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상에 바빌론 지역이 사막처럼 되어있지만, 기원전 6세기에는 초록의 땅이었을 것 같다... 성경에 등장하는 지역이려면 엄청 풍요롭고 아름다운 지역일 것 같은데... 사막화의 과정에 대한 가정: 예를들어 극심한 가뭄으로 풀이 말라갈때 마침 양떼들이 식물의 뿌리까지 다 뽑아 먹으면, 풀이 없어지고, 이게 악순환이 되서 해당 지역이 황폐화되고, 사막화 되고, 그래서 이주가 일어나고, 정착민과 만나면 전쟁이 일어나고, 이긴자가 정착하여 살고, 인구가 늘고, 또 가뭄이나 흉년이 들고, 땅이 황폐화되고, 사막화 되고... 이런식으로 어떤 패턴이 반복되지 않았을까? 번성했던 문명이 쇠락하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었을텐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화려한 인류 문명 발상지를 등지고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곳으로 옮겨 갔을것 인간의 욕망을 등지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하고 그 후손들은 훗날 이 문명의 우상 느브갓네살에 의해 초토화 되고 포로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는다 인간의 탐욕을 미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
관개수(灌漑水)를 사용한 관개 농업의 유한성 : 관개수에 포함 된 염분이 증발함에 따라 주로 나트리움이 표면에 남고 그밑에 칼슘,마그네시움등이 표층에 가깝게 분포하게 되었습니다. 고농도의 염분은 토양을 단단하게 만들고, 알카리성을 나타내고, 그에 다른 식물 영앙분들이 물에 녹지않고 식물 뿌리의 역삼투작용을 일으켜서 농작물의 성장을 저해해서 밀과 보리의 수확량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식량 생산이 떨어지게 되자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모래에 묻히고 몽골의 침략으로 파괴되어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로 낙타를 몰고다니는 대상으로 변했는데 최근 석유가 발견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노아의 홍수로 인해 물로 멸망 당하고 노아 가족만 방주안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 사람들이 많아짐으로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사람들의 악함을 막기위해 높은 바벨탑을 세우는중 하나님께서 내려 보시다가 사람들의 언어가 하나라서 악한짓을 하니 이들의 하는일을 멈추게 하기위해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셔서 일할때 뭘 갖고 오라해도 말을 알아듣지 못하므로 짓기를 멈추고 헤어졌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때에 하나였던 세계 언어가 이렇게 많은 언어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습니다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최초의 시작이 창조주 하나님 이세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요 멸망할곳 이땅에서 구원하실분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죄없는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셔서 믿기만 하면 우리 모든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영원히 내영혼은 죽지않고 천국에서 그분과 함께 살게 됩니다 창조하신 이세상은 곧 멸망 합니다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한국이 미래에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로 성장할거라는 예언이 있었어요. 기후 대재앙이 일어났을때, 살아남는 땅이라는 예언도. 네덜란드 제작자가 기증하여 한국에 노아의 방주 설치를 추진하고 있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우리의 성숙한 민도를 보면서, 이 예언이 사실이길 바랍니다.
수메르 문명 .. 도시.. 성경 창세기 이전 지어진 도시 일겁니다. 창세기 아담과 이브 이전에도 .. 문명 도시는 있었고 .. 태양왕 .. 수메르 인들은 아시아 큰 영향을 주었죠 .. 수메르 신화가 성경에 나오는 것과 유사 하게 표현 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어요.. 창세기 이전.. 발달된 도시 ..수메르 문명이겠죠.. 아스달 연대기 나 아라문 검 ..형태로 소설에 나오는 도시들겠죠 ..
구글 검색하니 나옴. 그냥 흙벽돌도 쓰고 구운 흙벽돌도 썼는데 알다시피 구우면 강도가 쎄지니 외벽에 두르는 형태로 쓰기도 하고 바벨탑에 쓰였다고 함. 그리고 그냥 안 구운 흙벽돌이라 할지라도 벽돌의 그 틈마다 역청(원시적 아스팔트) 비투멘이라는걸 발라서 접착제 쎄멘처럼 딱 붙여버리고 거기다 걍 안구운 흙벽돌로 지을때도 그 아스팔트로 코팅하고 전체적으로 열을 가해서 강도를 늘였다고 되어있음.
