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대한민국 이 하늘에 선택 된 국가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그리스계 미국인(대학 교수)에게 질문: 찬란한 고대 그리스 文明이 현재 그리스 차이는? 고대 그리스인들은 늘 낭만적이었고었고, 긍적인 사고를! 현 그리스인; 미소(Smile) 가 사라졌다. 노레도 슬프게만 부른다. 울 한국인에게 교훈: 아무리 힘들어도 웃자! Smile 하자! 미국에서,
고대 그리스인과 현대 그리스인의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인가? 도시 국가들을 통일한 고대 그리스는 로마에 정복 되면서 200년도 유지 못했으며 450년 후에는 아예 고대 그리스 자체가 사라졌고 그 후로 계속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리스인이라는 정체성조차 사라진 채로 살아 오다가 로마가 오스만 제국에 멸망하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현대 그리스로 독립한 게 고작 200년 정도 밖에 안 되었죠. 즉, 고대 그리스+현대 그리스를 합쳐봐야 그리스 자체의 역사는 400년밖에 안 됩니다. 현대 그리스의 독립도 그리스인들이 원해서 된 것도 아니며 로마+오스만 제국 때부터 뿔뿔이 흩어져서 살았기 때문에 독립 후 터키와 그리스의 국경을 정하기가 힘들었던 것도 그리스인 가장 많이 살았었던 곳은 그리스가 아니라 터키였기 때문에 터키어를 사용했고 반대로 그리스에도 터키인들이 많이 살았고 그들 역시 터키어가 아니라 그리스어를 사용했었기 때문에 서로 강제로 이주를 당했을 때 엄청난 반발과 혼란이 있었죠. 막말로 로마(993년간)+오스만 제국(426년간)=식민지(1419년간)였다면 그리스인 자체가 정체성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며 현대 그리스로 독립된 결정적인 이유도 고대 그리스가 유럽인들의 뿌리(역사, 문화, 경제, 정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인데 더구나 오스만 제국(이슬람교)의 지배를 받는다는 건 유럽인들은 용납이 안 되었기 때문에 현대 그리스를 반 강제로 독립을 안 시킬 수가 없었으나 알다시피 그리스인들의 피, 땀, 눈물로 이루어진 민족주의 독립이 아니다 보니까 현대 그리스는 개판 그 자체이며 혹자는 고대와 현대 그리스인 같은 그리스인이 맞느냐고 할 정도인데 1400년 동안 식민지였는데 설령 인종 또는 민족의 뿌리는 안 바뀌었더라도 고대 그리스인의 민족성과 정체성은 현대 그리스인들한테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봐야죠. ㅋㅋㅋ
고대로마가 고대구리스의 카피캣입니다 님이 아는 역사가 진실이란 생각을 버리세요 애초에 그리스문명이 유러피안의 뿌리문명이란 자체가 억지입니다ㅋ민족성이란거는 근대개념이고 구리스인의 문화는 그들 삶에 잘 녹아있습니다 니가 모를 뿐 그리스는 모계사회로 지금도 그리스여자하면 유명하고 가족적이고 시끄럽고 정이많죠 모든 오래된 문명의 민족들은 이런 특성을 가지죠 오스만 로마 그리스 다 그런 특성이 있죠 그리고 유러피안이 조상이 없어서 그리스문명을 조작해 이식하고 자기들 조상하라고 한곱니다 님이 한국사람이면 최소한 웨스터너들이 만든 역사에 의문이란 걸 가져보시깇 바랍니다 그런걸 유로센트럴리즘이라고 합니다
사실 당시 그리스도 발전된 문명은 아니었습니다 그리스가 사용했던 수학은 수메르와 이집트가 만든 것이고 명확한 법조차 없었고(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기원전 천년부터 명확한 법이 존재) 당대 최고 수준의 빈부격차로 인해 (산지국가의 필연적 운명) 대부분의 인구를 차지했던 평민들은 늘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은 기본이었고 가뭄이 오면 귀족들의 노예가 되는 게 일상 그 잘난 민주주의도 오직 귀족들만을 위한 것이었다가 한 귀족 트롤러가 쿠데타를 위해 평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가 평민 대표가 배신 때리고 귀족들 쫓아낸게 알렉산더 바로 전 시대 그 후로도 빈부격차 해결 못하고 아테나만이 운좋게 은광 발견하면서 유일하게 흔히들 아는 그리스의 모습이 됨 나머지는 걍 ㅈㄴ 못사는데 먹고는 살아야하니 뭐든지 할 줄 아는 사람이 된것임 중소기업의 대리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리스와 한국은 무역으로 돈을 많이 번 점에서, 반도국가인 점에서, 자원빈국이란 점에서, 산악이 70%인 지형인 점에서, 6.25와 비슷한 1944년 과 1949년에 주변국과 얽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내전을 겪은 점 등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돈을 많이 번 국가라 앞으로 그리스처럼 한국에서도 사상이 고도화 될 거란 점은 예상할 수 있다.(돈은 사상에 날개를 달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면, 한국도 스위스처럼 몰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산빡한 방안을 내 놓아야 할지 모른다. 이는 무역의 개량뿐 없어 보인다.
