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고고학자분들은 특히 더 존경함. 지식도 필요하고 육체적노동도 필요하면서 세심한 후작업, 그 후 또 발굴한것을 토대로 연구하고 논문내고... 대부분 고고학자들은 적은 지원금으로 근근히 활동하신다 들었습니다. 거기서 눈에띄는 논문이 많아지면 거의 말년되서야 교수직달고 책나오고... 단순 기회비용적인 측면에선 진짜 학구열과 호기심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는 직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해야하고 유지해야한다는것은 동의합니다.
18:15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문제는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그걸 끼워 맞추고자 하는 이들이 종종 있던... 개인적으로 정사보다 야사나 흥미위주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과거 15년전 자칭(확인해보지 못해) 사학과 대학원생이라는 분과 이야기 나눠본 적 있는데 일본서기가 역사서라느니 하면서 약간 일제시대 식민사관에 절여져 있는것 같기에 중국쪽에서 출토되는 백제유물을 근거로 대륙백제설로 낚아봤음. 단순유물만으로 실질점유였는지 교류였는지 알 수 없다는 말에 그렇다면 우리가 그 시대에 살아본것이 아니니 트로이전쟁과 같이 아직은 충분히 근거가 부족하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다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자마자 절대 그럴리 없고 절 무슨 국뽕에 미친사람취급하더군요. 그 뒤로 연락된적 없고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지금쯤 그 사람은 어찌지내고 있을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게 사학계에서 여전히 그렇게 식민사관의 명맥이 이어져 나가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더군요.
순수학문 하시는 분들이 진짜 존경스러움 유퀴즈에서도 나온 표현 중 망망대해에서 자맥질하는 기분이 진짜 정확한 듯 요즘 의대열풍에서 느끼는건 누군가 이미 간 길을 전력질주로 따라가는 것도 물론 어렵지만 인류 최전방에서 순수학문을 한다는건 없던 길을 개척해나가는 느낌이랄까.. 단 한번의 성공을 위해 수천수만수십만번의 실패를 감내해야하는 그런 직업인거 같아서 정말 존경합니다 한국사회는 주입식 교육으로 의대 법대 딱 하나찍어서 성공하는걸로 아는 그런 저질스런 인식이 바뀌었으면 하네요 저마다의 호기심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그런 문화가 자리잡혔으면 합니다
순수학문은 돈이 안돼서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진보보수를 떠나서 순수학문에 투자를 너무 안함 당장 눈앞에 숫자로 나타나 않는곳에는 투자를 안함 당장 일본 중국만 해도 순수과학이나 역사학계에 지원하는 돈이 상상을 초월함 첨단기술이 무기라면 순수학문은 방패고 방어구임 지금 중국이 기초과학에서는 이미 10년전에 한국을 아득히 넘어섰고 역사왜곡에 동원되는 역사학자 수는 거의 백만 단위임 우리나라 역사전공자들 전체를 합친것보다 몇배가 많습니다 정치인들 진짜 정신 차리고 지금이라도 기초학문에 투자하지 않으면 맨날 죽쒀서 개주는것만 하다 나라 망하는 겁니다
맞아요. ㅎ 영국이 역사를 새로 만드는데 배후에 이스라엘이 또 있어요. 아브라함을 띄우기위해 그 앞 역사를 지워온거죠. 영국은 차마 못들어오고 거문도에 있다가 도로 가버렸는데 일본을 앞세워 역사를 찾으려 한겁니다. 달의신 단군이 통치하던 방법인 기후변화 원리 였죠. 세상 누구도 못 찾도록 숨겨 놓은겁니다. 때가되면 한반도 후손이 찾을거라고...
환국을 한반도와 주변으로 보기에 역사가 축소된겁니다. 환은 고리처럼생긴 모든 땅 즉 지구입니다. 북반구가 바이칼시대는 육지고 남반구는 바다였어요. 이걸 모르고는 상고사가 유사사학 이라 할수밖에 없죠. 음양 오행이 기후변화 이론 이었다는것을 아는 사람도 없고... 그러니 환단고기를 역사가 아니라 하는겁니다.
