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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도올 #기독교 #성경 #역사 #야훼 #예수 #예수님 #불교 #성경학교 #모세5경 #구약성경 #신약성경
    *당알지는:당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줄임말로! 인기있는 인문학 강연들을 모은 클립프로그램입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열번째 지식!
    철학자 도올 김용옥 선생의 기독교에 대한 강연입니다.
    이번 당알지는 1,2번째 당알지와 이어지는 내용인데요.
    불교를 알기위해서는 기독교를 알아야한다.
    철저하게 무전제의 역사적 관점에서 종교를 바라보는 강연입니다.
    도올 선생의 관점으로 보면 기독교는 어떠한 종교인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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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94

  • @seoul6344
    @seoul63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서양의 어떤 대철학자, 어떤 대종교가 라고 해도
    모두가 다 망상 속에서 말하는 것이지
    망상을 벗어난 무심경계에서 한 소리는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성철스님)

  • @user-gn6ko4qj6p
    @user-gn6ko4qj6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맞습니다. 모세5경은 모세가 쓴 책이 아닙니다. 바빌론 유수때 유대교의 붕괴를 걱정하면서 비로소 경전의 필요성을 느껴서 쓰게 되었습니다.

  • @Jhm330
    @Jhm330 Год назад +24

    성경은 아주 잘쓴 소설이지

    • @미가엘-f4z
      @미가엘-f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이 자식아.
      뭐라고 성경이 소설이라고.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난다.
      도울의 강의를 듣고
      뭘 깨달았냐.
      아무 것도 깨닫지 못했네.
      그래서 도울은
      귀신의 가르침아다.

    • @김태안-c1g
      @김태안-c1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쓴 소설이니 읽어보세요

    • @Happybenny0916
      @Happybenny0916 3 месяца назад

      @@김태안-c1g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촌철살인

  • @parkyb47
    @parkyb47 Год назад +24

    기독교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 학자 다운 강의하신 김용옥 감사합니다

    • @미가엘-f4z
      @미가엘-f4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야 도울이는
      귀신의 가르침이야

    • @user-bg7ic9er3m
      @user-bg7ic9er3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의 본고장 유럽 신학계에서 이미 다루어진 내용입니다. 학자로서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사실이나 해석을 하는 분은 아닌것으로.

    • @미가엘-f4z
      @미가엘-f4z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bg7ic9er3m
      선생님 도울 신학을
      옹호하신가요.
      본질은 도울이 기독교를 잘못
      가르친다데 있습니다.
      도울이 잘못 가르치면 땅끌까지라도 가서
      막아야 합니다.
      다른 것을 가르치는 것을 간섭하지 않습니다.

    • @user-bg7ic9er3m
      @user-bg7ic9er3m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가엘-f4z 님 같으신 분이 얘수님을 죽이고 (바울도 한때 그랬지요), 프로테스탄트들 화형도 하고, 종교 전쟁도 일으키겠지요. 고고학(다른 문서 포함)이나 문서비평등 학문적 방법론으로 증거를 들이대니 공부 열심히 하시고 기도도 많이 하셔서 도올이 꼼짝 못할 반증 논리나 반대되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세요. 만유를 주재하시는 하나님이 도올 때문에 사람들에게 잊혀지겠습니까?

    • @heartbreaker8727
      @heartbreaker87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가엘-f4z 너님이 더 귀신같어
      사실을 사실이라 말해도 ...귀신이래..ㅋㅋ

  • @user-yd2kr7hi5s
    @user-yd2kr7hi5s Год назад +26

    도올교수님 진심 고맙습니다
    무조건믿는 예수가아닌것을 알게해주십니다

  • @gogonewworld
    @gogonewworld Месяц назад +1

    그리스도인들이 두고두고 봐야할 영상

  • @user-yo2or7nf8o
    @user-yo2or7nf8o Год назад +19

    극히 객관적인 시각의 냉정한 분석입니다.
    기독교 신도 다수는 무데포로 비판을 용납않고 깔아 뭉개려 듭니다.

  • @LEESOPH3977
    @LEESOPH3977 Год назад +61

    기독교를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이런 거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 오래오래 강의해주세요!

    • @playingfarmer
      @playingfarmer Год назад +7

      자신은 모르는 분야가 없는양,되나가나 나대는 사이비학자의 심연엔 어려서부터 쌓여 온 열등감의 발로로, 나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려드는 야비함이라니...

    • @bladefist5849
      @bladefist5849 Год назад +12

      @@playingfarmer 늙은 농부는 계속 노래나 하세요

    • @이홍섭-o7l
      @이홍섭-o7l Год назад +1

      ​@@playingfarmer 님도 저도 공히 같은 마음입니다 허나 이에는 이로 상처에는 상처로 갚으라 하셨으니 저 머리에 칼댄 자들이 쓰는 화법으로 갚으셔야 좋을듯 싶습니다

    • @미가엘-f4z
      @미가엘-f4z Год назад +9

      도울
      희대의 사기꾼의 강의를 오래 듣는다고... 도울의 토라이 강의는 지옥으로 보내는 마귀의 말이니... 조심하세요.. 기독교는 학문이 아니고 성령으로ㅠㅠ 깨닫는 영적인 세계랍니다....

    • @김용국-b9r
      @김용국-b9r Год назад +1

      신학이나 종교학에서 다 배우는거에요
      특별한거 아니에요
      여러 학설이 있겠죠

  • @user-sy1wp8wd3x
    @user-sy1wp8wd3x Год назад +52

    부분적으로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학자들의 연구결과를 잘 설명하는 강의.

    • @cyleelsavalee7228
      @cyleelsavalee7228 Год назад

      도올 교만의 극치네..유태국가의 역사인 구약성서를 도올 지멋대로 알량한 지식으로 고고학전문가 행세를 하다니...유태교 고고학최고의 석학을 모시고 와서 강의를 들어라.다아는 것처럼하지말고... 교만의 극치네....동양학이나 잘하라. 창조에서 인류종말에 관한 신학의 영성의 깊이에는 저급한 지식수준이다. 지식의 수준으로 완전한 고고학 문헌 지식인인듯 착각하다니..하버드박사 동양학이나하라.성경조금 읽었다고...끝도없는 깊이의 구약성서에 무식을 드러내지말고..평생 성경을 연구한 학자가 전세계에 수십만이다.. 성경은 지시좀있다고 아마추어가 가르칠 영역이 아니다.

    • @user-js4vj5eb5r
      @user-js4vj5eb5r Год назад +2

      이 정도 강의 수준이면 정말 공부 많이 하신거 맞는거 같네요.. 제가 모태신앙인데 고개가 끄덕여질 정도니까요

    • @이독수리-j9o
      @이독수리-j9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논쟁의 여지보다 역사와 성경의 실재 내용이 틀린 부분이 정확합니당...

  • @홍정령
    @홍정령 Месяц назад

    예언이란 뜻은
    하나님의 맡겨진말씀이란
    뜻입니다
    도올선생님

  • @user-uu7dz1ur1g
    @user-uu7dz1ur1g Год назад +6

    1993년아브라함비란학자가아람전승비에서셈어문자로새긴다윗의집이란유물이출토되었지요

  • @sindykim6543
    @sindykim6543 Год назад +39

    너무 대단하세요. 기독교에 의문에 갖게한 강의. 맹목적인 믿음에 물음표를 던지게 한, 강의..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 @user-kp9pd8tt9d
      @user-kp9pd8tt9d Год назад +4

      100% 동감---

    • @user-qf6te4yj2o
      @user-qf6te4yj2o Год назад

      탈기독교는 지능순. 더 나아가 탈 종교는 지능순.

    • @user-dp6vw8em4i
      @user-dp6vw8em4i Год назад +1

      기독교에 대한 의문이 있으면 신실한 목사님에게나 신학자에게서 들으셔야지 돌팔이 돌에게 들어서야...쯧쯔...

