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여정] 미국 기독교 이야기 104화: 기독교 신종교의 등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안식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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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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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회사 교수
    기독교는 수천 년의 역사를 지나왔습니다.
    그 속에서 보존되고, 개선된 것들은 무엇이고, 도태된 것은 무엇일까요?
    현재를 사는 우리가 과거를 통하여 반드시 배워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요?
    앞으로 또다시 절대로 반복돼서는 안 될 역사는 무엇일까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배덕만 교수와 함께 기독교 여정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기본교재]
    미국의 종교:미국의 종교적 삶의 발전에 대한 역사적 탐구
    윈스롭 허드슨, 존 코리건 공저 / 배덕만 역 | 성광문화사
    #배덕만교수 #기독교여정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기독미디어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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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17

  • @user-smallfarmer
    @user-smallfarmer 4 месяца назад +39

    저는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대체적으로 소개가 잘 된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어느 한 교리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성경적이면 깊게 상고 하여서 받아 들이는 교단 입니다. 본질적인 것과 비 본질적인 것이 있는데, 비 본질적인 부분에서 여러 개신교인들과의 화합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28 개의 교리가 있지만 이것은 절대 바뀔 수 없는 28개 교리가 아니라 오 년마다 이것이 성경적인가 대총의 회의를 해서수정을 고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한가지 오해가 있다면 저희가 종말론적세계관을 가지고 음모론을 펼친다는 이야기인데.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다면 항상 준비된 마음으로 살아 가야 하기 때문에 준비 되기 위해서 언제나 깨어 있기 위해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단이라고 하면서 완전 배척 한다기 보다는 서로 진리를 나누며 존중하고 예수님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 @gukang3321
      @gukang3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림교 교리 시작점으로 보는 성소기별은 밀러의 계수에 사용된 성경의 달력으로 떨어지는 날 10월 22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재림교와 현대 기독교 모두가 이 원래의 달력으로 지키는 모에드를 잃어버리고 미트라교 기원의 태양력으로 안식일을 또는 주일을 지키며 이교 바티칸에 미혹된 상태인데 이 부분을 어떻게 보시는지요?

    • @최주호-l1o
      @최주호-l1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SDA안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지라도 SDA의 중심교리(안식일성수, 혼소멸설, 조사심판교리)는 하나도 변동이 없을 껍니다. 조사심판 교리도 SDA내에 극단에서 온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그 교리 자체는 폐기 처분이 안될껍니다. 저는 그곳에서 4년있었던 사람입니다. 현재는 장로교인이며 재림교인들과 신학적 대화가 되면 좋겠는데 재림교가 기성교회와 공유할수없는 교리적 장벽이 높다는 것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림교회가 기성교회를 "바빌론", "짐승의 표" 받은 '오류교회'라고 하는데 어떻게 재림교가 기성교회와 대화가 될까요?

    • @gukang3321
      @gukang3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짐승의 표를 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인(창조자를 증명하는 4계명)과 대치되는 일요일 주일 성수에서 원인을 제공하는데 이는 사실이죠.. 문제는 성경에 주간제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명칭은 전무하다는 것이죠. 한 주간이 7일이니 태초부터 7일 주간이 현대까지 이어졌다고 하고 재림교는 토요일, 기성교회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지만 두 곳 모두 미트라교 기원 태양력으로 예배일을 정한것임을 주지해야 합니다.
      줄리안력 초기는 상업력을 사용했고 주 8일 제도 달력이었죠.. 그 전에 태양력의 기원을 추적하면 주 10일 제도로 운영이 됐습니다. 오래전부터 이교도는 성경 모티브를 따라했고 이후에 생긴 태양력 7일 제도는 그 자체가 허구입니다.
      성경의 달력 태음태양력은 매 달 첫날이 월삭으로 기점이 되고 이후 7일 주간이 반복되며 어떤 절기도 수천년간 매년 같은 날짜로 예배가 가능한 달력입니다. 출애굽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서 400년넘게 잃어버린 달력을 하나님이 계시하셨지만 오늘날 우리는 이교도들 바티칸 집단에게 아주 홀려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법으로 입법하신 안식일 제도를 인간이 바꿔버렸어요….. 무서운 일입니다.
      심지어 바티칸 제수잇은 중국에 태음태양력을 전할 때 고대 이스라엘의 그것에서 또 하루를 당겨서 지키게 만들어 놓은 것이 한국 음력입니다.
      이교는 버리고 거부해야만 합니다. 그들이 정하고 성경에서 바꾼것들 모두 말이죠…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gukang3321 "짐승의 표를 받은" ----> 짐승의 표를 받는 or 짐승의 표를 받을. 태양력과 미트라교는 무관합니다. 더 나아가 태양력과 종교는 무관합니다. 고대 시대에 농사일과 관련시키려고 태양력을 만들었습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1년이 360인 줄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원이 360도라고 정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오차를 발견하여 다시 365일, 다시 365.2로 고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역사 이전에, 다시 이집트에서 시리우스라는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그들도 태양력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의 역사를 살펴보면 태양력과 종교는 무관하게 됨을 알게 됩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gukang3321 태양력의 기원을 추적하면 주 8일 혹은 주 10일 제도가 운영되었다고 하시는데, 역사의 왜곡입니다. 태양력의 기원에 그런 역사는 없습니다. 기원이 아니라, 역사의 중간이겠지요. 특히 프랑스혁명 기간 중에요.