옛날부터 그런 망상을 했었어요. 화산활동으로 맨틀이 움직이면서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지고 오래된 지각이 융기와 침강하면서 진짜 최초 인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는게 아닌가. 실제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다가 여러 이유로 멸망하고 우리가 아는 최초 인류가 나타나기 전까지의 오랜 기간 동안 육지가 갈아엎어져서 발견하지 못하는 건 아닌가.. 우리는 제2세대, 제3세대의 인류일 수도 있지 않나ㅋㅋㅋ하구요
직접 현장에 가서 녹은 돌을 발견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는 녹아있고, 외부엔 유기물 먼지가 묻어 있습니다. 내부의 녹은 흔적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려면 5000도 이상의 고열이 일시적으로 발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의 유기물 먼지층에는 지금도 11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이 검출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고열로 먼지로 만들어 폭풍과 함께 이동시킨 무엇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12500 여년전 아틀란티스 문명과 거문고자리 플레이아데스인 들이 세운 뮤 문명(지금의 고비사막에 위치)과 레무리아 문명 연합동맹 사이에 전쟁이 발생했고 뮤문명의 도시는 당시 월등한 군사력과 첨단무기를 갖고있던 아틀란티스의 지금의 핵무기와 비슷한 무기에 궤멸당했다 [핵무기 사용시 나오는 방사능이 검출되는 결정인 트리니타이트(Trinitite / 5000도 이상의 고열에 의해 순간적으로 만들어진 유리화 결정)가 고비사막에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이유] 이렇게 아틀란티스의 압도적인 군사력과 첨단 기술 무기에 밀리던 뮤와 레무리아는 상대방을 한방에 전멸시킬수 있는, 소행성 폭탄 무기 기술을 갖고 있었는데, 뮤와 레무리아의 과학자들은 당시 지름 수십km의 크기로 지구중력에 잡혀 지구 궤도를 돌고있던 두개의 작은 소행성을 아틀란티스로 떨어뜨렸고 그 결과 아틀란티스의 대지를 뚫고 지각판이 붕괴되며 바다밑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그 여파로 지구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며 높이 32km의 대규모 쓰나미가 전지구를 뒤덮고 아프리카와 소아시아 지역까지 휩쓸게 된다.이때가 기원전(BC) 9498년 6월 6일이다.(성경의 대홍수는 당시 거대 쓰나미를 최초로 기록한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의 홍수 설화를 베낀것.) 한편, 이로인해 지구의 지축이 바뀌며,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두대륙은 모두 바다로 가라않게 된다. 역시 온화한 기후로 문명이 발달하고 있던 남극 대륙도 지축이 바뀌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동해 얼음대륙이 되어 문명의 자취가 숨겨지게 된다. 그결과 이 초고대 문명들이 멸망한후 지구상 인류는 다시 석기시대로 회귀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훗날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오리온자리의 외계 문명인들의 지구방문에 의해 고대 문명들은 다시 재건을 도모하게 된다. Phobos compared to NYC! (레무리아가 지구에 떨어뜨린 2개의 소행성들 규모와 비슷한 지름 22km 크기의 화성 소형 위성 포보스가 미국 뉴욕 맨하탄 가까이 왔을때 느낌.) ruclips.net/user/shorts5IrRO27jCxo?si=Z0YRh2nrtYeklmo_
한번 생각해봅시다. 우리 아버지있었죠? 분명 역사죠?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있었죠? 분명 역사죠. 그럼 이렇게 계속 올라가면 이게 역사일까요 신화일까요? 이러한 역사의 시작을 기록한 민족은 유대인과 우리 한민족입니다. 이런 시원에 대한 깊은 통찰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겁니다.
고고학을 연구하진 않지만 중앙 아메리카 마야문명 전 문명이 어마어마한 도시를 개척했었는데 나무가 건물위에 자랄정도로 흙으로 다 덮어져있었고 도시인구가 다 사라져서 기후변화와 병을 예로 이야기하는데...같은 이유가 아닐런지요... 만약에 기후문제였다면 여러문명을 휩쓴 대기근은 정말 무서운것이네요.
