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너무 공감가는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상대가 기분 나쁜 농담/말을 했을 때 : 되짚어 줄 것(->그래야 상대도 허용선을 알게된다) 2. 나에 대해 '현실적 기대'를 할 것('나' 혹은 '관계'에 대해 완벽한 이상X) 3. 기분나쁜 말을 들었을 때, 그자리에서 대응하기 쉽지 않다 [1]집에 와서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주도권을 나에게 가져오는 작업이므로 유의미) [2]시뮬레이션(말->상황->관계) [3]행동 *상대의 감정과 관계는 통제불가능 요소 but 경험해보고 실패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 *선택지를 여러개 만들어두고, 단계 또한 융통성있게 넘나들 것(기계적x) 4. 반응에 반응으로 응대하기 보다, 무반응으로써 패턴을 깨고, 주도권 싸움에서 벗어나 볼 것 ex. 상대가 계속 논쟁하려고 할 때, 말하지 않고 빤히 3초간 바라보는 것 5. 자존감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을 때에는, 구체적인 글쓰기를 해보면, 머릿속 상상보다 자기객관화가 가능해진다 사건-자아의 동일시되었던 부분->객관화시켜 다룰 수 있는 문제로 만드는 작업 6. 자존감 : 자기 존재에 대한 감정
[무시당하는 이야기 들은 경험] 돌아와서 '다음엔 어떡하지?' 생각해본다. 2번째까진 그럴 수 있어. 3번째엔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보자. 그렇게 생각해보는 건 내게 공이 오는 것 입이 안떨어질 수 있으나,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심리학 뿐 아니라 자기계발에서도 많이 쓰는). 시뮬레이션 성공을 통해 자기확신과 자기신뢰를 얻는다. 가서 말한다. (실제 행동하는 것) 이야기를 해도 관계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는 것. 근데 그 관계에서 그러한 신뢰가 없다면 한번 더 참는 것. 그러고 또 생각. 말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야?"라고 물음으로 관계패턴을 깨는 것 1,2,3단계가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것.
요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내 자신을 자책했는데 너무 와닿는 말씀이네요. 상대방의 말에 그 상황에선 대응을 못하고 웃고 넘겼지만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면 불쾌한 경험들이 많았고, 왜 얘기를 못했는지 제 자신이 싫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얘길 듣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이들수록 점점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자기 표현을 잘하고 싶네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메릴 스트립이 수상소감이 떠오릅니다 언제 어디서든 물리적 공간적 거리적 물질적 시간적 장애없이 곁에 둘 수 있는 나와 친해지기 언급이 인상적이였는데. ᆢ 자기 자신과 친한 사람은 비교적 타인에 대해서도 상처를 덜 주게 되는 듯 합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기에
항상 타인에게 배려와 겸손을 강조받는 가정에서 자라왔지만 정작 "나도 타인으로 부터 배려와 겸손함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생각은 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저도 조심히 해야되지만 타인(가족포함)도 저에게 조심히 해야되는 사람이 되겠끔하는것. 2.100날 가르침을 받아봤자 경험이 없으면 모른다. 어리석은 행동일지라도 직접 부딪혀보고 피를 보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보면서 배우자. 감사합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날이나 상황이 있었을때 집에와서 막연하게 속상해하는 것보다 무슨 일이 있었고 그때 상대방의 태도나 말 거기에 따른 제 감정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일기로 써본적이 있었는데 훨씬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헬스클럽에서 다른 회원과 나란히 근력운동기구에 앉아 있을때 한참 손아래인 회원이 다가와 나에게 하는 말 얌전해요 이뻐요 걸음걸이도 이쁘구요 하는 말에 난 얌전하지 않은데 터프한 성격인데 하며 거울을 통해 옆에 앉은 회원과 말하는 여자의 표정을 보니 조롱하는 이미지의 모습에 아니예요 얌전해요 이뻐요 걸음걸이도 이뻐요라는 말을 되풀이 하기에 여자가 여자를 이쁘다고 하는 말음 정말 이쁜 것이다라고 받아 치고 넘어갔더니 이제는 술 한잔 같이 마실 남자를 소개팅 해주겠다 또 다른 회왼이 나를 멀리 피하는 모습을 보여 나 자신도 투명인간 취급을 하면서도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기에 관장을 찾아가 칠순이 된 사람에게 어디서 그런 말을 하느냐며 회원들의 근황을 전하자 나홀로 대처해서는 안됨을 알게 되었다 나를 무시하는 자는 같이 무시하며 손절해야 한다
처음 시부모님 만나서 밥 먹는 자리에서 시아버님이 제가 키 작다는 말을 돌려서 "아이들은 엄마 키 닮는다는데.."라고 하시길래 ㅋㅋ "요즘은 다 잘 먹어서 크다고해요~ 유전이라서 안크는거면 (남친이름 말하면서) 00씨 닮아도 안될텐데 어쩌죠?"라고 했어여 ㅋㅋㅋ 그냥 웃으며 넘어가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랑도 작거든요~ 근데 매주 시댁 갈때마다 시아버님께서 좀 농담을 기분 나쁘게 많이 하시고 '웃자고 하는 소리'라면서 넘기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아버님~~~(약간 애교인듯 짜증인듯 늘어뜨리는 말투)' 하면서 정적을 만들어요~ 친구나 아랫사람이면 무시할텐데 시아버님이 맨날 저러시니 ㅋㅋㅋㅋㅋ
때로는 잊어버릴 수도 있고 때로는 잊혀지지 않는다면 다음 번에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고민하며 주도권을 가져온다. 그 사람과의 패턴을 깬다. 그 사람이 기대하는 반응을 주지 않음으로 선택권이 생긴다. 글을 쓰면 떡이 되었던 것이 다룰 수 있는 것이 되면서 자기객관화가 된다.
