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속 바벨탑을 찾아서!! 이라크로 떠나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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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60

  • @푸링-s6q
    @푸링-s6q Год назад +8

    양지운님 목소리가 넘 반가와요 ㅠㅠ

  • @심쿵두루
    @심쿵두루 Год назад +78

    바벨탑 스토리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영상들을 찾아보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을 정도로 흥미로운 주제예요

    • @바실라-o1o
      @바실라-o1o Год назад +2

      전생에 바벨탑 근처에 살았나보죠. 바벭탑은 지구랏트처럼 우주선 이착륙장인데 더이상 오르락 내리락 하지말라구 다 부셔버렸잖아요.

    • @벨벳-t8j
      @벨벳-t8j Год назад +1

      대부분 소설이니까 재미있지. 그냥 십퍼만 믿어라

  • @碧松-g8z
    @碧松-g8z Год назад +12

    메소포타미아
    역사 책을
    십년 넘게잘 보고
    시간남면

    오늘도설명
    감사합니다

  • @lovefreedom1948
    @lovefreedom1948 Год назад +63

    고대 수메르 문명은 인류 최초의 문명으로 문자 수학 농경 등등 인류 삶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며 큰 기여를 했는데 제대로 인정받고 대접받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이라크의 파괴로 문화유적들이 훼손되고 후손들이 고난에 찬 삶을 영위하는게 참 서글픕니다.

    • @std3786
      @std3786 Год назад

      그것은 서양이 더 문명화된 이유ㆍ즉 그리스 페르시아전쟁서 페르시아가 패하고 특히 알렉산더가 지금 중동ㅈ을 페허로 만듬ㆍ
      특히 기독교 영향

    • @1님-d3k
      @1님-d3k Год назад +7

      미국의 이라크 침공당시 수없이 많이 미군의 공격으로 파괴되었지.

    • @Drak-xs1ee
      @Drak-xs1ee Месяц назад

      친구여, 결국 우리는 평원의 순나(Sunnah)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불신하게 하려는 모든 사람과 우리의 역사를 위조하고 우리의 진실을 숨기려는 모든 사람을 우리는 패배시켰습니다. 이라크.

  • @가보자튜브
    @가보자튜브 Год назад +24

    중동에 유적이 많으면 뭐하나 관리가 거의 안되는데 아직 남아있는게 신기하다

  • @Byron_Lenon
    @Byron_Lenon Год назад +17

    넘 재밌어요....ㅋㅋㅋ 그래픽도 멋지고 😁😘😄

  • @zahraa3537
    @zahraa3537 Год назад +91

    이라크는 메소포타미아의 나라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아래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이라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이고 그 다음은 이집트입니다 이라크 남부에 위치한 바빌론에 다녀왔는데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 @judgejung488
      @judgejung488 Год назад +7

      조상들이 부끄러워하지 않을 후손이 되야겠네요.

    • @jwc5004
      @jwc5004 Год назад +4

      구라치지 마세요 이집트 문명이 메소포타미아 문명보다 더 오래됐어요

    • @jwc5004
      @jwc5004 Год назад +3

      구라치지 마세요 이집트 문명이 메소포타미아 문명보다 더 오래됐어요

    • @Querightous
      @Querightous Год назад +29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최고오래됨
      BC 6700년경 티그리스강
      다음이 이집트 문명 나일강
      BC4500년경 함족

    • @NAYA_ESTJ
      @NAYA_ESTJ Год назад +24

      @@jwc5004 저기요~ 인류 최초의 문명이 메소포타미아 문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헤이즐-o7z
    @헤이즐-o7z Год назад +7

    예레미야 51장37절 여호와께서 분명 예언하셨죠. 바빌론에 아무도 살지 않게 될것이라고. 당연히 지금까지 폐허이고, 탑또한 온전하지 않죠.

  • @mammoth1749
    @mammoth1749 Год назад +14

    매혹적인 고대사

  • @jaecho1681
    @jaecho1681 Год назад +99

    네부카드네자르2세가 건설한 바벨탑은 성경의 바벨탑(니므롯이 건설한 바벨탑)과는 다릅니다.

    • @maple4801
      @maple4801 Год назад +7

      그 바벨탑 맞습니다. 사실 바벨탑이라는 내용 부터가 유대인들이 바빌론의 선진기술을 보고 열폭한 허구지만요.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18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02skimmy
      @02skimmy Год назад +17

      위의 Jay Cho님 말이 맞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출발점이 잘못된 겁니다.
      본래의 바벨 탑은 세계의 언어가 나뉘기 전에 지어진 것으로, 바로 이 영상물에도 나오는 '마르둨' 신의 오리지널인 거인용사 니므로드가 지은 것입니다!
      성경 스토리를 뒤집으려는 정신은 진리나 참 역사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3

      @@김영주-t1b 그 창세기 느므롯의 바벨탑이 바로 저 바빌론의 탑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고 충격을 받아 지어낸 창작이야기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6

      @@Doockie아무리 같은 말로 해도 소용없어^^ 당신만 바보가 되는 거니까^^

  • @몬스터-n5x
    @몬스터-n5x Год назад +18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mexr-n1r
    @mexr-n1r Год назад +46

    최초 바벨탑은 페르시아에 의해 무너진게 아님요,
    그때랑은 연대 차이 엄청나요

    • @Doockie
      @Doock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느므롯의 바벨탑은 바빌론유수때 저걸 보고 충격받은 유대인들이 지어낸 창작물..

    • @riversofjoy228
      @riversofjoy228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호와를 이겨보려고 만들다가 흩어짐이 당한 사건으로 인류의 언어가 흩어짐사건

    • @Drak-xs1ee
      @Drak-xs1ee Месяц назад

      사실 두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벨탑이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대지진으로 파괴되었거나, 페르시아인들이 파괴할 수 있는 것이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일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바벨탑 사건이 있었다면, 설령 그랬더라도 그 일은 일어났을 것이다.

    • @Drak-xs1ee
      @Drak-xs1ee Месяц назад

      어딘가에

    • @사슴노루고라니
      @사슴노루고라니 22 дня назад

      ​@@riversofjoy228여호와를 이겨보려고 만든게 아니라 바빌로니아에서는 높은 제단을 짓는것이 신에 가깝게 다가가는 존경의 표현이었습니다. 밥+엘도 그들의 언어로 신으로 향하는 문이라는 뜻이고요

  • @david-w1w9j
    @david-w1w9j Год назад +7

    넘 재밌고, 쏙쏙 들어오네요.

  • @tk004
    @tk004 Год назад +28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유익한 정보 넘 감사 드림니다
    성경책을 보면서 내가 알고
    싶었던 역사 공부 마니 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 @IDK-vd2fl
      @IDK-vd2fl Год назад +6

      실제 건물을 성경에 쓴거에요 거기다 유대인들이 구라를 섞어 성경에 쓴거에요
      바빌론 써 놓고 하나님의 벌로 무너젔다고 써 놓으면 그게 사실인가요?
      사실은 있다가 어떤 사건에 의해사 무너진거고 하나님하고 아무 상관이 없는거죠
      그걸 마치 하나님이 무너뜨리고 벌 내린거라고 구라 치는겁니다.
      후대에서 어 진짜 있었고 무너졌네
      그러므로 하나님은 진짜다라고
      주장하는 헛소리죠

    • @nojainnopain4485
      @nojainnopain4485 Год назад +9

      ​@@IDK-vd2fl 니가 하는 말이 구라고 헛소리라는 생각은 안해 봤니? 니가 아는 것도 그냥 들은 것이고 읽은 것일 뿐이야. 구라라는 건 니 해석일 뿐일수 있는거고.