ㄴㄴ 그당시 그리스는 노예를 가축으로 취급했음. 아테내의 민주주의는 특권계층인 그리스 남성만 가능한 것이였음. 250년 조선의 노비는 계급의 차이이지, 같은 인간으로 취급했음. 특히 권문세가의 노비는 서로 할려고 싸우는 자리였음. 조선의 양반 여성들은 집안의 경제를 책임져서, 그 위상이 그리스와 비교도 불가능했음. 한국사를 더 배워야 하는 좋은 이유가 될듯.
이씨조선은 성리학을 이용해서 백성들을 노예로 삼고 500녀년간이나 종묘사직을 보전할 수 있었다. 국가안보는 중국에 조공을 바쳐서 맡기고, 조선의 왕은 중국의 정3품예부시랑으로서 중국사신에게도 대가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럼에도 찬란한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후안무취의 민족이다.
그리스와 로마 관련 사료와 역사적 기록들 다 아랍형들의 학구열이 없었으면 전부 증발 했을 겁니다.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그리스와 로마 관련 자료들를 정리한 아랍어 책을 , 서양인의 시각을 가미해서 번역한 것에 불과하죠. 계니 서양의 중세시대를 암흑기리고 부르는게 아니죠 ㅋ
@@박희욱-h5p그리스 로마문명을 아랍인들이 보전한게 맞으니까요;; 종교문제로 인해서 서구에서 그리스 철학서 폐간해서 소실되고 없어졌을때 아랍에서는 그리스 서적들 번역해서 연구발전시키고 있었고 그걸 다시 서구로 재번역해서 들어온게 지금 전세계에서 배우고 있는 그리스 로마 철학임..
척추측만증.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 때문이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 뼈가 정상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고, 좌우 옆으로 휘어진 상태로 된 것을 말합니다. 왜 그런 증상이 발생할까요? 과잉 영양 섭취와 오랜 시간 책상에 많이 앉아 공부하다 보니 운동량은 부족하여 척추 주변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척추 뼈가 휘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사람은 누구나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 누구는 척추가 휘고, 누구는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평소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주로 정상형태이고 , 휘어진 사람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이길 만큼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의자등에 장시간 고정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걷기.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등산.역도.철봉. 평행봉에 매달리기 등의 운동으로 단련을 하면 예방 및 교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매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변화를 주며 매달리는 동작을 자주 하면 교정이 됩니다. 단.한 번 휘어진 척추 뼈가 교정되려면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오래 운동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수영이 척추측만증을 예방 및 교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건강에는 좋으나 철봉에 매달리거나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효과가 적습니다. 수년 전 어느 중앙 일간지 신문 기사 내용 중, 학생들의 책가방이 자기 체중의 10분지 1을 초과하면 척추측만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이에 동의합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척추측만증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여학생들은 아무래도 남학생에 비해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허리주변 근육이 덜 발달되어 그런 것 같이 보입니다. 어떤 분은 책가방의 무게와 측만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신체가 발달한 건강한 학생의 경우에는 책 가방이 무겁다고 하더라도 별로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의 경우에는 아직 허리 뼈 등 신체가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책가방 무게가 5 kg이라고 하면 약간 힘들 수 있겠지만 7 kg 이라고 하면 몸의 균형이 어긋나지 않을까요? 건강한 고등학생은 어느 정도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것이 허리 건강에 더 좋을 것입니다. 몸이 약한 학생도 가방의 무게를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그리고 점차적으로 무게를 늘리면서 메고 다니면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측만증 등 허리건강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제가 수십 년간 척추관련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 5250 4802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하바드대 의과대학장.주한 독일, 벨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외국대사관에 보낸것입니다.
