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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구약공부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9 сен 2020
가장 쉽게 배우는 구약학!
욥기에 등장하는 베헤못과 리워야단, 그들은 실재했던 동물일까? 신화적 존재였던 고대 괴물일까? 그들은 왜 욥기에 등장했을까?
#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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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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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욥기의 오해 본문 두 절! 오해를 줄이는 방법은 맥락에서 파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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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리스트 및 신청 안내: bit.ly/4f9HLTK 📜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강의제작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 미션펀드를 통해 후원하시는 분들은 연말정산 시, 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콘텐츠는 라이브 방송 편집본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 협업 문의: wejesus@naver.com
하나님과 대화하고 욥에게 고난을 주는 사탄은 누구이고, 어떤 존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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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와 구약의 매력은? l "포로된 자들을 위한 소망의 드라마, 다니엘서"의 저자 임주형 목사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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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 영상에서 소개한 책: aladin.kr/p/YqjaB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리스트 및 신청 안내: bit.ly/4f9HLTK 📜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사역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이 콘텐츠는 라이브 방송 편집본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 협업 문의: wejesus@naver.com
출애굽 사건은 정말로 일어났을까? 만약 일어났다면 언제 일어났을까? l 다섯 명의 학자들의 글을 모은 '출애굽의 역사성과 연대 논쟁' 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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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리스트 및 신청 안내: bit.ly/4f9HLTK 📜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사역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이 콘텐츠는 라이브 방송 편집본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 협업 문의: wejesus@naver.com
갑자기 나타나고, 갑자기 사라지는 멜기세덱!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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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리스트 및 신청 안내: bit.ly/4f9HLTK 📜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사역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이 콘텐츠는 라이브 방송 편집본입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 협업 문의: wejesus@naver.com
다니엘서를 읽어야 신약성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l "포로된 자들을 위한 소망의 드라마, 다니엘서"의 저자 임주형 목사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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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 영상에서 소개한 책: aladin.kr/p/YqjaB 00:43 구.신약성서 연구과정이란? 3:24 책이 나오게 된 계기는? 10:01 다니엘을 신약성서와 연결한 이유는? 13:55 이 책의 어려운 내용은? 16:21 이 책의 활용 방법 17:55 이 책의 독자들에게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리스트 및 신청 안내: bit.ly/4f9HLTK 📜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사역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이 콘...
에스라의 율법 낭독 때, 레위인들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그 역할은 해석인가? 통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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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와 느헤미야에 기록된 귀향 명단을 비교하니 드러난 숫자의 차이! 오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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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으로 대화하는 아빠와 아이들의 이야기 l 모든 신앙의 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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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장을 이해하고 불러야 하는 찬양 중의 한 곡 l J-US "일어나 그 빛 비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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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의 뼈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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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공공성, 복음의 본질을 드러내다! l 복음의 공공성의 저자 김근주 교수님의 북토크 기조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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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구약학 #신학 #오구공 #비아토르 #복음의공공성 📜 김근주 교수의 저서 • “복음의 공공성” (비아토르) aladin.kr/p/ros0q *이 콘텐츠는 2024년 9월 7일 진행된 '복음의 공공성' 북토크 기조 강연입니다. 📜 오늘의 구약공부 강의 리스트 및 신청 안내: bit.ly/4f9HLTK 📜 전원희 목사의 저서 • “우리의 춤은 변하여 슬픔이 되고” (지우) aladin.kr/p/vQMHa •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레서원) aladin.kr/p/lzW0J 📜 오구공 강의제작 후원하기 -정기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 -일시후원 go.missionfund.org/todayots2 * 미션펀드를 통해 후원하시는 분들은 연말정산 시, 공제가 가능합니다. *이...
시편 70편이 배경인 찬양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를 이렇게 흥겹게 불러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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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웨인가? 사탄인가? l 같은 이야기를 하는 본문에서 서로 다르게 나타난 주어 문제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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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만 실현된 것 같아 보이는 엘리사의 예언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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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과 이스라엘의 신관을 이해하고 구약성서의 이해가 풍성해 집니다! ㅣ오늘의 구약도서 리뷰 "신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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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프로젝트의 사탄과 귀신편에 나타난 이야기를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 l 사탄으로 논문 쓴 구약학 전공자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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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해석할때 9절하고 연결해서 해석해 보세요. 꼭 자기의 무죄만 주장하는 고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있었으니까 성경에 기록했지 않나요?.
공룡의 한종류로 보는게 가장 합당,,,,,,,,꼬리가 백향목인데 하마의 꼬리는,,
베헤못의 깊은 의미를 알려면 하나님이 왜 다양한 야생동물과 엄청나게 거대한 두 동물(즉 베헤못과 리워야단)을 언급하면서 유독 베헤못을 소개하는 대목 바로 시작 부분에 왜 '보라'는 말씀을 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여기에 욥기의 핵심 결론이 있습니다. 물론 리워야단에 대해서도 '보라'는 말씀을 하셔야 했겠지만, 베헤못을 아는 게 훨씬 더 중요하기에 그 '보라'는 생략했을 겁니다.
