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앙코르왓트에 갔을 때 정말 놀랐다. 천년이 지난 건축물의 정교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신문화에 감동을 받았다. 지금 우리는 천년 전 사람들보다 지식은 높을지 몰라도 삶을 사는 자세에 대한 정신세계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인간이 신을 향한 겸손한 태도는 계단폭에서 나타내고 있었다. 험난한 길을 기어서 올라가야만 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신을 만나는 자세로 만나는 사람들을 대한다면 성공한 삶을 산 사람일게다.
단체관광가서 동영상 찍다 혼자 낙오된적있음... 앙코르 와트 안에서 나 혼자(하필 관광객이 거의 없었음) 헤매는데... 단체로 관광할땐 신기하고 이뻤는데, 혼자 낙오되서 보는 앙코르 와트는 신비함과 기괴함 으스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이었음. 마치 숲속에 큰 공동묘지 같았음~ㅋ
그런게 다 할짓이 없어서 했는거라... 대부분이 신앙 어쩌고 하는거 뿐이지 않음.... 지금도 종교인이 넘쳐나구요.... 저 시기에 뭐 할게 있었겠음... 비아냥이 아니구요.... 기술 과학 의료가 없으면 세계 우주 어디가든 뭐 할게없음.... 모순된 정보만 있죠....
난 항상 이런 훌륭한 건축물들을 보면.... 한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태어나서 돌만 나르다/다듬질하다 죽어갔을까 하는 생각에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태어나서 저 일만 하다 죽었다는 사실이... 그래서, 나는 수백년 이상 된 훌륭한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긴다.
님아 잘 모르는데 동화도 예전은 끔찍하게 만들었지만 최근에 들어서 그걸 각색해서 동화로 하지만 예전도 노예가 아니라도 월급을 주고 복지도 있었음... 님이 역사를 제대로 못보는거임.... 님이 끔찍하다 하는것도 님에 지능수준이 지금에 비교해서지 않음... 미래에 사람들이 님에 의견을 듣고 또 어떤 끔찍하게 생각을 하겠음....
캄보디아 사람들이 엄청난 민족이었구나. 지금까지 동남아 후진국으로만 보며 솔직히 좀 낮게 보는 시각이 있었는데... 조상들을 보면 잠재력이 엄청난 민족이다. 그당시 중국, 인도는 물론 당대 그 어떤 대제국들도 흉내도 못낼 것을 건설해 낼 정도였으니...앙코르와트 저것은 마치 한국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는 석굴암 수백 수천개를 한꺼번에 한곳에 건설한 것과 같은 위업이라고 여겨진다.
저렇게나 번성하고 부를 누렸던 한 제국이 이렇게 속절없이 바스러지기까지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앙코르와트 주변을 맨발로 돌아다니며 관광객들에게 구걸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 아이들의 조상님들은 이 나라의 리더는 어떤 선택을 했기에 이렇게 되었을지 마음도 아프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여행이었어요. 그저 남의 이야기만은 아닐 거라 생각해요 국가의 지도자와 지식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행보를 해야할지 생각하게 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정성현-q2l 뭐... 운명?이겠죠. 저 정도로 똑똑한 나라라면, 현명한 분들도 많을텐데... 원래 아무리 작은 나라여도, 국가의 결속이 단단하고 확실하면 함부로 무너뜨릴 수 없다고 합니다... 남이 나를 망하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앙코르와트도 번영의 극에 갔겠지만... 역시 인간적 결점?으로 스스로 무너진거겠죠... 그 헛점을 태국과 베트남이 간파하고 뚜드려팼을거고, 그렇게 멸망해 갔겠죠.
@@pain-119자연을 배경으로 수미산을 만든겁니다 즉 자연과 인간이 같다는 철학적 의미가 있죠 인간 문명이 만든 건축물 중 걸작 중의 걸작입니다 뭔 학살ㅋㅋ이 건축물들은 그 시대가 평화의 시대라는 증거입니다 누구나 어디서 뒹굴어도 위험하지않았다고 전하고 있죠 크메르제국은 모계사회로 님이 생각하는 전제통치랑 다릅니다 신=왕이라는 사상 즉 사상통합으로 전제왕권을 이룩한거라 상당히 관대하고 평화적입니다 그러니 왕조가 오래갔죠 억압적 전제왕권은 오래 못갑니다 왕이 죽으면 멸망하기 쉽죠 백성들의 자발적 사상통합이 이뤄지지 않았기때문인다
동남아시아는 공산주의가 다 버려났습니다. 다시 일어서기 힘들다더라구요. 공산주의가 장악하면서 글을 알거나 기술이 있거나 얼굴이 하얗거나 손이 곱거나 안경을 썼거나 하는 모든 학식과 기술있는 사람들을 다 죽여서 기술자도 없고 글을 가르칠수있는 선생도 없다고해요. 국민이 똑똑하면 다스리기 힘들다는 이유에서 공산주의자들이 그런짓을 벌였답니다. 캄보디아는 특히나 킬링필드로 유명하죠. 무지한 백성들만 불쌍하지 권력잡은 공산당은 자자손손 귀족으로 잘 삽니다. 백성들을 이끌 똑똑한 지도자가 없어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건축물이네요.. 저 당시에 저기 앙코르사원에 갔다면... 지금처럼 칙칙하고 곰팡이가 거뭇거뭇한 건축물이 아나라... 화려하고 아름답고.. 금빛 찬란한 사원을 볼수 있을꺼라 생각하니.. 조금은 현재 상태가 아쉽네요.. ㅎㅎ 정말 대단한 건축물입니다... 건축물의 저렇게 반듯하게 지은 그들의 기술과, 사원이 무너지지 않게 만든 기술력까지.. 현재기술로도 저런 건축물을 만드려면 정말 많은 인력과 기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껀데.. 온전이 맨땅헤딩으로 인력으로 조질수 있는 그 권련이.. 참 대단합니다. ㅎㅎ
현대인들에게 없는 고대인들의 탁월한 기술이 무엇일까 ? 석재를 보는 눈과 상상력. 구조물의 구성능력. 가공능력. 석재를 운반하는 힘. 동물들과의 교감능력. 등등 현대과학이 풀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듯.. 그리고 앙코르와트란 구조물을 왜? 만들었을까 ?? 역사적인 상징성은 무엇이고 ? 등등
It more than 2000 years in that time no one’s thought about human right only in all the king mind is power.without power all your people and their country is gone
딱 한달전에 갔다옴 캄보디아는 앙코르와트 제외하면 볼건 없지만 앙코르와트만 봐도 될정도로 앙코르와트는 정말 웅장하고 신비하고 놀랍다 왕궁 앞에서 그 거대한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진짜 경건하게 쳐다보게 된다 천년전에 지어진거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앙코르와트 죽기전에 다들 한번 가보는게 좋습니다 진짜 후회안함 다만 12월에서 2월사이에 가는게 좋아요 현지인이 말하길 여름에는 45도까지 올라간데요
@@whykano5301 그런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에 님이나 저가 있었을거 같음.... 그냥 동물처럼 살았겠죠... 샤머니즘 원시인 종교쓰레기 미개인도 발전을 못하구요... 사피엔스때로 살았을지도...그런건 또 생각을 안하죠... 죽으면 또 어때요 그래야 교류가 나오면서 발전을 하는거지...안주하면 뭐 나올거 같음요...평화 주야장천 외치면 뭐가 나올거 같음요....
