에덴 신화를 게임 폴아웃 시리즈의 볼트처럼 보는 벙커 실험 등의 소설적 상상도 인류 문명 리셋설에 비추어 꽤 흥미로운 창작거리라 생각됩니다.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함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ㅋㅋ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흥미롭네요. 국사 교과서에서도 고조선 초기전때만해도 탐라국과 일본을 걸어서 다닐 수 있었는데, 갑자기 잠기고 현재 세계가 되었죠. 단군왕검도 1천년을 다스렸다지만, 학자들사이에서는 칭호는 유지하고 왕족만 세습되었다고 하지만, 그당시 한반도 좋은 환경이였으면 가능성은 없지아니 있네요.
환족=궁성=단군=탱구리=딩기르=예수님=석가모니=알라=알난=아리=디오니소스=바쿠세=김수로왕=아리스토텔레스=우임금=상임금=고씨의구려=치우=이집트기자? 기원의 기준? 사실임 그리고 구약성서는 기원전600년경에 제작되었고 나중에 누군가 조작하여 신약성서라는건 짜깁기 같은거라함 대홍수는 약일만년전 사자자리시다에 발생하여 피라미드옆에 그걸 기록하기위해 스핑크스를 만들어 두었다고함 대홍수때 한반도와 옆대륙의 토지가 소금기때문에 농사를 지을수 없게되자 백인 아리안이 이동을 하게 되고 유일하게 남은 콩작물들을 심어 남은 인류를 먹여살려 우리 백인 아리안이 태인 대인 콩사람으로 불리었다함 마야인들이 옥수수신을 섬기는데 god의 흔적임 상투를 틀고 god을쓴 메리카에 최초 입성해 메리카란 이름은 지어주신분도 gods 특히 대조선 지구촌 전세계가 기리면서 그분의 직계손인 백인 아리안 한국인을 업신여기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짓조차 기록으로 남는다고함 댓글을 지우거나 블라처리하는 친일매국노간첩의 일원인 홍위병들의 만행조차도 하늘에 기록되어 진다고함 지구는 커다란 전극? 프라즈마? 그런거고 그기록은 실시간 전해지다고함 진실은 각자 공부하고 생각하기 나름 세상살다보니 창의력있는 인간은 얼마없음 어디서 본것들 흉내내는 인간이 많아서 놀랬음 그래서 우리가 프로그램인거 맞구나 싶음 인간의 상상으로는 도저히 만들수 없는 신비롭고 기이한것들 진실이었구나하고 홍위병들의 역할이 오히려 확신을 심어줬음 황인객가인이 태인대인인 우리흉내를 내는이유 신사적인척하는 야만인 해적들조차 코레중에 백인아리안 흉내를 내고 백인 객가인조차 백인 아리안인 예수님을 1948년에 생긴 지들 신생국의 왕이라고 대조선 지구촌의 왕이시지 그신생국의 왕이 아니라 악의축인 그들조차 치우를 기리면서 그직계손인 한국인에겐 왜 무례한가? 기리는척만 하는겐가? 그분 아직 살아계심 튜즈데이때 기념으로 뭘 먹던데 한국인 괴롭히면서 먹으면 은친데이ㅋㅋ 치우 지우 지우스 제우스 치우스데이 튜즈데이 진짜 일본 영국 해적과 끄나풀 간첩눔들아 소서노 치우님이 차원이 높으셔서 직접 본사람 거의 없겠지만 가끔 들다보고 가신데이 진짜 영이 맑아야만 영접할수 있나봄 소서노 치우는 검은머리 god였음 진짜 환족도 백인 아리안 한국인 그게 뭔줄알고 훔쳐쓴걸까? 중공죄은 소서노를 치우 또는 코레라고도 불렀고 황제이시기도 한 중심국 중국이라 심장을 세우셨다고 세울 중국인데 중공족은 천자국의 또다른 명칭인 중국을 왜 훔쳤을까? 즈그 일본 형님이 시켰겠지 교란시키고 흉내내면 지금처럼 코레 땅에서 코레 대학살하고 쫓아내고 지들이 정착하며 코레들의 몫으로 즈그 형님들이 그랬듯이 호의호식하며 100년을 살수있다고 친일매국노간첩들은 해적들이 100년을 이렇게 숨기고 권력과 부를 쥐고 살아가는걸 보고 신뢰가 생겨서 더욱 충성도를 보였을테고 아니면 제거당하는걸 직접보기도 했을테니까 암튼 복잡함 가끔 듣는데 대학살 피해자 코레들이 가해자 간첩들이나 후손들 꿈까지 쫓아가 응징한다고함 얼마나 한이 사무쳤으먼 그런거보면 인과응보는 있음
하늘 위의 물의 궁창이 직사광선을 막아주고 몸에 안 좋은 자외선 등을 차단해주죠. 또 물을 통과한 햇빛은 원적외선과 같은 좋은 것만 인간에게 작용시켜주죠. 노아의 홍수 때에 그 궁창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노아 이후에 탄생된 모든 인류의 수명은 점점 줄어갑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옷을 걸치지 않아도 얼어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생활하기 좋은 23~24도로 추정이 되죠. 이는 하늘 위에 물이 있다는 실험에서도 증명이 되죠
성경의 내용들에서 홍수설화 뿐아니라 천지 창조와 빅뱅의 연관성, 태초의 우주환경과 창세기에서 말하는 유사성등 현대과학이 근래에 알아낸 내용들이 수천년전 기록된 성경에 나타남에 놀라게 됩니다..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와 같은 내용들을 찾아보시고 공부해 보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창세기가 단순한 문자의 기록이 아닌 현대 수학에서 말하는 수소의 규칙성으로 치밀하게 기록된 점등에 대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빙하기 고산지대에 쌓인 눈과 얼음을 궁창의 물로 표현했을 듯.. 빙하기가 끝나면서 쌓였던 눈과 얼음이 녹으면 범지구적으로 저지대는 물난리가 났을테니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산 꼭대기에서 문명을 이뤘을 듯.. 저지대는 습지가 되버렸으니 살기 힘들었지만 점차 굳어지면서 사람들이 내려와서 정착했을 듯..
창세기는 모세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이야기를 문서로 기록한 공상의 영역이라 과학으로 풀어 설명하기엔 무리가 많지만 (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록함) 3500년 전 고서에 쓰인 생물의 등장순서가 화석 등장순서와 동일하기도 하고,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옆나라 바빌론인 길가메시 서사시에 등장하는 우트나피쉬팀의 홍수 이야기와 매우 흡사하죠. 보통 전설로 남겨진 이야기는 그대로 유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토대로 실제로 근방 구역에 물난리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까지는 가능합니다. 다만 창세기를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게 되면 단어들 자체에 중의적인 뜻과 표현(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태양의 빛을 구분, 심지어 인물들의 이름, 나이 숫자에도 숨겨진 의미가 있음 )이 너무나도 많아 다양하게 해석될 소지가 많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Biotangoo 님 논리대로면 환국도 당대를 살아온 사람만 진실여부를 알 수 있으니 논할 거리가 없겠죠? 초면부터 비아냥 거리면서 조롱하는 말투하며 역사 기록과 증거물 그 어느것도 없는 양비론 펼치면서 "니 말도 전설로 남겨지고 결국 저것도 사실일 가능 성 있음" 수준의 주장 잘 보고 갑니다. 답글 달지 말아주세요 ㅎㅎ
@@ohmalub 성령의 감동으로 쓰였다 하더라도 문자는 사람의 손을 거쳐 기록되는 것이 맞겠지요? B.C 1400년 경 기록된 창세기가 석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는 이야기들도 간략하게 담고 있는데 이것이 구전으로 정리된 내용이 아니라면 어떤 과정을 거쳐 적히게 되었는지 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잿빛-e8f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계시를 받기도 함 성령의 감동도 일종의 직접계시라도 볼수 있죠 그리고 그 정확도를 볼수 있는게 당시 모세가 선박제조 전문가라고보기 힘든데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 사이즈가 아주 구체적으로 나왔는데 그 방주 사이즈대로 모형배를 만들어서 (같은 비율로) 실험을 해보니 파도에 견디기 아주 좋은 구조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함 (또 특이하게 배가 매우 긴 구조로 되있음) 직접적인 계시를 통해 그 내용을 주시고 받아 적었다고 보는게 맞는듯
@@막자-h5k 함께 기록합니까.수메르신화는 외계인이 인간을 만든 창조신화인데요..홍수로 인간을 멸할꺼라고 아눈나키가 알려준다.글고 방주를만들라고 지시한다.대홍수가 나고.비둘기 날리고.까마귀날리고.도착한 산이 노아홍수랑 다르죠.그냥 신화에요.무슨 사실입니까.중동지방에 구전되는 야기를 유대인이 적은거죠
@@썰헤는밤 그쪽이 말하는 논리가 단군왕검이라는 제정일치를 하는 군주가 같은 명칭으로 900년을 통치했다고 치자...단군조선이 기원전 2333년경에 나라를 세웠고, 기자가 조선으로 들어온 게 1500년 이후면 약 830 년인데, 앞뒤가 맞지 않지...나 같은 경우 고서를 근거로 적은건데, 본인이랑 견해가 다르다고 인격모독하시는군요~ 참 가정교육과 좋은 교수님들 아래에서 교육 받으셨네요~^_^ 존경합니다.