@@dlsrksguadhX 아...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그래도 5,000년을 변함없이 있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눈, 비, 바람이 없어서 그럴까요? 우리나라는 돌로 된 비석도 2,000년만 넘어도 거기에 씌여진 글자가 모두 사라질 정도잖아요.. 더군다나 건물이 그대로 서 있다고 하니 참으로 신기 하네요...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문명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발달했지만 발달하면 할수록 죄짓고 탐욕이 가득차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켜서 무너지고 또 다시 시작하고 반복 하는 중입니다 유행도 돌고 또돌아 제자리죠 육이 죽으면 끝아니고 새로운 세계 영우ㅗㄴ히 죽지 않는곳에서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예수님을 믿지 않아 죄로인해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뜨거운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지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수세기에 걸쳐 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위치, 지역,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저술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어긋남없이 다 이어지는게 이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신화들은 자신의 전지전능함을 드러내는 것에만 몰두하고 권선징악에 심취하지만, 유일하게 성경, 하나님만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 인간들의 씻지 못할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원자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죠 유일하게 성경에서만이 “나를 믿는 것만으로도 너희가 세상의 박해를 받을 것” 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유일하게 성경에서만이 인간의 한계를 직시하게 함으로, 선행을 행하라는 단순무지한 불가능한 망상을 권하는게 아니라 오직 전지전능한 존재만이 할 수 있는 말인 ‘나, 예수를 믿으면‘ 이 전제를 주어 모든 것들을 포괄해서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죄의 늪 가운데서 건져내어 주품에 안길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그 누구보다도 인간을 잘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죠 이 세상 어느 철학도 종교에서도 이런 표현들은 가치관들은 진리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스워하고 신은 없다 비웃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비웃음을 누가 기억하고 역사에 남겠습니까 결국에는 여러분들 모두 하나님을 마주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목자가 잃어버린 어린 양 하나를 가장 아껴, 드넓은 초원과 자기 집을 다 벗어버리고 없애버려서라도 그 한 어린 양을 되찾길 바라시는 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수없이 기다려주십니다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비웃음으로 시작해도 돌고 돌아 돌이켜 하나님을 대면하길 바랍니다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여기서 설멍의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바벨탑과 이 영상에서 말하는 바벨탑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첫째, 성경에서의 바벨탑은 바벨탑 쌓을 당시 언어가 하나였습니다. 근데 느부갓네살왕때에는 여러 왕국이 이미 있었는데 그들의 언어가 하나었을까 싶고 둘째, 성경의 바벨탑에 대해서 기록한 사람은 모세였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시대는 다윗왕 솔로몬왕 이후 시대이니 모세가 죽고 몇백년 후의 시대이므로 다른 시대입니다. 고로, 많은 시간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두 바벨탑은 동일한 바벨탑은 아닌것으로 여겨집니다.😅
성경의 모든 내용은 사실입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13장이 펼쳐지기 직전입니다... 큰자나 작은자나 이 표를 이마나 손에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하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합니다..이 표를 받으면 매매는 가능하나 그 자리에 악한 종기가 나서 그 고통이 말할수 없이 크다고 했습니다..하루속히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기 바랍니다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참 가치있는 다큐인데.. 바벨탑이 신의징벌이 아닌 페르시아에의해 파괴됬다고 설명하네요 신은 페르시아 군대도 징벌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네부카르드2세가 바벨론을 보며 이 모든 거대한 도시와 문명을 이룬 자신에대해 스스로 자고 했을때 하나님에 의해 그는 7때동안 미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고통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복귀하죠 권세는 위에계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므로 인간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해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왕들은 정말 나쁜 놈들 이다 즈덜 욕밍으로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남의나라를 침공 하고 파괴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살면 평솨로울텐데 탐욕으로 혼란을 야기한다. 서로 침공하지않고 편안히 살면 좋을것을 지금도 러시아가 그냥 살면 될것을 저짓 하는지! 남이 잘 되는것이 질투가 나거든
근데 러시아 입장에서도 우크라한테 나토 가입 안 하기로 약속 받았는데 이거 어기고 나토 가입하려고해서 그런거라 물론 비핵화의 대가로 지켜주기로 약조해놓고 지가 쳐들어가는건 비열하긴하지만 경쟁상대인 나토에 가입하게 되면 점점 본인이 고립되고 수도가 위협받으니 어느 한 쪽만이 악이다하기엔 복잡함 ㅇㅇ
♡♡개혁자 뿌리에 나온자들 ♡♡ 가톨릭교회로 부터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다시 새종파를 세운적없다는 사실부터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에 종교중심축에 벌어진 많은 사건 문제들 이치에맞게 쉽게 풀수 있는 단서가 된다.말씀에 개신교계 존재감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진 현상을 갖고 생뚱한 해석은 비감이다. 사건이후 성전에 남아 수습을 못 했기에 개혁자가 아니었다. 배교한자에 후손들은 가톨릭교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사울에 모습들 선을 가장한 악행들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진리의 높은 가치와 비교 대상인가? 분열에 화해와 용서로 다시 하나로 일치를 위한 하느님의 큰뜻을 깨닫고 실천하고평화를 위해 선교를 해야하나 오히려 분열된 상태가 정상이고 만족하고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우리가 밟고 서있는 땅 밑에 물이 있습니다 그물밑에는 불이 있습니다 불과 물은 상극이고 물과 흙(땅)도 상극인데 우리는 그 위에서 매일 걱정하지 않고 살고 있지요 그게 하나님이 붙들어 주신 증거고 우주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별이 달이 해가 부딛히지 않게 붙드시는 거예요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죠 이제 얼마후면 창조하셨던 하늘과 땅을 움직이십니다 우리 인간들이 파괴하고 있는거죠 마지막때는 물이 아닌 불로 심판 하셔요 빨리 예수님을 믿으셔여 구원 받습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우리는 어쩌다 갈라지게 되었나? [천주교] [개신교]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침례교] [오순절]ㅣ배덕만 교수ㅣ잘잘법 200회](http://i.ytimg.com/vi/MU9RlOKmBZQ/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머리좀 크고나니까 ebs 프로그램 중에 재밌고 관심가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듯 ㅋㅋ
ㅋㅋㅋ공감합니다! 자기전에 ebs다큐 보고자는게 빅재미. 스스로에게 머리크다고 표현하시는게 웃기네요😂
진작 그럴껄 그랬어요😂
@@tknots8675 시비거시는겁니까?