  • @herjoa74
    @herjoa74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안식일 교회 재단 기숙사 학교를 졸업한 사람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안식일 교회는 종말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보수적인것 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성경을 굉장히 문자 그대로 해석하려 하더군요. 딱히 이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단=끝이 다른….. 그렇게 따진다면 십일조 안하면 벌 받는다고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이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왜냐면 그렇게 설교하는 목적은 돈을 더 거둬들이기 위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세상은 나그네 인생이고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사는것이 성경적 이라고 한다면 십일조를 강조하면서 교세를 넓히라고 하는 일부 목사들이 하나님 말씀을 전한다고 하나 결국 목적과 끝이 다른 이단이 아닐까요?.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경을 굉장히 문자 그대로 해석하려 한다. -----> 두 말하면 잔소리지요 문자 그대로 해석할 건 당연히 문자 그대로 해석해야지요. 문자 그대로 해석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석해야 한단 말입니까?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는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셨다면 문자 그대로 믿어야지요. 그렇지 않는 기독교회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다만, 예언상의 상징은 상징으로 받아들여야 하고요.

    • @herjoa74
      @herjoa74 4 месяца назад

      @@gyusikkim7553 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3 месяца назад

      @@herjoa74 정신 빠진... 글도 제대로 못 쓰는....

  • @azdcgbjml7
    @azdcgbjml7 12 дней назад

    이단 맞아요. 영원한 지옥이 없다고 하니까요. 날짜같은 건 계산 해봤자 때와 시는 알 수없으니 무의미합니다.

  • @user-nj8uc5rq1w
    @user-nj8uc5rq1w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사소한 부분이지만 강의에 약간 오류가 있습니다. 화잇 부부가 제칠일 안식일 기별을 수용한 것은 1846년으로 조셉 베어츠의 안식일 준수와 관련된 소책자 '제칠일안식일- 그 영원한 표징 Seventh-day Sabbath: the eternal mark를 본 이후였습니다. 화잇 부부는 이 소책자를 받고 성서를 연구한 후에 제칠일안식일 기별을 받아드린 것이지, 대실망 이전부터 안식일을 준수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영상 첨부해드립니다. ruclips.net/video/LOGLsHQOMnY/видео.html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교수님

  • @soonjinpark2094
    @soonjinpark2094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교회 이름을 정확히 소개하시면 더 좋겠습니다 공식 명칭은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 교회 입니다.

