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수제자의 지위에 오른 것은 그가 뛰어나거나 충직한 인물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예수께서 베드로를 눈여겨 보신 것도 그가 뛰어나거나 충직한 인물이었기 때문도 아니었구요. 근본적으로 베드로는 결함이 많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제자 중 가장 똑똑한 인물은 가롯 유다였습니다. 그가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었거든요. 돈을 관리한다는 것은 숫자와 문자에 능했다는 의미이고, 예나 지금이나 돈 관리는 똑똑한 사람이 하는 일이죠. 베드로가 수제자로 대우받은 것은 예수 생전 제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동시에, 가장 자발적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결정적으로 예수를 세번이나 부인한 이후 자신이 심한 자책감에 빠진 이후 베드로는 사람이 변하게 됩니다. 정신적 충격이 큰 탓이겠죠. 그 후론 배신할 생각을 못하게 되었겠죠. 원래 그는 시몬이었으나 이후 돌과 같이 충직한 사람(베드로)로 다시 태어나게 된 거죠. 예수가 그의 이름은 베드로로 바꾼 것은, 이 배신 이후 바뀐 절대 바뀌지 않을 바위같은 사람이 될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인 것으로 봐야죠. 그리고 그가 예수를 세번 부인한 것은 사실이지만, 예수의 재판 당시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갔을 때 혼자 재판을 보러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는 좀 거들먹거리고 권력지향적인 측면은 있었지만 용기도 있었습니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세번 부인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대놓고 한 이야기가 아니라, 베드로에게만 조용히 말했을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예수께서 세번 부인하리라고 예언했고, 그 예언대로 자신은 세번 부인했다는 이야기는 베드로의 입에서 나왔겠죠. 자신의 결정적인 치부를 스스로 고백할만큼 용기가 있었던 겁니다. 그가 예수의 장례식이나, 부활 이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것은, 당시 목숨이 걸린 이유겠죠. 예수를 죽인 사람들이 그 제자들까지 죽이려고 찾고 있었을 것이니, 함부로 나설 수 없었던 때문이겠다. 본인이 갈 수 없으니 달라 마리아를 보냈다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인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 등 여인들의 헌신과 공적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사실, 여인들은 충직했고, 예수와 제자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이 남성 중심적으로 흘러가다 보니 여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던 것은 안타깝습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도 90세까지 제자의 등에 업혀다니면서 선교에 헌신했다는 전승이 전해 내려오죠. 마리아를 업고 다닌 제자는 십자가 형을 받고 있는 예수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고 어머니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받은 요한이었죠.
물고기연구소 채널을 누구보다 열심히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신약 성경 구절들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베드로의 행적을 비판하는 모습에서 참 열씸히 공부하신 분이구나 하는 경외심과 존경심을 표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신화로 보는 혁명적인 인식을 해보심은 어떨까요?^^ 셰익스피어도 '리쳐드3세' 작품에서 '역사와 신화(전설)의 관계'를 갈파하여 "역사와 전설은 얽혀 있다"고 표현한 바 있고요, 로마 베르길리우스는 옥타비아누스의 지시를 받고 "로마가 지중해 일대를 정복한 로마판 동북공정을 정당화하고 옥타비아누스와 카이사르의 정통성 확보 차원에서 '일리아드' 내용 중에서 아이네이아스가 트로이전쟁 통에 탈출하여 로마의 시조가 되었다"는 로마판 용비어천가를 '조작'해 내어 역사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거든요^^ 세종대왕도 1445년 정인지 등을 시켜 용비어천가를 짓도록(조작하도록) 지시하여 역사위조에 앞장서셨는데, 지금이야 '6룡이 날으샤'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자는 없겠지만, 정인지. 신숙주 등 조선사대부들은 역사로 믿었거나 믿고 싶었지 않았을까요?^^ 만일 비판적 생각을 가졌다면 역모죄가 되거나 최소한 출세는 불가능했겠지요?^^ 불교에도 이런 사례들이 많다고 불교방송 스타강사 자현스님(박사학위 6개)이 폭로하더라고요^^ '세계의 모든 신화'란 책의 저자도 이런 유사한 궁금증을 가지고 살았었던가 보여서, 급공감이 되기도 하데요^^ 저는 유튜브에서 신화를 다루는 영상들과 역사 채널에서 얻어들은 지식을 토대로 '많이' 듣다보니 '어?' 하면서 신화와 역사가 긴밀히 얽히고 섥혀 있단 느낌이 들고 또 추적해 들어가 보니까 당대 시대상 정치공학적 설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꾸며낸 신화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이런 당대 정치공학적 의도를 도외시하고 후대에 수백년에 걸쳐 '인문학', '고전'이란 늪에 빠진 지식인들이 무분별하게 재각색하거나 재해석한 것들까지 혼재되어 도무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게 되버린 상태가 오늘날 난무하는 신화가 된 듯 싶단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비슷한 예로 저자도 모르고 집필의도도 정치공학적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 '인현왕후전'을 기초로 수없이 재각색되어온 장희빈 드라마처럼요. 결국 그 종착역이 '조선구마사'가 아닐까요?^^ 며칠전 유튜브에 올라온 불교방송에서 박사학위 6개 보유자라는 자현스님이 강의 도중에 "억장이 무너진다~"더군요^^ 사연인즉,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운 "염화미소, 염화시중의 미소" 이야기가 "100%구라"라네요, 자현스님이~^^ "부처님이 연꽃 한 송이를 들어보이자 오직 제자 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빙그레 미소 지었다~"였지요?^^ 자현스님은, "그거 구라입니다. 내 얘기가 아니고, 그게 구라라고 수십년전에 연구결과 밝혀졌고요, 불교백과사전에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도 큰스님들이 법상에만 앉으면 그 염화시중 이야기를 합니다. (감정에 복 받친 듯 숨을 내쉬다가) 이런 거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는 오이디푸스왕 신화에서 따온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석학이라 불리는 철학자, 심리학자, 작가 등 그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식인, 지성인들이 마치 절대진리인양 떠들어대는 걸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 거 같습니다😢 오이디푸스왕 신화는, 아테네의 실력자 페리클레스와 그의 후원을 받는 극작가 소포클레스가 공모하여 당대 그리스 2위 국력 도시국가인 '테베'를 무너뜨리려고 정치공학적으로 꾸며낸 전형적인 가짜뉴스퍼트리기 전략이었을 뿐인데, 이를 프로이트가 자신의 정신분석학을 홍보하기 위해 차용한 '노이즈마케팅 전략'에 20세기 대천재들이 깜빡 속아 넘어가 이젠 절대진리인양 부동의 위치를 점해버린 상황이지요^^ 자현스님처럼 염화미소를 구라라 실토하면, 아마 불교계에서 엄청 싫어하지 않을까요? ("지가 좀 배웠다고 감히 ~" ^^) 예수의 부활, 마리아의 처녀수태 등을 몇 억명이 넘는 범기독교 계열 신자들은 믿겠지만 제정신을 가진 현대인은 '역사적 사실'로 믿진 않을 겁니다. 마치 단군이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어머니에게 태어났다든지 주몽 등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사람도 없고, 이브가 뱀의 꾐에 빠져 선악과를 먹으려면 뱀이 이브에게 말을 하였다는 건데 뱀이 말을 한다는 걸 믿는 자가 기독교 신자라도 있을까요? 이처럼 "성경도 신화와 역사가 잘 버무러진 대서사시 중 하나"라는 걸 인식하게 되면 해결의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고기연구소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예수님 십자가형 당할때 12제자 중 사도 요한만은 같이 있었어요.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하는 유언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남깁니다. 아뭏든 진실 전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교리와 성경은 거의 권력자들에 의해 신의 뜻과 무관하게 날조된 부분이 많죠. 그런 이유로 유럽과 북미는 교회가 거의 다 망해가는데, 한국은 이단.사이비 등등 난리부루스 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마복음 만이 제대로 된 성서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뭐 우리는 개인이니깐 꼴리는대로 인정하지만...지금 우리가 그 시대로 돌아간다면??? 그 당시 사회 문화 시대상을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건지?? 주둥아리는 생각의 깊이를 가지고 논리를 떠들때 설득력있답니다^^~ 지금 시대적상황에서 헬라어 히브리어 아랍어도..조선시대 양반 노비등의 계급도 모르면서 떠드는 당신들은 천재라고 인정할께요^^~알랴뷰
의심을 가지고 성경을보면 의심이 보이고 믿음을 가지고 보면 영생이 보이죠 단지 여러분이 말씀 말고 세상의 거것 더 기대 않는지 배드롤 하나님이 초대교황으로 진정 주님의 맘은 여러분 모두가 하늘왕이 되길 원하시질 아니 하실까 구약은 오실 메시아를 바라며 쓰였지요 하지만 신약은 오신 주님 이야긴데, 님들이 넘넘 믿지 못할거 같아 주저리 주절이 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자신을 괴수라말 했으며 요한은 주님 다시 오시길 앙망 했을까요 바울은 자신이 감단한 사역과 집필에서 수많은 오률 발견 했기땜 아닐까요 요환이 보고 기록한 그미랜 어떤 의미의사건들 이에도 불구하고 주님 오신다 하셨으니 오시고 끝내자 하신거 아니남 이세상은 주님 보시긴 아름다운 곳이겠지만 주님 택한 인간이 말씀데로 사기엔 그리하진 않쵸 그래서 더 바래 더믿어야 함에도 길 떠나 고생을 택 하지요 다 그것을위해 태어났구나 이리 생각함이 덜추어내 자랑 말고 감춰주고 용서 받음은 길 떠나 고생을 택 하지요
1)그당시 정치적 상황이 예수님의 처형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같이 처형당하는 상황이였죠.. 제자들중 사고요한정도 가 현장에 있었다하지요....여자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수잇었으니!! 2) 예수님의 부활은 어느 제자도 믿지 못했어요...살아생전에 아무리 얘기해도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했지요... 3) 사도베드로는 로마에서의 거꾸로된 십자가에 달려 순교한게 압권이지요... 분석자체가 얆고 포퓰리즘적이네여... 성서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도좌의 권한을 위임하는 구절이 많은데~~~자극적 섬네일로~~ 얻을게 없네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마태복음 제 16장 15절 예수 께서 가라사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 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들 이시니이다 1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 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절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ᆢ 묵상 이사야 제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아들을 우리 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 라 평강 의 왕 이라 할것임이라 7절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 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 것을 보존 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의 열심 이 이를 이루시리라 ㆍ ᆢ 이말씀 을 하나님 께서 베드로 에게 알게 하심인데 이말씀 뜻은 동정녀 마리아 에게 성령 의 물과 피로 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아들 로 나오신 예수 그리스도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영생은 유일하신 한분 영생 하시는 참하나님 이 곧 영생하시는 성령 으로 물과 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하신 영생하는 피와 살을 구주로 내주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 하신 한분 하나님 이심을 믿는것이며 아는 것이다ㆍ 이러한 참고백을 하는 성도 만이 목자장 되시고 교회의 머리 이신 예수 그리스도 의 양 인 성도 라는 것이다ㆍ ᆢ그러므로 바른 신앙 을 배우는것이지 대사도 들의 서열을 따지는것은 바른 신앙 이 아니다!
원죄론, 예정론 이런것이 다 후대에 만들어진것.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그동안 관심이 없었고 또 지금까지 알고있던것을 깨게되면 내가믿던 모든것이 허사가 되니 건들기 싫고 계속 부정했던것. 그리고, 시간이 많이 드니까 찾질 않는거지. 그냥 주는데로 받아먹는 습관이 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을뿐. 감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찾아보시길.