    • @김종학-o1l
      @김종학-o1l Год назад +1

      ​@@user-dp6vw8em4i신실한 목사님이나 신학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자신들의 말은
      영적해석이고
      일반인들의 말은 육적해석이라 합니다.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1

      @@user-dp6vw8em4i
      ■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부정적 논의가 있지만, 실존했음을 전제로 기술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됨.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 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깨달음과 실천의 주체는 각자 자신임.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반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이원론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하므로 배타성을 띰. 타력신앙이므로 신이 주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고있슴.
      서양 교회, 성당의 공동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은
      그들이 이원론 타력신앙의 한계를 먼저 겪고
      먼저 깨달았을 뿐이지, 한국교회에만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님.
      정신 못 차리고 신도의 이탈을 단속할 때가 아님.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책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성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나뉘어 취사선택되었슴.
      성령에 의해 쓰여졌다는 성서를 정경과 외경으로 나누어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 정경,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 기독교의 현주소
      정경유착으로 자금확보하고 정교유착으로 통치, 전쟁의 정당성 및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루틴임.
      기독교는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한 환경과 순교를 언급하며 고난과 희생을 부각시키지만,
      정작 정치적 목적에 의해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그러면서 불리해지면 종교탄압과 정교분리를 주장함.
      잘못을 질타하면 초기 기독교 시기와 오버랩하면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함.
      선민사상을 확대시키는 긍정적인?변형은 유대민족 피의 역사를 전세계로 확장시켰슴.
      하지만 여전히 반성과 시정없이 정치권력에 기대어 비방과 선동질을 하고 있슴.
      종교지도자의 정치적 행보는 경계하고 비판해야지 추종하면 안되는 것임.
      종교지도자들은 신자들이 경전의 본 뜻에 접근하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함. 난해한 번역본을 권함.
      본질에 대한 해석과 발견을 금기시하고 믿음만을 강조하여 우민화시킴.
      죄의식에 물들게하고 죽음의 공포로써 계속 종속시키려함.
      각자가 의지를 가지고 구하지 않는다면 평생 성서를 읽고 교리집을 끼고 살아도 제자리에서 맴돌게 됨.
      신자들에게 실천을 강조하면서 마음을 무겁게하고,
      주체성을 돌려주면 종교단체 유지가 안됨.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복"으로 약 85% 정도이고 종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비율은 15%가 못됨.
      대부분의 신도들은 기복신앙에 빠져 있을 뿐 본질의 추구와는 거리가 있슴.
      기복을 매개로한 종교지도층과 신자들 간의 암묵적이고 공공연한 유착이 종교단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며 더 나아가 이익집단을 형성함.
      따라서 교회를 사유화하고 정치적 선동을 해도 개의치않으며 스스로 세운 교회법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합리화함.
      우민화가 충분히 진행되어 사적욕망에 잠식되었다는 방증임.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는가?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더럽혔기 때문임.
      개독교는 지도층과 신자들의 합작품임.
      ■ 한마리 양과 큰 물고기
      우리 세상은 이원론이 지배하고 있슴.
      둘로 나뉜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 아바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백마리 중 한마리 양"이고 "많은 물고기 중 큰 물고기"임.
      이것은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힘든 일임.
      대승종교는 접근용이한 포교방식과 교리를 채택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임하는 것이 아님.
      소승 관점에서 대승은 입문단계에 불과함.
      입문했으면 배우고 깨우쳐 성장해야하는데 어린아이로 머물다 늙어 죽는 자들이 대다수임.
      아이는 자라서 부모를 떠나고, 제자는 졸업하면
      스승을 떠나 머무르지않음.
      종교지도자는 졸업시키지 않는 스승과 같고,
      신자들은 계속 입문단계에 머무는 제자와 같음.
      언제까지 입문단계에 머물 것인가?
      사람들이 고대하는 아바의 나라는 이미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중심을 옮긴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이 예수의 메시지임.
      성령,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체험하는 것이지, 아바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님.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됨(영생한다는 의미가 아님).
      ■ 선악 그리고 방향성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둡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양분할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는 개념이기 때문임.
      선과 악도 마찬가지이므로 절대선과 절대악으로 나뉠 수 없다.
      따라서 신이 존재하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사후세계가 존재하더라도 천당과 지옥으로 나뉠 수 없슴.
      선과 악이 상대적으로 공존하니
      중용도 정태적인 개념일 수 없고 따라서 그 중심의 방향성이 중요하게 됨.
      이것은 분별없는 지혜를 통해 고차원의 단계에 이르는 것으로 불가에서는 반야바라밀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혹은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는다는 의미와 상통함.
      이 과정은 자기합리화가 아닌 자기부정을 통해서 가능함.
      (에덴은 선과 악이 구분되지 않은 원초적 합일을 상징함.
      생명나무 열매가 아닌 선악과를 취했다는 것은 선악을 구분하므로 더 이상 에덴의 상태가 아님을 의미함. 선악과는 신의 권위에 대한 도전, 불순종, 교만, 타락, 원죄의 상징이 아님.)
      비록 "절대선"을 상정하더라도 본인이 주체로서 등대 삼아 나아가야지, 오히려 빛에 눈이 멀면 종속되어 좌초하게됨.
      과거부터 현재까지 눈 먼 자들은 자신을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하고, 신의 이름으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르고 정당화해왔슴.
      대부분의 이교도, 무신론자와 다를 바가 없으며
      굳이 종교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
      신을 명사개념으로 대상화하기 보다는
      형용사 개념으로 인지하여 '~스러움'을 추구하고 수렴해가는 일련의 과정이 올바른 종교인의 자세임.
      내부에서부터 선긋고 나뉘어 싸우는 이원론자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없슴.
      '부자'가 '천국'에 못 들어가는게 아님.
      '둘로 나뉜 사람'이 '아바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는 것임.
      이원론자들은 해당 교리에서 말하는 천국으로 향할 뿐 그 곳에 예수는 없슴.
      어떤 이는 주체로서 등대의 안내를 받고
      어떤 이는 오히려 불빛에 눈이 멀었다.
      등대지기는 눈 먼 자들의 신이 되었다.
      등대지기는 한손에 불빛을, 다른 손에
      술잔을 쥐고 춤을 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지향점
      기독교의 종교, 즉 으뜸되는 가르침은
      하나됨을 실천하는 것에 있는 것이지,
      선민사상이나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있는 것이 아님.
      편가르기하고 신을 수단으로 삼는 한 개독교라는 멸칭에서 벗어날 수 없슴.
      성령강림,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험난하고 뚜렷한 목표이지
      그저 외치고 믿는 허상이 아님.
      각자 삶의 주체로서 하나됨을 추구하여
      에덴으로 회귀하라 !
      기독교가 참되고 보편적인 가치를 제공하려면
      예수 활동시기의 본 가르침으로 돌아가 하나됨, 상생, 실천의 종교로 방향을 잡아야함.
      본질을 추구하면 교리와 형식을 넘어 일맥상통함.
      상통하면 다름을 인정하여 화합의 실마리가 풀리게 됨.
      우리집, 부처님
      십자가 목걸이 걸어드렸더니
      빙긋, 미소지으시네.
      ~김동평~

  • @내맘대로할래-h1o
    @내맘대로할래-h1o 28 дней назад

    죽음과 동시에 무서운 속도로 하늘로 영혼이 올라가는 경험을 하실거에요. 그리고 그분을 만나겠죠. 화이팅^^

  • @강선희-p3k
    @강선희-p3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딩동댕~~👍

  • @lupin4419
    @lupin4419 Год назад +5

    신을 믿지 않으면 기댈 곳이 없어진 나약한 인간은 심리적으로 무너집니다. 성경이 문학적 상상력에 불과하다는 증거가 넘쳐나도 나약한 인간들은 신을 포기 안 할 겁니다.

  • @pinkzia
    @pinkzia Год назад +16

    후속강의도 올려주세요

  • @이성훈-k8w
    @이성훈-k8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개신교를 찬양하고, 극찬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결국 배척 이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관점에 돌어오지 못하면 적이 되어버립니다.

  • @변성수-p7e
    @변성수-p7e Год назад +18

    “...내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나약함을 표현한 것이자 그 결과물로 여겨진다. 성경은, 경의를 표할 만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우 원시적인 전설의 모음집일 뿐이다... 아무리 미묘한 해석을 덧붙여도 내게 이런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원시적 미신이 현세에 나타난 것이다... 내가 유대인에 속한다는 것이 기쁘고 유대인의 정서에 깊게 뿌리내렸다는 느낌도 들지만, 유대인이 다른 민족과는 다른 고귀함을 가졌다고 보지 않는다...” “...나를 현대과학의 아버지라 하지만, 과학의 진짜 아버지는 석가모니 부처님이다... 내가 아는 한 진짜 허공을 본 사람은 석가모니밖에 없다... 미래의 종교는 우주적인 종교가 되어야 한다. 그동안 종교는 자연계를 부정해왔다. 모두 절대자가 만든 것이라고만 해왔다. 그러나 미래의 종교는 자연 세계와 영적인 세계를 똑같이 존중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통합이기 때문이다. 나는 불교야 말로 내 생각과 일치한다고 본다. 만약 누군가 나에게 현대의 과학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종교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불교라고 말하고 싶다...”
    --아인슈타인이 어느 철학자에게 보낸 편지 중에서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북반구 유라시아의 고등 종교라고 부르는
      불교,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등등
      그 기원은 시베리아 샤머니즘임.
      고등 종교들의 초기 내용과 상징들의 의미가 대동소이하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슴.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옆구리, 난생), 부활, 승천...
      태양, 달, 금성, 북극성, 마고, 샴발라, 챠크라..
      고대 샤머니즘이 통치기반이었던 시기에는
      천문관측을 통해 길일을 택하여 제천행사를 한 후
      참여한 전체남녀가 성교를 통하여 아이를 가졌슴.
      하늘의 기운을 받은 이 아이들을 육성하여 이 중에 가장 뛰어난 사람을 왕으로 삼았슴.
      이처럼 개방된 경쟁 체제였으나 권력을 독점하기 위한 왕위세습으로 변하면서 제천행사 후 개방된 성교는 사라지고 길일에 왕만이 성교하도록 바뀐 것임.
      고등 종교에서는 공통적으로 금욕을 강조하는 것을 알 수 있슴.
      세습된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인격신을 만들고
      자신들의 무리가 참이라고 하면서 외부세력과
      편가르기하는 것임.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면서 '앞다리가 코끼리다. 뒷다리가 코끼리다. 배가 코끼리다.'라고 하는 것 같아 우스워 보이지만 이유가 있는 것임.