성경은 왜이렇게 어럽나요? 견해도 각기 다르고..ㅠㅜ
공룡은 아담시대 때부터 인간과 공존하였던 동물입니다! 큰 동물들이 작은동물들보다 먼저 멸종하는 현상들을 볼때 다만 공룡은 먼저 멸종하였을 뿐입니다! 꼬리가 백향목 같은 동물이라도 했으니 기린도 아니고 하마도 아니고 코끼리도 아니고 악어는 크기가 아주 큰 동물이 아니기에 악어라 볼수도 없습니다! 배헤못은 공룡으로 해석하는게 맞을듯 합니다!
옳소
딱봐도 브리키오 사우르스 강깊이는 무시할정도위키 기둥같은 다리 거목과 같은 꼬리 근데 아무리 근거 있고 증명되도 완악한 사람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지요
아브라함때는 예루살렘이란 명칭이 없었지요.예수님이라고요..왜 복잡하게 말하는 이유는 먹고살려고.... 히브리서 보면 답이 있더군요..
믿을 사람만 믿으십시오 육해공에 다 있습니다 베헤못 리워야단 그리고 하늘에는 태양 밑에 불사조가 있습니다
브라키오사우루스
설명 감사합니다. 베헤못과 리워야단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40-41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억양과 어조를 파악한 후, 40:23; 41:31-33을 해석해보면 좋겠습니다. 오구공, 화이팅!
아래의 본문을.... "리워야단"은 누가 봐도 영화에 자주 묘사되는 '용'이라고 보여집니다.... 즉, 용은 상상의 동물이 아닌 실존하였던 하나님의 창조물임이 증명되는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욥41:9-34, 새번역] 9 리워야단을 보는 사람은, 쳐다보기만 해도 기가 꺾이고, 땅에 고꾸라진다. 10 그것이 흥분하면 얼마나 난폭하겠느냐? 누가 그것과 맞서겠느냐? 11 그것에게 덤벼 들고 그 어느 누가 무사하겠느냐? 이 세상에는 그럴 사람이 없다. 12 리워야단의 다리 이야기를 어찌 빼놓을 수 있겠느냐? 그 용맹을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그 늠름한 체구를 어찌 말하지 않고 지나겠느냐? 13 누가 그것의 가죽을 벗길 수 있겠느냐? 누가 두 겹 갑옷 같은 비늘 사이를 뚫을 수 있겠느냐? 14 누가 그것의 턱을 벌릴 수 있겠느냐? 빙 둘러 돋아 있는 이빨은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15 등비늘은, 그것이 자랑할 만한 것, 빽빽하게 짜여 있어서 돌처럼 단단하다. 16 그 비늘 하나하나가 서로 이어 있어서, 그 틈으로는 바람도 들어가지 못한다. 17 비늘이 서로 연결되어 꽉 달라붙어서, 그 얽힌 데가 떨어지지도 않는다. 18 재채기를 하면 불빛이 번쩍거리고, 눈을 뜨면 그 눈꺼풀이 치켜 올라가는 모양이 동이 트는 것과 같다. 19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똥이 튄다. 20 콧구멍에서 펑펑 쏟아지는 연기는, 끓는 가마 밑에서 타는 갈대 연기와 같다. 21 그 숨결은 숯불을 피울 만하고, 입에서는 불꽃이 나온다. 22 목에는 억센 힘이 들어 있어서, 보는 사람마다 겁에 질리고 만다. 23 살갗은 쇠로 입힌 듯이, 약한 곳이 전혀 없다. 24 심장이 돌처럼 단단하니, 그 단단하기가 맷돌 아래짝과 같다. 25 일어나기만 하면 아무리 힘센 자도 벌벌 떨며, 그 몸부림 치는 소리에 기가 꺾인다. 26 칼을 들이댄다 하여도 소용이 없고, 창이나 화살이나 표창도 맥을 쓰지 못한다. 27 쇠도 지푸라기로 여기고, 놋은 썩은 나무 정도로 생각하니, 28 그것을 쏘아서 도망 치게 할 화살도 없고, 무릿매 돌도 아예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다. 29 몽둥이는 지푸라기쯤으로 생각하며, 창이 날아오는 소리에는 코웃음만 친다. 30 뱃가죽은 날카로운 질그릇 조각과 같아서, 타작기가 할퀸 진흙 바닥처럼, 지나간 흔적을 남긴다. 31 물에 뛰어들면, 깊은 물을 가마솥의 물처럼 끓게 하고, 바다를 기름 가마처럼 휘젓는다. 32 한 번 지나가면 그 자취가 번쩍번쩍 빛을 내니, 깊은 바다가 백발을 휘날리는 것처럼 보인다. 33 땅 위에는 그것과 겨룰 만한 것이 없으며, 그것은 처음부터 겁이 없는 것으로 지음을 받았다. 34 모든 교만한 것들을 우습게 보고, 그 거만한 모든 것 앞에서 왕노릇을 한다. [Job 41:9-34, NIV] 9 Any hope of subduing it is false; the mere sight of it is overpowering. 10 No one is fierce enough to rouse it. Who then is able to stand against me? 11 Who has a claim against me that I must pay? Everything under heaven belongs to me. 12 "I will not fail to speak of Leviathan's limbs, its strength and its graceful form. 13 Who can strip off its outer coat? Who can penetrate its double coat of armor? 14 Who dares open the doors of its mouth, ringed about with fearsome teeth? 15 Its back has rows of shields tightly sealed together; 16 each is so close to the next that no air can pass between. 17 They are joined fast to one another; they cling together and cannot be parted. 