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50층 정도? 지금 건물로 봐도 꽤 높지 않나요..? 그 당시 기술로는 오랜 기간이 걸렸을 것이고, 이집트 쿠푸왕 피라미드가 146미터 가량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파라오에 버금가는 권력이나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지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또, 그 당시 그리 크지 않았던 건물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높다고 느껴져 하늘에 닿을 만큼이라고 여길 만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은 적이 있어요. 게다가 어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신의 분노라고 여길 만한 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 것 같아요.
건물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고 그 의도가 문제였습니다 신에게 닿기위해, 신을 넘어보기 위해 인간이 모여든 것이기 때문에 큰 죄였고 분노한 것입니다 만약 단순히 크기때문에 분노한 것이라면 현대의 우주비행사는 존재할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들은 아예 하늘의 끝을 넘어 밖으로 나간 자들이니까요
성경에서 말하는 바벨탑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건국되기도 한참 전이에요. 이스라엘의 건국조상인 아브라함이 나타나기도 전이죠. 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시절 바벨탑은 이스라엘이 씨족시절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다가 해방되고 왕국을 건설했다가 망해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될 때 즈음이니 시대 오차가 엄청나긴 해요. 성경의 바벨탑과 네부카드네자르의 바벨탑이 이름만 같은 다른 탑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gypbd1fsbmp1haic44 지금 옛날 저 지역 건축물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견되지 않는대요. 그 이유는 건축할 때 단단한 돌이나 구운 벽돌이 아니라 지역 특성상 진흙벽돌을 주로 써서 바람에 소실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문명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문명권에서 멸망한 문명권의 건축물을 부숴 건축 재료로 사용하는 이유도 있구요. 약 천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덩그러니 있는 탑이 소실되지 않고 온전히 남아있는 것은 저런 이유들로 인해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탑일 경우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can6763 천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한 건축물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건축물을 제작하는 국가나 이념의 구심점이 있어야 할텐데요. 또, 건축하는 동안 기존의 탑이 건실해야 하는데 저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재료가 진흙벽돌인 점을 생각하면 천년의 세월동안 제작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미스테리 정답 1. 성경은 바벨탑이.무너졌다고 한적 없음 (창세기 11장 / 개역개정)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2. 사람들은.흩어졌을지언정 탑의 건축은 계속되었음. 3.느부갓네살 왕은 민족 통합 언어 통합 단일 정부에 병적으로 집착하던 인물이었음. 4. 그것이 바벨로니아 제국의 영속을 의미한다거 믿음 5.계속 바벨탑 쌓으면서 정복 활동 6. 바벨탑 완성. 실존 탑 7.요 유투브 넘 잼있당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수 많은 부족들이 문명을 이뤄갔는데 그중 하나가 도시 바빌론을 중심으로 한 바빌로니아 왕국이라 추정된다. 이 당시 유대 부족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해안 지역인근에 부족을 형성하고 있는 변방 부족으로 추정되는데, 바이블이 유대인 관점의 역사 서술이고, 당연히 자신들보다 강대한 왕국이나 종족에 대한 저주와 왜곡은 디폴트로 들어가 있어 바빌로니아에 대한 저주는 감안하고 해석해야 한다. 