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증거를 보야주기위해서 창세(우주창조)전부터 이 마포쪼가리를 보여주는걸 계획하심 사람들은 당연히 못믿겠지 그러한 하나님의 힘이 없으니까 모르니까 보이지 않이하는 것 을 믿는게 믿음이로다 보이는것을 믿는건 그냥 있는거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않이하는이를 어찌 믿으리오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부르리오 전파하는자 없이 어찌 들으리오(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전도하라도 해서 하는이유) 로마서 10장 14절 말씀(전도 다같이 구원을 해주는 고마운것.)
여기 채널에거 다루는 거인도 사실상 성경에선 이미 3000년전부터 네피림이라는 존재들로 세상이 알기전 다 기록되어 있음 그들 네피림들의 기원도 믿는건 자유지만 성경에 기록된바 네피림은 고대의 명성을 떨친자 사람과 동물을 산채로 잡아먹는 거인 손까락 발까락 6개 3미터 이상의 거인 들. 기원 : 타락한천시들이 인간의 몸의 을 입고와서 여자들을 탐하고 나온 자식들 네피림 "거인"(믿는건자유) 네피림중에 유명한인물 그의 후손 "골리앗" 하나님께선 노아의 홍수때 물로 네피림들과 타락한 인간들을 말살하는 심판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네피림을 죽인이유 : 사람도 집아먹어서 하나님께서 네피림들을 죽이신 확실한 증거 네피림(거인)의 피는 타락한천사 즉 사탄의 피가 흐르는 자손들이다 하나님께선 이피가 인간들과석여 나중에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람들을 구원해야하는데 네피림(거인)의 피가 석이면 예수님으로 구원하는 의미가 없어짐.(다시말하지만 믿는건 자유)
오래된 가짜죠. 예수님은 중동아시아인인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성의에 새겨진 얼굴이 전형적인 북유럽 백인이군요.. 심지어 성경에도 외모는 그다지 잘생기지 않았다고도 나옵니다. 수의가 남아있었으면 그당시에 벌써 유명해졌었겠죠.. 차라리 성배가 있다는게 더 믿을만 할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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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달마야 놀자라는 영화에서 스님들이 조폭들이 장난치다 사고로 부서진 불상 귀를 보물처럼 천에 싸서 감히 불상을 부순 조폭들을 쫓아내야된다고 하니까 주지인 노승이 했던말이 생각남. '니들 마음속에 부처가 있거늘 왠 호들갑이냐 그럼 니들은 지금껏 목상을 섬긴거냐' 난 무신론자지만 저게 종교의 본질이 아닐까 싶음. 흥미롭긴 하지만 저게 진짜면 어떻고 가짜면 또 어떻겠음
나름 명작영화임 연못에 밑빠진독 통째로 넣는 장면도 명장면이고
그러게요
이말이 정답이라고 저도 생각. 종교란 다름아닌 내 마음속의 평화를 주는것이라고 생각함.
맞아요. 저 수의가 진짜냐 아니냐는 그저 흥미로운 주제일 뿐 본질은 아닙니다.
그거랑은 결이 다름. 불상의 귀는 말그대로 불상자체일뿐 그 불상이 부처의 실존유무, 불경의 신뢰도 유무이런거와는 아무 상관없지만, 토리노의 수의는 예수와 성경의 신빙성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느나 없느냐 이런게 달린 문제라.. 토리노의 수의는 붓다의 진신사리 이런것에 준하겠죠
기묘님이 기획하고 있는 컨텐츠가 얼마나 쌓여있는지 궁금할 뿐..
열일하신 만큼 채널이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형님
ㅇ병을하노 ㅋㅋ 지방전월세 진흙수저 니 집안이나 키워라 풉..
제 생각에는 기묘한밤 채널은 개인채널이 아닙니다, 기획, 프로듀싱, 성우분들이 함께 일하는 기업형 채널입니다. 그렇기에 이런 퀄리티에 이런 분량으로 만들어낼수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아마 회사에서 관리하는 이런 채널이 몇개 더 있을겁니다. 항상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찐인데 왜 댓글이 없죠
이건 ㄹㅇ 너무 우리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예수 얼굴이라…ㅋㅋㅋㅋㅋㅋ 백인 얼굴 아니었다는게 정설이던데 요즘은
유대인이라 백인 아니였다고 하는 거 같은데 유대인도 아랍인도 전부 백인이에요
@@kangdo-z4h 흑인설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요즘
@@faust255 예수 흑인설은 절대 정설이 아닌데 설마 중동에 흑인이 산다고 생각함?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종교를 갖고 있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정말 관심이 많이 가는 컨텐츠네요ㅎㅎ
저는 아직까지도 신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어째서 신성을 물건에서 찾으려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을 믿는다면 물건이 아니라 당연히 신의 가르침을 신성시 해야하는 것 아닐까...