    • @soonjinpark2094
      @soonjinpark209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식교라고 하시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 @하늘본향-t3j
    @하늘본향-t3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재림교회는 지구 역사의 마지막 무대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1844년은 왜 그렇게 중요한가?
    [재림교회가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어느 개신교 목사님의 질문에 답하면서 드리는 글]
    1844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이것이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경에서 어떤 말씀보다 재림신앙의 기초가 되고 중요한 기둥이 되어온 것은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단 8:14)는 말씀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 당시 여러분들의 믿음의 선구자들이었던 장로교인이나 감리교인이나 침례교인이나 그리스도께서 속히 오실 것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친숙한 말씀이 되어 왔던 것이지요. 그 당시 단 8:14를 연구한 분은 침례교인이었던 [윌리암 밀러]라는 분이었습니다. 이 예언은 그 당시 무수한 사람들의 입술에서 믿음의 표어처럼 되풀이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성경 구절에 예언된 사건에 그들의 영광스러운 기대와 희망을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1844년에 예수께서 재림하신다는 그런 기별이었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왜 1844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믿었는지요?
    그 당시 각 교단의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재림신자들 역시 성소가 이 세상 혹은 세상의 어떤 지역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들은 성소의 정결이란 마지막 큰 날에 이 세상이 불로 정결하여지는 것을 말하고, 그 일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해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그들은 1844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그 해가 바로 반증자가 말씀하신 1844년 10월 22일 그 날이었지요. 그러나 1844년에 재림하신다고 기대했던 그 날에 그리스도께서는 오시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시기는 분명했지만 그 시기에 일어날 사건의 내용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하나님께서는 단 8:14에서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단 8:14)고 옳게 말씀하셨지만 그 당시 그리스도인들은 성소를 이 땅으로 보고 정결을 예수님의 재림으로 잘못 해석하여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재림하신다고 믿은 것이지요.
    결국 1844년에 하늘과 땅에서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는데
    [1] 하늘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하늘 성소의 지성소로 막 들어가시려고 하셨으며
    [2] 땅에서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으로 재림하시는 줄 믿고 재림운동이 일어났지요. [그 당시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성소를 이 땅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땅으로 오신다고 하여
    재림운동이 일어남]
    [3]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오시기는 오셨는데 오신 곳은 이 땅이 아니라 하늘 성소의 지성소에 오셨다는 것 [히브리서를 연구하면 하늘 성소와 지성소에 관한 진
    리가 펼쳐지고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연구하면 이 모든 진리가 백일하에 드러납니다. 이것이 재림교회에 주어진 기별이며 이 진리가 없으면 안식일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없음.]
    [4] 이것은 그 당시에 일어났던 하나의 역사적인 사건이지 안식일 교회에서 억지로 꾸며낸 이야기는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재림운동의 선구자들은 1844년 당시 바로 여러 교단[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여러분의 교회의 선구자들이었는데 그분들이 바로 안식일교회의 기초를 세웠다는 것이지요.
    [5]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하신 그 날에 오시지 않게 되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요?
    왜 현재 기성교단들이 하늘 성소와 지성소를 모르고 있는지요?
    [6] 바로 여러분들의 선구자들로서 이 운동에 참가했던 분들은 하늘 성소와 지성소 기별을 버리고 이 빛이 드러나기전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떠나갔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 재림운동에 참여했던 분은 그 때의 사건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분명한 날짜를 선포하게 되자 강단에서 설교하는
    목사들로부터 가장 무례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인들에 이르기까지 각
    계층의 많은 사람들의 큰 반대를 불러일으켰다... ‘그날과 그 시를 알지 못
    하느니라’는 말씀은 재림 신앙을 거절하는 자들이 가장 흔히 제기한 논증
    이었다. 그 성경절은 ‘그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성경절을 명백하고 조리 있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
    들이었고 이를 그릇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반대자들임이 분명히 나타났다”
    [각 시대의 대쟁투, 370]
    [7] 결국 이 사건이 있은 후에 재림교회의 기초를 놓는데 참가했던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대다수의 목사님들과 교우님들이 하늘 성소와 지성소의 진리가 드러나기 전에 모두 떠나갔지요.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셨는데 어디로 승천하셨을까요? 지금 기성교단에서 길을 잃은 곳은 바로 이 부분입니다. 부활하신 후에 우리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곳은 어디인가? 하늘 성소와 지성소, 이 진리를 연구하시면 재림교회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80도 변할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며 성경만으로도 얼마든지 입증할 수 있는 현대진리입니다.
    ① 우리는 지금 하늘 지성소 시대에 살고 있으며 하늘 지성소 사업[성소정결]이 끝나면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실제로 재림하신다는 것.
    ② 하늘지성소사업은 성소정결사업으로서 땅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의 마음의 성전이 정결하게 될 때 하늘성소가 정결하게 된다는 것.
    ③ 당신의 백성들의 마음의 성전을 정결하게 하시려고 지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땅에 있는 당신의 백성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시다는 것.
    ④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의 성전에 들어오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요일 3:24].
    ⑤ 이렇게 해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임재로 그리스도의 품성이 우 리 속에 재현되면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것을 찾으시려고 이 땅에 재림하신다는 것이 지요.
    [8] 재림 교회가 생겨난 사건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은 재림신앙의 기초와 기둥으로서, 세상 마지막 때에 관한 것이다(단 8:14,17; 12:4,7-10).
    ② 이 예언에 의하여 첫째, 둘째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이 일어났다.
    ③ 그러나 첫째, 둘째천사의 기별에 의한 재림운동은 대실망을 일으켰고, 그 원인은 성소문제였다.
    ④ 성소로부터의 빛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비추었다.
    ⑤ 예수께서 하늘성소의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하나님의 율법이 들어있는 언약궤 앞에 서셨을 때 셋째천사의 기별을 세상에 보내셨다.
    [롬 3:19-22, 31; 계 14:6-13; 계 12:17].
    ⑥ 이 세 천사의 기별은 세계적인 기별이었으며 이 기별을 세계적으로 전파하기 위하여는 조직이 요구되었다.
    ⑦ 그래서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각 교단에서 이 기별을 믿고 받아들인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안식일교회를 조직했는데 그 해가 1863년이었다는 것.
    그 이후로 단 한 번도 재림의 시기를 정한 적이 없다는 것이지요. 왜냐하면 2300 주야의
    예언이 끝나는 1844년 이후로는 이 기별을 받아들이고 각 성도들의 마음의 성전이 정결하
    게 되면 하늘 성소가 정결하게 되고 하늘 성소가 정결하게 되면 하늘 지성소 사업이 마치게
    되고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재림의 시기를 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
    지요.
    위의 증언에 대해 질문하실 분은
    010-4406-7210
    이메일 sv111@hanmail.net 로 연락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Winding7005
    @Winding700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1844년+2300주야+반시간(177)일곱째인=2027년(요일2;27,마11:13)
    SDA창립1863+70년이되었나이다+추수하기석달전(암4:7)+4년(레19:24)할례받은 열매를 여호와께드려=2027년