    • @Haringism
      @Haringis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용하신 본문은 실존하는 기록이 아닌, 인터넷에 퍼진 '거짓' 인용입니다. 그나마 아인슈타인이 한 종교적인 발언기록으로는 "Albert Einstein, The Human Side, Helen Dukas 및 Banesh Hoffman 편집,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54" 이 있는데, 이 책의 부제는 "그의 기록 보관소에서 본 새로운 모습"이므로 심지어 실제로 아인슈타인이 쓴 책도 아닙니다.
      내용 중에 "인류가 부처, 모세, 예수와 같은 인물들에게 빚진 것은 탐구적이고 건설적인 마음의 모든 성취보다 나에게 더 중요합니다." 가 아인슈타인의 불교(또는 부처)에 대한 유일한 언급입니다. 이외에 다른 기록이 없기에 불교가 “우주적 종교”라는 아인슈타인의 인용문은 의역되었거나 부정확하게 표현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인터넷엔 사실과 달리 날조되고 와전되는 글이 넘쳐납니다.

  • @kchyun729
    @kchyun729 Год назад +3

    문학적 상상력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사기라는 말이지요! 코란이나 불경도 마찬가지로 전부 문학적 상상력, 철학적 상상력의 산물이고 혹세무민하는 사기가 아닌가요?

  • @ProfCHO-wx5ls
    @ProfCHO-wx5ls Год назад +5

    이 강연은 중도에 끊어져서 평가를 내리기가 곤란하지만, 조금 부족하게 준비하신 것 같습니다. 연대나 숫자 그리고 관련사실을 명확히 밝히는 방법과 아니면 근사치로 밝혀 강연하는 방법이 있는데 명확히 하려다 틀리기도 하고 근사치로 하다가 너무 두리뭉실해서 처음 듣는 사람들은 무엇을 말하는지 이해하기 힘든 방식으로 강연을 하셨습니다. 늘 좋은 강연을 보다가 이번에는 좀 아쉽습니다. 북이스라엘 왕국은 아시리아에 의해 멸망한 것은 맞는데 느브갓네살 왕에 의한 것이 아니고 티글랏 필레세르 왕에 의한 것입니다. 바빌론의 왕 느브갓네살은 차후 남쪽 유다왕국을 멸망시켰죠. 그리고 바빌론 유수는 3차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역사적으로 그리고 성경을 바탕으로 총 4300 명이 끌려간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2만이나 6만명이 아닙니다. 끌려간 사람들은 고위직, 왕족, 정치가, 기술자 등이었고 일반 시민들은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삽으로 떡 푸듯이 전체인구를 끌어갔다는 것은 전혀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 @kwanghur9242
      @kwanghur9242 Год назад

      좌빨들은 평양으로 토착외구는 서울에서 그래야 후진사회주의 국가에서 벗어난다 😢😢

    •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Год назад

      전체흐름을 보세요.
      단군신화나 솔로몬이야기나 거시기하네요
      어짜피 부활이라는말과
      동정녀마리아가 예수낳았다
      과학적으로 하나도 입증 못하죠
      차라리 기적에 의지 하지 않았으면
      믿겠는데 기적운운하는게 고대사람들 즉 현대에비해 비과학적 사고를 가진사람 에게 더설득력 있었겠죠.
      도올선생말씀중 처음 율법
      그뒤 사랑이죠
      조직적인 가스라이팅 교회권위로
      그냥 믿으라 이게 다죠
      구약의 하나님은 분노의하나님 질투의하나님 이거 인간입니다

    • @user-nb6lb4mh1m
      @user-nb6lb4mh1m Год назад

      즉 지어낸 신화네요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솔로몬=살먼=철먼=추모→금성
      즉 신의 아들을 의미함.

  • @user-pr3fz7pc3p
    @user-pr3fz7pc3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모든종교의 경전은 다 성스러운것이지, 기독교의 경전만 성경이라고 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 @bukhansan9483
    @bukhansan9483 Год назад +4

    God 을 우상화 하려면 환타지 소설이 필수적 이고
    김일성을 우상화 작업에서 들고나온것도 환타지 소설이란것

  • @송준-f4g
    @송준-f4g Год назад +4

    옛 기독교얘기를 들을때마다 느끼는것은 야훼는 하느님 또는 창조자가 아니다.
    비신적, 인간만도 못하다는걸 많이 느낀다

  • @paxyujina2024
    @paxyujina2024 4 месяца назад

    구약의 아브람야곱 요솁 애기는 몇십번 봐도 잼나요

  • @sarija
    @sarija Год назад +27

    모든것이 후대에 만들어진 것

    • @박영서-u4w
      @박영서-u4w Год назад +1

      도대체 하나님이 누구여

    • @sarija
      @sarija Год назад

      @@박영서-u4w 하나님이라는 글씨가 보이네요

    • @십게
      @십게 Год назад

      @@박영서-u4w 중동 사막잡귀 라는 존재하지않는 허구의 귀신

    • @십게
      @십게 Год назад

      @@sarija 사시냐? 하나놈 이라고 쓰여잇구만

    • @seyjwtjwtjwt
      @seyjwtjwtjwt Год назад

      ​@@십게
      ㅋㅋㅋ 감히 엄위하신 하나님을 욕했으니 저주받아 죽는다.

  • @김도영-v6x
    @김도영-v6x Год назад +19

    기독교 정의를 잘 내리고 있네요 교수님 강의 최고입니다

  • @jaehyunkim9255
    @jaehyunkim9255 Год назад +6

    ㅎㅎㅎㅎㅎㅎㅎ 천상천하 유아독존!
    ㅎㅎㅎㅎㅎㅎㅎ 말이면 다 말인 줄 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yoon4787
    @yoon4787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옛적에 장래사를 고하였고 내 입에서 내어 보였고 내가 홀연히 그 일을 행하여 이루었느니라 내가 알거니와 너는 완악하며 네 목의 힘줄은 무쇠요 네 이마는 놋이라"(‭이사야 48:3-4)

  • @ChanKwon-rs9uk
    @ChanKwon-rs9uk 4 месяца назад

    얼굴은 그사람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말해줍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아 참된 평안함 누리시기 바랍니다

    • @이광오-o3j
      @이광오-o3j 2 месяца назад

      구원이,
      나만
      천당가는 거면
      저는
      지옥에서
      재능기부하며,
      더불어
      사는 게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 @ChanKwon-rs9uk
      @ChanKwon-rs9uk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광오-o3j구원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복음의 말씀을 듣고 선택하는건 본인의 몫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사도행전16:31)

  • @조오연-q4p
    @조오연-q4p Год назад +5

    이삭을 번제로 바치려던 곳은 그리심산이 아니라 모리야산이지요.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 @은규김-n5z
      @은규김-n5z Год назад

      모르면서 수박겉핧고서는 아는체하려니 힘들게보여~돌

    • @yoon4787
      @yoon4787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류 투성이 썰.

  • @user-mi6js9ef2n
    @user-mi6js9ef2n 4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의 지식을 너무 존경합니다ᆢ지식은 지식때로요ᆢ죄송합니다ᆢ사람이ᆢ증서는 먼가요ᆢ

  • @thomashuang1860
    @thomashuang1860 Год назад +10

    도올 선생님께서 중국의 모든 철학과 종교까지 통달하시고 서양에서 들어온 기독교까지 이렇게 해박하게 잘 아시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정말 말씀을 들을 수록 감탄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아는 한 대한민국의 지식의 최고봉이십니다. 😊😄

    • @자유롭게살자-n6s
      @자유롭게살자-n6s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돌입니다

      대가리도 돌
      사상도 돌
      삶도 돌
      사기치는것도 돌
      가족관계도 돌
      사회생활도 돌
      가벼운 입놀림도 돌
      혼자 똑똑한 척도 돌
      학자들의 왕따 돌
      학자들의 이단아 돌
      무식의 대왕 돌

    • @로드마스터-l1y
      @로드마스터-l1y Год назад

      이런사람들이 선동질 잘당하지;;
      자기는 아는거 없고 남 강의 듣고 그렇구나 하느사람들

    • @thomashuang1860
      @thomashuang1860 Год назад +2

      @@로드마스터-l1y 도올 선생님께서 감히 저를 선동질 할 수 없습니다~ㅎㅎ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4

      @@로드마스터-l1y
      내가 시간여행 해서 과거 사람들에게 신을 만들라고 했슴. 아브람이 그 중 한놈임.
      믿기 힘들어도 믿어야함. 안그러면 지옥감.
      나는 말했으니 알곡이되든 가라지가 되든
      선택은 당신 몫임.
      반박하고 싶으면 아니라는 증거를 대보시오.
      누가 선동질에 당하는 걸까?

