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될 위험이 있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은 일찍부터 비판적인 질문을 하지 않고 순종하도록 가르침을 받기 때문이다. 정부에 순종하십시오. 정부가 시민들에게 최선의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은 유토피아, 망상입니다. 독립적이고 항상 비판적으로 상황을 먼저 고려한 다음 행동하는 것이 어린 양처럼 자동으로 순종하는 대신 사람이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런데 카톨릭교회를.교회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그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건 사실이 아니지요 ㅎㅎ 예수님을 믿는..부활 후 오순절 성령 강림 하여 발생한 교회 부터를 기독교회라고 하고 그것은 오늘 날 개신교회지. 카튤릭교회를 성경의 교회라고 하지않는 다는 점 ㅡㅡ 주지 하시어 혼돈과 오해가 없으시길. 교회는 정치권력이 아니고 정치권력과 같이 놀면서 사람을 죽이는 교회가 무슨 나사렛 예수와 돤련이 있겠습니까.나사렛예수를 죽인 힘이지 믿는 힘입니까 그게? 구별 해 주시고 불필요한 교회를.향한 미움 과 예수 에 대한 거짓말로. 짓지읺아도 될 말의 죄를. 타갯팅 잘못해서 짓지마시길 ㅡㅎㅎ
@@kairos521 제 생각엔 님 말씀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습니다.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겐 지식도 필요하고 양심도 필요합니다. 양심만 가져서는 날카로운 분석과 현명한 판단이 힘들고, 지식만 있다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겪은 일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운 처지를 공감하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둘다 합쳐진 도덕적 사고를 근거로 판결내릴때 비로소 가장 옳음에 가까운 정의로운 결과가 도출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Parkkkkkkkahhhhhahah 오히려 종교랑 거의 상관없던 중국대륙의 전란도 그렇고 (중국은 그런 잦은 전란 가운데 식인 문화가 유일하게 문명국에서 생겨나고 보편화될 정도였음.) 세계1,2차 대전 공산주의 국가내부의 학살등으로 보면 종교랑 관련 없는 전쟁과 갈등으로 죽은 사람이 훨씬 많음 인간이 악한거임 요새 일어나는 전쟁들 보면 종교관련 전쟁은 그닥 없음 (이슬람은 종교라기 보다 일종의 정치 이데올로기라 딱히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전쟁한다고 하기도..)
기독교 부흥 흥망성쇠기 요약 1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 승천 이후 50일 뒤 성령 강림- 초대교회 시작 로마제국 300년동안 박해와 부흥 동시에 발생-로마제국 복음화 성공 카톨릭 창립- 전성기 유지함-이후 점점 타락의 가도 중세시대 14~16세기 까지 개독교의 암흑기 소수의 신자들에 의해 복음정신이 계승되며 루터와 칼빈주의 종교개혁 발생, 이후 개신교, 카톨릭 분쟁 이어짐-17세기 무렵 유럽에 개신교의 정착은 성공했으나 교회당의 세속화와 이교사상 확산-18세기 초반 드디어 1720년 ~부터 복음정신 계승자들에 의해 회개와 갱신의 변혁 촉구 연합 시작 부패세력과 충돌 1736년부터 대규모 부흥운동 돌입 (대각성) 시작 미국, 1차대각성운동과 ,영국 감리교운동- 지역적 부흥, 사회적 부흥 발생 사회개혁-노예제폐지운동, 술매매금지운동, 교육문제 개선, 감옥제 개선, 아동복지 촉구 대표적 인물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 60년 후에 19세기 경 미국 1857년 정오기도회를 시작으로 2차 대각성운 부흥 시작- 영국, 1859년 웨일즈 부흥, 북아일랜드 부흥, 스코트랜드 기독교 부흥 이어짐 - 20세기 초 1904년 웨일즈 부흥운동, 원산부흥운동, 아주사 부흥운동, 평양부흥 등등 5년 2년의 한번꼴로 부흥 30개 넘는 국가에서 부흥 대규모 근대 선교 열풍 시작- 이후 20세기 간헐적, 혹은 대규모로 부흥 발생 - 20세기 말 쯤에 다시 침체기 시작- 현재-급가속도 적으로 한국교회 쇠퇴함- 세속화 문제, 이교 문제(돈, 성적, 분쟁-교주 문제) 발생 21세기 대두 -
마녀를 발견했다 마녀를 고문한다 1. 마녀가 자백을 했다 >> 성스러운 힘으로 마녀임을 밝혀냈으니 화형에 처한다 2. 마녀가 성도들의 물음에도 끝끝내 대답(자백)하지 않았다. >> 성령이 깃든 물음에 저항하는 것은 마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화형 무죄 추정이 탄생한 배경
세상의 대다수의 잔인한 살육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 되었고 지금도 기독교를 빙자한 사이비 종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는데도 아직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그런 엉터리 교리에 빠져든다는게 한탄스럽네요. 어떤 종교든 사람의 목숨 과 행복과 그 가정의 평화를 위협한다면 그건 사이비 미친 영리 집단 입니다.
