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은 초기에는 아주 초대교회을 계승한 신약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14세기 무렵부터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초대교회의 영지주의 같은 이교 사상들이 꾀 생겼습니다. 면죄부를 비롯해서 교회의 머리는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정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미리어내고 바울를 비롯한 각종 성인과 마리아님이 하늘에서 빌어주신다며 숭배했고 오직 예수를 밀어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 오직 성경이란 말은 없지만 영적인 모든 기준은 성경이라 것은 로마 카톨릭도 인정합니다.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가 종교로 공인한 이례 중세를 거치며 세속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성경에 입각된 전통보다는 점차 변질된 전통으로 변모 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연옥설에 대해 무결하게 성경적인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고 견진성사, 미사 같은 의례에 집중했고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성령에 순종하는 삶은 희미해져 갔습니다.세상에 복음의 빛을 주지 못했죠 이는 신약 성경이 쓰여질 당시 디도서, 요한일서, 갈라디아서 등등에도 고린도전서와 후서 등등 신약 교회의 공동체가 타락하고 변질되고 거짓 가르침을 경고했고.교회의 문제들를 낫낫히 언급했죠 한편 카롤릭 수도사이며 유능한 인재 였던 마틴 루터를 비롯해 종교개혁자들은 보다. 신 중심과 성경적인 것에 집중했고 교회의 전통이란 성경에 근거한 전통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회개와 갱신을 촉구했고 이는 각 사람들은 성경의 해석을 조금씩 달리해서 개신교에서는 교단이 생겼죠 그것은 거기까지는 큰 문제 아녰습니다. 허나 결과적으로 세속적인 세상 권세(정치) 의 개입으로 종교분쟁과 당파싸움으로 이어졌고 유럽은 피로 휘싸였습니다. 이는 마태복음24장과 데모데후서3~4장과 계시록등에 경고된 말세의 때의 징조들과 너무 비슷했죠.. 그러나 이런 영적 침체기 속에 다시 초대교회와 초기 카톨릭의 전성기 처럼 18세기 청교도들이 조지 휫필드, 존 웨슬리, 하웰 해리스, 조나단 에드워즈, 길버트 테넌트, 다니엘 로랜드, 같은 종교개혁의 청교도 일원이 였던 영국 감리교도들과 미국교회의 세력은 서로 연합해 성령을 통한 거듭남의 복음을 강조하며 교단을 초월해 순전한 복음중심으로 비록 지체는 다양하지만 결국 그리스도안에 하나다 (고전12장)강조하며 18세기 영적 푯대가 되어 성령의 특별한 능력과 나타남 속에 기독교 부흥과 사회개혁을 주도했습니다.이는 19~20세기 결과적으로 성령운동, 즉 성령의 역사를 통한 부흥이 곳곳에서 강력하게 일어났죠
로마 카톨릭에도 분명 어느 한편으로는 그리스도가 있을겁니다. 왜나면 그들은 창조주를 믿으니깐요 그러나 천국외에 세상에는 완벽한 하나님의 교회당이란 없습니다.다 죄 아래에 있죠 우리는 종파와 교단을 보지 말고 과거 성경이 쓰여질 당시 초대교회 처럼 어느 교회가 건강하고 말씀으로 잘 양육되고 각자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 성령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교회당의 공동체에 속하는 것이 옳은 겁니다. ( 하나의 몸과 여러 교우들) (고린도전서 12장)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성경 외경과 위경에 관한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경?? 이 무엇입니까.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습니다.감동이란 영감으로 하나님의 개입하심 불어넣으심등의 헬라원어의 뜻이 있죠 디모세후서3장 참고 지극히 초자연적인 현상이죠 기독교에서 영적인 부분을 빼면 거북이가 등 껍질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전 그것에 대해 사람인지라 확실히 말할수 없고 인류의 지혜와 총명의 지식적인 측면으로는 절대로 세상에 감추어진 은밀한 비밀 완벽히 알수 없죠, 다만 사람의 말과 지혜를 따르는 것 보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할 겁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낫고 그 약하심도 사람보다 낫다고 성령은 말합니다 기독교에 믿음"이란 중요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의 성경 66권과 카톨릭에서 제2경전으로 분류해 교리적으로는 적용 않아도 좀 더 추가한 구약 외경 7권을 더하여 73권입니다. 