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찾으면 산다고 말하지만, 순례지인 벧엘, 길갈, 브엘세바는 왜 가지 말라고 할까? ㅣ 아모스의 신탁에 숨겨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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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향기-q8g
    @향기-q8g День назад

    감사합니다.

  • @STARVEWOLF
    @STARVEWOLF День назад

    구원은 신의 절대 주권일까요
    아니면 인간의 노력일까요?
    가령 세례를 받아도
    욕망이나 욕구가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잖아요.
    예수님도 좁은길과 좁은문을 통해서 오라고 하셨고 ...
    솔직히 더러워서 못해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