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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늘 자식만 생각하십니다.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하는데요...맘이 아프네요.
엄마생각에 한없이 눈물이나네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쉬세요~~^^
김지영 대배우님 돌아가셨지만 진짜그 연기력과 팔도 사투리는 대한민국 탑오브탑이십니다 좀더 사시지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까워요
이것은 자막극도아니고 누구에의해 쓰여진소설도 아니고 우리네 어머님에 삶이였습니다. 눈물이앞을 가리네...
이런 단막 극 너무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고 김지영님 마지막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저도 가족을 김지영님 마지막 머무신 곳에서 같은 시기에 떠나보냈었습니다고통없는 하늘에서 영면하시고 계실거라 믿고있습니다
역시 남편이 최고네요...자식보다 남편이 더 나음....사랑도 평생 은혜
난 저런 영상기법 참 좋더라화면 고정시키고 그속을 들여다보는.그건 어떤장치가 배제된채화면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온전히 오롯이 순수하게 느낄수가 있다.어떤장치를 가하면의도되어진 느낌을 일방적으로 받아야하는, 그런게있다
위대한 어머니 장한 어머니.영원히 잊을수 없는 어머니평생을 잘 해드려도 모자란 정이로다...👍👍👍
어머니란 자기자식 잘되기만 기도하고 빌며살아온 지고지순하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애틋함도 서러있는 정서가깊이 뿌리박혀있다 잘 보았습니다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을 겁니다허나 허락없이 도용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부모자식간을 끈어버리는 길이됩니다
그래도 나름 어머니한테 속 안썩혔다고 생각 했지만 다시금 되돌아 보게 만드네요.어머니 돌아 가시기전에 봤다면 더 효도 했을텐데. . . 마음이 아프네요어머니 좋은 곳에서 다 잊고 편히 쉬십시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다 그래요.ㅜㅜ 1년이나 넘은 뎃글인데요...지나가다 봤어요.공감해요ㅜㅜ
어머니란 너무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네요.
자식들이 정녕 부모의 깊은 마음을 알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부모님께 들은옛날이야기인데. 너무슬프네요.부모님생각에.콧마루가 시큰하네요.
???
우리엄마도 자식들다보내고 홀로외로우셨을거생각하니 눈물이앞을가립니다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초등학교 때 조부모님과 함께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벌써 30년 전 이네요.
나이 어린 사람들이 옛날 조상들이 살던 이런 모습을 보고 지금은 천국이나 다른 없는 생활이라는 것을 깨닫고 어론들에게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세상이 참 많이 발전했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귀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잘보고갑니다우리네 어머니들의 삶대한합니다
돌아가신김지영씨참연기잘하셔는데그립군요님은가고이름만남았군요
옛날드라마너무재미있어요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다😀😃😄😃😄
끝에 붕어들고 뛰어가는 모습과 징과 소리가 어울러저 ㅠ가슴이 먹먹히 울립니다 ㅠ
헌한 돋보기 하나 없이 힘드셨네요ᆢ먹을거리 없어서도 힘들고 다 어려운거 다 이겨내신 부모님언니들 수고하셨습니다 ᆢ고생하셨습니다ㆍ
아들도보고싶고 아버지어머니보고싶어요참으로그립고참으로눈물이나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네요.우리집도 딸둘인데 작은딸은 서울에서 내려온다는 얘기만 들어도 음식뭐 뭐 해놓을까 생각합니다. 자식들은 온전한 홀로서기인데 부모는 그게 안되네요.얼마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보고싶어요. 거친손에 마디마디 굵은주름에 ~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목소리 . 형체라도 보고싶어요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가 넘 보고싶어~~~😞😞😞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 보면서 울었네요
울어머니도 실을 못뀌어서 제가 국민학교때 빨리 돌아오길기다리셨던 시절, 지금 저는 안경도 마음대로 바꾸며 사는죄스럽고 마음 무척 아픕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눈물나네요....나도 부모님 나이가 되다보니.....
열자식 마다하지 않고 훌륭히 건강히 잘키워도 열자식 한부모도 돌볼 자식없다는것이 예나지금이나 똑같다
0''''
싸질러놨으니 키워야 하는건 의무입니다 나 키워줬으니 책임져야 하는건 선택이죠
아 ! 어머님 ! 불효는 웁니다 당신의 끝없는 자식생각에 잠못이루는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들 생각 그립습니다.