올바른 고고학자는 어떤 가설로 다른 논리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 가설로 논란이 되는 각각의 팩트/현상에 대응해서 증명을 할 수 있어야 그 가설이 제대로 된 진실(?)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가설이 논란의 요인에 90%만 만족하게 된다면 그 가설은 틀리거나, 부족한 것으로 판명되는 것이지요. "기후변화"라는 가설은 그 문명이 갑자기 1-2백년만에 사라진 것을 설명해 줄 수는 있지만 1) 경전에 나와있는 대로 전쟁과 태양어쩌구 하는 폭발 등에 대한 이야기, 2) 방사능 검사 추출 부분, 3) 모래들의 유리화 현상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기후변화"라는 가설은 주요 요인이 아니라 주변 요인중 하나일뿐이라고 보입니다.
난 진짜 고고학자분들은 특히 더 존경함. 지식도 필요하고 육체적노동도 필요하면서 세심한 후작업, 그 후 또 발굴한것을 토대로 연구하고 논문내고... 대부분 고고학자들은 적은 지원금으로 근근히 활동하신다 들었습니다. 거기서 눈에띄는 논문이 많아지면 거의 말년되서야 교수직달고 책나오고... 단순 기회비용적인 측면에선 진짜 학구열과 호기심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는 직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누군가는 해야하고 유지해야한다는것은 동의합니다.
예전엔 간첩신고 들어간 적도 있다지요...
그래서 상당한 부자여야만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원되는 돈이 없기 때문에 세계를 돌아다니고 굴착작업 복원작업 이송작업등
근근이
돼서야
노들이 지원해줘
역사학자는 돈을 버는 직업도, 몸이 편한직업도 아니다
단지 여러분들이 읽는 역사책 한 줄을 바꾸기 위해 수십명의 학자들이 수십년을 연구하는, 조용하고 느리지만 열정적인 직업이다...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사고였는데
뭔가 경종을 울리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환빠들 다 잡아넣어야합니다
맞네요.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낙인 찍혀 버립니다.
감악산이 5곳이있는줄도 모르는 분들이 많죠.
유물이 있어도 돌이니알아주지도 않고...
경종을 울리다
잘못이나 위험을 미리 경계하여 주의를 환기시키다.
어떻게 뭔가 경종을 울렸나유?
18:15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문제는 이상한 신념을 가지고 그걸 끼워 맞추고자 하는 이들이 종종 있던...
개인적으로 정사보다 야사나 흥미위주 역사를 좋아하는 편이라
과거 15년전 자칭(확인해보지 못해) 사학과 대학원생이라는 분과 이야기 나눠본 적 있는데
일본서기가 역사서라느니 하면서 약간 일제시대 식민사관에 절여져 있는것 같기에
중국쪽에서 출토되는 백제유물을 근거로 대륙백제설로 낚아봤음.
단순유물만으로 실질점유였는지 교류였는지 알 수 없다는 말에 그렇다면
우리가 그 시대에 살아본것이 아니니 트로이전쟁과 같이 아직은 충분히 근거가 부족하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구하다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말하자마자
절대 그럴리 없고 절 무슨 국뽕에 미친사람취급하더군요.
그 뒤로 연락된적 없고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지금쯤 그 사람은 어찌지내고 있을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게 사학계에서 여전히 그렇게 식민사관의 명맥이 이어져 나가는거 같아 씁쓸하기도 하더군요.
좌파역사가는 힘들지 않게 선동하는 직업
그리고 왜곡역사로ㅜ먹고 살지
역시 교수님이에요. 유튜브에서 이런 저런 영상 보는데, 작가, 기자 많지만 역시 공부가 업이신 교수님들이 제일 통찰력이 깊으시고 넓고 길게 보심.
😊ㅔ😊ㅣ
00😊😊⁰😊😊⁰😊😊⁰😊😊⁰ㅖㅖㅔㅔㅖㅖ😊😊😊😊
과거에는 이 정도 깊이가 없으면 남들 앞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왈가왈부할 수도 없었음. 유튜브니까 별 그지깽깽이 같은 놈들도 출처불명의 어설픈 지식썰을 풀 수 있는거죠.
3:00 고조선이나 고구려 때 구슬이 많이 발견되며 금보다 구슬을 좋아했다던 이야기가 있던데 인더스문명과 고조선과 연관이 있을까요? 고구려 때는 인도로 불교유학 갔다는 이야기가 경전에 있더라고요.