국민성은 배타적인게 아니고 일부 토착원주민들의 후손들이 피지배계급의 dna를 갖고 있어서 음침하고 이중적이고 착한척을 많이함 북방기마족 후손들은 지배계층이라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다혈질이고 정많움 알겠냐 단일민족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민족간의 인종적 문제가 있기때문임 인종에따른 성격적 특성이 늘 한국사회의 분열 원인이고 절대 이것에 대해 함구할 수 밖에 없지 토착원주민들은 키가작고 시커멓고 와꾸가 작고 원숭이같이 생겼거든ㅋ 표시가 난다는 말이야 그니깐 쉬쉬하고 단일민족 이러면서 선돌하는거
6,부활절의 진정한 의미. 예수님은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우리 죄 값을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피를 흘리면서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셨을 그 때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에도 우리가 죄인이고 못 박혀 죽은 뒤에도 우리가 여전히 죄인이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 죄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러분, 부활절 날 가장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의인이 됐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내 죄값을 다 치루고 부활하셨죠. 내가 주님 덕에 의인이 됐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됐습니다!' 바로 이것이 부활절에 예수님을 가장 찬양하는 것이고 진정한 부활의 의미인 것입니다.아멘! 그래도 날마다죄를 지으니까 겸손하게 죄인이라고 말해야지! 하는 사람이바로,십자가의원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의인은영원한 천국 입니다,죄인은 영원한 불못(지옥) 입니다.아멘! 대한민국 부천에서 세계 최고복음전도자 김성상 올림니다.감사 합니다. 😊
안녕하세요 도덕 선플달기 활동중인 학생입니다. 평소 즐겨보는 채널인데 역사에 대해 정말 잘 설명해주시고 언제나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항상즐겨볼게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역사공부 재밌게 하시길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깊고 다양해 집니다.
이런 프로 너무 좋음.
넓지도 않은땅의 75%가 험준한 산으로 되어있는 그리스가 서구문명의 뿌리가 될정도로 발전했던것은 바다를 향해 꿈을 가져서 였군요
수신료의 가치 진짜 제대로 활용하는 곳은 EBS 밖에 없는 듯. ㅋㅋㅋㅋ 펭수부터 해서 EBS가 젤 좋음.
밥값. 못하는 공영방송.공영기업체는 두 가질 길이 있다.
첫째는 본인이 개혁해서 생존.및 번영하던지.
둘째는 외부의 압력으로 사라지는것이다.
너희는 어느길을 선택하는가?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워야 한다^^^
지하지.
❤❤
맞습니다. ebs만 제대로 하고 있어요 ㅠ
펭수는 안티가 많다. 모르는구나?
나래이션 성함이 궁금하네요 목소리 너무 좋음
성우님 목소리 들려주니 좋습니디
지금 아테네 여행중... 6월 중순 비 한방울 없이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과 흑바람이 부는. 척박한 환경에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고 견고한 환경의 경이로운 도시가 발전을 했나 싶었음.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굿 👍 좋아요 🎉😊
bgm 소리가 좀 더 작으면 좋을것같아요
그리스 문명은 세계 문명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산악지형 그리고 넓은 바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지형적 특징이 있군요.
살짝 차이점은 기후가 우리나라보다 따뜻하고 겨울이 없다는 점 .
즉 ,인간이 살기에 유리했다는 것 . . .