@@신재식-n4s성경은 그전까지 써진 글들중에서 당시 종교인들이 회의를 통해서 자신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글을 묶어서 하나로 만든 책입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성경에 빠진 책도 있고 나중에 수정되고 추가된 내용도 있고 대부분이 작가 미상이거고 작가의 이름을 도용해 쓴 글도 들어가 있습니다. 사복음서도 예수 제자가 아닌 작가미상이고. 바울의 서신서 중에선 바울이 쓴 것이 아닌 글도 있습니다.
@@chc9572 성경은 논리로 설명안되는 간단히 말해 유태인들 소설이죠. 한사람이 일관적으로 쓴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각자 의견 써놓은 책이란 말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필요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이해되는 것이 진리인지는 믿는 사람 마음이고 지금 조차도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기독교파가 얼마나 많아요? 절대적 진리는 "사람은 나서 살다가 죽는다"만 진리이고 나머지는 모두 픽션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도 자기 좋은대로 믿고 마음에 평화가 있으면 다행이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사랑한다면 그것이 천국입니다.
@@beaumoon8581 성경은 논리로 설명안되는 간단히 말해 유태인들 소설이죠. 말씀대로 성경은 논리로 설명안되는 책이죠. 그러나, 우주를 말씀으로 만들어 버리는 존재인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간이라는 것이 이해 할수나 있겠어요? 바퀴벌레가 아니 티끌과 같은 먼지가 인간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성경은 논리.설명이 아니라 그냥 선포입니다. 한사람이 일관적으로 쓴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각자 의견 써놓은 책이란 말입니다 이 부분도 의견이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여러사람들이 쓰긴 했으나,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사를 통일성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동산에서 쫒겨나고 아담뿐만 아니라 아담의 모든 후손들도 저주받아 죽는 존재가 되어버렸는데, 예수그리스도가 아담의 실패로 저주받아 죽는 모든 인생들의 실패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값지불을 치뤘습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이미 그 사람의 마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됩니다. 그리고, 저지먼트데이. 최종마지막날 모든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성, 쉽게 말해서 범죄하기 전 아담이 있었던 에덴에서 영원히 살게 될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beaumoon8581 막달라 마리아가 대체 나의 죄를 대신해서 무슨 값지불이라도 했는지요?? 막달라 마리아가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했습니까? 막달라 마리아는 나와1도 상관없어도 구원받는데는 1도 영향력이 없습니다. 오직 내 죄로 내가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선 그 꼴을 도저히 못보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셔 내 대신 죽게 하신게 아니겠습니까? 예수님 역시 하나님이시니 죽음과는 상관없는 분이시기에 부활하신것 뿐이고요.
그런다고 죽어? 종교는 개소리다.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알았니. 아이런히 하게 터키인들은 이슬람을 믿는다는걸.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세상에 최고의 사기는 기도하면 응답한다는기독교의 최고의 사기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속는것도 죄다.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칼빈의 예정론이 맞다면 왜 그 많은 저서를 쓴 사람이 계시록 주석서를 못 썼나요? 그것은 그 조차도 이해 못해서 그렇지요! 예정론이 맞다면 복음 전도가 왜 필요하죠? 어차피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인데요! 구원받으셨나요? 지금 죽는다면 하늘나라 갈 자신이 있어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그 문제에 있어서 자유함이 있겠지요!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둘의 모임이죠! 큰 건물, 십자가, 강대상의 흰가운 입은 거짓 설교자의 정중한 말, 박사학위, 대중 등을 보면 그 곳에 진리가 있나요? 성경이 잘못 되어 있다 해도 꿈쩍하지 않고 놀라지도 않지요! 그것은 진라는 관심 없고 외형에만 관심이 있어서죠! 그렇다면 계속 생각하신대로 쭉 그 길로 가시면 되겠내요!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욱은 흙으로 가고 혼은 불멸이라 하늘나라 혹은 불지옥에 가죠! 죽음 후에나 증명되지요! 한국에 초기 선교사들이 잘못된 성경과 교리로 인해 한국적 상황화가 되었고 또 변질되어 지리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죠! 방언이나 하고 새벽기도 만들고 병고침 둥 은사주의가 만연하죠! 권사 직책이 성경에도 없는데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둥 역할 위해 헌금 위해 만들죠! 순수한 복음도 모른 채 행위만 강조하죠! 내가 구원받았는지도 모르고 헤매고 있어요? 지옥설교도 안 하고 해도 교리가 다르니 문제죠! 십자가에서 주님이 다 이루신 것에 죄인인 인간의 무엇이 더 필요하죠? 어디까지요? 죽기직전에 처해 있는 사람에게 뭐라 복음을 전하죠?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사실을 들어보셨나요?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 아들 하나님!!
미안한데, 내용 이해를 좀 이상하게 하셨네요.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영상에서 인용하신 누가복음 24장의 내용이죠. 당시 여인들에게서 예수 부활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열한 사도와 그 외 여러 명이라고 나오네요. 여자들이 예수님 부활 소식을 전했지만 사도들이 안 믿었으나, 하지만 베드로만 진짜인지 확인을 하려고 예수님의 무덤에 달려갔다고 나오네요. 뭐 완전 믿은 건지 반신반의 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베드로가 안 믿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네요. 내용 상으로 봐서는 오히려 베드로가 놀라기는 했지만, 믿었다는 뉘앙스가 좀 있는데요. 그리고 믿었든 아니었든 이 부분이 중요 요소는 아니라고 봐야죠. 왜 사도 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더군다나 베드로는 초대 교황 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 따위 행동이었냐, 교회가 감춰온 진실이 어쩌구 하는 식으로 말할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외에도 지적하고 싶은 내용이 더 있는데, 하... 다 말하려니 너무 길다. 아까 다른 영상도 보고는 그걸로 끝내려고 하다가 이것까지 보고 댓글까지 쓰려니 나름 힘드네요. 진짜로 댓글 쓰는 건 여기서 그만하고요, 뭐 다른 날에 와서 댓글 달면 또 몰라...
베드로는 예수가 로마에서 이스라에을 해방시키는 메시아로 알고 있다.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실망 했을듯. 가롯 유다는 예수가 메시아라 아니라는 것을 알자 사기꾼이라 생각하고 고발 했다. 왜 예수는 사전에 예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제자들에게 말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페르시아 고레스 왕처럼 메시아로 오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롯 유다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베드로가 1대 교황이 된것은. 후대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의 일이고 최소 베드로 사후 300년 이후의 일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예수님을 유대의 새로운 왕으로 생각했고 제자들은 예수님이 실제 왕이 되었을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따라 다닌것이다. 시대적 배경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오해할만한 것들이 많네요
믿음에 의해 물 위를 걸을수 있다는데 현재 믿음에 의해 물 위를 걸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자유신학 공부 하셨나보네요. 사람의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시는듯.. 베드로를 보든 마리아를 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예수님을 봐봅시다. 그렇게 자격없는 베드로를 찾아오시죠. 그리고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3번 물으시는 주님을 봐야합니다. 7번의 70 번을 용서하라고 하신 주님은 베드로를 용서하신것. 부족한 베드로에게 양떼를 맡기신것. 그런 부족한 자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십지가의 길을 걷게하신것. 그리고 성령의 일을 하게 하신것. 예수님은 그런분. 베드로가 어부니 중산층이니 로마인이니.. 왜 집중하는지..모르겠네. 그런 베드로를 통해 영광받으심!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부인할거라는 예언을 하자 베드로는 자기는 그렇지 않을거라고 우기자 예수님은 마귀야 물러가라고 베드로에게 말했죠. 예수님은 제자들을 알곡으로 보고 종자씨를 버리지 않으려고 살리는 영으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흩어지게 하는 영으로 행했습니다. 베드로가 3번 부인한 뒤 울었던 것은 자신을 살려준 주님께 감사의 는물을 흘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부활해서 다시 흩어진 영혼들을 모았고 그들을 보호해줬기에 오늘날 기독교가 번창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흐트러뜨리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멸종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매가 제자들이기 때문에 죽을 수 있었지만 제자들은 아직 열매가 없었기에 흐트러놓은 것입니다. 훗날 열매를 맺은 후 순교해야 순교가 성립이 됩니다. 열매가 없는 채 순교하면 순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열매가 있어야 죽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세력이 결코 너를 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의 열쇠를 준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게 베드로에게 한 예수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베드로가 수제자로서의 자격을 부여하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말씀이죠. 다른 성경 구절을 인용한다는 것은 그 성경을 믿는다는 것인데 왜 이 명확한 구절은 믿지 않고 자신의 추리 소설로 짜집기 합니까? 단지 인간적인 두려움 때문에 예수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베드로는 예수의 수제자가 아니고 초대교황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식의 해석은 아마도 이 영상을 만든 자가 개신교도이거나 고의적으로 천주교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 악의적인 숨은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개신교도면 자신의 교리나 제대로 파악하고 믿든지 하시고 앝은 지식으로 타종교를 자신의 추리 소설로 음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의 원본이 없어졌으니 누구도 확실히 말할 수 없습니다. 후에 베드로를 옹립하기 위해 끼워넣었을 수도 있는데 사악한 콘스탄티누스황제의 책략에 따라 여러 종교를 카톨릭에 흡수혼합하여 로마제국 국교로 정하는 과정에서 베드로행전이나 베드로복음서가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은 것도 살펴봐야 합니다. 예수를 부인하고 배신한 베드로를 예수의 수제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요.
τεκτων 테크톤 목수, 건축가 builder. 1. 고전 헬라어 명사 테크톤은 틱토(내다, 낳다, 산출하다)에서 유래했 으며 따라서 본래의 의미는 '낳게하는 사람'(아버지)을 의미했으며, 목재, 석재나 금속을 다루는 '장인'이나 '건 '축가'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2. 70인역 테크톤은 70인역에서 약 30회 나오며, 주로 하라쉬(새 기다, 갈다, 고안하다)와 하라쉬(조각사, 목수, 대장장 이, 금속세공자, 석수)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대장장이'(삼상 13:19), 건축가(왕하 12:12), 장인(사 40:19), 악을 도모하는 자(잠 14:22) 등에 대해 사용되 었다. 유대인들은 더욱 지적이고 귀족적인 사회인 헬라 및 로마와는 달리, 육체 노동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이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들을 몹시 존경하였다.
논지가 말이 안되는군요. 평소 예수님의 신변을 수종들던 여인들이 임종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제자라고 단언합니까? 베드로 뿐 아니라 모든 제자가 모두 예수님의 처형과 임종을 외면했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이때문에 제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또한 예수님도 십자가 지시기 전에 베드로가 3번이나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부활후 승천 전에 내 양을 먹이라고 강조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했는데 임의로 해석해서 제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제자가 아니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그토록 의심하고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제로 부활한 스승을 보고나서 크게 각성하여 목숨 걸고 복음을 전파한 것입니다. 그래서 죄책감 때문에, 자신이 죽을 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스승처럼 똑바로 매달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형편은 이해하지만, 더 공부하시고 논리를 갖추어 영상을 제작하세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은,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 본인을 잡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선무당이 작두 타다가 사고 나는 일은 없기를, 그리고 이것이 고의로 왜곡한 동영상이라면 신이 용서해주기를 바랍니다.