    • @로드마스터-l1y
      @로드마스터-l1y Год назад

      @@EtheReaL95 님께서 그렇게 했다는데 제가 뭐라할수 있을까요?
      그냥 안타까울뿐이죠 ㅎ
      자아가 무너지는 경험을 언젠가는 한번쯤 하시게될겁니다
      그때나 한번 연락주세요
      제가 제대로 복음전파를 해드릴게요

  • @강남라이프-q1n
    @강남라이프-q1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조건적인 믿음을 강요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아따.민원장님시원하
    @아따.민원장님시원하 Год назад +7

    돌.회개하고예수믿으세요.당신ㄷㅡ구원받을수있어요2

    • @cyleelsavalee7228
      @cyleelsavalee7228 Год назад

      도올 교만의 극치네.지식인 기독교인은 다아는 예기다.유태국가의 역사인 구약성서를 도올 지멋대로 알량한 지식으로 고고학전문가 행세를 하다니...유태교 고고학최고의 석학을 모시고 와서 강의를 들어라.다아는 것처럼하지말고... 교만의 극치네....동양학이나 잘하라. 창조에서 인류종말에 관한 신학의 영성의 깊이에는 저급한 지식수준이다. 지식의 수준으로 완전한 고고학 문헌 지식인인듯 착각하다니..하버드박사 동양학이나하라.성경조금 읽었다고...끝도없는 깊이의 구약성서에 무식을 드러내지말고..평생 성경을 연구한 학자가 전세계에 수십만이다.. 성경은 지시좀있다고 아마추어가 가르칠 영역이 아니다.

    • @user-rn3ik8zg9e
      @user-rn3ik8zg9e Год назад

      구원이 뭔가요?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믿지말고 실천을 해야죠.

  • @kasqy-ushwj22
    @kasqy-ushwj22 Год назад +7

    성경을 얕게 읽고, 특별한 해석인듯 착각하면..
    도올이 된다...

    • @user-rn3ik8zg9e
      @user-rn3ik8zg9e Год назад +2

      상식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해석하면 됩니다. 그 시대의 상식에 부합하지 못하는 종교는 공동체에 해를 끼칩니다.

    • @신승찬-z3x
      @신승찬-z3x Год назад

      상식적으로 읽고, 생각하고 해석할 수 있으면 전문가임.
      상식에 부합하는 종교는 없음.

  • @cykim1
    @cykim1 Год назад +2

    절대자는 어찌 존재하게 됨?

  • @cielblanc-y1p
    @cielblanc-y1p Год назад +26

    횡설수설, 주제가 무엇인지, 기독교인이 무엇을 믿는 것인지를 모르고, 단편적인 지식을 무작정 나열하고 있는 이걸 열심히 듣고 계신 분들은 누구세요?
    하나님의 정체성을 지성이란 능력으로 알수 있다고 강변하다니, 이런 분이 신학대학 교수라네요.

    • @spogolfer
      @spogolfer Год назад +7

      당신은 얼마나 대단한 지성이기에 이분을비난하나? 그리많이 배우셨나? 얄팍한 수준으로 세뇌되었겠지? Jms보다 나은가 ㅎ

    • @yeonji8413
      @yeonji8413 Год назад +4

      확실한건..예수님이 오셔서 율법을 깨졌고..10일조도 깨졌다!!!
      신약엔 10일조라누말이 없다는것

    • @bahngchul
      @bahngchul Год назад

      도올 선생님도 성경 3번정도 읽으시고 주석성경 두세번 번갈아 보시면 개종하시게 될 겁니다 ㅎ

    • @김석환-q6n
      @김석환-q6n Год назад +3

      @@yeonji8413 더 정확하게 말하면 십일조는 수익의 10분의 1만 바치면 되지만, 예수님은 한술 더 떠서 네 가진걸 다 나눠주고 오라고 했죠. 율법에 얽메이지 말고 마음으로 행하라고 했는데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율법을 내가 폐하러 온게 아니고 완전케 하기 위하여 왔다고 했습니다. 십일조에 연연하는 사람은 돈이 중요한 사람이지 하나님이 마음에 없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돈과 겸하여 섬길수 없다고 하셨고, 십일조를 운운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돈에 있어서 그게 아깝기 때문에 자꾸 십일조 논란이 생기는 겁니다.
      진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 중 십일조 외에 더 많은 돈을 나누며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 @yeonji8413
      @yeonji8413 Год назад +3

      @@김석환-q6n 십일조릉 걷어 기업으로 배불리는 한국의 거대한 교회은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일까요?
      전 도무지 모르겠어요!!

  • @user-mu5rn1bs1e
    @user-mu5rn1bs1e Год назад +4

    목사들 무엇하나 도올 같은 인간이 함부로 지껄이는데 싸우지 안네 성경을 문학이라네요

    • @cyleelsavalee7228
      @cyleelsavalee7228 Год назад

      도올 교만의 극치네.지식인 기독교인은 다아는 예기다.유태국가의 역사인 구약성서를 도올 지멋대로 알량한 지식으로 고고학전문가 행세를 하다니...유태교 고고학최고의 석학을 모시고 와서 강의를 들어라.다아는 것처럼하지말고... 교만의 극치네....동양학이나 잘하라. 창조에서 인류종말에 관한 신학의 영성의 깊이에는 저급한 지식수준이다. 지식의 수준으로 완전한 고고학 문헌 지식인인듯 착각하다니..하버드박사 동양학이나하라.성경조금 읽었다고...끝도없는 깊이의 구약성서에 무식을 드러내지말고..평생 성경을 연구한 학자가 전세계에 수십만이다.. 성경은 지시좀있다고 아마추어가 가르칠 영역이 아니다.

    • @이름-q6q
      @이름-q6q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 뱀이 사과 먹으라고 말을 하는게 문학이지

    • @EtheReaL95
      @EtheReaL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짜깁기한 걸 기독교인들만 모름 ㅋ
      목사들이 하는 얘기듣고 아멘 할렐루야만하지
      따로 공부하고 교차검증을 하지않으니 ㅋㅋ

  • @공감25공감25
    @공감25공감25 Год назад

    하나님은 종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거스러는 이단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만유의 주재이십니다

  • @user-gd3hd9gn4x
    @user-gd3hd9gn4x Год назад +8

    개덕들
    거품무네

    • @jaeshinroh7605
      @jaeshinroh7605 Год назад

      그렇네요.... 그런데 개가 호랑이 얘길 하면서 멍멍대니... 그런듯 합니다. 개소리에 거품을 무는 것이죠...

  • @user-zc8wb9bb5r
    @user-zc8wb9bb5r Год назад +6

    도올았나요…?

  •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신병바모임귀한말씀감사듣고갑니다

  • @631rainbow7
    @631rainbow7 Год назад +11

    도올....돌돌돌 굴러가유--

  • @터치해요
    @터치해요 Год назад +1

    기독교에 대해서 많이들 착각하는게 종교라는 틀에서만 보다보니까..믿음이 강요되고..보이지도 증명할수도 없는 신을 믿으니..그 주변의 것들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결여된 시각으로 많이 본다는것입니다..하지만 구약의 사본만 해도 발견된게 조각으로 따지면 4만개가 넘으며 문서로는 1000여개가 넘고 그 모든것들이 연도 측정이 다 된것들입니다..즉..아무리 서사의 내용적으로 인문학적으로 사후의 기록으로 개연성을 만들어 가더라도 과학적인 증거를 초월해서 혹은 과학을 신뢰하지 않고서 추론이나 개연성을 더 신뢰한다면 그것은 또다른 종교적 믿음인셈이죠..도올의 인문학적인 접근은 문학적 표현의 서사적 카타르시스를 줄 수는 있지만 사실과는 먼 얘기입니다.
    전세계 수십억의 기독교인들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믿음만이 강요된 교리적 순종만을 따른다는건 있을수가 없는것이죠..바보가 아닌이상은..ㅎㅎ 다 그만한 근거와 신뢰가 되는 이유가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신이 있느냐 그리고 믿느냐는 본인의 판단의 문제겠지만요 ㅎ

  • @user-yg5hk9zk4j
    @user-yg5hk9zk4j Год назад +3

    한국인도 할 수 있습니다. 단군을 야훼로.