  • @Winding7005
    @Winding700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SDA 창립1863+70년+추수하기 석달전(암4:7)+4년 할례받은 열매를 여호와께드려(레24:19)=2027(마11:13, 요일2:27)

  • @Winding7005
    @Winding700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2300주야+1844년+반시간(계8:1)/일곱째인=2027년(요일2:27, 마태11:13)

  • @samsungcardowner
    @samsungcardowner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안싯일 교회 가봐탸 겠네요 배울게 많은 듯하네요

  • @andykim1646
    @andykim1646 4 месяца назад +4

    1840년엔 안식교 교단 자체가 없었습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Месяц назад +1

    Midnight cry 한밤중의 통곡이 아니고 한밤중의 외침.

  • @하늘본향-t3j
    @하늘본향-t3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는 사람들이 진리를 버리고 가장 거짓된 오류를 받아들여 그것을 믿고 있는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에게 빛을 전할 책임을 목자와 신자들에게 지우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열심으로 진리의 보화를 모아 복음 사업에 사용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러면, 그 보화가 도덕적으로 어두운 이 세상에 아름답게 빛날 것이다. 이 일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지 않고서는 할수 없다. 성령이 도우시면,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다 할 수 있다. 우리가 성령을 받게 될 때에는 믿음으로 무한한 능력을 붙들게 되며,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모든 것을 받게 된다. 구세주께서는 오류의 어두움을 몰아내시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에게 기별을 보내신다. 성령이 하시는 사업은 무한히 크다. 이 성령으로부터 힘과 능력이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임하는 것이다.

  • @포도대장-p6u
    @포도대장-p6u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림예수
    온다
    온다
    온다 하지말고
    빨리 오세요
    하나님
    재림예수 빨리 보내주세요
    이세상 리셋시킵시다

  • @mijaechoi1649
    @mijaechoi1649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배덕만교수님, 윌리엄 밀러는 안식일 교인이 아닙니다. 좀 자세히 정확히 아시고 말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양때들을 오류로 이끌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실제 이단과 오류는 장로교회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명기되어 있어요. 개신교에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꾼 장본인이 장로교회입니다. 자신들이 정통인양, 표준인양 그릇되게 가르치고 있지요. 오늘날 한국교회의 타락에 큰 책임이 있는 것이 장로교회임을 더 깊이 공부하시고 사람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심이 선생의 도리지요

  • @jungchul8291
    @jungchul829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밀러가 한달을 30일로 퉁쳐서 계산했다는 표현은 잘못되었습니다. 교수님은 마치 밀러가 달력에 대한 이해 없이 짜맞추기로 해석한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그것은 밀러의 계산이 아니라 성경의 계산입니다.
    계시록 11장 2절과 3절은 마흔두달이 1260일이라고 말합니다.
    11: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러므로 밀러가 한달을 30일로 퉁쳐서 계산했다는 표현은 잘못되었습니다.