당시 제자들이 흩어진 건 십자가형이 굉장히 수치스런 죽음이어서 그랬죠.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명예가 중요했죠.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흡수한건 그리스로마식 종교보다 피지배자들의 종교인 기독교가 피지배층의 힘을 보여줬기 때문에 기독교를 로마국교로 하면서 기독교의 수장을 정할 때 로마시민들의 지지를 받은 (막달라마리아는 여자라서 제외) 그나마 베드로가 된거죠.
음.. 성경 자체를 모르시는 군요 다시 읽기를 바랍니다. 제자들은 다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것을 말하셨구요. 배드로의 인생을 보면 주님이 구원하는 과정을 말해줍니다. 주님이 기적을 보고 따라가며 자기가 생각하는 구세주를 믿으며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말하던 배드로가. 그 배신을 하고 나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주님을 보고 나서도 다시 자기 어부생활로 들어가죠. 그때 주님이 세번 물어봅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거기에서 주님은 세번을 아가폐 사랑이라고 사용합니다. 자기보다 남을 헌신의 사랑. 배드로는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것을 아십니까 할때 거기에서 필레오라는 사랑을 사용합니다 친구적인 사랑. 자기가 그러지 못한것을 알때. 내가 죄인중에 죄인이구나를 알며 구세주가 세상을 가지는것이 아니구나 알때. 진정 구원을 받으며 주님이 그때 그러면 나를 따르고 나의 양을 돌보라 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권의 주의자가 아닙니다. 현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 지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은혜는 곳 내가 그것을 합당이 받지못하나 주어짐을 말합니다. 구원은 은혜이며. 누구든지 높다고 생각하는 자는 더 낮다고 생각하며 남을 귀히여기며 섬기라라고 말하며. 그 누구도 높거나 낮다고 말하지않으셨습니다. 권의주의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님이 경계하셨습니다. 배드로나 제자들이 배신을 했으나. 모두가 자기의 목숨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라 남들을 섬기며 주님을 전하였습니다. 그것이 뿌리가 되어 교회가 되었구요. 그렇기에 그들은 제자가 맞습니다(성경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그 누구든 나를 사랑하고 하나가 될때에 너희는 나의 제자라 들을것이라고). 성경은 사람이 권위를 준다고 말하지않습니다. 너희가 나를 따를때 내가 너희를 그렇게 부르겠다고. (갈리리 사람들은 개방적이고 감정적이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배드로도 거기 지역사람 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수파는 예루살렘. ) 도마복음은 너무 비현실적으로 예수님에 대해 표현해서 허구성이 들어났기에 배척된것입니다. 만약 진정 주님을 찾고 싶으시면 성경을 읽으세요 그리고 기도하시며 진정 주님에게 삶을 드리고싶다고 이야기하세요. 그리면 주님이 인도하실것입니다. 또한 교황이라고 하는 자리가 뭐가 탑이 나가겠습니까. 사방에서 죽일려고하는데. 그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사냥 당하는 동물에 지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할이유도 없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셔야할거같아요. 정말로 진정성가지고
@@hamiltongold8798 아전이수라는 말은 제가 저가 원하는데로 해석했다고 하지만. 저는 역사적인 근거로 최대한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받아드렸다니 죄송하네요. 허나 유대교를 본받을려고는 유대인들의 휴예가 카톨릭이라고 하시는 근거에 반박을 말해도 그렇게 이야기 하시겠지요. 1.유대교는 크리스찬을 박해 했으면 찾는데로 죽일려고 했으면 2. 모든 종교나 어떤 정치 계혁(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아니면 모든 아이디어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면 필수권을 강조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거는 사실이라고 생각할때 우리 뇌가 두가지 경우를 들고 그것을 흑과 백으로 생각하는것이지. 기독교가 그런게 아니라 인간의 특성이 그런것입니다.(사실이라는것이 있다고 받아드리면서 모든사람을 수용할수있는것이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제가 그리스도교에 대해 편애 할수있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을 하고자 올렸는데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초대교황이 타이틀에 교황이 걸려 있어서 멋져보이니 뺏어왔다는 프레이밍을 하고 싶은 모양인가본데... 베드로는 예수님과 동시대 인물임. 사상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리더 자리에 특권 같은게 있는 시점이 아니라 힘만들고 목숨은 내놓고 해야 되는 일이었고, 시기나 흐름상 후대 교황들이 자기 권위 띄울라고 베드로를 엮은거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초대교회 시대에 목숨걸고 선교하면서 결국 순교하신 분한테, 후대의 억지 추존, 억지 권위 부여의 책임을 베드로에게 떠넘기는 듯한 뉘앙스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 왜곡하는 군요! 유감스럽게 로마 카톨릭은 베드로를 준 그리스도로 높예 제1대 교황이라 '흠숭'했지만 예수 자신이 베드로를 특별하게 여겼습니다. 우선 베드로에 대해 볼까요? 여기 쥔장은 베드로 롸에서 부유하고 자유로운 부강자로 꾸몄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어부에 대해서 말해보죠! 로마가 물고기를 귀하게 여겻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런 물고기가 아니라 특수한 물고기 입니다. 예를 들어 뱀장어나 숭어 같은 어류 말입니다. 모래 숭어라던 서대도 귀하게 여겼는데 무엇보다도 일반인은 생선 보다는 생선 내장을 주재료로 만든 '가름'이라는 어장소스를 즐겼고 이는 산업화될 정도 였습니다. 로마인이 이런 생선 그중에서도 신선한 생선에 대한 기호도는 높앗는데 1세기때 트렌드가 고마교회 바닷가에 엄청난 크기의 벌장을 짓되 별장에 수조나 양어장을 두어 직접 길러서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를 잡아서 가공해서 먹는것은 다른일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는 무역을 하던 뱃사람보다 그 처우가 그리 낫지 못했습니다. 일단 바다에서 잡았더라도 그것을 손질해서 티베르강을 거슬어 올라오는데 무척이나 부담이되엇고 비싼값에 팔린다고 어부가 그 이득을 다 취한다는건 어불성설 이었습니다. 로마에는 이미 대규모의 얼음을 이용하는 대형 수급없자들이 존재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중해권은 어떨까요? 본래 자경농국가였던 로마를 제외하고는 의외로 어부란 집업에 대한 취급이 낮지 않았습니다. 땅이 안좋아 무역에 집중하던 그리스에서도 무역선 선원은 자주 어업에 특히 아드리아해나 남지중해 다랑어 어업에 동원 되곤 햇으니까! 하지만 이스라엘은 정말이 어업에 크게 관심 두지 않았습니다. 구약에도 먹지 못하는 금기사항에 몇자 끄적일 정도 입니다. 그나마 이스라엘-유대인이 물고기에 입을 대기 시작한 것은 지중해 영향권인 팔레스타인 인이나 그리스 정복왕조인 셀루코스조의 통치기 부터 입니다. 다만 갈릴리에서 잡은 생선중 몇종류는 로마인에게 높은가격에 팔렸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유한 로마인들이 많이살던 로마신도시인 카이사리아-필립보에나 가당한 일입니다 베드로가 살던 곳은 좌로 봐도 유태인 우로봐도 유태인 이란 것이죠! 그러므로 베드로가 무슨 중견 자영업자라는 주장은 허망 합니다! 그리고 그 비싼 생선을 점심끼니로 두마리나 가지고 나온 어린아이는 대체 뭔데요?
사실 베드로는 하자가 있는 인간 이엇습니다. 이미 가정을 꾸려서 예수의 사역에 집중하기도 힘들었으며 이미 어부로서 긴시간 생업에 종사하던 사람 즉, 농부가 땅에 매이듯이 베드로는 호수에 매었던 사람입니다. 게다가 성질도 급하고 어떤면에서는 단순하기까지 합니다.이 성질은 나중에 스승인 예수에게 여러번 제제 당하죠! 하지만 예수는 이 베드로를 아끼셨습니다. 베드로가 잘나서가 아니라 베드로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마치 야훼가 막가파 다윗을 그 종상대부터 사랑하셨듯이!!!!! 하지만 예수도 베드로가 좁은 유대 커뮤니티의 리더로서는 어울려도 예수가 구상한 세계종교의 리더로서 한계가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이미 유대인공동체에서 시나고그와 가정교육을 통해 성경을 일찍 접햇고 그당시 유대인들이 그렇듯 토라에 대해서 암송이 가능할 정도 였지만 그의 교육이 장차 맞서야 하는 그리스-로마철학자나 이집트 밀교 사제들에는 부족함을 확실히 아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현란한 교리보다는 단순명쾌한 교리의 내면화를 시켯습니다. 그리고 이론을 위해 바울을 세운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바로 예루살렘의 베드로와 소아시아의 바울도 지탱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베드로는 여러번 튑니다. 색각보다는 몸이 먼저 나가는 지경이죠! 갈릴리 사건도 다른 제자는 겁에질려 떨고만 잇엇지만 이 간 큰사내 베드로는 감히 예수께 딜을 걸 정도가 되었기에 물을 걷는 모험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자기 시험에 빠져 실패하지만!이는 야훼께서 굼뜬 엘리보다 행동력있는 사무엘을 세우시고 뒤에 남은 엘리야의 제자들보다 엘리사를 세우신 이치와 같습니다. 물론 베드로는 성급합니다. 성급해서 칼도 듭니다. 하지만 그의 동료들 중에 이미 열심당원 시므온이 잇었는데 베드로가 칼을 안들거라 생각 했습니까! 게다가 이미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지갑이나 가방이 있으면 가지고 다니고 겉옷을 팔아 칼을 사라"라고 언명하신 바 있습니다. 성만찬 밤에 말이죠! 물론 이 말에는 숨은 뜻이 있습니다. 칼을 가지고 다니다가 자기보호를 위해 칼을 쓰란 말이 아니라, 과거 예수께서 70명의 제자를 둘씩 짝지워 보내실때 여분의 옷을 가지지말고 지갑도 필요없이 필요한 바를 얻어서 쓰라며 보내신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뜻은 그때는 내가 잇었기에 너희를 없이 보내도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없을 것이니 너희는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애써야 한다는 뜻이엇습니다. 이에 이해 못한 제자들이 여기에 칼 두자루가 있노라고 대답합니다. 전로마가 덤벼드는데 칼 두자루로......... 언필팅 블레셋 병사들에게 칼 두 자루로 덤벼드는 요다단과 그 시종 같습니다만... 한데 막삭 베드로가 예수를 지키기 위해 칼을 쓰자 "칼 든 자는 칼로 망한다"라고 꾸짖으시며 귀에 칼을 맞은 시종을 고쳐 주십니다. 이 정점은 바로 베드로의 예수에 대한 부인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베드로는 도망간게 아닙니다. 예수의 처형시와 매장시에 제자라곤 오로지 요한 한사람 그리고 예수를 따르던 몇몇 여인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가 재판받고 처형되기 전날에 예수와 가장 가까이 있던 이는 베드로 였습니다. 베드로가 예수가 재판밭던 대제사장의 집그 마당까지 쫓아왔던 것입니다. 만약 다른 제자들처럼 피했다면 베드로가 부하던 사건을 없엇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마땅이 따르는 사람으로서 예수의 고난의 자리를 지켰지만 그의 능력의 한계로 인해 꺽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에수의 부활 사실을 '알게 된 예수와 가까왓던 여자들이 (예수의 시신을 깨끗게 하여 향품처리를 하기위해 예수의 무덤에 갔던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활 사실을 듣고 가장먼저 달려갓던 곳은 바로 베드로와 사도들이 있던 곳입니다. 자기들이 들었던게 맞는지 제자들에게 호가인을 받기 위해서! 이에 부활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베드로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만약 베드로가 아무것도 아니엇다면 어째서 예수가 베드로를 다시 주장하기위해 그가 물고기를 잡던 바다까지 가셨을까요? 그리고 예수가 베드로를 만났을대와 거의 같은 상황극을 연출하시고 서야 예수는 온전히 베드로를 거두게 됩니다. 여기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가 발생 합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 떼를 쳐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내 양 떼를 먹여라." 세번의 질문에 세번의 대답 그리고 세번의 명령은 바로 베드로가 범햇던 세번의 부인에 대한 용서입니다! 저는 로마 카톨릭이 아니므로 교황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교황 교도권]도 [교황 수위권]도 더더구나 [교황 무오류설]도 신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로서 베드로가 예수가 가신후 사도교회의 쳇 세대로서 그 집인 예루살렘을 떠받치는 수장으로 불림 받아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날 성경 학자들에 의하면 기실 예루살렘교회의 최고는 예수의 동생이자 마찬가지로 사도엿던 야고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활동이 야고보를 중심으로 돌아갔던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적 결정이 필요할때 사도로서 장로로서 나섰던 이는 베드로 입니다. 때문에 바울과 얼굴 붉히는 일도 생겼지만 베드로는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일을 다햇던 것입니다. 예수가 묻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혹은 랍비다 혹은 엘리야의 환생이라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 하느냐?" "스승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잘 대답하엿다. 너는 반석(게바, 시몬으로도 말함)이라.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베드로가 잘나서 베드로란 반석위에 교회를 세운 것이 나닙니다. 오직 베드로의 증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가 반석이 된 것입니다. 즉, 예수를 그리스도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요근래 신옥주 이단이 대한민국 이단으로서는 특별하게도 아예 예수의 그리스도이심을 주정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위에 세워진 교회는 예수자신이 모퉁잇돌 되지는 참된 교회여야 합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자기가 아무리 교회라 주장해도 교회가 아니요, 이것을 긍정한다면 예수의 약속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모이는 한 둘만 있어도 교회는 성립하는 것입니다. 댁은 교회를 공격하지만 그게 어떤 것인지도 제대로 속시원하게 말한적 없습니다. 베드로는 1대 교황도 하늘의 버금 왕도 아니지만 그래도 베드로는 예수의 특별한 사랑을 그의 고된 사명과 함께 받았던 인물입니다. 댁이 함부러 씹어도 될 인물이 아닙니다!!!!!!