    • @user-AtIt
      @user-AtIt Год назад

      @@IDK-vd2fl 어떻게 확신해요? 그럼 한국사도 다 구라 섞여있겠네요, 성경이 아무리 믿지 못할 기적들이 있다고 해도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역사서 일뿐더러 모든 사건에 대해 이렇게 자세하게 서술되있는 역사서는 성경이 유일하고요.
      그를 입증할 증거들이 수없이 많아요, 예를 들면 출애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나온 대로와 거리들 산맥들 실제로 요르단이라는 나라에 있어요, 그리고 성경에 등장한 전투 장소들도 실존하는 장소이고요.
      이런것을 봤을때 그냥 믿지 못할 사건들이 일어났다는 이유로 그게 구라라고 이야기하는게 더 신빙성 있을까요, 아니면 성경에 나오는 배경들과 장소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사건들을 입증할만한 증거들이 있는 성경이 더 신빙성 있을까요?
      논리적으로 보면 님이 주장하는게 너무 터무니 없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님이 한 그 말 유대인들 앞에서 한마디라도 이야기할수있을까요?
      우리한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역사서가 있는 것처럼 유대인,페르시아인, 이집트인,아랍인들한테는 성경이라는 역사서가 있는거에요 근데 그걸 님이 구라라고 부정하면 전 세계적으로 유대인들의 역사와 근본을 부정하게 되는거에요, 섣불리 함부로 말하지마세요.

    • @1님-d3k
      @1님-d3k Год назад +1

      한번 나타나서 기독교 방송에서 인터뷰해보라고 하세요.
      그럼 전도하느라 돈쓰며 힘들게 고생 안해도 수많은 사람이 교회 다니게 될것 같아요.

  • @인수이-j1k
    @인수이-j1k Год назад +53

    전제가 잘못된 다큐이다.
    성서에 나온 바벨탑내용은 신바벨론 시대인 느부갓왕때가 아니라 훨씬전인 고바벨론의 초기 시대일 것임.

    • @zahap951
      @zahap951 Год назад

      유대인성경이 바빌론유수에서 해방되고 나서 100년후에 만들어질걸 모르네 모든게 파괴된 유대인도시에 남아있는 점토판이 있었겠냐 신의이름조차 유실되버려서 야훼라고 추정해야될 판이었는데? 구전으로 모호하게 전승되는거를 기본으로해서 수메르 이집트 조로아스트교에서 배운것을 바탕으로 만든게 성경이야

    • @혜수홍
      @혜수홍 Год назад

      지금 우릭는 왜곡 되어버린 모든 역사의 현장을 다시 되새겨 미래들에게 사실적인 것으로 남겨 놓아야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jungminkim6982
      @jungminkim6982 Год назад

      @@shroomygoose냅둬요 그냥 ... 남은 사람들끼리라도 멀쩡히 살아야죠 피곤함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Doockie
      @Doockie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영주-t1b 최근 연구 성과도 아니고 주류 학계에선 이미 지난 세기 오래전에 모세5경의 최종 정립 시기가 바빌론유수 이후 BC 5C전후 많이 올려잡아야 페르시아 시대를 거슬러올라가지 못한다고 결론내린지 오래~
      문헌비교와 고고학적 연구로 쌓인 학문적 성과에도 '니가 봤어?' 이런 무식한 소리나 해대는게 종교쟁이들 수준~

  • @p.l9105
    @p.l9105 Год назад +28

    19:02 노르웨이 까지 출장가서 다큐멘터리 찍으려하는 PD를 엿먹이는거보면 진짜 유럽인들의 우월주의가 심하게 느껴지네...PD분 진짜 상심 크셨을듯

  • @어서말을해-m5t
    @어서말을해-m5t Год назад +18

    맘 아프다..그 공사에 동원된 사람들이 화장실은 어디에 어떻게 두고 썼는지 뭘 먹고 어찌 자고 일했는지 그런 인간의 일들을 알고 싶다. 그깟 탑이 뭐기에. 뭣이 중헌디..역사 속에서 고통받으며 동원된 동족 인류의 이야기는 흔적도 없고 아무도 들여다볼 생각을 안 한다.

    • @은하수-s5j
      @은하수-s5j Год назад +3

      그러게요
      예쁜마음을
      갖이셨네요🥰

    • @7heJun
      @7heJ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외국인인가?
      갖이셨네요는 어느나라 말이냐..

  • @김경환-q8d
    @김경환-q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바벨탑과 지구라트는 산에서 내려온 종족들이 들판에 산을 만들어 그곳에서 신에게 제사드리려고 한 것으로 봅니다.
    BC4000년경 서안 근방에 있는 태백산 정상의 神市도 티칼과 마추픽추에서 보듯이 그런 모습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용표-j7w
    @김용표-j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롭다.이락크.40년전에갔다온지역이라!

  • @김배가본드
    @김배가본드 Год назад +8

    성경 창세기 11장에 기록된 시날평지 바벨탑과 바벨론의 네부카드네자르2세(느부갓네살) 왕이 건설했다는 역사속의 이 바벨탑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름만 같을 뿐 연대도 다릅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시기는 창세기의 노아의 홍수 이후 번성하기 시작한 노아의 후손들이 시날평지에 거주하면서 살던 그 시기와 는 최소 1000년이 흐른 뒤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Doockie
      @Doock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느므롯의 바벨탑은 바빌론유수때 저걸보고 충격받은 유대인들이 지어낸 창작물..

    • @아인스-j4y
      @아인스-j4y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세기가 구약중 제일 늦게 써진걸 아시는지.. 이건신학자면 다아는 내용입니다.

  • @늘그래-m4t
    @늘그래-m4t Год назад +3

    지난번 이라크 여행당시 바벨탑을 꿈에서 보고 놀라서 깨엇지

  • @aevs
    @aev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8:06 헬기에 총이 자연스레 탑재되어 있네 ... ㅋㅋ

  • @제임스-j7s
    @제임스-j7s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해요.

  • @yhjang2804
    @yhjang2804 Год назад +27

    엣날에 "바벨2세"라는 만화가 있었지요~!
    바벨탑을 배경으로 한 만화인데 지금도 생각이
    많이나~😰

    • @보광박-l5n
      @보광박-l5n Год назад +8

      '바벨2세'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죠. 지금 봐도 상상력과 짜임새가 깊은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 @동걸-o8e
      @동걸-o8e Год назад +4

      성경의 구라를 믿고 살았으니 ㅡ 어처구니가 없다

    • @prestige7088
      @prestige7088 Год назад +9

      @@동걸-o8e 성경은 안믿지만 김어준은 믿는당게요ㅋㅋ

    • @쿠조-z9f
      @쿠조-z9f Год назад +8

      성경에 네피림은 실제 존재했다는 걸 알고 성경을 믿게 되네요. 그런데 어준방송 보는 사람이 아직도 있어요? ㅋ

    • @King_Cider
      @King_Cider Год назад +4

      와우~~행님 ㅋㅋ 대단쓰!일본만환데 꿀잼이었음.푸마,시조새,바다로봇 수호3총사 개존멋!