18 Its snorting throws out flashes of light; its eyes are like the rays of dawn. 19 Flames stream from its mouth; sparks of fire shoot out. 20 Smoke pours from its nostrils as from a boiling pot over burning reeds. 21 Its breath sets coals ablaze, and flames dart from its mouth. 22 Strength resides in its neck; dismay goes before it. 23 The folds of its flesh are tightly joined; they are firm and immovable. 24 Its chest is hard as rock, hard as a lower millstone. 25 When it rises up, the mighty are terrified; they retreat before its thrashing. 26 The sword that reaches it has no effect, nor does the spear or the dart or the javelin. 27 Iron it treats like straw and bronze like rotten wood. 28 Arrows do not make it flee; slingstones are like chaff to it. 29 A club seems to it but a piece of straw; it laughs at the rattling of the lance. 30 Its undersides are jagged potsherds, leaving a trail in the mud like a threshing sledge. 31 It makes the depths churn like a boiling caldron and stirs up the sea like a pot of ointment. 32 It leaves a glistening wake behind it; one would think the deep had white hair. 33 Nothing on earth is its equal- a creature without fear. 34 It looks down on all that are haughty; it is king over all that are proud."
제1계시 칼리카스타 제2계시 아담 3계시 멜기세덱 4계시 예수그리스도 제5계시 유란시아 연구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유란시아를 참조 하시면 답이 다나옵니다
유란시아책은 창조부터 우주천체모습 부터 예수님행적 33년 전체활동이 다나옵니다 전 사업 조그만거 하면서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입니다 미가엘도 예수님이구요ㅡ 셈도 직분을 이어받았더군요 멜기세덱 선교사들이 전세계 각나라에 파송되었더군요ㅡ 저는 진짜와가짜를 분별하기위해 세계진짜역사를 오랬동안 배웠고 외경거의전체를 연구해 본바 사탄이 보면 깨어나 대적하기 때문에 전경을 외경으로 분류시킨 정황을 발견 했습니다 에녹서 야살의책등등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예수회 세계경영 적그리스도 대장등등 저들정체 다배우면 앞날도 다보임ㅡㅡ 의인으로 중생합시다 교인에서 끝나지 맙시다 최고 중요 합니다 샬롬
묘사만 보면 흔히 동서양을 막론하고 환상의 동물이라 일컫는 용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용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강한개체가 아니었나 싶어요. 단순히 공룡이 맞나 싶기도 하고..
공룡입니다
실존 동물보다는 신화적 존재로 보는게 더 적당하지 않나 합니다. 악어든 하마든, 심지어 공룡이 와도 실존 동물의 경우는 집단화된 인간에겐 적어도 퇴치 가능한 존재가 되어버리니까요.
하나님이 욥에게 내가 직접 그동물을 만들었다고 말씀을 했는데요? 하나님이 만들지도 않은 동물을 가지고 만들었다고 거짓말 쳤다는 얘기예요?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이승호-j4d1h 욥기 당대 사람들에게 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창조 때에 인간에게 모든 동물을 다스릴 권한을 주셨는데, 인간이 어쩌지 못하는 동물이 있다는 것도 이상하죠.
@@hyj7862 인간이 타락을 하지 않았다면 이들을 다스렸겠죠. 타락한 후엔 땅도 심지어 식물도 변해습니다.
@@강성오-m6j 인간이 타락해서 다스릴 권한이 사라졌다면 동식물을 다스려야 가능한 농업이나 축산업이 불가능하죠.
@@hyj7862 인간이 관리할 수준정도로만 남겨뒀겠죠...처음엔 식물로 양식을 주셨으나, 노아 홍수 이후 고기도 먹으라고 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뭔가 변화가 자연계에 일어났다고 생각해 볼 수 있잖아요
큰 공룡이 당시에 인간과 공존했다는 것이죠. 절대 하마와 악어의 묘사가 아님..
공룡과 인간이 사는 자연환경이 다른데 무슨 말씀입니까?!
@@JamesWillGrayson고대문명의 유물과 벽화에 공룡 그림이 나오는데 지금 발견되는 공룡화석과 일치하는 그림들이 나옵니다! 공룡멸종후 인간출현설은 무신론 학자들이 만든 진화론에 근거한 검증되지 않은 이론일 뿐입니다!
아니 뜬금없이 창조과학이 여기에?? 헐..
하나님은 동물을 창조하실때 공룡만 따로 다른시기에 만들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즉 공룡도 인간과 함께 실았었다는 얘기죠! 다만 공룡이 먼저 멸종된것이고요!지금도 큰동물들이 대부분 먼저 멸종되어가고 있고요!
