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78년생 남자입니다 내 부모는 지금 내놔도 1프로안에 드는 외모입니다 내 동생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구박을 많이 받았고 동생조차 지부모처럼 내게 행동을 했었죠 그들과 연을 끊은지 10년이 됐습니다 이제 늙어가는 처지에 생각이 드는게 한 인간으로서 나는 그들의 밑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더 잘살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나는 시대를 앞서는 외형을 가진이들에게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를 관찰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확실히 대우가 달랐습니다 당시는 대부분 그런 대우를 받는 사람들은 거만하고 오만했지요 그게 부러웠던지 한국에는 성형이 최고지요 근데 성형을 해서 외형이 바뀐 사람들의 태도가 더 가관이더군요 가끔 스님이나 철학자들이 내 생일을 물어 사주를 풀어주기도 합니다 내 사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데도 부모와는 원수라는 얘기를 하네요 그럴때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TV 문학관 유투브 방송을 즐겨보며 그시절 작품성과 또 배우분들의 열연에 감탄하며 즐겨 봣던 일인입니다. 그러나 근래 극의 흐름을 도저히 연결할수 없는 광고로 인해 집중을 할수없어 이제 그만 보려 합니다. 당연 현재 KBS의 상황으로 봐서 이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지나친 광고로 인해 극 의 흐름이 지나치게 저해된다면 분명 기획의도 에 대한 득보다 손이 커질꺼라 생각됩니다. 지나는 길손이 한마디 남김니다~
이때부터 뭔가 90년대 느낌이 나오는군요. 내용은 좀 유치한데 80년대 후반 서울에 사는 도시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3:15 최화정씨는 가장 예뻤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데뷔했을 때는 솔직히 메이크업도 그렇고 안이쁘게 나왔는데 데뷔 후 엔 빠르게 이뻐지신듯.. 그리고.. 대기업 오너 딸이 시집가니 아파트에 살게 되느데 한 30-40평대로 보이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더 못살게 되는 느낌마저 드네요. 지금 시점에서 보면 좀 안어울린달까..ㅋ
반전에 반전 너무 잘만든 드라마 네요.
감사합니다.
멋진이형준님~~~^^
국사콘잘보고있습니다~~
옛날광고를하루에6편까지나가던분인데~~뵙고싶네여
5:09얼굴 깜짝놀랐네요😂😂😂
드라마에서 간호사역할및 에어로빅강사로 나온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많은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드라마네요
잘 키우면 예뻐지는데.
엄마 아빠 뭉실이 같이 생겼어도 잘먹이고 사랑 많이 주면 예쁘게 큰다.
시간이 지날수록 예전의 상황들에 대한 감정은, '그럼에도 풋풋하다'가 적절한 표현일 것입니다.
90년대까지는 몰라도, 그 이전에는 더욱 더- 그리운 시절이었지요. ^O^
연예인 부부들 얘기 같기도하고
먼 미래를 내다본 드라마네요
내용좋네요
재미지게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사분이 마지막에 좋은일 하셨습니다. 그나마 마지막에 해피엔딩으로 극적으로 마무리된게 기쁩니다.
알함브라궁전의추억 아름답게 들리네요
아주 재밌는 드라마다.원작자의 기발한 구성력이 돋보인다.성형미인 엄마가 자신이 낳은 아이가 못생겼다고 불평하고 내팽개치는 모습이 소름끼친다
수십년 전에 쓴 이 작품이 지금 우리가 맞고있는 현실을 예견하고 풍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재미있네요 ㅋㅋ
나는 78년생 남자입니다
내 부모는 지금 내놔도 1프로안에 드는 외모입니다 내 동생도 그렇습니다
저는 그렇지 못합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구박을 많이 받았고 동생조차 지부모처럼 내게 행동을 했었죠
그들과 연을 끊은지 10년이 됐습니다
이제 늙어가는 처지에 생각이 드는게 한 인간으로서 나는 그들의 밑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더 잘살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나는 시대를 앞서는 외형을 가진이들에게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를 관찰해 왔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확실히 대우가 달랐습니다 당시는 대부분 그런 대우를 받는 사람들은 거만하고 오만했지요
그게 부러웠던지 한국에는 성형이 최고지요
근데 성형을 해서 외형이 바뀐 사람들의 태도가 더 가관이더군요
가끔 스님이나 철학자들이 내 생일을 물어 사주를 풀어주기도 합니다
내 사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데도 부모와는 원수라는 얘기를 하네요
그럴때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1프로는 본인생각..
@@papitoricokim8475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멋진이형준님~티비에많이좀나와주세여~지금도너무멋지신데여~~^^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서울 서울 서울
썸넬 최화정씨 표정 상큼하네
Don't matter how pretty you are you look always change you look is the only temporary you have a good heart forever
태어난 아기가 무슨 죄가 있다고....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다오!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잘보고 너겁니다 감사합니다.