베다민족의 어원이 배달의민족 아닐까?하는 ^^
@@서정옥-d6v오 !! 그렇게 연결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고고학도 그렇고 인터넷 설을 믿으면 안된다는거, 레퍼런스 체크, 크로스체킹! 중요한 포인트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이것은 아니다! 틀렸다!...?
그자체로 사이비임 모든 방향은 열고 연구해야함
정말 강의를 잘하십니다..아니 가르침과 울림이 있는 유익한 수업 감사드립니다. 자주 뵀으면 좋겠어요!❤
순수학문 하시는 분들이 진짜 존경스러움
유퀴즈에서도 나온 표현 중 망망대해에서 자맥질하는 기분이 진짜 정확한 듯
요즘 의대열풍에서 느끼는건 누군가 이미 간 길을 전력질주로 따라가는 것도 물론 어렵지만 인류 최전방에서 순수학문을 한다는건 없던 길을 개척해나가는 느낌이랄까.. 단 한번의 성공을 위해 수천수만수십만번의 실패를 감내해야하는 그런 직업인거 같아서 정말 존경합니다
한국사회는 주입식 교육으로 의대 법대 딱 하나찍어서 성공하는걸로 아는 그런 저질스런 인식이 바뀌었으면 하네요
저마다의 호기심으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그런 문화가 자리잡혔으면 합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선각자이고 이러한 소수의 선각자들이 역사를 움직이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은 결코 알지못합니다.
맞습니다 돈이 되냐 안되냐가 1순위가 되어버린 국제사회가 되버린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순수학문은 돈이 안돼서 국가차원에서 지원을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진보보수를 떠나서 순수학문에 투자를 너무 안함 당장 눈앞에 숫자로 나타나 않는곳에는 투자를 안함
당장 일본 중국만 해도 순수과학이나 역사학계에 지원하는 돈이 상상을 초월함
첨단기술이 무기라면 순수학문은 방패고 방어구임 지금 중국이 기초과학에서는 이미 10년전에 한국을 아득히 넘어섰고 역사왜곡에 동원되는 역사학자 수는 거의 백만 단위임 우리나라 역사전공자들 전체를 합친것보다 몇배가 많습니다 정치인들 진짜 정신 차리고 지금이라도 기초학문에 투자하지 않으면 맨날 죽쒀서 개주는것만 하다 나라 망하는 겁니다
중국 일본이 역사학계에 지원을 많이 하는 이유를 역사왜곡이라고 직접 설명하셨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지원이 있겠죠. 충분한 지원이라는건 없을거 같아요. 어딜가나 주류가 예산 주도권 갖고 줄세우기를 할테니까요.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독넘들이 많은거겠죠😊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이기도 한것같습니다. 순수학문의 가치를 알고 그에 투자하는 나라와 그걸 공부하려는 인재들.... 그리고 모든 공부와 학습이 그저 돈벌이를 위한 국민과 나라.......
세계사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을 경우 영국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차선책으로 프랑스~
유럽이라고 하자
맞아요. ㅎ
영국이 역사를 새로 만드는데 배후에 이스라엘이 또 있어요.
아브라함을 띄우기위해 그 앞 역사를 지워온거죠.
영국은 차마 못들어오고 거문도에 있다가 도로 가버렸는데 일본을 앞세워 역사를 찾으려 한겁니다.
달의신 단군이 통치하던 방법인 기후변화 원리 였죠.
세상 누구도 못 찾도록 숨겨 놓은겁니다.
때가되면 한반도 후손이 찾을거라고...
환국을 한반도와 주변으로 보기에 역사가 축소된겁니다.
환은 고리처럼생긴 모든 땅
즉 지구입니다.
북반구가 바이칼시대는 육지고 남반구는 바다였어요.
이걸 모르고는 상고사가 유사사학 이라 할수밖에 없죠.
음양 오행이 기후변화 이론 이었다는것을 아는 사람도 없고...
그러니 환단고기를 역사가 아니라 하는겁니다.
@@이민복-g2f혹시 핀환대전과 공룡오적은 진실인가요?
내가 읽는 그 텍스트 한 줄에 몇 명의 인생과 꿈이 녹아들어있었던 걸지 생각해봅니다.