@@권형근-g7t 성모라는 말은 후대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처녀수태, 성령잉태 이런 말들은 고대에 신화속 인물들이 동등하게 나타납니다. 중국신화 고구려 백제 신라에도 옆구리에서 태어나거나 하늘에 빛이 배에 들어가거나 새가 물어다준것 먹고 애가 태어나거나 우물에서 태어나거나 다 똑같은 컨셉 입니다.
배경음악으로 내용을 집중할 수가 없습니다. 배경음악 없거나 아주 잔잔한 것으로 하면 좋겠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배경음악입니다.
내용과 어울리는데..거슬리네요 바꾸어보세요 잔잔하게 신비한 느낌으로...
베드로가 수제자의 지위에 오른 것은 그가 뛰어나거나 충직한 인물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예수께서 베드로를 눈여겨 보신 것도 그가 뛰어나거나 충직한 인물이었기 때문도 아니었구요. 근본적으로 베드로는 결함이 많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제자 중 가장 똑똑한 인물은 가롯 유다였습니다. 그가 돈을 관리하는 사람이었거든요. 돈을 관리한다는 것은 숫자와 문자에 능했다는 의미이고, 예나 지금이나 돈 관리는 똑똑한 사람이 하는 일이죠.
베드로가 수제자로 대우받은 것은 예수 생전 제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동시에, 가장 자발적이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결정적으로 예수를 세번이나 부인한 이후 자신이 심한 자책감에 빠진 이후 베드로는 사람이 변하게 됩니다. 정신적 충격이 큰 탓이겠죠. 그 후론 배신할 생각을 못하게 되었겠죠. 원래 그는 시몬이었으나 이후 돌과 같이 충직한 사람(베드로)로 다시 태어나게 된 거죠.
예수가 그의 이름은 베드로로 바꾼 것은, 이 배신 이후 바뀐 절대 바뀌지 않을 바위같은 사람이 될 것을 미리 아셨기 때문인 것으로 봐야죠.
그리고 그가 예수를 세번 부인한 것은 사실이지만, 예수의 재판 당시 다른 제자들은 다 도망갔을 때 혼자 재판을 보러 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는 좀 거들먹거리고 권력지향적인 측면은 있었지만 용기도 있었습니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세번 부인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대놓고 한 이야기가 아니라, 베드로에게만 조용히 말했을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예수께서 세번 부인하리라고 예언했고, 그 예언대로 자신은 세번 부인했다는 이야기는 베드로의 입에서 나왔겠죠.
자신의 결정적인 치부를 스스로 고백할만큼 용기가 있었던 겁니다.
그가 예수의 장례식이나, 부활 이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한 것은, 당시 목숨이 걸린 이유겠죠. 예수를 죽인 사람들이 그 제자들까지 죽이려고 찾고 있었을 것이니, 함부로 나설 수 없었던 때문이겠다. 본인이 갈 수 없으니 달라 마리아를 보냈다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인 것입니다.
막달라 마리아 등 여인들의 헌신과 공적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사실, 여인들은 충직했고, 예수와 제자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많이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성경이 남성 중심적으로 흘러가다 보니 여인들의 노력과 헌신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던 것은 안타깝습니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도 90세까지 제자의 등에 업혀다니면서 선교에 헌신했다는 전승이 전해 내려오죠. 마리아를 업고 다닌 제자는 십자가 형을 받고 있는 예수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고 어머니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받은 요한이었죠.
무슨 개소리야 베드로는 1대 교황이다 영원히 예수를 배신한 배신자란 뜻임
요한이 밧모섬에서쓴 편지 내용의 적 그리스도는 바로 교황임을 잊지말라 멍청하기 이를떄 없구나
그 예언대로 자신은 세번 부인했다는 이야기는 베드로의 입에서 나왔겠죠. >>>성경을 보려면 전체를 보세요 자신의 입에서 나왔으면 다른 제자들이 기록한 성경에 나오지 않았겠지요??ㅉㅉㅉㅉㅉㅉ
막달라 마리아의 잃어버린 명예가 다시 찾아오기를....
바울도 사도행전에 써 있듯이 자신을 위해하려는 관인보고 나는 로마시민이라고 어필하는 전형적인 로마인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왠지 영 거슬립니다.
다른 배경음악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올려주신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이 좋아 집중해서 듣고 싶은데, 배경음악때문에 볼륨을 줄이게 됩니다.
그러면 말씀 소리가 잘 안들리고
.. 전체적으로 음악을 조용한 것으로 하면 참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컨텐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배경음악만 안니면 너무너무 좋은 내용인데... ㅠㅠ
새로 제작하시는 영상들은 배경음악 빼주세요.
영상이 너무 흔들려서 보기 힘들어요.
배경음악 소리가 커서ᆢ 귀한 내용에 집중하기 불편합니다
배경음악이 영~ 집중이 안되게하네요
물고기연구소 채널을 누구보다 열심히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신약 성경 구절들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베드로의 행적을 비판하는 모습에서 참 열씸히 공부하신 분이구나 하는 경외심과 존경심을 표합니다. 하지만, 성경을 신화로 보는 혁명적인 인식을 해보심은 어떨까요?^^
셰익스피어도 '리쳐드3세' 작품에서 '역사와 신화(전설)의 관계'를 갈파하여 "역사와 전설은 얽혀 있다"고 표현한 바 있고요, 로마 베르길리우스는 옥타비아누스의 지시를 받고 "로마가 지중해 일대를 정복한 로마판 동북공정을 정당화하고 옥타비아누스와 카이사르의 정통성 확보 차원에서 '일리아드' 내용 중에서 아이네이아스가 트로이전쟁 통에 탈출하여 로마의 시조가 되었다"는 로마판 용비어천가를 '조작'해 내어 역사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거든요^^
세종대왕도 1445년 정인지 등을 시켜 용비어천가를 짓도록(조작하도록) 지시하여 역사위조에 앞장서셨는데, 지금이야 '6룡이 날으샤'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자는 없겠지만, 정인지. 신숙주 등 조선사대부들은 역사로 믿었거나 믿고 싶었지 않았을까요?^^ 만일 비판적 생각을 가졌다면 역모죄가 되거나 최소한 출세는 불가능했겠지요?^^
불교에도 이런 사례들이 많다고 불교방송 스타강사 자현스님(박사학위 6개)이 폭로하더라고요^^
'세계의 모든 신화'란 책의 저자도 이런 유사한 궁금증을 가지고 살았었던가 보여서, 급공감이 되기도 하데요^^
저는 유튜브에서 신화를 다루는 영상들과 역사 채널에서 얻어들은 지식을 토대로 '많이' 듣다보니 '어?' 하면서 신화와 역사가 긴밀히 얽히고 섥혀 있단 느낌이 들고 또 추적해 들어가 보니까 당대 시대상 정치공학적 설계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꾸며낸 신화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에 주목했고, 이런 당대 정치공학적 의도를 도외시하고 후대에 수백년에 걸쳐 '인문학', '고전'이란 늪에 빠진 지식인들이 무분별하게 재각색하거나 재해석한 것들까지 혼재되어 도무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게 되버린 상태가 오늘날 난무하는 신화가 된 듯 싶단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비슷한 예로 저자도 모르고 집필의도도 정치공학적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 '인현왕후전'을 기초로 수없이 재각색되어온 장희빈 드라마처럼요. 결국 그 종착역이 '조선구마사'가 아닐까요?^^
며칠전 유튜브에 올라온 불교방송에서 박사학위 6개 보유자라는 자현스님이 강의 도중에 "억장이 무너진다~"더군요^^
사연인즉, 우리가 학교 다닐 때 배운 "염화미소, 염화시중의 미소" 이야기가 "100%구라"라네요, 자현스님이~^^
"부처님이 연꽃 한 송이를 들어보이자 오직 제자 가섭만이 그 뜻을 깨닫고 빙그레 미소 지었다~"였지요?^^
자현스님은, "그거 구라입니다. 내 얘기가 아니고, 그게 구라라고 수십년전에 연구결과 밝혀졌고요, 불교백과사전에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근데 지금도 큰스님들이 법상에만 앉으면 그 염화시중 이야기를 합니다. (감정에 복 받친 듯 숨을 내쉬다가) 이런 거 보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저는 오이디푸스왕 신화에서 따온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석학이라 불리는 철학자, 심리학자, 작가 등 그 분야를 가리지 않고 지식인, 지성인들이 마치 절대진리인양 떠들어대는 걸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 거 같습니다😢
오이디푸스왕 신화는, 아테네의 실력자 페리클레스와 그의 후원을 받는 극작가 소포클레스가 공모하여 당대 그리스 2위 국력 도시국가인 '테베'를 무너뜨리려고 정치공학적으로 꾸며낸 전형적인 가짜뉴스퍼트리기 전략이었을 뿐인데, 이를 프로이트가 자신의 정신분석학을 홍보하기 위해 차용한 '노이즈마케팅 전략'에 20세기 대천재들이 깜빡 속아 넘어가 이젠 절대진리인양 부동의 위치를 점해버린 상황이지요^^
자현스님처럼 염화미소를 구라라 실토하면, 아마 불교계에서 엄청 싫어하지 않을까요? ("지가 좀 배웠다고 감히 ~" ^^)
예수의 부활, 마리아의 처녀수태 등을 몇 억명이 넘는 범기독교 계열 신자들은 믿겠지만 제정신을 가진 현대인은 '역사적 사실'로 믿진 않을 겁니다. 마치 단군이 곰이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된 어머니에게 태어났다든지 주몽 등이 알에서 태어났다는 신화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사람도 없고, 이브가 뱀의 꾐에 빠져 선악과를 먹으려면 뱀이 이브에게 말을 하였다는 건데 뱀이 말을 한다는 걸 믿는 자가 기독교 신자라도 있을까요?