뭔 창조과학? 한글 성경으론 하마와 악어로 번역되어 있지만 묘사한 내용이 그게 아니라고 한 것도 창조과학이요?
말끝마다 영적이네육적이네 하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고 가짜같음...
베헤못과 리워야단에 대한 묘사는 현재 자연계예서 존재하는 동물로 이해하기 어렵고 멸종한 생물로 이해했습니다. 세부 묘사가 공룡과 유사해 보입니다. 또 타닌이라는 다양하게 설명이 가능한 생물도 있습니다. 욥기에서 두 생물체에 대한 설명은 저는 송민원 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공룡이 입에서 불을 뿜어요?😮
@@parkdongjin3617 곤충도 뒤에서 불을 뿜고 뱀장어도 몸통에서 전기를 뿜는데 공룡이라고 못할리가...
@@chriskim9435 남미 원주민들이 남긴 괴상한 돌조각상들은 당시 인간들이 공룡과 함께 살았음을 입증하는 증거물이지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화면이 좀 어두워 보입니다. 조명 하나만 켜도 좋을 것 같은데요.. 구독 요청하는 동그란 영상은 잘 생기고 생기가 도네요.
목사님께 드리는 질문입니다. 욥기에 등장하는 사탄과 예수님을 시험한 사탄은 서로 다른 존재인가요?
존재가 변화했는지에 대해선 제가 정확하게 답을 드리긴 어렵지만, 사람들이 이해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변화가 있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욥기의 사탄은 하나님께서 걸어두신 제한적 활동한 할 수 있지만, 신약성서의 사탄은 하나님과 상관 없이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로 등장합니다. 아마도 이건 수용의 차이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선 제 책 '네 이름이 무엇이냐'에 자세히 정리해 놓았습니다.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an.theology 제가 성경을 이해하기로, 욥기의 사탄과 신약의 사탄이 서로 다른 사탄이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탄은 귀신의 왕초인데, 왕초가 여러 명일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쿠테타를 일으켜 새로운 귀신이 사탄으로 등극했겠습니까? 사람들의 이해 방식에 변화가 있었다는 의견도 받아드릴 수 없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해방식의 변화를 운운하는 것은 성경이 지어낸 이야기라는 것으로 들립니다. 다만,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사탄이 서로 얼굴도 안보는 그런 사이는 아니었는데, 예수님이 오신 이후로는 사탄이 완전히 가면을 벗어던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관념이 고정된다라는게 얼마나 무섭고 뿌리깊은지 "죄의 삯은 사망"이란 말에 대한 모든 인간의 이해를 보면 잘 알수 있는거 같다. 바울사도가 말한 "사망"은 물리적 육체의 죽음을 의미하는 개념이 아닌데 거의 모든 인간은 지혜로운 자든 어리석은 자든 다 그렇게 안다.. 로마서에서 바울사도는 그 육이 일으키는 생각인 "그 육신의 그 생각"을 "사망"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기독교 2천년이 흘러도 모든 인간은 "사망"이란 문자(글자)만 보면 물리적 육체의 죽음을 떠올리고 그렇게 자동으로 사고를 연결한다. 바울이 말한 "그 죄의 삯"이란, 모든 인간은 죄에 팔려 있기 때문에 육에 속한 "나"를 자신의 정체성으로 갖고 있고, 그리고 그 각자의 육적 "나"안에 거하는 "그 죄"가 일한 결과(댓가= 삯)를 먹고 살고 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하면 "육신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사망이 인간속에서 왕노릇하고 있다는 의미도 인간이 살만큼 살다 물리적으로 죽음을 맞는다는게 아니라 육신의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육신의 생각을 하고 있는 그 상태 자체가 곧 사망이 다스리는 땅으로 그 사망이 왕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사망이 육신의 생각이고 육신의 생각이 곧 사망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인간이 "죽었다"는 것은 모든 인간이 육신의 생각밖에 할수 없는 육적 존재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육신의 생각을 하도록 되어있고 또 부모님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 모두 육신의 생각만 하는 사람들밖에 없으니 우리는 "육신의 생각"이 정상인줄 알고 모두가 그렇게 살고 있으나 사실은 그게 비정상이다. 비정상이 정상의 자리에 앉아있어 모두가 정상의 상태를 알지 못하니 모든 판단과 생각 또한 빗나갈 뿐이다. 선악의 지식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말씀은 생명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생명"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앎이다. "죽는다"는 것은 그 앎(요17:3)으로부터 분리된다는 것이고, 그 분리로 인하여 땅은 저주받고 결국 인간은 육체(물리적 육체 아닌 육적 마인드)가 되어 버렸다. 모든 인간의 마인드가 떡(=밥=돈)으로만 사는 이유 또한 그게 기인한다. "사람은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레마(말씀)으로 살 것이라"
