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쓔기-h1h 친구라 속 터놔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조심하는 친구도 있고 그 친구분처럼 자기 감정을 금방 말씀하시는 친구도 있고…비슷한 상황과 환경에선 공감과 동질감이 있었어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함께 한 시간보다 떨어져있는 시간들도 생기면서 더 같이할 감정이란 것도 소모되는 듯한 피곤함이 전 있기도 하더라구요. 전 성인이 되서 만나 어느 정도 거리가 처음부터 있는 친구들이나 직업군이 같아 할 이야기가 건설적인 사회 친구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랜 친구와 절교란 극단적인 일도 있을수 있는 거려니 생각해요.
결혼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에 사니까 옛친구들 많이 멀어졌어요 고향에 가도 양가 가족들 만나기 바쁘고 시간도 없어서 정말 절친만 만나니 친구들 관계 다 끊어지더군요 그 시절 친했던 친구가 돼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멀리 있는 친구와의 관계 유지하려고 애쓰지 말고 가까이 있는 지인들과 잘 지내세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져요 애쓰지 마세요
친구가 없는 이유.. 내맘같은 친구가 없어서임.. 배려해주는 사람과 그렇치 못한 사람이 친구라면? 오래 못가지.. 돈 많이 버는 사람과 돈 조금 버는 친구? 오래 못감.. 그니깐 끼리 끼리 라는 말이 괜하 있는게 아니여 ㅋㅋㅋ 물론 그 끼리 끼리 만날 확율도 아주 적다는거 ㅋㅋㅋㅋㅋ 잠시 친해도 오래 가기 힘들지 ㅋㅋ 주위 환경도 갈라놓커든.. 주변에 친구가 좀 있는 사람은 그런 환경에 노출이 덜된 사람이거나.. 첨부터 끼리 끼리 동병상련처럼 별 변화없이 쭈욱 만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사람들이여 ㅋㅋㅋㅋ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과거에 소싯적 연락처에 100명이상의 친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들 결혼하고 각자의 생활이 바빠진 시점에는 진정한 친구는 몇 없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친구에게 진정한 친구였었나 생각해보니 그건 또한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과 돈독히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 몇몇 친구중 한 명과 사이가 틀어 지게 되었는데 결국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그런 결과가 초래된것 같습니다. 나부터 친구와 허물없이 존심 내려놓고 함께 할 수 있는가 생각 해봐야하겠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진정한 친구는 없는것같습니다.
꿔줄 상황이 안 되면 단칼에 거절하는 게 맞지 그래야 친구도 빨리 다른 방법을 알아보지 친구가 서운해할까봐 일부러 알아본다고 거짓말 하면서 3~4일 동안 시간을 끈다고?? 서운함이 걱정되는 것 보다 내가 친구한테 좋지 않은 이미지로 비춰지는 게 싫은 거겠지 이런 사람은 제발 아무도 만나지 마세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 착한 척 하면서 자기 이미지부터 챙기려는 인간 꿔줄 상황이 안 되면 단칼에 거절하는 게 친구한테 도움되는거에요 3~4일 동안 알아본다고 뻥치면 지 이미지는 챙기겠지만 급한 친구한테는 피해주는 행동
참고 배려해주고 챙겨주면 그것이 자신들의 권리인줄 알죠~~나는 서운한게 있어도 평화로운게 좋으니까 참아주었지만, 정작 그들은 조금만 자기식대로 되지 않으면 할 말 다하고 남의 맘을 후벼파요~~오래된 친구여서 고민하느라 한 1년을 우울증으로 아팠는데, 손절하니 이제 더이상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홀가분합니다~이제는 그렇게 인간관계에 연연하기보다는 내 스스로를 돌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맞아요 사과하면서 저런 말 덧붙이는 거 미안하지도 않고 그사람 예민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짜서 다시 한번 더 모욕주려고 하는 말이잖아요ㅎㅎ 니 의도가 어쨌든 난 너무 기분 나쁘니까 앞으로는 생각없이 막말하는 거 고치라고 문제의 화살표를 상대에게 명확히 돌리는 게 꼭 필요한거 같아요!!