유적발굴 기록이나 역사적 흔적으로만 보자면 유대인들이 바빌로니아에 대항했다가 전쟁에 패해 끌려간 기록은 기원전 5세기경의 신 바빌로니아 때로만 여겨지기에 기독교에서 바벨탑은 바빌론의 지구라트가 아니라고 우기지만, 사실 기록만 남아있지 않을뿐 상대적으로 약소하고 변방부족이었던 유대인들이 고 바빌로니아 왕국 시기, 대략 기원전 2000년전에도 바빌론에 끌려가서 대규모 지구라트, 그중 바벨탑, 사실은 바빌론의 신전을 건축하는데 동원되었을거라는건 쉽게 추정이 가능하다. 바빌론의 신전, 바벨탑은 진흙벽돌로 건축되었는데 고 바빌로니아 시기에도 당연히 신전은 있었고, 멸망하면서 신전이 어떤 이유로든 파괴되었을테니, 신 바빌로니아 왕국이 부흥하면서 다시 신전 건축을 진행한 건 당연한 귀결이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형성된 지역을 지칭하고, 넓게 말하자면 두 강의 외곽영역을 포함한 서아시아 지역 중부를 말하는데 당연히 이 강에 우기에는 범람은 연례행사처럼 벌어졌고, 당연히 수리시설, 제방등을 축조해 대비하는 기술이 발달했지만, 자연의 변덕이 인간의 기술로 다 커버됐으면 지금의 지구 온난화니 기상이변등을 현대과학기술로 해결해버렸을것이다. 노아의 홍수는 이 당시 강 주변에서 벌어진 대규모 범람중 역서적 수준의 것이었을 것이고 강주변에 있던 도시국가들이 다 쓸려가는 수준이었던 대규모 이벤트였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래봐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국한된 재앙이었을 것이다. 뭐 그정도만 해도 변방부족, 유대인들 눈으로는 세상이 멸망한 것 같았겠지만 결론적으로 바벨탑은 바빌론의 지구라트, 신전건물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바이블은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신화와 환상, 그리고 일부의 역사를 기록한데 더해 자신들보다 월등하고 강대했던 문명들에게 굴복했던 굴욕에 대한 저주가 섞인 것이라 적당히 걸러서 봐야함은 이미 현대인들은 다 아는 사실 바벨탑 건축에 그당시 강대했던 바빌로니아가 정복한 수많은 부족들을 끌고와 강제노역을 시켰기에 당연히 언어는 중구난방이고 의사소통은 제대로 되지않았다. 그 강대했던 바빌로니아는 사라지고 그 약소했던 유대인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자신들의 부족신앙에서 파생된 기독교도 지구를 제패하고 2천년만에 어찌됐든 거기 살던 팔레스타인 거주인들 몰아내고 나라도 세우고, 2천년간의 유랑시기에 자본주의를 유포시켜 사실상 지구 자본주의의 흑막중 하나가 된 걸 보면 얘네도 나름대로 잠재력은 있는 부족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은 든다. 워낙 한 짓들이 있어서 끝까지 살아남을까 싶긴하지만. 첨언하자면 바벨탑은 그 당시 굴욕감에 젖은 유대인들의 저주와는 달리 신에 대한 도전의 건축물이 아니라 신에 더 가까이 다가가 신을 찬양하고자 한 건물이었다고 한다. 물론 지배자의 권위를 보이는 상징이기도 했다. 역사는 누가 기록했느냐, 어떤 시기에 기록했느냐,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기록했느냐를 항상 감안하고 바라봐야 한다. 가장 좋은 건 확실한 실물 증거겠지만 그건 워낙 확보하기 어려우니 논외로 할 수 밖에
Babylon was Christian and still is. It was never inhabited by Jews. The Jews lived mainly in Baghdad and Basra (cities in the land of Mesopotamia). In fact, their homes still exist to this moment, but they are certainly empty. We do not hate the Jewish religion. They were neighbors with us and did not Bad things came from them (I mean the Jews of Mesopotamia, not the Jews as a whole). They were sad when they were briefly deported to Palestine, and many of them objected and cried to say goodbye to the land of Mesopotamia. Many of the Jews of Mesopotamia settled outside Palestine because they refused to live in a land that did not belong to them, but The Zionists are just a political system created by America to control the Middle East and nothing more. We are waiting for the Jews of our country to return to this moment, and they must return, because we miss them.