오히려 과학은 종교를 통해 발전했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천재 과학자, 비행기, 잠수함 설계) 2. 코페르니쿠스(지동설 주장) 3. 갈릴레오 갈릴레이(망원경, 목성 위성 발견) 4. 케플러(케플러의 법칙) 5. 파스칼(팡세 저자, 컴퓨터의 원조) 6. 로버트 보일(보일의 법칙) 7. 뉴턴(만유인력의 법칙, 미적분 발견) 8. 라이프니츠(미적분 발견) 9. 프랭클린(나침반 발명) 10. 린네(식물학, 생물분류학의 아버지) 11. 오일러(수학 기호 파이π 사용, 오일러의 각종 법칙) 12. 프리스틀리(산소 발견) 13. 달톤(원자론) 14. 마이클 패러데이(아인시타인이 인류 최고의 과학자라 칭한 초등 학력의 과학자) 15. 사무엘 모르스(오늘날 모든 통신 혁명의 원조) 16. 매튜 머리(바닷길 해로 발견) 17. 심프슨 경(수술을 위한 마취제 발견) 18. 멘델(유전 법칙) 19. 파스퇴르(예방 주사법 발견) 20. 파브르(곤충학자) 모두 기독교인이었고 신이 창조한 세상을 바탕으로 과학으로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종교라기보다는 당시 부패한 상태로 교회권력을 잡은 기득권 세력이라 보아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Bearedbearbeer-be2hb 종교를 통해라는 말은 좀 아닌 것 같음. 그들이 기독교인이었기에 과학에 발자취를 남겼다긴 보단 서양의 경우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는 더더욱 태어났으면 당연히 기독교인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인 거임. 이건 마치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은 모두 숨을 쉰 적 있다, 따라서 산소는 위험하다와 비슷한 논리라고 생각함.
@@닉네임-z3v 종교와 과학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해서 해석한다면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만이' 과학의 발전을 돕는다는 논리일 경우 그렇죠.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게된 요인은 복합적이고 그중에 종교가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학 자체는 왜 그러한가? 와 같은 질문에는 답을 주지 못합니다. 어떻게 그러한가? 즉 How? 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철학의 영역이라 종교가 어느정도 도움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지지는 않으며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당시 시대상으로만 그렇다는 것이죠.
하나님이 없는 이유... 하나님이 정말 있다면 여자들이 저런 짓을당하는데 가만히 있지않고 남자 고위 관료들이나 종교관련인물에개 계시를 내려줬겠지...😢 기독교의 실체는 단순히 하나님이라고 허구인 가상의 존재를 가지고 그걸 진짜라고 믿고 망상하는 여러 사람들이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 무언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집단성이 강할수록 그것만이 진리라고 믿고 하찮은 인간들은 그것이 진리라 믿죠. 10;기독교 1;이단 이라는 논리가 규모의 싸움입니다. 그 기득권이 강해질수록 타 종교는 이단일고 인간은 믿죠.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기득권이기때문에 누구나 신뢰하지만 그들의 만행은 누구도 비판하지 못합니다. 그게 마녀사냥과 다를 수 없습니다.
서양놈들에게 종교는 그냥 문화같은 거임 그걸 거부하는 순간 주류에서 머물지 못하고 아웃사이더로의 삶을 의미함 예수,하느님,성경 이딴것들이 과학적으로 허위라고 할만한 증거들이 발견되는데도 침묵하며 종교를 이어가는것 그이유는 신을 부정하는 순간 자기들의 정체성을 부인해버리는것이기 때문임 사회,문학,예술등 모든 국가 인프라가 종교중심으로 발전했는데 그걸 부정하지 못하는거임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교수님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와닿는다.
게을러지거나 깨어있지않고, 쉬운답을 찾으려하는 순간 마녀사냥은 다시 시작된다...요즘 우리 세태임. 인터넷 인민재판;;
동의 합니다
ㅇㅈ
세상을 지배하려는 쓰레기들이, 대중을 단순화시키죠... 이 작업부터 시작됩니다... 거기 헬렐레... 따라다니면서 하라는 대로 해 주는 잡쓰레기들...
저도 그 생각했어요
극공감 합니다
페무새 펨코충들 마녀재판으로 사람도 죽였음.. 잼미라고…
약탈을 합법화 시킬 얕은 꾀에 하필 마녀가 걸렸지만 실제로 죽은건 마녀조차 아닌 일반 시민이였고 결정적으로 마녀로 신고된자가 처형된 뒤 그의 제산을 신고자의 주머니에 들어가지 않도록 법안을 고치자 마자 마녀사냥은 뚝 끊어졌다고 합니다.
그렇지. 죽이기 손쉬운 여자의 재산ㅠㅠ
아휴
마녀사냥 이란 종교인 탐 욕으로 인하여 돈을 노린살인사건임 종교를없에야 전쟁악마지옥이없어집니다.
종교의선한 탈을쓴 악마들이 전부는아니지만대다수에 종교인들은 악마에 후손임
ㅂ
지옥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이 경우는 정말 지옥이 있어서 당시 교황과 종교인들, 그리고 마녀사냥으로 이득을 본 모든 인간들이 다 갔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ㅣ❤
말씀을 왜곡시키는 거짓교사와 거짓선지자는 분명히 지옥불에 던져질겁니다
조금더 확실한 사실은 지옥은 천국 못가는 사람은 다 던져질 곳입니다.
그럼 천국은 누가 갈까요 ?
하늘 나라. 법 지키는 자만 갑니다ㅡㅡ이웃나라도 그나라 법 안지키면 못가요 ㅡㅡ천국도 나라입니다 하늘나라.ㅡ
정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네요.
본인의 잘못을 마녀하나 잡아 뒤집어씌워 시선 돌리는것.....