복잡할 거 없음. 사람한테 실증을 잘 느낌. 인간에 대한 흥미가 없음. 고로 질문도 없음. 보통의 사람들과 관심가가 틀린 경우도 많음. 아파트, 차, 자녀들, 앵완동물, 연예인 이런 얘기들에 흥미가 없음. 고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 나 좋다는 사람 안 말리지만 내가 흥미없기에 그냥저냥 상대해주다보면 결국 떨어져 나감. 바싹 다가왔다 멀어지는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받음. 더더욱 곁을 안 줌. 피상적인 관계로 흐름. 그러다보면 나 빼고 다 친해져있음. 뭐 이런 패턴. 결론은 인간은 나 포함 다 별루.
친구도 인간관계인지라 유효기간(시절인연)이 있는 듯 합니다. 친구보단 의리있는 동료가 더 좋을 때도 있구요. 너무 친구라는 단어, 옛친구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지않을까싶네요. 오래된 친구(옛친구)를 마치 첫사랑처럼 지나치게 미화하는거 아닌가싶을 때가 있어요. 제 생각엔 말이죠~^^
인생의 비전도 그렇고 비숫한 대학교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것이 가장 편하더라구요. 서로 학력, 수입, 문화적 배경이 너무 다르면 오래 안가고 시간과 마음을 투자한것이 후회되더라구요. 이런 말은 좀 실례지만 새로운 사회친구를 강조하는 분들 보면 학력에 자신 없는 분들이 대부분. 20대 초반 지나 만난 사회친구는 오래가야 5,6년. 서로에게 이득이 없으면 떠나요.
생활도 달라지고 가정도 생기고 환경도 서로 다르면서 저런 것도 귀찮아져요. 그래서 비슷한 환경과 패턴이 있는 사회에서 만나 서로 처음부터 조심하게된 사이가 편한 것도 있어요. 오래된 친구에 너무 신경 안써도 될듯해요. 어쩔수 없습니다.
내 기준에 부족함 없는 친구라 신경 안써서 그런 건지...갑자기 말하다 멀게 느껴진다고 서운하대요ㅠㅠ
정말 사는 결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어릴적 부터 다 알고 닮고 싶고 고마운 친군데....
@@쓔기-h1h 친구라 속 터놔야 한다고 생각하는 반면 조심하는 친구도 있고 그 친구분처럼 자기 감정을 금방 말씀하시는 친구도 있고…비슷한 상황과 환경에선 공감과 동질감이 있었어요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함께 한 시간보다 떨어져있는 시간들도 생기면서 더 같이할 감정이란 것도 소모되는 듯한 피곤함이 전 있기도 하더라구요. 전 성인이 되서 만나 어느 정도 거리가 처음부터 있는 친구들이나 직업군이 같아 할 이야기가 건설적인 사회 친구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오랜 친구와 절교란 극단적인 일도 있을수 있는 거려니 생각해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딱 이래요.
오래된 친구는 사는 환경이나 처지, 가치관이 많이 달라서 멀어지고, 사회에서 만난 비슷한 환경, 가치관을 가진 친구를 더 오래 만나고 있더라구요
이기적인 인간들이 본인 욕먹기싫다보니
자기합리화 하는 화법으로 하는말이
살면서 누구하나 왕따 시켜본적 있잖아요?...
라며 공감해달라고
개소리를 늘어놓는사람 간혹있어요...
그런인간들은 타인에게
이기적으로 대하고싶고
원망받기는 싫어하는 타입이다보니
본인을 불쌍하게봐라바 달라고 까지하죠...