  • @Winter_zero_00
    @Winter_zero_00 Год назад +4

    재밌어... 역시EBS

  • @djeiwbshfisows
    @djeiwbshfisows Год назад +3

    바벨탑은 못참지

  • @절대자-g1k
    @절대자-g1k Год назад +2

    이어달리기이어받은자
    욘회속에서 늘 적당한 리소스를풀어 지탱하는자의 모임 정도
    로서 정의하거라
    품의해당하는구나

  • @Babosae
    @Babosae Год назад +1

    18:58 뱅기 타고 멀리 오슬로까지 갔는데 뭐 저런ㅋㅋㅋㅋㅋㅋ 혈압 오르누

  • @믿음과기도로이겨내자
    @믿음과기도로이겨내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경이롭다 기원전에 저런 건축기술이 대박

  • @JangBatyy
    @JangBatyy Год назад +18

    팔십년도초 이라크 사마라달팽이탑 바벨론니아성 참 이라크엔 유적지가 많았던거 같아요 아담과이브에 동산도 있다는데 거긴아쉽게도 보질모 했네요.

    • @sonchris1448
      @sonchris1448 Год назад

      81년 부터 3 년간많은 유적 들 니 느웨 성 ( 모슬)
      시내산 바빌론 아브라함 성 갈대아우르 등

    • @sonchris1448
      @sonchris1448 Год назад +1

      아담 과 이브 동산 은
      아담 트리 라고 현지인 들이말하더군요
      지명 은 기억 안나요
      바스라 와 바그다드 중간쯤이지요

  • @miho9149
    @miho9149 2 месяца назад

    학교에서 배운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실사영상으로 영접하니 즐겁습니다. 이런게 평생교육!!!

  • @사랑과영혼-o4i
    @사랑과영혼-o4i Год назад +96

    지금 나온 탑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바벨탑하고는 연대가 한참 맞지않다, 성경의 바벨탑은 노아홍수이후 기원전 약 2500년, 지금으로부터 약4500년전의 사건이다.

    • @geborins1
      @geborins1 Год назад +19

      대충 조사한 부분들이 많네요 33:30초 성경에 기록된신의징벌이 아닌 보통성경에 기록된 예언성취의 대부분은 타민족이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작가가 성경을 허투루 이해하고 너무 대충 썼네요 이해도가전혀 없어요ㅠ

    • @eeje2
      @eeje2 Год назад +16

      성경의 연대가 후대의 창작이기 때문입니다. 바벨탑의 모티브는 저게 맞아요.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6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저 탑이예요.

    • @molonlabe2477
      @molonlabe2477 Год назад +1

      토라가 언제 쓰여졌는지 모르시네 ㅋㅋ 고려시대 고조선 이야기 지어내듯 한참후대에 쓰여진거임

    • @captainphj1
      @captainphj1 Год назад +1

      위의 바빌론 바벨탑은 그 밑에 60미터 짜리 탑 흔적 위에 지어졌다고 해놓고선 창세기 바벨탑인양 나레이션 하는 건 작가가 헷갈린듯.. 아마도 60미터 흔적터가 창세기 바벨탑 흔적이 아닐까?

  • @Giggle958
    @Giggle958 Год назад +6

    새삼 다른 애기지만
    저 지역의 문화가 기원전이지만 남아있는 유적이
    화려하고 높고 많은 이유는
    석유찌꺼기로 만든 건물들이라서인데...
    바빌론 ~ 현재까지.. 정말 서아시아는 석유로 돈도 벌지만 그만큼 전쟁이 많아 축복이자 죽음의 땅 같음.
    우리나라 고구려 역사도 궁금한데
    만약 석유가 흔했으면 저랗게 남았겠다 싶다. 부러움(?)

    • @Ma_narjs
      @Ma_narjs Год назад

      폐유로 만든 것이 아니고 점토로 만든 것인데, 전쟁 중에 독일이 훔쳐간 것입니다. 그리고 최초로 글을 쓴 사람은 수메르인에 관한 설형문자이고, 세계 최초의 병원은 이라크에 있었습니다.

    • @Ma_narjs
      @Ma_narjs Год назад

      그리고 바빌론의 폐허에도 미로가 있고, 아직 탐험되지 않은 스타 게이트가 있고, 이라크 북부에는 아르빌 성채도 있습니다.이라크를 방문하려면 겨울에 꼭 와야 합니다. 아름답기 때문에 마음이 따뜻한 나라입니다.

    • @Ma_narjs
      @Ma_narjs Год назад

      이라크는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유일신교, 기독교, 유대교, 사비아교가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 @김경환-q8d
    @김경환-q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 역사에서는 환인이 노아 이전이고, 환웅이 욕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웅이 서자라는 개념은 善神을 의미하는 것으로, 안의 서자 엔키가 새로운 땅을 개척한 것이 그 모티브라고 봅니다.
    성서에서도 주인공들은 모두 장자가 아닌 서자(여러 아들 중 하나)들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다윗, 솔로몬, 모세 등이 장자가 아니고 우리의 주몽, 온조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 @frtc5yuyw5fxu0gs5ouwd
    @frtc5yuyw5fxu0gs5ouwd Год назад +3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마동석이 싸우는 배경으로 이쉬타르 신전이 나와요! 멋진 cg로 재현되었으니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Toki1908
    @Toki1908 Год назад +95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은 네부갓네살 보다 최소 1000년 전에 존재했다가 파괴되었다고 쓰인 탑 입니다.

    • @자유-y4q
      @자유-y4q Год назад +12

      그러게요. EBS가 잘못했네요.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4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5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3

      @@김영주-t1b 그 창세기 느므롯의 바벨탑이 바로 저 바빌론의 탑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고 충격을 받아 지어낸 창작이야기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11

      @@Doockie 시대도 안 맞게 억지주장 그만 ^^
      2. 바벨탑의 위치 - 시날 평지
      시날 (Shinar)평지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사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오늘날 이라크 남부에 해당한다. 수메르 문명이 꽃 폈던 이곳은 비옥한 곳이었으나 반면 산이 없었던 까닭에 석재나 목재가 귀했다. 따라서흙반죽으로 벽돌을 구워 만들어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책도 다른 문명처럼 나무나 파피루스가 아닌 점토판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연료문제로 불의 온도가 낮아 구워진 작업물의 강도는 강한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3. 우리 이름을 내자 - 자기를 높이려는 욕망
      사람들에게는 자기를 높이고 이름을 날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본능처럼 존재한다. 오죽했으면 입신양명(立身揚名)과 부귀영화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 고전에 그렇게도 많이 등장하곤 했을까.
      자기를 높이고자 할 때, 마음속엔 다른 것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높고 큰 자리를 차지하고 그것이 최우선이 된다.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내가 우상이 되어 내 자신만 섬기게 된다. 하나님이 내 맘에 없는데 이웃인들 있을까. 그들은 벽돌을 굳히며 양심도 굳혔고, 탑을 높이 쌓으며 교만도 쌓아가지 않았을까.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다. 그들은 그 도시 건설하기를 그쳤다. 우리들은 그 이름을 ‘바벨’ 이라고 부른다.