신기하게도 내용은 전부 이어지고 은혜를 받고 그 속에서 성령의 조명하심과 이끄심이 있습니다. 정경이 구축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기도와 노고가 있었습니다. 다만 유대교와 개신교는 구약 39권을 정경으로 합니다. 이유는 히브리어 사본이 당시 없었다는 구약은 전통적으로 하브리어로 써져야 합니다. 또 구약이 헬라문화권등에 영향을 받았고 교회의 공식 경전으로 쓰기에는 심각한 의구심이 있었다는 점이 였죠 하지만 결국 오늘날은 공의회에서 결성된 책들만을 성경으로 얶어 씁니다. 데살로니가후서2장2절에 초대교회는 편지형태로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고 그걸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령의 말씀으로 성경을 기술했지만 사도들이 보낸 편지 외에도 갈라디아서1장에 언급되었듯이 거짓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의 편지를 받지 않았으면서 위조하는 경우가 있으니 모든 편지를 다 믿지 말라고 했죠 ( 데살로니가후서 2장)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전도서 1장)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8장) 16.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 사도행전 1장)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베드로후서 1장)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개신교에서 외경을 빼게된 것은 1. 비용절감 2. 편의성 3. 천주교를 미워하다보니 천주교관련이라고들 이라고 하네요. 마틴루터가 본의 아니게 외경을 쏙아서 부록으로 신구약 사이에 넣어 편집을 시작하다보니 분리의 단초를 낳았고 KJV(1611~1633)에도 원래는 외경을 포함하고 있었다고하네요.1632년부터 1826년 사이 227 건의 인쇄본 중에 약 40%의 성경전서에 외경이 포함되었다네요. 이를 대체한 Advent of the Revised Standard Version(RSV)에서1885년에 공식적으로 "Apocrypha"가 제거 되었다는 군요.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듯이 첨에 표현하면서 개신교 비하하는 것 보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당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느니라 하실때 그때 사도들의 신약시대의 성경은 모세 오경과 몇 안 되는 기록서였거든요 ㅎ 저분은 제대로 아시는 분이 아닙니다 샬롬
@@raneekim5022 제대로 찾아보시고 입을 터시는건지요? 그냥 목사말이 진리인양 어떻게 정교회. 가톨릭.개신교 성경이 다른지 그들이 주장하는건 증거 자료가 있는지 부터 확인후에 비판을 하세요. 정경목록은 382년 로마주교회의. 397년 카르타고공의회 419년 공의회를 마지막으로 그때 당시 교황이름으로 못박습니다.못믿으시면 ㅋㅋㅋ 카르타고공의회 네이버 치시고 위키백과 카르타고공의회 설명에 성경목록 누르시면 419년 교회법목록에 73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우리 크리스찬들은 목사님, 유명학자, 박사, 철학자의 말을 믿고 의지해선 안됩니다. 그들은 단지 화려한 언사, 화려한 학업의 배경을 걸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결코 하나님을 능가할수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는 성경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말씀만을 탐구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이사람들이 아는게 뭐길래 그어떤 권위를 이사람들한테 부여한단 말입니까? 이자들은 해가 어떤 경로로 운행하는지 조차도 모르며 단 한 번도 해나 달, 별의 운행에 대하여 진지하게 조사하거나 탐구한 적도 없는 날라리들입니다.
