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0년이 넘은 보수기독교신자이지만 성경 곳곳에 표현된 구절들을 보면 이건 아무리 은유나 비유로 해석될수도 없고 최소 UFO와 유사한 어떤 물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드라구요. 애초부터 종교나 신의 유래 자체가 UFO와 외계인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한 30여년전에 대학 도서관에 구약과 UFO과 관련된 번역서가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기묘한 밤을 통해 에스겔의 UFO 묘사에 대한 반가운 영상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반중력 추진 장치를 발명 할 수 있다면 현 지구 문명의 이동 수단에 혁명이 일어 납니다.. 자동차, 헬리콥터를 대체 할 수 있고, 비행기의 실속 속도를 낮출 수 있어 특히, 항공모함에 착륙하는 속도를 줄일 수 있고, 어레스트 와이어가 없어도 되거나 소모율을 줄일 수 있어요
이 성경얘기가 지금껏 왜 안나오나했음. 저 당시 사람들의 지식으로서는 저렇게밖에 표현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함. 그들이 비행기를 알겠음? 로켓우주선을 알겠음? 만약, 현대인이 저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면, 아마도 매우 구제적으로 묘사했거나, 현대인이 알고있는 지식안에서 최대한 비슷한 물건과 비교했을듯?
이 에스겔서는 교회 에서도 자세하게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영광의 형체와 영으로 표현을 하는 경우. 아니면 성경의 해석은 있는 그대로 보면 안된다 뭐 이런 식이죠, 성경의 다른 부분은 은유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이니 믿으라 하면서 말입니다. 저도 몹시 긍금하긴 합니다
노아의 방주도 기독교만 아니라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도 유사한 시기, 유사한 사건을 말하면서 신빙성을 더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성경 속 UFO도 같은 맥락 아닌가 싶음. 실제 있던 사건을 그 시대의 표현으로 나타내고, 다시 그걸 번역하면서 미스터리하게 표현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여러사람이 떠드는 다양한 목소리라기보다 군대의 소리와 같다고 했으니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우렁차게 말하는것처럼 크고 웅장하게 들렸다라는 표현같음... 그리고 비행체에 탄 존재들을 '남자','사람' 이라고 표현한것은 정말 사람과 같았기 때문이고 남자라고 표현한것에서 더욱 일반적인 사람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을것이라는 생각임. 그래서 외계인중에서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형 이거나 아니면 진짜 지구인중에서 초고대문명인으로 판단됨...
맞습니다. 학자들은 연대가 더 오래 된, 수메르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구약의 이야기가 더 자세하고 풍부하게 나온다는 점에서 구약이 수메르 신화를 베꼈다는데 대체적으로 의견을 일치를 보이고 있죠. 수메르 신화에서는 창세기의 주신이 아눈나키입니다. 에녹서에도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 보냈다 타락한 천사가 나오는데 그 천사가 아눈나키죠.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영지주의 기독교 복음서에도 다른 행성에서 건너 와 지구를 지배하는 데미우리고스라는 악마가 나오는데 그 또한 아눈나키입니다. 아눈나키는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건너 와 지구라는 감옥행성을 감호 감시 감독하던 외계인(UFO)입니다. 지구는 외계인들의 일종의 유치원과 같은 학교이자 감옥행성으로 쓰이고 있는데 아눈나키가 그 감옥행성을 감호 감독하는 대표적 간수(UFO)들이죠. 니비루는 파충류형인간으로부터 지구 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해 수백만년 전 휴먼노이드형인간들의 은하연합이 만든 (플레이아데스 함대 소속) 지구의 4배 크기의 거대한 '인공전투기계행성'이었죠. 거기서 건너온 아눈나키(아누 엔키 엔릴 마르둑 등)들이 지구에 와 권력욕에 취해 상부를 변절하고 히브리(유태인)들의 아버지이자 야훼 하나님 노릇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수십만년 전부터 지구에와 유전공학으로 당시 유인원들과 원시인들에게 자신들의 유전자를 일부 섞고, 조작하여 자신들을 숭배하고 노동에 써먹기 위한 새로운 로봇형 노예 인종을 창조 개량하였는데 그것이, 크로마뇽류의 유인원으로부터 몇단계 진화과정을 뛰어 넘어 갑자기 출몰한 호모사피엔스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육체에 국한한 것이지만 히브리인(유태인)들이 자신들이 아버지이자 인류의 창조자로 숭배하는 것이죠. 그리고 아눈나키는 그렇게 해서 창조 된 지구 여인들과 난삽한 동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성경과 에녹서에는 여기서 나온 자식들을 '네필림'으로 묘사하고 있죠. 아눈나키는 남성적이고 권위적이고 호전적이며 냉혹한 컴퓨터 기계 성격을 가진 어둠의 외계인들로, 반역의 대천사 루시퍼의 부하입니다. 그들은 지구에서 물질과 육체주의, 기계들의 신이라 할만 한데, 유태인이 좋아하는 물질주의와 기계과학으로 대변 되는 서구문명의 기원이 아눈나키입니다. 기계들이 가상현실로 인간을 지배하는 영화 는 이 기계 신을 묘사한 것이지요(오늘날 컴퓨터 가상현실로 인간은 우주의 진리를 엿보고 있고, 가상현실은 진리를 담고 있는데, 우주와 지구는 일종의 꿈이고 가상현실입니다). 아누나키가 유태인들과 로마제국의 지도층을 배후에서 조종해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이기도 하지요. 오늘날에도 유태인(유태교)들은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이 구약의 야훼 하나님만 숭배하고 있지요.