이기적 이고 무례한 인간들 에게 무관심으로
대처하면 본인에게 관심없다고 난리치는데
솔직히 연예인 이 스토커 혹은 사생팬 도
이해 해줘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오지랖도 오지랖이지만
이기적 이면서 무례함 으로 사람대하는데
그런인간들에게 무관심 한다고 난리던데...
연예인 이나 일반인들도
사람인지라 공황장애
휴유증앓는 사람있는데...
오죽했으면 무관심 할까싶음...
정도껏해야지
도가지나치니깐
무관심 으로 대처하지...
직장같으면 진짜 퇴사 나 이직말곤 답없나요?...
나이먹어 보면 오랜친구 ? 그런거 없다는거 알게 됩니다.
결혼하면서 서울과 수도권에 사니까 옛친구들 많이 멀어졌어요 고향에 가도 양가 가족들 만나기 바쁘고 시간도 없어서 정말 절친만 만나니 친구들 관계 다 끊어지더군요 그 시절 친했던 친구가 돼도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멀리 있는 친구와의 관계 유지하려고 애쓰지 말고 가까이 있는 지인들과 잘 지내세요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져요 애쓰지 마세요
오래된친구가 중요 한게 아니고 처음본 친구라도 공감해주는 친구면 됩니다
오래된친구가 배신자가 많고 오히려
새로운친구가 예의가 더많습니다
적정선을 유지하는것이 중요 하고
중간 중도가 젤좋은듯요 중년이후 삶을 보니 중도가 좋은듯요
20대 까지는 찐친이라면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30대에 들어서면 약간의 불편함과 적당한 거리감 선이 있어야 관계가 사십대 오십대 까지 유지가 되는거 같아요
친구가 없는 이유.. 내맘같은 친구가 없어서임.. 배려해주는 사람과 그렇치 못한 사람이 친구라면? 오래 못가지.. 돈 많이 버는 사람과 돈 조금 버는 친구? 오래 못감.. 그니깐 끼리 끼리 라는 말이 괜하 있는게 아니여 ㅋㅋㅋ 물론 그 끼리 끼리 만날 확율도 아주 적다는거 ㅋㅋㅋㅋㅋ 잠시 친해도 오래 가기 힘들지 ㅋㅋ 주위 환경도 갈라놓커든.. 주변에 친구가 좀 있는 사람은 그런 환경에 노출이 덜된 사람이거나.. 첨부터 끼리 끼리 동병상련처럼 별 변화없이 쭈욱 만날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사람들이여 ㅋㅋㅋㅋ
요즘 오래된 친구일수록 보증서달라,돈빌려달라, 등등....조용히 피하는게 답임.
상대를 설득해야하는 순간 벗어나야하는게 핵심인듯해요.
해서끝까지서로솔직끝장대화로해서 끝이좋았던적이 한번도없었어요
백수되면 친구들 다 사라집니다. 돈 많이벌면 지나가는 비둘기조차 나의 친구가 되어줍니다.
그런 사람은 없어도 되는 사람이에요 친구가 아니고 그냥 사람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돈없다고 손절하는게 친구냐? ㅋㅋ
어려울때 떠나는 놈들은 그냥 친구가 아닙니다
놀리는 버릇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가 잡아주지 않으면 커서도 문제. 놀림을 당해봐야 역지사지를 겪어서 그칠까? 싶은데...저건 부모의 교육문제임. 저런 사람은 자기 자식도 놀림.
남까고 놀리면서 웃기려는 사람들
은근 많죠
@@김구남-h5b 양세형 김구라
돈문제는 단칼에는 아니라도 바로 정중히 사정상 안된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알아본다고 하고선 2-3일 있다가 안된다고 하면 기대감이 무너지거든요
놀림 당하는것도 상대방입장에서 만만하기때문에 그런 행동을 받는거같다. 이 영상을보고 친구라는 단어에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기로했다. 친구는 오래두고 사귄벗인데, 잘못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사람은 과연 친구의 자질이 있나싶다.