  • @allthetimeallthetime9627
    @allthetimeallthetime9627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란은 참 안타까운것이 저런 문화재를 세계적으로 안전하게 공개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하면 초대박 날텐데,,,,,

  • @haetube0
    @haetube0 Год назад +103

    성경 속 최초 바벨탑과 다윗 솔로몬시대를 거치고 악한 왕만 나오다가 전쟁에 패배하여 노예로 결국 바빌로니아로 끌려가는 시대에 느부갓네살왕이 지은 바벨탑은 매우 큰 차이입니다.

    • @tykweon-01
      @tykweon-01 Год назад +3

      11

    • @jungminkim6982
      @jungminkim6982 Год назад +1

      실제 있는 것과 허구의 것이라는 명백한 차이가 있다는 거죠?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1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성경과 진짜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종교 환자들~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8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6

      @@김영주-t1b 최근 연구 성과도 아니고 주류 학계에선 이미 지난 세기 오래전에 모세5경의 최종 정립 시기가 바빌론유수 이후 BC 5C전후 많이 올려잡아야 페르시아 시대를 거슬러올라가지 못한다고 결론내린지 오래~
      문헌비교와 고고학적 연구로 쌓인 학문적 성과에도 '니가 봤어?' 이런 무식한 소리나 해대는게 종교쟁이들 수준~

  • @Bang_I28
    @Bang_I28 Год назад +29

    바벨론에서 지어서 바벨탑이라고 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창세기에 나오는 그 바벨탑이 아니네요ㅎ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은 설계부터 '그 끝을 하늘에 닿게하자'고 계획 하고 지어졌던 탑이고 심지어 다 짓지도 못하고 흩어졌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91.2미터 정사각 탑보다는 훨씬 더 커야 했을겁니다. 하늘에 닿을 정도로 높기위해서는요ㅎ

    • @judgejung488
      @judgejung488 Год назад +5

      유대인들이 뭐 천사종족입니까? 사실만을 기록하게?
      지내 땅에 쳐들어와서 자기네가 가장 공들여 지은 신전을 까부수고
      모조리 끌구가 막노동을 시키니 "이 빌어먹을 탑 무너져라 무너져라" 매일 기도하며 살았겠죠.
      하늘 끝으로 보여겠죠.
      자기네가 뼈빠지게 겨우겨우 만든 예루살렘 신전보다 10배는 커 보이는걸 짓고 있으니 어이가 없었겠죠. 옛날에 어린이들 63빌딩보고 하늘끝에 닿겠네 하던 시절도 있었음.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4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성경과 진짜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종교 환자들~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5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su91
      @su91 Год назад

      @@judgejung488 아는거 없이 그럴듯하게만 말하지 말고 혼자서만 그렇게 생각하던가 뭐 63빌딩 까지 나오네 ㅋㅋ

    • @마스터마구니-e7n
      @마스터마구니-e7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유대인 설정놀음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네 ㅋ

  • @soso12344
    @soso12344 Год назад +30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과 바빌로니아는 완전 다른 시대 아닌가요? 바벨탑 이야기인데 초반부터 바빌로니아가 나오길래 보다 말고 댓글 답니다. 나중에 시간내서 다 봐야겠네요

    • @엘상산시리즈
      @엘상산시리즈 Год назад +3

      시대구분 보다도 그 유래에 관하여 촛점을 드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11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과 바벨론은 꽤 오랜 시간적 차이가 있습니다. 바벨탑 사건이 바벨론보다 먼저 나와야 순서가 맞지요.

    • @patroclass
      @patroclass Год назад +20

      성경을 조금 왜곡했죠. 창세기의 바벨탑과 느브갓네살의 바벨론 제국은 전혀 다른것이죠. 바벨론도 우르나 우르크의 구바벨론과 신바벨론으로 나뉘죠

    • @BraveJson
      @BraveJson Год назад +6

      ㅎ 그렇죠 시대적 차이와 상징적인 부연 설명이 좀 ㅎ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8

      @@BraveJson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겁니다

  • @Jinggumdari
    @Jinggumdari Год назад +9

    한때 문명을 꽃피웠던 바벨론인 이라크가 어찌 저리 쇠퇴했는지ᆢ

    • @zon4264
      @zon4264 Год назад

      세계 모든 국가가 이라크를 전복시키고 고대 유물과 고대 역사를 훔치고 테러리스트 ISIS에 의해 잔인하고 증오로 남아있는 유물을 불 태우는 데 기여했기 때문입니다.

    • @bigjump2024
      @bigjump2024 Год назад +4

      위정자가 주변국과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으로 전쟁이라는 수단을 쉽게 결정할 경우 어떻게 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 이란-이라크 전쟁과 그로 인한 쿠웨이트 침공이 없었다면 현재 사우디, 이란을 능가하는 중동의 강호였을 것임

    • @청산에살어
      @청산에살어 Год назад +2

      미국이 파괴했나요
      종교갈등 기독교와이슬람교
      같은뿌리에서 나왔는데 왜들싸우는거야ㅡ

    • @ULSAN-SSANAI
      @ULSAN-SSANA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벨탑은 노아의 5세 손 욕단(BC 2245년 정도 출생)이 장성했을 때 건설이 끝났다고 성경에 나와있고,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 왕 BC 642~562)와는 연대기가 약 1500년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으므로 네부카드네자르가 건설한 것은 지구라트 신전입니다.
      ※ 바빌로니아 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 360°, 24시간 등 많은 것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 @kaka-b5u
    @kaka-b5u Год назад +11

    ebs 성우 폼 미쳤다

    • @timi9265
      @timi9265 Год назад

      예전 kbs 스펀지 성우 아닌가요? 되게 유명한 성우분인거 같은데요

  • @minkim1784
    @minkim1784 Год назад +3

    바벨탑은 네오 아틸란스가 만든 공격용 무기야!!
    나디아에서 나옴

  • @Galnet97
    @Galnet97 Год назад +28

    와 유산하나찍겟다고 고생하며 노르웨이까지 몇명이 날아갔는데 갑자기 맘바꾸면 이게 무슨 실례인지... 시간 돈 계획까지 다 망쳐버렷네..

  • @BBaeroparaphrasing
    @BBaeroparaphrasing Год назад +8

    헬창인 나는 `바벨`탑을 보고 영상을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 @이복숙-t2v
    @이복숙-t2v Год назад +18

    바벨탑을 쌓은 시기와 바벨론의 시기는 전혀 다른데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2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Doockie
      @Doock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영주-t1b 느므롯의 바벨탑은 바빌론유수때 저걸보고 충격받은 유대인들이 지어낸 창작물..