안티오쿠스 4 세가 성전의 제사를 폐지 한것은 주전 167 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고 성전이 회복된것은 정확히 3년만인 주전 164년 기스르월 25 일 이었다 또한 이날은 안티오쿠스 4 세가 유대 종교 말살 정책을 시작한 주전 170 년 부터 2300주야가 지나가는 때이기도 하다 화잇 안식일 교주가 2300주야를 1844년 조사심판 이라고 속인것이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그저 당시에 초인이라 불리던 사람들을 보통의 사람들이 영웅이나 신격화해서 그렇게 부른게 아니런지 예를 들면 비정상적으로 키가 크거나 힘이세거나.. 지금도 그런 사람이 있으니 당시엔 더 많았을 수도 있고 고대 사회니 그런 사람들을 저건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능력이니 신적인 존재야 저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야 라고 불렀을 수도 있잖아 예를들면 최홍만 같은 사람이 당신에 유전적 설명이 안되고 신력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으니까 당시 과학이 지금 같은 시대가 아니니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예슈샬롬 저는 안식교는 아니지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 주인 이라고 하셨습니다 졔일곱쩨날 복주신 토요일 안식일 주일(주인주) 주님의날 복주신 졔일곱쩨날 토요일이 진정한 안식일 입니다 일요일은 성경에없는 콘스탄황제 교황 삯꾼신부 삯꾼목사 가 만든 사람이 만든계명 사람이만든계명 성경에없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사람이만든계명은 일요일을 섬기는 카톨릭개신교 사탄마귀를 섬기는것과 똑같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이 만든계명 으로 나를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 하는도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이 억지로 만든계명 으로 가르치는자를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속으로는 노락질하는 이리 라고 하셨습니다 예슈샬롬
수수께끼 같은 멜기세덱,어려운 주제를 폭넓게 연구한 강의 감사합니다. 옥에 티 하나. 저에게 여쭤 보신다면.. 윗분에게 여쭤보는 것이고, 자신에게는 "물어 보신다면.."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부분을 제가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말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노아의 세 자식들의 며느리들중 거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리고 네피림을 거인으로 같이 묶지 않아도 3m 이상의 거인이 실존 했다는 근거가 성경에 있습니다
그럼 어노인팅의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의 가사는.. 잘못 인용된건가요?? ㅎㅎ
찬양에서는 "주님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아시니, 나의 훈련 시켜 주신 후에는 내가 완전해 질것입니다" 라는 취지의 찬양 가사로 이해가 되는데 욥의 상황과 바로 직전 문맥만 봐도 저뜻은 최소한 아니라는걸 알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걸 설명하는 사람이 목사인가? 교수야? 욥기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군. 하기야 뭐 대부분의 목사니 교수라는 자들이 다 그렇지. 욥의 친구들을 누가 보냈을까? 이 친구들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인가? 이걸 모르면 이런 헛소리를 하게 되는거야. 마지막 장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두번씩이나 "너희가 나라고 떠들댄 것은 내가 아냐"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을 넘어뜨리기 위해 사단이 보낸 자들이야. 그래서 심지어 이들이 믿는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참 하나님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심지어 이 친구들은 하나님께 제사도 드릴 자격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다. 세 친구들이 욥에게 하는 말은, 지금 대부분의 교회 목사라는 것들이 교인들을 미혹하기 위해서 하는 말과 같지? 그러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신다고? 너희가 나라고 떠들면서 믿는 다는 존재는 내가 아냐. 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이 설교자도 역시 똑같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고. 제발 제대로 성경을 알고 가르치길 바란다.
아하.. 욥의 세친구는 사탄이 보냈군요. 어라? "하나님 좀 제대로 믿어라, 성경좀 제대로봐라,하긴 너라는 작자가 그 모양이겠지" 이런 워딩 어디서 많이봤는데...?!
본인이 성경은 잘 안다고 이야기하시지만 정작 사랑을 아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jihoonkim8035 님이 말하는 그 사랑이 정말 하나님의 사랑인지, 님의 개인적인 인간의 욕망 덩어리를 사랑이라고 착각하고 있는지는 생갹해 보셨나요?