코로나 이전에는 친구들 많았는데 코로나 지나면서 친구가 거의 없어졌어요
사는게 달라지고 가치관과 생각이 달라지니 연락이 점점 끊기고 무례한 친구들은 손절하다보니, 중고딩때 친구들이 끊기더라구요
대학과 사회 나와서 만난 친구들이랑 더 가까움
저는 30대 중반입니다. 과거에 소싯적 연락처에 100명이상의 친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들 결혼하고 각자의 생활이 바빠진 시점에는 진정한 친구는 몇 없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 또한 친구에게 진정한 친구였었나 생각해보니 그건 또한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친구들과 돈독히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 몇몇 친구중 한 명과 사이가 틀어 지게 되었는데 결국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그런 결과가 초래된것 같습니다. 나부터 친구와 허물없이 존심 내려놓고 함께 할 수 있는가 생각 해봐야하겠습니다. 그게 어렵다면 진정한 친구는 없는것같습니다.
원장님 말씀 듣다보니 아버지가 나를 놀리던 생각이 나네요
우리는 누구에게든 힘이 되고 칭찬하는 좋은이미지로 기억되는 사람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별로 안필요해요
대강 가벼운만남이 좋아요
교수님 온화한 분위기와 따스한 말씀에 감사한 아침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만나도 친해지면 너무 깊이 다가오고 간섭하려해서 손절합니다
타인은 지옥입니다
저도 간섭당해봤는데 너무피곤했어요
30년 넘은 친구둘 있지만 나만 노력형 이였던거 같아 끈었다. 50이되니 인간정리 타임이 왔다.
저도 나만 노력하다 끊었죠 여기서 노력이란 관계가 나뻤다는것이기보다는 인생에서 경중이 다르다는 뜻
50이넘으니 친구 필요 없는 느낌. 심심하고 외롭다 느껴지면 책읽으니 좋더라구여.ㅎ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흉내를 내면 안 된다!
사회생활, 직장생활하다보니
혼자 조용히 쉴때가 참 좋다.
좋은 방법이네요
심리학이 지혜의 학문이네요
솔직히 어떤 모임, 단체, 동호회든 여자는 나이, 몸매, 외모에만 관심사고 남자는 그런 여자들 앞에서 비위 맞추고 뒤에선 술자리 안주꺼리로 씹더라. 진짜 인간은 알면 알수록 아, 저 사람 진짜 매력있다가 드물더라. 알면알수록 깬다!가 더 확률이 높음.
남자라는 존재가 그런거임. 이쁜 여직원 사궈볼려고 하다가도 뒤에서는 점수 매기고 쟤는 웃음이 헤퍼등 깍아내리기 바쁨
그런것들끼리만 모인거임. 다 글친않음!
한남종특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방식대로 용서가 아니라 상대방 방식의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이번영상은 진짜 대박이네요
꿔줄 상황이 안 되면 단칼에 거절하는 게 맞지
그래야 친구도 빨리 다른 방법을 알아보지
친구가 서운해할까봐 일부러 알아본다고 거짓말 하면서 3~4일 동안 시간을 끈다고??
서운함이 걱정되는 것 보다 내가 친구한테 좋지 않은 이미지로 비춰지는 게 싫은 거겠지
이런 사람은 제발 아무도 만나지 마세요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인간
착한 척 하면서 자기 이미지부터 챙기려는 인간
꿔줄 상황이 안 되면 단칼에 거절하는 게 친구한테 도움되는거에요
3~4일 동안 알아본다고 뻥치면 지 이미지는 챙기겠지만
급한 친구한테는 피해주는 행동
음. 단칼에 거절하고.
칼같이 손절당하고.
친구한테
빌리려던돈 액수에따라서
달라지죠
친구에게는
빌려주었다가
돌려보지못해도
괜찮을정도의금액
천만원미만
더이상은
친구에게
부탁않는게
좋아요
백프로 공감입니다.