  • @andykim1646
    @andykim1646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밀러는 침례교인이었습니다.
    1884년도엔 안식일교단이 없었습니다.

  • @gukang3321
    @gukang3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윌리엄 밀러의 2300주야 해석에 의거 최종 일자를 정하는 계수 작업에 사용된 달력은 성경에서 출애굽에 처음 등장했던 달력인 태음태양력(월삭제도 기점 7일 주간 반복)이었다. 이는 성경적인 유일한 계수 방법이다. 현대의 교회는 미트라교 기원의 태양력으로 예배를 하고 재림교도 역시 그러하다. 성경의 예배일을 수천년 같은 날짜로 지키는 유일한 역사는 매달 월삭 기점의 태음태양력이며 예외는 없다는 것!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gukang3321 태양력과 미트라교는 무관합니다. 더 나아가 태양력과 종교는 무관합니다. 고대 시대에 농사일과 관련시키려고 태양력을 만들었습니다. 바빌로니아에서는 1년이 360인 줄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원이 360도라고 정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오차를 발견하여 다시 365일, 다시 365.2로 고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역사 이전에, 다시 이집트에서 시리우스라는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그들도 태양력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의 역사를 살펴보면 태양력과 종교는 무관하게 됨을 알게 됩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gukang3321 무식한 소리입니다. 7일 제도와 태양력은 무관합니다. 즉 7일 주기는 1년 360일이나 365일과 무관한데 그 두 숫자는 7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습니다. 7일 주기는 오로지 지구의 자전 주기와만 관련됩니다.

    • @gukang3321
      @gukang3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gyusikkim7553 그래서 님은 그 태양력으로 왜 예배일을 지킵니까? 하나님이 정한 예배일이 아닌데 왜 그것으로 지킵니까? 왜 이교가 만든 달력을 지키고 하나님이 만든 달력은 그렇게도 관심이 없습니까?

    • @gukang3321
      @gukang3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gyusikkim7553 성경에 달력이 몇개입니까?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gukang3321 성경에 달력은 몇 개 있을 수 없습니다. 유대인들이 사용한 달력이 물론 포함되고 바빌로니아의 달력도 포함됩니다. 성경에 사용된 달력은 어떤 달력이냐고 물어야 할듯합니다. 성경에 사용된 달력은 태음력이지요. 그건 안식일이 제정된 한참 이후에 나온 것입니다. 즉 안식일 제도와 태음력은 무관합니다. 질문의 의도가 무엇입니까?

  • @andomuri9321
    @andomuri9321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종교적 로또, 아주 적절한 표현이네요. 근데 그 원조는 쿰란, 세례자 요한, 예수, 바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모두 종말을 대망했으나 대실망으로 끝났죠...

  • @miyaga9840
    @miyaga9840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성경에 나와 있는데도 그걸 밝히겠다고 말하는 사람을 믿다니..그리고 그게 거짓이었다는게 밝혀졌는데도 여전히 믿는 사람들은 뭔가요?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림교회는 그 거짓이나 위험성을 경험하고 이미 거기서 벗어난 종교입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시비를 걸면 적극적으로 대응합니다.

  • @mahaloaloha6819
    @mahaloaloha6819 Месяц назад

    이정도 되면 밀러가 구라가 아니고 성경이 구라인거네 ㅋ
    이걸 계기로 영업전략으로 모호성이 크지만 가장 안전한
    “구원” 팔이로 모든 종파가 돌아선거지.

  • @yjj-sv8pi
    @yjj-sv8p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혼이 천국 간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는지요? 무수한사람들이 죽어서 천국가고 지옥 간다고 하는데 천국은 하늘이고 지옥은 지구의깊은 속이라고 하는데. 증명이 안되요 사도바울은 분명히 데살로니가전서4장16절부터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는데 이성경을 믿지 못하고 비유로 말씀한 거지와 부자의 비유를 믿고 있는것이 아이러니 하지요 또 주일을 지키는것이 짐승의표가 아니라 앞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국가적 일요일 휴업령이 발동 될것이고 매매에 제약을 가하는 조치가 일어날때 일요일 준수는 짐승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아직 천국에 가지 않았잖아요 예수님이 오실때 죽은자들이부활하고 그후에 살아있는자도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 하셨지요 그냥 여기서 줄입니다

  • @bawiartstudio
    @bawiartstudi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식교가 아니라 "안식일교"라고 말해야 제대로 말한는겁니다. 정정하시고, 안식교라고만 말하면 개신교, 불교, 이슬람교 등등 저기 나름대로 쉬기 때문에 안식교라고 부르지만 안식일은 성경에 나오는 말이므로 "안식일 교회" 라고 말해야 정확합니다.