@@rainbowsea9679변명해봤자 한국인들이 모잘라서 좃같이 산건 변하지 않음
지금은 대한민국 이 하늘에 선택 된 국가다 개혁 하고 도모 하고 어지러운 세상 바로잡아주고 하나로 뭉치게 하고 영원히 뿌리네리고 보전 하게하고 선택 도 해야한다 반짝이는 은구슬 속에 수심이 가득하다 사람의 혀가 석자라도 남을 우롱 할수없다 우롱받는 사람이나 똑같은 사람이다 사람이 남루 하다고 그사람 에게 침뱉지 말라 그사람 이 못했다고 돌을 던지지 말라 역사에 있는 인물이나 제일 낮은 사람이나 평등 속에 뜻이있다 있다 안개속 에도 노다지가 있다 하늘을 처다보면 눈물 흘릴때도 있다 사랑을 할때나 받을때나 세월이 가면 흐려진다 내아이나 남에 아이나 평등 하게 사랑해라 탐스런 물건이 라도 탐하지 말라
이번에 그리스 여행 다녀왔는데.. 뭔가 가슴에 더 확 와닿는거 같아요. 아테네랑, 산토리니 그리고 크리트 (헤라클리온, 하니아) 같다 왔는데.. 이 영상 보니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건 태초의 문명 중동과 가까웠기때문
배경음악 볼륨 줄여얄듯요
식후 ebs 최고
철학 예술 정치 스포츠 건축 사회 교육
저렇게 선진국 나라가
왜 지금 그리스 현실은 엉망징챵인지 윗자리들를 잘못 뽑았나 ㄷㄷㄷ
구미문명 동북아문명 공통점 추운 산악 해안선 중심 발전
리코더 소리가 너무 큽니다
배경음
소리가 좀 큰거 같아요
그리스계 미국인(대학 교수)에게 질문: 찬란한 고대 그리스 文明이 현재 그리스 차이는? 고대 그리스인들은 늘 낭만적이었고었고, 긍적인 사고를! 현 그리스인; 미소(Smile) 가 사라졌다. 노레도 슬프게만 부른다. 울 한국인에게 교훈: 아무리 힘들어도 웃자! Smile 하자! 미국에서,
역사 😂😢😮😅 재밋다
서양문명의 출발점! 강력한 지도자가 출현! 도시국가들을 통합했어야!!
고대 그리스인과 현대 그리스인의 수준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고 생각하는 건 나 뿐인가?
도시 국가들을 통일한 고대 그리스는 로마에 정복 되면서 200년도 유지 못했으며
450년 후에는 아예 고대 그리스 자체가 사라졌고 그 후로 계속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그리스인이라는 정체성조차 사라진 채로 살아 오다가 로마가 오스만 제국에 멸망하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현대 그리스로 독립한 게 고작 200년 정도 밖에 안 되었죠.
즉, 고대 그리스+현대 그리스를 합쳐봐야 그리스 자체의 역사는 400년밖에 안 됩니다.
현대 그리스의 독립도 그리스인들이 원해서 된 것도 아니며 로마+오스만 제국 때부터
뿔뿔이 흩어져서 살았기 때문에 독립 후 터키와 그리스의 국경을 정하기가 힘들었던 것도
그리스인 가장 많이 살았었던 곳은 그리스가 아니라 터키였기 때문에 터키어를 사용했고
반대로 그리스에도 터키인들이 많이 살았고 그들 역시 터키어가 아니라 그리스어를
사용했었기 때문에 서로 강제로 이주를 당했을 때 엄청난 반발과 혼란이 있었죠.