빌려주지도 않을거면서 삼사일을 생각한다는 말은 급한 사람을 조롱하는겁니다.
친구에게 돈 빌려달라는 그 순간부터 친구가 아닙니다.
기분 상할까 싶어 비위맞추기도 힘들다 혼자가 편해
근데 외로워서... 그런거죠 전 친구가 별로 없어서 고민
@@조우현-c7q 어차피 아무리 친구들 있다해도, 별거없어요. 그시간에 책읽고 공부하면서 나를 성장시키는데 집중하는게 남는거더라구요. 너무 외롭다고 생각하지마시고 화이팅!!💕💜
그냥 나랑안맞으면 쌩까면그만
끌려다닐필요없음ㅋ 어차피 관짝에 혼자들어간다
오래됐다고 다 좋은 친구는 아니더라고요..
평소에 참고 배려하다가 큰 사건으로 인해 다 손절쳤는데 상대방 잘못인데 제 잘못으로 알고있더라고요ㅠㅠ
날 평소에 얼마나 만만하게 봤는지 알게됐죠...
참고 배려해주고 챙겨주면 그것이 자신들의 권리인줄 알죠~~나는 서운한게 있어도 평화로운게 좋으니까 참아주었지만, 정작 그들은 조금만 자기식대로 되지 않으면 할 말 다하고 남의 맘을 후벼파요~~오래된 친구여서 고민하느라 한 1년을 우울증으로 아팠는데, 손절하니 이제 더이상 끌려다니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홀가분합니다~이제는 그렇게 인간관계에 연연하기보다는 내 스스로를 돌보기로 마음 먹었어요
...오해한거야~ 나는 그런 의도가 전혀 없었는데~ 네가 ㅇㅇ하다니 미안하다 이런 말은 진짜 소리지르는 것보다 더 약올리거나 상대를 빙신으로 만드는 말 가스라이팅 하기 좋은 말. 자신의 믿음이 없으면 내가 문제인가? 가스라이팅 당할수 있음.
맞아요 사과하면서 저런 말 덧붙이는 거 미안하지도 않고 그사람 예민한 사람이라는 프레임 짜서 다시 한번 더 모욕주려고 하는 말이잖아요ㅎㅎ
니 의도가 어쨌든 난 너무 기분 나쁘니까 앞으로는 생각없이 막말하는 거 고치라고 문제의 화살표를 상대에게 명확히 돌리는 게 꼭 필요한거 같아요!!
최명기 원장님 너무 좋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두 분이 굉징히 가까워보이네요
사람 참 안변하더라구요...안좋은 점은 더 안좋아지는 경향은 있어요. 오랜만에 만났는데 그런게 다시 보이면 기분안좋아져서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야한다고 그게 더 아름답다고 추억마저 더럽히고싶지않다고 깨닫게 됩니다
동감입니다
어렸을 때 얻어먹는 걸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한동안 연락 없다가 다시 연락와서 만나봤는데 백수가 되있었고 여전히 얻어먹는 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길래 손절했음
맞아요 ~~ 그냥 온라인으로만 얘기하다보니까 편하고 개인적인 만남 안하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신경쓸일도 없어서 편해요 ~~
복잡할 거 없음. 사람한테 실증을 잘 느낌. 인간에 대한 흥미가 없음. 고로 질문도 없음. 보통의 사람들과 관심가가 틀린 경우도 많음. 아파트, 차, 자녀들, 앵완동물, 연예인 이런 얘기들에 흥미가 없음. 고로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음. 나 좋다는 사람 안 말리지만 내가 흥미없기에 그냥저냥 상대해주다보면 결국 떨어져 나감. 바싹 다가왔다 멀어지는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받음. 더더욱 곁을 안 줌. 피상적인 관계로 흐름. 그러다보면 나 빼고 다 친해져있음. 뭐 이런 패턴. 결론은 인간은 나 포함 다 별루.