약간 핀트에 어긋나는 댓글이지만, "미타르 타라빅" 이라는 정교회(기독교) 신자의 예언을 본 적이 있어요. 98% 적중률을 보이며, 대다수 예언이 실현 되었지요. 유튜브에 많이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미타르 타라빅"의 주장으로는 예수님(메시아/미카엘) 재림 후, 사람들은 수명이 셀 수 없을 만큼(천년?)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는 아담과 이브 때처럼 천년 가까이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인간의 지식은 바다의 물방울 수준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바다 이고요. 따라서 함부로 "맞다/틀리다" 판단 하기 보다, 이러한 주장도 있구나 하고 참고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바벨탑이 실제했었나가 먼저 검증돼야 하는게... 그 후로 언어가 틀려져 각 자 흩어졌다는 내용이 맞다면,, 그에 따른 인구 이동과 문화흔적들이 발견돼야했는데 그렇지가 않았기 때문. --- 어쩌면 바벨탑 내용 자체가 신화적인 내용였을지도... 문제는 이라크 지역이 전쟁으로 점철된 지역인데다, 현대에 와서는 대규모 폭격도 있어서 이 작업은 꽤 묘연한 얘기일 듯.
또다른 주장으로는 언어 곧 방언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죠. 실제로 고대 이집트 시대 때 그 주변으로 고대 이스라엘 민족들이 퍼져있었고 이방민족도 많이 퍼져있었습니다 그 기원은 노아로 추측하고 있고요. 노아 때 대홍수가 일어났고 시대상 거의 비슷하다고 하죠. 진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의 환상 '에스겔의 바퀴'가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충격적인 증거 [미스터리]](http://i.ytimg.com/vi/7gIgvvipK9k/mqdefault.jpg)
나의 수면을 항상 책임져 주는 고마운 채널
연말 마무리도 기묘형과 함께! 늘 고맙습니다~
항상 이렇게... 완벽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미스테리쟁이들은.. 기묘한밤님 영상만 기다립니다! 2023도 건강 잘 챙기시고 잘 부탁드려용!
와~ 정보가 있는 영상 고맙고 재밌게 봤어요👍
긴밤형 오늘도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기묘한 밤님 ^^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캐나다 에 대해 나중에 보여주시길 여쭈어 봅니다!
역시 영상의 질이 다르네요 ^^b
오늘두 들으면서 꿀잠
너무재밌어요~~~~~~
드디어 바벨탑..!! 진짜 이거 알고싶었어요
휴 진짜 인류역사는 바다만큼이나
그속을 알수없을정도로 깊은거 같습니다
기묘님 크리스찬이신가요? 성경 관련 미스테리 많이 소개해주시네요. 넘 꿀잼입니다
테드창의 단편소설 -바빌론의 탑- 이 생각나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벨탑에서 보는 풍경의 묘사가 환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하.. 바벨탑이 실제로 있다면 피라미드처럼 엄청난 관광거리 일텐데.. 근데 하필 이라크라서 있다해도 가보긴 어렵겠군요..
사담 후세인이 지금도 독재 했으면 복원도 비스무리한걸 볼 날도 있었겠죠. 지금은 경제 상황이 그런거에 생각할 겨를이 없으니.
메소포타미아 문명권 건축물은 진흙 벽돌이기애 파괴되기 쉽습니다 보기조차 힘들죠
흠.. 맞는말이군요. 원래 짓기 시작했는데, 비용 문제등.. 으로 인해서 멈추었다가 나중에 겨우 다시 시작하고.. 하는 경우가 있었겠네요. 그러면 그토록 오래 걸렸을 가능성이 있겠어요. 그러다보니.. 붕괴 위험이 생겼고.. 이랬을 가능성이 있겠네요.
잘봤어요 성경 바벨탑 에피소드 너무나도 잘봤습니다
잘 봤어요.
세상의 모든 미스테리는 "거인" 하나면 다 가능한얘기
그것도 그렇네요
아 이건 못참지
밤에 보면 제일 재밌는영상 best1 기묘한밤
항상 좋은 정보,지식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연말 보내세요🥰
소재가..쉬질 않네..
기밤님 큐엔에이 할 생각 없으세요...???내가 제일 궁금한건 당신이야
오~
롱기누스와 성배 있다면 한번쯤 보고싶네요 ㅎ
최근 흥미가 들었던 부분에 대한 주제라 재밌게봤습니다!
마지막 바벨탑의 단서까지 봐도 성경속 바벨탑이 바벨론 제국의 건축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말은 어불성설인거 같네요!