부럽다면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뭔가를 해야지만 하는게 아니라 믿는 것 만으로, 은혜로 구원을 거저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망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서의 삶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면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수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고 싶고 사실이라면 믿어보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이단 사이비도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heyhe358 가설이 아니라 사실이며, 인구포화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지금 80억 인구로도 죽느니 사느니 인구 줄여야 한다느니 헛소리하지만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지구는 500억 인구까지도 충분한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포화니 어쩌니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 지 다시 연구를 해봤더니, 그 이유는 급격한 산업화와 무분별한 자원 소모, 낭비에 의해 환경 파괴와 자원고갈이 문제이며 그러한 편리함을 위해 도시에 모두 몰려 살기 때문이며 가진자들에게 너무 부가 몰빵되어 있고 그걸 충분히 나누지 않기에 빈부의 격차에 의한 여러 문제가 심한 것으로 연구되었답니다. 노아의 홍수 전에는 현재보다 월등히 살기 좋은 자연적 환경이였기 때문에 (추워, 더위 없고 음식이 충분하여 먹고 살 걱정이 적었으며, 공격적인 육식성 동물들 없었서 안전했고. DNA의 변형도 현저히 적었기에) 인구도 번성했고 생존도 의학이 발달한 현재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돈 벌어야 해서 헥헥 대고 사는게 아니라 당신이 하고 싶은 거 즐기는 거 하면서 산다면 100년이 충분하겠습니까? 배우고 싶은 악기 한 두개 마스터하고, 스포츠나 무술에 전문가가 되고, 예술이나 기타 하고 싶은 일 전문적으로 파고 들면 100년으로 그거 다 할 수 있겠어요? 세월 체감? 지루? 당신은 아직 젊은가 보네요. 나이 들어봐야 이 세상 50년 100년 사는게 얼마나 짧은 것인지 알텐데 말이죠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충격적으로 들리겠지만 하늘위 궁창은 얼음과 수증기층 맞습니다. 또한 지하엔 엄청난 지하수 층이 존재했습니다. 땅은 초대륙이였고 공룡같은 거대동물들이 걸어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소행성이 충돌하여 판이 갈라지며 지하수가 터졌고 맨틀대류와함께 대륙이동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소행성 충돌과 판의 충돌에 따른 마그마 분출로 지구적 지각 변동과 함께 그 쇄설물이 지구 대기권 밖까지 쏟구쳐 수증기층 H2O와 결합해 무너져 쏟아져 내렸습니다. 즉 대홍수이전에는 불의고리도 없었고 지진도 없었고 화산 폭발도 없었습니다. 생명체의 수명에 큰영향을 주는 세가지 요소가 빛, 섭취물, 산소비율입니다. 대기조성과 빛 그리고 그 환경에서 자란 식물로 에너지를 섭취하였으므로 지금과는 수명이 근본적 차이가 난걸로 추정됩니다. 전지구가 물에 잠겨있고 육지생활이 가능할정도로 빠지는데 걸린시간, 대륙이동과 산맥 지층구조 형성 등 오늘날의 세계 지형이 만들어진 기간은 1년입니다.
지구에 수증기 층으로 인해 온지구는 인간이 살기에 너무나 좋았고 그로 인해 많게는 천년 가까이 오래 살면서 인구도 지금에 인구에 비교도 안될만큼 더 많고 번성했을지도 모릅니다. 공룡과 맘모스도 함께 존재 했었고 인간의 수가 너무 많아서 인간에게 함부로 대들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코끼리나 악어 사자 호랑이도 함부로 인간에게 대들지 못했듯이 그때도 인간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수많은 생물들도 인간에게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은 그때도 지금과 똑같이 모든 사회적 제도를 구성했으며 오히려 좋은 환경적 요소로 인해 지금의 사람들보다 더 강하고 머리도 더 좋았습니다. 아담이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었을 정도로 굉장한 머리를 지녔던 것이지요 그때도 장가가고 놀고 마시고 어떡하면 잘살까 고민했으며 온갖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죄악들을 너무나 많이 저지르는 바람에 하나님께서 후회 하시며 의로운 노아와 그의 가족만 남기고 하늘의 수층기층 또는 얼음층을 부셔뜨러 물로 인간을 완전 말살하는 큰 심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랜드캐년 또한 대홍수로 인한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요 중국에 계림이나 석림도 큰물살로 이런 현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됩니다 높은 지대에서 소금이 나오는것도 지구가 바다에 한번 잠겼기 때문입니다. 무지개도 수층기층 없어진후 태양의 모든 빛이 투과 되면서 생겨난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보여 주면서 앞으로는 물로 심판이 없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지구의 역사도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수십억년이 아닐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단번에 인간이 최적화로 살기 편하게 이세상을 먼저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 하셨던 것입니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거짓이 없는 사실과 진실을 토대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한것입니다.
![태양이 하늘 위에 멈추었다는 성경 속 사건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충격적인 증거들 [미스터리]](http://i.ytimg.com/vi/ZYZzT_S8a2U/mqdefault.jpg)
![태양이 하늘 위에 멈추었다는 성경 속 사건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충격적인 증거들 [미스터리]](/img/tr.png)
영상 만드시는데 정말 정말 정말 힘들었겠어요. 노력과 정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거북선-r5e오래 기다릴것도 없고 죽어보면 압니다 너무 오래 안걸릴거니 그때 다 알게될거니 기다려보세요~ 누구나 다 죽으니...
@@거북선-r5e 애초에 성경은 여러저자들의 영감으로 써졌다고 기록되어있음 받아적고 보고 적은게 아님, 근데 후대에 그 기록들에 인과관계나 당시 과학상으론 밝혀지지 않은 요소들이 이미 기록되어있고 말이 맞아서 지금까지 부동의 베스트셀러가 된거고 연구대상이 되버린거, 역사책자료나 미스터리 단골소재로도 등장하고
그냥 여러 저자들의 영감이 아니고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이지요@@Happyhearth-u3k
자료들이 훌륭합니다 내용이 좋습니다 감라합니다
지금까지 컨텐츠 중 가장 신기한 내용입니다. 너무 신박한내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대인들에게는 신박하게 들릴지 모르나 당시 고대인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일상이었을 것으로..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ㅋㅋㅋ
@@거북선-r5e900살 보다 오래 살아야 900살 산걸 기록할수 있음? 넌 너네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몇살인지 몰랐냐
@@lakic-ml6he 흠 넌 고소들어가야겠네 잘 가라 개념없는걸 평생후회하고
@@거북선-r5e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는 먼소리예요?
인간역사가 만년이 안되는데?
와... 간만에 흥미있는 내용이다 대홍수를 이런식으로 말해주는 갓기묘..😊
@@별똥별-f4p 기묘로 끝날내용이 아니라서..
정말 피라미드 거인 성경등 미스터리 채널중에 원탑이다
그 자료가 전부 위서인게 문제임
@@별발엽서 미스테리는 미스테리로 보는거지 전제 자체가 믿거나 말거나인데
@@별발엽서 자료까지 전부 검증된거면 미스테리가 아님 ㅋㅋ
자료들을 따진다면 김원을 봐야 맞지
@침착잼 ㄹㅇ ㅋㅋ 지적해줘도 개소리 삑삑하네 ㅋ
김명현 교수님 감사합니다
대홍수 설화는 세계거의 모든 고대문명에존재
길가메쉬서사시부터 인도 중국고대 우리나라도 홍수로 남매만 살아남았다는 설화가 있고 아메리카 인디언들조차 고대홍수로 인류가 멸망했다는 이야기가 있는것보면 분명 전지구적대홍수가 있었고 그것이 인류공동의 기억으로 남아 각 문명에서 구전되어 이어져 왔을듯
설화 는 있지도않은것들을
만들어내어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인데
홍수는 설화가 아닐텐데
@@user-remember777설화는 당시 인류의 생존 모습과 관련 있음.
다 알겠지만 비, 바람, 등 요소를 숭배하던 건 농경사회이기 때문임
모든 설화 신화 따지면 다 태양신이 존재하죠
님 논리 대로면 태양신 라가 전능하다는 뜻이죠
대홍수가 실제 이야기라 가정하고 이야기해봅시다. 사지 멀쩡한 한 사람이 건물의 현관으로 나가려 합니다.
몇걸음 걸어가 문을 열고 나가면 되는데 굳이 창문으로 나가겠다며 사람들 밀치고 화분과 가구를 깨부수면서 창문마저 깨버리고 밖으로 나가 현관 앞으로 가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미친사람이겠죠?
크리스찬들이 말하길 대홍수를 일으킨 하나씨는 전지전능 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일도 가능하겠죠. 하지만 그런 쉬운 방법을 쓰지 않고 굳이 대홍수를 일으켜 갓난아이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과 동식물을 수장시켜 죽여버립니다. 마음에 안드는 장난감을 부셔버리는 어린아이 처럼 말이죠.
역사상 그 어떤 독제자보다도 끔찍한 학살을 벌인거죠.
@@kkggtts 천국으로 대려갔다고ㅋㅋ
진짜 정리잘해서 말씀잘전달되는거같아요 재밌게봤습니다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근데 진짜 진화론보단 창조론이 더 흥미롭긴함ㅋㅋ
ㅂㅅ@@거북선-r5e
한국인 특정은 아닌 것 같다만요 😂@@거북선-r5e
진짜 내용 볼때마다 지식정보력에 감탄함. 정말 기묘하시네요
이런 지식 정보도 우리가 비판적으로 수용해야합니다.
