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때 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 새벽 4시 예배도 참석할 만큼 독실했습니다. 21살 까지 교회를 다녔지요. 그러다가 21살에 오래된 신문 기사를 하나 보았고 그 신문기사는 전두환의 5.18 살인이 정당하다고 기독계가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문을 읽자마자 그 순간으로 교회는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근동 역사와 근동 신화 그리고 성경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그 결론을 성경구절로 대신합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광명의 천사가 가장 또아리를 틀기 좋은 곳이 어디일까요? 권력자의 권력유지를 위해 각색되고 표본화된 오늘날의 성경..... 오늘날의 교회가 가르칠 것이니 모여라 가 아니라 모이는 곳에서 가르치다 로 바뀌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제자의 삶은 예수님의 부활이후와 이전의 삶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바로 하늘로 올라가시지 않고 왜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까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오셔서 "성령을 받으라!"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영(성령)이 떠난 것처럼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영(성령)이 우리를 통치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죄사함과 성령을 통한 아담의 회복(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창조때의 인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부인하는 죄는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던 것입니다 왜나면 예수님의 죽으심의 목적이기때문이죠~~ 이걸 모르면 계속 지식으로만 성경을 파게됩니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그물을 들었던 베드로가 어떻게 변화되어 삼천명을 회심시켰을까요~~
성경 자체가 믿을 수 없이 왜곡이 되서 성경을 근거로 말을 하면 난감해집니다. 에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하시고 숨을 거두셨다고 했는데 아직 못 다 한 일이 있는 것을 깜빡해서 다시 부활해서 성령도 주고머물다 가신 것인가요? 거짓을 기록하다 보니 앞뒤가 안 맞는 곳이 있네요. 이외에도 말도 안되는 거짓이 많은데 진리라고 믿는 것이 미개하고 안타깝습니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논의는 초대교회의 논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참인간, 참신이었죠... 그러니 예수님은 완전한 신이기도 하고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기도 한 존재라 하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가 만든 교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인간의 의식은 신과 인간을 같은 범주에 두고 생각하기 쉽지 않기에... 시기에 따라 신이 더 위에 있는 경우도 있고, 인간이 더 위에 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 교회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예수가 더 강조되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예수의 가르침이 사라진 교회니까요.
@@징검다리-h9u 님의 말씀이 맞다고 100번 양보해도, 그렇다면 지금 교회가 영혼 구원을 하고 있나요? 저는 그것조차 의문입니다. 오히려 현대의 교회는 영혼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이 말하는 이상에만 매몰되고 있다고 봅니다. 입으로만 떠드는 영혼 구원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강도 당한 이의 이웃이 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말씀의 본질은 영혼 구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죠. 영혼 구원 역시 이를 위한 각론에 불과합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의 본질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고 계십니다.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장루팡-n4w 교회가 이단 처럼 되어 버린 곳도 있고, 잘 이끌어 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말씀의 본질이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 맞습니다 말씀의 본질이 하나님 이웃 사랑도 맞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때가 되면 완성 단계가 됩니다 예슈아께서 약속하신대로 처소를 마련 하러 가서 다시 오마 하신 말씀대로..... 계 22장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으로 완성 되는 것입니다
@@장루팡-n4w 성경의 본질을 놓치는 경우는 성경대로 보지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 버리는 것이지요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구현 해 가는 것일까요? 내마음대로 내키는대로? 얼마나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 사랑을 얼마만큼 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경적 사랑이란 뭘까요?
우리는 왜 하느님을 만드느가? 과거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금은 거의 가시적 활동이 없는 하느님이 마지막 심팡을 준비하고만 있다고 한다. 우리가 세상이 살기좋은 환경과 여건으로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예수가 받은 고통을 연민하는 집회를 통해서 군중을 선동하는 것이 유일한 교회의 재정화대책이 된 작금의 싵태이다.
