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55화 밤으로의 긴 여행 | (198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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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 TV 문학관 255화 밤으로의 긴 여행
- 방송일: 1987년 4월 18일
- 연출자: 이근용
- 출연자: 최란, 김형자, 곽정희, 안병경, 신구, 양재성, 신원균, 박경득, 반문섭, 송경희, 안광진, 박현정, 이영, 김소원, 김창봉, 한현배
- 원작: 안장환
- 극본: 윤석훈
- 줄거리: 효심을 통한 인간성 회복이라는 노인문제를 밀도 있게 다룬 프로그램으로서 핵가족이 보편화된 시대 속에서 어느 상경노인이 겪은 일상적인 경험을 통해 가족과 행복의 의미란 과연 어떻게 변화됐으며 또한 그 세대간의 갈등을 극복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제시함
#TV문학관 #옛날티비 #밤으로의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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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런프로 보면.고향에 온것같은 편안함.나만 느끼는건가.TV문학관 거의 다본듯 ~
어젯밤 배가몹시아파 잠한숨 못자다가 새벽에 졸도하듯 잠들고 깨어나 누워서 보고있는데..편하게 보고있네요 인간은 전부 백년도 못살고 다 죽는데 작은거 하나에 질투하고 시기하고
TV문학관의 애시청자였는데 고즈넉하고 애잔한 느낌이 많이 생각나네요.
Tv문학관 학창시절 참 애청자였는데 다시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울음터지는 아버지사랑!
나도 나이가 들었나 보다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가슴 아프고 슬픈지....
80년대나 지금이나 비슷한 일들이네요.참 아무리 바쁘더라도 죽음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바쁘고 정신없는건 여전하네요.
지금 나이 지긋하신
부모님들의 모습이
먼 훗날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슬퍼지네요!!
연로하신 부모님의 모습도.....
또 그 뒷모습을
따라가는 우리들의 모습도....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깨우침이 많은 작품이였습니다~~
우리엄마하고 똑 같으시네ㅡ
서울오면 하룻밤도 못주무시고 시골내려갈준비부터 하시는...ㅠ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식 사랑 끝이 없다 부모에 효도도 끝이 없기를 명심해야
나이가되서 보니까 참 슬프네요ㅠㅠ
잘뵤교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볼것입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223화 서울 하늘 아래하고 노인문제를 다루는 같은 버젼이네요.
자식도리도 좋겠지만 어른들은 살던곳에서 사시도록 보살피고 배려하는게 효도입니다
곽정희님 사랑과전쟁에서 많이나오셨었는데 지금보다 젊으셨을때는 더 많이나오셨었네요.
역시 예전 드라마가 교육적인게 많고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요즘 나오는 드라마는 못보겠드라고요 맨 사랑얘기에 재벌 출생의 비밀 이런거만 가지고 질질 끌고
신구 선생님 오십에 칠십 어르신 연기 너무잘하셨네요
신구님 지금 들으니 일부러 나이들게 목소리를 내시네요. 젊어서부터 노역을 해서 몰랐는데 자금의 목소리와는 다른 티가 나네요. 하긴 33년전이니
이때도 이미 52살이였습니다 예전으로치면 노인이져
대우버스 맞죠?
외부에 설치된 광고판 눈에 띄었어요..
도투락 만두 먹고 싶어졌네요
손자가 착하네. 가정교육이 중요하지. 돈만 벌면 된다는 사고들이 점점 팽배하니. 의식주는 가축도 하는 일인데. 사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며느리들이 돈벌레들이고. 지 부모들 재산도 눈독들이겠지. 공돈이라고.
신구 저분은 진정한 영감역할에 대가십니다
부모이자 며느리 입장에서 시청하는데 여러가지로 답답하고 걱정이되는게 먹먹하네요
결론은 죽을때까지 돈줄쥐고 자식들에게 탈탈 털어주지 말아얀생각이드네요
이민우씨가 나랑 76년생동갑인데 저때 같은 국5였구나...
오? 그래요?~~*
기다려집니다
자식소용없다는 생각이~~
구독👆좋아요👌누르고 갑니당~~^^
신구님은 지금이더젊어보이네요 벤자민버튼현실판
난 늙어서 자식들한테 짐안되야지🙂
짐되고싶은 부모는 아무도 없을껄~
동작대교 남단 보이네요.
나도모르게 한숨짚네
It is soo sad ,, when you get old!,,
재산때문에 부모에게
잘해주는것이 조금 씁쓸한
생각이듭니다 에효~~
새우깡 먹고 싶어졌어요..
광고때문에 집중이 안되네
뭔광고를 5분마다 하냐 ??
잘봅니다
저런 풍경도 이젠ᆢ ㅠ
송경희 대체 어디 나오지?
광고지겹네
첫째며느리가 못되쳐먹었네.
착잡하내요.ㅠ
노인 들은 집에만 있어야 되냐고??? 한국 서울 에 사시는 는노인 분들이 아파트 에서 얼마나 답답 하실까??? 가엽 으시고 불쌍 하셔라 !!
아파트 산다고 다 답답하고 불쌍한건 아니죠.. 농촌서 사시다 오셔서 그런거죠.익숙하지 않아서.
원래 도시에서 사시던분들은 그렇게 답답하진 않을거예요..
광고를 몇개를 쳐단거냐? 국민한테 수신료받아서 만든방송을 돈벌이수단으로 또 이용하는거냐? 광고애지간히 달아라 이건 니네가만든게아니고 국민이 만든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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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하나에 광고하나
이건 옛날 얘기지. 요즘 노인네들이 얼마나 발라당 까졌는데 ㅉㅉ
니가 더 잡것같아.
줌마 감정기복개심하네 조울증인가
불과 30 40년전
인데
가치관이 상당히
다르네
요즘 노인실버타운
농지연금
요양보호사
주택연금
자식들 하고
같이 살 이유가
없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