전 항상 이런 논점을 보면 드는 의구심이 꼭 쏟구칩니다. 왜 하느님의 말씀을 인간이 이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다 이건 하느님의 말씀이다 라고 정해놓고 무리를 가르는 도구로 됐을까요. 과얀 진실은 무엇이며 제가 아는 것은 무엇일까요? 교수님께서도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을까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게 과연 그런걸까? 앎에 있어서 중요한건 사랑이라고 배웠는데 공동체의 무리를 배척하고 시기하는건 악마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하느님...같은 뿌리임에도 어두움으로 인해 파생된 각기 다른 종교에서 사용하는 구별법과 그 안에서 오는 혼란함 성장을 해야하는 신앙인이 되려면 그저 지켜보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하지만 정확한 진리는 무엇일까요 내가 아닌 하느님께서 외경과 정경을 나누고 서로 따지는 것을 본다면 뭐라하실지
이땅에 모든 목사님들은 성경말씀의 진의를 대부분 모르더군요. 심지어 창세기에서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설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대부분 강아지 짖는 소리쯤으로 여기고 있으면서 자기가 교수네, 박사네, 학자네 하면서 하나님보다 우월한 존재라 여깁니다. 성경의 뜻을 전혀 몰라요. 그래서 없음구절이 판치는 성경아닌 성경을 버벗이 보고있는 사이비집단이죠. 천지가창조된 사실을 인정하지도 않으며 성경내용 가득 선포된 창조의 엄연한 진실을 까맣게 몰라요. 그러니 더더욱 외경내용은 황당해할수밖에 없어하구요. 성경말씀을 읽을때는 잘 분별 하여서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지요? 약속을 하시는 말씀들이기 때문이고 신약과 구약 모두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인간의 계약서도 잘 분변해야 하듯 (예컨데 VAT포함인지 미포함한 금액인지, 주소는 자택인지 사업장 주소인지, 양도자와 양수자 사이의 보증기간, 보증내용을 어떻게 할것인지 등. ㆍ) 성경에서의 말씀 구분, 말씀 분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유대인)들 한테만 해당사항인지 이방인들에 해당사항인지 각각의 말씀을이 어느 시대에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 건지를 잘 따져야 하는게 성경입니다.
강의를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이 분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하늘나라의 보화"를 넘치도록 부어주실 분. 고맙습니다. 제가 개신교 목사신학자를 드높이는 것은 처음입니다.
딱 제 마음입니다~
현 가톨릭신자 청년으로써 외경의 표현이 좋지 않다라는 교수님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주예수님 이 교수님에게 빛과 은혜를 내려주세요 아멘.
훌륭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한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무지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와 입에 칼이 잇으시네요. 말을 현대적으로 하시는건 좋은데 ㅎㅎ
화이팅
좋은 말씀만 가져가겠습니다 활동 감사합니다
너무 올바른 말씀입니다. 왜 그렇게 편협한 개신교우들이 많은지 .....
외경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목사님
겁나 존경합니다 👍
와 이런분한테도 악플이 달리는구나 ㅎㅎㅎ 설명 참 잘들었습니다.
외경을읽으므로성경을더깊이이해하고바른도움을줄수있다면그것이중요하다고생각한다본질적인성경의복음적인한영혼의구원에대한하나님의진정한사랑을일깨는진리를믿음에벗어나신화나이스라엘조상들의유전이나전통등을중요시하는유혹을받을수있다성경을가지고도이단이얼마나많은지우리는알수있다특히카톨릭교회는성경보다그들의신조인교리를우윈로두었다는데문제시되고있다는것을우리는알고있다교황이성경보다우위에둔다는것을모두가알고있다다만그사실을숨기고드러내지않을려하고있다는것이다원죄가없다는마리아역시신으로우상화하고있는것을모르고있지는않을터근본적므로하나님자리를대신하는천주교를어찌전도의대상이아닌가이단중에가장큰이단이다바리새인들이성경을모르고지키지않아서이단인가독사의자식들이라책망을받았던가본질적인주의말씀을믿지않고쓰레기같은지식으로만가득채워사람들에게아는척잘난척높이을받으려는루시퍼의교만에물들여죄를죄로여기지않고진리에대해말하나진정한주의뜻은알지못하는눈먼소경이요듣지못하는귀머거리요말못하는벙어리라그들이아는것은불탈쓰레기들뿐이요냄새나는더러운오물들이라육체의정욕에취해만족을누리고살고자하는거짓인생들이라입술로는개신교를내세우면서속으로는거짓영에사로잡혀외식하는바리새인들이다정신을차리고회개회개하여양심의신앙을회복하라그리하면혹시주께서진리를깨달아거짓을알수있으리라
저도 개신교 신자이지만 많은 개신교 신자들이 카톨릭을 마치 이단 보는 것 처럼 부정하는 걸 볼 때마다 마치 나뭇가지가 그 줄기랑 뿌리를 부정하는 것 처럼 보여서 적쟎은 혼돈을 느끼곤 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정말 명확히 지적해 주셨네요.