멍청한 소리 하지 마셈어디 종교쓰레기 마인드임.... 또 만리장성이 어디있음 역사공부 제대로 하셈... 장성을 이어서 만리장성 하는걸 가지고...어디 그게 또 만리장성임.... 그래서 제대로 못 베운티가 나면 그것도 선동질에 하나일뿐임.... 님이 지금 월급받으면서 공부하고 이런것도 미래에 사람들이 보면 고통이라고 느끼지 않았을가 님에 마인드로 보면요.... 얼마나 무지한지도 아시라고 적는거임.... 님아 저 시기때도 월급주면서 복지도 있으면서 노예도 있으면서도 있는 지역도 있음.... 우리나라도 월급주면서 노예도 부리면서 조상들도 있었다는거 아심.... 무슨 고통이고.... 세상에 저런 스토리가 있어서 인간이 발전이 되는거임 인지능력.... 통찰력도 없이 저런거 보고 그러면 종교쓰레기에서 나아가지 못하는거임....
우째 이것만??ㅋㅋ 이집트 그리스신전 이태리 바티칸 프랑스 영국등등 옛 건축물 보고도 그딴 소리부터 먼저 나오시나? 삐딱한 그대눈에는 흉물일 줄 몰라도 그들의 위대하고 거룩하신 신을위해 저리 섬세하게 목숨걸고 작업할정도면 희생되었어도 그 목숨값을 영광으로 생각했을것이니 그대는 절대 가지마시길... 신성모독과 영광의죽음을 흉본죄로 그 영혼들이 반드시 저주를 내릴테니~ㅋㅣㅋ
저는 황금사원도 신기했어요 천으로 딱으면 조각이 황금색으로 변하던데 딱아보니깐 진짜 금색으로 돌이변하는데 아직도 밝혀내지를 못했다네요 승려들이 해뜨기전부터 그 많은 건축돌들을 딱아내면 황금색돌이 반짝반짝했다고 다음날 또 딱고 하루지나면 그냥 돌색으로 변한다고 그게 제일신기했음 4면의 벽화도 아직도 생생 영상에보여준 조각벽화 장면이 아주 생생하네요
님이 잘 모르시나 본데 전쟁이 있어서 교류도 있었던거임 그냥 해상통행 실크로드만 간다고 무역이 가능할거 같음.... 나침반 종이가 누구한테서 개발된거 같음.... 한국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점이라고 하면 될것을 중국집이라고 하죠.... 정말 전쟁이 없었으면 미개한 종교쓰레기들도 없었지 원시인 샤머니즘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을거임....우리가 저런것을 아는것도 전쟁이 나고 서로 교류가 되어서이지 조금만 뒤로 가보셈 옆집에 누가 죽은지도 모르고 살았을거임 이 조금만한 행성 지구에서두요.... 지금도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 살지 않음.... 원시인 샤머니즘 미개인 종교쓰레기도 판치는데.... 아마 전쟁이 없었으면 모르죠 사피엔스에서 넘어서지도 못했을지두요....
보면서 정말 웅장함과 기이함에 사로잡혔다. 우리나라처럼 좁은 공간에서 뭘 하려고할때 보여줄수없는 거대하고 압도적인 크기와 그저 뻥 뚫린 캄보디아 전경들. 이런 웅장한 건축물이 당대에 수만명의 희생과 땀이있었기에 존재하는건 맞다 노 페인 노 게인이지않은가. 노동력을 착취했더라도 현대에 이런 엄청난 유산을 남겨준 것에 대해서는 경이로울뿐이다.
저런 엄청난 건축물을 만든이유는 사람의 본성을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게되는 과정을 표현했고 누구든 수행을거쳐 그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인류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이니까요. 수리야 몸의 이치야 앙코르와트 양 코로왔다. 방법은 숨을 지켜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기억이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보면 정말 인간은 신의 어느 한 세포같은 조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 세포같은 조각의 힘을 잊고 한없이 나약하고 살기위해 먹는다고 하지만 먹기위해 사는것 같은 인생을 살며 덤으로 얻는것들에 소망하며 아둥바둥 이라는 한숨을 필수적으로 정말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것 같다. 여행당시 감탄했던 그 건축물에 지금 난 조금 숙연해지는 마음이 한없이 밀러든다. 웅장한 규모와 화려할 수 밖에 없던 그 건축물을 현재 허무할만큼 어떤 기록도 이렇다할 기록을 대신할 유물같은 그 어떤것도 남지 않았고 추측만이 무성하고 그저 덩그런히 건물 뿐. 왕의 한마디에 시작된 건설은 36년이 정말 수많은 이의 희생과 죽을만큼의 고통 그 가족들의 눈물과 고단함까지 섞였을 꺼라는 생각을 한번도 못했던 것이다. 그 당시 저런 건축기술과 비용이 들어갔다면 정말 부유한 나라였을텐데 내가 갔던 그 나라는 너무 가난하고 말도 안되는 나이어린 사람들의 무분별한 지식인 대량학살의 잔해가 안타갑게 남아있었으며 거리의 아주 어린아이들의 예쁜눈에는 인형보다 원달러 가 더 행복해 보였다. 그 건물을 지었던 백성들의 왕에대한 저주일까? 그 왕은 자신의 어머니른 위한 방을 만든곳은 큰 방 벽에온통 보석을 박아 놓았다고 하던데..어마어마 했던걸로 기억난다. 공사를 했던 죽어가던 백성 다쳤던 백성도 부모가 있고 자식도 있고 힘들고 그들도 자신들이 하고싶던 것도 있었을 텐데.. 참... 피라미드나 만리장성이나 우리나라나 그 어디나 역사적으로 큰 건축물에는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있을텐데 .. 직접가봤던 곳이고 너무 유명한곳이라 반가워 본건데.. 왤케.. 씁쓸하냐..
According to the inscriptions, Three hundred thousands men plus six thousands elephants were involved in the construction of Angkor Wat, And it took 35 years to finish. The surrounding big moat and the subterranean water below it, make Angkor Wat floats like a ship.