이보다 더 교육적인 채널이 또 어디에 있을까
지즐냥!
옛날부터 그런 망상을 했었어요. 화산활동으로 맨틀이 움직이면서 새로운 지각이 만들어지고 오래된 지각이 융기와 침강하면서 진짜 최초 인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없는게 아닌가. 실제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엄청난 발전을 이룩했다가 여러 이유로 멸망하고 우리가 아는 최초 인류가 나타나기 전까지의 오랜 기간 동안 육지가 갈아엎어져서 발견하지 못하는 건 아닌가.. 우리는 제2세대, 제3세대의 인류일 수도 있지 않나ㅋㅋㅋ하구요
강인욱 교수님.. 정말 최고입니다 . 이번편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인더스 문명에 대해 가장 최신의 자료로 제머리를 업데이트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학과신가요?
역사를보다 교수님들 중에 이분이 제일 좋아요!!! 차분하게 자세히 잘 설명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와요 설명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교수님만의 조크도 재밌어욬ㅋㅋㅋ
역사기록을 맘대로 각색하지마세요.
천개의태양과 같은 밝은빛이라면 그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전차바퀴라는둥... 보다 말았습니다.
고고학이 갖는 한줄. 알겠네요.
인더스문명 실종. 재밌는 가설들이 있었군요. 질좋은 인문이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잘 봤습니다.
오늘 인더스문명에대한 설명은 참 좋았습니나. 인터넷에 떠도는, (검증되지 아니한) 유튜브 썰들에 빠져있던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내용들 입니다. 잘못 알고 있던 것들에서 벗어날 수 있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정말 멋진 말씀이네요.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대의 문명은 모르는 부분에서 상상력이 더해져서 판타지가 되고 그걸 믿는 사람도 생기는거 같네요 ㅎㅎㅎ
훌륭한 내용입니다. 인더스문명, 말만 들어왔는데 이것저것 봐야겠네요..
어린 시절 흥미롭게 읽었던 고고학 미스테리를 냉정하게 깨부수는 교수님.... 😂😂😂
판타지가 깨져서 마음이 아프지만... 그 대신 고급 정보를 알게 되어 기쁩니다. 유식해진 느낌? ㅎㅎ 😆😆😆 감사합니다!
감명 깊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현장에 가서 녹은 돌을 발견하여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는 녹아있고, 외부엔 유기물 먼지가 묻어 있습니다. 내부의 녹은 흔적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려면 5000도 이상의 고열이 일시적으로 발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부의 유기물 먼지층에는 지금도 11마이크로시버트의 방사능이 검출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고열로 먼지로 만들어 폭풍과 함께 이동시킨 무엇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약 12500 여년전 아틀란티스 문명과 거문고자리 플레이아데스인 들이 세운 뮤 문명(지금의 고비사막에 위치)과 레무리아 문명 연합동맹 사이에 전쟁이 발생했고 뮤문명의 도시는 당시 월등한 군사력과 첨단무기를 갖고있던 아틀란티스의 지금의 핵무기와 비슷한 무기에 궤멸당했다 [핵무기 사용시 나오는 방사능이 검출되는 결정인 트리니타이트(Trinitite / 5000도 이상의 고열에 의해 순간적으로 만들어진 유리화 결정)가 고비사막에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이유] 이렇게 아틀란티스의 압도적인 군사력과 첨단 기술 무기에 밀리던 뮤와 레무리아는 상대방을 한방에 전멸시킬수 있는, 소행성 폭탄 무기 기술을 갖고 있었는데, 뮤와 레무리아의 과학자들은 당시 지름 수십km의 크기로 지구중력에 잡혀 지구 궤도를 돌고있던 두개의 작은 소행성을 아틀란티스로 떨어뜨렸고 그 결과 아틀란티스의 대지를 뚫고 지각판이 붕괴되며 바다밑으로 가라앉게 되는데, 그 여파로 지구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며 높이 32km의 대규모 쓰나미가 전지구를 뒤덮고 아프리카와 소아시아 지역까지 휩쓸게 된다.이때가 기원전(BC) 9498년 6월 6일이다.(성경의 대홍수는 당시 거대 쓰나미를 최초로 기록한 수메르와 메소포타미아의 홍수 설화를 베낀것.)