이처럼 "성경도 신화와 역사가 잘 버무러진 대서사시 중 하나"라는 걸 인식하게 되면 해결의 실마리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물고기연구소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신자가되기 싫으시면 제대로된 역사학과 종교학이라도 공부하세요. 믿음도 없는 사람이 그렇다고 제대로된 학문도 아니고 이상한 유튜브보고 배우니까 이상해지는겁니다.
배드로 가 뭐 초대교황이라고 말도안되는 소리임
한마디로 카톨릭이 이단이라는 뜻
내용전개 좋으나 음악이나 화면 너무 흔들리는 건 집중에 매우 방해가 되네요. 차분하게 나레이션해도 좋을 것 같아요 좀 어지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견해많이듣고가요.
감사합니다
배경음악때문에 짜증나서 보다가 그냥 끄고 갑니다,.
영상과 음향에 넣은 효과들이 산만하여 내용 전달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성은 작고 효과음은 과도하게 큽니다. 영상 제작 후 업로드 전에 모니터링 해주실 분을 구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제작에 참고 되셨으면 좋겠네요.
예수의 진정한 제자는 막달라 마리아 였다는 사실.
역사적으로 초대교황은 그레고리우스1세입니다
그 이전엔 교부시대라하죠
찬양대의 역사도 그레고리우스1세의 그레고리안찬트를 효시로합니다
천주교와 베드로는 전혀 연관성 이 없죠
명동성당에 옆에있는 건물이름을 모릅니다만, 거기에 역대교황들이 나열되있는데 거기에 초대교황이 베드로라고 되있던데, 그건 잘못된건가요??
@@paulleelee8276네
예수님 십자가형 당할때 12제자 중 사도 요한만은 같이 있었어요. 마리아를 요한에게 부탁하는 유언을 예수님이 요한에게 남깁니다. 아뭏든 진실 전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 교리와 성경은 거의 권력자들에 의해 신의 뜻과 무관하게 날조된 부분이 많죠. 그런 이유로 유럽과 북미는 교회가 거의 다 망해가는데, 한국은 이단.사이비 등등 난리부루스 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도마복음 만이 제대로 된 성서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도마복음과 마가복음만 인정..
ㅋㅋㅋ 뭐 우리는 개인이니깐 꼴리는대로 인정하지만...지금 우리가 그 시대로 돌아간다면??? 그 당시 사회 문화 시대상을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건지?? 주둥아리는 생각의 깊이를 가지고 논리를 떠들때 설득력있답니다^^~ 지금 시대적상황에서 헬라어 히브리어 아랍어도..조선시대 양반 노비등의 계급도 모르면서 떠드는 당신들은 천재라고 인정할께요^^~알랴뷰
@@최수영-z4d 깐족거리는 취미가 좋겠수...
@@user-sy1of3yl5x깐족 거리는게아니라. 성경 특히 신약성경은 사실을 말해야지
구약 모세 홍해 건넌건 이메지. 네이션이라고해도 정말대단하지만
배들어든 누구든 단군조선에서 넘어간
동방인이 있었다.
의심을 가지고 성경을보면 의심이 보이고
믿음을 가지고 보면 영생이 보이죠
단지 여러분이 말씀 말고 세상의 거것 더 기대 않는지
배드롤 하나님이 초대교황으로
진정 주님의 맘은 여러분 모두가 하늘왕이 되길 원하시질 아니 하실까
구약은 오실 메시아를 바라며 쓰였지요
하지만 신약은 오신 주님 이야긴데,
님들이 넘넘 믿지 못할거 같아 주저리 주절이
왜 사도 바울은 자신이 자신을 괴수라말 했으며
요한은 주님 다시 오시길 앙망 했을까요
바울은 자신이 감단한 사역과 집필에서 수많은
오률 발견 했기땜 아닐까요
요환이 보고 기록한 그미랜 어떤 의미의사건들 이에도 불구하고
주님 오신다 하셨으니 오시고 끝내자 하신거 아니남
이세상은 주님 보시긴 아름다운 곳이겠지만
주님 택한 인간이 말씀데로 사기엔 그리하진 않쵸
그래서 더 바래 더믿어야 함에도 길 떠나 고생을 택 하지요
다 그것을위해 태어났구나 이리 생각함이 덜추어내 자랑 말고 감춰주고 용서 받음은
길 떠나 고생을 택 하지요
음악 좀 은근했으면 합니다.
녹음기 같이 같은 내용 계속반복…
배경음악은 짜증 유발…..
참고 끝까지 들으려다 결국 댓글쓰고 패스
음악때문에 도대체 들을수가 없네
내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굿
예수 부활후 40일 동안 있을때 예수행적이 11개 밖에 없는 이유가 나머지 시간엔 부조금 거두러 다녔음
모든 음악이 너무 지나침
1)그당시 정치적 상황이 예수님의 처형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으면 같이 처형당하는 상황이였죠..
제자들중 사고요한정도 가 현장에 있었다하지요....여자들은 비교적 자유롭게 움직일수잇었으니!!
2) 예수님의 부활은 어느 제자도 믿지 못했어요...살아생전에 아무리 얘기해도
예수님의 말씀의 뜻을 깨닫지못했지요...
3) 사도베드로는 로마에서의 거꾸로된 십자가에 달려 순교한게 압권이지요...
분석자체가 얆고 포퓰리즘적이네여...
성서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도좌의 권한을 위임하는 구절이 많은데~~~자극적 섬네일로~~ 얻을게 없네여...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마태복음 제 16장
15절
예수 께서 가라사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 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들 이시니이다
1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 다
이를 네게 알게 하신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시니라
18절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절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ᆢ
묵상
이사야 제9장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서 났고
한아들을 우리 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 영존 하시는 아버지 라 평강 의 왕 이라 할것임이라
7절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 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 것을 보존 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 의 열심 이 이를 이루시리라 ㆍ
ᆢ
이말씀 을
하나님 께서 베드로 에게 알게 하심인데
이말씀 뜻은
동정녀 마리아 에게 성령 의 물과 피로 임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께서 아들 로 나오신
예수 그리스도 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영생은
유일하신 한분 영생 하시는 참하나님 이
곧 영생하시는
성령 으로 물과 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하신
영생하는 피와 살을 구주로 내주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 하신 한분 하나님 이심을 믿는것이며
아는 것이다ㆍ
이러한 참고백을 하는 성도 만이
목자장 되시고 교회의 머리 이신
예수 그리스도 의 양 인 성도 라는 것이다ㆍ
ᆢ그러므로
바른 신앙 을 배우는것이지
대사도 들의 서열을 따지는것은
바른 신앙 이 아니다!
아 음악 좀 제발 동시에 올리지 마세요 정신 사납습니다.
뭘 모르시는 분인가봬여...
막달라 마리아 진정한 수제자
베드로의 사고는 전형적인 로마적 사고가 아니라 전형적인 유대인의 사고가 아니었을까요? 현실 세계에서 실재로 일어나는 정치, 경제, 군사적 구원이 유대인이 가지고 있던 메시아의 역할이었으니까요.
예수 께서 부르신 모든 사도들 이
카롯유다 빼고
다 중요한 사도들이다
다만
바울이 대사도 를 언급한 부분은 있다
막달라마리아는-개신교에서 통하고
막달레나 마리아는 카톨릭임 같은 마리아라고 들었음
예수의제자중 적어도 3명정도는 극단적 젤롯당원 이중유다는 로마에대한 예수의 소극적대항에 불만을 품고...
그리고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라느니 천국의 열쇠를 받았다느니 같은 말씀을 자꾸 하시는데 그건 카톨릭에서 자신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하는 말이고 개신교쪽에서는 그런 말 안합니다. 다만 수제자 중의 하나로 볼뿐입니다.
부활 이후의 삶과 죽음은 역시 깔게 없죠?
음악과 사운드가 거슬려 ㅜㅜ
왜그런가 사도들은 제자들은 12사도들은 오순절날 승천후 오순절날 성령을 받고 전세계로 복음을 전함
배드로는 유대인이고 유대갈리리 바닷가의어부인데 로마인이라고 ㅋㅋㅋ
로마가 유다를 정복했으니 로마인이죠.
정복했다고 로마인이 아니라 로마시민권을 획득한 사람만 로마시민.
@@kazakgu8288일제강압기에 태어나보니. 일본정부인데 일본시민인데
베드로도 마찬가지 로마시민임
다른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라는 이상한 설명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요? 이 또한 사실이 아닌 설명이네요…
구독자가 참 소박하네요. ㅎㅎ 내용이 구독률을 표시하나요 아니면 사람들이 몰라주나요?
신약성경을 지정하기 위에 추기경급들이 모여 토론하고 하는 말들을 적어놓은 자료가 있어요
한번 보면 기가막힙니다
종교인들이 성경의 무오성 애기를 많이 하는데 웃깁니다
ㅎㅎ
그 자료가 있다면 내용이 어떤지 진심으로 궁금하네요. 지금의 66권이 성령에 의해 주어진 것으로, 무조건 믿어야 할 것이라고 강요받아 왔는데요. 자료들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급 궁금 ?????...??
원죄론, 예정론 이런것이 다 후대에 만들어진것.
찾아보면 다 나오는데?
그동안 관심이 없었고 또 지금까지 알고있던것을 깨게되면 내가믿던 모든것이 허사가 되니 건들기 싫고 계속 부정했던것. 그리고,
시간이 많이 드니까 찾질 않는거지.
그냥 주는데로 받아먹는 습관이 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을뿐.
감 떨어질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찾아보시길.
@@신재식-n4s성경은 그전까지 써진 글들중에서 당시 종교인들이 회의를 통해서 자신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글을 묶어서 하나로 만든 책입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성경에 빠진 책도 있고 나중에 수정되고 추가된 내용도 있고 대부분이 작가 미상이거고 작가의 이름을 도용해 쓴 글도 들어가 있습니다. 사복음서도 예수 제자가 아닌 작가미상이고. 바울의 서신서 중에선 바울이 쓴 것이 아닌 글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이상한 것은 모세가 40세 때 까지 이집트에서 살았는데, 그의 이집트 행적이 없고, 예수의 10대~30대 초반의 얘기가 없고, 막달라 마리아에 대한 설명이 없죠.
성경 자체가 100% 논리적이지는 않죠.
성경은 논리로 설명하는 책이 아닙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 라는 선포이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라는 선포인거죠. 우리가 하나님과 동급인가요?? 우리도 창조주인가요?? 그 누가 하나님의 뜻을 설명들어도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chc9572 성경은 논리로 설명안되는 간단히 말해 유태인들 소설이죠. 한사람이 일관적으로 쓴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각자 의견 써놓은 책이란 말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필요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이해되는 것이 진리인지는 믿는 사람 마음이고 지금 조차도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기독교파가 얼마나 많아요? 절대적 진리는 "사람은 나서 살다가 죽는다"만 진리이고 나머지는 모두 픽션입니다. 신이 있다는 것도 자기 좋은대로 믿고 마음에 평화가 있으면 다행이고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사랑한다면 그것이 천국입니다.