한번 다녀온 적 있음. 정말 한번쯤은 가 볼만함. 다만. 관광지 주변에서 전쟁으로 다쳐서 구걸하거나 길거리 구걸하고 다니는 노인, 장애인, 아이들 보면 안쓰러움.
구걸거지들 많아서 두 번은 안가고싶음
누구나 꼭 한번은 가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에 대해 절로 경건한 마음이 생김
완달라
@천사 저두용 쾌적하게 봄 쿡쿡
16년전에 가봤는데 그때는 구걸하고 다친사람 많았는데 지금은 아닌가보네요
저도 다녀왔지만 저 시대에 저 건축물이 있다는것이 대단합니다~예술가라해도 상상을 초월한 건축물입니다
스페인에 가오디 도 성당 외부에 이 건물의 모형을 참고 했음
이집트 피라미드??? ㄱㅋ
15년 전 앙코르왓트에 갔을 때 정말 놀랐다. 천년이 지난 건축물의 정교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신문화에 감동을 받았다. 지금 우리는 천년 전 사람들보다 지식은 높을지 몰라도 삶을 사는 자세에 대한 정신세계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인간이 신을 향한 겸손한 태도는 계단폭에서 나타내고 있었다. 험난한 길을 기어서 올라가야만 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신을 만나는 자세로 만나는 사람들을 대한다면 성공한 삶을 산 사람일게다.
저도 15년전, 다시 가고 싶네요 😮
Amen!🙏
종교는 신에게의 헌신, 자신의 봉양이죠. 종교의 힘이 전쟁이 아니라 예술로 가는 경우, 초인적 걸작이 나오죠.
천년은 안지났음 700년 조금 넘음
능지떨어질수록 종교믿긴함
단체관광가서 동영상 찍다 혼자 낙오된적있음... 앙코르 와트 안에서 나 혼자(하필 관광객이 거의 없었음) 헤매는데... 단체로 관광할땐 신기하고 이뻤는데, 혼자 낙오되서 보는 앙코르 와트는 신비함과 기괴함 으스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곳이었음. 마치 숲속에 큰 공동묘지 같았음~ㅋ
ㅓ,ÀÀ
공감합니다~*
귀신들 많을듯. 눈에 안보여도 느껴짐. 일본 높은 성에서도 섬뜩함 느낌 셩벽 밑은 깊은...
I use slept over there at the top of Angkor temple with a Buddhist monk at other side to focus on meditation and Vipassana Samatithi.
직접보면 입이 떡 벐어지는 건축물 이천년전 그시절에 그 더운곳에 어떻게 그런건축물을 지엇는지 봐도 믿기지않는 위대한 건축물입니다 감탄 연발
앙코르와트는 약 900년전에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그많은 돌.. 높이
그많은 돌에 새겨진 그림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건축기법입니다
2000년전?? 로마냐 ㅋㅋㅋ
안지으면 죽는데 뭘어케지어
죽기싫어서 죽을힘다해 지은거지
2주 전 앙코르와트을 다녀왔는데 앙코르와트만이 주는 그 기괴한 느낌과 압도되는 웅장함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다들 꼭 가보세요..
대박
봄여름은 짱 더우니까 꼭 가을겨울에 가세오..
그런게 다 할짓이 없어서 했는거라... 대부분이 신앙 어쩌고 하는거 뿐이지 않음.... 지금도 종교인이 넘쳐나구요.... 저 시기에 뭐 할게 있었겠음... 비아냥이 아니구요.... 기술 과학 의료가 없으면 세계 우주 어디가든 뭐 할게없음.... 모순된 정보만 있죠....
라고 상상을 해보았다.
전 더워서 죽을뻔했는디 ..
오래전에 갔을 때 많이 놀라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얼마나 막강한 정치세력이면 이런 건축물을 지었을까도 생각하면서,
세월의 무상함도 함께 느꼈습니다.
꼭 한번 가볼 안 한 곳입니다.
앙코르와트 실물은 별로 안이뻐보여서 관시이 없었는데, 모형으로 보니 정말 정교하고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이었네요. (몰라봐서 미안~)
역사를 알게되니 캄보디아도 다시보게 되네요.
나도 이런 날씨에 이런문화를 꽃피우다니 정말 놀라웠음
EBS 다큐는 너무 재미납니다.
너무 교육적으로도 유익하고 소중한 유물이다
재미라기보던 ~
맞아요 ◠‿◠
최고의 방송 입니다
저걸 세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동력이 동원 되었을까....오랜 세월 저걸 짓다가 자연사 하는이... 사고로 죽은이... 역사적이고 아름다운 문명을 볼수 있는 대신 많은 이들의 피와땀 삶의 댓가가 있어겠지.. 동서양의 훌륭한 사적들 보면서 늘 죽은 이들의 명복을 빈다!
뭔 . . . . . ?
맞아요
그 열악하고 모든게 부족하기 이를데없는 상황에서 저 무거운 돌 을 옮기며 지었을 생각을 하니 맘 이 숙연해지네요
아주 오래전에 앙코르왓드 를 다녀왔는데 그때 건축물에 넘 놀라웠읍니다
방송으로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선조들 의 건축
정말 대단하고 경의 를 표합니다 캄보디아 의 찬란했데 역사를 다시봅니다
현대에 가서 봐도 어마어마 하던데.
와~ 그 시절에는 뭐 어마무시했겠네요.
하긴 새차였을때랑 20년 지난 후의 차도 엄청 다른데..
1000년 후의 관리 못 한 건축물이 저정도이면...
새 것이었을 땐 형언 할 수 없을 아름다움이었겠네요.
진짜 훌륭하다…해자를 이용한 건축 기술이 정말 경이로울 정도…. 늪지에서 석조건축은 그냥 기적에 가깝다 특히나 저런 거대 건축물은
난 항상 이런 훌륭한 건축물들을 보면....
한 인간의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태어나서 돌만 나르다/다듬질하다 죽어갔을까 하는 생각에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태어나서 저 일만 하다 죽었다는 사실이...
그래서, 나는 수백년 이상 된 훌륭한 건축물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대신 아름다운 자연을 즐긴다.
의외로 노동자 근로환경 좋았을수도 있지않음?
네 글캣네요 아름다운만큼 큰희생이
의외로 이런 건물 짓는게 일자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피라미드 지을 때 보면 돈 많이 안준다고 파업도 했고 휴가도 다 줬다고 해요
물론 지금 기준에서 보면 말도안되는 노동이겠지만 그 시대에는 노는 사람들한테 좋은 일자리임에는 틀림없었으니.. 이제 맘 편히 구경하셔요
님아 잘 모르는데 동화도 예전은 끔찍하게 만들었지만 최근에 들어서 그걸 각색해서 동화로 하지만 예전도 노예가 아니라도 월급을 주고 복지도 있었음... 님이 역사를 제대로 못보는거임.... 님이 끔찍하다 하는것도 님에 지능수준이 지금에 비교해서지 않음... 미래에 사람들이 님에 의견을 듣고 또 어떤 끔찍하게 생각을 하겠음....