저.시절에는.ㅡ우리를.낳아주고.공부시켜주고.했든부모님들한태.효자.자식들도.많았것만.지금은.부모한태.효를.하는자식들.몆명댈까.ㅡ옛말에.부모님한태.복받는다는.말.그냥.있는거.아닙니다.ㅡ부모님들이.없음.우리들이.어디서.태어났을까.하늘에서.떨어진것도.아니고.ㅡ부모님들한태.잘하면.내자식도.부모한태.잘하는법
할머니말씀이 생각나네요효자는 혀 끝에서 나온다고 했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흰 눈보라할미꽃애절한 사랑을 품고 봄에 활짝 피어난할미꽃보라색 예쁜 꽃자연에서 무한하게 참고견디어 온추운 겨울그리고 따뜻한 어느 봄날에반가운 할미꽃
광고 땜에 못보겠습니다 쫌 쫌만 하세요 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부모님 ''''고맙습니다 ''''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은 전세계에서도 그어떤민족도 따라갈수 없는 노인에 대한 효도는 베스트입니다!
행복하세요.
김지영씨 참좋아합니다 이프로에서는 지고지순한 엄마역활이 어색합니다 심술맞은 할머니 역이더 잘어울려요
그시절은 몰 라도 우리어머니의 삶림였어요
저도할머니생각이나요보고싶어요 할머니사랑해요
😭😭😭😭😭😭그래서 옛날 분들이 아들 아들 하셨나봐요~ㅡㅡㅡㅜㅜ
할미꽃이야기 아닌가? 비슷하네, 할머니가 딸셋을시집보내고 나중에 큰딸네집에가니 할머니오는것을싫어서 작은딸네집갔더니 마찬가지 제일못사는 막내에게 가다가 얼어죽고 그자리에서 따뜻한봄이오니 할머니꽃이피였다는이야기?
우리네휼륭한 어머님에삶이였담니다 그래서 저는한이맷혔있어너무힘이들어요!!!
추워도 춥지 않은 이유는 흙집이라서 그래요더워도 덥지 않은 이유는 나무집이라서 그래요
효자는 타고나는 것이지 아무나효자가 아니다주변에 탈을쓰교 가식적으로 하는사람들 을 많이보고있다그러느니 안하는만 못하다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맞는 듯 해요
광고가많아서 건너뛰기 선수되겄네
ㅋㅋㅋㅋㅋㅋ세계 신기록(금메달 감이죠)ㅋㅋ
광고땜보다껐네요
와 라임 드립 오지시네
눈물나네요ᆢ핏줄은 다르네요ㆍ그러나 생각뿐 현실이 따르지 못했네요ᆢ추운날 노인의 몸으로 막내딸집에 갔다가 피해 주기싫어 죽은 영감 찾는데ᆢ그것이 현실 이군요ᆢ가슴메어지게 현실이되었네요 ᆢㅎㅎ
눈물나네요 한 없이 한없이
자식 사위들이 효자 효녀 이구만 요즘 이런집안 한군데 있을까 그저 부모 재산만 바라지
은숙언니 참 고우시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네요. 돌아가신 후라야 내가 불효 했다는 걸 깨닿죠.
불효하셨나요
부모님은 ~살아계실때에~잘~해드린다면
귀한영상 올려주신건감사한데 cf가너무
광고는 좀 적당히 좀 하자 응!?😬매번 진짜 짜증나서 못보겠다😬안볼란다😬😬😬😬😬😬😬😬😬😬😬😬😬😬😬😬😬
내용은 할미꽃전설 인데 단막극 영상으로보니 현실감있어 보는내내 눈물을흘렸답니다.올려주신분게 감사드립니다 .
@@최준근-m6r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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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주셔서 김사하긴한데 광고때문에 집중을할수가 없어요
자식은 평생 짝사랑의 대상 입니다!!
중간 광고 애기들 왜 이짓을 사는거죠 당신들도 던 벌자이건ㅊ가여 ~~
정말귀한 연기자선생님은 어쪔저리연기를잘하시는지 모든분다그립습니다 창도그립고요 나도보고많이울었다 효도가 무엇인가 지금생각해보면 부모님은 자식을위해 희생한다 효도 효도라---♡♡♡♡♡♡♡♡♡♡♡♡ 신랑하고 들 잘사는게효도일뿐 자식낳고 말이다
요즘 엄마들 외손자 보랴 딸네 반찬 해주랴 늙어서 죽어난다든데 ㅡㅡ예나 지금이나....
요즈애들은엄마한데안마꺼요저거아들딸자기가키우지요젖먹이가키우는데어찌어마한데맡겨요
드라마보니.어머님생각나네.마음찡하네.
누가 그러던데 옛날에 고려장이지금에 이러 듣기 다듬어지고 변한게요양병원 이라고
보는 영상은 좋은데 필요없는 자막은 외 자꾸 나오는지 대사와 자막이 혼동이 되네용...