신성을 물건에서 찾는게 아닌 , 신성시 되는 존재와 연관되는 물건을 통해 신의 실존성을 찾으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어떻게든 믿고 싶은것을 찾기위한 그리고 거기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은 발악같은 느낌..
안 보고 믿기 너무 힘든게 사실이니까요 ㅠ
물건으로 왜 실존성을 찾는거죠? 당연히 실존하다고 생각하고 종교를 믿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다.... 사기입니다.....종교자체가 사긴데여 뭐
보관을 그 오랜시간동안 잘 해왔다는 확신만 있었다면 좋겠지만 일단 성물이라서 그 기간동안 약탈 혹은 수의를 노리는 세력 혹은 보관하던 성당의 화재 기록 등등의 위험을 이겨낸 지금까지 잘 보존되었다는 기록이 있다면 진짜 수의가 될텐데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할거 같아요
성경은 수메르 신화 복사본
@@Freedom-px4cw 그거야 뭐.. 생각하는 사람마다 자유지..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증거를 보야주기위해서 창세(우주창조)전부터 이 마포쪼가리를 보여주는걸 계획하심 사람들은 당연히 못믿겠지 그러한 하나님의 힘이 없으니까 모르니까 보이지 않이하는 것 을 믿는게 믿음이로다 보이는것을 믿는건 그냥 있는거다 그런즉 그들이 믿지않이하는이를 어찌 믿으리오 듣지도 못한이를 어찌부르리오 전파하는자 없이 어찌 들으리오(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이 전도하라도 해서 하는이유) 로마서 10장 14절 말씀(전도 다같이 구원을 해주는 고마운것.)
여기 채널에거 다루는 거인도 사실상 성경에선 이미 3000년전부터 네피림이라는 존재들로 세상이 알기전 다 기록되어 있음 그들 네피림들의 기원도 믿는건 자유지만 성경에 기록된바 네피림은 고대의 명성을 떨친자 사람과 동물을 산채로 잡아먹는 거인 손까락 발까락 6개 3미터 이상의 거인 들. 기원 : 타락한천시들이 인간의 몸의 을 입고와서 여자들을 탐하고 나온 자식들 네피림 "거인"(믿는건자유)
네피림중에 유명한인물 그의 후손 "골리앗" 하나님께선 노아의 홍수때 물로 네피림들과 타락한 인간들을 말살하는 심판을 하셨다 하나님께서 네피림을 죽인이유 : 사람도 집아먹어서 하나님께서 네피림들을 죽이신 확실한 증거 네피림(거인)의 피는 타락한천사 즉 사탄의 피가 흐르는 자손들이다 하나님께선 이피가 인간들과석여 나중에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람들을 구원해야하는데 네피림(거인)의 피가 석이면 예수님으로 구원하는 의미가 없어짐.(다시말하지만 믿는건 자유)
저거 예수 아니라고 이미 밝혀진지 오래임. 연대 축정 결과 예수가 있던 시기보다 한참 이후의 것이었다고 함.
이번 학기 듣는 인류학 교양수업에서 교수님이 그러셨음
오래된 가짜죠. 예수님은 중동아시아인인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성의에 새겨진 얼굴이 전형적인 북유럽 백인이군요.. 심지어 성경에도 외모는 그다지 잘생기지 않았다고도 나옵니다. 수의가 남아있었으면 그당시에 벌써 유명해졌었겠죠.. 차라리 성배가 있다는게 더 믿을만 할겁니다 ㅋㅋ
ㅇㅇ 이게 팩트
저도 이 댓글에 좋아요
한표 던지네요,,
네 엄밀히 말해서 예수님은 아랍인이죠
그래서 이슬람교도 예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요
예수는 백인 맞아요 ㅋㅋㅋ
영상에도 나왔지만 3차원 형상으로 감싼것이기 때문에 백인의 모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심도있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에녹서 한번 다뤄주세용 성경인데 외경으로 정해졌다고 알고있어요
어쩌다 알게되었는데 흥미있어서 재밌을것 같습니다!