유대 지도자들이 표적을 요구하자 예수님은 거부하십니다 이제 까지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목수의 아들에게 주목했으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원하는 인간의 마음은 타락의 증거입니다 자신들의 허영과 욕망으로 기적을 요구하는 마음은 예수를 십자가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복음서는 예수의 기적은 그의 구약의 성취와 하나님 나라의 표징으로 드러내지만 그 기적을 잘 못 이해하는 인간의 완악함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기적 후에 잠잠하라는 예수의 요구는 그의 메시야 되심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드러난다는 마가의 신학이 들어 있습니다 마가가 전하는 십자가 예수는 로마 박해 후에 그들의 고난을 이해하려는 공동체의 노력이 포함되어 있고요 많은 역사적 연구는 기존의 복음서가 가장 많이 역사적 예수를 반영한다고 봅니다 요즘은 누가가 먼저 씌여 졌다고 보기도 하고요 예수님께서 실생활 비유를 드신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해쉽게 전하려 한 것입니다 기적의 예수가 철학적 예수보다 사실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기적은 십자가의 비참한 죽음과 부활입니다
예수 스스로 말한다. 내가 기적을 보이는 것은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라고! 무슨 증거일까? 예수가 메시아라는 증거, 예수가 구원자라는 증거이다. 예수는 두가지 관점에서 봐야 한다. 하는 추종의 대상이 다른 한쪽은 스승이다. 추종의 대상인것은 그가 그의 백성의 왕이기 때문이다. 스승인 것은 그가 가르친 것으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의 구원이 그의 가르침인가? 그의 가르침으로 구원을 받는가? 아니다. 제사장과 선생은 다른 존재다. 그가 왕인것은 가르쳐서가 아니라 그가 제사장으로서 그 자신을 희생햇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가르침으로 구약의 다윗과 솔로몬의 가르침과 많이 겹치는데 그렇다면 다윗과 솔로몬이 메시아였던가? 종교의 수장을 선생정도로 인식하는 사람은 따악 그정도의 수준일 뿐이다. 말을 넘어서고 행동을 넘어서 핵심을 꿸때 비로서 그 실체에 다가선다. 선생으로서만 인식한다면 단지 그말과 지식에만 집중할 뿐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역할을 하시는 분입니다. 구원자, 치료자, 친구, 위로자, 아버지, 창조주, 선생님 등등 외경으로 분류된 야고보 복음서에도 보면, 예수님은 학문과 철학에도 능통하여 초월하신 분으로 나옵니다. 철학자 박사들도 엎드려 절할 정도로.. 그런데 지금 현재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그런 지적으로 뛰어나신 모습은 볼수 없습니다. 신비함과 초능력. 그저그저 믿으라, 지식을 버리라, 믿기만 하면 장땡, 예수님이 다 해결하셨으니 너는 십자가 질 필요 없다, 칭의로 천국! 하는 바울 메세지가 55% 차지 하니 말이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동호옥 저 예전에도 이런 소리 들은적 있음..이야기가 그럴듯 해도 거짓에 넘어가지 마세요. 하나님은 살아역사하시고 진리이시며 선하시고 정의로우신 완전하신 한 분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을 알고 겪어본 사람이라면 절대 현혹되지 않습니다. 너무 좋으신 분이니까요 예를들어 많이 연구했던 사람들의 '예정론' 도 성경적으로 그럴듯 해서 사람들이 믿고 넘어가는것처럼, 이것만큼 하나님을 모욕하고 나쁘다고 욕하는 이교도(이단)도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창세전에 구원할 사람을 차별하셨고 그 사람들만 사랑하시며, 무엇보다 아담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 죄악을 저지르게 하신 장본인으로, 모든 죄악의 역사를 그렇게 미리 정하신 분으로 악하다고 하는 거니까요!!! 얼마나 하나님을 나쁘다고 모욕하는겁니까?