바로 며칠 전 이런 과정을 거쳤는데 그대로 나와있어 신기하네요. 저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사람에게 시뮬레이션을 여러 번 해보고 시도했습니다. 제 이상은 기계적으로 냉정하고 어려운 사람의 모습으로 할 말을 잘하는 거였지만 실제로는 좀 유하게 그 사람의 기분도 맞춰주듯 하면서 70프로는 하고 싶었던 말을 했어요. 원하는 반응은 아니었지만 뜨끔하는 것 같더라고요. 주인으로 행동한 것 같아서 스스로 만족합니다. 너무 예상대로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을 갖지 않고 대신 연습을 더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셔서 참 와닿습니다.
무례한말을 갑자기 훅 당했을땐 무슨 말을 할지 몰라서 그냥 넘어가긴 했는데... 이제는 그 상대를 무시합니다. 아무말도 상대해 주기가 싫어지더라구요. 말에 꼬리를 물고 무시하기때문에... 대화도 안되더라구요.
오랜만에 너무 공감가는 좋은 말씀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상대가 기분 나쁜 농담/말을 했을 때 : 되짚어 줄 것(->그래야 상대도 허용선을 알게된다)
2. 나에 대해 '현실적 기대'를 할 것('나' 혹은 '관계'에 대해 완벽한 이상X)
3. 기분나쁜 말을 들었을 때, 그자리에서 대응하기 쉽지 않다 [1]집에 와서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주도권을 나에게 가져오는 작업이므로 유의미) [2]시뮬레이션(말->상황->관계) [3]행동
*상대의 감정과 관계는 통제불가능 요소 but 경험해보고 실패와 성공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
*선택지를 여러개 만들어두고, 단계 또한 융통성있게 넘나들 것(기계적x)
4. 반응에 반응으로 응대하기 보다, 무반응으로써 패턴을 깨고, 주도권 싸움에서 벗어나 볼 것
ex. 상대가 계속 논쟁하려고 할 때, 말하지 않고 빤히 3초간 바라보는 것
5. 자존감이 무너지는 경험을 했을 때에는, 구체적인 글쓰기를 해보면, 머릿속 상상보다 자기객관화가 가능해진다
사건-자아의 동일시되었던 부분->객관화시켜 다룰 수 있는 문제로 만드는 작업
6. 자존감 : 자기 존재에 대한 감정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무엇보다 직장에서 서로 자존감 떨어뜨리지 말고 칭창하고 격려했으면 좋겠네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자존감 상승이 곧 성과로 이어질테니까요. 상사들이 반성하길
[무시당하는 이야기 들은 경험]
돌아와서 '다음엔 어떡하지?' 생각해본다. 2번째까진 그럴 수 있어. 3번째엔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해보자. 그렇게 생각해보는 건 내게 공이 오는 것
입이 안떨어질 수 있으나, 시뮬레이션을 해본다. (심리학 뿐 아니라 자기계발에서도 많이 쓰는). 시뮬레이션 성공을 통해 자기확신과 자기신뢰를 얻는다.
가서 말한다. (실제 행동하는 것) 이야기를 해도 관계가 훼손되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는 것. 근데 그 관계에서 그러한 신뢰가 없다면 한번 더 참는 것. 그러고 또 생각.