막말로 로마(993년간)+오스만 제국(426년간)=식민지(1419년간)였다면 그리스인 자체가
정체성 없는 거나 마찬가지이며 현대 그리스로 독립된 결정적인 이유도 고대 그리스가
유럽인들의 뿌리(역사, 문화, 경제, 정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곳인데 더구나 오스만 제국(이슬람교)의
지배를 받는다는 건 유럽인들은 용납이 안 되었기 때문에 현대 그리스를 반 강제로 독립을
안 시킬 수가 없었으나 알다시피 그리스인들의 피, 땀, 눈물로 이루어진 민족주의 독립이 아니다 보니까
현대 그리스는 개판 그 자체이며 혹자는 고대와 현대 그리스인 같은 그리스인이 맞느냐고 할 정도인데
1400년 동안 식민지였는데 설령 인종 또는 민족의 뿌리는 안 바뀌었더라도 고대 그리스인의
민족성과 정체성은 현대 그리스인들한테는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봐야죠. ㅋㅋㅋ
고대로마가 고대구리스의 카피캣입니다 님이 아는 역사가 진실이란 생각을 버리세요 애초에 그리스문명이 유러피안의 뿌리문명이란 자체가 억지입니다ㅋ민족성이란거는 근대개념이고 구리스인의 문화는 그들 삶에 잘 녹아있습니다 니가 모를 뿐 그리스는 모계사회로 지금도 그리스여자하면 유명하고 가족적이고 시끄럽고 정이많죠 모든 오래된 문명의 민족들은 이런 특성을 가지죠 오스만 로마 그리스 다 그런 특성이 있죠 그리고 유러피안이 조상이 없어서 그리스문명을 조작해 이식하고 자기들 조상하라고 한곱니다 님이 한국사람이면 최소한 웨스터너들이 만든 역사에 의문이란 걸 가져보시깇 바랍니다 그런걸 유로센트럴리즘이라고 합니다
오스만은 이민족의 국가이고 이슬람 국가에다 문명에 끼친 폐가 많고 특히 그 폐가 아시아에게 직격탄이므로 좋게 평가하지않습니다 영토 크다고 우쭐할게 아닙니다 오스만제국은 아시아 3대 역적입니다 나머지 2은 알아서 생각하셈
뭔가 우리나라랑 비슷한 점이 있네
사실 당시 그리스도 발전된 문명은 아니었습니다
그리스가 사용했던 수학은 수메르와 이집트가 만든 것이고
명확한 법조차 없었고(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는 기원전 천년부터 명확한 법이 존재)
당대 최고 수준의 빈부격차로 인해
(산지국가의 필연적 운명)
대부분의 인구를 차지했던 평민들은 늘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은 기본이었고
가뭄이 오면 귀족들의 노예가 되는 게 일상
그 잘난 민주주의도 오직 귀족들만을 위한 것이었다가
한 귀족 트롤러가 쿠데타를 위해 평민들의 도움을 받았다가
평민 대표가 배신 때리고 귀족들 쫓아낸게 알렉산더 바로 전 시대
그 후로도 빈부격차 해결 못하고
아테나만이 운좋게 은광 발견하면서 유일하게 흔히들 아는 그리스의 모습이 됨
나머지는 걍 ㅈㄴ 못사는데
먹고는 살아야하니
뭐든지 할 줄 아는 사람이 된것임
중소기업의 대리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편함
잘사는 나라는 언제나 이집트와 현 터키 지역인 메디아였습니다
이집트는 워낙 농사가 잘되서,
메디아는 금광이 많아서….
그리스와 한국은
무역으로 돈을 많이 번 점에서,
반도국가인 점에서,
자원빈국이란 점에서,
산악이 70%인 지형인 점에서,
6.25와 비슷한 1944년 과 1949년에 주변국과 얽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로 내전을 겪은 점 등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
돈을 많이 번 국가라 앞으로 그리스처럼 한국에서도 사상이 고도화 될 거란 점은 예상할 수 있다.(돈은 사상에 날개를 달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면, 한국도 스위스처럼 몰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산빡한 방안을 내 놓아야 할지 모른다. 이는 무역의 개량뿐 없어 보인다.
올리프유 팔아서 철사고 밀사고 문명과 군대를 만들어 그리스 문화를 만들었군요
21세기를 사는 현대의 대한민국사람의 생각은 250년전 이 땅의 조선인들보다 2500년전 아테네인들과 더 비슷합니다. 그런 이유로 서양사를 한국사만큼 잘 배워야 합니다.
ㄴㄴ 그당시 그리스는 노예를 가축으로 취급했음. 아테내의 민주주의는 특권계층인 그리스 남성만 가능한 것이였음. 250년 조선의 노비는 계급의 차이이지, 같은 인간으로 취급했음. 특히 권문세가의 노비는 서로 할려고 싸우는 자리였음. 조선의 양반 여성들은 집안의 경제를 책임져서, 그 위상이 그리스와 비교도 불가능했음. 한국사를 더 배워야 하는 좋은 이유가 될듯.
나레이션 누구에요?