TV 문학관 유투브 방송을 즐겨보며 그시절 작품성과 또 배우분들의 열연에 감탄하며 즐겨 봣던 일인입니다. 그러나 근래 극의 흐름을 도저히 연결할수 없는 광고로 인해 집중을 할수없어 이제 그만 보려 합니다. 당연 현재 KBS의 상황으로 봐서 이해할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지나친 광고로 인해 극 의 흐름이 지나치게 저해된다면 분명 기획의도 에 대한 득보다 손이 커질꺼라 생각됩니다. 지나는 길손이 한마디 남김니다~
의사 멋쟁이~ㅋㅋ
제목이, 딱, 어울리네,,,ㅋ
기다리겠습니다
1:02:10 갓난 아가 바로 앞에서 담배 ㅠㅠ
지금의술로 성형도 가능한데,,,,,최화정 겁나 이쁘네,,,,,지금이랑 변함이 없네,,
저런삼각관계는 원만하게 해결해야할것이다.
근데 최화정 이름이 왜 누락인지 비디오 표지엔 그 얼굴이 보이는데. 간혹 이런경우 있음 글고 1986 형사에서 여경찰이었던 강덕미님도
미모배우.
이때부터 뭔가 90년대 느낌이 나오는군요.
내용은 좀 유치한데 80년대 후반 서울에 사는
도시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3:15 최화정씨는 가장 예뻤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데뷔했을 때는 솔직히 메이크업도 그렇고
안이쁘게 나왔는데 데뷔 후 엔 빠르게 이뻐지신듯..
그리고.. 대기업 오너 딸이 시집가니 아파트에 살게 되느데
한 30-40평대로 보이는데 너무 웃겼습니다. 더 못살게 되는
느낌마저 드네요. 지금 시점에서 보면 좀 안어울린달까..ㅋ
재벌딸 정말 조심해야한다. 자기 남편 친척에게도 따스하게 대하지않는 여자라면...
최화정: 형태씨 재미많이보세요~ㅋㅋㅋ
차화연-티비 문학관-을 최화정으로 순간 잘못알았는데..비슷한 느낌이!
엣날드라마긴하지만 드라마에서 아기태어나는경우 90 %정도는 사내아이다. 저때는 아직도 남아 우월사상이 있어서인가,
최화정이 젊을때 겁나게
이뻤구만~
근디 지금은 나이먹고
성형요괴 되었슴..!!
본인들처럼
문명의 힘을 빌리면 되겠네.
20:03 옥택연 엄마는 왜 시놉시스 출연진에 없었지?
애도 길러서 나중에 지들처럼 성형해주면 됐지 뭐가 걱정이람. ...참 이기적인 인간들. 생각없는 인간들.
아니 하숙집 여자는? 너무한거 아녀?
자고로 관상보다 심상이라했는데, 관상이 우선 어필하는 결과네, 성형수술로운이 바뀌지 않고, 개운에 별 효과 없다는 썰을 무참히 깨반죽 시키는 드라마네,
나도쌍수했어요
한국여자 80프로가 다했음..성형 공화국
5학년때네....
줄거리 소개 이것도 빼먹었군! .
서울사투리ㅋㅋㅋ
ㅋㅋㅋ 요즘 세태랑 같네...
갓최화정
최화정씨는 내가 좋아하는 아가씨지만 여기 배역은 아닌것같다.
ㅎ
원 자기가 낳은 아이를 못생겼다고 구박하다니 정말 이기적인 여자네!
광고넘심하네
광고가. ...
너무하네
튜브캐시로 해결하세요
공공의적 명대사 :이거 너무 한거 아니야
미래의 성형 일반화를 예견했네.
12시 49분 8명 시청하고 있음
문화재 도굴하는 부부가 나오는건줄 알았는데, 다른 내용이내요~
을동 할매 안나온데가 없네
87년 6월 전국에서 민주화위한시위가 한창이던때 방영하다.
글고 아기의 외모까지 이러쿨 저러쿵 하는건 좀 외모에 대한 편견 아닌가.저 여자 결혼후 많이 변한것같다. .
성형은 사람을 속이는 사기 범죄다
Kas 정치참여는 안돼요 😢
수신료 불리징수 해야지 만
방송편성. 잘하세요 화이팅
다운증후군 딸냄 키우는 ㄴㄱㅇ 은 어찌보면 대단하네용
못난이 애기 구한게 웃기네
ㄹㅇ 쌍팔년도 결말이네 ㅋㅋ.
ㅠ 남자 주인공이 최화정 누나 뺨을 엄청 세게 때리네요 여자인데...
옛날엔그랬지여~^^
쓰래기 소설
최화정이 연기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