  • @이드니-b5z
    @이드니-b5z Год назад +15

    성경 '다니엘에 등장하는 느부갓네살왕이 '창세기'에 등장하는 바벨탑을 모티브로 바벨탑을 건설했다는 것을 새삼 알았네요.
    그런데 영상 말미에, 느부갓네살이 건축한 바벨탑이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신의 징벌이 아닌 페르시아의 침략에 의해 BC 482년에 망가졌다"는 해설은
    창세기의 바벨탑과 혼동하게 할 수 있어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3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Doockie
      @Doock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영주-t1b 느므롯의 바벨탑은 바빌론유수때 저걸보고 충격받은 유대인들이 지어낸 창작물..

    • @ULSAN-SSANAI
      @ULSAN-SSANA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벨탑은 노아의 5세 손 욕단(BC 2245년 정도 출생)이 장성했을 때 건설이 끝났다고 성경에 나와있고,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 왕 BC 642~562)와는 연대기가 약 1500년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으므로 네부카드네자르가 건설한 것은 지구라트 신전입니다.
      ※ 바빌로니아 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 360°, 24시간 등 많은 것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 @무명용사
    @무명용사 Год назад +53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 이야기는 바빌론의 느브갓네살(기원전 오육백년전)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유대인들을 노예로 끌고 갔던 시대하고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는데 먼저 성경책을 좀 읽어 보시고 시작하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karma55748
      @karma55748 Год назад +2

      저거만든사람이
      니보다 성경 배는 더 읽었겠다

    • @무명용사
      @무명용사 Год назад +14

      @@karma55748 그래야 되는데 님두 이기회에 성경(창세기 11장)을 읽어보시면 어떨지 떠도는 이상한 이야기 찾지말고
      Babel탑과 babylon제국의 시대차이

    • @무명용사
      @무명용사 Год назад +9

      @@karma55748 그리고 이왕이면 King James버전으로 요즘은 사실도 아닌것도 사실처럼 살짝살짝 자기 입맛에 맞게 변질시키는 세상이라... 이러다 오육십년후에는 정말 성경이 어떻게 될지 그래도 수천년 지켜왔는데

    • @alskcmtt
      @alskcmtt Год назад +3

      @@무명용사 옛날에는 KJV가 좋았더라지만
      오늘날 성경 연구가 충분히 진행된 시점에서 바라보면 킹제임스는 좋은 번역본이 아닙니다.
      차라리 국내에서 번역된 최신 번역본들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수천년동안 변질되지 않은 내용으로 지켜왔다는 내용은 어디서 가져오셨는지요. 성경은 원본은 커녕 타 언어로 번역된 사본들에 의지해 남아있습니다.
      즉, 변형이 가해졌다면 이미 충분히 가해지고도 남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나가던 종교학 전공.-

    • @hihi_hyuk
      @hihi_hyuk Год назад +1

      부실공사여 노예 시켰는데 잘되것어?

  • @phoebuslipton9565
    @phoebuslipton9565 Год назад +1

    내용을 들르니
    왜 기독교 신이
    질투하여 이 바벨탑을
    무너지도록 저주 하였는지
    알겠다.
    기독교 신이 아닌
    마르둑 신이
    살아 남았다면
    세상이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율율-e1v
    @율율-e1v Год назад +2

    요요 시리즈 재미나네 성우분은 누구지
    옛날 돌아가신 양무슨 그분같은 개성있고 딕션이 딱딱되는 그성우분같다

    • @박양숙-r1d
      @박양숙-r1d Год назад +4

      양지운 씨 입니다
      돌아가시지 않으셨어요 ㅎㅎ

  • @club0alice
    @club0alice Год назад +6

    하위 기술은 영상이 아닌 현 사회적 통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성경을 절대적 기준으로 고대사에 접근하면 진실과는 멀어질 것입니다. 뭐라해도 성경은 짜집기를 자신들의 식으로 변경하며 생긴 오류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의외로 사회나 학계가 인정하기 힘든 것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구약의 시간 단위, 길이/거리 및 무게 등의 단위부터 재정립하거나 버려야할 것입니다.
    물론 해당 일에 대한 다른 문명의 자료가 적을 경우 구약은 상당한 기록이지만 그것이 글 그대로 맹신할 자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자료에 대해서도 논리적 이성적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현 사학계는 정치적, 종교적, 기타 다른 이윤적 신념들이 너무 많이 개입되는 것 같네요.

  • @tv-yt2vg
    @tv-yt2vg Год назад +3

    고대문명은 흙의 문명 💚

  • @kes7704
    @kes7704 Год назад +11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바벨탑이 아니라 지구랏트 일것입나다.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 @angma236
      @angma2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애초에 바벨탑이라는게 메소포타미아의 신전 지구라트를 보고 열등감으로 지어낸 건축물인데

    • @maple4801
      @maple48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지구라트가 바벨탑입니다.그거 짓다 열폭한 유대인들이 만든 얘기가 바벨탕

  • @다함께야호
    @다함께야호 Год назад +3

    이시기에 쓰여진 게 그책...남들 신화 짜집기 하고..

  •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니무롯의 바벨탑을 입증하지 못하고 느브세넷살이 바벨탑의 건축자가 된다면 구약성서는 소설책이 돨

  • @Myong777
    @Myong777 Год назад +39

    성경의 역사 시대와는 굉장한 차이가 납니다.
    즉 바벨탑은 아닌것 같습니다.

    • @leedinggoo4350
      @leedinggoo4350 Год назад +1

      바벨탑 세워질 시기는 단군역사와 맞물리는 시기 에이가

    • @user-remember777
      @user-remember777 Год назад +1

      성경에 나오는 최초의 바벨탑이 아니고
      느브갓네살이 지은 바벨탑이라고
      위에 누군가 답글에ᆢ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2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김영주-t1b 그 창세기 느므롯의 바벨탑이 바로 저 바빌론의 탑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고 충격을 받아 지어낸 창작이야기

  • @신승호-d1x
    @신승호-d1x Год назад +1

    지금의 이라크 지방에 살던 아랍민족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유대왕국을 멸망시키고 유태인들을 바빌론으로 끌고 와서 종처럼 부려 먹으며 비참한 삶을 살았고 Boney M 의 노래 Rivers of Babylon은 유태인들이 바빌론 강가에서 예루살렘을 그리워 한다는 가사가 있다 후에 페르시아의 공격으로 바빌론은 망하고 유태인들은 고향인 예루살렘으로 돌아갈수 있었고 그런 연유인지 이란과 이스라엘은 서로 사이가 나쁘지 않았었다는 사실 (이 정도까지가 제가 공부하고 알고 있는 정도입니다 더 알려 주실분은 댓글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런데 흙벽돌은무었으로 구웠을까.주변에는 나무가 없다

    • @aevs
      @aevs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엔 숯을 써서 화덕을 돌렸기 때문에 무거운 나무 원자재를 매번 수급 할 필요가 없었고 물론 그럼에도 바빌론의 건설은 국가 재정과 균형 발전에 막대한 부작용을 낳아 그 것 때매 사실상 바빌론이 멸망했음은 부정할 수 없죠

  • @손고장난벽시-p5n
    @손고장난벽시-p5n Год назад +1

    도대체 뭐가 연대가 차이가 난다는 건가요..? 구약은 이미 네부카드네자르 시대에도, 그 이후에도 계속 저술되고 편집됐을 텐데 성경에 쓰여진 말을 문자 그대로 믿고 신바빌로니아와 연대 차이가 있다는 건가요?