마지막 말씀이 정말 와닿네요 시대가 흘러간다고 결코 그냥 세상이 좋아진다는 보장은 없다는것..
역사는 반복된다..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
Zzzz
윤돼지
헌법 조무사
@@MisetMi서울대 간호사여?
ㄹㅇ
수백년 후의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보며 똑같이 느끼게 되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저 사람들도 저 당시에는 저게 맞는 것이고 당연한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을텐데.
멀 느껴요?
@@이용석-f7v
책을많이 읽으면 알게됨
공산당과 민주로 나뉘어 싸우는 바보짓
인간은 역사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될 위험이 있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은 일찍부터 비판적인 질문을 하지 않고 순종하도록 가르침을 받기 때문이다. 정부에 순종하십시오. 정부가 시민들에게 최선의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은 유토피아, 망상입니다. 독립적이고 항상 비판적으로 상황을 먼저 고려한 다음 행동하는 것이 어린 양처럼 자동으로 순종하는 대신 사람이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뭐 미투 같은거 아닐까여?ㅋㅋㅋㅋㅋ
마녀가 불에 타지 않는 다고 생각하면서 처형은 화형으로 하는 사람들이 참.. 정말 무지한 사람들의 신념이네요...
일단 화형해놓고 불에 탔으니 마녀가 아니였네 하고 마는거에요...화형에 살아있으면 진짜 마녀니까...
@@보라-b7x 어떻게든 죽이겠다는 답정너죠. 불에 안탈정도의 인간이라면 이미 잡혀오지도 않았을테니까요.
엠백새끼들의 평균임
자신들의 욕구를 마녀가 행한다며 덮어 씌워 살인이란 광기를 카톨릭이 자행했던 것이구나
로마카토릭이 👉예수와 완전 무관한 종교같다. 지금까지 내가 속은것 같다.!
공식적으로 신실한 신교도를 7천만명을 학살했죠 성도의 피에취한 음녀가 카톨릭 입니다.
카톨릭 시대 전에도 있었어요 그때는 인신공양했죠 그나마 나아진편
애초에 활자기술이 발달하기 이전에 성경은 종교인 소수들만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성경의 내용을 잘 모른다는 이유로 성경에 없는 내용을 만들어내며 비리를 일삼기도 했죠. 면죄부를 돈 주고 팔았던 것이 그 대표적이 예입니다
그런데 카톨릭교회를.교회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그들이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건 사실이 아니지요 ㅎㅎ 예수님을 믿는..부활 후 오순절 성령 강림 하여 발생한 교회 부터를 기독교회라고 하고 그것은 오늘 날 개신교회지. 카튤릭교회를 성경의 교회라고 하지않는 다는 점 ㅡㅡ 주지 하시어 혼돈과 오해가 없으시길. 교회는 정치권력이 아니고 정치권력과 같이 놀면서 사람을 죽이는 교회가 무슨 나사렛 예수와 돤련이 있겠습니까.나사렛예수를 죽인 힘이지 믿는 힘입니까 그게? 구별 해 주시고 불필요한 교회를.향한 미움 과 예수 에 대한 거짓말로. 짓지읺아도 될 말의 죄를. 타갯팅 잘못해서 짓지마시길 ㅡㅎㅎ
인간이 가장 잔인하다…
정말 그럴까?
인간이 아닌 그 위에 군림하는자가 아닐까?
그게 누군지는 굳이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버터와치즈 뭐 진짜 신이 있다고 믿는거냐?ㅋㅋ
사탄의 자녀들이니까요....
@@버터와치즈좀 무섭네
잔 다르크도 저 아무 죄 없는 사람들을 학살한 마녀사냥 때문에 희생 당했죠..열심히 싸워줬는데..
잔다르크는 진짜 고통 못 느끼는 정도가 엄청나서 마년가? 싶을정도더라구요
토사구팽이겠죠.
하나님이 프랑스를 위해 싸우라고 지시해서 싸운거라고 세계사 과목때 배웠어요.
그런데 버려졌네?
신과 인간을 이어주는 건 오직 신부님 뿐인데..본인이 신의 선택을 받았다는 발언자체가 이단발언이라.그냥 화형태워버림 😅
프랑스는 영국에비하면 약소국이구나
교수님 최고시다 너무 귀와 맘에 쏙쏙들어오게 설명해주신다😊
유럽의 역사는 진짜 피의역사네요
이 이야기를 보는 내내 드는 생각은....
지금도 이름과 방식만 바뀌었지 과거중세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저런 끔찍한 걸 상상해내고 죽였다는게 사람이 아니다. 마녀를 찾는 너희가 악마다.
근데 저렇게 묶어놓고 괴롭히면 왠지 흥분됫을거 같네요.
@@약탈자-x1n미쳤어요?
저걸 어디서했냐 그당대종교지도자들이 저랬다는거죠
@@약탈자-x1n걍 니 흔적도 없는거 짤르면서 흥분을 느끼렴 대가리 개 빻았노 니 애미 불쌍하다 이래서 남자 낳기 싫다 하는겨 ㅉ
@@약탈자-x1n당시 사람들도 마녀다 뭐다 큰 명분이 있는 것 처럼 꾸며댔지만 사실 개인적인 욕구 때문이었죠. 재산이나 님같은 흥분을 향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분, 임승휘교수님, 부드러운 말투에 맘이 고울 것 같은 혜성씨, 지원씨(볼수록 프로그램을 잘 이끌어간단 느낌이 듭니다. 철없는 아이돌이 아닌 배려하는 어른으로 달리 보입니다.)티키타카 위트있는 규현씨 두분패널 감사합니다.