외경에 대해서 다루면, 지금의 기독교인들(개신교)이 벌떼처럼 일어나 마녀사냥할 걸요? 사해문서나 수많은 외경중에는 정론이라 여겨지는 현재 성경에 위배되는 내용이 너무 많다더군요. 예수와 마리아 관계등등....
꽃가루가 2000년이 넘도록 천에 남아 있는게 더 신기하네
꽃가루가 2000년 됐다고는.... 그냥 붙어있어다고만.
꽃가루 흑씨 월계관 장미 가시는 아니져 다른 꽃가루 인가요 예수님 월계관
얼굴이 저렇게 또렷하게 나올수가 있나...? 입체적으로 천이 얼굴 굴곡을 따라 밀착되면 펼쳤을때 뺨같은 부분이 평면으로 펼쳐져서 넙대대해질텐데 저건 왤케 얄쌍함. 우리가 현실에서 쓰는 팩도 보면 펼쳤을땐 널찍함. 그래야 정상인데 저건 뭔 기법으로 만들어진것인가...
진실은 그시대로직접 가보지 않는이상
절때로알수없겠죠
루르드의 마리아발현도 다루어 주세요
기묘한밤은 선따봉후 감상이 제맛
좋은 영상 스토리 잘 봤습니다~~ 10년만 있어도 사실이니지 아닌지가 밝혀지겠죠~ 기묘님의 영상을 알게된지 얼마 안된듯 한데.. 너무 재미있고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자는 달을가리키는데 사람들은 손가락을 본다. 시간이 흘러 사람들은 그 손가락이 검지였는지 중지였는지 서로 싸운다
네셔널지오그래픽에서 한번 봤는데 저게 진품이라면 얼굴이 옆면까지 덮여지므로 넙대대하게 나와야 한다고 함.
근데 왜 수의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이 유럽사람처럼 생겼을까요?
기독교 수준 ㅋ
이미 가짜라고 밣혀짐
잘볼께요^^
왜 다 못참어요 ㅋㅋㅋㅋ
저게 진짜라면 숨길것이고 가짜면 관광객을 끌기위해 놔둘것임. 그런 세상이지.
토리노수의는 가품으로 판명난걸로 알아욥!
그게 중요한게 아님 그냥 이야기 거리가 필요한거임 ㅋㅋ
슬리피우드스러운 브금 너무 좋은데??
중세시대 유럽에 존재하는 어느정도 규모의 교회는 성유물의 소유정도가 귀족이나 상인들의 후원에 영향을 미칠정도로 중요했으니.. 오죽하면 유물 제작과 판매가 하나의 사업처럼 진행됐을까?
와 이거 꼬꼬마 때 어린이 미스터리 책에서 봤었던건데
이걸 다시 만나네
@Wojciech 왜 갑자기 내 나이가 50줄이 된거지..???
@@user-JJamPil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팩트체크 경쟁이 엄청 치열하네 진위여부 떠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움
저건 북유럽인이자나.. 게다가 아무리 적게 잡아도 40대인데.. 팔레스타인(나자렛지역) 사람들이 어케 생긴지 예전에야 몰랐다고 하지만 지금 보면 얼마나 코미디냐?!
정말 재미있네요
무엇보다 이 채널의 방대한 목록이 기묘하다.
우리가 관심이없어서 그렇지 세상엔 기묘하고 미스테리한게 그만큼 많다는거에요
이거 가짜라고 수십년전 판정나지 않았나??….. 저 피가 사람꺼 맞고 수의도 맞는데 고대가 아니라 중세시대 남자 몸에서 나온 피라 밝혀졌다고 그러던데
이거 가짜라고 판명 났었음 ㅋㅋ
네 예수것 아니라고 이미 미스테리프로그램에 나왔었지요. 근데 예수 사람맞죠.
@@user-yt1os4ic9u 사람이지 물론 신이 아니지
@@user-zs9cp4ho3n 신이 인간적 육체에 강림한건죠
@@orange_skate 이게 논쟁거리긴해 신이 존재하냐 그냥 소설이냐
틀어놓고 잠을청함니다
어떠한 신이던지간에 아직도 신앙에 목메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네요. 사후세계를 정말 믿는다면 죽어서 좋은곳 가기전에 현실에 더욱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기 바랍니다.
원래 종교라는건 진실보다 믿음이 중요하지..
자주올라와서 좋기는한데 내용이...1.2년전에 이미 나온 내용들임 ...