  • @user-qs4hk5ul4n
    @user-qs4hk5ul4n Год назад +2

    기독교를비하는인간 뉘가 그당시를 알기나해 타인책보고 제발코맹맹이하지말고
    건적하게학자답게 하시요

  • @오대영-v9y
    @오대영-v9y Год назад +4

    참담하고 안타까움!
    내 어머니가 어디서
    나시고 어떻게 살다 가셨는지
    모두 안다해도 왜 어머니인지!
    본질을
    짚지 않는 것이 결정적인 불행,
    구약과
    예수가 가르친 진리는 단 하나
    하느님이 구원이시다
    이 단 한개의 명제를 빼고
    성경을 어쩌구 논하는 궤변이라니,,!
    저렇게
    지르는 진실도 ㆍ진심도
    없는 저 껍데기뿐인 강론은
    ㅡㅡㅡ
    성경의 여실지견이 아니라
    도무지
    듣는 불제자님들도 영이 막히는 지금 표정이야말로 여실지견임
    그리스도교의 빛과 폐해라는
    조야한 시선으로 접근하는 몽매함.
    억만인에게
    체험의 종교ㆍ구원과 생명을
    주었던ㆍ
    스스로 채워가고
    수정해가는
    성장과 구원의 메세지에 대해
    저렇게도 몇몇 조각 사실들로
    성경을 할퀴는 목소리는
    단언컨데!
    학자적 양심도 아닌
    귀아픈 소음입니다.

  • @user-zh2hi9rx7t
    @user-zh2hi9rx7t Год назад +4

    단군이 소중히 보는건 세가지인데 그중 하나가 인간이다.
    마을과 이땅은 신의 덕이 있다.
    법을 잘 지켜야 옳다

  • @user-oq4qf9bp9x
    @user-oq4qf9bp9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올은 잘못된 지식인으로 나에게 각인되었다

  • @k.h.n.1546
    @k.h.n.1546 Год назад +3

    중들이 예의가 없네. 졸고 있어.
    도올선생님 생각이나 철학과 다를수 있어도, 자리에 앉았으면 우선은 들어야지.
    나중에 질의응답 시간에 깔건 까더라도.

  • @ylogos782
    @ylogos782 Год назад +2

    도올은 이단적으로 해석하는 자라.. 맞지 않습니다.

    • @cyleelsavalee7228
      @cyleelsavalee7228 Год назад

      도올 교만의 극치네.지식인 기독교인은 다아는 예기다.유태국가의 역사인 구약성서를 도올 지멋대로 알량한 지식으로 고고학전문가 행세를 하다니...유태교 고고학최고의 석학을 모시고 와서 강의를 들어라.다아는 것처럼하지말고... 교만의 극치네....동양학이나 잘하라. 창조에서 인류종말에 관한 신학의 영성의 깊이에는 저급한 지식수준이다. 지식의 수준으로 완전한 고고학 문헌 지식인인듯 착각하다니..하버드박사 동양학이나하라.성경조금 읽었다고...끝도없는 깊이의 구약성서에 무식을 드러내지말고..평생 성경을 연구한 학자가 전세계에 수십만이다.. 성경은 지시좀있다고 아마추어가 가르칠 영역이 아니다.

  • @bearpoo7116
    @bearpoo7116 Год назад +13

    진짜 속시원한 강의 감사합니다

  • @user-fg5tr4yj4s
    @user-fg5tr4yj4s Год назад +1

    구약의예언은 사후에 쓰여진것이라고? 그럼 지금 미래를 예언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 할것인가?

  • @장만금-g3l
    @장만금-g3l Год назад +15

    도올선생님 화이팅

  •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까까중대깔통주님모임집회

  • @cglee22433
    @cglee22433 Год назад +5

    그냥 막 씨부리는 할배 ㅋㅋㅋㅋㅋ 동네교회 다니는 집사만도 못한 기독교 지식으로 떠들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약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기록인데 거기에나옴 율법의 하나도 버릴수 없다고 써있음. ㅋㅋ근데 뭘다 버려 ㅋㅋㅋ

    • @cyleelsavalee7228
      @cyleelsavalee7228 Год назад

      도올 교만의 극치네..유태국가의 역사인 구약성서를 도올 지멋대로 알량한 지식으로 고고학전문가 행세를 하다니...유태교 고고학최고의 석학을 모시고 와서 강의를 들어라.다아는 것처럼하지말고... 교만의 극치네....동양학이나 잘하라. 창조에서 인류종말에 관한 신학의 영성의 깊이에는 저급한 지식수준이다. 지식의 수준으로 완전한 고고학 문헌 지식인인듯 착각하다니..하버드박사 동양학이나하라.성경조금 읽었다고...끝도없는 깊이의 구약성서에 무식을 드러내지말고..평생 성경을 연구한 학자가 전세계에 수십만이다.. 성경은 지시좀있다고 아마추어가 가르칠 영역이 아니다.

  • @user-kx3hz9oi5g
    @user-kx3hz9oi5g Год назад

    참 지혜와 지식이 어디있쓸까요~?
    저는그저 알아주지 않는 평범한 아줌마지만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제가믿고 기도할때 깨닫게 하신 것은 세상은
    빛에속한 하나님자녀
    어둠에속한 사단의자녀
    어둠에 속한자는 그어둠으로 자기를 굴레씌우고 또한 남도 굴레씌웁니다 빛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과 만물은 하늘을 향하는 눈으로 모든것을 해석하고 바라보지만
    어둠에 가리워진 자는 육의 생각속에 매여서 모든 진리를 거스르고 헛된 지식과 자기의 신념의 무덤으로
    결국은 그곳이 스올이요 영원한 지옥의 불구덩이
    입니다
    사람의 연약함과 지식의 한계를 인정하는 겸손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각 사람의 주어진 삶의 시간이 끝나기전에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돌이켜 예수그리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분안에 있는 참 지혜와지식의
    넘치는 은혜를
    누립시다

    • @짜라투스트라다tv
      @짜라투스트라다tv Год назад

      님과 같은 그런 관념을 갖게 만든게 바울신학이라고요..기도하면서 깨닫지 마시고 복음서를 통해서 깨닫기 바랍니다..

  • @김상연-l3k
    @김상연-l3k Год назад +5

    조물주는 살아계십니다
    자연에 창조주의 신성이 다 들어있어 나중에 핑계대지못합니다
    난 하나님 있는줄몰랐다 핑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 @pleiades2460
    @pleiades2460 Год назад +2

    15:14
    강의중의 느브갓네살은
    앗시리아가 아니라
    바빌론의 왕이었음

    • @이독수리-j9o
      @이독수리-j9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약에도 십일조를 버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추측성 문학이 아니라 기록물을 수집하여 제작한 문학인데..그것도 잘못된 말입니다.

  • @KimKim-vp3dq
    @KimKim-vp3dq Год назад +1

    저사람은 예수님 만날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떻게하면 사람들에게 유식한 지식인으로 보일까에만 관심있을 뿐

  • @유창선-p2o
    @유창선-p2o Год назад +3

    발음좋고
    횡설 수설

  • @user-ud5do4kf7s
    @user-ud5do4kf7s 4 месяца назад

    김용옥김윤옥불교히스토리

  • @여성김정희
    @여성김정희 Год назад +11

    감사합니다

  • @Brucesuh
    @Brucesuh Год назад +1

    기독 교도 본받아야😢

  • @이경화-c4c
    @이경화-c4c Год назад +4

    도올이 아직 살아있다니...
    괘변의 명수가 먼소리한겨

  • @irongmanable
    @irongmanable Год назад +1

    성경의 법칙을 알고 강의해야
    좀 전문가 답게 학자답게 해야지
    대칭 ㅡ일관성ㅡ반복
    이게 성경의 법칙이야
    근데 이 법칙이 무엇?
    우주의, 의지
    자, 물리학의 본질적 법칙이 무엇?
    대칭 ㅡ일관성 ㅡ반복
    그럼 성경은 = 과학

  • @현철정-f5i
    @현철정-f5i Год назад +4

    제발.수준높입시다

  • @조병욱-g8r
    @조병욱-g8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언대 대해 예자도 모르는 자입니다.
    예수에 대한 예언 두 개만 들지요.
    1) 창세기 3장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2) 이사야 7장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이사야 9장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을 예언도 예수 제자들이 쓴 기록인가요?
    다니엘9장 27절은 메시야가 유대인을 위한 마지막 기간으로 정한 70주일(490일이자 490년) 의 마지막 한 주간 중간에 죽을 것이 예언되어 있는데 그것도 예수 죽음 이후에 기록한 것인가요? 아니면 예수의 죽음을 억지로 다니엘 예언에 꿰어 맞춘 것일까요? 헛소리 그만하고 신앞에 진솔해지기를 바라마지않겠습니다.

  • @fhgts4134
    @fhgts4134 Год назад +12

    횡설 수설 ㅉㅉ

  • @wjd3228
    @wjd3228 Год назад +1

    성경을 아는것처럼보이지만 어설프게 알고, 본연의 성경의 의미는 없고 자기가 원하고 생각한것을 일부성경을 가지고 판단하는 아주 수준낮은 시간이었습니다.