기적을 행사하는것이 신성의 드러남이라면 엘리야. 엘리사 선지자들은 훨씬 더 큰 권능으로 기적을 행사했음. 열왕기에 보면 나오는 얘기임. 진짜 예수님의 위대함은 물이 와인으로 변하고 물 위를 걷는 따위가 아니라 사랑으로 인류애를 실천해야하며 스스로 영성을 가지고 새로태어나야 한다는 영적 가르침에 있다. 그 아름답고 위대하신 가르침은 어디 팔아먹고 그저 일요일에 교회가서 헌금내고 아멘 몇번하면 천국 간다고 광고하는 것들이 중세시대 면죄부 장사하던 놈들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르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이는 없고 돈벌고 취직하고 승진하고 건강하게 해달라는 기도만 넘쳐난다. 하나님을 무당이 모시는 잡신과 동일시하는 무지하고 더러운 생각이다. 현대 기독교는 하나님을 잡신으로 교회의 영적지도자여야할 목회자를 돈받고 복을 빌어주는 무당으로 전락시켰다. 우리나라에 과연 하나님장사꾼이 아닌 진짜 기독교인이 있는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물고기 연구소장님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정적으로 많은 영상을 만드실까요, 기독교가 못마땅할까, 교회개혁 운동을 하시고자 하는지, 성경66권이 진리를 말씀하시는데 부족하다고 믿는것 같으신데, 교회 개혁을 원하신다면 옆으로 가지 마시고, 외경을 들이대는 방법으로는 혁명 못합니다, 정경안에 원하시는 방향, 내용, 방법,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찾아보기 바랍니다, 정경안에는 2천년 동안 에 캐내지 못한 금광맥이 수두룩 합니다, 방향을 틀어보세요, 찾을수 있습니다, 겉가지에 불가한 것에 열정 쏟아붓다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번아웃될것입니다
자기 성찰적 책들은 많지만 예슈아가 누구인가를 전하는 책은 오직 성경입니다 마리아 복음 도마 복음은 가짜복음입니다 정경에 들어가지도 않는 복음입니다 요즘 자꾸 이상한 책을 들고 나와서 뭔가 성경 트집잡기를 좋아하고 반복적으로 이런 류를 홍보하는데 성경은 예슈아가 누구이며 왜 그분이 이 땅에 오셨는가를 전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님이 적은 글들은 인간이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해 적은 것을 정리 했군요 다신교 자체는 인간 영혼을 죽이고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진리는 여러 가지가 아니며 오직 한 길입니다 운영하는 사람들 (국가든 종교든 단체든 ....) 때문에 오해스런 일들이 있지만 진리 자체가 훼손 되지는 않지요
마귀는 거짓을진실로 보이게하거나 성경을 왜곡하여 인용해왔다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모방한다 또한 우리를 유혹하고 시험에 빠뜨리게하고 참소한다 아담의 타락 이후에도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흐터져 사단에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단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행하신 일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시는 등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스승이시면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종교에 현혹되어 환상에
젖어 살며, 신앙에 함몰되어 스스로 어리석은 삶을 이어 갑니다.
예수님이 이 시대에 나타나도 그들은
결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이 믿었던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6살 때 부터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 새벽 4시 예배도 참석할 만큼 독실했습니다. 21살 까지 교회를 다녔지요. 그러다가 21살에 오래된 신문 기사를 하나 보았고 그 신문기사는 전두환의 5.18 살인이 정당하다고 기독계가 주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신문을 읽자마자 그 순간으로 교회는 끝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근동 역사와 근동 신화 그리고 성경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그 결론을 성경구절로 대신합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광명의 천사가 가장 또아리를 틀기 좋은 곳이 어디일까요? 권력자의 권력유지를 위해 각색되고 표본화된 오늘날의 성경..... 오늘날의 교회가 가르칠 것이니 모여라 가 아니라 모이는 곳에서 가르치다 로 바뀌기를 기원합니다
종교가 맹신과 광기로 가는 이유는 가르침에 대한 이해와 성찰보다는 기행이적에 더 치중해왔기 때문입니다. 기적은 진리를 펴는 수단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닐 것입니다. 이거슨 수많은 종교들이 안고 있는 공통의 문제일 것입니다
둘다요 기적을 만들기도 하고 위대한 스승이기도 하고
말이 기저귀지 ㅋㅋㅋ 물리법칙을 어긋나게 하는일이라는거지 ㅋ 증거는 1도 없고 증거라고 하는게 성경이 다지 ㅋㅋ 그래놓고 지옥보낸다고 조폭 짓
오랜만에 참 좋은 영상을 봤습니다. 살아있는 신앙인을 만난것이 너무 기쁘네요.^^
이 세대가 가기전 하나님 나라를 볼자도 있을 것이다.......