이분 유튜브는 보면볼수록 기묘해집니다
@@Cinderrella-hq6lq 댓글도 참 기묘하네요
@@남윤우-u6i 이런건 재미로 보는거긴 하지만 찾은 그 정보력이 대단하다는거죠
@@남윤우-u6i 뭐 이론이니깐 ㅋ
영상 끝까지 시청하고 느낀점
대홍수 이전이 진짜 에덴이다 싶어진다
지구자기장 16배, 탈 인큐베이터 얼음구름, 그 밑에 푸르른 대지 80프로치의 막대한 산소, 기타등등 진짜 지구 자체가 생명 창세의 땅 에덴...
혹은 물속에 가라앉은 대륙 어딘가에 에덴이 있을수도 ..
@@블루베리스무디-v4i 에덴의 위치가 정확하진 않지만 성경의 나온 강줄기들 이름으로 유추해 볼 수는 있다고 하네요
인간이 과학으로 에덴을 창조하면되겠네요
80프로면 지구 불바다 되고 곤충들 고래만해지겠네ㅋㅋㅋㅋ퍽이나 살기좋았겠다
그 인큐베이터 에서 씨앗이 자라고 진화하고 어느 정도 자라고 진화했을때 알에서 깨어나듯 (인큐 베이터가 사라져) 신인류가 태어나고 지금은 인류의 진화가 정점에 이른거 같아요. 적어도 더이상 인류가 육체적인 변화를 할것 같지는 않으니.. 첨언하자면 진화기때에 여러 신화에서 처럼 물고기 지느러미나 뾰족귀 펴지지 않는 무릅과 외형으로 원숭이와 비슷하거나 거인족 이나 소인족이 (소인족은 아마존에 아직도 존재함)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이 지구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현인류로 진화가 된것일지도..
영상 퀄리티가 정말 내용도 알차고 좋네요
성경은 창세기에서 노아의 대홍수때를 이렇게 기록하며 하늘의 궁창이 없어짐을 말한다. "그날에 큰 깊은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세기 7장 11~12절 -
"깊은" 이라는 말은 보통 땅에서 아래로 향할때를 얘기하죠 "깊은 샘이 터져" 라는건 문법적으로 볼때 아래서 위로 솟아오름을 의미합니다 즉 지하수가 터진거구요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라는 말을 해석하자면 흔히들 성경은 "문학적" 색체를 띈다고 말하죠 이런부분들입니다 성경은 비유적입니다 모세가 창세기를 쓸때 소나기, 스콜, 또는 여우비 같은경우는 맑은 하늘에서 소나기가 내리죠. 특히 여우비는 더더욱 하늘이 열린것 처럼 보입니다 이런 부분을 두고 했을것이고 말도 안되는 강수량은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으로 가능했다라고 해석하는게 올바른 해석이라 생각듭니다 성경이 뻥이다 성경은 신화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해석해야 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하늘의 궁창이라고 하니 하늘에 물이 흘렀을수도 있겟네요 자외선 보호막 같이..
재미있는 가설이네요! 실제로 성경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소의 신화(?)에 대홍수가 나오는거 보면 어쩌면 진짜 과거에 얼음 대기층이 있었고 이게 녹아서 대홍수가 일어나 현재의 바다가 된걸수도 있겠네요.
실제로 인간의 DNA를 따라 올라가면 지금의 중앙아시아 쪽에서 다들 모여살았다는 증거가 있다고 하네요. 그전에는 아프리카이고요. 중앙아시아 쪽에 있을 때 물로 인한 큰 일이 있었던 듯. 그리고 그 큰 일이 끝난 후 사람들이 더 멀리 퍼져 나갔겠죠.
재미있게 보이시나요?
아주 가증스러운 괴설이며
나사, 즉 사탄측의 역정보입니다
@@wookypark779
실례되지만 우주, 둥근지구, 중력
그런거 없답니다.
인간의 그런 심리를 노리고 우주설을
설치한거랍니다.
사탄의 전략을 당신께서 알차리도록
제가 돕겠습니다.
속지마세요. 단지 큰 거짓말일 뿐입니다.
나사 1년예산 30조원에 백만분의1만 투여해도 지구가 둥근지 평평한 지
우주가 있는지 없는지 명확관화
밝혀지지만 저들은 절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사기꾼들이 자기 수법을 스스로
밝히겠어요?
ruclips.net/video/q3BLZ6cul7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LHkg4hnN3co/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Hs3utUsAB9U/видео.html
@@wookypark779 가짜과학에 미혹되지 마세요.
현란한 판타지 이론 소설이고 검증될수도
증명할 능력도 없는자들이 졸렬하게
꾸며내는 눈속임들임을 보세요.
@@wookypark779
과학계 모든 문화계, 군부, 정치지도부들을
아우르는 머리가
예수회라 쓰고 사탄교라 읽으면 됩니다.
일루미 프리메 이런거 다 예수회라 보시면 되고
트럼프가 이런 종교적 단어를 빼고 하나님을 가릴려고 딥스라는 신조어를 뿌리는겁니다
사탄교라는 거대 기업 안에
예수회라는 기획부
일루미라는 재정부
프리메라는 마케팅부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탄교라는 거대 기업 안에
예수회라는 기획부
일루미라는 재정부
프리메라는 마케팅부
이런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대기 중 산소비율이 생물의 수명, 사이즈와 연관이 깊다는 이론을 들은 적 있는데, 그게 이 영상이랑 매치가 되네요. 그게 사실이라면, 공룡의 사이즈 및 멸종, 대홍수, 인간의 수명 등 설명할 수 있는게 많아지네요.
산소가 높으면 인체가 더빨리 부식돼요 그래서 더빨리 뒤져요
거인에 대한 설화도요! 창세기에도 거인 나오지 않나요?
@ㅇㅇㅇㅇㅇ 창조던 진화던 설명 못하는거 존나 많음 노아라는 인물을 그냥 단군처럼 상징적으로 볼 수 도 있고
@@Robert__Oppenheimer 단군이 노아라는 썰도있죠.. 뭔가 시기가 비슷하닌깐요
@ㅇㅇㅇㅇㅇ 현재진화론이 전자기학마냥 완벽한것도 아니고 빅뱅이론도 아직까진 이론에 불과함
빅뱅이전에 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대폭발하게된 근본적원인이 뭔지 아는사람있나? 암흑물질에너지도 못밝힌 와중에 그런걸 논한다는게 ㅋㅋㅋ
이런 퀄리티있는 영상은 너무아깝네요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한 이야기군요. 성경말씀을 다시 한번 읻게되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대홍수 이전에는 지금의 대기압보다 훠씬 높았을 가능성도 있지요. 궁창위의 물로 인해 아마 현재보다2배 정도 기압이 높았을 것이고 이것이야 말로 덩치 큰 생물의 생명유지에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대홍수 이전 혹은 이후 초기 신화들 보면 거인족에 대한 언급이 은근히 많은데
지구의 생태 환경상 그정도의 덩치를 유지하려면 대기압 문제가 있을수도 있죠
게다가 과거 인류가 현대 인류보다 체력적으로 월등할것으로 추측되고 있는데
대기압과 산소 밀도가 높다면.
인간의 체력이 왜 고대와 현대가 차이나는지도 설명이 가능하죠
그러네요... 성경에도 네피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러위야단이라는 괴물(공룡으로 추정)이 나옵니다.
외계인에 대한 무지한 인간의 글을 성경이라 믿는건아닌지
그 짧은 기간에 기압이 어떻게 바뀌노...
요즘은 성경에 대해서 생각이 드는게 종교적인 책이 아니라 기원전 부터 구전으로 돌던 소문들이나 실제 사실을 기록해 놓은 역사서기 아닌가 싶네요 (물론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홍수났다고 홍수이전 인류 컨텐츠 ㄷㄷ
ㅋㅋ이거였구나
이거라니 대박이당
앜, 넘 웃겨 그걸 콕 짚었엌
여기 채널에거 다루는 거인도 사실상 성경에선 이미 3000년전부터 네피림이라는 존재들로 세상이 알기전 다 기록되어 있음 그들 네피림들의 기원도 믿는건 자유지만 성경에 기록된바 네피림은 고대의 명성을 떨친자 사람과 동물을 산채로 잡아먹는 거인 손까락 발까락 6개 3미터 이상의 거인 들. 기원 : 타락한천사들이 인간의 몸의 을 입고와서 여자들을 탐하고 나온 자식들 네피림 "거인"(믿는건자유)
네피림중에 유명한인물 그의 후손 "골리앗" 하나님께선 노아의 홍수때 물로 네피림들과 타락한 인간들을 말살하는 심판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네피림을 죽인이유 : 사람도 집아먹어서 하나님께서 네피림들을 죽이신 확실한 증거 네피림(거인)의 피는 타락한천사 즉 사탄의 피가 흐르는 자손들이다 하나님께선 이피가 인간들과석여 나중에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람들을 구원해야하는데 네피림(거인)의 피가 석이면 예수님으로 구원하는 의미가 없어짐.(다시말하지만 믿는건 자유)
나는 예수다(믿는건 자유)
진짜 미스테리는 .. 기묘한밤에서 매일같이 이런 정보들을 업뎃 해준다는거…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ㄷㄷㄷㄷ
대홍수는 정말 하나도 빠짐 없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영상은 정성껏 준비하신 것 같네요.
1565년 18명의 환웅이 다스렸던 신시배달국은 대홍수로 사라진걸까요?
@@하루-l7u 아뇨. 그리고 애초에 신시는 신화적 요소가 강합니다.
@@Phlegethon. 소설일까요?