중요 포인트를 정확히 짚으셨네요 에스겔 1장에서 사로잡힌 자 중에 일을 때 이상(환상)을 보이셨다고 되어있고 2장에서는 에스겔에게 온 이유를 이야기하는데 자신에게 패역한 민족(이스라엘)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라는 것이 목적이었죠 만약 에스겔이 본 형상의 실체가 외계인이 타고온 ufo라면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을리가 없었고 굳이 에스겔한테 자신의 말을 대언하라고 할 필요가 없죠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그대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전부 에스겔처럼 바닥에 절로 엎드려졌을텐데
사로잡힌자 중 = 노예로 있던중에 . 그발강가에서 최초로 보고 여러번 다시 만날때 마다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언급하고 그것을 타고 산 정상이나 사로잡힌자 중에 내려주고 떠낫다는 내용과 예루살렘 동쪽으로 간 내용도 잇고요 성전 문지방 위를 지나다녓다는 내용도 있어요
성경자체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전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우리는 외계인의 창조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거인족두요 외계인은 아주 고대부터 지구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계속 지켜보고 있고 우리 모르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족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고 이들은 서로 싸우기도 합니다 그들도 지구가 필요하며 인구가 훨씬 많이 줄기를 원합니다
1. 외계인은 오래전부터 지구를 관찰해왔다. 2. 비행체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전세계에 출몰한다. 3.성경도 그것을 인정 옛사람들은 신비한 자연현상이나 우주 비행체 를 보면 모두 하나님의 존재인줄 알고 묘사함. 지금 현재인류는 그현상이 자연 현상인줄 정확하게 알고 있음.
그런데 이런걸 보면 외계인들은 옛날에는 지구에 참 많이 그것도 대놓고 방문 한거 같은데 지금은 그 모습을 보기도 힘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당시 에는 신이 오신듯 무조건 숭배 했지만 지금은 무조건 격추 부터 시키고 보니까 그림자 보기도 하늘의 별따기 수준 으로 어려워진게 아닐까? ㅋㅋㅋㅋ
이걸 이렇게 따로보면 읭? 우주선인데? 싶지만, 정작 에스겔서 내용 전체를 보면 외계인이 아니라 신의 환상을 본 것이 맞음 만약 진짜 외계인이었다면 행보가 말이 안되니까 에스겔을 만남->나 신인데 남유다 왕국 조만간 ㅈ될거라고 전해라 내가 아주 개박살을 내버릴라니까. 그리고 기행 몇개 좀 해라 그게 떡밥이다. 에스겔을 또 만남, 이번엔 예루살렘으로 끌고 감->여기 좀 봐봐. 이 성전 꼬라지 좀 봐라, 여기 쌓여있는 우상들과 각종 더러운 것들 좀 봐라, 내가 전에 솔로몬한테 이 성전 받을 때에 여기에 머무르겠다고 했는데, 이제 여기서 나갈란다, 뭐라고 변명할 말이라도 있냐? 없지? 마지막으로 에스겔을 만남->나 신인데, 내 말대로 남유다 왕국 멸망했지?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몇십년 후에 내가 다시 신바빌로니아로부터 데려올건데 그때 내가 성전을 이렇게 짓고, 이스라엘 땅을 이렇게 배분해서 다시는 내분이 없게 할 것이다. 암만 봐도 야훼를 본게 맞음 외계인이 뭐하러 유대인 나부랭이를 만나서 저런 얘기를 하고 감 이럼에도 여기서 UFO설을 주장하려면 야훼 외계인설로 가야하는데 그건 마땅한 근거도 없고 2010년대에 잠깐 반짝하다 식은 지 오래된 떡밥이라 그룹이 저렇게 기괴하게 생긴건 아무래도 꿈풀이랑 비슷한 거지 사자=용맹함 소=강력한 힘 사람=지혜로움 독수리=날렵함 날개=하늘 번개=빠름 몸 곳곳의 눈=전지함 각종 보석+무지개=영광 해서 딱히 형상이랄게 없는 신인 야훼가 일부러 저런 이미지의 환상을 만들어서 나 이런 신이야~라고 자기속성을 계시했다는 것이 조금 더 올바른 해석
영향력을 가진사람이 저런 물체를 목격하고 입을 털면 신의사제가 될수도 있는거고, 일반인이 목격을 하고 입털어봐야 미친놈 소리듣는거지. 나사의 조셉이라는 사람이 그린 우주선의 상상도 역시 그렇지 않은가. 당시의 지구기술의 범위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 프로펠러장치를 붙인것 따위를 엄청 대단한 기술인것처럼 생각하고 그렸지만, 조셉이라는 사람이 나사에서 개발 부서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런 주장이 받아들여졌을지도 의문이다.