종말론을 외치던 예수....................
마리아복음. 도마복음을 보면 불교적 영향을 많이 받은 느낌이 드네요.
맞아요.특히 도마복음은 불교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설명이 안되지요.😊😊😊
이것저것 주워 엮어서 복음이라고 이름 붙인 허무맹랑한 책입니다
하도 날조 조작을 하는 세대인지라... 고고학도 전부 날조 조작하는 ...거짓이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 예수 불교 제자설 이 그래서 나왓나봐요
맞아요.여수님.말씀이
맞읍니다.물질은.이승에서만필요하지요😊
세상에서.살아지면....
물질이 무슨소용이있읍니까.마리아도.예수님.이승에서.낳으신분님니다.
그래서.중요합니다.
천사가.마리아에게.나타나셨읍니다.성모님은.예
주님에.종입니다.
하셨고.그힘든.구원에.길을.선택하셨읍니다.
그래서.그분이.성모엄마가.소중합니다.
십자가에서.돌아가실때.
예수님께서는.사도요한.
성인께.성모님을.부탁하셨읍니다.이분이.네 어머니.이시다.하구요.
예우님.돌아가실때.삼일만에.부활하시고.세상에
한.요셉성인께서는.일찍
하늘나라에.하느님은.부르시고.어머님 세상에.남겨두시고.승천하실때....
아~저는.성모님생각만하면눈물이줄줄흐릅니다.
어린예수님.지키시려.갖은.노숙자생활.물론.천사들이.수시로.요셉성인케
발현하셨.갈길.어디로.어디숨어지내라...쭉쭉.이끌어주셨지만.예수님계실때나.지금이나.우리는.방황하고.기도하고.다시길을.찾곤합니다
지금도.마리아는.세상에
자주발현하십시다.
프랑스파티마성지.루르드...그래서.신부님.어린이
수녀님들에게.메세지늘
주십니다.개신교.도
목사님들.성도님들.늘
힘을주시고.계십니다😊
찬미예수님.사랑합니다
성모엄마.고맙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습니다~~
제자의 삶은 예수님의 부활이후와 이전의 삶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바로 하늘로 올라가시지 않고 왜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까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오셔서 "성령을 받으라!"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영(성령)이 떠난 것처럼 우리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영(성령)이 우리를 통치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죄사함과 성령을 통한 아담의 회복(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창조때의 인간)에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부인하는 죄는 사하심을 못 받는다고 했던 것입니다 왜나면 예수님의 죽으심의 목적이기때문이죠~~
이걸 모르면 계속 지식으로만 성경을 파게됩니다.
인간의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시 그물을 들었던 베드로가 어떻게 변화되어 삼천명을 회심시켰을까요~~
성경 자체가 믿을 수 없이 왜곡이 되서 성경을 근거로 말을 하면 난감해집니다.
에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다 이루었다"하시고 숨을 거두셨다고 했는데
아직 못 다 한 일이 있는 것을 깜빡해서 다시 부활해서 성령도 주고머물다 가신 것인가요?
거짓을 기록하다 보니 앞뒤가 안 맞는 곳이 있네요.
이외에도 말도 안되는 거짓이 많은데 진리라고 믿는 것이 미개하고 안타깝습니다
예수는 아브라함의 친구도 아니고, 야곱과 씨름을 한 자가 아님니다. 선악과와 생명과를 먹은 적이 없읍니다.
예수의 신성과 인성에 대한 논의는 초대교회의 논쟁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은 참인간, 참신이었죠... 그러니 예수님은 완전한 신이기도 하고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기도 한 존재라 하는 것이 지금의 기독교가 만든 교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인간의 의식은 신과 인간을 같은 범주에 두고 생각하기 쉽지 않기에... 시기에 따라 신이 더 위에 있는 경우도 있고, 인간이 더 위에 가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 교회에서는 인간으로서의 예수가 더 강조되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예수의 가르침이 사라진 교회니까요.