성경도 일종의 역사서임
바벨탑은 실존했고 여러 역사서들 중 하나인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는 것뿐
이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Play 합니다.
1분전은못참지
시청 기대합니다.
역시 고대는 참 미스테리한듯
진짜 다양해 짜릿해😊
개인적으론 분명 뭔가 있다 봅니다.(주관적이라 얼마든지 틀릴 수 있습니다.)
고대 마야문명같이 신전으로 세우다가 너무 높아서 벼락이 집중적으로 떨어졌을 것이라는게 학계의 점심.
전세계 나라의 모든 유적과 아이디어, 발명품이 전혀 파괴되거나 없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남아 있었다면 어땠을까 상상하고 갑니다
그럼 좀 부시긴해야할듯요 집지을 자리가 적어져서
중국은 거의 남아있...지들이 부수긴 했지만
일반집들말고 저런유명한 유적지만 남았다면
Bene.
E' stato un momento davvero prezioso.
성경 주제? 바로 보겠읍니다..
형 거인 쿨타임다찼어!!
옛날 사람들 롯데타워 같은 거 보면 진짜 공중 정원 바벨탑 이런 이야기 나왔을 듯ㅋㅋㅋㅋ
에테멘앙키가 바벨탑으로 유력시되는 곳인데 91m입니다 이미 그전에 지어졌던 기자의 피라미드가 146m입니다. 이미 가장 높은 건축물이 아닌셈이죠
가로세로 각 91미터에 높이는 약 150미터인 탑으로 성경에 나오는 신의 분노를 살만한 건물은 아니였다고 하네요.
아파트 50층 정도? 지금 건물로 봐도 꽤 높지 않나요..? 그 당시 기술로는 오랜 기간이 걸렸을 것이고, 이집트 쿠푸왕 피라미드가 146미터 가량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파라오에 버금가는 권력이나 강력한 의지가 있어야 지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또, 그 당시 그리 크지 않았던 건물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높다고 느껴져 하늘에 닿을 만큼이라고 여길 만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을 들은 적이 있어요. 게다가 어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신의 분노라고 여길 만한 시대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생겼을 것 같아요.
성경에선 사람들이 하나님 안믿고 더 말안들어서 그탑만들자마자 원래 언어는 하나였는대 하나님이 분노로 나눠났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건물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고 그 의도가 문제였습니다
신에게 닿기위해, 신을 넘어보기 위해 인간이 모여든 것이기 때문에 큰 죄였고 분노한 것입니다
만약 단순히 크기때문에 분노한 것이라면 현대의 우주비행사는 존재할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들은 아예 하늘의 끝을 넘어 밖으로 나간 자들이니까요
코란은 마호메드가 성경을 베껴만든 짝퉁이야..
모르는 사람 은근 많더라고요
바벨탑은 '계급 사회'를 비유한 표현 같은데?
아무리 많은 계층을 만들고,
사람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올라서 봐야,
결국 자연의, 신에 진리 앞에 아무것도 아닌 헛짓거리임을 표현하는 이야기 같음.
그니까 바벨탑 짓다가 멈춘 걸 어느날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어? 탑같은데? 쌓아볼까? 하고 지은 게 지구라트 일 수도 있다 이얘기인듯
바벨탑은 바닥이 원형이 아니라 사각형이겠네요...
네부카드네자르 = 개신교 성경에 나오는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고작저높이로 하늘에닿을생각을하다니
일론 머스크가 로봇 만들고 화성 간다고 했는데 바바반가 예언에도 CIA 타임머신 타고 시간여행 실험에 참여했다는 사람 말에도 미래에는 로봇이 인간과 함께 살고 있고 화성에도 인류가ㅏ 진출해서 산다했는데 이것도 알아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바벨탑이 무너진건 지진으로 인해서 무너졌다는지 부실공사로 무너진것 같습니다...