@@김태순-s6g 세상에 우주를 나가든 희생없이 스토리가 있는게 있음....그러면 혼자 살아야죠... 다 스토리가 있다는건 어디에는 장단점처럼 희생이 있는거임....그게 누구냐 따라 판단이 서로 다르겠지만요....
캄보디아 사람들이 엄청난 민족이었구나. 지금까지 동남아 후진국으로만 보며 솔직히 좀 낮게 보는 시각이 있었는데... 조상들을 보면 잠재력이 엄청난 민족이다. 그당시 중국, 인도는 물론 당대 그 어떤 대제국들도 흉내도 못낼 것을 건설해 낼 정도였으니...앙코르와트 저것은 마치 한국 역사상 최고의 걸작이라는 석굴암 수백 수천개를 한꺼번에 한곳에 건설한 것과 같은 위업이라고 여겨진다.
한반도 화강암이었다면 저런 규모로 지을 수 없습니다
이 댓글을 보니 유럽 애들도 우리나라나 다른 아시아 국가들을 이런 시각으로 봤겠구나라는 생각을 하니 참 현실적이고 슬프네😅
피라미드, 앙코르 왓트, 서양의 유명한 고대 건축물들을 보면 현재의 그러한 나라들이 가난하다는것이 참~~~아이러니하다... 프랑스의 식민지 였나보네. 고고학자들이 거의 프랑스인이라는것도 특이하고. 왠만하면 현재의 캄보디아 학자들이 나서야 하는것 아닐까?
킬링필드만 아니었으면..저렇게 후진국이 안되었죠...
그정도는 아냐
큰지식없이 갔던곳이지만
그 웅장함에 놀라울뿐이었죠!
단연 세계 최고라 자부할만합니다.
다시한번 가서 그 장엄함을 꼭 느껴보고싶은곳~!!
저런건축물은 열대지방 철분많은 흙이있어서 가능한거임 비가많이와서 무거운 광물질만 지표에남아서 단단해질수있는거임 열대지방 흙파면 붉게보이는데 철이 산화되서그렇게보임
인구 2만명 이상이 저 작업에 동원되려면 매일매일 숙식이 해결되야 할것 같은데 그 당시 2만명 이상의 인구를 한번에 먹이고 재울만한 여력이 되었다는게 더 대단하네요;
제대로 먹이기나 했을까요.
노예의 삶이죠.
@@냥냥-s6i5d 저 당시 모든 문명권의 노예들에 대한 취급은 비슷한 수준이었을겁니다. 2만명을 굶겨 죽이지 않고 먹이고 재워서 노동에 동원할 수 있는 경제력만 해도 대단하죠
@@냥냥-s6i5d현재로 치면 2찍 개돼지 그 잡채
죽어나간 사람이 수백 수천 이였을듯
죽으면 또 데려오고 얼마나 굶어서 죽었을까요..
제작한 EBS도 대단하다.
앙코르와트 대충 둘러
봤는데 다시 꼭 가보고 싶네요.
앙코르 앙코르
습하고 더운 나라인데저런 건축물이. 있다는게 대단 하드라구요
상상할 수없는 시간과 노동력 그리고 기술력
가늠이 안간다
캄보디아인들은 앙코르와트를
전세계에 자랑할만하다
건물을 지으며 얼마나 사람과 자원을 착취 했을까?
그러니 나라가 망하고 언제 망한지도 모르게 사라지는 것이지.....
그 유산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부끄러워 해야 한다.
신라 고려의 찬란한 유산이 조선때에 완전히 소멸 된 것과 같은것이다
우리는 왜 이런 건축물 없냐
하여간 꼭 꼬여가지고 말 하는거 진짜@@user-SingFood
다른 곳도 아니고 저 더운 땅에서 저런 위업을 이루다니.......앙코르 와트......역사 상 이런 노가다는 없었다.
몇년전에 다녀왔습니다 안타까운건보존이 허술하더라구요 제대로관리가 안돼고있어요 나무뿌리에 감겨 망가지고있는데 그대로방치되고있고 제대로 관리되고 유지가 잘됬슴좋겠습니다
저렇게나 번성하고 부를 누렸던 한 제국이 이렇게 속절없이 바스러지기까지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앙코르와트 주변을 맨발로 돌아다니며 관광객들에게 구걸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 아이들의 조상님들은 이 나라의 리더는 어떤 선택을 했기에 이렇게 되었을지 마음도 아프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여행이었어요.
그저 남의 이야기만은 아닐 거라 생각해요 국가의 지도자와 지식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행보를 해야할지 생각하게 하는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박정희가 대단한 거지 베트남 필리핀 수준이었어야 하는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들어주었으니
태국이랑 베트남쪽에서 강성하니깐 양쪽에서 뚜드려맞음..
@@정성현-q2l 뭐... 운명?이겠죠. 저 정도로 똑똑한 나라라면, 현명한 분들도 많을텐데...
원래 아무리 작은 나라여도, 국가의 결속이 단단하고 확실하면 함부로 무너뜨릴 수 없다고 합니다...
남이 나를 망하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앙코르와트도 번영의 극에 갔겠지만... 역시 인간적 결점?으로 스스로 무너진거겠죠...
그 헛점을 태국과 베트남이 간파하고 뚜드려팼을거고, 그렇게 멸망해 갔겠죠.
서양열강들의 침략, 오랜내전, 그리고 킬링필드요...
찬란한 캄보디아 역사와 앙코르유적지를 방송해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한때 찬란한 유산이 하나도 남지 않고, 최빈국이 된 것을 부끄러워 하십시요
동남아 건축물과 전통의상을 보면 얼마나 화려한 문명을 이루고 살았는지 느껴져요 특히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가 정말 멋있네요. 한번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ㅋㅋ
저는 악마 같은데요? 예술작품 같지만 그 것을 추적해 본다면 사람을 학살보다 심하게 악마같이 해야...만들죠.....저런 작품은 자연의 섭리를 역행하는 작품이라 봐요..보통적인 그림이 아니라 뇌가 교육받은 집잔의 조형물로 개인적 판단해요 ㅎㅎ
@@pain-119 굳이 테클을…ㅎㅎ
@@pain-119 악마는 존재하지 않아요
@@pain-119 / 그게 한국인의 종특이죠,,,, 단군의 후예 한민족이란 자긍심을 가지면서,,
정작 단군보다 짧게는3500년전의 고인돌문화 + 고조선시대의 한감이남 "진"국문화 > 그뒤를이은 삼한시대는 개무시하죠
그게 왜?그런지 아세요?,,, 역사적 유물이 존재하지않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단군 고조선의 존재가 처음 밝혀진것은 1200년경에 제왕운기에서 주장한게 4300년전이고
중국역사서에는 기원전400~700년전으로 다루고있죠,
그러면 한강이남의
7천년전의 청동기문화보다 4500년가량 늦고,,
기원전 400년가량의 "진 "국보다 늦거나 동시대의 국가죠,,,, 동시대는 고조선,부여,옥저,진 국 > 삼한이구요
7천년전의 고인돌 청동기시대도 인정하지만
뿌리는 4300년전의 단군 고조선이고
고인돌 청동기 토착민세력 진 국은 개무시하고 > 5천년뒤의 삼한(마한,변한,진한)만 인정하죠
그이유가 뭐냐면,,, 유물때문이에요
앙코르와트는 고려중기 시대인데,,,,, 고려중기 건축물은 뭐가 있나요? 1개라도 아시나?