요즘 그리스는 터키사람 비슷한 느낌도 많던데.. 3천년전에는 얼굴이 달랐을거 같은데
터키한테 정복당하고 강간당해서 그럼
산과 바다땜에 도시국가
고대 그리스인들에게 국가는 자신이 속한 폴리스였을텐데, 그리스 라는 것은 어떤 개념이었을까요
"나는 안다,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라는 말을 남긴 소크라테스가 과연 보편적 지식을 추구했던 것일까?
당대 소피스트 철학은 회의주의였고 플라톤이 계승한 것은 소트라테스보다는 오히려 피타고라스가 아니었을까..
훌륭한 영상 고맙습니다. 잘못해서 부정적인 그림을 눌렀는데 실수입니다 😂
좋은 영상이지만, 편집순서를 시대순으로 했으면 좋을텐데, 고대그리스-미케네-미노스-고대그리스....순서가 뒤죽박죽...
맞습니다. 기대하시면. 글쎄요.
고맙습니다
그러니까요 ㅠ 듣다가 이상해서 앞뒤로 다시 돌려서 봤다는...
반드시 편년체일 필요가 있을까요 ? 일종의 기사본말체 처럼 들리는데 말이죠.
우리랑 비슷하네요 우리나라도 70프로가 산악인데
아니 어떻게 감히 유럽의 민주주의 아버지 그리스와 겨우 매일 형제 동족끼리만 싸우고 전쟁하는 성리학탈레반 민족을 비교할까요🎉🎉🎉
이씨조선은 성리학을 이용해서 백성들을 노예로 삼고 500녀년간이나 종묘사직을 보전할 수 있었다.
국가안보는 중국에 조공을 바쳐서 맡기고, 조선의 왕은 중국의 정3품예부시랑으로서 중국사신에게도 대가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럼에도 찬란한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후안무취의 민족이다.
배경음악이 너무커서 불편하네요
9월
15일 여행계획중인ㄷ미리 예습하내요
한국도 70%넘게 산이다
꼭 동방 따지는 사람들
동방이 뭐요 ?
오시덴탈리즘
오리엔탈리즘.. 대동방국 ??
동국통감. 동국여지승람.
동도서기.. 중체서용.
코린토스 보이오티아 테베 아르카디아 메가라 아티카 메세니아...
우리도 70% 산악지대
아….
하지만 아테네에는
엄청난 크기의 은광이 있었다고……
그리스와 로마 관련 사료와 역사적 기록들 다 아랍형들의 학구열이 없었으면 전부 증발 했을 겁니다.
지금 우리가 배우고 있는 그리스와 로마 관련 자료들를 정리한 아랍어 책을 , 서양인의 시각을 가미해서 번역한 것에 불과하죠.
계니 서양의 중세시대를 암흑기리고 부르는게 아니죠 ㅋ
저도 그사실을 알고나서 동로마와 오스만에 대해 다시관심갖게되었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서로마역사에 더치중하게되다보니 ㅠ
나도 서구가 이슬람문명을 폄하했을 것이라 여기고 중동지역을 여행해본 결과
로마문명의 우수성만 확인했다.
그리스 로마문명을 마치 아랍인들이 보전했다는 말처럼 들리는데
찬란한 그 문명의 유적들이 확고히 버티고 있는데 어찌 그런 일이!
@@박희욱-h5p그리스 로마문명을 아랍인들이 보전한게 맞으니까요;; 종교문제로 인해서 서구에서 그리스 철학서 폐간해서 소실되고 없어졌을때 아랍에서는 그리스 서적들 번역해서 연구발전시키고 있었고 그걸 다시 서구로 재번역해서 들어온게 지금 전세계에서 배우고 있는 그리스 로마 철학임..
유럽은 확실히 근세이전에는 중동 못따라 가는듯
@@korean_citizen그냥 딱 dark age 때만임 ㅋㅋ 그 전이나 후엔 유럽을 따라간 지역들은 존재조차 안했음 ㅋㅋ 현대 문명과 과학조차 현재 유럽인종들이 다 하고 있는중임 ㅋㅋㅋ
아고라말고 막고라를 신청한다
로마도 카스피안 끌고 다녔을껄
마틴 버낼의 [블랙 아테나]로 그리스문명 예찬의 균형을 잡아야 한다
바탕음악이 귀가 아파서 못 듣겠다
그리스는 이집트랑 중동쪽 따라가는 느낌인듯
다신교 다민족(다부족) 도시단위 정치체제였다 도시간에 경쟁심이 약탈 경쟝 체제에서 빠른 발전을 가져왔다
로마가 전세계를 지배했다지요
예수님 오시고나서 서기로 바꿨졌죠 궁금한것은 우리는 단기년이 있는데 지구안에서 역사가 제일 깊은나라는??