부실공사 같네요
기묘한 이야기꾼
*기묘한 아무개*
아니 진짜로 이런 자료들 어디서 찾는거임
지하에 있는 외계인한테 고문해서 얻어냄
최고의 밤을 만들어주는 기묘한 밤
바벨탑보다 요즘 빌딩들이 더 높을껄??
공중정원도 실제 했는데 바벨탑도 실존 했을듯.지구라트 홍수대비 역청까지 발랐던거 보면 자연재해 대비한거 아닌가.꼭 특정 종교의 이야기로 볼 필요는 없을듯
계단식 피라미드는 다 지구랏은 후속건축물이다
저 바벨탑이 날아다니면 인도 그거 아님? 생긴게 비슷헌데?
바벨탑 이야기듣다보면 나중에 롯데타워같은건 어떻게 전설이 될지 궁금해짐
그런게 아니라 성경에선 사람들이 하나의 언어니까 말더 안따르고 죄를 많이 지니까 언어 나누심.(나도 언어나눠논거 짜증나)
이쯤되면 기묘한 밤 몰래 바벨탑좀 누가 세워줘라
난 개인적으로 노아의 방주나 모세의 기적보다
이 바벨탑이 무너지고 언어가 갑자기 갈렸다는 부분이 너무 생소하고 희한한 부분이라 느낌. 무얼 의미하는걸까
인간의 욕심은 엄청나다
진정한 미스테리는 이 퀄리티의 영상이 끊임없이 올라온다는 점인데, 왜 그런건지 그것도 좀 영상으로 풀어주면 안되나여
영업비밀아닐까요?ㅎㅎㅎ
성경자체가 오류가 많아서 성경과 안 맞는다고 아니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을 듯. 일단 그 시대에 완성 했고 흔적이 남아 있는 게 중요하지. 성경 내용 전부가 사실은 아니니까.
지구라트처럼 생겼을 것 같은데
성경에서 말하는 바벨탑은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건국되기도 한참 전이에요. 이스라엘의 건국조상인 아브라함이 나타나기도 전이죠. 바빌로니아의 네부카드네자르 시절 바벨탑은 이스라엘이 씨족시절 이집트의 노예가 되었다가 해방되고 왕국을 건설했다가 망해 바빌로니아의 포로가 될 때 즈음이니 시대 오차가 엄청나긴 해요. 성경의 바벨탑과 네부카드네자르의 바벨탑이 이름만 같은 다른 탑일 가능성은 없을까요?
영상에서 네부카드네자르는 나중에 바벨탑을 완성 시켰을 뿐, 이미 전에 지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그럼 성서 학자 주장처럼 기원전 2300년에 지었다 중단되고, 네부카드네자르 때 완공 했을 수도 있지요.
현대의 기술과 장비로도 아파트나 빌딩짓는데 몇년걸리는데 옛날이기도 하고 하늘에 닿을듯이 높은탑이였다면 천년이상 걸릴수도 있지않을까요?ㅎ
@@gypbd1fsbmp1haic44 지금 옛날 저 지역 건축물들이 생각보다 많이 발견되지 않는대요. 그 이유는 건축할 때 단단한 돌이나 구운 벽돌이 아니라 지역 특성상 진흙벽돌을 주로 써서 바람에 소실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들었어요. 그리고 문명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문명권에서 멸망한 문명권의 건축물을 부숴 건축 재료로 사용하는 이유도 있구요. 약 천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덩그러니 있는 탑이 소실되지 않고 온전히 남아있는 것은 저런 이유들로 인해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탑일 경우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can6763 천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한 건축물을 만들어 갈 수 있을까요? 건축물을 제작하는 국가나 이념의 구심점이 있어야 할텐데요. 또, 건축하는 동안 기존의 탑이 건실해야 하는데 저 지역의 대표적인 건축재료가 진흙벽돌인 점을 생각하면 천년의 세월동안 제작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님이 왕으로 태어났는데 미완성이긴하지만 웅장한 건축물이 있다면 부셔버리겠나요? 방치하겠나요? 완성을 해보려고 노력을 하겠나요? 대를 이어서 완성했을수도 있지않을까요? 현재로썬 진실은 알수없지만 전 그냥 믿을래요ㅎ
미스테리 정답
1. 성경은 바벨탑이.무너졌다고 한적 없음
(창세기 11장 / 개역개정)
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2. 사람들은.흩어졌을지언정
탑의 건축은 계속되었음.
