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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공식적인 이름인 the church of jesus christ of latter-day saints이름은 한번도 바뀐적이 없는데 한국어이름만 번역과정에서 바뀌게 됨 교회의 공식 조직일은 1830년 4월 6일. 이 교회의 특징은 가정적이며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이 아주 많고 특히 의사와 법률가가 많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께서 오신것 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참또라이 같은

진짜 악하다 악해

Stop worship human. ✓©✓©✓©

1840년엔 안식교 교단 자체가 없었습니다.

밀러는 침례교인이었습니다. 1884년도엔 안식일교단이 없었습니다.

한 교회 담임목사입니다. 너무 뻔한 이야기만 하십니다. 왜 잘못된 곳만 들어서 이야기를 하시나요? 목회를 하셨다면서요? 목사가 교회 체계를 바꾸는게 쉽나요? 하나만 들어 설명 합니다. 저는 담임목사가 되면, '운영위원회로 교회 조직을 정비할 것이다.' 이 생각을 가지고 아주 오랫동안(신학생이 되기 전부터) 계획하고 구상하고 꿈꿔 왔습니다. 그게 이상적인 교회로까지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당회를 운영위원회로 바꾸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십니까? 그럼 당회원들부터 기득권을 내려놔야 그게 가능해지는데 장로님들보고서 기득권 내려놓으라고 한다면 쉬울 거 같은가요? 그런 말이 있죠? 이제 막 담임목사로 부임한 목사가 그 교회 피아노 위치가 왼쪽에 있는게 맞는데 오르쪽에 있어서 적절치 못해 옮기려 했는데, 20년이 걸렸다고? 어떻게요? 아무도 모르게 1년에 1cm씩 옮기다보니 옮길 수 있었다고... 목사의 기득권이 크다구요? 저는 능력이 부족해서인가 잘 모르겠습니다. 다수의 장로님들, 교인들과 의견을 종합해서 하나로 결론을 맺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말씀하신대로 담임목사가 독단적으로 결정한다구요? 물론, 담임목사의 의견이 주장되고 진행될 때로 있겠죠. 하지만 그게 전부인것처럼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것입니다. 담임목사는 최종 결정자이죠. 그러니 담임목사가 원치 않더라도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면 최종 결정에서 최종결정권자로서 승낙을 하고 도장을 찍어야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교인의 눈에는 그게 담임목사가 다 결정한 것처럼 오해를 받으면서, 왜 담임목사님은 그렇게 결정을 했을가 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럼 그 교인 찾아가서 어느 장로님이 이것을 주장했고, 다 동의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었다고 그때마다 일일이 설명하고 다닐까요? 그리고 만약 담임목사가 내가 원하는 것은 반대로 되는 거였다고 한다면, 그 교회는 당연히 다툼과 분열이 생기겠죠. 그러니 담임목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제 경험상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또 임기제 재신임이요? 정당한 방법으로 담임목사 임기제 재신임 제도가 시행되면 좋겠죠. 그러나 너무 좋은 모습만 보셨습니다. 모든 일에는 흑과 백이 있고 득과 실이 있습니다. 현실 교회에서는 상식과 합리적인 것만 진행되지 않습니다. 몰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인 모습도 있습니다. (이것에 불만인 것은 아닙니다. 원래 교회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현령비현령'적인 모습이 많습니다. A 장로님은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목회방식을 너무 좋아합니다. B 장로님은 완전히 반대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교회가 줄 서듯이 나뉘어 있는데, 이 목사님을 재신임해야 되서 평가를 하고 어느 한쪽이 표가 더 나와서 담임목사님 사역지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그 교회가 싸움이 안날까요? (그럴일 없다구요? 저는 실제로 경험해 봤는걸요. 그 일로 인해 그 교회는 지금까지도 큰 상처와 아픔과 분열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평가하는 것이 옳습니까? 외부에서 평가단을 모셔올까요? 찬성 반대 두가지만 이야기 했지만 그 뿐 아니라 교회 안에는 더 다양한 생각과 주장이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담임목사에 대한 권한이 많이 위임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담임목사가 마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너무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교회는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거기서 왜 담임목사만 의장을 맡냐구요? 그게 잘못되었다구요? 그럼 묻습니다. 의장이 마음대로 할 수 있나요? 어느 단체든지 회의에서 회의장은 회의를 진행할 뿐. 의견을 낼 수 없습니다. 그저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고 결론을 내고 결론이 안날때는 투표까지 해서 결론을 맺습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오히려 의장이 아니고 회원이면 마음대로 자기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지만, 의장은 자기 주장을 마음대로 펼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담임목사가 회의법을 원칙대로 회의를 진행한다면 담임목사의 주장대로만 진행하는 것이 더욱 어렵습니다. / 왜 어느 정상적인지(?) 않은 교회만 가지고서 담임목사가 독단적, 횡령, 도덕적인 문제를 제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주변의 교회들과 담임목사님들 그렇게 비합리적이고 독단적인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교회에서 구성되어 있는 구조만 보다라도 담임목사가 원칙대로 했다면 혼자 교회를 꾸려가지 않고 독단적으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그걸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하는 목회자를 배제하고 말씀드립니다.)