로마 카톨릭은 초기에는 아주 초대교회을 계승한 신약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14세기 무렵부터 중세 시대를 거치면서 초대교회의 영지주의 같은 이교 사상들이 꾀 생겼습니다. 면죄부를 비롯해서 교회의 머리는 똑같이 예수 그리스도로 인정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미리어내고 바울를 비롯한 각종 성인과 마리아님이 하늘에서 빌어주신다며 숭배했고 오직 예수를 밀어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또 오직 성경이란 말은 없지만 영적인 모든 기준은 성경이라 것은 로마 카톨릭도 인정합니다.로마제국이 기독교를 국가 종교로 공인한 이례 중세를 거치며 세속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성경에 입각된 전통보다는 점차 변질된 전통으로 변모 했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연옥설에 대해 무결하게 성경적인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고 견진성사, 미사 같은 의례에 집중했고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와 성령에 순종하는 삶은 희미해져 갔습니다.세상에 복음의 빛을 주지 못했죠 이는 신약 성경이 쓰여질 당시 디도서, 요한일서, 갈라디아서 등등에도 고린도전서와 후서 등등 신약 교회의 공동체가 타락하고 변질되고 거짓 가르침을 경고했고.교회의 문제들를 낫낫히 언급했죠 한편 카롤릭 수도사이며 유능한 인재 였던 마틴 루터를 비롯해 종교개혁자들은 보다. 신 중심과 성경적인 것에 집중했고 교회의 전통이란 성경에 근거한 전통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회개와 갱신을 촉구했고 이는 각 사람들은 성경의 해석을 조금씩 달리해서 개신교에서는 교단이 생겼죠 그것은 거기까지는 큰 문제 아녰습니다. 허나 결과적으로 세속적인 세상 권세(정치) 의 개입으로 종교분쟁과 당파싸움으로 이어졌고 유럽은 피로 휘싸였습니다. 이는 마태복음24장과 데모데후서3~4장과 계시록등에 경고된 말세의 때의 징조들과 너무 비슷했죠.. 그러나 이런 영적 침체기 속에 다시 초대교회와 초기 카톨릭의 전성기 처럼 18세기 청교도들이 조지 휫필드, 존 웨슬리, 하웰 해리스, 조나단 에드워즈, 길버트 테넌트, 다니엘 로랜드, 같은 종교개혁의 청교도 일원이 였던 영국 감리교도들과 미국교회의 세력은 서로 연합해 성령을 통한 거듭남의 복음을 강조하며 교단을 초월해 순전한 복음중심으로 비록 지체는 다양하지만 결국 그리스도안에 하나다 (고전12장)강조하며 18세기 영적 푯대가 되어 성령의 특별한 능력과 나타남 속에 기독교 부흥과 사회개혁을 주도했습니다.이는 19~20세기 결과적으로 성령운동, 즉 성령의 역사를 통한 부흥이 곳곳에서 강력하게 일어났죠
로마 카톨릭에도 분명 어느 한편으로는 그리스도가 있을겁니다. 왜나면 그들은 창조주를 믿으니깐요 그러나 천국외에 세상에는 완벽한 하나님의 교회당이란 없습니다.다 죄 아래에 있죠 우리는 종파와 교단을 보지 말고 과거 성경이 쓰여질 당시 초대교회 처럼 어느 교회가 건강하고 말씀으로 잘 양육되고 각자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관계 속에 성령께 순종하는 삶을 사는 교회당의 공동체에 속하는 것이 옳은 겁니다.