3.느부갓네살 왕은 민족 통합 언어 통합
단일 정부에 병적으로 집착하던 인물이었음.
4. 그것이 바벨로니아 제국의 영속을 의미한다거 믿음
5.계속 바벨탑 쌓으면서 정복 활동
6. 바벨탑 완성. 실존 탑
7.요 유투브 넘 잼있당
바벨탑 짓던 사람들 지금 건물들보고 오열
바벨탑은 참을 수 없찌😊
쫌 참아라
이정도면 성경이 진실이지
바벨탑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생각합니다.
신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거짓이라고
구약성경과 코란은 내용을 공유해요. 출발 뿌리가 같기 때문이죠.고로, 성경에 나온 기록 코란에도 나왔다고 여러 기록에서 확인된다는 예시로는 적합하지 않음
바벨? 헬스장?
덤벨탑
성경는 전설의 교과서 이구나
이세상에서 가장많아 팔린책 1위란답니다.
이슬람종교와 기독교는 같은 뿌리입니다...
4:50 대홍수가무슨 기원전 2300년ㄴ경이예요 ㅋㅋㅋ
bc2333이면 고조선시대구만
걍 픽션이니 재미로 봐욬ㅋㅋ
사실 신화나 전설이라고했던것이 사실이었다면 어떨까요?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수 많은 부족들이 문명을 이뤄갔는데 그중 하나가 도시 바빌론을 중심으로 한 바빌로니아 왕국이라 추정된다. 이 당시 유대 부족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해안 지역인근에 부족을 형성하고 있는 변방 부족으로 추정되는데, 바이블이 유대인 관점의 역사 서술이고, 당연히 자신들보다 강대한 왕국이나 종족에 대한 저주와 왜곡은 디폴트로 들어가 있어 바빌로니아에 대한 저주는 감안하고 해석해야 한다.
유적발굴 기록이나 역사적 흔적으로만 보자면 유대인들이 바빌로니아에 대항했다가 전쟁에 패해 끌려간 기록은 기원전 5세기경의 신 바빌로니아 때로만 여겨지기에 기독교에서 바벨탑은 바빌론의 지구라트가 아니라고 우기지만, 사실 기록만 남아있지 않을뿐 상대적으로 약소하고 변방부족이었던 유대인들이 고 바빌로니아 왕국 시기, 대략 기원전 2000년전에도 바빌론에 끌려가서 대규모 지구라트, 그중 바벨탑, 사실은 바빌론의 신전을 건축하는데 동원되었을거라는건 쉽게 추정이 가능하다. 바빌론의 신전, 바벨탑은 진흙벽돌로 건축되었는데 고 바빌로니아 시기에도 당연히 신전은 있었고, 멸망하면서 신전이 어떤 이유로든 파괴되었을테니, 신 바빌로니아 왕국이 부흥하면서 다시 신전 건축을 진행한 건 당연한 귀결이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형성된 지역을 지칭하고, 넓게 말하자면 두 강의 외곽영역을 포함한 서아시아 지역 중부를 말하는데 당연히 이 강에 우기에는 범람은 연례행사처럼 벌어졌고, 당연히 수리시설, 제방등을 축조해 대비하는 기술이 발달했지만, 자연의 변덕이 인간의 기술로 다 커버됐으면 지금의 지구 온난화니 기상이변등을 현대과학기술로 해결해버렸을것이다. 노아의 홍수는 이 당시 강 주변에서 벌어진 대규모 범람중 역서적 수준의 것이었을 것이고 강주변에 있던 도시국가들이 다 쓸려가는 수준이었던 대규모 이벤트였을 것으로 예상되나, 그래봐야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국한된 재앙이었을 것이다. 뭐 그정도만 해도 변방부족, 유대인들 눈으로는 세상이 멸망한 것 같았겠지만
결론적으로 바벨탑은 바빌론의 지구라트, 신전건물이 맞을 가능성이 높다. 바이블은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신화와 환상, 그리고 일부의 역사를 기록한데 더해 자신들보다 월등하고 강대했던 문명들에게 굴복했던 굴욕에 대한 저주가 섞인 것이라 적당히 걸러서 봐야함은 이미 현대인들은 다 아는 사실
바벨탑 건축에 그당시 강대했던 바빌로니아가 정복한 수많은 부족들을 끌고와 강제노역을 시켰기에 당연히 언어는 중구난방이고 의사소통은 제대로 되지않았다. 그 강대했던 바빌로니아는 사라지고 그 약소했던 유대인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아 자신들의 부족신앙에서 파생된 기독교도 지구를 제패하고 2천년만에 어찌됐든 거기 살던 팔레스타인 거주인들 몰아내고 나라도 세우고, 2천년간의 유랑시기에 자본주의를 유포시켜 사실상 지구 자본주의의 흑막중 하나가 된 걸 보면 얘네도 나름대로 잠재력은 있는 부족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은 든다.