종족간 다툼이 심해져 지구정착파와 고향회귀파로 나뉘어 갈라졌고 우리가 아는 거인이나 초고대문명의 시초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일부는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신인류와 혼인하여 완전히 정착했을거고 점차 원래의 외계유전형질은 옅어졌겠죠 점점 지구의 생물에 가까워지며 우리가 아는 거인이나 소인족, 그 외의 여러 초고대문명의 창시자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상상해본 내용들이지만 지구에 정착한 외계인들이 신으로 추앙받고 살았다면 그가 외계인인지 신인지 당시 인류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을것 같네요
@@jhshin9413 수메르 신화에는 지구의 생명체의 유전자에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융하고 그들의 모습을 본따서 재창조한것으로 나와요 신들이 인간을 만든 이유는 하위신들의 불만 때문이었다고 하죠 상위신들은 놀고 먹는데 왜 우리만 먼지먹으며 금을 캐야하냐고 폭동일으켜 일을 대신할 인간을 창조했고 대부분은 우리가 아는 원시인 정도의 지능만 있었으나 힘은 좋아서 신들 대신 금을 캤다고 나옵니다 이후 몇몇 고위신들이 인간과 사랑을 나누고 신들이 먹는 음식을 먹였다고하죠 신들은 인간이 이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지식과 지혜를 높여주는 효능이 있었고 사실을 알려주고 먹였다고합니다 이렇게 신의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인간을 이끄는 부족을 세웠고 일부 신들은 그들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지구에 정착했다고 하고 나머지 신들은 니비루 행성으로 돌아갔다고 하죠 이걸 본다면 신은 인간에게 많은갈 넘겨주고 갔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삼황오제의 경우 신으로 추앙하기는 하지만 인간으로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염제 신농씨의 경우 약과 독을 구분하기위해 직접 자신의 몸에 시험했고 그렇게 의학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하죠 그 외에도 농사기법이라던가 민간에 도움되는걸 많이 이뤘ㅛ 이후의 황제들도 태평성대를 위해 애쓴것으느 나오구요 삼황오제는 인간의 몸으로 세상을 잘 다스리고 이롭게 했기에 후손들이 신으로 추앙한거라고 봐야합니다 무신 관우장군과 신시를 다스렸던것으로 알려져있는 하지만 정식 역사에는 올라가ㅣ않는 자오지 한웅님을 중국 일부 부족은 전신 치우로 모시고 있죠 이렇듯 업적을 많이 남기신 분들은 후세에 신으로 추앙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계인과 접촉한 인류가 겪게 될 충격적이고 현실적인 가상 시나리오 [우주]](http://i.ytimg.com/vi/KHNSsx1HXN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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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기초로 설명하려 했다는 부분이 와닿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잘 보고 갑니다~
과거부터 에스겔서에서 묘사된 신의 모습은 우주선을 고대인의 시점으로 묘사한거라는 설이 있었죠
창세기에 나오는 그룹(케루빔)도 천사라고하는데 묘사된걸 보면 생물이라기 보단 기계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어요
성경 미스테리 개꿀
글쵸. 성경은 어차피 짜집기 판타지소설이니깐요.ㅎㅎㅎㅎㅎ
그룹을 천사라고 했다고 그게 왜 그거임?
설은 설일 뿐임
설이 굉장히 진실인 것 같네요.
저도 30년이 넘은 보수기독교신자이지만 성경 곳곳에 표현된 구절들을 보면 이건 아무리 은유나 비유로 해석될수도 없고 최소 UFO와 유사한 어떤 물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겠드라구요.
애초부터 종교나 신의 유래 자체가 UFO와 외계인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고 봅니다.
한 30여년전에 대학 도서관에 구약과 UFO과 관련된 번역서가 있었는데 지금은 찾아볼수가 없네요.
기묘한 밤을 통해 에스겔의 UFO 묘사에 대한 반가운 영상을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First,Man.Then,Adam! 수수께끼의 창세기( 에덴동산에 있던 우주인) 아윈 긴즈버어그,미나미야마 히로시 공저 일신사 1981년 출판
기독교인이 아니구만 ㅋㅋㅋ
이제 볼수 없는 책인가요?
이제 볼수없는 책인가요?
@@user-jh3hw1bv8w 그때 순식간에 절판되었고, 황학동 중고서점들에 나와 있을지 모르겠네요. 위의 기사와 그림도 나와 있지요.
저는 이런 소재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ㅋ!!
역시 야훼(여호와)의 정체는 지구인보다 높은 수준의 문명을 갖추었거나 다른 고차원에 있는 외계인일 것이라는 생각이 더 강해지는군요!
고대인이 보기에 ufo의회전하는 불빛은 수레바퀴처럼
보여겠죠..
에스겔에 나오는 얘기가 지금보니 딱 유에프오 얘기임 ㅋㅋ 우리가 알고있는 신은 우리보다 과학적으로 앞선 외계생명체임
이게 팩트일듯ㄷㄷ
근데 그런걸 다 떠나서 2천년 전에 무슨일이 있긴 있었나봄 물론 외계생명체와 관계된 일이ㅋ
그게 맞음 그리고 그 외계인이 인간과 우주를 만든거임
그 이름이 여호와임
무엇이 사실이든 멍청한 인간들은 둘다 안믿는다는거임
무엇이 진실이든 숭배 하기 마땅한건데
@@blackholeabc3998왜?
에스겔은 헛것을 본것이 아니라 고도로 문명이 발달한 외계인들의 착륙하는 비행체 반중력추진장치 ufo 를 본것이다.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네.... 호식인가....
@@user-ip3cn8id3g호식이두마리치킨
반중력 추진 장치를 발명 할 수 있다면 현 지구 문명의 이동 수단에 혁명이 일어 납니다..
자동차, 헬리콥터를 대체 할 수 있고, 비행기의 실속 속도를 낮출 수 있어 특히, 항공모함에 착륙하는 속도를 줄일 수 있고, 어레스트 와이어가 없어도 되거나 소모율을 줄일 수 있어요
@@user-ip3cn8id3g아니요 두식이입니다
티바두마리치킨먹고싶네
이 성경얘기가 지금껏 왜 안나오나했음.