그리고 yoomrl님, 욥기는 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즉 운율이 있는데,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하실 때, 시 운율에 맞추어 말씀하시는 장면 상상해 보셨나요? 재미있지 않나요? 님도 하나님에게 심각하고 절박한 기도를 하는데 운율에 맞추어 기도하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코미디스럽지 않나요? 하나님도 운율에 맞추어 말씀하시느라 힘드셨을 거 같네요. 욥기의 내용이 욥의 친구들 -> 욥 : 너의 고난은 너의 죄 때문이다. 욥 -> 욥의 친구: 나는 고난을 받을 만한 죄를 지은 적이 없다. 나 정말 억울하다. 욥 -> 하나님 : 내게 왜 이런 고난을 주셨어요? 내가 대체 무슨 죄를 지었죠? 하나님 -> 욥 : (욥이 질문한 고난의 이유에 대해서는 일절 대답 없이) 네가 감히 리워야단을 낚시질하는 나에게 항의하는 거냐? 하나님 -> 욥의 친구들 : 니들 헛소리 그만하고 찌그러져 있어. 이런 건데, 이걸 운율에 맞추어 말씀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나쁘게 과장하면 미약-창대 구절 : 가스라이팅 정금 구절 : 하나님께 승질내기
23장 10절은 개역개정보다 새번역으로 묵상하면 목사님께서 설명해주신 내용이 더 잘 이해될 겁니다 개역개정과 새번역이 주는 뉘앙스가 많이 다르네요 특히 새번역은 10절에서 자기 변호를 하는 듯한 번역을 해서 앞뒤 문맥과 매우 잘 어우러지는 번역 같습니다
순금 구절은 어떻게 보면 욥의 교만한 고백에 가깝죠, "주님, 날 테스트 해보세요 난 죄가 없습니다" 라는 고백이니... 근데 저 구절을 가지고 오해해서 찬양을 부르니...그래서 전 그 찬양 나올때 마다 조금 불편해서 혼자 입닫고 서 있게 되더라구요 ㅎㅎ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의롭게 살려고 노력해왔다는 고백은 구약에 특히 시편에 흔합니다. 성경도 결코 이것을 정죄하지 않고, 도리어 모범으로 여깁니다. 욥의 경우는 자신이 하나님보다 옳음을 주장했기에 야단맞지만, 하나님이 욥의 의로움을 완전히 부정하시지도 않지요. 우리가 바리새인의 자기 의에 빠지지 않아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이러한 신앙 고백을 등한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편 139:23-24 (NKRV):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사단이 보낸 욥의 친구들의 황당한 저주의 말에 대한 욥의 답변일 뿐입니다. 사단이 보낸 세 친구들이 욥이 고난받는 이유라고 떠드는 것들 중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하나도 없음을, 그래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금 연단시키는 것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제대로 알아야 구원 받습니다.
@@yoomrl 저 구절을 저는 "하나님이 나를 잘 아시니, 나를 시험(테스트) 헤보시면 제가 죄가 없다(무죄한 사람)라고 증명 될 것입니다" 라는 고백으로 이해 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을 제외한 그 어떤 인간도 "저는 스스로 하나님 앞에서 죄가 없습니다" 라고 말할수 없기에, 고통 가운데서 순간, 욥의 교만함이 들어 났다라고 보는 것입니다~
@@Joshua09103 욥기 어디에 욥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옳다고 주장을 했는지요?
욥이 교만해요? 자기와 관계없는 일에 희생을 당한 게 억울해서 내가 도데체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를 묻는 것도 교만인가요? 그게 왜 교만인지를 내게 설명해 주세요. 열심히 하나님을 믿었는데도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은 사람이, '하나님을 열심히 믿은 내가 왜 이런 처참한 지경이 되었나요? 내가 도데체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고난을 받아야 하나요'라고 기도하면 이게 교만한 기도가 되나요? 하나님 보시기에 그런 기도도 교만인가요? 하나님은 정말 그런 하소연 조차 교만이라고 하시는 신인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순금같이 나오리라가 친구들의 정죄(단련) 끝에는 결국 자신의 순결(순금)이 증명될거라는 표현.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오해하셨네요. 욥의 교만입니다. 욥이 나는 무죄한 사람입니다 라고 순결을 이야기 하는 거죠. 그러나 모든 인간은 죄인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죠. 자신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욥에게 하나님은 자신을 보여주고 욥은 자신의 교만을 무지를 교만을 회개합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욥의 순금같이 나오리라는 말은 결코 좋은 의미가 아닌 교만과 무지의 언어입니다.
@@닥터송알람 감사합니다. 결론적으로는 욥의 교만한 발언이었으나, 저는 단련 후에 순금같이 나오리라를 마치 대장간에서 단련 후에 좋은 철이 되는 것으로 표현하는 설교를 많이 들었거든요. 욥이 옳은 말을 하는지와는 무관하게 영상이 말하는 것처럼 일단 욥은 '친구들의 질타 끝에 오히려 자신의 의로움이 증명될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발언한 것이라는 해석이 좋았다는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이런 게 신학입니다 몰라도 상관 없는 내용입니다 사도 바울의 말처럼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노라 이 믿음이 진짜입니다
에덴동산에서의 이웃은 뱀이었다는 사실인데요. 지금도 뱀처럼 이웃의 탈을 쓰고 접근하는 사악하고 음란한 이웃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오리를 가자면 10리를 가라는 데 선악과를 한 개 먹으라면 두 개를 먹어주어야 되나요?
이건 상당히 어려운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말씀을 문자 그대로 실천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이건 개인의 상황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오래참음이 좋은 사랑의 실천 방법 중에 하나이지만 반드시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닐 수도 있는 것처럼요. 또 다른 예로 구제는 다른 나라의 어려운 사람들을 후원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오늘 내 옆에서 굶고 있는 어떤 한 사람에게 밥을 한끼 사주는 것도 구제일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지혜롭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히브리서 5장7절에 그는육체에계실때라고되여잇지않은가.... 뭐복잡하게헷갈리게하시나요... 예수님이정답.