그렇게 위대하다는 한민족의 역사적 고대 유물은
마이산돌탑,명도전,빗살무늬토기,민무늬토기,고인돌,,,, 또 내세울게 뭐가있나?
한민족의 역사적유물중에,, 동남아,인도,중남미,유럽,중동,터키 등등등,,, 보다 위대한 고대 건축물 있나요?,,,
끽해야 마이산 돌탑인데? ㅋㅋ
@@pain-119자연을 배경으로 수미산을 만든겁니다 즉 자연과 인간이 같다는 철학적 의미가 있죠 인간 문명이 만든 건축물 중 걸작 중의 걸작입니다 뭔 학살ㅋㅋ이 건축물들은 그 시대가 평화의 시대라는 증거입니다 누구나 어디서 뒹굴어도 위험하지않았다고 전하고 있죠 크메르제국은 모계사회로 님이 생각하는 전제통치랑 다릅니다 신=왕이라는 사상 즉 사상통합으로 전제왕권을 이룩한거라 상당히 관대하고 평화적입니다 그러니 왕조가 오래갔죠 억압적 전제왕권은 오래 못갑니다 왕이 죽으면 멸망하기 쉽죠 백성들의 자발적 사상통합이 이뤄지지 않았기때문인다
캄보디아 오래전에다녀왔는데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그때그곳에가서 그웅장한 석조건물을보고 아~~하고
탄성을 냈는데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그땐 겨울이라서 구경할때 온도가 적당했어요 꼭 우리나라 겨울에들 다녀오세요 베트남 구경하고 거리가 가까워 2차로 가시면되요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저런 저력이 있었던 민족은 언젠가 다시 일어설 것 같아요.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동남아시아는 공산주의가 다 버려났습니다. 다시 일어서기 힘들다더라구요. 공산주의가 장악하면서 글을 알거나 기술이 있거나 얼굴이 하얗거나 손이 곱거나 안경을 썼거나 하는 모든 학식과 기술있는 사람들을 다 죽여서 기술자도 없고 글을 가르칠수있는 선생도 없다고해요. 국민이 똑똑하면 다스리기 힘들다는 이유에서 공산주의자들이 그런짓을 벌였답니다. 캄보디아는 특히나 킬링필드로 유명하죠. 무지한 백성들만 불쌍하지 권력잡은 공산당은 자자손손 귀족으로 잘 삽니다. 백성들을 이끌 똑똑한 지도자가 없어요.
저력이아니라 저걸짓느라죽은사람을 생각해봐,,,,,
지금짖는다면 나라말아먹을겨,,,,
저런걸지은나라현시대에잘사는나라없다,,,,
@@이학구-t1v짓느라
내가 여행했던때 방송되었네요 ~참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건축물이네요..
저 당시에 저기 앙코르사원에 갔다면... 지금처럼 칙칙하고 곰팡이가 거뭇거뭇한
건축물이 아나라... 화려하고 아름답고.. 금빛 찬란한 사원을 볼수 있을꺼라 생각하니..
조금은 현재 상태가 아쉽네요.. ㅎㅎ 정말 대단한 건축물입니다...
건축물의 저렇게 반듯하게 지은 그들의 기술과, 사원이 무너지지 않게 만든 기술력까지..
현재기술로도 저런 건축물을 만드려면 정말 많은 인력과 기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껀데..
온전이 맨땅헤딩으로 인력으로 조질수 있는 그 권련이.. 참 대단합니다. ㅎㅎ
현대인들에게 없는 고대인들의 탁월한 기술이 무엇일까 ?
석재를 보는 눈과 상상력. 구조물의 구성능력. 가공능력. 석재를 운반하는 힘. 동물들과의 교감능력. 등등
현대과학이 풀기 어려운 부분이 많을 듯.. 그리고 앙코르와트란 구조물을 왜? 만들었을까 ?? 역사적인 상징성은 무엇이고 ? 등등
세계에서 제일화려하고 상상을초월한 감탄서려운건물이다 캄보디아의 문명에감탄스럽다 길이길이보존하시길
이것저것 많은 미스테리를 보다 오늘에서야 깨닳았다...
별의별 온갖짓을 다하는 인류가 최고의 미스테리다...
네! 맞아요!👍
인간이 쓰레기 제일 많다
처음엔 무척 화려하고 웅장했을덴데
고온다습한 기후가
돌들을 곰팡이 피게하고
변색을 가져왔네요
프랑스인들이 발굴 빨리하려 불지른 이유도 있겠지요
@@dwy6726ㅎ 불안질렸음 뱀에 인명피해.. 일장일단
그래서 돌 사이들에 틈도 생겼죠. 처음 지어져을 때에는 아주 정교하게 들어 맞았을 것인데 말이죠.
현재 캄보디아는 후진국인데 900년전에 앙코르와트를 만든건 정말 대단 하네요
저당시 저정도 규모의 건출물을 설계하고
만들려고 했다는 자체가 대단한거 같네요
이 시대에 콘크리트, 시멘트 없이 건축되었다는게 미스테리 입니다.
19세기 프랑스 식민지 시절 이곳을 방문했던 유럽인들은 앙코르 와트를 [동양의 로마] 라고 불렀다죠. 앙코르 와트에 견줄만한 곳이 태국에 있는 아유타야 인데 둘이 분위기도 비슷합니다.
@@jamie.c1524 Not khmer invaded Ayutthaya
6년전에
아들과다녀왓는데
그때 정말신비롭고 놀라웟었다
기회되면
또 가고싶은곳~!!