요즘여자들 이프로좀꼭봐라 ...
딸년들이라고..키워놨더니...마카..이휴..못된것들..저따구로..하니..서방한테..두즐겨맞지..친정엄마가..불쌍하시다!!!@"
어머니 보고 싶어요!
딸이셋이면뭐하니ㅡ다그렇고그렇네ㅡㅡ그냥혼자집에서살다가가는거지요ㅡ가난이죄인것을ᆢ차라리저승으로가는것이차라리ㅡㅡ
마자유 누구든 저승길은 혼자가는거쥬 인간사 짧고 허망합니다
어머님이현실이였다, 과거!!!
다들 모시겠다고 날리네. . . . 너무나 보기 좋네요 ㅠㆍㅠ
난리네
@@LucidDreqming 4
요즘도 저럴까요? 과연
남에일같지가 않구만 😢
시댁눈치 신랑눈치 딸은 속만 새카많게 타들어 가는것 누가 알까?
시어머니도 누군가의 딸이고 며느리였을텐데 참 나쁘구나
자식키우는데고생이요'삶에낙이지''''''''
너의 이름은 효자!!!!!!!!!!!!!!!!!
자고로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 절한다고 ..고집 부리고 어른 행세하려하면 모두 싫어하죠.아무나 싫다고 하는 건 아니죠.
💝💝♥
저런 옛모습 보기 좋네요 그립고ᆢ요즘은 돈주고도 못살 옛날 시골이 좋았는데 다들 나눠먹고 모여놀던 ᆢ
중간 광고가 넘 많음
할미꽃 전설이 생각나요.
광고때문에 보것냐
요즘 효자 라는 단어가 흔히 쓰일까요?전 반대로 아버지랑 살았었는데..지금은 아버지 빈자리가 너무 그리울뿐입니다. 살아생전 못해드린게 후회됩니다
위대한당신의 이름 어머니
나도 오래산게 죄다.
김지영이 언제 돌아갔다고?
진짜김지영연기잘하시고진짜좋아했는데진심열정으로연기하셨는데돌아가셨다네요슬퍼요
어머님 끓여주신 된장찌개와밥이먹고싶내요 부효자식을 용서하세요
그놈의광고 욕나온다
저시어머니 늙어도 욕심 심보
What’s this episode name? Rating?
🐒🐉하이구.잘살구.못쌀구...친정와서...안뜨더가면...천만다행....시집가서...잘사은거이.......효년....장가간아들도...마찬가지...세상이...뒤박겨서...다그러어타은건...안이고...요런언...드라마보고....후손들한테...부모교육이...절실헤....예날에도...자식이..상전....지금은호강이...배텃저서...두배로상전이야...그래두...자식교육...예날이...좋와지......😞😞😞😞😞
엉터리 자막 좀 치우세요 할려면 정확힌 글자로 쓰세요
막내가 김정난이내
할미꽃의전설이군요너슬프네요
이숙번이 자네가 어찌...
숙버이
하파 !!!
요즘여자들 1%만이라도 닮았으면~~~
오오랫만에 보는 지나간 엿날 영싱을보니 , 저 지팡이짚은 노모님의 연세가 나도되어가네 ! 그리하여 이시대엔 양로원이 생기길 잘한거지
드럽게슬프네
어둠이너무심해.후지다
이지영씨 정말 던 벌었다면 나한테 계좌 번이임까지 날려주심이 전 주식하는 사람이라 말을 합니다 당신 정말 벌었다면 숨길거업어 아님 허위신고 들갑니다
그래도내 속으로 낳은 새끼딸자식이라고믿고.큰딸 집에 갔다둘째 딸 집에 갔다셋쨋딸 집에 가보고~~
끔찍한 이야기. 할미꽃의 아름 다움을 망치는 이야기..흑 우는게 미인 우리민족 징글.
어머니는 늘 자식만 생각하십니다.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하는데요...
맘이 아프네요.
엄마생각에 한없이 눈물이나네요 하늘나라에서 편안히쉬세요~~^^
김지영 대배우님 돌아가셨지만 진짜
그 연기력과 팔도 사투리는 대한민국 탑오브탑이십니다 좀더 사시지 너무 일찍 가셔서 안타까워요
이것은 자막극도아니고 누구에의해 쓰여진소설도 아니고 우리네 어머님에 삶이였습니다. 눈물이앞을 가리네...