위 아래 물을 나눈 것은 한국 설화에서도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하늘 위에 은하수 입니다 옛 사람들은 별을 물로 표현합니다 태양이 움직이는 황도를 황천강 이라고도 하죠 그리고 초기에 지구의 자전속도가 빨라서 태양이 빨리 떳다고 합니다 5시간 주기로 태양이 뜨고 지고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현대인의 계산보다 많아 졌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자전 속도가 빠르면 자기장도 더 강력합니다
자전이 빠를 려면 지구가 단단한 상태 즉 삶은 달걀을 돌릴때와 생달걀을 회전 시킬때의 차이처럼 수분이 얼어있어야 팽팽 돕니다 그리고 그 수분이 녹으면 자전 속도가 느려지고 자기장이 약해지고 빠른 속도가 갑자기 느려지면 관성의 법칙으로 대륙간의 충돌로 지진과 대륙 이동이 있었을 겁니다 자전이 느려지면서 자기장이 약해지면서 방사능등 생물에 취약한 상태가 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 이가설은 처음 보네요 신빙성 있어보입니다
물때문에 별이 안보였을거같은데 말이 안맞지 않나용
@@히리릭-c5h 물은 은하수를 얘기하는겁니다ㅎㅎ 진짜 물이 아니고요
느려지면 다시 또 태양빛을 오래 쬐니까 수분이 더 녹겠고 그럼 또 자전속도도 더 느려지고 자기장도 더 약해지고 그럼 또 관성의법칙으로 지진과 대륙이동이 일어나겠네요.
옛 사람들이 별을 물로 표현한다는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그와 관련한 더 자세한 자료를 구할 수 있을까요?
창세기에 여호와께서 죄에 빠진 인간들을 멸하기 위해 홍수를 내릴 때 '그들의 날은 120년이 되리라'라고 홍수 이후에 인간의 수명이 120년으로 줄어든 다는 내용도 나옵니다.
삼국지연의를보면 장각이 손을 휘저으니 폭우가내리고 돌풍이불어 적이 쓰러진다는 대목이 나오는데 장각도 신인가요?
@@정회장-l6i 그건 지형의 날씨를 이용해 기우재 마냥 시늉만 한거라네요.
@@637YSC 근데 그거를 어떻게알고 제때제시각에했을까요.? 현대에는 슈퍼컴퓨터라도있으니 예측ㅇ가능한데
어디나오는지?
@전두환 프사부터 말하는 거까지 ㅈㄴ 웃기네 그냥ㅋㅋㅋㅋㅋ
진짜 20년 전엔가 어떤 목사님이 해주시던 설교인데 여기서 또 보네요 그 목사님이 신기했던게 실제로 교수시고 성경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연구하시는 분이였어서 기억에 납니다. 그분 말로는 대 홍수때 궁창이 내려오고 땅에서도 물이 솟아났다는 구절이 있는데 그 흔적이 그랜드캐니언 이라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무교입니다..
무교도 종교입니다. 사상이 곧 종교라서.
@@조성우-m2r3l 자기 자신을 믿는거긴 하죠
@@skagotn20년전에 과학을 기반으로한 설교가 있었다는게 놀랍네요 ㄷㄷ
@@조성우-m2r3l맞습니다. 그럼 '축구 안하기'도 취미가 될 수 있겠네요.
그랜드 캐니언이 홍수로 만들어졌다는 증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아마 끼워 맞추신 것 같네요.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인간이 700년 정도 살 수 있다면 많은 미스테리들이 풀림
예를 들면 어떤것이요?
@@byeongchangil1738 뺑이치면 피라미드도 가능
ㄹㅇㅋㅋ
@@qweasfxc123 피라미드 미스테리 이미풀림 검색하면 나와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시간대와는 맞지 않지만, 고대 아틀란티스와 같은 초고대문명이라 불리던 도시들이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사라졌다는 이야기들이, 얼음 구름들이 녹으며 생긴 대량의 물들로 인한 홍수로 인해 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성경에 나오는 대홍수를 몇 백 년 앞선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배껴왔다는 설도 있으니 대홍수가 진짜 있었다면 아틀란티스 침수랑도 연관이 없진 않아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
논리적 반박:지구에는 매년 수백톤의 운석이 대기권에 돌입한다. 얼음층 그딴거 존재 불가능
@Taewan Yoon 홍수를 일으킬만한 두꺼운 얼음층은 대류권에 떠있을 수 없으며 얼음층이 있다는 전제하에 비가 안내리고 지구가 온통 수증기로 가득찼다는 코메디를 쓰고있는데 지구 온실효과에 최대기여를 하는게 뭔지 보고나 와라
@Taewan Yoon 또한 대홍수 이전에 기온이 어디나 일정하였다면 여름 겨울간의 산소동위원소비율이 달라짐에 따라 생성되는 빙하코어의 나이테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dogyunkwon 이렇게 재밋는 가설을 자신의 좁은 지식에 갇혀서 즐기지 못하시다니 안타깝네요
이거 보고 신기해서 성경 노아홍수 부분 검색해서 읽어봤는데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것이고 그 언약의 증거로 무지개를 두었나니" 라는 부분이 있음.
이 말은 홍수 이전에는 무지개라는게 없었다는 소리인데
그렇다면 진짜로 홍수 이전에는 비가 내린적이 없었다는 소리임.
그리고 홍수가 끝난 이후에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이 쉬지 아니하리라"
라는 구절도 있는데
이 말은 홍수 이전에는 지구에 계절의 변화가 없었다는 소리자나.
하늘에 얼음층이 있다면 비가 내릴 수 없다는 것과 계절의 변화가 없다는건 현대에 와서 과학적 입증으로 밝혀낸 사실인데
이걸 몇천년 전에 누군가의 망상으로 썼다기엔 과학적으로 너무 맞아 떨어짐.
심지어 그때는 지금과 같이 우주방사선이라는게 있다는 사실 조차 몰랐고
우주방사선이 물층을 뚫지 못한다는 사실도 몰랐을것이고
지구 자기장이 태양풍을 막아주는지,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을 시대였는데
만약에 성경이 몇천년 전에 누군가의 망상으로 쓰여진 글이라면,
하늘의 물층이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을 어떻게 알고 고대 인간의 수명을 900세로 묘사했고
하늘의 물층이 사라지면 인간의 수명이 줄어든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묘사했을까?
그냥 신화로 치부하기엔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 너무 많음.
읽을수록 진실만 있는거같아서 소름임
흠
제멋대로 해석을 하면 안되지라....
@@geehoon1985 제가 해석한게 아니라 성경에 써 있는 그대로 말한건데;;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저 성경 구절들을 님이 해석해주세요.
자연환경이 초자연적,, 저도 공감합니다. 현시대 우리로써는 상상이 힘들겠지만, 저는 깊은 공감합니다.
영상편집이랑 각종 이론들 얼마나 정성들여서 만드셨는지 감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어떻게 이렇게 명쾌할까요?! 감사합니다.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거북선-r5e저 시대엔 사람들도 900살까진 아니더라도 몇백년은 살았을텐데 후손들이 기록했다고봐도 이상하지않죠ㅋㅋ
6:13 궁창 윗엣 물이 사라져 수명이 줄어든거라면 노아도 샘도 홍수 이후 비교적 빨리 죽었어야 맞습니다. 그게 원인이라 하기엔 너무 오래 살았죠. 노아의 여덟식구 이후 오래살수 없는 새로운 유전자를 가진 인류가 등장했다고 보는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홍수 이전에 태어나서 수명에 영향을 안받은거 아닐까요? 태아시절이 중요할지도요.ㅋㅋ
홍수전에는 대부분 900세살았고 홍수이후 반으로 쪼개졌죠 노아가 600세때 방주뚜껑열고 나왔으니 그이후로 350년더 살았구요 샘도 600세살고 죽었으니 확줄어든거나 마찬가지죠; 고로 궁창에물이 어느정도 생명에 연장을해줬고 위에 영상대로 태양풍을 막는 자기장도 큰역활을했고,땅도 지금보다 훨씬 들어나 있어 나무들이 많아 지금보다 산소도 많고해서 더 살았을거같네요
음 어디서 읽었습니다 태양력 즉 1년이 365 일 기원은 18세기경 이라고합니다 창세기를 적은 인물은 ac이니 1=365일 이 아닌거란 소리죠 즉 그시대의 1년은 그보다 더 적을수도 있다라는 글인데 이말이 맞다면 수명이 조선시대의 평균 수명과 창세기의 수명과 같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s에스-p9h 창세기 5장을 다시 읽어보니 일리가 있네요. 182세에, 500세에도 아이를 낳은것으로 보아 지금의 1년이라고 보면 안될듯 합니다. 남자도 나이가 들면 정자의 힘이 많이 떨어져 자연임신이 거의 안됩니다.
성서의 12제자 등 12진법을 주로 쓰는걸로 생각해 봤을때 지금의 1/12 이라 한다면 얼추 비율이 맞는것 같네요. 500세면 남자나이 40대에 낳은것이니, 여자만 젊다면야
아담키 4.6m. 대왕오징어 심해 갈치 보면 가능한듯
다른건 모르겠고 하늘 전체에 얼음층이 있었다면 영상에서 말했던 비가 안내릴텐데 그걸 지면아래에서 증기가 올라와 적셨다라.... 이부분이나 수분이 공급가능한 어떤 가설이라도 나온다면 하늘의 얼음층으로 인한 지구 인큐베이터 가설에 한해서 어느정도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은 할 것 같네요
강수활동은 대류권에서 일어나고, 영상속 궁창은 중간권에서 형성되기에 가능할수 있습니다
대홍수후 수많은 물은 북극과 남금으로 밀어나 빙산 얼음층이됐죠 성경에도 나와요ㅎ
@@리치골드-r3f그 빙하 다 녹아도 해수면 꼴랑 70미터 오름
@@aaaaaaaaaaaaaaaaaaaaaaaaaaaa4그게 아파트 20층 높이인건 아시죠?