성인방송
공감~, 몰랐던거 알아가는 재미랄까요??
이게 10년전 다큐라고? 퀄리티도 미쳤고 너무 재밌는데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영화나 다큐는 2014년 2024년은 큰 차이 잘 모르겠음 2004랑 2014는 차이 좀 나는듯
Ebs에 더 지원해줘야함 !
역사의 발자취니까!!!
훌륭하세요😊
이런 다큐 프로그램 좀 많아졌으면 싶네요 흥미진지하고 역사의 흔적의 발자취들 너무 새롭네요
참 대단한 프로였습니다.
현 국제흐름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유프랃테스강 티그리스강 비손강 기혼강의 발원지에 에덴동산이 있었다고 쓰여져 있는데 놀랍네요
그리고 과학이 발전해서 첨단기술로 땅속을 찍었더니 비손.기혼강 줄기를
발견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거기서 부터 생겨난거구나
흥미륩고 좋아요 이런 상경괌련 시리즈 나오면 좋네요!!
너무 신기하다. 이래서 고고학의 매력에 빠지는건가?
복잡한 얘기는 그렇다치고 고대도시인데 놀랍고 멋지네요
사대 문명의 후손입니다
저들은
우리 동양은 미개국가ㆍ
왜 서양이 유전이 우월 ㆍ
@@std3786? 메소포타미아는 중동,중앙아시아 쪽에서 생긴 국가이고 서양 쪽에는 4대문명이 없는데요?
@@밥메난 님아ᆢ^^초등학생이죠ㆍ
저당시 문화가 에집트 문명과 더블어 그리스문화로 이전ㆍ그결과 로마가 탄생ㆍ
오늘 날 서양 문명 근원이 저 메소포타미아임ㆍ
에집트는 그리스 로마문명에 예술적 문화가 전래ㆍ
그러나 메소포타미아는 실질적 문명 전파
성경속 이야기네😊
지도상에 바빌론 지역이 사막처럼 되어있지만, 기원전 6세기에는 초록의 땅이었을 것 같다... 성경에 등장하는 지역이려면 엄청 풍요롭고 아름다운 지역일 것 같은데... 사막화의 과정에 대한 가정: 예를들어 극심한 가뭄으로 풀이 말라갈때 마침 양떼들이 식물의 뿌리까지 다 뽑아 먹으면, 풀이 없어지고, 이게 악순환이 되서 해당 지역이 황폐화되고, 사막화 되고, 그래서 이주가 일어나고, 정착민과 만나면 전쟁이 일어나고, 이긴자가 정착하여 살고, 인구가 늘고, 또 가뭄이나 흉년이 들고, 땅이 황폐화되고, 사막화 되고... 이런식으로 어떤 패턴이 반복되지 않았을까? 번성했던 문명이 쇠락하기까지 많은 이야기가 있었을텐데...
잠도 잘오고 잠 안올때는 보면 꿀잼
저 바빌론 찾는 고고학자 대단하다.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 또 다시 재 해석되는 역사
저 시대에 저런 건축물
진짜 신비롭다~
바빌론이 욕망의 상징인 건 맞음. 바로 빌려주는 대출
바로바로 바로빌려론 바빌론~
바빌론이 욕망의 상징이라면 이스라엘은 게으른 미개한 나라입니까?
문명을 안다면 욕망의 상징이라 말할수 없습니다~!!
인간의 욕망없이는 어떤한 문명.문화는 존재할수 없습니다.
문자 또한 인간의 욕망없이 만들수 없는 것이죠~!!
종교와 신앙을 혼돈하시는군요~ㅠㅠ
빌리는 사람 빌리
300은 작아
ㅋㅋㅋㅋㅋ
어렵다 어려워
역사는 계속 바뀐다
다음세대는 또 어떻게 해석할까?
바빌론은 못참지
오늘날은 과거 롬 영국 현제는 미국의 기축통화!!!
와 이게 2013년 다큐라구요? 대박인데요
예전 영상이라 최근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탓에 최초의 성문법이 함무라비 법전으로 나와있지만 이후 밝혀진 사실로는 우르남무 법전이 최초로 정정되었습니다.