저 당시 사람들의 지식으로서는 저렇게밖에 표현할수밖에 없는게 당연함.
그들이 비행기를 알겠음? 로켓우주선을 알겠음?
만약, 현대인이 저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면,
아마도 매우 구제적으로 묘사했거나, 현대인이 알고있는 지식안에서 최대한 비슷한 물건과 비교했을듯?
맞아요 조선시대 사람이 전투기 보면 ㅡ 큰 새의 모양인데 쇠로 만든것 같아 보인다. 날개짓을 하지 않으나 붉은 똥구멍에 날아오르고 천둥과 같은 소리가 나니 이랬을듯요
@@kisiwi11979 붉은 떵구멍...ㅋㅋㅋㅋ
적나라한 표현이네요 ㅎㅎㅎ
@@David-ph2zz 제트추진부분을 설명할 길이 없네요 ㅋㅋㅋ
에스겔 입장에서는 본거 그대로 기록했는데 후대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상상을 더한다고 생각할듯
나름 미스러티 좋아하는데 처음 보는게 매번 쏟아져 나옴 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끊이지 않을까...
이런거 외국사이트에서 모으는걸까요? 저도궁금
40여년 전, 개신교회나 성당도 안 다니면서 무작정 성경을 읽다가, 에스겔서 1장을 읽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죠. 아무리 읽어봐도 하느님의 모습이, UFO를 묘사하고 있었죠.
정답
외계인을 하나놈으로 해석햇던거
야 말그따구로 하지마라 여기에 종교인들도잇을텐데 시비거냐?
@@vs9861 그래 개도기야 시비턴다
@@vs9861ㅋㅋ 에스겔서 1장을 천천히 읽어보고 말하셔!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을, 믿는 자라고 할수 있나?
5:35
착륙장치라기보다 자세제어를 위한 자이로스코프 또는 반작용 휠 느낌이 나네요..
그리고 외부에 스피커가 달렸다기보다 엔진 소음을 묘사한것 같아요
에스겔의 우주선 회전하는 프로펠러 같은 수레바퀴 만장일치
이 에스겔서는 교회 에서도 자세하게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영광의 형체와 영으로 표현을 하는 경우. 아니면 성경의 해석은 있는 그대로 보면 안된다 뭐 이런 식이죠, 성경의 다른 부분은 은유가 아니라 사실 그대로이니 믿으라 하면서 말입니다. 저도 몹시 긍금하긴 합니다
개구라 모음집이 개독경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진실은 존재하지 않는
지구의 모든 미스테리는 외계의 존재로 귀결되는구나~ㄷㄷㄷ
일부 신화에는 우주에서 온 신이 기술과 지식을 전수하고 돌아갔다는 이야기도 있기에 외계의 존재가 더 떠올리기 쉬워지는거죠
일단 2천년 전에 무슨일이 있긴 있었나봄
노아의 방주도 기독교만 아니라 고대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도 유사한 시기, 유사한 사건을 말하면서 신빙성을 더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성경 속 UFO도 같은 맥락 아닌가 싶음.
실제 있던 사건을 그 시대의 표현으로 나타내고, 다시 그걸 번역하면서 미스터리하게 표현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고대 건축물이 발견됨->그 당시에 이걸 만들만한 기술력이 있을리 없음->외계인이 만들어준거임
지금에서야 알 수 없으니 미스테리라는 거지만...
고대 기술력이 무조건 나쁠거라는 편견으로 만들어지는 외계인 문명설...
특히나 발견지가 유럽이 아닐수록 심함
오늘도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묘한밤님 항상 응원합니다
마치 아마존 원시인들이 지금 착륙하는 헬리콥터를 보는 모습과 같은 표현이다.
어느날 거대잠자리가 천둥소리를 내며날아왔다 머 이런 느낌
ㅋㅋ내가 항상 비슷하개 비유하는 표현임
현재에도 끝과끝은 공존
처음 말한 4개 프로펠러 달린거는 모선에서 나온 작은 우주선이고 뒤에 말한게 엄청 큰 모선인듯?
여러사람이 떠드는 다양한 목소리라기보다 군대의 소리와 같다고 했으니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우렁차게 말하는것처럼 크고 웅장하게 들렸다라는 표현같음...
그리고 비행체에 탄 존재들을 '남자','사람' 이라고 표현한것은 정말 사람과 같았기 때문이고 남자라고 표현한것에서 더욱 일반적인 사람과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을것이라는 생각임. 그래서 외계인중에서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형 이거나 아니면 진짜 지구인중에서 초고대문명인으로 판단됨...
홍수이전, 이후 살아남은 초고대문명인에 한표 !!
@@Flyer2074 그쵸?? 비행체가 일반적인 유엡처럼 아무런 소리없이 번쩍거리면서 비행하거나 착륙하는게 아니라 바퀴도 튀어나오고 유리창도 있고 굉음과 폭풍이 몰아쳤다니.... 그냥 헬리콥터나 로켓장치가 있는 비행체인듯....
ㅇㅈ 사람이었을것같음
우주여행을 날개달고 했을리가ㅋㅋ
@@user-bd9fd7mu3s 외계인이 아니라 지구의 다른 진보한 초고대문명이었을수도 있으니까...