사탄은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용, 옛 뱀, 마귀, 사탄, 그리고 이사야서 14장에 나오는 계명성(바벨론 왕으로 보는 해석이 많지만)과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면 지구의 장자는 본래 아담이었으나 아담이 범죄하므로 그 자리에 에베소서 2장의 공중에 귄세잡은자 곧 사탄이 자리한것은 아닌가합니다. 존스토트 목사님은 저서 그리스도의십자가에서 계시록 12장에 나오는 하늘의 전쟁을 종식시킨 최종승리를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하고있습니다. 즉, 창세기에서 저주받았으나 아직 완전히 패퇴하지않고 세상을 주유하는 존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아담과 그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성경이 관심을 두지않는 여러 세계의 장자들일지도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게 만드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마음이 넓다고 해도 사탄과 대화하셨다고 하고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이셨다는 것도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 내용을 변호하는 신학자들의 궤변또한 가관입니다. 이 문제는 성령 하나님이 가르쳐 줘야 한다고 봅니다. 성령 하나님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나요?
@@ubfthai하나님께서 사탄과 대화하면 안된다는 건 어떤 이유에서인지 듣고싶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귀신과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멜기세덱은 예수님 입니다. 창세전에 존재하신 분이죠. 왕과 제사장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성경에서 사탄과 천사와 하나님의 아들들 신들은 피조물이라는 언급이 없습니다. 천지창조의 과정에 등장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스스로 존재하신 하나님처럼 스스로 존재했으나 겪은 하나님의 위치에 오르지 못한 신적인 존재같은 느낌입니다. 사탄이 정죄를 당하고 최종 보위에 오르시어 심판의 날을 주관하실 예수님에 대한 묘사는 이를 더욱 신빙성있게 받쳐줍니다.
모세는 혈기로 사람을 죽인인물. 40년간 광야생활로 보응받고 회개했지만 그 살인하던때의 살기와 혈기를 표출. 이를 명분으로 하나님께서 정권교체를 이루신것이다. 지금도 무슬림들은 모세를 신격화 하는데 만약 그가 그 땅을 밟았다면 예수교가 아닌 모세교가 되었을지 모른다.
어떤 반열에 올랐다 라는건 동질의 어떤성향을 말하는것 같은데. 아브라함은 피조물이죠. 손흥민이 토트넘의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선하게 창조된 피조물들은 악에 대한 분별이 없죠. 이런 피조물들을 하나님이 진정한 피조물이라 칭하지 않아요.그래서 악의 생명이 탄생하게 돼는거죠. 악에 속한 생명들이 모든 악을 다 드러내어 선한 생명들에게 분별이 되고, 선한 생명들이 악을 배반하고 하나님에게 순종할 때 하나님은 선한 생명들의 진실한 사랑과 순종을 얻게 돼는거죠. 악에 속한 생명들이 효력을 다 했을 때 하나님은 악에 속한 생명들을 멸하셔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므로 그 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 보고 아시는 분이십니다.
욥기는 실제 일어났던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기 보단, 이스라엘 민족 사이에서 하나님과 인간사이에 대한 지혜를 담은 문학서라고 보는게 타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성경의 하나로 인정받는 것은 그 안에 담긴 교훈 때문이겠죠.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첫째, 사람인 저자가 천상회의를 관찰 할 수 있었을리 없으므로, 누군가가 전달했다면, 영적존재가 전달자이어야 하는데, 다른 선지서처럼 내가 환상을 보니...같은 표현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설명없이 갑자기 이야기가 시작되어 버림. 둘째, 욥과 세 친구의 대화가 너무 연극적임. 일상 회화라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대화하고 있음. 친구 ㅡ욥의 반박ㅡ욥의 한탄ㅡ친구의반박 의 패턴으로 3회 반복임. 셋째, 욥이 잃어버린 것과 회복한 재물이 너무 일정비율로 맞춰져있기때문에 작위적인 느낌이 있음 아무튼 욥기는 단테의 신곡과 같은 부류의 문학서일 가능성이 높고 천상회의나 사탄의 개입도 문학적장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욥기에서 나타난 사탄의 모습은 진정한 사탄의 모습이 아닐 지도 모름
너무나 위험한 생각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실제하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이 이단의 시작입니다.
@@iknowyou3567 님은 지금 '성경의 모든 말씀은 실제하는 하나님의 역사"라고 그렇게 생각하는 지극히 이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iknowyou3567 구약을 편찬한 유대교에서 이미 시문학(케투빔)으로 '시편', '잠언', '욥기'로 분류해서 역사서가 아닌 것으로 이미 결정을 했는데, 님은 무슨 근거로 문학을 역사로 변질시킵니까? 성경에서 벗어난 님이 바로 이단 아닌가요?
욥기를 시가서로 분류하지 않읍니까? 실제 천상의 모습이 아니라 저자가 하나님의 의지와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 지은 희곡과 같은 작품입니다. 주제는 사람이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생각하느냐 하는 신론이며 답은 단지 전능하심 이외에는 별로 독자가 알아들을 만한 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욥기 다음에 시편을 둠으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욥기의 신론에 대한 답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욥기의 사탄은 욥과 그의 친구들의 신론을 끌어내기 위한 원인 제공자의 역할을 할 뿐 별 의미가 없습니다.