점점 허물어져가던
모습에
너무 안타까웟는데ㅜㅜ
😅😅
3D작업도 대단한데 재연까지 공들여서 한게 세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건축을 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고혈과 희생을 바쳤을지ㆍ
앙코르와트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 피라미드나 고인돌같은 거대 건축물 노동자들은 좋은 대우를 받았고 노예계급도 아니었다거라구요
힘든 노동을 하다보니 밥 술 잘주고, 봉급도 나와야 노동자들이 일하니까
@@Yi_Run 무거운짐나르는사람들은 노예도 많았어요 역할별로 지시하는사람들이 계급도 조금씩 다르지만 실질적으로 노동하던사람은 노예 민간인 등등 다양했음
ㅋㅋㅋㅋ 다카더라인데
본인들아는게 맞다는식의 대화네ㅉㅉ
인도네시아 족자가르타에도 수백년 전 발굴된 탑들이 기가 막힙니다. 앙코르와트 구경후 그 곳도 꼭 가보세요. 그 시질 융성했던 아시아의 문화를 제대로 볼 수 있어요. 앙콜와트의 그 대칭건물이 물에 비치는 풍경은 신의 작품 같았습니다. 또 가보고 싶네요.
어릴 때 갔는데 정말 웅장하고 신기했죠..
그땐 올라가는 게 허용되는 시기라 거의 네발로 기어올라갔는데 올라가서 보는 일몰이 진짜 일품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많은 나라들을 여행했지만 내 인생 최고의 건축물...
이런 건축물들을 보면서 나는 항상 가슴이 아팠다.
누구를 위해 그렇게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어야 했나..
저 꼭대기를 오르면서 얼마나 많은 생명이 죽었을까..
그냥 마음이 아프다.
It more than 2000 years in that time no one’s thought about human right only in all the king mind is power.without power all your people and their country is gone
모든 동물에는 그런 시스템이 있죠. 인간이 유일하게 감정을 느끼는것 뿐이지. 개미.벌. 하물며 육식동물들도 다 자기들만의 역할. 지위가 있고 평생 그일만 하다 죽는 동물들도 많습니다
@@ipat2784 동물도 감정 일어요
@@ipat2784 물고기도 눈물 흘려요
공감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 되었을 것이며 죽었을 것인가!
세계 15개국을 여행해왔는데 10년 전 앙코르와트의 일출과 일몰 풍경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이하고 아름다움
15년 전에 저녁노을 보면서 둘러 봤는데 진짜 신기했죠 나무뿌리가 여기저기 얽혀있어서
불국사도 물위에 뜬 절 이라면,
앙고르와트처럼 불국사
주변이 옛날엔 수로??
@@씨부레-m4k 불국사 산꼭대기에있는데 뭔소리임ㅋㅋㅋㅋㅋㅋ
@@씨부레-m4k 네 불국사 복원모습 보시면 출입문청운교 백운교가 연못의 다리역할을 하죠
앙코르와트 해자는 사방이고 불국사의 단면 조그마한 연못규모와는 비교가 안되어요. 폭이 200m의 세계 최대 해자라네요~
@@덕배-c5n 석굴암과 불국사도 구분못함~~
한 16년 전에 다녀왔었는데... 꼭 가이드랑 같이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하기를 추천하는 곳이예요
보면 볼수록 신기했던 곳이네요
저기 한국 가이드 90%는 얼치기에요. 제데로 공부한 사람 없고 책 한권 읽고 선배들에게 줏어들은걸로 가이드 하는 동네입니다. 저 유적지 가이드 제데로 하려면 공부 엄청 많이 해야되요
캄보디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너무 오래전이라..... 울 가족 대리고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 너무 기억에 남는 곳이긴 하네요 저 개인적으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또 가보고싶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요… 7년 전에 가봤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복원 다 되면 또 보고 싶었는데 더워서 고생했지만
직접 가보면...더 많은 걸 느낄 수 있어요. 몇년전 다녀왔는데 그때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예전에 갔다온적 있는데 진짜 신비롭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곳이였음
딱 한달전에 갔다옴
캄보디아는 앙코르와트 제외하면 볼건 없지만 앙코르와트만 봐도 될정도로
앙코르와트는 정말 웅장하고 신비하고
놀랍다 왕궁 앞에서 그 거대한 건축물을 보고 있으면 진짜 경건하게 쳐다보게 된다
천년전에 지어진거라고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정말 아름다운 앙코르와트
죽기전에 다들 한번 가보는게 좋습니다
진짜 후회안함
다만 12월에서 2월사이에 가는게 좋아요
현지인이 말하길 여름에는 45도까지 올라간데요
오래오래 잘 보존되어 900년후 후손들도 볼수있기를 바란다...
최근 몇년동안 캄보이아의 요청으로 한국에서 앙코르와트 복원사업을 무료로해줬는데… 완공됐을듯..
기계 장비도 없던시절. 인간의 힘은 위대 했다.
얼마나많은사람이죽었을지 원
@@whykano5301 그런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에 님이나 저가 있었을거 같음.... 그냥 동물처럼 살았겠죠... 샤머니즘 원시인 종교쓰레기 미개인도 발전을 못하구요... 사피엔스때로 살았을지도...그런건 또 생각을 안하죠... 죽으면 또 어때요 그래야 교류가 나오면서 발전을 하는거지...안주하면 뭐 나올거 같음요...평화 주야장천 외치면 뭐가 나올거 같음요....
@@whykano5301 교통사고로 죽는사람이 매일같이 수십명씩 나오니까 자동차 타지 말자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글쎄 그냥 건축물 그 자체 얘기로 보자니까요 ~ 혹시 코끼리는 왜
동원했냐고 따지는 동물애호가님은 안계실까요?
얼마나 많은 희생 운운 ~ ?
숲속에 저렇게 큰 건축물을 세웠으니 저건 심각한 환경파괴라고 말하는 것과 같네요
저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을 짓는동안 희생되었을 수많은 사람들을 상상하면 끔찍하네요.
2000년후에사람들도 지금의큰도시에있는 지하철을보고 얼마나많은사람들이희생됬을까라할까요 ??
피라미드나 베르사유궁전이나 다 마찬가지지
인간의 희생이라는 관점으로만 보면 "종교"또한 알마나 끔찍합니까 ? 여기선 그저 앙코르와트라는 건축물 그 자체 얘기로만 끝내는게 . . .
@@JgKim-zc8ig 저때는 사람이나 코끼리가 들고 날랐어요 ㅋㅋㅋㅋㅋ
이번주 앙코르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2019년 처음엔 대충보고왓는데 두번 보면서 더큰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직 개방하나요 ? 5년전에 갈때 곧 개방을 닫을꺼라고 했거든요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
부럽네요 ~^
저는 8년전에 가봤는데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곳~앙코르와트!
씨앱립 앙코르와트 골프장 진짜로 최고예요!
앙코르왓 건설이나 골프장 가꾸는것 보면 대단한 민족입니다.
절대 무시하면 안됩니다.
초등학교에 들러 학용품을 전달한 적 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예의가 바르던지...