성경에에스겔서10번도더읽음.유에프오가맞다고봄
성경이전에 인류 최초문명인 수메르 신화에도 아눈나키라는 존재들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인간을 만들었다고함 이런말하면 기독교인들은 개거품물지만 성경은 수메르신화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음 애초에 유대인자체가 수메르에서 갈라져 나옴
게
맞습니다. 학자들은 연대가 더 오래 된, 수메르에서 발견된 점토판에 구약의 이야기가 더 자세하고 풍부하게 나온다는 점에서 구약이 수메르 신화를 베꼈다는데 대체적으로 의견을 일치를 보이고 있죠. 수메르 신화에서는 창세기의 주신이 아눈나키입니다. 에녹서에도 지구를 감시하기 위해 보냈다 타락한 천사가 나오는데 그 천사가 아눈나키죠. 1945년 이집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영지주의 기독교 복음서에도 다른 행성에서 건너 와 지구를 지배하는 데미우리고스라는 악마가 나오는데 그 또한 아눈나키입니다. 아눈나키는 니비루라는 행성에서 건너 와 지구라는 감옥행성을 감호 감시 감독하던 외계인(UFO)입니다. 지구는 외계인들의 일종의 유치원과 같은 학교이자 감옥행성으로 쓰이고 있는데 아눈나키가 그 감옥행성을 감호 감독하는 대표적 간수(UFO)들이죠. 니비루는 파충류형인간으로부터 지구 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해 수백만년 전 휴먼노이드형인간들의 은하연합이 만든 (플레이아데스 함대 소속) 지구의 4배 크기의 거대한 '인공전투기계행성'이었죠. 거기서 건너온 아눈나키(아누 엔키 엔릴 마르둑 등)들이 지구에 와 권력욕에 취해 상부를 변절하고 히브리(유태인)들의 아버지이자 야훼 하나님 노릇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수십만년 전부터 지구에와 유전공학으로 당시 유인원들과 원시인들에게 자신들의 유전자를 일부 섞고, 조작하여 자신들을 숭배하고 노동에 써먹기 위한 새로운 로봇형 노예 인종을 창조 개량하였는데 그것이, 크로마뇽류의 유인원으로부터 몇단계 진화과정을 뛰어 넘어 갑자기 출몰한 호모사피엔스입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육체에 국한한 것이지만 히브리인(유태인)들이 자신들이 아버지이자 인류의 창조자로 숭배하는 것이죠. 그리고 아눈나키는 그렇게 해서 창조 된 지구 여인들과 난삽한 동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성경과 에녹서에는 여기서 나온 자식들을 '네필림'으로 묘사하고 있죠. 아눈나키는 남성적이고 권위적이고 호전적이며 냉혹한 컴퓨터 기계 성격을 가진 어둠의 외계인들로, 반역의 대천사 루시퍼의 부하입니다. 그들은 지구에서 물질과 육체주의, 기계들의 신이라 할만 한데, 유태인이 좋아하는 물질주의와 기계과학으로 대변 되는 서구문명의 기원이 아눈나키입니다. 기계들이 가상현실로 인간을 지배하는 영화 는 이 기계 신을 묘사한 것이지요(오늘날 컴퓨터 가상현실로 인간은 우주의 진리를 엿보고 있고, 가상현실은 진리를 담고 있는데, 우주와 지구는 일종의 꿈이고 가상현실입니다). 아누나키가 유태인들과 로마제국의 지도층을 배후에서 조종해서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장본인이기도 하지요. 오늘날에도 유태인(유태교)들은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고 이 구약의 야훼 하나님만 숭배하고 있지요.
인간은 틀림없이 다른 별에서 온 외계인들의 후손일 가능성이 큼. 많은 고대 흔적들이 그걸 말해줌
최근 논란중인 마이애미 외계인 출현사건에 대한 것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곧나올듯 아마 자료수집하시는중일듯ㅋㅋ
에스겔서는 성경을 공부안해도 한번쯤은 봤을걸..신기하니깐.예전에 읽었던 생각남 흥미롭네요 ㅋㅋ
그럼, 케루빔의 얼굴을 묘사한 부분 뭘 의미할까요? 대체 뭘 보고 얼굴을 그토록 세분화해서 묘사했던 걸까요?
게다가 세라핌에 대한 묘사에 대한 해석은 어째서 언급이 없을까요? 별개의 개체로 해석되어야 할까요? 😮궁금하네요..
그러게요 관상이 새 사자 고양이 염소 이런게 합쳐져 있는 느낌이다… 는 설마 아닐테고
하긴 에스파냐인들도 아즈텍문명에도달했을때 거기원주민들도 서양인들을 신으로 봤다는점을 생각해볼수있겠습니다
킹제임스성경 에스겔에 1장에 정확히 ufo라고 부제가 있네요 😮
"그발 강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 라는 대목으로 미뤄🧐
매우 많은 군중들이 함께 목격했었다는 얘긴데?🤔
그렇네요. 그럼 만약 그 군중속에서 에스겔에만 보였다면 ufo 가 아닐수도 있겠죠.