세상이 타락하고 혼탁할 수록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 맞습니다
말씀의 본질은 영혼 구원에 관한 일입니다
@@징검다리-h9u 님의 말씀이 맞다고 100번 양보해도, 그렇다면 지금 교회가 영혼 구원을 하고 있나요? 저는 그것조차 의문입니다. 오히려 현대의 교회는 영혼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세상이 말하는 이상에만 매몰되고 있다고 봅니다. 입으로만 떠드는 영혼 구원은 의미가 없습니다. 진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그 영혼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강도 당한 이의 이웃이 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저는 말씀의 본질은 영혼 구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의 본질은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이죠. 영혼 구원 역시 이를 위한 각론에 불과합니다.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의 본질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고 계십니다.
제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시나요?? 궁금하네요.
@@장루팡-n4w 교회가 이단 처럼 되어 버린 곳도 있고, 잘 이끌어 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말씀의 본질이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것이 맞습니다
말씀의 본질이 하나님 이웃 사랑도 맞습니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때가 되면 완성 단계가 됩니다 예슈아께서 약속하신대로 처소를 마련 하러 가서 다시 오마 하신 말씀대로.....
계 22장 새하늘 새땅 새예루살렘으로 완성 되는 것입니다
@@장루팡-n4w 성경의 본질을 놓치는 경우는 성경대로 보지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해석해 버리는 것이지요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어떻게 구현 해 가는 것일까요? 내마음대로 내키는대로?
얼마나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 사랑을 얼마만큼 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성경적 사랑이란 뭘까요?
강도 당한 이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뭘까요?
이웃에게 사랑을 줄수 있는 것이 뭘까요?
철학적 질문의 답과 그 깨달음을 받아들이기에는 교회의 후손들의 역량이 부족했나보네요 ㅠ
복음을 제대로 깨달아 전하기도 일평생 걸리니까요
철학이란 자기들의 생각을 정리한 사고이고요
성경 예슈아는 우리 영혼의 구원에 관한 말씀이고요
한시대에 같이살았던 옆 사람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사건인데 무슨 우리를 위해서 죽었다고
교회에서 사기를 치는지 사실을 사실대로 알리지 않고 무슨 말만하면 불경죄로 다스리려하니
책은 지식이다 책속에 내용을 알아야지 책을 숭배하면 되냐 예수는 가공된 인격체 다 사람이 이것저것 붙혀서 현재 예수가 된거다
우리는 왜 하느님을 만드느가? 과거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금은 거의 가시적 활동이 없는 하느님이 마지막 심팡을 준비하고만 있다고 한다. 우리가 세상이 살기좋은 환경과 여건으로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한다. 예수가 받은 고통을 연민하는 집회를 통해서 군중을 선동하는 것이 유일한 교회의 재정화대책이 된 작금의 싵태이다.
영상 🙏🙏🙏
마을사람들?의 욕심이 모든 것을 변질시켰을 것입니다.
예수가 겪어야만 했던 고난은 한편의 연극일 뿐입니다 . 자기연민에 빠져 아직도 통곡하는 것을 신앙이라 착각하고 있읍니다,
예수님이 허구인 이유가 기적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기적을 만든 증거나 근거나 단서조차 없습니다. 허구를 믿게 만드는 도구가 필요하니 기적을 넣은거지요
유대 지도자들이 표적을 요구하자 예수님은 거부하십니다 이제 까지 기적을 보았기 때문에 목수의 아들에게 주목했으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적을 원하는 인간의 마음은 타락의 증거입니다 자신들의 허영과 욕망으로 기적을 요구하는 마음은 예수를 십자가 죽음으로 끌고 갑니다 복음서는 예수의 기적은 그의 구약의 성취와 하나님 나라의 표징으로 드러내지만 그 기적을 잘 못 이해하는 인간의 완악함을 여실히 드러냅니다 기적 후에 잠잠하라는 예수의 요구는 그의 메시야 되심은 십자가의 죽음으로 드러난다는 마가의 신학이 들어 있습니다 마가가 전하는 십자가 예수는 로마 박해 후에 그들의 고난을 이해하려는 공동체의 노력이 포함되어 있고요 많은 역사적 연구는 기존의 복음서가 가장 많이 역사적 예수를 반영한다고 봅니다 요즘은 누가가 먼저 씌여 졌다고 보기도 하고요 예수님께서 실생활 비유를 드신것은 하나님 나라를 이해쉽게 전하려 한 것입니다 기적의 예수가 철학적 예수보다 사실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기적은 십자가의 비참한 죽음과 부활입니다
예수 스스로 말한다. 내가 기적을 보이는 것은 증거를 보이기 위해서라고!