@@head3384 온 지구가 잠기는데 아파트 20층 높이면 충분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동네 뒷산이라도 한 번 올라가보길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나 운석충돌로 빙하기가 온뒤에 시간이 지나면서 대기층에 얼음구름이 남아있고 그시기가 창조론 시기랑 겹친다면 이 가설도 그냥 무시할 수없는 가설일거 같네요. 전에 다른 채널에서 이 가설을 본적이 있는데 다시 보니까 기밤님이 아주 조사를 설득력있게 잘하신거 같습니다. 흥미롭네요
빙하기는 지구의 비열이 매우 극단적으로 작아져서 급랭한 결과물입니다.. 기온이 갑자기 섭시로 100도 이상 급락했다고 보시면 ...
진화론이 거짓이라는 추론도 가능하죠 아니 창조론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플랫그라운드-j9v 진화론이 거짓이라도 창조론은 아닌거 같습니다. 창조론으로 이루어진 어떤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요?
대기층 얼음 구름 웃고갑니다.
대기상에 무거운 얼음이 구름을 이루기전에 떨어져 내리죠.
식물이 많으면 산소가 많다는건데 그럼 노화속도 심각할텐데. 수명 900이 아니라 19일듯ㄷㄷ
사도행전 17:26 - 27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로마서 1:19 - 20
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 문제의 답은 수메르 토판에서 찾을 수 있는데
수메르 토판에 의하면 홍수 이전에는 무려 수만년을 살았는데 홍수 이후에는 현상적인 수명으로 돌아옵니다
즉 홍수 이전은 살기 좋았다의 문학적 표현이었던 것이지요
참고로 이 홍수는 그냥 메소포타미아의 홍수
@롯본기찢재명사랑 성경의 홍수도 다른 설화들중에 한개에 불과한거죠
@@성공자-u3u 성경만큼 사실적인게 없다는게 팩트죠..
@@남지성-g9w 팩트)오류 500배
"문학적인 표현으로 본다" - 이게 역사를 파괴하는 가장 핵심적인 문제입니다.
기록을 기록대로 해석하여 전하지 않고
현재의 지식에 벗어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의적으로 바꾸어 해석하는 태도입니다.
수사적이거나 심미적인 문학 표현이 없는 부분에도 말이 안 되는 것 같으면 이건 문학적인 표현이다~ 라고 하는 프로세스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yjh1618 고대 문헌은 저런 내용을 정말 별 수사 없이 섞어 쓰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20년전 교회 선생님이 알려준 내용이었는데 그때는 정말 충격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구약의 수명은 시간 단위를 다르게 쓰던 고대 유대의 구술로 보는 시각도 필요할 것입니다. 실제로도 꽤 오랫동안 유대는 각종 단위들을 다르게 썼기 때문이지요.(km와 마일처럼)
전 차라리 성경 에덴 신화를 게임 폴아웃 시리즈의 볼트처럼 보는 벙커 실험 등의 소설적 상상도 인류 문명 리셋설에 비추어 꽤 흥미로운 창작거리라 생각됩니다.
900살을 90살로 줄이면,,,,성경 창세기에서 65세에 애 낳은 기록은 6살짜리가 애를 낳았다는 특수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거 계산해서 번역한거야..
@@twinsJusicTvㅋㅋㅋ 이게 맞지 애초에 이집트력이 365일과 가장 유사한데 이집트애들이 이미 기원전 3000에서 확실한건 2686년 부터 써왔는데 옆동네에서 365일 몰랏다는게 말이 안되지
계산해도 번역이 완벽하지않죠.
그리고 간단하게 현생인류와 가장 가까운 호모사피엔스나 네안데르탈인의 유골을 보면 수명을 알수있습니다
좋은 해석입니다. 잘 봤습니다~😊
정말 흥미롭네요.😮
오 아주 좋은 영상입니다! 아주 유익했습니다. 창조론 믿습니다
?
그...죄송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겠어요?
그럼 어딘가 우주에 골디락스존에 있는행성중 얼음구름이 있는행성이 발견된다면 확증이되는건가
창조론을 믿지는 않지만 설득력있는 가설이네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함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ㅋㅋ
@@거북선-r5e 본인의 말에 모순이 있음ㅋㅋ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 말라면서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가졌을지 모를 생물이 있었을 거라니 ㅋㅋ 자승자박 ㄹㅈㄷ ㅋㅋㅋ
얼음구름이 전세계를 뒤덮으면 지상생물 다 얼어뒤짐.. 글고 uv차단율 아무리 높아봤자 썬크림 바르고 다니는거에 못비빔..
선크림따위를..ㅋㅋㅋㅋㅋㅋ물의 성질을 모르고 하시는 소리 같은데, 물은 감마선 엑스선 다 포함하고도 우주 방사선까지 차단 쌉가능한 기적의 물질임. 너무 흔한 물질이라 만만히 보는 듯
@@butseekfirst7028근데 애초에
물이 지구중력을 거스르고
떠있다는것부터가 말이 안됨 ㅋㅋ
수증기 형태라고쳐도 수증기는 온실기체
이기에 지상의 모든 생물이 금성수준의
엄청난 온난화 효과로 쪄죽었을거임
영상퀄이 참 높네요. 하도 신비론이나 음모론 research 와 노력 없이 퍼나르는 채널들만 보다가 노력을 정말 많이 하여 영상을 만든것이 눈에 띕니다.
영어로도 영상내용이 번역되면 좋겠어요!!
이 모든것이 우연히 만들어졌다는것은 말이 안돼 누군가 만들어야 모든게 해결됨
대홍수 이전의 환경이 지금이랑 달라서... 가 아닐까...
예로 보긴 어렵지만 범고래가 야생에서는50, 90년 살지만 사육소에서는 30년 살듯...?
@@Bsjy998 예시가 틀린건 맞지않나? 범고래는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거고 영상에서 말하는건 하늘 위 궁창이 우리한테 나쁜걸 막아줘서 그런거지
@@Bsjy998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셨으면 .. 말하는게 참 사랑을 못받으신 분 같네요.. 행복하세요ㅠ
@@IsegyeIdol_Ipali 환경변화도 사실 스트레스 관련 문제이긴 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말고도 더위 추위 습한 날씨등 저 모든 날시가 우리 인체의 스트레스를 야기하죠
창세기7장11절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6:3
여기에 여러 다른나라들의 신화에서 공통적으로 존재했던 대홍수에 대한 기록이 실제한다는 근거를 추가하면 더 좋겠네요!
그만큼 대홍수의 역사가 실제로 있었다는 가능성이 있지요
시기도 장소도 다 달라서 아무의미없음
신화는 커녕 성경엔 인종개념도 없고 흑인 아시안은 언급도없음 구라소설 끝
문명이 터를 잡은 곳이 강 주변인데 홍수는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조선의절반은노비 없긴 왜 없어욬ㅋㅋㅋ 다 나와있는데
묘하게, 지금 기상이후 때문에 또 다시 육지가 잠긴다면, 사라진 땅이 또 생겨나겠지요
지구는 원래 이전보다 육지가 더 많았을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점점 지구가 물행성처럼 되어가는 느낌이랄까요
이래서 한국인이 순수하다는거임 아담이 어떻게 900년을 살았는지 누가 기록했을까 아담보다 더 오래 산사람이 적어놓은걸까? 그냥 그럴듯한 가상을 실존하는것처럼 말하면 그냥 다 믿어버리네 순수한것들 ㅋㅋㅋ 진화론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간들 좀 있을꺼임 ㅋㅋㅋ 둘다 틀렸어 인간의 만년이 지구의0.001초인데 그 찰나의순간에 우리인간보다 더 뛰어난 존재와 문명을 갖고있을지도 모르는 생물이 있었겠지 지구시간 0.001초의 찰나를 사는 인간주제에 어떻게 우주의 시간을 해석하려하는가 우둔한인간들아 너희들의 척도와 기준을 갖고 지구와 우주를 재려하지마라 모든게 깨져서 혼돈이 올수도 있으리
수중도시
흥미롭네요. 국사 교과서에서도 고조선 초기전때만해도 탐라국과 일본을 걸어서 다닐 수 있었는데, 갑자기 잠기고 현재 세계가 되었죠. 단군왕검도 1천년을 다스렸다지만, 학자들사이에서는 칭호는 유지하고 왕족만 세습되었다고 하지만, 그당시 한반도 좋은 환경이였으면 가능성은 없지아니 있네요.
오..
1565년 18명의 환웅이 다스렸다던 신시배달국은 대홍수로 사라진건가?
기독교인으로써도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니 너무 유익한것 같습니다!
님창조론은 구라에요
그냥 짜집기임
재미로 보세요
@@jaeunha5근데 빅뱅은 왜 일어남? 갑자기 폭발한 거임? 학교에서 배우다 이해가 안 돼서..뭐든 연대 측정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에서 단숭히 폭발만 말하는 게 어려움
@@kanlee1023 그건 모름
근데 역순으로 찾아가면 폭발이 있었다는 건 알 수있음
@@jaeunha5니가 어캐 앎 니가 신임? 니가 뭘 알아 ㅈ만한놈이 ㅉ
@gabrielkim2065 창조설보다는 낫죠 ㅋㅋㅋㅋㅋ
저때는 1살에 대한 개념이 달랐다는 말도 잇음
그런 말이 있어요 저 당시 한 달 꼴로 1살씩 나이가 오른다고 그렇다네요. 그러면 아담의 실제 나이를 계산하면 70세 인가 그 정도 나이가 나오더라고요.