중세에 유럽 권력유지의 수단이 종교라는 탈을쓰고 자행했던 추악하고 역겨운 역사였다.
아니 여자만 마녀라고 지칭하고 죽였을까요?
참 어리석은 법제도였군요
역사???? 인간이 존재하는한 지난일이 아니라 진행형 잘생각해보세요
마녀사냥이 본격적으로 일어난건 중세가 아니가 근세, 즉 근대임
대부분의 마녀사냥은 중세가아니라 종교개혁시기인 16세기 개신교도들에의해 저질러졌다.
@@백합-p1h영상에서 나온 그림에서도 나오듯 남성 마녀들도 지목되기도 했습니다.
교훈을 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저게 광기일까요? 파렴치일까요? 옛날사람들이 어리석어서 사람죽이는게 아닙니다. 알고도 지 잇속 챙기는게 중요한거지. 요즘과 다를게 없지. 그냥 저렇게 할수 있게 방관할 뿐.
오 좋은 글이네요
왠지 지금도 책만보고 달달 외운 법관이나 검사들도 세겨들어야한다. 지금 신념을 가지고 하는 일들이 이용당하거나 자신들을 위해이용하고 있을지도, 그리고 법을 만들때는 좀더 정확하게 만들어야할것 같네요.
법은 처음부터 정확하고 완벽할수가 없습니다... ㅠ 변하는 시대와 사회에 맞추어 빠르게 수정해야 할 뿐이죠
하지만 iq50도있고iq150도있는 사람들한테
인민재판을 맡길수는 없는걸.....
@@jemyeong재판은 지식으로 하는게 아님 양심으로 하는거지
@@kairos521 제 생각엔 님 말씀의 반은 맞고 반은 틀린 것 같습니다. 재판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겐 지식도 필요하고 양심도 필요합니다. 양심만 가져서는 날카로운 분석과 현명한 판단이 힘들고, 지식만 있다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이 겪은 일에 대한 분노와 안타까운 처지를 공감하기 힘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둘다 합쳐진 도덕적 사고를 근거로 판결내릴때 비로소 가장 옳음에 가까운 정의로운 결과가 도출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빙하기가 우리나라에선 조선시대인데 전혀 소빙하기 느낌이 안들었던건 왜일까? 매년 연평균 기온이 2도씩 떨어지면 무지무지 추울건데
종교의 역사를보면 권력을 위한 도구로써 이용되고 성장한것 같음.
종교 자체가 거짓이죠. 실제로 말씀한대로 도구로 이용한게 맞습니다. 주술이니 뭐니도 종족을 유지하기 위함인 것이고 어느 종족이든 어느 인류든 종교는 정치와 권력 유지용이었습니다.
종교를 믿고 신을 찾는건 나약하고 우매한 인간들일 뿐.
특히 개독교가 그렇죠 마녀사냥 죄없는 사람들 잡어다 고문하고 죽이고 지내 교회아닌 이상 모두 이단이었죠
사람을 다스리기위한 인간이 만든 통제도구라고 생각되요
계급을만들고 자본을 만들어
통제하고 자본을구축하여 힘을
키우기위한 수단~~
어떤종교도 같은 맥락인거같음,
흑사병 이후로 탄로남
거짓이라기보다 사기지요
무지보다 지식인의 광기는 더무서운 일입니다~~
즉 세계대전은 마녀사냥과 비교되지 않은 권력자와 지식인의 광기로
인류에 엄청남 죄악을 실행했습니다
이성이 100%일 때 생기는 잔혹함이 홀로코스트라면 감성이 100%일 때 생기는 잔혹함이 마녀사냥인 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괜히 새벽에 봐서 잠 못자겠네 ㅠ.ㅠ
잔다르크도 ... 열심히 프랑스를 위해 싸워줬는데... 마녀사냥으로 화형당했죠😢😢
영국이 잔다르크가 영국의 적인 프랑스를 위해 싸워서 그랬죠.
잔 다르크는 사후 수백년뒤 성녀로 추대 되었음
@@user-Parkhyuntae잔다르크 프랑스 사람입니다. 프랑스 위해서 싸웠습니다. 영국(잉글랜드)과 내통하던 부르고뉴 군대에 붙잡혀 잉글랜드로 넘겨졌고, 거기서 마녀로 몰려 화형당했다고 합니다. -위키백과 참조
잔다르크가 영국인이란 소리는 듣다듣다 처음 듣네...ㅡ.,ㅡ^
하나님께서 서는 타락되면은 반드시 심판하시고 버리시고 새로운한시대를 시작하신다
종교가 세상의 중심이 되면 반드시 이런 일이 또 일어난다.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하는 수 밖에 없다.