꼭 가보고 싶네요~캄보디아인들 이목구비가 또렸해서 인물이 다들좋던데~~
정보석 형님
요즘 왜 안나오시나요
얼굴도 참 잘생기셨고 연기력도 엄청나신데..
여행은 . 나이 만큼 보인다죠 20년전 환갑때 친구들모임에서 다녀왔는데 이제 80 . 참세월은 잠깐입니다. 그때감명이 새로이 느껴지내요
우왕 건강하세요 !
오~ 주얼리정^^
명품 다큐, 명품 배우 콜라보 인가요??
EBS 다큐멘터리 너무 좋아요~ 칭찬합니다❤❤❤
몇년 전에 다녀 왔는데
그들에 어마 어마하고 대단한 노력에 힘입니다.
이런건축물이 만들어지기 까지 월매나 많은사람이 죽고 고통이 있었을 까 생각하면 웅장함보다 소름이 끼친다. 한 독재자의 욕심이 낳은 만리장성 역시 참 많은사람들 많은 가정이 깨지고 그랬을텐데 볼수록 마음아프네.
멍청한 소리 하지 마셈어디 종교쓰레기 마인드임.... 또 만리장성이 어디있음 역사공부 제대로 하셈... 장성을 이어서 만리장성 하는걸 가지고...어디 그게 또 만리장성임.... 그래서 제대로 못 베운티가 나면 그것도 선동질에 하나일뿐임....
님이 지금 월급받으면서 공부하고 이런것도 미래에 사람들이 보면 고통이라고 느끼지 않았을가 님에 마인드로 보면요.... 얼마나 무지한지도 아시라고 적는거임....
님아 저 시기때도 월급주면서 복지도 있으면서 노예도 있으면서도 있는 지역도 있음.... 우리나라도 월급주면서 노예도 부리면서 조상들도 있었다는거 아심.... 무슨 고통이고.... 세상에 저런 스토리가 있어서 인간이 발전이 되는거임 인지능력.... 통찰력도 없이 저런거 보고 그러면 종교쓰레기에서 나아가지 못하는거임....
이 다큐에는 안나오지만
영혼불멸, 신에대한 경외심,내세에 대한 강한 믿음을 심어주기 때문에
어무리 고통스럽고 배고파도 견디어 내는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당시에는 뭔가 식량이 자급자족 되는 나라여서 가능.
우째 이것만??ㅋㅋ
이집트 그리스신전 이태리 바티칸 프랑스 영국등등 옛 건축물 보고도 그딴 소리부터 먼저 나오시나?
삐딱한 그대눈에는 흉물일 줄 몰라도 그들의 위대하고 거룩하신 신을위해 저리 섬세하게 목숨걸고 작업할정도면 희생되었어도 그 목숨값을 영광으로 생각했을것이니 그대는 절대 가지마시길... 신성모독과 영광의죽음을 흉본죄로 그 영혼들이 반드시 저주를 내릴테니~ㅋㅣㅋ
뭔 독재자 저때는 중앙집권 왕이 존재하던 시대인데 지금기준으로 보면 안돼지
본인들의 신념이잇었다면 고통스럽지만 그고통조차 영광스럽고 행복했을거에요
대영박물관 갔을때 개인적으로 크메르제국의 부조를 보고 놀랐고 기억에 무척 남았었는데 앙코르와트 너무 가고 싶다
도대체 영국인들은 그 큰 부조를 어떻게 떼어 온건지 ㅠ
앙코르와트.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보고싶네요
꼭 가보시길 어느여행지 보다 기억에 남는 사원입니다
앙코르왓트 5번 갔가왔어요 정말 웅장하고 멋있어요
얼마전에 보고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꼭 보러 가세요, 사람들도 착하고 좋습니다
진짜 여기는 노을질때 가면 그 순간은 어떤 유럽 여행보다 더 값어치 있음
전 다시가보고 싶어요 자유여행으로여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황금사원도 신기했어요 천으로 딱으면 조각이 황금색으로 변하던데 딱아보니깐 진짜 금색으로 돌이변하는데 아직도 밝혀내지를 못했다네요 승려들이 해뜨기전부터 그 많은 건축돌들을 딱아내면 황금색돌이 반짝반짝했다고 다음날 또 딱고 하루지나면 그냥 돌색으로 변한다고 그게 제일신기했음 4면의 벽화도 아직도 생생 영상에보여준 조각벽화 장면이 아주 생생하네요
직접 딱아 보셨나요 ? 진작 알았다면 저도 해봤을건데 아쉽네요
나도 벽면 조각이 넘기억에
남습니다 가이드가 역사에
조예가 깊으신분 이라
더 감동이었어요
다시 더가고 싶은곳
'앙코르왓에서 살아남기' 만화책을 읽고, 그 책을 갖고 앙코르왓을 방문했었습니다.
정말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돌탑이 쓰러지기 전에 꼬옥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거대한 인물상에 심취해 길을 잃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대단하죠.
또한번더 가보고싶은곳.
세상에 전쟁이 없었다면 얼마나 볼께 많았을까요
님이 잘 모르시나 본데 전쟁이 있어서 교류도 있었던거임 그냥 해상통행 실크로드만 간다고 무역이 가능할거 같음.... 나침반 종이가 누구한테서 개발된거 같음.... 한국인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반점이라고 하면 될것을 중국집이라고 하죠.... 정말 전쟁이 없었으면 미개한 종교쓰레기들도 없었지 원시인 샤머니즘에서 한발짝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을거임....우리가 저런것을 아는것도 전쟁이 나고 서로 교류가 되어서이지 조금만 뒤로 가보셈 옆집에 누가 죽은지도 모르고 살았을거임 이 조금만한 행성 지구에서두요.... 지금도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 살지 않음.... 원시인 샤머니즘 미개인 종교쓰레기도 판치는데.... 아마 전쟁이 없었으면 모르죠 사피엔스에서 넘어서지도 못했을지두요....
👏👏👏
힌두교 성지 이면서 불교 성지가 되겠네요? 관광하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되살아 납니다. 다시한번 가고보 싶은곳!
캄보디아흙이 붉더라구요 붉은흙위에 나무와 건축물들
난 앙코르와트 하나보다는 그붉은흙과 건축물들의조화가 너무 좋더라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을지 생각하면 끔찍함.
맞아요~바람처럼사라지고없는데!!생명없는건축물만남았을뿐!!!많을사람들이고통스러웠을듯!!
공사하다 죽은사람들 묘비없을듯,,,,
죽으면암매장햇겟지요,,,,,
최소한 구경을하려면 묵념정도는해야,,,,
아미 웅장함과 동시에 기괴한 느낌 올듯.
지구상에 몇천년 전에 현제보다 문화가 존재확실!