한편, 이로인해 지구의 지축이 바뀌며,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두대륙은 모두 바다로 가라않게 된다. 역시 온화한 기후로 문명이 발달하고 있던 남극 대륙도 지축이 바뀌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동해 얼음대륙이 되어 문명의 자취가 숨겨지게 된다. 그결과 이 초고대 문명들이 멸망한후 지구상 인류는 다시 석기시대로 회귀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훗날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오리온자리의 외계 문명인들의 지구방문에 의해 고대 문명들은 다시 재건을 도모하게 된다.
Phobos compared to NYC! (레무리아가 지구에 떨어뜨린 2개의 소행성들 규모와 비슷한 지름 22km 크기의 화성 소형 위성 포보스가 미국 뉴욕 맨하탄 가까이 왔을때 느낌.)
ruclips.net/user/shorts5IrRO27jCxo?si=Z0YRh2nrtYeklmo_
고고학자들 멋지네요 한줄을 바꾸기 위해 인생을 바치는분들.
저도 어릴때 모헨조다로 유적, 인더스문명에 대해 여러 매체로 봤을때 아리아인에 의해 멸망, 또 베다의 표현이 핵전쟁 묘사라는 내용을 상당히 신빙성 있다 생각했는데 그냥 설이었군요, 좀 더 객관화된 연구가 필요하군요, 😂
얼마전에 김진명 소설 중에 '풍수전쟁' 떠오르네요.
풍수전쟁 읽고 이 사람이 꽁트하나 싶었습니다. 교수님 논리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픽션 넌픽션 구분좀
소설이라 하셔놓고 꽁트하나로 끝나면 어째요 ㅋㅋㅋㅋㅋ
소설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진실이 아님을 알고 보지 않나요? 물론 실화를 베이스로 만들기도 하지만
이런 교수님 있으면 수업 진짜 재밌을듯
완전 흥미로워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해요. 설명을 너무 잘하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선생님 재미있게 잘 듣고갑니다
역사에대한 자세와 꿈을 계속 짊어지고 가시는것이 정말 멋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인도스 문명에 대해 잘 몰랐는데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더 많은 미스테리들이 풀리기를 바라며 좋아요 꾸욱❤
더
기대 안 하고 봤다가 좋은 내용이네요.
와!! 끝까지 완전 집중하면서 시청했습니다. 마지막 고고학자에 대한 말씀 또한 감동이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고고학자님들 멋지십니다~~~♡♡♡♡♡♡♡
멋진열정이에요 교양으로들었던 역사수업 교수님도 비슷한말씀을하셨었는데
통찰력을 갖게하는 정보들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잘 하시네요. 끝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고학자 분들 파이팅입니다!
재밌어요 또 해주세요❤
너무 재밌어요❤
고고학 정말 좋아하는데 오늘 강의 좋아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친절하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정말 감사합니다~~~!!!
강교수님 덕분에 고고학이 재밌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강인욱 교수님..... 앞으로도 많이 출연해서 많이 알려주세요
아 이제 확 이해가 가고 궁금증이 풀리는듯 합니다
존경받는직업을가지신교수님존경합니다
It was really meaningful presentation. Thanks to you doctor!!!
너무 멋있고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보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똑똑한 사람들은 본인의 생각을 말이라는 방법으로 정말 잘 표현하는거 같음. 진짜 이해가 쏙쏙됨
똑똑한 사람이라는 건 무엇인가? 똑똑한 사람은 말을 무조건 잘하는가?
@@ccc4142 말이라기보다 표현을 잘하는거겠죠? 그러니 결과가 항상 있으니까요
@@ccc4142너는 사람인가?
@@ccc4142똑똑한사람을 보면 지식도 그렇고 이타심도 높음. 이타심을 가지는것도 머리가 좋지 않으면 안되는거죠. 왜냐면 상대방에게 이해를 시킨다는건 그만큼 생각자체를 많이 해야 한단 소리니까. 생각을 안하는 요즘 애들보면 아무리 얘기해도 이해를 안하겠지만..