중요 포인트를 정확히 짚으셨네요 에스겔 1장에서 사로잡힌 자 중에 일을 때 이상(환상)을 보이셨다고 되어있고 2장에서는 에스겔에게 온 이유를 이야기하는데 자신에게 패역한 민족(이스라엘)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라는 것이 목적이었죠
만약 에스겔이 본 형상의 실체가 외계인이 타고온 ufo라면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았을리가 없었고 굳이 에스겔한테 자신의 말을 대언하라고 할 필요가 없죠 자신의 모습을 보이는 그대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전부 에스겔처럼 바닥에 절로 엎드려졌을텐데
사로잡힌자 중 = 노예로 있던중에 . 그발강가에서 최초로 보고 여러번 다시 만날때 마다 전에 그발강가에서 본것이다 계속적으로 언급하고 그것을 타고 산 정상이나 사로잡힌자 중에 내려주고 떠낫다는 내용과 예루살렘 동쪽으로 간 내용도 잇고요 성전 문지방 위를 지나다녓다는 내용도 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프로메테우스의 세계관인 인간의 창조주 엔지니어(외계인)를 설정한것은 설득력 있다. 분명 감독도 나름 정보수집과 연구도 했을듯.
매우 설득력이 있는 영상이군요
성경자체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 전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우리는 외계인의 창조물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거인족두요
외계인은 아주 고대부터 지구를 방문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계속 지켜보고 있고 우리 모르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종족의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고 이들은 서로 싸우기도 합니다 그들도 지구가 필요하며 인구가 훨씬 많이 줄기를 원합니다
기묘한밤의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스토리 영상자료등ᆢ
이걸 왜 다루지 않는가 했는데 역시네요
그건 고대인들이 보던 외계에서 온 비행물체입니다
오늘 영상 역대급이네요. ㅎ 매번 좋은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절묘하네
진짜 그랬을수도…
근데 언어가 서로 통했나보네~
지금은 왜 이런 일이 안일어나지?
주작이니까
외계인과 조우했지만 의사소통은 이뤄지지 않았는데 당시 정치지도자들이 신의 계시를 받은것처럼 이용 한거죠
인간이 우주선을 만들어 인간형 생명체가 있는 행성에 가서 모습을 보여주면 세월이 지나 신으로 거듭날수가 있다는거군요.
묘사가
외계인과 우주선을 본듯 하군요
이거 너무 좋아
미래소년코난에서 여주인공 할아버지가 타고 다니는거 저렇게 생겼었는데
이번에 miami 쇼핑몰 외계인 사건 다루어 주세요~~
요나의 큰생선도 검은잠수함 같은걸 고대인들이 큰생선이나 고래로 보였을수도
1. 외계인은 오래전부터 지구를 관찰해왔다.
2. 비행체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모양으로 전세계에 출몰한다.
3.성경도 그것을 인정
옛사람들은 신비한 자연현상이나 우주 비행체 를 보면 모두 하나님의 존재인줄 알고 묘사함.
지금 현재인류는 그현상이 자연 현상인줄 정확하게 알고 있음.
최근에도 10대들이 촬영한 유성인걸알면서도 신기해하는 그런걸보면 그시절사람들이 저런걸봤다라면 무조건 신이라고 표했겠지😅
근데 궁금한게 저도 미스터리 많이알고 좋아하는데
이렇게많이 어디서 알고 구해오는건가용?!
고차원의 존재가 지구상에서 고작 헬기같은 동력 구조원으로 내려온다고?? 말도 안됌
에스겔이 본 네개의 바퀴는 중력을 조절하는 장치일듯 일반인의 시각에서 그것은 왜곡되게 보일거임 마치 블랙홀 중력랜즈 현상처럼
맞는듯...우주선 백프로임
0:15 실베스타 스텔론형인데?
그런데 이런걸 보면 외계인들은 옛날에는 지구에 참 많이 그것도 대놓고 방문 한거 같은데 지금은 그 모습을 보기도 힘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그당시 에는 신이 오신듯 무조건 숭배 했지만 지금은 무조건 격추 부터 시키고 보니까 그림자 보기도 하늘의 별따기 수준 으로 어려워진게 아닐까? ㅋㅋㅋㅋ
우리가 보는 별은 과거의 모습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우리가 발견한 지구하고 비슷한 환경의 별은 지금 어떤 모습일지...그 별의 문명은 과연 어디까지 발전했을지 궁금하네요
우뢰소리가 나고 불을 뿜는걸 볼때 당시 우주선은 지금보다 미개해보임
6000년간 그들도 많이 발전했음
세상엔 마법이라는건 없다 원인과 결과만 있을뿐
천기누설이다. 당신 몸 조심하십시오
예?
이걸 이렇게 따로보면 읭? 우주선인데? 싶지만, 정작 에스겔서 내용 전체를 보면 외계인이 아니라 신의 환상을 본 것이 맞음
만약 진짜 외계인이었다면 행보가 말이 안되니까
에스겔을 만남->나 신인데 남유다 왕국 조만간 ㅈ될거라고 전해라 내가 아주 개박살을 내버릴라니까. 그리고 기행 몇개 좀 해라 그게 떡밥이다.
에스겔을 또 만남, 이번엔 예루살렘으로 끌고 감->여기 좀 봐봐. 이 성전 꼬라지 좀 봐라, 여기 쌓여있는 우상들과 각종 더러운 것들 좀 봐라, 내가 전에 솔로몬한테 이 성전 받을 때에 여기에 머무르겠다고 했는데, 이제 여기서 나갈란다, 뭐라고 변명할 말이라도 있냐? 없지?
마지막으로 에스겔을 만남->나 신인데, 내 말대로 남유다 왕국 멸망했지?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몇십년 후에 내가 다시 신바빌로니아로부터 데려올건데 그때 내가 성전을 이렇게 짓고, 이스라엘 땅을 이렇게 배분해서 다시는 내분이 없게 할 것이다.