오호
감사합니다
나 맨날 잠잘때 이거 틀어놈. 미안하지만 잠이 너무 잘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화려한 인류 문명 발상지를 등지고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곳으로
옮겨 갔을것 인간의 욕망을 등지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하고 그 후손들은 훗날 이 문명의 우상 느브갓네살에 의해
초토화 되고 포로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는다 인간의 탐욕을 미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기회
저 대단한 바빌론이 감히 신을 따라잡으려 탑을 쌓다가 노하신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의 언어를 다르게 바꿔버리셨죠...
Very Interesting 😮
바벨론 1982년 그해여름에 이락 출장중에 가본적이 있죠! 사진을 좀 많이 찍을것을 몆장 없군요,
난 도대체 이걸 몇 번보는건지.
네브카드네자르의 열정과 사랑의 결과
자꾸 여기역사보면 애굽민수의 이집트가 생각나서 슬퍼진다.....
밀가루 덕분. 위대한 밀.
개맛있엉
이건 화질이 좋네 흠
중간에 광고가 넘길고 많네요
관개수(灌漑水)를 사용한 관개 농업의 유한성 : 관개수에 포함 된 염분이 증발함에 따라 주로 나트리움이 표면에 남고 그밑에 칼슘,마그네시움등이 표층에 가깝게 분포하게 되었습니다. 고농도의 염분은 토양을 단단하게 만들고, 알카리성을 나타내고, 그에 다른 식물 영앙분들이 물에 녹지않고 식물 뿌리의 역삼투작용을 일으켜서 농작물의 성장을 저해해서 밀과 보리의 수확량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식량 생산이 떨어지게 되자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모래에 묻히고 몽골의 침략으로 파괴되어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결과로 낙타를 몰고다니는 대상으로 변했는데 최근 석유가 발견 되었습니다.
강수량이 줄어든게 큰 원인이라 알고있어요. 번영했을땐 사자도 살 정도로 숲이 우거지고 비나 수자원이 풍부했는데 점점 비가 오지않게되고 밀농사는 염분에 취약해서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
성경에는 노아의 홍수로 인해 물로 멸망 당하고 노아 가족만 방주안에 들어가서 살게 되었는데 그 이후에 사람들이 많아짐으로 하나님보다 높아지려는 사람들의 악함을 막기위해 높은 바벨탑을 세우는중 하나님께서 내려 보시다가 사람들의 언어가 하나라서 악한짓을 하니 이들의 하는일을 멈추게 하기위해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셔서 일할때 뭘 갖고 오라해도 말을 알아듣지 못하므로 짓기를 멈추고 헤어졌다고 말씀 하십니다 그때에 하나였던 세계 언어가 이렇게 많은 언어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궁금한 게 있습니다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찾았다 오늘의 수면제
인간의 욕망을 자극시키지 않는 도시는 존재 가치가 없다. 욕망은 인간의 본성이다.
딱 반대로 해석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문명의 쇠퇴는 어느곳이나 올 수 있고~결국 죽음으로 막을 내리고 윤회 하는듯 하지만, 우리가 한 발 벗어나...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 어떠한 것이 있는가 묵상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영원을 믿는다면...
사막지역에 해자라. 넘사벽이네...
행복한 성경 감사합니다^^
이래도 성경을 안믿으니...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최초의 시작이 창조주 하나님 이세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고요 멸망할곳 이땅에서 구원하실분 하나님이시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죄없는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셔서 믿기만 하면 우리 모든죄를 용서해 주십니다 영원히 내영혼은 죽지않고 천국에서 그분과 함께 살게 됩니다 창조하신 이세상은 곧 멸망 합니다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한국이 미래에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질서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로 성장할거라는 예언이 있었어요. 기후 대재앙이 일어났을때, 살아남는 땅이라는 예언도. 네덜란드 제작자가 기증하여 한국에 노아의 방주 설치를 추진하고 있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우리의 성숙한 민도를 보면서, 이 예언이 사실이길 바랍니다.
아제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를 보시면 역사적 사실이란 걸 알 수 있죠
어서 주워들응겨 ㅋㅋ 귀여워 이지에스
오호~
제발 여기나오는 노래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방 물관을 꼭보고는 합니다 시간은 다르나 같은장소에 있었던 장인들에 손길 천재들에 열즹을 미레에 끼친 영향을 보게됩니다
바빌론.
최초가 많은 나라. 우린 희생자의 시선으로 알고 있었다.
한국은 침략을 많이 당해서 피해자의 마음으로 약자를 잘 이해하고 홍익인간의 마음으로 세상을 본다.
현재에 와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핍박은 그들의 바빌론 유수에 대비해 역사에 어떻게 남아야 할 것인가??
이라크.이란.파키스탄....블루
저는 물이 귀해서 인가?했는데😅
창세기 바벨탑은 기원전 4천년경 노아 홍수 직후입니다
느부갓네살 바벨론은 구약의 끝 기원전 6백년경 이름만 같지 전혀 다른겁니다
노아홍수 기원전 2600년대로 보는 학자들도 있음
@@33sosa85 네 어쨌든 신바벨론의 지구라트와는 그래도 2천년에서 3천년이상 차이죠
애초에 노아의 홍수가 소설인데 뭔 ㅋㅋㅋ
Perfect & Wonderful time
👋👋 God bless you ❤💜💙🤎💘
오늘날의 바벨론탑은 탐욕의 상징인 금융 미국의 에프알비등!!!