@@Akmfor1828 인물들이 아이를 낳았다는 나이를 계산하면 맞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개구라죠,뭐.소설책이죠.
원시에 몬 개념..???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이거보니까 진짜 창세기 당시 지구 땅을 밟고 하늘 위를 바라보고싶다
그때의 산소도 깊게 맡아보고 싶음
이 이야기대로라면 우리나라에 전해오는 환단고기에서 환인 환웅 1인의 통치기간이 약3~500년 정도 추정되는데
혀황된 얘기만 아니라는 건데..
그리고 대홍수가 있고 난 후, 단군때부터 극격히 수명이 짧아진것도 연대가 비슷하고...
환단고기가 터무늬없는 책은 아니네...
터무니없는 책 맞습니다
@@전대영-k5b성경도 터무니없는 책이지!!!!!
성경이랑 환단고기 동급으로 터무니 없는 이야기지 ㅋㅋ
환족=궁성=단군=탱구리=딩기르=예수님=석가모니=알라=알난=아리=디오니소스=바쿠세=김수로왕=아리스토텔레스=우임금=상임금=고씨의구려=치우=이집트기자?
기원의 기준? 사실임 그리고 구약성서는 기원전600년경에 제작되었고 나중에
누군가 조작하여 신약성서라는건 짜깁기
같은거라함 대홍수는 약일만년전 사자자리시다에 발생하여 피라미드옆에
그걸 기록하기위해 스핑크스를 만들어
두었다고함 대홍수때 한반도와 옆대륙의
토지가 소금기때문에 농사를 지을수 없게되자 백인 아리안이 이동을 하게 되고
유일하게 남은 콩작물들을 심어 남은 인류를
먹여살려 우리 백인 아리안이 태인 대인 콩사람으로 불리었다함 마야인들이 옥수수신을 섬기는데 god의 흔적임 상투를
틀고 god을쓴 메리카에 최초 입성해 메리카란 이름은 지어주신분도 gods
특히 대조선 지구촌 전세계가 기리면서 그분의 직계손인 백인 아리안 한국인을
업신여기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짓조차
기록으로 남는다고함 댓글을 지우거나
블라처리하는 친일매국노간첩의 일원인
홍위병들의 만행조차도 하늘에 기록되어
진다고함 지구는 커다란 전극? 프라즈마?
그런거고 그기록은 실시간 전해지다고함
진실은 각자 공부하고 생각하기 나름
세상살다보니 창의력있는 인간은 얼마없음
어디서 본것들 흉내내는 인간이 많아서 놀랬음 그래서 우리가 프로그램인거 맞구나
싶음 인간의 상상으로는 도저히 만들수 없는
신비롭고 기이한것들 진실이었구나하고
홍위병들의 역할이 오히려 확신을 심어줬음
황인객가인이 태인대인인 우리흉내를 내는이유 신사적인척하는 야만인 해적들조차
코레중에 백인아리안 흉내를 내고 백인 객가인조차 백인 아리안인 예수님을
1948년에 생긴 지들 신생국의 왕이라고
대조선 지구촌의 왕이시지 그신생국의 왕이
아니라 악의축인 그들조차 치우를 기리면서
그직계손인 한국인에겐 왜 무례한가?
기리는척만 하는겐가? 그분 아직 살아계심
튜즈데이때 기념으로 뭘 먹던데 한국인 괴롭히면서 먹으면 은친데이ㅋㅋ
치우 지우 지우스 제우스 치우스데이 튜즈데이 진짜 일본 영국 해적과 끄나풀
간첩눔들아 소서노 치우님이 차원이
높으셔서 직접 본사람 거의 없겠지만
가끔 들다보고 가신데이 진짜 영이 맑아야만
영접할수 있나봄 소서노 치우는 검은머리
god였음 진짜 환족도 백인 아리안 한국인
그게 뭔줄알고 훔쳐쓴걸까? 중공죄은
소서노를 치우 또는 코레라고도 불렀고
황제이시기도 한 중심국 중국이라 심장을
세우셨다고 세울 중국인데 중공족은 천자국의 또다른 명칭인 중국을 왜
훔쳤을까? 즈그 일본 형님이 시켰겠지
교란시키고 흉내내면 지금처럼 코레 땅에서
코레 대학살하고 쫓아내고 지들이 정착하며
코레들의 몫으로 즈그 형님들이 그랬듯이
호의호식하며 100년을 살수있다고
친일매국노간첩들은 해적들이 100년을
이렇게 숨기고 권력과 부를 쥐고 살아가는걸
보고 신뢰가 생겨서 더욱 충성도를 보였을테고 아니면 제거당하는걸 직접보기도 했을테니까 암튼 복잡함 가끔 듣는데 대학살
피해자 코레들이 가해자 간첩들이나 후손들
꿈까지 쫓아가 응징한다고함 얼마나 한이 사무쳤으먼 그런거보면 인과응보는 있음
차라리 환단고기가 나아요. 비교하지 마셈.
하늘 위의 물의 궁창이 직사광선을 막아주고 몸에 안 좋은 자외선 등을 차단해주죠. 또 물을 통과한 햇빛은 원적외선과 같은 좋은 것만 인간에게 작용시켜주죠.
노아의 홍수 때에 그 궁창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노아 이후에 탄생된 모든 인류의 수명은 점점 줄어갑니다.
최초의 인간 아담은 옷을 걸치지 않아도 얼어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인간이 생활하기 좋은 23~24도로 추정이 되죠. 이는 하늘 위에 물이 있다는 실험에서도 증명이 되죠
수몰된 고대문명들을 보았을 때.. 흥미롭군요
성경의 내용들에서 홍수설화 뿐아니라 천지 창조와 빅뱅의 연관성, 태초의 우주환경과 창세기에서 말하는 유사성등 현대과학이 근래에 알아낸 내용들이 수천년전 기록된 성경에 나타남에 놀라게 됩니다.. 혹 관심있으신 분들은 이와 같은 내용들을 찾아보시고 공부해 보시면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창세기가 단순한 문자의 기록이 아닌 현대 수학에서 말하는 수소의 규칙성으로 치밀하게 기록된 점등에 대해서 매우 놀랐습니다.
그건 우리 지구 땅에서 하늘을 볼때 해와 달과 별이 넷째날에 만들어졌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전까지는 안개로 낮과 밤 구분은 가능한 정도였구요. 실제로 빛은 첫째날에 생기지요 ;)
빙하기 고산지대에 쌓인 눈과 얼음을
궁창의 물로 표현했을 듯..
빙하기가 끝나면서 쌓였던 눈과 얼음이
녹으면 범지구적으로 저지대는 물난리가
났을테니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산 꼭대기에서 문명을 이뤘을 듯..
저지대는 습지가 되버렸으니 살기 힘들었지만
점차 굳어지면서 사람들이 내려와서 정착했을 듯..
흥미로우면서 놀랍고 믿을만한 과학적 증거까지 좋은 인사이트네요. 창조론적 입장에서 과학자들이 밝힌 것이라 더 흥미로웠어요.
창조론을 믿고 있다는게 더 흥미롭네요.
@@이탈리아에유 진화론에도 증거는 없습니다 물론 창조론도 없으니 둘다 이론입니다 3자쪽인 저는 님도 흥미로움 ㅋㅋㅋㅋ
@@darkdragonmn 오호 진화론에 증거가 없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그쪽도 흥미롭네요ㅋ 지구 평평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Dm K 오호ㅋㅋㅋ 그러면 혹시 그렇게 얘기하지 않을 수 있는 건 어떤게 있을까?? 지금에서 수천년 수만년이 지나도 여전히 '사실' 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뭘까??
@Dm K 대단한 학자 납셨네ㅋㅋㅋ
이거 보니까 예전에 남극에서 발견됐는데 미국이 은폐 시켰다는 살아있는 얼음(?) 미스테리가 생각나네요. 궁창 조각이 남극에 떨어졌던건가 ㄷㄷ
창세기는 모세가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이야기를 문서로 기록한 공상의 영역이라 과학으로 풀어 설명하기엔 무리가 많지만 (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기록함) 3500년 전 고서에 쓰인 생물의 등장순서가 화석 등장순서와 동일하기도 하고,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옆나라 바빌론인 길가메시 서사시에 등장하는 우트나피쉬팀의 홍수 이야기와 매우 흡사하죠. 보통 전설로 남겨진 이야기는 그대로 유적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토대로 실제로 근방 구역에 물난리가 있었을 것이라는 추론까지는 가능합니다. 다만 창세기를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게 되면 단어들 자체에 중의적인 뜻과 표현( 첫째 날의 빛과 넷째 날의 태양의 빛을 구분, 심지어 인물들의 이름, 나이 숫자에도 숨겨진 의미가 있음 )이 너무나도 많아 다양하게 해석될 소지가 많다는 점은 유의해야 하지 않을런지요.
@@Biotangoo 님 논리대로면 환국도 당대를 살아온 사람만 진실여부를 알 수 있으니 논할 거리가 없겠죠? 초면부터 비아냥 거리면서 조롱하는 말투하며 역사 기록과 증거물 그 어느것도 없는 양비론 펼치면서 "니 말도 전설로 남겨지고 결국 저것도 사실일 가능 성 있음" 수준의 주장 잘 보고 갑니다. 답글 달지 말아주세요 ㅎㅎ
@@Biotangoo 게으르고 멍청한 걸 스스로 답을 알고 있다, 지혜롭다 오해할까 안쓰럽네요 🥲
구전으로 쓴 내용이 아니라 ... 성령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것입니다 ..