  • @SUNSHINE-cb5lz
    @SUNSHINE-cb5lz Год назад +19

    영상에 돌비에는 지구라트 라고 되있고 그 밑엔 카 딩키 라카라고 되있고 그 말은 수메르어로 바빌루.
    즉 지구라트 바빌루죠. 후 바빌로니아에서는 말둑신을 경배하기 위한 지구라트를 많이 세웠습니다. 영상대로
    지구라트 바빌루 엮시 그것중 하나입니다. 성서가 말하는 바벨탑이 아니죠. 성서에 쓰여진 탑은 신을 경배하기 위한 목적의 탑 아니라 인간을 위한 신보다 인간이 위란걸 증명하려한 탑입니다. 후 바빌로니아가 아니라 고대 바벨론의 탑이죠. 신을 위한 지구라트가 아닙니다.

    • @minnengkim
      @minnengkim Год назад +1

      성서에 나오는 바벨탑 역시 신보다 나은 것이 인간이라고 증명하고 싶어 한 사람들의 발자취입니다만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3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성경과 진짜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종교 환자들~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2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게 정확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2

      @@김영주-t1b 그 창세기 느므롯의 바벨탑이 바로 저 바빌론의 탑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고 충격을 받아 지어낸 창작이야기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4

      @@Doockie 과연 그런지 보도록
      2. 바벨탑의 위치 - 시날 평지
      시날 (Shinar)평지는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의 사이 메소포타미아 지역으로 오늘날 이라크 남부에 해당한다. 수메르 문명이 꽃 폈던 이곳은 비옥한 곳이었으나 반면 산이 없었던 까닭에 석재나 목재가 귀했다. 따라서흙반죽으로 벽돌을 구워 만들어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 책도 다른 문명처럼 나무나 파피루스가 아닌 점토판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연료문제로 불의 온도가 낮아 구워진 작업물의 강도는 강한 편은 아니었다고 한다.
      3. 우리 이름을 내자 - 자기를 높이려는 욕망
      사람들에게는 자기를 높이고 이름을 날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본능처럼 존재한다. 오죽했으면 입신양명(立身揚名)과 부귀영화가 인생의 목표가 되어 고전에 그렇게도 많이 등장하곤 했을까.
      자기를 높이고자 할 때, 마음속엔 다른 것보다 자기 자신이 가장 높고 큰 자리를 차지하고 그것이 최우선이 된다. 하나님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내가 우상이 되어 내 자신만 섬기게 된다. 하나님이 내 맘에 없는데 이웃인들 있을까. 그들은 벽돌을 굳히며 양심도 굳혔고, 탑을 높이 쌓으며 교만도 쌓아가지 않았을까.
      하나님은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여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다. 그들은 그 도시 건설하기를 그쳤다. 우리들은 그 이름을 ‘바벨’ 이라고 부른다.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1

    이곳에서 나오는 바벨탑은 지구라트를 보호하기 위한 작업.

  • @EnGeditEars
    @EnGeditEar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피디가 성경을 모르군요
    느부갓네살은 BC 600년경 신바벨론제국이고
    바벨탑 지은 시대는 니므롯 바벨론시대 BC 2300경쯤에요

  • @기쁨-f5r
    @기쁨-f5r Год назад

    감사

  • @belisa6844
    @belisa6844 Год назад +2

    ❤❤❤❤❤❤❤❤❤❤❤❤

  • @hojoonpark6100
    @hojoonpark6100 Год назад +1

    앤드류 조지, 이 인간이 한 에누마 엘리시, 길가메시 서사시 등 관련 강연 동영상이 유툽에 올라 왔길래 좀 봤습니다만 수메르 점토판기록의 내용을 간간히 농을 섞어 신화화 하거나 불확실한 time line을 강요하려는 전형적 주류고고학자의 의도가 보여 좀 불편했던 기억이 나네요. 교육방송답게 역사에 대해서는 가급적 해석의 폭을 좀 주면 좋겠네요.

  • @손고장난벽시-p5n
    @손고장난벽시-p5n Год назад +1

    성경이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특히 창세기는 고도로 신학적이고 상징적인 텍스트인데다 저술된 당시의 시대적 한계가 있을 텐데 그걸 해석하지 않고 쓰여진 그대로 믿는 건 말이 안 되죠; 아담, 므두셀라가 900살씩 살았다는게 말이 됩니까? 날짜를 세는 게 우리랑 달랐거나, 숫자 자체가 갖는 상징성이 있는 등의 요인이 있었겠죠? 한 예로 성경에는 40이라는 숫자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창세기가 쓰여진 것도 역사적으로는 바빌론이 건설되고 한참 뒤로 추정하는데 바벨탑이 바빌론의 마르두크 신전보다 먼저라고 쓰여 있기 때문에 실제로 먼저 존재했다는 건 억지죠. 고대인이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자 비유와 상징을 사용해서 쓴 글을 현대에 사료를 통해 추론하고 재구성한 역사보다 더 신뢰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죠?

  • @김경환-q8d
    @김경환-q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바벨탑은 수메르인들이 중앙아시아에서 자그로스산맥을 넘기 이전의 기록입니다.
    카프카스산맥의 남쪽에서 터키 남부 괴베클리테페 지역에서 남하하여 일부는 동쪽으로 가고 서쪽으로 산을 넘어 메소포타미아로 넘어가서 수메르가 됩니다. 여기서 데라의 아들 아브람이 출발합니다.
    따라서 바벨탑의 흔적은 중앙아시아 북부에서 찾아야 합니다.
    노아 이후 셈족인 벨렉과 욕단이 나뉘는 시기 이전에 바벨탑이 나오는 것입니다.