수메르 문명 .. 도시.. 성경 창세기 이전 지어진 도시 일겁니다. 창세기 아담과 이브 이전에도 .. 문명 도시는 있었고 .. 태양왕 .. 수메르 인들은 아시아 큰 영향을 주었죠 .. 수메르 신화가 성경에 나오는 것과 유사 하게 표현 되는 경우가 있는 걸로 알어요.. 창세기 이전.. 발달된 도시 ..수메르 문명이겠죠.. 아스달 연대기 나 아라문 검 ..형태로 소설에 나오는 도시들겠죠 ..
우리나라 치우천황이 수메르문명보다 오래됬습니다
무슨 수메르가 창세기 이전입니까. 수메르는 성경보다 나중입니다.
창세기 이전이면 지구 자체가 없는데 수메르 문명이 있을수가 있습니까?
뭐 공중에서 살았답니까. 판타지 소설 좀 그만 보세요
@@나는MZ호남우파창세기를 역사책으로 보시는군요
@@survivalbeny뭐 그래도 죄다 100퍼 허구라고하기엔 좀 그렇죠 만들어진 신화라쳐도 해당 지역에서 구전되던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니까
기원전 3000년 전이면 지금으로부터 5000년 전인데 각종 성벽들이 콘크리트나 돌이 아닌 흙벽돌인데 어떻게 5000년의 풍화작용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죠 ? 특기 조각 모양이 벽에 그대로 남아 있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아니면 전부 CG 인가요 ?
진심으로 물어보는건가…..
@@tofumicroscope 그럿음미다만..
구글 검색하니 나옴. 그냥 흙벽돌도 쓰고 구운 흙벽돌도 썼는데 알다시피 구우면 강도가 쎄지니 외벽에 두르는 형태로 쓰기도 하고
바벨탑에 쓰였다고 함.
그리고 그냥 안 구운 흙벽돌이라 할지라도 벽돌의 그 틈마다 역청(원시적 아스팔트) 비투멘이라는걸 발라서 접착제 쎄멘처럼 딱 붙여버리고
거기다 걍 안구운 흙벽돌로 지을때도 그 아스팔트로 코팅하고 전체적으로 열을 가해서 강도를 늘였다고 되어있음.
@@dlsrksguadhX 아...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그래도 5,000년을 변함없이 있다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눈, 비, 바람이 없어서 그럴까요? 우리나라는 돌로 된 비석도 2,000년만 넘어도 거기에 씌여진 글자가 모두 사라질 정도잖아요.. 더군다나 건물이 그대로 서 있다고 하니 참으로 신기 하네요...
피라미드는 우짜겠노
노예들의 입장에서 보니 로마도시는 환락의 도시로 보였겄지요?
바빌론의 바벨탑과 창세기에 나오는 바벨탑은 같은 건축물이 아닌 것 같네요.
해아래 새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문명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발달했지만 발달하면 할수록 죄짓고 탐욕이 가득차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켜서 무너지고 또 다시 시작하고 반복 하는 중입니다 유행도 돌고 또돌아 제자리죠
육이 죽으면 끝아니고 새로운 세계 영우ㅗㄴ히 죽지 않는곳에서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고 예수님을 믿지 않아 죄로인해 영원히 죽지도 못하고 뜨거운 불지옥에서 고통을 받지요
아틀란티스도 나중에 진실이 밝혀질까
이스라엘 사해 인근에 있던 게 바벨탑 우주 공항..
바빌론의 1대왕이 코난 이고 여왕이 바바리안
바벨론을 페르시아가 정복할것을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을 통해서 예언한 기록이 성경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등장할 헬라 로마까지도 하나님의 뜻임을 증거합니다. 바벨론은 설명한바처럼 우상숭배가 극심했던 나라였습니다
70킬로미터??? 아니지?? 뻥이지
성경에 나오는 바벨탑과 여기서 말하는 바젤탑은 별개의 것이다
이미 미쿡 자체가 바빌론을 1조억배 뛰어넘는 탐욕. 욕망의 아이콘이 되었는데 바빌론만 패는거 좀 웃긴듯 ㅋ
어떻게 미국은 현대의 초강대국이 되고
달러는 기축통화가 되었는가???😮😮😮
인간이 우주까지 나가는 시대인데 겨우 해발 100m짜리 건물 지은 건 벌주고 인간이 달을 밟은 건 총 7번이쥬? ㅋㅋ
성경은 신화가 아닙니다. 바른 나레이션 바랍니다.