저도 딱 이래요,.. 별로 세상사 사람들이 관심많은 재태크 등 그런거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상처받을까봐 애초에 마음의 문을 잘 안열고 사람한테 실망을 잘 하고 외로움도 별로 안타는 성향이라 그런지 나이먹을수록 있던 친구들도 멀어지고 혼자가 되네요
동질감 느낍니다
계중하자고 하는경우 많았는데 저는 사람에게 실망하는 스타일이라 혼자 책보고 산책 명상 불교공부 하는것이 더 유익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지냅니다
맞아요~우린 누구나 실수를 하죠~
근데 너무 예민한 사람도 피하는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듯요~^^
친구 없으면 경조사비 들지 않아서 좋아요
친구 많으면 가족이 힘들게 살고, 친구 많은데 가족이 잘살면 친구들이 어렵게 산다....사기 당해서....
최명기 원장님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얼마전 돈 빌려달라고 합니다. 서로 너무 아끼며
잘 했는데 갑자기 불쑥 돈
빌려달라해서 저는 처음부터 돈거래 하지 않는게 좋겠어ㅡ라고 했더니, 자꾸 카톡에 기분나쁜 말을 쓰더군요 ㅠ
알게되었음ㅡ인간은 잘 해주면 안되고 적당히 예의갖고 인격적으로 편한 사람이 최고
물흐르듯이 살아라 좋은인간 있을것같냐 지밖에모르는게 사람이다
시절인연 이라고 그때그때 좋고 통하는사람이 좋은거같다.
친구도 인간관계인지라 유효기간(시절인연)이 있는 듯 합니다. 친구보단 의리있는 동료가 더 좋을 때도 있구요.
너무 친구라는 단어, 옛친구라는 단어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지않을까싶네요.
오래된 친구(옛친구)를 마치 첫사랑처럼 지나치게 미화하는거 아닌가싶을 때가 있어요. 제 생각엔 말이죠~^^
오래 되어 진국이 되느냐 오래 되어 썩어버리느냐..
친구가 없어도, 가족과 잘 지내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친구관계는 좋은데 가족관계는 엉망인 사람을 주의해라.
물론 가족관계에 있어 여러 사정에 의해 가족과 멀어져야만 했던 사람(예. 병리적 양육자 등)은 예외다.
그냥 혼자가 답
조심해라 사기많이침 모르는사람보다아는인간이더무섭다...혼자가최고..😝😝😝😝😝😝😝😝
나이가 드니(40대) 새로운 인연에 전혀 흥미가 없어졌어요
인간에 기대와 환상이 사라지니 당연한 결과더군요
적당한 거리와 예의를 갖고 지내온 친구와는 여전한 사이로 지내요
다른 사람이 중요한게 아니고 내 자신과와의 관계가 제일 중요해요
흉내낸적 없고 놀린적 없는데 오래된 친구가 없어요.
왤케 슬프지 간결한 문장인뎈ㅋㅋㅋㅋㅋ
내 자신은 없고 남한테 맞춰주기만 해도 매력도. 떨어져서 없을수 있어요
혹시 암내 때문이 아닐까요?
너무 내성적이거나 수동적이어도 혹은 너무 바빠도 그럴 수 있을 듯요.
오래된 친구에 연연할 필요 없어요 오래된 친구와 돈 문제로 어떤 문제로든 헤어지는건 하루아침이고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로멘스같은거예요 현실은 생활력이 비슷하거나 내가 더 퍼줄때 그걸 호구로 이용 안할때 오래가는듯
놀심님 공감의 기준이 멀까요? 그공감이라는게 알고싶어요! 꼭알려주세요
그 사람의 상황과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좋은 말을 해주는거죠
요즘은 친구가 없다 그냥 다 지인이다~~
용서할필요없는데 절대 다시할필요가 없음 그런 유전자 그런 사주팔자 가진 인간들 다시 엮이면 내인생 드러워짐 사과 절대 받아주면안됨
이분 화를 푸는데 한달 1 년 10 년 기한을 두시네
절대아님 네버 끝임
절대 용서해주면안됨
제 친구는 제가 다른사람과 있었던 힘들었던 얘기 했더니 니가 왜 그때 할말 못하고 예민하냐 이제와서 그러면 어떡하냐 이래서 충격받았음. 그런애는 친구 아님.