  • @웃는사람-e6e
    @웃는사람-e6e Год назад +6

    네부카네자르 2세가 태어나기 전 바빌론이 있기도 전에 모세가 기록한 바벨탑은 더욱 고대로서 니므롯의 시대에 바벨탑 입니다. 그럼 보통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경전 속에 바벨탑은 일반적으로 니므롯의 바벨탑이라 생각할 것인데 한참 후에 네부카네자르가 지은 바벨탑을 두고 혼동, 혼용한 것은 무지하거나 무식한 접근이라고 봅니다.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성경과 진짜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종교 환자들~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1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Doockie
      @Doock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영주-t1b 모세5경의 정립시기가 기껏해야 바빌론 유수 이후

    • @ULSAN-SSANAI
      @ULSAN-SSANA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벨탑은 노아의 5세 손 욕단(BC 2245년 정도 출생)이 장성했을 때 건설이 끝났다고 성경에 나와있고,
      네부카드네자르 2세(느부갓네살 왕 BC 642~562)와는 연대기가 약 1500년 이상 차이가 있습니다.
      ● 바빌로니아(성경 : 바벨론) 시대에 각 점령지 나라의 신(神)인 土, 木, 火, 日, 金, 水, 月을 섬기기 위해 지구라트(7층 神展塔)를 만들어 돌아 가면서 매일 제사를 지내게 하면서 점령국인 바빌로니아가 태양神(인빅투스)을 섬겨 첫날 제사를 지내고, 둘째날은 아브라함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든 달神을, 셋째날에는 화성神, 넷째날엔 수성神, 다섯째날엔 목성神, 여섯째날엔 금성神, 일곱째날엔 토성神(불길하다고 마지막)을 섬긴 유래에서 달력을 日, 月, 火, 水, 木, 金, 土를 붙였으므로 네부카드네자르가 건설한 것은 지구라트 신전입니다.
      ※ 바빌로니아 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 360°, 24시간 등 많은 것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 @dejosun
    @dejosun Год назад +2

    바벨탑이 고구려 적석총하고 마야 아즈텍 피라미드랑 구조가 똑같노
    계단식 피라미드에 꼭대기에 신전

  • @박선영-p3i
    @박선영-p3i Год назад +5

    음악좀 줄여주세요.영화보는것도아니고,효과음악은 작게틀어도 지장이없고 내용이 더 잘이해됩니다.

    • @GGG0000
      @GGG0000 Год назад

      PD이름봤어?

    • @GGG0000
      @GGG0000 Год назад

      저 장소 공개는 적에게 정보를 주는거임
      간첩들은 점점교묘해지고 있다
      종교를 통해 세상을 지배하고쟈 한다

    • @Bklij
      @Bklij Год назад

      @@GGG0000 역시 똘아이는 정부나 여기도

  • @ky700
    @ky700 Год назад +2

    80년대초 바그다드. 팔루자에서5년생활했습니다.

  • @ggmind
    @ggmind Год назад +2

    이게 2부면 동영상 설명에 1부하고 3부도 링크 좀 걸어주지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바벨탑은 TOP을 이야기 함.끊임없이 공급 됨.

  • @esisproject
    @esisproject Год назад +1

    바벨탑이 말 그대로 돌을 쌓아 올려 만든 건축물이었을까? 하늘에 닿으려 했던 인간들이 돌탑을 만들어 닿으려했을까?

    • @1님-d3k
      @1님-d3k Год назад +4

      지금의 63빌딩보다 작은 바벨탑이 하늘에 닿을까봐 겁나서 징벌을 내린 신이 이해가 안된다.

    • @esisproject
      @esisproject Год назад +1

      @@1님-d3k 그러네유ㅎ

    • @Ma_narjs
      @Ma_narjs Год назад

      그들은 아시리아인이나 수메르인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2000년 전, 바빌론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지만, 전쟁 중에 독일이 문을 도난당했고, 문자를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수메르인이었습니다. 이라크, 특히 바빌론, 바그다드, 아르빌을 방문하라고 조언합니다. 수메르 인이 지은 미로도 있고 문은 아직 독일 박물관에 있습니다.

    • @esisproject
      @esisproject Год назад

      @@Ma_narjs 문요? 어떤 문인가요

  • @applepen7634
    @applepen7634 Год назад

    울동네 뒷산에도 벽돌무더기가있는데 혹시...

    • @차진평-y5t
      @차진평-y5t Год назад

      신라 백제 고구려 토성 석성 몽촌 석성산 산성 북한 남한 왕성 평양 한양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1

    바빌론이라는 곳은 백제성임. 이곳에서 수많은 일자리가 공급됨.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1

    필라테스는 포집기에 흙을 넣고 벽돌을 만드는 동작.

  • @으뜸이으뜸이
    @으뜸이으뜸이 Год назад +2

    인류는 1만년 전 역사도 모른다.고로 바벨탑 사건도 성경 외에는 모른다

  • @순연김
    @순연김 Год назад +11

    느부갓네살왕이 등장하면서부터 역사적으로 잘못 알고 접근한 다큐네요

    • @shinkwansoo
      @shinkwansoo Год назад

      다큐보다는 소설에 가깝네요.

    • @D_jay01
      @D_jay01 Год назад

      그러니까 EBS에서 소설다큐를 방송으로 내보냈다는 얘기네요.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 @김옥임-t9i
    @김옥임-t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빌론도시는 성경 기록에 의하면 페르시아의 키루스왕과 그의군대가 기원전 539년에 정복했습니다. 바빌론 도시를 방어하던 강의 물줄기를 다른곳으로 돌려서 열려있던 성문을 통해 도시로 들어가 전투한번 하지않고 도시를 정복했습니다.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바빌론은 폐허로 남아 있습니다. 성경예언의 성취입니다

  • @jibokyu5872
    @jibokyu5872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나는 이라크에서 근무할때 바벨탑 구경을했는데 군인들이
    지키고있었고 이라크 군인들의 총은 헝가리
    제품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애덴동산도 방문해
    보았다 그때가 1982년도 였다 바벨탑이 언재만들어
    젔는지는 잘모르겠다

  • @jhson5954
    @jhson5954 Год назад +3

    4:58~
    " ~성경이 기록되기 한참 전인 기원 전 400년 경 이 곳을 방문했던 ~"
    성서 속 바벨탑을 찾는 다고 해서 보았더니 성서가 기원전 400년 경에도 기록되지 않았다는 네레이트를 함으로 이 동영상의 제작 기준은?

    • @soldout9616
      @soldout9616 Год назад

      EBS는 완전히 프리메이슨들에 의해 장악돼 있습니다.

    • @Doockie
      @Doocki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게 토라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통설~
      토라 편집시기가 아무리 올려잡아도 페르시아 시대 이전으로 올라가지않는다는게 학계의 오랜 합의

  • @enochpark8522
    @enochpark8522 Год назад +7

    성경의 바밸탑은 약 기원전 2천년경에 건설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그의 부친 데라의 생존시기입니다

    • @Doockie
      @Doock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느므롯의 바벨탑은 바빌론유수때 저걸보고 충격받은 유대인들이 지어낸 창작물..

  • @shareknicod
    @shareknico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기는 3천년째 싸워 죽어나가고 있음

  • @세인-i4w
    @세인-i4w Год назад +7

    와 성경에 나온 이야기가 고고학적 사실보다 정확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진짜있구나
    성경은 수천년간 수정 된 그냥 소설이야 이 미친놈들아 신이어디있냐 인간의 미래가 암울하다진짜
    언제까지 신 타령만 할거냐

  • @용사-t1p
    @용사-t1p Год назад +1

    수메르 이야기를 하시길~

    • @zon4264
      @zon4264 Год назад

      수메르 문명은 인류 최초의 문명이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명 중 하나입니다.

  • @오르-c1v
    @오르-c1v Год назад +11

    마지막 때라고들 하니 이런 영상이 많이 자주 뜨네요.니므롯때 바벨탑이 맞죠.