성경이 역사면 성경을 인용하지 말고 성경이 역사라는 증거를 대보시오
사실여부를 따지지 않고 모든것에 신을 붙이는게 편할지 몰라도
그렇게 신이 좋으면 과학으로 발달한 현대문명의 이기도 좀 거부하는게 어때요 ㅋㅋ
과학은 틀리다고 거부하면서 왜 과학에서 나온 이기는 좋아하는지 참 아이러니하네요
다들이불개고밥먹어～～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수세기에 걸쳐 각기 다른 사람들이 다른 위치, 지역,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저술했는데 하나님의 뜻이 어긋남없이 다 이어지는게 이게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세상 모든 신화들은 자신의 전지전능함을 드러내는 것에만 몰두하고 권선징악에 심취하지만,
유일하게 성경, 하나님만이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 예수님을 보내 인간들의 씻지 못할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구원자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죠
유일하게 성경에서만이 “나를 믿는 것만으로도 너희가 세상의 박해를 받을 것” 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유일하게 성경에서만이 인간의 한계를 직시하게 함으로, 선행을 행하라는 단순무지한 불가능한 망상을 권하는게 아니라
오직 전지전능한 존재만이 할 수 있는 말인
‘나, 예수를 믿으면‘ 이 전제를 주어 모든 것들을 포괄해서 예수를 믿으면 우리의 죄의 늪 가운데서 건져내어 주품에 안길 수 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인간을 만든 창조주가 그 누구보다도 인간을 잘 알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죠
이 세상 어느 철학도 종교에서도 이런 표현들은 가치관들은 진리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 모두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스워하고 신은 없다 비웃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비웃음을 누가 기억하고 역사에 남겠습니까
결국에는 여러분들 모두 하나님을 마주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목자가 잃어버린 어린 양 하나를 가장 아껴, 드넓은 초원과 자기 집을 다 벗어버리고 없애버려서라도 그 한 어린 양을 되찾길 바라시는 분입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수없이 기다려주십니다
당신들을 사랑하십니다
비웃음으로 시작해도 돌고 돌아 돌이켜 하나님을 대면하길 바랍니다
같은 하나님 믿는 기독교랑 이슬람은 왜 그리 싸우냐? ㅋㅋ 교육을 잘못 시켜서 그러냐?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목사를 믿으니..
천공과 장모와 줄리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베
말라리아 모기를 창조하시어 갓 태어난 아프리카 아기를 지옥에 던지시는 하나님 클라스 ㄷㄷ
얼굴좀 보자고 전해주셈
57:04
과학이란 이름으로 뻥치 눈것 같아요
그래도 그나마 과학이 믿을만하죠
모든 것에 신을 붙이는 신학보다야 뭐
그리고 지금 기후랑 고대의 기후는 상당히 달랐을수도 있으니 그것도 감안하셔야
대형 교회 자체가 바빌론이지ㅋㅋ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애시당초 바빌론 신화는 유대인들이 에테멘앙키라는 바빌론의 신전을 만들다가 열폭해서 바빌론에게 저주를 내리려고 만든 가짜입니다
여기서 설멍의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바벨탑과 이 영상에서 말하는 바벨탑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첫째, 성경에서의 바벨탑은
바벨탑 쌓을 당시 언어가 하나였습니다.
근데 느부갓네살왕때에는 여러 왕국이 이미 있었는데 그들의 언어가 하나었을까 싶고
둘째, 성경의 바벨탑에 대해서 기록한 사람은 모세였고,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의 시대는
다윗왕 솔로몬왕 이후 시대이니
모세가 죽고 몇백년 후의 시대이므로
다른 시대입니다.
고로, 많은 시간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두 바벨탑은 동일한 바벨탑은 아닌것으로 여겨집니다.😅
평당분양가1억원
성경이 안이고 중동 사막신의 신화이지- 단군신화로 보면됌
성경의 모든 내용은 사실입니다. 지금은 요한계시록13장이 펼쳐지기 직전입니다... 큰자나 작은자나 이 표를 이마나 손에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하게 하고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합니다..이 표를 받으면 매매는 가능하나 그 자리에 악한 종기가 나서 그 고통이 말할수 없이 크다고 했습니다..하루속히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기 바랍니다
연역한 믿음들이 그때 환란을 견딜수 있을지 굳건한 믿음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이길수 있겠지요
성경 어느곳을 봐도 환란을 통과후 예수님 재림하신다고 기록 되었는다 환란전에 휴거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성경을 읽으셔야 할것 같아요
성경 공부 시작한지 3개월 됐습니다
현재 기독교 장로회 믿고 있고요
니므롯이 바벨탑을 세웠다고 하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는 노아 가족들
외에 전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인 니므롯이 바벨탑을 쌓을 만 한
인구가 어디서 나올 수 있을까요 .. ?
짧은 성벽 길이가 18km
긴 쪽의 성벽 길이는 72km
성벽의 높이는 3중 14m
이런 탑을 쌓을 인구는 어디서 나오고
이 방송에서도 바빌론 인구는 15만이라는데
노아의 홍수로 인해
인류가 멸망 했는데
노아의 세 아들들 중
함의 자손에서 바벨탑을 쌓았다는데
바빌론 인구 15만은
물리적 시간상 불가능 하지 않을까요 .. ?
성경은 사실인데요. 그러니 바벨탑도 있었던거고요!