탄소연대방식이 얼마나 무쓸모한지 또 알게됨
진짜 기묘밤 에서 푼썰들이 다 밝혀지기를
진짜 이런 역사관련된얘기볼때마다진짜
실제 모습은 어땠을지 한편으론
쓸때없기도한
호기심이드네요
예수는 아니고 신실한 성직자이거나 일반사람 의 영혼도 간혹 물건에 갇히기도 함 거울이나 바닥에 무늬나 그런것일듯
"보지 않고 믿는 자는 행복하다."
대부분의 신자들은, 보고 믿으려고 하니 불행함.
기독교의 최대 문제점 믿어라 의심 하지 마라 질문 하지 마라 이해 하려 하지 마라 왜 냐고 묻지 마라 걍 시키는데로 해라
정확히 말하자면,
[요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행복X 복되다O
@@user-ty7mt5qf8f 질문하지마라 이해하려하지마라는 도대체 누가 한 말이죠? 성경엔 질문하지말고 이해하려고하지 말라는 말이 없습니다만
@@user-pd3qf4rl4f 야고보서 1:6 RNKSV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고 구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마치 바람에 밀려서 출렁이는 바다 물결과 같습니다.
@@user-pd3qf4rl4f 없긴 개뿔
근디 저게 상식적으로 서른몇살먹은 청년의 안면부라는게 여간 석연치 않을수 없당
직물이 그 오랸 시간동안 삭지않고 저렇게 있는게 더 신기함.
몰약 (방부제)과 침향을 섞어서 수의로 감쌋다는 내용이 있읍니다 ..요한복음 19장 39절
@@bigs.t6982 지금 기술로도 2천년 버티기 힘들 것 같은데 저 당시에 그런 처리를 했다고 보관이 된다는게 의심스럽긴 합니다
@@user-ds5dz5bt9i 지금 기술로눈 ㅆ가능아닌거
@@cjk7675직물로 2천년이 될까요? 북한 애들 시체 보관하는것만 해도 몇년에 한번씩 열어서 다시 방부처리 한다고 본 것 같아서요
@@user-ds5dz5bt9i 몰약이 미이라 만들때 쓰였던 거라니 가능할수도...
밤에 토리노의 수의 이야기를 기묘형 덕분에 오랜만에 듣고 잡니다 ㅎㅎ 고맙습니다
👃👃👃👃👃👃 Thank you God bless you!!!!!💞💞
진리는 4복음서와 계시록에 있는거지
사람의생각으로 만든 그럴거다가 아님..
애당초 계시록을 알면 창세기가 풀림
이거 진짜로 믿고 있는 교수님 덕택에 이 걸로 두달짜리 리포트를 작성해서 낸 1인(캘리포니아의 어느 대학, 장로교 계열, 기본 교양과목에서).
무려 두달간 리포트를 쓰면서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bethkang7614 몽땅 구라. 뭐 리포트엔 차마 못 쓴 내용이지만요.
@@jemanon73 그렇군요. 똑같은 사실과 증거만을 가지고도 지식인들이 내리는 결론이 상반되는 사실이 흥미롭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좋아요 박슺니다 3개월뒤에 뵙시다
연대 정확성은 둘째치고 과학적으로 저시대에 천에 투과하여 물체를 모습을인쇄시키는 기술이 존재했엇나? 그것또한의문 성물이란 단어로 그건 생각지않는건가
4:57 이건 기묘한밤 자네가 성대모사 하는건가? 으흐흐흐
재밌어.....
성경에는 예수의 모습을 묘사한 글이 없었는디예?
거인 외계인 예수 고대문명 심해 캬~
예수님얼굴이 서양사람이네. 유대인이고 중동에서태어난분인데. 서양에서는 다윗을 검게표현하던데
이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것으로 사실적으로 밝혀진건 아니라 하던데 ㅎ 난 크리스찬 이지만 ㅎ 재미는 재미로 차라락 ㅎ
ㅇㅈㅇㄷ이거 가짜라고 판명 났었음 ㅋㅋ
형그래도 건강보다 영상업로드가 먼저인거 알지?
대단한 걸작이네요.
위작인것은 맞지만 그렇다고해서 작품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는 역사다!!
십가자에 못박혀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살아계셨고 치료받은후 인도로간 예수라는썰''
아따 부지런하네
예수가 돌아가실적 나이가 30대 중반정도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저기서 나온 혈은에 대한 검사 결과가 궁금하네요.
예수의 혈액형이 무었일지..
그러고보니 멕시코의 성화? 비슷한 천이 있는걸로 압니다.