암만 봐도 야훼를 본게 맞음
외계인이 뭐하러 유대인 나부랭이를 만나서 저런 얘기를 하고 감
이럼에도 여기서 UFO설을 주장하려면 야훼 외계인설로 가야하는데 그건 마땅한 근거도 없고 2010년대에 잠깐 반짝하다 식은 지 오래된 떡밥이라
그룹이 저렇게 기괴하게 생긴건 아무래도 꿈풀이랑 비슷한 거지
사자=용맹함
소=강력한 힘
사람=지혜로움
독수리=날렵함
날개=하늘
번개=빠름
몸 곳곳의 눈=전지함
각종 보석+무지개=영광
해서 딱히 형상이랄게 없는 신인 야훼가 일부러 저런 이미지의 환상을 만들어서 나 이런 신이야~라고 자기속성을 계시했다는 것이 조금 더 올바른 해석
그러니깐 야휘는 다른 행성 우두머리 두목일라고 답답한 사람아 신이라는 존재는 우리보다 앞선 외계존재들
야훼 외계인설이 왜 마땅한 근거가 없을까요 야훼는 우리가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신이라기보다 인간을 창조하고 다른 지적존재를 창조할정도로 영적으로 과학적으로 엄청나게 진보된 존재라고한다면 오히려 성경의 대부분의것들이 설명이 되는데..
야훼가 외계인 연구원 총책임자인데 뭔 근거가없어 근거가 넘쳐나다못해 성경자체를 야훼가 외계인임을 인정하면 모든게 설명되는구만 ㅋㅋㅋㅋㅋ
그 신이 우주인이라고요 ㅋㅋㅋ
@@ai_magister 님은 깨어있는 분 뭔가를 아시네요
와 엄청 흥미롭네요 이번건 ㅋㅋㅋ
3D로 영상화한 성경속 천사의 모습을 보면 왜 천사들이 두려워말라 라고 이야기하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에스겔의 환상을 보려면 요한의 환상과도 비교해야하는데 요한의 환상은 설명하기 힘든 부분도 있네요
와 이거 근 이십년전 대학때 읽은 책에 나온 이야기인데요...
저것도 중요하지만 더중요한건 그 뒤 내용들인데.. 성경을 읽으면 외계인소리는 나오질않음
그 뒤 내용이 뭔데요? 하늘의 아들들과 땅의 여자 결혼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홀로그램 묘사도 있음..
성경속에는 반중력추진장치 ufo 를 구름기둥 불기둥 불마차 불수레 단쇠 전능 성령 영광 등으로 표현하고있다.
에스겔 그 짧은 시간에 관찰력쩐다
만약 우리가 F35 스텔스기 타고 수직 이착륙 한번 해주면 같은 반응이 나올 듯하다.
저도 그생각했는데...수직 이착륙 제트기..
스타트랙 드라마가 유에프오 연구자들에개는 선구자요 교과서 입니다
만다라도...저것의 한 면을 그렸다고 생각함
조회수 잘 나오는 UFO 외계인 주제ㅎ😊
먼 미래 인류는 타이머신 개발하고
그걸타고 과거로가는것같음..
과거에 살던사람들은 그게 신이고. 요괴이고 침략자일수도있고.. 외계인일수도잇고..
진짜 외계인일수도있고..
초자연적으로 발달한 과학 기술력은
흡사 마법을 보는것과 같다.
천재네 역시 나사 아무나 들어가는게 아니구만
성경의 내용을 외계인과 ufo라고 가정하면 모든 설명이 맞아 떨어진다
성경내용을 게임 헤일로를 이용해서 설명하먄....
증명해봐
@@jprometheus7072 자 그럼 이세계물을 Sf로 다시 작성해 보세요
@@kamuiKana애니프사는 애니프사인 이유가 있구나
4생물바퀴는
Ufo가4대 혹은8대인거같네요
마지막 ufo는 창문이 없어보이는데
사실 여부를 떠나서 성경에 있는 묘사를 통해 옴니 휠을 개발한게 진짜 대단한 것 같다.
뭔가 UFO라기보단 드론 같은 느낌?
에스겔형에게 빠르게 스케치하는 방법을 알려줬다면 ㅠㅠ
옛 무지한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걸 보고 하늘님 하느님 신이라 하는걸 아직까지 그렇게 부르는데 이제는 우주님 은하수님 초지능ai님이라고 명칭을 바꿔야하지 않나
만약 미래에 결국 외계인이 존재했고 과거에 지구에 방문 했다는것이 밝혀진다면, 성경속이나 역사... 특히 고대벽화와 아프리카 원주민들에게 전해져내려오는 전설, 이런 미스테리한것들이 전부 외계인의 소행인걸로.
역시 재미지구만
영향력을 가진사람이 저런 물체를 목격하고 입을 털면 신의사제가 될수도 있는거고, 일반인이 목격을 하고 입털어봐야 미친놈 소리듣는거지.
나사의 조셉이라는 사람이 그린 우주선의 상상도 역시 그렇지 않은가.
당시의 지구기술의 범위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 프로펠러장치를 붙인것 따위를 엄청 대단한 기술인것처럼 생각하고 그렸지만,
조셉이라는 사람이 나사에서 개발 부서장으로 근무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런 주장이 받아들여졌을지도 의문이다.
얘는 미친멍독이네
1:58 연-하였으며 라고 읽어야 합니다
외계인의 기술이라면 모세의기적도 설명이 됨
그, 그럴수도.....흠~~~~
어찌 알았냐 외계인의 연관있는거
제5원소 초반에 나왔던 우주선
외계인의 우주선 또는 블루빔일수도 있겠네요
외계인이 아니라 사람이 미래에서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아닐까? 라는 재밌는생각도합니다.