    • @leedinggoo4350
      @leedinggoo4350 Год назад

      니므롯이 에서한테 목짤려 죽었지 215살때
      니므롯을 죽인자 중 셈 vs 에서
      바벨탑 건설때 셈이 살아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 @yoyoungkim8692
      @yoyoungkim8692 Год назад

      ㅑ>포 호 ㅕ⁸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1

    에테맨 앙키는 힙포크라테스.

  • @juwonchoe88
    @juwonchoe88 Год назад +12

    잘 가다가.. 예산이 부족했는지 아니면 압박이 심했는지..
    33:24 에 보시면 성경에 나온것처럼 하나님의 진노에 무너진것이 아니라 페르시아(바사)국에 의해 무너졌다고 나오는데.
    애초에 하나님의 진노에 무너진 바벨탑은 1차 바벨탑으로 창세기(약 4200년전) 이고 2차 바벨탑은 성경에서도 바사국에(약 2600년전) 의해 망한다고 나옵니다. 이름도 바빌로니아가 아니고 신바빌로니아 입니다. 이는 고려와 고구려를 고조선과 조선을 헷갈려 하는 이치와 같으니 결말빼곤 다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TMI는 신바빌로니아의 영광으로 국뽕을 하기위해 사담 후세인이 그렇게 찾고 찾아 많이 발굴되어 저렇게 복구?에 많은 지식을 쌓을수 있었습니다..참 아이러니입니다.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2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저 탑이예요. 성경과 진짜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종교 환자들~

    • @su91
      @su91 Год назад

      @@Doockie 너 글 못읽지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su91 뭔뜻인지 모른다는 네 소개야말로 참~ 잘하네~ ㅋㅋㅋ
      창세기 느므롯의 바벨탑이 바로 저 바빌론의 탑을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고 충격을 받아 지어낸 창작이야기라는 의미다. 참고로 최근 연구 성과도 아니고 주류 학계에선 이미 지난 세기 오래전에 모세5경의 최종 정립 시기가 바빌론유수 이후 BCE 5C전후 많이 올려잡아야 페르시아 시대 이전으로 거슬러올라가지 못한다고 합의된지 오래~

  • @HurKyung
    @HurKyung Год назад +4

    성경 창세기 11장 바벨탑 기록은 고대 바벨론의 기록이며, 신바벨론 제국의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세운 바벨론 신전의 지구라트와는 구분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성경의 기록과 달리 바벨탑은 페르시아에 의해 무너졌다'는 다큐멘터리 내용은 두 기록을 혼동한 결과로 보입니다. 전문성 있는 ebs 다큐가 되도록 구약성경 학자들의 감수를 받으시면 좋을 듯하네요. 그래도, 입체적인 신바벨론 제국의 모습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oockie
      @Doocki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느므롯의 바벨탑은 바빌론유수때 저걸보고 충격받은 유대인들이 지어낸 창작물..

  • @TV-ql7yy
    @TV-ql7yy Год назад +7

    기존에 있던 바벨탑을 증축, 완공 한 왕이 느부가넷살 왕이란 중요한 내용이 없어 많이 아쉽네요.

    • @maple4801
      @maple4801 Год назад

      나오는데요? 느부갓넷살 왕이 네부카드네자르 2세입니다

  • @jeongh0ban314
    @jeongh0ban314 Год назад +4

    성경의 바벨탑은 노아홍수다음에 세워진것이고 이후 인류의 흩어짐과 각국의 언어가 달라짐이 있었고, 이 방송의 내용처럼 느부갓네살이 세운탑이라면. 적어도 1500년뒤의 일이였을 겁니다....

    • @Doockie
      @Doocki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바이블의 바벨탑같은건 바이블이라는 소설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일뿐이고
      진짜 바벨탑은 오직 페르시아의 저 바벨탑뿐~

    • @jeongh0ban314
      @jeongh0ban31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Doockie ㅋㅋㅋ 헛된 것,,,, 잘못된 지식 입니다,

    • @Doockie
      @Doocki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jeongh0ban314 최근 연구 성과도 아니고 주류 학계에선 이미 지난 세기 오래전에 모세5경의 최종 정립 시기가 바빌론유수 이후 BC 5C전후 많이 올려잡아야 페르시아 시대를 거슬러올라가지 못한다고 결론내린지 오래~
      문헌비교와 고고학적 연구로 쌓인 학문적 성과에도 '니가 봤어?' 이런 무식한 소리나 해대는게 종교쟁이들 수준~

  • @dmak3237
    @dmak3237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것은 그저 주장이자 하나의 이론일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반박할 수없는 증거가 있어야 바벨탑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벨탑이 없다는 걸 말하는게 아닙니다.
    바벨탑은 우리가 정확히 어디있는 탑이다 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겁니다.

  • @배경도-h5s
    @배경도-h5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경도 😅😅

  • @윤명식-n2y
    @윤명식-n2y Год назад +1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은 하나님께서 내리신 대홍수를 격고 더 이상 그런 위험에도 건재할 수 있는 높은 성을 짖자고 건설된 거라고 쓰여 있으며 또 그 바벨탑에 붕괴 이후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고 세계 각지로 흐트 셨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최소한 각나라 말들이 나오기 전이어야 한다는 뜻이 아닌가 ?
    바빌론 제국 시대 때는. 이미 각 나라의 언어가 형성들이 되어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전 세계적인 홍수를 피하기에는 너무. 작고 낮은 탑이 아닌가?
    언어가 혼잡하여 나눠진 때를 계산 해보자면 우리나라 기준으로 한다 하여도 최소한 고 조선 이 들어선 6000년 전이야기어야 할 것인데...
    시기와 크기가 매치가 안되는건 나만 느끼는건가?

  • @Jeong-eun
    @Jeong-eun Год назад

    바벨탑 이야기가 전쟁과 관련이야

  • @사리-y2c
    @사리-y2c Год назад +1

    오사카에 8개, 한반도에 24곳 등이 성경의 성전이라고 보면 됨.

  • @sonnylee5482
    @sonnylee5482 Год назад +10

    다큐멘타리 제작자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연대기가 너무 다른데 성경책을 처음부터 읽고 하셨는지 의아스럽네요. 바벨탑은 니므롯과 연관성이 있고 느브갓네살은 바벨론 유수와 연관성이 있는데요. 여태 헛걸음을 치신게 아닌지요

    • @Doockie
      @Doockie Год назад +1

      애초에 창세기에 나온 바벨탑 이야기의 모티브가 바빌론의 바벨탑이예요.

    • @김영주-t1b
      @김영주-t1b Год назад

      @@Doockie 바벨론(느부갓네살 왕을 포함한) 멸망시킨 나라가 바사(페르시아)였는데 비해 바벨탑의 시기는 여러 사람들의 댓글처럼 창세기 부분(약 4,000~4,200년 전)으로 보고 있기에 시간적으로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것이 정확

  • @박정홍-s6m
    @박정홍-s6m Год назад +1

    성서속 바벨탑은 아닙니다.

  • @김경환-q8d
    @김경환-q8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우리는 알타이퉁구스어를 사용합니다.
    알타이는 중앙아시아와 지나대륙의 夷, 퉁구스는 東胡로서 한반도와 만주 지역의 예맥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