( 하나의 몸과 여러 교우들)
(고린도전서 12장)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성경 외경과 위경에 관한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성경?? 이 무엇입니까. 성령님의 감동으로 쓰여졌습니다.감동이란 영감으로 하나님의 개입하심 불어넣으심등의 헬라원어의 뜻이 있죠 디모세후서3장 참고
지극히 초자연적인 현상이죠 기독교에서 영적인 부분을 빼면 거북이가 등 껍질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전 그것에 대해 사람인지라 확실히 말할수 없고 인류의 지혜와 총명의 지식적인 측면으로는 절대로 세상에 감추어진 은밀한 비밀 완벽히 알수 없죠, 다만 사람의 말과 지혜를 따르는 것 보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더 현명할 겁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낫고 그 약하심도 사람보다 낫다고 성령은 말합니다 기독교에 믿음"이란 중요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개신교의 성경 66권과 카톨릭에서 제2경전으로 분류해 교리적으로는 적용 않아도 좀 더 추가한 구약 외경 7권을 더하여 73권입니다. 신기하게도 내용은 전부 이어지고 은혜를 받고 그 속에서 성령의 조명하심과 이끄심이 있습니다. 정경이 구축되는 과정에서 엄청난 기도와 노고가 있었습니다. 다만 유대교와 개신교는 구약 39권을 정경으로 합니다. 이유는 히브리어 사본이 당시 없었다는 구약은 전통적으로 하브리어로 써져야 합니다. 또 구약이 헬라문화권등에 영향을 받았고 교회의 공식 경전으로 쓰기에는 심각한 의구심이 있었다는 점이 였죠 하지만 결국 오늘날은 공의회에서 결성된 책들만을 성경으로 얶어 씁니다.
데살로니가후서2장2절에 초대교회는 편지형태로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았고 그걸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성령의 말씀으로 성경을 기술했지만 사도들이 보낸 편지 외에도 갈라디아서1장에 언급되었듯이 거짓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의 편지를 받지 않았으면서 위조하는 경우가 있으니 모든 편지를 다 믿지 말라고 했죠
( 데살로니가후서 2장)
2.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전도서 1장)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도서 8장)
16.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 사도행전 1장)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베드로후서 1장)
20.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고린도전서 2장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개신교 입장에서 가톨릭이 이단인 것은 맞습니다.
가톨릭 사람들이 개신교인을
신자 취급하지 않듯이...
공감합니다~~😊😅
개신교에서 외경을 빼게된 것은
1. 비용절감
2. 편의성
3. 천주교를 미워하다보니 천주교관련이라고들
이라고 하네요.
마틴루터가 본의 아니게 외경을 쏙아서 부록으로 신구약 사이에 넣어 편집을 시작하다보니 분리의 단초를 낳았고
KJV(1611~1633)에도 원래는 외경을 포함하고 있었다고하네요.1632년부터 1826년 사이 227 건의 인쇄본 중에 약 40%의 성경전서에 외경이 포함되었다네요.
이를 대체한 Advent of the Revised Standard Version(RSV)에서1885년에 공식적으로 "Apocrypha"가 제거 되었다는 군요.
천주교를 전도 대상으로 생각하는 기독교 태도가 모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들어서 기쁘네요
기독교 => 개신교
악풀이 아니라 깨어있는 진실한 목사님 입니다 한쪽으로 외골수로 생각하지 마시고 폭 넓게 생각해보세요 열여 있을데 진정제대로 하나님을 만날것 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목사직 교수직 내려놓는게 영혼들을 위해 유익할듯 합니다
카톨릭은 인간인 마리아를 우상숭배하는데 개신교와 동일시 하면 안되지요 정확히 짚어 주셔야지 왜곡하면 안됩니다!!!
우상숭배같은 소리하네 모르고 지껄이면 없는 뇌가 생기니?