@@beaumoon8581 성경은 논리로 설명안되는 간단히 말해 유태인들 소설이죠.
말씀대로 성경은 논리로 설명안되는 책이죠.
그러나,
우주를 말씀으로 만들어 버리는 존재인 하나님이라는 것을,
인간이라는 것이 이해 할수나 있겠어요?
바퀴벌레가 아니 티끌과 같은 먼지가
인간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성경은 논리.설명이 아니라 그냥 선포입니다.
한사람이 일관적으로 쓴책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각자 의견 써놓은 책이란 말입니다
이 부분도 의견이 있습니다.
성경 66권은 여러사람들이 쓰긴 했으나,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속사를 통일성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담의 범죄로
동산에서 쫒겨나고
아담뿐만 아니라 아담의 모든 후손들도 저주받아 죽는 존재가 되어버렸는데,
예수그리스도가 아담의 실패로 저주받아 죽는 모든 인생들의 실패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값지불을 치뤘습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면 이미 그 사람의 마음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됩니다.
그리고, 저지먼트데이. 최종마지막날 모든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성, 쉽게 말해서 범죄하기 전 아담이 있었던 에덴에서 영원히 살게 될것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beaumoon8581 막달라 마리아가 대체 나의 죄를 대신해서 무슨 값지불이라도 했는지요?? 막달라 마리아가 십자가에 달리기라도 했습니까?..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했습니까?
막달라 마리아는 나와1도 상관없어도 구원받는데는 1도 영향력이 없습니다.
오직 내 죄로 내가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께선 그 꼴을 도저히 못보시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셔셔 내 대신 죽게 하신게 아니겠습니까?
예수님 역시 하나님이시니 죽음과는 상관없는 분이시기에 부활하신것 뿐이고요.
그래서 의문을 갖지말고 무조건 믿어라라고 하면서 세뇌교육 시키쟎아요. 어린시절 교회다닐때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었던 언니 오빠들이 어린이 반 맡아서 성경공부 시켰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들이 정말 제대로된 성경을 우리에게 전해주긴 했을까 의문이 들어요.
화면은 왜 흔드는 거지
어지러우라고 그런가
복음서를 편집,조작한 제자들? 은 모두 남자이기에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당근 고치는게 사피엔스의 본성이다!
베드로는 결혼한 사람.
그리고,교황이 된적 전혀 없음.
천주교에서 그냥 하는 말,
지옥의 열쇠를 천국의 열쇠로 바꾼 거 아이가?
이런 베드로 같은 사기가 판치는 세상은 끝내야 합니다. 물고기 자리가 지나고 물병자리 오면 모든 진리가 드러나겠죠
2025년에 물고기자리 끝나고 남성 신 끝나버림.
2026년 물병자리 시작과 여성 신 시대로 모든 종교의 판타지는 막을내리며 여자 신을 2160년동안 또 믿기 시작할 것입니다.
ㅋㅋㅋ.
하느님의 교회나 신천지에서 천주교를 디스하며 교세를 키워왔죠?? 수고들하세요 열심히시네
그런다고 죽어?
종교는 개소리다.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알았니.
아이런히 하게 터키인들은 이슬람을 믿는다는걸.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세상에 최고의 사기는 기도하면 응답한다는기독교의 최고의 사기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속는것도 죄다.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신화는 구라를 낳고
구라는 성경을낳고
성경은 환자들을
양산한다^^
그대의설명 완전치않습니다
그건당신의소견이고
더넓은시각을가지고있어야지요
한마디로 옹졸하고시대적인착오지요
제자면어떻고 아니면 어떨꼬 누구든 물과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영생을얻으리라
칼빈의 예정론이 맞다면 왜 그 많은 저서를 쓴 사람이 계시록 주석서를 못 썼나요? 그것은 그 조차도 이해 못해서 그렇지요!
예정론이 맞다면 복음 전도가 왜 필요하죠? 어차피 받아들이지 못할 사람인데요! 구원받으셨나요? 지금 죽는다면 하늘나라 갈 자신이 있어요?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그 문제에 있어서 자유함이 있겠지요!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둘의 모임이죠!
큰 건물, 십자가, 강대상의 흰가운 입은 거짓 설교자의 정중한 말, 박사학위, 대중 등을 보면 그 곳에 진리가 있나요?
성경이 잘못 되어 있다 해도 꿈쩍하지 않고 놀라지도 않지요! 그것은 진라는 관심 없고 외형에만 관심이 있어서죠!
그렇다면 계속 생각하신대로 쭉 그 길로 가시면 되겠내요!
사람이 죽으면 영은 하나님이 거둬가시고 욱은 흙으로 가고 혼은 불멸이라 하늘나라 혹은 불지옥에 가죠!
죽음 후에나 증명되지요!
한국에 초기 선교사들이 잘못된 성경과 교리로 인해 한국적 상황화가 되었고 또 변질되어 지리를 모른 채 살아가고 있죠! 방언이나 하고 새벽기도 만들고 병고침 둥 은사주의가 만연하죠!
권사 직책이 성경에도 없는데 장로 권사 안수집사 집사 둥 역할 위해 헌금 위해 만들죠!
순수한 복음도 모른 채 행위만 강조하죠! 내가 구원받았는지도 모르고 헤매고 있어요?
지옥설교도 안 하고 해도 교리가 다르니 문제죠! 십자가에서 주님이 다 이루신 것에 죄인인 인간의 무엇이 더 필요하죠? 어디까지요? 죽기직전에 처해 있는 사람에게 뭐라 복음을 전하죠?
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사실을 들어보셨나요? 삼위일체 하나님!
말씀으로 오신 하나님! 아들 하나님!!
기독교가 그리스로마식 종교를 제치고 로마국교가 될 즘 히타피아 라는 지식인 여성이 기독교인(키릴루스) 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일이 벌어집니다. 예수님은 여성들을 가엾게 봤지만 당시 사람들에겐 어림없었다는 얘기죠.
예수의 무덤? 원래 십자가형으로 처형된 죄수는 로마법으로 까마귀밥 신세인데
미안한데, 내용 이해를 좀 이상하게 하셨네요.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영상에서 인용하신 누가복음 24장의 내용이죠. 당시 여인들에게서 예수 부활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열한 사도와 그 외 여러 명이라고 나오네요.
여자들이 예수님 부활 소식을 전했지만 사도들이 안 믿었으나, 하지만 베드로만 진짜인지 확인을 하려고 예수님의 무덤에 달려갔다고 나오네요. 뭐 완전 믿은 건지 반신반의 정도인지 모르겠는데, 베드로가 안 믿었다고 말하기는 곤란하네요. 내용 상으로 봐서는 오히려 베드로가 놀라기는 했지만, 믿었다는 뉘앙스가 좀 있는데요. 그리고 믿었든 아니었든 이 부분이 중요 요소는 아니라고 봐야죠. 왜 사도 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더군다나 베드로는 초대 교황 씩이나 되는 사람이 그 따위 행동이었냐, 교회가 감춰온 진실이 어쩌구 하는 식으로 말할 요소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 외에도 지적하고 싶은 내용이 더 있는데, 하... 다 말하려니 너무 길다.
아까 다른 영상도 보고는 그걸로 끝내려고 하다가 이것까지 보고 댓글까지 쓰려니 나름 힘드네요. 진짜로 댓글 쓰는 건 여기서 그만하고요, 뭐 다른 날에 와서 댓글 달면 또 몰라...
신격화 우상화 학문화
베드로가 이성적인 사람
막달라 마리아가 진정한 예수의 제자인듯 ... ㅎ ㅎ
음악 정말.....🥵
카톨릭 베드로는 돈주고 성령을 받게 해달라는 시몬 마구스외다
어찌하시려오?
저는 구원받은 의인 성락삼 올시다
베드로는 예수가 로마에서 이스라에을 해방시키는 메시아로 알고 있다.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 알고 실망 했을듯.
가롯 유다는 예수가 메시아라 아니라는 것을 알자 사기꾼이라 생각하고 고발 했다.
왜 예수는 사전에 예수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진지하게 제자들에게 말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페르시아 고레스 왕처럼 메시아로 오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롯 유다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이다.
배드로는 초대교황이 아니고 하나님의교회전체를 이끈 인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천주교는 312년 이후에 나타난 종교이고 초대교황이 배드로 라고 우김
당신이 믿는 종교는 1500년후에 만들어진 이단자 아닙니까
베드로는 로마에 간 적이 없다
사실 죽음 뒤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생각은 비기독교 문화에 이미 존재함. 예수나 성경 인물들이 죽은 후의 세상에 살고 있다고 믿는 것도 오해 임. 그들은 후세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인물로 기억되어야 함.
베드로가 1대 교황이 된것은. 후대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의 일이고 최소 베드로 사후 300년 이후의 일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또한 예수님을 유대의 새로운 왕으로 생각했고 제자들은 예수님이 실제 왕이 되었을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을 따라 다닌것이다. 시대적 배경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오해할만한 것들이 많네요
그 러면 베드로가 교황이된게 사후 300년이후라고 했는데 하나님은 예수 사후 몃년후에 탄생 되었습니까?
그 이전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존재 하였습니까?
삼위일체란 단어가 존재 하였습니까?
사후 300년 ㅎㅎㅎㅎㅎ 진짜 줫도 모르는것들이 성경본척 하며 흉내내고 있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다. 에라이 사탄아 왜곡해도 적당히좀 해라..
유대 구전 신화인 구약이 예수님의 새로운 약속과 동급으로 성경에 포함된 것 자체가 66경이 짝퉁이란 증거
믿음에 의해 물 위를 걸을수 있다는데 현재 믿음에 의해 물 위를 걸을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스라 엘은 엘을 믿는 나라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알신의 부친이 엘 입니다.
창세기 1장과 1절의 천지창조는 바알신의 부친 엘로힘의 천지창조입니다.
바이블에는 엘로힘이 2400번 나옵니다.
바이블의 주인공은 엘로힘입니다.
미국에서는 엘로힘을 GOD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한국에서는 엘로힘을 하느님. 하나님으로 번역하면서 엘로힘이라는 이름을 철저히 숨겼습니다
이제는 바이블의 주인공 엘로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자유신학 공부 하셨나보네요.
사람의 관점으로 성경을 해석하시는듯..
베드로를 보든 마리아를 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예수님을 봐봅시다.
그렇게 자격없는 베드로를 찾아오시죠.
그리고 나를 사랑하느냐 라고 3번 물으시는 주님을 봐야합니다.
7번의 70 번을 용서하라고 하신 주님은 베드로를 용서하신것.
부족한 베드로에게 양떼를 맡기신것.
그런 부족한 자에게 성령을 부으셔서 십지가의 길을 걷게하신것. 그리고 성령의 일을 하게 하신것.
예수님은 그런분.
베드로가 어부니 중산층이니 로마인이니..
왜 집중하는지..모르겠네.
그런 베드로를 통해 영광받으심!
여수는 가짯ㄲ😊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한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부인할거라는 예언을 하자 베드로는 자기는 그렇지 않을거라고 우기자 예수님은 마귀야 물러가라고 베드로에게 말했죠.