윌리엄 밀러의 2300주야 해석에 의거 최종 일자를 정하는 계수 작업에 사용된 달력은 성경에서 출애굽에 처음 등장했던 달력인 태음태양력(월삭제도 기점 7일 주간 반복)이었다. 이는 성경적인 유일한 계수 방법이다. 현대의 교회는 미트라교 기원의 태양력으로 예배를 하고 재림교도 역시 그러하다. 성경의 예배일을 수천년 같은 날짜로 지키는 유일한 역사는 매달 월삭 기점의 태음태양력이며 예외는 없다는 것!

오늘도 감사합니다.

1844년+2300주야+반시간(177)일곱째인=2027년(요일2;27,마11:13) SDA창립1863+70년이되었나이다+추수하기석달전(암4:7)+4년(레19:24)할례받은 열매를 여호와께드려=2027년

SDA 창립1863+70년+추수하기 석달전(암4:7)+4년 할례받은 열매를 여호와께드려(레24:19)=2027(마11:13, 요일2:27)

2300주야+1844년+반시간(계8:1)/일곱째인=2027년(요일2:27, 마태11:13)

안식교 1)지옥이 없다고 주장함 2)불신자 영혼 소멸설을 주장함 3)구약을 중요시 하여 안식일을 지키며 음식도 레위기를 따름 때로는 성경보다 그들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믿음 마치 장로교에 칼빈이 절대적인 것처럼 결론은 일반 개신교보다 성경에 서 많이 벗어나 있다.