@@가자세계로-p3j 마지막 줄만 아니면 정말 좋았을텐데 요즘 애들이 제일 싫어하는 좌편향 4050 이신가보네
과학을 보다 역사를 보다에서 이런 주제를 이과 문과 교수님들이 같이 토론해보는걸 보고싶다
승자가 쓰는 역사는 일단 의심해봐야 하고 지형이 바뀌는게 쉽게 상상이 안되지만 당장 한강 상류만 봐도 한 해 사이에 섬이 생겼다 없어졌다 하기도 하니...
중세시대때도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갈라진지가 오래되서 뻘갱이들이 앞도한 시대가 되어 우리모두 내자신이라도 민주주의라도 챙깁시다
15:34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가만보면 현대에선 고대문명 고대인들을 너무 과소평가해서 분석하는 경우가 많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자기가 이해못하면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는게 아니라 자기수준을 의심해봐야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었습니다. 구독합니다
4:59 공교롭게도 핵폭탄의 아버지인 오펜하이머 박사가 마하바라타의 일부인 바가바드기타를 좋아했고 그 유명한 '나는 죽음이요, 세계의 파괴자가 되었다.'라는 대사가 그 경전의 한 구절이죠
역사쪽 진로 생각하는 고2인데 정말로 경희대 고고학과 학생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교수님 수업 듣고 싶어서 경희대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성적이 안되서 못 가네요ㅠㅠ성적 안되는 고딩은 그냥 영상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보게 되네요.
요샌 소설을 현실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참 걱정임.. 역사를 어디 인터넷 사이트만 보고 판단한다던가 그냥 반발심 원툴로 기존의 연구는 다 무시해버리는 무지함을 자랑한다던가
내주위엔 역사를 드라마로 배우는 사람도 있어서 대화가 전혀안되여😂😂😂
한국영화로만 배우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
국회의원 중에서도 환빠들 수두룩함
도올같은 사람만 봐도 얼마나 유사역사학자들이 많은지😂😂😂
한번 생각해봅시다. 우리 아버지있었죠? 분명 역사죠? 우리 아버지의 아버지있었죠? 분명 역사죠. 그럼 이렇게 계속 올라가면 이게 역사일까요 신화일까요?
이러한 역사의 시작을 기록한 민족은 유대인과 우리 한민족입니다. 이런 시원에 대한 깊은 통찰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겁니다.
2:00 갑자기 사라진것은 어떻게 알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교수님 듣기편하게 설명잘해주시는게 인상깊네요 말그대로 프로페서이십니다
귀한 고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합리적인 해석입니다
진심으로 고고학 분야에 일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책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라니... 모든 학문이 그러하겠지만, 역사와 과학 분야는 과거의 지식에 대한 포기와 변화를 위해 용감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교수님, 보다, 항상 감사함미다!!
와 마지막 고고학자의 진짜 모습이네요 핵멋있습니다😮
4대문명은 중국학자가 중국문명을 띄우기 위해 황하를 억지스럽게 껴 넣어 만든 용어라 동아시아쪽만 잠시 쓰였지만 이제는 쓰지 않습니다 이거 학교서 배운 분들은 최소40대ㅠㅠ
그쵸 3대 문명이죠.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지금은 3대문명인가보오 ㅎ
미국과 자기들이 G2라는 거와 같은 맥락이죠 지들이 만든용어
4대문명 하겠다면 요하문명을 넣어야
@@amondbongbong999 요하문명도 황하문명과 비등하지 3대 문명에 미치지 못합니다.
고고학이라는 학문에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문명은 반드시 흥망성쇠가 있다!
교수님 최고에요!
점심 먹으면서 보는데 개꿀잼이에요 ㅋㅋㅋ 20분이 순삭!!!
이런 교수님같은 분이 더 많이 계셨더라면 더 열심히 공부했을것같다.진짜 학자로서뿐 아니라 가르치는 스킬도 대단!!!귀에 쏙쏙!!^^
이런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인다아나 존스 보고 왔다는 대답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얘기하셨지요. 면접시험서 그러는데 당황하셨대요.
강인욱 교수님 영상 하나하나씩 보고 있는데 지식이 굉장히 깊으셔서 볼때마다 놀랍니다.
아무튼 이곳에서 발견되는 유리화(vitrification)의 흔적들은 5000도의 고열에서 가능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설명이 가능한지요?