모태신앙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사람입니다. 개신교가 가장 착각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죠. 따로 알아보시라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저 우리는 같은 형제라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한국카톨릭의 조상에 밥상차리고 절하는 제사문화는 우상입니다 개신교와 같을 수 없습니다
외경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듯이 첨에 표현하면서 개신교 비하하는 것 보고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당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느니라 하실때 그때 사도들의 신약시대의 성경은 모세 오경과 몇 안 되는 기록서였거든요 ㅎ 저분은 제대로 아시는 분이 아닙니다 샬롬
@@Profit-Json 무늬만 교수가 많아서 잘 분별해야 합니다 껍대기만을 보고 내용이 진리라고 할 수 없죠 성경말씀을 더하고 빼고 짜집기하다가는 지옥행이죠
그렇게 믿고 천국가세요^^
@@raneekim5022
제대로 찾아보시고 입을 터시는건지요?
그냥 목사말이 진리인양 어떻게 정교회.
가톨릭.개신교 성경이 다른지 그들이 주장하는건 증거 자료가 있는지 부터 확인후에 비판을 하세요. 정경목록은
382년 로마주교회의. 397년 카르타고공의회 419년 공의회를 마지막으로 그때 당시 교황이름으로 못박습니다.못믿으시면 ㅋㅋㅋ 카르타고공의회 네이버 치시고 위키백과
카르타고공의회 설명에 성경목록 누르시면
419년 교회법목록에 73권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그러십니다. 너를 낳아준
너희 부모조상도 제대로 받들지 못하는 놈이 감히 나를 받든 다고. 저리 꺼져라.
성경 660권이 하나님 말씀이라고 가르치고 지금도 개신교 목사님들은 인정할려 하니 답답합니다
카톨릭은 인정 못해요
니 의견 안중요해요
카톨릭을 비방하는 개신교의 미래가 좋을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성경(정경)과 외경은 다르게 가르치고 있다.
성경은 인간이 짜깁기한 베스트셀러 소설.
이상한 이분법을 갖고 계시네요 ㅋㅋ
우리 크리스찬들은 목사님, 유명학자, 박사, 철학자의 말을 믿고 의지해선
안됩니다. 그들은 단지 화려한 언사, 화려한 학업의 배경을 걸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결코 하나님을 능가할수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는 성경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말씀만을 탐구하고 검증해야 합니다. 이사람들이 아는게 뭐길래
그어떤 권위를 이사람들한테 부여한단 말입니까?
이자들은 해가 어떤 경로로 운행하는지 조차도 모르며 단 한 번도 해나 달, 별의 운행에 대하여 진지하게 조사하거나
탐구한 적도 없는 날라리들입니다.
전 항상 이런 논점을 보면 드는 의구심이 꼭 쏟구칩니다. 왜 하느님의 말씀을 인간이 이건 하느님의 말씀이 아니다 이건 하느님의 말씀이다 라고 정해놓고 무리를 가르는 도구로 됐을까요. 과얀 진실은 무엇이며 제가 아는 것은 무엇일까요? 교수님께서도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을까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게 과연 그런걸까? 앎에 있어서 중요한건 사랑이라고 배웠는데 공동체의 무리를 배척하고 시기하는건 악마들이나 하는 짓입니다 하느님...같은 뿌리임에도 어두움으로 인해 파생된 각기 다른 종교에서 사용하는 구별법과 그 안에서 오는 혼란함 성장을 해야하는 신앙인이 되려면 그저 지켜보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하지만 정확한 진리는 무엇일까요 내가 아닌 하느님께서 외경과 정경을 나누고 서로 따지는 것을 본다면 뭐라하실지
뭔 빡대갈 소리인지
외경을 성경으로 빼버리니까? 성경제대로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성경을 읽다보니까 궁금하게 많은데 목사니은 무조건 믿으라고만 답답해요
이땅에 모든 목사님들은
성경말씀의 진의를 대부분 모르더군요.
심지어 창세기에서 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설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대부분 강아지 짖는 소리쯤으로 여기고 있으면서 자기가 교수네, 박사네, 학자네
하면서 하나님보다 우월한 존재라 여깁니다.