그리스가 안티키테라장치 만들때 조선에선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남...
ㅋㅋㅋ
그래두 우리나라도 자랑할거 꽤 있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나지금이나 노답스러운 나라입니다 ㅋ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그 시기에 프랑스 영국은 뭔가요?? 그렇게 비꼬면서 내려치기만 하면 유익한 거 없습니다
@@한-q1o 이집트랑 히타이트 철기로 전쟁할때 한반도는 석기시데엿음
그리스가 잘 굴러갈수 있었던것은
구리스를 발랐기 때문이었다 😢😢😢
척추측만증.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 때문이다.
척추 측만증은 척추 뼈가 정상적으로 발달이 되지 않고, 좌우 옆으로 휘어진 상태로 된 것을 말합니다.
왜 그런 증상이 발생할까요?
과잉 영양 섭취와 오랜 시간 책상에 많이 앉아 공부하다 보니 운동량은 부족하여 척추 주변 근육이 약해져 발생하게 됩니다. 이에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척추 뼈가 휘어진 상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예방 및 교정
사람은 누구나 중력의 영향을 받는데, 누구는 척추가 휘고, 누구는 정상적으로 발달합니다. 평소의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이 발달한 사람은 주로 정상형태이고 , 휘어진 사람은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이길 만큼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지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의자등에 장시간 고정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걷기. 달리기. 윗몸 일으키기,등산.역도.철봉. 평행봉에 매달리기 등의 운동으로 단련을 하면 예방 및 교정이 될 것입니다. 특히 매달리기. 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변화를 주며 매달리는 동작을 자주 하면 교정이 됩니다. 단.한 번 휘어진 척추 뼈가 교정되려면 참을성을 가지고 꾸준히 오래 운동해야 합니다.
어떤 분은 수영이 척추측만증을 예방 및 교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영은 전신운동으로 건강에는 좋으나 철봉에 매달리거나 윗몸 일으키기 기구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효과가 적습니다.
수년 전 어느 중앙 일간지 신문 기사 내용 중, 학생들의 책가방이 자기 체중의 10분지 1을 초과하면 척추측만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기사를 본 일이 있습니다. 이에 동의합니다.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척추측만증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여학생들은 아무래도 남학생에 비해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허리주변 근육이 덜 발달되어 그런 것 같이 보입니다.
어떤 분은 책가방의 무게와 측만증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는 분도 있습니다.
물론 신체가 발달한 건강한 학생의 경우에는 책 가방이 무겁다고 하더라도 별로 영향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린 학생의 경우에는 아직 허리 뼈 등 신체가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책가방 무게가 5 kg이라고 하면 약간 힘들 수 있겠지만 7 kg 이라고 하면 몸의 균형이 어긋나지 않을까요?
건강한 고등학생은 어느 정도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다니는 것이 허리 건강에 더 좋을 것입니다. 몸이 약한 학생도 가방의 무게를 처음에는 아주 가볍게 그리고 점차적으로 무게를 늘리면서 메고 다니면 근육이 강화되어 척추측만증 등 허리건강에 더 유익할 것입니다.
제가 수십 년간 척추관련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 5250 4802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이 글은 WHO. 로마교황청.하바드대 의과대학장.주한 독일, 벨기에,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등 외국대사관에 보낸것입니다.
예수도 그리스 DNA 들어가있는듯 합니다
뜬금없는 말이지만 김대중이 북이 핵무기 만들면 책임지겠다고 국민을 안심시켰지만, 결국 북은 핵무기 만들었습니다. 지금 어떻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부관참시 외엔 방법이 안떠올라요.
사람들이 머리가 좋았다고 봐야...