워낙 한 짓들이 있어서 끝까지 살아남을까 싶긴하지만. 첨언하자면 바벨탑은 그 당시 굴욕감에 젖은 유대인들의 저주와는 달리 신에 대한 도전의 건축물이 아니라 신에 더 가까이 다가가 신을 찬양하고자 한 건물이었다고 한다. 물론 지배자의 권위를 보이는 상징이기도 했다.
역사는 누가 기록했느냐, 어떤 시기에 기록했느냐, 어떤 의도를 가지고 기록했느냐를 항상 감안하고 바라봐야 한다. 가장 좋은 건 확실한 실물 증거겠지만 그건 워낙 확보하기 어려우니 논외로 할 수 밖에
Babylon was Christian and still is. It was never inhabited by Jews. The Jews lived mainly in Baghdad and Basra (cities in the land of Mesopotamia). In fact, their homes still exist to this moment, but they are certainly empty. We do not hate the Jewish religion. They were neighbors with us and did not Bad things came from them (I mean the Jews of Mesopotamia, not the Jews as a whole). They were sad when they were briefly deported to Palestine, and many of them objected and cried to say goodbye to the land of Mesopotamia. Many of the Jews of Mesopotamia settled outside Palestine because they refused to live in a land that did not belong to them, but The Zionists are just a political system created by America to control the Middle East and nothing more. We are waiting for the Jews of our country to return to this moment, and they must return, because we miss them.
나디아?
그냥 지구라트
하나님?... 인간의 환상이 만들어낸 우상이라 누가 그러더군!..정답!
왜 탑을 쌓았다고 신의 진노를 샀는지는 모름
4층짜리 건물지었다고 인류를 그 지경으로 만든거여 ㅋㅋㅋ
저런걸 전지전능 신이라고 떠받치고
믿는 놈들도 한심하다
지금 초고층도 자만의 결과 자랑의결과 일텐데 예수는 놀구있나?
근데 옛날 판타지소설때문에 많은사람들이 고생하는거보니까 짠하네 ㅋㅋ
일등입니다 하라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홍수로 죽여놔서 아잇 싯팔 홍수 걱정없이 살아보자 하고 지었더니 또부쉈어 ㅋㅋㅋ
성경은 팩트 기반 역사임
나의 탑은 하늘까지 뚫을 탑이다!!!
느부갓네살 ㄷㄷ
소름은 아니네 만들수도 있지뭐
성경은 진짜 신비로운 책 같다
판타지 소설이 다 신비롭긴 하지
@@maru9684 근데 소설이라기보다는 때로는 신화적이고 때론 인간적인 본성에대해 담기도 한 유익한책같아요
@@user-tu9ze6to5e소설이 더 사실같음
무슬림, 이슬람교도의 조상은 아브라함이 그의종 하라에게서 낳은아들 이스마엘입니다. 성경은 역사서입니다.