성경의 뜻을 전혀 몰라요. 그래서 없음구절이 판치는 성경아닌 성경을 버벗이 보고있는 사이비집단이죠.
천지가창조된 사실을 인정하지도 않으며 성경내용 가득 선포된 창조의 엄연한 진실을 까맣게 몰라요.
그러니 더더욱 외경내용은 황당해할수밖에 없어하구요.
성경말씀을 읽을때는 잘 분별 하여서
읽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지요?
약속을 하시는 말씀들이기 때문이고
신약과 구약 모두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인간의 계약서도 잘 분변해야 하듯
(예컨데 VAT포함인지 미포함한 금액인지, 주소는
자택인지 사업장 주소인지, 양도자와 양수자 사이의
보증기간, 보증내용을 어떻게 할것인지 등. ㆍ)
성경에서의 말씀 구분, 말씀 분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유대인)들 한테만 해당사항인지
이방인들에 해당사항인지
각각의 말씀을이 어느 시대에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 건지를 잘 따져야 하는게 성경입니다.
함부로 날선 검으로 비판하는 말씀을 듣기가 좋지는 않네요.
인간의 연약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의 최대 문제는 강단이 맑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형제? 예수님은 뭐라고 하실지 궁금하네요.
뭐 댁도 그다지 겸손하게는 안보이는데요? 개신교가 교만하다고 주장하는 당신은 왜 칼빈을 무시하나요?
지도자의 신앙관이 바르지못하면
평신도에게 악영향을 끼치게됩니다ㅠㅠ
맞습니다.~~ 많은 개신교 목사님들이 편협하고 욕심많은 약장수 같아요. 김근주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많으면 한국의 개신교도 존경를 받을텐데요.
구라ᆢ구라ᆢ이표현은 !!!!!
이양반 싹아지가 됐네 오늘 구독중 했음 내년에 저도 유트브 방송예정이예요 네이버 블로그 반석위의집 감사하네요
가톨릭에게 외경이라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 없다면서 같은 개신교에 포함된 장로교 합동은 꼴통 허졉이라고 하는 그 표현과 사상이 참 모순이네요 허허 ^^
저는 오히려 용기있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tigerdns96 무슨 용기를 말씀하시는것인지...
함부로 말하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말해도 됨
@@접시닦이 예수님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동해보복법을 폐기 하셨는데 무슨 이기적 비성서적 말씀이신지...
추종하는 사상보다 말씀이 먼저 입니다.
@@h.k8223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이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사회를 구성하는 곳에서는 눈눈이이해도 됨
교수님은 절대적으로 거듭나셔야 됩니다 반드시 손기철 장로님 모든 설교를 듣기를 권면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옥 보내는 가르침을 주는 행위 멈추시고 진리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이 교수님 진실을 말씀하시는데요 개신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비그리스도교인 유다교를 따라 구약7권을 빼버려서 400년이 비자나요 거기에는 예수님이 오시기위한 그리스사상이 들어가는건데요
당신이 뭔데 구약학 교수한테 그 분야로 함부로 비난함? ㅋㅋㅋㅋㅌ
초대 교회 사람들과 교부들이 읽었던 문서라는 점에서 적어도 지금 목사님들 책이나 교리서보다는 존중받을 가치가 있다고 봐야지. 지옥갈 가르침이라니...
오만함과 무례함
학술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다루어야 할 학자들의 의무라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성이 없다고 봅니다.
개신교 성경에서 중간사를 빼버린건 잘못된 거라 생각한다..역사가 시간을 건너 뛸수는 없는데..
이상한논리를
한심한
외경을읽는자는바른신앙이되고자할때도움이될수있다어떤말도성령의가르침이없다면거짓이론만될뿐이다오직주의말씀응주의영으로해석되어져야한다는것을깊이명심하라이에서벗어나면사탄의미혹에빠질것이다성경은사사로이해석되어서는안된다사람의말이아닌창조주의말씀이기때문이다양의탈을쓴이리를구분하는분별을가져야믿음을지킬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