예수님은 제자들을 알곡으로 보고 종자씨를 버리지 않으려고 살리는 영으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흩어지게 하는 영으로 행했습니다.
베드로가 3번 부인한 뒤 울었던 것은 자신을 살려준 주님께 감사의 는물을 흘린 것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부활해서 다시 흩어진 영혼들을 모았고 그들을 보호해줬기에 오늘날 기독교가 번창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릴 때 흐트러뜨리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멸종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열매가 제자들이기 때문에 죽을 수 있었지만 제자들은 아직 열매가 없었기에 흐트러놓은 것입니다. 훗날 열매를 맺은 후 순교해야 순교가 성립이 됩니다. 열매가 없는 채 순교하면 순교가 아닙니다. 우리는 열매가 있어야 죽을 수 있습니다.
배경음악이 재수없고 사악하게 들린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반석)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세력이 결코 너를 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의 열쇠를 준다.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묶으면 하늘에서도 묶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이게 베드로에게 한 예수의 말씀입니다. 이것이 바로 베드로가 수제자로서의 자격을 부여하는 예수님의 직접적인 말씀이죠.
다른 성경 구절을 인용한다는 것은 그 성경을 믿는다는 것인데 왜 이 명확한 구절은 믿지 않고 자신의 추리 소설로 짜집기 합니까?
단지 인간적인 두려움 때문에 예수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베드로는 예수의 수제자가 아니고 초대교황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식의 해석은 아마도 이 영상을 만든 자가 개신교도이거나 고의적으로 천주교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 악의적인 숨은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개신교도면 자신의 교리나 제대로 파악하고 믿든지 하시고 앝은 지식으로 타종교를 자신의 추리 소설로 음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ㅂㅅ이니?
베드로가 한 짓이자나
성경의 원본이 없어졌으니 누구도 확실히 말할 수 없습니다. 후에 베드로를 옹립하기 위해 끼워넣었을 수도 있는데 사악한 콘스탄티누스황제의 책략에 따라 여러 종교를 카톨릭에 흡수혼합하여 로마제국 국교로 정하는 과정에서 베드로행전이나 베드로복음서가 성경으로 인정되지 않은 것도 살펴봐야 합니다. 예수를 부인하고 배신한 베드로를 예수의 수제자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요.
그걸 다 로마 황제탓을 할려면 삼위일체 신앙도 로마종교탓을 해야함. 그럼 기독교 신앙 자체가 무너질수밖에 없고 그건 개신교나 카톨릭이나 같이 무너진거임.
이 RUclips 제작자의 다른 영상을 먼저 본 것이 있는데 영지주의를 찬양하는 듯한 내용이더군요. 천주교, 개신교에 관계없이 이 자는 약간 삐딱한 (?) 설명으로 구독자를 모으고 조회수를 늘리려는 것 같습니다.
@@dragonadminkorea 삼위일체 자체가 바울이 만든 거임.. 예수아의 말씀 복음인 도마복음에 비슷한 거 조차 없고.. 초기 경전인 마가에 애매하고 나오고 그 이후 경전인 마태외 누가에서 삼위일체가 억지로 꿰맞춰진 느낌임..
유대인들에게 어부는 부정한 것을 만지는 천대받는 직업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직업인 목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τεκτων
테크톤
목수, 건축가 builder.
1. 고전 헬라어
명사 테크톤은 틱토(내다, 낳다, 산출하다)에서 유래했 으며 따라서 본래의 의미는 '낳게하는 사람'(아버지)을 의미했으며, 목재, 석재나 금속을 다루는 '장인'이나 '건 '축가'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2. 70인역
테크톤은 70인역에서 약 30회 나오며, 주로 하라쉬(새 기다, 갈다, 고안하다)와 하라쉬(조각사, 목수, 대장장 이, 금속세공자, 석수)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이 단어는 '대장장이'(삼상 13:19), 건축가(왕하 12:12), 장인(사 40:19), 악을 도모하는 자(잠 14:22) 등에 대해 사용되 었다.
유대인들은 더욱 지적이고 귀족적인 사회인 헬라 및 로마와는 달리, 육체 노동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이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들을 몹시 존경하였다.
베드로가 무덤에 왜? 안 갔나요 갔는 데 요한 복음에 무덤에 간것 나오는데요 잘 알고 영상 만드시죠 그리고 그 당시 베드로와 나머지 남자 제자들은 목숨을 위협 받는 상황인데 함부로 다닐수도 없는 데요 여자는 자유로운 편이죠
논지가 말이 안되는군요.
평소 예수님의 신변을 수종들던 여인들이 임종을 지켰다는 이유만으로 제자라고 단언합니까? 베드로 뿐 아니라 모든 제자가 모두 예수님의 처형과 임종을 외면했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의 제자들이 비난받아야 마땅하지만 이때문에 제자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또한 예수님도 십자가 지시기 전에 베드로가 3번이나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부활후 승천 전에 내 양을 먹이라고 강조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베드로를 반석이라고 했는데 임의로 해석해서 제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제자가 아니라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막달라 아내
배경음악 싸구려...
제자들이 흩어진다는것 역시 예수님의 예언임
저 당시에 예언이라는 건 모두 사건 후에 말을 붙인겁니다.. 그 당시 글 쓰는 레토릭임..
초대교황은 천주교가 주장하는것인데 312년 도에 천주교는 발생됨 국가에의해서
베드로가 그토록 의심하고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제로 부활한 스승을 보고나서 크게 각성하여 목숨 걸고 복음을 전파한 것입니다. 그래서 죄책감 때문에, 자신이 죽을 때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스승처럼 똑바로 매달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형편은 이해하지만, 더 공부하시고 논리를 갖추어 영상을 제작하세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은,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 본인을 잡는 경우도 포함합니다. 선무당이 작두 타다가 사고 나는 일은 없기를, 그리고 이것이 고의로 왜곡한 동영상이라면 신이 용서해주기를 바랍니다.
변개된 개경.
당시 제자들이 흩어진 건 십자가형이 굉장히 수치스런 죽음이어서 그랬죠.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도 명예가 중요했죠. 로마가 기독교를 국교로 흡수한건 그리스로마식 종교보다 피지배자들의 종교인 기독교가 피지배층의 힘을 보여줬기 때문에 기독교를 로마국교로 하면서 기독교의 수장을 정할 때 로마시민들의 지지를 받은 (막달라마리아는 여자라서 제외) 그나마 베드로가 된거죠.
음.. 성경 자체를 모르시는 군요 다시 읽기를 바랍니다. 제자들은 다 흩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그것을 말하셨구요. 배드로의 인생을 보면 주님이 구원하는 과정을 말해줍니다. 주님이 기적을 보고 따라가며 자기가 생각하는 구세주를 믿으며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말하던 배드로가. 그 배신을 하고 나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주님을 보고 나서도 다시 자기 어부생활로 들어가죠. 그때 주님이 세번 물어봅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거기에서 주님은 세번을 아가폐 사랑이라고 사용합니다. 자기보다 남을 헌신의 사랑. 배드로는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것을 아십니까 할때 거기에서 필레오라는 사랑을 사용합니다 친구적인 사랑. 자기가 그러지 못한것을 알때. 내가 죄인중에 죄인이구나를 알며 구세주가 세상을 가지는것이 아니구나 알때. 진정 구원을 받으며 주님이 그때 그러면 나를 따르고 나의 양을 돌보라 라고 하십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권의 주의자가 아닙니다. 현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 지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은혜는 곳 내가 그것을 합당이 받지못하나 주어짐을 말합니다. 구원은 은혜이며. 누구든지 높다고 생각하는 자는 더 낮다고 생각하며 남을 귀히여기며 섬기라라고 말하며. 그 누구도 높거나 낮다고 말하지않으셨습니다. 권의주의자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님이 경계하셨습니다. 배드로나 제자들이 배신을 했으나. 모두가 자기의 목숨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라 남들을 섬기며 주님을 전하였습니다. 그것이 뿌리가 되어 교회가 되었구요. 그렇기에 그들은 제자가 맞습니다(성경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그 누구든 나를 사랑하고 하나가 될때에 너희는 나의 제자라 들을것이라고). 성경은 사람이 권위를 준다고 말하지않습니다. 너희가 나를 따를때 내가 너희를 그렇게 부르겠다고. (갈리리 사람들은 개방적이고 감정적이였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배드로도 거기 지역사람 입니다. 역사적으로. 보수파는 예루살렘. ) 도마복음은 너무 비현실적으로 예수님에 대해 표현해서 허구성이 들어났기에 배척된것입니다. 만약 진정 주님을 찾고 싶으시면 성경을 읽으세요 그리고 기도하시며 진정 주님에게 삶을 드리고싶다고 이야기하세요. 그리면 주님이 인도하실것입니다. 또한 교황이라고 하는 자리가 뭐가 탑이 나가겠습니까. 사방에서 죽일려고하는데. 그 시대에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사냥 당하는 동물에 지나지않았습니다. 그렇게 할이유도 없습니다. 생각을 많이 하셔야할거같아요. 정말로 진정성가지고
아전인수 군요.
교회 필수권을 고집하는
유대교를 본받을려는 유대인들의 후예가 캐톨릭
@@hamiltongold8798 아전이수라는 말은 제가 저가 원하는데로 해석했다고 하지만. 저는 역사적인 근거로 최대한 말하고자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받아드렸다니 죄송하네요. 허나 유대교를 본받을려고는 유대인들의 휴예가 카톨릭이라고 하시는 근거에 반박을 말해도 그렇게 이야기 하시겠지요. 1.유대교는 크리스찬을 박해 했으면 찾는데로 죽일려고 했으면 2. 모든 종교나 어떤 정치 계혁(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아니면 모든 아이디어들은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면 필수권을 강조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거는 사실이라고 생각할때 우리 뇌가 두가지 경우를 들고 그것을 흑과 백으로 생각하는것이지. 기독교가 그런게 아니라 인간의 특성이 그런것입니다.(사실이라는것이 있다고 받아드리면서 모든사람을 수용할수있는것이 은혜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제가 그리스도교에 대해 편애 할수있으나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을 하고자 올렸는데 기분이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쓴 놈들이 베드로파(로마근거 66경 짜집기한 현 카톨릭)
변개된 개경.
제자순위가있는것이아니라 똑같습니다
제비뽑기로서출던겁니다
역사와성경을제대로익히고습득하기를바랍니다
도대체 공부는 하고 영상제작하는 건지, 그냥 여기 저기서 들은 찌라시 같은 얘기만 듣고 제작하는건지 성경의 '성'자도, 신학의 '신'자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는게 너무 표납니다.
성경을 모르시는듯.
개경을 모르시는듯
성경몇번 더 읽으셔야할듯...
변개된 개경.
초대교황이 타이틀에 교황이 걸려 있어서 멋져보이니 뺏어왔다는 프레이밍을 하고 싶은 모양인가본데...
베드로는 예수님과 동시대 인물임.
사상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리더 자리에 특권 같은게 있는 시점이 아니라 힘만들고 목숨은 내놓고 해야 되는 일이었고,
시기나 흐름상 후대 교황들이 자기 권위 띄울라고 베드로를 엮은거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초대교회 시대에 목숨걸고 선교하면서 결국 순교하신 분한테,
후대의 억지 추존, 억지 권위 부여의 책임을 베드로에게 떠넘기는 듯한 뉘앙스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노예피해자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염전노예들은 인간의 일이고 민사소송 거세요
기도는 안통해 니가 구해와 신고를 하던지
또 이렇게 왜곡하는 군요!