  • @옛사람
    @옛사람 Месяц назад

    **** 이슬람교에서 말하는 아브라함과 기독교에서 말하는 아브라함은 서로 다른 인물로서 활동했던 시대도 서로 다른 동명이인이라 합니다...
    링컨도 아브라함 이듯이.....

  • @김요한의행복채널
    @김요한의행복채널 Год назад +5

    어찌 성경의 본질을 훼손하고
    그 내용도 왜곡되고 또 성경의 본질도 이해하지 못한 가운데
    마냥 듣고 있는 자들이
    성경적인 지식이 없으니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그저 입에서 나오는 대로 횡설수설 하고 있는 모습이
    꼭 술에 취해
    자신도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만큼의 술주정 같은 이런 강의를 듣자니 참으로 안타깝지 않을수가 없다.
    이런 사람을 보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또 종교를 왜곡시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잘못된 지식과 판단을 하여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자라 아니할 수 없으리라.

  • @kthh5048
    @kthh504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완전 앞뒤 하나 안맞습니다. 사해사본속 구약은 지금으로 부터 2300년 전 기록인데요? 구약이 예수 사후 500년 뒤입니까?

  • @KeicyH
    @KeicyH Год назад +3

    강의 중 오류 부분이 있어 공유 드립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시리아의 왕은 느브가네살(바벨론의 왕, 남왕국 유다를 멸망시킴)이 아니고 살만에셀입니다.

  • @신기균-y5e
    @신기균-y5e Год назад +1

    스들은 성경 신구약66권을 한번도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도올 당신의 말을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성경은 당신의 말대로 철학적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성령의 감동된 말씀으로 설파해야 진실된 내용으로 인식된다.
    스들 앞에서 ✝️ 기독교를 왜곡 폄훼하지 말라.
    구약시대는 율법시대였지만 신약시대는 은혜의 시대로 이해되어야 한다.
    성령을 받지않은 당신은 진리를 말할 자격이 없다.😢
    불교는 자각에 종교로서 죽음의 종교지만 기독교는 부활과 생명 그리고 영생의 종교로서 차원이 다름을 이해하고 믿어야 한다(기독교는 신앙의 종교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믿고 안믿고는 당신 마음이지만 멋대로 당신의 짧은 지식으로 함부로 왜곡해서 말하고 폄훼하지 말라.
    예수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으로서 단편적인 사람으로 표현하면 안된다.

  • @sangshim6551
    @sangshim6551 Год назад +7

    큰인날분이네, 그시대는 인간의긴수명과뛰어난 인간의기억력과 구전에의해 전해내려온것을 문자로 쓰여진것이 사후지 , 인간의 문학적 상상력에의해서라고,기가 찰 노릇이네,나는 지금도 내부친께서 우릭 지방으로 우리 16대 선조때주주해와서 그때까ㅇ일어난 일을 다 전해들어서 알고있다.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서는 ,또하나님의 능과 방법이아니고서는 성경말씀 기록과 보존과 말씀의 실제 인간 6펀년 역사속에서 역사하셨던것이 다 그데로 이뤄져온,하다못해 ㄴ간범죄순간 하나님 자신 입혀주신 가죽부터가 에수십자가역사를 에언한 , 인건은 옥 에수님사랑에의해서만 변화시켜 ,다시 하늘에서 내려올 새 에루살렘에서 살게해주실 그 기막힌 하나님의 인간구원방법과 그결말까지를,하나님말씀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쓰여져서 보관되어지고,보젼되어지고 ,전해져올수 없는 하나님 말씀이 인간의문학적 상상력에의해서 쓰여졌다니,참 기막히네,할말이 없네, 이제도 전에도 장래도 게시고 ,전지전능하시고,유일하신 하님을 감히 인간지식과 학문으로 평하다니, 또 하나님자신이 자기를 질투의 하나님이라 표현한것은,다른 우상들에게 빠지지않게 교육적경고로 말씀하신것이지 사랑의 하나님ㅇ 반대개념이아닌 그말 역시 사랑의하나님이시다.이런 도울씨의 강의내용이 절대적 하나님말씀위로 놓을려는 바벨탑을 지금도 쌓고들있네, 하나님은 단정코 말씀하셨다.내말은 토씨하나까지도 가감하지말라,내말은 기필코 다 이뤄진다고, 하나님이 인간창조때 인간에게넣어주신 성령에의해 하나님을 인간스스로가 진짜 하나님이라고 자백케하실것이다.하나님이 직접돌판에 새기신 게명부터,지금부터 2600전에 쓰여진 다니엘서,1900년전에 쓰여진 게시록까지 ,바벨론제국출현이후부터 지그까지 즈 미국의 출현과 1929년 지금의법황로마 출현과 이후 이들 어떤일을 어떻게할것일것까지,정확히 인간역사를 거꾸로 써놓으신 하나님 말씀인데, 그래서 하나님말씀을 환하게 밝혀줄 땅이 환할때가올거라고,그리하여 인간의 모든 학문을 잠잠케하시겠다고,나는 그. 하나님을 믿는다.잠잠히 하나님을 섬기라 잔소리 말고.

  • @user-yp3kb3pi4o
    @user-yp3kb3pi4o Год назад +2

    모든 종교는 인간들에 의해 창조된것..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이성적으로는 이게 명확한데 병들고 괴롭고 하면 의지할 누군가를 찾게됨..종교는 인간이 진시황의 불로불사를 찾기전까지는 절대 사라지지 않을거임..

    • @jaeshinroh7605
      @jaeshinroh7605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든 사회 문화적이며 역사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 사회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현상이 증언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셨음이라고....
      인간이 만든 종교를 선택하는 것은 자유 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을 존재(창조)케 한 그 하나님은 선택의 자유가 아닙니다.
      왜 이런 사회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증언이 있었을까요?
      그래서 종교가 만들어 진 겁니다.
      사회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증언을 믿어야 한다고...
      사회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삶을 살다간 이(선지자)들 가운데 남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고, 남이 듣지 못한 음성을 들었으며, 남이 갖지 못한 믿음을 갖게 되었음으로 너무도 행복하였기에 너희들도 행복하라고...
      "모든 종교는 인간들에 의해 창조된것..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럴지도 모르죠.... 그러면 님은 진정 행복하신가요?
      그렇지 못하다면 님도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진정 행복하신가요?
      그렇다면 님이 알고 있는 바를 전하세요. 님이 들은 것에 대하여 말하세요. 님이 본 것에 대하여 말하세요.
      님이 곧 선지자이시니.....

    • @EtheReaL95
      @EtheReaL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따르지도 말라

  • @영식김-i9z
    @영식김-i9z Год назад +3

    크레이지 X

  • @user-ly9vp7xs3o
    @user-ly9vp7xs3o Год назад

    이글을 읽는 분들 분명히 알려 드립니다.신구약 성경전체가 전체가 그본인들이 살아서 신의 감동으로 저서한 글로서 도올이 헛소리를 듣지 말아야 합니다.이세상이 어느책이 소설을 포함하여 사후에 쓸수가있죠?도올은 제명에 못죽을겁니다.세상어디에 이런 거짓된 헛소리가 있습니까.

  • @user-hp8md4sy5s
    @user-hp8md4sy5s Год назад +6

    만들어진...신

  • @songlimhong5066
    @songlimhong5066 Год назад +2

    😊

  • @lpundergroux
    @lpundergroux Год назад +3

    부처(싯다르타)는 삭발을 하지도 고기를 끊지도 않았어요. 추종자들이 만들어낸 종교적 형식이죠.
    기독교인들도 예수 가르침 외 종교의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무엇인가 좀 고민해보세요.
    그 형식을 만들어낸 종교인들이 그렇게 따를만한 인물들인지도 생각해보시고, 댓글들 수준 정말 저열하네...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3

      그러려니 하세요.
      죄다 제 정신이면 편하게 돈벌기 힘들어요. ㅋㅋ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theReaL95ㅋㅋㅋㅋㅋ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맞습니다. 다 후대에 교단에서 계율이니 율법으로 만들어진것.