@@ohmalub 성령의 감동으로 쓰였다 하더라도 문자는 사람의 손을 거쳐 기록되는 것이 맞겠지요? B.C 1400년 경 기록된 창세기가 석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넘어가는 이야기들도 간략하게 담고 있는데 이것이 구전으로 정리된 내용이 아니라면 어떤 과정을 거쳐 적히게 되었는지 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잿빛-e8f 성경에 보면 사람들이 하나님으로 부터 직접 계시를 받기도 함 성령의 감동도 일종의 직접계시라도 볼수 있죠 그리고 그 정확도를 볼수 있는게 당시 모세가 선박제조 전문가라고보기 힘든데 창세기의 노아의 방주 사이즈가 아주 구체적으로 나왔는데 그 방주 사이즈대로 모형배를 만들어서 (같은 비율로) 실험을 해보니
파도에 견디기 아주 좋은 구조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함 (또 특이하게 배가 매우 긴 구조로 되있음)
직접적인 계시를 통해 그 내용을 주시고 받아 적었다고 보는게 맞는듯
김~수한무~ 거북이와~두루미 삼천갑자~ 동박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므드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서생원에 고양이~ 바둑이는~돌돌이..
아놔 워리워리 세프리깡이 빠졌네..
이래서 집돌이 집순이가 동안인것이다
성경에 보면 겨울이 처음 등장하는게 노아홍수 이후 욥 시대인데, 그 이전까진 남,북극이 얼음층이 아니엇단 추론도 가능함. 그나저나 목소리가 참 좋아요
AI목소리
당시는 지구 전체가 온난했다고 하네요 비와 눈도 안오고 추위 더위도 없었고요
20대로 500살을 살아야지 노인으로 500년을 사는건 큰 의미가...ㅠㅠ 오늘도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감사해요~🥰🥰🥰
영상보고 성경을 찾아보니 대홍수 이전에 사람들이 100세 전후로 자녀들을 낳았다고 써있는데 지금은 60만 넘어도 노인이지만 그시대에는 600살쯤은 되어야 노인이지 않았을까요?ㅎㅎㅎ
@@ttttaaaa27 대홍수는 수메르신화 지우수드라대홍수 야기 복붙입니다.개구라는 야기죠
대홍수가 공통적으로 드러나는거 봐선 고대에 엄청 큰 수재난이 일어났었나보네
@@막자-h5k 함께 기록합니까.수메르신화는 외계인이 인간을 만든 창조신화인데요..홍수로 인간을 멸할꺼라고 아눈나키가 알려준다.글고 방주를만들라고 지시한다.대홍수가 나고.비둘기 날리고.까마귀날리고.도착한 산이 노아홍수랑 다르죠.그냥 신화에요.무슨 사실입니까.중동지방에 구전되는 야기를 유대인이 적은거죠
수메르 지우수드라는 수메르에서도 전설로 기록된거 아닌가요? 길가메시가 "옛날에 대홍수가 있었고, 살아남은 노인네가 있다더라, 불로불사의 힌트를 얻기위해 그를 찾아 떠나리라" 이렇게 지우수드라 찾으러 떠났다가 만나서 불로초받은거로 기억하는데요.
저 구두상으로 내려오는 1년과 지금의 1년이 다를지도
65세에 아이를 낳았다는 구절이있데요 근데 이게 ..;;;좀 잘못계산하면 6세에 아이를 낳았다는건데 ;;;ㄷㄷ하네요
깊이 있게 접근하셨네요 교회를 다니는 저도 물층이 얼음이었다는 얘기와 자기장이 강했다는 얘기는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와 이건 진짜 딱딱 들어맞는데 ㄷㄷ 얼음구름이 녹아서 대홍수가 일어나고 그 후에 인간 수명이 급격히 감소... 뒷받침되는 근거들까지 대박입니다 😮
그 대홍수가난 물들은 남극과 북극으로 향해서 얼음이되버렸구요 ㅎ
개연성 장난 아니네요 ㅋ.ㅋ
그때 당시는 나이의 개념이 지금의 12개월을1살로 치는 개념이 아니었죠.
70-80세 살았으면 오래 산걸로 보입니다.
그 개념을 지금 개념으로 바꾼게 저정도겠지
우리나라 단군왕검도 900세 이상 살다가 아사달에서
떠났다고 기록에 남아있습니다~
그거는...단군왕조를 뜻하는거야 게이야... 한명이 900년을 산게 아니야
@@썰헤는밤 그쪽이 말하는 논리가 단군왕검이라는 제정일치를 하는 군주가 같은 명칭으로
900년을 통치했다고 치자...단군조선이 기원전 2333년경에 나라를 세웠고, 기자가
조선으로 들어온 게 1500년 이후면 약 830 년인데, 앞뒤가 맞지 않지...나 같은 경우 고서를 근거로 적은건데, 본인이랑 견해가
다르다고 인격모독하시는군요~ 참 가정교육과 좋은 교수님들 아래에서 교육
받으셨네요~^_^ 존경합니다.
@@하바세하늘에서바라본 미안하다 상종한 내잘못이다
@@썰헤는밤 내가 미안하네, 니 인성이나 성품은 니 잘못이 아니지, 니 가정환경과 교육 환경이 문제인 것을...생판 남판테 게이라고 하는
인성이 왜 니 잘못이겠니? 니 가정교육이나 너를 가르쳤던 교사, 교수들이 그 모양인거지...
사과하는 꼬락서니 하고는...쯧...
@@하바세하늘에서바라본 아좀 꺼져라 졸라게 질척대네 게이가 게시판이용자인데 존나풀발기하네 내가 동물한테 말건거 실수했고 미안하니까 그만 말걸어라
당시 모든 신기 현상은 중력의 차이로 해석이 가능해 보입니다. 중력이 1/2 정도 줄어든 환경이라면 몸을 띄우는 공능 사용이나 대기권에 두꺼운 물층이 존재할 가능성, 거인족이 생존할 수 있는 환경 등 생명체 세포에 미치는 작용도 완전히 달라지겠죠.
ㅂ신인가
성경 구라에요
@@파닭-s3z성경의 역사성은 부정못함 신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인류의 역사가 담긴 책임 대홍수도 실제로 있었던 사실이기에 과학계에서도 참고하기에 충분한 책임
@@대충함말고라-y1r 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그러는데요
@@대충함말고라-y1r 인류의 역사를 담은게 아니라 인간이 비춰지겠죠 ㅋㅋ
산소포화도가 높다면 거대한 공룡, 거인 , 900세의 수명 다 설명이 가능해지네요..
창조과학에서는 공룡을 다른 개념에 동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그냥 멸종된 과거 동물에 일부라고 보고있죠
그저 현재 멸종한 동물들을 모아서 공룡 이라고 칭하고 있는겁니다 트리케라톱스가 살아있고 코뿔소가 멸종했다면 아마 코뿔소사우로스가 되었을겁니다
@@블루베리스무디-v4i 그래서 어쩌라고요 이 댓글이랑 하등에 상관이 없잖아.
@@user-mdjdjwin 니 댓글이 더 상관없어보이니깐 쌉치고 있자
셋다 설명 안됩니다 산소는 생각이상으로 그리 좋지않아요
그 노화를 일으키는 것 중 하나가 산소입니다;;
당시엔 모든생물의 크기가 컸다고하는데 그럼 거인설도 과학적으로 인정될 수 있겠네요
거인설은 천사와인간사이에 나온 거라고 추측합니다
@@띠용-o4o ㅆ발 천사가 어딨어요ㅋㅋㅋㅋㅋㅋㅋ
@@misookkim5448 ㅇㅇ 천사 자식임
@@띠용-o4o 난악마입니다
@Jay랑 @띠용 이새끼들은 진짜 지능 낮은게 느껴진다.....
과학적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람이 오래 살게 하셨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될수도 있는게
대홍수가 났을때 비가 내려서 물이 위에서만 내려서 찬 것이 아니라 하늘과 땅에서도 물이 넘쳤다고 합니다.
머나먼 시대 사람들은 삶의 질이 어마어마 했을듯..
공기도 지금이랑 비교도 안될만큼 깨끗하고 900살까지 살수있는 조건이였다면 ㅜ 부럽다아
부럽다면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세요.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당신이 뭔가를 해야지만 하는게 아니라 믿는 것 만으로, 은혜로 구원을 거저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망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에서의 삶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면 가까운 교회에 가서 예수가 사실인지 아닌지 알고 싶고 사실이라면 믿어보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이단 사이비도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heyhe358 가설이 아니라 사실이며, 인구포화가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지금 80억 인구로도 죽느니 사느니 인구 줄여야 한다느니 헛소리하지만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지구는 500억 인구까지도 충분한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럼 포화니 어쩌니 이런 얘기가 왜 나오는 지 다시 연구를 해봤더니,
그 이유는 급격한 산업화와 무분별한 자원 소모, 낭비에 의해 환경 파괴와 자원고갈이 문제이며
그러한 편리함을 위해 도시에 모두 몰려 살기 때문이며
가진자들에게 너무 부가 몰빵되어 있고 그걸 충분히 나누지 않기에 빈부의 격차에 의한 여러 문제가 심한 것으로 연구되었답니다.
노아의 홍수 전에는 현재보다 월등히 살기 좋은 자연적 환경이였기 때문에 (추워, 더위 없고 음식이 충분하여 먹고 살 걱정이 적었으며, 공격적인 육식성 동물들 없었서 안전했고. DNA의 변형도 현저히 적었기에) 인구도 번성했고 생존도 의학이 발달한 현재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돈 벌어야 해서 헥헥 대고 사는게 아니라 당신이 하고 싶은 거 즐기는 거 하면서 산다면 100년이 충분하겠습니까?