  • @형준김-z4p
    @형준김-z4p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평소에유트버를통해모처럼볼수있는참신학신학자라고생각했는대,오늘보니실망스럽내요재림교회의태동과정을무척부정적으로설명하시내요,그당시에전세계적으로재림에대한관심과영적각성운동이일어났지요.재림교회는전세계에그리스도의다시오심과하나님의전적인구원을전하고있는진실한교단임을우리한국교단들이알아주시기를감히주장합니다

    • @Adam-jl9bu
      @Adam-jl9b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림의 강조는 의미있을 수 있겠으나 시한부 종말론이 문제이구요 제도적으로나 교리적으로도 구약 성서 관습을 따라 토요일 집회 및 다소 행위 율법주의 측면 때문에 정통 주류 기독교 신학 및 교단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 @Hsk4886
      @Hsk4886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발 정신 쫌 차려~~!!!!!!

    • @김문기-y5o
      @김문기-y5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림교 이단입니다.

    • @Winding7005
      @Winding7005 4 месяца назад

      에언의 신을 믿는다면 살아남는 이들 50장과 초기문집을 읽어보세요 밀러의 재림운동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합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김문기-y5o 화형 살인 과오의 역사를 지닌 장로교가 이단이지요.

  • @하늘본향-t3j
    @하늘본향-t3j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교단이 많으며, 왜 교단간의 갈등이 있나요?
    답변:
    오늘날 교단이 많은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구촌 각 교단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했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니 사방 팔방으로 주도 많고 신도 많습니다.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시지요[마 1:21, 23; 요 1:1-3; 사 9: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겠지요
    옛적 시내산에서 우레와 불꽃 가운데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포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지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칠일 안식일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요.
    이 세상에는 주도 많고 신도 많기 때문에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10:11-13]
    사도 요한은 선포합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선지자 이사야는 증언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사 9:6]
    사도 바울은 선포힙니다
    "하나님이 육체로 나타나셨다."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디모데전서 3:16]
    초대교회 제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성을 입으시고 저희와 함께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들은 하나님을 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열두해 혈루병 여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지니 "혈루벙이 즉시 그쳤더라"[눅 8: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And Jesus said, Who touched me?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져야 합니다.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 6:19]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우리를 지으시고[창 1:26]
    시내산에서 십계명의 윫법을 선포하시고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한다고 선포하셨는데
    오늘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는 각 교단들이 십계명의 윫법을 폐했다고 주장하면서
    만군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명백히 선포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시내산에서 우뢰와 불꽃 가운데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선포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 죄를 없이하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십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 13:20]
    그런데 오늘날 거의 모든 교단이 십계명을 폐했했다고 주장하지요
    오늘날 지구촌 각 교단들이 예수님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을 요한계시록 14장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율법을 폐하니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그들 마음이 강도의 굴혈이 되고 무법천지가 돼었다는 것입니다.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고.... 죄가 그칠 날이 없지요.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한 일서 5:3]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요일 2: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자녀들"이라고 했지요
    죄를 짓는 자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각 교단이 율법이 폐했다고 하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 대적하는 자들이지요.
    1.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게 지음을 받앗습니다
    2.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을 분리시킨 것은 마귀요 죄는 마귀의 일이며[요일 3:8] 이것이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4, 19-24]입니다
    3.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해결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 명백합니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5. 당신의 성령을 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되었다는 것
    6. 예수님은 당신을 영접하는 자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
    7.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드릴 때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깨닫고 죄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단번에 하나님께서 내 속으로 들어오시겠지요. 단번에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이 되겠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요일 3:24; 4:13; 4:4; 5:18]
    그러므로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 11:25, 26]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연약함을 용납지 않습니다

  • @whctjsdlfqhrlfprl
    @whctjsdlfqhrlfprl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역시 윌리엄 밀러도 마찬가지였군요.
    책을 하나도 안읽은 사람보다, 한가지 책만 읽은 사람의 위험성.