성경을모르면함부로지껄이지마라
모두다 인간들이 만들어놓은 생명없는신들을 섬기고 따랐으니,,다망했지,,
뒤돌아봐라,,,부흥된 나라가있는지?,,결론은 다망했다,,,인간들은 이런프로를 보면서 참된신이 누구인지 알아라,,,,,
그렇게 따지면 자칭 참된 신을 따르던 국가도 참 여럿 망했죠 ㅋㅋ
흥망성쇠는 그저 자연스러운 흐름일 뿐 거기서 억지로 절대자의 의지를 찾는건 무의미한듯하네요
성경말씀이 신화가 아닙니다. 바베론이 실제인 것처럼. 기록하는 관점과 표현 방법이 다를 뿐ᆢ
신화가 만들어질때 그냥 공상으로 뚝딱만드는게 아니라 해당 지역에 구전되던 이야기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을테니 거기서 몇몇 사실에 기반한 부분을 찾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부분이 맞다고 전체가 참인건 아닙니다
진화론을 말하는자들의 거짓을 보여주는군. 지금보다 발달했을 도시문명이 있었다니. 성경이 사실이군요.
거짓말하고있네 다지었다고 ㅋㅋ
기독교인은 신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역사라고 말하지 성경의 모든 것은 사실이라고 하지 신화라고 하지 않습니다. 멘트를 정확하게 하시면 ..
우르크는!! 이곳에!! 건재합니다!!!
바빌론의 위대한 문명을 성경으로 해석하려하는 자들의 무지몽매한 시도가 한심 또 한심 합니다.
애급도 실제로 존재하였는지 성경으로 해석 해보라 하시지요?
마르둑은 우리말 말뚝입니다
마르두크 멀쩡한 신을 성경에서 악마로 만든거잖아.검은사제들 보면 나오는 그 악마
사막신은 인류의 발전이 티꺼운가?
참 가치있는 다큐인데..
바벨탑이 신의징벌이 아닌 페르시아에의해 파괴됬다고 설명하네요 신은 페르시아 군대도 징벌의 도구로 사용합니다
네부카르드2세가 바벨론을 보며
이 모든 거대한 도시와 문명을 이룬 자신에대해 스스로 자고 했을때
하나님에 의해 그는 7때동안 미칩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고통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복귀하죠 권세는 위에계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므로
인간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해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다큐는 종교색을 빼고 제작하는 게 맞으니까 저렇게 표현하는 게 논란이 없지 싶네요
마치 먼 옛날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지 못해서 번개 바람 등을 신으로 믿고 숭배하던것과 매우 유사하네요
이해하지 못 하니 거기에서 억지로 절대자의 의지를 붙여대는게 참 ㅋㅋ
우리나라 는 조선시대까지2층건물도못지었는데
못 지은 게 아니라 굳이 안 지은 거지
2층이 뭐라고 ㅋㅋㅋ
성 쌓는거보면 2층보다 높게 쌓는데 기술이 없어서 못 지었다는 좀 억까같음 ㅇㅇ
비비러온
ㅋㅋㅋㅋ
욕망의 상징 하면 아크로비스타 김건희 죠 !!
미친 여기에 왜 그여자 이름을 ???
왕들은
정말 나쁜 놈들
이다
즈덜 욕밍으로
백성들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남의나라를 침공
하고 파괴하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살면 평솨로울텐데
탐욕으로 혼란을
야기한다.
서로 침공하지않고
편안히 살면
좋을것을
지금도 러시아가
그냥 살면 될것을
저짓 하는지!
남이 잘 되는것이
질투가 나거든
근데 러시아 입장에서도 우크라한테 나토 가입 안 하기로 약속 받았는데 이거 어기고 나토 가입하려고해서 그런거라
물론 비핵화의 대가로 지켜주기로 약조해놓고 지가 쳐들어가는건 비열하긴하지만
경쟁상대인 나토에 가입하게 되면 점점 본인이 고립되고 수도가 위협받으니
어느 한 쪽만이 악이다하기엔 복잡함 ㅇㅇ
1
♡♡개혁자 뿌리에 나온자들 ♡♡
가톨릭교회로 부터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다시 새종파를 세운적없다는 사실부터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에 종교중심축에 벌어진 많은 사건 문제들 이치에맞게 쉽게 풀수 있는 단서가 된다.말씀에 개신교계 존재감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진 현상을 갖고 생뚱한 해석은 비감이다. 사건이후 성전에 남아 수습을 못 했기에 개혁자가 아니었다. 배교한자에 후손들은 가톨릭교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사울에 모습들 선을 가장한 악행들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진리의 높은 가치와 비교 대상인가? 분열에 화해와 용서로 다시 하나로 일치를 위한 하느님의 큰뜻을 깨닫고 실천하고평화를 위해 선교를 해야하나 오히려 분열된 상태가 정상이고 만족하고있다.!!