유감스럽게 로마 카톨릭은 베드로를 준 그리스도로 높예 제1대 교황이라 '흠숭'했지만 예수 자신이 베드로를 특별하게 여겼습니다.
우선 베드로에 대해 볼까요?
여기 쥔장은 베드로 롸에서 부유하고 자유로운 부강자로 꾸몄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우선 어부에 대해서 말해보죠! 로마가 물고기를 귀하게 여겻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무런 물고기가 아니라 특수한 물고기 입니다.
예를 들어 뱀장어나 숭어 같은 어류 말입니다. 모래 숭어라던 서대도 귀하게 여겼는데 무엇보다도 일반인은 생선 보다는 생선 내장을 주재료로 만든 '가름'이라는 어장소스를 즐겼고 이는 산업화될 정도 였습니다. 로마인이 이런 생선 그중에서도 신선한 생선에 대한 기호도는 높앗는데 1세기때 트렌드가 고마교회 바닷가에 엄청난 크기의 벌장을 짓되 별장에 수조나 양어장을 두어 직접 길러서 먹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를 잡아서 가공해서 먹는것은 다른일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는 무역을 하던 뱃사람보다 그 처우가 그리 낫지 못했습니다.
일단 바다에서 잡았더라도 그것을 손질해서 티베르강을 거슬어 올라오는데 무척이나 부담이되엇고 비싼값에 팔린다고 어부가 그 이득을 다 취한다는건 어불성설 이었습니다. 로마에는 이미 대규모의 얼음을 이용하는 대형 수급없자들이 존재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중해권은 어떨까요? 본래 자경농국가였던 로마를 제외하고는 의외로 어부란 집업에 대한 취급이 낮지 않았습니다.
땅이 안좋아 무역에 집중하던 그리스에서도 무역선 선원은 자주 어업에 특히 아드리아해나 남지중해 다랑어 어업에 동원 되곤 햇으니까!
하지만 이스라엘은 정말이 어업에 크게 관심 두지 않았습니다. 구약에도 먹지 못하는 금기사항에 몇자 끄적일 정도 입니다.
그나마 이스라엘-유대인이 물고기에 입을 대기 시작한 것은 지중해 영향권인 팔레스타인 인이나 그리스 정복왕조인 셀루코스조의 통치기 부터 입니다.
다만 갈릴리에서 잡은 생선중 몇종류는 로마인에게 높은가격에 팔렸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유한 로마인들이 많이살던 로마신도시인 카이사리아-필립보에나 가당한 일입니다 베드로가 살던 곳은 좌로 봐도 유태인 우로봐도 유태인 이란 것이죠!
그러므로 베드로가 무슨 중견 자영업자라는 주장은 허망 합니다!
그리고 그 비싼 생선을 점심끼니로 두마리나 가지고 나온 어린아이는 대체 뭔데요?
사실 베드로는 하자가 있는 인간 이엇습니다. 이미 가정을 꾸려서 예수의 사역에 집중하기도 힘들었으며 이미 어부로서 긴시간 생업에 종사하던 사람 즉, 농부가 땅에 매이듯이 베드로는 호수에 매었던 사람입니다. 게다가 성질도 급하고 어떤면에서는 단순하기까지 합니다.이 성질은 나중에 스승인 예수에게 여러번 제제 당하죠!
하지만 예수는 이 베드로를 아끼셨습니다. 베드로가 잘나서가 아니라 베드로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마치 야훼가 막가파 다윗을 그 종상대부터 사랑하셨듯이!!!!!
하지만 예수도 베드로가 좁은 유대 커뮤니티의 리더로서는 어울려도 예수가 구상한 세계종교의 리더로서 한계가 있음을 아셨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이미 유대인공동체에서 시나고그와 가정교육을 통해 성경을 일찍 접햇고 그당시 유대인들이 그렇듯 토라에 대해서 암송이 가능할 정도 였지만 그의 교육이 장차 맞서야 하는 그리스-로마철학자나 이집트 밀교 사제들에는 부족함을 확실히 아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현란한 교리보다는 단순명쾌한 교리의 내면화를 시켯습니다. 그리고 이론을 위해 바울을 세운 것입니다.
초기 기독교 공동체는 바로 예루살렘의 베드로와 소아시아의 바울도 지탱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베드로는 여러번 튑니다. 색각보다는 몸이 먼저 나가는 지경이죠! 갈릴리 사건도 다른 제자는 겁에질려 떨고만 잇엇지만
이 간 큰사내 베드로는 감히 예수께 딜을 걸 정도가 되었기에 물을 걷는 모험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물론 나중에 자기 시험에 빠져 실패하지만!이는 야훼께서 굼뜬 엘리보다 행동력있는 사무엘을 세우시고 뒤에 남은 엘리야의 제자들보다 엘리사를 세우신 이치와 같습니다.
물론 베드로는 성급합니다. 성급해서 칼도 듭니다. 하지만 그의 동료들 중에 이미 열심당원 시므온이 잇었는데 베드로가 칼을 안들거라 생각 했습니까! 게다가 이미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지갑이나 가방이 있으면 가지고 다니고 겉옷을 팔아 칼을 사라"라고 언명하신 바 있습니다. 성만찬 밤에 말이죠!
물론 이 말에는 숨은 뜻이 있습니다. 칼을 가지고 다니다가 자기보호를 위해 칼을 쓰란 말이 아니라, 과거 예수께서 70명의 제자를 둘씩 짝지워 보내실때 여분의 옷을 가지지말고 지갑도 필요없이 필요한 바를 얻어서 쓰라며 보내신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속뜻은 그때는 내가 잇었기에 너희를 없이 보내도 너희에게 부족한 것이 없었지만 이제는 내가 없을 것이니 너희는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애써야 한다는 뜻이엇습니다. 이에 이해 못한 제자들이 여기에 칼 두자루가 있노라고 대답합니다. 전로마가 덤벼드는데 칼 두자루로.........
언필팅 블레셋 병사들에게 칼 두 자루로 덤벼드는 요다단과 그 시종 같습니다만...
한데 막삭 베드로가 예수를 지키기 위해 칼을 쓰자 "칼 든 자는 칼로 망한다"라고 꾸짖으시며 귀에 칼을 맞은 시종을 고쳐 주십니다.
이 정점은 바로 베드로의 예수에 대한 부인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베드로는 도망간게 아닙니다. 예수의 처형시와 매장시에 제자라곤 오로지 요한 한사람 그리고 예수를 따르던 몇몇 여인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가 재판받고 처형되기 전날에 예수와 가장 가까이 있던 이는 베드로 였습니다.
베드로가 예수가 재판밭던 대제사장의 집그 마당까지 쫓아왔던 것입니다. 만약 다른 제자들처럼 피했다면 베드로가 부하던 사건을 없엇던 것입니다.
베드로는 마땅이 따르는 사람으로서 예수의 고난의 자리를 지켰지만 그의 능력의 한계로 인해 꺽였을 뿐입니다.
그리고 에수의 부활 사실을 '알게 된 예수와 가까왓던 여자들이 (예수의 시신을 깨끗게 하여 향품처리를 하기위해 예수의 무덤에 갔던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을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부활 사실을 듣고 가장먼저 달려갓던 곳은 바로 베드로와 사도들이 있던 곳입니다. 자기들이 들었던게 맞는지 제자들에게 호가인을 받기 위해서!
이에 부활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베드로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여기서 만약 베드로가 아무것도 아니엇다면 어째서 예수가 베드로를 다시 주장하기위해 그가 물고기를 잡던 바다까지 가셨을까요? 그리고 예수가 베드로를 만났을대와 거의 같은 상황극을 연출하시고 서야 예수는 온전히 베드로를 거두게 됩니다.
여기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가 발생 합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어린 양 떼를 먹여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 떼를 쳐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내 양 떼를 먹여라."
세번의 질문에 세번의 대답 그리고 세번의 명령은 바로 베드로가 범햇던 세번의 부인에 대한 용서입니다!
저는 로마 카톨릭이 아니므로 교황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교황 교도권]도 [교황 수위권]도 더더구나 [교황 무오류설]도 신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로서 베드로가 예수가 가신후 사도교회의 쳇 세대로서 그 집인 예루살렘을 떠받치는 수장으로 불림 받아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날 성경 학자들에 의하면 기실 예루살렘교회의 최고는 예수의 동생이자 마찬가지로 사도엿던 야고보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활동이 야고보를 중심으로 돌아갔던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종교적 결정이 필요할때 사도로서 장로로서 나섰던 이는 베드로 입니다. 때문에 바울과 얼굴 붉히는 일도 생겼지만 베드로는 예루살렘에서 자신의 일을 다햇던 것입니다.
예수가 묻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혹은 랍비다 혹은 엘리야의 환생이라 합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생각 하느냐?" "스승입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잘 대답하엿다. 너는 반석(게바, 시몬으로도 말함)이라.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베드로가 잘나서 베드로란 반석위에 교회를 세운 것이 나닙니다. 오직 베드로의 증언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가 반석이 된 것입니다.
즉, 예수를 그리스도라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이라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요근래 신옥주 이단이 대한민국 이단으로서는 특별하게도 아예 예수의 그리스도이심을 주정하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고백위에 세워진 교회는 예수자신이 모퉁잇돌 되지는 참된 교회여야 합니다. 이것을 부정하는 순간 자기가 아무리 교회라 주장해도 교회가 아니요, 이것을 긍정한다면 예수의 약속대로 예수의 이름으로 모이는 한 둘만 있어도 교회는 성립하는 것입니다.
댁은 교회를 공격하지만 그게 어떤 것인지도 제대로 속시원하게 말한적 없습니다.
베드로는 1대 교황도 하늘의 버금 왕도 아니지만 그래도 베드로는 예수의 특별한 사랑을 그의 고된 사명과 함께 받았던 인물입니다.
댁이 함부러 씹어도 될 인물이 아닙니다!!!!!!
근거가 없이 지론을 펼치네요
베드로가 초대교황 ..???? 낭설일뿐 베드로가 로마에서 집정관이란 직함을 썻는데
이는 로마 총통의 직함 결국 베드로는 세속적인 인물이고 권력에 눈먼 사람이고
실제 1대교황은 이레나우스 주교
마치 뭔가 있는 것처럼 제목에 '숨겨진 진실' 어쩌구 저쩌구 하는 것들중에 볼만한 내용있는게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는 비디오네요
베드로는 교황청에서 십자가에 메달았슴 그리고 1대 코황? 천국 열쇠가 탐났겠죠
예수의 모친 이신 성모님 그리고 요한과 야고보의 모친, 베드로 와 안드레아 모친 께서
한 마을에서 이미 서로 잘아는 사이었던 점이,상대적으로 다른제자들 보다 이들하고 좀 더 가깝 게 지냈던 이유가 아닐까 하네요..
성모가 누구?
@@권형근-g7t 성모 마리아
@@bigcat4959
성모?
성스러운 어머니라고?
카톨릭이 마리아를 성모로 만들었는데?
성령잉태? 처녀수태?
그동안 성경에만 있을거라 착각하며 열심히 사는구나.
@@권형근-g7t
성모라는 말은 후대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처녀수태, 성령잉태 이런 말들은 고대에 신화속 인물들이 동등하게 나타납니다.
중국신화 고구려 백제 신라에도 옆구리에서 태어나거나 하늘에 빛이 배에 들어가거나 새가 물어다준것 먹고 애가 태어나거나 우물에서 태어나거나 다 똑같은 컨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