무슨 증거일까? 예수가 메시아라는 증거, 예수가 구원자라는 증거이다.
예수는 두가지 관점에서 봐야 한다. 하는 추종의 대상이 다른 한쪽은 스승이다.
추종의 대상인것은 그가 그의 백성의 왕이기 때문이다.
스승인 것은 그가 가르친 것으로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의 구원이 그의 가르침인가? 그의 가르침으로 구원을 받는가?
아니다.
제사장과 선생은 다른 존재다. 그가 왕인것은 가르쳐서가 아니라 그가 제사장으로서 그 자신을 희생햇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가르침으로 구약의 다윗과 솔로몬의 가르침과 많이 겹치는데 그렇다면 다윗과 솔로몬이 메시아였던가?
종교의 수장을 선생정도로 인식하는 사람은 따악 그정도의 수준일 뿐이다. 말을 넘어서고 행동을 넘어서 핵심을
꿸때 비로서 그 실체에 다가선다. 선생으로서만 인식한다면 단지 그말과 지식에만 집중할 뿐이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여러가지 역할을 하시는 분입니다. 구원자, 치료자, 친구, 위로자, 아버지, 창조주, 선생님 등등
외경으로 분류된 야고보 복음서에도 보면, 예수님은 학문과 철학에도 능통하여 초월하신 분으로 나옵니다. 철학자 박사들도 엎드려 절할 정도로..
그런데 지금 현재 신약성경에는 예수님의 그런 지적으로 뛰어나신 모습은 볼수 없습니다. 신비함과 초능력. 그저그저 믿으라, 지식을 버리라, 믿기만 하면 장땡, 예수님이 다 해결하셨으니 너는 십자가 질 필요 없다, 칭의로 천국! 하는 바울 메세지가 55% 차지 하니 말이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FATALITY ??
@@동호옥 저 예전에도 이런 소리 들은적 있음..이야기가 그럴듯 해도 거짓에 넘어가지 마세요. 하나님은 살아역사하시고 진리이시며 선하시고 정의로우신 완전하신 한 분 창조주이십니다. 하나님을 알고 겪어본 사람이라면 절대 현혹되지 않습니다. 너무 좋으신 분이니까요
예를들어 많이 연구했던 사람들의 '예정론' 도 성경적으로 그럴듯 해서 사람들이 믿고 넘어가는것처럼, 이것만큼 하나님을 모욕하고 나쁘다고 욕하는 이교도(이단)도 없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창세전에 구원할 사람을 차별하셨고 그 사람들만 사랑하시며, 무엇보다 아담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어 죄악을 저지르게 하신 장본인으로, 모든 죄악의 역사를 그렇게 미리 정하신 분으로 악하다고 하는 거니까요!!! 얼마나 하나님을 나쁘다고 모욕하는겁니까?
기적을 행사하는것이 신성의 드러남이라면 엘리야. 엘리사 선지자들은 훨씬 더 큰 권능으로 기적을 행사했음. 열왕기에 보면 나오는 얘기임.
진짜 예수님의 위대함은 물이 와인으로 변하고 물 위를 걷는 따위가 아니라 사랑으로 인류애를 실천해야하며 스스로 영성을 가지고 새로태어나야 한다는 영적 가르침에 있다. 그 아름답고 위대하신 가르침은 어디 팔아먹고 그저 일요일에 교회가서 헌금내고 아멘 몇번하면 천국 간다고 광고하는 것들이 중세시대 면죄부 장사하던 놈들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르게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이는 없고 돈벌고 취직하고 승진하고 건강하게 해달라는 기도만 넘쳐난다. 하나님을 무당이 모시는 잡신과 동일시하는 무지하고 더러운 생각이다. 현대 기독교는 하나님을 잡신으로 교회의 영적지도자여야할 목회자를 돈받고 복을 빌어주는 무당으로 전락시켰다. 우리나라에 과연 하나님장사꾼이 아닌 진짜 기독교인이 있는가?