구약성경 왜곡해서 십일조명목으로 삥뜯는 한국교회 목사들 ..먹사들

성경 말씀과 엘렌 화잇을 믿는다면 '살아남는 이들' 50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초기문집243) 예언된 기간은 1844년에 끝마치고 예수께서 그날들 끝에 성소를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지성소로 들어가셨다 (행17:32)이는 정하신 사람(밀러)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1844년10월22일 대속죄일)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윌리암 밀러와 그의 동역자들에게는 미국에서 재림기별을 전할 사명이 맡겨졌고 그들이 높이 든 횃불은 먼 데 있는 다른 나라에까지 비추었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사 성경을 믿지 않던 한 농부의 마음을 감동시켜 예언을 연구하게 하셨다. 357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 선택받은 사람을 여러 번 방문하여 하나님의 백성이 깨닫지 못했던 예언을 깨닫도록 그의 마음을 지도하고 그의 총명을 열어 주었다. 하나님께서 이 농부에게 진리의 사슬의 첫째 고리를 주셨으며 그것에 연결된 각 고리를 살펴 나아가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경이와 찬탄을 갖게 되었다. 그는 진리의 완전한 사슬을 발견하게 되었다. 전에는 하나님의 영감의 말씀으로 믿지 않았던 성경이 이제는 온전한 미와 영광으로 그 앞에 제시되었다. 그는 성경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을 설명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어떤 말씀이 이해되지 않을 때에는 성경 중 다른 부분에 기록된 말씀으로써 그 깨닫지 못하는 말씀을 능히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기쁨으로 바라보고 또한 깊은 존경과 두려움을 가졌다. 윌리암 밀러는 예언을 연구하는 중에 세상 거민들이 역사의 마지막 때에 살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을 알았다. 그는 교회들이 타락하였음을 보았다. 그들은 그들의 애정을 예수에게서 돌려 세상에 두고 있었다. 그들은 하늘에서 오는 영광을 구하는 대신 세속적 영광에 몰두해 있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는 대신에 세속적 재물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는 어디에나 위선과 흑암과 사망이 편만해 있는 것을 보았다. 그의 마음이 속에서 격동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르도록 하시기 위하여 그의 소와 전장(田莊)을 버리라고 명령하신 것처럼 윌리암 밀러에게 그의 농장을 버리라고 하셨다. 윌리암 밀러는 떨림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사람들에게 깨우쳐 주었고 그의 설교를 듣는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예언을 통하여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있을 사건들을 가르쳐 주었다. 그리스도께서 1843년에 재림하실 것을 지적하는 성경 말씀은 널리 여러 사람의 흥미를 일으켰다. 많은 사람은 예언적 기간에 대한 해석이 적확(適確)하다고 믿었으며 자기 주장을 버리고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였다. 358 어떤 교역자들은 저희의 교파적 관념과 감정을 버리고 저희의 교회와 봉급을 희생하면서까지 예수의 재림을 전파하는 무리와 연합하였다....."

성도를 가스라이팅하고 돈 갈취하여 목사배불리는 목사가문제다 구약성경왜곡 십일보강조하는 목사 앵벌이 시키는 먹사 십일조내야 믿음이 크다고 강조하는 목사 돈먹사 전세게에서 십닐조 내라는교회는 우리나라밖에 없음 성경 예수님팔아 돈갈취는 목사 회개하라 돈 교묘히 갈취하지마라 성도 십일조 내라는교회 간교한입느오 예수님팔고 성경말씀대로 안 살고 겉과 속이 다른 목사가 한국 교회목사의 98%임 대형교회 목사는 사탄의 졸개와 같다고 생각됨 무당같은 목사에게 성도가 모이는 이유는 ...회개하시라 회개..두렵지않는가..회개하라 초대교회로 돌아가라 성경팔아 돈장사하지마라 먹사들아

먹사 쌈지돈

한국 교회문제는 교회목사다 목사가아니고 돈 삥뜯는전먹사다 전세계의 교회목사중 구약성경의 십일조 어ㅐ곡해서 신도 전 길취하는 십일조 내리고하는 목사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신도 가스라이팅하여 십일조를 믿음과 연계 한금내라고 세뇌시킨다 성경.예수님팔아 목사 배불리려는 힌극교회의치부다 세계 기독교의 망신 추태다 회개하라 회게하라

올바른 지식 위에 올바른 신앙이 세워짐을 알게하는 말씀

안식일 교회 재단 기숙사 학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안식일 교회는 종말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보수적인것 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성경을 굉장히 문자 그대로 해석하려 하더군요. 딱히 이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단=끝이 다른….. 그렇게 따진다면 십일조 안하면 벌 받는다고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이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냐면 그렇게 설교하는 목적은 돈을 더 거둬들이기 위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은 나그네 인생이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사는것이 성경적 이라고 한다면 십일조를 강조하면서 교세를 넓히라고 하는 일부 목사들이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고 하나 결국 목적과 끝이 다른 이단이 아닐까요?.

믿음으로 드리는 것이다. 뭘 안다고? 신학자도 아니면서

십일조 하지 않는 것이 과연 진리를 좇고자함인가? 그냥 하기 실은 것 아닌가 그리고 이런 영상을 보며 자기 신념을 굳혀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이들이 교회에서 다른 것은 잘하는가? 그것도 아닐 것이다. 사사기시대 사람들처럼 그냥 내 소견에 옳은대로 신앙생활도 하려는 것이다.