말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야?"라고 물음으로 관계패턴을 깨는 것
1,2,3단계가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것.
3초간 눈을 빤히 본다. 꿀팁 감사합니다^^
무례한 이를 대할 때 할 말 못하는 사람에게 딱 필요한 조언이다.
구체적인 방법의 예시까지 딱 좋은 영상.
와 상담사님 정말 논리적이시고 정확하게 통찰하시는 것 같아요 이 채널에서 본 영상 중 가장 내용도 충실하고 설득력있다고 느꼈습니다 도움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나의 감정은 내것이고 누구도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함부로 허락하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장난 못받아들인다고 하는 친구 : 막상 그상황에 오면 자기도 못받아들임ㅋㅋ
요즘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어서 내 자신을 자책했는데 너무 와닿는 말씀이네요. 상대방의 말에 그 상황에선 대응을 못하고 웃고 넘겼지만 헤어지고 나서 생각해보면 불쾌한 경험들이 많았고, 왜 얘기를 못했는지 제 자신이 싫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렇다는 얘길 듣고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이들수록 점점 인간관계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자기 표현을 잘하고 싶네요
저도3주전 동네 아줌마들 모임 에서 그런일을 당해 지금껏 마음이 힘드네요. 다음부턴 만나는 횟수를 줄이려고요.
@@sindykim6543예~맞습니다^^^
아예 딱 누가들어도 무례한 말이면 차라리 정색이라도 해보겠는데, 여기서 발끈하면 나만 바보되겠구나 싶은 상황을 만드는 사람들이 넘 많아요. 애매하게 돌려서 까는..
갈등회피형인 저는 그런사람들이 아주 힘듭니다.
애매하고 묘한 방법으로 사람을 긁거든요.
인씨가 한 본이고 흔하지 않은 성씨인데, 여기서 종친을 뵙네요~
관계에서의 스텝별 행동지침 메뉴얼이 아닌 현실적 감정요소들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며 설명해주시니 큰 도움되네요!!🙏🏻
인현진 님은 극단적이지 않고 현실적이고 융통성있게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네요 :)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메릴 스트립이
수상소감이 떠오릅니다
언제 어디서든 물리적 공간적 거리적 물질적 시간적 장애없이 곁에 둘 수 있는
나와 친해지기 언급이 인상적이였는데. ᆢ
자기 자신과 친한 사람은
비교적 타인에 대해서도 상처를 덜 주게 되는 듯 합니다
완벽한 인간은 없기에
진짜 설명 잘하시네요.너무 공감되는 현실적인 내용과 제안입니다
'오래된 관계' 부터 말씀하실때 진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이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알 것 같아요❤
11:53 오늘 영상 정말 유익해요. 전 3단계까지 해도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후회를 많이해요. 그 부분이 고민이었는데 조금 해소가 된거같아요.😊
항상 타인에게 배려와 겸손을 강조받는 가정에서 자라왔지만 정작 "나도 타인으로 부터 배려와 겸손함을 받을 권리가 있다" 이생각은 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저도 조심히 해야되지만 타인(가족포함)도 저에게 조심히 해야되는 사람이 되겠끔하는것.
2.100날 가르침을 받아봤자 경험이 없으면 모른다. 어리석은 행동일지라도 직접 부딪혀보고 피를 보더라도 해결점을 찾아보면서 배우자.
감사합니다.
저도 메모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노트에요😊 감사해요~
정말 알기 쉽게 이해되는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보면 큰 도움이 될 듯해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상황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 날이나 상황이 있었을때 집에와서 막연하게 속상해하는 것보다 무슨 일이 있었고 그때 상대방의 태도나 말 거기에 따른 제 감정을 다시 생각해보면서 일기로 써본적이 있었는데 훨씬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 헬스클럽에서 다른 회원과 나란히 근력운동기구에 앉아 있을때 한참 손아래인 회원이 다가와 나에게 하는 말 얌전해요 이뻐요 걸음걸이도 이쁘구요 하는 말에 난 얌전하지 않은데 터프한 성격인데 하며 거울을 통해 옆에 앉은 회원과 말하는 여자의 표정을 보니 조롱하는 이미지의 모습에 아니예요 얌전해요 이뻐요 걸음걸이도 이뻐요라는 말을 되풀이 하기에 여자가 여자를 이쁘다고 하는 말음 정말 이쁜 것이다라고 받아 치고 넘어갔더니 이제는 술 한잔 같이 마실 남자를 소개팅 해주겠다 또 다른 회왼이 나를 멀리 피하는 모습을 보여 나 자신도 투명인간 취급을 하면서도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기에 관장을 찾아가 칠순이 된 사람에게 어디서 그런 말을 하느냐며 회원들의 근황을 전하자 나홀로 대처해서는 안됨을 알게 되었다
나를 무시하는 자는 같이 무시하며 손절해야 한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스스로 생각해보고 다음엔 다른 방법을 써보는것이 정말 중요하군요!