그게 아니고 유럽 동계우기하계건기가 농사못지는데
기온은 농사짓기좋아 기술발전 동기부여 일등공신임
@@김종인-c3m 지구가 반대로 돌면 우리나라가 반대로 딱 그리스기후라는데 개부럽넹
@@김종인-c3m응 개소리 한국인들이 모자른거 ㅋㅋ 그러니 원천기술이 아직도 없지 ㅋㅋ
어쩌다 IMF신세를 몇번씩 지는 불량채무국이됐는지?
그리스가 몰락했는지모르지만? 현 유럽 정신 세계 뿌리는 그리스철학이다! 현 유럽 모든 철학을 合 해도, 고대 그리 철학에 훨씬 수준이하다! 이걸 유럽인들 모두 인정한다! 미국에서,
한국과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외진곳에 있어 국민성도 가장 배타적
놀고있네 나침반이 실크로드가 초원길이 해상무역로가 한국껀데 어떻게 배타적임 개방적이다 못해 너무 개방적이라서 금속활자도 털렸는데
국민성은 배타적인게 아니고 일부 토착원주민들의 후손들이 피지배계급의 dna를 갖고 있어서 음침하고 이중적이고 착한척을 많이함
북방기마족 후손들은 지배계층이라 솔직하고 직설적이고 다혈질이고 정많움 알겠냐 단일민족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민족간의 인종적 문제가 있기때문임 인종에따른 성격적 특성이 늘 한국사회의 분열 원인이고 절대 이것에 대해 함구할 수 밖에 없지 토착원주민들은 키가작고 시커멓고 와꾸가 작고 원숭이같이 생겼거든ㅋ 표시가 난다는 말이야 그니깐 쉬쉬하고 단일민족 이러면서 선돌하는거
국민성이 가장 배타적이라 참혹한 전쟁 후 반세기도 안되어 다방면에서 발전을 해 기적을 이룬 나라
@@user-rq8rh3si3m그놈의 쓰레기 금속활자 ㅋㅋ 오히려 책만둘때 더 느려짐 ㅋㅋㅋ 목판이랑 다른게 없고 구텐이 인쇄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유는 금속으로 활자를 처 만들어서가 아니야 알아보고 댓글좀 처 써라 침팬지야
@@user-rq8rh3si3m마지막 빼고 전부 중국 꺼 아님?
상점 49 구원 주랑 47 구원
전수성주수정 개명 후 주하윤
그 막대한 건축비는?
옮소.
독일 : 그래서 나같은 야만족 후손에게 빛진 IMF 빛은 언제 갚을 거임?
그리스 : ㅆㅃ
지금의 그리스인들을 보면 전혀 똑똑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해양국가로서 큰 혜택을 받았고 산지가 많아서 도시국가가 발달할수 있었던 것이 장점
6,부활절의 진정한 의미.
예수님은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우리 죄 값을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 피를 흘리면서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셨을 그 때 우리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 전에도 우리가 죄인이고 못 박혀 죽은 뒤에도 우리가 여전히 죄인이라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롬4:25)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장 23절에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 죄인이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여러분, 부활절 날 가장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내가 의인이 됐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고 내 죄값을 다 치루고 부활하셨죠. 내가 주님 덕에 의인이 됐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가 의롭게 됐습니다!' 바로 이것이 부활절에 예수님을 가장 찬양하는 것이고 진정한 부활의 의미인 것입니다.아멘!
그래도 날마다죄를 지으니까 겸손하게 죄인이라고 말해야지! 하는 사람이바로,십자가의원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의인은영원한 천국 입니다,죄인은 영원한 불못(지옥) 입니다.아멘!
대한민국 부천에서 세계 최고복음전도자 김성상 올림니다.감사 합니다.
😊
막고라 함 뜨자
oliveOLIVE 47 구원
아테나는 불멸이다
신 은 샤하다 47 구원
백경 음악 수준하고는
제발 꺼.
무슨 도움이 돼?
처 는 야 하 다 48 구원
구리수
그리스 문명은 동방인의 문명보다 후의 문명입니다.
미국 문명은 한국인의 문명보다 후의 문명입니다.
고대에는 철학이 모태를 이루었지만 근대에 들어와서
과학 기술과 정보력에 뒤쳐진 그리스 지금은 관광수입으로만
한계에 도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