그냥 역사를 보면 종교랑 상관없이 인간이 악한듯 종교배제한 공산주의는 좋았음? ㅎ
그냥 인간이 쓰레기인거임 윗댓처럼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끔찍한게 많았던 것처럼
@@Parkkkkkkkahhhhhahah 오히려 종교랑 거의 상관없던 중국대륙의 전란도 그렇고 (중국은 그런 잦은 전란 가운데 식인 문화가 유일하게 문명국에서 생겨나고 보편화될 정도였음.) 세계1,2차 대전 공산주의 국가내부의 학살등으로 보면 종교랑 관련 없는 전쟁과 갈등으로 죽은 사람이 훨씬 많음 인간이 악한거임 요새 일어나는 전쟁들 보면 종교관련 전쟁은 그닥 없음 (이슬람은 종교라기 보다 일종의 정치 이데올로기라 딱히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전쟁한다고 하기도..)
@@Parkkkkkkkahhhhhahah
인간이 쓰레기인지,
인간을 만든 하나님이 쓰레기인지 헷갈리네.
이런 멍청한 사람들이 저런 거 믿음 ㅋㅋ
사람이 사회를 구성하고 존재하는동안 마녀 사냥은 계속되는 것..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자행되고 있는 일이라는걸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니
아닙니다 카톨릭이 아니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입니다 지금은 얼마 못가서 가해자들 심판받죠 하지만 카톨릭은?
@@hslyou4489
당장 인도만 봐도
강간당한 피해자 마녀사냥하고
이슬람 극단적인 원리주의자들은
지금도 하고 있는 짓임
제일 유명한 사례가 가톨릭이라
그렇지 찾아보면 타 종교도 마녀사냥
거의 다 있었으니까
@@hslyou4489 참 단순해서 좋으시겠어요. 카톨릭에 뭐 피해보신 거 있으세요? 사이비는 다 개신교더데요?
@@hgkim2512저 당시에는 카톨릭이 가장 “성경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 사이비”같은 존재였겠죠... 이런 영상에서도 쉴드를 치시네
기독교 부흥 흥망성쇠기 요약
1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 승천 이후 50일 뒤 성령 강림- 초대교회 시작 로마제국 300년동안 박해와 부흥 동시에 발생-로마제국 복음화 성공 카톨릭 창립- 전성기 유지함-이후 점점 타락의 가도 중세시대 14~16세기 까지 개독교의 암흑기 소수의 신자들에 의해 복음정신이 계승되며 루터와 칼빈주의 종교개혁 발생, 이후 개신교, 카톨릭 분쟁 이어짐-17세기 무렵 유럽에 개신교의 정착은 성공했으나 교회당의 세속화와 이교사상 확산-18세기 초반 드디어 1720년 ~부터 복음정신 계승자들에 의해 회개와 갱신의 변혁 촉구 연합 시작 부패세력과 충돌 1736년부터 대규모 부흥운동 돌입 (대각성) 시작 미국, 1차대각성운동과 ,영국 감리교운동- 지역적 부흥, 사회적 부흥 발생 사회개혁-노예제폐지운동, 술매매금지운동, 교육문제 개선, 감옥제 개선, 아동복지 촉구 대표적 인물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 60년 후에 19세기 경 미국 1857년 정오기도회를 시작으로 2차 대각성운 부흥 시작- 영국, 1859년 웨일즈 부흥, 북아일랜드 부흥, 스코트랜드 기독교 부흥 이어짐 - 20세기 초 1904년 웨일즈 부흥운동, 원산부흥운동, 아주사 부흥운동, 평양부흥 등등 5년 2년의 한번꼴로 부흥 30개 넘는 국가에서 부흥 대규모 근대 선교 열풍 시작- 이후 20세기 간헐적, 혹은 대규모로 부흥 발생 - 20세기 말 쯤에 다시 침체기 시작- 현재-급가속도 적으로 한국교회 쇠퇴함- 세속화 문제, 이교
문제(돈, 성적, 분쟁-교주 문제) 발생 21세기 대두 -
와 감동이다. 현재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주는 영상이다.
마녀를 발견했다
마녀를 고문한다
1. 마녀가 자백을 했다
>> 성스러운 힘으로 마녀임을 밝혀냈으니 화형에 처한다
2. 마녀가 성도들의 물음에도 끝끝내 대답(자백)하지 않았다.
>> 성령이 깃든 물음에 저항하는 것은 마녀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화형
무죄 추정이 탄생한 배경
결론 그냥 말장난 ㅋㅋㅋㅋ
마지막에 말씀하신 말씀이 인상적이네여 쉬운 답을 찾으려 하는 순간 마녀사냥은 일어난다. 여러 중독도 마찬가지죠....쉽게 쾌락을 얻으려고 하다가 걸리는 게 중독이니...종교는 대중의 아편이다라는 말을 이제야 알게 된 것 같네요.
명문이네요, ㅎㅎ
카랴ㅋ라처럼?
쉬운 답---지나친 욕심,사기,사이비종교,종교,돈,화풀이,학대,왕따,폭행,세뇌
마녀사냥은 현실의 고통과 불행을 마녀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불만을 가라앉히려는 현상이었죠. 소빙하기가 시작될 때 시작되어서 소빙하기가 끝날 때 쯤 사라진 사회현상입니다.
이새김 뭔데 아는척 함?
교수가 교황 암살사건 때문이라는데
@@sss-cw4ju소빙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삶이 팍팍하던 때에 마침 발화점이 생겼던 거지;; 먹고살만하고 흑사병이 안 돌았으면 저렇게까지 죄인 찾기에 사람들이 혈안이었을까요 빙하기 언급도 영상에서 하는데
그렇게만 보기도 애매한게 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에 도착한 유럽인들도 현지인을 상대로 마녀사냥 했습니다..