외경과 신약은 반대내용이 많습니다 외경을 보지못하게한 이유를 알게되면 지금의 신약이 쓰레기라는걸 알게됩니다
공부하시는 책좀 공유해주삼...더보기란에 ㅠ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물고기 연구소장님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열정적으로 많은 영상을 만드실까요, 기독교가 못마땅할까, 교회개혁 운동을 하시고자 하는지,
성경66권이 진리를 말씀하시는데 부족하다고 믿는것 같으신데,
교회 개혁을 원하신다면 옆으로 가지 마시고, 외경을 들이대는 방법으로는 혁명 못합니다,
정경안에 원하시는 방향, 내용, 방법, 충분하다 못해 넘칩니다.
찾아보기 바랍니다, 정경안에는 2천년 동안 에 캐내지 못한 금광맥이 수두룩 합니다,
방향을 틀어보세요, 찾을수 있습니다, 겉가지에 불가한 것에
열정 쏟아붓다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번아웃될것입니다
기적만 얘기하는 예수.
자기 성찰적 책들은 많지만 예슈아가 누구인가를 전하는 책은 오직 성경입니다
마리아 복음 도마 복음은 가짜복음입니다 정경에 들어가지도 않는 복음입니다
요즘 자꾸 이상한 책을 들고 나와서 뭔가 성경 트집잡기를 좋아하고 반복적으로 이런 류를 홍보하는데
성경은 예슈아가 누구이며 왜 그분이 이 땅에 오셨는가를 전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자기성찰적 철학 서적은 내면에 대한 다양한 여러 서적을 읽으시길 권합니다
우주 속에서의 위치 존재에 대해 성경 만큼 올바르게 이야기 해주는 말씀은 없습니다
마음이 좀 불편했던 것은 외경인 도마복음과 마리아복음의 등장입니다.
예수님은 전부가 되십니다. 반대로, 위대한 스승에 그쳤다면 구세주로서 오실 필요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 자신입니다.(feat. 석가모니) ruclips.net/video/dsZuvmnGuAg/видео.html
ㅡ 예수의 마지막 오딧세이 ㅡ
예수의 생애를 다룬 책 중에 가장 잘된 책입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뿌리는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 입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고대 이스라 엘에서는 부부신을 섬기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과 아세라
신이 두 분이기에 엘로힘입니다.
고대 유대지방은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을 섬기던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그리스도 다신교 사회였습니다.
유대지방에 흉년이 들어 야곱의 자손 80명이 이집트로 이주합니다.
이집트가 먹고 살기에 좋다는 얘기가 퍼져 많은 유대인들이 이집트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유대인들이 200만명이나 되었습니다.
이집트도 다신교 사회라서 유대인들은 이집트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런데 아크나톤이 왕이 되면서 아몬신 사제들의 세력에 위협을 느껴 유일신 아톤신을 만들어 종교개혁을 단행합니다.
아크나톤 18계명을 만들어 유일신 아톤신만 믿고 다른 신들은 우상이니 섬겨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아크나톤은 다신교 사회였던 이집트 사회를 일신교 사회로 만들었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만들어 우상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독재자 아크나톤의 아톤신 유일신 사상과 일신교는 다른 종교의 반발을 불렀습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이 독재자 아크나톤을 암살한 것입니다.
아몬신의 사제들은 설교 후 아몬이라고 외쳤는데, 아몬은 오늘날 기독교에서 외치는 아멘입니다.
아크나톤 측근 도포모시스 Dopomosis는 아크나톤 왕이 세운 일신교가 왕의 죽음으로 흔들리자 일신교를 지키려 애쓰다가 살해됩니다
히브리인들은 이집트의 유일신 아톤신앙에 크게 공명했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BC1360년 아크나톤 왕이 죽자 아톤신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히브리인들은 절망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아톤신앙의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나게 됩니다.
이 때 히브리인들의 지도자가 모세입니다.