♡♡ 레지오 사베리오 ♡♡
성경을 보세요 ᆢ
이스라엘 민족을 향한 예언이 성취되고 있지요
역사속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보세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참 좋으신 사랑의 하나님 이십니다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꼭 만나보세요
인생에 기적이 일어남니다
설령 성경이 사실이더라도 기원전에나 직접적으로 간섭했지 지금은 간섭은 1도 안하고 구경이나 하는 놈인데 그런 구경꾼에 불과한 놈을 믿고 따르며 존경해야할까요? 모르겠네요
2500년전에 망했고 유물들은 많이 남아있는데
한민족 5000년 역사유물들은 보이지않고 고구려,백제,신라 유물들만 있는겨
고조선이 있었을걸로 추정되는 요서 문명 쪽은 중국이 발굴을 막고 있어서... 뭐 추정하기론 황하문명보다 더 앞섰을걸로 추정되고 기후변화로 쇠퇴했을거라하더라구요
성경을 모르는 망언
조선에서도 없엇던 하수 시스템을 저기는 ...우리 조상들 정말 게으르고 미개햇다
@@toa_payoh_ 우리 할배할매 그 할배 할매의 할매할매... 조선시대에 하수도 건설햇다는 기록 본적도 없잔아. 이말은 길에 냇가에 대소변이 넘쳐났다는건데.... 미개한건 맞지. 그리고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도 않았잔아. 게으른것도 맞고
;; 대신 조선은 온돌시스템이 있었죠. 서양에서 1900년대 초반 조선의 온돌 난방방식이 최고라고 해서 현대 건축물에서 난방방식을 온돌방식으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alexjung4617 비빔밥도 잇엇구요 . 쟁기와 호미도 잇구요...
저기 하수시스템은 백제에도 있었는데?백제에서 사용된 수세식 화장실이 부여에서 발견됐다
그리고 하수시스템은 로마나 페니키아 이런데만 있었고 유럽에는 산업화 이후에나 나오는데 그럼 중세유럽이 고대로마보다 미개한 거냐?
우리가 밟고 서있는 땅 밑에 물이 있습니다 그물밑에는 불이 있습니다 불과 물은 상극이고 물과 흙(땅)도 상극인데 우리는 그 위에서 매일 걱정하지 않고 살고 있지요 그게 하나님이 붙들어 주신 증거고 우주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별이 달이 해가 부딛히지 않게 붙드시는 거예요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죠 이제 얼마후면 창조하셨던 하늘과 땅을 움직이십니다 우리 인간들이 파괴하고 있는거죠 마지막때는 물이 아닌 불로 심판 하셔요 빨리 예수님을 믿으셔여 구원 받습니다 성경을 읽으세요
저 야훼는 인간을 물로 심판하지 않는다는데 매년 심심찮게 튀어나오는 홍수나 쓰나미는 뭐에요? 그럼?
역시 EBS 다큐. 2찍들이 싫어할 만해.
병이다 병..
한국 학교에서 창조론 가르치나요? 어쩐지 나라 수준이 쓰레긴가 싶었드만..
너무 망상까지 가는 건 좀...?
니가 신봉하는 진화론도 진화론인디??
@@nicefishing5327 그 진화론이 니가 믿던 안믿던 과학적 사실이야……. 지금까지 알려진… 이런게 아니고..
@@나다미-w5w무식하긴.. 과학은 아니지
의외로많은과학자들중에 종교인도 많아요
성경에서는 짖다가 말았고 저기 EBS에서 말하는건 다른 배경이 결론 성경에서 말핰 바벨에 대한 답이 아님
성경도 허구가 공갈빵이 대차요
모든게 공갈빵
아무리그래도 만들어졌을 당시의 지역에 구전되던 이야기들을 모아서 만들었을테니 마냥 무의미하다 보기엔 그렇죠
심지어 이후로도 많은 영향을 끼쳤고
인간의 탐욕 바벨론탑은 농경사회로 정착이된후 부터다 하나님은 인생이 나그네임을 깨닫도록 떠돌이 유목민을 원했다 목초지를따라 옮겨다녀야 하므로 짐이 무거우면 이동하는데 힘들기때문이다 즉 탐욕은 그들에게 버거운것!!! 잠깐왔다가는 순례길이 인생이단것을 하나님의 창조의 완성은 천국으로 돌아가는것임을!!! 아직도 몽골 유목민들의 다큐를보면 그들의 눈빛이 초월자의 눈빛 철학자처럼 학교도 다니지 않았는데도 경이롭도록 지적이다!!!
인류가 아직도 유목 생활을 했으면
님이 지금처럼 먹을게 풍요롭지도 않았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마트가서 골라서 사먹지도 못했고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도 못 봤는데
이래도 농경사회가 나쁜가요?
@felagund468 심오한 뜻을 모르는 독서좀하세요 농경사회가 나쁜게 아니라 정착하게되면 인간은 자꾸 쌓아 모을려는 그리고 시간의 유한성을 깨닫지 못하니 끝없는 탐욕의 그믈에서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죄다 사긴겨..뮈슨 바벨론성경이사기니당연...푸하하하하하
개소리
에덴동산ᆢ선악과 따 처묵은 하와 ᆢ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