@@user-pl5pu6it5x 마녀사냥이라는것에 익숙한 '유럽인'이 일으킨 사건으로 생각됩니다. 남미와 아프리카, 아시아라는 장소가 문제가 아니라.
한사람의 권력의 입김이 이렇게 중요함을 알게하는것이네
모든 세상살이가 권위 있는 한사람의 입김에 좌우되다니 ~ㅠㅠ
정말 리더자를 잘 뽑아야한다
한사람의 문제일까요?
이런 게으른 생각을 할 때, 마녀 사냥은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너무나 유익한 내용이네요^^
지금도 이런 일은 자행되고 있는것 같네요...
지금도 가짜뉴스를 신뢰하는 대중들을 보면, 인간이란 본인이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대다수의 잔인한 살육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 되었고 지금도 기독교를 빙자한 사이비 종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는데도 아직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그런 엉터리 교리에 빠져든다는게 한탄스럽네요. 어떤 종교든 사람의 목숨 과 행복과 그 가정의 평화를 위협한다면 그건 사이비 미친 영리 집단 입니다.
@@420dogeshop4
공산당도 종교의 하나입니다
세뇌시키고 감시하고,
지금의 북한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집단의 우두머리가 종교이고 교주입니다
종교:공산당
교주:1대. 김일성
2대.김정일
2대.김정은
@@420dogeshop4 그 시대에 이런 종교쟁이들이 마녀사냥을 해댔겠지
@@action_mask박근
박근혜님도 마녀사냥당하셨지 좌파놈들한테
문죄인 이죄명도 감옥으로 ~
@@action_mask 광우뻥.. 좆불시위를 하는 수많은 한국 민주당쪽 좌파 무지성 미개인들을 보며 세계가 비웃었던 개쪽팔린 사건 ㅋㅋ
결국 정치판에 희생자인거임 지금도 다르지 않지 지들 세력을 유지하려고 죄없는 사람 강제로 죄 만들어서 죽여버리는 마녀사냥은 계속되고 있음 결국 다수가 그들의 노리개가 되는 일에서 깨어나야 함 그들의 개는 되지 말자.
지들이 악마인것도 모르고.. 개미친 새끼들이란 말밖에 안 나온다.. 인간이 이렇게까지 악랄할수 있구나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역사임 자신들의 죄와 불행을 사회적 약자에게 돌리고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이면서 죄책감조차 없이 일종의 사업으로 생각하다니 끔찍하고 역겹다
개독교자체가 권력층 무신론자들이 만든거고 사탄숭배하기위한 것임
이 땅에서 억울한 죽음이 없게 되길 기도합니다
당시 종교계가 가장 두려워한 것은 과학의 발전이었음.
맞아요 좀전에 세계사 갈릴레오편 봤는데 종교가 억눌러 자신의 천재성을 누르고 죽은 이야기 봤어요 에휴 ㅠㅠ
오히려 과학은 종교를 통해 발전했다고 보아야 맞습니다.
1. 레오나르도 다빈치(천재 과학자, 비행기, 잠수함 설계)
2. 코페르니쿠스(지동설 주장)
3. 갈릴레오 갈릴레이(망원경, 목성 위성 발견)
4. 케플러(케플러의 법칙)
5. 파스칼(팡세 저자, 컴퓨터의 원조)
6. 로버트 보일(보일의 법칙)
7. 뉴턴(만유인력의 법칙, 미적분 발견)
8. 라이프니츠(미적분 발견)
9. 프랭클린(나침반 발명)
10. 린네(식물학, 생물분류학의 아버지)
11. 오일러(수학 기호 파이π 사용, 오일러의 각종 법칙)
12. 프리스틀리(산소 발견)
13. 달톤(원자론)
14. 마이클 패러데이(아인시타인이 인류 최고의 과학자라 칭한 초등 학력의 과학자)
15. 사무엘 모르스(오늘날 모든 통신 혁명의 원조)
16. 매튜 머리(바닷길 해로 발견)
17. 심프슨 경(수술을 위한 마취제 발견)
18. 멘델(유전 법칙)
19. 파스퇴르(예방 주사법 발견)
20. 파브르(곤충학자)
모두 기독교인이었고 신이 창조한 세상을 바탕으로 과학으로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종교라기보다는 당시 부패한 상태로 교회권력을 잡은 기득권 세력이라 보아야 올바른 표현입니다.
무지한 백성을 다스리기에 종교는 좋은 수단이니까요. 개기일식도 신이 노했다고 하면서 그 공포심을 이용해서 다스릴수 있는데 과학이 발전하면 개기일식도 한낱 자연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알테니까요
@@Bearedbearbeer-be2hb 종교를 통해라는 말은 좀 아닌 것 같음. 그들이 기독교인이었기에 과학에 발자취를 남겼다긴 보단 서양의 경우 지금도 그렇고 과거에는 더더욱 태어났으면 당연히 기독교인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인 거임. 이건 마치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은 모두 숨을 쉰 적 있다, 따라서 산소는 위험하다와 비슷한 논리라고 생각함.
@@닉네임-z3v 종교와 과학을 이분법적으로 분리해서 해석한다면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만이' 과학의 발전을 돕는다는 논리일 경우 그렇죠. 하지만 과학이 발전하게된 요인은 복합적이고 그중에 종교가 큰 역할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학 자체는 왜 그러한가? 와 같은 질문에는 답을 주지 못합니다. 어떻게 그러한가? 즉 How? 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철학의 영역이라 종교가 어느정도 도움을 준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것이 현재까지도 이어지지는 않으며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당시 시대상으로만 그렇다는 것이죠.