하라가 아니고 하갈이요.. 그냥 뿌리만 같다는거입니다. 우리모두가 노아의세아들 셈, 함, 야벳중에 우리아시아인들은 셈족에속하는것처럼요. 함족은 이집트쪽흑인계, 야벳족은 백인계.. 대충이렇게 나뉜다고해요. 역사서 고대서 성경모두 하나의기원.
성경의 연대는 사실과 많이 어긋나기에 참고할수 없음. 최초 인류인 아담부터 2022년 까지 성경에서는 약 6,100년임.
아담은 최초인류가 아닙니다. 성경 창세 초반에 아담이 아버지와 어머니(부모)를 떠나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교감한 최초의 사람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user-cf4ny6uf8w 이욜~~
@@user-py2eo6xd5r 실제로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 첫째 날엔 무엇을 둘째 날엔 무엇을 이라는 구절이 한국어로는 첫째 "날"이라 번역했지만 히브리어로는 두가지 뜻이 있다고 하네요. 일정기간 또는 하루.
약간 핀트에 어긋나는 댓글이지만, "미타르 타라빅" 이라는 정교회(기독교) 신자의 예언을 본 적이 있어요. 98% 적중률을 보이며, 대다수 예언이 실현 되었지요. 유튜브에 많이 있기에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미타르 타라빅"의 주장으로는 예수님(메시아/미카엘) 재림 후, 사람들은 수명이 셀 수 없을 만큼(천년?)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는 아담과 이브 때처럼 천년 가까이 사는 것처럼 보입니다. 또한 인간의 지식은 바다의 물방울 수준이라 합니다. 하나님은 바다 이고요.
따라서 함부로 "맞다/틀리다" 판단 하기 보다, 이러한 주장도 있구나 하고 참고 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user-cf4ny6uf8w ? 근거 절 제시하세요 창세기에 그런 내용 없습니다.
바벨탑은 높이가 약 90m에 7층으로 되어있고 1층의 높이가 약 30m입니다
즉 피라밋 형태의 구조물이고 7층에는 제사를 지내는 신전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남, 여 사제가 제사를 지냈는데 이중 여제사장을 마누라라고 불렀답니다
저건 거인이 만든 것이었다........
거기에 외계인이 뿌리고 간 조미료가 함께...
와~또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하느님 개쪼잔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탑 높게 쌓았다고 부셔버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쌓아봤자 63빌딩보다 낮았을텐디
연대를 거슬러 계산하면 바벨탑이 무너진 때와
고조선이 세워진 때와 매우 흡사하다는것을 알수있고 고조선의 법령이 성경 십계명의 7-8계명과 매우 흡사하다는것을 알수있어요
바벨탑 진짜아니였구나?...
바벨탑이 실제했었나가 먼저 검증돼야 하는게...
그 후로 언어가 틀려져 각 자 흩어졌다는 내용이 맞다면,, 그에 따른 인구 이동과 문화흔적들이 발견돼야했는데
그렇지가 않았기 때문. --- 어쩌면 바벨탑 내용 자체가 신화적인 내용였을지도...
문제는 이라크 지역이 전쟁으로 점철된 지역인데다, 현대에 와서는 대규모 폭격도 있어서 이 작업은 꽤 묘연한 얘기일 듯.
노아의 홍수 전설 처럼, 바벨탑 전설도 전세계 각지에 셀 수 없이 많이 있어요. 그렇기에 실존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또다른 주장으로는 언어 곧 방언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있죠. 실제로 고대 이집트 시대 때 그 주변으로 고대 이스라엘 민족들이 퍼져있었고 이방민족도 많이 퍼져있었습니다 그 기원은 노아로 추측하고 있고요. 노아 때 대홍수가 일어났고 시대상 거의 비슷하다고 하죠. 진짜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기원전 6세기에 본 바벨탑 이야기를 2천년전으로 소급해서 바벨탑이 그때도 있었다고 서술했다고 보는 게 학계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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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300년경부터 시작되 기원전 6세기에 완성했던 바벨탑?
하나님입니다.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