출애굽에서 베두인들도 함께 하는데, 베두인들이 믿는 신이 야웨 YWH 입니다.
모세는 아크나톤의 18계명을 모세의 10계명으로 바꾸고 아톤을 야훼 YHWH로 이름을 바꿔 유일신 이상국가를 세우고자 이집트를 떠납니다.
그러나 가나안 땅에는 엘과 아세라. 엘의 아들 바알신이 자리잡고 있기에 광야에서 40년을 떠돌게 됩니다.
모세는 유일신 이상국가를 만들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고 남은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야훼신앙을 이어갑니다.
야훼신앙은 바알신앙과 경쟁하게 됩니다.
아톤은 히브리어로 아돈. 아도나이 입니다.
아톤 신은 자신을 NUK PU NUK (눅 푸 눅)이라고 칭했는데, 이 말은 I AM WHAT I AM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는 뜻입니다.
아톤 신 18계명 중 제1계명이 너희는 다른 신들을 질투의 신이자 창조주인 내 앞에 있게 하지 말라.
야훼도 스스로 질투의 신이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창조주라고 했으며
야훼도 스스로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야훼는 아톤신 즉 아도나이 입니다.
이집트 아톤찬가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아톤은 오직 하나인 아톤이시다.
들어라 우리 하나님 야훼는 오직 하나인 야훼이시다.
(신명기 6:4)
이집트 학자 아메드 오스만 박사와 저명한 음운학자 카세이어 박사는 아크나톤 18계명의 유일신 사상과 우상금지 조항은 당시 다른 종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아톤신앙과 야훼신앙에서만 우상금지 조항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는 종교의 자유를 파괴하고 다신교 사회를 무너뜨리는 악마의 용어입니다.
우상이라는 용어를 인류 최초로 사용한 이집트의 독재자 아크나톤은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이집트에서는 유일신 사상이 사라졌지만 이를 부활시킨 모세 또한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현재 모세는 무덤조차 없습니다.
인도 북부에 모세의 무덤이 전해져오고 있기는 합니다
다신교 사회 로마를 일신교 사회로 만든 테오도시우스 황제도 인류 역사의 죄인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파괴되고 다신교 사회가 무너지면 인류에게는 불행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종교전쟁과 마녀사냥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신은 오직 한 분 엘로힘 밖에 없습니다. 바알신은 타락한 천사, 광명한 천사인 것처럼 위장한 존재입니다
신을 누가 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까? 모세가요? ㅋ~....
모세는 신을 만나서 신께 받은 말씀을 그대로 기록했고 후손들은 보존해서 계속 후손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님이 적은 글들은 인간이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해 적은 것을 정리 했군요
다신교 자체는 인간 영혼을 죽이고 타락시키는 것입니다
진리는 여러 가지가 아니며 오직 한 길입니다
운영하는 사람들 (국가든 종교든 단체든 ....) 때문에 오해스런 일들이 있지만 진리 자체가 훼손 되지는 않지요
마귀는 거짓을진실로 보이게하거나 성경을 왜곡하여 인용해왔다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거나 하나님의 능력을 모방한다
또한 우리를 유혹하고 시험에 빠뜨리게하고 참소한다
아담의 타락 이후에도 노아의 홍수 이후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흐터져 사단에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사단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행하신 일이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시는 등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스승이시면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사실 예수님은 또 하나의 부처가 아니었을까?
부처밑에서 공부한 사이비교주 였을수도 ....
그렇다 기독교가 예수를 기적의 사나이로 만들고 있다
예수는 기독교를 경멸한다
정경이 아닌 경외전이나 외경을 근거로 진리를 논하거나 주장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걸 아셔야 하겠습니다
섭리성경에 의 하면 형님 이라 합니다
우리도 독생자 입니다
세상의 모든 종교에는 반드시 기적이 섞여 있죠. 만약 기적이 등장하지 않는 종교가 있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구약의 기적은 스케일이 훨씬 크죠. 태양을 정지시키고, 소돔에 불벼락을 내리고.
신약의 기적은 다소 생활밀착형입니다.
기적은 솔찍히 조미료같은느낌이고요 선생님 입니다 4대성인중에서도 1등이시죠
분명 신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