어떤 종교이던 간에 사람과 가정이 우선이 되어야 올바른 신앙이다.
ㅋㅋㅋㅋㅋㅋ 올바른 신앙? ㅋㅋㅋㅋㅋ
그래서 사이비가 가정을 파괴하고 부모와 관계를 찢어놓고 인간관계를 단절시키죠..
@@shcs-pq1ns대부분의 정상적인 종교는 가정을 우선시합니다.가정보다 교회를 더 우선시하라고 한다면 그건 사이비예요.
@@hgkim2512 가정을 중요시하긴 하지만 1순위는 아닐텐데?
마녀사냥으로 억울하게 엄청난 고통을 받고 죽은 사람들은 그냥 죽는걸로 마무리? 고문,고발,재판,비지니스,정치적이유 등등 마녀사냥을 자행했던 모든 인간들도 그대로 고문하고 화형대로 올려야 공평한거 아닌가?
인간사 자쳬가 가해자와 그 후손이 주인공인 역사입니다. 피해자는 이미 죽었고 유가족도 괴로움에 죽어갔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해자의 후손인 것입니다. 인간멸종만이 해결책이죠.
@@야카니 살인마들이 꼭 이렇게 물타기 하던데...
@@haim7512조선시대 양반 노비들 혈통 다 찾아서 지배와 착취한 것들 그대로 돌려줘야하나요?
돈과 권력에 눈먼 새끼들이 제일 약자인 여성들을 대놓고 짓밟은 역사죠. 진짜 역겨워요.
강의력 깔끔하게 잘하시는
마녀사냥 고문법 44:08
하나님이 없는 이유... 하나님이 정말 있다면 여자들이 저런 짓을당하는데 가만히 있지않고 남자 고위 관료들이나 종교관련인물에개 계시를 내려줬겠지...😢
기독교의 실체는 단순히 하나님이라고 허구인 가상의 존재를 가지고 그걸 진짜라고 믿고 망상하는 여러 사람들이 믿는 믿음으로 이루어진 무언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마녀사냥하려는 광기 현대우리사회를 보는 것 같다..
사람이 가장 잔일할때가 내 가족이나 사랑하는이의 복수를 할때 생각을 멈추고 지시에 맹목적으로 따를때 그리고 자신이 정의롭다고 생각할때라고 하더니...
왕권 강화에 종교가 큰 도움이 되었죠. 종교는 그저 정치적으로 이용된 것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인간은 권력을 얻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인간이고 권력이라는 것입니다.
권력자들의 권력 유지를 위한 장치중 하나인 종교 행위 그 광기가 극에 치달아버린 최악의 시대
믿음이 무섭구나...😢
정확히는 맹신이 무서운 거죠 맹목적인 믿음
돈이 무서운거죠. 종교는 핑계고요.
@@haim7512
종교=돈?
집단성이 강할수록 그것만이 진리라고 믿고 하찮은 인간들은 그것이 진리라 믿죠. 10;기독교 1;이단 이라는 논리가 규모의 싸움입니다. 그 기득권이 강해질수록 타 종교는 이단일고 인간은 믿죠.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기득권이기때문에 누구나 신뢰하지만 그들의 만행은 누구도 비판하지 못합니다. 그게 마녀사냥과 다를 수 없습니다.
훈훈한 결말로 끝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이후 역사, 철학에서의 이후 논의들만 봐도 그것들이 형태만 바뀌거나 사실은 악화 됐을 뿐 절대 사라지지 않았음.
단순 종교에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라 정치에 관련된 거고
직장이나 여러 조직에서도 비슷한 방식이 사용됩니다.
희생양이나 총대 멘다는 식으로 말이죠.
교황이나 교회는 신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권력쟁취와 유지를 위해 신에 대한 믿음과 구원이란 교조를 내세우는 거죠. 요즘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독교는 권력층 무신론자들이 만든 사탄숭배집단임
이러고도 종교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는게 소름이다.
종교 자체가 무지한 인간들을 이용한 마케팅 회사. 감성만 자극하면 끝. 애플보다 ㅍ100000 수 위.
그러게요
서양놈들에게 종교는 그냥 문화같은 거임 그걸 거부하는 순간 주류에서 머물지 못하고 아웃사이더로의 삶을 의미함
예수,하느님,성경 이딴것들이 과학적으로 허위라고 할만한 증거들이 발견되는데도 침묵하며 종교를 이어가는것
그이유는 신을 부정하는 순간 자기들의 정체성을 부인해버리는것이기 때문임
사회,문학,예술등 모든 국가 인프라가 종교중심으로 발전했는데 그걸 부정하지 못하는거임
불쌍하다 지옥에서 썩길
한국서도 자주 벌어지고 있잖아요. 진보 보수 심리 악용해서 언론카르텔이나 법조계에서 사람 하나 바보 만들고 정치 재판 많이 벌어지고 있지.
보수보다 진보가 더 심하죠
우라나라 진보는 진보가 아니라
종북주사파 들이지
진짜 진보는 아니지 진보로 가장하고 잘
포장한 종북주사파 들이 더 많죠
세계 어떤 역사를 봐도 대한민국 진보는
진보가 아니죠 뭔 진보여
천주교는 악마지.