@iknowyou3567 무슨 얘기 인지 알겠으나 욥기서가 성경안에서도 역사서란 근거는 없습니다 욥기는 누구 왕. 누구의 때에. 누구에게 임한 계시다라는 식의 객관적인 설명이 없죠. 열왕기.역대기,느헤미야, 에스더 등 다른 역사서와 비교해 보세요. 룻기에도 '사사들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에'라며 연원을 밝히고 시작하는데 말입니다. 반면에 욥기는 그냥 '우스 땅에 욥이란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로 시작하죠. 옛날이야기하듯 말이죠. 물론 위의 얘기들은 제 생각(가설)일 뿐이고, 확정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럴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얘기죠. 그리고 욥기가 문학서이면 어떻습니까? 그게 왜 이단의 시작이란 거죠? 전통적인 가르침이 아니라서? 전통이라면, 카톨릭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을 수용하실 건가요? 성모마리아설, 교황무류설 등등 문학서가 성경에 포함된 경우도 있습니다. 아가서. 읽어보셨겠죠. 솔로몬이 지은 남녀관계에 대한 합창곡이잖아요. 여기에 하나님에 관한 어떤 내용도 없는데. 뫠 성경이 된 걸까요? 마지막으로, (문학서란 가정하에) 욥이 완전 허구의 인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유명했던 사람(고난과 신실함과 회복으로)을 모델로 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성경에서 나오는 사탄은... 우리 스스로의 악한 마음상테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을 멸할수 없습니다 제발,,깨어나세요
마음대로 해석하고 규정하는 것은 뭐죠? 님이 성경의 권위보다 탁월한가요? 성경에 나오는 실존하는 사탄을 단지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악한심리만으로 치부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iknowyou3567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은 하나님의 영혼을 잃고 육체가 자신의 전부인줄 알고 살아가는 자들..또는 그런 국가에요 성경에 나오는 숫자 7은 우리 몸안에 보이지 않는 7개의 에너지 센터(흔히들 차크라라고 하죠) 그래서 지금의 기독교는 4000년이 지나고 또 2000년이 더 지나도 창조에 비밀과 영생의 비밀을 알수없을거에요 요한계시록에 천년왕국에서 사탄이 무저갱에 갇힌다는 말은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이마에 하나님의 표를 받는 자들은 우주 만물을 사랑하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6차원 천국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라서 그들의 마음속에 갇혀 악한마음이 나올수 없지요 그래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탄을 멸망시키지 못하죠 하나님이 6000천년전 사람들한테 그들의 지식 수준을 고려해서 그런식으로 알려주셨겟지요
@iknowyou3567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의 몸을 주셨지만 그것을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영생의 몸을 회복할수있게 가르쳐주신 위대한 책이며 역사 최초에 명상 가이드북이에요
@iknowyou3567 하나님은 우리에 육체를 흙으로 빚으시고 하나님의 호흡으로 숨결을 불어넣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주셨죠... 하나님은 그저 좋으셨죠 우리는 너무나도 완벽한 피조물이었죠
@iknowyou3567 한때는 하나님이 우리처럼 생기셨나 하고 의아해 하던때도 있었죠 과학은 우리가 원자 덩어리로 이루어진 에너지체라고 정의했죠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죠 과학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걸 증명해 준거죠
왜 가장 일반적인 사탄의 개념은 소개를 하지 않죠? 위에 열거한 예들 중 3번을 소개하기 위한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나머지 예들은 사실 설득력이 약할 뿐 3번의 예는 충격적이기까지 한 주장입니다.
영상을 차분히 보시면 오해하신 걸 금방 아실 수 있어요^^ 총 7가지 견해가 있고 자신은 7번의견에 동의 한다고 말하고 계시네요.
전지전능한 신이 사탄과 내기해서 온가족을 풍지 박살내고 죽음보다 더 한 고통에 버려둔뒤 나중에 더 많은 재물과 더 이쁘고 잘생긴 자식들로 '보상'한다. 인간에게 주어지는 고통의 원인과 의미를 고대인의 시각에서 시로 표현한 문학인데 이걸 실제라고 믿으면 심각한 인지부조화가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공부하신 분이네여~ 혹시 믿는분이신지?
@@건들면문다-h6d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호세아 4:6)," 무식이 자랑인 세대.
@@건들면문다-h6d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호세아4:8)
이런말은 별로않듣고 싶다
저 장면은... 천상 회의 장면 이다.... 하나님 의 아들들은... 회의에 참석 하기 위해. 온.. 우주 거민들및... 장로... 각 행성을 대표해서 하나님 앞으로 온.. 대표자들이며..장자들이다... 그럼왜... 사탄이 하나님 앞으로 어떻게 왔으며.. 왜 왔는가??? 원래는 지구 대표로... 아담이 와야 한다... 아담이. 지구에서.. 장자..이므로. 아담이.. 와야 하는데.. .아담은 죄를 짓고 죽었으므로....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사탄이.. 지구의 대표로.. 천상 회의에.. 참석 하는 장면이다.... 사탄이. 지구에 넘어 갔으므로.. 사탄이.. 회의에 참석 하는 장면이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바로 이놈이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