이런 단막 극 너무너무좋아요 고맙습니다
고 김지영님 마지막 모습 아직도 기억합니다
저도 가족을 김지영님 마지막 머무신 곳에서 같은 시기에 떠나보냈었습니다
고통없는 하늘에서 영면하시고 계실거라 믿고있습니다
역시 남편이 최고네요...자식보다 남편이 더 나음....사랑도 평생 은혜
난 저런 영상기법 참 좋더라
화면 고정시키고 그속을 들여다보는.
그건 어떤장치가 배제된채
화면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를
온전히 오롯이 순수하게 느낄수가 있다.
어떤장치를 가하면
의도되어진 느낌을 일방적으로 받아야하는, 그런게있다
위대한 어머니 장한 어머니.
영원히 잊을수 없는 어머니
평생을 잘 해드려도 모자
란 정이로다...👍👍👍
어머니란 자기자식 잘되기만 기도하고 빌며살아온 지고지순하고 알면서도 속아주는 애틋함도 서러있는 정서가
깊이 뿌리박혀있다 잘 보았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다 똑같을 겁니다
허나 허락없이 도용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부모자식간을 끈어버리는 길이됩니다
그래도 나름 어머니한테 속 안썩혔다고 생각 했지만 다시금 되돌아 보게 만드네요.
어머니 돌아 가시기전에 봤다면 더 효도 했을텐데. . .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 좋은 곳에서 다 잊고 편히 쉬십시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다 그래요.ㅜㅜ 1년이나 넘은 뎃글인데요...지나가다 봤어요.공감해요ㅜㅜ
어머니란 너무 아름답고 위대한 존재네요.
자식들이 정녕 부모의 깊은 마음을 알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부모님께 들은옛날이야기인데. 너무슬프네요.부모님생각에.콧마루가 시큰하네요.
???
우리엄마도 자식들다보내고 홀로외로우셨을거생각하니 눈물이앞을가립니다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초등학교 때 조부모님과 함께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ㅜㅜ
벌써 30년 전 이네요.
나이 어린 사람들이 옛날 조상들이 살던 이런 모습을 보고 지금은 천국이나 다른 없는 생활이라는 것을 깨닫고 어론들에게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세상이 참 많이 발전했습니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귀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보고갑니다
우리네 어머니들의 삶
대한합니다
돌아가신김지영씨참연기잘하셔는데그립군요님은가고이름만남았군요
옛날드라마너무재미있어요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다😀😃😄😃😄
끝에 붕어들고 뛰어가는 모습과 징과 소리가 어울러저 ㅠ가슴이 먹먹히 울립니다 ㅠ
헌한 돋보기 하나
없이 힘드셨네요ᆢ
먹을거리 없어서도
힘들고 다 어려운거
다 이겨내신 부모님
언니들 수고하셨습니다 ᆢ고생하셨습니다ㆍ
아들도보고싶고 아버지어머니보고싶어요참으로그립고참으로눈물이나요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느끼네요.우리집도 딸둘인데 작은딸은 서울에서 내려온다는 얘기만 들어도 음식뭐 뭐 해놓을까 생각합니다. 자식들은 온전한 홀로서기인데 부모는 그게 안되네요.
얼마전에 돌아가신 친정아버지 보고싶어요. 거친손에 마디마디 굵은주름에 ~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목소리 . 형체라도 보고싶어요
돌아가신 엄마 아버지가 넘 보고싶어~~~😞😞😞
저도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 보면서 울었네요
울어머니도 실을 못뀌어서 제가 국민학교때 빨리 돌아오길
기다리셨던 시절, 지금 저는 안경도 마음대로 바꾸며 사는
죄스럽고 마음 무척 아픕니다.
누룽지데이는 효자 효녀를 응원합니다.
눈물나네요....나도 부모님 나이가 되다보니.....
열자식 마다하지 않고 훌륭히 건강히 잘키워도 열자식 한부모도 돌볼 자식없다는것이 예나지금이나 똑같다
0''''
싸질러놨으니 키워야 하는건 의무입니다
나 키워줬으니 책임져야 하는건 선택이죠
아 ! 어머님 ! 불효는 웁니다 당신의 끝없는 자식생각에 잠못이루는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들 생각 그립습니다.