입으로만 주여주여 하는 거짓 신앙인들이 이 해석을 부정합니다~ ㅋ
천사의 모습도 참 깨긴 하죠. 천사중에는 아기도 없고 여자도 없습니다 ㅎㅎ. 전부 이상한 표현의 기계같은 장치들인것 같아요. 세루핌 케파림 오파님.
페루의 나스카 라인도 그렇고,
결국엔 성경도 사이언톨로지인건가?
이런건 정확히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어.
아~ 그런데 들어보니 조셉의 말이 맞겠다. 그런데 멕시코의 모습이 더 정확하겠다.
에르겔은 최신식의 디자인을 본 거네.
라엘리안들 좋아라 할 영상이네요.
오. 드디어 한국 상륙.
경축.❤❤❤
궁창은 지구 시공간에 의해 늙어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것으로 보임
이런건 여러 고서에 나오는 근동 신화 애매함
여러 사례를 보면, 고대에는 사람이 아닌 지적생명체가 분명 존재한것같긴 한데 왜 어떤 이유로 지구를 떠나갔을까
종족간 다툼이 심해져 지구정착파와 고향회귀파로 나뉘어 갈라졌고 우리가 아는 거인이나 초고대문명의 시초가 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일부는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신인류와 혼인하여 완전히 정착했을거고 점차 원래의 외계유전형질은 옅어졌겠죠
점점 지구의 생물에 가까워지며 우리가 아는 거인이나 소인족, 그 외의 여러 초고대문명의 창시자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상상해본 내용들이지만 지구에 정착한 외계인들이 신으로 추앙받고 살았다면 그가 외계인인지 신인지 당시 인류에게는 큰 문제가 아니었을것 같네요
@@velaryonj2193 아님 분명 떠난것같음.
태고의 지구 인류가 전쟁과 전투를 일삼던 호전적인 종족이라 간단한 기술만 전해주고 이탈.
중국신화의 삼황오제만 해도
약초 구별하고 농사짓는 방법,농기구,무기 만들기.불을 사용하는 방법같은 간단한 기술만
전달함.
@@jhshin9413 수메르 신화에는 지구의 생명체의 유전자에 아눈나키의 유전자를 융하고 그들의 모습을 본따서 재창조한것으로 나와요
신들이 인간을 만든 이유는 하위신들의 불만 때문이었다고 하죠
상위신들은 놀고 먹는데 왜 우리만 먼지먹으며 금을 캐야하냐고 폭동일으켜 일을 대신할 인간을 창조했고 대부분은 우리가 아는 원시인 정도의 지능만 있었으나 힘은 좋아서 신들 대신 금을 캤다고 나옵니다
이후 몇몇 고위신들이 인간과 사랑을 나누고 신들이 먹는 음식을 먹였다고하죠
신들은 인간이 이 음식을 먹으면 죽는다고 했지만 사실은 지식과 지혜를 높여주는 효능이 있었고 사실을 알려주고 먹였다고합니다
이렇게 신의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인간을 이끄는 부족을 세웠고 일부 신들은 그들과 함께 가정을 꾸리고 지구에 정착했다고 하고 나머지 신들은 니비루 행성으로 돌아갔다고 하죠
이걸 본다면 신은 인간에게 많은갈 넘겨주고 갔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삼황오제의 경우 신으로 추앙하기는 하지만 인간으로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염제 신농씨의 경우 약과 독을 구분하기위해 직접 자신의 몸에 시험했고 그렇게 의학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하죠
그 외에도 농사기법이라던가 민간에 도움되는걸 많이 이뤘ㅛ
이후의 황제들도 태평성대를 위해 애쓴것으느 나오구요
삼황오제는 인간의 몸으로 세상을 잘 다스리고 이롭게 했기에 후손들이 신으로 추앙한거라고 봐야합니다
무신 관우장군과 신시를 다스렸던것으로 알려져있는 하지만 정식 역사에는 올라가ㅣ않는 자오지 한웅님을 중국 일부 부족은 전신 치우로 모시고 있죠
이렇듯 업적을 많이 남기신 분들은 후세에 신으로 추앙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서가 그러하듯, 삽화를 넣을만도한데, 모두 글로써 설명할 뿐입니다.
직접 그린 그림 한장이면 바로 이해할텐데, 그림을 넣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림을 못그려서?
혹 그 당시에는 그렸을 수도. . 가족. . 친구들에게. . 그런데 바로 기록했다고 볼 수 없지요. . 이야기로 내려오다 어느날 기록했을 가능성 아주 많음. . 신약도 몇십년 후에 기록되었을 것이라고 하는데. .
천사의모습을형상화한것같음
저 멕시코사진은 첨본거 같은데?. 근데 묘사한게 맞다면 3000여년동안 디자인이 변화된게 없네. 외계인은 레트로한거를 좋아하나보군. 지구인들은 별별디자인이 많은데.
달군 쇠같다는게 우주선이 대기권 통과하면서 그 뭐시기 그거땜에 빨개지는 그걸 묘사한게 아닐까여
설명 저게 최선이었습니다...문송합니다...
@@subwayda 프로필이 바람직하시군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 성경아님?
수메르 점토판
하나님이 그분이 환 환인 이라고 하던데 2000년전 사난다 임마누엘 예수님 메세지 에서 밭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