  • @왔다갑니다
    @왔다갑니다 Год назад

    성경내용 해석 컨데제대로 맞는 말이 거의 없습니다 너무 어처구니없어
    내버려 두는 줄이나 아시길 바래요
    먼저 나의 부족함을 구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보시길 안내드려요
    예를들면 " 사람이 왜 이다지도 부조리하고 모순이 많으며 딱 이렇다 저렇다할 삶의 정의가 없는가 식으로
    구리고 하나님이 계시나 안시나 하는 물음으로 성경을 보십시요
    기어가세요 은근히 폼부터 챙기는 모습 눈에 다보여요

  • @김소화-m7s
    @김소화-m7s Год назад +4

    아직도 이분의강의로 국민들 의식을 혼돈하게 하면 않되죠~

    • @cyleelsavalee7228
      @cyleelsavalee7228 Год назад

      도올 교만의 극치네.지식인 기독교인은 다아는 예기다.유태국가의 역사인 구약성서를 도올 지멋대로 알량한 지식으로 고고학전문가 행세를 하다니...유태교 고고학최고의 석학을 모시고 와서 강의를 들어라.다아는 것처럼하지말고... 교만의 극치네....동양학이나 잘하라. 창조에서 인류종말에 관한 신학의 영성의 깊이에는 저급한 지식수준이다. 지식의 수준으로 완전한 고고학 문헌 지식인인듯 착각하다니..하버드박사 동양학이나하라.성경조금 읽었다고...끝도없는 깊이의 구약성서에 무식을 드러내지말고..평생 성경을 연구한 학자가 전세계에 수십만이다.. 성경은 지시좀있다고 아마추어가 가르칠 영역이 아니다.

  • @민경련-n4o
    @민경련-n4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그리스도가오시기전에사건을대선지자들을사용해기롭해놓은복응서입니다
    3:11 12^^😊

    • @EtheReaL95
      @EtheReaL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나무만 쳐다보면 숲의 일부인 것을 모름.

  • @James-ix4nj
    @James-ix4nj Год назад +2

    기독교나 성경을 설명할 자신이 어디에서 오는걸까? 불교 쪽에 더 관심을 가지는것이 더 좋을 뜻 하다. 이건 학문적으로도 틀리고 그렇다고 문학적 접근도 아니고 왜 이럴까?

  • @Cheihanku
    @Cheihanku Год назад +1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대단한 것을 발견 한양, 득의 양양한데,이스라엘의 역사관이 그렇다는 것이고, 모두가 지난 과거사가 아니고 미래적인 것도 있는데,,더 듣고 싶으면 조용히 나이게 오라,

  • @jinhopark9394
    @jinhopark9394 Год назад +1

    도올말이맞으면 노아의 저주 즉 함의 자손들은 셈의 노예가 되라는 말이 조작됐다는 말이 되는데
    말이되는소리를 하쇼
    도올씨~~

  • @user-sl4bz9yh7v
    @user-sl4bz9yh7v Год назад +27

    한국의 성황당도 역사가 오래됐는데.성황당교리를 만들어 선교하면 몇백년후엔 신자가 많이 생길텐데요.도올선생님이 한번 만들어 주세요.

    • @user-vl4kq1uw2g
      @user-vl4kq1uw2g Год назад +8

      마을 어귀마다 있었음

    • @user-yp5lj4qm6l
      @user-yp5lj4qm6l Год назад +4

      미신이라고 천대시 합니다~ 남의나라 역사는 신처럼 떠받들면서.. 그게다 개신교에 미친사람들 때문이죠

    • @공정분배-f8v
      @공정분배-f8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만년전 한글 노아의 방주가 왜 우리한문에 들어있을까? ㅡ 다음 검색

  • @user-xn1lb6vp4c
    @user-xn1lb6vp4c Год назад +1

    구약에 대해 말씀하시고 기록물에 강의 하시는데요 어찌 과학이나 기록물에 의존하는것은 인간에 한계가 아니가 하는 생각을합니다

  • @DonaldChrisman
    @DonaldChrisman Год назад +3

    아버지, 도올 저 사람을....회심한 사도 바울처럼 .... 바울도올으로 만들어 주세요~

  • @user-hg4wk2hu9d
    @user-hg4wk2hu9d Год назад +1

    하나님을 야훼라 호칭하는데 심각한 불경죄입니다
    도올은 회개하시오

  • @parkthoven
    @parkthoven Год назад +12

    근데 이 내용을 스님들 앞에서 하기 보단 목사들 앞에서 해야 레알 당당할텐데~~~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Год назад +3

      목사들한테 먹힐만한 강의가 아니죠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3

      도올 선생이 그러더군요.
      신자들 하여금 댓글로 괴롭히게하지 말고
      자신과 목회자들이 공개된 자리에서 직접 만나
      토론하는 것이 좋지않겠냐고..
      누가 피하는 걸까요? ㅋㅋ

    • @kozadhs7295
      @kozadhs7295 Год назад

      목사들은 너무 무식해
      역사 배경지식은 하나도 없고 단지 성경책속에 사람들에게 돈풀게 하는 구절만 달달외우고 있을뿐 개뿔
      아무것도 없는 무식이 목사다 과학이 우주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종교가 인간을 계속 옭아 맬 수 있을까
      과학을 공부하라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Год назад +2

      @@18nommb42 목사들이 제일 잘모이게 하는것은 십일조를 잘뜯는 방법을 가르켜 주는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십일조 폐지운동본부 입니다
      그러니 잘 안모입니다

    • @user-jg5wn2ex6y
      @user-jg5wn2ex6y Год назад

      @@18nommb42 www.youtube.com/@user-jg5wn2ex6y

  • @파한단오백원
    @파한단오백원 Год назад +4

    나는. 무신론자이지만 종교를 역사적 관점에서 논리가 약하다해서 부정할수는 없다. 종교는 믿는 주체의 의지에 달려있기에 믿고자한다면 그냥 믿는것이다. 비과학적이던 비논리적이던 비역사적이던간에...믿음은 그 무언가를 뛰어넘는 초월적힘이 있다.

    • @user-yx4ne4wk1v
      @user-yx4ne4wk1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개독이지만 개독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쓰레기통에 처넣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 @kumuseum
    @kumuseum Год назад +12

    조는 사람이 왜 그렇게 많냐? 그리고 왜 중간에 자르냐

    • @user-vr7vy9id7u
      @user-vr7vy9id7u Год назад

      졸면 안돼냐? 요즘 세상에 쥐똥만한 중동 사막지역 귀신 얘기 자체가 벌써 흥미가 없어. 기독뽕 환자들 아니면. 교리자체도 얄팍하고 유치하기 이를데 없지만. 한국 개독은 이미 거의 대부분이 예수의 말과는 거리가 멀어. 유대교혼종 사이비일뿐.

    • @user-uh6bl2gd8t
      @user-uh6bl2gd8t Год назад

      졸리니까ㅡㅡ

    • @강남길치
      @강남길치 Год назад

      졸리게 강의하니까 말끝마다 이..으.. 아.. 어.. 에.. 저이.. 😅

  • @user-cv8ic7tn4d
    @user-cv8ic7tn4d Год назад

    너무 장황하게 스토리를 진행해 가다 보면 헷갈리기도 하네
    암튼 고생 많네요

  • @신영훈-o4g
    @신영훈-o4g Год назад +10

    도올씨 생각이군요~

  • @김재갑-u4v
    @김재갑-u4v Год назад +6

    도올 김 용옥 선생님은 성경의 깊이가 부족 합니다.
    철학으로 성경을 해석하니 성경이 안보이지요!
    도올 김 용옥 선생님은
    동양 철학만 하십시오!
    성경을 깊이 공부 안하고 성경을 말하십니까?
    성경을 잘 모르는 분이 강의를 듣는 스님에게 성경을 잘 못 가르치는 군요!
    도올 김 용옥 선생님에게 하나님이 성경을 안가르쳐 주시는 군요!
    동양 철학을 안다고 성경을 압니까?
    한 분야에 많이 아시는 분들께서 다른 분야도 다 아시는 것으로 착각 하십니다!
    도올 김 용옥 선생님은 동양 철학자 이십니다.
    성경은 수박 겉핥이 입니다.
    진정으로 알려고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삶을 살때 .성경이 보이고 하나님을 아는 것 입니다.
    도올 김 용옥 선생님 같이 성경을 대하고 삶을 살지 않는 분은 성경의 깨달음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깨우치지 못하니!
    도올 김 용옥 선생님!
    구원 받겠습니까?