저.시절에는.ㅡ우리를.낳아주고.공부시켜주고.했든부모님들한태.효자.자식들도.많았것만.지금은.부모한태.효를.하는자식들.몆명댈까.ㅡ옛말에.부모님한태.복받는다는.말.그냥.있는거.아닙니다.ㅡ부모님들이.없음.우리들이.어디서.태어났을까.하늘에서.떨어진것도.아니고.ㅡ부모님들한태.잘하면.내자식도.부모한태.잘하는법
할머니말씀이 생각나네요
효자는 혀 끝에서 나온다고 했던 말씀
이 기억나네요
흰 눈보라
할미꽃
애절한 사랑을 품고
봄에 활짝 피어난
할미꽃
보라색 예쁜 꽃
자연에서 무한하게 참고
견디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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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할미꽃
광고 땜에 못보겠습니다 쫌 쫌만 하세요 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부모님 ''''
고맙습니다 ''''
우리 위대한 대한민족은 전세계에서도 그어떤민족도 따라갈수 없는 노인에 대한 효도는 베스트입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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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할머니생각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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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옛날 분들이 아들 아들
하셨나봐요~ㅡㅡㅡㅜㅜ
할미꽃이야기 아닌가? 비슷하네, 할머니가 딸셋을시집보내고 나중에 큰딸네집에가니 할머니오는것을싫어서 작은딸네집갔더니 마찬가지 제일못사는 막내에게 가다가 얼어죽고 그자리에서 따뜻한봄이오니 할머니꽃이피였다는이야기?
우리네휼륭한 어머님에삶이였담니다 그래서 저는한이맷혔있어너무힘이들어요!!!
추워도 춥지 않은 이유는 흙집이라서 그래요
더워도 덥지 않은 이유는 나무집이라서 그래요
효자는 타고나는 것이지 아무나
효자가 아니다
주변에 탈을쓰교 가식적으로 하는
사람들 을 많이보고있다
그러느니 안하는만 못하다
품안에 자식이란 말이 맞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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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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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생각뿐
현실이 따르지
못했네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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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집에 갔다가
피해 주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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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현실 이군요ᆢ
가슴메어지게 현실이
되었네요 ᆢㅎㅎ
눈물나네요 한 없이 한없이
자식 사위들이 효자 효녀 이구만 요즘 이런집안 한군데 있을까 그저 부모 재산만 바라지
은숙언니 참 고우시다.
돌아가신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네요. 돌아가신 후라야 내가 불효 했다는 걸 깨닿죠.
불효하셨나요
부모님은 ~살아계실때에~잘~해드린다면
귀한영상 올려주신건감사한데 cf가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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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들 외손자 보랴 딸네 반찬 해주랴 늙어서 죽어난다든데 ㅡㅡ예나 지금이나....
요즈애들은엄마한데안마꺼요저거아들딸자기가키우지요젖먹이가키우는데어찌어마한데맡겨요
드라마보니.어머님생각나네.마음찡하네.
누가 그러던데 옛날에 고려장이
지금에 이러 듣기 다듬어지고 변한게
요양병원 이라고
보는 영상은 좋은데 필요없는 자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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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년들이라고..키워놨더니...마카..이휴..못된것들..저따구로..하니..서방한테..두즐겨맞지..친정엄마가..불쌍하시다!!!@"
어머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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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유 누구든 저승길은 혼자가는거쥬 인간사 짧고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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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시겠다고 날리네. . . . 너무나 보기 좋네요 ㅠㆍㅠ
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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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 절한다고 ..고집 부리고 어른 행세하려하면 모두 싫어하죠.아무나 싫다고 하는 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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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당신의 이름 어머니
나도 오래산게 죄다.
김지영이 언제 돌아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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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어머니 늙어도 욕심 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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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구.잘살구.못쌀구...친정와서...안뜨더가면...천만다행....시집가서...잘사은거이.......효년....장가간아들도...마찬가지...세상이...뒤박겨서...다그러어타은건...안이고...요런언...드라마보고....후손들한테...부모교육이...절실헤....예날에도...자식이..상전....지금은호강이...배텃저서...두배로상전이야...그래두...자식교육...예날이...좋와지......😞😞😞😞😞
엉터리 자막 좀 치우세요 할려면 정확힌 글자로 쓰세요
막내가 김정난이내
할미꽃의전설이군요
너슬프네요
이숙번이 자네가 어찌...
숙버이
하파 !!!
요즘여자들 1%만이라도 닮았으면~~~
오오랫만에 보는 지나간 엿날 영싱을보니 , 저 지팡이짚은 노모님의 연세가 나도되어가네 ! 그리하여 이시대엔 양로원이 생기길 잘한거지
드럽게슬프네
어둠이너무심해.후지다
이지영씨 정말 던 벌었다면 나한테 계좌 번이임까지 날려주심이 전 주식하는 사람이라 말을 합니다 당신 정말 벌었다면 숨길거업어 아님 허위신고 들갑니다
그래도
내 속으로 낳은 새끼
딸자식이라고
믿고.
큰딸 집에 갔다
둘째 딸 집에 갔다
셋쨋딸 집에 가보고
~~
끔찍한 이야기. 할미꽃의 아름 다움을 망치는 이야기..흑 우는게 미인 우리민족 징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