배우고 싶은 악기 한 두개 마스터하고, 스포츠나 무술에 전문가가 되고, 예술이나 기타 하고 싶은 일 전문적으로 파고 들면
100년으로 그거 다 할 수 있겠어요?
세월 체감? 지루? 당신은 아직 젊은가 보네요.
나이 들어봐야 이 세상 50년 100년 사는게 얼마나 짧은 것인지 알텐데 말이죠
@@_shabah_ 믿겠다는 사람 욕하는 사람들이나 억지로 포교하는 님이다 다를 것 없어보이네요
@@현이-v2f 반대로 범죄자가 900살까지 산다고 생각하면 지금보다 끔찍할수 있음.
따지고 보면 지구전체가 풍족한 환경이면 전쟁도 많지 않았을거고 부족함을 채워주는 과학도 지금 같이 발달도 안됐겠죠. 또한 지구를 떠나 다른 우주로 가기도 참 힘들었겠네요.
욕구와 호기심의 동물인 인간은 그외에도 다른 이유든간에 끊이지않고 전쟁과 발명 발견은 계속 될거임
삼천갑자 동방삭은 1만8천살입니다만..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는 축지법도 쓰고 구름도 타고 신선은 학을 타고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더불어 그들은 반외계인 반인간이었죠
태양에서 오는 우주선들로 인해 인간 수명이 짧아진거라면 지하벙커서 살면 900살 넘기겠네요 ㄷㄷ
햇빛엔 이로운 것도 있다고 했으니 지하벙커에 살면 이로운 것들을 섭취못해서 빨리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ㅡ@@user-alwaysakshim
십몇년전에 목사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그대로 영상으로 나오니 무척 신기하네요^^ 궁창이 우주에서 들어오는 방사선등 나쁜것들을 막아주기에 가능했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1970년대 미국에서 태동한 창조과학측에서 주장한 내용 이니깐요.. 저러한 개소리가 미국에선 다 사라졌지만 대한민국 야훼교 저능아들 한텐 아직도 저런 개소리가 먹힌다는게 우습군요
ㅋㅋㅋ 능지 수준
@@ShuAKi. 능지 수준 ㅋ
궁창은 물도 자기장도 아닌 소행성지대를 말합니다. 원어의 뜻은 궁창이 아닌 팔찌라는 뜻
대홍수 이전엔 환원에너지장에서 살아서 저정도 수명으로 살았지만... 천인들이 인간으로 퇴보되기전의 수명은 무한이였다. 얼음궁창은 바닷물이 하늘 냉권자기층에서 얼어서 얼음막을 형성하고있었음. 행성이 만들어질때 지표가 뜨거워서...대부분의 물은 증기 상태로...대기에 있다가...냉권자기장층에서 먼저 얼어서 목성얼음 위성인 유로파처럼 얼음껍질이 생겨서...지구온실효과로..생물들이 크고 번성했다.
천인들도 수명은 제한 있습니다. 다만 인간에 비하면 거의 무제한이라.. 비유할수 있죠
온실효과는 "태양빛의 열"이 갇혀서 나가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태양빛이 열음에 막혀서 못 들어오는데 열이 어찌 갇힙니까
@@김장군-w8z 저기 천인은 없는거에요
@@Djdjwjw-t9v 육도를 벗어나지 않는이상 모두 생명제한있습니다
@@김장군-w8z 저기 육도는 없는거에요..
이가설의 맹점이 그럼 바다 속이나 물 속에 사는 생물들 평균수명이 길어야되는데 그린란드상어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인간보다 적거나 비슷함
4대 문명이라는 가스라이팅을 벗어던지고 더 많은 문명을 새롭게 연구해서 잊혀진 역사를 알아야 될거 같아요
13600년 이전 유라시아 대륙이 빙붕으로 덮여 있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간단히 해결되지. 빙붕들이 한꺼번에 녹아 대홍수가 발생했다는 것도. 즉 10만년마다 벌어지는 빙하시대 인간은 오래 살았단 얘기지.
역시 성경은 사실을 적은 역사서였던 거였어...ㄷㄷ
누군가 필사본으로 옮겨 적을 때 잘못 적은 부분이 있을 뿐.....대부분 사실이었다니..ㄷㄷㄷ
일이 생기고나서 성경에다가 적으니까 가능하지
@@팩트만말해준다-q1t ㄴㄴ태초가 거기에 나오는데 뭔소리
아닌데.....
아주 가능성이 있는 얘기입니다 그 궁창이란것이 보존됐다면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는 마치 지상의 낙원이나 다름 없었지요
예전에 채널링에서 레무리이 문명과 아스틀란티스 문명이 전쟁할때 하늘의 얼음층을 파괴해서 상대를 공격했다는 내용이 기억남 결국 지구에 대홍수가 발생했다함..
혹시 환핀대전이라고 아십니까?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이 달랐을 수도 있겠네요…!
마치 ..
고양이 나이처럼 계산된건가 ㅋ
동일했다고 생각되네요
신화 전설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이미 이지구는 수차례동안 리셋을 해왔으며 아직도 풀리지않는 미스터리 유적이나 유물등이 그 증거죠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거죠
진화론이 만든 미스테리???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충격적으로 들리겠지만 하늘위 궁창은 얼음과 수증기층 맞습니다.
또한 지하엔 엄청난 지하수 층이 존재했습니다.
땅은 초대륙이였고 공룡같은 거대동물들이 걸어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소행성이 충돌하여 판이 갈라지며 지하수가 터졌고 맨틀대류와함께 대륙이동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소행성 충돌과 판의 충돌에 따른 마그마 분출로 지구적 지각 변동과 함께
그 쇄설물이 지구 대기권 밖까지 쏟구쳐 수증기층 H2O와 결합해 무너져 쏟아져 내렸습니다.
즉 대홍수이전에는 불의고리도 없었고 지진도 없었고 화산 폭발도 없었습니다.
생명체의 수명에 큰영향을 주는 세가지 요소가 빛, 섭취물, 산소비율입니다.
대기조성과 빛 그리고 그 환경에서 자란 식물로 에너지를 섭취하였으므로 지금과는 수명이 근본적 차이가 난걸로 추정됩니다.
전지구가 물에 잠겨있고 육지생활이 가능할정도로 빠지는데 걸린시간,
대륙이동과 산맥 지층구조 형성 등 오늘날의 세계 지형이 만들어진 기간은 1년입니다.
지금은 한달이 30일정도에 1년이365일이지만 당시에는 시간개념이 달라서 지금의 1년이 당시에는 더 많은 시간으로 측정해줘서 나이가 많기도할까하는 생각도 해보긴했었는데..
진위여부를 떠나서 외부적 요인으로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가설이 흥미롭네요. 보통은 체내에서 수명 연장 비밀을 찾으려고 하는데ㅋㅋㅋㅋㅋ근데 900살 아닐거예요
1565년 18명의 환웅이 다스렸던 신시배달국은 인간수명이 어느정도였을까요?
성경에 보면 계절이 홍수 이후에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에 사람의 수명도 연관이 있을거에요
너무 흥미롭다😆😆😆😆😆😆
오존층뚜까뚜까 깨부시지않고 복구시키면 어느정도 수명이 더 길어질수 있다는 소리네요. 좋은 얘기인듯.
오존층 부서진다는건 옛얘기임 이미 다 복구된 상태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가인 구대문명등이 다 설명이 가능할수도 있을듯
산소 농도가 높으면 마르티니크 섬처럼 작물들은 물론이고 인간의 키나 형태도 커지는 상태가 되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지구에 수증기 층으로 인해 온지구는 인간이 살기에 너무나 좋았고 그로 인해 많게는 천년 가까이 오래 살면서 인구도 지금에 인구에 비교도 안될만큼 더 많고 번성했을지도 모릅니다. 공룡과 맘모스도 함께 존재 했었고 인간의 수가 너무 많아서 인간에게 함부로 대들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코끼리나 악어 사자 호랑이도 함부로 인간에게 대들지 못했듯이 그때도 인간이 모든 만물을 다스리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수많은 생물들도 인간에게 함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인간은 그때도 지금과 똑같이 모든 사회적 제도를 구성했으며 오히려 좋은 환경적 요소로 인해 지금의 사람들보다 더 강하고 머리도 더 좋았습니다. 아담이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었을 정도로 굉장한 머리를 지녔던 것이지요 그때도 장가가고 놀고 마시고 어떡하면 잘살까 고민했으며 온갖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죄악들을 너무나 많이 저지르는 바람에 하나님께서 후회 하시며 의로운 노아와 그의 가족만 남기고 하늘의 수층기층 또는 얼음층을 부셔뜨러 물로 인간을 완전 말살하는 큰 심판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랜드캐년 또한 대홍수로 인한 지구에 대격변이 있었다는 사실을 말해주지요 중국에 계림이나 석림도 큰물살로 이런 현상으로 만들어졌다고 보면됩니다 높은 지대에서 소금이 나오는것도 지구가 바다에 한번 잠겼기 때문입니다. 무지개도 수층기층 없어진후 태양의 모든 빛이 투과 되면서 생겨난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보여 주면서 앞으로는 물로 심판이 없다고 하셨던 것입니다 지구의 역사도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수십억년이 아닐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단번에 인간이 최적화로 살기 편하게 이세상을 먼저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 하셨던 것입니다. 성경은 일점 일획도 거짓이 없는 사실과 진실을 토대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