    • @user-ju5ny1pp3o
      @user-ju5ny1pp3o Год назад

      성경은 깊이 공부하면 이단으로 빠짐니다. 조심하세요.
      그냥 교회가서 목사설교듣고 아멘하면 됩니다.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치나요. 성경구절 한줄 읽고 속세의 말로 이어가죠.
      알려고 하는 마음 안돼죠. 읽고 해석한다고요. 위험합니다. 얼마나 능력자길래 성경을 읽고 그 뜻을 해석하려고 하시나요.
      교회에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별로... 그런데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부르는 곳에서는 엄청 공부를 하죠.
      예전에 버스타고 다닐때 일요일이면 버스타신분들이 엄청 공부를 하던데 그 분들이 이단이라고 불리는곳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1

      ■성서의 원본&사본
      성서의 내용은 구전에 의하거나 파피루스, 양피지 등에 베껴쓴 사본에 의해 전해졌으며 성서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음.
      구약보다는 신약의 사본이 많이 발견됨.
      신약 사본은 대략 2,500개 정도임.
      신약 27권이 통째로 발견된 적은 없고, 각 권이 발견된 것일 수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일부분의 조각으로 발견됨.
      고대 그리스어(헬라어)사본은 약 5,700개
      라틴어 사본은 약 10,000개이고 나머지는 시리아어, 콥트어, 아르메니아어로 되어있슴.
      이 중에서 한쌍으로 일치하는 사본이 단 한개도 없슴.
      각각의 사본 조각을 이어 붙여 표준 성서를 만들고
      다시 번역한 것이 우리가 접하는 성서임.
      ■번역 기준
      세계성서공회연합회(1946년 설립)에서 성서 보급 및 번역의 기준을 세우고 대한성서공회, 미국성서공회, 프랑스성서공회, 독일성서공회 등에서 성서를 번역하고 인준함.
      개신교의 성서는
      구약39권[고대 히브리어로 쓰여짐(일부 아람어)]
      신약27권[고대 그리스어(헬라어)로 쓰여짐]으로
      구성됨..
      1.표준 구약성서
      BHS(Biblia Hebraica Sututtagartensia)
      독일성서공회에서 간행한 히브리어 성서로서
      전세계의 표준 구약성서.
      현재 4판을 표준 구약성서로 지정.
      2004년 4판을 개정한 5판이 출판됨.
      5판 버전은 BHQ(Biblia Hebraica Quinta)라고
      불리며, 최근 발견된 자료들을 반영하여 4판을 계속
      보완해가고 있슴.
      2.표준 신약성서
      -GNT(Greek New Testament)
      그리스어 신약성서. 현재 4판을 표준 신약성서로 지정.
      -NTG(Novum Testamantum Graece)
      그리스어 신약성서. 1898년 독일학자 에버하르트 네스틀레가 당시에 존재하는 세 종류의 신약성서를 비교하여 보다 더 사본과 일치하는 본문을 선택해 번역한 것이 1판이며 이후 계속 개정하여 현재 28판이 표준 신약성서로 지정됨.
      ■표준 성서의 개정
      표준 성서의 쇄가 바뀌는 것은 오탈자를 바로잡는 것이 아님. 새로운 사본의 발견이나 그동안 발견된 사본들을 토대로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에 의한 업데이트를 통해 성서 본문의 내용 자체가 바뀌는 것임.
      부분적 재해석 또는 기존의 해석을 뒤집는 과정을 거치므로 큰 신학적 변화가 생김.
      신학자들이 표준 성서를 새로 정하면
      그에 따라 목회자는 설교하고 신자들은
      아멘 할렐루야 하는 것임.
      도올 선생은 세계적인 신학자들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는 수준임.
      신학자들은 교단에서 연구비를 지원 받으니
      교단 눈치를 보게 돼있슴.
      물고 물려서 돌아가는 판을 알고 도올 선생을
      깎아내리는 건지? 아니면 그 이상의 수준인 건지?
      마치 신입 사원이 돌아가는 판을 모르고
      상사의 상사를 욕하고 다니는 꼴임.
      마태복음의 일점 일획도 폐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1

      ■ 예수의 가르침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부정적 논의가 있지만, 실존했음을 전제로 기술함.)
      누가복음에 천국은 보이게 임하는 것이 아니고 어느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며 각자 안에 있다고 명기됨.
      도마복음에 아바의 나라는 하늘 위나 바다 속에 있지 않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에 있다고 함.
      신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임.
      ★각자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되고 밖으로는 서로 화합하여 이 땅에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라.
      (아버지는 구약의 야훼로 대상화되지 않으며
      이웃에 기독교인, 포교대상자만 포함되는 것이 아님.)
      예수의 가르침은 하나됨으로 귀결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을 통해 이뤄짐.
      깨달음과 실천의 주체는 각자 자신임.
      나뉘어 현실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짓는다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됨.
      반면 기독교는 이원론 타력신앙의 종교임.
      이원론 종교는 선과 악을 구분하므로 배타성을 띰. 타력신앙이므로 신이 주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고있슴.
      서양 교회, 성당의 공동화가 상당히 진행된 것은
      그들이 이원론 타력신앙의 한계를 먼저 겪고
      먼저 깨달았을 뿐이지, 한국교회에만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 아님.
      정신 못 차리고 신도의 이탈을 단속할 때가 아님.
      성서 자체가 모방과 재해석 없이 순전히 신의 의지로 작성된 것이 아님.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함.
      성서에 인용된 예수 로기온 자료는 원죄-부활-재림으로 이어지는 기독교리에 맞게 가감, 혼용, 재해석되면서 본 뜻에서 멀어짐.
      성서는 정치적 목적에 의해 정경과 외경으로 나뉘어 취사선택되었슴.
      성령에 의해 쓰여졌다는 성서를 정경과 외경으로 나누어 취사선택한 것도 성령에 의한 것인가?
      주지하다시피 구분 이전에 정경, 외경이라는 개념이 없었슴.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 기독교의 현주소
      정경유착으로 자금확보하고 정교유착으로 통치, 전쟁의 정당성 및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루틴임.
      기독교는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한 환경과 순교를 언급하며 고난과 희생을 부각시키지만,
      정작 정치적 목적에 의해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그러면서 불리해지면 종교탄압과 정교분리를 주장함.
      잘못을 질타하면 초기 기독교 시기와 오버랩하면서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함.
      선민사상을 확대시키는 긍정적인?변형은 유대민족 피의 역사를 전세계로 확장시켰슴.
      하지만 여전히 반성과 시정없이 정치권력에 기대어 비방과 선동질을 하고 있슴.
      종교지도자의 정치적 행보는 경계하고 비판해야지 추종하면 안되는 것임.
      종교지도자들은 신자들이 경전의 본 뜻에 접근하는 것을 싫어하고 경계함. 난해한 번역본을 권함.
      본질에 대한 해석과 발견을 금기시하고 믿음만을 강조하여 우민화시킴.
      죄의식에 물들게하고 죽음의 공포로써 계속 종속시키려함.
      각자가 의지를 가지고 구하지 않는다면 평생 성서를 읽고 교리집을 끼고 살아도 제자리에서 맴돌게 됨.
      신자들에게 실천을 강조하면서 마음을 무겁게하고,
      주체성을 돌려주면 종교단체 유지가 안됨.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마음의 평안과 복"으로 약 85% 정도이고 종교의 본질을 추구하는 비율은 15%가 못됨.
      대부분의 신도들은 기복신앙에 빠져 있을 뿐 본질의 추구와는 거리가 있슴.
      기복을 매개로 한 종교지도층과 신자들 간의 암묵적이고 공공연한 유착이 종교단체를 유지하는 원동력이며 더 나아가 이익집단을 형성함.
      따라서 교회를 사유화하고 정치적 선동을 해도 개의치않으며 스스로 세운 교회법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합리화함.
      우민화가 충분히 진행되어 사적욕망에 잠식되었다는 방증임.
      예수가 왜 예루살렘 성전을 뒤집어놨는가?
      겉과 속이 다른 외식하는 자들이 아버지의 나라를 더럽혔기 때문임.
      개독교는 지도층과 신자들의 합작품임.

    • @EtheReaL95
      @EtheReaL95 Год назад

      ■ 한마리 양과 큰 물고기
      우리 세상은 이원론이 지배하고 있슴.
      둘로 나뉜 세계에서 하나됨을 추구하면 손쉬운 먹잇감이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 아바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괴로워하고 기뻐하는 자가 "백마리 중 한마리 양"이고 "많은 물고기 중 큰 물고기"임.
      이것은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누구에게나 평생을
      두고 힘든 일임.
      대승종교는 접근용이한 포교방식과 교리를 채택함.
      예수가 말한 아바의 나라는 부활신앙이나
      나무아미타불같은 대승종교 포교방식을 통해 손쉽게 임하는 것이 아님.
      소승 관점에서 대승은 입문단계에 불과함.
      입문했으면 배우고 깨우쳐 성장해야하는데 어린아이로 머물다 늙어 죽는 자들이 대다수임.
      아이는 자라서 부모를 떠나고, 제자는 졸업하면
      스승을 떠나 머무르지않음.
      종교지도자는 졸업시키지 않는 스승과 같고,
      신자들은 계속 입문단계에 머무는 제자와 같음.
      언제까지 입문단계에 머물 것인가?
      사람들이 고대하는 아바의 나라는 이미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메타노이아! 생각을 전환하고 부끄러움을 알아
      자기부정을 통해 자신의 중심을 옮긴다면 자신을 다스리는 "주체"로서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이 예수의 메시지임.
      성령, 부활, 거듭남, 재림, 나만의 하나님은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체험하는 것이지, 아바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이 아님.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할 때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 않게 됨(영생한다는 의미가 아님).

  • @2chil1
    @2chil1 Год назад +11

    풀영상을 보고 싶네요

  • @user-zs5kx6uj2y
    @user-zs5kx6uj2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율너는.하나님의심판을받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