정의구사제단에 정의는 없고 악마만 있을뿐!
나는 문통과 그 일당들이 가톨릭이라 해서 미련없이 파교했다!
더보기에라도 교수님이름이나 회차정보좀 알려쥬새요 궁금해여
저런식의 마녀사냥은 아시아, 미대륙, 아프리카에 도착해서도 기독교도가 아닌 현지인을 상대로도 실시됐습니다..
그냥 문화탄압하기 위해서임. 자기들은 Yule이나 에스터같은 이교도 문화지키고싶고 딴 문화는 공존하기 싫으니까
인간처럼 잔인한동물은 없다!
참으로 잔인했던 서양의 역사.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아직까지 교황이 있는게 제일 아이러니하고 쇼킹하네
인간의 나약함~
기대고 싶음 ㅠ
나 의 위대함을 느끼지 못함~~~
옜날이나지금현재도똑같다
거짓정보에속고상식적인일도
사람들은속아넘어간다
권위자들이 자기들의 책임을 회피하기위해서 마녀사냥을 했다는 건데, 결국 그 시대의 '마녀(여성)'란 정치의 희생양이었던 것.
저렇게 드러운역사를 밟고온 종교를 아직도 빨아대는게 이해가 안감 ㅋㅋㅋ
저건 과거이기나 하지 현실에서 어느 교회가 사이비인지 아닌지 구별도 안가는 종교를 빨아대는 게 더 이해가 안감
아휴 ㅠ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성직자, 신자들은 저런짓을 하고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너무 끔찍합니다ㅜ
종교가 이성을 마비시켜서 성찰과 판단력이 사라졌기 때문이겠지요.
종교는 정치랑 붙는 순간 자신들이 신이고 대행자입니다. 괜히 정교불리가 필요한게 아니죠 ㅎㅎ;;
❤더니네가족 ~하시는일 🎉 모두모두 성공🎉할겁니다 늘 행복🎉나날 되세요*❤*
저시대 안태어난것만해도 신의 은총이네
지금도 마녀사낭이란 단어는 쓰고있습니다 마녀사냥이 왜 생길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이득보는건 누구일까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자신의 권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사람을 위협한다 그 시작은 자신보다 약한 사람부터 인 것 같다
무지한 사람이 신념과 권력을 가지면 생기는 일은 중세시대를 보면 알수 있다.
어떻게 보면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만든 종교가 사람을 젤 많이 죽인 도구가 되었네요.
이정도면 악마들이 저 지옥같은 종교세상에서 인간들을 구원한 꼴이됐네.
종교가 뭔지 다시 생각 해봐야할 때다
사람이라는게
그속에
천사도 악마도같이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교황놈을 갖다가 저렇게 교문하면 자백할거 같은데, ㅋㅋㅋ
이야기 정말 맛갈나게합니다
그시절로 다시돌아가 한국행님의 개그를 다시 보고싶네요
어느나라든 다 힘든시간을 지내며 여기까지왔구나
중세 고문시스템이 부활해야한다 저때로부터 1000년넘게 지났음에도 악인이 넘쳐나는데 그들에게 중세식 고문을 형으로 내리면 범죄율이 압도적으로 낮아질것
종교가 인간을 가장 많이 죽였구나
이시대에 태어난것이 또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이 내운의 99.999% 다
44:05 부터 본론
솔직히 신이 있으면 저런 일이 있었을까 싶다 사람이 만든 신념을 사람들이 따르며 싸우네 … 신기
광기에 휩싸인 마녀사냥은 어느 시대에나 어느 곳에서나 있는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구요.
설리도 그렇게 죽임당한 거죠.
상상초월이네요.
정말 말이 안 되네요
교수님? 누구신가요? 설명을 잘 하시네요.
절대적으로 가볍게 말할수 없는 상황이다
부유한 여자 재산 가로채려고 신고한게 대부분이였지 뭐ㅋㅋ
이 시대에 저런 비스무레한 일이 생겼다면 사람들은 알면서 방관 할까요?
아니면 적극 나설까요?
종교란것이 결국은 사람이 만든것인데 자신의 신을 믿지않는자를 이단이라하여 신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을 죽이거나 벌을주는행위가 어처구니가 없다..,
비교하자니 우리나라 국민 정말 순한민족이다.
과연 ㅋㅋㅋ 자국민 인구의 절반 이상을 노예로 삼는 민족도 흔치 않은데
종교가 국교가 되면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 오늘날 이슬람이 그렇다.
정치와 종교는 분리하는게 맞긴해요.ㅋ
정치와 종교가 붙어 먹으면 개판난다는 증거
지금의 개신교도 제 정신이 아니지만 중세 카톨릭의 패악질은 사악하기 짝이 없었다.
마녀는 없다. 시대를 앞서는 똑똑한 여자들이 있었을 뿐
당시 황제나 왕들은 다 교황에게 관을 수여받았지만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이 처음으로 대관식때 스스로 왕관을 썼음
그 당시 마녀가 지팡이를 타고 다니는거 본사람이 없는데도 믿었고 지금은 말도 안된다면서 웃지만
지금은 뭐가 다를까 악마를 보았나? 천사를 보았나? 근데 있다고 믿지 않아요
상대방 재산을 빼앗기 위해서도 사용함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것도 말이 안 된ㆍㅣㅣ요😅😊
사과하면 끝나는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