와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고고학에 특별히 관심있는 사람 아닌데 빠져들어서 한자리에서 다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고고학을 연구하진 않지만 중앙 아메리카 마야문명 전 문명이 어마어마한 도시를 개척했었는데 나무가 건물위에 자랄정도로 흙으로 다 덮어져있었고 도시인구가 다 사라져서 기후변화와 병을 예로 이야기하는데...같은 이유가 아닐런지요... 만약에 기후문제였다면 여러문명을 휩쓴 대기근은 정말 무서운것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학문도 지나치게 국뽕과 서양뽕에 치우쳐있어서 지식인들도 왜곡된 이미지를 확대재생산하는데 강인욱 교수님은 다각도로 접근하셔서 많은 왜곡을 바로 잡아주시는 분이심
가장 심각한것은 왜뽕인데 쏙 빼놓네
멋집니다 👍
좋은말씀 오래기억되겠네요
책한줄을 바꾸기위한 노력
인더스문자는 상업인들의 문자이니
각기다른문자가 아니었을까요
문자는 보통 하나의 문자일거라고 생각하고 공통점을 찾는게 시작일텐데 각자 다른출신들이라서
출신에 따라 각자 다른 문자를 썼다면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 넘 재미나요❤
와~ 재미 있는 고고학 이야기 이네요^^
좋아요가 하나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앞으로 재미있는 고고학 이야기 더 부탁드립니다~ ^^
고고학자들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재미있게 봤네요
재미있어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이비과학뿐만 아니라 사이비역사, 사이비고고학에서 파생된 잘못된 인식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 꾸준히 각인시켜주는 보다 영상들 응원합니다!
고고학은 증명안되면 다 사이빕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배척해도 안되는게 또 고고학입니다. 설에서 파생되어 증명된것도 많으니깐요 트로이가 그랬으니깐요. 증명안된 많은 설들은 그런게 있구나로 인식하고 열린사고로 봐야 될것같습니다.
궁금증을 풀고자
한민족의 뿌리를
찾고자 위로 올라갔다 오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Tmi 요하문명 잼 있네요
고고학은 발경된 유물을 근거로 연구 하는 학문이니 보다 많은 유물이 발견 된다면 바뀔수도 있겠죠.
전에 교수님 책 읽고 유라시아사에 흥미가 많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이름과 얼굴이 매칭이 안되다 보니 보다에 나오셔도 시큰둥했네요. ㅋ 카스트제도, 아리아인이 또 영국과 연결되는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인더스문명 가르칠때 큰 도움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 인공위성으로 찍어보니 물줄기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기후변화 맞지요.
맞아요. 영국한테 아주 잘 배웠죠, 섬나라애들이. 같은 섬나라끼리.
올바른 고고학자는 어떤 가설로 다른 논리를 가리는 것이 아니라, 그 가설로 논란이 되는 각각의 팩트/현상에 대응해서 증명을 할 수 있어야 그 가설이 제대로 된 진실(?)로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가설이 논란의 요인에 90%만 만족하게 된다면 그 가설은 틀리거나, 부족한 것으로 판명되는 것이지요.
"기후변화"라는 가설은 그 문명이 갑자기 1-2백년만에 사라진 것을 설명해 줄 수는 있지만 1) 경전에 나와있는 대로 전쟁과 태양어쩌구 하는 폭발 등에 대한 이야기, 2) 방사능 검사 추출 부분, 3) 모래들의 유리화 현상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을 해줄 수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 "기후변화"라는 가설은 주요 요인이 아니라 주변 요인중 하나일뿐이라고 보입니다.
0:30 경희대 마크 옛날거입니다
안물어봤고 안궁금합니다
@@쇼훼 나도 당신이 안물어봤고 안궁금한지 안물어봤고 안궁금합니다
@@seojihoonhan 나도 당신이 안물어볼걸 안물어봤고 안궁금합니다
@@쇼훼 안물어본걸 안물어봤고 안 궁금합니다.😂
저는 좀... 궁금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15:58 환경파괴, 기후에 둔감한 문명은 살아남은 적이 한번도 없다.. 지금 저희는 진짜 큰일났네요
교수님 너무 좋아
멋지네요 고고학이 이런거네요~~정말 인간은 어디서 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