이해를 받고싶었는데 예민한놈 된거네요 그냥b2b친구로 대하세요 아는 사람으로 기대하지말고
어떤 뉘앙스 분위기였는지 모르지만 충고해줄수 있는 문제인거 같은데 위로만 받고 싶었나보네요
@@In-im8sl충고가 아닌 비난이네요. 그리고 위로를 떠나 억울했던거 같고 어려운 상황에 공감 위로 조언 이런걸 나누는거죠.
만약 내가 친구에게 돈 빌려달라고 했는데 알아볼게 하고 며칠 있다 거절하면 더 기분이 안좋을 것 같아요.어차피 안될거면 바로 거절 해주는게 친구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게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유효기간이 끝나면 멀어 져야지 계속 이해하고 넘어가면 호구되고 좁빱된다
ㅋㅋㅋ 맞아여.🤣🤣
인생의 비전도 그렇고 비숫한 대학교 친구들과 계속 연락하고 지내는것이 가장 편하더라구요. 서로 학력, 수입, 문화적 배경이 너무 다르면 오래 안가고 시간과 마음을 투자한것이 후회되더라구요.
이런 말은 좀 실례지만 새로운 사회친구를 강조하는 분들 보면 학력에 자신 없는 분들이 대부분. 20대 초반 지나 만난 사회친구는 오래가야 5,6년. 서로에게 이득이 없으면 떠나요.
진정한친구 ? 그것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 좋자고 끌고가는것같아요
교과서에 있는 말은 교과서일 뿐!
실 생활~현실은 다르죠
😊
네 지인이ㅡ내 친구를 하찮게 이야기하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그런 기본은 지켰으면.
오래돼봤자 점점 기억을안해준다는걸알게될수도있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적당한 거리
건강한 거리를
1번
저런 거 다 신경 써야만 유지되는 관계면....내가 다 피곤하다;;;
요즘 유트브보면 주위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게 된다
ㅎㅎ
6개월이아니라 현재6년째라면요?ㅠㅠ
솔직히 오랜 친분이나 새로운 친분이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겠다.
애아빠가 어린아들 놀리는거 넘 싫어요. ㅜㅜ
하알라 심리 분석좀 부탁드립니다
하알라 왜요? ㅋㅋ
무쏘의뿔처럼혼자서가라!
사람을사귀느니 개랑 놀겠다
놀리고 놀림 당해도 웃고 넘기는 자존감 높은 놈들이랑 놀련다~~ 끼리끼리 놀ㅏ 그냥
삼성 sds 박xx 너는 진짜
제목자극적
원장님도 친구 없게 생겻는데
사람은 자기가 열등하다고 느끼는 그 부분이 있으면 남을볼때 그 부분만 주로 보이고 그 열등한 부분으로 남을 욕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 긴말은 안할께요 기운내셔요 ~~~ ^ ^7
원장님 같은분이 주변지인이면 진짜너무 좋을꺼같습니다 맨날 술사줄수있음😊
이런 말투, 친구 없던데...
이거 그냥 뻘하게 웃기네 ㅋㅋㅋ
솔직히 원장님 정도 스펙이면 주위에서 그냥 놔두지 않겠지만 원장님 책 한번 읽고 영상 제대로 보고 그 내면의 따스함을 너도 좀 느껴봤으면 함 그렇다면은 이런 댓글 달 수가 없음
맞아요~우린 누구나 실수를 하죠~
근데 너무 예민한 사람도 피하는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듯요~^^