기독교나 천주교 신도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토리노 수의 저거 이미 아닌거로 판명 났는데
사막잡신
솔직히 대충감싸고 버려뒀을 포대기를 이제까지 보관한다는게 신빙성이떨어지긴하지..
지금까지 보관한다는 것 자체가 특별하다는 것이고, 그것이 곧 신빙성을 주는 것이지!!!
롱기누스창 도 보고싶은데!!
이미 했어요
@@user-vc1ww8qu1y 앗! 답변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당!
난 저것이 가짜라고 봅니다 왜냐면
예수님의 로마인이 아니라 유대인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저기 나타난것은 전형적인 서구인 모습입니다 나이도 많이 들어보이네요
아 ㅋㅋ 이건 못참지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영상만들어 주세영
예수고 아니고를 떠나
왜 사람을 십자가에 못으로 박아버리냐 ㅠ 인간이 지구상에서
가장 잔인무도한 생명체다
너무 싫다
빨리 예수가 부활해서 해명했으면 좋겠네
진짜 예전에 다 봤던것들인데 다시보니까 잼네
토리노의 수의는 중세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순간.. 예수에 대한 물음은 많은데.. 왜.. 무함마드에 대한... 의문점은 없을까..??? 서방나라에서 안 유명해서 그런가??
교회 안다니는 사람에게는 기묘한밤이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 잘 전달함.
놀고 있네 ㅋㅋㅋㅋ
사실 : 현재까지 전해내려온다는 예수를 못박아 매단 십자가에서 나온 나무 조각들을 합치면 항공모함 여러 척 건조할 수 있다.
가짜라고 판명난게 언젠데
천 자체가 귀한 시절인데 귀족도 아니고 저거 다 개소리라고 하느님이 말하던데
처형당하면 구덩이 만들어서 살처분 하던 시절이라고 하면서
로마애들 싫다고 하던데
학교 입구에서 전도 당한 날 예수는 못참지
기묘한 밤 + 기독교 떡밥= 꿀잼
상식적으로 얼굴을 덮어놨다면 코끝.입술.이마.턱끝정도만 나타나겠지. 누가 시신얼굴에 천을 꾹꾹눌러놨겠어. 게다가 젖은천이 아니면 저렇게 골고루 얼굴이나 머리카락.수염이 천에 붙겠냐..ㅡㅡ
저렇게 수의덮은 시체엔 다 얼굴이 나타나나? 예수가 진짜 그때죽었는지 아닌지도 밝혀지지않았는데 ㅋㅋㅋ
예수는 저런 우상화를 하지 말라고 했고 기적을 알리지 말라고 했지만 어림없지 ㅋㅋㅋㅋ 인간은 보이는걸 믿는 것들이라
덮여있던 수의를 펴면 찍힌 흔적의 얼굴상은 가오리처럼 나와야 정상이야
예수얼굴이 평면이 아닌이상 ㅋ
에휴...
저정도 선명하게 나올려면
토리노 압박붕대 수의로 감싼나 보네
가만 ? 그러면 예수가 살수도 있었는데
저 수의때문에 질식사 한거네
와 ~~ 소름
지문도 선명하게 남고 우리가 쓰는 베개도 특수 장비로 촬영하면 우리 체취, 모양 확인할 수 있음
그렇구만
우리나라목사들은 성경은 보겠죠?
돈을어찌 더 걷을까만 생각하는게 아니겠죠
아 성착취도 있구나
성경도 시대 에 띠리 변하 더군요 ...
저기 나온 예수 외모는 가짜 일 가능성 도 높죠 ~
목수 하층민 ., 약간 노숙인 모습 ,칼로 잘라 짧지만 거친 머리카락, 수염 그저 평범한 모습..으로 그린 예수도 있음
아아 성스러운 아부지❤
종교는 믿음의 영역이지 사실의 영역이 아니지
상식적으로 봐도 속임수....
얼굴이 넓게 찍혀야지.....
과학이 더 발전해야 가능할 것 같음
원래 예수는 긴머리 ,긴수염 이 아닐거라는 이야기 가 있음..
그랜토리노
결국 예수는 흑인인데 저건 누구인가..?
예수 자식들 현제 높은지휘에있다는데요 에수는 그당시안죽고 허위보낸거 아담과이브 공룡
예수님 얼굴을 정확히 모르면서 예수님 형상인지 어떻게 알지?
사실 관계를 떠나서,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 성물이 맞다고 생각...
바티스투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