    • @정신적지주-r5u
      @정신적지주-r5u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과 사실관계들을 찾아보고 비교해 보지않고 하나의 의견만 듣고 판단하는 사람의 위험성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림교회는 그 위험성을 경험하고 만들어졌습니다. 즉 그 위험에서 벗어난 종교입니다. 장로교 등의 기성 개신교야말로 오류를 알면서도 벗어나려고 전혀 애쓰지 않는 위험 종교이지요. 밀러는 평생 토요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죽은 비재림교인입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1

      @@whctjsdlfqhrlfprl 재림교회는 그 위험성을 경험하고 만들어 졌습니다. 그래서 그 위험성에서 벗어났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whctjsdlfqhrlfprl 윌리엄 밀러는 재림신자(SDA)가 아닙니다. 그는 평생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advitam730
    @advitam73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더하지도 말고 빼지않게 정확히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을 더 공부 하셔서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셔야 겠네요

  • @창조주허락
    @창조주허락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성령이 없는 마귀가 만든 SDA(안식교)

  • @Z3004naver
    @Z3004naver Месяц назад

    뻥치치마라 인자가 자기의 날이 언제라 했냐
    성경에 정확히 나와있다
    성경에 없는 날이 이단이닷 부활후 세번 제자들에에 보이시면서도 단 한마디도 없으셨다 인간의 유전으로 만든날이 어떻게 하나님 날과 같냐 믿는자들을 혹하지 말라

  • @박재수-m3s
    @박재수-m3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세대주의자로 예수님 재림 날짜를 언급했는데 이단이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재림교회는 재림 날짜를 정한 적이 없습니다. 영원히 정할 일이 없습니다. 그 오류에서 벗어난 종교입니다.

    • @soonjinpark2094
      @soonjinpark209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윌리엄 밀러가 재림 운동을 할때는 제칠일 안식일 재림교회는 생기기 전이었습니다. 그 후에 실망한 사람들 중에 성경을 다시 연구한 사람들 각 종파의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각 재단마다 한가지씩 가지고 있던 진리들을 모아서 그야말로 성경에 근거한 진리를 모아서 교회를 세운것이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가 탄생한 겁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님이 믿는 종교는 정통입니까? 화형의 역사를 가진 장로교는 아닙니까?

  • @onggi2011
    @onggi2011 3 месяца назад

    앞부분은 대체적으로 맞는것 같은데 "안식일을 안지켜서 예수님이 재림하지 않았다" 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네요. 누가 그런얘기를 하던가요. 소설쓰는 것 같습니다. 좀 제대로 알고
    보도 했으면 하네요. 아랫분 댓글 1884년이 아니라 1844년입니다.

  • @akida416
    @akida41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리석은 농부의 숫자 놀이에 여러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주었군요. 성경을 왜곡하는 이단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재림교회는 그 왜곡의 역사를 경험하고 그 왜곡에서 벗어난 종교입니다. 그 어리석은 농부는 평생 토요 안식일을 깨닫지 못하고 죽은 비재림교인입니다

    • @gyusikkim7553
      @gyusikkim7553 4 месяца назад

      @@akida416 님네가 하늘성소 운운하는 것은 안식교의 것을 흉내내는 것에 불과합니다.

  • @배산배산go
    @배산배산go 4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님의 재림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성도들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안식교의 문제는 첫째, 히6장1~3의 말씀의 지적 처럼 그리스도의 초보에 매여 있다는 것이다.
    더 큰은사로 나아가야 하고, 재림의 교훈은 초보라는 것이다. 믿는자에게는 당연한 것을 강조하며 몰고 가는것을 경계한 것이다.
    들째, 삼위일체를 부정하는데 그중에 성령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니 영혼 멸절을 가르치는 것이 문제다.
    사람은 육신이 있어야 사람이지만, 영혼의집으로 성령의 집인것이다.
    영혼이 하나님의 영과 교통이 이루어지고 끊기지 않아야 육체의 부활이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론 부터 정립을 바로한 것이 안식교에 참된 안식과 희망이 있을 것이다.

    • @TVMontreal-qm8ff
      @TVMontreal-qm8ff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닌 사실을 기정 사실인것처럼 오도하는 것은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께 범죄하는 일이라 생각 됩니다~ 안식일교회 28교리중 두번째 교리가 삼위일체 교리입니다~안식일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인정하는 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