놀심진짜 좋아합니다
착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만하게 보고 이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문제인데, 그리 보이지 않는 노혁도, 왜 당하는 사람들의 몫인건지...그런 악인들은 정작 자신들이 뭘 잘못한지도 모르던데...ㅎㅎ
나랑 친해지자. 핵심이네요.
상담님 영상 너무 좋아요. 넘 도움됬어요 감사합니다
처음 시부모님 만나서 밥 먹는 자리에서 시아버님이 제가 키 작다는 말을 돌려서 "아이들은 엄마 키 닮는다는데.."라고 하시길래 ㅋㅋ "요즘은 다 잘 먹어서 크다고해요~ 유전이라서 안크는거면 (남친이름 말하면서) 00씨 닮아도 안될텐데 어쩌죠?"라고 했어여 ㅋㅋㅋ 그냥 웃으며 넘어가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랑도 작거든요~ 근데 매주 시댁 갈때마다 시아버님께서 좀 농담을 기분 나쁘게 많이 하시고 '웃자고 하는 소리'라면서 넘기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아버님~~~(약간 애교인듯 짜증인듯 늘어뜨리는 말투)' 하면서 정적을 만들어요~ 친구나 아랫사람이면 무시할텐데 시아버님이 맨날 저러시니 ㅋㅋㅋㅋㅋ
아들은 엄마 머리 닮는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키는 처음듣네요 ㅋㅋㅋ 저희 집 친척들 다 엄마는 큰데, 아빠는 작아서 애들 작은애들 드글드글 함
때로는 잊어버릴 수도 있고 때로는 잊혀지지 않는다면 다음 번에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고민하며 주도권을 가져온다.
그 사람과의 패턴을 깬다. 그 사람이 기대하는 반응을 주지 않음으로 선택권이 생긴다.
글을 쓰면 떡이 되었던 것이 다룰 수 있는 것이 되면서 자기객관화가 된다.
정말 와닿는 내용이네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구체적으로 현실에서 쓸수있는 것을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유용하네요. 많은걸 얻고갑니다!
자존감 올리기~!^^ 좋은 정보 입니다 ^^
😄
관계에서 심리, 통찰 꿀팁 매우 감사합니다!
바로 며칠 전 이런 과정을 거쳤는데 그대로 나와있어 신기하네요. 저를 지속적으로 무시하는 사람에게 시뮬레이션을 여러 번 해보고 시도했습니다. 제 이상은 기계적으로 냉정하고 어려운 사람의 모습으로 할 말을 잘하는 거였지만 실제로는 좀 유하게 그 사람의 기분도 맞춰주듯 하면서 70프로는 하고 싶었던 말을 했어요. 원하는 반응은 아니었지만 뜨끔하는 것 같더라고요. 주인으로 행동한 것 같아서 스스로 만족합니다. 너무 예상대로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강박을 갖지 않고 대신 연습을 더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감정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셔서 참 와닿습니다.
현실적이라 좋다
좋은 말씀 넘 감사해요 ~! 상담사님 유투브 채널 구독 예약자 입니다~! ^^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내가 나 자신과 친해지는것.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근대 너무나 와 닿는데 눈물이 납니다.
그동안 내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말 ㅎㅐ주셨어ㅎ
이번 영상을 통해서 배운거 인간은 강해야지만 삶속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
넘 도움됐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됐습니다👍🏻
주식에 비유를 많이 하시는거 보니 ㅠㅠ😂
인현진 선생님 유튭 하시나요?? 구독할게요
와 정말 설명이 너무 쉽고 이해가 바로 됩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해요 🙏🏻
선물지ㅏ체를 받지ㅣ못히ㅏㄴ다면 그건 문제이겠죠?
내가 아는 심리상담가는 이거 모르는듯
3초 쳐다보라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 다음에 깨갱하지 않으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하나요
9:00 그러나, 다음에는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한다
💝
그게무슨뜻이야?
인현진 선생님 깊이있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직업상 어드바이스를 하고 싶어져서 한말씀 드리자면 머리 스타일이 내면과 다르게 좀 찐따같이 보인다 할지... 젊게 사는 분인가 보다 하면서도 지적인 내면에 어울리는 성숙한 헤어스타일을 추천합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