개인 신념을 진리인양 전해서는 안된다. 이런이들이야 말로 신앙이라는 이름과 한정된 성경지식으로 한국 교회를 팔염치한 교회로 몰아가며 결과적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이다.

세대주의자로 예수님 재림 날짜를 언급했는데 이단이다

😊😊미쳣구나! 목사가 😊뭔데???

개신교 신자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권위주의와 근본주의에 물들어 있을때 목사님같은 분의 영상이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내용 들어보면 저게 예수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 교인들은 목사나 장로(사회적 기득권 가진)들이 하는 소리 듣고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자 다들 예수님의 마음으로 돌아갑시다. 샤머니즘같이 그저 복 달라고 기도하는 그런 교인말고 제대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그런 쩬 그리스도인이 되보자구요. 아멘 할렐루야~~~

김근주 교수님 말씀이 너무 귀하시고 제게 큰 도움이 되어요. 강의중 훅 하고 들어오는 단어 들에 빵터지게 웃기도 합니다. 이런 것을 스킬이라고 하나요? ㅎㅎㅎ 너무나 좋습니다. 감사또 감사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성경에 나와 있는데도 그걸 밝히겠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다니..그리고 그게 거짓이었다는게 밝혀졌는데도 여전히 믿는 사람들은 뭔가요?

교회개혁실천연대=대한민국 교회의 좌파단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나라의 교회를 보세요. 어떤 고통을 당하고 후회하고 있는지. 차별금지법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배덕만 교수님! 정규신학을 공부한 사람만 설교할수있나요? 평소 교수님의 강의를 기끔참고합니다만 막상들어보니 빈약합니다 안식일 안지켜서 예수께서 재림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니요? 터무니 없는 이야기를 어디서 뽑아서 발표하시는지요? 사실이 아닙니다 무슨 밀러가안식일교회를 만들었다고하시는지요? 창세때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있었나요? 기독교의 발전과정엔, 루터, 칼빈, 쭈윙글리, 위크리프, 틴데일, 허스, 제롬, 어거스틴등 수많은 개혁자들과 성경번역자들이 하나님의 종들로서 시대마다, 각자에게 주신 사명과 재능들을 바쳐 기독교가 발전하는데 기여했고, 그 결과로 오늘날은 초기 기독교보다 신학이 월등히 발전하고 성장했죠, 서울대만 대학이 아니듯, 각종파에서 좋은 전을 서로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쉽게 이단 운운하면서 매도하신건 학자의 도리가 아닐것입니다. 부디 참고해주세요. 나만 옳고 다른 교파는 다틀리다고 보지마시고 그들이 무얼믿고, 어떤신앙 생활을 하는지 자세히 보신후 설멸해주세요 교수님의 영향력으로 남의 교회를 폄회한 결과를 책임지셔야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 교단은 해체해야 하고 교회 입구 교인이 잘볼수 있는 위치에 병원에서 의사면허증 부착하듯 목사안수증 걸어놓아야한다

모세도 엘리야도 선지자들도 예수님도 조용히 믿는 사람들 안에서만 이야기했어야되는데 사회에 민폐를 끼쳤구요.

시나리오 잘쓰시네요 학자보다는 작가가 더 체질이신거같아요. 학자가 텍스트에 의문을 가지는 것이야 당연합니다만 교수님의 경우 이념이 너무 확고하셔서 어떻게든 성경을 거기에 끼워 맞추고 자기생각을 합리화시키려는 노력들이 무리한 억지해석들을 만들어내는거 같습니다 주장하시는바가 본문의 켄텍스트와 너무 동떨어져서 드리는 말입니다.

어리석은 농부의 숫자 놀이에 여러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었군요. 성경을 왜곡하는 이단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대각성 운동이 시작되기 이전에 이런 시대적 상황이 있었군요. 강의 감사합니다.

종교적 로또, 아주 적절한 표현이네요. 근데 그 원조는 쿰란, 세례자 요한, 예수, 바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모두 종말을 대망했으나 대실망으로 끝났죠...

이것 보세요!읽어 보지도 않았다면서 무슨 자기 생각으로 헛소리를 하시나요 킹제임스 성경! 좋은 성경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인본주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