공중부양기술로
바위를 옮겼을 것으로 추정
마추피추같은곳 등
아님 외개인이 지구에 와
그들이 살수 있는지
연구용 아닐까요.
캄보디아가 선진국이라면 앙코르와트도 반짝반짝 아름다운 느낌으로 닦이고 꾸며져서 방문객들을 감탄시켰을 거 같은데 안타깝다.
닦고 뭔가를 한다고 생가하니 오히려 별로네요
앙코르와트는 지금 저대로가 좋은것 같아요
맞아요 오리지날
복원해 놓은 유적이 진짜 유적인가요? 그건 그냥 새로운 건물이에요 아~~ 무 의미 없음
전 7년전인가 다녀왓는데 또 가고 싶은 곳이엿어요. 볼것도 많고 황토길이라 걷기도 편하고 한달 살이 하고 싶은곳
너무 신기해서 한번 더가보고 싶네요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구독과 좋아요로 힘을싫어 응원합니다 고맙씁니다 ❤❤🎉🎉🎉🎉
정말 잘 다녀왔었는데, 또 가야 겠다. 중국 빙마용보다 더 강렬한 무언가를 느끼게함
보면서 정말 웅장함과 기이함에 사로잡혔다. 우리나라처럼 좁은 공간에서 뭘 하려고할때 보여줄수없는 거대하고 압도적인 크기와 그저 뻥 뚫린 캄보디아 전경들. 이런 웅장한 건축물이 당대에 수만명의 희생과 땀이있었기에 존재하는건 맞다 노 페인 노 게인이지않은가. 노동력을 착취했더라도 현대에 이런 엄청난 유산을 남겨준 것에 대해서는 경이로울뿐이다.
저런 엄청난 건축물을 만든이유는
사람의 본성을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알게되는 과정을 표현했고
누구든 수행을거쳐 그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인류가 지구에 태어난
이유이니까요.
수리야 몸의 이치야
앙코르와트 양 코로왔다.
방법은 숨을 지켜보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틀어놓고 자면 꿀잠ㅎㅎ
Big thank from Cambodia 🇰🇭🙏
Wonderful structure
앙코르왓트 석물조각은 돌 조각이
아니고 그곳의 바닥모레로 시멘트나 석고상틀로 찍은것처럼 보였어요 잘못된곳은 덧 바름질한것 같았어요 얇은딱지가 떠러집니다 다시가면 확인해보세요 그곳 숩속길 바닥모래와 조각돌 재질이 같은것 같아요.
주재료가 모래가 굳은 사암입니다. 사암이 세월이 흘러 떨어져나가니 그렇게 보입니다. 덧바름질은 후대에 보수한흔적이구요. 시간이 더 흐르면 건축물의 조각들도 희미해질것입니다. 이미 많이 흐릿해졌고요. 처음엔또렷한 입체감이 이루말할수없이 분명했을겁니다.
평소에 앙코르와트에 대해 궁금한점이 많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가보세요~~~저도 삼년전에 가봤는데 상상했던거보다 훨 웅장해서 그시절 건축물에 놀랬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다녀온 기억이 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불가사의한 건축물을 보면 정말 인간은 신의 어느 한 세포같은 조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만 그 세포같은 조각의 힘을 잊고 한없이 나약하고 살기위해 먹는다고 하지만 먹기위해 사는것 같은 인생을 살며 덤으로 얻는것들에 소망하며 아둥바둥 이라는 한숨을 필수적으로 정말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것 같다.
여행당시 감탄했던 그 건축물에 지금 난 조금 숙연해지는 마음이 한없이 밀러든다.
웅장한 규모와 화려할 수 밖에 없던 그 건축물을 현재 허무할만큼 어떤 기록도 이렇다할 기록을 대신할 유물같은 그 어떤것도 남지 않았고 추측만이 무성하고 그저 덩그런히 건물 뿐.
왕의 한마디에 시작된 건설은 36년이 정말 수많은 이의 희생과 죽을만큼의 고통 그 가족들의 눈물과 고단함까지 섞였을 꺼라는 생각을 한번도 못했던 것이다.
그 당시 저런 건축기술과 비용이 들어갔다면 정말 부유한 나라였을텐데 내가 갔던 그 나라는 너무 가난하고 말도 안되는 나이어린 사람들의 무분별한 지식인 대량학살의 잔해가 안타갑게 남아있었으며
거리의 아주 어린아이들의 예쁜눈에는 인형보다 원달러 가 더 행복해 보였다.
그 건물을 지었던 백성들의 왕에대한 저주일까?
그 왕은 자신의 어머니른 위한 방을 만든곳은 큰 방 벽에온통 보석을 박아 놓았다고 하던데..어마어마 했던걸로 기억난다.
공사를 했던 죽어가던 백성 다쳤던 백성도 부모가 있고 자식도 있고 힘들고 그들도 자신들이 하고싶던 것도 있었을 텐데..
참... 피라미드나 만리장성이나 우리나라나 그 어디나 역사적으로 큰 건축물에는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있을텐데 ..
직접가봤던 곳이고 너무 유명한곳이라 반가워 본건데..
왤케..
씁쓸하냐..
정말 신이 건설 인
간의 창조 대단 하네요
감동
나도 두번이나 갔다왔는데 갈때마다 감탄하게됩니다 죽기전에 한번은 꼭 가야할곳임
그큰 암석에 새겨진 그림이 한치 오차없이 이어짐에놀랍고 건축물은 조금 부서진곳도 있지만 웅장함에 놀라울뿐이다 다시가고픈곳 묻는다면 역쉬 앙코르와트다
저런 문명을 세우는 이유는 두바이의 인공섬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람들이 모일 이유를 만들어 문명을 만드는 것이죠.
사진을 보고 큰집채만한 건물정도로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규모가 엄청나네요. 또한 힌두교의 영향을 받았고요
According to the inscriptions, Three hundred thousands men plus six thousands elephants were involved in the construction of Angkor Wat, And it took 35 years to finish. The surrounding big moat and the subterranean water below it, make Angkor Wat floats like a ship.
오랜만에 조필연 씨를 봐서 너무 좋네요.
불가사의 건축이었어요
미스테리 입니다
대단했어요
먹고사는 문제가 완전히 해결돼고 전쟁도 없는 평화의 시대가 걸어져 예술을할수있는 여유가 넘쳐흘러야 이정도 건축물이 나온다는것이니..
보석이형!! 오랜만이야!! 하이킥 이후론 오랜만이다~~~
나레이션 목소리랑 말투 ㅠㅠㅠㅠ너무 좋아요
대단한 건축이네요..
하지만 수많은 설중에도 2023 년 현재까지 아직도 풀리지않은 이집트 대 피라미드 를 어떡해 건축했는지 탐사 했으면 합니다
맞춤법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